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커스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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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Vickers Machine Gun
Vickers Mk I Machine Gun
빅커스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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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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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개발
개발년도
생산
생산년도
사용국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아일랜드 내전
샤코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인도-파키스탄 전쟁
제1차 중동전쟁
6.25 전쟁
남아프리카 국경 전쟁
기종
원형
제원
탄약
급탄
250발짜리 탄띠
작동방식
단주퇴 반동식
총열길이
720mm
전장
1,120mm
중량
15~23kg(총 본체)
50kg(탄띠,삼각대,냉각수 모두 포함)
발사속도
450~500RPM
탄속
744m/s
유효사거리
2,000m
최대사거리
4,100m
 
 
 
 
 
 
 
 
 
 
 
 
 
 
 
 
1. 개요2. 상세3. 영국 외 운용국4. 미디어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12년 개발되어 1968년까지 사용된 영국의 수랭식 기관총.
 
 
 
 
 
 
 
 
 
 
 
 
 
 
 
 
 
 
 
 
 
 
 
 

2. 상세[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1]
빅커스 Mk.1 작동 방식 영상

맥심 기관총을 운용하던 영국군은 보다 더 경량화된 기관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1896년, 빅커스사가 하이럼 맥심의 회사를 인수한 후 맥심 기관총을 분석한 뒤에 경량화[2] 및 머즐 부스터를 다는 개량화 작업을 했다. 대응될 만한 무기인 독일군의 MG08이 맥심의 작동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량화가 가능한 부품들은 모조리 경량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반면 빅커스 기관총은 노리쇠의 작동에 약실 가스 압력의 보조를 받는 방식으로 손을 보는 한편, 노리쇠의 상하를 뒤집어 높이를 줄임으로써 작동부 전체 높이를 낮추는 방식으로 경량화를 했다.

이후 이 신형 중기관총은 1912년 11월 26일에 정식 채용되었다. 이후 맥심 기관총과 같이 사용되다가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루이스 경기관총과 더불어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맥심의 개량형답게 빅커스 중기관총은 매우 견고하고 신뢰성이 높아 전장에서 오랜 시간을 발사해도 총신을 교체하기 전까지 급탄 불량이나 사격 불량을 일으키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병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1차 대전 당시였던 1916년 12시간 연속 사격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바가 있다. 냉각수 보충과 총열 교체를 위해 중간중간 중단하기는 했지만 다른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1정의 기관총이 총열 10개를 교체해가며 십만 발을 지속 사격했다고 하니 한 정이 초당 2.3발을 쏜 셈이다.

여기에 더욱 괴물 같은 일화가 남아 있는데 1963년 퇴역하기 전 재고 탄약이 잔뜩 남아있자 1정으로 5백만 발을 쏘는 실험을 한 적까지 있다. 한 시간 반마다 총열을 갈아 가며 7일간 밤낮으로 쉬지 않고 쏴 갈겼는데 단 한 건의 기능 고장도 발생하지 않았고 총에도 아무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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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항공기 장착형으로 공랭식으로 구조를 변경한 모델도 나와 루이스 경기관총과 함께 각종 항공기에 장착되어 연합군의 하늘을 지켰다. 이와 더불어 관측용 기구를 격추하기 위한 목적으로 11×59mmR 소이탄을 사용하는 항공용 공랭식 버전도 개발되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때에도 보병의 화력을 책임지는 중대급 지원화기로 활약했으며, 전간기 개발된 전차들의 보조 무장으로도 사용되었지만, 베사 기관총의 도입 이후 차량용 기관총의 자리에서는 내려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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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스 C/T
Forgotten Weapons의 빅커스 C/T 리뷰 영상
차량용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빅커스 C/T라는 제식명을 달고 사용되었으며 망가진 전차에 달려있던 것을 떼어내 보병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고 한다.
 
 
 
 
 
 
 
 
 
 
 
 
 
 
 
 
 
 
 
 
 
 
 
 

3. 영국 외 운용국[편집]

 
 
 
 
 
 
 
 
 
 
 
 
 
 
 
 
 
 
 
 
 
 
 
 
 
 
 
 
 
 
 
 
 
 
 
 
 
 
 
 
 
 
 
 
 
 
 
 
Forgotten Weapons의 콜트-비커스 M1915 리뷰 영상
미국에서는 1915년에 .30-06 스프링필드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가 변경된 빅커스 기관총을 Colt-Vickers M1915[3]라는 제식명으로 채택하고 콜트 사에 라이선스 생산을 맡겼으나 생산이 미루어지는 바람에 미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뒤인 1917년에서야 생산이 시작되었다. 1918년 9월까지 총 12,000여 정이 만들어졌으며 전간기 동안 예비물자로 보관되어 있다가 렌드리스로 7,000여 정이 영국으로 보내져 홈가드[4]의 장비로 사용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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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식 7.7mm 고정 기관총을 운용하는 일본군 보병[6][7]
일본의 경우 육군은 89식 고정 기관총(八九式固定機関銃)이란 제식명으로, 해군은 97식 7.7mm 고정 기관총(九七式七粍七固定機関銃)이란 제식명으로 면허 생산하여 사용했다. 전자는 아리사카 탄을 사용하도록 개량한 물건인 반면, 후자는 원본과 구조적 차이가 없다. 일본 해군은 원래부터 영국 규격(.303 브리티쉬)의 탄을 사용했기 때문.

사용 탄약 뿐 아니라, 평도 좀 갈렸다. 보병의 기동력을 중시했던 교리 때문에 수랭식 기관총을 불호했던 일본 육군은 생산분을 2선급으로 돌렸으나, 기동력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8] 해군은 꽤 만족했다.

특히 일본 해군의 주력 전투기였던 A6M '제로센' 파일럿들은 주익에 99식 20mm 기총 2정을 장착하고 있었음에도 보조 기총인 빅커스를 즐겨 사용했는데, 제로센의 가벼운 몸체가 99식의 반동을 버거워해서 명중률 저하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위력은 주 기총보다 좀 약해도, 확실하게 맞추려고 빅커스를 사용했던 것. 이런 경향은 전쟁 말기에 J2M 라이덴시덴카이 같은 더 무거운[9] 기체가 등장하면서 차츰 사라졌다.
 
 
 
 
 
 
 
 
 
 
 
 
 
 
 
 
 
 
 
 
 
 
 
 

4. 미디어[편집]

 
 
 
 
 
 
 
 
 
 
 
 
 
 
 
 
 
 
 
 
 
 
 
 
각종 1차 대전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협상국 항공기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 라스트 스탠드
    카르텔 조직원들이 두목의 탈출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을을 점령-확보하려 들자, 보안관(아놀드 슈워제네거 憤)이 마을의 총기 애호가인 루이스를 보안관보로 임명하면서 얻어낸 총, 별명은 '비키', 1939년산으로 일명 나치 킬러.(...) 카르텔 조직원들이 쳐들어오자 스쿨버스 뒷문에 거치하고 난사해서 여럿을 골로 보내는, 나름 간지나는 순간을 보여준다.
  • 스틸 디비전 시리즈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인도, 자유 폴란드 등 영연방 계열 군의 주력 중기관총이다. 맥심 기관총과 스탯이 똑같으며 인게임 중기관총 중에선 스탯이 평범한 편이다. 애초에 체코나 독일 중기관총 아니면 다 고만고만하다. 근접전엔 약하고 500m~1km 정도에서 보병들을 멀리서 쏴주는 용도이다.
  • 워 썬더
    영국군 기본 기체인 퓨리와 님로드의 기총으로 등장하는데... 집탄률은 좋은데 탄막이 형성되지 않아 불편하고, 연사 속도도 낮고, 펀치력도 낮아서 굉장히 불편하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영국군이 등장하는 게임답게 영국군 기관총 진지와 코만도 중기관총반이 사용한다. 성능은 미국의 M1917와 비슷하다. 총소리가 굉장히 경쾌하다. 브렌건캐리어에 50탄약을 주고 얹을 수도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영국군이 사용하며 MG42와 비교했을 때 제압력이 약간 떨어지지만 대미지와 명중률이 높다. 특히 베테런시를 쌓으면 적 보병들이 제압에 걸리기도 전에 픽픽 쓰러진다.
  • War Simulator
    1차 세계대전의 최종 해금무기로 등장하며 대부분의 적들을 순식간에 끝장낸다. 기관총 사수들도 이 총을 쓴다. 여담으로 중기관총인데도 양손으로 들고 쏘는 것이 압권(...).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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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1] 단 이 영상 속 물건은 7.62×54mmR 탄으로 리챔버링 된 물건이다. MG08 같은 다른 맥심 계열 기관총들도 탄약 수급 문제로 인해 러시아제 맥심인 PM1910의 부품등을 이식해 내부 부품을 바꿔서 탄환 수급이 편한 7.62×54mmR 탄으로 변경하는 편이다.[2] 맥심은 무게가 27.2 kg인 반면 빅커스 사의 개량형은 20kg내외였다.[3] Vickers Machine Gun Model of 1915, Caliber .30, Water-Cooled[4] 사용 탄종이 달랐기에 홈가드에서만 사용했으며, 급탄구와 노리쇠에 붉은색으로 표시를 해서 구별했다.[5] 출처[6] 참고로 저 97식 7.7mm 고정 기관총을 사용하는 인원들은 해군육전대 소속이다.[7] M1919 브라우닝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총몸 외부에 튀어나온 복좌스프링의 유무, 방열판과 벨트의 형태에서 차이를 보인다.[8] 들고 다녀야 하는 육군과 달리, 해군은 주로 군함이나 항구 근처 토치카에 거치해서 쏘니까.[9] = 99식의 반동을 잡아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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