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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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rançais

프랑스어

언어 기본 정보

주요사용국

프랑스,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 등
기타 프랑코포니 회원국[2]

원어민

약 7천 6백만명[3]

어족

인도유럽어족
이탈리아어파
로망스어군
갈리아 로망스어
오일어
프랑스어

문자

로마자

언어 코드

ISO-639

FR

주요 사용 지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p-Francophone_World.png
남색: 국어
청색: 공용어
연청색: 제2언어
녹색: 위기언어

프랑스어

Langue française

스페인어

Idioma francés

이탈리아어

Lingua francese

포르투갈어

Língua francesa

영어

French language

독일어

Französische Sprache

러시아어

Французский язык

터키어

Fransızca

스웨덴어

Franska språk

중국어

法語/ 法语

일본어

フランス語/仏語

베트남어

㗂法/Tiếng Pháp

라틴어

Lingua francogallica

에스페란토

Franca lingvo

카자흐어

Французша

1. 개요2. 사용
2.1. 29개국의 공용어2.2. 유럽의 국제언어2.3. 기타
3. 특징
3.1. 문법3.2. 발음
3.2.1. 프랑스어는 발음 때문에 익히기 어려운가?
3.3. 방언3.4. 다른 언어와의 연관
4. 기본 회화5. 한국인이 배우기
5.1. 교육 기관5.2. 수험 과목5.3. 난이도
6. 기타
6.1.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프랑스어 출신 외래어6.2. 단어6.3.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인물6.4. 대중문화에서의 차용
6.4.1. 서브컬처에서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
6.5. 게임6.6. 들어보기6.7. 자판

복사용 문자는 언어별 확장 라틴 문자 목록에서 얻을 수 있다.

1. 개요[편집]

le français

대표적인 로망스어군 언어다. 프랑스가 한자어로 불란서(佛蘭西)로 불리기 때문에 보통 '불란서어'의 줄임말인 불어(佛語) 라고도 많이들 부른다.

프랑스,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 등에서의 국가에서 모국어로 사용되며,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에서도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제2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세계에서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에 이어 4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유엔 공용어이자 제2의 언어이기도 하다.

2. 사용[편집]

2.1. 29개국의 공용어[편집]

프랑스어 사용 국가들의 모임은 프랑코포니라 한다.[4]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ew-Map-Francophone_World.png

프랑스어가 국어인 나라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나라

프랑스어가 제2언어인 나라

프랑스어가 위기언어인 나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영어스페인어와 더불어서 세계에서 비교적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로, 스페인어가 중남미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면 아프리카에선 프랑스어가 많이 쓰인다. 캐나다에서는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가 공식언어다. 5대륙 모두에서 쓰인다고 자부심을 갖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서유럽캐나다 밖에서는 모어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프랑스어 모어 화자 수는 한국어를 모어로 삼는 사람 수[16]보다도 적어서 통계별 기준에 따라 언어사용별 인구 순위에서 한국어보다 아래로 처지기도 한다. 이토록 모어가 아닌 제2, 제3언어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과거 프랑스의 두 차례에 걸친 제국주의 정책 때문. 현재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한 나라는 29개국으로 영어 다음으로 막강하며, 프랑스어가 널리 쓰이는 모로코, 튀니지, 프랑코포니 멤버가 아닌 알제리까지 합하면 32개국이 넘는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경우, 수많은 토착언어[17]를 구사하는 사람들끼리 쓸 수 있는 중립적인 언어다.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모리타니, 지부티, 차드 등 북아프리카는 모어가 아랍어이지만, 식민지 시절의 영향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프랑스와의 외교, 또 프랑스어를 배우라는 프랑스의 지원과 상위, 중상층의 프랑스어 선호 덕에 상당히 널리 쓰이는 언어가 되었다. 이 중 몇몇 나라는 아랍 문화권이거나 이슬람이 강세라 아랍어를 통용언어로 쓸 수도 있겠지만, 아랍어 방언이 워낙 다양해서 같은 나라인데도 각 지역에서 쓰는 현지 아랍어 방언은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정도이고, 아랍어를 쓰지 않는 소수 민족들도 있어 결국 프랑스어를 쓰게 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rancophone_Africa.png

프랑스어 사용자는 아프리카에서 집중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4년 기준 진한 남색으로 색칠된 아프리카 불어권의 인구는 약 3억7천만 명이며, 이는 2050년이면 약 7억 8천5백만 명에서 8억 3천 7백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18] 아프리카에서의 프랑스어 영향력은 워낙 막강해서 국경없는의사회의 에이전트나 의료종사자 면접에선 영어와 더불어 프랑스어 능력을 반드시 요구한다. 한편, 국경 없는 의사회의 약자 MSF 역시 프랑스어 Médecins Sans Frontières의 약자이긴 하지만, 이건 국경 없는 의사회가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졌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EU에서도 프랑스어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와 함께 영향력이 있는 언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영어가 EU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그동안 영어로 회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브렉시트로 인해 프랑스어가 다시 EU에서 영향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2. 유럽의 국제언어[편집]

프랑스가 유럽의 전통적인 강대국 중 하나였고 유럽 대륙의 중심에 위치해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를 주도했기 때문에 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 소련의 영향력 증대로 인해 국제어 지위를 영어[19]와 러시아어[20] 에게 넘겨주기 전까지 유럽에서는 프랑스어가 국제공용어 위치에 있었다. 사실상 제국주의 시기에는 서양 열강이 지구 대부분의 땅을 차지했으므로 당시의 범세계적 국제 공용어였다고 할 수 있다. [21][22]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은 자기 나라 말은 못해도 프랑스어는 대부분 구사하였으며 외교관들도 프랑스어로 소통하였다.[23] 이 덕분에 대부분의 오래된 국제 단체에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특히 UPU처럼 제1공용어로 사용하는 단체도 다수 있다. IOC(올림픽 경기를 할 때, 개최국어, 영어, 프랑스어가 사용된다.), FIFA에서도 공용어로 쓰인다. FIFA란 약어 자체가 프랑스어. 잠깐 축구는 영국이 종주국 아닌가[24] 국제 외교 무대에서는 영어와 함께 통용된다. UN에서도 영어와 함께 사용되는 언어.[25] 반기문 UN 사무총장 초선 당시 이유 없이 프랑스 쪽에서 프랑스어 잘 못 한다고 딴지를 걸었던 게 아니다.

그 외에도 교육/행정/외교/문학 등의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프랑스어 제목을 갖고 있거나 프랑스어로 발행되는 학술지의 양과 질은 결코 영어에 뒤지지 않으며, 특정 학문 분야에서는 영어보다 널리 쓰이는 공용어라 할 정도로 많이 쓰인다.

2.3. 기타[편집]

그러나 프랑스어의 위상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기에 프랑스에서 무척 걱정하고 있다. 무엇보다 북아프리카식민지 국가들이 프랑스어는 굴욕적인 식민시대의 잔재라며 차라리 영어를 쓰자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와 증오어린 알제리 전쟁을 치룬 알제리야 예전부터 그랬지만, 튀니지모로코도 점차 젊은 층이 프랑스어만 매달리지 않고 영어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게다가 본고장 프랑스에서도 점차 영어 교육비 지출이 늘어나고 젊은 층이 영어 교육을 열심히 하는 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영향력과 영어 사용률이 그만큼 국제적이라는 것. 그리고 북아프리카 말고도 다른 프랑스어 식민지 지역에서 프랑스어보다 영어를 더 우선시하는 인식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아직 프랑스어가 사라져간다거나 쇠퇴한다는 말은 아니다. 사실 위의 현상은 영어의 힘이 워낙 강력해지면서 모든 언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범용 국제어로서 힘을 잃었다 뿐이지, 아직까지도 공용어나 특정목적의 언어로서 프랑스어의 힘은 막강하다. 북아프리카에서 프랑스어가 쇠퇴하고 있다고는 해도, 실제로 가보면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훨씬 잘 통한다. 이는 상류층이나 교육받은 층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대다수의 프랑코포니 국가들은 입국할 때 여전히 프랑스어로만 입국 신고서를 쓰게 하며, 영어만 알고 갔다가는 낭패 보고 좋은 대접도 못 받기 일쑤다. 이건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반감도 있다. 바로 저 알제리에서 한국 기업들이 현지 기업인들에게 비슷한 소리를 듣었을 지경이니 말 다했다...[26] 국제 경쟁력이라는 건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것에서부터 나오는 법인지라, 제2, 3외국어 학습은 당연히 중요하며 특히 프랑스어는 아직까지 호락호락하게 쇠퇴할 언어가 아니다. 특히, 서양사나 중동사를 전공하는 사학도들은 대부분 프랑스 어를 공부하기에, 꾸준한 사용자가 세대에 걸쳐 생산되게 된다.

3. 특징[편집]

3.1. 문법[편집]

프랑스어/문법 문서 참고.

3.2. 발음[편집]

외국인들이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문법보다 혀가 꼬일 것 같은 그 발음이고, 두 번째는 프랑스어 자체가 비효율적인 언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어 교육 기관들의 오랜 통계에서 한국인은 불어 발음을 가장 적게 틀리는 외국인에 속한다. 오히려 영어권이나 스페인어권이 우리보다 더 많이 틀린다. 고질적인 꼬부랑 r 발음이 대표적. 다만 같은 알파벳이 단어에서 쓰이는 위치에 따라 변하는 발음 때문에 불규칙적인 발음으로 오해되기 쉽다. 기원이 오래된 단어가 발음 규칙을 무시하는 것도 이런 오해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대표적으로 monsieur므씨유가 있는데, 영어의 my lord에 해당하는 이 단어는 규칙상 '몽 씨유흐'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어쩌다 보니 므씨유가 되었다. 우선 철자법과 발음간의 괴리가 심하고, 동시에 연음이 빈번히, 거의 항상 일어나 단어 하나에서는 없던 발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 프랑스어를 접하는 이들은 원 단어를 엄청난 속도로 오고가는 대화에서 제대로 캐치해내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따라서 - 어떤 언어를 배우던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겠냐마는 - 문장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에 대한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음운의 경우에는 연음이 많고, [ɛ̃], [œ̃], [ɑ̃], [ɔ̃] 등의 비모음이 상당히 많아 우아한 발음이 되어서 마음이 가는 언어로 꼽히고 있다. 사실 불어가 현재의 고상한 언어 취급을 받는 것은 문화적인 영향이 크다. 쉬페르 티모르도 프랑스어로 된 영상이지만 어느 누가 그걸 듣고 고상하다고 하겠는가. 흥겹기는 하다 비성음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언어감각으로는 웃기기도 해서,[27]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28] 묵음이 많으며 특히 단어 맨 끝에 오는 자음은 대부분 생략된다.[29]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말이 오면 연음되어 묵음이 소리나는 경우가 많다.[30] 철자가 다른 단어라도 묵음 때문에 같은 발음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31], 영어 What 혹은 Which에 해당하는 프랑스어인 Quel이다. 이게 남성/여성, 단수/복수로 나뉘어서 4개다. 즉 quel, quelle, quels, quelles. 그런데 이 네 단어의 발음이 모두 [kɛl]로 똑같다. 그리고 c'est, s'est, sait의 발음이 다 똑같은데 뜻은 다 다르다(이것은 ~입니다, ~는 스스로를 ~했습니다, ~는 압니다). 그냥 동음이의어가 아니라 프랑스어 문법의 핵심적인 부분이... 즉 영어공부 하듯 문장을 읽어 기억하는 방법의 공부가 힘들다는 것. 처음에 프랑스어를 배우면 꼭 나오는 문제다. 그리고 이 점을 가지고 하는 유머도 있다.

Les robes sacerdotaux. (성직자의 예복들.)
Les robes, ça sert d'auto. (그 예복들은 자동차 기능을 한다.)

두 문장의 발음은 모두 [le ʁɔb sasɛʁdɔto(레 호브 사세흐도토) / le ʁɔb, sa sɛʁ doto(레 호브, 사 세흐 도토)]이다.[32]하지만 다행히 자동차 기능을 하는 예복이 없어서 저 두 문장을 구별할 필요는 없다. 구글 번역기에서 두 문장의 발음을 비교해보자. (구글 번역기가 항상 옳진 않다)

모음 위에 악상 기호가 있는 것도 초심자를 지레 겁먹게 하지만, 사실 e 위에 붙는 것[33]을 빼고는 발음이 변하지 않는다. e 위에 붙는다고 해도 그건 e가 위치에 관계없이 발음하도록 고정시키는 것이다. 물론 뜻은 다 외워야 한다 기호가 없는 e의 경우는 끝에서 e-발음 안되는 자음의 조합이나 e 다음에 두 자음이 있는 경우면 ㅔ 발음이 살아난다.

기본적으로 c, p, t의 경우는 무기음으로 발음하지만 cr, pr, tr처럼 r과 결합하는 이중모음으로 오면 유기음으로 변한다.

h는 음가가 없다. 하지만 무음 h와 유음 h가 있으며, 둘의 차이는 무음 h는 연음되지만, 유음 h는 연음되지 않는다. 유음 h로 시작되는 단어는 보통 사전을 찾아보면 앞에 십자가 표시가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유음 h로 시작되는 단어인 hâte(서두름)는 les hâtes일 때 연음해서 [lezat(레자트)]라고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 [leat(레아트)]라고 발음한다. h가 음가가 없다보니 프랑스인들은 처음 다른 외국어를 배울 때 h 발음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프랑스어의 r은 구개수 전동음(/ʀ/)으로,[34] 영어의 치경 접근음(/ɹ/)이나 대부분의 유럽어에 있는 치경 전동음(/r/)과는 많이 다르다. 혀 뒤쪽을 목젖에 접촉한 상태에서 목젖을 떨어 내는 소리로, 한국인은 이 발음을 익히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이 발음은 rhotic 계열이지만 혀를 굴리거나 떠는 다른 'R'들과는 달리 성문 마찰음(/h/)이나 연구개 마찰음(/x/)과 비슷하게 들린다. 한국인들이 많이 배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에 전혀 없는 발음이기 때문에 발음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는 것. 그래서 이 발음을 익히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치경음이나 성문 마찰음으로 발음해버리는 불어학도들도 꽤 있는 편. 다만 여타 발음들이 다 그렇듯이 익숙해지기만 하면 그 다음부턴 쉽다. 구개수 전동음은 ㅎ으로 적는 것이 가장 가깝지만(단, ㅎ는 어디까지나 /h/ 발음일 뿐이지, 실제 구개수음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발음이므로 ㅎ라는 표기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 것) 외래어표기법에선 이를 ㄹ로 적는다. 그래서 샤를 드 골도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적으면 '샤흘 드 골'이다. 프랑스(France) 또한 마찬가지로 '프헝쓰'라고 적는 것이 제일 가깝다. 예전처럼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부터 가래 끓는 듯한 발음을 끌어내는 사람도 이제 드물다. 그냥 ㅎ을 약간 쉰소리처럼 발음하면 된다. 과거 벨 에포크 Belle époque 시대부터 1차 대전 이후인 '잃어버린 세대' 시대에는 많은 영향력 있는 외국인 (특히 미국인)이 파리에서 활동했고 그들의 고질적이고 지독한 영어나 스페인어나 이태리어식 R 발음을 '매력적'으로 느낀 가수나 배우들이 그들을 따라해 r을 ㄹ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에디트 피아프 등) 표준은 아니다. 그래서 요즘도 나이 많은 세대에선 외국인의 R 악성을 '섹시'하게 여기는 사람도 종종 있다

r보다는 덜하지만 u도 발음하기 어려운 편이다. 발음기호는 [y]로 '위'를 입술을 좀 더 오므린 상태에서 더 짧게 발음한다. 굳이 따지자면 (단모음) ㅟ에 가깝게 들린다. 예를 들어 남성형 명사의 부분관사 du는 '뒤'에 가까운 발음으로 읽으면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r보다 u를 더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발음으로 eu도 있다. 음성 기호로는 [ø] 또는 [œ]이며, 입술을 모은 상태에서 'ㅔ' 또는 'ㅐ'를 발음하면 된다. 우리말의 (단모음) ㅚ와 비슷하게 들린다. (실제로 과거 한국에선 ㅚ를 [ø]로 발음했다.) 프랑스어 u와 eu를 발음할 수 있으면 독일어 ü, ö도 발음할 수 있는데, 거의 같은 발음이기 때문이다.참고로 독일어 단어에는 프랑스어 단어도 많기 때문에 독일어를 배우다 보면 프랑스어를 은연중에 접하게 된다.[35]

한편 같은 철자라도 의미에 따라 발음이 다르게 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est라는 단어는 être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직설법일 때는 [ɛ]로 발음되지만 '동쪽'을 의미할 때는 [ɛst]로 발음된다.[36] 프랑스어 역시 발음의 난이도라든가 문법의 변화가 굉장히 많고 처음에 외울 것이 너무 많아서 첨엔 꽤 피똥싸지만 이 과정을 거치고 난 이후부턴 규칙적인 문법 때문에 오히려 불규칙 언어인 영어보다 쉬운 과정을 통과할 수 있다. 스페인어영어 그리고 프랑스어 이 3개국어를 완벽히 정ㅋ벅ㅋ하면 수 많은 나라들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데, 유럽, 아프리카, 북중미, 남미, 오세아니아에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와 제1외국어. 제2외국어로 공부하는 사람들의 수를 합하면 대략 10억이다.

미칠 듯한 속도도 프랑스어를 더욱 어려워 보이게 한다. 독일어는 그나마 속도가 일정해서 읽기라도 쉽지만 프랑스어는 처음 듣다 보면 무슨 하는 것 같이 빨리 말한다. 프랑스 랩 노래를 들어보면 오히려 일상 대화보다 더 느리게 들린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불어 듣기 평가 파일을 처음 들으면 이게 뭔가를 웅얼거리며 부르는 콧노랜지 대화하는 건지 구분이 안간다.

3.2.1. 프랑스어는 발음 때문에 익히기 어려운가?[편집]

허나 일반적으로 프랑스어가 발음 때문에 익히기 어렵다는 생각이 프랑스어 읽기가 어려운 이유를 모두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프랑스어의 발음이 어려운 부분은 상술된 구개수음이며, 이는 목젖과 목구멍으로 만드는 소리가 자음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영어권에서나 한국어권에서나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허나 이 발음을 낼 줄 알게 된 뒤에도 프랑스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더 많다. 독음규칙? 프랑스어 독음규칙의 난이도는 거의 읽는 그대로 쓰고 쓰는 그대로 읽는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와는 당연히 비교할 수 없고, 좀 난이도가 있는 포르투갈어나 루마니아어보다도 어렵다고 볼 수있지만, 적어도 독음규칙이란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는 영어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 수있다.[37] 정말로 프랑스어 익히기, 특히 읽고 쓰기를 어렵게 만드는 점은 다음과 같다.

  • 정확히 읽으려면 문장 내에서 단어간 연음(리에종)이 어디서 일어나고 안일어나는지 모두 정확히 알아야 한다.

  • 정관사와 인칭대명사, 부인사의 모음축약 때문에 개별 어휘와 별개로 사실상의 결합형인 명사구, 동사구 내지 문장을 일일히 외워야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다른 언어들은 그저 암기한 어휘를 나열하면 문장을 만들 수 있지만, 프랑스어는 차라리 문장을 미리 통째로 외우는게 머리가 덜 아프다.

  • 제일 골때리는 점인데, 소리내어 읽을 수 있게 되어도 그것을 듣고 원래 문장으로 받아적을 때 철자를 하나도 안 틀리는게 매우 어렵다. 이는 프랑스어에서는 대부분의 어말자음철자와 어말e를 묵음화시키기 때문이다. 똑같이 소리나는 단어라 해도 경우에 따라 t로 끝날 수도 s로 끝날 수도 e로 끝날 수도 es로 끝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사례별로 다 외우는게 빠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를 모두 극복한 프랑스어 초보자조차 정말 미치고 환장할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발음기호 문제이다. 다른 대부분의 언어들은 발음기호가 별로 필요하지 않거나 발음기호를 준수하지만 프랑스어는 대놓고 발음기호와 실제발음이 다르다.[38] 해서 발음기호를 읽는 독음법을 따로 익히는게 나은 것이다. 그중 몇가지는 다음과 같다.

  • 프랑스어에는 슈와라는 모음이 없으며, 슈와 기호로 표기하는 모음은 [으] 소리에 가깝다.

  • 프랑스어에서 개별단어 및 쉼표/마침표 앞의 유성어말자음은 거기에 모음 [으]를 덧붙여 읽는다. 어말의 반모음 [j]도 [~이] 가 아니라 [~이^으]로 읽는다.[39]

  • 어중 모음 앞의 [j]발음은 [ij]로 읽는다.

  • 어말 비강세 eu 발음은 [외]가 아니라 [으] 소리가 된다.

  • 비모음은 대개 받침이응ng발음이 추가되면서 [앙]->[엉], [앵]->[앙], [욍]->[앙] 식으로 표기와 발음을 달리한다. 단, 비모음이 뒤의 모음으로 n연음되며 받침이응 발음이 사라질 때는 원래의 모음을 살려읽는다. en France 프헝쓰 - en automne 노똔느, bien - bien aimable 비네마블르, un - un oef 뇌프

  • r은 유성 구개수 마찰접근음만 내는게 아니라 무성 구개수 마찰음, 무성 구개수 전동음으로도 읽히고 이 3가지 발음은 전부 나오는 경우가 다르다.

  • [k], [g]의 발음이 [kj], [gj]로 읽히는 때가 있다.

다음은 표기된 발음과 실제발음이 다른 구체적인 예시이다.

  • 표기: 욍, 되, ㄸㄹ와 - 실제: 앙, 드, ㅌ화(un, deux, trois)

  • 표기: 욍 가ㄹ쏭 - 실제 : 앙 갸ㅎ쏭(un garcon)

  • 표기: 욍놈 - 실제 : 외놈므(un homme)

  • 표기: 머씨외 - 실제 : 므씨^으(monsieur)

  • 표기: 러 쏠레이 - 실제: 르 쏠레이^으(le soleil)

  • 표기: 뼤ㄹ - 실제: 삐예ㅎ(Pierre)


이런 것들은 책에서 가르쳐주지않고 순수하게 학습자의 청력에 의존하여 짐작해내야 하며 따라서 프랑스어 초보자는 이를 숙지해두면 눈과 귀 사이의 심대한 갈등을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3. 방언[편집]


물론 영어스페인어가 그렇듯이 나라마다 발음과 어휘상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예를 들자면 weekend(주말), parking(주차) 등 영어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프랑스의 프랑스어와는 달리 퀘벡 불어는 좀 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그래서 주말을 weekend라 하지 않고 fin-de-semaine[40]이라는 단어를 쓴다.[41] Stop(정지)도 캐나다에서는 Arrêt로 표기한다.[42] 그래서 캐나다 퀘벡과 뉴 브런즈윅 주에서는 Stop이 아닌 Arrêt 표지판만 보인다. 캐나다 지역 발음은 미국인이 영어식으로 프랑스어를 하는 발음처럼 들리기도 한다. 프랑스어 특유의 혀끝에 힘이 들어가는 악센트가 프랑스 본토보다는 약하다.

또 요상하게도 표준 프랑스어에서는 70을 soixante-dix라고 하는데, 직역하자면 60+10이라는 뜻이다(...)[43] 이는 고대 프랑스어의 태동기에 로마인의 10진법 숫자를 갈리아인의 60진법으로 표기한 것이 그대로 남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80을 60+20이라고까지 표기하기는 난감했는지 quatre-vingts, 그러니까 직역하면 4곱하기 20이라는 요상한 표현을 쓰고 90은 70을 표기하는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해서 quatre-vingt-dix라고 쓴다. 그러니까 4×20+10이 되겠다. 다만 스위스벨기에는 역사적으로 게르만족(저지 프랑크, 알레만)이 갈리아인(벨가이, 헬베티)을 배제한 곳이라 다른 표현을 쓴다. 스위스 한정으로 80을 huitante, 스위스벨기에 양국에서 70을 septante, 90을 nonante라고 한다.[44][45] 한편 중세영어에서도 이 방식이 존재했는데 오늘날은 거의 쓰이지 않지만 score가 20을 뜻하는 데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노르만 왕조 시기 영어숫자를 보면 80은 four score, 87은 four score and seven, 90은 four score and ten, 100은 five score 식으로 셌다. 오늘날 프랑스어와 같은 방식이다. 아프리카 프랑스어들도 악센트가 있지만 캐나다만큼 심하지는 않다.[46]

지방 언어들 간에 문제가 있다. 자세한 것은 프랑스의 지방 언어 문제 문서 참조.

3.4. 다른 언어와의 연관[편집]

  • 라틴어
    피진어로서의 고대 프랑스어는 라틴어를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므로 당연히 매우 관계가 깊으며 프랑스어의 대부분의 어휘는 라틴어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 인삿말만 해도 Bon jour, Bon soir, Bonne nuit의 bon, bonne는 라틴어 bonus, jour는 날~을 의미하는 라틴어 diur-에서, soir는 늦저녁을 뜻하는 라틴어 sera에서, nuit는 밤-을 의미하는 라틴어 어근 noct-에서 기원하였다. 다만 라틴어 원어민의 후손들이 형성한 다른 로망스어들과는 달리 발음이 완전히 켈트-게르만식으로 왜곡되어 라틴어와의 발음 괴리는 가장 심하다.


영어와 프랑스어는 문법적으로 매우 비슷하다. 자꾸 여기서 영어와 프랑스어에서 가장 차이가 많은 동사변화만을 예로 들어 영어와 프랑스어의 문법 몇몇 차이점만 들면서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프랑스어와 영어의 계통은 다르지만, 노르만 정복이후 프랑스어 화자가 대거 잉글랜드의 지배층이 되면서 수많은 어휘가 영어에 들어왔으며, 문법조차 유사해졌다. # 그리하여 대부분의 영어사 교과서에는 영어는 로망스어가 아님에도 프랑스어의 영향을 받아서 로망스어의 특징을 갖게 되었다고 나온다. 로망스어계 어휘 (라틴어+중세프랑스어)의 어휘도 총 영어 어휘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liché 등. government, edition, colour, regime 과 같은 중세 프랑스어 계통 단어들은 영어에 완전 토착화되었다. 독일어와 비슷했던 고대 영어에 프랑스에서 온 정복자 노르만족(윌리엄 1세)들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다만 영어가 stress-timed language인 데 반해 프랑스어는 한국어와 같은 syllable-timed language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음절 하나하나에 일일이 초점을 두어서 읽는 언어라는 의미.

  • 다른 게르만어파 언어
    프랑스는 기본적으로 라틴어 후계언어이지만, 고대 말기 게르만족이 게르마니아에서 서진하여 갈리아 지방에 눌러 앉았다가 현지인들에게 동화되면서 자신의 원래 언어의 흔적을 남겼다. 또한 게르만족의 일부였던 프랑크족이 세운 프랑크 왕국의 핵심지역으로 있으면서, 엄청난 수의 게르만어 어휘들이 프랑스어에 유입되었다. 프랑스어의 약 20% 어휘는 게르만계 어휘이다.(oui, bleu 등) 역사적으로 현대 표준 프랑스어의 기반이 되는 오일어(Langues d'oïl)는 고대 프랑크어의 단어가 상당수 유입되어 마르세유 방언을 비롯한 오크어(Langues d'oc)등과는 다른 경향을 보였으며 반대로 여러 프랑스어 어휘들이 독일어나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등 대륙 게르만어파 언어에도 들어간 바가 있다. 또한 벨기에의 독일어 사용 구역도 행정구역상 왈롱 지방(리에주 주)에 속해 있는 관계로 프랑스어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 편이라고 한다.

4. 기본 회화[편집]

안녕하세요 (낮에 만났을 때)

Bonjour. 봉주흐.[47]

안녕히 가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낮에 헤어질 때)

Bonne journée. 본 주흐네.[48]

안녕하세요./좋은 저녁(밤)입니다. (저녁에 만났을 때)

Bonsoir. 봉수와.[49]

안녕히 가세요./좋은 저녁(밤) 되세요. (저녁에 헤어질 때)

Bonne soirée. 본 수와헤(레).[50]

좋은 밤 되세요.

Bonne nuit. 본 뉘이.[51]

안녕.

Salut. 쌀뤼.[52]

잘 가.

Ciao. 챠오.[53]

여러분, 안녕하세요.

Bonjour à tous. 봉주흐 아 투쓰.[54]

자, 잘 시간이에요.

Allez, au lit. 알레, 올리.

나는 자기 싫어요.

Je ne veux pas dormir. 즈 느 브 빠 도흐미흐.

저는 피곤합니다.

J'ai sommeil. 재 소메이.

잘 자요.

Bonne nuit. 본 뉘이.

안녕히 주무세요.

Dormez bien. 도흐메 비양.[55]

좋은 꿈 꿔.

Fais de beaux rêves. 패 드 보 헤브.

좋은 꿈 꾸세요.

Faites de beaux rêves. 패트 드 보 헤브.

오늘이 무슨 요일이죠?

Quel jour sommes- nous? 껠 주흐 쏨 누?

지금 몇 시죠?

Vous avez l'heure? 부 자벨 뤠흐?

일어날 시간입니다!

C'est l'heure de te lever! 셀 뤠흐 드 틀 르베![56]

나 좀 자게 내버려 둬.

Laisse-moi dormir. 레쓰 무와 도흐미흐.[57]

일어나! 이러다가 늦겠어!

Réveille-toi! Tu vas être en retard. 헤베이여 투와! 튀 바 제트흐 엉 흐따흐.

예(응).

Oui. 위.

아니오(아니).

Non. 농.

반갑습니다(반가워).

Enchanté/Enchantée. 엉 셩테.[58]

만나서 반갑습니다.

Enchanté/Enchantée de vous rencontrer. 엉셩테 드 부 헝꽁트헤.

오랜만입니다(오랜만이야).

Ça fait longtemps. 싸 페 롱떵.

요즘 어떻게 지냈어요?

Que faites-vous ces derniers temps? 끄 페트부 쎄 데흐니예 떵?[59]

어떻게 지내세요?

Comment allez-vous? 꼬멍 딸레부?[60]

무슨 일 있어요?

Qu'est-ce qu'il y a? 께스 낄 리 야?[61]

어디 안 좋아요?

Ça ne va pas? 싸 느 바 빠?[62]

주말 어떻게 보냈어요?

Qu'avez-vous fait ce week-end? 꺄베부 페 스 위켄?[63]

잘 지내?

Ça va? 싸 바?[64]

잘 지내.

Ça va. 싸 바.[65]

항상 좋아요.

Bien comme toujours. 비양 꼼 뚜주흐.

그럭저럭 지내.

Pas mal. 빠 말.[66]

오늘은 기분이 별로예요.

Je ne suis pas de bonne humeur aujourd'hui. 즈 느(젼) 쉬 빠 드 본 위뭬흐 오주흐뒤.

잘 가요./안녕히 가세요. (헤어질 때)

Au revoir. 오 흐부와.[67]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on week-end. 봉 위켄.

내일 봐요.

À demain. 아 드망.[68]

연락하고 지냅시다.

Restons en contact. 헤스통 엉 꽁탁.

명함 한 장 주시겠어요?

Pourrais-je avoir votre carte de visite? 뿌해-쥬 아부와흐 보트흐 꺄흐트 드 비지트?

여기 제 명함입니다.

Voici ma carte. 부아씨 마 꺄흐트.

너 어디 살아?

Tu habites où? 뛰 아비트 우?

저는 서울에 삽니다.

J'habite à Séoul. 자'비트 아 세울.

저는 런던에 삽니다.

J'habite à Londres. 자'비트 알 롱드흐.[69]

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envenue à Paris. 비양브뉘 아 빠히.[70]

모두 환영합니다.

Bienvenue à tous. 비양브뉘 아 투스.

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envenue chez moi. 비양브뉘 셰 무와.

저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envenue chez nous. 비양브뉘 셰 누.[71]

실례합니다.

Excusez-moi. 엑스퀴제-무와./Pardon. 빠흐동.

저기요. (상대방이 남자일 경우 부를 때)

Monsieur. 므씨유.[72]

저기요. (상대방이 기혼 여자일 경우 부를 때)

Madame. 마담.

저기요. (상대방이 미혼 여자일 경우 부를 때)

Mademoiselle. 마드무와젤.[73]

우리 아버지신부님.

Mon père. 몽 뻬흐.[74]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Comment vous appelez-vous? 꼬멍 부 자쁠레-부?[75]

내 이름은 @@입니다.

Je m'appelle @@. 즈 마뻴 @@.[76]

내 성은 '부흐봉'이고 이름은 '루이'입니다.

Mon nom de famille est 'Bourbon', et mon prénom est 'Louis'. 몽 농 드 파미(여) 에 '부흐봉', 에 몽 프헤농 에 '루이'.

당신 이름의 철자가 어떻게 됩니까?

Pourriez vous épeler votre nom? 뿌히예 부 에쁠레 보트흐 농?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Qu'est-ce que vous faites dans la vie? 께-스 크 부 페트 덩 라 비?[77][78]

나는 파리 은행에서 일하고 있어요.

Je travaille à la banque de Paris. 즈 트하바이 알 라 벙크 빠히.[79]

나는 리옹 3대학 학생입니다.

Je suis étudiant(e) à l'Université Lyon 3. 즈 쒸 제튀디영(트) 알 뤼니베흑씨테 리옹(리용) 트와.[80]

나는 선생입니다.

Je suis professeur. 즈 쒸 프호페쉐흐.[81]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D'où venez-vous? 두 브네부?[82]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Je suis Coréen/Coréenne. 즈 쒸 꼬헤 양/꼬헤옌.[83]

나는 프랑스 사람입니다.

Je suis français/française. 즈 쒸 프헝쎄/프헝쎄즈.

너 한국 사람이야?

Tu es Coréen/Coréene? 뛰에 꼬헤 양/꼬헤옌?

너 어디 출신이야?[84]

Tu es d'où? 뛰에 두?

저(나)는 파리에서 왔습니다.

Je suis de Paris. 즈 쒸 드 빠히.

그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Il est d'où? 일레 두?

그는 마르세유에서 왔습니다.

Il est de Marseille. 일레 드 마흑세이여.[85]

그녀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Elle est d'où? 엘레 두?

그녀는 베를린에서 왔습니다.

Elle est de Berlin. 엘레 드 베흘랑.[86]

저는 독신입니다.

Je suis célibataire. 즈 쉬 셀리바태흐.[87]

저는 혼자 삽니다.

J'habite seul(e). 자비트 슬.

감사합니다.

Merci. 메흑시 또는 멕시.[88]

천만에요.

De rien. 드 히양.[89]

과찬이십니다.

Vous me flattez. 부 므 플라테.

미안합니다.

Je suis désolé/désolée. 즈 쉬 데졸레.[90]

괜찮습니다. (사과에 대한 응답)

Ce n'est pas grave. 스 네 빠 그하브.[91]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J'accepte vos excuses. 작셉트 보 젝스퀴즈.

뭐라고요? (잘 알아듣지 못할 때)

Pardon? 빠흐동?/Comment? 꼬멍?

한 번 더 말해주시겠어요?

Pouvez-vous répéter encore une fois? 뿌베-부 헤페테 엉코흐 윈 푸와?[92]

좀 더 천천히 말해 주세요.

Parlez plus lentement, s'il vous plaît. 빠흘레 쁠뤼 렁트멍, 씰 부 쁠래.

좀 더 크게 말해 주세요.

Parlez plus fort, s'il vous plaît. 빠흘레 쁠뤼 포흐, 씰 부 쁠래.

죄송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Pardon, je n'ai pas compris. 빠흐동, 즈 네 빠 꽁프히.

실례합니다. 잠시 지나가도 될까요?

Pardon, puis-je passer? 빠흐동, 퓌-즈 빠쎄?

당신은 프랑스어를 할 줄 아십니까?

Vous parlez français? 부 빠흘레 프헝쎄?

네, 저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압니다.

Qui, je parle français. 위, 즈 빠흘 프헝쎄.

당신은 한국어를 할 줄 아십니까?

Vous parlez coréen? 부 빠흘레 꼬헤양?[93]

아니오, 저는 중국어를 할 줄 모릅니다.

Non, je ne parle pas chinois. 농, 즈 느 빠흘 빠 쉬누와.

예, 약간 할 줄 압니다.

Oui, un peu. 위, 앙 쁘. [un은 '앙'이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Où sommes-nous? 우 쏨-누?

길을 잃은 것 같아요.

Je crois que je me suis perdu(e). 즈 쿠와 끄 즈 므 쒸 뻬흐뒤.[94]

지금 여기가 지도상 어디죠?

Où sommes-nous sur la carte? 우 쏨-누 쒸-흐-흘 라 꺄흐트?

에펠탑은 어디에 있습니까?

Où est la tour Eiffel? 우 엘 라 뚜-ㅎ 에펠?

오른쪽으로 도세요.

Tournez à droite. 뚜흐네 아 드화뜨.

왼쪽으로 도세요.

Tournez à gauche. 뚜흐네 아 구스.

직진하세요.

Allez tout droite. 알레 뚜 드화뜨.

누구?

Qui? 끼?

뭐라고요?

Quoi? 쿠와?

얼마라고요?

Combien? 꽁비양?

조용히 하세요!

Silence! 실렁스!

입 닥쳐!

Ta gueule! 따겔! [절대 쓰면 안 된다.]

너 오늘 멋지네.

T'es beau aujourd'hui. 떼 보 오주흐디.[95]

너 오늘 아름답네.

T'es belle aujourd'hui. 떼 벨 오주흐디.[96]

배고프세요?

As-tu faim? 아-뛰 팡?[97]

배고파요.

J'ai très faim. 재 트헤 팡.

밥 먹자!

À table! 아 따블(르)![98]

우리 뭐 먹지?

Qu'est-ce qu'on mange? 께스꽁 멍즈?

맛있게 드세요.

Bon Appétit. 보나뻬띠.

맛있어 보여요.

Ça a l'air bon. 싸 -아-알 래흐 봉.

맛있어요.

C'est bon. 쎄 봉.[99]

정말 맛있어요.

C'est dèlicieux. 쎄 델리씨유.

식사 다 하셨어요?

As-tu fini de manger? 아-뛰 피니 드 멍제?[100]

건배!

À vorte santé! 아 보트흐 성테![101]

축하해요!

Félicitations! 펠리씨따씨용![102]

결혼 축하해요!

(Toutes mes) Félicitations pour votre mariage! (뚜트 메) 펠리씨따씨옹 뿌흐 보트흐 마히야즈!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ël! 주와유 노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nne année! 보 나네!

즐거운 부활절 되세요!

Joyeuses Pâques! 주와야즈 빠크!

즐거운 여행 되시길!

Bon voyage! 봉 부와야쥬!

생일 축하합니다!

Bon anniversaire! 보 나니베흑새흐![103]

당신의 생인은 언제입니까?

Quand est votre anniversaire? 껑 테 보트흐 아니베흐새흐?[* 정확한 날짜를 묻는 경우는 Quelle est la date de votre anniversaire? 껠 렐 라 다트 드(혹은 다틋) 보트흐 아니베흑새흐?

당신은 남자친구가 있나요?

Avez-vous un petit ami? 아베부 앙 쁘티 따미?

당신은 여자친구가 있나요?

Avez-vous une petite amie? 아베부 윈 쁘티 따미?

난 너에게 반했어.

Je craque pour toi. 즈 크하크 뿌흐 뚜와.

널 좋아해/당신을 좋아합니다.

Je t'aime./Je vous aime. 즈 땜./즈 부 잼,

넌 내 이상형이야.

Tu es mon idéal. 뛰 에 모 니데얄.[104]

우리는 함께입니다.

On est ensemble. 오 네 엉성블.

나와 결혼해 줄래?

Veux-tu m'épouser? 브뛰 메푸제?[105]

내 아내가 돼 줄래?

Est-ce que tu veux devenir ma femme? 에스끄 뛰 브 드브니흐 마 팜?

우리 헤어지자.

Séparons-nous. 쎄빠홍-누.

우리는 끝이야.

C'est fini entre nous. 쎄 피니 엉트흐 누.

널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J'aurais souhaité ne jamais te rencontrer. 조해 수애테 느 자매 뜨 헝꽁트해.[106]

분실물 센터가 어디에 있나요?

Où est le bureau des objets trouvés? 우 엘 르 뷔호 데 조브제 트후베?

분실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Je voudrais faire une déclaration de perte. 주 부드해 패흐 윈 데클라하시용 드 뻬흑트.

잃어버린 물건이 무엇인가요?

Qu'est-ce que vous avez perdu? 께-스크 부 자베 뻬흐뒤?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도와주세요!

Un homme s'est évanoui ! Au secours !! 아 놈 세 테바누이! 오 스쿠흐!

피가 멈추질 않아요.

Il n'arrête pas de saigner. 일 나헤트 빠 드 새녜.

빨리 대피하세요!

Mettez-vous vite à l'abri! 메테-부 비트 알 라브히!

불이야!

Au feu! 오 프!

욕실이 어디에 있나요?

Où est la salle de bain? 우 에 라 쌀 드 방?

목욕하려고 해요.

Je vais prendre un bain. 즈 배 프헝드흐 앙 방.[107]

화장실이 어디에 있나요?

Où sont les toilettes? 우 쏭 레 투왈렛트?

오늘 날씨는 어때요?

Quel temps fait-il aujourd'hui? 껠 떵 패-틸 오주흐뒤?

그곳 날씨는 어때요?

Quel temps fait-il là-bas? 껠 떵 패-틸 라-바?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Quel temps fera-t-il demain? 껠 떵 프하-틸 드망?

오늘 날씨가 맑아요.

Il fait clair. 일 패 클래흐.

오늘은 날이 흐려졌어요.

Le ciel se couvre. 르 씨옐 스 쿠브흐.

비가 올 것 같아요.

Le temps est à la pluie. 르 떵 에 딸 라 쁠뤼.

여보세요.

Allô. 알로.

당신은 누구세요?

Qui est à l'appareil? 끼 에 딸 라파헤이?

이 선생님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Pourrais-je parler à M. Yee, s'il vous plaît? 뿌해-즈 빠흘레 아 므씨유 이, 씰 부 쁠래?

기다려 주시겠어요?

Voulez-vous patienter? 불레-부 빠씨영테?

들리세요? (전화)

Vous m'entendez? 부 멍텅데?

잘 안 들려요. (전화받을 때)

Je vous entends mal. 즈 부 정텅 말.

전화 끊지 마세요!

Ne quittez pas! 느 퀴테 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Puis-je vous demander une faveur? 퓌즈 부 드멍데 윈 파붸흐?

기운 내세요!/힘내세요!

Bon courage! 봉 쿠하쥬!

행운을 빕니다.

Bonne chance. 본 셩쓰.

포기하지 마세요.

N'abandonne pas. 나벙돈 빠.

자신감을 가지세요.

Crois en toi. 쿠와 엉 투아.

훌륭해요!

Bravol! 브하보!

  • Je voudrais ~ - vouloir의 완곡 표현으로 "저는 ~을 원합니다" 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서, Je voudrais une chambre. 즈 부드해 윈 셩브흐(방 하나를 원해요) Je voudrais partir tout de suite 즈 부드해 빠흑티흐 뚯 스윗(저는 즉시 떠나기를 원해요) Je voudrais un jus d'orange 즈 부드래 앙 쥐 도헝쥬(저는 오렌지 주스를 원해요) 프랑스에 가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구문이므로 꼭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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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인이 배우기[편집]

90년대까지만 해도 중,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는 독일어프랑스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프랑스어의 영향력이 쇠퇴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발전으로 인해서 스페인어의 영향력이 두드러지면서, 한국에서 점점 더 그 인기가 떨어지는 중이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웬만해서 프랑스어를 쓸 일도 없다보니 영어 외에 주변국 언어인 일본어중국어를 배우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물론 영미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에서는 영어에 가려서 일상에서 프랑스어를 접하기가 쉽지 않지만, 프랑스어 특성상 고상하고 멋스러운 느낌 덕분에 각종 고유명사나 유행어로는 상당히 잘 쓰인다. 관련 사례들은 하위 문단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영어, 일본어를 제외하면 중국어와 함께 덕질한 거리가 제일 많은 언어. 일단 콘텐츠 시장 순위만 보더라도 5위권은 대체로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가 들어가며, 중국은 아직까지 양만 거대하지 질적인 수준은 한참 멀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중국보단 프랑스가 더 덕질할 거리가 많은 언어일 수밖에 없다.

5.1. 교육 기관[편집]

수능 제2외국어 영역의 한 과목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독일어와 함께 흔한 정규 과목이었으나 2000년대 초부터 중국어일본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많아졌고, 2005년부터는 아랍어의 급부상으로 인기가 많이 줄었다. 물론 엄연한 제2외국어 영역 교과의 하나며 이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EBSi에서 수능특강 강좌를 들을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무료로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관련학과로 불어불문학과가 있으며, 몇몇 대학교의 어학당에는 프랑스어 수업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전 세계에 있는 알리앙스 프랑세즈(Alliance française)는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프랑스 교육부 산하의 공인된 기관이다. 대한민국에는 서울특별시 수도권,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전주시에 설치되어 있다.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교육비로 양질의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으니 관심있는 위키러는 참고하자. 사설 프랑스어 전문학원으로는 서울특별시종로,강남,신촌에 캠퍼스가 설치되어 있는 종로신중성어학원이 있다.[108]

5.2. 수험 과목[편집]

  • TCF(Test de connaissance du français)
    699점 만점으로, 연말에 1번 볼 수 있는 시험이다. 2년의 유효기간이 있다.

  • FLEX 프랑스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관한다.

  • SNULT 프랑스어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한다.

  • TEF(Test d'évaluation du français)
    폐지된 시험. 2010년 이후로는 한국에서 시행되지 않는다.

  • 공무원 시험
    7급 외무영사직에서 출제된다. 과거 외무고시 등 고시에서도 출제된 적이 있다.

  • 독학사
    1,4단계에서 영어 대신 선택할 수 있다.

5.2.1. DELF/DALF[편집]

해당 문서 참조 바람.

5.3. 난이도[편집]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두 가지 생소한 난관에 맞닥트리게 되는데 첫째는 명사(性)이고, 둘째는 변화무쌍한 동사변화다. 명사에 성이 있다고 함은 모든 명사의 암수가 구별된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관사형용사의 형태가 굴절한다는 의미다. 동사변화는 영어에도 존재하지만 프랑스어의 동사변화는 훨씬 더 다양하다.

처음에는 프랑스어가 아름다운 발음과 주요국제기관들의 공용어라는 것과 많은 나라에서 쓰인다는 메리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배우기 시작함과 동시에 생각이 변한다. 너무 많은 예외로 인해 이게 과연 체계적으로 정리된 '언어'라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하지만 더 깊이 알아보면 수많은 예외와 변화들로 보이는것들이 거의 모두 규칙적이라는 점에 놀랄 것이다.

확실히 영어나 일본어 등 이러한 특징을 지니지 않는 언어에 익숙한 대부분의 한국어 화자로서는 이러한 점이 굉장히 낯설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법적 성이나 복잡한 동사변화 같은 특징은 의외로 세계의 언어를 둘러보면 꽤나 보편적으로 분포하는 것이다(특히 인도유럽어족 제어가 그렇다). 어디까지나 영어가 특이한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외국어와 비교해 불어가 특별히 더 어렵다고 하는 것은 불공평한 감이 있다.

명사의 성이 두 개로 나뉘지만 남성 여성 중성을 고루 갖고있는 언어도 허다하다.[109] 동사가 변하는 것이 복잡하지만 명사까지는 안 변한다.[110] 동사변화도 스페인어를 보면 개수가 아기자기한수준[111], 프랑스어의 철자법이 귀찮게 꼬여있기는 해도 영어와는 달리 그 꼬여있는 방식이 상당히 규칙적이다. 적어도 쓰는 것과 읽는 법이 현저히 차이나는 단어는 몇 가지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점은 오히려 영어보다 쉽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로망스어파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게르만어파와 슬라브어파에 비해 겹치는 자음이 적어 단어구조가 간단해 단어 암기가 쉽고 문법구조도 이들보다 간단하면서 영어에 비해 불규칙 요소도 적어 오히려 난이도가 딱 균형이 맞춰졌다고 볼 수 있다.

☞재미삼아 읽을거리 : 나는 어떻게 17일만에 프랑스어를 익혔나[112]

6. 기타[편집]

6.1.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프랑스어 출신 외래어[편집]

6.2. 단어[편집]

6.3.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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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대중문화에서의 차용[편집]

판타지 소설같은 경우에도 프랑스어에서 기원한 고유명사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외로, 《아룬드 연대기》 세계관의 이스나미르어는 현재까지 드러난 바론 프랑스어와 어감이 유사하다고 한다.[129] 다만 일부 어휘는 상표 등으로 쓰여서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오덕계열에서도 프랑스어를 접하기가 힘든데 위에 설명한 대로 판타지계에선 거의 보기 힘들고 일상물이나 순정에서 간간히 쓰이는 정도다. 고상한 언어라는 취급을 반영하여서인지 부자 혹은 아가씨, 도련님 속성 캐릭터의 이름이나 혹은 프랑스인 캐릭터와 그 캐릭터에 관련된 것들에서 프랑스어 어휘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6.4.1. 서브컬처에서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편집]

단순히 주문이나 마법 스킬명을 프랑스어로 외치는 것은 제외, 프랑스어권 출신 캐릭터는 제외. 단 하프나 쿼터인 경우 등재. 하프나 쿼터인 경우 볼드체로 표기

6.5. 게임[편집]

한국에서 널리 이용되는 게임에서 프랑스어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스2 등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게임의 설정을 프랑스어로 바꾸는 것이다. 일례로 iOS 버전의 하스스톤은 글로벌 출시를 위해 세계 각국의 언어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데 한국 더빙이 되어 있는 것처럼 지원하는 언어로 전부 더빙이 되어있다. 영웅들의 대사뿐만 아니라 그 수 많은 카드(말을 할줄 아는 하수인이라면)의 등장/호출 대사까지 전부. 또한 모던 워페어 3 등의 게임도 스팀에서 프랑스어로 설정하면 프랑스어 음성으로 전부 바뀐다. 두 번째는 월드 오브 탱크로, 이 역시 설정에서 승무원들의 대사를 '국가'로 바꾸면 전차의 국적에 따라 승무원들의 언어가 바뀌는데, 월드 오브 탱크에는 프랑스가 존재하므로 프랑스 전차로 플레이 한다면 '도탄되었습니다!'를 프랑스어로 들을 수 있다. 알아듣기 쉬운 동사도 나오는 편이지만 대다수의 대사가 군사 용어 범벅이라 쉽지는 않다 또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도 프랑스가 배경인지라 대사 언어를 프랑스로 바꿔 모든 대사처리를 프랑스어로 들을 수 있다. 오버워치위도우메이커도 프랑스인이라서 프랑스어 대사가 존재한다. 또한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의 경우, 6세대인 포켓몬스터 X·Y 이후에는 다국어 설정이 가능하기에 프랑스어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포켓몬스터 게임의 언어설정은 처음 플레이 시 언어선택을 하면 도중에는 절대로 바꿀 수 없다는 단점과 포켓몬스터 게임 특성상 음성지원은 되지 않는다.

종합하면 프랑스어 로컬라이징이 된 게임이나, 아예 프랑스어 사용자가 등장인물로 나오는 게임을 즐기라는 것.

6.6. 들어보기[편집]


프랑스의 국가인 〈La Marseillaise〉(라 마르세예즈).


프랑스 샹송 가수인 에디트 피아프의 〈Non, Je ne regrette rien〉(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 아마 영화 《인셉션》의 대박흥행 후 국내 젊은층에게 가장 유명한 곡일 듯하다.


프랑스 영화 배우인 이자벨 아자니의 〈Ohio〉 한밤의 TV연예 로고송으로도 유명하다. 구할 수만 있다면 〈Ok pour plus jamis〉도 들어보면 아주 좋다.


프랑스 샹송 가수인 엘자 렁히니의 〈T'en va pas〉 엘자의 전성기 시절 노래다.


한 번 쯤 들어 보았을 조 다생의 〈Les Champs-Élysées〉(샹젤리제).


프랑스어 노래 하면 샹송만 생각하던 국내에 충격과 공포를 던져준 프랑스어 랩 댄스뮤직 〈Nuit de folie〉(광란의 밤). 386세대 중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이 없을 듯. 개그우먼 조혜련의 노래인 〈숑크숑크숑〉이 이 노래를 번안한 것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Le Petit Prince>


카미유 로우가 말하는 프랑스어


빅토르 위고의 <Les Misérables>


Théophile Gautier(테오필 고티에)[130]의 <La Morte Amoureuse>[131]


J. 슈피리의 <Heidi>



MIKA의 <Elle me dit>와 <Boum boum boum>


퀘벡 출신 가수 브루노 펠티에의 <S.O.S d'en terrien en detresse>(프랑스에서 굉장히 유행했던 뮤지컬인 스타마니아 수록곡이다.)


프랑스 가수 Daniele Vidal의 <Pinocchio>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OST 'Under the sea'의 프랑스어 버전인 Sous l'océan

팀 포트리스 2미트 더 시리즈 단편집의 프랑스어판.


라이온 킹의 삽입곡인 <Be prepared>의 프랑스어판 〈Soyez prêtes〉.

일본의 TV 프로그램인 《원피스》의 프랑스어판 중 한 장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삽입곡인 〈Love is an Open Door〉 프랑스어판 〈L'amour est un cadeau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의 등장인물 가스통이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는 곡 〈Tuons La Bête〉 (야수를 죽여라)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노틀담의 꼽추》의 여는 노래인 노틀담의 종의 프랑스어판 〈Les Cloches de Notre Dame

2012년 TV 프로그램 Littlest Pet Shop의 삽입곡 "Chez Paris"의 프랑스어판

Golden Moustache의 동영상

프랑스의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대회 Iron Squid의 프랑스어 중계#


로비 윌리엄스의 〈Supreme〉 프랑스어판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 'Le Temps des Cathédrales' (영어로 직역하면 'The age of the cathedrales')


Indila의 Dernière Danse (마지막 댄스)

프랑스어 라디오 채널: 1 2

무료 오디오북 서비스: #

디시인사이드 성우 갤러리에서 프랑스어 성우계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놓은 글. #1 #2

거의 무성음에 가까운 R발음을 노래에선 비교적 부드럽게 발음하는 편이다.

6.7. 자판[편집]

프랑스에서 흔히 쓰이는 프랑스어 자판은 AZERTY라 불리며 배열은 다음과 같다.[132] 그런데 오히려 이 자판으로는 프랑스어를 제대로 입력할 수 없다.[13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KB_France.svg.png
(빨강: dead key, 파랑: AltGr(오른쪽 Alt)를 누른 상태)

  • 대문자 Ç, É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134] 프랑스어에서 모든 글자를 대문자로 쓸 때는 diacritics를 생략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나,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émie française)는 대문자로만 쓸 때도 diacritics를 붙이는 것이 옳다고 한다. diacritics를 생략하면 INTERNE(병원 인턴)와 INTERNÉ(정신 질환이 있는 환자) 등이 구분되지 않아 혼동을 줄 수 있다.

  • æ/Æ, œ/Œ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 프랑스어에서 쓰이는 따옴표 « »[135]가 존재하지 않는다.

  • 그 밖에도 여러 면에서 아주 비효율적이다.

    • ² (제곱), ° (도(degree) 기호), £ (파운드 기호), µ (마이크로 기호), § (섹션 기호) 등 일반적인 프랑스어 문장에서 쓰일 일이 거의 없는 문자들이 들어가 있다. 게다가 shift + ²에는 배당된 문자가 아예 없다.

    • .(온점, 마침표)를 입력하려면 shift + ;(semicolon)를 눌러야 한다. ;(semicolon)보다 훨씬 더 자주 쓰이는 .(온점, 마침표)를 shift를 눌러 입력해야 한다는 것은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 특히 URL을 입력할 때 애를 먹는다.

      • ù는 오로지 한 단어(où)에만 쓰이는데, shift도 없이 바로 한 타로 입력 가능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온점, 마침표)가 ù보다 훨씬 더 자주 쓰이는데, 전자는 shift를 눌러서 입력해야 하고 후자는 shift도 없이 바로 입력할 있는 건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

    • ^(circumflex)는 dead key(P의 바로 오른쪽)로도 일반 문자 키(AltGr + 9)로도 들어가 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프랑스어 자판을 새로 만든 사람들도 있다(bépo, elrick1964, Denis Liégeois, Christophe Jacquet, kbdfr dk, Clavier Galéron, MAEL). 심지어 프랑스어를 입력할 때 아예 포르투갈어(포르투갈) 자판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포르투갈어(포르투갈) 자판으로는 프랑스어에서 쓰이는 diacritics 붙은 글자들(단 æ/Æ, œ/Œ 제외)을 대문자와 소문자 모두 문제없이 입력할 수 있다.

또한 프랑스에는 국가 표준 프랑스어 자판이 존재하지 않아서 일부 기호들은 제조사에 따라 다른 곳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2016년 1월에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어를 제대로 입력할 수 있는 국가 표준 자판을 제정하겠다고 한 바 있다.


[1]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하기 전에 이곳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2] 프랑코포니 회원국 중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이다.[3] 프랑스어가 모국어인 경우만 해당. 2010년 Ethnologue 기준. [4] 다만 실제로 프랑스어를 많이 쓰는 알제리는 프랑코포니 소속 국가가 아니고, 프랑스어를 거의 안 쓰는 베트남, 그리스, 불가리아 같은 나라는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는 등 실제 프랑스어권과 프랑코포니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5] 벨기에의 공식언어는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다.[6] 캐나다의 연방 공식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며, 각 주마다 공용어가 다르다. 뉴브런즈윅 주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모두 주 공용어이며, 퀘벡은 아예 프랑스어만이 주 공용어다.[7] 미국에서는 루이지애나 주에서 프랑스어가 사용되고 있다.[8] 근데 르완다쪽은 폴 카가메의 독재정치와 프랑스어 배제정책 때문에 현재 프랑스어의 사용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9] 적도 기니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식민지배로, 수도가 있는 섬지역은 스페인말을, 뭍지역은 프랑스말을 공용어로 쓰고,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에 들어가 포르투갈의 경제지원을 받으려고 한 일이 있지만, 2012년 헌법개정으로 포르투갈말만 세 공식어 중에서 빠졌다.[10] 포르투갈어도 공용어이지만, 프랑스어도 공용어로 정했다.[11] 프랑스와 스페인의 지배도 받았고 스페인어 사용자도 일부 존재하지만, 젊은층 사이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12] 프랑스의 지배도 받았고 프랑스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프랑코포니에는 가입하지 않고 있다. 가혹한 식민지배와 학살을 당한 데다 독립 직전과 그 이후 외교 분쟁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생긴 반감 때문이다. 그래서 독립하자마자 정부에서 아랍어를 국어로 열심히 밀어주고 영어나 이탈리아어, 독일어같은 외국어 교육같이 다양하게 이뤄졌다.[13] 앞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식민지 영향으로 교육, 비즈니스상 비공식적으로 널리 쓰인다. 이 동네는 하도 프랑스어를 많이 쓰다보니 아랍어 보호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14] 역사적으로 푸두체리는 프랑스의 지배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사용되고 있고 인도의 지역 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지역에서는 소수의 사용자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15] 영국의 지배도 받았던 그레나다, 세인트 루시아도 프랑스어 크리올이 사용되며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뭔가 캐나다와 비슷하다.[16] 대한민국, 북한, 중국 조선족 등 모두 포함.[17] 콩고 민주 공화국만 하더라도 확인된 언어가 240개가 넘는다.[18] 게다가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터키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와 함께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숫자는 여기의 인구 자료에서 불어권 인구의 수를 모두 합한 것이다.[19] 대영제국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영국은 전통적으로 유럽대륙에 별 영향이 없었기때문에 1차대전 이전까지 영어는 국제어가 아니었다. 물론 지금 영어가 국제어가 된건 미국의 영향+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 덕분이긴 하지만[20] 소련의 영향으로 공산주의 진영에서는 대부분 외교언어로써 러시아어를 사용했다. [21] 물론 지금의 영어처럼 서민들까지 포함하는건 아니고 상류층이나 외교관들의 국제어로서[22] 오스만, 중국, 에티오피아, 태국, 일본정도만이 독립을 유지했는데 그마저도 앞의 둘은 서구에게 당하기 일쑤였다.[23] 특히 영국의 경우에는 플랜태저넷 왕조하노버 왕조의 시조가 각기 프랑스와 독일 지역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났다. "사자심왕" 리처드 1세는 생애의 대부분을 프랑스 지역의 영지에서 보냈기에 영어는 할 줄 몰라도 프랑스어는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했다. 하노버의 선제후로서 영국 왕위를 물려받은 조지 1세도 독일어는 할 줄 알아도 영어는 할 줄 몰랐으나, 당시 유럽 상류층의 기본 소양이었던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았기 때문에 영국인들과도 어렵지 않게 대화할 수 있었다.[24] 실제로 이러한 축구종가의 자존심 문제 때문에 영국은 1950년까지 월드컵에 불참하였다.[25] UN의 공용어는 총 6개-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 이지만 영어와 프랑스어가 실질적인 공용언어다. UN의 주요 기관인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프랑스어는 영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26] 2009년 매경에서 알제리 기업협회 간부와 인터뷰하며 하던 말인데 "왜 한국 기업들은 영어만 주구장창 하려 드느냐?"고 한 것. 우린 영어만으로도 벅차거든. 니넨 한국어 배울 생각이라도 하냐 사실 알제리 같은 경우 아랍어도 꽤 하는 편이기에 이 인터뷰는 아랍어도 하라고 깐 점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프랑스어의 영향력으로 볼 수도 있다. 알제리도 프랑스어가 상당수 쓰이니까. 저쪽도 한국어 안 배우는 건 피차일반이지만... 알제리에서 장사하는데, 알제리 사람이 한국어 왜 배움?[27] 화자에 따라서는 중국어처럼 들리기도 한다(...)[28] 예: 아망드네프, 앙드레 김의 한국말.[29] 모음인 e도 묵음으로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e를 'e caduc'라고 하며 발음을 표기할 때는 [ə]로 표기하거나 그냥 표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묵음 e의 영향 때문인지 프랑스어 어말의 l, n, m 등은 그 뒤에 음이 따르지 않더라도 조금 발음을 오래 끄는 경향이 있다. 간혹 이를 흉내내어 elle, Femme, Seine, Jeanne 같은 단어들을 '엘르', '팜므', '센느 강', '잔느' 같은 식으로 고상하게 표기하기도 하지만 '엘', '팜', '센 강', '잔'으로 적는 것이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다. 단, 발음은 전자와 후자의 중간에 가깝다.[30] 이런 현상을 리얘종(liaison)이라 하는데 이를테면 les amis[lezami(레자미)], Saint-Exupéry[sɛ̃tɛɡzypeʁi(생텍쥐페리--엉투완 드 상-텍쥐페히)] 같은 식이다.[31] 예를 들면 haut, eau, au, aux가 모두 [o]로 소리난다.[32] 전자인 "~dotaux"의 발음은 [dɔto]이고 후자인 "d'auto"의 발음은 [doto]라 다소 다르긴 하다.[33] é는 [e(ㅔ)], è는 [ε(ㅐ)]이다. 한국어에서 ㅔ와 ㅐ의 차이다. é의 경우 한국어 ㅔ보다 혀가 살짝 높아서 ㅣ처럼 들리기도 한다.[34] 지역에 따라 독일어처럼 유성 구개수 마찰접근음(/ʁ/)으로 발음하기도 한다.[35] 다른 어군에 속한 언어들 사이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유럽 언어들간의 일부 유사성은 십수 세기간 지속적으로 유지된 상호작용에서 비롯한다. 더욱이 프랑스어는 근대 유럽 궁정 문화, 권력을 주도하였던 언어였기 때문에 더욱이 그러하다.[36] 방위를 나타낼 때는 정관사가 붙는다. 즉 l'est[37] 같은 알파벳이라도 음절의 장단과 강세의 강/중/약 정도 및 신/구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읽히는 영어의 독음규칙은 최소 대학교 전공과정에서부터나 시작할 수있을 정도로 난해하기 짝이 없어 초보자가 소화할만한 것이 아니다.[38] 사실 이건 덴마크어가 프랑스어보다 더 심하긴 하지만 유력언어 중에서는 프랑스어가 제일이니까...[39] 프랑스어 외래어의 국어 표기시 팜므, 엘르같이 '~ㅡ'로 끝나게 표기하거나 마르세유, 무슈같이 '~ㅠ'로 끝나게 표기하는 이유가 이것이다.[40] 말 그대로 한 주의 끝[41] 사실 스페인어로 주말이라고 쓰는 말과 똑같은 형식이다. 스페인어로는 fin de semana.[42] 프랑스에서 Arrêt는 버스정거장을 가리킨다.[43] 이걸 가지고 이시하라 신타로가 한소리 했다. 니네 나라나 잘하세요[44] 이러한 표현방식은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도 마찬가지다.[45] 물론 캐나다에서는 프랑스 본토에서 건너온 만큼 프랑스와 동일한 숫자 표현을 쓴다.[46] 실제로 프랑스인이 캐나다 퀘벡에 가면 한 동안 정말 말을 못 알아듣기도 한다. 퀘벡 사람이야 TV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프랑스식 발음을 많이 접하니 그런 문제는 없지만.[47] 요즘은 끝의 '흐'를 거의 안 들리다시피 발음해도 무방하다. 이 인사를 단순히 '좋은 아침'이라고 번역하면 오류가 생긴다.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쓰이기 때문에, 이 인사만 가지고 '아침'에 한 인사인지 '오후 4시'에 한 인사인지 구분할 수 없다.('어린 왕자'를 새로 번역한 모 출판사 대표의 논리인데 '봉주흐=좋은 아침'은 이래서 잘못된 번역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헤어질 때는 여성형인 'Bonne journée'로 변하는데, 그런 논리로 이건 어떻게 번역할 건지?) 또 드물지만 밤에도 그냥 이렇게 인사하는 현지인도 더러 있다. 편하기 때문.[48] 프랑스어는 만날 때와 헤어질 때의 인사가 다르다! 정말 아주 간단히 말하면 만났을 땐 남성형, 헤어질 땐 여성형을 쓴다. 따라서 반드시 세트로 기억해야 한다.[49] 봉수와는 대개 오후 6시부터 새벽까지 계속 쓰인다. 간단히 말해 낮인사=봉주흐, 밤인사=봉수와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만났을 때) Salut는 '봉주흐'와 '봉수와'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만났을 때'의 인사법이다. 반면 Au revoir, Bonne nuit는 '헤어질 때'의 인사다.[50] 보통 오후 6시부터 늦은 밤까지 헤어질 때 쓰는 인사다. 참고로 Soirée는 '저녁'의 여성형 단어이지만 우리나라로치면 회식이나 모임, 생일 등이 아닌 다른 이유로 여는 파티, 리셉션 등을 가리킬 때 쓰이기도 한다. (요즘은 더 편하게 발음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헤'가 아닌 '-레'에 가깝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음)[51] 위에 설명했듯이 여성형 표현으로 된 인사는 '헤어질 때' 쓰인다. Bonne nuit는 밤이든 새벽이든 만났을 때는 쓰지 않는다. 그리고 '잘자'의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밤 10시나 11 이후 (상대방이 이제 자러갈 거라 생각되는 시각) 완전히 헤어질 때 쓰인다.[52] 영어의 Hi에 해당하는 표현. 우리나라에서 꽤 많은 어른들이 상대가 한참 나이가 어리면 '모르는 사이'라도 반말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프랑스도 어느 정도 그런 경향이 있다. 상대가 한참 아래면 그냥 막 반말(tutoyer)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당연히 무례지만, 버스정류장이나 공원 등에서 마주친 꼬마에게 어른이 Salut라고 인사했다고 부모가 빼액 하는 경우는 없다. 또한 주인장이 상당히 '친절한' 가게 같은 곳에서는 좀 더 친근하게 대하려고 Salut로 인사하기도 한다. 그러니 '내가 어려 보인다고 무시하나?' 이런 오해는 금물. 본래는 Salutation이었으나, 이 말은 묻혀버리고 salut로 줄여졌다. 하스스톤에서 언어를 프랑스어로 설정하고 안두인 린으로 인사를 하면 Salut가 아니라 이렇게 말한다. salutation은 편지에서나 형식적으로 쓰이는 표현이었는데 요즘은 형식상에서도 쓰는 경우가 거의 없다.[53] 이탈리아어에서 온 인사인데 친하거나,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이거나, 좀 더 살갑게 굴려는 가게의 '주인장'들이 보통은 '헤어질 때' 쓸 수 있는 말이다. tchao로도 쓴다. 가까운 사이와 전화를 끊을 때도 빈번하게 쓰인다.[54] 많은 사람에게 인사할 때 사용한다. [55] 상대가 여럿이거나 가까운 사이가 아닐 경우 사용한다.(가깝더라도 존대를 해야 하는 경우). 근데 이 경우는 명령법이기 때문에 우리 식으로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뜻은 차라리 위의 Bonne nuit가 더 가깝고, 이건 청유에 더 가까운 표현이다.[56] 연음에 주의하자. C'est 뒤의 L 그리고 te 뒤의 L이 -ㄹ 받침이 된다.[57] 동사 끝에 붙는 -r(에흐)는 발음해야 함![58] 형용사로 반갑다는 뜻이며, 앞에 Je suis가 생략되었다. 영어의 (I am) Pleased to meet you를 생각하면 된다. 자신이 여자라면 글로 쓸 때 (e)를 추가해 여성형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발음은 똑같다.[59] dernier처럼 모음 앞에 i가 붙었을 때 일어나는 모음 약화. 주의하자. 이거 알고 지키는 한국인-외국인- 거의 없다.[60] Vous allez bien?(부 잘레 비양)이나 Comment vas-tu?(꼬멍 바 튀)라고도 할 수 있으며 영어의 'How are you?', 'How is it going?'과 같은 뜻이다. allez는 불규칙 3군 동사 aller의 2인칭 단수 격식 혹은 2인칭 복수형이며, '가다'라는 뜻이지만 이런 식으로도 쓰인다. 한국어에는 딱 들어맞는 동일한 어휘가 없다. 대답은 긍정적인 대답으로 Je vais bien(즈 배 비양), 부정적인 대답으로 Je vais mal(즈 배 말), 그저 그런 Pas mal (빠 말)이나 약간 옛스러운 표현이지만 Comme ci, comme ça (꼼 씨 꼼 싸) 쯤으로 해주면 된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Ça va로 답해도 된다. Comment vas-tu?는 2인칭 비격식 대명사인 tu를 사용한 형태로, 말을 놓는 상대에게 사용한다. 대답은 동일. (첨언하자면 쥬 배 비양, 쥬 뱌 말 등의 표현은 우리식으로 하면 '어떻게 지내요?'라고 상대가 물었는데 '저는 잘 지냅니다' 식으로 대답하는 것. 우리 생각에 서양어는 주어 동사 딱딱 넣어서 만들어야 말이 된다고 여기는데 그렇지 않다. 보통 bien비양, bon봉 처럼 부사나 형용사 하나로 간단하게 '잘요' '좋아요'로 대답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다.[61] y a는 모음 약화 현상으로 '이야'로 발음된다. 이 경우 앞의 il의 L을 받아서 '리야'가 된다[62] 더 자연스럽게는 '싼 바 빠?'[63] week-end은 영어에서 온 외래어지만 명사의 끝자음을 생략하는 불어의 영향을 받아 '위켄'으로 발음한다.[64] 역시 'How are you?' 같이 안부를 묻는 인사지만, 매우 간소화된 형태다. Ça는 그것/이것이라는 Cela/Ceci의 구어체 형태며, va는 상술한 aller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이다. 지인은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사용가능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부인사다. 또한 수업이나 작업 중에 집중을 안 하고 있을 때 이걸 사용해서 주의를 환기 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65] 위에 대한 응답으로 역시 매우 간단하다. 문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Ça va bien(싸 바 비야), Je vais bien(즈 배 비양), Très Bien(트헤 비양) 등이라고 대답하면 된다.[66] Bof(보프), 약간 옛스러운 표현인 Comme ci comme ça(꼼 씨 꼼 싸)라고도 대답할 수 있다.[67] 작별인사 중에서는 가장 많이 쓰인다. 흔히 알려진 Adieu는 진짜 송년 때나 누가 죽었을 때 쓰인다.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는 것을 떠나보내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à bientôt 아 비양토 '곧 다시 봐요'를 쓰자.[68] -ain을 '앵'으로 발음하는 건 남불 사투리다. '앙'이다.[69] à 뒤의 L때문에 '알'이 된다.[70] en은 단어 시작 부분에 쓰이면 '엉'이지만 끝에 올 땐 '앙'이다. -ien은 모음 약화 때문에 '이양'이다. 이런 걸 두고 불어가 발음이 불규칙하다며 대표적인 한 발음으로 통일해서 뭉개버리는 경향이 우리나라에 있는데 (merci, 국립국어원) 일단 알고 나면 영어보다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그건 곧 현지인도 정확하게 알아 들을 수 있다는 말이다.[71] 동거인이나 가족이 함께 손님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쓴다.[72] 발음을 빨리하면 '므슈'로 들린다.[73] 실제로는 de가 받침으로 쓰여져 맛무와젤로 발음된다.[74] 옛날에는 프랑스에서 사제를 부를 때 쓰는 말로 어원적으로는 "나의 아버지"라는 뜻이기 때문에 아버지로도 사용이 가능해진 것인데, 일상에선 남에게 '우리 아버지', '저희 아버지'의 표현으로 쓰인다. 프랑스는 카톨릭이 약화된지 오래라 신자수도 날이 갈수록 줄고 '사제' 역시 인력부족 현상이 심하다. 보통 누가 mon père라고 하면 자기 아버지를 말하는 거지 사제를 말하진 않는다. 게다가 사제와 친한 경우 신자들도 그냥 사제의 이름을 막 부른다. (이름이 곧 우리의 '세례명'인 서구권에선 그냥 본명을 막 부르는 것) 또 글에서 사제를 지칭할 땐 P를 대문자로 쓰는 게 보통 Père.[75] 더 쉽게 Vous vous appelez comment? 부 부 자플레 꼬멍? 이라고 해도 된다. 우리나라 말처럼 주어 동사 도치 없이 그냥 문자 끝을 올려 발음해도 의문형이 된다![76] 직역하면 '나는 나를 @@라고 부릅니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은 영어 사용자는 익숙하지 않을 '대명동사(verbe pronominal)'를 사용한 문장이며, 프랑스어에는 이러한 표현이 많다. 참고로 독일어의 'Ich heiße ~'와도 일맥상통한다.[77] dans의 -ans의 발음은 '엉'이다[78] 친한 사이일 경우에는 간단하게 Tu fais quoi?(뛰 패 쿠아?)라고 할 수 있다.[79] 마찬가지로 banque의 -an은 '엉'이다.[80] suis와 étudiant은 연음이 일어난다. 따라서 에튀디영이 아니라 '제튀디영'이 된다. étudiant의 -iant에서 an은 기본적으로 '엉'이고 여기선 앞에 i가 오므로 모음 약화에 따라 '-이영'이 된다. 뒤에 t는 묵음. 화자가 여자라면 여성형인 étudiante을 써야 하므로 에(제)튀디영트가 된다. à와 l'Université는 '알 뤼니베흑시테'가 되는데 à 뒤의 L 때문이다. '뤼니베흑시테'에선 '흑'을 주의하자. r는 '흐'로 발음되지만 뒤에 자음이 붙는 경우 받침을 만들어 '흑'으로 발음하곤 한다. Lyon은 모음 약화에 따라 리용이 되어야 하지만 지명이나 이름 혹은 오래된 단어(monsieur처럼) 등은 불규칙한 게 더러 있다. Lyon의 경우 리옹과 리용 둘 다 통용된다. 문제는 3을 뜻하는 trois다. 원래 발음대로라면 '트후와'가 맞다. 그런데 요즘은 앞선 자음이 '으'일 경우 r를 무시하고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마친 2인칭 목적격인 toi처럼 '투와'로 발음된다. 같은 이치로 십자가를 뜻하는 crois도 크후와가 아니라 '쿠와'로 발음된다. 정류장 이름에 crois가 있을 경우 이 점에 유의해서 들어야 한다.[81] professeur는 영어 professor에 대응되는 말이지만 프랑스에서 professeur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모든 교사를 지칭한다.[82] 직역하면 '당신 어디서 왔어요?'[83] 여성일 경우는 여성형을 반드시 지켜준다. 'Je suis'가 영어의 'I am'에 대응하므로 다른 형용사 및 명사를 이용해 다양한 표현을 만들 수 있다.[84] 또는 너 어디서 왔어?[85] '흐'가 '흑'이 되는 과정은 위에 리옹 3대학 참고. -ille는 엄밀히 말하면 '여'와 '유'의 중간 발음이다.[86] -in, -ain, 단어 끝에 오는 -en은 모두 '앙'이 표준발음이다.[87] 셀리바태흐는 단순히 미혼이라기 보단 독신주의자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88] 세계 어디를 가든 같겠지만, 자주 쓸수록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다. 고마움을 더 표현하고 싶다면 'Merci Beaucoup' (메흑씨 보꾸 ) =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부사를 하나 넣어주자 (멸치볶음을 기억하면 된다). 발음에 대한 첨언 설명했다시피 r는 종종 스스로 -ㄱ 받침을 만든다. 이 경우 '메흑시'로 발음하며, 빨리 말하면 '멕시'로도 가능하다.[89] 모음 약화에 주의하자. '히양'이다. 이 표현은 가까운 사이에 쓴다. 처음 보는 상대라든지 격식을 차려야 한다면 Je vous en prie 즈 부 정 프히(존대)나 Je t'en prie 즈 떵 프히(반말)를 쓴다.[90] 앞에 Je suis가 생략되어 있는 형태로도 자주 쓰이며, 영어의 sorry와 대응된다. 자신이 여성이라면 역시 말 뒤에 e를 붙여주자.[91] 'C'est pas grave 세 빠 그하브'처럼 축약해서 말하기도 한다. 직역하면 '심각하지 않아요.' 정도.[92] 여기서 주의할 건 encore une fois다. 천천히 말하면 '엉코흐-윈-푸와'가 맞지만 encore와 une 사이에 연음(liaison이 아니라 enchaînement)이 일어나 '엉코휜'이 된다. 다시 말해 이 경우 현지인은 '엉-코-휜푸와?'라고 말한다.[93] 원래 é 때문에 이 경우는 모음 약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사전의 발음기호도 그렇게 나와있다. 따라서 코헤앙이 되어야 맞다. 그러나 발음을 들어보면 코헤'양'이다. 요즘은 대체로 앞 모음의 악성과 상관없이 모음 두 개가 붙었을 때 뒤의 모음을 약화시키기 때문.[94]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crois의 원래 발음은 크후와가 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쿠와'로 발음된다.[95] 친한 남자에게 쓸 수 있는 표현.[96] 친한 여자에게 쓸 수 있는 표현. belle은 아름다운이라는 형용사이므로 '예쁘다'고 하고 싶다면 'jolie 졸리'를 쓰자.[97] aim은 '앙'이다. 그리고 보통 이런 표현은 주어 동사 도치를 시키지 않고 그냥 'Tu as faim? 뛰 아 팡(빵)?' 정도로 끝에만 올려서 말한다. faim은 종종 '팜'으로 들리기도 한다. 여자, 아내를 말하는 팜femme과 혼동하지 말자.[98] 직역하면 '식탁으로!'[99] '좋네'라는 뜻. 두루두루 쓰임.[100] 이 경우도 보통 주어 동사 도치를 하지 않고 편하게 말한다. 근데 사실 이것보단 'Tu as terminé?' 튀 아 테흐미네? 직역하면 '끝냈어?'에 해당하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101] 직역하면 '당신의 건강을 위하여!'인데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 'tchin-tchin 친-친'이다. 우리말로 하면 '짠'이다. 이건 진짜 잔을 부딪히며 하는 말.[102] -ions이기 때문에 모음 약화로 -이용-이 된다. 이 표현은 상대가 무언가 힘들게 성취한 것을 축하할 때 쓰는 말이다. 시험을 통과했다든가, 직장을 구했다든가, 아기를 낳았다든가...[103] 실제 발음은 본 아니베흑새흐에 가깝다[104] 실제 발음은 '몬 이데얄'이다. 위의 경우처럼 mon 뒤에 모음이 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음하려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idéal의 경우 원래는 '이데알'이 맞지만 위에 설명했듯이 현대 불어의 흐름상 '이데얄'로 발음된다.[105] 이 역시 주어 동사 도치는 어색하다. 뛰 브 메푸제?가 자연스럽다. 다만 쓸일이 있을런지...[106] aurais souhité는 영어의 hadn't p.p에 해당[107] un도 '앙'이다. 앙-드-투와 1-2-3[108] 흔히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식 교육을 해서 학습속도는 느리지만 자세히 수업을하고, 종로신중성어학원은 한국식 교육을 해서 학습속도는 빠르지만 중요한것 위주로 수업을 한다고들 한다.[109] 대표적인 언어가 독일어러시아어. 사실 남성 여성 중성은 단수일 경우고, 복수까지 고려하면 성이 4개나 마찬가지. 독일어와 러시아어를 먼저 접하면 프랑스어의 명사의 성은 간결한 편이다. 그래도 프랑스어는 복수에서도 남성와 여성을 구분하지만 독일어는 복수에서는 사실상 성 구별이 없다시피 하다.[110] 러시아어는 명사뿐만 아니라 형용사까지도 성에 따라 변화한다.[111] 스페인어에서는 불규칙 동사변화가 프랑스어보다 더 많이 등장한다.[112] 다만, 이 글을 쓴 사람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이며, 스페인어를 배운 적이 있는 사람이다. 비유하자면, 북한말을 배운 우리나라 사람이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그냥 넘어가자 일본어를 익히는 것이다. 필자도 이를 염두에 두고 읽으라고 했다.[113]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114]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115]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다.[116] 프랑스에서 태어나 9살까지 자라고, 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에어프랑스에서 통역원으로 2년간 근무했다.[117] 프랑스어외에도 독학으로 영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를 배웠다고 한다.#[118] 본래는 조지아의 대통령이었지만, 이후에 우크라이나로 망명을 갔고 우크라이나로 귀화했다.[119] 단, 프랑스어 발음이 좋지 못했다.[120] 불어불문과 전공.[121] 대한민국으로 귀화를 했지만, 프랑스어는 할 줄 안다.[122] 오버워치에서 위도우메이커를 맡으셨는데, 프랑스어를 전공했다고 성우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123] 프랑스어에 능통해서 NHK 프랑스어 강좌에 출연했다.[124] 유럽 연합의 집행위원장으로 룩셈부르크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할 줄 안다.#[125] 네덜란드어를 포함해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를 할 줄 안다.[126] 독일계 미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127] 프랑스어외에도 스페인어도 수준급이다.[128] 프랑스에서 1년동안 알바하고 살았던 적이 있어서 프랑스어가 유창하다.[129] 작가가 학창 시절 프랑스어에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 또, 고대 이스나미르어의 경우는 더 심해서, 한글로는 적을 수 없는 오묘한 발음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한 등장인물에 따르면 하루만 그 언어를 써도 평생 말하기가 싫어질 거라고도 한다.[130] 1800년대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원래 화가 지망생이었지만 빅토르 위고의 영향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131] '죽은 연인'이라는 뜻이다. 한국에는 <클라리몽드>라는 제목으로 e북 출간되었다. (동명의 단편 기담집과 혼동하지 말자.) 출판사 '지식을 만드는 지식'에서 출간된 <고티에 환상 단편집>에는 '사랑에 빠진 죽은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다.[132] 벨기에에서는 프랑스어를 쓸 때 프랑스의 AZERTY를 약간 변형해 쓰고, 스위스에서는 프랑스어를 쓸 때 그냥 독일어를 위해 만들어진 QWERTZ 자판을 프랑스어에 맞게 약간 변형해 쓰며, 퀘벡은 QWERTY 자판을 프랑스어에 맞게 약간 변형해 쓴다.[133] OS나 입력기에 따라서는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대다수가 쓰는 윈도우 같은 경우 Alt 코드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마저도 키패드가 없는 키보드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134] 참고로 프랑스어 자판의 caps lock은 실제로는 shift lock이다. 즉 키(key)에 상관없이 shift를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는 숫자를 쉽게 입력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인해서 대문자 Ç, É 등을 입력할 수 있는 방법도 사라졌다.[135] Guillemet. Angle Quote, 기유메라고 부르며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에서 " " 대신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