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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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보병/휘장.jpg
대한민국 육군 보병 병과 휘장.[4] 초기에는 미 육군의 보병과 기병 병과 휘장을 합친 형태의 휘장[5]을 사용했으나, 1970년대부터 위의 형태로 변경.
파일:attachment/infantry.jpg

1. 현실의 보병
1.1. 개요1.2. 상세
1.2.1. 역할
1.2.1.1. 추세
1.2.2. 군에서의 위치1.2.3. 역사
2. 가상 매체의 보병3. 쇼기의 기물

1. 현실의 보병[편집]

1.1. 개요[편집]

"결국 최후의 깃발을 꽂는 건 보병이라고!"
- 게임 워게임: 레드 드래곤[6]

최초의 병과이자 지상군 그 자체를 대표하는 병과
전쟁의 시작과 끝

"군인"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병과다. 즉, 보통 군인을 상상하게 되면, 대부분은 육해공군의 첨단병기나 특수 병종보다는 이 항목 상단의 사진 처럼 "전투복방탄모전투화를 착용하고, 군장을 지고, 소총을 들고 대열을 이루어 걸어가는 보병"부터 떠올리기 마련이다. 즉 군대의 상징적인 병과이자 나아가 군대 그 자체를 대표한다.

말 그대로 무기를 들고 걸어다니는(歩) 군인(兵). 군대의 그 어떤 병종보다도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류 사회의 시작부터 존재했던 병과이자 전쟁의 핵심이며 육군을 비롯한 모든 지상군[7]의 척추이자 인류의 역사와 함께 고락을 같이 한 존재이다.

육군의 탄생과 동시에 인류가 편갈라먹고 싸우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존재하기 시작됐다. 아무리 화려한 화력을 자랑하는 포병이나 빠른 기동성을 자랑하는 기병, 그리고 전차를 비롯한 기갑 부대나 전투기폭격기 등도 그 존재 이유는 최종적으로 아군 보병이 깃발을 꽂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돕는 것이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낮은 병과. 하지만 반면 가장 머릿수가 많은 병과이다. 군대를 세계 각종 장기로 따진다면 보병은 서열이 가장 낮은 기물이며 한국 장기에서는 병(兵)/졸(卒), 체스에서는 폰(Pawn), 쇼기에서는 진짜로 보병(步兵)이 보병에 해당되는 기물들로 죄다 최하위 쫄병인 대신 제일 많다.

1.2. 상세[편집]

1.2.1. 역할[편집]

구체적으로 타 병과와의 협조 하에 야지에서 적과 교전을 하지만, 가장 많이 투입되는 분야는 기갑이나 공군만으로 제압이 어려운 시가지, 요새화된 진지 등을 점령하기 위해 전투에 직접 투입되거나, 혹은 지키기 위해 배치되는 것이다.

특히 도시째로 밀어버려선 안 되는 시가전, 저강도분쟁에서는 보병이 주역을 맡는다. 기갑과 폭격기를 동원하면 도시가 박살나기 때문에 시가전은 보병과 장갑차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시에 거주하는 적성국 민간인 피해에 의한 여론 악화를 걱정하지 않는다면 시가지를 포격, 폭격 등으로 밀어버려 보병의 방어 거점을 대부분 없애버리는 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고, 2차 체첸전쟁 당시의 그로즈니 전투 등에서 볼 수 있듯 실제로 효과도 있지만, 미국 등 인권에 상대적으로 신경쓰는 현대 서방 국가들에선 선호되지하지 않는다.

더불어 보병은 지역 장악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보병의 발길이 닫는 곳이 아군의 점령지이자 치안유지구역이며 보급유지선이 된다. 말을 타고 갑옷입은 기사나 최첨단 전차와 공격헬기만큼 멋지지도, 최첨단적이지도, 능률적으로 적을 격파하지 못하여 잘 눈에 띄진 않지만 그 어떤 전쟁에서도 보병의 '발' 없이 승리한 역사는 찾기 어렵다. 어느 전쟁에서나 전후 치안유지와 지역장악은 중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기갑부대만으로 지역장악을 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지역장악은 해당 지역 원주민들의 협력을 얻어내야만 완전히 달성할 수 있는 문제로, 결국 현지인을 수시로 직접 만나고, 일반 시민과 게릴라를 분간하기 위해 위험을 마주하려면 보병 혹은 보병 전투에 숙달된 인원이 없어서는 안 된다. 물론 현지인들과 직접 접촉하는 공병, 의무, 통역, 정훈, 보급 등 외에도 헌병, 정보 병과나 특기 인원들도 지역장악 임무를 할 수 있고 대개 파병대상이 되는 가난한 국가들에선 받기 힘든 양질의 시설물 건립과 무상 의료 혜택, 교육 등의 제공과 홍보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 보병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그러나 갓 점령한 지역이나 치안이 불안정한 지역에선 이들을 호위하고 주둔지를 경비할 보병의 역할이 중대하다. 전투임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군/파병부대 목록의 수많은 부대들조차 보병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를 알 수 있다. 단, 경계근무나 자체 방어 등 보병에게 전담시키는 임무들은 이들 비보병들이 혹사당하면서라도 할 수 있지만, 순수 보병(1111)은 타 병과의 일은 할 수 없다. 단지 경계를 전담할 보병들이 따로 있으면 부대의 방어력이 상승하고 그만큼 비보병 특기들이 자기 일에 전념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늘고 피로도가 줄어드는 것이다.[8]

개인장비만 보고 보병의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는데, 지역 방호력은 기갑보다 우수하다. 보병은 주변 지형지물 뒤에 손쉽게 몸을 숨겨 보호받을 수 있으며 특별한 장비가 없으면 하나하나 찾기도 매우 힘들다. 엎드리기만 해도 평사 사격만으론 곤란한 목표물이 된다. 여기에 참호가 더해지면 곡사병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방어력을 얻을 수 있다. 보병 개개인의 내구력은 종잇장이지만 자체적으로 참호, 지뢰, 철조망, 대전차 장애물등을 설치해 방어력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기관총, 대전차화기, 대공포, 각종 유도탄처럼 기동력이 떨어지거나 방어력이 낮은 병기와 연계하면 공격해오는 상대에게 출혈을 강요할 수 있다. 한번 자리잡은 보병 부대를 상대하는건 전차도 꺼리기 마련이다.

비록 총알받이라는 자조섞인 농담이 나돌기도 하지만 보병의 발이 적국의 땅을 밟을 때까지는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는 말은 (이 말이 사실인지는 둘째쳐도)보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있다.

1.2.1.1. 추세[편집]

현대전에서는 전력 차이가 압도적이고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다면, 해군과 공군의 미사일을 동반한 공격과 소규모 상륙전, 지상군 중 비보병 위주의 진격과 전투만으로, 보병의 투입이 없거나 매우 적게하여 최소한의 피해만으로 전쟁을 끝낼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태평양 전쟁[9], 포클랜드 전쟁이 있다. 예컨데 보병으로 주요 거점 등을 점령하기 이전에, 해상 봉쇄로 경제난을 야기하고 공습으로 적국의 주요 거점 등을 타격해 저항할 수단과 의지를 없애는 것만으로 상대는 항복을 고려한다. 이 경우 실질적으로 상륙할 일이 없을 거라도 언제든 상륙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야 한다. 사실상 항복종용이다. 안그러면 상대가 의도적으로 경제기반이 박살이 나든, 사람이 죽어나가든 신경도 안쓰고 계속 전쟁을 질질 끌며 우군이 군사비용 지출과 인명피해를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걸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핵무기 등은 전쟁억지 뿐 아니라 전면전시 이런 적국의 지연전략을 끝장내 버릴 수 있다.

보병이 투입되더라도, 포병과 기갑, 해상, 항공지원을 통해 보다 적은 수를 투입하여 전쟁을 수행하는데, 미군은 적이었던 탈레반이나 이라크군을 이런 방법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적은 희생으로 제압하기도 했다. 변화해가는 현대 전장에서 보병의 위치와 역할이 고전적인 모습과 달라졌다. 보병이 투입되는 횟수가 줄어들고, 보병의 수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게 되었으며, 징병제를 유지하는 국가의 경우 징병 특성상 대다수의 징병 대상자가 육군[10] 보병이 되는 만큼 징병 수요를 줄여 그만큼 젊은이들이 군 복무에 얽매이는 일이 줄어들어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한, 보병이 적게 투입되고 적게 죽고 다칠수록 그 국가에 미치는 피해 역시 줄어들게 되므로, 자연히 돈 등 여건이 충분한 국가일수록 보병, 더 나아가 지상군의 투입을 가급적 줄이려든다.

예를 들어 장비를 운용하는 병과는 동일 지휘단위에서 보병보다 비교적 인원이 적고, 장비가 사람 대신 일종의 몸빵을 해주어서 조작 인원의 생존률이 맨몸인 보병보다 훨씬 높고 적은 인명 피해를 낸다.[11] 반대로 보병 부대의 전력 손실은 곧 사람 개개인의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전후 국가의 인구 특히 경제에 활력을 주는 젊은 노동 가능 인구(특히 대다수가 남성)의 숫자에 영향을 크게 미치며, 현대에 와서 발달한 보훈 원호 문제와 겹치면 늘어나는 사상자는 그만큼 부상자 및 전사자 가족에 대한 연금이나 묘역 조성, 추모 사업 등 국가에 수십 년씩 가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준다. 게다가, 사람의 목숨은 금전적 가치로만 환산할 수 없고, 환산한다 치더라도 그 가치가 크기 때문에, 사람대신 장비를 마련하는 것 등에 아무리 큰 돈이 든다 해도 죽는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그만큼 전장에서 보병을 덜 투입하고, 보병의 수도 줄이는 대신, 보병 개개인의 전투력과 생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교육과 훈련을 시키고 좋은 장비를 지급하는 등 보다 고급화를 하는 추세다.

즉, 현대전에서 보병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은 일각 보병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만큼 보병 개개인의 가치가 올라가고 대우가 개선되어가며, 더 나아가 높으신 분들의 병력을 단순 소모품으로 보는 시선이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보병을 말 그대로 찍어내고 소모품으로 마구 굴려대는 곳일수록 징집병들이 급여가 적고 대우가 나빠 죽거나 다쳐도 나몰라라 내팽개쳐버릴 수 있는, 가난하거나 인권 보장 수준이 개판인 후진국[12]일 가능성이 크다. 어자피 보병이 많아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빠른 진급을 바라는 장교나 상급 부사관 등에게나 가지 실질적인 병이나 하급 부사관, 단기 장교 등에게는 별 메리트가 없거나, 되려 기피 특기이기까지 하다. 이들에게 보병은 기술행정 병과들처럼 편하고 안전하지도, 다른 전투병과처럼 조금이나마 전역 후 민간에서 써먹을 만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는 떨어진다. 미 육군 역시 제2차 세계대전 중 보병이 워낙 인기없는 기피 병과라서 조금이나마 사기를 올리고 지원률 높여본답시고 사병용 병과휘장에 유일하게 병과의 상징색(하늘색) 테두리를 두르고 같은 색상의 견식을 지급하여 육군 정복 착용시 보다 눈에 잘 띄고 멋지게 보이게 했고, EIB나 CIB 등 보병만이 받을 수 있는 휘장을 도입했다. 또한, 한국 육군으로 입대하는 인원 중 진급, 출세를 바라고 간부로 시작하는 이들 빼고 징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군대 빨리 가려고 하거나 자신의 적성/전공/특기에 맞추어 특기병으로 지원하는 병이나 단기 간부자원[13]들 중 비전투 특기나 기술 쪽 지원률이 높은지 전투 특히 보병 쪽 지원률이 높은지를 놓고 보면 답이 나온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선진국일수록 훈련이나 근무지 강도 등을 고려한 수당 등의 지급, 하급 간부의 경우 진급 점수 우위 등의 배려를 하지만, 한국의 경우 선진국 반열에 드는데도 불구하고 병들에게 그런 거 없다. 일부 최전방 철책부대 등에게 수당이 얼마 정도 나오긴 하지만, 병 월급이 그렇듯 껌값이나 마찬가지다. 최근에야 최전방 수호병같은 제도가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병 월급이 원체 낮기에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거지 하는 일에 비하면 대우가 좋아진 거라 보긴 힘들다.

1.2.2. 군에서의 위치[편집]

육군 장교 교육에서는 "모든 병과는 보병의 작전 계획에 적극 협조"하도록 교육하고, 장교들 사이에서는 작전권을 쥐고 있는 보병 장교의 위세가 가장 세다. 한국군은 육해공을 통틀어 장성의 절대 다수가 최전방 보병 소대장부터 커리어를 쌓아온 보병장교 출신이고, 대한민국 해병대도 보병 출신 장교가 사령관을 역임해 왔다.최근에 들어와서 기갑, 포병 출신 장군도 상당히 늘어났지만, 그렇다해도 출세를 하려면 보병 병과를 택해야 유리한 것도 변함이 없다. 물론 이건 비단 보병의 중요성 뿐 아니라 다른 병과에 비해 사람 수가 전력을 좌우하고, 당장 양성하는 비용이 싼 특성상 보유 중인 인력이 가장 많아서 군에서 파워가 세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밖에 많은 인력을 바탕으로 비전투 병과의 업무를 감독하고 지휘하는 일도 보병 장교가 맡다 보니, 영향력이 크다. 국방부근무지원단이나 계룡대근무지원단의 지원대대 등에서 행정 등 지원 업무를 하는 인원 중 육군 병이나 부사관, 장교 상당수가 보병 업무를 하진 않지만 보병 병과에서 뽑힌다. 각급 상급부대의 본부근무대장도 인사행정 병과 출신이 아닌 보병 병과 출신의 장교가 보직된다. 육군에선 현재는 병과에서 뽑는 통역장교도 한때는 보병 병과로 임관[14] 심지어 육군경비정도 줄 데 없다고 보병으로 넣어버렸고, 해병대는 별도의 조종 병과가 없어 보병 장교들 중 지원을 받아 헬리콥터 조종사 교육을 시키고 있다. 해군 예비역으로 빠지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이나 승선예비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환 및 대체복무자도 전역 및 소집해제시 예비역 육군 보병(세부특기는 소총수로 고정)이 된다. 육군과 해병대 소속 상근예비역도 모두 보병 소총수이다.

물론 한국군이 북한군의 존재로 인해 육군이 비대한 편이지만, 미군을 포함한 전세계의 대부분의 군대도 대동소이하다. 예외는 몇몇 섬나라 정도. 그런데 자위대도 보통과(보병), 특과(포병), 기갑 이 3개 직종이 번갈아 육상막료장을 차지한다. 전역 후 정치하다가 난징대학살이 꾸며낸 것 같다고 말해 경질당한 경력이 있는 14대 육상막료장 나가노 시게토 정도가 통신병과 출신이다.

그리고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기타 병과들의 고위직 출세는 그냥 하늘에 운을 맡겨야 할 정도다. 실제로 보병, 기갑, 포병 등을 제외한 타 병과 출신 장성 숫자는 한 두명에 지나지 않는다. 해공군은 병과를 떠나서 일단 육군에 비해 사람 자체가 적어 장성의 숫자는 몇 명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해군, 공군의 경우도 육군의 보병에 해당하는 간판 병과인 항해, 조종 특기 장성이 절대다수이며 중장급 이상에선 100%다. 해병대의 경우도 역대 사령관이 전부 보병 출신이다.

1.2.3. 역사[편집]

2. 가상 매체의 보병[편집]

2.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보병[편집]

2.2. Warhammer 40,000[편집]

40K에서 병력을 3가지로 분류하자면 보병, 차량과 비행 유닛이 있다. 이 중 보병은 대부분 아미의 근간이 된다. 그 중에서도 전략 목표를 점령해서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유닛(Scoring Unit)은 보통 일반 보병에 해당하는 트룹(Troop) 계열이고, 트룹이 아니면서 스코어링 유닛인 경우는 희귀한 예외에 속한다. 다만 특이한 경우 [15]에 바이크 병을 트룹으로 쓸수있다.

해당 문서에서 기술하는 일반적인 보병에 가장 가까운 것은 바로 인류제국의 임페리얼 가드가드맨일 것이다. 사실 다른 종족의 가드맨보다 능력치가 좋으면서 비싼 보병은 일반적인 보병보다는 특수부대에 가깝다.

2.3. 노바1492 어깨형 부품[편집]

해당 항목의 어깨형 문서 참조.

2.4. 워크래프트 시리즈 인간, 얼라이언스의 보병[편집]

풋맨의 번역명. 자세한것은 보병(워크래프트) 문서 참조.

3. 쇼기의 기물[편집]

步兵.

앞으로 한 칸밖에 가지 못하는 전형적인 졸병 기물이다. 장기의 병 또는 졸에 대응되고 체스의 폰에 대응된다.

이 보병에 대한 룰이 몇 개 있다.

  • 보병 외통수 금지: 보병으로 적의 왕장/옥장에게 외통수 장군을 부르면 안 된다.

  • 보병 2열 배치 금지: 보병을 앞뒤로 둘을 나란히 놓아서는 안 된다. 보병은 하나의 열당 한 개씩만 놓도록 되어 있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1] 군대 물을 빼기 위해 자위대에선 보통이다의 보통에서 따와 보통과라고 한다.[2] infantri(말레이어)라는 변형도 있다.[3] Infanteri(스웨덴어, 노르웨이어, 인도네시아어, 덴마크어), infanteria(에스파냐어, 카탈루냐어, 바스크어)등의 변형이 있다.[4] 가운데는 칼이며 양쪽에 교차되어 있는 것은 방패이다. 스쿠버 다이빙의 오리발이 아니니 주의. 아득히 먼 옛날부터 무기로 쓰이던 창검과 방패를 형상화하였다.[5] 소총기병도를 교차한 형태[6] 국군 소총수의 대사인데 사실 이 외에도 "지휘관님, 보병이 대체 뭘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대사도 있다. 이 또한 단독으로는 어느 하나의 병과도 확실히 제압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병과에 약점을 노출하는 보병들의 비애를 나타내지만 보병이라는 병종이 왜 필요한가를 한마디로 요약한 대사이기도 하다.[7] 제도상 같은 지상군이지만 육군에 소속되지 않는 해병대, 독재국가나 치안이 불안한 국가에 많이 존재하는 친위대내무군도 보병이 다수이다. 또한 러시아 해군의 해군 보병이나 옛 독일 국방군 공군(루프트바페)의 공군 야전사단 소속 경보병처럼 해군공군에도 국가별로 진짜 보병이 있거나, 직접적으로 보병이라 부르진 않아도 주둔지 경계 및 방어를 책임지는, 보병 전투를 전담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국군의 경우 해공군 보병 전투는 헌병이 맡는다.[8] 보병, 특히 소총수의 경우, 자신의 일 외엔 할 줄 모른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지상군의 포병이나 기갑, 공병 등 비보병 전투병과나 비전투병과, 해공군 인원 등은 자신의 장비를 망실하고 재보충받지 못하거나 전선 상황이 급한 경우에는 소총과 장구류를 지급받고 보병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소총수로서의 전투에 필요한 기본 기술들은 대게 미리 배워 두고, 또 실무에서도 수시로 접한다. 물론 전문 보병에 비하면 숙련도가 낮아 전투력 차이는 크지만,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다. 반면에 보병은 다른 특기의 일은 전혀 할 수 없어, 되려 범용성이 떨어진다. 보병 중에 행정병 등으로 차출된 인원도 있지만, 이들은 서류상으로만 보병이지 사실상 비보병 특기로 봐야 한다.[9] 태평양 전쟁은 미군 뿐 아니라, 중일전쟁에 비해 일본군 사망자도 적은 편이었다. 미군에게 죽은 일본군이 40~50만명인데 비해 국민당군에게 죽은 일본군은 100만명으로 추정되는 그야말로 보병 전면전이었다.[10] 대부분의 국가는 징병권을 육군이 독점한다.[11] 보병 1개 소대와 전차 1개 소대가 총원이 사상자가 되었다고 가정할 시, 보병 소대에선 3~40명의 사상자가 나오지만 전차 소대에선 9~12명밖에 나오지 않는다. 조종사 1~2명만 타는 전투기와 비교하면 그 손실률은 더더욱 차이난다.[12] 한국의 경우 상황은 이런데 후진국은 아니다.[13] 특히 대학 재학 중 병보다는 간부로 군생활해보자 하는 생각 혹은 장학금 혜택 등을 노리고 만기만 복무하고 전역하는 군장학생 출신 장교들의 경우 비전투 병과와 전투 병과의 경쟁률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당연히 이들은 전투 병과를 기피하는 편이다.[14] 단, 일반 보병장교들과 인사관리는 별도로 받았고, 대위 이상의 진급은 불가능했으며, 해병대는 현재도 통역장교를 보병에서 뽑는다. 소령으로 진급하려면 심사를 거쳐 일반 보병장교로 전과해야 하는데, 당연히 소대장이나 중대장 등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전과해도 진급에서 불이익이 커 거의 지원하지 않았다.[15] 서플먼트를 쓴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