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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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Bazooka
Antitank Rocket Launcher
바주카
1200px-Soldier w...
M1 바주카
종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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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42년~현재
개발
개발년도
생산
생산년도
생산수
112,790정 (M1)
59,932정 (M1A1)
6,087정 (M9)
277,819정 (M9A1)
1,500정 (M25)
사용국
미국 국기 미국
사용된 전쟁
기종
파생형
M1/M1A1
M9/M9A1
M18
M20/M20A1/M20B1/M20A1B1
M25
RL-83
M65
세부사항
탄약
60mm 성형작약
90mm (M20/25)
급탄
단발
3발 (M25)
작동방식
후장식 • 전기식 발화
전장
1,400mm (M1/M1A1)
1,500mm (M9/M9A1/M20A1/M20A1B1)
중량
6kg (M1)
5.8kg (M1A1)
6.5kg (M9/M9A1/M20A1)
5.9kg (M20A1B1)
탄속
265m/s
유효사거리
140m (M1/M1A1)
110~460m (M9/M9A1)
180~270m (M20A1/M20A1B1)
최대사거리
370m (M1/M1A1)
370~460m (M9/M9A1)
910m (M20A1/M20A1B1)
 
 
 
 
 
 
 
 
 
 
 
 
 
 
 
 
1. 개요2. 개발3. 명칭4. 종류
4.1. 일반 바주카(60mm 구경)
4.1.1. M14.1.2. M1A14.1.3. M94.1.4. M9A14.1.5. M18
4.2. 슈퍼 바주카(89mm 구경)
4.2.1. M204.2.2. M20B1 / M20A1 / A1B14.2.3. M254.2.4. RL-834.2.5. M65
5. 유사품과의 비교6. 위력7. 파생 및 운용8. 에어소프트건9. 미디어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대명사. 라케텐판처뷕세M72 LAW, AT4, RPG-7, 판처파우스트 3의 기본 개념이 모두 알고 보면 이 녀석에게서 나왔다.
 
 
 
 
 
 
 
 
 
 
 
 
 
 
 
 
 
 
 
 
 
 
 
 

2. 개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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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원리를 구성한 로버트 고다드 박사.[1]
한국 웹에서는 고다드 박사가 바주카를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 개발은 1942년 에드워드 G. 울(Edward G. Uhl)이 개발했다. 에드워드는 미군 복무 중에 바주카를 개발하고, 제대 후에는 글렌 마틴이나 페어차일드를 비롯한 방산업계 고위직을 역임한 인물이며, 고다드 박사는 성형작약탄의 기본 원리를 연구했을 뿐 이를 실용적인 장비로 개발한 당사자는 에드워드 G. 울이다.

원래 미국은 대전차 수류탄을 개발해서 보병의 대전차 화력으로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M10 대전차 수류탄은 1.6kg의 중량을 가져서 보병이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투척하기도 어렵고 심지어 총류탄으로 사용하기에도 힘들 지경이라서 당시 기준으로 60mm의 관통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광속으로 밀려났으며 보병용 소총에 장착하는 총류탄 발사기로 발사가능한 M9 총류탄으로 대체되었다.

바주카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1942년에 미합중국 육군 대령인 레슬리 스키너에드워드 울 중위에게 M10 대전차 수류탄을 전달해 주면서 해당 수류탄을 보병이 발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라고 한 것이었다. 에드워드 울은 해당 수류탄에다가 작은 로켓을 달아서 발사할 수 있게 만들었지만 발사 시 발생하는 화염과 연기로부터 사수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때 우연하게 고철더미 옆을 걷던 에드워드 울이 우연하게 M10 대전차 수류탄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파이프를 본 후 로켓탄을 파이프 안에 넣고 발사하면 보병은 파이프만 어깨에 들고 있으면 되고 배기가스와 화염이 보병에게서 좀 더 멀리 떨어진 포구로부터 발생하므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발상을 얻은 것이다.

1942년 5월 애버딘 시험장에서 열린 경쟁 시험에서 급조한 바주카 프로토타입은 심지어 조준기도 없어서 현장에서 철사로 된 옷걸이를 사용해서 간이조준기를 장착하는 등의 해프닝이 있었으나 경쟁작중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전차를 상대로 사격이 가능한 무기였다. 그래서 육군참모총장인 조지 C. 마셜 앞에서 보인 시연에서 즉시 5,000개를 주문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바주카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3. 명칭[편집]

 
 
 
 
 
 
 
 
 
 
 
 
 
 
 
 
 
 
 
 
 
 
 
 
사람이 어깨에 메고 쏘는 커다란 로켓포를 통틀어 부르기도 하지만, 원래는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 때 개발한 대전차 로켓 런처 M1A1에 붙은 별명이었다. 당시 미국의 인기 코메디언 밥 번즈(Bob Burns)가 들고 다니던 소품용 악기의 이름이 'Bazooka'였는데[2] 미군 병사들이 신무기를 보고 형태가 비슷하다고 붙인 별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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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ment/d0056...
저 깔때기가 바주카
대조 사진
그 인상이 하도 강하여 각종 대전차 로켓대명사가 된 무기. 일반인들에게 '보병이 들고 뭔가 로켓 같은 걸 쏜다 = 바주카포'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현대에 와서는 훨씬 자주 보이는 RPG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름이 게임 장르랑 헷갈리기도 하고 바주카가 훨씬 입에 달라붙어서 외형은 RPG-7인데 이름은 바주카라 부르는 혼종이 나오기도 한다. 구글에 Bazooka를 검색하면 바로 RPG-7이 보인다.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도 조커가 RPG를 겨누자 경찰이 저거 바주카냐고 기겁하는 장면이 나온다. RPG가 잘 알려진 뒤로는 '원통형으로 생긴, 보병이 든 로켓 같은 무언가'만 바주카포로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바주카라는 용어가 오랫동안 계속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RPG는 러시아가 생산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영어권 사람들은 잘 모르거나 알더라도 용어로 흔하게 사용하는 데 거부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혹은 바주카나 RPG-7같은 특정한 이름 대신 그냥 로켓 런처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4. 종류[편집]

 
 
 
 
 
 
 
 
 
 
 
 
 
 
 
 
 
 
 
 
 
 
 
 
자세한 것은 영어 위키백과 바주카 문서를 참고. 그리고 공통적으로 사수가 장전이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부사수가 장전이 완료되면 사수의 방탄헬멧을 툭툭 쳐줘서 발사준비가 끝났음을 알려준다.
 
 
 
 
 
 
 
 
 
 
 
 
 
 
 
 
 
 
 
 
 
 
 
 

4.1. 일반 바주카(60mm 구경)[편집]

 
 
 
 
 
 
 
 
 
 
 
 
 
 
 
 
 
 
 
 
 
 
 
 
2.36인치 바주카나 일반 바주카로 불리는 60mm 구경의 바주카는 기본적인 발상은 매우 훌륭한 무기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 육군 수뇌부의 답없는 전차전과 대전차전 인식을 반영한 덕분에 60mm라는 소구경을 채택하여 성능이 나치 독일군의 전차를 상대하기에는 크게 부족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주카의 이미지인 전차에 명중시키기만 하면 바로 1발에 격파가능한 무기는 6.25 전쟁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89mm 구경의 3.5인치 슈퍼 바주카부터다. 2차대전 당시에는 오히려 나치 독일군의 라케텐판처뷕세가 일반 바주카보다 압도적으로 성능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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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Launcher, M1 "Bazooka"
최초 생산형. 1942년 6월에 무기대여법으로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전투 중인 영국군에 600개가 지급되었다. 그 이후에는 횃불 작전에 참가한 미군에게도 지급되었다. 발사관 길이는 1.4m고 중량은 8.2kg이며 총 112,790문이 생산되었으며 일부 M1은 나중에 M1A1으로 개조되었다.

일단 노획한 3호 전차의 정면 장갑을 관통할 정도로 당장 쓸만한 성능은 충족하는 편이었으나 애초에 3호 전차는 해당 시점에서는 퇴물로 전락중인 구식 전차였기에 나치 독일군의 신형 전차를 상대하기에는 한계점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더해서 바주카 포탄인 M6이 고작 76mm의 장갑관통력을 가지는 주제에 신뢰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고 바주카 사수에 대한 훈련도 전혀 없었기에 제대로 된 위력을 전혀 발휘할 수 없었다.

실제로 횃불 작전 전날에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자신의 부하들 중 누구도 바주카 훈련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할 지경이었고 튀니지 전투가 마무리 된 후 미군의 조사가 벌어졌을 때 바주카로 성공적으로 독일 전차를 격파한 사람을 찾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래서 1943년 5월에 바주카의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기본적으로 프로토타입이라고 볼 수 있는 물건으로 뭔가 나사가 빠진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북아프리카 전역과 독소전쟁에서 미군이나 무기대여법으로 바주카를 공여받은 소련군에게서 바주카를 노획한 나치 독일군이 아이디어를 얻어서 라케텐판처뷕세를 개발하게 되는 요인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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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 Launcher, M1A1 "Bazooka"
M1을 개량한 형식. 1943년 7월부터 생산되었으며 바주카 포탄도 M6A1으로 개량되었다.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에서 극소량이 사용되기 시작해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발사관 길이가 1,380mm로 약간 줄어들었으며 중량도 6.01kg으로 많이 줄어들었다. 1943년 7월부터 M1을 대체하여 생산을 시작하여 총 59,932문이 생산되었다.

이때부터 바주카의 포탄과 발사기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으므로 바주카 사수의 훈련 및 노련한 바주카 사수의 행동으로 독일군 전차를 격파가능했다. 심지어 6호 전차 티거도 격파당했는데 조종수 관측창을 정타로 때리는 위업에 가까운 전과로 가능했다. 그리고 이 시기 쯤 해서 미국의 국민들에게 바주카가 공개되었는데 155mm 화포의 귀싸대기를 때릴 수준의 위력이라는 말도 안 되는 과장을 2년간이나 했다.[3]

초기형 바주카인 M1과 M1A1은 전지를 이용한 전기식 발화 장치로 로켓 연료를 점화, 추진시킨다. 방아쇠를 당기면 좌측에 전기가 공급되어 있다는 신호로 불빛이 들어오는 것으로 전기공급이 되는 지의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탄두는 먼로-노이만 효과를 이용하는 성형작약탄을 사용한다.

해당 방식은 전지가 쉽게 방전되는 바람에 발사가 불가능하게 되거나 거친 전장의 환경 덕분에 발사용 전기회로가 쉽게 절단되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바주카 탄두를 발사하는 로켓 모터도 문제점이 많아서 고온과 습기, 염분등으로 인해 자주 고장나는 사태가 빈번했다.

그리고 M1A1도 아직 완전하게 안정화된 설계가 아니라서 1943년에 M1A1을 발사할 때 바주카 탄두가 바주카 발사관 내부에 끼여버리면서 내부에서 유폭하는 보고가 올라왔다. 그래서 로켓이 발사관 내부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발사관 내부 직경이 확보되었는지 측정하는 보어 슬러그 시험용 게이지를 개발해서 생산라인에 투입한 후에나 해결되었다.
 
 
 
 
 
 
 
 
 
 
 
 
 
 
 
 
 
 
 
 
 
 
 
 
 
 
 
 
 
 
 
 
 
 
 
 
 
 
 
 
 
 
 
 
 
 
 
 
attachment/바주카/M...
Rocket Launcher, M9 "Bazooka"
이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단순화하고, 운반 시의 편의 및 공수부대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두개의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며 분해 운반 시 길이를 800mm까지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더 발달된 광학조준기, 그리고 건전지를 쓰지 않는 방식의 전기식 발화장치를 이용하고 목제 개머리판 대신 금속판 방식 개머리판 M9가 등장, 1943년 10월부터 생산하여 대전 후반기에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여러 가지 개량점이 적용되면서 발사관의 길이가 1.5m가 되고 중량이 6.87kg로 늘어난다. 총 6,087문이 생산되었다.

바주카 포탄도 명중 시 도탄 현상이 줄어들도록 M9과 M9A1 발사기 전용으로 탄두의 전면 형상을 뭉툭하게 만든 M6A3이 도입되었으며 관통력도 89mm~102mm로 향상되었다. 그 외에도 연막탄 용도의 M10과 개량형인 M10A1, M10A2, M10A4가 도입되어 연막 살포 및 탄두 내부에 들어간 백린을 활용한 소이탄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독일 전차와 정면승부는 불가능했으며 숙련된 바주카 사수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전차의 상면장갑을 사격해서 관통하거나 전차가 차체 하부를 드러내는 순간을 노려서 사격하는 등의 행동이 없다면 전차를 제대로 격파하지 못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90도 각도로 정타를 때려야 최대 102mm 관통을 하는 성형작약탄 따위로는 5호 전차 판터6호 전차 티거는 물론이거니와 이들보다 장갑이 얇은 소련군의 T-34-85도 전면, 측면, 후면을 가리지 않고 장갑을 관통하지 못하는 무용지물 수준의 성능이기 때문이다. 전장에서 90도 각도로 정타를 날리는 것 자체가 실전에서는 발생하기 매우 어려운 일이고 경사장갑을 만나면 직격해도 장갑을 관통해야 하는 실제 길이가 늘어나서 메탈제트가 중간에서 멈추게 된다. 그리고 이런 악조건을 모두 돌파하고 장갑을 관통해봤자 102mm 수준의 관통력 따위로는 그냥 장갑에 작은 구멍 1개 뚫고 끝나므로 전차를 격파할 수 없다.

결국 1944년 10월, M1A1 및 M9 발사기와 M6A1 로켓의 전투력이 미흡하다는 보고를 받은 미군 수뇌부는 노획한 라케텐판처뷕세를 연구해 본 결과 89mm 구경의 슈퍼 바주카를 개발하기 시작한다.

태평양 전쟁에서는 일본군의 전차 장갑이 빈약해서 바주카로 정면 승부가 가능했다. 그러나 열대 지방이라는 특성과 바다의 소금기와 진흙이라는 가혹한 환경 때문에 종종 신뢰성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바주카는 전차 격파보다는 벙커참호 같은 고정된 진지를 공격할 때 더 효율이 높았으며 종종 모래주머니나 코코넛 나무같은 부드러운 물질로 벙커나 참호가 덮여있을 경우에는 바주카 포탄이 불발탄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이런 경우에는 화염방사기를 사용해서 토벌했다.

당시에 4호 전차 따위의 구식 전차를 격파하고 티거를 격파했다고 보고하는 한심한 미군의 상황 덕분에 60mm 기본형 바주카에 대한 지휘관들의 평가도 엇갈린다. 전선에서 진두지휘를 하는 조지 S. 패튼이 바주카는 전차를 공격적으로 사냥하는 무기가 아니라 전차에게 보병이 압도당하지 않도록 하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할 정도로 바주카의 위력을 탐탁지 않게 여긴데 반해 후방에서 전략 지휘를 하고 최전선에는 나서지 않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연합군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한 4가지의 승리의 도구 중 하나로 언급할 정도로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Rocket Launcher, M9A1 "Bazooka"
M9를 일부 개량한 바주카로 1944년 6월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광학 반사식 조준경을 채택하고 발사관의 결합 구조를 개선한 형식으로 분해 시 800mm의 길이를 유지하고 결합 시 발사관은 1.55m의 길이를 가지며 중량은 7.2kg으로 늘어났다. #1 바주카용 포탄도 제2차 세계 대전 후반에 개발한 개량된 신관을 장착한 M6A4와 M6A5를 도입했다. M9의 실질적인 양산형으로 총 277,819문이 양산되었다.

6.25 전쟁 직전까지 대한민국 국군과 주일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주력이었다. 하지만 60mm라는 소구경을 극복하지는 못했기에 관통력은 M6A3의 관통력인 89mm - 102mm를 유지했으며 이 정도 수준의 관통력은 6.25 전쟁 시기에는 사실상 1선급 대전차화기의 기준에 미달했다. 그래서 북한군의 T-34-85 전차에 대해서 전면, 측면, 후면을 가리지 않고 전혀 관통하지 못했다. 그래서 훈련이 미흡한 한국군은 물론이거니와 긴급 투입된 주일미군도 북한군 전차를 격파하지 못해서 엄청나게 고생한다. 실제로 미국의 한 대전차팀은 오산 전투에서 10m라는 초근접거리에서 22발의 2.36인치 로켓탄을 전차 1대의 측면과 후면에 모두 명중시켰지만 정작 전차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나중에 노획한 T-34-85 전차를 대상으로 60mm M9A1 바주카를 사격하는 실험을 할 때 최대한 90도 각도로 정타를 때리도록 후방에서 사격한 경우를 제외하면 전차보다 4.5m (15피트)나 높은 곳에서 사격하는 비실전적인 실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탑은 90도 정타로 명중한 것이 아니면 포탄이 다 튕기며 90도 정타의 경우에도 포탑에 관통구멍만 뚫고 끝났고 차체 전면장갑은 아예 관통불가 판정이 났으며 차체 후부 하단을 정타로 명중시키거나 보기륜 사이의 차체 측면 하단을 노려야 격파가 가능했는데 그나마 후방 공격은 변속기 파손 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측면 하단도 보기륜이나 크리스티 현가장치에 명중하면 관통불가 상태가 된다는 참담한 결과가 도출되었다.#1 종합하자면 60mm M9A1 바주카로 T-34-85 전차를 격파하는 것은 정상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기본형 60mm 바주카가 종류를 막론하고 위력부족이라는 것은 이미 상부에 보고된 지 오래이며 개선품으로 슈퍼 바주카가 2차대전 말기에 개발 및 제식 채용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25 전쟁 초기까지 미군의 보병용 대전차화기의 주력이 M9A1이고 바주카용 탄약의 주종도 M6A3인 이유는 2차대전이 끝난 직후에 대규모 군축으로 인해 예산이 삭감되는 바람에 벌어진 비극이었다.
 
 
 
 
 
 
 
 
 
 
 
 
 
 
 
 
 
 
 
 
 
 
 
 
 
 
 
 
 
 
 
 
 
 
 
 
 
 
 
 
 
 
 
 
 
 
 
 
M18bazooka
Rocket Launcher, M18 "Bazooka"
M9A1을 개량할 목적으로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버전으로 1945년 늦은 여름에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취소되었다. 무게는 10.5 pounds(4.8kg)로 M9A1의 15.87 pounds(7.20 kg)보다 경량화되었다.
 
 
 
 
 
 
 
 
 
 
 
 
 
 
 
 
 
 
 
 
 
 
 
 

4.2. 슈퍼 바주카(89mm 구경)[편집]

 
 
 
 
 
 
 
 
 
 
 
 
 
 
 
 
 
 
 
 
 
 
 
 
슈퍼 바주카나 3.5인치 바주카로 불리는 89mm 바주카는 구경이 89mm로 늘어나고 관통력도 280mm로 늘어나면서 제대로 된 위력을 보여주었던 바주카다.

6.25 전쟁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위력을 크게 보여준 무기로 일반적인 바주카의 이미지인 전차에 명중시키기만 하면 1발에 격파가 가능한 무기라는 것을 확립한 훌륭한 무기다.
 
 
 
 
 
 
 
 
 
 
 
 
 
 
 
 
 
 
 
 
 
 
 
 
 
 
 
 
 
 
 
 
 
 
 
 
 
 
 
 
 
 
 
 
 
 
 
 
attachment/바주카/M...
Rocket Launcher, M20 "Super Baz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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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과 M20의 크기 비교. 당연히 큰게 M20.
6.25 전쟁 당시 슈퍼 바주카 보도
수퍼 바주카 소개 영상
M20 슈퍼 바주카(Super Bazooka)는 1944년 10월, M1A1 및 M9 발사기와 M6A1 로켓의 전투력이 미흡하다는 보고를 받은 후 노획한 나치 독일군의 판처슈렉을 연구한 후 위력 증강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여 개발된 개량품이다. 개발 자체는 1944년에 완료되었고 1944년 후반에 M20으로 제식화까지 되었지만 이듬해 전쟁이 끝나면서 루이스 A. 존슨의 대규모 예산삭감으로 인해 대량생산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발사관 길이는 1,524mm로 늘어났고 발사관 내부 구경은 90mm이며 중량은 6.5kg이었다. 새로운 3.5인치(약 89mm)구경의 4kg 중량의 탄두를 사용하여 관통력은 균질압연장갑 기준 280mm 였다. 그 외에도 기존의 바주카의 단점인 바주카 포탄이 습기와 열약한 환경에 민감하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습기 방지 포장이 추가되었으며 탄약 보관 및 사용 시의 매뉴얼과 도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압전 방식의 전기 발화가 부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세정제도 준비되었다.

6.25 전쟁 이전에 시제품이 완성되었고, 본격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한 것은 6.25 전쟁부터였다. 전쟁이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항공수송을 통해 전선에 긴급하게 등장했기 때문에 기존의 바주카로 조선인민군의 T-34를 상대할 수 없어서 개발된 물건이라는 설이 있지만 사실무근이다. 판처슈렉보다도 위력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된 대전차 무기는 수요 발생 후 2달 안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만한 물건이 아니며, 대대적인 군축이 이루어진 한국전쟁 시기면 말할 것도 없다.

6.25 전쟁 당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대전 전투에서 미24사단이 최초로 운용하였으며 한국군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 중 최전선에 위치한 제1보병사단이 최초로 소량을 운용하였다.

기존의 M9 바주카로는 사실상 전혀 상대할 수 없었던 조선인민군T-34-85 전차를 어느 방향에서든 맞추기만 하면 격파할 수 있어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국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미디어에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뭔가 두툼하며 무거워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로켓포를 들고 나온다면 바로 이 물건으로 봐도 무방하다.

베트남 전쟁 초반까지 사용되었다가 M67 무반동포M72 LAW가 등장하면서 서서히 퇴역하였고 1960년대 후반까지 베트남 공화국군과 민병대가 사용했다.

그리고 슈퍼 바주카는 1.4 후퇴로 UN군이 패주해갈때 미 8군이 급하게 퇴각하느라 많이 분실됐고 중국인민지원군이 노획해 이후 UN군의 전차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본토의 중국 인민해방군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복제품을 생산해서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전차에 사격하기도 했고 이후에는 약간의 개량을 거친 51식 화전통까지 만들었다. 베트남 인민군에서도 1947년에 자체적으로 바주카포를 개발하기도 했고 1964년에는 중국의 원조로 51식 화전통을 대량으로 공여받아서 베트콩이 사용하기까지 했다.

자세한 것은 (영문) 링크 참고.
 
 
 
 
 
 
 
 
 
 
 
 
 
 
 
 
 
 
 
 
 
 
 
 

4.2.2. M20B1 / M20A1 / A1B1[편집]

 
 
 
 
 
 
 
 
 
 
 
 
 
 
 
 
 
 
 
 
 
 
 
 
M20A1B1 소개영상
M20 바주카의 경량화 버전이자 개량형으로 강철제에서 알루미늄으로 교체하고 각종 부품을 단순화하였다. 특히 M20A1이나 M20A1B1의 경우 1970년대 초기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복제에 성공한 버전이 "M20A1K"이다.#1
 
 
 
 
 
 
 
 
 
 
 
 
 
 
 
 
 
 
 
 
 
 
 
 
 
 
 
 
 
 
 
 
 
 
 
 
 
 
 
 
 
 
 
 
 
 
 
 
M25 Bazooka
Rocket Launcher, M25 "Three Shot Bazooka"
오버헤드 방식으로 포탄 장전이 가능한 로켓 발사기를 삼각대 위에 장착하여 1955년에 실험용으로 운용했다. 3발 장전이 가능하다.
 
 
 
 
 
 
 
 
 
 
 
 
 
 
 
 
 
 
 
 
 
 
 
 
 
 
 
 
 
 
 
 
 
 
 
 
 
 
 
 
 
 
 
 
 
 
 
 
rl-83rear
rl-83front
RL-83 Blindicide
RL-83는 벨기에에서 개선한 바주카로 벨기에군에서 콩고 위기까지 운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외에 스위스, 멕시코와 이스라엘 육군을 비롯한 다른 군에서도 운용되었다. 구경이 83mm로 감소하고 바주카 포탄 발사 시 전선 연결이 필요없으며 포탄도 전혀 다른 형태를 채택하는 등 차이점이 크다.#1
 
 
 
 
 
 
 
 
 
 
 
 
 
 
 
 
 
 
 
 
 
 
 
 
 
 
 
 
 
 
 
 
 
 
 
 
 
 
 
 
 
 
 
 
 
 
 
 
스페인군이 운용할 목적으로 Instalaza가 개발한 바주카포로 슈퍼 바주카의 개량된 버전. 향상된 점화 방식과 새로운 탄약 유형을 사용했다. 사용 가능한 탄약은 CHM65 (성형작약탄), MB66 (다목적) 및 FIM66 (연막탄)이다. 구 버전은 M53과 M58으로 불렸다.
 
 
 
 
 
 
 
 
 
 
 
 
 
 
 
 
 
 
 
 
 
 
 
 

5. 유사품과의 비교[편집]

 
 
 
 
 
 
 
 
 
 
 
 
 
 
 
 
 
 
 
 
 
 
 
 
나치 독일이 개발한 판처슈렉은 노획한 미군의 바주카를 참고하여 만든 물건이다. 초기형의 경우 발사 시 사수에게 로켓탄의 화염이 그대로 날아왔으므로, 단순한 안면 마스크로는 어림도 없어서 사수의 안전을 확보 하려면 방화복과 방독면을 착용해야만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미군의 M1A1과 M9은 2.36인치(약 60mm)구경이며, 판처슈렉은 88mm로 판처슈렉 쪽이 더 크고 무겁지만, 그만큼 위력은 더 강했다. 바주카의 경우 M6 , M6A1 탄약까지는 76mm, M6A3는 89mm~102mm 정도의 관통력을 보이지만, 판처슈렉은 160mm~200mm의 관통력을 자랑했다.

다만, M20 슈퍼 바주카보다는 위력이 떨어진다. 당장 슈퍼 바주카는 판처슈렉보다 가볍고, 이동 시 운반편의를 위해 본체를 분리할 수 있으며, 관통력도 90˚각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판처슈렉은 210mm, M20은 280mm으로 M20이 우월하다. 탄약의 구경이 겨우 1mm 커졌는데 M20 슈퍼 바주카가 위력이 강해진 이유는 탄체 형상이 동일할 경우 구경이 커질수록 1mm 커지면 더 많은 포탄 내부 작약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사용하는 작약의 차이 및 기술발전의 효과가 작용한 것 때문이다.
 
 
 
 
 
 
 
 
 
 
 
 
 
 
 
 
 
 
 
 
 
 
 
 

6. 위력[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바주카로 독일 전차를 격파하곤 했던 미군은 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시키면서 바주카를 국군에 넘겨주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국군은 가지고 있던 유일한 휴대용 대전차 화기인 2.36인치 바주카로 북한군소련T-34-85에 대항하려 했으나 완전히 실패했다. 일단 탄이 아까워서 실탄사격을 하지 못한 관계로 병사들이 장비 다루는데 숙달되지 않았고, 기본적인 교육조차 되어 있지 않아 장갑이 가장 두꺼운 전차의 전면에다가 20여 발 이상을 쏟아붓는 등 운용도 좋지 못했다. 바주카의 성능도 문제라서 애초에 전면이 아니더라도 전차의 무한궤도를 끊거나, 해치가 열렸을 때를 노리는 정도밖에 할 수 없는 관통력이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직격탄을 내더라도 전차에 전혀 영향이 없는 일도 자주 발생했다.

바주카로 T-34를 잡지 못한 것은 미군 역시 마찬가지였다. 일단 급하게 참전한 주일미군도 훈련상태가 엉망이라 아예 잘못 쏘거나, 제대로 발사하더라도 탄약관리가 엉망이었고 특히 탄약의 주종인 M6A3이 습기와 염분에 취약해서 일본의 습하고 염분이 침투하기 쉬운 탄약고 내부에서 쉽게 변질되는 바람에 로켓탄이 불발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미군의 훈련상태가 이렇게 안 좋았던 이유는 당시의 주일미군은 2차대전을 경험한 역전의 용사들은 거의 대부분 제대하고 신병들이 태반이었으며, 전쟁은 상상도 못하고 일본의 치안유지임무에만 주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투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구조적으로 4호 전차6호 전차 티거 등 수직장갑이 많았던 독일제 전차에 비해서 경사장갑을 가진 T-34는 착탄시 신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바주카 포탄이 튕겨나갈 확률이 높았다.

나중에 노획한 T-34-85 전차를 대상으로 60mm M9A1 바주카를 사격하는 실험을 할 때 최대한 90도 각도로 정타를 때리도록 후방에서 사격한 경우를 제외하면 전차보다 4.5m (15피트)나 높은 곳에서 사격하는 비실전적인 실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탑은 90도 정타로 명중한 것이 아니면 포탄이 다 튕기며 90도 정타의 경우에도 포탑에 관통구멍만 뚫고 끝났고 차체 전면장갑은 아예 관통불가 판정이 났으며 차체 후부 하단을 정타로 명중시키거나 보기륜 사이의 차체 측면 하단을 노려야 격파가 가능했는데 그나마 후방 공격은 변속기 파손 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측면 하단도 보기륜이나 크리스티 현가장치에 명중하면 관통불가 상태가 된다는 참담한 결과가 도출되었다.#1 종합하자면 60mm M9A1 바주카로 T-34-85 전차를 격파하는 것은 정상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여기에 더해서 2차대전 당시의 연합군은 독일군 전차면 다 6호 전차 티거5호 전차 판터로 생각하고 있어서 4호 전차 같은 것을 바주카로 잡아도 티거로 기록하는 일이 흔했다. 더군다나 포탑에 쉬르첸을 두른 4호 전차의 실루엣은 티거와 아주 흡사하다. 크기야 티거가 훨씬 크지만 거리를 두고 검은 실루엣만 보면 착각하기 쉽다.

4호 전차의 경우 전면 수직 장갑이 80mm로 2.36인치 바주카로도 충분히 장갑을 관통시키고 전차 내부에 피해를 줄 수 있었지만 차체 전면 100mm 장갑과 포탑 전면에 120mm의 장갑을 두르고 있던 티거와 수직 장갑으로 128mm에 준하는 효과를 가지는 55도 80mm 경사장갑을 두르고 있던 판터를 전면에서 격파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심지어 티거는 측면과 후면도 충분한 장갑을 두르고 있었으며 판터는 측면에 경사장갑을 채용했는지라 2.36인치 바주카로 상대하기가 벅찼다. 이러한 티거와 판터에 대한 기존 2.36인치 바주카의 위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슈퍼 바주카가 개발되게 된 것이다. 궤도에 쏘았다고 해도 M4 셔먼보단 현가장치가 몸빵해 주는 피격면적이 넓으므로 잘 맞춰지겠지만, 실제 위력은 5호 전차 판터, 6호 전차 티거와 같은 대전 후기 독일 전차들의 현가장치에서 더욱 떨어졌다. 일단 이 전차들의 현가장치는 큰 보기륜을 2~3개 겹쳐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독일제 전차에 비해 T-34를 대단히 허접하게 보고 있던 미군 지휘부는 이 전차를 바주카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로 소련이 북한에 보내준 T-34-85는 수직 장갑 90mm에 준하는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75mm 주포를 장착한 M24 채피와 함께 2.36인치 바주카로는 전면에서 격파가 불가능했다. 당연히 국군은 바주카로는 격파가 불가능하다고 보고했지만, 한국군의 훈련부족을 지적하면서 최초로 전쟁에 투입된 스미스 특임대가 오산 전투에서 직접 바주카로 T-34를 공격하였다. 결과는 역시 격파 불가. 이러다보니 스탈린이 한국에 보낸 T-34는 기존에 비해 장갑을 더 두껍게 해서 보낸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이에 깜짝 놀란 미국은 부랴부랴 슈퍼 바주카를 공수해오며 한국전쟁에서 T-34-85는 그 이전과 같은 위력을 보이지 못하게 된다.
 
 
 
 
 
 
 
 
 
 
 
 
 
 
 
 
 
 
 
 
 
 
 
 

7. 파생 및 운용[편집]

 
 
 
 
 
 
 
 
 
 
 
 
 
 
 
 
 
 
 
 
 
 
 
 
1943년에 배포된 교육용 동영상
발사 영상
포에 걸린 안전핀을 뽑고 포구에 꽂은 뒤, 포 뒤에 달린 전선을 발화 장치에 감으면 격발할 수 있다. 발사 시 발생하는 가스가 사수에게 덮치는 위험이 존재하므로 안면 마스크가 지급되었다.

일반적으로 보병이 운용하는 대전차화기로 사용했으며, 대전차병도 자주 사용했다. 그리고 꼭 전차만 잡은 것은 아니고, 벙커같은 진지를 직사하는 용도에도 사용되었다.

이외에도 특이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무기가 부족하거나 아예 없었던 한국 공군은 연락기에 바주카를 설치해서 지상 공격기로 쓰기도 했다. 없는 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만들었는데 제압 효과는 생각보다 좋았다고.

2차대전 당시 미군의 경우에는 L-4 그래스호퍼 정찰기에 바주카를 장착한 경우가 있다. 미 육군 항공대 소속인 찰스 카펜터 소령, 일명 "바주카 찰리"로 불렸던 그는 자신의 정찰기 날개에 각각 바주카를 3개씩 달아(총 6개) 독일 전차 6대(2대는 티거)를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던 이유는 당시 정찰기들은 간단한 기관총도 없는 비무장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은폐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상황이 아니면 공격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았다. 제대로 된 조준도 없이 탱크를 명중 가능한 거리까지 초근접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참고 자료(영문 위키백과)
external/pds26.e...
미 육군 제40보병사단이 바주카 4대의 포격을 테스트하는 사진
한국전쟁 때 미군이 바주카를 다연장화시켜 포격용으로 써먹었고,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알버트 바론 대위는 국방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external/thumbna...
터키군 다연장 바주카.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한국전쟁 이전 창군 시기부터 미군으로부터 소수의 M9A1을 공여받았으나 북한군의 T-34에 무력하여 이후 3.5인치로 구경이 확대된 M20 슈퍼 바주카를 받았으며 휴전 이후 시기가 흘러 국방과학연구소 초창기인 1970년대 대전차화기 개발의 일환으로 국군이 보유 중인 M20A1, B1을 역설계해 복제한 적이 있다. 뒤로는 미제 M72 LAW가 등장, 배치된 후에도 슈퍼 바주카(M20 계열)은 예비군 치장물자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 결과 2011년에도 상태가 좋은 일부는 예비군용으로 보관중이며, 슈퍼 바주카의 탄을 이용한 오프로드 대전차지뢰도 개발되어 널리 사용중이지만 이후 폐기를 했는지 비축 중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중국 인민지원군 또한 1950년 운산 전투에서 미군의 M20 슈퍼 바주카를 노획한 후, 심양의 제 52 조병창에서 "51식 화전통"이라는 제식명칭을 붙이고, 총 4800문을 복제 생산해서 6.25 전쟁 내내 써먹었다.
 
 
 
 
 
 
 
 
 
 
 
 
 
 
 
 
 
 
 
 
 
 
 
 
 
 
 
 
 
 
 
 
 
 
 
 
 
 
 
 
 
 
에어소프트건 바주카
  • 에플 에어서프트에서 BB 샤워를 발사할 수 있는 유탄발사기 방식의 모형총기를 발매했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바주카/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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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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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대한민국 군경보병장비
개인화기
M916TG, M1200TG, 스티븐스 67/77TG, SDASS 코만도TG
M7, M8, M79, M203, K201, 페더럴 37mm 최루탄 발사기TG
마식 수류탄, 타식 수류탄, KM8, KM14, KM18, KM34, M26, M61, M67, K75, K400, Mk.2, Mk.3A2
특수전화기
냉병기
TG: 경찰이 시위 진압을 위한 최루탄 발사용으로 사용
P: 군 이외의 경찰이나 대통령경호실 등이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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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J/F: 일본/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
※ 윗첨자L: 제한적 사용
※ ''기울임체'':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음


 
 
 
 
 
 
 
 
 
 
 
 
 
 
 
 
 
 
 
 
 
 
 
 
[1] 미국의 로켓개발의 기초를 다진 사람이기도 하다. 무려 1926년에 세계 최초로 액체연료 로켓을 발사했다. 51m밖에 못날고 추락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훌륭한 성과였다. 그래서인지 보통 바주카보다는 액체연료 로켓으로 더 유명하다.[2] 당시 미국 속어에 사람의 을 의미하는 "바주"(bazoo)라는 말이 있었는데 여기서 나온 말이다. 더 올라가면 bazoo는 네덜란드어나팔을 의미하는 "바자윈"(bazuin)에서 유래했다.[3] 출처 - Popular Mechanics, Hearst Magazines, January 1944, p. 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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