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사수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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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총의 최대 유효 사거리인 400~600m는 사용 탄환에 따라서도 큰 편차가 생기며, 이런 최대 사거리에 가까운 거리에선 맨눈으론 식별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망원 조준경이 있어야 조준사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조준경은 배율이 높을수록 근접 전투에 활용하기가 힘들어지며, 도트 사이트나 홀로그래픽 사이트 등의 무배율 조준기에 비하면 더 정밀한 정렬이 필요해 즉각적인 대응력이 떨어지는데다 무게도 무거우며 가격도 결코 싼 값은 아니다. 따라서 조준경이 기본 사양이 아니고서야 모든 보병에게 조준경을 지급하는 것은 어려우며, 기본 사양일지라도 그 자체가 큰 재정적 부담이기에 지정사수를 정하여 일부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일반 보병에게 주어지는 5.56mm나 5.45mm 같은 표준 소구경탄을 사용하는 총기 자체도 단가 문제로 성능상 명중률을 높게 확보하기 어렵다. 탄환 또한 낮은 에너지와 가벼운 탄두 탓에 교전거리가 멀어질수록 탄도 휘어짐이 너무 심해져서 조준경을 달아도 본격적인 저격총보다 장거리 명중률이 떨어진다. 설령 요행으로 맞히더라도 운동 에너지가 너무 떨어져서 엄폐물이나 방탄 장비를 관통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제식소총보다 긴 사거리를 요구하는 지정사수소총이 돌격소총과 같은 5.56mm 등의 소구경을 탄종을 쓰면 유효사거리도 거기서 거기이므로 소구경 소총을 기반으로 한 지정사수소총인 경우 실제 교전거리는 돌격소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소부대 교전거리의 확장이라는 개념보다는 정밀 제압이라는 개념에 중점을 두는 편이며, 경기관총 사수가 광역 제압사격을 가하는 것과는 반대 방향성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흔히 저격을 장거리 사격으로만 생각하는데, 근/중거리에서도 내 사격 위치를 들키지 않으면서 적을 제압하는 것 역시 저격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한 번 사격하면 그 자리를 이탈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위치가 발각되지 않게 하는 것은 기본.
그러나 일반적인 돌격소총보다 더 긴 사거리에서 일관적인 명중률이 필요할 경우, 총기의 사거리를 늘려야 한다. 이 때 총기의 사거리를 쉽게 늘리는 두 가지 방법은 더 큰 구경의 탄환을 사용하는 것과 총열의 길이를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총열이 길어지면 총을 다루기도 불편해지고 무게와 단가가 상승하며, 탄이 총열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화약의 연소시간보다 길어지면 총열의 저항 때문에 오히려 사거리가 짧아진다. 탄환의 구경 또한 총기와 탄의 무게를 크게 상승시켜 보병의 휴행 탄수가 줄어들게 되는데다가 반동이 증가한다. 해당 이유 때문에 현대 전장에서 5.56×45mm 소총은 무게와 기동성에 집중하여 14.5~16인치 급을 주로 사용하여 약 300~400m 이하의 교전을 담당하고, 400~800m 정도의 정밀 장거리 사격을 담당하는 지정사수소총을 따로 운용하는 것이다. 이 때 지정사수소총은 주로 7.62mm 급의 탄종을 사용하며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열도 최소 16인치에서 20인치 급에, 총기 자체도 정밀 사격에 더 유리한 유동 총열 등의 설계를 채택한다. 이 경우 교전거리는 평균 4~800m에서 최대 1,000m 이상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예시로 든 총열 길이는 모든 DMR에 일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정해진 전략에 따라, 혹은 사수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7.62mm 급의 DMR 총열 길이가 16인치 미만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이처럼 지정사수소총은 돌격소총보단 멀지만 본격적인 저격소총보단 가까운 거리의 표적 제압에 사용된다. 때문에 본격적인 저격소총보다는 정밀도가 약간 낮지만, 분대 단위로 행동하며 전술을 수행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더 튼튼하고, 가볍고, 대량을 보급해야 하는 만큼 더 저렴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빠른 대응력을 갖추고 중거리 이내에 교전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용량(약 10~25발) 탄창을 사용하는 반자동소총(또는 자동소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지원 사격을 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저격 전용으로 만들어진 총기에 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저격총들은 대부분 정밀성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한 볼트액션 방식인데, 이를 지정사수소총으로 쓰기엔 화력의 지속성이 떨어진다.[2] 그래서 자동 사격이 되는 7.62 mm 전투소총을 기반으로 만드는 게 보통이며, 이러한 특성상 기존의 7.62 mm NATO를 사용하던 제식 소총이 무게나 반동 등의 단점으로 인해 일반 보병용 제식 소총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이후 7.62 mm탄의 장거리 사격 능력을 살려서 개량해 DMR로 재활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G3이나 M14이다.
비록 DMR이라는 이름이 붙지만 그래도 본질적으로 중거리 이상 저격용으로 만들어진 총인 만큼 일반적인 돌격 소총에 비해 섬세하고 가격도 확연히 비싼 경우가 많다. 현대로 와서는 일반 돌격소총수와 확실한 차별점을 부여하기 위해 7.62x51mm나 6.5mm 급의 탄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서, 서방 기준으로 돌격소총의 탄종은 5.56×45mm NATO가 대세지만 중장거리 사격용 지정사수소총에는 7.62x51mm나 6.5mm 탄이 거의 기본이 되었다. 총기의 설계 또한 기존 돌격소총이나 전투소총에 조준경 달고 총열만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정밀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급 설계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3]
더불어 일반 보병에게 주어지는 5.56mm나 5.45mm 같은 표준 소구경탄을 사용하는 총기 자체도 단가 문제로 성능상 명중률을 높게 확보하기 어렵다. 탄환 또한 낮은 에너지와 가벼운 탄두 탓에 교전거리가 멀어질수록 탄도 휘어짐이 너무 심해져서 조준경을 달아도 본격적인 저격총보다 장거리 명중률이 떨어진다. 설령 요행으로 맞히더라도 운동 에너지가 너무 떨어져서 엄폐물이나 방탄 장비를 관통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제식소총보다 긴 사거리를 요구하는 지정사수소총이 돌격소총과 같은 5.56mm 등의 소구경을 탄종을 쓰면 유효사거리도 거기서 거기이므로 소구경 소총을 기반으로 한 지정사수소총인 경우 실제 교전거리는 돌격소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소부대 교전거리의 확장이라는 개념보다는 정밀 제압이라는 개념에 중점을 두는 편이며, 경기관총 사수가 광역 제압사격을 가하는 것과는 반대 방향성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흔히 저격을 장거리 사격으로만 생각하는데, 근/중거리에서도 내 사격 위치를 들키지 않으면서 적을 제압하는 것 역시 저격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한 번 사격하면 그 자리를 이탈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위치가 발각되지 않게 하는 것은 기본.
그러나 일반적인 돌격소총보다 더 긴 사거리에서 일관적인 명중률이 필요할 경우, 총기의 사거리를 늘려야 한다. 이 때 총기의 사거리를 쉽게 늘리는 두 가지 방법은 더 큰 구경의 탄환을 사용하는 것과 총열의 길이를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총열이 길어지면 총을 다루기도 불편해지고 무게와 단가가 상승하며, 탄이 총열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화약의 연소시간보다 길어지면 총열의 저항 때문에 오히려 사거리가 짧아진다. 탄환의 구경 또한 총기와 탄의 무게를 크게 상승시켜 보병의 휴행 탄수가 줄어들게 되는데다가 반동이 증가한다. 해당 이유 때문에 현대 전장에서 5.56×45mm 소총은 무게와 기동성에 집중하여 14.5~16인치 급을 주로 사용하여 약 300~400m 이하의 교전을 담당하고, 400~800m 정도의 정밀 장거리 사격을 담당하는 지정사수소총을 따로 운용하는 것이다. 이 때 지정사수소총은 주로 7.62mm 급의 탄종을 사용하며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열도 최소 16인치에서 20인치 급에, 총기 자체도 정밀 사격에 더 유리한 유동 총열 등의 설계를 채택한다. 이 경우 교전거리는 평균 4~800m에서 최대 1,000m 이상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예시로 든 총열 길이는 모든 DMR에 일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정해진 전략에 따라, 혹은 사수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7.62mm 급의 DMR 총열 길이가 16인치 미만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이처럼 지정사수소총은 돌격소총보단 멀지만 본격적인 저격소총보단 가까운 거리의 표적 제압에 사용된다. 때문에 본격적인 저격소총보다는 정밀도가 약간 낮지만, 분대 단위로 행동하며 전술을 수행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더 튼튼하고, 가볍고, 대량을 보급해야 하는 만큼 더 저렴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빠른 대응력을 갖추고 중거리 이내에 교전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용량(약 10~25발) 탄창을 사용하는 반자동소총(또는 자동소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지원 사격을 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저격 전용으로 만들어진 총기에 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저격총들은 대부분 정밀성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한 볼트액션 방식인데, 이를 지정사수소총으로 쓰기엔 화력의 지속성이 떨어진다.[2] 그래서 자동 사격이 되는 7.62 mm 전투소총을 기반으로 만드는 게 보통이며, 이러한 특성상 기존의 7.62 mm NATO를 사용하던 제식 소총이 무게나 반동 등의 단점으로 인해 일반 보병용 제식 소총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이후 7.62 mm탄의 장거리 사격 능력을 살려서 개량해 DMR로 재활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G3이나 M14이다.
비록 DMR이라는 이름이 붙지만 그래도 본질적으로 중거리 이상 저격용으로 만들어진 총인 만큼 일반적인 돌격 소총에 비해 섬세하고 가격도 확연히 비싼 경우가 많다. 현대로 와서는 일반 돌격소총수와 확실한 차별점을 부여하기 위해 7.62x51mm나 6.5mm 급의 탄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서, 서방 기준으로 돌격소총의 탄종은 5.56×45mm NATO가 대세지만 중장거리 사격용 지정사수소총에는 7.62x51mm나 6.5mm 탄이 거의 기본이 되었다. 총기의 설계 또한 기존 돌격소총이나 전투소총에 조준경 달고 총열만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정밀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급 설계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3]
지정사수와 지정사수소총은 제1차 세계 대전 때 저격수가 대규모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나타났다. 아직 저격수와 지정사수의 무장/장비와 임무가 지금처럼 비교적 엄밀하게 구분되지 않던 시절이었고, 이것이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분대 단위 작전의 확대/대규모 시가전 등으로 그 수요가 폭증하면서 체계화되지 않은 분대 내의 저격수 운용이 각군에서 널리 시행되었다. 이것이 현대전에 맞춰 저격수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발전한 것이 지정사수라 볼 수 있다. 이 개념의 선두주자는 소련군의 드라구노프로, 이미 1963년에 지정사수용 소총을 양산해 분대 단위로 배치했고, 동구권 국가들은 이 영향을 받아 지정사수의 개념을 일찍부터 발전시켰다. 북한조차도 진작에 지정사수용 소총을 대량 운용하고 있다.[4] 반면 미군이나 서방 국가의 경우는 일반적인 저격수만 양성할 뿐, 지정 사수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다가 테러와의 전쟁 발발 이후로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보병간의 시가전과 광활한 산악지에서의 전투를 겪게 되며 그 필요성을 느끼고 양성하기 시작했다.[5] 지정사수는 비교적 교전거리가 짧은 시가지 전투에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특정 목표를 제압하기 좋았고, 일반 5.56×45mm NATO를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장거리 산악 전투에서도 먼 거리의 적을 상대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제식소총의 단순 개조 수준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정사수소총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명중률이 보다 향상된 모델이 개발되고, RAS의 도입 및 조준경 등 악세서리의 고급화에 따라 저격수가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소총과의 구분도 점점 모호해지고 있는 양상인데, 예를 들어 예전에는 H&K PSG1 같이 전문저격수가 사용할 반자동 저격소총과 제식소총을 개조한 지정사수소총이 별도로 존재했었다면, 2000년대 이후로는 대표적으로 KAC SR-25[6], LMT MARS-H[7]처럼 전문 저격소총으로 개발된 PSG1조차 뛰어넘는 우수한 명중률과[8] 신뢰성, 부품 호환성을 지닌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해서 같은 총이라도 지정사수가 들면 지정사수소총, 저격수가 들면 반자동 저격소총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현대에는 반자동 지정사수소총도 저격수가 보편적인 임무에 사용하기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명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보다 더 뛰어난 극한의 사거리가 필요한 일부 임무에는 반자동 저격소총을 따로 개발하는 대신 M2010 ESR, Mk.13 LRSR, 바렛 MRAD와 같은 볼트액션 저격총을 사용한다.
제식소총의 단순 개조 수준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정사수소총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명중률이 보다 향상된 모델이 개발되고, RAS의 도입 및 조준경 등 악세서리의 고급화에 따라 저격수가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소총과의 구분도 점점 모호해지고 있는 양상인데, 예를 들어 예전에는 H&K PSG1 같이 전문저격수가 사용할 반자동 저격소총과 제식소총을 개조한 지정사수소총이 별도로 존재했었다면, 2000년대 이후로는 대표적으로 KAC SR-25[6], LMT MARS-H[7]처럼 전문 저격소총으로 개발된 PSG1조차 뛰어넘는 우수한 명중률과[8] 신뢰성, 부품 호환성을 지닌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해서 같은 총이라도 지정사수가 들면 지정사수소총, 저격수가 들면 반자동 저격소총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현대에는 반자동 지정사수소총도 저격수가 보편적인 임무에 사용하기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명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보다 더 뛰어난 극한의 사거리가 필요한 일부 임무에는 반자동 저격소총을 따로 개발하는 대신 M2010 ESR, Mk.13 LRSR, 바렛 MRAD와 같은 볼트액션 저격총을 사용한다.
대체로 자동 사격이 가능한 물건은 돌격소총과 묶여서 취급하고, 그게 아니라면 저격소총과 묶어서 취급한다. 성능은 재현이 잘 되어 있지만, 개성이 강한 무기가 살아남는 대중매체의 특성상, 저격소총과 돌격소총의 중간급 포지션인 DMR은 찬밥 신세인 경우가 많다. 캐주얼 지향 FPS의 경우 맵이 그리 큰 편이 아니므로 DMR이 위세를 떨쳐도 괜찮으련만, 어중간하다는 이유로 버림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에 대해서 고찰해 보자면 대미지 계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볼트액션 저격총의 경우 보통 몸통에 맞추더라도 상대방을 사살하거나 최소한 빈사 상태로 만들 정도의 대미지를 주는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DMR은 크리티컬이나 헤드샷이 아니면 일격 사살을 노리기 힘든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실력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경우 컨트롤은 좀 더 어려울지라도 일격으로 상대를 사살해 반격을 받을 여지를 아예 차단해 버리는 볼트액션 저격총이 훨씬 믿음이 간다. 물론 고수의 경우 컨트롤로 그걸 극복하고 전술적 유연성이 높은 DMR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심리 부담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무리 고수여도 선택하기 주저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대부분의 게임에서의 DMR은 아주 소수의 고수들 사이에서도 더욱 소수의 고수들이 선택하거나 아니면 완전 초보들이 저격에 실패했을 때 대응하기 더 쉽다는 이유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요가 적다. 반대로 Escape from Tarkov처럼 총기의 종류가 아닌 사용 탄환에 따라 대미지를 설정하는 경우에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이 같은 탄종을 사용하는 반자동 DMR의 하위호환이 되어 버린다.
FPS 게임에서의 저격수는 게임 내 전장 구현의 한계로 대부분 현실의 지정사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플레이를 보면 그냥 저격소총을 들고 돌격한다. 게임에서 저격수 역할을 구현하다면 꼭 사거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적에게 위치를 들키지 않은 채로 적을 단발에 사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맵도 작고 교전거리도 근거리고 대다수 플레이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사격하는 런앤건 방식이라 제대로 된 은폐/엄폐 사격은 꿈도 못 꾼다. 즉, ARMA 같은 게임이 아니면 저격수 체험은 거의 어려운 수준. 흔히 게임에서 딱딱이, 반저격, 반저격소총, 연사저격총, 연발저격총, 자동저격총, 반자동 저격총, 게이건(Gay-gun)이라고 부르는 총기가 지정사수소총이다.
FPS 게임에서의 저격수는 게임 내 전장 구현의 한계로 대부분 현실의 지정사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플레이를 보면 그냥 저격소총을 들고 돌격한다. 게임에서 저격수 역할을 구현하다면 꼭 사거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적에게 위치를 들키지 않은 채로 적을 단발에 사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맵도 작고 교전거리도 근거리고 대다수 플레이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사격하는 런앤건 방식이라 제대로 된 은폐/엄폐 사격은 꿈도 못 꾼다. 즉, ARMA 같은 게임이 아니면 저격수 체험은 거의 어려운 수준. 흔히 게임에서 딱딱이, 반저격, 반저격소총, 연사저격총, 연발저격총, 자동저격총, 반자동 저격총, 게이건(Gay-gun)이라고 부르는 총기가 지정사수소총이다.
- 플래닛사이드 2
플래닛사이드 2/무기/정찰소총 참조. 정찰소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각 세력마다 자동, 반자동이 하나씩 존재한다. 인필트레이터 병과의 주 무장 중 하나로, 저격소총보단 가깝고 기관단총보단 먼 적에게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현실의 DMR과 유사하다. 한마디로 중거리 전용 총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필트레이터 유저들의 플레이스타일은 먼 거리에서의 저격과 은신 능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근접 암살 두 가지로 나뉘는데, 차라리 저격소총과 기관단총을 사용하지 여러모로 애매한 정찰소총은 잘 선택되지 않는다. 싼 가격으로 가끔 초보들이나 이용하는 무기.
- America's Army 3
지정 사수 병과로 나오는데, 한 매치당 1명만 지정 사수 병과가 될 수 있다. M16A4를 사용하며 4x ACOG 스코프를 사용할 수 있다. 지정 사수가 되려면 일단 지정 사수 시험을 봐야 하는데, 약간이지만 탄도학이 적용된다. 40개의 타겟이 나오며, 첫번째 탄창까지는 타겟이 1개씩 나오지만 2번째 탄창부터는 2개의 타겟이 한 번에 나온다. 어떻게든 이 시험을 깨기만 하면 M16 DMR과 ACOG RCO를 멀티플레이 미션에서 사용 가능해진다. 참고로 이 게임에는 저격수가 없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오퍼징 프론트의 영국군 보병분대에 45뮤니를 주고 리콘 업그레이드를 하면 분대원 중 한 명이 저격총(스코프 달린 리-엔필드 소총)을 들면서 '저격' 스킬이 생긴다. 저격할 때마다 뮤니를 소모하며, 가끔 안 맞을 때도 있고 사정거리도 좀 아쉽지만 타 진영 저격수 정도 명중률은 뽑는다.
- ARMA 2
우선 미국 해병대가 M14 DMR을 들고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DMR은 DMR전용 스톡(M14 항목의 그 DMR스톡을 달은 모습과 똑같다)을 장착한 화이트 페더 모델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인지 권총 손잡이도 탑재되어 있어 사격에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확장팩 Operation Arrowhead를 설치한 후엔 미 육군측에서 권총 손잡이도 없는 오리지널 M14를 굴리는데 닷 사이트를 장착해서 굴리는 중이다. 성능은 뭐 대충 평범하고 애드온으로 설치할 수 있는 무기 중 M14 EBR이 등장하는데 바리에이션도 매우 다양하다.(같이 설치해서 얻는 MK.18 소총은 보너스. 그리고 자동사격 기능도 지원해서 급할 때 유용하다.) 그 외에 오리지날에선 MK.12 SPR이 등장하며 러시아군과 타키스탄 팩션의 병력들이 SVD를 운용하는데, 탄약 수급이 쉽고 원판이 쓸만하게 게임상에 나와서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추가로 Advanced Combat Environment 모드를 깔면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M14가 등장하는데, DMR 버전이 아닌 도트 사이트 버전은 자동사격 기능을 지원한다. 반동은 엄청나지만 급할 때 연사로 갈기면 7.62 mm의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외엔 MK.12가 두 가지의 바리에이션으로 나오며, HK417도 등장한다.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도 커버 가능한데, 그 중 하이브리드 조준경은 근~중거리를 한 번에 커버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또, SVD도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등장하는데, 두말할 필요 없이 매우 좋은 총기로 나온다. 위장천을 걸친 SVD는 그 멋짐이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 외에 다양한 DMR 종류의 총기들이 등장한다. 추가로, 아르마는 맵도 넓고 주변에 은엄폐할 곳도 많고 교전거리도 길어서 저격수 체험하기 딱 좋은 게임이다.
DLC로 추가되는 영국군 총기류로 전설의 그 총도 있고, 그나마 좀 나아진 총도 나오는데, L85의 개량형인 분대지원화기 버전 L86은 조준경이 매우 쓰기 좋은 데다 명중률이 높고 탄창은 고작 30발이라 지정사수용으로 굴리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이 점은 작중 등장하는 MG36이 사용하는 100발들이 C-MAG이 있으므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문제점이다.
- 13 모드를 적용하면 DMR이 제대로 대접받는 게임이 된다. 교전 거리가 300m~1㎞ 가량 되는 개활지의 경우 고배율 스코프를 장착하여 적을 먼저 감지하고 먼 거리에서 쏘는 전술이 유효한데, 이 중 300~600m 가량 되는 지점에서 머리를 드러낸 적을 공격하는데는 DMR이 딱 적절하다. 7.62㎜ NATO 자동 소총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연사가 가능하지만 정확성이 살짝 떨어지는 부류와(M14 EBR, G3, 20인치 총열 SCAR-H 등), 처음부터 정확한 반자동 사격을 위해 만든 부류(MSG-90, SR-25, SVD/SVU 등)로 나뉜다. 물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조준 속도는 여타 기관단총/돌격 소총에 비해 느리고, 적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움직이는 표적을 획득하기 어려워져 명중률이 오히려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명중률 자체는 동급 볼트 액션 저격 소총에 비해 살짝 떨어지도록 설정되어 있다.
- 워페이스
저격소총의 부류에 들어간다. 특이한 점으로, 워페이스의 저격총 중 상당수가 모듈화 소총 이거나 DMR이다. 그러니까 대다수가 반자동 저격소총이라는 얘기다. 현재는 여러 성능 좋은 볼트액션 저격소총이 많이 등장해서 사실상 스나이퍼 병과는 볼트액션 메타가 되었다.
- 배틀필드 4
전작인 배틀필드 3에선 저격소총류와 같이 취급했지만, 배틀필드 4에선 아예 특정한 종류로 등장한다. 다만 문제점은 피해량이 너무 낮아서(최소 피해량이 34 이하여서 멀리서는 4발 이상을 쏴야 한다!) 한국 유저들 사이에선 암 유발 무기라 불렸다. 하지만 다이스에서 상향 패치를 먹이면서 최소 3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히 쓸만해졌다. 헤드샷+몸샷 한 번씩으로 사살이 가능하다. 볼트액션은 달지 못하는 수직 손잡이류를 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연사속도도 빠른 축이기 때문에 잘만 쓰면 평타는 친다. 여담으로 초기에는 DMR과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총알 스치는 소리가 똑같아서 DMR로 적을 쏘면 엄청난 소리가 빠르게 계속 들려서 음성적 제압 효과만은 끝내줬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엄청 큰 소리가 빠르게 들리는데 아프진 않으면 DMR이 널 노리고 있는 거다"란 얘기도 있었다. 지금은 소리가 줄어들어서 상관없는 얘기. DMR도 나름 7.62 mm 쓰는데... 사실 스카웃도 거리 멀어지면 헤드 한 방에 안 죽긴 한다. DMR이 사기 소리 듣는 걸 보고 싶다면 하드코어 서버를 추천한다.
- 헤일로 시리즈
M392 DMR, M395 DMR. 기존의 배틀 라이플과 스나이퍼 라이플의 장점이 각각 섞여, 고유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무기이다. 장탄수와 반동 및 연사속도가 스나이퍼 라이플에 비해 뛰어나지만 스코프가 2~4 배율만 되는 단점이 존재한다. 게임 내에서는 매우 준수한 성능으로 애용되는 편이다.
- 블랙스쿼드
특이하게 '지정사수'용 소총이 있다. 한국산 FPS에선 이례적인 부분. 하지만 유탄도 없고 미조준 사격시 집탄률이 안 좋아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엑스컴: 롱 워
원작에서 장거리 저격 소총은 맵 끝에서 끝에 이를 정도로 사거리가 길지만 분대 시야를 포기하고 스냅샷을 찍지 않는 이상 이동 후 사격이 불가능했는데, 이 단점을 보완한 대신 사거리가 있고[19] 크리율이 떨어지는 소총으로 등장한다. 그 특성상 좁은 시가전 맵에서 저격수를 댐딜용으로 데려갈 때 사용한다. 다만 저격 소총은 불가능한 분대 시야 반응 사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정조준 스킬을 사용하면 사거리 제한이 없어진다. 저격병은 취향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정찰병은 최전방에서 경계 사격을 받아내줘야 해서 사용이 애매하다. 산탄총이나 기관단총, 굳이 대미지를 원한다면 전투소총을 들자.
- 페이데이 2
돌격소총의 하위분류로 태생부터 DMR 무기군으로 분류되는 고데미지 돌격소총과 몇몇 총기 중에 총을 DMR로 개조할 수 있는 총기개조가 있는 DMR 키트로 나뉜다. DMR 키트는 데미지와 명중률을 엄청나게 올려주는 대신 탄 소지량을 탄창 두개 수준인 두자릿수로 확 깎아버리며 탄 수급량도 평상시의 1/5수준으로 처참하게 깎고 방탄복을 뚫지도 못하며, 저격총의 차별성 때문에 저격총 계열 스킬도 적용 못 받는 게 많아 망한 무기군이니 굳이 개조하려고 도전과제 깨는 게 싫다면 M308을 쓰자.
- Grand Theft Auto V
마크스맨 라이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타 게임의 저격소총 명칭으로 등장하는 총기들이 DMR이다. 이 게임은 헤드샷을 당하면 즉사하고, 근거리 위주의 전투가 주로 이루어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피해량보다는 연사력이 중요한데, 이로 인해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DMR은 선택률이 낮은 편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G3SG1과 SCAR-20으로 등장한다. 1.6에서는 G3SG1과 SG550SR이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및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등장한다. 고스트에서는 반자동 저격무기들이,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는 중구경탄을 사용하는 정밀 사격 저격무기들이 해당된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
정찰 소총(Scout Rifle)이라는 무기군으로 등장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쓰레기 무기군 자리를 몇 년 간 지키고 있다. 연사력도 그다지 높지 않고, 대미지도 너무 약해 쓰는 사람이 전무할 정도로 인기가 전혀 없는 무기고, 데스티니의 무기 성능, 사용률 순위를 보면 하나같이 정찰소총들이 하위권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완전 자동 방아쇠' 같은 연사가 되는 정찰소총들이 대거 등장해 고위력 자동소총 취급을 받으며 예전의 쓰레기 이미지를 탈피하고는 있는 추세다. 하지만 선택받은 자 시즌에 엄청 긴 사거리에 핸드캐논과 같은 대미지, 엄청난 에임어시 등으로 OP총이라 평가받는 망자의 이야기가 등장해 정찰 소총의 전체적인 평가도 올라가는 중이다.
- Apex 레전드
시즌9부터 기존 무기들의 분류를 재편성하면서 지정사수소총의 분류가 생겼다. 저격소총과 개머리판을 공유하는 대신 최대 4배율이 한계. 근~중거리까지 교전이 잦으면서 TTK가 전체적으로 긴 편이고 탄수급도 쉬우면서 기동성이 빠른 게임 특성상 탄이 빗나가면 딜로스가 심한데, DMR류는 차탄발사가 빠르면서 대미지도 쏠쏠한 편이라 애용하는 유저가 꽤 있다. 17시즌 랭크시스템의 개편으로 순위점수의 가치는 높아지고 처치점수는 거의 무의미해졌기에, 예전같은 인파이팅 교전 중심이 아닌 중거리교전 위주의 플레이가 강요되면서 마크스맨 소총의 기용률이 급증했다. [20] 그중에서 데미지와 연사가 준수하고 근접 힙파이트 명중률까지 높은 30-30 리피터가 현재 최고 op총기 자리를 다투고 있으며 차기시즌 너프 1순위 총기로 예상된다. 특히 초반교전이 극히 적고 신속한 위치 선점 후에 긴 시간 소모전으로 자리 견제와 이보쉴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프로 게임에서는 탄효율이 좋고 피킹에 유리한 고화력 단발총이 효과적이며, 타팀들간의 교전중 킬캐치에서도 좋기 때문에 무조건 분대당 한명, 혹은 두명까지도 필수로 30-30 리피터를 기용하는 추세이다.
- PUBG: BATTLEGROUNDS
Mk14 ebr, Mini-14, QBU, SKS, VSS 그리고 L1A1 SLR이 등장한다. 과거에는 중-장거리 싸움이 잦은 특성상 나쁘지 않으나, AR류보다 근접 대처 능력이 떨어지고 장탄수가 적어 전투 지속력은 낮으면서 볼트액션 SR들에 비하면 확실히 대미지가 떨어져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2018년 5월 대격변 패치를 거치면서(5.56×45 mm 돌격소총의 반동을 키우고, 장전 속도를 늦추는 너프가 골자) 준수한 전투 지속력과 적절한 딜, 중-원거리의 폭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SR 대용에서 작중 필수 무기류로 인식이 개선되었다. 특히 4인 스쿼드의 경우 소위 '포탑'으로 불리는 최후방 사격 지원 개념이 정립되며 SR의 자리를 대부분 대체해 버렸을 정도로, 프로 게임의 경우엔 아예 64인 모두가 SR을 배제하고 AR + DMR 조합을 채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말고도 필드 드랍이 되는 볼트액션 SR인 Kar98k[21]만 해도 생각보다 잘 안 나와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꽤 있었다.(2018년 6월 패치로 M24는 필드 드랍으로 바뀌었다.)
- Pixel Gun 3D
지정사수소총의 90%가 버림받았다. 이런 총기류들은 주로 한 쪽 딜레이만 있어서 노아머 등에서 쓰이지만 평균 노모듈 몸 3~4방이라는 처참한 피해량을 가지고 있어서 공방에서는 안 쓴다. 대부분 저격수 카테고리이지만 가끔씩 메인에도 지정사수소총을 닮은 무기가 나온다. 하지만 전부 돌격소총으로 바뀌는지라 저격소총 카테고리에만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Squad
지정사수 병과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상체는 2발만에 사살이 가능해서 일반 돌격소총이랑 피해량이 차이가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고배율 조준경을 지급받아 색적능력이 높고 소총수의 사거리보다 긴 적군에게 유효한 병과이다.
[1] DMR을 주 목적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총기이다.[2] 물론 아예 안 쓰는 건 아니다. 볼트액션 특유의 정확성 때문에 M24 SWS나 M40 저격소총 등 볼트액션 소총을 DMR로 쓰는 경우도 있다.[3] 미군 제식 돌격소총인 M4A1은 정당 가격이 약 100만원 초반 정도며 동등한 성능을 지닌 민수용 총기는 반값에도 구입할 수 있지만, 제식 지정사수소총인 M110 SASS의 민수용 버전인 KAC SR-25의 경우 가격이 한화로 정당 900~1000만원에 달하며 비슷한 성능을 지닌 LMT MARS-H나 HK417 등의 총기도 600만원에 달하는 굉장히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거기다 이런 총기들과 함께 보급되는 장거리 사격을 위한 고배율 조준경도 한 대에 300~400만원을 넘기는 제품이 수두룩하다. 일반적인 보병용 돌격소총이 도트 사이트 등의 조준기까지 약 200만원이면 보급이 가능한데, DMR은 1000만원을 우습게 넘기는 셈이다.[4] 한동안 모신나강을 이 용도로 쓰다가 1978년에 78식 저격보총을 정예부대에 지급하고, 2013년에 타부크 저격소총을 일반 부대에 지급하여 모신나강을 교체했다.[5] 포위된 보병들을 구출해 낸 전투 종료 후 전훈분석 과정에서 대부분의 적 사망자가 한 병사의 총에 맞아 죽은 것을 확인했고, 그 병사의 개인화기가 지정사수소총이었다. 이후 본토의 교육대에서 저격수 양성 과정이 확대되면서 현재와 같은 편제로 변화했다.[6] 미 육군에서 M110 SASS 지정사수소총으로 채용[7] 영국 육군에서 L129A1 지정사수소총으로 채용[8] SR-25와 MARS-H 둘 다 고품질의 탄을 사용할 시 0.6~0.8 MOA 급의 대단히 높은 명중률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PSG1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 수준의 명중률은 저격 전용으로 개발된 볼트액션 저격총에서나 가능한 수준이었으며, 1 MOA 근처를 달성했다는 PSG1은 당시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쌌고, 그마저도 현대의 SR-25나 MARS-H가 가진 명중률과 신뢰성에는 미치지 못 한다.[9] 원래는 자동사격에 중점을 둔 분대지원화기인데, 명중률이 높아 제한적으로 DMR로 사용된다.[10] SUSAT 스코프를 제외하면(분대지원화기 사수의 M249 경기관총에서 사용 가능한데, 언락 가능한 부착물 중에서 SUSAT 스코프가 있다) 지정 사수 독점 부착물이다.[11] 언제부터인가 M16A4를 제외한 DMR, 저격소총에 있는 조준점이 사라지게 되었다. 한마디로, M16A4는 저격수와 지정 사수 주무기 중에서 유일하게 크로스 헤어가 보인다는 소리이다.[12] 기본 대미지가 46밖에 되지 않는다. 상체에 적중해도 29.9 대미지 이며 출혈 대미지도 최대 13.8 밖에 되지 못한다. 다만 상체에 적중해도 못 죽이는 건 M14 EBR-RI과 다를 게 없고 누구든지 머리에 맞으면 184 대미지로 골로 가는 건 똑같다.[13] 지정 사수와 저격수의 주무장 중에서 유일하게 크로스 헤어가 있다는 것도 이유지만 M16A4의 3점사 조정간을 이용하여 광클을 하면 매우 빠르게 연사할 수가 있다.[14] 크로스 헤어가 없고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다.[15] 5.56×45㎜ 탄을 사용하는 M16A4와는 달리 M14 EBR-RI은 7.62㎜ 탄을 사용한다는 것을 반영하여 기본 대미지가 46인 M16A4와는 달리 M14 EBR-RI은 기본 대미지가 91이다.[16] 그러나 풀피인 적을 기준으로 상체에 적중해도 대미지가 59.15(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율은 계산하지 아니하였음)이라서 1방에 못 죽인다. 거기다 출혈 대미지까지 계산해도 27.3 밖에 안되어서 풀피인 적을 기준으로 상체에 적중할 경우 머리가 아닌 이상(헤드샷 적중 시에 364라는 강력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풀피라도 1방에 골로 간다) 절대로 1방에 못 보낸다.[17] 게임 특성상 같은 장탄을 사용하는 총기들은 대미지가 모두 통일되어 있다. 즉, M14건 MSG-90건 대미지는 동일하다. 하지만 돌격 소총의 범주인 M14와는 달리 저격 소총 범주인 MSG-90에겐 추가 대미지 보너스가 있다. 그리고 스코프 배율 역시 MSG-90의 스코프 배율이 훨씬 더 높다.[18] 따지고 보면 M14 EBR도 DMR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현대화 된 M14'인데... HK417이 스나이퍼로 넘어간 걸 생각하면 라이플맨으로 DMR처럼 게임하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준 것 같기도 하다.[19] 36이다. 돌격소총의 사거리가 30인 것을 생각하면 별로 길지 않다. 참고로 맵 끝에서 끝을 노릴 수 있는 정통 저격 소총은 200이다.[20] 그 이후 처치점수의 비중을 높이려는 패치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낮은 순위에서는 처치점수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오히려 개편된 랭크시스템에 적응한 유저들이 많아지면서 근접교전을 피하고 중장거리 소모전을 위한 마크스맨 소총의 사용률이 꾸준히 높아졌다.[21] 후술할 AWM과 비교하면 가장 낮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2레벨 헬멧까지는 한 방에 보내버리며, AWM은 보급 상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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