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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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특별여행경보 제외)

파일:리비아 국기.png
리비아

파일:소말리아 국기.png
소말리아

파일:시리아 국기.png
시리아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png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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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파일:이라크 국기.png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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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권법 외의 별도의 대한민국 법률로 출입이 금지된 지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Flag_of_North_Korea.svg.png
북한
(국가보안법,남북교류협력법)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Flag_of_the_Antarctic_Treaty.svg.png
남극
(남극활동법)

1 잠보앙가,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 한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국기

파일:북한 국기.png

국장

파일:/efile/201409/DNKE_691_386008_1411424876_i.gif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정부수립

1946년 2월 16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설치)
1947년 2월 22일 (북조선인민위원회 설치)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1]

수도

평양직할시[2]

상징

표어

강성대국(強盛大國)

국가

애국가

국화

함박꽃나무

국가 코드

KP, PRK[3]

자연환경

면적(영토)

123,138km² (세계 99위) (2011년)

인문환경

인구

(총 인구) 25,248,140명 (2017년)
(민족) 조선민족 99.0% 이상

공용 언어

조선어[4]

공용 문자

조선어자모

종교

국교 없음.
(종교 없음 64.3%, 민족종교 16.0%, 천도교 13.5%, 불교 4.5%, 개신교 1.7% (조선중앙연감 통계)[5])

행정구역

광역행정구역

1직할시 2특별시 2특별구 9도

기초행정구역

1특급시 36구역 4지구 1구 24시 149군

정치

정치이념

주체사상, 일당제, 군국주의, 성문법주의 (사회주의법계)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167위[6]

외교

국제연합 가입

1991년 (대한민국과 동시 가입)

국제적 지위

국제연합 : 독립국가
대한민국 : 이중적지위설[7]

경제

경제이념

계획경제질서(부분적 시장경제 도입), 토지국유제, 집산주의, 부분적 소유권 인정

명목 GDP

(전체 GDP) $173억 (2015)[8]
(1인당 GDP) $648 (2015)[9]

GDP(PPP)

(전체 GDP) $400억 (2014)[10]
(1인당 GDP) $1,800 (2014 / 추정)[11]

수출·입액

(수출) $44억/세계 114위[12]
(수입) $48억/세계 124위[13]

외환보유액

미상

신용등급

평가자료 없음.
(무디스, S&P, Fitch)

공식 화폐

북한 원 (₩)
ISO 4217: KPW

ccTLD

.kp

국가 예산

1년 세입

$30억 (연도미상 / 추정)

1년 세출

$30억 (연도미상 / 추정)

단위

법정 연호

서력기원
(주체연호 혼용)

시간대

UTC +8.5
(평양시간)

도량형

SI 단위

여행 경보

여행금지

전 지역. 국가보안법 참조.

주요 인물

국가주석

김일성[14]

국방위원장

김정일[15]

국무위원장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16]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

총정치국장

황병서

내각 총리

박봉주

총참모장

리명수

인민무력상

박영식

국가보위상

김원홍

인민보안상

최부일

중앙재판소장

강윤석

중앙검찰소장

장병규

평양시 인민위원장

차희림

위치

파일:1920px-North_Korea_on_the_globe_(Japan_centered).svg.png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2.4. 국화2.5. 국장
3. 역사4. 자연환경
4.1. 지리4.2. 기후4.3. 국경지대4.4. 자원
5. 인문환경6. 행정구역
6.1. 현행 행정구역6.2. 평양직할시
7. 정치8. 경제
8.1. 과학·기술8.2. 이동통신
9. 사회
9.1. 남한출신과 재일동포 차별9.2. 주민생활
9.2.1. 집단생활 및 동원9.2.2. 상호감시체계
9.3. 인권9.4. 거주·이전9.5. 치안9.6. 사법제도9.7. 불균형 개발 및 양극화9.8. 보건
10. 문화
10.1. 건축10.2. 관광
10.2.1. 관광지10.2.2. 외국인 관광객
10.3. 교육
10.3.1. 초/중등 교육10.3.2. 고등 교육10.3.3. 세뇌
10.4. 스포츠
11. 단위
11.1. 시간대
12. 군사13. 창작물에서의 북한
13.1. 북한 관련 방송 프로그램
14. 관련 문서15. 이야깃거리16. 현 상황(2017년 기준)

1. 개요[편집]

현존하는 최악의 독재 국가 중 하나이자 아시아에서 두번째[17]로 가난한 나라.

동아시아 한반도 북부에 있는 자칭 공화국. 정식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칭은 '(북)조선'이다.[18] 영어로는 'Damn Pig’s Rodong Kingdom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며, 약칭은 'DPRK'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 3대에 걸쳐서 한 가문이 세습 독재를 행하고 있으며, 국민소득과 정치적 자유도에서 세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실상의 파탄국가이다. 국명에서 보듯이 대내외적으로는 민주적인 공화국을 표방하나, 실제로는 전세계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 역사상 최악의 전제독재국가이다.

대한민국과는 분단 이전까지 있었던 역사와 고유한 문화를 공유하지만 1945년 이후 분단, 1950년부터 3년 동안 전쟁을 치른 이후로는 군사분계선(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60년 넘게 휴전 상태에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북한을 "국토의 북반부를 강제 점령한 불법 집단"인 동시에 "평화통일의 대상"이라는 두 갈래의 존재로 규정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군은 '주적(主敵)'으로 규정하여 대응하고 있다.

북한은 면적으로는 한반도 전체의 55.1%를 점유하고 있으며 인구는 한반도 전체의 33%를 차지하고 있어 면적은 남한보다 약간 더 크지만 인구는 절반 이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2.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명칭

한국어 (한글 / 한자)

공식명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표준어

북한, 이북

北韓, 北傀, 以北

문화어

조선, 북조선

朝鮮, 北朝鮮

영어

North Korea, DPRK(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Bacon's country

일본어

北朝鮮[19]

중국어

朝鮮(朝鲜)[20]/北韓(北韩)[21]

러시아어

Северная Корея, КНДР[22][23]

베트남어

Triều Tiên

독일어

Nordkorea(북한), Demokratische Volksrepublik Kore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프랑스어

Corée du Nord

스페인어

Corea del Norte

포르투갈어

Coreia do Norte

이탈리아어

Corea del nord

터키어

Kuzey Kore, KDHC(Kore Demokratik Halk Cumhuriyeti)

아랍어

كوريا الشمالية

우즈베크어

Shimol Koreya

에스페란토

Nordkoreio(북한), Korea Demokratia Popola Respubliko(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의 국호는 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 (НиколайГеоргиевичЛебедев) 소련군 소장, 제25군 정치위원이 결정해주었다.
레베데프는 김일성을 가르쳤던 인물로 평가된다. 그의 회의록에 따르면 1945년 10월 14일 김일성이 처음 주민들 앞에 섰을 때, 그를 시민대회에 데리고 온 인물이 바로 레베데프 소장이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만든 사람도 레베데프였다. 당시 북한은 당시 공산권이 그렇듯이 '인민민주주의' 체제라고 주장했고 이에 따라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북한의 국호를 만든 사람
따지고 보면 당시 공산권에서 국호 작명 방식에 따라 지은 이름이긴 한데 보통 민주공화국 내지는 인민공화국이라고 하지 민주주의와 인민 두 단어가 다 들어간 경우는 드물다.

2.2. 국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공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북한 국기.png

광복 직후에는 태극기를 국기로 사용하였으나 정부수립 이후 인공기로 교체했다. 인공기(人共旗)는 '인민공화국기'의 약칭이지만 대한민국에서 붙인 이름이며, 북한 내에서 부르는 명칭은 '홍람오각별기(紅藍五角星旗)'[24]나 '람홍색공화국기(藍紅色共和國旗)'[25]이다. 근거법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이다.

파란색은 평화를, 빨간색이제 포기한 공산주의를, 하얀색한민족과 국가의 주권을, 붉은 별은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뜻한다.

2.3. 국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애국가(북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광복 직후만 해도 남한과 마찬가지로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를 불렀지만, 북한 정부수립 이후에는 새로 작사, 작곡한 애국가를 부른다.

이 애국가는 의외로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는 내용이 없는 곡이다! 당시 북한 정치구도는 남로당, 연안파, 갑산파, 소련파 등 어느 정도 다양성이 유지되었었기 때분이다. 심지어 김일성 독재가 완성된 후에도 상당수의 북한 지도층들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권력세습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 김정일의 권력 세습에 반대했다. 정통 마르크스 사상에 없는 권력 세습을 위해 등장한 것이 황장엽의 주체사상이다.

애국가는 거의 소련군 진주 직후부터 논의했는데 당시 애국가가 아직 자리를 확고하게 잡은 상황이 아니었고 안익태의 친일 경력 등으로 기존 애국가에 문제 제기가 많았다. 결국 1947년 박세영 작사 김원균 작곡으로 곡이 나왔다.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부터 '길이 받드세'의 후렴구는 본래 한 번만 불렀으나 김일성이 노래를 듣고 "우리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 번만 부를 수 있겠는가?'' 라면서 두 번 반복하여 부르도록 고쳤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때 북한이 공식 국가로서 참가하면서 국기게양식 때 최초로 남한에서 공식적으로 이 곡이 연주되었다. 물론 남한과 북한 모두 남북한 교류대회 등에서는 서로의 깃발과 국가를 안 쓰며 한반도기아리랑을 쓴다. 2013년 북한이 개최한 아시아클럽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남한의 김우식과 이영균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뒤 북한의 인공기 사용 이후 최초로 북한에서 태극기가 달리고 남한의 애국가가 연주되었다.#

2.4. 국화[편집]

함박꽃이며 산목련(山木蓮)이라고도 불린다.

2.5. 국장[편집]

파일:/efile/201409/DNKE_691_386008_1411424876_i.gif
1948년에 제정하였다. 국장 가운데에 있는 산은 백두산이고, 그 아래 수풍댐이다. 철탑은 '북한의 공업력노동'을, 붉은 별은 '혁명의 영광'을, 벼 이삭은 '농업과 인민'을 상징한다. 근거법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법#이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댐을 국장에 넣어놓고 아직까지 바꾸지 않았다는 것은 수풍댐을 능가하는 업적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3.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방 직후만 해도 '사회주의 지상락원 구현'을 표방하였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넉넉하지는 못해도 끼니는 이을 수 있을 만큼은 되었으며, 실제로 남한이 북한을 생활 수준 면에서 앞지른 것은 60년대 말 70년대 초라고 미루어진다. 하지만 8월 종파사건과 박금철 사건 등을 거치며 사회주의국가에서 독재국가로 변모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분야에 걸쳐서 쇠퇴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7년 현재 기준으로 '실패한 국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북한의 역사상 중요한 정치적 사건 중 일부는 아래와 같다.


4. 자연환경[편집]

4.1. 지리[편집]

동아시아의 Korean peninsula(조선반도[26]/한반도[27])에 속한 지역이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1945년 남북분단 시점을 기준으로 동서로 동해서해가 있으며 남쪽은 휴전선(전쟁 이전엔 38선)과 서해안의 서해 5도(남한 명)을 사이에 두고 남한과 접하며 북쪽으로는 대부분 중국과 마주하고 최동단은 러시아와 만난다. 영토는 남한보다 조금 크고 유럽의 그리스와 비슷하다. 남한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수많은 부속도서들을 가졌기 때문에 배타적 경제수역은 북한보다 넓다.

남한의 어느 두 지점간의 거리 중 가장 먼 것은 섬을 다 끌어모아서 독도 - 가거도 거리가 706km인데, 북한은 도서지역을 포함하지 않고도 함경북도 온성군 - 옹진반도(강령군) 거리가 무려 715km나 된다. 북한 국토가 길기는 길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인공위성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북한지도집을 냈다. 단, 도시명의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북한의 로마자 표기법을 마구 뒤섞어 놓았다.

4.2. 기후[편집]

북한 전역은 쾨펜의 기후구분에 따르면 모두 냉대기후에 속한다. 그만큼 겨울이 남한보다 대체로 훨씬 더 춥고 길다. 연교차가 30~40°C에 이를 정도로 매우 큰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북한의 위도는 북위 38~43도에 걸쳐 있는데 비슷한 위도에 있는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스페인 등의 남유럽과 비교하면 여름은 좀 더 서늘하고 겨울은 혹독하게 춥다. 남유럽 국가들의 1월 평균기온은 제주도보다 더 따뜻하다. 이런 북한의 매서운 추위를 우습게 봤다가 큰 낭패를 본 사건이 바로 장진호 전투다.

당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측은 한국의 자연환경에 무지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한반도의 면적이라고 해봤자 플로리다 주보다 약간 더 크고 미국에서도 선 벨트라 불리는 캘리포니아와 동위도 상에 있으니 여름은 덥더라도 겨울은 따뜻한 곳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다. 장진군은 1월 평균기온이 -15.5℃로 알래스카 급 맹추위를 자랑하는 곳이었고 그 사실을 미처 몰랐던 미군은 방한장비를 챙기지 못해 얼어죽는 일이 매우 많았다.

장진군 외에도 삼지연군 같이 1월에 -19.8℃까지 떨어지는 알래스카 뺨칠 정도로 추운 곳이 많다. 특히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고 해발고도가 높은 개마고원 일대에 많다. 그나마 함경도 동해안가나 평양 일대는 조금 덜 추운 편이지만[28] 그래도 비슷한 위도의 유럽 국가들과 비교하면 매우 춥다.

그리고 강수량도 600~1,000mm로 남한의 절반에서 2/3 정도로 적은 편이라 벼농사보다는 감자옥수수 같은 밭농사를 짓기에 좋다. 특히 개마고원 일대는 강수량이 적고 일교차가 매우 커서 질 좋은 감자가 난다고 한다. 대홍단 감자라는 동요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4.3. 국경지대[편집]

중국과는 압록강백두산두만강국경으로 마주한다. 중국 단둥에는 압록강 철교가 있는데 중국 기준으로 다리 동쪽으로 건너가면 거기부터 사실상 북한 땅이다. 이 다리로 중국과 북한을 오가는 물류가 있다.

러시아와는 두만강 하구 끝 좁은 부분만을 프리모르스키 크라이(연해주)와 접한다. 그러나 이 좁은 연결점 덕분에 한반도중국 아닌 또 하나의 다른 국가와 국경을 맞대었고 중국이 동해로 가는 길이 완전히 막혀 동해에 군사/무역용 항구도 짓지 못하는 등 지정학적으로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좁은 땅이지만 두만강 철교를 거쳐 북한의 두만강역러시아 철도 하산역으로 잇는 철도도 있으며 러시아와 인접한 라선특별시는 북한에서 그나마 가장 국제화한 지역 중 하나다.

4.4. 자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지하자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인문환경[편집]

5.1.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인구[편집]

인구는 남한의 딱 절반인 약 2천5백만여 명.

북위 39도(대동강(평양)―원산만 지역) 이남에 전체 인구의 60%(1,300~1,400만 명)가 사나, 이곳의 면적은 전체 영토의 1/4일 뿐이다. 어차피 한반도 한정으로 북위 40도 이북의 대부분은 애초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다.

함경도의 동해안에는 예로부터 연안 공업도시가 발달한 반면 산간 내륙은 낙후해 6.25 전쟁 이후 자강도(자성, 강계)와 량강도(혜산)를 신설하며 내륙도시 발전에 치중했으나 지금도 인구와 공업화 수준은 연안도시(함흥시-77만(흥남 포함), 청진시-67만, 원산시, 단천시-각각 36만, 김책시(성진), 금야군(영흥)-각각 21만 등)가 압도적으로 높다. 함경남북도 570만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이 여섯 도시에 사는 셈이다. 반면 서해안의 도시들은 그다지 못 발전하며 다만 평양 주변의 위성도시 남포특별시(인구 37만), 순천시(30만), 평성시(28만), 송림시(13만) 등이 공업화한 편이다. 중국과 가까운 압록강의 신의주시(인구 35만), 라선특별시(20만)은 1990년대 이후 경제적 성장이 두드러진다. 다만 신의주의 경우에는 2000년대 신의주특별행정구 시기의 권역인구 66만에 바로 옆인데도 포함되지 않은 룡천군의 13만을 더하면 권역인구 80만이 나온다. 다만 2013년에 신의주특수경제지대(압록강경제개발구)에 의주 용운리만을 더했으니 현재 인구는 40만 미만으로 추정될 뿐.

5.3. 평균 수명[편집]

의외로 북한의 수명은 빈곤 국가치고는 상당히 긴 편이다. 2017년 CIA the worldfactbook에 따르면 북한의 평균 수명은 70.7세로 러시아와 비슷하고 몽골보다 약간 더 길다. 북한 남자의 평균 수명은 66.9세이며 여자의 평균 수명은 74.8세이다. 소득 수준과 의학 수준에 비해 북한의 평균 수명이 생각보다 긴 이유는 아마 '파리잡기 전투' 등과 같이 다른 빈곤 국가에 비해 그럭저럭 위생 관리에 힘썼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생 관리만 잘 해도 평균 수명은 제법 올라간다.

믿기진 않겠지만 북한도 노인 인구의 비중이 전체의 9.6%에 달해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다만, 노인 인구가 0~14세 유년층 인구를 추월해버린 남한과는 달리 북한은 유년층 인구가 전체의 21% 정도는 된다. 합계 출산율은 1.95명으로 빈곤 국가치고는 조금 낮은 편이며 영아 사망률은 1,000명 당 22.1명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 나라 인구의 노령화를 가늠하는 척도인 중위 연령은 34세로[29] 42세에 달하는 남한과는 달리 아직 30대에 머물러 있다.

5.4. 언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화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평양지역에서 사용하는 기반으로 한 '문화어'를 표준어로 삼고 있다. 문화어는 아래에서 말하는 차이 외에도 평안도, 함경도 지역에서만 쓰는 사투리를 공식표현으로 인정하기도 했으며 <조선어대사전>을 거쳐 정리했다. 이것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독립운동가이자 국문학자였던 김두봉이다.

  • 강점
    대체로 북한의 언어정책은 순 우리말을 지향하고 외래어나 외국어 사용을 가급적 피하려는 시도가 보여서, 고유어를 중시하는 언어학자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외래어가 많이 유입되었고, 번역 과정 없이 외국어를 그대로 도입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의 여러 곳에서 일관적이지 못하고 한국어의 어문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거나 심지어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한국의 어문 정책[30]에 비해 비교적 모범적인 사례라고 여긴다. 물론 북한의 어문 정책이 항상 자주적인 것은 아니어서 특히 요즘에는 '뜨락또르', '케블', '홈페지', '콤퓨터' 등의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 약점
    그러나 완벽한 건 아니라서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어휘에 더욱 많이 의존하거나 욕설 및 잔혹한 표현을 여과 없이 쓰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같은 표제어라도 공산권 안에서 뜻이 정치적 까닭에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 어휘 등이 나오기도 한다.

한편, 문화어라는 단어도 사실 '표준어'가 남한에서 쓰는 용어라고 해서 억지로 바꾼 것이다. 김일성도 1966년에 문화어라는 어휘 자체가 별로 좋지는 않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단어의 쓰임이 바뀐 사례는 꽤 있는데, 예를 들면 People에 대한 대응어로 남한의 헌법을 최초로 만드신 분도 헌법에 인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이 용어를 북한이 이미 쓴다는 까닭에 제헌국회의 강력한 반대로 이 말을 쓰지 못하고 대신 국민(Nation)이라는 용어를 써서 아쉬워했다. 국민은 엄밀히 말해 일본 제국이나, 중국 국민당 정권처럼 파시스트들이 즐겨 쓰는 '시민 혹은 민중이 국가에 종속된다'라는 전체주의적 뜻을 내포한 용어이기 때문이다.

  • 발음
    발음의 경우, 억양을 주는 부분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문화어 특유의 높낮이가 분명한 억양은 전체적으로 강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일본 등 외국에서는 리춘히를 비롯한 북한 방송의 영향으로 한국어독일어만큼 억양이 강한 언어로 아는 때도 있다고 한다.

  • 남북한 언어 차이의 확대
    남북한의 언어 차이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차이가 커지고 있어서 훗날 남북 간 의사소통에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그래서 남북 간의 언어 차이를 줄이려는 시도로 고은 선생의 '겨레말 큰사전' 집필 계획이 있었는데 예산이 삭감됐고 박왕자 씨 피살사건 이후 남북 관계가 크게 경색하면서 진전이 거의 없다.

  • 예시

    • 일없다
      남한: (당신과 볼) 일 없다 → 당신과 같이 있기 싫다.
      북한: (별)일 없다 → 괜찮다.

    • 원쑤, 원수

    • 뭐 할가?, 뭐 할까?

    • 죽탕치다, 박살내다[31]

    • 일떠세우다, 일으켜세우다

    • 왈랑절랑, 딸랑딸랑

    • 만(滿)가동, 풀(full)가동

    • 하시였다, 하셨다

등 그 외에 많은 차이점이 있다.

  • 두음법칙의 적용 논란
    최근 언론에서 북한 인명과 지명을 그대로 표기해 '최룡해'와 '최용해', '리설주'와 '이설주'를 섞어 쓰는데 이미 1992년 국어심의회에서 북한의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는 남한의 어문 규범에 따라 표기한다고 결정하였으며 국립국어원은 2004년 용천 기차역 참사 당시 언론기고문 등을 거쳐 북한의 인명, 지명에도 두음법칙을 적용할 것을 홍보했다. 국립국어원은 2013년 5월 30일에 보도 자료를 내고 "'최룡해', '리설주' 등 최근 북한 뉴스에 등장하는 북한 인명을 '최용해', '이설주'로 표기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물론 국립국어원은 사람의 성이나 이름에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는 것도 표준어로 "허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씨와 류씨가 있으며(허용 이전에는 언론이나 공문서 전부 나씨와 유씨로 표기되었다.), 선동열과 김응용의 경우도 그 사례다. 고유명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용'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리설주나 최룡해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식으로 써줄 것을 '권장'한 것이다. 국립 국어원이 이설주와 최용해를 표준어라고 지정하지 않은 이상 언론이든 공문서든 리설주와 최룡해라고 쓴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비속어가 난무하는 북한의 몇몇 대외 발언
    북한의 정부 발표라 하면 대부분은 화려한 욕설폭탄을 떠올리게 된다. 북한은 외국에 대해 외교 관례 등을 무시하고 거친 막말을 사용하는 나라로 악명 높은데, 주로 대립하고 있거나 적국인 국가 원수 및 통수권자들에 대한 여과없는 욕설과 막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그 발표를 듣고 있으면 우리말로 만들 수 있는 욕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원인: 신문기사에 따르면 1967년 김일성이 "전투적 화법을 사용하라"고 교시한 것이 근본적 원인으로 보인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기사를 읽어보자.

  • 예시
    장성택을 지칭하며 말한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등의 수위는 양반이다.

남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 '쥐명박', 또는 '인간오작품' 망언이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박근혜년언 등은 매우 유명하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원숭이의 모습을 한 피가 불분명한 잡종’, ‘오바마는 세계 최대의 아프리카[32] 동물원에서 구경꾼들이 던져주는 빵 부스러기나 핥으면서 원숭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망언 등을 일삼았고, 외신들은 이를 번역하는데 애를 먹었다. 일례로 힐러리 클린턴에게 한 '장마당 할머니'에 대해 CNN은 'a pensioner going shopping'(쇼핑하는 연금수령자)로 번역하였다.

보복 운운: 자기들은 그렇게 외국의 지도자들을 욕하고 깎아내리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을 비판하거나 안 좋게 평가하면 최고존엄 운운하면서 보복을 하겠다는 뻔뻔함도 보인다.

그 외: 북한 당국이 공식석상에서 욕설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이걸[33] 참조하자.[34] 이명박에 대한 패드립도 구사했다.

5.5. 종교[편집]

북한의 헌법은 명목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초기 북한은 종교를 전면적으로 탄압하였으나, 1980년대 후반 들어서 국제사회의 눈치도 볼 겸 해서 종교 시설을 건축하고 92년에는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는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종교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지는 않으며, 종교 활동시에는 처벌을 받는다.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 2014년 2월 발간한 <2012 북한 종교자유 백서>에 따르면 북한 내의 종교인 규모는 천도교 1만 5천 명, 개신교 1만 2천 명, 불교 1만 명, 가톨릭 3천 명, 정교회 5명으로 집계되었다.

북한 지역에 존재하는 종교 시설물은 다음과 같다.

  • 정교회: 정백교회(성삼위일체 성당)이 있다. 러시아 정교회에 속해있다.

  • 천도교: 교당 52개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민족종교인지라 민족을 강조하는 북한에서 가장 대우가 좋고 신도가 많은 종교로 천도교청우당이란 정당도 있고 김일성도 이미 자서전 세기와 더불어에서 천도교를 찬양한바 있다

  • 불교: 사찰 64개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불교 종교 활동보다는 문화 유산으로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5.6. 교통[편집]

북한으로 향하는 항공 교통은 고려항공의 중국, 러시아 노선을 제외하면 없다. 북한에 취항하고 있었던 유일한 외항사인 중국국제항공의 베이징~평양 노선도 적자 때문인지 슬그머니 중단되었다.#

북한 영공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한때 심양 ↔ 오사카 노선의 중국국적기나 루프트한자오사카프랑크푸르트, 핀에어나고야헬싱키 노선 등이 간혹 청진시, 선봉 쪽으로 들어와서 회령으로 빠져나가기도 했었으나 2016년~2017년 북한의 미사일 실험으로 인하여 격추 위험때문에 전부 피해서 간다. 심지어 우방국인 중국의 국적기마저도 북한 영공을 통과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2017년 초까지만해도 북한 영공을 동서로 가로질러 갔던 S7 항공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 노선이 있었으나 2017년에 연달아 벌어진 화성 12형, 화성 14형 미사일 실험으로 인해 격추 우려로 중국 다롄 인근을 거쳐서 간다.

간혹 가다 flightradar24나 flightaware 앱을 통해서 보면 우리나라에서 북한 영공을 휴전선 또는 NLL 넘어 통과하는 비행기도 보이는데, 전부 오류이니 상큼하게 무시하면 된다. 그렇게 지정된 항로도 없을 뿐 더러 휴전선 인근은 전부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서해 해상 NLL를 가로질러 북한으로 가는 유일한 항로인 서해임시 직항로도 특수 목적으로 만들어진 항로라서 서울-평양간 노선에 한해서 남북간 협의가 되어야지만 이용할 수 있다.

파일:Northkorea_Airspace_boundary.jpg
현재 북한 영공을 통과하는 노선은 러시아 국적 항공사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야쿠츠크, 하바로프스크 노선 뿐이다. 사실 북한 영공을 통과한다고 해봐야 북한에서 멀리 떨어진 동해 바다 한 가운데를 거쳐서 가는게 전부다. 위에 스샷에서 보다시피 평양FIR이 동해 바다쪽으로 워낙 넓게 퍼져있어서 북한의 관제를 받는 것이지 북한 영토를 맨눈으로 보는건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다다렀을 때 빼곤 거의 불가능하다. 북한 영공을 통과한다는게 사실상 저런 의미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사전 통보도 없이 지속적으로 발사하면서 민간 항공기의 실질적인 위협까지 와닿게 되자 유엔 전문 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북한 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교통은 도로, 철도, 해운, 항공 할 것 없이 모두 안습의 극치를 달린다. 조선인민군/열악한 현실/수송능력, 북한의 철도 환경 문서 참조.

6. 행정구역[편집]

6.1. 현행 행정구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북한 광역행정구역

직할시

평양직할시

특별시

남포특별시

라선특별시

특별구

신의주특별행정구

금강산국제관광특별구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양강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특급시*

개성특급시

* 특급시는 광역행정구역에 속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에서는 편의상 같이 기재해 두는 것. 현재 개성특급시는 황해북도 관할이다. 자세한 것은 개성특급시 문서에 언급되어 있다.

6.2. 평양직할시[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1호) 제103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부(首府)는 서울이다. (1948년 제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172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는 평양이다. (1972년 제정)


북한의 형식적 수도는 원래 서울이었다. 하지만, 이반 미하일로비치 치스챠코프 (Иван Михайлович Чистяков)라는 소련군 상장, 제25군 사령관 (1947년 4월까지)이 내린 결정에 의해 평양이 북한의 수도가 되었다. 당시 치스챠코프는 제1극동전역사령관인 키릴메레츠코프 소련 원수의 부름을 받아 제25군의 사령부를 평양과 함경남도 함흥 중 어디에 세울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하라고 했다. 치스챠코프가 평양을 선택해 평양이 추후에 수도로 세워지게 될 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그가 당시 함흥을 선택했다면, 함흥이 현대까지 북한 수도로 남고 북한은 '대동강문화' 대신 '성천강문화'를 한반도 역사의 기원이라고 선전했을지도 모를 일이다.소련군 상장이 정해준 북한의 수도

이후 평양1951년 '우리 조국의 민주수도'를 거쳐 1966년 이래 혁명의 수도로 거듭났으며 1972년 주체사상에 의거한 김일성 1인 독재 체제를 확립하면서 공식적인 수도가 됐다. 이후 평양에서 단군릉을 발굴하는 동시에 크게 개축하였는데 이는 평양이 고조선의 수도였음을 내세워 김씨 왕조 정권의 정통성을 다지기 위한 의도인 듯하다. 서울이 (근세)조선의 수도로서 500여년동안 수도였고 그 이전에도 백제가 수도로 삼은 것외에 수차례 여러 왕조에서 중요한 지리적 거점이었음을 근거[35]로 정통성을 내세우는 남한과 살짝 대비되는 부분이다. 참여정부 당시 행정수도 논란과 관련하여 경국대전 이래로의 관습헌법을 근거로 행정수도 이전에 위헌 결정을 내렸음을 기억해 보자.

7. 정치[편집]

7.1. 국내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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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이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이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2. 북한붕괴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붕괴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국제정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 남북한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남북한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1. 북한의 지위[편집]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을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에 따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본래 대한민국의 영토였으나 잠시 뺏겨 곧 수복해야 하는 곳으로 간주하여서, 대한민국에서는 (비록 행정력이 닿지 않지만 어쨌든) 대한민국의 북반부 지역이라고 지칭하고, 줄여서 북한(北韓)이라고 부른다(다만 헌법 제4조의 평화통일 조항은 북한을 통일을 지향해야할 국가로 인정하고 있어 북한의 헌법적 지위를 이중적지위로 보는 견해가 학계의 다수설이다). 1991년 남북한 UN 동시 가입 때에도 공식적으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남북한 UN 동시 가입은 헌법 외적인 문제로 다룬다.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에서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니되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 관계' 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국을 뺀 외국에서는 독립된 국가로 인정하고, 심지어 UN에도 가입했다. 게다가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명 그대로 출전한다.[36]남한의 국제적 영향력이 UN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보다 약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에게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말라'고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정부 당국자간 실무 대화에서는 통상적으로 쓰는 북한이란 용어 대신 북측이라는 표현을 거의 공식적으로 사용하며, 북한에서도 이런 경우에는 자신들이 대내적으로 사용하는 남조선이라는 명칭 대신 남측이라고 불러준다. 언론사에서도 남북회담이나 이산가족상봉행사같은 남북간의 접촉을 보도할 때는 남한, 북한이란 말 대신 남측, 북측이라고 표기한다. 다만 남북기본합의서나 6.15 공동선언 같은 남북간의 공식 문건에는 양측의 정식 국호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나란히 적는다.

북한도 남한, 즉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승인하지 않으며, 당연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역은 대한민국의 실효지배 영역을 포함한다. 남한에서도 북한 지역의 자치단체장들을 임명하듯이(이북5도) 북한에서도 남한 지역의 자치단체장들을 임명한다. 다만 분단 전의 행정구역을 고수하는 남한과는 달리 북한은 남한의 행정구역 변화를 그때그때 반영한다. 최근에 김정은이 임명한 서울시장도 '한성 부윤(광복 당시)'이 아닌 그냥 '서울 시장'이었다.

7.3.2. 대남 도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의 대남 도발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3. 미사일 발사 일지[편집]

7.3.4. 월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5. 탈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탈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5.1. 북한이탈주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이탈주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경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답이 없다 그야말로 모든 인민들의 거지화. 물론 핵심계층(다시말해 북한판 금수저)은 빼고.

8.1. 과학·기술[편집]

1950년대부터 중화학공업 중심의 경제성장을 추구하다보니 중화학공업에 비해 경공업의 수준은 매우 취약하다.

2012년 12월 12일 세계에서 10번째로 자력 개발 로켓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 더 자세한 것은 공밀레 문서 참고.

비날론, 주체비료 등 석탄 위주의 화학공업이 많다. 주체비료는 석탄을 가스화하여 얻은 수소 등의 기체를 질소와 반응시켜 만든 질소비료로, 내몽골자치구 등에서 수익성 있게 많이 만든다. 북한의 기술이 조악하고 비효율적이라 생산비용이 많이 들어서 중국에 석탄을 팔고 그 돈으로 비료를 사와야 비료가 더 나올 지경이니 문제다.

핵무기도 개발한다. 핵무기를 보유해서 강성대국을 이룩하자고 주장한다.

2016년 1월 6일 수요일 10시 30분에 수소폭탄을 터트렸다. 자기들은 수소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증거라기엔 인위적인 지진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분석하기를 수소폭탄의 위력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약한 위력이라고 평가해서 수소폭탄이 아닌 핵폭탄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실제로 국정원이 발표한 자료에서는 폭탄의 위력이 대략 6kt이며 이는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리틀보이보다 약한 폭발력이었다고 한다. 수소폭탄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수소폭탄은 이정도의 위력이 아니다. 차르봄바가 뭘 저질렀는지 모르는가? 수소폭탄도 아니고 핵폭탄실험이어도 이 실험은 실패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2017년 7월 4일 화요일 3시 30분 ICBM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만약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세계에서 몇 안되는 ICBM기술 보유국[37]이 되며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다. 로켓관련 기술만큼은 현재 우리나라보다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38]

최근에는 해커들을 양성하여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 2016년에는 북한이 국제금융통신협회(스위프트) 전산망 암호를 해킹해서 8100만 달러(약 910억 원)를 빼돌렸다. 2017년 미국의 인터넷 보안업체 ‘파이어아이’도 “북한이 올해 5월 한국 내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여 동안 북한이 ‘한국은행’에 대해 수차례 해킹 시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한국은행 해킹 시도

8.2. 이동통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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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회[편집]

9.1. 남한출신과 재일동포 차별[편집]

북한에서는 북송교포와 남출(남한 출신), 일본인 여성 등 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인사 등용이나 결혼 등 많은 면에서 제한과 차별을 받고 있다. 북송교포나 남한 출신은 1960~1970년대 듣던 것과는 다른 북한 현실에 한마디 불평을 했다는 이유로 정치범수용소에 간 사람이 적지 않다. 1980년부터 일본에 사는 친인척들이 북한을 방문해 가족 상봉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북한 당국은 물샐틈 없는 감시를 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한창 이뤄질 때도 북한에 사는 남한 출신은 금강산면회소에 가기 전 거의 1개월간 강습을 받아야 하고, 절대로 "북한이 못먹고 못산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강요당한다. 남한 친척이 돈을 보내주는 경우에는 1인당 받은 액수를 그대로 보고하게 하고 중앙당에 바쳐야 한다고 한다.

아울러 북한 당국은 북송교포나 남한 출신과 인연을 맺거나 혼인하면 출세에 영향을 주는 풍조를 내적으로 유포했으며 "자본주의 물을 먹어본 사람들"이라는 이유로 감시하고 차별했다.북한에서 남한출신,재일교포 차별1북한에서 남한출신,재일교포 차별2

1967년 김일성의 지식인 대탄압 정책인 5.25 교시 이후 1970년대 초 남한 지식인 계급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벌어졌다. 남한 출신 의용군의 가족들은 "종파분자"라는 벗어날 수 없는 하급 출신성분에 예속되어서 북한에서도 가장 출신성분이 나쁜 치안대(국군의 북한 수복시 현지에서 치안유지대원으로 고용된 사람들)출신 가족들과 결혼한다. 남한 출신은 평양에서 자강도 낭림군으로 쫓겨나고,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로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 이후 소식이 끊어졌다.남한 출신 치안대,의용군의 구겨진 삶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꺼리는 이유도 내세울 만한 잘나가는 남한 출신들이 바닥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이산가족은 대다수가 적대계층으로 분류된다. 고향이 남쪽이고, 혈육이 남한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핵심계층이 아닌, 언젠가는 변절할 수 있는 적대 계층으로 분류되는 것이다. 남한 출신은 노동당이나 국가보위성 같은 핵심 권력 기관에 절대 들어갈 수 없다. 이 때문에 남한 출신 주민 대다수는 벗을 수 없는 신분의 굴레를 쓴 채 광산 등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서 평생 감시 속에 살고 있다. 남한 출신은 육체적 학대를 받는 직업이 많아 일찍 세상을 뜬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상봉 후보군이 적다. 북한에서 남한 출신은 육체적 학대를 받는 직업이 많아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시 서로 건넬 수 있는 현금 액수를 500달러로 제한했다. 남쪽 가족에게서 받은 돈 중 250달러 정도는 당국이 평양에 체류할 때 머문 호텔 비용, 옷값, 남쪽 가족에게 건넨 선물 값 등으로 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50달러와 선물은 집에 갖고 갈 수 있지만 지방의 노동당 간부나 보안원 등이 “내 덕분에 상봉에 나갈 수 있었다”며 대다수 뜯어갔다고 한다.

모두가 평등하다는 공산주의를 선택하고도 남한 출신을 대놓고 차별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북한에서 남한 출신을 차별했던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차별 운운 하는 것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적어도 한국은 대놓고 북한 출신을 차별하지는 않는다.

9.2. 주민생활[편집]

개인은 없고, 집단만 있다.자유?그런 건 없다.[39]

9.2.1. 집단생활 및 동원[편집]

북한 사람은 만 7세(북한은 세는나이를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에 소년단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죽을 때까지 특정 조직에 의무적으로 가입해 단체 생활을 해야 한다. 그 조직들이 하는 일이라곤 결국 체제안정을 위한 상호감시다. 그 중 자아비판과 상호비판이 있다.

모내기 전투, 100일 전투, 생산량 증대 등을 이유로 학생이나 주민들을 농사나 공사에 동원하기도 한다. 국가에서 반강제적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요즘에는 주민 학생도 모자라서 대규모 공사현장에 인민군도 동원한다. 조선인민군 육군 공병 등을 동원하는 것은 기본이고, 보병 등 전투 부대도 허구언날 동원되며, 심지어 출신 성분이 불량한 이들 위주로 구성된 공사 전문 부대도 사단급 이상 갖추고 있다. 이쯤되면 나라지키려 군대를 만든건지 공사하러 군대를 만든 건지 모를 지경이다. 정상적인 국가의 군대는 재해복구나 긴급사태 등에 대응하지, 건설업체가 할 수 있는 토목 건축 등에 굳이 군대가 동원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원인은 본질적으로는 북한이 기계화, 자동화가 덜 되어서 사람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런 면에서 농사를 잘 하려고 멀쩡한 산도 논밭으로 개간하고 종래에는 민둥산으로 만들 만큼 농업이 낙후된 실정이다. 건축이나 공사도 대형장비와 기계가 부족해 인력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선군정치 및 고의적인 위기감 조성으로 한장 일할 20대 남성의 대다수를 생산성이 전무한 군대에 10년씩 쑤셔박아둬서, 결국 경제 활동에 동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북한은 남한의 6~70년대 모습 정도라고 보면 무방하다. (물론 수도 평양은 그보다 좀 더 발달하긴 했으니 한 80년대에서 잘 쳐줘봐야 90년대 초반? 수준) 따라서 다들 알듯이 한국과는 다른 점이 위에서 말했듯이 가뜩이나 인력난이라 "청년실업" "취업난"문제는 없다.

인구 내수 시장이 1/2수준인데다가 기계화 자동화가 덜 된 부분, 그리고 워낙 경제가 바닥이라 거꾸로 말하면 아직 위로 올라가야 할 단계가 많은지라 "잉여"인력이 놀고 있을 짬이 없기 때문. 만약 남한에서처럼 사지 멀쩡한데 일이 없어 백수로 논다? 그렇다면 국가나 당에서 강제로라도 업무와 근무지를 할당해서 보내버린다. 문제는 적성과 소질을 고려하지 않고 보내니 문제지만 남한의 경우는 이미 고도의 산업화 경제성장, 기술발달, 인공지능 및 기계의 첨단화 등으로 인하여 소규모 정예 인력만 기업에서 뽑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물론 취업난이 없다고 북한을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북한은 인구가 적고 산업의 기계화 자동화가 덜 되서 그런것일 뿐 북한도 만약 한국과 같은 산업구조나 사회경제상황이었으면 보나마나 평소 하듯이 평양의 특권층이나 일부 선택된 인력만 까다롭게 보면서 뽑을 가능성이 높다.김씨 돼지에게 선택받은 자들만 직장을 얻을 것이다 사실 다른 나라 운운할 것도 없이 남한도 지금 북한처럼 50년대~90년대 초중반까진 취업난이란걸 모르고 살았다. 오죽하면 지금 경쟁률이 심각한 공무원보고 그 당시엔 학교에서 공부 못하는 애들한테 선생님들이 "너 그렇게 할거면 공무원이나 하든가"라는 소리가 나왔겠는가 남한도 90년대 말 외환위기로 대거 실직자가 생겨나기 시작하고 이후 기업들이 대대적 인력감축에 들어가고 이후 산업의 기계화 자동화가 발달하면서 많은 머릿수가 필요 없으니 신입 인원을 줄인 것이지 북한같은 시대가 남한도 다 겪어 온 시대다.

거기다 사회 구조상 남한처럼 첨단기술이나 고도의 행정직 보다는 주로 1차산업이나 2차산업 등 단순노동쪽에 일자리가 많은 것이니 아주 부러워할 일도 아니다.

그리고 북한은 남한처럼 전문기술에 대한 자격증제도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40] 남한과 달리 북한은 산업,취업에서 스펙, 어학 이런걸 따지는 사회는 아니다. [41]

물론 고위직은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온 특권층들에게 주로 배정되긴 한다. 근데 그건 말 그대로 북한이라는 지역 또는 국가 집단 내에서 아주 최상위 보직들이고 나머지 사회 전반적인 1,2차 산업 위주들은 앞서도 말했듯이 현재 가용해야 할 인력 한명이 필요하고 또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1차 산업과 2차 산업은 특성상 많은 인원을 요구로 하는데 북한은 인구가 남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근데 전문 기술 자격증 제도가 없다보니 관련 산업의 전문기술자가 아닌 자들도 많이 일하게 되서 북한의 산업 기술력이 선진국처럼 부쩍 성장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북한의 노동자들은 남한처럼 자격증 시험이나 어학시험 기타 서류전형이나 면접, 과거 근무경력 등을 고려하며 뽑지 않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취업해서 실무를 겪어나가면서 배우는 "부딪혀 나가면서 꺠지면서 일을 배우는 타입" 이다 보니 전문가적인 부분이 전반적으로 남한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

이와 달리 한국의 경우는 대조적으로 이미 취업시장에서 "완전히 모든것(관련 국가기술 자격증 보유 여부, 그 외 학벌 등의 스펙, 토익 등어학 성적, 입사 기업이나 희망 직종에 대한 사전 조사나 관련 지식 숙지 정도, 인턴 등 지원업계 관련 근무경력 여부 등)을 다 따져보고 갖추어진 능력자"만 뽑다 보니 산업에 있어서 전문성은 상대가 되지 않게 월등하다.

9.2.2. 상호감시체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생활총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런 단체생활 덕분에 북한은 '서로간에 감시에 감시를 하는 체제'다. 이 때문에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도이칠란트)편에서 공산주의 체제가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무조건 감시에 감시를 한다고 잘못 알려졌는데, 물론 다른 공산권 국가에서도 감시나 우상화가 있긴 했지만 스탈린 시대의 소련, 문화대혁명 시기의 중국,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시기의 루마니아를 제외하면 북한만큼은 아니였고 심하다했어도 그나마 국가가 안정이 된 뒤에는 우상화가 금지되고 서서히 감시가 풀어지곤 했다. 동독의 경우, 발터 울브리히트에리히 호네커 등을 길가면서 일 못한다 욕한다고 경찰이 잡아가거나 하진 않았지만, 대신 슈타지는 전 동독 국민의 1/6이 자의/타의에 의해 연루되었을 만큼 감시는 철저히 했다. 감시만 했을 뿐, 진짜 서독 망명이나 정부 전복 시도를 하지 않는 이상 서기장 욕하든 말든 그냥 냅뒀는데, 괜히 같잖은 걸로 잡아 가둬대면 도리어 시민들의 불만만 야기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생활총화: 특히, 생활총화의 진행과정을 보면, 어떻게든 그들 체제에서 볼 때의 잘못된 점을 들춰내서 자아비판을 하고 그 다음 잘못한 행동을 한 상대방을 비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체제에 대한 불만과 체제에 대한 개혁 요구 등을 호상감시를 통해 철저하게 막고 있다.


  • 내국인(공민)감시 → 외국인도 감시: 북한이 감시에 대해 매우 집착하는 사례로서, 내국인에 대한 감시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까지 명목 상 가이드라고 하고 사실상 감시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붙이고 있다는 것을 예시로 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도 북한 관광에 대해 일체 감시와 통제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낙후된 곳에 대한 사진을 찍는 행위나 김씨 일가에 대한 예의를 제대로 보이지 않는 행동, 그 다음에 북한 체제와 다른 나라와의 비교나 북한을 비판하는 행동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

9.3. 인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인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4. 거주·이전[편집]

북한 주민들은 자국의 다른 지역을 국가의 허락없이 방문하지 못 한다. 위수지역 개념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특히 평양직할시는 오로지 핵심계층이라고 불리는 금수저 기득권층만 돌아다닐 수 있으며(거주 가능이 아니라 돌아다니는 여부로 판별), 평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평성역의 검문소를 거쳐야 한다. 이때 여행증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열병식을 하지 않는 김일성광장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은 99.9% 금수저+0.1% 관광객이라고 보면 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여행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북한 당국 자체적으로 신분제도를 고착시키고 있다. 농촌출신 근로자들과 농촌에 연고가 있는 주민들을 강제로 협동농장에 귀속시키고, 농촌연고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촌 출신 배우자와 이혼하는 사람들을 색출해 가족과 함께 제일 열악한 농촌으로 추방하고 있다고 한다. 농촌연고자는 농촌에서 태어나 해당 지역에서 노동자, 사무원으로 종사하던 사람들과 그들의 부양가족, 농촌여성들과 결혼한 도시 남성들과 군사복무 중 농촌여성들과 결혼한 후 제대된 사람들로 부모가 농촌담당 보위원이나 보안원, 산림감독원으로 배치돼 어쩔 수 없이 농촌에서 태어난 자녀들까지 모두 해당된다. 한마디로 농촌에서 태어난 사람은 이유 불문하고 대대손손 농사일을 하며 살라는 것2017년 출신차별

9.5. 치안[편집]

UNODC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10만 명당 살인 발생률은 15.2명이라 당시의 나이지리아보다도 높았다. 비교 대상인 나이지리아는 보코 하람 같은 중앙정부에 안 복속한 군벌이 많아서 그럴 수 있다지만, 북한은 명목상으로는 중앙정부에 모든 것을 철저히 복속시켰는데도 이를 능가하니 더욱 충격과 공포다.

북한 매춘의 실태는 더 심각하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탈북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청진 수남시장에서 도립극장 주변에 매춘을 하러 나온 여성들이 10리(약 4km)정도 늘어서 있다고...

일반적으로 중국돈 50위안(약 8700원)으로 흥정이 이루어지는데, 나이가 적을 수록 많은 돈을 받는다고 한다. 콘돔이 없기 때문에 성병이 많이 퍼지고, 임신을 하면 대부분 피임수술을 한다. 매춘으로 벌어들인 중국돈 50위안(약 8700원)이면 한 명이 한 달 정도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장마당에서 장사를 하지 못하는 여성들은 매춘의 유혹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 북한엔 ‘카라오케이’라고 불리는 노래방이 많아지고 있는데,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여성들은 중에는 매춘을 하기도 한다. 심각한 것은 매춘을 하는 여성들 대부분이 마약까지 한다는 것... 2016년 북한 매춘

9.6. 사법제도[편집]

  • 일반범죄
    김정은의 뜻이면 연설 중에 졸기만 해도 총살당하는 곳이라?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비정치범에 한해서는 사법 제도라는 게 작동하고 있다. 다른 국가와 다른 점은 재범이라 해도 처벌 수위를 올리지는 않는다는 것. 이는 김일성의 지시 때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교도 환경 자체가 막장이라는 것도 작용했을 것이다. 이들을 수용하는 교화소도 따로 있어서 정치범수용소와 달리 일반적인 교도소에 가까운 편이다. 북한 감옥은 사람 대접을 해줘도 워낙 열악해서 살아 나가기가 어렵지만 수용소처럼 의도적으로 죽일 목적으로 굴리지는 않는 차이라고 볼 수 있겠다.

현재는 2심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데 시/군 인민 재판소에서 1심을, 도 인민재판소에서 2심을 진행하는 형태다. 간혹 재심을 하거나 도 인민재판소가 1심을 했을 경우는 중앙재판소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재판을 내려 판결을 확정하면 사형은 바로 집행하고, 무기징역이나 일반 징역은 교화소에서 수감 생활을 한다. 그리고 그 가족도 등급이 내려가는데 일반 형사범이면 보통 죄를 묻지 않거나 산간 오지로 추방한다.

  • 정치범죄
    물론, 정치적인 목적이라도 일반 교도소에 수감하는 일도 있는데 한국인, 미국인 등에게 죄를 씌운 뒤 정치적 협상의 용도로 쓰기 위함이다. 이 경우 바로 집행해야 하는 사형을 선고하지 않고 무기징역 혹은 징역 10년 가량을 선고한 뒤 독방에 수감해 특별 관리한다. 그리고 이 경우 죄목은 대부분 간첩죄다. 역으로 보면 뒤집어 씌우기가 쉬운 죄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상당히 살아 남기 힘들다. 정치범수용소가 기본적으로 구소련의 굴라크만큼 열악하거나 그것보다 더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연좌제가 버젓이 시행되고 있어서 정치범의 경우 정치범의 가족, 친척, 심하면 8촌 같은 촌수 단위로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같이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다. 정치범수용소 내에서도 레벨이 있는데 경미하면 혁명화구역, 어느 정도 엄하다고 생각하면 완전통제구역에 수용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치범수용소/북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7. 불균형 개발 및 양극화[편집]

북한 정권은 평양신의주, 원산, 개성공단, 라선 등 일부 지역 외에는 다른 지역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신경 쓸 경제적 여력도 없다. 지방은 가끔씩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방문할 때쯤 되면 열심히 도로 포장하고 건물을 올려대는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사회보장제도가 본격적으로 무너져내린 고난의 행군 이후부터 2016년 현재까지의 북한 사회는 극도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창기에 확충한 각종 사회복지 제도는 점차 사라지는 반면, 남한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평양의 일부 특권층 사이에서 유통한다는 것은 북한의 극단적인 양극화 및 이를 북한이 해결할 의지나 능력이 없음을 시사한다. 심지어 이러한 물품의 유통은 이 밀수에 개입해서이다!

2017년에는 평양,신의주 등 외부 관광객들을 의식해서 건설 붐이 한창이다. 이전까지는 지방건설에 필요한 자재는 지방에서 자체로 수입해 왔지만, 이제는 수도건설총국에서 건설자재를 수입하여 확보해 둔 자재를 지방에 팔아먹는다고 한다. 특히 장마당으로 부를 축적한 돈주들의 돈을 빨아들이기 위해서 고층아파트를 건설하여 팔아먹는 작업이 활발하다. #1#2

북한의 양극화를 가장 잘보여주는 사례는 북한 출신 엘리트집안 여성이 탈북하여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북한관련 교양목을 듣다가 북한 여성이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성을 판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조국을 비난하는 것과 북한의 여성을 비난하는 것을 교수가 지어내고 과장한 말로 생각하여 수치스럽고, 분하여 교실을 박차고 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북한은 외면적으로 평등함을 추구하지만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그나마 제한적 생활이지만) 차이가 너무나기 때문에 같은 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한 김씨 3대 일가가 끔직히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평양 중심의 군사체제와 평양주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생각한다면 엄청나게 가난한 국가가 한 지역에 엄청난 자원을 쏟아 붇는가를 생각해본다면 나머지 특히 함경도라든가 지방에 주민들은 얼마나 가난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탈북민끼리 서로 생각하는 북한생활이 상당히 다르고, 서로 대화를 하면 그럴 일이 없다며 서로 싸우는 모습은 이제 흔하다. 그것은 사회자체가 너무나 폐쇄적이고 남을 배척하는 사고방식이 강하기 때문에, 같은 나라에서 왔지만 시기와 지역이 조그만 다르면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진실여부를 따지지도 않은 체 남을 비방하는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9.8. 보건[편집]

2005년 12월 서울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홍성태 교수 연구팀과 중국 옌볜대학이 공동 조사해 발표한 ‘북한 함경북도 일부 주민의 기생충 감염 실태 조사’ 논문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은 57.6%(236명 중 136명)에 달했다. 또 탈북자들의 기생충 감염률은 41.3%(46명 중 19명)에 이르렀다. 당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조사는 옌볜대 연구진이 북측의 협조를 받아 어렵게 이루어졌다. 표본이 작고 조사 지역이 함경북도 지역으로 국한된 단점은 있으나, 북한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에 대한 국내 연구진의 최초 보고였다. 최초 연구로부터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큰 변화는 없다. 2015년 단국대 의대 김석배 교수 연구팀이 대한내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밝힌 탈북자들의 기생충 감염률은 41.18%(17명 중 7명)였다. 앞선 조사와 비슷한 수치다.

북한 당국 역시 기생충 감염의 심각성을 오래전부터 인지해왔다. 북한 당국은 2007년 11월에는 이례적으로 한국 의료진의 북한 내 기생충 감염 조사를 허용했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과 한국건강관리협회, 국제보건의료재단은 공동으로 북한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주민 89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회충, 편충, 구충, 장흡충 등 환경 관련 기생충의 감염이 만연함을 확인했다. 당시 북한 당국의 요청으로 구체적인 감염률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북한 출신 의사들도 비슷한 증언을 하고 있다. 북한 청진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북한에서 외과 전문의 및 군의관으로 활동했던 탈북자 출신 의사는 “JSA에서 근무하는 군인이면 출신성분이 검증되고 선별된 사람인데 뱃속에서 그렇게 많은 회충이 나왔다면 평양에 있는 군인들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에서 지역 주민들을 진료할 때 대부분이 기생충에 감염된 상태였다”고 했다.

한편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0 ~2008년 사이 한국 정부는 북한의 기생충 퇴치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진행했다. 서울대 의대 기생충학교실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15차례 방북해 기생충 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1000만정 이상의 구충제와 검사장비를 지원했다. 당시 북측은 “평양에 기생충연구소를 지어달라”고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요청에 따라 당시 기생충연구소 부지도 선정하고 2009년 3월 기공을 목표로 건축 초안까지 완성돼 있었다.

하지만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한국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사건이 터지면서 금강산 관광 전면 중단과 함께 평양 기생충연구소 설립 등 일부 사업은 무산됐다. 그럼에도 기생충 관리 교류사업은 2011년까지 진행됐다. 통일부 인도협력기획과의 한 관계자는 “구충제 보급은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북한으로 보낸 약 1000만정 이상의 구충제가 기생충 퇴치를 위해 실제 주민들에게 배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탈북자 출신 의사 역시 “주민들에게 남한에서 보내준 의약품이 배급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며 비슷한 증언을 했다.

북한에는 기생충성 질환인 말라리아 또한 유행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기생원충을 보유한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질병이다. 2005년 국내 민간단체인 ‘북한보건의료네트워크’에서 발표한 ‘북한의 보건의료 현황과 주요 질병 대책’ 보고서에는 이 같은 상황이 잘 드러난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내 말라리아는 1973년 전까지 서부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다가 감소했으나 1998년 중반 이후 갑작스럽게 재출현한 이래 급격히 증가해 1999년 10월까지 개성 지역 1만9915명, 황해남도 1만8920명, 황해북도 2만명, 강원도 1만8400명 등 10만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의 높은 말라리아 감염률은 한국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말라리아 환자가 1980년대에 사라졌다가 1993년에 1명의 감염자가 다시 발생했고, 2000년에는 원인 모를 이유로 4000여명까지 폭증했다. 북한 ‘고난의 행군’ 시기(1994~1999)와 대략적으로 일치한다. 국내 의료진들은 1980년대 이후 국내 자생 말라리아는 사라진 만큼, 그 이후 폭증한 말라리아 감염의 출처를 북한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기생충과 말라리아

북한의 상하수도 시설의 경우도 위와 다를 것이 없다. 시설의 노후화로 평양시조차 중심구역을 제외하고는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거나, 시간제로 공급되는데 정화된 물도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상하수도 시설이 공중화장실과 인접한 곳에 매설되어 있다는 것이다. 1990년대부터 북한의 지방도시 주민들은 펌프를 자체로 설치해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했다. 문제는 펌프 위치가 아파트 중심이라면 공동화장실 역시 주변에 있어서 결국 분변에 오염된 식수를 마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분변 섞인 물 먹으란 말이냐” 열악한 北위생에 주민만 분통

10. 문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문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1. 건축[편집]

북한의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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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김일성경기장 · 류경정주영체육관 · 릉라도5월1일경기장 · 마식령 스키장 · 빙상관 · 서산축구경기장 · 양각도축구경기장 · 태권도전당 · 평양보링관 · 평양체육관 · 미림 승마구락부

식사 · 숙박시설

옥류관 · 류경 호텔 · 고려호텔 · 양각도국제호텔 · 평양호텔 · 해당화관

유희시설

문수 물놀이장 · 조선중앙동물원 · 만경대 유희장 · 개선청년공원 · 창광원

의료시설

김일성만수무강연구소 · 평양의과대학 · 평양산원

정치시설

만수대 의사당

군사시설

상원동 미사일 기지 · 판문점

도로

고속도로 · 대동강의 교량 · 압록강철교

철도

북한의 철도 환경 · 철도 노선 정보/북한 · 평양 지하철 · 평양전차

항구

서해갑문 · 남포항 · 원산항 · 청진항 · 해주항 · 흥남항 · 라선항

공항

평양순안국제공항 · 원산국제공항 · 청진공항 · 삼지연공항

기념물

평양 개선문 · 주체사상탑 · 금수산태양궁전 ·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 당창건기념탑 · 북관대첩비 · 영생탑 · 천리마동상 · 해방탑 ·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유적지

정일봉 · 개성 성균관 · 단군릉 · 보통문 · 대동문 · 현무문 · 동명왕릉 · 총석정 · 백상루 · 박연폭포 · 부벽루 · 광법사 · 만월대 · 안학궁 · 을밀대 · 대성산성 · 평양성 · 함흥본궁 · 선죽교 · 현릉 · 현정릉

세계유산

개성역사유적지구 · 평양·남포 고구려 고분군

수용소

정치범수용소

산업체

대동강텔레비전수상기공장 · 아동식료품공장 · 순천구두공장 ·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 흥남비료연합기업소 · 2.8비날론련합기업소 · 김책수산사업소 · 김책제철소 · 운곡목장 · 수풍발전소 · 희천발전소 · 단천발전소 · 금강산댐 · 평화자동차

교육시설

김일성종합대학 · 김일성군사종합대학 · 김책공업종합대학 · 금성정치대학 · 대외관계대학 · 인민대학습당 · 평양과학기술대학 · 평양외국어대학 · 고려성균관 · 김책수산사업소유치원 · 자강도 강계시 동문유치원 · 중앙외국어학원 · 천리마련합제강기업소유치원 · 평양정오1유치원 · 평양관광대학 · 미림 군사대학

박물관

과학기술전당 · 3대혁명전시관 · 당창건기념관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 조선민속박물관 · 조선중앙력사박물관 · 조선혁명박물관 ·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종교시설

장충성당 · 정백사원 · 봉수교회 · 칠골교회 · 정릉사 · 금강사

10.2. 관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방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1. 관광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려투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표 관광지로는 백두산, 금강산, 구월산, 칠보산, 신의주시, 평양직할시, 개성특급시, 판문점, 마식령 스키장 등이 있다. 북한 여행을 전문적으로 하는 여행 회사가 존재한다. 바로 고려투어라는 회사다.

10.2.2. 외국인 관광객[편집]

  • 한국인 관광객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때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금강산 관광, 개성관광이 가능할 때는 제한적이나마 관광이 가능했으나 박왕자 씨 피살사건으로 중단된 이후 자체적인 법률상으로도 제약이 따르고 북한 측에서도 비자를 쉽사리 안 발급하니 일반적인 관광이 불가능하다. 보통 북한에서 여는 행사에 공식 초청받아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받고 방문해 관광할 수 있으며 인도적 대북 지원 NGO단체의 회원들이 주로 방문한다.

  • 제3국 관광객
    까다롭게 구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도 마찬가지여서 미국인의 경우는 아예 여권을 압류한 상태로 입국시킬 정도며 우방국인 중국의 관광객들도 관광하러 오기가 쉽지 않다. 몇몇 국가들만 대사급 특수여권 보유자만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단순한 일반인 관광용 여권으로는 이제 무비자가 되는 나라가 없다. 본래 말레이시아인들이 3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지만, 그나마 이것도 김정남 피살 사건의 여파로 인해 말레이시아 측에서 북한인들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철회하면서 결국 2017년 4월에 북한 측도 말레이시아인들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철회하면서 북한에 일반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한 나라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중국인 관광객들에 한해 동림군을 방문할 때에 2일, 신의주시 당일 관광 코스를 이용할 때 1일 간 제한적으로 비자를 면제해 주고 있기는 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매해 방문객은 끽해야 연간 1만명 남짓이라고. 참고로 남한은 연간 약 1천만 명 수준. 하지만 아예 관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당장에 인터넷 검색만 해도 다녀온 사람들이 후기로 사진을 올려놓은 것이 꽤 많다.

    • 미국인 관광객: 2017년 7월 21일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시컬 것이라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 헤더 나우어트는 미국인들의 북한 방문을 금지하는 연방정부의 공보가 다음주 발표될 것이며 30일 이내에 발효될 것이라 밝혔다. BBC 기사 이는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에 따른 조치이다.

  •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감시 및 인권 침해
    관광 업무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는데, 입국과 동시에 최하 2명의 가이드가 붙어 관광객을 밀착 감시한다.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생전 처음 뵙는 모르는 다른 관광객하고 단체이동 해야 하는 일도 있다고. 가이드를 2명 붙이는 이유는 가이드들끼리도 감시해야 되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의 폭압이 날로 심해지고 북한 여행 시 조금이라도 눈엣가시가 보이면 어느 공간에 쳐넣어 억류하거나 심지어 죄를 뒤집어 씌워서 노동교화형을 내리는 등 [42]여러 만행에 국제사회도 북한의 여행 경보를 크게 높였다. 캐나다는 아예 소말리아/예멘과 같은 여행 회피국으로 지정하였으며 호주는 여행 금지 전 단계 수준이다.

현재 억류당하고 있는 외국인들

미국인: 김동철(10년 노동교화형), 토니 김[43]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납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교육[편집]

10.3.1. 초/중등 교육[편집]

김부자 교과서 참고

경제 양극화는 교육 분야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최근 북한에서는 한국의 80년대처럼 사교육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수재교육의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로 각 도에 있는 제1고급 중학교를 확장하고 있는데, 일반 교육기관들에서도 학년말 시험 성적에 따라 학급을 편성해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주며 차별하고 있다.미친 놈들 시험 점수에 따라 학급을 편성하다보니 교육계는 실력 위주가 아닌 성적 조작 위주로 흘러가고 있다. 교육자들은 이해관계가 있는 힘 있는 학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시험문제를 미리 알려주거나 학생들의 시험지를 바꿔치는 일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 북한의 사교육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한국의 수능기출 문제집이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돈 꽤나 있다는 중산층 이상 주민들 사이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한국의 수능기출 문제집이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과 영어 과목은 올해 초 만해도 장마당에서 중국인민폐로 300위안이었는데 지금은 120위안 정도로 값이 떨어졌다. 중국인민폐 120위안은 북한의 보통 가정들에서는 매우 큰 돈이다. 수능기출 문제집 사회문화와 역사 과목은 장마당에서 중국인민폐 80위안으로 거래되고 있고, 수학과 영어 과목은 수재양성 학교인 각 도의 제1고등학교와 고급중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한다.한국의 수능기출 문제집이 인기

10.3.2. 고등 교육[편집]

10.3.3. 세뇌[편집]

자체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해서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 자신들이 100점 만점에 98점으로 중국(100점 만점에 100점) 다음으로 행복한 나라란다. 그 뒤로는 쿠바, 이란, 베네수엘라가 있으며 이들을 합쳐서 상위 5개국(...). 그러면서 남한은 18점으로 152위고 미국은 겨우 3점으로 203위이며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나라. 한국은 원쑤지만 어쨌든 상대해야 할 놈들, 미국은 철천지 원쑤 불상놈들이라는 건가

한편 대한민국과의 체제경쟁 과정에서 나타난 부산물로, 남쪽에 대한 비상식적 왜곡정보를 국가적 차원에서 공연히 퍼트린다. 예를 들어, 서울을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도당 파쑈[44]들의 마굴'이라지를 않나, '수백만 인민들의 인간 생지옥'이라고 주장한다.수도권 인구가 2000만을 넘은 부분에서 단위부터 틀렸다 # 더불어 치수(治水)도 제대로 안 되고 쓰레기와 갖가지 오물이 동동 떠다닌다고 우기거나, 전철서울 지하철 1호선(서울역~청량리간 7.8km) 밖에 없는 교통지옥이라고 떼쓰기도 한다. #

어릴때 부터 각종 전쟁관련 게임과 매체를 통해 미국을 '미제'라고 부르며 적대시 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을 미사일 몇 발과 북한의 군사력으로 제압할 수 있을 것 처럼 떠든다. 통일 후에도 일부 주민들은 반미사상이 강할 수 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북한 주민들이 남쪽에 대한 정보를 여러 경로로 접하게 되면서 기존 정보가 거짓됨을 알아채고 있다. 가끔씩 서울에서 파업이나 반정부 집회 등이 벌어질 때면 조선중앙텔레비죤이 아주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보도를 하는데, 근처 고층빌딩은 칼같게 모자이크 처리한다.(...) 그러다가 남쪽 사람들의 귀티나는 생김새와 옷차림에 눈길이 가고 자신들보다 잘 사는 게 확실하다는 인식을 주는 바람에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거기다가 남쪽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끌어내려버릴 수도 있다는 인식을 주는 바람에... 그야말로 자폭[45] .

10.4. 스포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단위[편집]

11.1. 시간대[편집]

평양의 현재 시각

북한에서 사용하는 시간대는 '평양시간(UTC+08:30)'으로 불리우며, 협정 세계시(UTC)로부터 8시간 30분 빠르며 대한민국 표준시보다 30분 느리다. 광복 70년을 맞은 2015년부터 시간대를 변경했다.

일제의 잔재를 없애고 민족 고유의 시간을 되찾자는 명목이었지만, 실제로는 북한 정권의 정통성을 내세우고 소위 '일본시간'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을 '친일성향의 반민족적 국가'로 폄하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강했다. 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바와는 달리 UTC+9는 '일본시간'이 아니다. 호주러시아 등에서도 UTC+9를 이용할 뿐더러 애초에 자연적 시간과 30분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대한민국 표준시를 두고 일제 잔재 운운하는게 지나친 민족주의적 시각이다.

12. 군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선인민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창작물에서의 북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창작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1. 북한 관련 방송 프로그램[편집]

14. 관련 문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관련 문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이야깃거리[편집]

  • 북한의 모든 출판물이나 각종 매체에서 김일성이나 김정일 등의 이름은 특별하게 취급한다. 이들의 이름은 글씨를 굵게 하거나 글자체를 바꾸거나 글씨 크기를 조금 더 키우는 방법 등을 써 강조하며 줄 끝에서 행 바꿈을 할 때 중간에서 잘리지 않고 한 덩어리처럼 취급한다. 이러한 강조는 김씨 일가를 마치 왕족처럼 우상화하여 김씨조선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다. 참고로 웬만한 공공기관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저서를 빼면 어떤 책도 없다. 북한의 정보 처리 체계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름을 특수문자로 처리한다. 또 저 특수문자들을 유니코드에도 넣어달라고 신청했지만, 당연히 유니코드 협회는 거절.

  • 영구 공석
    과거 김정일은 김일성 사후에 아버지 김일성을 신격화하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 하여 김일성의 직위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직위를 영구 공석 자리로 남겨두었다. 다만 국방위원회 위원장 직위는 김일성이 손수 김정일에게 물려주어서인지 바꾸지 않고 그대로 물려받았다. 김정일 사후 김정은도 김정일의 직위였던 '조선로동당 총비서'와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영구 공석으로 만들었다.

  • 현재 매우 뚱뚱해진 김정은
    김정은은 과거 어렸을 때는 지금처럼 뚱뚱한 모습이 전혀 아니었다고 한다. 오히려 현재의 모습은 김일성을 닮게 하기 위하여 살을 찌우고 머리 스타일도 김일성처럼 하고, 심지어 김일성을 닮게 만드는 성형수술을 한 결과라는 말이 있다. 김정일이 김정은을 자기 후계자로 선포했을 때만 해도, 과체중이기는 했으나 현재처럼 고도비만은 아니었으나, 김정은 집권 이후 점점 살이 오르기 시작하여, 2016년 현재는 매우 고도비만으로 향간에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대체적으로 김씨 일가의 위엄을 높이기 위해 김일성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심지어 김정은의 부인인 리설주도 김일성의 아내였던 김정숙 코스프레를 시도했다는 얘기도 있다. 그런데 사실 북한에서는 뚱뚱한 체형이 강인해 보이고 잘 사는 집안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종의 선호형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도 김일성을 닮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어도 살을 찌웠을 것이다.

북한을 게임 패러디 물로 표현한 영상. http://tvpot.daum.net/v/uSCJ8UTKoOQ$(한국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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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사이트 중 하나인 우리민족끼리에서 나무위키를 깐 적이 있다. 파라과이 사이트를 왜 북한이 까는지는 모르겠지만[46] 실제 대한민국 문서에 북한 사이버 전사들이 몰려와 반달을 시도한 적이 있다.

16. 현 상황(2017년 기준)[편집]

北간부 “중국이 北 ICBM 적극 도왔다…곧 핵실험 할것”

北 유엔 결의에 "국력 총동원 물리적 행사 취해질 것"

"미친 수작" "물리력 행사" 말폭탄 쏟아낸 北… 도발 예고편?

北 ‘비상대기’ 돌입…군중집회·관제시위·노동신문 헬기 배포

이제는 한ㆍ미가 주력으로 배치한 패트리엇의 요격을 피하는 목적으로 확산탄 개발을 완료했지만 문제는 화학탄도 장착가능하다는 점이다

북한이 우리나라 자산(개성공단)을 청산 한 뒤에 공장 주차장에 차량 100여대가 주차돼 있었으나 트럭 한 대만 남은 채 모든 차량이 사라졌다.

美전문가 “北, 2차 한국전쟁 시작할 수 있어…현 상황 심각”

파일:201708310501_11120923807948_2_20170831050303357.jpg

"北양강도 지하 미사일 발사대에 '화성-14형' 장착"

軍 "탄도미사일 도발징후 식별안돼"????

"제재결의 전면배격…끝 볼때까지 더 빨리 가겠다"

안보리제재 北 벌써 타격…석유값 급등·공장파산 위기

北 "南, 친미사대 할지 동족과 손잡을지 선택해야"

北 "끝장 보겠다" 추가발사를(도발) 예고했다

리용호 "(초강경 대응은) 태평양서 역대급 수소탄 시험일것"

北김정은, 트럼프연설에 성명…"사상 최고 초강경 대응 고려"

北 노동당 본부 집회…"반미 대결전 총궐기" 다짐

北리용호 "태평양상 수소탄 실험 가능"… ICBM급 여러발 쏠 수도

"'北 태평양 수소탄' 군사공격 최종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릴 것

중국의 전문가 ‘한반도 전쟁 대비론’ 제기… “비상계획 필요해”

北, B-1B에 지대공미사일 레이더 겨눴다…'일촉즉발'

파일:201709250500_11120923822434_1_20170925050228563.jpg 관련기사

리용호 "美 선전포고했다…전략폭격기 영공 안넘어도 자위대응"

北·中 관영매체 비난전

김정은 성명 이후 엿새간 470만명 입대·재입대 탄원

38노스 "북, 남포조선소 바지선서 SLBM 준비 움직임 계속"

러시아, 중국ㆍ북한 접경지에 병력 파견

압록강 변 50m내 강제 철거 중

[1] 9월 9일은 집행권의 최고기관인 내각이 설립된 날뿐이었고, 전체 국가의 시발점으로 보기가 어렵다. 그리고 1948년에 나온 우표에서 이 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으로 표시하지 않고 그냥 “중앙정부수립”으로 표시했다. 그러나 바로 내각 설립 직후에 소련은 북한을 독립 국가로 공식적으로 인정해 북한의 최고 권력자인 테렌티이 시트코프 상장을 주 북한 대사로 임명했다. 즉, 북한 건국 날짜도 소련으로부터 결정된 셈이다.북한의 건국절 유래 [2] 관습헌법 이론으로 수도가 서울임을 판시한 남한과 달리, 북한은 성문헌법으로 수도가 평양임을 천명하고 있다. 1948년에 제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 제103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부는 서울시다.'라고 명시했으나, 분단체제가 고착화된 이후 북한 정권에서는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1972년에 제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172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는 평양이다.'라고 개정했다.[3] ISO 3166에서 규정. alpha-2는 KP, alpha-3는 PRK이다. UN 통계를 비롯하여 국제 공통으로 사용한다. IOC 국가코드와 FIFA 국가코드도 동일하다.[4] 문화어라고도 한다.[5] 북한 헌법은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정부가 종교 교단의 활동을 통제한다. 이 중 기독교는 믿는 것이 적발되면 정치범 수용소 직행이다.[6] 2015년 기준 통계. 이코노미스트 지 기준 : 권위주의 체제[7] 대한민국의 사법기관들(대법원, 헌법재판소)은 모두 북한을 '반국가단체이기는 하나 동시에 대화와 협력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판시한 사례가 있다.[8] #[9] #[10] #[11] #[12] 2014년 기준 통계. # [13] 2016년 기준 통계. # [14] 김일성1994년에 이미 사망하였으나, 사후 법을 만들어 현재까지도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으로 떠받들고 있다. 즉 죽어서도 현직에 있는 셈이다.[15] 김정일김일성과 마찬가지로 죽어서도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떠받들고 있다.[16]돼지XX 때문에 수 천만명이 고생을 하고 있다.[17] 첫번째는 아프가니스탄[18] 중국, 베트남에서는 이 명칭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북조선'이라고 부른다.[19] 이 말을 줄여서 '홋센(北鮮)'이라는 사례도 있는데 주로 혐한들이 비하의 뜻으로 쓴다. 이 외에도 '조선'의 약자를 朝가 아니라 鮮이라 쓰면 비하의 의도가 있다고 봐도 좋다. 일제시대 식민지 조선을 가리키는 약자는 朝가 아니라 鮮이었기 때문이다.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 내선일체(內鮮一體)의 예에서 알 수 있다. 정확한 발음은 북은 훈독인 키타, 조선은 음독인 조센으로 한다.[20] 중국 대륙[21] 홍콩, 마카오, 대만[22] (Корейская Народно-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23] 둘다 자주 쓰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КНДР가 짧다 보니 뉴스에서는 후자가 조금 더 많이 쓰인다. 발음은 '까엔데에르'. 반대로 남한은 그냥 Южная Корея라고 지칭하는 게 보통이다. РК(에르까)라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많이 안 쓰이고 KBS 월드 등에서 많이 쓴다. 러시아에서는 РК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카자흐스탄 공화국이나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을 떠올리기 때문.[24] 풀이하면 '빨간색의 오각별이 그려진 깃발'[25] 풀이하면 청람색과 빨간색이 섞인 공화국 깃발'[26] 북한, 중국, 일본 등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27] 한국과 대만이 사용하는 표현[28] 그래봤자 남한의 도시들과 비교하면 추운 곳이다. 청진평양의 1월 평균은 -5.3, -5.8℃로 서울보다 춥고 나선은 -7.1℃까지 내려간다. 하지만 김책(-3.8℃)이나 함흥(-4.1℃)처럼 무난하게 추운 곳도 있다.[29] 남자 : 32.5세, 여자 : 35.6세[30] '막냇동생' '자장면' 논쟁, 외래어 표기법 중 window(윈도), rainbow(레인보)로 현실과 동떨어지는 부분 등[31] 다만 북한에서도 "박살"이라는 단어를 쓸때가 있다.[32] 직접적으로 드러내진 않았지만 이 발언으로 북한이꼴에아프리카를 무시하고 있다는게 은연중에 드러났다.[33] 삭제된 것 같다.[34] 저 비디오 올린 사람은 '리춘히'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류정옥이다. 카우치 사건 합성짤의 그 아나운서 말이다.[35] 교과서에서 삼국의 각축장이었다고 배운 것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삼국시대 각 국가는 각자의 전성기 때 공통적으로 한강 유역을 꽉 쥐고 있었다.[36] 예를 들어 중국이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중화민국(대만)은 UN가입국도 아니고, 국제대회에서도 청천백일기가 아닌 중화 타이페이기를 사용하며, 국명도 중화민국이 아닌 중화 타이페이(Chinese Taipei)로 참가한다[37] 미국,러시아,인도,이스라엘,중국. 단 영국과 프랑스는 icbm을 만들 능력은 충분하나, 안 만드는거다.[38] 사실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협정에 의해 미사일 사거리가 막혀있는거지 개발하려고 한다면 북한을 앞지르는건 문제가 아니다. 다만 그걸 내비둘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과 일본이 아니다. 국력이 약한게 죄[39] 실제로 문화어 사전에서의 자유라는 단어는 수록되어있지 않다.[40] 혹시 북한의 자격증 제도 시험이 있는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41] 물론 김일성종합대학이나 김책공업대학 등 북한 내의 명문대를 나오면 더 고위직에 진출이 가능한건 맞으므로 아예 스펙을 안따지는 사회인건 아닌데 여기서 말하는건 그런 초 고위직 말고 애초에 일반적인 즉, 서민적인 기준에서의 취업(일)자리를 말하는 것이다.[42] 대체적으로 정치적 목적, 선전수단으로 써 먹을 용도로 인질화를 시도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다.기사1기사2[43] 한국명: 김상덕[44] '파쑈'는 파시즘의 북한식 표현이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도 1983년 반공웅변대회 영상처럼 '파쇼'라는 표현을 쓴 적도 있다.[45] 여기에 탈북자들이 북한의 친척들이나 지인들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남한의 소식과 발전상을 생방송급으로 전달해 주는 통에 남한에 대한 동경심이 차츰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밀수로 입수한 한국상품을 몰래 구입해서 사용후에 뿅가죽네가 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상류층의 경우, 혼수에 한국 물건(옷, 가전제품, 그리고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함은 물론, 한국으로 탈북한 탈북민을 가족이나 친척으로 둔 집안은 중매 1순위에다 한국방송을 접하고 난 후에는 북한의 체제선전 방송을 "용감하고 씩씩한 방송"이라며 비꼬아 부르는 상황까지 되었다고 한다.[46] 나무위키의 소유 회사인 Umanle S.R.L.은 파라과이의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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