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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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1. 개요2. 특징3. 장점4. 단점5. 종류
5.1. 제2차 세계 대전5.2. 현대
6. 한국형 대전차 로켓 사업7. 미디어

 
 
 
 
 
 
 
 
 
 
 
 
 
 
 
 
 
 
 
 
 
 
 
 

1. 개요[편집]

 
 
 
 
 
 
 
 
 
 
 
 
 
 
 
 
 
 
 
 
 
 
 
 
Anti-tank Rocket Launcher

대전차화기의 일종으로, 로켓 추진체로 성형작약탄을 멀리 날려보내는 무기다. 이 대전차 로켓을 처음으로 개발 및 사용한 전쟁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이 쓰던 판처파우스트와 미군의 바주카이다. 대전차 화기를 사용하는 보병 병과는 대전차 화기조 혹은 대전차병이라고 부른다.
 
 
 
 
 
 
 
 
 
 
 
 
 
 
 
 
 
 
 
 
 
 
 
 

2. 특징[편집]

 
 
 
 
 
 
 
 
 
 
 
 
 
 
 
 
 
 
 
 
 
 
 
 
2차 세계대전 말에 처음 나온 무반동포는 그 당시엔 대전차화기로서 쓸만한 무기였으나, 전차장갑이 급속도로 두꺼워지면서 정면에선 씨알도 먹히지 않게 되었으며 장갑차도 제한적으로 막아내는 수준이라 1980년 이후로는 대전차 능력을 중시하는 경우 로켓으로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강선이 있는 무반동포의 경우 강선이 성형작약탄의 관통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1] 또한 대전차 고폭탄의 관통력은 구경에 비례한다는 점이다. 판처파우스트 이래 대전차 로켓에선 상식인 발사관 밖으로 탄두가 가분수처럼 삐져 나오는 형태를 통해 대전차 로켓은 구경을 늘리기가 용이하고, 반응 장갑 무력화를 위한 이중 탄두 같은 것도 탄두를 길게 늘려 붙이기만 하면 되니 편리하다. 반면 무반동포는 포신 안에 탄두가 들어가야만 하므로 구경이 제한되고, 회전 안정화를 시킬 생각이면 탄두의 길이(세장비) 역시 제약을 심하게 받아 이중 탄두를 구현하긴 어렵다.
 
 
 
 
 
 
 
 
 
 
 
 
 
 
 
 
 
 
 
 
 
 
 
 

3. 장점[편집]

 
 
 
 
 
 
 
 
 
 
 
 
 
 
 
 
 
 
 
 
 
 
 
 
가격이 저렴하고 가볍워서 보병들에게도 대전차 능력을 줄 수 있기에 적진 한복판에 떨어지는 공수부대에게는 박격포와 함께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탄두만 갈아 끼워 쏘면 상당한 화력도 보장한다. 유탄발사기보다 훨씬 압도적인 화력을 보장하며 웬만한 장갑 차량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덕분에 일반 전차가 보병을 마냥 무시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시가전을 전차의 지옥으로 만드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동안 보병이 보병의 엄호를 받는 전차를 상대할 때는 전차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대전차 수류탄, 집속 수류탄, 화염병, 가방형 폭탄, 흡착지뢰 같은 걸 던져야 했다. 한마디로 그냥 죽고 싶어 미쳤거나 전차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아군의 코앞까지 와주는 게 아니면 못할 짓. 하지만 대전차로켓이 등장하면서부터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은신해 있다가 전차의 사각에서 갑툭튀해서 쏘고 도망가면 그만. 때문에 평범한 병사라도 훈련만 하면 충분히 전차를 상대하는 게 가능해졌다. 특히 전차포도 동축기관총도 직사무기뿐인 전차는, 보병이 참호 속에서 대전차로켓을 겨누고 있으면 실로 난감해진다. 전차 혼자 달리면 전쟁 끝나던 시대가 끝나고, 포병과 보병의 엄호가 필요해진 것인데[2] 그러면 속도가 느려진다.

아울러 대전차 로켓은 벙커기관총 진지 등과 같은 잘 방호된 고정표적을 상대로도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사실 21세기 들어서 대전차 로켓의 주 용도는 전차 공격보다는 오히려 이 쪽이다. RPG-7이나 LAW 같은 로켓은 현대의 주력전차 상대로는 거의 피해를 못 주지만, 저렴한 가격과 콘크리트 구조물을 무리 없이 파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보병이 휴대가능한 최대의 화력이라는 점 덕분에 아직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런 거점뿐 아니라 수송트럭이나 물자집적소 등 아무데나 쏴버리면 효과를 발휘한다.

북한은 RPG-7 복제품을 7호 발사관이라고 명명하고 분대 단위로 보급하고 있다. 12 명의 분대 인원 중 2명이 사수/ 부사수로 이를 운용하고 있어서 한국군보다 우월한 화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군 분대는 인원도 8명으로 훨씬 적고 화력도 크게 열세이다. 당연히 7호발사관의 관통력으로는 한국군의 주력전차를 관통하는 것은 가망이 없지만 주로 장갑차 등 차량이나 벙커 등 구조물 보병부대 기관총 화력을 상대로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군도 분대급 중화기의 보강이 시급하다. 북한군은 대전차 로켓 사수와 부사수 외에도 다른 소총 분대원 들도 RPG-7 탄두를 1개 씩 추가로 휴대하고 있어서 분대 탄두 휴대수는 상당히 많다.
 
 
 
 
 
 
 
 
 
 
 
 
 
 
 
 
 
 
 
 
 
 
 
 

4. 단점[편집]

 
 
 
 
 
 
 
 
 
 
 
 
 
 
 
 
 
 
 
 
 
 
 
 
참호 벽에 M72 LAW의 후폭풍이 반사되는 영상.# LAW는 66mm 로켓을 써서 후폭풍이 적은 편인데도 영상처럼 참호 전체가 먼지구덩이가 된다.

무반동포와 같은 후폭풍을 발생시키며 이 후폭풍은 상당히 강해 실내나 참호 내에서는 발사할 수 없고 뒤로 벽 등 장애물과 상당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또 쏘는 순간 일어나는 후폭풍은 멀리서도 눈에 잘 띄므로 아군의 위치를 쉽게 노출시킨다. 적의 눈에 띄면 당연히 반격을 받으므로 쏘고 나면 즉시 자리를 이동해야 한다. 요즘 신형 대전차로켓의 개발점 중에 하나는 이런 후폭풍을 줄여서 안전거리를 줄이고 위치노출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 무유도 로켓이며 전장공포 심리로 인해 100~200m 이상의 거리에서는 명중을 기대하기 힘들다. 무유도이고 속도도 느려서 강한 바람이 불면 명중률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또한 반응장갑능동방어체계가 탑재된 기갑차량(전차/장갑차)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값비싼 최신형 대전차로켓을 쏴야 한다. 적의 최신형 병기를 잡으려면 이쪽도 최신형 무기를 동원하는 게 당연하지만 비싼 최신형 무기가 보병 분대 전원에게 돌아가 있을 리가 없다. 냉전기의 정보로 보면 대전차무기가 전차에게 유효타를 먹일(격파가 아니다) 확률안 3%이내라고 하는데, 보병에겐 너무 작고 전차병에겐 너무 높은 수치다.
 
 
 
 
 
 
 
 
 
 
 
 
 
 
 
 
 
 
 
 
 
 
 
 

5. 종류[편집]

 
 
 
 
 
 
 
 
 
 
 
 
 
 
 
 
 
 
 
 
 
 
 
 

5.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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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디어[편집]

 
 
 
 
 
 
 
 
 
 
 
 
 
 
 
 
 
 
 
 
 
 
 
 
타고 다닐 수 있는 차량류가 등장하는 게임에 주로 등장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실제에 비해 대보병 능력이 하향된 채로 등장한다.[4] 보병전만 존재하는 게임에 등장할 때에는 대부분 킬스트릭 무기이거나 특수 맵에서만 등장하는 등 특별무기 취급을 받는다.

퓨전 판타지 게임#1#2#3의 경우, 상급 레벨의 스킬 혹은 상급 테크로 활용된다. 그러나, 게임 밸런스상 일부 오크나 트롤, 마족 같은 개체는 이런 걸 수십 방 맞아도 안 죽는다.
병과 중 헤비 어썰트가 사용 가능하다. 일반 로켓 외에도 차량/항공기에 락온 가능한 무기도 있다. 세력마다 특징이 명확한 무기들도 있다. 예로 연사가 가능하다든지 발사한 로켓을 조종 가능하다든지... 그러나 공통적으로 대보병 능력은 떨어지는 편. 물론 적중하면 거의 한방이긴 하지만 말이다.
항상 등장한다. 그리고 어째 이걸가지고 전차뿐만 아니라 공격헬기수송헬기 또는 전투기까지 잡는 괴인들과 그걸 또 피하는 괴물들, 보병만 노려 날려버리는 변태들이 공존한다.
다양한 종류로 등장한다. 전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은 일격에 파괴도 가능할 정도로 위력은 보장되어 있으며 종류에 따라서 대인용 탄두로 적 보병들을 몰살시킬 수도 있다. 발사관과 탄두의 무게들이 워낙 무겁기 때문에 단독으로 운용하기는 힘들다. 직책 상으로도 탄약을 따로 가지고 다니는 부사수들이 있는 만큼 최소한 2인 1조로 움직이는 게 효과적이다. 보통은 쓰기 편하고 명중률도 높은 대전차 미사일이 좋기는 하지만 시가전처럼 대전차 로켓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으므로 숙달해두면 상당히 유용하다.
아예 이런무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중화기병이라는 보직이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대전차화기가 등장한다.
보병손잡이를 착용할 경우 격추전 단계에서 공명 정령이 사용.
클래스 중 하나인 솔저의 기본 주무장인 로켓 발사기는 RPG-7과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실제 RPG-7은 로켓이 발사관 바깥에 노출되어 있는 데 반해 솔저의 로켓 발사기는 로켓을 발사관 안에 집어넣는다. 거기에 게임적 허용으로 동시에 네발이나 장전 가능. 나중에 추가로 나온 주무장들도 대부분 이런 식의 로켓 발사기이다. 딱 하나 예외는 '소도륙 5000'이라는 무장인데 이건 옛날 SF 만화들에서 나올 법한 광선 발사기의 형태를 하고 있다.
아케미 호무라가 수십 개의 RPG-7AT4를 사용하여 발푸르기스의 밤과 전투를 펼친다.
 
 
 
 
 
 
 
 
 
 
 
 
 
 
 
 
 
 
 
 
 
 
 
 
[1] 전차포용 HEAT탄처럼 탄두 외곽에 슬립 링을 둘러 탄두 본체의 회전을 막고, 탄의 안정화는 슬립 링의 회전 관성을 이용하거나 따로 날개 안정화를 시키는 방법이 있긴 하다. 하지만 어느 방법이건 일회용 로켓 대비 무반동포의 강점인 장거리 명중률을 희생해야 하며, 탄두의 구경이 줄어들기 때문에 위력 향상에 한계가 발생한다.[2] 애조에 전차 혼자 달리면 전쟁 끝나던 시대 자체가 존재한 적 없다. 인류 전쟁의 역사에서 특정 병과 하나만으로 다 해먹은 시기는 없었다.[3] 대전차 로켓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조상 무반동포가 맞다. RPG-2와 함께 개발된 PG-2 탄약에는 추진모터가 없으며, 탄약 후방에 장착하는 초록색 추진제 통(프로펠링 차지 컨테이너)은 전부 포신 내에서 연소하며, 탄두 본체인 안정날개가 달린 부위까지가 포신 밖으로 날아가지만 그 내부에는 어떠한 추가적인 추진제가 없다.[4] 주로 고폭탄을 발사하는 무기이기에 대전차 로켓을 주 무기로 들고, 보급을 받아가면서 여기저기 폭발을 난사하고 다닌다면 절대 밸런스에 좋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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