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속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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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명칭과 개념3. 사용4. 각국의 사용례5. 문제점
5.1. 베테랑이 필요하다5.2. 무겁고 조악하다5.3. 부피가 크며 현장제작시 소지한 막대형 수류탄의 소모가 심하다5.4. 발화과정이 복잡하고, 일단 실행하면 되돌릴 수 없다5.5. 막대형 수류탄 외의 다른 수류탄으로는 집속수류탄 제조가 힘들다5.6. 막대형 수류탄 중에서 집속수류탄 제조에 적합한 것이 있어야 한다5.7. 추가되는 탄두용 수류탄에도 제약조건이 있다5.8. 고폭 수류탄만 사용해야 한다5.9. 시대의 변화에 따른 위력 하강
6. 말로7. 전환8. 미디어9. 둘러보기독일어 | Geballte Ladung |
영어 | Bundle Grenade |
집속수류탄을 독일어로는 Geballte Ladung으로 부르지만 영어로는 Satchel charge(가방 폭탄)의 일종으로 취급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독일은 수류탄을 묶었다를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주었으나 영어의 입장에서는 막대형 수류탄의 탄두 여러 개를 긴 막대기나 판자에 일렬로 달아놓은 후 공병이 사용하는 막대기같이 생긴 어뢰형태의 폭발물같이 사용하는 Gestreckte Ladung(길쭉한 폭발물)까지 감안해서 급조폭발물을 만들었다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집속수류탄은 수류탄과 가방 폭탄의 하위 항목에 동시에 소속된다.
집속탄과 명칭이 비슷하고, 같은 한자를 쓰지만 개념도 목적도 다르다. 집속수류탄은 한 방의 폭발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여러 수류탄을 한데 모은 것이고, 집속탄은 살상범위와 살상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탄이 확산된 후 폭발하도록 설계한 것이므로 운용방식은 오히려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집속수류탄은 보통 아래와 같이 사용했다.
- 집속수류탄을 들고 목표에 최대한 접근한다. 이때 다음 과정의 신속함을 위해 미리 막대형 수류탄의 방망이 부분 하단에 있는 뚜껑을 연다. M43을 사용한 집속수류탄은 탄두 꼭대기에 달린 신관의 안전캡을 미리 풀어놓는다.
- 목표에 최대한 근접했다고 판단하면 막대형 수류탄의 신관 줄을 잡아당기는 등의 방법으로 신관을 작동시킨 다음 투척한다. 일반 수류탄과 달리 무겁기 때문에 특별히 힘이 세거나 해머 던지기 선수가 아닌 이상 투척거리는 10여미터 수준이다.
- 여유가 있다면 목표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을 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벙커의 경우에는 총안구나 환풍구에 밀어넣고, 전차의 경우라면 전차의 바닥부위에 밀어넣거나 가장 장갑이 얇은 엔진실 상부장갑 위에 올려놓는 것이 좋다. 전차의 해치를 열고 투입하면 1방에 전차를 고철로 만들 수도 있으나, 안 그래도 무겁고 덜컹거리는 물건을 들고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
- 일단 집속수류탄을 투척하거나 목표에 집어넣은 후에는 최대한 멀리 떨어지고, 가급적이면 은엄폐가 잘 되는 곳에 숨는다. 일반적인 수류탄보다 위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집속수류탄은 그 특성상 현장에서 병사들이 직접 제조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일 정도로 현지 급조적인 성격이 강한 무기였다.
재료 | M24/43 막대형 수류탄 1개 M24/43막대형 수류탄 탄두 6개 철사 등 탄두를 묶을 정도의 끈 |
1 | 막대형 수류탄 1개를 거꾸로 세워서 탄두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
2 | 막대형 수류탄의 탄두 주변에 막대가 없는 수류탄 탄두 6개를 6각형 모양으로 붙인다.[1] |
3 | 막대형 수류탄과 추가된 탄두가 단단히 연결되도록 주변에 철사 등 끈을 묶는다. |
4 | 탄두가 묶인 막대형 수류탄을 손으로 들어봐서 덜컹거리지 않으면 제조 완료다. |
신관이 탄두에 달리는 막대형 수류탄인 M43 수류탄은 집속수류탄으로 만들 수는 있으나, 수류탄 발화끈이 탄두 위에 있는 탓에 투척시 신관을 작동시키기가 불편해서 잘 만들어지 않았다.[2] M39 달걀 수류탄은 막대기가 없으므로 부적합성이 더 심했다. 그래서 중심으로 쓰이는 탄두가 아니라 추가되는 탄두로만 종종 사용되었다.
독일군은 자국의 군수품 생산 능력 부족[3]으로 노획을 적극 권장했는데, 이 때문에 노획품 수류탄을 집속수류탄 제조에 사용하기도 했다. 물론 들기 쉽고 던지기 쉽도록 집속수류탄의 중심이 되는 자루 부분은 자국제 막대형 수류탄을 썼지만, 추가되는 탄두는 서방 연합국이나 소련제 수류탄을 쓰는 식이었다.
특이하게도 일본군은 막대형 수류탄이 아닌, 일반적인 계란형 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만들어 사용했다. 그것도 별다른 방식 없이, 그냥 무식하게 수류탄을 던질 수 있는 정도까지 서로 묶으면 끝이었다.
사실 일반적인 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만들려고 하면, 안전레버 때문에 묶기 힘들고, 레버를 꾹 잡고 있는 상태에서 핀을 뽑아야 터지기 때문에 써 먹기도 힘들다. 허나 일본군의 수류탄은 신관이 매우 특이한 방식이라 이런 게 가능했다.
타국 것처럼 안전레버가 달린 것이 아니라, 안전핀을 뽑은 후에 수류탄 위에 달린 신관 상부 버튼을 세게 눌러서 발화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 덕분에 수류탄을 묶어도 작동시킬 수 있었다. 묶여있는 수류탄 중에서 한개의 안전핀을 뽑고, 쓰고 있던 철모로 수류탄 상부의 신관 상부를 내리쳐서 발화시킨 다음에 최대한 멀리 던지는 방식으로 운용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수류탄은 세열수류탄이라서, 화약의 폭발력보단 파편 효과를 중시했기에, 순간의 폭발력이 요점인 집속수류탄으로 쓰기에는 부적절했다.
가뜩이나 일본군 수류탄은 신관 작동 시 고온의 가스가 뿜어져 나와서 던지기 어려웠는데, 집속 수류탄으로 만들면 더 던지기 어렵단 문제도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군이 집속수류탄을 만든 이유는 말단 병사들에게까지 지급할 폭약량이 크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공병용 폭약같은 다른 폭발물이 없으니 폭약량이 적고 파편발생이 심해서 시전자를 포함한 주변에 파편을 날리는 위험성이 높은 세열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만들 수밖에 없던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군의 집속수류탄은 가방 폭탄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라 볼 수 있다.
진링의 13소녀라는 영화에서 해당 집속수류탄을 잘 고증했으며, 그 사용 방식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사실 일반적인 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만들려고 하면, 안전레버 때문에 묶기 힘들고, 레버를 꾹 잡고 있는 상태에서 핀을 뽑아야 터지기 때문에 써 먹기도 힘들다. 허나 일본군의 수류탄은 신관이 매우 특이한 방식이라 이런 게 가능했다.
타국 것처럼 안전레버가 달린 것이 아니라, 안전핀을 뽑은 후에 수류탄 위에 달린 신관 상부 버튼을 세게 눌러서 발화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 덕분에 수류탄을 묶어도 작동시킬 수 있었다. 묶여있는 수류탄 중에서 한개의 안전핀을 뽑고, 쓰고 있던 철모로 수류탄 상부의 신관 상부를 내리쳐서 발화시킨 다음에 최대한 멀리 던지는 방식으로 운용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수류탄은 세열수류탄이라서, 화약의 폭발력보단 파편 효과를 중시했기에, 순간의 폭발력이 요점인 집속수류탄으로 쓰기에는 부적절했다.
가뜩이나 일본군 수류탄은 신관 작동 시 고온의 가스가 뿜어져 나와서 던지기 어려웠는데, 집속 수류탄으로 만들면 더 던지기 어렵단 문제도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군이 집속수류탄을 만든 이유는 말단 병사들에게까지 지급할 폭약량이 크게 부족했기 때문이다. 공병용 폭약같은 다른 폭발물이 없으니 폭약량이 적고 파편발생이 심해서 시전자를 포함한 주변에 파편을 날리는 위험성이 높은 세열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만들 수밖에 없던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군의 집속수류탄은 가방 폭탄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라 볼 수 있다.
진링의 13소녀라는 영화에서 해당 집속수류탄을 잘 고증했으며, 그 사용 방식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집속수류탄이 독일군에서만 널리 쓰이고 사실상 사라진 이유는 아래와 같다.
집속수류탄을 쓰려면 경험이 많고, 건장하고 근력도 세며, 용기까지 있는 베테랑급 병사가 적어도 1명은 필요하다.[4] 집속수류탄을 사용할 때 가장 심각하게 다가오는 문제인데 베테랑급 병사는 절대로 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베테랑급 병사가 아닌 사람이 집속수류탄을 사용할 경우에는 목표에 접근하기는커녕 혼자서 폭사하면 다행이고, 운이 없으면 신관을 작동시킨 채로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고 죽어서 근처의 아군을 폭사까지 할 수 있는 위험한 병기가 된다.
그리고 베테랑급 병사처럼 초인적인 용기와 신체능력을 필요로 하는 무기를 쓸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병사들은 차라리 좀 더 멀쩡한 대전차화기를 쥐어준 다음 안 죽고 오래오래 다른 병사들이 보고 배울 부사관, 분대장으로 써먹는 게 훨씬 더 좋다.
만일 베테랑급 병사가 아닌 사람이 집속수류탄을 사용할 경우에는 목표에 접근하기는커녕 혼자서 폭사하면 다행이고, 운이 없으면 신관을 작동시킨 채로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고 죽어서 근처의 아군을 폭사까지 할 수 있는 위험한 병기가 된다.
그리고 베테랑급 병사처럼 초인적인 용기와 신체능력을 필요로 하는 무기를 쓸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병사들은 차라리 좀 더 멀쩡한 대전차화기를 쥐어준 다음 안 죽고 오래오래 다른 병사들이 보고 배울 부사관, 분대장으로 써먹는 게 훨씬 더 좋다.
아무래도 탄두가 7개 혹은 그 이상이 붙는 만큼, 일반적인 막대형 수류탄보다 크고 무겁다. 막대가 붙은 수류탄 본체 하나가 600g에 나머지 탄두는 개당 10.5oz (약 300g) 정도라서 합치면 3kg 이상이 나간다. 거의 제식 소총 무게인데 절대로 아무나 들고 멀리 던질만한 건 못 된다.
덤으로 야전이나 현장에서 긴급히 만들기 때문에 아무리 잘 묶었다고 해도 목표에 접근하거나 투척하는 과정에서 끈이 풀어지는 등의 이유로 스스로 분해되거나, 덜컹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투척거리가 짧아지고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덤으로 야전이나 현장에서 긴급히 만들기 때문에 아무리 잘 묶었다고 해도 목표에 접근하거나 투척하는 과정에서 끈이 풀어지는 등의 이유로 스스로 분해되거나, 덜컹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투척거리가 짧아지고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M24처럼 자루달린 막대형 수류탄의 고질적인 문제로 개당 600g에 달하는 무게에다 부피도 크고 365mm나 되는 길다란 자루가 거추장스러워, 야지에서 군인들이 전투 중에 몸에 소지하고 다닌 평균수량이 연합군의 계란형 수류탄보다 훨씬 적었다. 그래서 세계대전 당시 기록과 사진들을 보면 어쨌든 수류탄은 쓸모가 많은데 막대형 수류탄은 많이 들고 다니기가 힘드니 그나마 수류탄을 하나라도 더 현장에 지니고 가서 전투하려고 주머니나 허리띠에 추가로 끼우는 건 기본이며, 심지어 다리나 군장 등에 띠를 두르거나 끈을 묶어 막대형 수류탄을 더 많이 소지하려 한 사례들까지 있다. 물론 이렇게 주렁주렁 수류탄을 매달고 다니면 당연히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지므로, 병사의 전반적인 전투 능력에는 하자가 생긴다.[5]
이렇게 평소에도 소지량 압박이 심한 막대형 수류탄을 7개에서 10개씩이나 묶어서 집속수류탄을 2개에서 3개 정도의 소량만 만들어도 몇십 개 단위로 병사들이 소지한 막대형 수류탄이 사라졌다. 이게 야전에서 문제였던 이유가 이렇게 만든 집속수류탄으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거나 목표의 제압에 실패하면, 소수 특작조나 작은 분대 규모에선 순식간에 던질 수 있는 예비 수류탄 화력만 낭비되고 수류탄의 잔여 소지량이 말 그대로 순식간에 바닥나 버렸다. 보급창고와 가깝거나 진지 등에 잔뜩 쌓아놓은 막대형 수류탄을 활용해 미리 만들어 가져올 경우는 소지량 압박이 덜했으나 이렇게 유리한 경우는 얼마 없었고 보통은 기본 수류탄 소지량이 적은 소규모 분대가 치열한 전투 중에 현장서 급조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렇게 될 경우에는 남은 수류탄 소지량이 별로 없다는 엄청난 압박이 가해진다.
막대형 수류탄도 보급상자는 있었다. 그러나 15발이 들어가는 M24 전용 수류탄상자(M24 Stick Grenade Case) 등을 들고 다닐경우 무겁고 큰 데다 거추장스러워서 신속한 행동이 요구되는 소규모 특작조나 분대에겐 부담되는 면이 있었다. 해당 보급상자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가 하면 기본적인 케이스만 따져봐도 19"(48.26cm) x 15"(38.1cm) x 6"(15.24cm) 사이즈에 철케이스 자체 무게만도 약 750g이나 되었다. 거기에 약 600g에 해당하는 M24 수류탄을 15개 넣으면 대략 9kg 수준의 무게가 다시 더해져 보급상자 1개당 10kg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라간다. 사실상 경기관총 수준의 중량과 부피가 추가되는 셈이라 소수의 병력이 쉽게 들고 다닐 수준이 아니다.
이렇게 평소에도 소지량 압박이 심한 막대형 수류탄을 7개에서 10개씩이나 묶어서 집속수류탄을 2개에서 3개 정도의 소량만 만들어도 몇십 개 단위로 병사들이 소지한 막대형 수류탄이 사라졌다. 이게 야전에서 문제였던 이유가 이렇게 만든 집속수류탄으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거나 목표의 제압에 실패하면, 소수 특작조나 작은 분대 규모에선 순식간에 던질 수 있는 예비 수류탄 화력만 낭비되고 수류탄의 잔여 소지량이 말 그대로 순식간에 바닥나 버렸다. 보급창고와 가깝거나 진지 등에 잔뜩 쌓아놓은 막대형 수류탄을 활용해 미리 만들어 가져올 경우는 소지량 압박이 덜했으나 이렇게 유리한 경우는 얼마 없었고 보통은 기본 수류탄 소지량이 적은 소규모 분대가 치열한 전투 중에 현장서 급조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렇게 될 경우에는 남은 수류탄 소지량이 별로 없다는 엄청난 압박이 가해진다.
막대형 수류탄도 보급상자는 있었다. 그러나 15발이 들어가는 M24 전용 수류탄상자(M24 Stick Grenade Case) 등을 들고 다닐경우 무겁고 큰 데다 거추장스러워서 신속한 행동이 요구되는 소규모 특작조나 분대에겐 부담되는 면이 있었다. 해당 보급상자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가 하면 기본적인 케이스만 따져봐도 19"(48.26cm) x 15"(38.1cm) x 6"(15.24cm) 사이즈에 철케이스 자체 무게만도 약 750g이나 되었다. 거기에 약 600g에 해당하는 M24 수류탄을 15개 넣으면 대략 9kg 수준의 무게가 다시 더해져 보급상자 1개당 10kg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라간다. 사실상 경기관총 수준의 중량과 부피가 추가되는 셈이라 소수의 병력이 쉽게 들고 다닐 수준이 아니다.
이건 막대형 수류탄 특유의 신관구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일반적인 지연신관식 수류탄은 안전손잡이가 있어서 안전핀을 뽑더라도 안전손잡이를 놓지만 않으면 발화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공격을 중지하고 다시 안전핀을 되박을 수 있으며, 안전핀 자체도 뽑기가 편하다.
물론 실전 교리에서는 지연신관이라도 일단 안전핀을 뽑았다면 무의식중에 안전손잡이를 놓았다가 다시 잡는 더블클릭(밀킹) 위험으로 인해, 설령 안전핀을 제자리에 다시 끼우더라도 갑자기 터질 수 있는 위험물로 간주한다. 따라서 안전핀 되박기는 기피되고 안전한 곳에 투척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수류탄을 던져봤자 적에게 타격을 못 주는 상태에서 폭발음으로 인해 적에게 들킴과 동시에 적이 몰려올 가능성이 높거나 안전하게 투척할 곳이 없다면 안전핀을 되박은 후에 해당 수류탄을 버리는 선택을 해야 할 경우가 항상 존재하는데 이럴 경우에 긴급 대처법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연신관식 수류탄의 장점이다.
하지만 막대형 수류탄은 발화하기 전에 자루 밑에 있는 뚜껑을 열고 줄을 꺼내서 잡아당기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일단 발화하면 멈출 수 없으므로 기회를 놓쳤다고 판단하더라도 그냥 던져야 한다.[6]
특히 이런 문제는 집속수류탄에서 큰 타격을 불러온다. 애써서 보유한 수류탄을 모아서 만든 집속수류탄을 낭비하게 되고 적이 거대한 폭발음을 듣고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집속수류탄이 워낙 크고 투척하기 어려우며 투척해도 안전한 곳까지 던지기 힘들기에 공격에 실패하면 보통 집속수류탄을 던진 사람이 허무하게 죽는 참사로 이어진다.
물론 실전 교리에서는 지연신관이라도 일단 안전핀을 뽑았다면 무의식중에 안전손잡이를 놓았다가 다시 잡는 더블클릭(밀킹) 위험으로 인해, 설령 안전핀을 제자리에 다시 끼우더라도 갑자기 터질 수 있는 위험물로 간주한다. 따라서 안전핀 되박기는 기피되고 안전한 곳에 투척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수류탄을 던져봤자 적에게 타격을 못 주는 상태에서 폭발음으로 인해 적에게 들킴과 동시에 적이 몰려올 가능성이 높거나 안전하게 투척할 곳이 없다면 안전핀을 되박은 후에 해당 수류탄을 버리는 선택을 해야 할 경우가 항상 존재하는데 이럴 경우에 긴급 대처법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연신관식 수류탄의 장점이다.
하지만 막대형 수류탄은 발화하기 전에 자루 밑에 있는 뚜껑을 열고 줄을 꺼내서 잡아당기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일단 발화하면 멈출 수 없으므로 기회를 놓쳤다고 판단하더라도 그냥 던져야 한다.[6]
특히 이런 문제는 집속수류탄에서 큰 타격을 불러온다. 애써서 보유한 수류탄을 모아서 만든 집속수류탄을 낭비하게 되고 적이 거대한 폭발음을 듣고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집속수류탄이 워낙 크고 투척하기 어려우며 투척해도 안전한 곳까지 던지기 힘들기에 공격에 실패하면 보통 집속수류탄을 던진 사람이 허무하게 죽는 참사로 이어진다.
일단 막대형 수류탄과 달리 막대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연신관식 수류탄을 묶는 경우 휴대 및 투척이 번거로워진다. 막대형 수류탄에 달린 막대가 집속수류탄을 한 손에 들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도구 역할 및 투척시 집속수류탄이 좀 더 멀리 날아가는 투척구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수류탄은 공병용 폭약같은 다른 폭발물과 함께 가방 폭탄처럼 가방이나 모래주머니안에 넣은 후에 별도의 신관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선택한다. 물자가 너무 부족해서 수류탄을 철사나 끈으로 묶어서 억지로 집속수류탄을 만드는 경우에는 휴대, 투척, 사용이 모두 힘든 물건이 된다.
그래서 일반적인 수류탄은 공병용 폭약같은 다른 폭발물과 함께 가방 폭탄처럼 가방이나 모래주머니안에 넣은 후에 별도의 신관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선택한다. 물자가 너무 부족해서 수류탄을 철사나 끈으로 묶어서 억지로 집속수류탄을 만드는 경우에는 휴대, 투척, 사용이 모두 힘든 물건이 된다.
막대형 수류탄 중에서도 탄두 꼭대기에 신관이 달리는 M43은 집속수류탄으로 만들기 힘들다. 당장 수류탄 탄두를 여러 개 묶을 때에도 탄두의 신관에 압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약간 들어서 측면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묶어야 하므로 만들기 어렵다.
물론 수류탄 신관을 분리했다가 재결합하는 등의 방법을 써서 만들기로 작정하면 못 만들 것은 없지만, 이때쯤 가면 이미 독일군에도 집속수류탄을 대체할 다른 무기가 있는 경우가 많고, 아직 M24나 M39 막대형 수류탄의 재고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집속수류탄을 만든다고 하면 M43은 제외하거나 추가되는 탄두로만 사용했다.
물론 수류탄 신관을 분리했다가 재결합하는 등의 방법을 써서 만들기로 작정하면 못 만들 것은 없지만, 이때쯤 가면 이미 독일군에도 집속수류탄을 대체할 다른 무기가 있는 경우가 많고, 아직 M24나 M39 막대형 수류탄의 재고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집속수류탄을 만든다고 하면 M43은 제외하거나 추가되는 탄두로만 사용했다.
집속수류탄에 추가되는 탄두는 동일한 막대형 수류탄 탄두가 가장 이상적이며 다음으로는 보통 파인애플형 수류탄처럼 외부에 요철이 있어서 철사나 끈으로 묶기가 쉽고 일단 묶어놓으면 철사나 끈이 빠져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급 부족등의 이유로 인해 M39 수류탄처럼 표면이 매끈한 계란형 수류탄을 추가되는 탄두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 형태상 제조 난이도가 높아진다. 이런 종류의 수류탄을 추가되는 탄두로 쓰면 집속수류탄을 들고 목표에 접근하다가 끈이 풀리는 등의 이유로 그냥 혼자서 분해되는 사례가 많다. 그래서 막대형 수류탄이 매우 부족할 때나 종종 제조되었다.
하지만 보급 부족등의 이유로 인해 M39 수류탄처럼 표면이 매끈한 계란형 수류탄을 추가되는 탄두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 형태상 제조 난이도가 높아진다. 이런 종류의 수류탄을 추가되는 탄두로 쓰면 집속수류탄을 들고 목표에 접근하다가 끈이 풀리는 등의 이유로 그냥 혼자서 분해되는 사례가 많다. 그래서 막대형 수류탄이 매우 부족할 때나 종종 제조되었다.
집속수류탄은 폭발력의 증가를 노린 무기이므로 독일의 막대형 수류탄처럼 고폭 수류탄을 사용해야 한다. 고폭 수류탄은 탄체가 얇고 파편이 덜 생기며 폭약량이 많기 때문에 중앙의 수류탄이 폭발하면 동시에 같이 연쇄폭발하는 과정을 거쳐서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류탄인 세열수류탄이거나 탄체가 두꺼운 수류탄은 설령 같이 묶어놓아도 중앙의 수류탄이 발화하면 같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 사방으로 튕긴 다음에 터지기 때문에 목표에는 별로 손해가 가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근처에 있는 투척자를 포함한 아군을 파편으로 잡는 아군 오폭이 발생하는 데다가 폭발력도 약해서 집속수류탄으로 만드는 의미가 전혀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류탄인 세열수류탄이거나 탄체가 두꺼운 수류탄은 설령 같이 묶어놓아도 중앙의 수류탄이 발화하면 같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 사방으로 튕긴 다음에 터지기 때문에 목표에는 별로 손해가 가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근처에 있는 투척자를 포함한 아군을 파편으로 잡는 아군 오폭이 발생하는 데다가 폭발력도 약해서 집속수류탄으로 만드는 의미가 전혀 없다.
전차의 장갑이 점차적으로 강력해지면서 집속수류탄으로 전차를 격파하는 것을 전혀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다른 대전차화기를 동원해야 한다.
애초부터 수류탄 자체가 휴대성을 위해 중량이 작고 내부에 수류탄 신관을 투입할 공간도 마련해야 하기에 고폭 수류탄이라고 해도 내부 작약량이 의외로 적다. 그리고 독일의 막대형 수류탄은 전문적인 고폭 수류탄은 아니므로 7개에서 10개 분량의 수류탄을 묶어봤자 전체 작약량은 끽해야 1 - 2kg으로 전차에 피해를 주기 어려워졌다.
만일 전차를 육박전으로 제대로 잡고 싶다면 대전차지뢰에 수류탄 신관을 박아넣은 후에 손에 들고 전차에 초근접해서 포탑링같은 취약 부위에 밀어넣은 후 수류탄 신관을 작동시키고 긴급후퇴하는 방식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인 대전차지뢰는 작약량만 10kg이므로 포탑링 같은 곳에 밀어넣으면 폭발 시 충분하게 전차를 박살낸다.
애초부터 수류탄 자체가 휴대성을 위해 중량이 작고 내부에 수류탄 신관을 투입할 공간도 마련해야 하기에 고폭 수류탄이라고 해도 내부 작약량이 의외로 적다. 그리고 독일의 막대형 수류탄은 전문적인 고폭 수류탄은 아니므로 7개에서 10개 분량의 수류탄을 묶어봤자 전체 작약량은 끽해야 1 - 2kg으로 전차에 피해를 주기 어려워졌다.
만일 전차를 육박전으로 제대로 잡고 싶다면 대전차지뢰에 수류탄 신관을 박아넣은 후에 손에 들고 전차에 초근접해서 포탑링같은 취약 부위에 밀어넣은 후 수류탄 신관을 작동시키고 긴급후퇴하는 방식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인 대전차지뢰는 작약량만 10kg이므로 포탑링 같은 곳에 밀어넣으면 폭발 시 충분하게 전차를 박살낸다.
원래, 보병의 입장에서 강력한 목표를 파괴하려면 공병용 폭약[7]에다가 신관을 연결한 후에 투척하는 것이 위력도 높고 간편하다. 이 과정을 더욱 간편히 만든 가방 폭탄이라는 물건도 이미 존재한다. 본질적으로 수류탄은 공격용 수류탄이더라도 파편효과도 생각해야 하므로 탄체가 있고, 수류탄 신관이 박힐 곳을 만들어야 하는 등 일반적인 폭약보다 작약량이 적다. 이 때문에 공병용 폭약을 입수할 수 있는 경우에는 독일군도 집속수류탄을 만들기보다는 그냥 공병용 폭약을 사용했다.
게다가 위에 언급한 엄청난 단점을 감안한다면 집속수류탄은 제조도 힘들고, 사용도 어렵고, 시전자가 베테랑이어야 하는 등의 제약요건이 붙는 데 반해 위력도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다는 것이 결론으로 도출된다. 여기에 더해서 목표물인 벙커나 전차가 전쟁이 진행되면서 방어력이 증대되는 바람에 집속수류탄 공격이 성공해도 멀쩡한 경우가 많아서 무기로서의 가치가 더욱 떨어졌다. 그래서 독일군도 이런 목적에 사용할 병기로 흡착지뢰를 개발했고, 어느 정도 멀리 떨어져서 사용할 수 있는 병기인 판처파우스트나 판처슈렉을 보병에게 지급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된 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폭약이 부족할 때 수류탄을 추가로 묶어주는 경우나, 부비트랩을 만들 때 수류탄을 묶는 등의 변형된 방식으로는 21세기의 시점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집속수류탄 대용품으로 막대기에 공병용 폭약을 꽂거나, 막대형 수류탄의 탄두를 무지막지하게 크게 만든 물건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등장해서 일부 사용된 적이 있다.
게다가 위에 언급한 엄청난 단점을 감안한다면 집속수류탄은 제조도 힘들고, 사용도 어렵고, 시전자가 베테랑이어야 하는 등의 제약요건이 붙는 데 반해 위력도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다는 것이 결론으로 도출된다. 여기에 더해서 목표물인 벙커나 전차가 전쟁이 진행되면서 방어력이 증대되는 바람에 집속수류탄 공격이 성공해도 멀쩡한 경우가 많아서 무기로서의 가치가 더욱 떨어졌다. 그래서 독일군도 이런 목적에 사용할 병기로 흡착지뢰를 개발했고, 어느 정도 멀리 떨어져서 사용할 수 있는 병기인 판처파우스트나 판처슈렉을 보병에게 지급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된 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다만 폭약이 부족할 때 수류탄을 추가로 묶어주는 경우나, 부비트랩을 만들 때 수류탄을 묶는 등의 변형된 방식으로는 21세기의 시점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집속수류탄 대용품으로 막대기에 공병용 폭약을 꽂거나, 막대형 수류탄의 탄두를 무지막지하게 크게 만든 물건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등장해서 일부 사용된 적이 있다.
위의 수류탄은 미군 특수부대의 "특정한 상황에 맞춰 구분해 사용 가능한 수류탄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노르웨이 NAMMO 그룹 산하 핀란드의 Nammo Vihtavuori, Nammo Lapua, 미국 Nammo Talley 사가 공동 개발한 수류탄이다. 명칭은 SOHG(Scalable Offensive Hand Grenade, 위력 조절형 공격 수류탄)라고 불린다.
주요 특징은 115g의 둔감 화약이 충전된 수류탄을 필요에 따라 1 - 3개(115, 230, 345g)까지 결합해 폭발력의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2014년 11월 AEWE에서 발행한 리포트에 따르면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는 2010년 SOHG의 운용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미 핀란드군에 배치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SOHG는 정확하게 말해서는 Geballte Ladung(집속수류탄)보다는 Gestreckte Ladung(길쭉한 폭발물) 개념에 더 가까우므로 집속수류탄의 부활이라기보다는 전환에 더 가깝다.
그리고 애초부터 집속수류탄이 가방 폭탄의 하위개념이기도 하므로 손에 들 수만 있다면 강력한 폭발물을 수류탄 대용으로 사용하는 일은 계속되고 있다. 일종의 급조폭발물 개념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TM-62같은 대전차지뢰에 수류탄 신관을 박아넣은 후 초대형 수류탄으로 사용하거나 MICLIC이나 포탄 발사용 장약등 다양한 곳에서 입수한 폭약을 밥솥이나 냄비안에 넣어서 급조폭발물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폭발물들은 참호전이나 시가전에서 널리 사용 중이다.#!
여기에 더해서 형태상 매끈해서 묶기가 힘든 RGD-5수류탄을 현대의 산물인 랩으로 감싼 후에 막대사탕처럼 막대기에 묶은 형식의 집속수류탄까지 등장했다. 물론 세열수류탄을 억지로 묶은 것이라 대전차 공격능력은 전혀 없으나 이미 공격대상이 건물이나 참호로 변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2
집속수류탄과 가방 폭탄 소개 동영상 |
실제 성능과는 다르게, 일단 멋있어보인다는 점 때문에 독일군이 등장하는 작품에 약방의 감초격으로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 흔히 초코송이, 대전차 초코송이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편.
Men of War 에서 독일군 대전차 무기로 나온다. 성능은 별로지만 어떠한 전차든 엔진에만 던지면 죄다 파괴되는 흉악한 무기다.
멘오브워 시리즈에서 재현한 Gates of Hell에서도 등장한다. 경장갑 경전차나 장갑차 정도는 차체를 파괴할 수 있지만 T-34나 셔먼급 중형전차에게는 궤도를 끊거나 후면 엔진에 손상을 주는 것밖에 못 한다. 오히려 시가전이나 참호전시 보병공격용으로도 괜찮다.
영화 스탈린그라드에서도 이걸로 전차를 격파하는 장면이 나온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에서는 1편 기준으로, 국방군이 전격전 트리를 탈 경우 돌격대를 사용할 수 있는데, 돌격대 고유 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집속수류탄의 모든 단점이 고스란이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쓰기가 매우 까다롭다. 일단 무거워서 일반 막대수류탄보다 사거리가 짧고, 탄약 소모도 굉장하며[8], 폭발 범위 내에 적들을 집어넣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 하지만 고수가 잡으면 순식간에 닌자의 최종오의로 돌변한다.[9] 2편에서도 똑같이 국방군이 사용한다. 기갑척탄병들이 사용하는데 판저슈렉을 들 경우 부족해진 대보병능력용으로 쓸 만하다.
오! 나의 여신님 41권에서 스쿨드가 이걸 여신에게 던진다. 좀 많이.
자쿠 II의 대MS 수류탄인 크래커는 투척후 탄두 6개가 분리돼서 폭발하는 제식 집속수류탄이다. 다만 공격형태는 집속수류탄이 아니라 정반대인 확산탄에 가깝다.
겟앰프드의 베테랑의 기본 필살기가 이거다. 무거워서 그런지 던지지는 않고 바닥에 꽂아버리는데 적이 맞으면 적까지 바닥에 꽂아버린 다음 발로 차서 날려버린다.
워 썬더 트레일러 Victory is Ours에서 소련군 병사가 참호에 접근하던 6호 전차 티거에게 이걸 던진다. 상술한 소련제 RGD-33 수류탄을 묶은 외형.
중국의 대장정을 소재로 한 역사드라마(십송홍군)에서도 공산당군의 무기로 나온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합작인 영화 <브레스트 요새>에서는 초기형 3호 전차 1대를 격파한다.[10]
배틀필드 1에서 돌격병 전용 대전차무기로 나온다. 게임 상에 나오는 다른 대전차무기들처럼 보병 상대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 때문에 돌격병과는 사실상 수류탄을 3발 들고 다닐 수 있다.[11]
배틀필드 V 에서는 병과 공용 수류탄으로 등장한다. 다만 상당히 칼질을 당해서 전차에 닿지 않는 이상 폭발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리며 폭발범위도 넓지 않아 이걸로 보병을 잡기엔 상당히 어렵다. 게다가 휴행개수도 1개로 줄었기 때문에 전작처럼 병사 1명이 전차를 잡고다니는 건 볼 수 없다.[12]
라스트오리진 내 앵거 오브 호드의 척탄병인 T-40 하이에나가 6번 항목의 신형 집속수류탄을 쓴다.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가비 브라운이 슬라바 요새 전투 당시, 중동 연합의 열차포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했다.
블루 아카이브 3화 마지막에서 무츠키가 쓰는 걸로 묘사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이 있는데, 거기선 1차로 터지고 나서 2차로 폭탄이 추가로 터지는 비현실적인 방식으로 나온다.
봄버걸에서 파인이 들고 있는 물건이 이것이다. 같은 아이돌 그룹의 모모코가 들고 있는 건 원본 막대형 수류탄.
Men of War 에서 독일군 대전차 무기로 나온다. 성능은 별로지만 어떠한 전차든 엔진에만 던지면 죄다 파괴되는 흉악한 무기다.
멘오브워 시리즈에서 재현한 Gates of Hell에서도 등장한다. 경장갑 경전차나 장갑차 정도는 차체를 파괴할 수 있지만 T-34나 셔먼급 중형전차에게는 궤도를 끊거나 후면 엔진에 손상을 주는 것밖에 못 한다. 오히려 시가전이나 참호전시 보병공격용으로도 괜찮다.
영화 스탈린그라드에서도 이걸로 전차를 격파하는 장면이 나온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에서는 1편 기준으로, 국방군이 전격전 트리를 탈 경우 돌격대를 사용할 수 있는데, 돌격대 고유 수류탄으로 집속수류탄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집속수류탄의 모든 단점이 고스란이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쓰기가 매우 까다롭다. 일단 무거워서 일반 막대수류탄보다 사거리가 짧고, 탄약 소모도 굉장하며[8], 폭발 범위 내에 적들을 집어넣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 하지만 고수가 잡으면 순식간에 닌자의 최종오의로 돌변한다.[9] 2편에서도 똑같이 국방군이 사용한다. 기갑척탄병들이 사용하는데 판저슈렉을 들 경우 부족해진 대보병능력용으로 쓸 만하다.
오! 나의 여신님 41권에서 스쿨드가 이걸 여신에게 던진다. 좀 많이.
자쿠 II의 대MS 수류탄인 크래커는 투척후 탄두 6개가 분리돼서 폭발하는 제식 집속수류탄이다. 다만 공격형태는 집속수류탄이 아니라 정반대인 확산탄에 가깝다.
겟앰프드의 베테랑의 기본 필살기가 이거다. 무거워서 그런지 던지지는 않고 바닥에 꽂아버리는데 적이 맞으면 적까지 바닥에 꽂아버린 다음 발로 차서 날려버린다.
워 썬더 트레일러 Victory is Ours에서 소련군 병사가 참호에 접근하던 6호 전차 티거에게 이걸 던진다. 상술한 소련제 RGD-33 수류탄을 묶은 외형.
중국의 대장정을 소재로 한 역사드라마(십송홍군)에서도 공산당군의 무기로 나온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합작인 영화 <브레스트 요새>에서는 초기형 3호 전차 1대를 격파한다.[10]
배틀필드 1에서 돌격병 전용 대전차무기로 나온다. 게임 상에 나오는 다른 대전차무기들처럼 보병 상대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 때문에 돌격병과는 사실상 수류탄을 3발 들고 다닐 수 있다.[11]
배틀필드 V 에서는 병과 공용 수류탄으로 등장한다. 다만 상당히 칼질을 당해서 전차에 닿지 않는 이상 폭발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리며 폭발범위도 넓지 않아 이걸로 보병을 잡기엔 상당히 어렵다. 게다가 휴행개수도 1개로 줄었기 때문에 전작처럼 병사 1명이 전차를 잡고다니는 건 볼 수 없다.[12]
라스트오리진 내 앵거 오브 호드의 척탄병인 T-40 하이에나가 6번 항목의 신형 집속수류탄을 쓴다.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가비 브라운이 슬라바 요새 전투 당시, 중동 연합의 열차포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했다.
블루 아카이브 3화 마지막에서 무츠키가 쓰는 걸로 묘사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이 있는데, 거기선 1차로 터지고 나서 2차로 폭탄이 추가로 터지는 비현실적인 방식으로 나온다.
봄버걸에서 파인이 들고 있는 물건이 이것이다. 같은 아이돌 그룹의 모모코가 들고 있는 건 원본 막대형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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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두 10개를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 물론 사용자가 알아서 붙이는 물건인 만큼 6개, 10개씩 많이는 필요하지 않은 표적을 상대한다면 두어개만 모아서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2] 사실 발화끈이 밑에 있나 위에 있나 사용하기 불편한 건 매한인 데다 집속수류탄은 애초 초근접 급조 대전차수단이나 특화점 제압용 임시 공병폭발물 정도의 역할로써 사용되었어서 차라리 신관이 위에 달려있는 게 사용하기에 오히려 편했을 수도 있다.[3] 초반에는 베르사유 조약의 후유증 때문에, 중반부턴 악화되는 전황 때문이었다.[4] 비슷한 예로 전열보병 시절 당시로선 무겁고 위험한 무기였던 수류탄을 적 근처에까지 가서 던져야 하는 척탄병은 체격 조건이 좋아야 하는 데다 고도의 훈련을 요하는 병과였다. 나중엔 척탄병이란 명칭이 정예부대의 대명사가 되었을 정도다.[5] 막대형 수류탄을 현대에 거의 안 쓰는 이유 중 하나다.[6] 물론 독일군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M39 달걀형 수류탄의 신관을 그대로 유용하여 M24 막대형 수류탄과 결합하여 해당 단점을 개량한 M43 막대형 수류탄을 개발, 종전까지 M39와 함께 야무지게 써먹었다.[7] 없을 경우 야포나 박격포의 장약을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이건 장거리 사격에 대비하기 위해 넉넉하게 보급하지만 항상 장사정 사격을 해서 포탄 1발과 함께 보급된 장약을 모두 소모하는 게 아니므로 거의 무조건 남는다. 영화나 게임에서 다루듯 아예 박격포탄을 가져다 쓰는 경우도 물론 있다.[8] 즉 최악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것.[9] 집속수류탄이 이론적인 활용 또한 의외로 잘 재현되어 있다. 돌격대는 은신이 가능하며 이 점을 이용해 잠입해서 들어가서 뭉친 적에게 날리면 효과가 상당히 좋다.[10] 나머지는 대전차포로 격파했다.[11] 일반 수류탄 1발, 집속수류탄 2발.[12] 다만 입사각이 좋으면 대전차미사일 2발, 다이너마이트 2개, 집속수류탄 1개로 간당간당하게 잡을 수 있기는 하다. 소형탱크라면. 중형까지 잡을 수 있다. 다이너마이트 2개를 붙이고 집속수류탄으로 같이 시밤쾅 + 대전차미사일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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