브라우닝 하이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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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Browning GP
Browning Hi-Power
브라우닝 하이파워
attachment/브라우닝 ...
초기형 / P-35
attachment/브라우닝 ...
1차 개량형 / Mk.1
FN Hi Power Mk2
2차 개량형 / Mk.2
attachment/브라우닝 ...
3차 개량형 / Mk.3
종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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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5년~현재
개발
개발년도
생산
생산년도
생산수
1,500,000정 이상
사용국
사용된 전쟁
기종
원형
P-35
파생형
Mk.2
Mk.3
Practical
L9A1
그 외 다수의 파생형
제원
탄약
급탄
13발들이 박스탄창 (9×19mm)
10발들이 박스탄창 (.40 S&W)
작동방식
총열길이
119mm
전장
197mm
중량
1kg
탄속
335m/s (9×19mm)
유효사거리
50m
 
 
 
 
1. 개요2. 특징3. 종류4. 파생형5. 미디어
5.1. 영화 및 드라마5.2.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5.3. 게임
6. 에어소프트건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벨기에의 총기 제조사인 FN사가 1935년 개발한 싱글 액션 9mm 자동권총. 보통 Hi-Power나 Browning HP, 혹은 BHP, HP35, GP35[2]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본가인 FN에서는 High Power라고 불렀는데, 2차대전 이후 브라우닝에서 민수용을 내면서 Hi-Power로 냈고 이 표기가 널리 쓰이게 되었다. 어쨌든 High든 Hi-든 틀린 표기는 아니다.
 
 
 
 

2. 특징[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야전 분해 영상

기초 설계는 1914년에 미국의 총포기술자 존 브라우닝이 담당했으나 그가 1927년 사망한 뒤에 FN사의 기술진들에 의해[3] 개발이 계속 진행되었고 1935년 첫 모델이 등장했다.

상당히 이른 시기에[4] 복열장전식 13연발 대용량 탄창을 채용했으며, 9×19mm 파라벨룸 탄을 채용하여 저위력 탄이 주류였던 당시 유럽의 권총탄들에 비하면 위력이 강했다. 따라서 등장 당시에는 탄의 위력에서건, 장탄수에 있어서건 말 그대로 '하이파워'였다.

매거진 세이프티로 인해 탄창이 꽂혀있지 않으면 격발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매거진 세이프티가 스프링 형태로 방아쇠 기구와 연동되어 있어서, 방아쇠를 당길 때 매거진 세이프티의 스프링 압력까지 추가로 걸리므로 싱글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방아쇠압이 무거워진다. 이는 매거진 세이프티를 제거하거나, 닿는 부분을 갈아내거나, 애프터마켓 부품을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다. 부품을 손보지 않는다면 약 8파운드로, 10파운드를 조금 넘기는 더블액션 방아쇠들보다는 가볍지만 평균적으로 5파운드쯤 되는 타 총기의 싱글액션 상태 방아쇠보다 확실히 무겁기는 하다.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은 조금 무거운 대신 트리거 리셋이 확실하게 느껴진다고 좋아하기도 하며, 실제로 더블 액션 속사하듯이 손가락 안쪽 마디로 당겨보면 그럭저럭 당길만하긴 하다.

또한 해머가 손을 씹는다는 문제도 있다.[5] 해머가 엄지와 검지 사이를 씹는 것은 그립 탱 부분이 너무 짧은 HP의 구조 때문인데, 보통 툭 튀어나온 형상인 기본형 스퍼 해머를 링 해머로 교체하거나(다만 해머 위치나 눕는 각도 탓에 링 해머라도 씹히는 일이 잦다) 그냥 안 씹힐 정도로 총을 잡고 있는 손을 조금 내려쥐는 것으로 해결하거나 비버테일을 연장하는 커스텀을 한다.

그리고 타 싱글액션 권총에 비해 방아쇠 느낌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하이파워는 대용량 탄창을 채택하면서도 그립의 전체 두께를 얇게 유지하기 위해 프레임 안쪽에 트리거 바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슬라이드에 트리거 바 역할을 하는 부품(Sear Lever/시어 레버)이 달려있고 이 부품이 방아쇠와 연동되어 시어를 건드리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보니 방아쇠와 트리거 바 역할의 부속이 핀 등으로 직접 연결된 것이 아니라 방아쇠 느낌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추측이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장 특출난 장점인 대용량 탄창도 CZ75, 베레타 92, 글록, SIG P226 등 다른 자동권총들이 속속 도입해 15발 이상[6] 장전되는 물건도 흔해졌고, M1911처럼 강력한 탄을[7] 사용하는 것도 아니기에 차차 다른 권총들에게 밀려났지만, 그런 와중에도 2017년까지 생산이 계속되었던 걸작 권총.[8] 마누라와 이혼했고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갖고 있다면 원조 총기 애호가라는 블랙 유머도 있을 정도. 일단 금속제 더블스택 자동권총치고는 가볍고 얄쌍한 데다 싱글액션이라서 1911의 9mm 쓰는 후속작 취급하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제2차 세계 대전부터 벨기에군을 비롯하여 영국군, 캐나다군, 아일랜드군, 루마니아군 그리고 산넘고 물건너 중화민국군도 애용할 정도로 널리 퍼져있었으며, 2차대전 당시 영국군의 제식 권총이 되면서 영연방의 여러 나라를 시작으로 90개국 가까운 나라가 군용 혹은 경찰용으로 사용했다. 심지어 독일군도 전쟁 중에 애용했다.

영국군은 2차대전 당시부터 꾸준히 제식권총으로 사용했고, 2013년에야 제식권총을 글록 17로 바꿨으며, 영연방인 캐나다나 호주도 2022년이 돼서야 SIG P320으로 제식 권총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80년이 넘는 생산 끝에, FN 사는 2018년 공식적으로 브라우닝 하이파워의 양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이는 FN 본사와 이를 수입하는 정발의 이야기이며, 라이선스 제품이나 클론 제품 생산은 여전히 할 수 있다.

실제로 하이파워가 단종된 것을 기념한다는 듯이, 2021년 미국 스프링필드 아모리 사에서 SA-35라는 이름으로 하이파워의 클론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SA-35는 레일 같은 것은 없는 고전적인 밀리터리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탱을 약간 늘리고 링 해머 채용, 매거진 디스커넥터를 처음부터 빼고 방아쇠압을 5파운드 정도로 개선, 맥웰을 약간 깎아서 탄창 삽입을 편하게 하고, 원본의 13발 탄창과 동일한 사이즈의 15발 탄창 채용(여전히 13발 탄창 호환 됨), 세이프티 레버를 약간 크게 해서 조작성을 늘리며, 얇고 곡선지게 가공한 고급 목재 그립 패널을 쓰는 등 내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친 나름 현대화 하이파워다.

FN 본사도 SA-35와 타 클론들의 인기를 알았는지, 미국 지사에서 자사의 타 권총의 형상을 섞은 개량형인 FN 하이 파워를 냈다.# 공교롭게도 스프링필드 SA-35가 나온 지 몇 개월 뒤에 출시되어서 미묘한 경쟁관계가 되어버렸는데, FN의 신형 하이파워는 사실 겉모양과 이름만 하이파워를 승계할 뿐, 내부 구조는 제법 달라졌고 부품 호환성도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다른 총이라고 봐야 한다. 디자인 스타일은 전통적인 하이파워와 유사하지만 장탄수 탓인지 미세하게 두꺼워졌으며, 싱글액션 온리, 양손잡이 구조, 17발 탄창을 채용했다. 또한 매거진 세이프티(디스커넥터)가 없어졌고, 테이크다운 레버를 넣어 분해 방식도 달라졌고, 탱을 좀 더 늘리고 해머 위치와 각도를 조정해 해머 씹힘을 방지했다. 그 외엔 탄피배출구가 확대, 백스트랩이 교체 가능한 구조가 되었다.
 
 
 
 

3. 종류[편집]

 
 
 
 
  • Mk.1
    attachment/브라우닝 ...
    가장 잘 알려진 모델. 고정형 가늠자와 목재 권총손잡이 패널, '링 해머(Ring Hammer)'라고 불리는 공이치기가 특징이다.
  • Mk.2
    FN Hi Power Mk2
    1982년에 등장한 개량형. 안전장치와 권총손잡이 패널, 기계식 조준기, 총열 등이 개량되었다.
  • Mk.3
    attachment/브라우닝 ...
    1988년에 등장한 개량형으로 인체공학적 그립 패널과 파이어링 핀 블로커(Firing Pin Blocker) 안전장치[11]가 장착되었고, 총몸에 검은색 에폭시 마감 처리를 하였다.
 
 
 
 

4. 파생형[편집]

 
 
 
 
  • Mk.1 Lightweight
    공수부대용으로 제작된 모델로 총몸이 경량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다. 소수만 생산된 모델이라 상당히 희귀하다.
  • 브라우닝 하이파워 Pratical
    attachment/브라우닝 ...
    .40 S&W 탄을 사용하는 버전.
  • 브라우닝 하이파워 "Beer Can"
    browning-high-po...
    영점 조정이 가능한 가늠자가 장착된 모델.
  • 브라우닝 하이파워 Target
    Browning Hi-Powe...
    경기용 가늠자가 장착된 모델.
  • L9A1
    영국군을 비롯한 영연방 제식형으로 1962년에 영국군이 기존 P-35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 도입한 모델이다. 슬라이드 왼편에 'Pistol Automatic L9A1'이라고 각인된 게 특징. 2013년에 영국군이 새 제식권총으로 글록 17을 도입하면서 퇴역했다.[12]
  • Inglis Hi-Power
    캐나다군의 제식 부무장으로, 2차 대전 중 벨기에가 점령될 때 FN사 직원들이 가지고 탈출한 도면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잉글리스 사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모델이다. 특이하게도 스테츠킨 기관권총처럼 개머리판을 부착 가능하다. 캐나다가 이 권총을 생산, 채택한 이유는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때문이었다. 벨기에 점령 이전부터 하이파워를 사용하던 중국 측에 납품하기 위해 생산을 시작한 것을 캐나다군이 채택했다고 한다.
  • Pistole 640(b)
    Forgotten Weapons의 나치 독일 점령하 FN제 브라우닝 하이파워 리뷰 영상
    나치 독일이 벨기에를 점령한 후, 독일은 FN사에게 독일군을 위해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계속 생산하도록 하여 거의 사실상 제식 권총 중 하나 수준으로 많이 사용했다. 이것이 이례적인 이유는 독일군이 노획무기를 알뜰하게 쓴 것은 사실이나 여타 점령국 군수공장들은 기존 부품 재고만 다 사용한 후 독일제 무기를 생산하도록 변경했으며 하이파워처럼 기존 설계 그대로 외국산 총기를 계속 생산하도록 시킨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독일군에서는 Pistole 640(b)라는 제식명을 받았으며 팔슈름예거 전용 권총이었다는 루머와 달리 다양한 병과에 널리 지급되었다고 한다. 약 30~40만정이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의 잉글리스제 하이파워도 약 15만정이 생산되었기에 전쟁 중 양측에서 동일한 권총을 각각 수십만정씩 생산했다는 특이한 기록이 남았다. 다만 Pistole 640(b)는 독일에 반감을 가졌던 벨기에 노동자들이 열처리를 대충 하거나 안전장치를 손상시키는 등 눈에 잘 띄지 않게 사보타주를 한 경우가 많이 있어 품질이 떨어진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유명한 윈터스 소령이 노획해서 귀국할 때 가져온 권총에 독일군용 하이파워가 있다.
  • 스프링필드 SA-35
    SA-35 리뷰 및 사격 영상
    2017년 단종 이후, 스프링필드사에서 이를 21년도에 재생산한 모델, 현재 초기불량이 일부 있다고 한다.
  • FN 하이파워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FN 헤르스탈에서 재생산하는 신형 하이파워이다. 안전장치와 슬라이드 멈치가 양손잡이형으로 추가되고 공이가 작동할 때 손이 씹히지 않게 손잡이도 길어져 구형 브라우닝 하이파워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2022년 1월에 공개되었다.

이외에도 더블 액션 모델인 BDA(더블액션식 모델이며 HP-DA로도 불림)나 니켈 도금이 된 모델, 단축형인 Detective 모델 등 여러 파생형이 존재한다.
 
 
 
 

5. 미디어[편집]

 
 
 
 

5.1. 영화 및 드라마[편집]

 
 
 
 
  • 28일 후
    영화 분위기가 어두컴컴하고 화질이 거칠어서 지나치기 쉽지만, 후반부 뒷좌석 씬에서 웨스트 소령이 짐에게 쏜 총이 바로 이것. 아주 짧게 하이파워의 실루엣이 보인다.
  • 비버리 힐스 캅 1~4편
    시리즈 주인공 '액셀 홀리'가 시리즈 내내 Mk.1 후기형(73년~82년)을 사용한다.
  • 트리거
    김사장이 자신을 나락으로 만든 원수인 공부장을 암살하기 위해 무장한 채로 등장한다.
 
 
 
 

5.2.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유명 밀리터리 FPS 작품들에서의 등장 빈도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오리지널 및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9mm 탄종을 사용하는 1911 디펜더 계열[15]로 나왔었는데, 태생부터 9mm인 권총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하이파워와 닯은 모델로 교체되었다. 실총과는 모양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큰 틀을 가져왔다.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총검을 추가한 Vz.61과 함께 메리 안 아캄의 주무기로 활약한다. 단테의 이마빡에도 구멍을 두 번 낸다.
    데빌 메이 크라이 4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Vz.61이 밀려나고 브라우닝 하이파워가 완전한 주력 무기로 정착해 대활약을 펼치나, 큰 기술을 한번 쓰고 나면 과다하게 연사하느라 총이 과열되어 총열이 못 쓰게 되기라도 하는지, 버리고 새로 꺼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캐나다의 잉글리스 사에서 면허생산한 버전인 잉글리스 하이파워가 Mk1 9mm란 이름으로 캐나다군 특수부대 JTF-2 소속 오퍼레이터들(벅, 프로스트)과 야나의 공용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실제로, 캐나다군은 아직 하이파워를 사용 중인 군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JTF-2 제식 권총은 SIG P226으로 바뀐 지 오래인지라 고증 오류.
  • 스토커 시리즈
    2, 3편에서 나온다. 성능도 그저 그렇고 다른 권총들에게 밀린다.
  • 워페이스
    레일 장착형 Mk.3 모델이 기본 권총으로 등장한다. 많이 낡아보인다.
  • 파병온라인
    인게임 상점에서 국군측의 구매 가능한 권총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비스 종료가 될 때까지 구현이 되지 않아 끝내 볼 수 없었던 비운의 권총.
  • Blackhawk Rescue Mission 5
    권총중 유일하게 개머리판 부착이 가능하며, 30발 탄창을 낄 수 있어 휴행탄수를 무려 30/120 으로 늘릴 수 있다.
  • ZOMBI
    극초반에 크리켓 방망이와 함께 기본무장으로 등장한다.
  • War Simulator
    태평양 전쟁의 권총으로 등장하며 집탄률은 좋지만 데미지는 약간 애매하다. 이 전쟁의 제국 지도자도 해당 권총을 사용한다.
 
 
 
 
총기의 유명세와 달리 에어소프트건은 제작된 경우가 많지 않다. 비슷한 외양의 CZ75와는 대조적.

일본에서는 1990년대에 JAC[18]에서 발매했었지만 시장에서 사라진 지 오래이다. 에어코킹으로는 산에이, 요네자와, 도쿄마루이 등이 존재했었다.

도쿄마루이 또한 1980년대에 가스 블로우백 모델로 출시한 적이 있다. 가스 블로우백 이라고 솔깃! 할지 모르지만 오래된 설계인 탓에 슬라이드 형태가 가분수로 변형되어 있어서 모양새는 좋지 못하다.

에어코킹 모델은 MK 모델이 아닌 사격시합용인 컴피티션 모델을 발매했었다. 역시 오래된 모델이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실루엣은 뛰어나다. 국내에도 수입된 적이 있으나 한참 오래전에 잠깐 들어왔던 거라 구하기 어렵다.

산에이 제품은 MK.1모델과 캐나디언 모델을 재현했으며 LS의 조립식 베레타와 완성도가 비슷하다. 슬라이드에 해머가 붙어있는 몰드이고 해머에 서레이션이 없는 것을 제외하면 실루엣이 뛰어나다. 스트라이커 모델의 금형을 에어코킹식으로 개수한 터라 성능이 좀 모자란다고 한다. 스트라이크 버전은 비록 스트라이크식이긴 하지만 1/1 스케일이라 그럭저럭 볼 만하다.

2000년대에 일본의 다나카 웍스에서 GBB로 발매하기도 했다. 한 때 자사 홈페이지의 카탈로그에서 사라진 적도 있었으나 2020년대에 다시 등록되었다. 성능은 웨스턴 암즈사의 초창기 매그너블로우백 수준이다. 사실 웨스턴 암즈사와 협약 하에 블로우백 메커니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호프업은 LRB 구조[19]를 응용한 가변 호프업[20]을 구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고무 패킹으로 된 챔버 하부를 눌러주는 이상한 방식[21]이어서 효율이 좋지 않다.[22] 헤비웨이트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외관 재현도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작동 구조상 핵심 역할을 하는 시어 레버가 아연 다이캐스팅 재질로 되어 있어서 내구도가 약했던 탓에 파손이 쉽게 일어났다. 때문에, 황동이나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강화 부품을 옵션 부품 업체에서 발매했다. 바리에이션은 일반 군용 버전과 MK III 외에 탄젠트식 가늠자가 달린 초기형과 중화민국군 사양, 그리고, 캐나다 라이센스 버전을 발매했다. 국내에는 발매 초기에 소량 들어온 뒤로는 딱히 수입되지 않고 있다.

2010년대 이후 시점에 한국에서 그나마 쉽게 접할 수 있는 GBB 제품은 대만WE-Tech에서 발매한 제품이 사실상 유일하다. 다나카나 마루신의 모델건은 수입이 안 되기 때문. 내부 작동구조는 마루이 제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나카 제품과의 호환성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자https://timmmk2.militaryblog.jp/e636435.html. 다만 WE 제품은 싼맛에 풀메탈을 즐긴다는 개념으로 제작된 저가형인데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격의 거품이 심해졌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도장이 잘 벗겨지며 아연 재질이라 부품의 내구도는 약한 편이다. 다만, 다나카 제품에서 내구도 문제가 있었던 시어 레버의 경우, 내구도가 훨씬 더 높은 철판 프레스로 제작되었다. 또한, 단점으로 홉업 구조에 문제가 있다. 약실고무와 홉업 돌기의 간격이 멀리 떨어져 있어 이 돌기가 홉업이 걸리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비비탄이 나가는 걸림돌이 돼 버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탄속 저하가 일어나며 회전이 랜덤으로 걸려 집탄이 엉망이 되는 문제가 있으며, 탄창의 가스밸브 구조가 악명 높은 WA 구형 방식의 구조라서 사용하다 보면 탄창의 가스가 새는 고질적인 문제도 있고, 탄창 삽입 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탄창이 밸브 노커를 건드려서 밸브 노커가 파손될 수 있다. 밸브노커가 얇고 합금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으로 미리 장전을 하지 않으면 노커가 망가지니 필히 숙지해두어야 한다. 노커가 파손되면 여분의 노커나 스틸노커 옵션으로 교체해야 한다.

첫 발매 당시엔 탄젠트식 가늠자를 가진 초기형을 검은색과 은장 버전 두 가지로 발매하였다. 참고로 검은색인 것은 한정판으로 내놓고, 은장 버전을 일반 버전으로 출시했다는 얘기가 국내 건샵을 중심으로 나돌았지만, 제조사 홈페이지나 해외 쇼핑몰들을 보면 딱히 구분은 없다. 최초 발매 이후 탄젠트식 가늠자를 장착한 형식만 계속 판매했던지라 일반 가늠자 모델을 원하는 유저들이 아쉬워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조사에서는 수요가 적다고 봤는지 일반 가늠자 모델의 출시를 오랫동안 하지 않다가 2020년 하반기에야 일반 가늠자가 장착된 Mk.3를 출시했는데 Mk.1 모델을 원하는 경우 여전히 선택지가 없다. 전반적인 평가는 다나카 제품과 마찬가지로 성능을 보고 구매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니 혹시 이 제품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참고할 것.
2020년대 이후로는 WE 제품의 품질이 많이 올라간 편이지만, 브라우닝 하이파워 계열 제품들은 수요가 적은 탓인지 품질 개선 또한 크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에어코킹 방식으로는 대만에서 제작한 Mk.3 버전의 에어코킹 모델이 있다. 우마렉스 상표를 달고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 규제 문제와 수요성 문제로 대한민국 국내에선 만나볼 수 없어 에어소프트건 유저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한국 국내에서 발매되었던 제품으로는 삼성교재와 T&T와 코스모라는 상표[23]제품이 에어코킹 모델로 판매된 적이 있다. 두 모델 모두 오래전에 생산이 중지되어 구하기 어렵다.

T&T와 코스모는 BDA 모델을 재현한 것으로 원본은 일본의 KHC 다. 아연합금부품도 많이 사용되었고, 해머도 후퇴고정되고 실총 분해도 되는 등 퀄리티가 뛰어나다. 그렇지만 BDA 모델이기에 MK 모델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좀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다.

삼성교재 제품은 Mk.1 모델을 재현한 것으로 원본은 일본의 요네자와것이다. 오래된 설계 구조라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슬라이드 뒷부분이 길어지고 그립의 폭이 넓어져서 실물보다 외형이 왜곡되었다. 삼성교재 제품은 위 제품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진다.
 
 
 
 

7. 기타[편집]

 
 
 
 
  • 1983년 미군 차기 자동권총 선발에 참여하기 위해 요구사항에 따라 더블 액션 격발기구로 변환하고, 손잡이가 인체공학적으로 변경된 BDA를 내놓지만 패배하고 이탈리아베레타 92F가 승리하였다. 대신 핀란드군이 9.00 PIST 80 및 9.00 PIST 80-91로 채택하였고, 미국에서도 군용은 아니지만 여러 경찰서에서 채택하였다.
  • 인도군이나 중앙경찰부대 및 법 집행 기관이 사용하는 Pistol Auto 9mm 1A라는 권총의 경우 하이파워를 카피한 것인데, 인도가 어떻게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이 권총을 채택했는지는 불명이다.
  •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권총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이 총이 아니라 FN M1900인데, 개발자가 존 브라우닝이라 '브라우닝 1900'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혼동을 일으킨 듯하다.
  •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님로드 작전 당시 SAS 대원들이 부무장으로 가지고 들어간 권총 역시 이 권총이다. 주무장이었던 MP5의 활약에 가려진 것도 있고, 사건 당시 테러리스트들 역시 이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기에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다.
  • 서울 남대문 실탄사격장에 브라우닝 하이파워 Mk.3가 있다. 상기한 독특한 방아쇠압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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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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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발사기
맨패즈
폭발물
살상탄
폭약
냉병기
M6, M7, M9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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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
살상탄
M43 | M50 | M95 | M99
Savuheite 80-16 | Merkkisavuheite 80-16 | 2 Savurasia 83-16
Paukkuvaloheite 2 | Paukkuvaloheite 7
백린탄
M95 | M83
대인
REP 12 | VP 2010 | VP 88
대차량
KP 87 | KP 81 | VP 01 | VP 84
대전차
MHPM 12 | POM 87 94 | POM 87 | TM 65 77
※ 윗첨자S: 비축 화기
※ {중괄호}: 도입 예정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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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85식 저격소총, PSL,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Wilk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75, Snipex M100, Savage 10, Savage 110, M21 SWSD, SCAR-HD, M24 SWSD, M14L1, M14TP/TP2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C20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SIG CROSS, R93*, 부시마스터 BA50, BFG-50, PGM 헤카트 II, FA-50T, TASCO 7ET3, CZ TSR, H&K PSG1, Truvelo CMS .50 BMG, Bergara B-14
보포스 40mm (L/60, L/70) 포D, 57mm S-60, KS-19,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NR-30, 오리콘 GDF, {MANTIS}
TM-57, TM-62, TM-62M, TM-2025, PTM-1, PTM-3, PMD-6, MON, OZM-72,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IBM-(0.2/0.5/1), M18A1D, Mini HailstormD, POMZ, PFM-1, Mi AP DV 59D, HPD-2A2D, M/47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MS-3, RAAMD, PK-14D, PT Mi-BaD, PT Mi-UD, C-3-BD, M86 PDMD, ADAMD, M131 MOPMSD, M136 볼카노D, YaRM, L9A1D, L18A1D, M6, M15D, M21D, MPT-23P2, MKUD, PRP, MAT-76D, MATS/1.4D, 81식
M112D, M/97D, KZ-6(M), C4D, PENOD, M1 관형폭약D, M2A4D, UR-83P, Minröjningsorm 1D, MPLCD, RMK-1D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AC58D, M67, Mk.14, OF 37, DM41D, DM51D, DM61D, M/54D, L109D,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SOHG,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NR20C1D, PGN-60, KGN, RG-4D, GMMD, GRUT
AO-1Sch, UYA-95-1.5, AZB-5, PTAB-2.5, MAB-L70Ke, BP-BPLA-BTS
M18D, M83D, DG-01, DM45, L83A2, L84A3, Zarya-3, UDSh, M4A2
저격소총
특수소총
Saiga-12*, Vepr-12C,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모스버그 59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CZ1012, Target X7, ATA arms Neo X, M26 MASS, Sierra 12, KSG, SPAS-15, 사파리 HG-105M, MKA 1919
RGO, RGN,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내무부 예하 및 준군사조직에서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중괄호}: 도입 예정 장비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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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A1/A2/A4) | 11식 | X95 | TAR-21 | SCAR-L | 갈릴 ACE 23 | AR-15 | CQ-A
M1100 | M870 | SPAS-12



HK21 | MAG 58 | M60 | M134
93식
M320 | M203 | M79 | BTS-203 | Mk.19 | STK 40 AGL
쏠탐 M-71 | M198 | GC-45 | GHN-45 | GIAT LG1 | L119 | Mod 56 | M101A1
TRG | M82A1 | M107
갈색 글자: 퇴역 화기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병대), 표기 없을 시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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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
M7 | M9



LG1 Mk.III | 오토멜라라 Mod 56 | 데넬 G5
M320 GLM | SIG GL5040 | AG36 | M79 | H&K GMG
살상탄
M67 | M14
섬광탄
Mk.141 Mod 0 | M84
지뢰
갈색 글자: 퇴역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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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63식 보총의장대
F-1, RGD-33, RG-42, RPG-43, RGD-5, RKG-3, 75식 수류탄, KGN 총류탄, 북한 신형 총류탄N?
갈색 글자: 퇴역 및 준군사조직용
?:사용여부 불명
N?:제식명칭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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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popularmechanics.com/military/weapons/a16720630/browning-hi-power-production-ends/[2] 프랑스어 단어인 Grande Puissance(영어로 High Power)에서 온 것.[3] 여기에 참여한 FN 기술진들 중에는 훗날 FN 모델 1949(SAFN)과 FN FAL을 개발한 디외도네 세브도 포함되어 있었다.[4] 복열장전식 탄창은 내장식 탄창을 포함하면 마우저 C96이 있고, 탈착식 탄창으로 따지자면 새비지 M1907이 더블스택 10연발 탄창을 갖고 있었다. 고로 세계 최초는 아니다.[5] 씹힘 현상은 글록 17에도 자주 일어난다. 차이점이라면 여긴 슬라이드가 엄지와 검지 사이 살을 씹는다는 것. 보통은 애프터마켓 부품을 달아 슬라이드와 그립 사이를 막아주는 걸로 해결한다.[6] 이 중 글록 17은 9×19mm 파라벨룸탄 기준 17발까지 들어간다.[7] 다만 탄창에 7발밖에 넣지 못한다는 점에서 하이파워에게 밀린다.[8] 후술하겠지만 캐나다 같은 몇몇 영연방 국가에서는 아직도 1선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다.[9] 정작 프랑스 제식 채용은 실패했다.[10] 마우저 C96이나 AK-47 등도 탄젠트식 가늠자를 사용한다.[11] 공이 차단 장치.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공이가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안전장치다.[12] 호주군 같은 경우는 진작에 Mk.3형을 도입해서 L9A1은 2선으로 물러난 상태였다.[13] 이때는 1909년이고 해당 총기는 26년 뒤인 1935년에 나왔기에 얼핏 보면 시대적 재현에 어긋날 장면이지만 사실 이는 이노우에의 정체를 암시하는 복선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14] 1편에서는 위조지폐 데이터를 빼낼 때 사용한다.[15] 3인치 총열의 은닉형 모델.[16] 정확히는 클레어가 라쿤시티에 들어오기 전부터 소지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 라쿤시티에 들어온 뒤 레온과 함께 좀비를 피하기 위해 R.P.D. 소속 경찰차에 탑승하여 얻은 것이다.[17] 브라우닝 하이파워의 제작자인 존(J) 모지스(M) 브라우닝(B)의 앞글자만 따와서 붙여진 것으로 추정.[18] 당대 에어소프트건의 선두업체로서 당시 이 회사가 선보인 가스식 전자동 에어소프트건은 최고의 히트상품이었다. 하지만, 마루이사의 전동건이 등장하고, 일본의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시장에서 빠르게 퇴출 당해 사라져버렸다.[19] 호프업의 개념이 처음 등장한 시기에 나온 사거리 연장 방식으로 챔버와 바렐 내경의 중심선을 어긋나게 배치하여 BB탄이 챔버를 빠져나오는 시점에서 바렐 입구의 경사진 곳을 먼저 접촉하게 하여 BB탄에 역회전을 거는 방식이다. 상세는 다음 링크 참조.http://www.classicairsoft.org/articles/hopup/hop4.htm 본 기종에 쓰인 것은 해당 페이지 두 번째 항목의 Fixed-barrel 방식과 비슷하다.[20] 인너바렐 고정부가 고무챔버 고정부와 분리되어 있으며, 인너바렐 고정부 하부와 고무챔버 고정부가 힌지로 연결되어 인너바렐 입구가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다.[21] LRB를 구현하려면 바렐 입구의 경사면 가공도 어느 정도 이뤄져야 하는데 경사면 가공도 부족하다.[22] 챔버 하부를 눌러주는 방식 자체는 웨스턴 암즈사의 초창기 홉업 조절 구조와 흡사하지만, 웨스턴 암즈의 경우 챔버 하부가 고무 재질이 아니라 별도 부품으로 구성된 매끈한 표면의 경질 재질이었다. 물론 이 방식도 효율이 그리 좋진 않았다.[23] 완전히 똑같은 제품으로 보이지만 T&T 제품은 탄창이 하나만 들어있고 코스모 제품은 예비탄창이 2개 추가로 들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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