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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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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경과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단 하나의 회원국이라도 협상의 시한 연장을 거부할 경우, 협상의 진행 상황과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는 자동으로 상실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 정부가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단마르크[1] 왕국
Kongeriget Danmark

파일:덴마크 국기.png

국기

파일:덴마크 국장.png

국장

공식명칭

덴마크 왕국(Kongeriget Danmark)

면적

총면적 43,094㎢[2]

인구

5,748,311명 (2018년)

수도

쾨벤하운(København)
(코펜하겐(Copenhagen))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하의 의원 내각제

국왕

마르그레테 2세(Margrethe II)

총리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Lars Løkke Rasmussen)

임기

2009년 4월 5일 ~ 2011년 10월 3일
2011년 10월 3일 ~ 2015년 6월 18일
2015년 6월 18일 ~ 2019년 6월 17일
(총선 예정)

GDP

3025억 7100만 달러[3]

1인당 GDP

53,243 달러[4]

공용어

덴마크어

화폐단위

덴마크 크로네

국교

루터교

종교

개신교 약 80%[5][6]

국가

Der er et yndigt land(사랑스러운 땅에서)

표어

Guds hjælp, Folkets kærlighed, Danmarks styrke
(신의 은총, 국민의 사랑, 덴마크의 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EU-Denmark.svg.png[7]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Kingdom_of_Denmark_%28orthographic_projection%29.svg.png[8]

Guds hjælp, Folkets kærlighed, Danmarks styrke
신의 은총, 국민의 사랑, 덴마크의 힘


1. 개요2. 여담3. 지리4. 역사5. 정치
5.1. 덴마크의 정당5.2. 왕실
6. 군사7. 경제
7.1. 자산 격차와 세율7.2. 산업
8. 사회9. 교육
9.1. 초/중등 교육9.2. 고등 교육
10. 종교11. 문화
11.1. 문학11.2. 음악11.3. 게임11.4. 영화, 드라마11.5. 요리11.6. 스포츠
12. 언어13. 상징물
13.1. 국기13.2. 국가
14. 외교 관계
14.1. 한국과의 관계14.2. 러시아와의 관계14.3. 스웨덴과의 관계14.4. 핀란드와의 관계
15. 출신 인물16. 창작물에서의 덴마크
16.1. 덴마크 국적, 출신의 캐릭터들

1. 개요[편집]

독일어: Königreich Dänemark
스웨덴어: Konungariket Danmark
그린란드어: Kunngeqarfik Danmarki
페로어: Kongsríki Danmarkar
에스페란토: Reĝlando Danio

북유럽에 있는 스웨덴 남쪽에 위치한 왕국. 지리상으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벗어나 있지만, 문화적인 면에서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3개국에 포함된다. 국기도 북유럽 국가 공통의 스칸디나비아 십자기를 쓴다. 독일 북쪽에 튀어나온 윌란(Jylland) 반도[9]와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흔히 떠올리는 인상과는 달리 수도는 가장 큰 섬인 셸란(Sjælland) 섬에 있다. 그것도 스웨덴을 바로 코앞에 둔 지점에. 섬이라지만 뭍과 바다를 잇는 다리건설로 섬이 윌란 반도와 스칸디나비아 반도(스웨덴)까지 길이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어렵지 않다.

수도는 현지어로 쾨벤하운(København), 통상명 코펜하겐이다. 대표적인 복지 선진국, 농업 선진국으로 꼽히고 정치적 투명도에 있어서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인문/자연적으로는 우수한 국가로 유명하다.흔히 대중들에게 알려진 '강대국이 아닌 선진국'으로 핀란드,스웨덴과함께 가장먼저 떠올려지기도한다.

바이킹 계통의 데인인(Daner)이 세운 국가로서 노르웨이하고 스웨덴과는 서로가 정통 바이킹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이. 덴마크라는 국명도 고대 노르드어로 '데인인의 땅(Danernes mark)'이라는 의미다. 사실 정통 바이킹 시대때도 데인계, 스베르계, 노르웨이계 바이킹들이 모두 존재했으니 세 나라 다 정통 바이킹 후손이긴 하다. 왕위가 겹친 시절도 길었다.

2. 여담[편집]

덴마크인의 평균 신장은 남자 181cm, 여자 167cm이다. 이 수치는 평균이라서 그렇지 이 수치보다 더 큰 사람들도 있고 더 작은 사람들도 있으며, 또 190cm 이상도 있다. 북유럽 항공사인 SAS(스칸디나비안 에어서비스)를 타보면 이코노미석도 좌석 앞뒤간 간격이 참 넓다. 당장 이 나라 여왕폐하의 키가 181cm나 된다.

덴마크의 음차 표기는 정말(丁抹)이다. 정말? - 중국어 만다린 발음으로 "띵모" 정도로 발음된다. "덴마"를 음차한 것. 현대 중국어로는 丹麦(딴마)로 바뀌었다.

자몽 식이요법을 채용한 "덴마크 다이어트"라는 소문이 퍼진 적이 있다. 심지어 국립병원에서 적극 활용된다는 홍보문구도 붙였으나 모두 거짓말. #

영어로 "D"로 시작하는 나라를 떠올리라 할 때에 99%가 떠올리는 나라다.우유 브랜드 때문에? 덴마크 코끼리

3. 지리[편집]

전반적으로 지대가 낮다. 최고봉인 몰레회이(Mollehøj) 언덕도 170m 정도에 불과하다. 섬들이 매우 많이 있고, 해안선의 길이가 매우 길다. 약 7000km 정도. 바다가 갈라지는 신기한 현상이 보이는 동네도 덴마크에 있다. 세상의 끝 문서 참고.

파일:external/www.shoestring.co.kr/denmark.jpg

한 개의 반도와 한 개의 큰 섬, 그리고 여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 북부에 있는 윌란 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쪽에 셸란 섬이 있는데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은 중심을 이루는 윌란 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두리에 위치한 셸란 섬에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아마게르 섬이나 에뢰 섬[10] 등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펜하겐 동쪽에는 외레순 해협을 사이에 두고 스웨덴의 말뫼와 인접해 있다.

또한 타 북유럽 국가들에 비해 기후가 온난한 편에 속한다. 코펜하겐의 1월 평균기온은 0.1°C로 대한민국 전주시(-0.5°C)보다도 높다. 다만 겨울이 습하고 일교차가 적어 체감온도는 추운 편. 그리고 해양성 기후임에도 재사용 가능 수자원이 생각보다 적은데다 유럽권 특유의 좋지 않은 수질[11], 높은 세율로 인해 가정용 기준으로 상수도요금은 OECD 회원국들 중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OECD/환경지표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

연중 바람이 많고 특히 겨울에는 기후 변화가 심하다. 연평균 강우량은 664mm이며 강우가 있는 날은 연간 약 160일이다.

덴마크의 전통적인 영토는 9세기 경 덴마크 왕국 설립 때 지배했던 3개의 지방, 유틀란드와 셸란, 스코네로 구분된다. 유틀란트는 남부의 슐레스비히를 제외한 유틀란드 반도와 퓐섬을 일컫고, 셰란은 코펜하겐이 있는 큰 섬이다. 스코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남쪽 끝의 머리 즉 코펜하겐의 바다 건너편 영토인데, 18세기 이후로 현재는 스웨덴의 영토이다. 과거엔 셸란 지역이 국토의 중앙이였지만 스코네가 스웨덴 영토가 되면서 코펜하겐이 국토의 최동쪽에 위치하게 되어 버렸다. 퓐 섬은 19세기 이후 덴마크의 행정개편 때 셸란 지역과 합병되었다.

4. 역사[편집]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게 역사적으로는 자국의 몇 배나 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아이슬란드를 통치했으며 지금도 평면지도에서 뻥튀기의 달인인(…)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가지고 있는 대국이다.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 측에서 독립을 시켜주려 하고 있지만 그린란드 자체의 경제적 자립 문제[12]와 알코올 중독 등의 사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그 외에 페로 제도도 덴마크령. 덴마크령 섬에서는 덴마크어가 어느정도 통한다.

5. 정치[편집]

덴마크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92

2014년, 세계1위[13]

언론자유지수

7.08

2013년, 세계6위[14]

파일:external/positivemoney.org/Screenshot-2015-07-06-18.07.08-650x300.png

파일:external/www.wanderingveronique.com/IMG_5442-Optimized.jpg

덴마크 의회

5.1. 덴마크의 정당[편집]

좌파


우파

  • 덴마크 인민당 - 우익 포퓰리즘 정당. 여타 유럽의 강성 우익 정당들처럼 EU 탈퇴를 주장하고 있다.

  • 자유동맹 - 고전적 자유주의 정당.

  • 벤스터당(자유당) - 중도우익, 농민주의 정당, 2017년 기준 집권당으로 감세와 친기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 보수인민당

5.2. 왕실[편집]

덴마크 왕가의 정식명칭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Schleswig-Holstein-Sonderburg-Glücksburg)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Monarchy_Of_Denmark_April_2010.jpg
좌측부터 마리 왕세자비, 펠릭스 왕자, 프레데릭 왕세자, 크리스티앙 왕세손, 마르그레테 2세 여왕, 니콜라이 왕자, 헨리크 공, 요아심 왕자, 이사벨라 공주다.

덴마크 왕실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로, 현 여왕인 마르그레테 2세는 덴마크의 프레데리크 9세와 스웨덴의 잉리드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세 딸 중 장녀이며, 영국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는 8촌 자매 관계이다. 잉리드 왕후는 현명하고 강인했는데 히틀러에게 항전하는 의미로 전쟁 중에 마르그레테를 유모차에 태우고 시내 길거리를 다닌 적도 있었다. 프레데리크 9세 부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들을 못 낳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다른 친척 가문의 아들에게 왕위가 돌아가는 것을 막고 장녀 마르그레테가 즉위하도록 힘썼다. 다행히 네덜란드영국의 여왕 즉위에 영향을 받아 1953년 장자승계 원칙을 깨트린 새로운 헌법 개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마르그레테가 왕세녀가 될 수 있었다. 마르그레테 2세는 그림과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으며[15] 일주일에 하루는 그림을 그리는 날로 쓰는데 여왕으로서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날이라고 한다. 또한 화려한 패션을 지향하면서 좀 독특한 패션을 좋아하는 편으로 유럽 왕가 멤버들 중에서 그리스의 소피아 전 왕비와 더불어 스타일 좋기로 유명하다. 데이지꽃을 좋아해서 붙여진 '데이지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마르그레테 2세 본인은 1940년 생인데 키가 181cm 로 당대 여성 기준으로 보면 그냥 큰 게 아니라 완전히 거인이다. 큰할머니 그나마 이 장대한 키조차 나이를 먹어서 줄어든 거고 젊은시절에는 이보다 더 컸을 것임을 감안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들인 프레데리크 왕세자보다 키가 더 크다. 덧붙여서 현재는 2009년에 왕위계승법이 개정되어서, 남녀를 불문하고 장자 장녀승계 원칙. 즉 첫째의 성별과는 무관하게 계승권이 주어지는 것이 법적으로 확립되었다.

마르그레테 2세의 부군인 헨리크 공은 프랑스 백작가문 출신으로 덴마크어,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구사하는데 덴마크어는 늦게 배운지라 발음이 어색하고 프랑스 억양이 강해서 덴마크인들이 아직도 놀린다(…) 그래도 덴마크어 구사 능력이 상당해서 발음이 어색한 거 외엔 딱히 다른 얘기는 없다. 사생활이 깨끗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아내 마르그레테 2세와의 금실도 좋은 편으로 유럽 여왕의 부군들 중 유일하게 외도하지 않은 부군이다. 그러나 과거에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개고기를 즐겨먹는다고 하여 덴마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잘 넘어갔다. 그런데 성평등 국가인 덴마크에서 여왕의 남편이 King Consort가 아니라 Prince Consort로 불리는데 불만을 표시하면서, 2017년 8월 죽어서는 여왕과 함께 묻히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폐감염으로 치료를 받던 헨리크 공은, 현지시각으로 2018년 2월 13일 오후 11시 18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레덴스보 성에서 숨을 거뒀다. 평창 동계 올림픽 참석차 방한 중이었던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는 이미 9일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됐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길에 올랐다.

마르그레테 2세는 헨리크 공과의 사이에서 1968년에 프레데리크 왕세자를 1969년에 요아심 왕자를 낳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1972년에 부왕인 프레데리크 9세가 사망하고 여왕으로 즉위하면서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직 어린 아들들의 육아를 친정 어머니인 잉리드 왕후에게 맡겼다. 장남 프레데리크 왕세자는 어릴 때 어머니의 돌봄을 못 받은 탓에 맺힌 게 있는 모양인지 "어머니의 정을 잘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여담이지만 영국의 찰스 왕세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엘리자베스 2세와는 달리 자식 농사는 진짜 잘한 편이다.

장남 프레데리크 왕세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요트 선수로 참가했다. 경기가 끝나고 시드니의 바에 들렀는데 여기서 부동산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던 스코틀랜드 혈통의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출신의 평민 여성 '메리 엘리자베스 도널드슨'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다. 곧 프레데리크 왕태자와 메리의 '올림픽 사랑'은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16] 메리는 3년 반 동안 이어진 왕후 소양 교육을 끝내고, 덴마크어도 열심히 배워 덴마크 의회의 승인을 얻은 끝에 2004년 5월 14일에 코펜하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참고로 덴마크 왕가의 이 결혼 소식은 한국과도 무관하지 않다. 메리의 아버지 존 도널드슨은 옥스퍼드에서 수학교수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결혼 이야기가 오가던 2004년 당시에는 한국 카이스트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었다. 프레데리크 왕세자는 메리와 결혼하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한국에 있던 도널드슨 교수에게 보냈으며, 이에 도널드슨 교수는 한국의 고급 전통 한지에 결혼을 승낙한다는 내용을 써서 프레데리크에게 답장을 보냈다.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는 결혼한 이듬해인 2005년 10월에 장남 크리스티앙 왕세손을 낳았다.[17] 이후 2007년 5월에는 장녀 이사벨라 공주를 낳았고, 2011년 1월에는 왕실 최초의 쌍둥이인 빈센트 왕자와 요세피네 공주를 낳았다. 그래서 현재 2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한국 인터넷상에서는 크리스티앙 왕세손"근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래서 2012년에 프레데리크 부부가 내한했을 때에도 온라인상에서는 "근엄이 부모가 왔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메리 왕세자비가 일단 겉으로는 왕세자비 역할을 잘 하고는 있지만, 호사가들은 그녀의 개인 비서의 주업무가 "쇼핑백을 들어 나르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18] 실제로 메리 왕세자비는 명품 의류와 모피코트를 좋아하며, 특히 핸드백과 구두에 관심이 많아 한 구두가게에서 단번에 7000유로(약 1000만원)어치의 구두를 사재기한 적도 있었다. 덴마크 언론들은 쇼핑중독 증세를 보이는 메리 왕세자비를 빗대 "럭셔리 메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으며, 심하게는 "스칸디나비아의 이멜다 마르코스"[19]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실제로 신혼 초에 메리 왕세자비는 과도하게 명품 쇼핑에 집착해서 그녀에게 세금으로 지급된 연봉의 상당수를 쇼핑하는데 지출하기도 했으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중 앞에서 예쁜 모습을 보이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도 말이 많았다. 덴마크 정치권에서는 왕자와 공주가 너무 많아 연봉을 받는 왕실 가족 수를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 군사[편집]

7. 경제[편집]

7.1. 자산 격차와 세율[편집]

소득 배분은 매우 평등하지만 자산 보유 기준으로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상위 20%가 전체 부의 99%를 점유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빈부 격차가 큰 나라[20]다. 위키피디아 나라별 부의 분배 참고[21] 뭐,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돌아가고 있는 편.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계부채로 유명한 나라. 가계부채가 세후 가처분소득의 330%가 넘어, 가계부채 1000조를 돌파했다는 우리나라보다 3배 가까이 나쁜 상황이다. 3.5년간 한 푼도 쓰지 않고 빚을 갚아야 한다는 이야기(…). 게다가 GDP 대비 부채율 역시 122.9%로 gdp대비로 스위스가 124%정도인 걸 감안해도 굉장히 상위권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87.2%정도이다. 다만 덴마크는 고용률 70%대에 연금 사정이 좋아[22] 노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이 기대가 가능한, 이자를 갚아나갈 여력이 있는 국민들이 집을 사기 위해 빚을 낸 것이라 파산 위험은 낮은 편에 속한다. 물론 모기지는 계속 갚아나간다 해도 집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덴마크 서민들은 그냥 자포자기 상태. 사실 나라 경제를 생각하면 이웃의 스톡홀름이나 오슬로처럼 집값이 계속 올라가지 않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덕분에 근래 저축을 하면 오히려 돈을 가져가는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했다. 마이너스 금리는 돈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이자율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다 2014년 6월 유럽연합이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도입하여 유로화와의 고정환율을 유지해야만 하는 덴마크의 기준금리는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 중인데 이 마이너스 금리제도로 인해서 젊은이들이 독립을 미루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판이다. 물론 월세로 사는것 자체야 국가에서 일정액의 임대료를 보조해주기는 하지만 임대료를 보조받는다해도 여전히 집을 임대받아 사는거자체가 상당한 부담이 되는데다가 집을 사고싶어도 그럴만한 여력이 되지 않기 때문(...)

OECD TAX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덴마크는 OECD 국가 중에서 세금을 제일 빡세게 뜯는 국가다. 고소득자이고 저소득자이고 가리지 않고! 무자녀 1인 가구 기준으로 평균 유효세율을 보면, 평균소득의 67%, 100, 167%에 해당하는 가구의 평균세율은 각각 33%, 35%, 42%로, 한국의 1.6%, 5.1%, 9.0%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고 스웨덴(15%, 18%, 30%), 핀란드(15%, 22%, 29%) 같은 여타 복지국가들조차 말 그대로 압도한다. 고소득자 세율의 경우에는 56.5%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7.2. 산업[편집]

전세계 어린이들이 두루 사랑하는 블록 완구 레고의 나라다. 덴마크의 목공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빌룬트에서 레고사를 창업하고 전세계로 수출하면서 레고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레고 덕분에 조그만 마을이던 빌룬트는 국제공항까지 있는 광역도시로 성장. 덴마크의 레고, 스웨덴의 마인크래프트, 핀란드의 클래시 오브 클랜, 앵그리버드, 아이슬란드의 EVE온라인, 노르웨이 : "..."[23] 낙농업도 발달되어있어서 덴마크산 햄이나 소시지, 치즈, 우유, 분유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2017년)들어서면서 덴마크에서는 고학력자가 늘어나고 숙련공이 부족해지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업계 세계 1위를 하는 초대형 기업이 있으니 바로 머스크라인이다. 세계 1위의 해운선사로서 치킨 게임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8. 사회[편집]

덴마크인들은 타 북유럽인들과 달리 비교적 사교적이고 붙임성이 있으며 낙천적인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수도 코펜하겐으로 갈수록 그러한데 영국 소설가인 에벌린 워(Evelyn Waugh 1903~1966)는 이들이 세금을 그렇게 뜯어감에도 불구하고 북유럽에서 가장 쾌활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이며 실제로도 전체적인 나라 분위기가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밝은 편에 속한다.[24](이 블로그 여행기도 참고해 보자)

유아를 동반한 여행객에 대한 배려가 몹시 좋다. 비행기나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시 무조건 우선 배려해 준다. (비행기는 비즈니스석보다 유아동반가족을 먼저 태운다. 아기가 아니라 만 3~4살 정도 아이들까지도. 딱 몇 살이라고 규정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문화가 그런듯.) 관광지인 코펜하겐만 좀 벗어나면,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어린아이를 보고 웃으며 가족에게 말을 거는 일도 꽤 흔하다. 정말 북유럽 사람들같지 않다.

엘리베이터가 모든 곳에 있고 버스는 모두 저상버스에 철도에는 유모차칸, 자전거칸이 전체의 거의 절반씩을 차지하며 유모차, 휠체어, 자전거를 가지고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유모차가 아주 크다. 자전거 앞쪽에 붙여서 유치원생 정도의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수레와 유모차 중간 형태의 물건도 자주 눈에 띈다.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을 4명씩 태우고 다니거나 부모가 아이들 등교용으로 쓴다.

시민 의식이 높고 복지 수준이 좋은 만큼 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훌륭하다고 한다. TV-GLAD라는 지적장애자폐성 장애인 전용 TV채널까지 있을 정도. 외국인 차별이나 인종주의도 거의 없는 편이지만 요즘은 무슬림들이 조금씩 늘어나 갈등이 생기고 있다고.

덴마크는 또한 동성 동반자의 법적 인정을 해준 최초의 나라다. 동성결혼을 최초로 합법화 한 나라는 2001년의 네덜란드지만, 덴마크는 세계 최초로 1989년 동성커플의 시민결합 제도를 도입했다.[25] 덴마크에서 동성결혼은 2012년이 되서야 합법화되었다. 시민결합이 그보다 23년이나 일찍 합법화된 것 치곤 꽤나 늦었는데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장기 집권했던 벤스터당의 반대 때문이었다.[26]

은 16세부터 마실 수 있다.

오마이뉴스의 창립자인 오연호 대표기자는 덴마크 여행을 다녀온 뒤 이러한 덴마크의 사회 제도, 특히 교육 제도에 감명을 느껴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책을 저술하고, 중학교 졸업생이 입학해 1년 동안 인생에 대해 배우는 '애프터스콜레'의 한국 도입을 시도하여 강화도에 '꿈틀리 인생학교'라는 것을 세웠다고 한다.

물론 사람 사는 나라이니 만큼 어두운 면이나 국민들의 불만도 아주 없진 않다. 일부 한국인들이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듯이, 일부 덴마크인들은 덴마크를 사회주의 지옥 구덩이라고 부른다.[27] 국가가 삥 뜯는다고 할 정도의 높은 세율로 인한 빈부 격차, 그 세율로 인해 극단적으로 억제당하는 소비[28], 시한폭탄 수준의 가계부채, 지나친 분배 위주 정책으로 인한 근로 의욕 저하[29]와 고급 인력의 해외 유출[30]이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여느 유럽 국가들처럼 이슬람 국가에서 넘어오는 이민자들을 다문화랍시고 지나치게 관용한다는 불만까지 겹친 상태.

덴마크 사회의 기본적 정서는 '얀테의 법칙'(Janteloven)으로 설명되기도 하는데,[31] 10가지 조항으로 되어 있지만 한 마디로 축약하면 "너는 그냥 평범하며 다른 사람보다 잘 난것 없다."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차별이 없고 인간적이며 극단적인 경쟁을 지양하는 문화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개인이 튀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게 한다며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주장도 있다. 덴마크 국내에서도 후자로 생각하고 상당히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의외로 덴마크를 포함한 북유럽 국가들의 개인주의 지수는 낮아서, 한국, 일본, 스페인보다는 확실히 높지만 영미권은 물론이고 이탈리아나 헝가리보다도 낮다.

덴마크도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인데 이중 이중언어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44%가 덴마크어 구사능력이 떨어진다는 발표가 나오자 덴마크 정부는 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언어테스트를 추진해서 집중적인 교육을 추진할 방침을 보이고 있다.$

상기한 덴마크인들의 불만을 받아들였는지, 2017년 기준으로 집권정당인 벤스터당은 감세를 비롯,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중에 있다.[32]

또한 유럽 국가 치곤 상당히 인터넷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치안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집시도 거의 없어 소매치기를 당하는 경우도 얼마 없다. 그렇기에 굳이 코펜하겐이 아니더라도 밤중에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럽나라이다. 물론 우리같은 외국인들은 혹시 모르니 언제나 가방 간수를 잘 해야 한다. 오히려 다른 외국인들이 덴마크에서 와서 공항이나 지하철 등에서 소매치기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점도 이 나라에 장점. 하지만 무슬림과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다. IS로 인한 테러는 덴마크와 밀접하게 붙어있는 옆나라인 독일이 가장 대표적으로 그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덴마크 사람들도 상당히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편이다.

또한 중국인들은 덴마크 현지인이 사는 정원에 함부로 들어와 꽃을 꺾거나 농장물을 해치는 행위 등등 때문에 별로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다.

반면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다. 6.25전쟁에서의 인연도 있고 K-팝 문화가 유럽 영향을 끼친 점이 있고, 사실상 한국인들이 덴마크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많이 가진 않아서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미지가 좋은 편. 북유럽 사람들 치곤 상당히 호쾌한 덴마크인들의 문화도 한 몫한다. 추가적으로,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옛날 우리나라의 경제가 안좋을 무렵 아이를 덴마크로 많이 입양시켜 한국계 덴마크인들이 많다는 것도 있다.

성문화가 상당히 개방적인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률은 1.7명으로 저출산에 시달리고 있어 최근 성교육을 가르치는 비영리단체에서 성교육의 초점을 '피임'에서 '출산 장려' 방향으로 교육 노선을 바꾸었다고 한다. # 사기업에서조차 출산율을 높이자는 광고를 내놓았다.

다만, 이런 개방적인 성문화에는 몹시 곤란한 흑역사도 있는데... 덴마크는 1970년대 초중반 당시에에 당대의 미비한 법조항을 이용해서 서유럽의 주요한 아동 포르노 생산국 중 하나였다. 이 당시 아동 포르노 제작으로 악명 높던 Color Climax라는 회사는 아직까지도 영업하고 있을 정도.(물론 법 개정 이후에는 아동 포르노는 만들지 않고, 성인이 등장하는 포르노만 만든다.) 아동 포르노의 제작과 판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졌다는 것 자체가 현대 기준에서는 충격인 일이고, 더구나 이 당시 덴마크에서 만들어졌던 아동 포르노는 이후 80~90년대 아동 포르노 제작으로 유명한 일본 등의 사례와는 달리 진짜 10대 초중반 아동의 성행위 장면이 등장하는 것으로 악명높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 포르노 항목의 4.1.1.1 참조. 물론 70년대 후반 무렵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덴마크의 여론과 정치권의 주도하에 이런 아동 포르노의 제작은 전면적으로 금지되었다. 또한 2014년경까지만 해도 동물 매춘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결국 동물보호단체들에 찍혀서 2015년 4월에 부랴부랴 금지시킨 일도 있었다.

9. 교육[편집]

N. F. S 그룬트비의 영향으로 평생교육이란 개념이 처음 주장되었으며, '민중고등학교'란 개념이 나오기도 했다.

9.1. 초/중등 교육[편집]

덴마크에서 한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학교를 부르는 명칭은 폴케스콜레[33] 스웨덴처럼 초중등 통합 9학년제다.

고급 중등교육의 경우 다음과 같이 나뉜다.

  • 김나시움[34] - 일반 고등학교 과정

  • HHX - 고급 비즈니스 교육

  • HTX - 고급 기술자 양성 교육

  • HF - 대략 한국의 검정고시와 엇비슷하다.

그리고 위 교육과정에 따라서 졸업식 때 쓰는 모자[35]가 달라진다.

9.2. 고등 교육[편집]

고등교육기관으로 대체로 각지에 고르게 분포되어있는 편으로, 코펜하겐 대학교와 덴마크 공과대학, 로스킬레 대학교, 오후스 대학교 등이 있다. 학사과정은 3년, 석사과정은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2~3년 정도다. 대학생은 정부로부터 2018년 현재 매달 6,090크로네, 한화 기준 약 104만원 정도의 Statens Uddannelsesstøtte라고 하는 국가 교육 보조금을 지급 받는다. 상환의무는 없으며 향후 수입이 생겼을 때 세금을 조금 더 부담한다고 한다. 부모의 재산 상태와 상관 없이 원하는 대학생은 모두 수혜 대상이며 덴마크 대학생의 85% 정도가 수혜 받고 있다. 심지어 EU 소속 국가의 학생도 일정 시간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수혜 대상이다.

10. 종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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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보면 2016년 기준으로 100명 중 77명 꼴로 기독교를 믿는다고 조사되었다. 단 이는 루터교(덴마크 국교회)로 한정해서이고, 가톨릭이나 다른 개신교 종파도 합친다면 약 8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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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그렇지만 루터교회가 아닌 다른 개신교 교파들[36]은 몽땅 자유교회(Frikirke)[37]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불리는데, 한국과 정반대로 마이너한 편에 속한다.

파일:external/www.aerenlund.dk/frue_kirke_aarhus.jpg

가톨릭은 현재 국민의 0.7%인 약 3만 8614명(2013년 기준)이 신자이며 수도 코펜하겐에 교구 1개가 있다.

다만 개신교 신자 비율이 높은 것과는 별도로 종교에 대해선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이 강하다. 이는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공통된다. 또한 개신교인 비율이 높긴 해도 실상은 그냥 주민등록 하듯 교회에 이름만 등록하고 "나 기독교인이요."하는 것에 가까워서 교회 출석률은 극히 미미하다. 2016년 통계에서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간다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3%였으며 이것도 노년층들이 대다수다. 영국이나 네덜란드 등 주변 국가들처럼 교회가 다른 건물로 개조되는 사례도 있고 종교문화재가 훼손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 행사 때는 교회에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편이다. 특히 성령강림절에는 잔디밭에 십자가 꽂아놓고 야외예배를 하는 풍경도 간간히 볼 수 있다.

이슬람의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를 신문에 내보내서 전세계 무슬림에게 심각하게 까이기도 했다. 이것도 사실은 이슬람 지도자들에 의해 다소 왜곡된 사건이다. 개인 만화가가 아니라 6명의 만화가가 합작으로 그린 만화를 가지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어느 무슬림이 보더라도 열받을 만한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하지만 이슬람 지도자가 그렇다 쳐도 이 떡밥에 같이 방방 뜨던 유럽 다른 만화가들도 골 때리는데 어느 프랑스 만화가는 신문에 우린 신을 그릴 자격이 있다고 야훼, 예수, 부처와 같이 무함마드를 그렸다가 이슬람에서의 신은 알라이지 무함마드가 아닌데 뭣도 모르고 그린다는 프랑스 지식인의 방송 비난을 받고 신문에서 잘린 적도 있다.

사실 처음에는 당시에 팽배했던 이슬람에 대한 나쁜 오해도 좀 풀자 싶어서 주로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무함마드의 동화책을 그리려고 했다. 그런데 이슬람에서 무함마드는 그림으로 표현해선 안되기 때문에[38] 동화책 그렸다가 과격파 무슬림에게 습격받을 게 무서워서 처음에 말을 건 작가 십수 명이 다 거부했다. 그래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한 사람이 이것도 일종의 언론탄압 아니냐고 빡치는 바람에(…) 풍자화로 노선을 바꿔버렸다. 서구에서 언론의 자유를 중요시함은 무슬림 이민자들도 잘 알 것이고, 서구에 이민 와서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도 그 '자유' 덕분인데 본인들은 조금도 비판이나 풍자의 대상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현 덴마크 우파 연정은 전세계적으로 민폐와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해 계속 견제구를 날리고 있는데, 최근에는 어느 지역에서 돼지고기를 의무적으로 급식에 포함시키려는 조항이 통과돼 물의를 빚었다. 이유는 돼지고기 소세지가 덴마크 전통음식이라고. 그런데 진짜 이유는 이슬람을 탄압하려는 의도가 아니냐 해서 논란이 많았다. 2018년 8월 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이슬람 복장인 부르카니캅 착용이 금지된다. # 그리고 18세미만의 포경수술도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할려고 하자 유대교인들과 무슬림들은 반발했다.# 그리고 2018년부터 이민자 부모가 출신 국가에 자녀를 장기간 머물도록 강요할 경우 최고 4년형에 처해지며, 무슬림 집중거주지역 아동들은 주 25시간 이상 정부 지정 보육시설에서 기독교 명절, 평등, 민주주의 등 덴마크 가치에 대한 의무교육을 받게 되며 부모가 이를 어길 경우 아동복지수당 삭감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11. 문화[편집]

11.1. 문학[편집]

동화작가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코펜하겐의 인어공주 동상은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인어공주 동상이 지나치게 초라해서 사람들이 실망하는 관광 코스 중 하나다. 더불어 몇 번이나 파괴당하여 지금은 주변에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있다. 그냥 낙서나 부분 훼손도 아닌 다이너마이트로 아주 가루로 만든 적까지 있기 때문...

<아웃 오브 아프리카>나 <바베트의 만찬> 같이 영화화 된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작가 아이작 디네센(본명은 카렌 블릭센)도 덴마크 출신이다. 영어와 덴마크어로 동시에 집필을 해 처음부터 국제무대 진출은 염두에 두고 활동한 케이스. 대표작 중 하나인 <겨울 이야기>는 주로 전통민화 등 덴마크적 모티브를 이용해 모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 했는데, 특히 덴마크 자연에 대한 묘사가 아름답다.

11.2. 음악[편집]

메탈 음악 수준은 약속된 메탈의 땅이나 블랙 메탈의 성지, 멜로딕 데스 메탈 3대 네임드들의 고향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형 밴드들이 꽤나 있는 편이다. 특히 멜로딕 데스 메탈 3대 네임드에 밀리지 않는 킹 다이아몬드가 덴마크 출신이다. 또한 1981년 부터 전설로 군림하고 있는 프레티 메이즈, 멜로딕 메탈의 왕 중 하나인 로얄 헌트도 있다. 메탈리카의 라스 울리히가 덴마크 태생이다. 또한 마이클 런스 투 락이나 블링크같은 소프트 락 계열 밴드들의 지명도도 좀 있다. 다만 그래봤자 아시아 지역 및 북유럽 한정 인기 밴드였고(…) 더 안습인 건 블링크는 메이저에서 판 두 장만 내고 사라졌다...

한국에도 열성 소녀 팬들이 있는 도 이 나라 출신. 남아메리카 대륙 출신이다. <스파이더맨 2>에 삽입된 She Spider가 유명하다. 소문에 의하면 2000년대 덴마크 최고 수출품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 아쿠아 또한 이 나라의 밴드다.

11.3. 게임[편집]

유명 잠입암살게임 <히트맨 시리즈>의 제작사인 IO 인터렉티브와 2011년 인디게임계를 달군 화제작 <LIMBO>를 제작한 Playdead 또한 이 나라 회사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덴마크 출신 프로게이머가 상당수 있다. 윅드, 프로겐, 비역슨, 스벤스케런이 대표적.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프로 씬이 굉장히 탄탄한 나라로, 세계 최상위권 팀인 AstralisNorth를 비롯해 다수의 강팀들이 있다.

11.4. 영화, 드라마[편집]

시장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는 웰 메이드로 정평이 나 있다. 영화의 경우 한해 제작되는 덴마크 국산 영화 수가 30편이 될까 말까 하지만 덴마크 박스 오피스 수입의 절반 이상을 국산 영화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 2차 세계 대전 이전에도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같은 명감독을 배출한 걸로 유명하다.

덴마크 드라마는 영미권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영국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미국 드라마 더 킬링의 원작인 포르브뤼델센(Forbrydelsen), 정치 드라마 Borgen[39], 미니시리즈 사극 1864 등이 유명하다.

11.5. 요리[편집]

11.6. 스포츠[편집]

축구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국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클럽축구에선 별다른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과거 말뫼 FF가 유러피언컵(UEFA 챔피언스리그 전신) 준우승(1979년 대회, 우승은 노팅엄 포레스트)을 거두고 UEFA 컵을 두번이나 우승하고 챔스에서도 준결승을 2번이나 갔던 IFK 예테보리가 있는 스웨덴과 달리 확실한 성적을 보이지 못했다가 2010~11년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오른 FC 코펜하겐이 모처럼 성적을 냈다. 그러나 코펜하겐은 2011~12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체코의 빅토리아 플젠에게 덜미를 잡혀 유로파 리그 진출로 밀려났고 12~13 시즌도 유로파 리그에 나갔다.

유럽 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면 리버풀 FC에서 뛰었던 중앙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꼽힌다. 얼굴도 잘생겼고, 리버풀 부주장[40]/덴마크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될만큼 실력과 마인드도 정상급이고, 한국에서 박지성이 구가하는 인기와 비슷하다.[41] 그리고 미친 멘탈을 가진 니클라스 벤트너는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국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요즘엔 토트넘 핫스퍼의 살림꾼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유망주인 AFC 아약스의 빅토르 피셔의 인기가 높다.

축구 외에는 배드민턴핸드볼 등이 인기있는 스포츠로 꼽힌다. 특히 이 두 종목은 올림픽에서 한국과도 자주 격돌하는 종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배드민턴이 약간 특이한데, 덴마크가 배드민턴을 처음에 경기로 발전시키는 데 많은 공헌을 한 나라이기 때문. 그래서 현재도 덴마크는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하고 말레이시아와 함께 배드민턴이 가장 인기를 모으는 나라로 손꼽힌다. 유럽국가들중에서는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준. 핸드볼은 축구 다음으로 인기를 모으는 단체 구기종목으로 유명하다. 남자도 인기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여자선수들이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인다. 여자 핸드볼 팀은 1996년, 2000년, 2004년 3회 연속 올림픽에서 우승했다. 특히 2004년 올림픽에서는 결승전에서 한국을 연장전, 승부던지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이겨 한국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고, 이는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1996년 역시 한국을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 외에는 여자 테니스계의 스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가 있다[42].

동계스포츠는 약체. 덴마크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문화적으로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나라들인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은 모두 동계스포츠 강국이고 많은 인기를 모으는 나라인 반면 덴마크 동계스포츠는 그저 안습. 우선 산이 없어 스키를 못 탄다는데,[43] 그보다는 눈이 별로 안 와서 못탄다는 말이 맞다고 봐야 한다. 산이 없어도 눈이 많이 오는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강세를 보이지만 덴마크는 눈도 많이 안 와서 스키도 잘 안 탄다. 네덜란드처럼 스케이트를 육성하면 되지 않냐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은 듯... 동계올림픽에서는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 1개를 딴 것이 메달 획득의 전부이다. 아이스하키는 챔피언십에 꾸준히 나가고 있으며, 세계 10위권 내외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동계 올림픽에는 출전한 경력이 없다.

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대한민국 다음으로 유명한 선수를 배출할 정도로 강국이다. 비역슨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쇠렌 비에르그와 프로겐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헨리크 한센, 그리고 Jensen(前 Incarnati0n)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C9의 니콜라이 옌센(Nicolaj Jensen)도 덴마크 출신이다. (신기하게도 다 미드다)

또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1.6시절 유명팀인 mTw가 국제대회에서 거의 4강 이상은 간 팀이었으나 2011년 말기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로 넘어와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국가이다. 최근 국제 메이저 대회인 ELEAGUE Major 2017에서 덴마크팀인 Astralis가 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나라 팀인 North가 8강에 진출을 했다.

12. 언어[편집]

덴마크어가 덴마크의 유일한 공용어이다. 덴마크어는 덴마크령 섬과 페로 제도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그린란드에서는 예전에 공용어로도 지정되었다. 노르웨이어하고 스웨덴어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아 덴마크인, 노르웨이인, 스웨덴인은 서로 자국어를 사용해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된다.

외국어로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쓰이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영어의 사용인구가 가장 많다. 독일 등 다른 서유럽 국가와 달리, 가게 알바나 택시기사와도 영어로 농담따먹기 하는게 가능할 정도로 영어가 잘 통한다. 독일어는 남부에 사용자가 일부 존재하고 있으며, 덴마크어도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서 일부 사용자가 존재해 있다.

대부분의 덴마크 사람들이 영어로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비영어권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수준이 높진 않다. 특히 시골 쪽으로 갈수록 영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영어만 믿고 시골 가면 데이기 쉽다. 시골 쪽 관광지를 즐기고 싶다면 덴마크어를 할 줄 아는게 제일 이상적이다.

13. 상징물[편집]

13.1.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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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국기는 '댄애보(Dannebrog)'이다. 1219년에 제정된 국기로 오늘날 존재하는 국기 중 가장 오래된 국기이기도 한데 일부 부분을 수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국기를 변경한 적이 없다.

1219년 에스토니아와의 전투 출정 때 교황이 십자군에게 수여한 정설이 있으며, 덴마크 왕 발데마르 2세가 전투 중에 하늘에서 빨간 바탕에 하얀 십자가 그려진 국기를 봤다는데서 전해졌다는 일설도 있다. 이후로도 국기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국기이기도 하다.

빨강 바탕에 하얀 십자가 그려진 국기로 나머지 주변국인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노르웨이는 이 나라의 국기와 비슷하게 하얀 십자에 파란 십자를 더하기도 하였다.

13.2. 국가[편집]

국가는 민간 국가(Nationalmelodi)와 함께 대관식이나 왕실 공식 행사에서 연주하는 왕실 국가(Kongesang)를 사용한다. 민간 국가는 "Der er et yndigt land(사랑스러운 땅에서)"이며 조국을 사랑하고 지켜내는 민족의 단결과 화합의 뜻을 담은 노래이다. 아담 고틀로브 욀렌슐레게르가 작사하였으며 한스 에른스트 크뢰위에르 작곡하였다. 왕실 국가로는 "Kong Christian stod ved højen mast(크리스티안 왕은 높은 돛대에 서서)"를 사용한다. 왕실 국가는 요하네스 에발이 작사하였으며 요한 에른스트 하르트만이 작곡하였다.

14. 외교 관계[편집]

14.1. 한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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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는 대한제국 시절인 1902년 대한제국-덴마크간 한정수호통상조약을 통해서 일찍이 외교관계를 이루었으나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면서 단교하게 되었다. 사실상 대한제국과 외교적으로 조약을 맺은 마지막 국가이기도 하다.

해방 후인 1950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UN 정회원국 자격으로 UN군의 일원에 참전하여 야전병원선 '유틀란디아 호(號)'를 파견하여 의무지원에 나섰고 1959년에 공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했다.[44] 전쟁이 휴전된 후에는 스웨덴, 노르웨이와 함께 의료진을 파견해 국립 의료원 설립을 도와주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덴마크행 직항이 없으며, 주로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 헬싱키 등지에서 환승 한다.

현재 한국과 덴마크 양국 모두 상주공관을 두고 있으며, 주한 덴마크 대사관은 북한을 겸임하고 있다. [45]

14.2.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러시아의 경우 오래 전부터 소련 시절부터 전통적으로 유대 관계를 맺었지만, 유럽 평의회 회원국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지 못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소련의 대서방 외교 정책의 일환으로 스웨덴과 손잡고 서양 문물을 처음 접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2002년 당시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때 가족을 잃은 충격으로 인해 러시아와 덴마크의 관계가 더 악화되기도 하며, 해당 내용을 보면, TCAS 적용에 대한 규정 미비와 러시아 조종사들의 경직된 태도 또는 잘못된 관제 등이 주된 이유로 볼 수 있다. [46]

14.3. 스웨덴과의 관계[편집]

스웨덴노르웨이와 함께 덴마크의 거미줄 역할을 해주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특색으로 두고 있어 교류 관계가 굉장히 깊다. 스웨덴까지 가깝게 갈 수 있는 다리인 외레순 다리가 이곳을 관통할 정도로 출퇴근도 물론 가능하다. 거리를 보면 말레이시아조호르바루싱가포르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올 수 있는 거리와 똑같게 버금가고 있는 특성도 물론 존재하게 된다.

14.4. 핀란드와의 관계[편집]

핀란드도 물론 우호적이다.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스웨덴을 통해 육로로 나간 뒤 다시 여객선으로 오거나, 아예 항공편을 이용해야 갈 수 있다.

15. 출신 인물[편집]

16. 창작물에서의 덴마크[편집]

마다가스카르의 펭귄에서 스키퍼가 굉장히 꺼리는 나라가 여기다.

폴란드공에서는 독일의 모자다. 나폴레옹, 나치가 유럽을 휩쓸 때 바로 항복해서 살아남기 쉬웠다고 한다.

스웨덴, 노르웨이와 함께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의 맵 확장 DLC인 스칸디나비아의 주배경이다. 단, 덴마크 쪽은 맵 구현도가 노르웨이, 스웨덴[51]보다 다소 떨어진다. 이 DLC 보다 나은 맵 구현을 원한다면 싱글 맵 확장 모드인 ProMods를 다운받을 것을 권한다.

심슨 가족 시즌29 20화에서 에이브 심슨의 의료비용을 치료하기 위해 심슨 가족과 같이 간다.

16.1. 덴마크 국적, 출신의 캐릭터들[편집]

[1] 외래어표기법 -덴마크어의 한글 표기- 에 따른 표기이며, 덴마크는 영어식 표기이다.[2] 충청도 + 경상도 정도의 크기[3] 37위, 2016년 IMF 기준[4] 10위, 2016 IMF 기준[5] 비단 루터교만이 아닌 모든 개신교 종파들을 포함한 것이다. 2016년 기준 루터교 교회 소속은 76.9% 정도다.[6] 참고로, 이건 공식 기록일 뿐이고 실제로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3%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흠좀무. 종교 인구는 첫 조사인 1984년부터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하락폭이 점점 커지고 있는 중.[7] 유럽연합(녹색) 내 덴마크(좁은 의미; 짙은 녹색) 영토. 좁은 의미의 덴마크는 윌란(유틀란트) 반도와 인접 섬 지역들만 가리키고, 자치 지역인 페로 제도그린란드를 제외한다. 그리고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는 유럽연합에서도 제외되어 있다. 유럽연합 회원국의 영토 중에 해외영토, 자치령 등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유럽연합 소속에서 제외될 수 있다. 그린란드는 유럽연합의 전신 중 하나인 유럽경제공동체에 소속됐었지만 이후 탈퇴를 결정했다. 그래서 현재의 유럽연합에서도 빠져 있다.[8] 자치 지역인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까지 포함한 지도다.[9] 유틀란트 반도(독일어)라고도 한다.[10] 섬 전체가 크고 작은 언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11]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핀란드는 화강암 지대인데 반해 덴마크는 석회암 지대라서 수질이 나쁘다[12] 아무리 빙하가 녹아서 천연자원의 발굴 가능성이 높다 하던들 기본적인 1차 공업조차도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실태다. 그 예로 그린란드에서 식자재 가격 자체가 무척 비싸다.[13] 저 점수가 높을수록 정치적으로 깨끗하다는 뜻.#[14]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15] 마르그레테 2세 항목에 가면 나오지만 덴마크판 반지의 제왕 일러스트가 바로 여왕님의 솜씨이시다. 일러스트를 보면 왠만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뺨친다.[16] 참고로 2005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이라는 영화가 이 두 사람의 사랑을 소재로 했다는 얘기가 있다. 영화 내용도 덴마크 왕세자가 미국 유학을 와서 여자 의대생과 사귀는 것이었으며 개봉 당시 홍보도 프레데리크 왕태자와 메리를 가지고 했다.[17] 참고로 메리 왕세자비와 비슷한 연배인 다른 유럽의 왕세자비들의 첫째 아이가 모두 공주고 영국, 스페인, 모나코를 제외한 대부분의 왕실에서 맏이 우선 계승으로 왕위 계승 규정을 바꿔서 향후에는 이 공주들이 다 여왕이 된다. 그런데 메리 왕세자비만이 첫째로 아들을 낳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18] 메리 왕세자비는 전용 헤어드레서, 메이크업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개인 비서를 두고 있다.[19] 미인대회 출신으로 필리핀 전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내이자 전 영부인. 역사상 손에 꼽을만한 '사치의 여왕'으로 매우 유명하다.[20] 굳이 따지자면 나미비아짐바브웨 같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덴마크보다 더 빈부 격차가 크긴 하다. 사실 이쪽은 자산 보유 기준이고 소득 배분이고 쌍으로 막장이긴 하지만, 덴마크와 비교할 만한 국가는 아니니...[21] 연간 소득이 $7000 상당(당연히 이 정도면 덴마크는 물론이고 왠만한 개도국에 가도 빈곤층 수준이다)을 넘기면서부터 “최저”세율 40%(?!)를 때리고 최고 세율도 연간소득 약 $53,000 상당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중산층은 물론이고 어정쩡한 고소득자들도 돈을 거의 모을 수 없는 구조다..[22] 연금에만 의지하는 것은 절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다. 문제는 상당수의 덴마크인들이 연금에만 의지 중이라는 것. 덴마크의 저축률은 OECD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 이웃 스웨덴도 연금을 믿고 국민들이 빚을 내어 집을 사고 있지만 실상이 나쁜 것은 매한가지다. 관련 이야기는 스웨덴/복지 문서 참고. 덴마크와 달리 스웨덴은 저축률이 높으나 이는 관련 제도의 헛점 덕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므로 이 역시 윗 문서 참고.[23] 다만 마인크래프트, 클래시 오브 클랜은 각각 모장, 슈퍼셀이 인수합병당한 상태라 더는 스웨덴, 핀란드의 아이콘이라 말하기 힘들다. 거기에 앵그리버드, EVE 온라인도 현재는 거의 사장 분위기... 레고 역시 2016년 들어 돈독이 많이 올랐다는 평가가 늘고 있다. [24] 출처: 타임라이프 Library of Nations 스칸디나비아편, 1986[25] 네덜란드가 시민결합을 도입한 것은 1998년.[26] 그러나 이미 2008년 벤스터당 소속 코펜하겐 시장과 부시장이 동성결혼 지지 선언을 하면서 현재는 입장이 완전히 정반대.[27] 이 나라에서 자국 혐오를 할 때 흔히 언급하는 단어가 바로 '사회주의'인데 실제로 흔히 생각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아니지만 노르딕 국가답게 사민주의 체제의 역사가 길었기 때문이다.[28] 덴마크에서 자동차에 붙는 세율은 무려 210%이다. 한국에서 고급 외제차 살 돈으로 덴마크에선 그럭저럭 좋은 차 살 돈 밖에 안된다는 뜻이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한번 구입한 자동차를 죽을때까지 타야한다. 덴마크에 가면 오래된 자동차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 부동산 쪽은 더욱 상황이 나쁜데, 한화 7~8억원 정도의 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이 낡은 아파트 정도이다. 신축하고 한 20년, 30년 지난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이 지어진지 100년 이상된 것들이다.[29] 이 문제는 경제 하위문서에 서술된 플렉시큐리티로 어느 정도 해결하긴 했다.[30] 무료교육시스템이 훌륭하게 갖춰져 있어 대학까지 졸업하는데 경제적인 지장은 없다. 하지만 상기한 이유 탓에 대학을 졸업한 고급인력들은 덴마크에서 일하려하지 않는다.[31] 아이슬란드를 제외한 다른 노르딕 국가들의 국민성을 설명할때도 이 법칙을 예시로 든다.[32] 서울경제 2017-08-30《[Today글로벌뉴스] ‘복지 천국’ 덴마크, 대대적 감세 나서》[33] 한국에서는 주로 '초급학교'란 단어로 번역되지만, 직역하면 국민학교가 된다.(독일어 Volksschule와 동족어다.)[34] 독일어와 철자는 비슷하지만 덴마크어는 유성음 /z/가 없다.[35] 그런데 한국, 미국에서 쓰는 사각모가 아니고 무슨 1960~70년대 한국 중고등학교에서 쓰던 교모와 비슷한 걸 쓴다.(스웨덴 등 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36] 한국에서 생각하는 장로교와 감리교 등[37]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 교단이라는 의미다.[38] 꼭 그렇게 철저하진 않다는 얘기도 있다. 다만 얼굴을 직접적으로 그리는 것만은 절대 금기 사항이다. 이슬람권에서 무하마드의 모습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 모두 베일을 씌우는 식 등으로 얼굴 묘사를 피하는 편이다.[39] 한국 방영명은 '여총리 비르기트'.[40] 2006년 1월부터 리버풀에서 뛰었는데 2013년 여름에 제이미 캐러거페페 레이나 등 기존 베테랑들의 은퇴 또는 이적으로 인해 짬밥 순으로 스티븐 제라드 다음이 되었다.[41]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리더니 결국 말년에 벤치 멤버로 전락. 결국 2014-2015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생활을 청산하여 고향 브뢴비로 돌아왔다. 리버풀 구단에서도 그의 행운을 빌어주는 등 아름답게 이별했다.[42]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라고 되어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발음한 것을 들어보면 캐롤라인 보즈니아키가 맞다.[43] 덴마크 내 가장 높은 산이 고작 172m밖에 안 된다(…) 락밴드 블링크(상술된 그 밴드)가 한국에서 인기 좀 있었을 때 몇 차례 내한한 적이 있었는데, 밴드 멤버들이 해발고도가 300m대밖에 안 되는 산에 오르곤 힘들다고 징징대기도 했다.[44] 공식적인 수교 연도를 대한제국기의 수교 연도로 잡고 있는 타국 대사관과 달리, 주 덴마크 대사관은 1959년을 공식적인 수교 연도로 잡고 있다. 다만 2012년에 비공식적으로 수교 110주년 행사를 열기는 했다.[45] 과거 북한에도 덴마크 대사관이 존재했으나 1992년 폐쇄되었고 그 후 주중 덴마크 대사관을 통해 북한을 겸임해오다가, 2006년 8월부터 주한대사가 북한을 겸임하고 있다. 이를테면, 주한 대사가 북한으로 발령 나가려면 베이징, 상하이,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나가야 할 수밖에 없다.[46] 해당 사항 중 일부는 문화방송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47] 덴마크인이지만 활동은 미국에서 한다.[48] 아버지가 덴마크인으로, 모텐슨 본인도 미국과 덴마크 이중국적자이다.[49] 왕좌의 게임제이미 라니스터역으로 알려져있다.[50] 장 뤽 고다르의 전부인이자, 그의 초창기 영화의 뮤즈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인으로 착각하지만, 프랑스로 와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십대 후반부터였다. 덴마크 이름을 코코 샤넬이 프랑스식 이름으로 고쳐준 것.[51] 덴마크 경우는 온통 일반맵에 나오는 교차로 데이터를 그대로 복붙했다. 타 국가인 스웨덴, 노르웨이보다는 매우 좋지가 않은 셈. 나오는 도시 수 마저 타 국가보다 적다.[52] 덴마크계. 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 이름별 분류 참조.[53] 덴마크가 작중 배경이다.[54] 덴마크 왕국의 공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