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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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
מְדִינַת יִשְׂרָאֵל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파일:이스라엘 국장.pn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התקווה(하티크바; 희망)

국화

없음

국목

올리브 나무

국조

후투티

역사

건국: 1948년 5월 14일

수도

예루살렘[1]

최대도시

텔아비브[2]

면적

20,770km²(직접 통치 한정)
28,247km²(간접 통치 포함)

인문 환경

인구

총인구

8,917,930 명

민족 구성

유대인(74.5%)
아랍인(20.9%)
기타(4.6%)

인구밀도

400명/km²

출산율

3.3명 / 세계 66위

공용 언어

히브리어[3]

종교

국교 없음(정교분리)
유대교(74.7%)
이슬람(17.7%)
기독교(2.0%)
드루즈교(1.6%)
기타(4.0%)

자국군 보유 여부

이스라엘 방위군

정치

정치 체제

단일국가, 내각제, 공화국

민주주의지수

167개국 중 30위(결함있는민주주의)

국가원수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

정부 요인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의회 의장

율리 에델스타인

대법원장

에스테르 하유트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

명목 GDP

전체 GDP

$361.609억 / 34위

1인당 GDP

$40,762 / 20위

GDP(PPP)

전체 GDP

$332.541억 / 54위

1인당 GDP

$37,486 / 35위

수출입액

수출

$1,268,293,000

수입

$1,167,007,000

외환보유액

$83,976,000,000

신용 등급

무디스 A1
S&P A+
Fitch A

화폐

공식 화폐

이스라엘 신 셰켈(שקל חדש,₪)

ISO 4217

ILS

ccTLD

.il

국가 코드

376, IL, ISR

국제 전화 코드

+972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2)(일광 절약 시간제 사용)

도량형

SI 단위

외교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62년 4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미수교[4]

국제연합 가입

1949년 5월 11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 대사관/총영사관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여행경보

여행자제

적색경보•특별여행주의보•특별여행경보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철수권고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5km 이내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2014.7.14) 서안지구(West Bank)

특별여행경보

★ 특별여행경보 발령: (2014.7.14) 가자지구

언어별 명칭

히브리어

ישראל / מדינת ישראל

아랍어

إسرائيل / دولة إسرائيل

영어

State of Israel / Israel[5]

프랑스어

État d’Israël / Israël

스페인어

Estado de Israel / Israel

포르투갈어

Estado de Israel / Israel

이탈리아어

Stato d'Israele / Israele

러시아어

Государство Израиль / Израиль

중국어

以色列国 / 以色列

일본어

イスラエル国 / イスラエル

에스페란토

Ŝtato Israelo / Israelo

한국어

이스라엘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명2.2. 국기2.3. 국가
3. 역사4. 자연
4.1. 부족4.2. 천연자원
5. 정치6. 정보기관7. 군사8. 인권 탄압
8.1. 유대인 정착촌 문제8.2. 유대인 극우주의자들의 횡포8.3. 타국에 대한 침략8.4. 폴케 베르나도테 백작 암살 의혹
9. 경제10. 사회
10.1. 인구 10.2. 언어10.3. 결혼10.4. 인종차별10.5. 아랍권에 대한 배타성
11. 종교
11.1. 유대교11.2. 반기독교 정서
11.2.1. 십자가 혐오
12. 문화
12.1. 방송12.2. 음악12.3. 스포츠12.4. 영화12.5. 등 돌리는 국외 유대인들
13. 외교14. 여행 정보
14.1. 이스라엘인 여행자들의 추태
1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3MOWYxn.jpg

중동 서쪽 구석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 인접한 국가로서는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집트, 레바논, 시리아가 있다. 나라 크기(20,770㎢)로만 보면 작은 편이다. 대략 전라도 면적(20,336.6㎢)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인구는 8백만 명으로 전라도의 1.5배나 된다. 자기네 영토라 하는 팔레스타인 인구까지 포함하면 1400만으로 전라도의 3배가 넘는다. 인구 밀도로 보자면 청주권과 비슷하다. 기독교유대교의 발생지이며 이슬람의 성지로서 전 세계 유대인들의 정신적인 고향이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지지하는 비유대인들의 고토이기도 하다.

수도는 1977년 이래 예루살렘이지만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1948년부터 1977년까지 텔아비브(תל אביב)가 이스라엘의 임시수도였다. 1947년에 UN총회에서 영국령 팔레스타인의 분리독립과 동서분할을 논의하면서 예루살렘을 UN 관리 구역으로 재구성한 UN총회 결의안 181호1948년의 이스라엘 건국전쟁이 발발하여 무의미하게 되었으니, 1948년에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예루살렘 시내를 동서분할로 다스리는 UN총회 결의안 194호로 대체했다. 1967년의 6일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정부는 예루살렘시(市)를 동서통일해 예루살렘구(區)를 창설했으며,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여 1968년부터 1992년까지 국회의사당과 중앙정부청사와 대법원 및 복지부처와 공안기관(공안부+경찰청+소방청+교도청)과 이스라엘은행을 차례로 이전했다. 그래서 1977년에 이르면 예루살렘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탈바꿈했으며, 1980년에 이스라엘 국회에서 예루살렘 기본법(예루살렘=이스라엘 국가의 정식 수도)을 입법했다.

오늘날의 예루살렘에는 이스라엘 중앙정부의 수많은 행정기관들이 예루살렘 시내의 으리으리한 정부청사에 입주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의 정세가 불안하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의 총력전에 대비하여 경제부처와 방위기관(국방부+육군청+해군청+공군청) 및 국유기업증권거래소는 여전히 텔아비브 시내에 있다.

그러나 위의 이유로 인해 국제사회는 여전히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1980년에 UN안전보장이사회에서 예루살렘에 상주하는 대사급 외교공관들의 철수를 요구한 UN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478호에 따라 국제사회의 주권국가들 가운데 약 30개국(미국, 러시아, 독일, 체코, 바누아투 등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국가의 정식 수도로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스라엘 본토의 외국 대사관들은 대부분 텔아비브에 상주하고 있으며, 영사관이나 공사관처럼 대사관보다 더 낮은 지위에 있는 외교공관들만 예루살렘에 상주하고 있다. 33년 전에는 약 20개국의 대사관이 예루살렘에 있었으며, 최근 미국이 다시 주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함에 따라 일부 친미 국가들이 다시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고 있다.


2. 국가 상징[편집]

2.1. 국명[편집]

"이스라엘"은 '하느님과 싸우다'[6] 혹은 '하느님은 강하다'라는 뜻으로, 조상인 야곱하느님과 씨름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7] 이 이야기에 따르면, 야곱은 지나가던 어떤 사람과 밤새도록 씨름을 하였는데[8] 날이 밝자 "너는 하느님과 겨루어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그러니 다시는 너를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여라." 하고 말하며 야곱을 축복했다고 한다. 그 후 이스라엘은 야곱의 새 이름이자, 그의 후손들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그리스도교의 기도문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이 바로 이것이다. 다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개념인데, 그리스도교 신학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은 이 항목에서 설명하는 국가 이스라엘과는 약간 다른 개념이다. # 그리스도교에서는 민족적으로 완전한 남남이라도 그리스도교 공동체에 참여한 사람, 즉 모든 그리스도인을 이스라엘이라 하며 이 항목의 이스라엘과 구분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이 항목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을 떠올린다.

이에 대한 반박도 있는데,

  • "이스라"
    이스라엘의 뜻에 대해서는 "신과 겨루어 이기다" "신을 이기다" 로 아는데 잘못된 해석이다. BDB 히브리어 원문사전(최고의 권위가 있는 히브리어 원어사전.)의 해석을 한글로 풀어서쓰면 <이스라엘>n.pr.(고유명사) m.(남성) et gent.(그리고 민족이름) 이스라엘 - 신이 집요하게(끈질기게) 계속하다, 신이 꾸준히 하다. 혹은, juss.(기원형으로) Let El persist(신으로 하여금 집요하게[끈질기게] 계속하게 하소서) usu,(보통 일반적으론) Let El contend(신으로 하여금 주장하게[이기게] 하소서) 즉 <이스라, 이스르>는 집요하게[끈질기게] 계속하다, 꾸준히 하다,이기다의 뜻의 <사라>에서 나온 용어다.

  • "엘"
    셈어로 신을 뜻하는 보통명사.[9] 가나안 우가릿 신화에 등장하는 최고신 "엘" 에서 유래하였다.


히브리어에서는 "신", 즉 "El"이라는 단어를 목적어로 사용하지 않고 주어로 사용하는게 원칙이다. 그래서 사전에서 말하는건 "El", 즉 "신"이 목적어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신이 이기다 혹은 신이 이기게[다스리게/주도하게] 하소서는 되어도 목적어가 되는 "신을 이기다"는 뜻은 문법에도 안 맞고 해석도 될 수가 없다는 뜻이다.[10] 고로 신이 주어라고 생각하고 해석을 하게 되면 제일 적합한 형태의 해석은 "신이 다스리게 하(해)라." 한마디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과 함께 싸운다"는 오역이다. 히브리어에 대한 기반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그냥 곧이 곧대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언어의 어원적 분석과 언어의 유래를 혼동했다는 비판이 있다. 어원의 풀이는 실제 말의 의미와 분명히 차이가 날 수 있다. 결국 이스라엘이라는 말의 유래는 이 말의 의미를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낸 성경에서 힌트를 얻어야 하고, 실제 유대인들이(그리고 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이 사건을 이해했는지가 중요하다. 성경에는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창세기 32:28)"[11]라고 적혀 있다. 기원전부터 유대인들은 이 에피소드를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풀이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미국 가톨릭 교회의 성경인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의 주석에도 이렇게 해설되어 있다.

Israel: the first part of the Hebrew name Yisrael is given a popular explanation in the word saritha, “you contended”; the second part is the first syllable of ’elohim, “divine beings.”
Israel: 히브리어 이름 Yisrael의 첫 번째 부분은 단어 saritha의 인기있는 해석인 "그대는 싸웠다"에서 온 것이다. 두 번째 부분은 "거룩한 존재", 엘로힘의 첫번째 음절에서 온 것이다.


창세기에 "니가 이러이러해서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친절히 해설까지 되어 있다.

2.2. 국기[편집]

이스라엘의 국기는 파랑과 하얀색 2가지로 되어있고 가운데에 6각형의 별이 있는데 이것을 다윗의 별이라고 부른다. 파랑과 햐얀색은 유대교 기도자들의 어깨걸이 빛깔이었는데 당시 마더 테레사 수녀가 이 두 색깔로 된 수녀복을 입은 적이 있었다. 1897년 시온주의자 회의에서 승인되었고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 국기로 공식 제정되었다. 일부에서는 '유대인의 기' 라고도 불린다.

이스라엘의 주변국을 비롯한 아랍 국가에서는 반아랍 및 시오니즘 찬양과 이슬람의 신성함을 모독한다는 상징성 때문에 불쾌한 기피 대상이자 사용이 금지된 국기로 알려져 있으며 반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지면 아랍인들 손에 불태워지는 수난을 겪기도 한다.

특히 아랍 쪽에 많이 퍼져있는 음모론으로 이스라엘 국기 위아래에 그려진 두개의 파란 줄이 실은 나일 강유프라테스 강을 뜻하며 이 두 강 사이의 영토는 신이 유대인에게 약속한 땅이니 모두 정복하겠다라는 시오니즘적인 메세지가 숨겨져 있다는 설이 있다. 이런 영토 확장 야욕을 보이는 일부 시오니즘 극단주의자들이 있긴 하지만 말그대로 일부일 뿐이고 적어도 국기의 파란 줄은 상술했듯이 기도용 어깨걸이를 본딴 것으로 영토 확장 야욕과는 무관하다.

2.3. 국가[편집]

3. 역사[편집]

2000년 전에 나라를 잃어버렸던[12] 유대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아시아의 신생국가로 분리독립하면서 제1차 중동전쟁을 일으켜 시리아와 요르단의 사이에 있는 영국령 팔레스타인을 무력으로 접수하여 세운 나라. 몇몇 비유대인들은 중동아시아에 유지하고 있는 최후의 십자군 국가[13] 또는 최후의 '유럽인 식민지'라고 모욕하기도 한다.[14]

이스라엘 지도를 보면 골란 고원까지 포함한 지도가 나오지만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다만 골란고원 지대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방문이 가능하다. 가자, 서안지구를 제외한 영토 역시 마찬가지.

4. 자연[편집]

성경에선 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이스라엘 국토의 70%가 사막이라서 기본적인 조차도 안 흐르는 매우 척박한 땅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것이 그것들이었을 뿐이다. 사실 성경 시대에는 중동 전역에 비옥한 삼림이나 초원이 있었고 농사도 활발히 지었다. 다만 몇천년간 이어진 역사로 지력이 고갈되다 못해 물을 찾으려고 바닥을 파고들어가 모조리 사막화가 진행되었을 뿐이지. 현대에 들어가서 사우디든 리비아든 이집트든 이스라엘이든 간에 재개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지만 사막화가 심각하다보니 잘 안되고 있는 탓에 시리아요르단이고 이라크이란이고 죄다 농경지에 삼림이 펼쳐져 있었다는 걸 상상하기는 어렵다.

특히 남부의 사막지대는 너무나 척박하고 물이 없다보니 도저히 사람살 곳이 못 되어 인구가 굉장히 적다.[15] 오죽하면 훨씬 '풍요로운' 시리아 골란 고원을 빼앗자마자 그곳에 우르르 몰려가 살았을까? 시리아의 반환 요구에 난감해하는 것도 이미 여기에 10만이 넘는 유대인이 와서 집 짓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전부터 골란 고원에 살아온 시리아인들도 2만여 명이나 그대로 살고 있기에 여기도 여러 문제가 있다.

이스라엘 하면 사막 국가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그에 맞지 않게 스키장도 있다. 이스라엘 북부 헤르몬 산[16]에 있는데 이곳은 정상이 사시사철 눈에 뒤덮여 있다. 그런데 눈이 있음에도 기온은 좀 덥다고 한다. 눈이 내리지 않지만 2015년 12월에 60년만의 대폭설이 내려 눈치우는데 몇 달이나 걸렸다.

살고 있는 야생동물은 주로 사막에 사는 동물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다양한 편이다. 한때는 사자아라비아 오릭스 등 덩치 큰 포유류나 토종 개구리도 있었지만 멸종된 상태다.

포유류로는 가젤이나 아이벡스 산양 등 유제류가 있으며 맹수로는 표범이나 재칼도 서식한다. 그 밖에도 쥐나 다른 포유류도 존재하며 황량한 곳에는 전갈이나 등도 있다. 곤충류도 나비딱정벌레 등도 많은 편이다. 사해 등 호수지역에는 황새사다새 등이 찾는 편이다. 지중해와 맞다른 곳에서는 돌고래들도 많으며 연안에는 산호들도 다양하게 자생한 편이라 많은 물고기도 모이는 편이다. 한국에서 유명한 물고기인 향어도 이스라엘이 원산지다.

4.1. 부족[편집]

이스라엘은 강수량이 굉장히 적어서[17]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물 부족 국가이다. 하지만 이럼에도 텔아비브 수영장이나 여러가지 시설로 물을 많이 쓴다.[18] 게다가 사해 물도 해마다 1m씩 수위가 낮아지는데 이스라엘이 막대한 산업용수로 쓰는 게 문제라고 한다. 물론 시리아요르단도 책임이 있지만 그 사용량에서 이스라엘이 워낙 엄청나므로 비교 대상이 아니다.[19] 게다가 또 물이 많이 필요한 농작물이나 과일, 꽃 재배에 매달리고 있다.[20]

매우 당연하게도 자국 내 물 수요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로 요르단과 터키를 통한 물 수입이 엄청나다. 하지만 최근에 요르단과 터키도 덩달아 물부족에 시달리면서 이스라엘에 수출하던 물을 중단해서 수입을 못하게 되었다. 비단 터키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로도 많은 물을 수입해 오는데, 이 비용은 국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군비만큼 크다. 물론 이스라엘도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알기에 해수를 담수화시키는 기술에 있어서도 많은 성과를 내놓고 있으며 이것으로도 부족한 물을 충당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중동 걸프만에서도 해수를 담수화시키기는 하지만. 해수 담수화 외에도 폐수의 70%를 정수하여 다시 재사용하고 있으며 나중엔 90%를 정수할 계획이다. 여담으로 중동의 물이 석회질이 많은 만큼 여기도 석회질이 많아 정수기 산업이 발달해 있다.

이스라엘은 관개시설을 발전시켜 갈릴리 호수와 사해, 요르단 강에서 물을 끌어다 농사를 짓고 있다. 나무 하나하나에 호스를 연결시켜 수분을 공급해서 2000년 동안 풀 한 포기 나지 않던 지역을 지상 낙원으로 만들었다. 그간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던 아랍인들도 이곳에 농사를 지으려 수없이 노력했지만 돈과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가는 국경에서 이집트 쪽은 완전 사막이지만 이스라엘 쪽은 그냥 다 녹색이다. 당장 구글 어스로 경계를 살펴봐도 비슷한 광경이다. 물론 이건 아랍인들이 유달리 게을러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에 경제력과 기술력이 있어서 그런 거다. 미국 내 기업으로부터 지원받기 수월했던 것도 있고. 다만 우리나라에선 이스라엘의 사례가 조금의 왜곡이 섞여서 홍보되는 감이 없지 않은데 사실 사우디아라비아나 리비아, 이집트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사막을 개간해서 농사를 짓고 있고 호주나 미국에서도 황무지를 지하수를 이용해 농경지로 개간한 사례가 있다. 그 중 잘 알려진 리비아 대수로 공사 사업이 바로 수로 부근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벌인 사업이고 사우디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오일머니를 투자해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이집트에서도 사람 살 땅이 워낙 좁다보니 사막개간사업이 활발하다. 이라크도 1970년대 당시에는 재개간 산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기도 했다. 물론 이들 나라의 면적이 이스라엘보다 넘사벽급으로 넓다보니 구글 어스로 보면 여전히 사막이 대다수이고 녹지는 드문드문 보이는 수준이지만. 그러나 이렇게하는데도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로 하다보니 수자원의 소모가 심각했고 이는 나중에 수자원 부족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이스라엘의 물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여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이다. 특히 이스라엘은 1979년부터 수자원이 이미 한계에 달한 상황이다. 물값도 세계에서 비싼 편에 속한다. 게다가 가뜩이나 많지 않은 수자원을 이스라엘이 독점하고 물값을 이스라엘인보다 비싸게 받는 바람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증오가 굉장하다.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서안지구[21]에서는 오슬로 협정 이래로 우물을 파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자주 도는 것이 오염된 물을 마셔서 생기는 수인성 전염병이다.

최근에는 사해와 갈릴리 호수의 수위가 갈수록 낮아지는데 갈릴리 호수의 경우엔 바닥을 드러낸다고 할 정도로 낮아지고 있다. 강수량도 갈수록 감소하다보니 가뭄 또한 심해져 비까지 내리지 않는 때가 많아져[22] 팔레스타인만큼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이스라엘에서 물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냐면 모든 수자원을 일원화하여 관리하고 상수도 매설 지도를 국가 기밀로 여겨 절대 공개하지 않을 정도다. 이스라엘인들도 비가 내리면 팔레스타인인들처럼 서로 물을 받으려고 애쓴다. 이스라엘 내에서도 팔레스타인처럼 비가 내리게 해달라는 기우제를 흔하게 볼수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수자원청은 이를 우려하여 사해와 갈릴리 호수의 취수규정을 제한하라고 지시해 사실상 물공급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상황이다. 수자원청의 취수제한은 농림부 및 농민들의 반발을 일으키고 있지만 수자원청은 이대로 간다면 이스라엘의 물은 씨가 마른다며 취수규정 못바꾼다고 고집하고 있다. 게다가 수자원청은 물을 많이 쓰면 누진세를 부과하는 법안까지 의회와 정부에 계속 내고 있다. 의회와 정부는 그렇게 하면 국민의 반발이 심해져 골치 아프다며 수자원청의 요구를 들어주지는 않고 있다. 결국 이스라엘 정부는 수자원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국가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해수담수화로 물부족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의 해수 담수화 기술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며 현재 이스라엘 전체 물 사용량의 70%를 충당할 정도이다.

물론 이렇게 해수담수화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보니 이스라엘 내에서도 우려가 굉장히 크다. 이스라엘인들은 담수화된 물보다 지하수와 호숫물 같은 천연수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담수화로 저렴한 가격의 물을 공급해주어도 비싼 돈 주고 천연수 사먹으려 한다. 물론 먹는 용도 이외의 물이라면 담수화된 물이라도 상관없겠지만(…) 게다가 해수담수화 사업은 돈[23]이 굉장히 많이 드는 고비용 사업이다. 여기에 비중이 커지면 국가 재정에 엄청난 부담 + 정치적 부담[24]을 준다. 특히 담수화 사업을 한다고 쓴 비용을 충당해야 하기에 물값은 천연수보다 훨씬 더 비싸다.

무엇보다 중동의 사막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스라엘도 높은 인구 증가율과 도시화[25] 때문에 물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다보니 이스라엘로서는 정말 골치아픈 문제다.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의 경우 사막화로 갈수록 넒어지고 있어 이제는 이스라엘 국토의 70%에 달하여 이스라엘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이스라엘 내에서도 사막화로 인한 수자원 고갈로 이스라엘 땅이 언젠가는 사람 살곳이 못될 것이라는 암울한 말까지 나올 정도다. 물론 이는 다른 중동권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레바논에서 수자원을 빼앗아오던 이스라엘이지만 레바논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갈수록 사정이 다를게 없을 정도로 여기도 물부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것도 한계가 있다.[26] 그러다보니 이스라엘에서는 미래에 자국 위기가 다름아닌 물부족이라고 우려하고 여러 모로 머리를 쓰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4.2. 천연자원[편집]


2000년 이전 만해도 원체 척박한 땅이라 사해 일대에서 채취하는 유황과 소금 그리고 널려 있는 석회암을 제외하면 딱히 이렇다 할 천연자원이 없었다. 혹시나 해서 여기저기 땅을 파 봤지만 석유는 나오지 않았다. 이스라엘을 건국한 시오니스트들이 '하느님이 젖과 꿀만 주시고, 석유는 안 주셨네.'라고 드립을 칠 정도였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에 엄청난 규모의 육해상 석유, 가스전을 다수 발견했다. 매장량이 사우디 다음가는 수준이라는 추정도 있다.. 물론 대부분 사우디 처럼 조금만 파도 펑펑 나오는 상업성 높은 유전이 아니라 생산비용이 많이 드는 셰일 오일,가스나 해상 유전,가스전이 대부분이라 다른 중동국가(사우디 같은..) 유전에 비해서는 상업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이스라엘은 에너지 안보까지 고려하면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것보다 자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는지 유전을 개발하고 있다. 아무리 가깝고 싸도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잠재 적국(이란,이라크, 사우디, 시리아 등등..) 들한테 석유와 천연가스를 의존할 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거기다 잠재적국이 언제 러시아가 잘 쓰는.. 수 틀리면 송유관 잠그기를 쓸지도 모르는데.. 이스라엘은 석유와 천연가스 국내 수요 충족을 위해서 시펠라 유전, 리바이어던, 타마르, 마리-B, 달리트 가스전 등을 개발 중이다.

5. 정치[편집]

6. 정보기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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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정보 기관 모사드는 놀라운 정보수집능력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공작 능력으로 악명 높다. 국내 정보기관 신 베트도 있으나 외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7. 군사[편집]


이스라엘군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예강군이며 수 차례에 걸친 전쟁에서의 다양한 무용담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빛나는 무용담에 가려져 있지만 푸에블로 호 나포 사건에 비견되는 리버티 호 공격 사건, 민간인 탄압 및 전쟁범죄 혐의 같은 어두운 면도 있어서 여러 모로 말이 많은 군대이기도 하다. 이는 애니메이션 바시르와 왈츠를에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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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안지구 정착촌에서 이스라엘 군인에게 돌을 던지며 반대 시위를 하는 팔이 부러진 팔레스타인 소년을 체포하려는 장면. 참고로 이 소년은 가족들의 항의로 후에 바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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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생길 때부터 전쟁을 여러 번 치른 탓에 일찍이 요새국가(Garrison State)화가 되어서 남녀가 국방의 의무를 함께 수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진짜 이유는 인구 부족이지만.[27] 여성징병제 항목 참고.

제1차 ~ 제4차 중동전쟁에서는 여군 전투병도 있었으나 너무나 인명피해가 극심했고 여군들도 전투병과에 배치되는 걸 끔찍하게 싫어했다. 게다가 여군이 처참한 부상이나 강간을 당하거나 죽을 경우 주변의 남자 군인들이 받는 정신적 충격이 보통이 아니라서[28] 현재는 의무병 같은 비전투 임무만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이스라엘 군인들은 테러를 대비해서 외박나갈 때도 총을 들고 나갈 정도라[29] 여차하면 남자 군인들과 함께 총 쏴야 하는 건 그대로다. 그러던 게 결국 미국과 영국에서 하는 것처럼 다시 전투 병과에 여군을 배치하려는 모양이다. 문제는 이러다 보니 총기 사고가 틈만 나면 터져서 이스라엘의 골칫거리로 자리잡고 있다.[30]

UZI(우지) 기관단총, 갈릴 소총과 IMI 데저트 이글, TAR-21, 메르카바 전차 등 '유니크' 한 무기의 생산국으로도 유명하다.

군용 무술(CQC) 크라브 마가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스라엘 IT산업의 뿌리이자 이스라엘판 NSA인 8200부대도 있다.

핵무기 보유가 거의 확실하나, 국제적으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정책[31]을 유지하고 있다.[32] NPT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상황이다.

전에는 음모론으로 치부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핵무기 보유 여부를 폭로한 모르데카이 바누누가 당한 고문과 투옥[33]을 생각해 보면 사실로 보인다. 현재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버려서인지 이스라엘 당국에서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누가 뭐라든 그냥 노코멘트로 일관. 디모나 핵 시설 등에 약 200기의 핵무기를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적성국에 둘러싸이고 인구도 얼마 안되니 소모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눈감아 주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선제공격용으로 핵을 쓰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이고 우방인 미국도 핵쓰는거 가만 놔둘 리가 없어서 핵은 보관만 하지 함부로 쓰지 못한다.

8. 인권 탄압[편집]

살인마든 괴물이든 난 신경 안 쓰니까 당신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 단, 나는 아랍인을 증오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두게.
사실은 정반대야. 개인적으로 나는 유태인보다는 아랍인을, 특히 베두인을 더 좋아하지. 우리가 아직 망쳐놓지 않은 아랍인들은 긍지가 높은 사람들이야. 때론 비합리적이고 잔혹하지만 인정이 많기도 하지. 문제는 생각하는 게 온통 뒤틀린 유태 놈들(Zhids)이야. 자식들의 정신머리를 고쳐놓기 위해서는 먼저 반대쪽으로 확 꺾어 놔야 한다는 말이지. 그게 나의 핵심 지론이야.
이스라엘을 뭐라고 부르든 당신 마음대로 해. 리보위츠처럼 유태-나치 국가라고 떠들든 말든. 그게 뭐가 어때서? 죽은 성자보단 살아있는 유태-나치 국가가 훨씬 낫지. 사람들이 날 카다피에 비유하건 어쩌건 신경 안 써. 내가 무슨 이민족[34]들에게 존경받으려고 이 짓을 하는 줄 아나? 그자들의 사랑 따위는 필요 없어. 당신 같은 유태인도 마찬가지야. 난 살아야 해. 그리고 난 내 자식들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무슨 짓이라도 할 작정이야. 교황이나 뉴욕 타임스위선자들이 뭐라든 신경 안 써. 난 누구든 내 아이에게 손을 대는 놈들은 다 죽이고 그놈의 애들도 죽일 거야. 인도주의? 제네바 협정? 웃기지 말라고 그래. 그놈이 기독교도든 무슬림이든 유태인이든 이교도든 상관없어.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게 역사의 교훈이자 철칙이지.
유태 민족이 지녔다는 고결한 도덕성이나 홀로코스트 독가스실에서 순결한 성자들이 되어 살아 나왔다는 유태인들 얘기 따위는 이제 집어치워. 더 이상 그딴 얘기는 하지 말자고. 아인힐웨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것하고 - 그 구더기 같은 놈들을 완전히 끝장내지 못한 건 유감이야 - 아주 영양가 있었던 베이루트 폭격, 그리고 양민 좀 죽인 일 - 아랍 놈 500명 죽인 게 무슨 대학살인가? 사실 그 일은 기독교 민병대를 시키기 보다는 우리 손으로 직접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야. - 같은 선행들은 유태인이 숭고한 민족이니 만국의 빛이니 하는 헛소리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어줬지. 이젠 그 누구도 유태인이 고결한 민족이니 사랑스런 민족이니 만국의 빛이니 하는 얘기는 못할 거야. 아주 잘된 일이지 뭔가.
호메이니브레즈네프, 카다피아사드[35], 대처, 또는 끝내주는 폭탄 으로 일본 사람 50만 명을 죽인 해리 트루먼의 명성 따위는 조금도 부럽지 않아. 그들보다 더 나은 인간으로 비춰지는 일 따위에는 관심 없어. 난 단지 그들보다 더 영리하고 더 빠르고 더 치밀하길 원할 뿐이야. 한번 말해보게, 이 세상의 악당이 힘들게 사는 거 봤나? 사악한 자는 누구든 자기를 건드리려는 놈의 팔과 다리를 자르지. 악당은 자기가 먹고 싶은 게 있으면 그저 사냥해서 잡아먹을 뿐이야. 그렇다고 그네들이 무슨 소화 불량에 걸리거나 천벌을 받나? 나는 이스라엘이 그 클럽에 가입하길 바라네. 그렇게 되면 세계도 나를 불쌍하게 여기기보다는 마침내 나를 두려워하게 되겠지. 그들은 나의 고결함을 존경하기보다는 나의 광기에 놀라 벌벌 떨게 될 거야. 신에게 감사할 일이지.
나는 그들이 두려움에 떨길 바라네. 이스라엘은 광폭한 국가야. 우리는 우리의 이웃에게 위험하고 사납고 흉폭하고 비정상적인 국가라고. 우리 애들 중 단 한 명에게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린 정신이 돌아 중동의 모든 유전을 불바다로 만들지도 몰라. 자네 아이한테 무슨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자네도 같은 말을 할 걸세. 워싱턴?![36], 모스크바, 다마스커스, 중국에게 분명히 말해둠세. 아무리 하급 주재원이라도 그들의 나라에 있는 우리 외교관들이 무슨 해꼬지를 당하면 우리는 주저 없이 3차 대전을 일으킬 거라는 것을 말이야.

- 아모스 오즈[37]가 익명의 유대인 극우주의자를 인터뷰한 내용 출처 [38]


중동도살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인권탄압으로 악명높다. 한때 나치에 탄압받았던 역사에 착안해 중동 나치 등으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여론도 강하다. 물론 자국 내에서도 대차게 욕을 먹고 있다.[39]

대부분의 국가에서의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 것은 사실이나, 이스라엘 현지에서의 뉴스, 기사 등과 타국에서의 언론 보도 등이 다를 때가 많다. 타국에서의 뉴스 보도에선 팔레스타인의 실정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동정 유발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실제로는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상당수 존재한다. 그와는 반대로, 이스라엘 현지에서의 언론 보도에선 팔레스타인 쪽에서의 사상자 수라던지 타국에서의 보도 내용과는 너무 다르다.[40]

예를 들어, 최근 (연도 추가바람) 5월 자 한국 기사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시위대 60명이 이스라엘 군의 발포에 의해 사망했다고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사실로 믿으나, 이스라엘 현지의 기사에선 단 두 세명의 일반인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사망자가 하마스 대원이라고 주장한다.

또 한가지, 팔레스타인 쪽의 유출 영상에선 덮어둔 시체들이 움직이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들이 시체 연기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하마스가 전 세계의 호의를 얻기 위한 '시체 연기 쇼'를 한다는 의문도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지금도 팔레스타인에 대한 전쟁범죄, 인권탄압, 인종차별, 폭정을 변함없이 저지르고 있으며, 이는 수많은 증거들로 드러난 명백한 사실로 현재 이스라엘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이고 이스라엘의 대외 이미지를 갈수록 나락으로 빠뜨리는 원흉이기도 하다.

사실 무작정 닥치고 공격하면 예산 낭비는 물론 자기들만 욕먹고 나아가 이걸 빌미로 오히려 반이스라엘 감정 및 테러단원들만 끊이지 않게 하는 원인이 되는데 이를 이스라엘도 인지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일단 폭격 건물의 거주민 및 관리자에게 전화 등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드론으로 쪽지를 투하하는 방법 등을 이용하고 사람이 없는 그 주변에 예고폭격 또는 불발탄을 이용함으로써 민간인이 대피할 시간을 주고 주변에 민간인이 있을시 폭격을 자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적외선 영상을 이용하기에 완벽하게 하마스인지 민간인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기에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무분별하게 이스라엘 민간 지대에 포격을 가하는 하마스에 대한 의견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며, 누가 더 나쁘네 하는 역사적 인과관계와는 별개로 자국민 보호를 위해 무자비한 보복을 하는 이스라엘에 대해 공감하는 호의적인 여론도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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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아이언돔, 하마스의 인간 돔

시민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무기를 지키기 위해 민간인을 사용하는 하마스

이 이미지의 출처는 Israel Defense Forces. 즉, 이스라엘군이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민간인들 사이에 이스라엘 군인에 대한 팔레스타인 주민 및 민간인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들의 폭력적인 시위(예를 들어 이스라엘군에게 돌을 던지거나 화염병을 던지고 칼을 휘두르는 등)와 테러 공격을 사전에 예방하고 그것에 대처하는 경우도 많다. 이스라엘인들도 사람이기에 무조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죽이고 즐기는 것만도 아니다. 이스라엘 민간인들은 전쟁과 테러에 많이 지쳐 있어 하루라도 조용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군인들 역시 전쟁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많고 조용할 날 없는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 쪽으로 배치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한편 민간시설을 이스라엘군이 공격한다고 비난할 수 있는데 애초부터 가자지구는 무장단체들이 장악해서 민간시설이 아닌 곳이 거의 없기에 민간 시설들이(UN 건물, 학교, 병원, 민간 거주지 등) 군사적 용도로 이용될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막연히 이스라엘을 욕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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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고문 피해자들이 국제인권단체들에게 그려서 제출한 이스라엘 군경의 고문. 이 그림의 고문뿐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한 고문들이 이스라엘 감옥에서 자행된다고 한다. 물론 이스라엘 정부는 그런거 한적 없다고 부정한다.

일부라고는 해도 테러를 당했다고 이스라엘군과 경찰, 민간인들이 분풀이로 벌이는 보복 폭력과 학살도 분명 있는데, 이스라엘 군과 경찰이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대상으로 확실한 증거나 재판과 영장도 없이 구금하거나[41] 가혹한 고문과 학대 같은 인권 탄압도 흔하게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유대인의 시위는 신사적으로 진압하고 해산시키면서 정작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 아랍인의 시위는 폭력적으로 대응하고 진압하여 사상자를 발생시킨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 이런 자들에 대한 처벌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사실 재판을 해봤자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불리하게 돌아가고 중형을 먹인다.[42] 행패 부린 이스라엘 유대인은 무죄 아니면 그저 가벼운 처벌만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보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 판사를 신뢰하지 않는다. 또한 유대인 민간인은 민법으로 처벌하는 반면 팔레스타인인은 무조건 군법을 적용해서 처벌한다.

이스라엘군이나 이스라엘 경찰은 팔레스타인에 동정적인 자국민들에게 부정적이다. 특히 이스라엘에서는 팔레스타인, 아랍과의 평화, 공존, 처우개선을 주장하는 진보적인 유대인들, 평화단체들, 인권단체들을 정부가 나서서 그들의 요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반역자, 좌파로 몰아세워 탄압하는 경우가 흔하다. 언론들조차 검열을 하여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는 강제로 삭제하거나 보도를 금지하고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자국의 진보언론들을 탄압하고 있다.

외국인에도 예외는 없다. 해외의 인권 운동가들과 평화 운동가들도 자국 비판만 하면 국내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43] 이스라엘의 반인류적인 행위들을 비난하던 미국인 여성 인권운동가 레이첼 코리(Rachel Aliene Corrie)의 경우 정착촌 건설을 위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을 강제 철거하려는 걸 막기 위해 철거반 앞에 버티다가 이스라엘 측에서 불도저를 이용해 사고사로 위장해 죽이고는 아몰랑 했던 적까지 있었다. 이에 대해 미국에서도 비난이 쏟아지자, 오히려 이스라엘은 누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 편을 들으랬냐며 비난을 무시했다. 이상하게도 미국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이후 큰 갈등은 없었다. 이 사건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외교 마찰나기 싫어서 미국인 인권 운동가는 왠만하면 죽게 하지않고 무조건 추방시켜 버린다. 외교관들도 예외가 아니라 서안 지구의 베두인 난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던 유럽 연합(EU)의 외교관들을 폭력으로 내쫓고 그들의 구호품과 트럭을 빼앗는 행위를 저질러 유럽 연합의 국가들이 이스라엘한테 크게 항의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이스라엘 정부가 사과하여 일단락되었다.


2000년 9월 30일, 팔레스타인인 자말 알두라와 12살 아들 라미가 시위대를 진압하는 이스라엘군과 마주치는 장면. 아버지는 "아이가 있으니 쏘지 말라" 고 외쳤으나 총성이 울렸고 아들은 배에 총상을 입은 채 아버지 품에서 죽었다. 알두라는 총상만 입고 목숨을 건졌다. 이 장면은 프랑스 2TV 카메라에 포착되어 전 세계에 방송을 탔고 당시 팔레스타인 의회 의장은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이라며 깠다. 한국에서 조차 만평으로 등장했을만큼 엄청난 사건이었다. 이스라엘은 이 사건은 날조된 것이라며 부정하고 있다.[44]

그 뒤로도 가자 지구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 들어가서 폭력적인 시위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잡아가거나 하마스 땅굴을 파괴하는 군사행동은 기본이다.

이스라엘 경찰과 군인, 공무원들은 칼부림과 테러를 종종 당한다. 이 사람들은 억압의 선봉자들이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겐 죽여야 할 적들이다. 이스라엘 경찰과 군인, 공무원을 죽이거나 다치게 해서 잡히거나 죽은 사람들을 영웅으로 대접해준다. 이때문에 이스라엘 군인과 경찰들은 PTSD에 많이 걸리기도 한다. 불안감도 심해진 나머지 멋대로 총을 쏴버리는 사고를 친 군경이 많다.[45] 게다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과 레바논 헤즈볼라도 정착민들을 죽이려해서 그들의 표적사살에 죽거나 다치며 재산피해까지 입는다.[46] 이것도 한두번이 아닌 일상으로 반복되면 살아가는게 보통 고역이 아니다. 정착민 뿐만 아니라 도시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시민들 역시 예외가 아니라서 틈만나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과 무장단체 대원들한테 공격당해 사상자가 흔하게 나오는터라 외출도 삼각할 정도로 불안감에 시달린다.[47] 성직자들과 광신도인 하레디들 역시 공격당해서 사상자가 나온다.[48]

정치인들과 장성 및 고위장교들, 고위공무원들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암살을 두려워하여 항상 신변보호를 받는다. 2001년에 극우 정치인 레하밤 지비 장관이 PFLP 수장인 아부 알리 무스타파 암살직후 분노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PFLP)한테 암살당하여 이스라엘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49] 장성급 군인의 일부는 권총도 아니고 마이크로우지를 허리에 차고다니는 경우도 있다. 정치인도 아니고 국가급 무력단체의 고위인사라면 권총정도야 군인이니 당연할 수 있지만 이스라엘 정도의 군사력을 가진 군대의 장성급 군인이 직접 SMG를 차고다닌다점이 가지는 의미가 어떤것인지 한번 생각해 본다면 분명 예사로운 일은 아니다. 특히 총리의 경호는 굉장히 삼엄하다.

2015년에 발표된 세계 평화 지수에서 이스라엘은 149위밖에 안될 정도로 평화 지수가 매우 낮다. 2007년 119위, 2009년 141위를 한것을 감안하면 더 추락한것이다. 이만큼 평화롭지가 않고 매우 불안하다는 뜻이다. 낮은 언론 자유도와 온건파들에게 가해지는 각종 탄압/테러 등 전체주의/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에서 등장하는 각종 폐해, 억압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들고일어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지나치게 높은 국방비, 취약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소득수준이 높은 것에 비해 삶의 질이 높지 못하다.

한국에서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내용을 다룬 카툰 '아! 팔레스타인'이 있다.[50]

그래도 1970년대 이전에 세계적 여론은 이스라엘에 동정적인 편이었다. 하지만 1979년 2차 석유 위기와 1982년 자행되었던 사브라/사틸라 난민 캠프 학살 사건을 계기로 당시까지 이스라엘에 동정적이었던 여론이 순식간에 반이스라엘로 바뀌게 된다. 이 사건은 1982년 9월 16일 레바논 기독교 민병대 팔랑헤가 사브라, 사틸라 마을에 가서 이틀 동안 난민들을 대량 학살한 사건이다. 명분은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 색출이었지만 이미 튀니지로 도망간 상태였고 당시 마을엔 남성들은 피신했기 때문에 부녀자와 어린 아이들만 남아있었다. 당시 종군 기자들이 이 사진을 공개한 덕분에 묻히지 않았고 이에 대한 전 세계의 비난이 가해졌다. 이스라엘이 욕을 먹는 이유는 팔랑헤는 이슬람 및 팔레스타인과 적대적인 친이스라엘 세력이었으며 당시 아리엘 샤론(1924~2014) 이스라엘군 대령을 비롯한 이스라엘군들이 장비 및 정보를 건네주는 등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놓고선 팔랑헤가 벌인 학살이니 왜 우리 탓하냐고 했으나 이 말에 팔랑헤도 우리에게만 책임넘기지 말라고 대응했을 정도이다, 1983년 미국에서 가진 관련 재판에 나온 샤론은 "이번 학살을 저지른 건 쓰레기같은 기독교놈들 짓이다. 역사적으로 유태인과 무슬림도 학살하던 기독교 놈들의 짓을 왜 우리 탓을 하며 이런 재판을 하냐?"는 발언을 했다. [51]

PLO의 전통적 후견자이던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랍 연맹 말고도 유럽 역시 착실히 수를 늘리고 있는 아랍계 이민자들과 이슬람계 자본가들, 그리고 늘어가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비난을 하며 반 이스라엘 정서를 부추기고 있다. 2006년 레바논 침공시 이스라엘군은 이전과는 달리 500명 정도의 게릴라를 잡는데 비슷한 수의 사상자를 내는 사실상 참패를 당했는데 이 당시 유럽제 전자 장비와 러시아제 유도 병기가 결합된 수제 무인 병기에 예상 못한 피해를 입었다. 이 무인 병기 포스트를 구매하여 헤즈볼라에 건네준 것이 유럽의 아랍계 부자들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물론 유럽의 아랍계 부자들은 아니라고 부정.

8.1. 유대인 정착촌 문제[편집]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하여 강압적으로만 나서고 보상금이고 생계대책이고 뭐고 없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고 유태인 정착촌을 강제로 밀어붙이고 있다.

정착촌 무장 이스라엘 유태인들을 단지 민간인이라고 해야하나? 국제적으로도 논란이 있었다. 일단은 민간인이지만 이스라엘군을 복무하고 중무장까지 인정받았다. 이스라엘군과 경찰이 숫자가 적다보니 여기까지 신경써주기가 힘드니까 국가에서 "너희 알아서 잘 지켜라"고 민병대 허가를 내줬기 때문인데, 자경단을 조직해 팔레스타인인이 옥상에 올라오면 가차없이 쏴 죽이는(?!) 일도 있었다. 또한 유대인 집은 지붕을 파란색으로 만들어 구별이 쉽게하고, 팔레스타인인 집은 녹색같은 색깔로 역시 구별이 쉽게 칠해야 한다는 기사도 있다. 국내 언론 보도로 팔레스타인 테러로 이스라엘 민간인 사망이라고 보도된 경우에 대하여 한겨레에서는 “국가적 인정을 받고 무장 및 폭력행위를 정당하게 인정받아 나아가 팔레스타인인을 그냥 쏴죽여도 넘어가는 민병대가 과연 민간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52]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팔레스타인도 "돌멩이 던지는 우리 측 민간인과 조준경(?!) 달린 라이플이나 기관총, 심지어 수류탄이나 사제폭탄(?!)도 얼마든지 무장하는 이스라엘 자칭 민간인 가운데 대체 어디가 테러 및 사람을 많이 죽이느냐?"라며 반론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자경단은 하레디같은 막장에 동조하는 극단주의자도 많다. 그래서 자경단이라고 쓰고 팔레스타인을 공격하지 마라는 이스라엘 정부의 명령을 개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는 경우도 많다.

90년대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몇몇 평화협정을 맺고 자발적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 강제로 지은 이스라엘 정착촌을 철거하라고 명령한 적이 있는데, 이들은 죽어도 못 따른다며 반발하고 총기들고 맞설 각오를 했다. 일부 지역은 이스라엘군이 출동하여 강제로 철거는 했지만[53] 이스라엘 정계에서도 이걸 가지고 찬반이 극렬히 대립하여 정착촌 문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금까지도 되려 이런 세력의 정착촌 강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영화 레몬 트리에서도 대대로 레몬 농장을 하며 살아가던 팔레스타인 민간인 땅에 유태인 정착촌 바리케이드가 지나가자 강제로 농장을 엎어버리고 횡포를 저지르는 걸 다루고 있다. 극중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원래 우리땅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이건 문제라고 하면서도 같은 동족 눈치를 보며 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팔레스타인인들이 가만있지 않아서 틈만 나면 이스라엘 정착민들을 공격하고 보복하여 정착민들 역시 희생자와 부상자가 나온다. 특히 서안지구의 정착민들은 걸핏하면 공격당해 비싼 돈 들여서 자신들이 사는 마을에 사설 경비까지 고용할 정도. 물론 팔레스타인인들 역시 바보가 아니라서 이래도 보안망을 피한 다음 잠입하여서 공격한다.

8.2. 유대인 극우주의자들의 횡포[편집]

국가기관뿐만 아니라 유대인 극우주의자들의 횡포도 심하다. 심지어 이스라엘군이나 정부도 이건 너무 심하다고 여겨서 그만하라고 명령해도, 이들이 신나게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폭력을 가해도 제재하는게 힘들다. 가뜩이나 팔레스타인, 다에시, 하마스, 헤즈볼라에 신경 많이 써야하는 판국에 같은 이스라엘인들을 벌하자면 여론이 안 좋아져 골치 아프다.

이 유대인 극단주의자들은 정치계에서도 일정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스라엘 정부에서 통제하기 어렵다. 특히 이스라엘은 의회에서 단독과반이 잘 안 나오다보니 연정이 필수인데 연정 정당에 유대인 극단주의자 정당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탄압은 정치적 논란이 된다.(...) 극우 세력이 애국자라고 이들에 대한 처벌에 대하여 결사반대하고 같이 동조하기 때문이며 극우 정당이 아닌 정당들도 정치적으로 옹호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게다가 극단주의자들을 자국의 법으로 처벌하는게 팔레스타인인들 처벌하는것보다 약해서 가벼운 처벌만 받거나 기소도 안되고 풀려나기 일쑤라 팔레스타인에서 쇼하고 있다고 비난받는다.

팔레스타인과 우호를 주장하는 이스라엘인들 역시 이스라엘 내에서도 반역자, 좌파로 몰리며 시달림을 많이 받는다. '샬롬 악티브(히브리어로 "안녕 평화여")'라는 이스라엘의 단체가 팔레스타인에게 양보도 필요하다고 하다가 이스라엘 극우파들에게 사람들이 테러를 당한 바도 있다. 참고로 이 단체의 사람들은 생전에 아라파트 PLO 의장과 만나기도 하고, 위에 서술한 팔랑헤 학살에 대하여 조국 이스라엘이 지원한 학살이라고 비난하던 바 있다. 2014년 7월 가자 지구 분쟁 당시, 이스라엘의 다른 진보 단체들도 우리가 강자로서 팔레스타인에게 더한 학살을 더 많이 저지른다고 비난하다가 엄청난 살인 협박에 시달려야 했다. 이스라엘의 최대 진보 언론 하레츠는 협박을 신고했음에도, 이스라엘 경찰이 해결할 생각을 안하니 결국엔 사설 무장 경비를 고용해야 할 정도다.[54]

1995년 팔레스타인과 우호를 다지자고 물러섰던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까지도 바로 이러한 극단파에게 암살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스라엘 정치인들도 자칫 나서다가 라빈과 같은 꼴을 당할까봐 무서워서 제재를 안하려는 것이다. 샤론 총리만해도 가자 지구 정착촌 철거 문제 때문에 극단파에게서 살해위협을 받았다.[55] 이러한 극단적인 민간인이라고 칭하고 행패부리는 무장 패거리들도 이스라엘군 이상으로 저지르는 게 많다. 게다가 이들은 때론 군복을 비슷하게 입고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그래서 종종 이들을 이스라엘군이 저지르는 학살이라고 알려지는 경우가 있다. 이스라엘군 측도 오명을 우리가 쓴다고 이를 갈지만 일부러 군복을 고집하여 이스라엘군 엿먹이기(정확히는 이스라엘군도 우리와 같다라고 과시하는)를 스스로 저지른다. 정부도 개무시하고 팔레스타인 땅은 모조리 우리땅, 팔레스타인놈들은 다 죽이던지 내쫓던지 해야한다는 것들이다.

이들이 얼마나 막장인지 유명한 게 예루살렘 성전을 복원한다고 느닷없이 예루살렘에 있는 알 악사 모스크를 폭파시키려고 하다가 경악한 이스라엘 정부가 군경을 동원해서 막고 이 일로 40명이나 체포되었다. 여기는 이슬람교의 성지 중 하나로 무함마드 승천 성지이다. 전 아랍이 욕을 하고 미국도 자제하라고 한소리할 정도였다. 기 들릴도 예루살렘을 들러서 바위의 돔 근처에 쌓아둔 성전 건축 재료(?)들이라든지 기회만 있으면 부술려고 시도할 시위대라든지 여러가지를 보고 이슬람 전 국가와 맞장뜰 일까지 시도한다는 투로 어이없어했다. 이스라엘 정부도 이 극단파들을 봐줄수가 없어 극단파들의 폭력과 선동을 금지하며 폭력쓰는 극단파들을 자국의 법으로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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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데롯 언덕. 이스라엘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폭격을 스포츠 관람하듯이 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가자지구 폭격이 이들에게는 스포츠가 되어버렸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가자지구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 생지옥이 됐는데도 저렇게 좋아하는 것이다. 이 사진은 전 세계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되어 하나같이 이스라엘 정부와 시민들을 비난했다. 해외 유대인들도 동족인게 부끄럽다고 혐오할 정도.

8.3. 타국에 대한 침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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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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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만평[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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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적극적 방어 전략을 펼쳐 시리아는 주요 폭격 대상이고 이웃한 레바논은 국력이 약하다보니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대결을 막지못해서 충돌이 잦았다. 요르단은 목에 힘 주고 다닐 정도로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석유가 나지도 않고 세속 국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친서방 중립으로 돌아선 국가이기도 해서 지금은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독립 당시 요르단이 팔레스타인에게서 탈취했던 예루살렘의 절반과 요르단 강 서안지구를 획득하고 내전[57]을 겪는다. 때문에 아직도 요르단에서는 이스라엘인에 대해 이를 가는 사람도 있는 등, 전후 후유증이 남아있다.

이스라엘의 국방정책이 이런 방식을 유지하는 이유는 미리 적대국가를 사전에 밟아놓자는 선수방어 차원에서 나온 행동들이다. 영토가 워낙 작은 관계로 국내에서 전쟁이 나면 피해가 클 수밖에 없고[58] 주변국들이 유대 국가를 마음에 들어할 리도 없으니, 아랍 세계에 대한 침략자로 찍혀서 사방이 적대관계인 국가들이 많다. 결국, 주변국가들은 대부분 다 적대관계라 세력이 강대해져서 상대가 공격을 나서기 전에 먼저 사전에 미리 밟아놓는다는 것이 이스라엘 국방정책의 근간이다. 상대도 가리면서 덤비고 적들 중에서 강대한 상대는 함부로 덤비지 않는다. 레바논을 침공한 것도 레바논이 중동에서 가장 국방력이 약한 국가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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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 구역 UNRWA(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 사업 기구) 초등학교에 화학무기 백린 연막탄 공격. 이스라엘군은 2010년 이전에 백린연막탄을 사용했지만 그 이후에 사용했다는 제대로 된 근거는 없다.
- 백린탄을 사용했던 장교는 처벌받았으며, 이것이 위쪽의 명령을 받았다고는 확실하게 단정짓기 어렵다.

8.4. 폴케 베르나도테 백작 암살 의혹[편집]

폴케 베르나도테 아브 비스보리 백작은 스웨덴 왕족(구스타브 5세의 조카)이자 외교관 출신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의 협상을 통해 수많은 유대인들을 나치의 마수에서 구해냈다. 그가 구해낸 유대인은 31,000명에 이르며, 이로 인해 전후 유대인들에게 감사를 받았고 그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표창까지 받았다.

그러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영토 분쟁이 격화되어 유엔에서 중재 대사를 파견하게 되었는데 이때 폴케 백작이 그 역할을 맡게 된다. 홀로코스트 당시의 기억이 남아있던 이스라엘에서는 당연히 폴케 백작을 친이스라엘 인사로 분류하고 유엔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폴케 백작은 친이스라엘 인사가 아닌 인권주의자였다. 팔레스타인의 참혹한 현실을 보자 그는 이스라엘에 불리한 증언을 하게 되고 이에 이스라엘에서는 배신자라며 난리가 나게 된다.

그 후 폴케 백작은 UN 차량으로 호송되던 중 시오니즘 극단주의자들의 급습을 받아 암살을 당하는데 이 배후에 이스라엘 정부가 있다는 의혹이 아주 짙게 깔려있다. 물론 이스라엘 정부는 당연히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골다 메이어는 애초에 그런 사건이 일어난 줄도 몰랐다는 태도로 발뺌을 했지만 이스라엘은 증거가 명확히 남은 학살도 전부 반유대주의자의 날조라고 몰아가는 나라라 신빙성은 없다. 일을 저지른 것은 "레히" 라 불리는 극우주의 테러 조직이었으나, 이스라엘 정부는 범인들에 대한 신상파악에 대해서 철저하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확증이 없는 상황이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은 목적 달성을 위해 자국민을 적극 구해준 은인마저도 죽여버렸다는 뜻이 된다.

9. 경제[편집]


영토가 매우 척박하고 땅도 비좁고[59] 인구도 적지만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 IT 분야와 스타트업을 통해 경제가 발전했다.

이스라엘이 사회주의적 기반에서 건국된 탓에, 공산주의 국가에 주로 존재하는 집단 농장이 아직도 있어서 유명하다. 이를 키부츠라고 하는데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노동량에 상관없이 동일한 임금을 받으며, 식사도 공동, 빨래도 공동, 모든 걸 공동으로 소유한다고 한다. 한때 국내 교련 교과서나 여러 유대인 관련 책자에서 유대인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긍정적으로 다룬 탓에 한국 사람들이 견학차 이스라엘까지 갔는데, 키부츠에서 일해 보고는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오래 일 안하고 돌아오기 일쑤였다고 한다. 게다가 요즘은 유대인들도 키부츠를 외면해서 많은 수가 떠나버려 인력이 부족한 나머지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력을 땜빵하는 실정이다. 특히 키부츠에서도 인종차별이 자행되다 보니[60] 외국인 노동자들 역시 불만이 커서 키부츠를 떠나기 일쑤라 키부츠들은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도 2010년 가스 및 여러 자원이 개발되었으나, 양이 많지 않은데다 수출도 극히 어렵다. 주변에 온통 적들 투성이이며 유럽으로 수출하려고 해도 이스라엘을 원수처럼 여기는 시리아레바논을 거쳐야 한다. 결국 자국 소비나 비행기로 소량씩 수출하는 수준에 그쳐야 할 듯. 하지만 이번 가스전 개발로 인해서 이스라엘은 에너지 자원을 적국들로부터 수입해와야 하는 리스크를 극복하고 주변국들에 대해 경제적 균형을 구축할수 있게 되었다.참조 물론 다른 천연 자원이 없다 보니 자원 수입은 여전히 의존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인구 증가와 사막화로 인한 수자원의 부족은 심각한 문제로 손꼽히고 있다.

10. 사회[편집]

10.1. 인구 [편집]

유대인 국가라지만 실제론 유대인 외에도 팔레스타인인, 아랍인, 체르케스인, 드루즈인, 에티오피아인, 베두인, 아르메니아인[61], 아람인, 이란인, 러시아인, 독일인, 폴란드인, 프랑스인, 아시리아인[62], 사마리아인, 남수단인[63]이 사는 다민족 국가다. 유대인 민족 국가 건설을 주장하는 시오니즘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유대인 사회에서도 비주류에 불과했다. 이 당시에도 이미 많은 수의 유대인들은 고유의 문화를 잃고 서구 사회에 동화 혼혈돼서 인식만 유대인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유대인 민족주의 자체에 공감할 수 없었고 번영하는 서구 사회에서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힘든 건국의 길을 가야 할 필요성도 그다지 느끼지 못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고대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은 유대인에게 시련을 주기로 결정한 신의 뜻이라고 여겨지고 있었는데 [64]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뒤엎으려 한다면 이는 신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는 주장마저 있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홀로코스트 때문에 유대인들 사이에서 민족국가가 없다는 것이 곧 생존 위기라는 절박함이 강해졌으며 이것이 이스라엘 건국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인과관계에 빗대어 히틀러가 없었다면 이스라엘도 건설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심지어 시온주의자들이 시오니즘의 확산을 위해 히틀러가 홀로코스트를 일으키도록 지원했다는 음모론까지 나왔을 정도다.

그렇다고 히틀러 이전에는 시오니스트들의 팔레스타인으로의 이주가 아예 없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시오니즘을 지원하는 지식인들이 참여한 국제 연맹의 지원을 받으며 이주한 유대인들이 있기는 했었다. 이스라엘 공화국의 초대 총리인 다비드 벤구리온도 한때는 현재 이스라엘 지역으로 이주했다가 추방당한 적이 있다. 이들의 생각도 실로 가관인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쫓겨나도 아랍인이고 아랍 국가는 여러 개 있으니까 조국이 없는 유대인들이 그 땅을 몽땅 차지하더라도 문제 될 거 없지 않냐고 생각했다. 아무튼 홀로코스트 이전에도 그 지역으로의 이주는 있었지만 홀로코스트가 이런 경향을 홀로코스트가 이스라엘 건국의 밑거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급가속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로 생겨난 위기 의식은 세월이 지나면서 점차 흐릿해지고 이를 기반으로 크게 불어났던 시오니즘 열기도 사그러들었다. 홀로코스트의 반동으로 서구 선진국에서는 반유대주의인종차별로 보아 죄악시되면서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 이전과 비하면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으므로 위기의식을 지속시킬 연료가 없어졌다.

또한 이스라엘은 중동 안에서는 여러 모로 우수한 국가고 기술력과 경제 수준에서 미국 및 유럽 선진국들에게도 별로 뒤쳐지 않고 대부분의 이스라엘인들은 나름대로 이스라엘에서의 삶에 만족하지만, 평화가 없는 것이 가장 문제. 한창 때인 2008년경에는 아침에 일어나 따사로운 아침햇살과 함께 날아오는 하마스까삼 로켓과 싸이렌 소리를 같이 맞이해야 했을 정도였다.

지금은 어느정도 평화를 유지하고 있어도 여전히 적대적인 국가들이 주변에 있으며 노리고 있는 테러 단체가 한둘이 아니니 유대인도 사람인데 목숨이 아깝지 않을 리가 없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더 많이 죽는다 해도 유대인들도 그만큼 죽어나가는터라 이스라엘인들은 테러나 무장단체와의 전투 때는 굉장히 불안해한다.

현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유대인 대다수는 동유럽-구소련과 중동-북아프리카 출신이고, 오히려 미국과 서유럽의 유대인들은 유대인 인구에 비해 이스라엘로 귀환한 사람은 적은편이다.

이스라엘 전체 인구중에 유대인은 6,484,000명으로 전체인구의 74.7%를 차지하는 데다가 유대인 인구 성장률은 1.7%로 발전된 국가들중 가장 안정적이다. 그중 956,500명의 하레디 유대인들의 인구증가율은 그보다 훨씬 높은 5%에 달한다. 이는 아이 많이 낳는 것으로 유명한 아미시의 연간 인구성장률(3.6%)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하레디가 아닌 유대인의 경우에도 유럽 선진국처럼 출산율이 적은 편이 아니다. 단지 하레디 유대인과 무슬림에 비해서 적을 뿐이다. 또한 비교적 신생국가답게 노인층이 적고 젊은층의 인구가 많아서[65] 이스라엘의 인구구조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안정적인 편이다.

이스라엘의 무슬림 인구는 17.3%로 이스라엘 중앙통계국의 예측에 따르면 2035년까지 아랍인의 인구가 260만명(전체 인구의 23%) 그들 중 무슬림의 인구는 230만명(전체 인구의 20%)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35년까지 무슬림의 인구증가율이 유대인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35년이 되어야 유대인의 인구증가율이 따라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근데 그나마도 하레디빨. 안습.

무슬림에게 유대인 인구가 몇십 년 내에 역전당한다는 말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17.5%에 불과한 무슬림 인구가 30~40년만에 17.5%에서 50%가 된다는 것 자체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 1986-2012년까지의 미국으로 이민간 이스라엘인의 인구는 106,568명으로 적은 수는 아니지만 같은 기간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의 수가 609,321명으로 인구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유대인 보다 출산율이 적고 고령화된 한국도 아직 인구가 감소하는 수준은 아니기에, 유대인 인구가 미국으로 유출되어 감소하지는 않는다. 미국에서 이스라엘 출신한테 시민권을 무작정 뿌리는 것도 아니고, 매년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국인 수가 2만명인데 비해 이스라엘인은 1만명 이하라서 순위권에 없다. 매년 1만명의 이스라엘인이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가정을 해도 100만명이 이민가는데 100년이 걸린다.

2011년 기준 이스라엘 인구의 17.3%인 무슬림은 2035년까지 20%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부턴 유대인에게 따라잡힐 것으로 예측되었다. 물론 하레디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문제가 생기긴 하겠으나 어쨌든 유대인은 유대인이니까. 이스라엘 정부도 하레디 징집법을 통과시키고 노동시장에 참여시키려 애를 쓰는듯 하다. 하지만 하레디들 사상을 보면 징집해도 군생활에 적응도 못할 거 같고[66] 그들이 마땅한 기술도 없어서 노동시장에 참여시키는 것 또한 쉽지가 않아 이스라엘 정부로선 골치다. 이스라엘 통계청의 추산에 의하면 2059년의 이스라엘 인구 1,161~2,038만명 중 (하레디를 제외한) 유대인은 48~52%, 하레디는 23~28%, 아랍인은 22~24%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가자지구의 경우에는 정착촌을 철수시키면서 완전히 손을 뗐지만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의 경우 전체인구는 75%의 무슬림에 더해 17%가량의 유대인이 정착촌에서 살고 있는데 2013년 기준 서안지구의 아랍인(팔레스타인)의 출산율이 2.91명인데 비해 유대인의 출산율은 5.10명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유대인이 아랍인에 출산율에서 밀릴 것이라는 예측은 하레디의 엄청난 출산율과 무슬림 출산율의 감소를 간과한 예측이다. 서안지구 내 무슬림의 출산율은 낮아지는 편인데 비해[67] 서안지구 유대인의 대부분인 하레디 유대인들은 애초에 세속화를 거부한 집단에다가 오히려 최근 들어 출산율이 더 올랐다는 조사결과도 있어서 서안지구까지 유대인들의 차지가 될 확률도 존재한다. 이 세상에 무슬림과의 출산율 경쟁에서 이기는 집단도 있는 것이다. 6월 30일 기준 서안지구 유대인 정착촌의 인구는 38만2031명 가량으로 빠른 속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하레디는 경제활동에 종사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아무리 인구가 많다한들 부담만 되지 큰 도움이 안된다는 점이다.[68] 게다가 군대도 안 가겠다며 고집을 부리니 이스라엘에게는 애물단지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서안지구에 가서도 조용히 지낼 생각은 안하고 걸핏하면 사고쳐서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드는데 기여하니 골치다. 다행히 하레디 징집법은 통과시켰다하니 두고 볼 일이지만. 또한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에서 유대인을 노린 테러가 벌어지자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로 이민하려는 유럽 유대인의 수도 늘었다. 아직도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유대인 인구는 적지 않은 숫자로 2011년에서 2013년 사이 52,883명이 이스라엘로 이민을 왔다.[69]

이스라엘 인구문제의 또 한가지 심각한 부분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다는 점이다.[70] 아직도 구소련 국가의 유대인들이 귀환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 러시아의 경제위기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그 추세가 심화되었다. 서유럽의 경우도 반유대감정이 큰 아랍계 이민자들과 백인 우월주의자들의[71] 유대인을 겨냥한 공격증가로 특히 프랑스 유대인의 이스라엘 이민이 늘었다. 이스라엘 정부도 홀로코스트로 감소한 유대인 인구, 무슬림 인구역전설 등을 의식해 출산독려와 유대인 귀환을 독려하는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다만 이것도 세금을 피하려는 소수의 부유층이나 중산층에 불과해서 전체 유럽 유대인 인구에 비하면 많은 수가 아니다. 다만 이스라엘은 인구통계에 서안지구에 사는 이스라엘인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의 인구수는 대략 100만명에 달하는데 실제 이스라엘 영토에 사는 인구는 통계에 집계되는 수보다 훨씬 적다.

이스라엘 남쪽의 네게브 사막지대는 거주가 힘들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안 그래도 좁아터진 땅의 일부에만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데[72], 이스라엘 유대인의 높은 출산율+팔레스타인 아랍인의 높은 출산율+귀환하는 해외 유대인들로 인해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이스라엘 땅에 자원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수자원조차 부족해서 향후 문제가 생길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영토 척박하고 산업이 은근히 빈약한 이스라엘 사정상 인구증가는 국가에 큰 부담만 되지 좋을게 없다. 물론 이스라엘의 인구 부양 인프라는 다른 중동 국가들에 비하면 높은편이지만 갈수록 증가하는 국방비와 인구로 인해 그 인프라가 계속 한계를 넘어서 부양하기 힘들 지경에 오고 있다.

2018년 7월 19일부터 이스라엘은 유대민족법을 제정하면서 아랍어를 특수지위의 언어로 격하시키자 아랍계는 반발했다.# 정말 너무 나쁘다 거기에다 이스라엘은 유대민족법의 제정외에도 유대인과 아랍인을 분리하는 정책까지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유대민족법의 제정으로 비판을 받고 있고,# 텔아비브에서는 네타냐후를 범죄자로 규탄하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가 일어났다.# 그리고 8월 11일에 텔아비브에서는 유대민족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10.2. 언어[편집]

공용어는 히브리어인데, 아랍계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아랍어도 널리 사용되는 편이다. 그리고 영어는 주요 외국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고 구소련에서 이주한 러시아계 유대인을 중심으로 러시아어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73] 그리고 프랑스, 나치 독일 등 서유럽에서 추방당한 유럽계 유대인들이 이주하면서 이디시어, 독일어도 많이 사용한다. 각 지역에서 이주한 유대인들에 따라 아랍어, 페르시아어, 루마니아어, 부하라어도 쓰이기도 한다.

이스라엘에는 아직 많은 아랍인들이 살고 있고 이들은 히브리어를 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예전에는 아랍어도 히브리어와 함께 이스라엘의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는 히브리어 연구소와 함께 아랍어 연구소가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5월 7일에 이스라엘 정부가 히브리어만 유일한 공용어로 지정하고 아랍어를 공용어에서 제외하는 유대민족국가법을 제정하려고 하자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그러다가 2018년 7월 19일에 유대민족법이 통과되면서 아랍어는 특수지위의 언어로 격하되었다.# 2018년 8월 8일 아랍계 의원이 아랍어로 사퇴서를 쓰자 의회에서 거부당하고 히브리어로 쓸것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10.3. 결혼[편집]

이스라엘은 애초에 종교 분쟁을 막으려고 정부가 혼인 증명서를 공증하지 않고 각 종교 교단에 위임해버린 상태이다. 이스라엘 정부가 혼인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사람이나 종교가 있는 사람이더라도 불교 등 이스라엘 내에서 소수인 종교를 믿는 사람은 법적으로 합법인 혼인을 하려면 외국에서 결혼을 하고서 그 나라에 혼인 신고를 한 후 그 혼인 증명서를 이스라엘 정부에 제출하여 혼인 신고를 해야 한다.

10.4. 인종차별[편집]

인종차별이 심한데 유대인들끼리도 인종으로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유대인이란 본래 인종적인 구분이 아니라 종교적인 구분이라 흑인이건 아랍인이건 유대교를 믿으면 유대인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특히 아슈케나짐들의 인종 차별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아랍인을 대상으로만 하는게 아니다. 게다가 이스라엘에서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 철폐법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정부부터 안 지키고 있다. 이러니 민간에서 지켜질리가 있나. 미국에서도 이스라엘에 평화가 오지않는 원흉으로 지적할 정도다. 이는 가뜩이나 전쟁 범죄로 개판인 이스라엘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인구의 문제로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유대인들에게 이주를 권하고 있지만 홀로코스트의 기억이 생생하던 시절이라면 몰라도 공개적 반유대주의는 쏙 사라지고 평화롭게 잘 사는 미국과 유럽의 유대인들이 자기들 살고 있는 나라보다 더 많은 지원해주는 거라면 모를까 미쳤다고 바다 건너 매일같이 미사일이 날아오고 테러 발생하며 언제 전쟁날 지 모르는 땅에 직접 이주하고 싶어할 리가 없다. 특히 이스라엘은 물가가 미국과 유럽보다 훨씬 비싸서 살기가 더 어렵다보니 미국과 유럽의 유대인들이 더욱 오기 싫어한다. 게다가 표현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 유럽과 달리 이스라엘은 이런 것이 없고 지나치게 억압적인 사회다보니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미국과 유럽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이주를 기피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1980년대에 에티오피아에 살던 아프리카계 흑인 유대인들을 대거 받아들였다. 하지만 현재 약 13만명이 되는 이들 흑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서 대거 하층민을 형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대인 항목 참조.

이스라엘에서는 매년 신학기면 교장이 에티오피아계 신입생의 입학을 거절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학부모들이 에티오피아계 학생이 들어오면 학교 전체의 교육 수준이 떨어질 것이라며 학교에 압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에티오피아계 아이들은 에티오피아인들만의 학교로 몰리는데 결국 "게토(강제 거주지역)"처럼 되면서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 기사

에티오피아유대인 의원의 헌혈을 거부해 인종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적수정은 11일 헌혈을 하기 위해 의회에 있는 헌혈 센터를 찾은 니나 타마노 샤타(32)에게 "보건부의 지침에 따라 특수한 종인 에티오피아계 유대인의 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채혈을 거부했다. - 2013년 12월 기사. #


에티오피아에서도 "솔로몬 왕의 후손"이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흑인 유대인들이 귀환하였다. 하지만 1996년에 에피오피아계 이주민이 헌혈한 혈액 전량을 몰래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스라엘 혈액 은행은 혈액 감염(에이즈)을 우려했다고 주장했다. 10만 명이 넘는 에티오피아계는 2012년에도 60%가 청소, 경비 등의 비숙련직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지금은 그냥 헌혈을 거부받고 있다. 위에서 보듯 국회의원이 국회 안의 헌혈 센터에서 '너는 특수한 종' 이라면서 거부되는 게 2013년 말에 일어난다. 2012년에도 남부 이스라엘 도시의 집주인들이 흑인 유대인들한테 세를 주는것을 거부하여 분노한 흑인들의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었다. 2015년에는 백인 이스라엘 경찰 2명이 흑인 유대인 군인을 제지에 말대꾸했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구속하는 바람에[74] 흑인 유대인 수천명의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말았다. 그래서 네타냐후 총리가 사태수습을 위해 폭행한 경찰 중 1명을 파면하고 직접 피해자를 만나 사과했다. 그러나 흑인 유대인들은 파면은 너무 관대한 조치라며 가해자 2명을 폭행죄로 구속하고 인종차별을 없애라고 요구한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 대통령이 나서서 "제발 흑인들 차별 좀 하지맙시다"라고 호소까지 할 정도. 물론 이럼에도 흑인 유대인에 대한 차별은 계속 되고 있어 이스라엘에서 골칫거리다.

이스라엘 건국의 모태인 시오니즘의 발흥 자체가 유럽에서 일어난 것이니만큼 유럽계 유대인(아슈케나짐[75])들이 상류층에 있고 출세의 혜택을 받기 쉬워서 중동계 외모를 한 유대인(세파르딤미즈라힘[76])들과 아프리카계 유대인들(베타 유대인[77])은 이를 갈아댄다. 차별은 어른만 받는 게 아니어서 심지어 애들을 같이 두는 것도 싫어할 정도다.유대인 vs 유대인 (서울신문).

이스라엘의 약점은 아랍화되어 있고 무지하여 개조가 필요한 세파르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 이스라엘 최초 여성 총리 골다 메이어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할 정도니 그 상황이 어떤지 알 만할 것이다. 중동전쟁 당시 총을 들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싸웠던 세파르딤들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상황. 이스라엘 건국의 어머니라 칭송받는 골다 메이어는 중동계 유대인들이 종교를 떠나 아랍인이나 다를 거 없는 존재, 냄새가 난다든지 같이 있는 것으로만 불쾌하다라고 대놓고 비하하기도 했다. 때문에 중동계 유대인들이 그녀의 장례식에서 축포를 쏘며 잘 죽었다라고 좋아했고 네탸냐후 당시 장관이 부랴부랴 골다 메이어의 헛소리를 사과한다고 할 정도였다.

이스라엘에서는 보통 상대적으로 부유한[78] 유럽계 유대인 아슈케나짐이 노동당(좌파)을 지지하고 빈곤한 중동계 유대인 세파르딤, 아프리카계 유대인 베타 이스라엘이 리쿠드당(우파)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상식적으로는 반대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된 이유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1977년까지 29년간 장기 집권한 노동당이[79] 중동계와 아프리카계를 차별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두 정당은 똑같은 성격이라 인종차별이 달라지는게 없다보니 중동계와 아프리카계가 기존의 정당들에게 가지는 불만이 굉장하다. 참고로 이스라엘 유대인의 절반 가량[80]이 중동계 유대인이지만 중동계 유대인에서 총리가 나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아프리카계도 마찬가지. 더 심한 문제는 유럽계 유대인들은 비유럽계 유대인들과의 혼인에도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니 유럽계 유대인들은 항상 자기들끼리만 결혼하여 아이를 낳지 비유럽계 유대인이랑 혼혈은 피가 더럽다고 생각하고 비유럽계 유대인들과 결혼한 유럽계 유대인은 루저로 생각하다시피 한다. 특히 유대인을 불문하고 비유럽계 남성과 유럽계 유대인 여성이랑의 결합과 혼혈 출산은 '순수 백인의 피가 더럽혀진다' 여겨 그야말로 끔찍해한다. 유럽계 유대인과 비유럽계 유대인과의 결혼 비율은 이스라엘에서 10%밖에 안될 정도로 굉장히 낮다. 게다가 유럽계 유대인이 비유럽계 유대인과 결혼하면 해당 부부와 자녀들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멸시와 불이익을 당하기 일쑤다.[81]

참고로 유럽계 내에서도 유대인간 차별은 사실 역사적으로 악명 높다. 홀로코스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현지 사회에 깊게 동화되었고, 근대화 과정에서 전문직에 진출하며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누려 근대 유럽의 반유대주의적 괴담의 기반이 된 베를린,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슈트, 리비우 같은 중동부 유럽의 대도시 유대인들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그 이후에는 제정 러시아에서 강제로 쑤셔넣은 셰틀이라 불린 유대인 정착지구에서 소작농으로 근근히 살아가며 주기적인 포그롬의 대상이 되었던 가난한 영농 유대인간 대립은 20세기 전반 수많은 이디시어 문학 작품에서 종종 등장한다. 당장 그 유명한 철학자이자, 전자 세속화된 유대인 지식인 집단의 간판 스타 철학자였던 한나 아렌트만 하더라도 '촌스럽고, 냄세나고, 무식한 동부유대인 (ostjuden)'에 대한 차별 의식으로 악담 좀 많이 들은 바가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이스라엘도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는 위기감을 느껴서인지 일단은 해외 거주 유대인이 다시 이민 오게 하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약간은 성공한 것인지 흑인 유대인이 조금씩 오기는 온다고 한다. 그리고 흑인 유대인 사진으로 이제는 차별 안한다고 대외적으로 선전했지만 여전히 흑인 유대인은 2등 국민으로 비유대인은 4등 국민 대접으로 차별받으며 이스라엘 내 최하위 계층으로 살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미스 이스라엘로 이티시 아이나우라는 흑인 모델이 뽑혀서 이스라엘 정부가 우리는 모든 인종에 평등하다고 선전은 했지만 정작 이스라엘 내에서는 "흑인이 미스 이스라엘이라니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발이 극심해서 이런 속사정을 아는 외국인들에겐 비웃음을 샀다. (정작 해외에서는 "역대 미스 이스라엘 중 최고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던 터라 현지인들의 이런 반응이 더 비웃음을 심하게 산 부분이 있다.) 게다가 흑인 유대인 이민은 백인 유대인 이민과 비교안되게 굉장히 까다로워서 제한적으로만 받아들여 해외의 흑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하여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

흑인 유대인들은 군대나 경찰로 많이 빠지지만 진급도 느리고 은근히 차별당한다. 국방부의 무관직인 육군, 해군, 공군과 공안부의 문관직인 경찰, 소방, 교도를 제외하면 취업도 청소나 경비 같은 비숙련 직종에 일하는 비율이 60%에 달하고, 평균 가계소득도 백인 유대인 가정의 절반에 불과하다. 직장생활 역시 차별을 받기 일쑤다. 경찰과 군대도 흑인들에게 인종차별[82]을 하고 있다.[83] 빈곤층 비율도 흑인이 더 높다. 이스라엘 내 메이어스-브룩데일 사회조사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백인 유대인은 20%가 빈곤층이며 흑인 유대인은 빈곤층이 60%에 이른다고 나왔다.[84] 특정 유대교 종파 계열의 백인 유대인들은 흑인 유대인한테 검둥이라는 모욕을 걸핏하면 하니 흑인 유대인들의 불만도 폭발할 지경이다. 하지만 흑인 유대인들도 욕먹는데 이 사람들이 경찰과 군대에 복무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을 멸시하며 가혹하게 대하는 인종차별을 저지르니 팔레스타인인들한테 이스라엘의 개로 증오를 받는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인들한테 종종 테러를 당한다.

중동계 유대인들이 알게 모르게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스라엘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아슈케나짐이 세파르딤, 미즈라힘에 비해 대학진학률이 두 배나 높으며, 수입도 아슈케나짐이 중동계 유대인보다 36%나 높았다. 세파르딤, 미즈라힘의 실업율도 아슈케나짐보다 5배나 높은 7.5%로 조사됐다. 이것도 공식 실업률을 축소해서 발표하다보니 실질적인 실업률은 그 2배, 3배로 보고 있다. 교육 수준도 열악해 세파르딤, 미즈라힘들은 전체 인구의 16% 이상이 교육을 받지 못하며 고등교육의 경우 아슈케나짐과의 격차가 매우 크다. 그러다보니 중동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사회에서 대부분 중산층과 빈곤층에 속한다. 군대에서도 차별받는데 중동계 유대인은 능력이 뛰어나도 영관급 장교나 장군으로 승진하기 쉽지 않다.[85] 정계 진출은 중동계 유대인의 표밭 덕택에 그나마 수월하나, 건국 이후 총리와 대통령이 나온적은 한번도 없고 장관도 이스라엘 정부의 역대 장관들 가운데 20%에 불과하다. 이런 마당에서 아랍계 유대인 출신의 국회의원, 시군구장, 장차관, 국과장, 군장성, 경무관, 대법관이 나오고 중동계 유대인에 대한 처우개선을 중동계 유대인 국회의원들과 장차관들이 끊임없이 주장해도 때때로 무시당하기 일쑤다. 그러니 이 사람들도 팔레스타인인들한테 종종 테러를 당한다.[86]

소련이 무너졌을 때 러시아계 백인 유대인들이 왔으나 그들도 이 나라가 조용한 날이 없다보니 이제는 러시아에 사는 게 더 낫다고 하여 러시아로 돌아가거나 안온다. 참고로 이때 이스라엘은 두 대량 이민자들을 차별했다. 에티오피아 흑인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올 때는 그리도 조용하더니만[87] 정작 러시아에서 백인 유대인들이 대거 몰려올 때는 언론들이 '제 2의 출애굽' 이라는 설레발까지 쳐댔다.[88] 그런데 러시아계 백인 유대인들은 상당수가 군대도 안 가는 극우 꼴통 정당 이스라엘은 야훼의 땅에 들어가버려 하나같이 도움 안되는 존재라고 이스라엘에서도 쓴 소리를 듣는다. 개중에는 유대인이라고 신분을 속여 들어온 네오 나치까지 있었다. 아슈케나지인 러시아인들의 후손들이 학교에서 차별을 받는 경우가 허다해서 심지어는 친구들 앞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잦다고 한다. 최근에는 오히려 러시아보단 러시아를 제외한 러시아계 나라 우크라이나,벨로루시 등에서의 이민자가 많아지고 있다.

아무리 막장인 나라라도 가서 뿌리를 내린다는 중국인들이 고전하는 나라[89]이니 말 다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도 심각한데 이스라엘 인권단체들이 이스라엘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바로는 이스라엘 기업들이 태국, 중국, 필리핀, 루마니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게 하며 급여도 최저임금도 안되게 주거나 아예 안주며 여권을 빼앗는 막장행위를 저지른다고 밝혀졌다. 게다가 항의만 하면 능력이 있어도 절대로 채용을 하지 않거나 정치활동으로 경찰에 신고하여 강제추방하게 만드는 것이다.[90] 2003년에는 대놓고 인종차별을 한 사례가 나왔는데 중국인 남성 근로자들한테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면 절대로 이스라엘 여성들과 성관계나 결혼을 하지말것을 강요했다. 심지어 이스라엘의 매춘부와도 성관계를 하지말고 발견되면 무조건 해고하는 거였다. 가관인것은 이런 인종차별을 한 회사를 이스라엘 경찰은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처벌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변호사가 한 발언도 막장인데 '중국인들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서명했으므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91]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를 나서서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말까지 했다.[92] 이스라엘로 일하러간 중국 노동자들이 인종차별에 불만을 품고 자국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중국내에서도 반이스라엘 감정이 굉장하다. 웃기는 건 막대한 중국시장이라든지 시장성이나 여러 모로 이득을 따지며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조상이 중국에 살던 유태인이라며 내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드립을 하며 중국을 이스라엘 쪽으로 끌어들이려다가 중국 여론에게 '개소리한다, 그런 놈이 이스라엘 내 중국인들한테 뭔 대접하는지 모르냐?'고 욕만 실컷 처먹었다. 중국은 이득따지며 이스라엘과 아랍에 중립을 지킨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친아랍적인 태도를 많이 보인다. 미국 견제도 있다보니.

한국인이나 동양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상당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마치 한국에서 서양인을 보듯이 말이다. 같은 유대인조차 차별하는 하레딤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세속인들은 오히려 친절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다. 이스라엘의 민족 정신인 '후츠파'에 따라 사람들이 가끔 뻔뻔하거나 무례한 경향이 있으나 이것은 상대하는 사람의 인종에 관계없는 행동인지라 인종차별로 간주하기 어렵다. 이스라엘 자체가 워낙 보안을 중시하는 나라이다 보니 이것이 차별으로 잘못 해석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동양인에게 우호적인 나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이스라엘 인기 모델이 SNS에서 태그에 인천공항을 대놓고 걸어놓고 동양인을 조롱하는 눈찢어진 포즈를 취하기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으며 이스라엘 여행 당시 동양인 비하 욕설이나 비아냥을 듣는 경우도 있다. 결국은 캐바캐

10.5. 아랍권에 대한 배타성[편집]

2018년 7월 이스라엘을 유대인의 민족국가로 규정한 기본법을 통과시키면서 아직도 과거의 민족국가주의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이 법안은 이스라엘을 공식적으로 유대민족의 조국으로 정의하고 이스라엘의 민족자결권이 유대인의 고유한 권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밖에도 '통일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규정하고 국가의 공식 언어를 유대인들이 쓰는 히브리어로 명시했다.

문제는 이스라엘 내에서 아랍권이 20%나 분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히브리어만을 공식어로 지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내와 국제 사회에서도 이스라엘의 이러한 처사에 대해 개탄하는 목소리가 컸다. 실제로 이스라엘내에서도 반발이 거셌는데 당시 법안 통과에서 찬성 62 반대 55로 아주 치열하게 대립했다.

11. 종교[편집]

11.1. 유대교[편집]

이스라엘은 세속국가이나 유대인들의 나라인 만큼 유대인의 민족종교인 유대교의 영향이 굉장이 강하다. 유대교 때문에 이런저런 금기사항이 많으나, 이스라엘은 세속국가라서 사우디처럼 심하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강요하면 처벌받는다.[93] 다수의 유대인들은 건국 직후부터 세속주의 성향을 보였으며, 한국인들이 유교를 바라보는 관점과 비슷하게 유대교를 전통으로서 존중하고 있다. 그 동안의 조사에서 절반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세속주의자라고 답했고, 30%는 전통주의자[94], 나머지 20%만이 (하레디 포함) 종교적이라고 답했다. 좌파정당인 노동당은 말할 것도 없고, 집권당인 리쿠드당도 세속주의 정당으로 설립되었고, 집권을 위해 유대교 정당과 연정하는 정도다. 게다가 중동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퀴어퍼레이드가 열리는 나라이기도 하다.

세속주의 유대인들이 다수라고는 하지만 이스라엘 정치 특성상 유대교의 영향력이 굉장히 높으며 타종교를 굉장히 싫어하여 탄압하는 판국이다. 유대교인이 아니면 징집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2016년 미국 퓨리서치의 조사에서도 이스라엘은 타종교에 대한 차별이 가장 심한 국가로 뽑혔을 정도. 다른 종교들의 선교도 철저하게 금지한다. 특히 이스라엘에서는 자국의 유대인들은 개종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그 유대인이 세속주의자나 무신론자라[95] 해도 상관없이 무조건 금지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선교를 교회와 모스크 내에서만 하게 하고 밖에서만 하면 무조건 징역 5년이다. 심지어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유대인에게 친절과 호의를 베푸는것[96] 또한 선교 행위로 간주하여 징역 5년이다. 이스라엘 정계를 휘어잡는 극우 정치인들이 유대교를 신봉하다보니 유대교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유대교 신자들이 타종교인들한테 저지르는 폭력과 테러도 제대로 된 처벌안하며 해봤자 가벼운 처벌로 많이 넘어가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하레츠에서 나라가 광기로 치닫는것도 모자라 광신이 판치기 시작한다며 한탄할 정도. 특히 종교 정당인 유대교 정당들은 틈만나면 이스라엘을 유대교, 유대인만의 국가로 만들고 싶어한다. 당연히 세속주의 정당들은 반발하며 제동을 걸어 유대교 정당들의 계획을 막으려한다. 그러다보니 세속주의 정당들과 종교 정당들간의 갈등이 굉장히 깊어 틈만나면 정책결정을 두고 서로 욕하고 싸운다. 단적으로 말해 이스라엘을 좋게 보지 않는 유대교인들도 많다.

유대교도에게 돼지고기는 금지다(코셔 푸드 참조). 하지만 돼지고기 같은 것도 취급하는 식당을 찾을 수는 있는데 이스라엘에서 돼지고기 식당을 하는 이들 중 상당수가 중국 이민자들이다. 참고로 여기서 이 식당을 이용하려면 꽤 비싼 돈을 내야 하고 또 가게에서 밥 먹다가 유리창이 깨지는 등 별 일을 다 당할 수 있다고 한다. 유대인 극우 민병대들이[97] 허구한 날 테러를 저지름에도 이스라엘 정부의 대응이 한심한데 그들의 표를 얻을 목적으로 그다지 적극적으로 막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 식당들은 자체적으로 비싼 돈들여서 무장경비를 고용해 극우 민병대를 막으려고 애쓴다.[98] 음식값이 비싼 것도 이 때문이다.

유대교도는 우유와 다른 유제품은 절대로 한꺼번에 먹지 않으며 먼저 하나를 먹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른 유제품을 먹을 수 있다. 이 때 아랍계(3시간)와 유럽계(6시간)의 기준이 다르다. 요즘은 이걸 다 지키는 건 아니고 보수적인 골수 유대교인들이나 칼같이 지킨다고 한다. 골수 유대교인들은 치즈버거를 못 먹는다. 모세오경에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찌니라(신14:21)'라는 구절이 있는데, 대부분의 정통파 유대교 종파에서는 이를 고기와 우유를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고도의 율법주의적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파일:external/www.maozisrael.org/0212-argue-with-police.jpg
유대교 정통파(하레디)의 인구수, 교세가 커져가면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외부에서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커다란 암이 자라고 있다. 아니, 외부는 미국이라는 강력한 뒷배경이 도움도 주고 자기들끼리도 싸우느라 정신없으니 그나마 낫지만 내부의 위험요소는 아예 대책이 없다. 하레디 참조.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 유대인의 29%가 유대교 종교법(할라하)을 국법으로 지정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세속주의 성향의 유대인은 90%가 반대했으나, 하레디의 경우 86%가 이에 찬성했다.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비슷한 조사와 비교해 보면 29%라는 수치는 이웃나라 레바논과 비슷한 수치.

이스라엘에서 일요일은 그냥 평일이다. 이는 유대교에서 안식일을 토요일로 정하고 금요일과 함께 주말로 정했기 때문.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의 월요일은 이스라엘에서 일요일이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에서는 일요일 휴일화론이 나오고 있다.

11.2. 반기독교 정서[편집]

일단, 서술을 읽기 전에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될 사실이 있는데, 나무위키의 일부 문서나 관련 항목의 이전 서술 등지에서 보이는, 이스라엘의 기독교 탄압과 혐오는 세계 1위니, 아프간이나 사우디보다도 기독교를 더 박해하거나 도찐개찐이니 식의 말은 과도한 반이스라엘 정서, 반기독교 정서[99]에서 비롯된 심각한 과장이다.[100] 이런저런 박해와 차별 문제가 심각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독교 신앙 실행의 자유는 비교적 잘 보장되어 있는 편이고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타종교 자체를 원천금지하는 막장 탄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편이다. 선교사나 수도자들의 입국도 허용되고, 유대교를 버린 개종자의 처우도 배교자에게 사형/투옥이 일반적인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에 비하면 실질적 처벌은 하지 않고 사회 매장으로 그치는 수준인데, 이는 대다수 아랍 이슬람 국가들에서도 개종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처럼 벌어지는 일이다.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의 반기독교 정서/기독교 박해는 후술할 유대교인들의 기독교 혐오 정서와는 별개로 일반적인 아랍 공화국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에, 거기에다 성지순례나 신앙 실행의 자유를 잘 보장해주는 편이라고 보면 된다. [101]

가끔 이스라엘을 성지, 유대인을 선택받은 민족처럼 보는 그리스도교 신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원리주의 교회 신자들이 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어도 실상 유대인이 있는 이스라엘 정부는 그리 도덕적으로 깨끗하지는 않다. 이스라엘은 이슬람을 악랄하게 차별하지만, 기독교에 대한 차별도 굉장하다.[102] 그리고 그들도 사람이기에 그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서로 충돌한다[103][104].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이 아무리 다수 유대인의 민족 국가라도 세속적 민주 국가를 표방했던 과거에서 하레디를 필두로 한 극우, 근본주의 세력의 비중이 다수가 되어 근본주의적 정체성에 매달리는 국가로 서서히 변하고 있는 2010년대 현대에 와서는 그냥 유대인, 그것도 보수주의적 유럽계 유대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차별하고 있다고 봐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차별 덜 받는 게 이스라엘 내에 사는 드루즈교 정도. 사정 모르는 다른 나라의 몇몇 교회에서 이스라엘을 '이 선택한 나라'라고 치켜세운다.[105]

신약성서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스라엘이 특정 지역이나 민족만을 가리키는 좁은 의미에서, 신을 믿는 이들 모두를 가리키는 넓은 의미로 확장되었다고 성경에서 가르친다.[106] 그런데도 현대의 유대인들을 '타민족과는 차별적인 사랑을 받는 신의 민족'이라고 칭송하는 것은 기독교의 교리를 생각했을 때 모순적인 행동이다.[107]

이슬람이 종교적으로 같은 기반을 가진 유대교기독교에 대해 립서비스로나마 '경전의 백성'이라 하며 존중하는 척이라도 하지만[108] 정작 기독교인이 이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이스라엘에 대한 일부 기독교의 비정상적인 애정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큰 차이가 있듯이 유대교와 기독교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이스라엘 내 기독교도 탄압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는 등 이스라엘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기독교계에도 알려지면서 마냥 우호적으로만 보지는 않는 기독교인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잔뜩 기대하고 성지 여행을 갔다가 이스라엘 내 기독교 탄압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신의 나라' 이스라엘에 반감을 가지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가톨릭,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등 보편 정통 교회들은 물론 심지어 개신교 교파인 성공회조차, 심지어 사도 전승이 없는 루터회, 칼뱅파 계열 개신교인들 중에서도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친시오니즘 신학관 자체가 없었고, 진작부터 현지의 영적 동포들을 핍박하는 이스라엘을 싫어하며 줄기차게 현지 기독교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한다.[109] 당장 대놓고 친이스라엘 노선으로 악명 높은 미국 내에서도 기독교 커뮤니티 중 자유주의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을 중시하며 1970년대, 8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미국 개신교계의 주류였던 메인라인 계통의 개신교 단체들[110]은 더 이상 복음주의적 시오니즘을 설파하지 않고, 팔레스타인 인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아예 신학적 차원에서 시오니즘을 지지하는 건 근본주의적인 복음주의 계통[111]신사도 운동권에만 해당 된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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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디 극단주의자들의 방화로 피해를 입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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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방화랑 폭언 스프레이 낙서를 한 사건까지 터진다.

학교도 차별이 심한데 이스라엘 교육부가 유대교 학교와 드루즈교 학교는 전액 예산을 지원해주지만 기독교는 고작 20%밖에 지원해주지 않는다. 게다가 이 적은 예산 지원도 갈수록 줄이고 있다. 기독교는 그나마 이 적은 예산 지원이라도 해주지 이슬람교 학교는 예산 지원 자체가 없다. 그러다보니 기독교 학교들은 이슬람교 학교들과 함께 이스라엘 정부에 예산 지원을 공정하게 하라며 파업도 하고 항의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철저하게 무시하며 협상도 거부한다.

이스라엘에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기는 하지만, 이는 신앙 실행의 자유에 국한되며, 개종이나 선교는 박해를 심하게 받는 편이다. 또 이스라엘 내 기독교 유대인, 팔레스타인인 기독교도들은 무슬림들과 함께 엄청난 차별을 당한다. 유대인 기독교도들은 같은 유대인으로 취급받지도 못하고 무슬림들, 기독교 아랍인들처럼 경제적, 인권적으로 매장되다시피 한다. 위에 이야기한 김종철이 예루살렘에서 사는 유대인 개신교도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 듣기론 되려 요르단이 예루살렘 지배할 때조차도 지금 이스라엘처럼 차별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으니 말 다했다. 그 당시 요르단이 물러나고 같은 유대인이라 반겼더니만 극우 민병대들이 허구헌날 와서 구타하고 이스라엘을 떠나라고 협박하며 공무원이 될 수 없는 현실이 이스라엘 기독교인 모습이라고 했다.[113] 그나마 외국 기독교인들은 외교 마찰과 국가 이미지 관리 때문에 함부로 못하지만 이스라엘 내의 토착 기독교인은 모두 빽도 없는 아랍인이거나 아랍계 유대인, 아르메니아인, 아시리아인이다보니 이스라엘 정부에게서 심한 차별을 받는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의 기독교인들은 예전부터 이스라엘 정권의 본질을 알아차리고 무슬림들과 함께 반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해방 진영에 선 지 오래다. 대표적으로 하마스의 부상 이전 PLO에 이어 제 2의 팔레스타인 해방 무장 단체였으며 이념적으로 범아랍주의와 세속적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했던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의 창립자인 조지 하바시가 있다.[114] [115]

아닌게 아니라 유대인들을 역사적으로 집중 박해해 온 종교는 현대 이전까지만 해도 대충 세금만 내면 알아서 살게 냅두는게 더 일반적이었던 무슬림 국가들보다는 십자군 전쟁 때나 근대 제정 러시아의 포그롬이나 기독교 세력이 훨씬 더 심했고, 이스라엘인들도 이런 원한을 잊지 않아 팔레스타인을 점령하며 건국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십자군 전쟁의 유산으로 현지 인구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많았던 기독교인들을 오히려 무슬림들만큼 심하게 박해했다. 무슬림들을 상대로는 당장 외교적 상황이 하도 개판이니 이스라엘이 이슬람 세계의 신앙적 차원의 공적으로 몰리는 건 무마하기 위해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팔레스타인인들을 핍박하는 것은 별개로 역사적인 모스크나 순례자들의 성묘 등은 그럭저럭 관리를 하게 놓아두는 편이었다.[116] 그러는 반면 현지의 기독교인들은 서구 열강들이야 버린지 오래고, 유대인들 본인들의 원한도 불타오르니 오히려 집중적으로 테러와 박해를 당했다. 현대의 교회 상대로 테러질, 협박질은 일상적이고, 역대 이스라엘이 영토를 확장한 전쟁 때마다 교회들 또한 상부의 제지를 받지 않는 병사들에 의해 오히려 모스크들보다 더 집중적으로 박살났다. 이스라엘 건국 이후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자취가 빨리 사라졌던 집단은 무슬림들이 아니라 동방 가톨릭,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등을 믿는 현지 아랍, 아르메니아인 기독교도들이었다.[117]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치고박는 무슬림들과 기독교도들이지만 팔레스타인에서만큼은 오히려 이들은 같은 편에 더 가깝다. 특히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에게서 이스라엘에 대한 적개심은 굉장히 높다. 그래서 많은 이스라엘 기독교인들은 이데올로기적으로 이슬람주의를 표방하지 않고, 세속적인 관점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주장하는 무장단체들인 팔레스타인 인민 해방 전선과 팔레스타인 민주 전선에 가입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하마스를 필두로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 내에서도 정치적 이슬람주의가 부상하면서 이들과의 관계도 불편하지만, 근본적으로 갈수록 우경화 하는 시오니스트 전범 국가인 이스라엘의 그늘 아래선 모두 핍박 받는 신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하마스도 이슬람주의적 꼴통들이긴 하지만 대놓고 종교적 차원에서 기독교 박해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118]

이런 걸 이웃 아랍 나라들은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스라엘을 따르는 몇몇 미국 기독교 성직자들이나 선교사들에게 비난과 비웃음으로 대한다. 그래놓고 아랍에 선교를 하네 뭐네 이슬람권에서 기독교 선교를 한다고 비웃으며, "미국의 아랍권 기독교 선교를 입닥치게 하려면 이스라엘을 언급하면 된다."는 비아냥도 흔할 정도다. 미국 수꼴 목사로 유명한 제리 폴웰(1933~2007)이나 팻 로버트슨[119]같은 이들이 이스라엘 찬양을 하자 미국 내 아랍계 기독교인들이 이런 행태를 비웃듯이 이야기하니 반론도 못하고 피해 다녔던 것은 유명한 일이다. 이집트 출신으로 미국에 이민가서 개신교 목사가 된 가브리엘 아사드는 자신이 쓴 책에서 유대교도들에게 벌레 취급 당하며 욕을 먹는 미국 개신교 목사들이 홀로 유대교를 사랑하는 바보짓을 한다고 비웃은 적도 있다. 팔레스타인 현지의 가톨릭,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개신교 교파 지도자들이 모여 공동으로 발표한 2009년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선언문을 보면 직접적으로 서방에서 나오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에게 부당한 정치적 해법을 지지하는 몇몇 근본주의 신학적 움직임을 두고 제발 우리가 겪는 고통을 뒤틀린 신학적 궤변으로 정당화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120] 현지 팔레스타인의 교인들이 이만큼 고통당하는데 세계 각지의 교회들이 바보나 귀머거리도 아닌 만큼 현대에 들어올 수록 바티칸이나 세계 성공회 공동체, 정교회의 경우 콘스탄티노플이나 오리엔트 교회는 에치미아드진의 주교좌, 개신교 내에서도 미국의 메인라인 개신교 등 세계적 교회들도 직접적인 편들기는 피하지만 보편 인권적 관점에서 갈수록 이스라엘의 행보를 비판하고 있다. 세계에서 역사가 짦은 미국의 근본주의 교회들만 거의 유일하게 계속 눈 먼 친시오니즘을 표방하고 있다. 정작 이스라엘인들은 기독교도들을 매우 싫어하며 자기 편으로 전혀 여기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그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대부분의 한국 기독교단들만이 세계적 인식과 동떨어지게 이스라엘을 찬양하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제1차, 2차 중동전 발발 당시에 많은 교단에서 이스라엘이 이기게 해 달라고 밤샘 기도회를 열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점점 퍼지고 있는 중동정세 소식과 해외여행 자유화로 인하여 90년대에 이스라엘로 성지여행을 갔다가 현지인들에게 겪는 차별 이야기를 듣고 이스라엘이 대한 실망감과 혐오감으로 이어진 기독교인들이나 목사도 늘어나고 있다. "현대 이스라엘이 망해야 유태인들은 예수님과 하느님을 찾을 겁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타락과 폭력으로 이뤄진 모임일뿐입니다!"이건 사실 유럽 극우나 할법한 그냥 반유대주의다, 그렇다고 타락과 폭력의 모임 운운하는 말이 틀린 건 아니라는 것이 유머...라고 거대교회 목사가 한 방송에 나와 이스라엘을 대놓고 망해야 한다는 말로 비난할 정도이며, 이스라엘에 가서 선교하다가 이스라엘군들이 총겨누자 물러났고 결국 강제 추방당하고 이스라엘 입국영구 금지당해 반이스라엘로 전환한 한국인 기독교 선교사들도 있을 지경이다.

11.2.1. 십자가 혐오[편집]

이스라엘에서는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를 매우 혐오한다. 우선 아랍권과 비슷하게 적십자 (Red CROSS)의 십자 로고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붉은 다윗의 별을 활용한다. 비단 적십자뿐만 아니라 First-Aid나 병원 등에 대한 상징으로 후술할 붉은 다윗의 별을 활용한다. 만약 당신이 이스라엘에 가서 붉은 다윗의 별이 그려진 상자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종교적 물건이 아니라 단순히 first-aid kit이다.

심지어 수학 교과서에서조차 +를 안 쓰려다 보니 + 기호의 아래쪽 수직선을 날려 버렸다. 덕분에 + 대신에 ﬩만 쓰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되어 버렸다. 종교 꼴통인 면에서 탑을 자랑하는 사우디아라비아조차도 이러진 않는다. 초-중학교 교육 과정에서는 거의 항상 + 대신 ﬩ 기호를 사용하며, 대학교 및 연구소 등에서는 +를 주로 사용한다. 게다가 이 ﬩ 기호는 유니코드에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적십자 표시 역시 적십자 대신 붉은 다윗별로 표시를 하고있다. 이슬람 국가들 역시 적십자 대신 적신월 표시를 하는 편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만이 붉은 다윗별로 적십자 표시를 대신하는 편이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가입한 이후로는 이를 수정한 적수정 표시로 바뀌었다. 이스라엘은 적십자를 거부하여 붉은 다윗별로 적십자 대리표시를 하였다는 이유로 ICRC로부터 정회원으로 가입이 거부되었던 적이 있다. 사유는 특정 국가의 문장을 표시했다는 이유와 적십자 중립의무에 위반된다는 것이었다. 적신월의 경우 초승달은 자연적으로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적신월이 허용되었지만 다윗의 별은 이스라엘이 국기에 사용하는 문장이자 특정국가의 문장으로 쓰인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또한 아랍계 회원국들이 극도로 반대를 하였으나 중립국인 스위스의 설득으로 다윗의 별에서 적수정으로 표시를 수정함에 따라 2005년 이스라엘의 ICRC 정회원 가입이 성사되었다.

십자가가 연상되는 게 싫다며 도로에 사거리(CROSSroads)도 안 만든다.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 을 감독한 김종철이 쓴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라는 책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나오는데, 김종철 본인이 이스라엘에서 직접 본 것이다. 실제로 이스라엘에 가 보면 대도시든 중소도시든 시내에서 사거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래도 공식적으로 금지한 것은 아닌지 사거리가 아예 없지는 않다. 그렇다면 그들은 대체 도로망을 어떻게 설계하는가? 간단하다. 모든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치환해서 설계한다.심지어 간선도로의 (고속도로는 입체교차를 하니 예외) 경우에도 중간중간 라운드어바웃이 종종 보인다 이는 이스라엘에서밖에 찾아볼 수 없는 진풍경인데, 한국의 시내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회전교차로가 거의 모든 도로의 교차지점에 설치되어 있는 광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실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부수적인 효과로, 사거리가 거의 없고 회전교차로만 잔뜩 있으니 시내에 신호등이 상당히 적다. ##

12. 문화[편집]

12.1. 방송[편집]

여기도 남한처럼 컬러TV 도입을 놓고 논란이 좀 있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골다 메이어 정권 때 박정희와 비슷한 소리를 해버리는 바람에(컬러TV가 사회적인 위화감을 키우고 사치풍조를 조장한다) 그렇게 되었던 것. 게다가 이스라엘 문화랑 너무 안 어울린다라는 개드립까지 날렸다. 동시대 한국의 경우 그냥 내수용 컬러 수상기를 금지시키는 정도였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아예 송출단계에서부터 외국산 프로그램의 컬러영상을 흑백신호로 변환하는 컬러킬러 혹은 일명 '지우개(Mekhikon)' 수법을 썼기 때문에 컬러 수상기를 어떻게 해서 들여놔도 말짱 꽝인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컬러신호를 되살려주는 'Anti-Mekhikon'이란 장치가 나오기도 했다. 1977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계기로 해서 컬러방송이 부분적으로 허용되기 시작했으며 1983년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컬러방송이 전면 해금되었다(당시 상황에 대해 다룬 기사).그리고 1980년대까지 전형적인 공영독점이라서 이때는 TV채널이라고 채널1과 교육방송 정도밖에 없었고 오락프로그램도 상당히 빈약해서 드라마는 거의 편성되지 않았다. 이때는 뉴스프로그램이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혀서 9시 뉴스가 방영되었을때 전화를 하는것이 실례로 여겨졌을 정도다. 그러나 1992년에 채널 2가 개국되면서부터 경쟁체제가 도입되었으며 이때부터 이스라엘의 TV가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게 되었고 2002년에 채널 10이 개국되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프로그램의 상당수를 미국 프로그램으로 채워지고 이스라엘 자체제작 프로그램은 빈약한데 사실 내수시장의 협소함을 생각해본다면 당연한 일일수밖에 없기는 하다.[121]

이스라엘의 텔레비전 역사도 참고할 것.

12.2. 음악[편집]

재즈계에서는 길라드 헥슬맨이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가 탄생한 나라다. 현재 모던 재즈를 이끌고 있는 선두 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중.
아비샤이 코헨이라는 재즈 베이시스트도 이스라엘 출신.
일렉트로니카계에서는 사이키델릭-고아 트랜스에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쪽 방면에서 굉장히 유명한 인펙티드 머쉬룸이나 스카지가 이스라엘 출신의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케렌 앤도 이스라엘 출신이나 어릴 적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미국과 프랑스를 주요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를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면 The Living Tombstone이라는 리믹스 전문 아티스트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본명은 Yoav Landau로 역시 이스라엘계 아티스트이다

12.3. 스포츠[편집]

12.4. 영화[편집]

12.5. 등 돌리는 국외 유대인들[편집]


보여준 모습이 이러니 국외 유대인들도 좋아할리가 없다. 유럽의 유대인들은 히틀러에 호되게 당한지라 이스라엘이 건국되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왔으며 미국의 유대인들도 이러한 성향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 모사드가 국외에서 공작을 훌륭히 완수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국외 유대인들의 지지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각국에 퍼져 있는 유대계의 정보망이나 인맥을 활용하여 모사드가 훌륭하게 임무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이지, 딱히 모사드가 다른 나라의 정보에 비해 우월하거나 혹은 친이스라엘 밀덕들이 주장하듯이 딱히 이런 면에 대단한 유전자가 있어서 임무를 잘 완수하는 건 아니다.[122] 그러나 유대인들의 세대가 내려갈수록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의 후견자 노릇을 지금껏 톡톡히 해온 미국의 유대인들조차 이스라엘의 막장 짓거리를 알고는 진절머리가 나 등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졌다. 이미 유럽의 여론은 이스라엘에 싸늘하게 변한 지 오래고 이는 유럽계 유대인들도 마찬가지다.[123] 에티오피아계 유대인들처럼 해외로 이주한 아시아-아프리카 출신의 유대인들도 자신들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이스라엘을 더 이상 좋게 보지 않는다. 아랍계 유대인들은 여전히 충성하는데, 이스라엘 건국에 기여하고 중동전쟁에서 열심히 싸우며 충성했거늘 유럽대륙 출신의 유대인들에게 차별당하지만, 100년 전에 살던 곳으로 되돌아 갈 수가 없기 때문에(비유대인에게 비명횡사 확률 99%) 1970년대부터 똘똘 뭉쳐 매우 강력한 표밭으로 정당들을 움직여 장차관, 국과장, 경무관, 군장성, 대법관 등등으로 출세하는 식으로 극복하고 있다. 아시아-아프리카 출신의 몇몇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증오감과 혐오감을 가지고 조상이 살던 나라로 되돌아가 뻑킹 이스라엘을 부르짖는 게 흔하다. 게다가 이스라엘은 해외의 동족들조차 자국의 비유대인 탄압과 인종차별을 비판하기만 하면 배신자로 간주하니 해외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싫어할수 밖에 없다.[124]

지금까지 미국의 유대인들은 시오니즘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어서 이스라엘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왔지만 그와는 별개로 매우 진보적인 성향도 띠고 있으므로[125]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서 점점 이스라엘 정부가 너무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스라엘 정부가 초청해서 방문한 미국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기독교 탄압, 인종차별을 직접 목격하고 충격을 받아서 미국에 돌아간 뒤 도리어 반이스라엘 운동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경향은 젊은 세대의 미국 유대인들에게서 확산되고 있지만 이스라엘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고도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 유대인들이 아직 많기때문에 미국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도는 아직도 높다.

참고로 이스라엘이 독립했을 당시에 미국 등지의 유대인에게 이스라엘을 지원하라는 프로파간다가 있었다. 이스라엘에 직접 와서 싸우든 돈을 보내서 전쟁을 지원하든 하라는 메시지였고 당시 미국의 많은 유대인들이 여기에 동조했다. 하지만 뉴욕의 한 랍비는 이에 대하여 '미국에서 태어난 유대인들의 고향은 미국이며 미국을 위하여 일하라' 라는 소신을 표했다가 이스라엘의 협박과 방해공작으로 인해 몰락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외 유대인들의 지지가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시오니스트 단체들은 여전히 삐라를 뿌리고 각종 이벤트를 열고 학교 측에 로비를 하는 등 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힘을 다 쓰고 있으며 여전히 미국 내 유대인들 다수는 친이스라엘 성향인 게 맞다. 다만 옛날 같으면 이렇게까지 신경 쓸 필요를 전혀 못 느꼈을 만큼 해외 유대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게 세상이 변하니 당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친 이스라엘 학생 단체들의 활동 또한 학생들의 정치 활동 자체야 '표현의 자유' 때문에 서양에서 뭐라 할 게 못 되지만 극단적인 사람들이나 그중 소수는 소수은 대놓고 학교 측에 로비, 인종차별 조장[126], 친 팔레스타인 성향 경쟁 학생 단체들에 대한 탄압이나 방해 공작 등 비난 받을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물론 미국은 이스라엘과 비교도 안 되는 민주국가라서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학생 단체들도 가만있지 않아 법률로 맞서기에 이스라엘처럼 노골적인 탄압은 못한다지만, 대학가 중심으로 퍼져 있는 팔레스타인 정의 구현 학생회 (Students for Justice in Palestine) 측의 제보를 들어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쁘락치 파견, 동문회 중심의 기부금 문제로 협박/압력, 일반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교수나 학생 몇몇의 발언 가지고 확대 밑 문제화 등으로 끊임 없이 방해 공작을 펼치고 있다. 팔레스타인 지지 성향의 단체들이 뭔가 하려고 하기만 하면 바로 어머나, 저 보소. 테러리스트 지지자들이 대낮에 설치네! 반유대주의 쩌내요. 식으로 언플하며 매도하려고 한다. 당장 이스라엘에 대한 지극히 합리적인 비판도 무슨 나치스가 재림한 반유대주의로 몰려고 하는 주제에 적반하장도 이런 경우가 따로 없다. 이들 앞에서 미국 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운동을 시작한 건 아랍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같은 유대인 중에서 세속주의 진보 성향의 유대인들이라 지적하면 그건 그들이 자학감에 찌들어 있는 자기혐오에 빠진 유대인(self-hating Jew)라서 그렇다 따위 개소리나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이스라엘 지지 유대인들은 그저 나이 많은 기성세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특히 세대를 내려올수록 이스라엘 지지는 매우 낮다. 특히 미국의 젋은 유대인 세대들은 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이스라엘을 굉장히 싫어하고 혐오한다. 이 사람들에게서 이스라엘은 동족이라기보다 나치스와 다를 거 없는 학살자와 압제자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을 동족으로 쳐주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엔 미국 유대인의 70%가 이스라엘에 비판적인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으로 조사되어 미국 유대인들도 더이상 이스라엘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것을 보여주었다는 일각의 주장도 있는데, 이건 전혀 틀린 말이다. 민주당이 워낙 다양한 성향의 진보 인사들을 포함하며 이중에는 미국사상 처음으로 무슬림 하원이었던 키스 엘리슨 같은 친팔레스타인 인사들도 있긴 하지만 주류 당론은 여전히 힐러리 클린턴이 대표하는 친이스라엘적 성향이며, 미국 내 유대인들은 옛날 옛적부터 미국 진보주의의 핵심 인구적 기반이었고, 민주당의 표밭이었다. 유대계 미국인들 중에서 젊은 층의 시오니즘 이탈이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나, 이를 뒷받침하는 건 오히려 대학가를 중심으로 친팔레스타인 운동권 조직의 확산과 이 중에서 적지않은 유대계 학생들의 비중 같은 것이지, 민주당 자체가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확실하게 정해진 당론이 없고, 애초에 미국 진보 담론 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이 떠오른거 자체가 지극히 최근의 경향이기 때문에 [127] 단순하게 당론과 맞물려가는 관계로 평가할 수 없다.

비서구권 유대인, 외국인을 대할 때와 달리 서구권의 유대계 혈통 젊은 남성이 오면 어떻게든 자국 여성이랑 결혼시켜 귀화하라고 귀찮게 한다. 실제로 유대계의 젊은 미국인 남성이 이스라엘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다가[128] 나이 드신 부모님은 패스하고 자신에게만 자꾸 이스라엘에서 살라고 몇 시간이고 찝쩍거리는 통에 기분이 매우 상해 이스라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호감이 사라졌다고 한다.

더 웃기는 건 서구권 유대인들이라도 꼭 좋은 대접을 받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하레디들 같은 경우엔 이들을 이방인으로 취급한다. 물론 미국이나 기타 나라에 사는 유대계 중에서 오히려 팔레스타인에 긍정적이고 이스라엘에 대하여 "너무 심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고 이스라엘 내에도 좌익 정당이나 언론이 "우리가 팔레스타인을 대하는 게 나치랑 차이가 뭐냐"고 비난하는 등 유대계라고 무조건 이스라엘에 오냐오냐 하지만은 않는다.[129] 그러니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서구권 유대인들을 무조건 우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을 감안해도 도무지 문제가 안되는 경우도 많다.

한 예로 2009년 유대계 미국인 여성 사진작가 릴리 수스먼(Lily Sussman)은 이스라엘에 가서 풍경 사진만 찍은 디카와 노트북을 출국 당시 이스라엘군이 보더니 안보에 문제가 된다며 총으로 갈겨 부숴버리는 어이없는 일을 겪은 바 있다. [130] 수스먼은 나도 유대계라고 말하며 자료는 군사적인 것과 아무 관련없고 이 자료들을 모은 시간과 노력에 대한 배려를 애원했으나 안된다며 가차없이 쏴버렸다. 게다가 수스먼의 면전에서 욕을 하며 불친절하게 굴기까지 했다. 웃기는 건 이렇게 총을 쏘고도 정작 노트북 하드는 멀쩡했다. 물론 노트북은 아주 박살났기에 수스먼은 분노하여 미국에 돌아가 "무작정 총만 쏘는 무식한 이스라엘 색휘들. 이젠 나보고 이스라엘과 연관짓지 말라고 하겠다. 난 미국인이지 이스라엘 깡패와 전혀 관계 없다. 이젠 이스라엘 놈들이 테러를 당하던 말던 난 내 조국 미국만 생각할거다."고 엄청나게 비난했는데 이 글에 같은 유대계로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상당했다.(출처 : 월간 플래툰)[131] 그래서 서구권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의 이민 권유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특히 독일의 유대인들은 2014년에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독일의 베를린으로 이주하라고 권유해.[132] 이스라엘 극우들이 배신자라고 반발하게 만들었다.[133] 하지만 이스라엘인들에게서 이 광고가 은근히 인기가 있는 것이 2011년에 독일 베를린에만 해도 이스라엘인 1만여 명이 모인 지역 공동체가 형성됐을 정도다. 다른곳도 아니고 바로 그 베를린에 이사하라는게 먹히는걸 보면...

2015년대에는 이런 분위기가 반전되기도 했는데, 유럽 지역에서 다에시의 발호와 이슬람 이민자들에 의한 반유대주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여기에 편승한 반유대주의 극우파와 네오 나치가 극성을 부리면서, 유럽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이주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다. 이스라엘도 일단 선진화되어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경제라든지 여러 모로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고 상당수 지역이 온갖 테러와 문제로 골치아프다. 이스라엘도 이러한 서구권 이민자들에 대해 집을 제공한다든지 경제적 이득으로 유혹하려 하지만 늘어나는 하레디와 주변 나라들과의 갈등 및 자국 내에서의 테러 공격 등등 안 좋은 면도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로의 이민이 꺼려지는 면도 있다. 이러한 추이는 유럽 난민 사태와 다에시 등 주변의 상황에 따라 계속 변동될 것이다.

뭐, 2017년 WBC도 유대계 미국인, 이스라엘을 가본 적도 없던 선수들이 대표팀을 구성했다고 하여 이스라엘을 사랑한다느니 뭐라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알디시피 WBC는 부모나 조상 국적만 따져 얼마든지 국적을 고를 수 있다. 게다가 당시 주역인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 선수부터가 백수 신세인 이들이 태반이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한국을 이긴 다음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조국애 운운거린 게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직업이다." 라고 말한 이스라엘 선수처럼 전직 메이저리거나 마이너리거로서 무직 상태인 선수들도 많았기에 WBC에 나온게 자기들을 알리고자 최선을 다했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마이클 샌더스 같은 인물들이 새로 나타난 부류로 보기도 어렵고, 현지 동화된 유대인은 따져봐도 많다. 무엇보다 국외 유대인 층의 반응을 조사한 통계 등이 제시된 것도 아니고. 그러니 너무 단정짓지는 말고 참고사항 정도로 알아두자.

13. 외교[편집]

이스라엘/외교 문서 참조

14. 여행 정보[편집]

정말 헬인 옆동네보단 덜하지만 여기도 폭죽 대신 미사일이 공중에서 빵빵 터지고 사이렌이 울리는 만큼 관광지로써는 별로 안좋아 보이지만 매년 평균 300만 가까운 관광객이 온다.[134] 2013년에는 360만 관광객이 오면서 이스라엘 건국 이후로 최대 관광객이 왔다고 한다. 이런 나라가 해마다 국가수익 5~8%를 관광업으로 벌어들일 정도. 그래서 2014년에는 400만명 돌파에 도전했지만 2014년 7월 가자지구-이스라엘 분쟁으로 인해 우방 미국조차도 이스라엘 직행 항공을 거의 금지시키면서 타격이 가게 되었다. 유럽 나라들 및 중남미 나라들도 이스라엘 성지여행을 자제하고 직행 항공을 차례로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관광업으로 두둑하게 벌어들이는 건 죄다 기독교 성지를 보러 오는 해외 관광객 수요가 크기 때문이다. 이슬람 나라들 중에서는 요르단, 이집트, 터키 정도에서나 관광객이 오고, 대부분의 이슬람 나라에서는 관광객이 오지 않는다.[135] 기독교 성지가 이스라엘 못지 않게 넘치는 터키는 기독교 성지를 보러 오는 관광객 말고도 이슬람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136] 대조적이다.[137] 하지만 내부사정이 안 좋아지면서[138]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되니 이스라엘로서는 보통 큰 손실이 아니다.

이스라엘에 가려거든 알아둘것이 중동에서 물가가 가장 비싸다.[139] 주변 국가에서는 그 1/3도 안 드는 경우가 많다.[140] 물값이 비싼데 생수 500ml짜리만 해도 2천원이 넘는다. 그리고 한국처럼 물을 공짜로 주는 음식점이 거의 없다.[141][142] 아랍 식당이나 중국 식당을 찾으면 상대적으로 싸지만 최소한 6천원은 든다. 이스라엘 식당에서 제대로 먹자면 훨씬 더 많은 돈이 든다. 가령 빅맥같은 맥도날드 버거세트 정도의 식사도 기본 40-50셰켈(12000원-15000원) 정도이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에서는 노점상들이 파는 보다 저렴하고 싼 길거리 음식을 많이 사먹는다. 하지만 예루살렘, 텔아비브 욥바, 하이파, 나자렛을 제외하면 영어가 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143] 비싸게 사먹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물가가 비싼 것은 높은 간접세 비율과 80년대 이후 심각해진 재벌들의 독점 문제가 크다. 물론 생필품 상당수를 수입해야 하는 국내 사정과 철저한 검역, 높은 관세 때문이기도 하다. 한때는 수입산을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했는데 이것이 이스라엘 국가의 존속에 타격을 준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폐지되었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물가를 안정시키라는 목소리가 많다. 자세한 것은 이스라엘/경제 참고.

이스라엘로 여행을 가려면 온갖 감시와 검열 차별을 각오해야 한다. 엘알(이스라엘 항공사) 문서 참조. 비행기 타는데 넉넉잡아 5~6시간 전에는 나가야 한다. 이스라엘행 여객기도 마찬가지다. 비행기 탑승 수속 절차만으로도 악명이 높다. 특히 이스라엘 군인, 경찰, 공무원의 불친절함은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이스라엘에 여행간 이들이 다시는 안 간다고 치를 떨 정도로 공항에서 몇 시간이든 잡아둔 채 조사하고 질문한다. 한 여행자는 2시간 넘게 '이스라엘에 왜 왔냐?' 라는 질문을 들은 나머지 마구 화내자 군인에게 따귀를 맞고 입국 금지를 당했다 카더라. 잘못하면 간첩 취급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인해 극소수나마 사람이 죽어나가는 국가이니만큼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 다만 한국인은 목적지가 팔레스타인이거나[144] 현지에 친구나 지인이 있지 않는 이상 질문 세 가지만 묻고[145] 바로 통과시켜준다.

또한 여행 중 하레디를 위주로 이스라엘 현지 유대인들로부터 차별을 당할 수도 있다. 여행지에서 평일날에도 할일없이 돌아다니는 남성[146]들은 외국인, 특히 동양 여성과의 성관계를 노리려고 추근대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다 보니 이스라엘에 관광가거나 사업하기 싫은 원인 1위로 손꼽힌다. 철저한 검문을 받는 등으로 관광하기 기분나쁘고 분통터진다면 그냥 가지 않는 쪽을 추천한다. 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안전 불감증 따위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칼같이 안전을 중시하는 나라라서 안전사고가 거의 없는 나라라는 점은 좋은 점이긴 하다. 하지만 테러는 정말로 위험하기에 방심하면 안되는 나라다. 2016년에 팔레스타인인의 흉기 테러로 미국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태가 터지면서 이스라엘에 관광객 많이 보내준 미국에서도 이스라엘 관광을 제한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위에 열거된 사례들은 특출난 것이 아니라 평균적인 케이스이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자제국가(황색경보)로 지정된 중동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스라엘 같은 곳인데 한마디로 이만큼 여행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보면 된다. 이스라엘로 여행간 한국인들에 의하면 도움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길을 알려주고, 관광객들에 대해 상당히 친절하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런 건 예멘이라든지 다른 여행제한 및 금지국가에서도 한국인 여행자가 겪은 경우가 많다! 일부 여행자가 친절하게 군다고 평균적인 경우가 아니다.

대부분의 지역들은 여행자제지역이지만 특히 다른 지역보다 더 주의해야 할 곳도 있다.


아랍 연맹의 제재로 인해서 여권에 이스라엘 출입국 스탬프(요르단 및 이집트 국경 포함)가 있으면 아랍연맹 및 대다수 이슬람권 국가들[148]의 입국이 거절된다! 이 때문에 입국도장을 별지에 찍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2015년부터는 도장을 아예 없애고 별도의 입국카드로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육상 국경은 여전히 도장을 찍어주기 때문에 반드시 별지에 찍어달라고 요청해야만 한다. 특히 이스라엘 미수교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를 거쳐 요르단 암만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모르고 여권에 쾅 찍었다가는 UAE 재입국이 거부된다.

요약하자면 중동권에서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몇 안되는 국가인데다 대체로 치안이 양호한 만큼 위험 지역에만 가지 않으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다.

14.1. 이스라엘인 여행자들의 추태[편집]

이스라엘인 여행자는 세계에서 가장 개념없기로 유명하다.
이에 맞먹는 자들은 중화사상의 중국인, 또한 그리스인인도인, 그리고 아랍인 정도다. 거기다가 이에 대한 질책을 하면 나오는 적반하장식 태도 역시 유명하다. 쓰잘데기없는 선민의식으로 갑질을 벌이거나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는데 고비 사막 단체 투어에서 마지막 남은 물 1리터로 자기들끼리 커피 끓여먹고 세수를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심지어 개중에는 현지인이나 여행객을 대상으로 성추문을 일삼는 경우도 많다. 스페인 톨레도의 엘 그레코 박물관에서는 이스라엘 집단 여성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여자화장실이 넘쳐난다는 이유로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남자화장실로 몰려가 볼일을 보는 사례(...)도 있었다.

이스라엘인 여행자를 상징하는 것이 해외 길거리 시장에서 물건 값을 깎는 것인데 이게 장난이 아니다. 얼마나 깍쟁이인지 옆에서 봐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라 여행지에서 만나는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유태 새끼들 진짜 꼴 보기 싫어 죽겠다. 제발 좀 꺼져라." 라는 소리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 말이 저렇지 실제로 굉장히 비하적으로[149] 표현을 한다. 돈 아끼는 외국 배낭족들 사이에서 '이스라엘 유대인이 가는 가게, 이스라엘 유대인이 묵는 숙박업소'만 따라가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을 한다.

네팔에선 셰르파들에게 하도 돈을 깎다보니 현지인들이 분노해서 이스라엘 여행자들 짐을 아예 안 들어주기로 했다. 어차피 다른 관광객들도 많아 아쉬울 거 없으니 현지 연락망을 가동하여 이 버릇 없는 자들을 골려주기로 마음먹은 것. 네팔은 이래봬도 산악 깊은 여러 마을에도 위성전화가 있거니와 이 산지를 맨날 오르락내리락하기에 정보 교류가 빠르다. 이후 어느 마을로 가도 이스라엘 여행자들을 무시하고 돈을 깎을라치면 내쫓았다. 그러자 무거운 짐을 들고 이스라엘과는 차원이 다른 높은 산들을 오르거나 아예 먹을 것도 안 파는 데에는 악명 높은 이스라엘 유대인도 감당할 수 없었는지 결국 되려 몇 배의 값을 지불해 셰르파를 고용하거나 먹을 것을 사갔다는 네팔인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페루에 있는 우로스 섬[150]으로 간 한국 여행자가 쓴 책자에서도 이스라엘 여행객의 위력(?)이 나온다. 짚으로 만든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일정에 이스라엘 유대인 20명이 한 배에 10명씩 타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탄다고 고집을 부렸다. 1명당 돈을 내야 하기에 20명씩 타도 받는 돈은 문제 없었지만 이게 위험하니까 문제다. 그래서 뱃사공이 안전 때문에 안 된다고 해도 끝까지 고집을 부려서 결국 배가 뒤집혀 죽어도 절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쓰게 했다. 웃기게도 이스라엘 유대인 여행자는 1명이 오면 그리 얌전하지만 여러 명이 오면 그야말로 두려울 게 없다고 한다. 이러다보니 민폐가 장난이 아닐 수밖에.

이런 일화들이 엄청나게 많으며 이스라엘 국적 유대인 여행자의 악명은 그야말로 온 세상이 다 알 정도로 높다. 론리플래닛으로 유명한 토니 휠러가 쓴 <론리플래닛 스토리>란 책자에서도 "최악의 관광객은 사람에 따라 워낙 달라서 누가 어디가 나쁘다고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가장 많이 욕하는 국적이라면 단연코 이스라엘 국적 유대인 여행자다"[151]라고 쓸 정도이니 말 다했다.

해외여행 관련 책자를 보면 이스라엘 유대인은 정말 자주 나온다.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은 아랍권이나 북한, 동남아 몇몇 나라를 빼면 그야말로 이스라엘 여행자는 전세계에서 다 볼 수 있다. 그러니 전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을 수밖에. 일례로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에서도 버스 시간을 지키지 않은 이스라엘 관광객과 한비야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있다. 적반하장으로 "What's your problem?" 하는 이스라엘 관광객과 카메라를 빼앗아 창 밖으로 집어던져버리는 한비야의 싸움[152]이 아주 일품.[153]

2008년 11월 26일 벌어져 166명이 죽은 인도 뭄바이 테러 당시에도 유대인 사망자들이 꽤 있었는데 인도에서도 유대인 여행자들이 보여주는 무개념에 반유대주의가 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정도였다. 이 테러는 아랍 이슬람 강경파와 전혀 무관한 인도 내 가난한 이슬람 빈민자들이 주도했다는 점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도 굉장히 우려했다. 하지만 정작 이 당시 죽은 유대인들은 유대인 여행자가 아니라 수백여년에 걸쳐 인도에 대대로 거주해왔던 유대인들이었지만.

물론 이스라엘 모든 여행자가 저런 개념 실종자는 아닌지라 예의바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을 잘 대우하는 이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이들과 친구가 된 한국 여행자들이 저런 이스라엘인들의 추태를 이야기하자 그들도 군말없이 인정했다. 그리고 들려주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스라엘 여행자 다수가 군복무를 끝내고 국가에서 주는 두둑한 연금을 받아 해외 여행 가는 경우라는 것. 엄격한 군대에서 목숨 걸고 복무하느라 바짝 긴장해서 지내다 돈 받고 해외로 나가니 '이젠 자유다'하는 생각에 막가파로 굴게 된다. 무개념 막가파 이스라엘 여행자들에게 이스라엘 망신이니 자제하자고 하다가 "뭐가 문제냐?"라고 적반하장격으로 싸우려 드는 탓에 같은 이스라엘인을 피하며 홀로 여행하는 이스라엘 여행자까지도 있을 정도이다. 물론 이렇게 자꾸 막가파로 구는 게 이스라엘에게 좋지 않은 것이 국가 이미지를 떨어뜨리는데다 불이익을 당하여 결국엔 이스라엘인들 스스로가 피해를 본다.[154]

이렇다보니 이스라엘 내에서도 저런 여행자들이 해외 나가서 이스라엘을 망신시키고 반유대주의를 부활 시킨다고 우려하고 있긴 하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 사정으로는 그렇다고 해외로 못 나가게 막을 수도 없고[155] 군대에서도 그러면 사기가 저하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놔둔단다. 그나마 이스라엘 정부와 대사관이 해외나가서 행동 조심하고 자제하라며 공문을 내리고 있다지만 별 효과가 없다.

결국 이런 일 하나하나가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한 거부감을 늘리는 것이니 스스로가 또다른 적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이것은 네팔에서 있었던 실화인데, 어느 마을에서 멋대로 불장난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큰 불을 내서 숙박 시설인 롯지를 다 태워버리곤 보상도 안하고 달아난 유대인 여행자들 때문에 마을에서는 이스라엘 국기를 뻘겋게 X자 하고 매달며 분노 어린 반응을 보였다. 이걸 본 다른 유대인 여행자들이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모욕하고 있으니) "여기에 나치가 들어왔느냐?"며 따졌다가 마을 사람 수십여 명에게 맞아죽을 뻔 했다. 나중에 이스라엘 측이 네팔에 항의했지만 네팔은 비웃듯이 "보상도 안하고 달아나는 방화범들을 두둔하냐? 그 마을에 귀한 재산이나 보상하고 사죄부터 해"라고 네팔은 코웃음쳤다.[156] 우루과이칠레, 인도 등의 시골 마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다는 글들이 유대인 안티 사이트도 아닌 평범한 해외여행 관련 블로그나 여행 책자에서 꽤나 자주 언급되고[157] 막가파 유대인 여행자들 때문에 불쾌했다는 반응이 자주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저런 이스라엘군 출신의 막가파 여행자들의 막장짓이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을 형성하는 한 원인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에티오피아 출신의 흑인 유대인들이 과거 자신들을 핍박하던 에티오피아에 여행 가서 돈지랄을 하며 깽판을 치고 게다가 그걸 자랑이랍시고 인증한 사건도 있었다.

2012년 1월 칠레에 있는 자연 국립공원인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에 벌어진 화재 사건도 범인이 로템 싱거라는 이스라엘 관광객이 술먹고 담배피다가 이런 참사를 벌인 것이다. 이 화재로 공원 전면적 8%에 달하는 2만 헥타르 숲이 잿더미가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화재 진압에 대한 헬리콥터 지원을 하곤 이것으로 끝이라고 통보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외무부는 산불 화재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민간인이 벌인 행위에 대해 보상할 의무가 없다.'라고 통보를 하여 칠레에서 이스라엘과 유태인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부채질했다.

이 공원에서 2005년 2월, 체코의 이리 스미탁(Jiri Smitak)이라는 한 배낭여행자가 실수로 화재를 일으켜 1만 6천 헥타르가 불탄 적이 있었는데 체코 측은 전면 사과하고 140만 달러 보상비 및 12만 그루 묘목 제공 및 여러 복구에 대한 지원을 했기에 이스라엘의 이런 태도는 체코와 더더욱 비교되어 칠레나 남미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체코가 그렇게 부강한 나라가 아님에도 알아서 사과하고 이렇게나마 적극적으로 나서서 칠레에서도 별다른 체코에 대한 반발이 없던 것과 달리 이런 이스라엘의 배째라 행동에 대하여 남미에서 안 그래도 이스라엘놈들의 배째라 여행이 가관인데 이렇게 개차반 저지른 일도 보상은 모른다? 비난이 속출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나아가 미국이 하도 오냐오냐 이스라엘을 편드니까 저 색히들이 이런다는 여론까지 일어나 이스라엘 여행자 입국금지를 해야한다느니, 아랍 나라와 더 우호를 맺고 이스라엘을 멀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정계에서 나올 정도였다. 이러다보니 미국도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이스라엘에게 "네놈들 때문에 반미 및 반이스라엘 감정이 남미에 불어닥칠 수도 있다.[158] 그리고 이건 죄다 네놈들이 알아서 돈 내던지 모두 책임을 져라"며 압력을 가해 결국 이스라엘은 2013년 300만 달러 배상비 및 체코처럼 공원복구를 위한 15만 그루 이상의 묘목 및 소방 헬리콥터 및 화재진압 장비를 영구제공하기로 하며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이런 행동들은 자기네들만이 선택받은 민족이고 자기들 외의 민족들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뭐든지 하고싶은 대로 해도 된다는 갖잖은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일 수도 있다. 중화사상과 아랍의 이슬람 광신성, 모 국가가 주장하는 유럽 문화는 모두 한 곳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의심이 아니라 확신의 영역으로... 실제로 미국에 사는 많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이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역사상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 우리 유대인이 몇 퍼센트."라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부자동네에서 수영장 청소를 하는 분이 한 유대인 집에 매주 하는대로 수영장 청소를 하러 뒷뜰로 갔더니, 거기에서 미녀 안주인께서 올누드로 일광욕을 하고 계시더란다. 수영장 청소 아저씨는 그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당장 뒤돌아서고 사과를 했는데, 안주인은 전혀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자기 신경쓰지 말고 수영장 청소를 하라고 했고, 거기에 덧붙인 말이 "당신은 벌거벗고 있을 때 개가 한 마리 지나간다고 부끄러움을 느끼냐"였다고 할 정도.

15. 관련 문서[편집]

[1]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다만 2018년 들어서 미국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면서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2] 외국 대사관들이 주재하고 있다. [3] 아랍어는 이스라엘내에서 아랍인들이 상당수가 거주하고 있어서 아랍어도 널리 사용되는 편이다. 그리고 아랍어는 2018년 7월 19일까지 히브리어와 함께 공용어로도 지정되었지만, 유대민족법이 제정되면서 특수지위의 언어로 격하되었다.#[4] 미승인 상태.[5] 이즈리얼이라 발음한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의 그 이즈리얼과는 아무 관계 없다.[6] 물론 하느님과 "맞서" 싸운단 게 아니다 하느님과 겨루었다는 뜻이다.[7] 가톨릭 주석성경에서는 "하느님께서 싸우시기를!",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강하게 드러내시기를!" 정도로 풀이한다.[8] 영어 역본들에서는 레슬링으로 번역되어 있다.[9] 엘(אלוה=אל)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인 등장 전부터 셈어파 전반에 일라(אלה), 일루(אלו) 등의 모습으로 퍼져있었고 쐐기문자로 기록된 아카드어나 우가리트어 토판에도 나오는 낱말로 그냥 신이라는 뜻이다. 아람어와 아랍어의 '알라'도 이 앞에 정관사 '알'을 붙인 것이다.[10] 히브리어는 간단한 서술형 문장의 경우 주어가 동사 뒤에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경우 동사 שרה의 3인칭 남성 미완료형 ישרה와 주어 אל로 구성된 문장으로서 미완료 직설법 "하느님께서 승리하신다." 또는 희구적 가정법 단축형 "하느님께서 승리하시리로다"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일반적인 구문법에 따르는 것이긴 하다. 그러나 이게 성경에 따르면 야곱이라는 사람의 이름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완결된 문장이 아닌, 야곱을 서술하는 문장 "יעקב ישרה אל" 즉, "야곱이 하느님을 이기다."의 술부로 보면 성경의 설명과 문법 모두 충족하는 해석이 된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인명 자체는 우가리트 등 다른 고대 셈족 기록에서도 나오는 이름으로 정확한 뜻은 모른다. "שרה겨루다, 이기다", "שרת섬기다", "שר수장, 왕자", "ישר곧다" 등등의 낱말 중 어디에서 유래했다고 해도 말이 되는데다가 성경의 일화 외에 그 유래를 확인할만한 단서가 없다.[11] וימר לא יעקב יאמר עוד שמך כי אמ-ישראל כי-שרית עמ-אלהים ועמ-אנשים ותוכל 문장 뒷부분을 보면 "사리타 임 엘로힘" 즉, "넌 하느님과 겨뤘다"고 쓰여 있으며, 이렇게 엘이나 엘로힘이 목적어로 쓰인 구절들은 많이 있다.[12] 분단되어 다른 이름으로 불린 시기도 있지만 대체로 고대 이스라엘 왕국으로 다 합쳐서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13] 십자군 국가들은 기독교(천주교)지만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주류 국가이다.[14] 그런데 유대인도 민족적, 언어적으로는 아랍인과 같은 셈족 코가서스계 인종이다. 실제로 미국(=청교도), 호주/뉴질랜드(=국내의 불온분자와 범죄자) 같은 경우를 생각해 보면 유럽이 내부의 종교적 소수파나 불만 분자들을 식민지를 만드는 데 쓴 것은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어렵게 귀향해서 2000년 전의 옛 조국을 계승한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혈통적으로 다른 민족과 구분되는 공통점을 갖지는 않으나 역사 의식과 민족 종교를 갖는다는 점에서 민족이라 볼 수 있다.[15] 그래서 이스라엘 건국 초기에 네게브 사막은 팔레스타인에게 남겨두자는 의견도 있었다.[16] 높이는 백두산보다 높은 2,814 m이며, 정확하게는 이스라엘이 1967년 6일 전쟁에서 점령한 골란 고원에 위치한다.[17] 강수량 연평균이 세계 기준으로 880mm인데 이스라엘은 그 절반도 안되는 240mm에 불과하다.[18] 이 때문에 이 지역의 토착종 개구리멸종하는 일도 있었다. 지못미.[19] 2011년 KBS에서 제작한 '위기의 시대, 2부의 목마른 지구촌' 편에서 제작진이 이스라엘의 한 호텔수영장에서 휴가 즐기던 이스라엘인한테 "이스라엘은 물 부족 국가라는 거 아세요?"라고 묻자, 답변이 "그런 거 생각한 적 없는데요".[20] 주변의 과즙이 들어가는 음료수나 가공우유 제품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자. 의외로 '이스라엘산'의 비중이 높을 것이다. 유명한 것만 꼽아봐도, (과거) 포카리스웨트에는 그레이프 후르츠(이스라엘산)이 들어갔었고(현재는 남아공산으로 바뀌었다), 빙그레 메론맛 우유에는 메론과즙(이스라엘산)이, 썬키스트 레몬에이드에도 레몬과즙농축액(이스라엘산)이 들어간다. 복숭아스위티도 상당히 자주 보이고, 심지어 드물지만 딸기(!)나 바나나(?!)까지 간혹 보인다.(…)[21] 다른 거주지역인 가자 지구는 인세에 펼쳐진 생지옥 중 하나에 가깝다.[22] 인공강우 기술도 개발해서 몇번 썼지만 인공강우가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어 결국엔 포기했다.[23] 정확히 말하면 에너지 소모인데 물론 그 에너지를 사오거나 필요하면 돈이 드니까.[24] 해수 담수화를 위해선 에너지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이스라엘에게는 매우 불행하게도 국제 에너지 시장에선 주요 산유국인 중동 국가들의 영향력이 아주 강하다. 하지만 중동의 산유국들도 자국의 석유를 담수화에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다.[25] 이스라엘 인구의 90%가 도시에 거주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도시들은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다. 팔레스타인도 인구의 72%가 도시에 거주할 정도로 인구밀도와 도시화가 높다.[26] 특히 레바논은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27] 정작 현역 입대해서 군복무하는 이스라엘 여성은 전체 인구 중에서 절반밖에 안 되는 데다가 다방면으로 병역 비리가 만연해있는 실정이다.[28] 돌격하지 말랬는데도 말 안 듣고 돌격해서 개죽음당하는 것이 흔하게 나왔다.[29] 맥도날드에서도 M4 카빈을 어깨에 메고 먹을 정도. 근데 이거 좋은 게 아닌 게 소총의 무게는 3~4kg정도 되는데 이것을 계속 차고 다니면 보통 불편한 게 아니다.[30] 퇴근하거나 비번일 때 사복입고 총질하여 성범죄 저지른 사람이 나올 정도.[31] Neither Confirm Nor Deny.[32] 대한민국도 핵무기는 아니지만 생화학병기를 이렇게 대량보유하고 있다.[33] 1986년부터 2004년까지 투옥되었고 그 중 12년이 독방 생활이었다.[34] gentile. 비유대인을 의미한다.[35] 시리아의 대통령. 레바논 전쟁의 공동 책임자이다. 현재 그의 아들인 바샤르 알 아사드가 대통령직을 맡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비민주적이었던지라 임기 와중에 시리아 내전이 터졌다.[36] 그런데 이놈들이 제일 빌붙어서 아첨하는 게 다름 아닌 미국이다.은혜도 모른다.[37] 이스라엘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38] 위의 내용은 아모스 오즈가 쓴 이스라엘 땅에서(in the land of israel)라는 르포집에 나오는 인터뷰이다. 넷상에는 위의 인터뷰가 이스라엘 전직 총리 아리엘 샤론의 인터뷰라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원문에는 단지 익명의 인물인 Z라고만 나와있고 아모스 오즈 본인도 샤론과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39] 애당초 이스라엘은 자국 내에서 군국주의 국가와 반 독재국가라고 자국민에게 욕을 실컷 먹는 국가다.[40] 물론 이스라엘 언론들이 편파, 왜곡 보도를 하는것도 있다. 특히 극우, 보수언론의 경우엔 하나도 보도하지않은것은 물론이고 무조건 이스라엘을 옹호하며 팔레스타인 책임으로만 몬다.[41] 그러다보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는 협상으로 구금자들을 풀려나게하는 부서까지 있을 정도다.[42] 특히 팔레스타인인들이 보석이나 선처를 요청해도 들어주지 않고 무조건 교도소에 복역하는 실형을 살게 된다. 게다가 그 처벌의 강도도 유대인보다 더 높다. 이러다보니 이스라엘 교도소들은 팔레스타인인을 과도할 정도로 수용하여 포화상태에 있다.[43] 유명한 진보 학자 노엄 촘스키 씨도 이스라엘 정부의 악행을 비판했는데 그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을때 입국을 취소하며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다. 이분이 동족인 유대인인데도 이렇게 한다. 그러니 촘스키는 전체주의 국가나 하는 짓이라며 이스라엘 정부를 크게 비난했다. 이스라엘을 만화로 비판한 미국인 만화가 조 사코도 현재 이스라엘 입국이 금지되어 있다.[44] 캐논에서 광고를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장면과 유사하다 하여 엄청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45] 일례가 2015년 10월에 자국민인 유대인 남성이 군인의 신분증 요구를 거절했다가 군인이 테러범으로 간주하고 사살한 사건이다. 하지만 해당 유대인 남성은 테러범이 아니었다. 그만큼 군인들의 테러 공포증이 심하다는 증거. 그러나 이스라엘 군은 해당 병사를 감싸고 돈다.[46] 이스라엘에서도 가장 큰 문제로 손꼽힌다. 대피를 한다해도 집과 시설이 파괴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 당연히 재산피해가 나올수밖에 없다. 보상금 나온다해도 지어놓으면 또 날아와서 부숴지니 이스라엘인들 입장에선 고역일 수밖에.[47] EBS에서 제작한 '세계의 아이들' 팔레스타인 편에서 나온 이스라엘 소녀 아디 아르모그만 해도 21명이 폭탄테러로 죽은 막심 식당사건 때 가족인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오빠, 사촌 남동생 5명이 사망했다. 살아남은 어머니는 손에 흉터가 생기고 아디 본인도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어 흉터가 생겼으며 큰오빠는 장님이 되었다. 2015년도 에리트레아 난민이 테러범으로 오해한 경찰의 총격과 시민들의 집단 폭행에 사망하는 사건이 터졌다. 그래서 에리트레아에서 항의했는데 이스라엘 정부가 한 변명이 '우리는 테러공포증이 심하니 이해해달라'는 것. 이만큼 테러 공포증이 심하다.[48] 2008년에 괴한 2명이 랍비학교를 공격하여 8명이 사망했다. 2014년에도 랍비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치는 사건이 터졌다. 2015년 10월13일에도 하레디 랍비가 팔레스타인인의 칼에 찔려 죽었다.[49] 지비 장관은 항상 팔레스타인인을 이스라엘 좀먹는 기생충들이라고 욕하고 다녀 팔레스타인인들에게서 증오를 받았던 극우 정치인이었다. 문제는 이 당시의 총리인 샤론 총리는 이것을 핑계로 PFLP는 공격안하고 아무 상관없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공격하여 서안지구를 점령하고 팔레스타인의 자치권을 박탈했다.[50] 그렇지만 '아!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의 잘못을 그저 파타당의 부패와 무력함만 주장한 문제점이 있다. 특히 하마스의 광신으로 인한 악행과 문제점은 하나도 언급이 되지 않았던게 가장 큰 단점이다. 거기다가 역사인식 또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오류가 많고 악한 서구문명과 착한 이슬람 문명이라는 식의 이분법적 도식이 강하다. 특히 홀로코스트에 대한 인식을 보면 일부러 유대인을 악으로 만들고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려는 듯한, 홀로코스트 부인론자들의 주장을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나치의 유대인 학살, 유대인 학살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려는 네오나치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난한다.)아니 그걸 넘어 현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과 비교를 하면서 그 일제가 누구와 같이 편먹었는지 고려를 하는 건지 의심스러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독재정치와 언론 및 인권, 쿠르드인 탄압으로 악명높은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을 단순히 팔레스타인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좋게 평가하고 있다. 차라리 위에 서술된 조 사코의 만화 팔레스타인을 보는 게 더 좋을 것이다. 만화는 아니지만 영국으로 망명한 이스라엘계 유대인인 일란 파페가 쓴 "팔레스타인 비극사"(2017년 9월 25일에 출판)를 읽는 것도 좋다. 참고로 이 책의 저자인 일란 파페는 이스라엘의 유명한 대학 교수였는데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차별 철폐와 처우개선을 주장하다 살해 협박을 받고 대학에서 파면당하며 이스라엘 사회에서 각종 불이익을 당하였기에 이를 못견디고 영국으로 이주해야 했다.[51] 말로는 저렇게 욕했지만 팔랑헤가 이스라엘 철수 후 헤즈볼라, 레바논 정부군의 공격으로 개발살나 그 생존자들이 이스라엘로 도망올 때 망명을 받아주었다.[52] 이런 경우는 교전권이 있는 전투단체 취급이다. 제네바 협약의 보호를 받을수 있지만, 반대로 전투 중에 총맞아 죽는 건 당연하다는 의미기도 하다.[53] 맨 처음에 못한다고 총까지 들이대며 반대해서, 이스라엘 군이 탱크를 몰고와서야(?!) 순순히 따르게 되었다.[54] 사실 이스라엘은 치안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도 사설 경호업과 보안업이 발달해 있다.[55] 물론 샤론 총리는 이런 협박을 한 극단파를 찾아내어 죄다 족쳤다.[56] 부산일보 손문상 화백의 2006년 8월 1일 만평이다. # 당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재침공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비난 여론이 일었다.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전차에 돌을 던지는 사진도 수백 장이 있는데 저 만평과 가장 구도가 비슷한 사진은 2003년 6월 찍힌 사진이다. #[57] 팔레스타인에서 이주해온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PLO를 조직하여 활동하는 와중에 요르단 왕가가 친서방, 친이스라엘로 돌아서자 반발하며 요르단 왕가의 권력에 도전했고 이에 요르단 왕가를 수호하는 베두인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들을 지원하는 시리아 정부 사이에서 내전에 가까운 폭력 사태가 있었다. 이 때 요르단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레바논에 가서 난민촌을 형성하게 되면서 뮌헨 테러를 주도한 검은 9월단의 검은 9월이 바로 이 요르단에서 벌어진 PLO에 대한 토벌을 가리키는 것이다.[58] 특히 가자지구에서 날아온 미사일이 실질적인 수도 텔 아비브까지 떨어질정도이다.[59] 전체 면적이 한국의 전라도 보다 조금 큰 정도밖에 안 된다. 국가로 따지자면 대만보다 살짝 작은 수준 [60] 백인 외국인은 좋은 대우 해주고 비 백인 외국인을 백인보다 나쁜 대우를 한다. 게다가 동양인 여성을 엘로우 캡으로 보며 성추행이나 강간사건을 일으키는 일이 허다하다.[61] 약 1만명정도 사는데 예루살렘에 많은수가 거주하고 있다.[62] 약 1,000명 정도 살고 있다.[63] 수단 내전 때 피난온 남수단의 난민들인데 이스라엘에 거주하면서 정착하게 되었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가 남수단으로 돌려보내고 싶지만 남수단이 내전으로 막장이 된 상황인지라 돌려보내지 못하여 고민하고 있다.[64] 실제로 구약 성경에서는 고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바빌론의 왕에 대한 호의적인 묘사도 종종 나온다.[65] 전체 인구의 1/3이 15세 미만이다.[66] 실제로 군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복무 부적응으로 제대한 하레디들이 많다.[67] 가자지구는 출산율이 높지만 서안지구는 출산율이 떨어져 지금은 이스라엘 전체보다 약간 높은편이다. 하지만 서안지구 정착촌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의 출산율은 5.10명이라 무슬림보다 높다.[68] 서안지구 정착촌의 하레디들도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가난한 빈곤층이다.[69] 물론 그래봤자 해외 유대인 전체 인구에 비하면 많은 숫자도 아니다.[70] 이스라엘과 비슷한 크기인 전라도는 남도와 북도를 합쳐서 인구가 400만도 안되는 370만인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인구까지 합치면 1400만에 달하여 전라도 인구의 3배가 넘는 수가 거주하고 있다. 이정도면 거의 인구포화 상태다. 팔레스타인 인구를 제외한 순수 이스라엘 인구만 해도 1948년 건국 당시보다 10배나 넘게 증가했다. 이스라엘은 인구가 폭증하고 있어 골치아픈 상황.[71] 유럽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유대인을 백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그들이 싫어하는 다른 유색인들처럼 매우 멸시한다.[72] 그래서 이스라엘 초기에는 네게브쪽은 팔레스타인에게 놔두자는 주장도 있었다.[73] 이는 이스라엘의 백인 유대인들중에서 러시아계 유대인들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74] 피해자는 헌병이 와서 정상참작을 한 다음 풀려났다. 군인이라면 헌병을 불러서 해결해야 하는데 이거 무시하고 흑인이라서 폭행하고 구속한것은 명백한 인종차별맞다.[75] 주로 동유럽 지역에 거주했던 유대인으로 세계 유대인 인구의 80%를 차지한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스라엘 내 유대인 인구수는 2위로 미즈라힘에 밀린다.[76] 주로 남유럽과 중동 지역에 거주해온 유대인. 아무래도 오랜 시간 아랍인들과 함께 해온 만큼 문화적으로 아랍인과 동질성이 큰 편이고 외모도 거의 구분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차별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이 이스라엘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77] 에티오피아에 거주해온 흑인 유대인들이다. 대부분이 이스라엘로 이주해왔으나 에티오피아에도 아직까지 수천명이 남아서 에티오피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78]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유럽계 유대인들도 빈곤층이 굉장히 많다.[79] 벤구리온도 골다 메이어도 모두 이 당 소속이었다.[80] 사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유대인들이 대거 이주하기 전까지는 70% 정도였다.[81] 일례로 공공주택 선정자에서 유럽계 유대인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지만, 비유럽계 유대인과 결혼한 유럽계 유대인은 무조건 탈락이다.[82] 그래도 비유대인들보다는 훨씬 낫다.[83] 특히 백인 유대인 군경이 이런 행패 부린다.[84] 2005년 3월 17일 한겨례 신문에서 출처.[85] 이스라엘 군경의 초창기 수뇌부는 유럽계 유대인들로 구성했다. 그래서 장군단과 장교단은 유럽대륙 출신의 유대인들이 훨씬 더 많을 수 밖에 없다.[86]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중동계 유대인들이 이런것만은 아니다. 이 사람들도 차별 대우받는다는것을 알기에 팔레스타인, 아랍인과 잘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인종차별 철폐를 주장하는 진보파 유대교에 세파르딤이 많다.[87] 1980년대의 경우는 에티오피아 공산정권과 수단 독재정권과 이집트 군사정권의 의중(반발, 거래, 묵인)을 고려하여 이스라엘 해군과 모사드의 공작으로 추진했기 때문에 조용하게 처신할 수 밖에 없었다. 1990년대의 경우는 에티오피아 공산정권이 붕괴되기 직전이라 이스라엘 공군과 엘알을 총동원하는 군사작전을 강행했기 때문에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방송으로 보도하면서 열렬하게 환영했다. [88] 러시아계 유대인의 탈출 사업은 그들의 연줄(혈연, 지연, 학연)인 미국계 유대인과 프랑스계 유대인들과 이탈리아계 유대인들의 인권운동으로 어렵게나마 성사되었으며, 떠들썩하게 보도해야만 도움이 되었다.[89] 아예 중국인 이민을 금지하는 부탄같은 나라가 있지만 이스라엘은 그런 정책도 안하는 나라인데도 이런거다. 참고로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대놓고 중국 식당을 개업한 게 2000년 초반이다. 동티모르가 독립하자마자 역시 중국인이 먼저 와서 가게를 차렸을 정도로 중국인들의 뿌리내리기는 세계적임에도 그런 그들이 고전하는 이스라엘이니 말 다했다.[90] 추방도 막장인데 막대한 벌금을 물게한다음 자비로 추방을 시킨다.[91] 당연히 이 주장은 신뢰할 수가 없다. 중국인 노동자들이 이런 모욕적인 조건에 서명해서 이 회사에 일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무리 돈이 급해서 일하러 왔다지만 중국인들도 사람인 이상 이런 회사에 일하러 올 리가 없다. 이 정도면 아예 중국인을 채용안하겠다는 소리나 다름없다.[92] 이 변호사는 실명도 거부했다.[93] 광신도인 하레디들이 이것 때문에 처벌 많이 받는다. 보수를 넘어 원리주의에 해당하는 하레디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쉬지않느냐고 상점은 물론이고 심지어 외국인, 병원, 약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도 예외없이 쉬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이스라엘 내에서 이를 지키지 않는 (자기들 관점에서)이단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가하기도 했다. 그것도 여러번. 지금도 유대교 극단주의자들의 범죄가 끊이지 않아 이스라엘에 살면 종종 뉴스에 나오곤 한다. 그러니 이스라엘에 가면 하레디 거주구역을 조심하자.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배타적이고 폭력은 매우 흔하다. 그들 관점에서 어긋나는 게 있으면 폭력부터 행사하는 족속들이다.[94] 세속주의의 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95] 하지만 무신론자도 은근히 차별이 있는데 이스라엘에선 무신론자는 징집을 하지않는다. 좋겠다 싶지만 이스라엘에서 병역을 하지않으면 사회적으로 불이익이 오기때문에 좋은것이 아니다.[96] 예를 들어 자기들 종교 믿으라고 선물이나 음식 주는 행위.[97] 주로 하레디들[98] 그래서 무장 경비들이 총들고 와서 깽판부리는 극우 민병대를 정당방위로 쏘아 죽여도 이스라엘에선 자업자득이라며 처벌 안한다.[99] "이스라엘은 이렇게 세계 최고로 기독교를 박해하는데, 이스라엘은 왜 빠니?ㅉㅉ 어리석은 기독교 신자들" 같은 심리에 기반해 이스라엘의 종교상황을 일부러 과장하는 서술들이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많았다.[100] 2017년 2월에 발표된 오픈도어 세계 기독교 박해 통계에서도 이스라엘은 상위 50위권에도 들어가 있지 않으며,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은 기독교도가 다수인 아프리카 케냐보다도 기독교 박해지수가 낮다.[101] 사실 베냐민 네타냐후같은 정치인들도 립서비스 차원으로라도 '이스라엘은 기독교의 보호자'같은 드립을 가끔 해주기도 한다.[102] 예배시간에 교회 문앞에서 시끄럽게 굴거나 문을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애교고, 기독교인의 집에 돌이나 화염병이 날아드는건 예사고, 심하면 그냥 지나가는데 칼질도 한다. 이슬람이 주류인 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약간 덜한 정도.[103]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의 주류 종교는 기독교가 아닌 유대교이고, 유대교와 기독교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정확하게 말하면, 유대교 전통에서 기독교가 탄생한 것) 종교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다른 종교이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유럽 기독교 역시 천년 가까운 시간 동안 유대인들을 탄압해 왔던 역사를 생각하자. 이스라엘을 성지, 유대인을 선민으로 보는 내용은 주로 구약성경에서 등장하는데, 민족(부족) 종교인 유대교의 경전이었던 구약성경과 보편종교로 등장한 기독교 경전인 신약성경은 그 전제 자체가 전혀 다르다.[104] 그리고 애초에 '유대교 = 기독교' 라는 개념이 성립하려면, 여기에서 갈라져 나온 이슬람이라는 종교도 있으니 '유대교 = 기독교 = 이슬람' 이라는 공식(?)도 성립할 것이다. 하지만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사람 가운데 '기독교랑 이슬람은 뿌리가 같으니까 같은 종교?' 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105] 이런 성향은 근본주의 기독교 계통에서 심하다. 가톨릭과 정교회는 성경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성경과 함께 성전(교회의 전승)도 중시하는 반면, 개신교에서는 '오직 말씀'이라는 기치 아래에 오직 성경과 성경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만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구약을 중시하는 교회에서 이스라엘을 신성시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국내에서 신학교육을 받은 목회자가 아닌 상당수 신자들은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서 아예 인지하지 못하고 무려 유대인들이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잘 산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흔하다. 이런 종파(?)가 성경침례교. 중동전쟁을 영적전쟁이라고 하지 않나 하느님의 나라 이스라엘 드립을 질리게 써먹고 있다. [106] 때문에 순한국인 기독교 신자가 "나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다"고 말해도 신학적 관점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애초에 아브라함을 한자어로 '성조'라고 묘사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자신들을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받아들이는건 무슬림 역시도 같다.[107] 다만 교회가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임에는 틀림없으나, 마치 성경의 귀결이듯이, 유다인들을 하느님께 버림받고 저주받은 백성인 것처럼 표현해서는 안 된다.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중 -[108] 그렇다고 해봤자 말 그대로 립서비스다. 실제 취급은 기독교인은 '조작된 성경을 보는 방황하는 자들', 유대교인은 '무함마드 다음으로 위대한 선지자 예수를 죽인 저주받은 자들'이다. 이슬람 국가중 가장 세속적인 터키에서조차 개종자는 호적에서 파이거나 살해당한다.[109] 여기서 말하는 친시오니즘 신학관이란 것은 그 뿌리는 초기 청교도들의 이민에 있는 북미 19세기 영적 부흥운동 당시 부각된, 미국을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신의 나라를 새울 신천지로 본 '새로운 예루살렘 (New Jerusalem)'이란 조류를 의미한다. 이러니 유난히 구약에 집착하고, 엉뚱하게 정치적으로도 친 이스라엘로 기우는 것.[110] 미국 성공회, 미국 장로회, 연합 감리교회 등이 이쪽 소속이다.[111] 대표적으로 남침례교[112] 이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알려면 기독교의 천년왕국 가설중 세대주의적 천년왕국을 알아야한다, 세대주의 천년왕국에 따르면 전세계 유대인들이 모여 다시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면 최후의 심판이 시작된다고 보기에 이들의 유대인 지지는 계시록의 성취를 위한 행위이지만 주류신학에선 위험한 사상이라 보고 있다.[113] 기독교도들도 이스라엘 군대에 일단 지원만 하면 입대는 가능하다. 국가에서 모병하는데 종교의 차별은 두지 않는다. 이스라엘도 국교가 유대교이지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나날이 극우틱해지는 상황에서 군대 내에서도 무슬림, 흑인, 베두인들과 같이 엄청 차별당하고 외면당한다. 장교로 입대한다해도 진급이 어려울 지경이다. 부대도 정규군이 아닌 준군사조직으로 많이 빠진다. 2000년대 말까지만 해도 60년이 넘는 이스라엘군에서 이란계 출신 장군이 유일한 이슬람 지역 장군이던 적도 있는데 이후 모두 퇴역한 상태이다. 유대교와 드루즈교 신자, 체르케스인들만 징병되는 징병제를 시행중이지만.문제는 징병을 하는 드루즈교 신자, 체르케스인도 차별받는 처지라는거.[114] 팔레스타인 리다 출생, 정교회 신자로 베이루트 아메리카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1차 중동전쟁 당시 리다를 점령한 이스라엘군의 아랍인 추방과정에서 누이를 잃었다.[115] 사실 팔레스타인 문제 이전에 아랍 민족주의의 탄생부터 기독교 지식인들이 선봉에 섰다. 아무래도 수적으로 열세인 아랍권 기독교가 이슬람처럼 종교원리주의를 주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오스만 말기에 서양 선교사들과의 교류로 유럽 돌아가는 사정을 알다보니 레바논 베이루트 아메리카 대학(AUB)을 중심으로 기독교계 식자층이 아랍 민족주의, 시리아 민족주의 등 종교를 초월한 세속 국민국가 건설을 주장했다. 앞의 하바시 외에도 팔레스타인 해방민주전선의 창립자 나예프 하와트메, 아랍 민족주의 사상가 콘스탄틴 주레이크, 바트운동 창립자 미셸 아플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의 부총리 및 외무상을 지낸 타리크 아지즈 등도 기독교인이고 문화비평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경우 팔레스타인 장로교 가정 출신이다.[116] 최근까지라 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아래에 후술된 인구 변화를 겪으면서 그나마 이정도의 최소한 양식은 있는 세속적 지도자들이 사라져가고, 진짜 주변의 이슬람 극단주의자 뺨치는 꼴통들이 중심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슬람 성지에 대한 훼손과 공격 또한 심해져가고 있다. 애초에 억지로라도 강조를 해가며 자기 아버지 어머니대의 시오니스트들처럼 팔레스타인인들과는 별개로 이슬람 전체를 적대하려고 하는 건 아니라고 언플을 해도 모자랄 판에 이스라엘의 지도부 자질 자체가 디아스포라 민족 특유의 억척스러운 영민함마저도 사라지고 그냥 다른 나라보다 나을거 없는 멍청이들로 채워지면서 갈수록 알아서 매를 버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117] 그 예로 베들레헴같은 경우에는 19세기 초반 오스만 제국 지배시절에는 인구 80%가 기독교도였고 20세기 초반 영국이 지배할 때는 인구 90%가 기독교인이었다. 그러나 21세기 초반인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인구 80%가 유대교인이며 기독교인들을 강제로 내쫓겼다(2011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지 베들레헴 기사).[118] 실제로 하마스는 가자지구를 장악했을때도 그곳의 기독교는 탄압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독교를 공격하는 이슬람 광신자들을 제지했다. 특히 2007년에 기독교 지도자 라미 카데르 아야드가 살해되었을때 가자지구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는 애도를 표하며 범인을 잡겠다고 약속하기까지 했다. 물론 기독교가 하마스를 가자지구 지배세력으로 인정하기에 하마스 입장에선 굳이 적대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동맹으로 끌어들이는게 좋은 일이다.[119] 그나마 로버트슨은 이스라엘의 악랄한 기독교 차별을 알고는 나중에 정반대로 이스라엘은 알고보면 사탄이라고 확 다른 태도를 취한다. 기독교를 탄압하던 아리엘 샤론 총리가 사망했을 때는 '하느님의 심판을 받은 거다'라며 고소해하여 이스라엘을 빡치게 했다. 이 수꼴 목사가 반유대주의, 반이스라엘로 돌아선 걸 보면 이스라엘의 막장성이 끝내준다. 항목 참고.[120] 원문 6장 1절 참조 http://www.oikoumene.org/en/resources/documents/other-ecumenical-bodies/kairos-palestine-document[121] 반대로 아랍권 방송은 위성방송 등장이후로는 엄청나게 다양해졌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구가 2억명에 달하는데다가 정보통제와 방송심의가 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통제와 방송심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성방송이 인기를 끄는 것이다.[122] 이런 면에서 보면, 전세계에 퍼져있는 화교들의 도움을 얻는 중국계 정보기관들이나, 공산주의 동조자의 지원을 얻은 옛 소련의 정보기관들이 서방의 정보기관들을 농락해 온 것을 알 수 있다.[123] 2007년에 영국의 유대인들과 유대인 저명인사 130명이 이스라엘의 추태가 너무나 혐오스럽다며 이스라엘과 의절을 선언했다. 영국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건국에 미국 유대인들만큼 많이 기여했는데 이럴 정도니.[124] 애초부터 해외 유대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국가에서 문제없이 살려고 개방적이며 타민족, 타종교와 공존하여 살아왔기에 이스라엘의 악랄한 인종차별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당연하다.[125] 그래서 공화당에 비해 진보적인 미국 민주당의 표밭이 유대인이다. 예를 들어 버니 샌더스도 유대인이고, 2004년에 진보적 정책으로 버니 샌더스의 선구자노릇을 했던 하워드 딘의 와이프도 유대인이다빵터지는 발성은 샌더스가 못 물려받았다. 또한 세계의 진보 석학이라 불리우는 놈 촘스키 교수도 유대인이다. 종교인들을 대가리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까지만 말이지[126] 팔레스타인 평화 문제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하면서 그 삐라에는 팔레스타인 측을 그냥 대놓고 테러리스트라 부른다던지 당연히 이 사람들은 쫓겨나고 삐라는 쓰레기통에 버려지진다.[127] 오히려 냉전 시기 미국 내 좌파, 진보인사들은 구 유럽의 제국주의 세력의 비호를 받는 봉건적인 아랍 반동에 대한 대항마로 이때만 하더라도 좌파 시오니즘의 영향이 강했던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이 진보권의 담론으로 떠오르게 한건 오히려 촘스키, 핑켈스타인 등 본인들이 유대인이었던 좌파 인사들이 처음으로 다루면서 기껏해야 90년대 중후반 이후에야 생긴 변화이다[128] 이스라엘 정부에서 서구권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로 관광 오라고 엄청난 양의 선전을 하며 이때 주는 혜택이 꽤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서구권 유대계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라서 아프리카나 아시아 유대계들은 정작 생활해보고 나서 서구권 유대계들한테 받는 인종차별 때문에 이를 간다. 아예 원래 살던 나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다.[129] 2012년 11년 29월 유엔 총회 당시 팔레스타인이 미가입 참관국으로 인정된 뒤 미국 Newsweek지와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공산당 대표(카디마 당만큼 최대 야당이다.)가 말하길 자신들이 생각하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은 그냥 영토를 떼주는 거라고 이미 확신을 내리고 있지만 이스라엘 정계에서 이런 소리를 한 마디라도 꺼내는 건 엄두도 못 내고 유화책의 부드러울 유자만 꺼내도 이스라엘에선 이런 견해 자체가 이해되는 것과는 별개로 금기시되고 있는 통에 꺼내기만 하면 그대로 매장이라고 답했다.[130] 아마 일부러 노트북을 총으로 쏴 폐기처분해 당사자에게 모욕감과 상실감을 주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려는 심산이었을 것이다. 보다시피 역효과만 났지만[131] 근데 이게 이스라엘 군인들이 외국인한테 흔하게 부리는 행패다. 검문하다가 사진 찍는거 보면 바로 검문하면서 당장 지우라고 강요한다. 기자들 같은 경우엔 더 심하여 카메라나 스마트폰 뺏아서 강제로 다 지운다음 돌려주기까지 한다.[132] 이스라엘은 물가 비씨니 살곳 못 된다. 반면에 독일은 그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이라는 광고다. 아예 페이스북에 베를린을 "근근이 먹고 살아야 한다는 걱정도 없고 딸 과외비 때문에 코타지 치즈 구입을 포기할 필요도 없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가게에서 산 오렌지 주스, 우유, 파스타, 치즈 영수증 사진까지 올려놨다. 영수증에 찍힌 가격은 이스라엘 대형 할인점보다 더 쌋다. 물론 이 사람들 말대로 독일 물가가 비싸다 해도 이스라엘 보다는 싸다.[133] 2014년 10월 7일 연합뉴스 기사 출처[134] 참고로 대한민국은 2016년 기준 약 1700만 명이었다.[135] 대부분의 이슬람 나라 국민들은 이집트와 요르단같은 정식 수교국과 중앙아시아를 제외하면 이스라엘에 방문할 수 없다. [136] 요한의 무덤 같은 기독교 성지들도 이슬람에서 성지로 대하기 때문이다.[137] 2009년 터키 측 통계로는 해외관광객 입국이 2700만 명. 그 밖에 요르단은 1200만 명이 왔다.[138] 이스라엘 정부의 치안유지에도 걸핏하면 테러가 발생하니 치안이 은근히 불안하다. 특히 하마스의 계속된 로켓 공격으로 걸핏하면 대피 사이렌이 울리다보니 더욱 관광가기가 싫어질 수밖에.[139] 체감물가를 감안한다면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에 속할 정도다. 다만 최근 수 년간 디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어 곧 한국과 걸프만 국가에 추월당할 기세이긴 하지만 말이다.[140] 이웃인 레바논과 요르단도 물가가 이스라엘만큼 비싸다. 이 두 나라는 경제적으로 가난하고 관광업 같은 일부 사업에 의존하는데다 생필품을 수입에 의존하니 더더욱 비쌀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자치구는 소득 수준이 이스라엘의 10분의 1인데 반해 물가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이집트는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한 곳 중의 한 곳에 속한다. 사실 요르단 등에서 파는 식자재도 이집트에서 수입해오는 것이 많다.[141] 이건 중동 국가에서는 물이 귀하기 때문이다. [142] 다만, 물을 공짜로 주지 않는다는 점에선 유럽도 마찬가지다. 물론 여긴 지하수가 석회물이라 그냥 마시면 몸에 해롭기 때문에 정제해야 하니 비쌀 수 밖에 없다. 그냥 물로 마시면 해롭기에 오래전부터 물 대신 맥주를 마셔 왔으니 맥주 기술이 발전된 것이다. 차이점이라면 이스라엘은 물부족으로 골치아픈데 유럽은 물이 풍부하다는 것.[143] 이러한 길거리 음식의 주 수요층은 동유럽계 혹은 에티오피아계. 당연히 영어가 통하지 않을 수밖에.[144] 이것도 예루살렘 등으로 돌려 말하면 된다.[145] 주로 방문 목적, 여행지, 숙소를 물어본다.[146] 그 시각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서 일하기 바쁘며, 관광지에서 영어로 먼저 말거는 남자들은 상인 아니면 외국 여성에 환상을 가진 잉여일 가능성이 높다.[147] 동예루살렘은 국제법상 이스라엘 본토가 아니다. 게다가 동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자치지역보다도 치안이 더 안 좋다.[148] 알제리, 방글라데시, 지부티, 이란, 쿠웨이트, 리비아, 말레이시아, 오만, 파키스탄, 사우디, 수단, 아랍에미레이트, 예멘[149] 심지어 히틀러까지 거론하면서 욕하는 경우도 꽤 많다. 히틀러가 유럽에서 어떤 인식을 얻고 있는지 생각해보면.[150]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짚으로 만든 인공섬.[151] 이게 대부분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아닌 팔레스타인계 이스라엘인은 어차피 나갈 재력이랑 여유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스파이 조사니 뭐니 엄청나게 까다롭게 조사하거니와 해외 테러조직과의 연계를 우려하여 출국까지 제한되기 때문이다. 아예 출국 자체를 안시켜주기도 한다. 덕분에 팔레스타인 축구선수들이 경기 일정 다 잡고도 이스라엘이 딴지걸어서 출국못해 경기가 못 열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파타와 피파에서도 대체 뭐가 문젠데?라고 따지자 이스라엘 측은 그냥 '수상하니 테러 용의자다!'라며 증거도 없이 이러기 일쑤다. 물론 진짜 목적은 팔레스타인 선수들이 해외에서 공적이라도 세우면 이스라엘 입장에선 질투나고 자존심 상하니 그걸 사전에 막으려는 것이지만. 다만 이와 별개로 이스라엘을 완전히 떠나는 이민은 허락해준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떠나 해외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 아랍인 이민이 많다.[152] 한비야도 한 성질 하는 사람이다.[153] 물론 한비야가 한 짓들이 많이 그렇지만 저런 것은 절대 따라하지마라. 잘못하면 해외에서 고소당할 수도 있다. 국내에서도 굉장히 까다로운데 해외에서 고소당해버리면 대응 자체를 포기해야할지도 모른다. 또한 버스 시간 지키지 않은 것과 카메라 던지는 건 전혀 상관이 없게 쳐지므로 상황이 본인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돌아간다. 다만 한비야의 여행기들은 모두 대필 의혹에 실제 여행은커녕 가본 적조차 없을 것이라는 의혹이 많은 책들이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뭐 어느 쪽이든 안 좋은 건 사실이다.[154] 국내 여행자가 태국에서 만난 이스라엘인은 이런 이야기를 하며 이스라엘 스스로 나치를 좋게 평가하도록 만들고 있다며 한탄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도 여행을 좋아하여 동남아와 유럽, 남미 등 여러 곳을 여행하는데 이스라엘인이라니까 현지인 관광업 종사자, 숙박업자들이 노골적으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인들을 싫어한다든지 제발 지킬 것은 지키라고 신신당부한다든지 하는 태도를 보고 "도대체 이스라엘인들이 얼마나 이스라엘 이미지를 말아먹었으면 이런 말을 질리게 들었겠어? 이러니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와 혐오가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지. 그것들 상당수가 이스라엘인 스스로가 만드니 괴로워. 이대로 가다간 정말 나치 같은 놈이 또 생기면 세계 대다수가 편들어줄지도 몰라"라고 말하며 술을 들이키고 한탄했다고 한다.[155] 영토도 작고 척박한 땅에 물가는 비싸고 심심하면 테러와 전쟁 터져서 조용할날이 없는 형편이라 자국 치안도 지나치게 엄격한데다 워낙에 문화적으로 제한되고 자유로운 발언이나 생각을 억압하고 인종차별이 심하기에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염증이 날정도로 숨이 막힌다고 한다. 태국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만난 이스라엘 유대인 여행자는 해외만 10년 넘게 돌아다닌다면서 조국을 사랑하지만 조국에선 오래 살기 어렵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여행자들은 비싼 비용도 감수하며 해외 여행을 자주 다닌다. 그걸 넘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로운 해외로 이주하는 이스라엘인들도 많다. 특히 유럽, 미국과 같은 서구권으로 이주를 많이 한다. 이런 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은 미래가 없다며 비관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156] 네팔이야 이스라엘에게 꿀릴게 없으니 큰소리칠만하다. 경제적으로 이스라엘 눈치보는 것도 없고, 이 사건은 이스라엘인들이 먼저 벌여놓은 방화가 문제였으니. 이스라엘이 경제적 보복을 할 게 없고 미국도 오히려 그런 짓하다가 네팔이나 서남아시아에서 반이스라엘 감정이나 커진다고 하여 입다물었다. 네팔에게도 이스라엘 여행자 따위는 없어도 그만이고 히말라야 덕에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많이 오는 네팔에 이런 무개념 여행잔 차라리 안 오는 게 더 좋을 일이다. 해당 사건이 나온 책자에서는 자세한 사항은 모르고 결국 이스라엘이 불탄 집에 나중에야 보상금을 줘서 물러나야 했다고 끝을 맺었다.[157] 한 여행자 블로그에선 우루과이 여행 당시 이스라엘 국기에 X자 하고 영어로 '나치에게 가스로 뒈질 이스라엘 벌레들은 오지 마시오.'라고 적혀진 현수막을 걸어둔 마을까지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마을에 들르면서 조심스럽게 왜 저런 글귀를 했는지 질문하자 마을 사람들은 "술먹고 와서 물건부수고 행패부리곤 한 푼 보상도 없이 간 유태인들이 한 두번 온 게 아니라고요!"이라고 대답했다. 심지어 가축 막사에 담배불 버려 불내서 귀중한 재산인 가축까지 죽여버리고 얼른 달아났다고 한다. 이 일은 우루과이 방송까지 나와서 우루과이 대사관이 이스라엘 대사관에 항의했을 정도라고 한다.[158] 안 그래도 중남미쪽에선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에 걸쳐서 반미, 좌파, 친중국, 친러시아가 힘을 내는 상황이다. 남미 대학생들의 경우 정부와는 다르게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라 할 정도로 미국에 상당히 적대적이다. 미국이 중남미 주요지역 군부를 만들거나 군부가 활개치는 데 영향을 주었고(외신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5.18의 진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대학가에 반미 운동권이 처음 등장한 것을 생각하면 비슷할 것이다.), 거기에 경제력을 앞세워서 중남미에 있는 자원들을 훔쳐간 것도 모자라 자국 경제를 파탄냈다(여기서는 서민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것을 의미)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카더라가 아니라 실제로 벌어지고 미국에서도 꽤 인정하는 사실(오죽하면 미국 영화에서도 종종 이렇게 비아냥거린다.)이다. 자세한 내용은 반미, 친중, 친러 문서 참고. 러시아도 옐친시절이 아닌 푸틴의 시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