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식 파쇄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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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식 파쇄 수류탄
 
 
 
 
 
 
 
 
 
 
 
 
 
 
 
 
 
 
 
 
 
 
 
 

1. 개요2. 특징
2.1. 단점
3. 매체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0년식 수류탄(十年式手榴弾)은 일본군이 1921년에 개발해서 1924년에 제식으로 채용해서 사용한 척탄통[1]용 및 대인용 수류탄이다. 10식 척탄통에 사용되었으나 기본 목적은 일반적인 수류탄을 38식 소총용 총류탄 발사기로 발사할 수 있게 만들려는 시도에서 탄생하였다. 그래서 하단에 척탄통용 부스터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한다.
 
 
 
 
 
 
 
 
 
 
 
 
 
 
 
 
 
 
 
 
 
 
 
 

2. 특징[편집]

 
 
 
 
 
 
 
 
 
 
 
 
 
 
 
 
 
 
 
 
 
 
 
 
10식 파쇄 수류탄은 일본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수류탄으로, 그 이전까진 외산이거나 혹은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제조한 원시적 수류탄을 사용했었다.

영국군이 당시 운용하던 밀즈 수류탄의 개발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다. 때문에 밀즈 수류탄처럼 단순히 투척하는 용도 외에도 10식 척탄통, 아리사카 소총용 총류탄 등으로의 병행도 요구했으며, 이 때문에 일본군 특유의 충격식 뇌관을 최초로 장착한 수류탄으로 개발된다. 척탄통으로 사용할 경우는 척탄통용 추가 장약을 아래에 장착하는 식으로 사용했으며, 총류탄으로 사용할 때에도 거의 비슷했었다. 척탄통으로 발사하면 220m까자 날아갈 수 있다.

10년식 수류탄의 크기는 전장 125mm, 직경 50mm, 중량은 530g이며 장약은 TNT를 사용하였고 50g이 충전된다. 지연시간은 7 - 8초로 긴 편인데 척탄통 사용을 염두에 두고 길게 잡았으며 수류탄 신관이 작동하면 가스가 뿜어져나오는 신관 구조 덕분에 작동할 시 주위에서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다.

10년식 수류탄이 폭발하면 살상반경은 반경 5m이며 파편 생성이 불규칙하므로 파편이 실제로 날아갈 수 있는 거리는 300m에 달했다.
 
 
 
 
 
 
 
 
 
 
 
 
 
 
 
 
 
 
 
 
 
 
 
 
 
 
 
 
 
 
 
 
 
 
 
 
 
 
 
 
 
 
 
 
 
 
 
 
그러나 낮은 공업력 수준에서 유탄으로의 병행이 가능한 수류탄을 개발하기 위해 처치한 여러 부분들이 단점으로 부각되었다. 대표적으로 강한 충격을 줘야만 작동하는 뇌관이었는데, 이 때문에 철모, 바닥, 벽 등에 강하게 박은 다음 투척해야 했다. 게다가 충격신관을 작동시켜서 지연신관에 불을 붙이는 방식인지라 말 그대로 뇌관을 망치로 때리는 식의 위험천만한 발화법 때문에 발화 즉시 수류탄이 유폭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고 종종 실제로 벌어지기도 했다.

수류탄 신관이 성공적으로 발화하더라도 지연신관이 타들어가면서 고온의 연기가 수류탄 신관의 방출구를 통해 뿜어져나오기 때문에 수류탄을 손에 들고 있으면 화상을 입기 쉽고 워낙 연기가 강력하게 나오므로 적에게 위치를 발각당하기도 쉽다. 따라서 발화하자마자 수류탄을 바로 투척해야 한다.

수류탄 신관 구조도 복잡해서 실전에 투입하기 전에 미리 격침용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격침을 발화 위치까지 조정해놓아야 안전핀을 뽑고 안전캡을 눌러서 충격신관을 발화시킬 수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일본군 수뇌부 입장에서도 10년식 수류탄의 안정성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지 운반 시 내부 작약, 수류탄 신관, 탄체를 모조리 분해해서 보관 및 수송하므로 전장에서 직접 수류탄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립하는 동시에 내부 작약을 충전하고 수류탄 신관을 세팅하는 어렵고 섬세한 작업을 수행해야 했다.

이 때문에 급박한 상황 속에서 대응하기가 어렵고 공세적인 상황에 사용하기도 어려웠다. 때문에 이후 일본군이 상대하게 되는 중국 국민당군, 미군의 Mk.2 수류탄이나 막대형 수류탄에 비해 화력 면에서나 사용 편의성 면에서나 안전성 면에서나 모두 열세를 초래한다.

또한 유탄으로써의 사용을 염두에 두어서 7 - 8초나 되는 긴 지연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신관 작동 시 가스가 뿜어져나온다는 것까지 생각한다면 적이 쉽게 10년식 수류탄을 발견하고 회피 및 도주하거나 빨리 주워서 되던지는 바람에 일본군이 자신이 던진 수류탄에 맞고 죽는 역대박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3. 매체[편집]

 
 
 
 
 
 
 
 
 
 
 
 
 
 
 
 
 
 
 
 
 
 
 
 
일본군 수류탄 소개 동영상
신영균: 야 됐어! 아구야, 됐다! 이 수류탄 하나면 돼.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습격한 나석주중앙극장 습격 사건인 64화에서 김두한 일행이 사용하는데, 우선 김무옥이 위협을 위해 꺼낸 것으로 나오고[2], 그 후 신영균이 이걸로 영사실을 날려버린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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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관총
※ 윗첨자J/F: 일본/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
※ 윗첨자L: 제한적 사용
※ ''기울임체'':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음


[1] 일본군에서는 소형 박격포를 척탄통이라고 불렀다.[2] 직후 김삼수가 던진 것은 연막탄으로 소품의 모양이 같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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