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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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

1. 개요2. 개발 역사
2.1. 헤일로 1편
2.1.1. 왜 헤일로는 링인가?
2.2. 1편 이후
3. 게임상의 특징4. 평가와 인기5. 기타6. 시리즈
6.1. 정식 시리즈6.2. 외전격 게임
7. 관련 콘텐츠
7.1. 출판물
7.1.1. 소설
7.1.1.1. 선조 삼부작
7.1.2. 코믹스, 그래픽 노블7.1.3. 설정화집
7.2. 영상물7.3. OST7.4. 그 외 관련 상품
8. 세계관
8.1. 종족 및 세력8.2. 등장 인물8.3. 등장 무기8.4. 등장 지명, 시설, 함선8.5. 관련 문서
9.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이 게임이 없는 엑스박스는 심장이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 NZGamer


엑스박스 시리즈 용으로 나오는 SF FPS 게임 시리즈.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산하였던[1] 번지 스튜디오에서 개발해 왔으나 현재는 343 인더스트리로 이관되었다.그리고 스토리가 망..[2]

엑박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프트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게임이며 헤일로를 하기 위해 엑박을 산다는 사람도 많아 하드를 견인하는 타이틀로 인정받는다. 엑스박스가 처음 발매될 때 나왔던 런칭 타이틀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부진했던 엑스박스 진영의 희망이 되었다. 진정으로 엑스박스의 구세주란 별명이 붙을만한 게임. 이후에 나온 상당수의 콘솔 FPS 타이틀은 헤일로 클론(헤일로 같은 게임에), 혹은 헤일로 킬러(헤일로보다 더 수익과 인기가 높은 게임에)라 비교될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했다.[3]

서기 26세기를 배경으로 스파르탄 계획의 일환으로 탄생한 수퍼 솔져 중 한 명인 마스터 치프를 주인공이자 메인 플레이어로 삼아 인류 세력인 UNSC(헤일로)와 전쟁중인 외계 다종족 연합군 코버넌트와 싸워나가며 신비로운 링 월드 '헤일로'의 비밀에 접근해간다는 것이 주된 내용. 대한민국에서는 콘솔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시리즈가 더빙[4] 및 한글화 작업을 거쳐 정식 발매되었으며 최상급 퀄리티의 로컬라이징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5]

헤일로 1을 시작, 트릴로지로 완결되었으나 343 인더스트리에서 새로운 헤일로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헤일로 ODST, 헤일로 리치, 헤일로 워즈 등의 작품이 있다. 3편 출시 당일 북미에서만 1억 7천불을 벌어들이면서 스파이더맨 3가 세운 북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수익기록(1억 5천만불)을 갈아치웠으며, 북미에서는 하프 라이프 시리즈, 바이오쇼크 시리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작 FPS로 평가받고 있다.

헤일로 전 시리즈 스토리 정리글

2. 개발 역사[편집]

2.1. 헤일로 1편[편집]

초기 기획은 멍키너츠(Monkey Nuts)라는 상큼한 코드네임으로 불렸으며, 그 단계에서의 헤일로는 번지의 전작인 미스를 SF로 옮겨 놓은 듯한 RTS 게임이였다. 개발은 최소한 1998년 이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헤일로는 맥(MAC) 전용의 게임이었다. 1999년 E3에서는 비공개적으로 기자들에게만 공개되었다.

그러나 1999년 7월 <맥 월드 콘퍼런스>에서 스티브 잡스가 처음 공개적으로 소개했을 때는 이미 3인칭 액션 게임으로 변해 있었다. 플랫폼은 맥(MAC)과 PC 양쪽 동시 개발이 발표되었다. 헤일로는 곧 상대적으로 부실했던 맥 게임계에 있어서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으며, 대단한 기대작이 되었다. 당시 번지는 미스 시리즈로 PC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회사였으며, 맥의 과 같던 마라톤 시리즈로 맥 게임계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회사였기에 헤일로는 새로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완성도에 상당한 신뢰가 있었다. 2000년도 중반에 인수되기 전에는 PS2로도 제작중이었음이 알려졌다.

그러나 2000년 6월에 번지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즈에 인수되었으며, 퍼스트 파티가 되어 <번지 스튜디오>로 개명된다. 플랫폼 역시 맥은 빠지고, 윈도우 PC와 당시 개발 중이던 콘솔(엑스박스)용 바뀌게 된다. 몇가지 기사에 의하면 이미 1998년 자금난으로 인해 파산 직전에 몰린 번지는 애플과 MS에 인수 의사를 물어봤었으며, 2000년 6월 스티브 잡스가 뜸을 들이는 사이 MS가 번지를 인수하게 되었다. 기사 잡스는 번지를 인수하는 것에 MS보다 11시간 늦었다는 소문도 있으며, 잡스는 MS가 번지와 같은 맥용 게임 개발사를 인수한 것 때문에 헤일로가 맥으로 안 나오는 것에 꽤 분노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맥의 게임 팬들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 되었기 때문. 이에 발머는 PC 게임을 몇 개 맥으로 이식해주겠다고 약속해서 잡스를 달랬다고 한다.(...)

2000년 E3 2000에서 10분짜리 첫 트레일러가 대중들에게 공개되었을 때 플랫폼은 결국 엑스박스 전용 게임으로 발표되었다. 이 당시만 하더도 3인칭 액션 어드벤처였으며, 오픈월드 요소가 가미되어 있었다.[6] 그러나 곧 헤일로는 FPS로 장르를 바꾸게 된다. 이후 게임 장르의 변경은 없었으나, 오픈월드 스타일의 게임 방식 등을 축소하는 등의 변화가 있게 된다. 결국 2001년 11월 15일에 엑스박스 런칭 타이틀로 출시되었으며, 폭발적인 판매량과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는 콘솔용 FPS가 대중화 되기 이전이라서 기대와 우려가 섞여 있었으나 발매 후에는 콘솔 FPS의 새 장을 열었다는 말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솔 FPS라고는 믿기 힘든 편리한 조작감과 전형적이지만 뭔가 독특한 SF 세계관,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 등이 호평받았다.

반면 Mac 사용자들이 배신감을 느꼈으며, 심지어는 2003년 윈도우 PC판이 나오고 난 후 몇 개월 더 지나서야 Mac판이 나와 적지 않은 분노를 일으켰다. 번지의 전작인 마라톤 시리즈는 2편을 제외하면 트릴로지 모두 Mac 전용으로만 출시되었고 게임성도 뛰어나, 맥 게임계에서 번지의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했었다.

2.1.1. 왜 헤일로는 링인가?[편집]

게임의 중심이 되는 세계인 거대한 링 '헤일로'는 래리 니븐의 소설인 링월드(1970년작. 휴고상 수상)에 나오는 유사한 인공 구조물에서 영향을 강하게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개발 초기부터 링 모양의 행성은 크게 강조된 요소였다.

그러나 실제 출시된 게임의 구조를 보면 헤일로가 링 형태일 당위성을 찾기는 힘들다. 헤일로의 초기 빌드는 어드벤처의 요소가 매우 강했었는데, 자유로운 탐험이 필요한 게임에 있어서 링 형태의 행성은 플레이어에게 자유로운 탐험을 보장하더라도 결국 선형적 레벨 구성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이어는 결국 일직선을 따라 행성을 여행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러나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어드벤처적인 요소는 축소되고, 레벨은 분리되어 각자 완결성을 지니게 되어 이러한 요소가 사라졌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2.2. 1편 이후[편집]

2004년에는 엑스박스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전작에 비해 상당히 미려해진 그래픽, 물리엔진과 많은 변화를 안고 헤일로 2로 돌아왔다. 특히 스토리의 스케일이 더욱 커지고 양손 사격, 자동 회복 등 새로운 시스템과 더욱 활발해진 멀티플레이 지원으로 인해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그리고 2007년, 헤일로 3가 발매되기 전부터 'Finish the Fight',[7] 'Believe' 등의 광고 카피로 TV, 인터넷 같은 다양한 대중 매체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며 차세대 플랫폼 엑스박스360로 갈아타면서 훨씬 화려해진 그래픽으로 팬들을 흥분시켰다. 한국 MS도 헤일로3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주인공 마스터 치프의 복장을 한 알바를 동원해 도시 한가운데서 버스를 타거나 거리에서 춤을 추거나 동상 낚시로 시민들을 낚는 등(...) 매우 활발한 홍보 활동을 벌었다. 슈트를 입고 홍보했던 당시의 영상들.

헤일로 3 개발 당시 헤일로 3의 베타 데모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비밀 코드가 들어 있던 엑스박스360 게임 크랙다운은 그 덕에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8] 베타 당시 그래픽 수준이 떨어진다고 각 매체에서 비중 있게 다뤘지만 나중에 원활한 멀티플레이를 위해 옵션을 끈 것이라고 번지에서 밝히면서 일단락되었다.

발매 당일은 축제 분위기였으며, 한 애널리스트는 발매 1~2달 만에 판매량이 400만장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결국 발매 첫 주만에 매출 3억 달러 이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헤일로 3는 트릴로지를 마무리하는 스토리와 진보된 그래픽, 그리고 멀티플레이인 라이브 시스템으로 크게 호평받았으며, 4인 코옵 시스템, 스크린샷 및 동영상 촬영, 맵 에디터 기능 등이 추가되어 유저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현재까지도 엑스박스360 라이브에서 멀티플레이를 많이 즐기는 게임 순위권에 들어 있다. 또한 그동안 베일에 숨겨져 있던 여러 배경 설정이 대거 공개되어 코어팬들에게도 큰 환호를 얻었다.

이후 스탠드 얼론 확장팩의 개념으로 헤일로 3: ODST가 발매되었으나 좋은 스토리와 강화된 연출에 비해 떨어지는 인지도와 달라진 게임성으로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었고, 이는 헤일로 워즈와 비슷한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이후 번지는 시리즈의 프리퀄격 스토리를 다룬 대작 헤일로: 리치를 통해 다시금 거대한 성공을 가져온 뒤 헤일로 시리즈에서 손을 뗀다. 이후 343 인더스트리가 헤일로 시리즈를 맡아서 2011년 11월 15일(1편의 발매일도 11월 15일이다) 헤일로: 전쟁의 서막의 리메이크인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를 발매했고, 2012년 11월 6일 헤일로 4를 발매하여 출시 당일 한화 2400억 원이라는 판매액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이뤘다.
또한 2014년에는 역시 헤일로 2의 10주년판을 블러 스튜디오의 최상급 CG컷신 연출로 완성하고 3,4편 또한 텍스처 개선과 초당 60프레임으로 완전 개선하여 헤일로 1~4까지의 이야기를 총망라한 헤일로: 마스터 치프 콜렉션이 발매되어 AAA급 게임 4편을 한 편의 가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혜자스러움과 함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343 인더스트리의 차기작인 헤일로 5: 가디언즈는 적은 싱글플레이 타임으로 평이 대단히 나빠져 버렸다. 발매 이전까지 코믹스 <에스컬레이션>과 시즌제 라디오 드라마 <헌트 더 트루스> 등의 미디어 매체로 각종 떡밥과 어두운 분위기에서도 완성도 높은 사이드 스토리를 조금씩 공개했건만 정작 발매된 게임 본편은 그와 하등 관계없는 수준과 엉뚱한 스토리의 전개로 헤일로 팬들을 멘붕시키고 말았다.[9] 헤일로 4를 만든 회사답지 않다는 평가들이 많은 편이며 특히 헤일로 시리즈 중 최하 86점의 점수를 받은데다 GOTY단 한 개도 못 받은 정식 넘버링 시리즈가 되었다. 헤일로 시리즈 최초로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작품이 되어 엑스박스의 수호신 자리가 위태로운 상태. 하지만 혹평들을 토대로 쿠소게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멀티를 비롯한 게임 플레이 자체에 대해선 찬사가 이어졌으며, 헤일로 시리즈를 넘어 SF 콘솔 FPS의 완결판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2017년 2월에는 외전의 위치에 있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헤일로 워즈의 후속작 헤일로 워즈 2가 발매 예정이다. 외전작임에도 블러 스튜디오가 담당한 높은 퀄리티의 CG 영상과 게임플레이를 통해 한풀 꺾인 시리즈의 기사회생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본편 배경이 헤일로 5 사건으로부터 1년 후라 공고된 만큼 팬들은 플레이와 함께 스토리의 완성도가 최우선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3. 게임상의 특징[편집]

헤일로의 성공은 단지 콘솔에 최적화된 조작 체계에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만은 아니다.

헤일로 특유의 느린 움직임은 그 전까지의 FPS들과는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게임기의 패드가 마우스만큼의 빠른 움직임을 하기 힘들었다는 점이 첫번째 이유였겠지만, 점점 하드코어해지는 FPS에 대한 안티테제로 작용해 여자들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총싸움 게임이 되었다. 실제로 엑스박스 라이브에 접속해보면 여자들과 초딩들도 많이 보이는 등, FPS게임에서 흔히 나타나는 남초 현상이 비교적 적은 게임에 속한다. 심지어 헤일로를 하다가 실제로 만나 결혼까지 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있을 정도. 실제로 미국에서는 부자가 함께 헤일로를 하거나, 아들내미한테 메가블록이나 맥팔레인 피규어를 사주면서 헤덕의 길로 인도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현지의 헤일로 축제(헤일로 페스트)에서는 여성과 어린이들도 많이 참관하고 있다. 헤일로 관련 프롭을 제작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405th의 성비와 연령대도 일정해서 직접 묠니르 전투복을 만드는 여성과 아이들도 상당히 많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괴수들이 많이 늘어나서 퀘이크 3처럼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특히 헤일로 5에 들어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무기 장점 속도와 적군들의 움직임이 이전 헤일로 시리즈답지 않게 더 빨라졌다.

인공지능 또한 훌륭해서 비교적 적은 종류의 적들과 비슷비슷한 맵의 반복임에도 매번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실제로 같은 자리에서 계속 죽어보면 매번 다른 식으로 전투 양상이 바뀐다. 은폐, 엄폐, 퇴각 등 기초적인 전술이 훌륭히 설계되어 있으며, 레벨 디자인 또한 우회로를 많이 준비해 둠으로써 전술적 재미를 극대화시켰다고 보면 되겠다. 헤일로 1의 마지막 미션은 적들끼리 대규모로 치고 받는 속에서 제3자인 치프가 왔다갔다하면서 결국 전부다 날려버리는 건데, 이런 기획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가 훌륭한 인공지능 덕분. RTS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제작사의 성향이 드러나는 특징이다.

또한 전투 외의 인공지능도 큰 특징 중의 하나인데, 아군, 적군 할 거 없이 마치 살아있는 캐릭터 마냥 인터랙티브 했다. 헤일로1 당시 '이야! 명사순데요!'라면서 칭찬해주는 아군을 처음 만났을 때, 깜놀한 게이머들이 많을 것이다. 이는 적군에도 마찬가지라서 주인공인 치프를 만나자마자 무서워서 도망가는 꼬맹이 그런트나, 좀 쳐맞으면 화가 나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협박의 대사를 외치는 엘리트 병사들은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10]

FPS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철저하게 계산된 스크립트 위에서 극적인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이라면 헤일로는 그 반대방향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탈것의 적극적인 도입, 자동 회복 시스템, 오픈월드처럼 느껴질 정도의 넓은 맵과 레벨 디자인, 재밌게 설계된 물리엔진 등의 혁신적 요소들이 있었고 수류탄 던지는 키를 별도로 설정한다거나 2개의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한 조작체계 그리고 패드에 맞는 적절한 조준 보정 시스템 등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헤일로의 성공은 콘솔용 FPS계뿐만 아니라 멀티 플레이 FPS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전까지의 FPS들은 PC 위주로 개발되고 후에 콘솔로 이식되는 게 기본 수순[11]이었으나, 헤일로 등장 이후 많은 게임들이 콘솔을 베이스로 개발하게 된다. 이것은 소위 고전 FPS의 몰락이라 불리는 현상과 궤를 같이 하는데, 헤일로 이후 등장하고 있는 멀티 플레이 FPS는 (고전 FPS에 비해) 느린 페이즈의 전투, 자동 회복 시스템, 콘솔 패드를 통한 조작 체계 등. 헤일로가 그 표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대세인 체력 자동회복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한 게임이기도 하다. 1편의 경우 메디킷이 존재했으나 2편부터는 메디킷이 사라지고 실드+체력 개념으로 나눠졌다. 이 시스템이 대세가 되면서 이후 타 FPS게임에서도 자동회복 시스템을 차용하지 않은 게임을 보기가 오히려 힘들어졌다.

4. 평가와 인기[편집]

헤일로가 엑스박스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엑스박스가 헤일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콘솔로만 보았을 때 엑스박스엑스박스 360에서 헤일로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은 닌텐도마리오처럼 엑스박스의 수호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지뢰찾기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타이틀 게임이 없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헤일로 5 / 엑스박스 원 시점에서는 이렇다할 유명 독점작이 없는 엑스박스 진영의 유일한 구세주. 이때문에 상기돼 있는 것처럼 주객이 완전히 전도된 모습을 보이고있다.

물론 단순히 게임뿐 아니라 소설, 피규어, 음반,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여러 관련 상품들이 발매되었으며 헤일로 워즈, 헤일로3: ODST, 헤일로: 리치 등 외전격 게임이 계속 나오는 중이다. 헤일로의 세계관과 각종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룬 위키 형식의 헤일로 피디아도 있다. 그리고 2011년 5월에 한국판 헤일로 피디아가 만들어젔다. 대다수의 헤일로 정보들이 나무 위키에 집중되어 있어서은근 자뻑 많은 활동이 없는 듯 하니, 헤일로 팬들은 많은 관심을...헤일로 피디아 한국판

그러나 대부분의 대작 게임들이 그렇듯 좋아하는 사람은 한없이 좋아하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재미를 전혀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면이 있다. 특히 외계인과 미래형 병기가 등장하는 SF 장르인지라 이 또한 선호도의 양극화가 있는 편.

헤일로는 북미에선 하프 라이프 시리즈, 바이오쇼크 시리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작 FPS 시리즈지만, 콘솔 게임과 SF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좋은 대접을 받지 못 하고 있다. 특히나 FPS 커뮤니티에서 이것이 극명하게 갈리는데, 심하면 헤일로에 대해 '양키들이나 좋아하는 게임'이라며 거의 반 혐오에 가까운 반응을[12] 보이는 이들이 있을 정도[13]이다. 그러나 이것도 과거의 이야기이고, 비디오 게임의 주류가 서양으로 완전히 넘어와 슈터 장르가 대세가 되고 SF 게임에도 익숙해진 현재는 훌륭한 명작 FPS로 취급해준다.

기네스가 선정한 최고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다. #

그러나 최고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라는 평가와는 상반되게 헤일로시리즈는 GOTY를 많이 받지 못하는 시리즈이다.[14] 정확히 말하면 작품성을 인정받아도 플랫폼이 단일인데다 멀티 플레이의 비중이 높은 게임들은 제대로 즐기기에 들어가는 적응시간이 긴 편이라 싱글플레이에 집중하는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웹진 리뷰의 평가가 짠 편이기도 하다. 특히 리마스터 버전인 애니버서리와 MCC의 경우, 웹진들이 타 리마스터/리메이크 게임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점수를 짜게 주는 경향이 있다.

다만 헤일로 5: 가디언즈의 싱글플레이 및 스토리면에선 헤일로 시리즈답지 않다면서 엄청난 악평을 받는 등 평가가 좋지 않다. 멀티플레이는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고있지만 싱글플레이는 플레이타임이 짧고 무엇보다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에 발로 만든듯한 맵 레벨링등등 헤일로 시리즈의 명성을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떨어지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헤일로의 놀라운 기록들.

기네스북 지정: 최고의 비디오 게임 
헤일로1: 4년만에 500만장 돌파
헤일로2: 하루만에 240만장 판매,수익이 하루만에 1억 2500만 달러, 1시간에 24만장씩 팔려나갔다는 소리, 현재 850만장 돌파
헤일로3: 첫주에 351,360,000,000원 돌파,2010년 1000만장을 돌파
헤일로4: 24시간만에 세계최대 판매량 갱신 ( 2억 2천만 달러)(310만장) 이후 누적판매 500만장 돌파 하루 당 약 90여만명이 평균 1시간 접속, 주말엔 100만명 이상.
발매 1여년이 지난 전설맵팩이 아직도 매일 5000건 이상 다운로드.
무료인 영웅맵팩과 콜드 스테이지 맵은 하루 평균 1만천회 다운로드.
발매 20개월이 지난 2009년 2월 현재 NPD에 15위랭크로 재등장.
약 100억여의 코버넌트군이 헤일로 유저들에게 사살됨.현재 9,776,862,055명. 지금까지 57854명이 밴당함.
리콘 아머 유저 452명
총 컨텐츠 아이템 다운로드: 14억 6745만 3346개총 업로드: 7천 69만 9248개번지넷에서 볼 수 있는 스샷: 7천 15만 7911개번지넷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과 클립: 567만 1549개 (730,445,087초 분량)
번지넷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임 타입: 40만 9009개
번지넷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변형맵: 128만 4343개
Xbox LIVE로부터의 기록 헤일로3 발매 이후 1500만명이 플레이.
200만명 이상 난이도 전설로 캠페인 완료.
900만명 이상 멀티 플레이인 베이직 트레이닝 수료.
680만명 이상 매치에서 MVP 달성.
25만명 이상 1년 도전과제 클리어.(1년동안 헤일로를 접속한다는 소리 )약 2억개의 도전과제가 해제됨.
10억회 이상의 멀티 플레이 매치 기록.
시간상으론 커스텀 매치 제외 64,109년.
헤일로2도 7억9천8백만
미국의 매년 7월7일은 가족이 모두 헤일로를 즐기는 '헤일로의 날'
2010년 총수입 2,342,400,000,000원
2012년 헤일로4 출시로 배가됨 만화책 출간 소설 9편 이상 출간, 9편중 2편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샐러
애니메이션 7편,영화 1편 개봉, 영화 1편 개봉예정
2015년 기준 총 판매량 6천500만 장 돌파, 메가블록 3500만개 이상 판매

5. 기타[편집]

  • 게임에서 한국어 이름, 한글 각인, 한국 지명 등 대한민국 관련 요소가 등장한다. 한국은 인간의 우주 진출 훨씬 이전에 통일되었으며, 교육/과학을 중시한다는 설정이 있다. 각종 총기와 묠니르 전투복을 포함, UNSC 장비의 많은 수가 한국에서 개발되거나 테스트를 거친다. 경기도 성남 특수전사령부라는 곳도 있다. 브루트의 본래 종족명인 '저힐라네'(Jiralhanae)는 사실 지랄하네라고 읽는게 맞다. 어원도 우리말 욕인 '지랄하네'이며, 저힐라네는 진짜로 지랄하네라고 해버리면 좀 거시기하니까(...) 적당히 학명처럼 보이기 위해 한국판 한정으로 발음을 꼰 것이라고 한다.

  • 일본 성우우에다 카나가 헤일로3에 빠져 16시간 플레이 했다는 일화가 있으며 이후 헤일로 3:ODST에 케스팅되면서 소원 성취하기도 하였다.

  • 유독 숫자 7이 본 게임 여러 요소와 관련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덧붙여 제작사 번지넷이 집어넣은 이스터 에그나 개그 센스의 톡톡 느껴지는 개성 또한 매력.

  • 빅뱅 이론의 주인공 4인방이 아주 좋아한다. 매주 수요일은 '헤일로의 날'로 정해놨을 정도.(...)[15]

  • IGN에서 멀티플레이 명장면들을 추려 헤일로 Top Kill이라는 동영상들을 올리는데 문외한이 봐도 재밌는 장면들이 종종 나온다.

  • 새 시리즈를 낼 때마다 완성도 높은 멀티플레이를 선보이며 역대 엑스박스 라이브 멀티플레이 게임들 중에서도 단연 손에 꼽는 유저수와 인기를 자랑하지만, 플레이 유저는 대개 북미권과 유럽권에 집중되어 있어 여타 콘솔 FPS가 그렇듯 아쉽게도 대부분의 한국 플레이어들은 문제로 멀티에서 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회선에 따라 다르지만 수류탄이나 로켓런처 등, 눈에 보이는 무기를 쓰면 약 0.1~2초 뒤에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제다이 상대방의 행동 예측과 지속적인 모션 트래커 확인이 더욱 중요하다. 그럼에도 굇수급 유저 상대로는 벅차다. 강제 전설난이도.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는 헤일로 3의 발매를 기념해 하버드 대학교의 창립자 존 하버드(John Harvard)의 동상에다가 스파르탄 헬멧과 돌격소총을 만들어 달아주었다.(...) 참고로 존은 마스터 치프의 본명이기도 하다.

  • 롱기스트 야드라는 미식축구 영화에 이 게임이 나왔을때 자막으로 할로 2라고 뜬 적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발매 안된 헤일로 5가 나왔을 때는 제대로 나온다.

  • 시리즈 전반에 제작사의 구작인 미스의 승리 테마인 Siege of Madrigal이 이스터 에그로 등장한다.

  • 시리즈 후반부에 밝혀지는 인류(고대 인류), 선조, 플러드의 관계는 모 회사SF 게임의 세 종족의 관계와 매우 흡사하다.[17][18]

6. 시리즈[편집]

6.1. 정식 시리즈[편집]



6.2. 외전격 게임[편집]

  • 헤일로 워즈 (Halo Wars) (2009)

  • 헤일로3: ODST (Halo3: ODST) (2009)

  • 헤일로: 리치 (Halo: Reach) (2010)[20]

  • 헤일로: 스파르탄 어썰트 (Halo: Spartan Assault) (2013) - 2013년 6월에 PC판인 Windows 8, 모바일 플랫폼인 윈도우 폰으로 최초 발매. 사라 팔머가 ODST에서 스파르탄 4의 사령관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장르는 탑뷰 시점의 TPS 게임이지만 조작 방식은 사실상 핵 앤 슬래시. 2013년 12월에 엑스박스 원으로 정식발매 했고 2014년 1월 중 엑스박스 360으로 정식발매 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4월 4일에 스팀으로도 발매가 확정됐다.

  • 헤일로: 스파르탄 스트라이크 (Halo: Spartan Strike) (2015) - 스파르탄 어설트의 후속작. 헤일로4이후 다이댁트의 컴포저 공격에 당한 뉴피닉스에서의 프로메테안 공격과 03시설에서의 선조유물과 뉴몸바사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스파르탄 어썰트와 함께 애플 앱스토에서 스파르탄 스트라이크와 함께 묶어 팔거나 따로 팔고있다. MS Store, Steam으로도 출시.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 헤일로 온라인 (Halo Online) (미정) - PC 플랫폼의 온라인 게임...이지만,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미 클라이언트가 유출되어 양키들이 신나게 개조하고 가지고 놀고, 헤일로3 처럼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마개조가 되어있다.레딧 헤일로 온라인 ElDewrito

  • 헤일로 워즈 2 (Halo Wars 2) (2017)

7. 관련 콘텐츠[편집]

7.1. 출판물[편집]

7.1.1. 소설[편집]

헤일로 1편이 발매되고 나서부터 출판되었으며 주인공 마스터 치프의 과거를 포함하여 헤일로 세계와 관련된 기타 수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국에도 원서를 일부 경로를 통하여 구입할 수 있었지만, 한 블로거가 한국 출판사의 제의를 받아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얻어 한국에 번역해 출간했다. 덕분에 한국 헤일로팬들은 존나좋군??? 그리고 결국 위키에 번역가의 관련 문서도 생겼다.

한국어 제목은 인터넷상에서 임의로 해석된 것으로 표기했으며 정식 출판 후에 변경될 수 있다.

  • 헤일로: 리치 행성의 함락(Halo: The Fall of Reach) 에릭 나일런드(Eric Nylund) 지음
    헤일로: 전쟁의 서막 이전부터 직전인 헤일로: 리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1년 3월에 한국에 정발되었으며 처음으로 한국에 정발된 헤일로 소설이기도 하다.

  • 헤일로: 플러드의 출현(Halo: The Flood) 윌리엄 C. 디츠(William C. Dietz) 지음
    헤일로: 전쟁의 서막의 소설판. 게임에 담겨진 스토리 이외에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 2011년 6월에 한국에 정발되었다.

  • 헤일로: 선제공격 작전(Halo: First Strike) 에릭 나일런드(Eric Nylund) 지음
    헤일로: 전쟁의 서막 이후부터 헤일로 2 이전까지의 이야기. 마스터 치프 일행이 집으로 돌아오는(...?) 내용이다. 2011년 12월 15일 한국에 정발되었다. 헤일로 2 도입부에서 치프가 훈장을 받는 이유는 이 과정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았기 때문.

  • 헤일로: 오닉스의 유령(Halo: Ghosts of Onyx) 에릭 나일런드(Eric Nylund) 지음
    스파르탄-III 프로그램과 실드 월드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 헤일로: 하베스트 행성 전투(Halo: Contact Harvest) 조셉 스태이튼(Joseph Staten) 지음
    인간과 코버넌트와의 첫 대면을 다룬다. 스토리상 헤일로 워즈 이전의 시점

  • 헤일로: 콜 교전수칙(Halo: The Cole Protocol) 토비어스 S. 버켈(Tobias S. Buckell) 지음
    UNSC의 통제를 받지 않는 인간 집단과, 그들에게서 지구의 좌표를 빼내려는 코버넌트의 뒷공작, 그리고 그 데이터를 파괴하려는 스파르탄-II 블랙 팀의 이야기. 제이콥 키예스가 갓 함장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 헤일로: 글래스랜즈(Halo: Glasslands) 캐런 트래비스(Karen Traviss) 지음
    헤일로 3인 인류-코버넌트 전쟁 종전 이후 UNSC엘리트간의 정치적 관계등을 조명한다.

  • 헤일로: 에볼루션즈(Halo: Evolutions) 다작가 공저의 단편집
    스파르탄-II 개조수술 실패자, 브루트들에게 사로잡힌 ONI 장교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집이다. 헤일로 모션 그래픽인 모나리자, 헤드헌터, 어둠속의 미들 오브 오브 미들로시언 그리고 귀한 등이 에볼루션즈의 단편작들이다.

  • 헤일로: 뉴 블러드(Halo: New blood)
    인류 - 코버넌트 전쟁 종결 직후인 2554년을 시점으로, 헤일로 3: ODST의 주역 ODST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역은 에드워드 벅. 벅의 과거와 그가 어떻게 베로니카를 만났는지, 종전 이후 그가 무엇을 했는지 등 상대적으로 배경스토리가 잘 드러나지 않던 헤일로 3: ODST의 설정이나 뒷배경들이 벅의 시점에서 서술되었다.

  • 헤일로: 어둠 속의 사냥꾼들(Hunters in the Dark) 피터 데이비드(Peter David) 지음
    인류 - 코버넌트 전쟁의 종전으로부터 2년 뒤인 2555년, 인류와 상헬리 간의 평화가 이루어진 한편, 선조와 관련된 엄청나고 위험한 비밀이 발견된다. 이에 인류와 상헬리 양 측 최고의 인원들이 연합해 다시 아크를 찾아가는 이야기. 헤일로 5에서 등장하는 스파르탄-IV 오시리스 팀의 올림피아 베일이 주역으로 등장한다.

  • 헤일로: 브로큰 서클(Broken Circle) 존 셜리(John Shirly) 지음

  • 헤일로: 쉐도우 오브 인텐트(Shadow of Intent) 조셉 스테이튼(Joseph Staten)지음
    헤일로 5 직전의 상황. 스톰 코버넌트 잔당과 상헬리오스의 검과의 이야기를 다룸.코버넌트의 산 시움들이 강화수술을 거쳐 탄생한 '정무관'이 등장한다. 산 시움들은 내전에서 패배한후 대다수가 사라졌지만 몇몇은 브루트들과 손을 잡아 선조의 초기 헤일로인 프로토타입 헤일로를 발견하게 되고 프로토타입 헤일로의 표적은 다름아닌 상헬리오스.르타스 바둠과 몇몇 상헬리들은 산 시움들의 위협으로부터 상헬리오스와 종족전체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한다.

  • 헤일로: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

7.1.1.1. 선조 삼부작[편집]

헤일로 세계관에서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선조의 이야기를 다룬 '선조 삼부작(Forerunner Trilogy)'. 첫 권 발매 후부터 그 방대하고 충격적인 내용에 수많은 헤일로 팬들이 경탄, 경악을 금치 못했다.

헤일로 세계관의 창세기부터 시작해 창조주 선각자와 선조, 인류, 그리고 플러드에 얽힌 비밀들이 공개된다. 사실상 이 소설의 공개로 지금까지 게임 본편에서 나온 헤일로 세계관은 빙산의 일각임이 드러났고, 이후 헤일로 시리즈의 전개에도 전무후무한 영향을 미치는 시리즈. 세 권 모두 한국 정발되었다.

  • 헤일로: 크립텀(Halo: Cryptum) 그렉 베어(Greg Bear) 지음
    선조 삼부작의 첫번째 작품. 2012년 12월 20일 국내 정발되었다.

  • 헤일로: 프라이모디움(Halo: Primordium) 그렉 베어(Greg Bear) 지음
    선조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 2013년 5월 23일 국내 정발되었다.

  • 헤일로: 사일렌티움(Halo: Silentium) 그렉 베어(Greg Bear) 지음
    선조 삼부작의 세번째 작품. 2014년 4월 3일 국내 정발되었다.


사실 그렉 베어라는 작가 자체가 SF계에는 초일류 작가군에 속하는 사람이다. 헤일로 시리즈를 전혀 모르는 체 읽어도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페이스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수준. 중간중간 길티 스파크의 설명이나 회상 부분 정도가 좀 애매한 수준인데 사실 이 부분이야 말로 게임 팬들을 위해 덧붙인 것이고, 작품 자체는 세 권의 소설 안에서 완벽하게 완결된다. 즉 삼부작의 내용이 게임에서 어떤 식으로 반영되었고 개연성을 획득했는지를 위해 넣은 길티 스파크의 서술 부분들을 건너 뛰어도 줄거리 파악이나 작품 이해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것. 그렇기에 다소 부족한 번역 수준과 그보다 더 모자란 편집이 더 아쉬워지는 작품이다.

7.1.2. 코믹스, 그래픽 노블[편집]

파일:external/www.konsolifin.net/1176975679_Halo.jpg

  • 헤일로: 그래픽 노블 (Halo: Graphic Novel)

    • 다양한 단편작들의 모음이다. 스파르탄-II 퇴역자인 Maria-062가 등장한다.

  • 헤일로: 업라이징 (Halo: Uprising)

    • 마스터 치프와 지구를 침략한 코버넌트 그리고 포로로 잡힌 ONI 대령 제임스 애커슨의 행적을 보여준다.

  • 헤일로: 헬점퍼 (Halo: Helljumper)

    • 코버넌트 전쟁에서의 ODST들의 활약성을 그린 작품

  • 헤일로: 블러드 라인 (Halo: Blood Line)

    • 스파르탄-II Black 팀에 대한 내용.

  • 헤일로: 리치 행성의 함락 (Halo: Fall of Reach)

    • 소살판 리치 행성의 함락의 코믹스판.

  • 헤일로 워즈: 제네시스 (Halo Wars: Genesis)

  • 헤일로: 이니시에이션(Halo: Initiation)

  • 헤일로: 에스컬레이션(Halo: Escalation)

7.1.3. 설정화집[편집]

헤일로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디자이너들이 그린 여러 일러스트와 기타 컨셉 아트들에 설명을 덧붙여서 실어놓은 책자.

  • Art of Halo

  • Art of Halo 3

  • Awakening: The Art of Halo 4

  • Halo: The Art of Building Worlds: The Great Journey

  • Halo Encyclopedia The Definitive Guide to the Halo Universe

  • Halo: The Essential Visual Guide

  • The Art of Halo 5: Guardians

  • Halo: Mythos

  • Halo: Warfleet – An Illustrated Guide to the Spacecraft of Halo

7.2. 영상물[편집]

7.3. OST[편집]


헤일로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메인 테마곡. 지금까지 수많은 리믹스곡이 만들어졌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걸맞는 장엄한 OST가 일품. 게임 OST중 가장 많은 수를 판매하였고 시리즈물이 나올때마다 상을 휩쓸며 그해 최고의 게임 OST상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나, 한국에는 정발이 안 되고 있다.(하지만 헤일로 4 OST Vol.1과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OST는 국내에 정발되었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구입하려면 아마존닷컴 등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 Halo: Original Soundtrack

  • Halo 2: Original Soundtrack

  • Halo 2: Original Soundtrack (Vol.2)

  • Halo 3: Original Soundtrack

  • Halo 3: ODST Original Soundtrack

  • Halo Wars: Original Soundtrack

  • Halo Legends: Original Soundtrack

  • Halo: Reach Original Soundtrack

  • 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Soundtrack

  • Halo 4: Original Soundtrack

  • Halo 4: Original Soundtrack (Vol.2)

  • Halo 2 Anniversary: Original Soundtrack

  • Halo 5 Guardians: Original soundtrack

7.4. 그 외 관련 상품[편집]

  • 헤일로 의 미니어쳐 게임이 존재한다. 제작사는 멕워리어 암흑기 를 제작한 Wizkid 사.

  • 맥팔레인 사에서는 헤일로 관련 작품들이 발매될 때 마다 피규어 시리즈를 내고 있는데, 국내 기준으로 2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피규어 전문 사이트에서는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서[22] 원하는 것을 구하기는 힘들고,(스파르탄과 엘리트 시리즈는 대부분 품절인데 반해 브루트, 자칼, 드론, 플러드 등은 공통적인 악성재고다..) 몇몇 제품은 일부 해외 판매대행 사이트에서 대행비/배송비+α로 인해 달러 환율 원가의 2~5배(…) 정도의 무시무시한 비용을 주고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스퀘어 에닉스에서 마스터 치프와 노블 팀 6명의 플레이아츠 피규어를 발매했다. 마스터 치프는 지나치게 가는 허리 등 원작과 프로포션의 괴리감이 심해서 반응이 좋지 못했지만, 노블 팀은 맥팔레인을 우주관광 시켜버리는 극강의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7만원대의 높은 가격대로 노블팀을 만드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메가블럭에서도 헤일로 관련상품들을 내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팰리컨 등 탑승장비는 의외로 재현도가 높지만, 가격대가 꽤 높은 편.

  • 2016년 말부터 마텔에서 "헤일로 5:가디언즈" , "헤일로 워즈 2" 상품들을 발매중이나 팬들의 반응은 심하게 부정적이다. 전투복 탈착이 가능해 퀄리티가 괜찮다는 사람들도 존재하긴 하나 관절, 전투복 파츠, 등이 헐겁고 도색이 2000원짜리 뽑기장난감 같기도 하며 뭉개져 있는 부품들, 부품들의 런너자국, 손톱의 작은 자극에도 자국이 남아버리는 부품의 내구도 덕분에 최악의 헤일로 피규어 시리즈라고 불리고 있다. 극기야 차라리 멕팔레인에게 다시 프렌차이즈를 주라는 사람도 존재한다.

8. 세계관[편집]

8.1. 종족 및 세력[편집]

8.2. 등장 인물[편집]

8.3. 등장 무기[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Halo_4_ENSA_Logo.png 헤일로 시리즈 인류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전투소총

MA37, MA5B, MA5C, MA5D, BR55, BR 55HB, BR 85HB

카빈

ARC-920

DMR

M392 DMR, M395 DMR

저격소총

SRS 99

기관단총

M7, M7S, M20

산탄총

M90, M45, M45D

권총

M6

지원화기

기관총

M739, M41, M247, AIE-486H

유탄발사기

M319, M363

대전차화기

M41, M57, 스파르탄 레이저, 히드라 MLRS

화염방사기

M7057

개인장비

전투복

묠니르 전투복, SPI 전투복, ODST 전투복, 보병 전투복

기타 장비

CH252, 버블 실드, 기타 장비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alo1_-_Covenant_Symbol.png 헤일로 시리즈 코버넌트 보병장비

개인화기

플라즈마 계열

소총

25식 소총, 25식/브루트 변형, 51식 소총, 55식 소총

권총

25식 권총, 54식

실탄 계열

카빈

25식 카빈

권총

52식 권총

블라미트 계열

권총

33식 유도탄 발사기, 56식

소총

31식 니들 라이플

방사성/반응성 탄 계열

51식 카빈, 57B

빔 계열

저격 소총

50식 저격 소총, 52식, 27식

지원화기

플라즈마 계열

50식, 52식, 53식

실탄 계열

25식 유탄발사기

연료봉 계열

33식 경 대기갑 무기, 58식

수류탄

1식 대인 수류탄, 2식 대인 수류탄

근접무기

1식 에너지 검형 무기, 2식 에너지 망치형 무기

파일:external/i66.tinypic.com/1ysbqf.png 헤일로 시리즈 선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기관단총

Z-130 서프레서

DMR, 전투소총

Z-250 광선 라이플

저격소총

Z-750 바이너리 라이플

산탄총

Z-180 스캐터 샷

권총

Z-110 볼트 샷

근접무기

하드 라이트 블레이드

지원화기

유탄발사기

스플린터 터렛

대전차화기

Z-390 화염 사살포

수류탄

Z-040 펄스 수류탄, Z-400 스플린터 수류탄

그 외

센티넬 빔

8.4. 등장 지명, 시설, 함선[편집]


더 많은 다른 UNSC코버넌트측 함선들은 각각 UNSC, 코버넌트항목에 가면 볼 수 있다.

8.5. 관련 문서[편집]

9. 참고 링크[편집]


[1] 2011년에 독립[2] 번지는 새로운 게임 개발을 하고, 343 인더스트리는 헤일로 브랜드 관리를 위해 세워진 기업이다.[3] 그리고 정작 헤일로 킬러를 자칭하는 게임 중에서는 그러한 목적을 달성한 게임이 없다. 대표적인 예가 킬존.[4] 헤일로 워즈, 스파르탄 어설트, 스파르탄 스트라이크 제외.[5] 전반적으로 번역의 질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가끔 재생자처럼 원래의 뜻을 쌈싸먹는 오역이 등장해 팬들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다. 캐스팅은 유명한 전문 성우들을 대거 기용하기 때문에 성덕들이 환호를 지를만한 작품이며 더빙의 질 역시 최고 수준이지만, 343 길티 스파크핼시 박사, 르타스 바둠처럼 별 이유도 없이 후속작의 성우가 바뀌는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6] 이 단계에서만 하더라도 헤일로의 원형으로 된 세계가 게임플레이와 무관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헤일로에 사는 여러 야생동물 또한 볼 수 있었다.[7] 이 문구는 헤일로 2 마지막 장면 마스터 치프의 대사인 "이 전쟁을 끝내려고 합니다."에서 유래되었다.[8] 정작 게임은 베타 테스트가 끝나자 엄청나게 매물이 나와서 한때는 게임샵에서 받아주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도 GTA의 아버지 데이브 존스가 만든 건데...[9] 엄밀히 말하면 스토리 자체는 어느 정도의 당위성을 가지고 있으나, 너무 깊은 곳에 있던 복선을 끌어와 엑박원은 물론 헤일로 시리즈는 제대로 안 한일반 게이머들이 이해하기에는 난해했다.[10] 그런데 이 점이 또 웃긴 것이 해병이 둘 다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고 있으면 플레이어는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끼리 쏴서 맞추고 서로 칭찬한다.[11] 물론 007 골든 아이 등의 콘솔기반 빅 히트작들도 있었으나, FPS에는 마우스와 키보드가 있는 PC가 적합하다는 인식이 많았다.[12] 그러나 FPS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선호하는 FPS의 대다수가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양키' 운운하는 발언은 애당초 모순이다.[13] 사실 미국에서 나온 상당수 히트작들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 바이오쇼크 시리즈 등과 같은 FPS 장르가 대부분이다.[14] 일부 까를 중심으로 "헤일로는 고티를 받은 적이 없다"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장 GOTY 문서에서 헤일로를 찾아보면 헤일로 5를 제외한 모든 넘버링 시리즈가 고티 후보작 안에 들었다. 게다가, 헤일로 4의 경우, 정발되진 않았지만 고티 에디션이 존재한다.[15] 친구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여 포커치는 poker night 대신 오덕들 답게 헤일로를 하는 것.[16] 당시 두 영화사는 피터 잭슨을 감독으로 기용할 예정이었으나, 피터 잭슨은 SF영화 덕후였던 무명의 닐 블롬캠프를 추천하였다. 헤일로 프로젝트 무산 이후 피터 잭슨 제작, 닐 블롬캠프 감독의 디스트릭트 9 영화가 나왔다.[17] 이 세 종족은 선각자에서 비롯된 종족인데, 이 선각자가 딱 젤나가 포지션이다. 아직 테란이 젤나가가 창조한 존재들이라고 나온 것은 아니지만 떡밥은 있으니...[18] 사실 스타크래프트헤일로 시리즈의 유사성은 결국 두 프랜차이즈 모두 스타쉽 트루퍼스워해머 4000 등 여러 고전 SF 소설 및 게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19]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엑스박스 원판 리마스터로 기존의 720p 30fps에서 1080p 60fps으로 업스케일링 되었다.[20] 형식상 외전이지 프리퀄이라 사실상 헤일로 0편이다.[21] 게임 내에서 Forward Unto Dawn 이라는 함선이 여명호라 번역되긴 하였지만 여기선 문자그대로 헤일로 4의 프리퀄과 같은 이야기라 문자 그대로의 번역인 여명을 향하여가 옳다[22] 헤일로 3 이전까지는 헤일로 피규어를 많이 들여놓았던 데에 반해, 리치 이후로는 헤일로 피규어를 들여놓는 데에 소극적이다.[23] 원래 이 영화의 감독 닐 블롬캠프헤일로를 영화화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고 다시 만든 게 이것. 다시 만든 결과물은 헤일로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예전 아마추어 필름을 리메이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