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넨베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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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은 슐리펜 계획을 통해 속전속결로 전쟁을 이기려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참호전이라는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참호전 형태에서는 포병이 보병들의 소규모 접전을 지원해 줄 수 없었다. 거기에 전서구와 연락병으로 귀결되는, 당시의 열악한 통신장비도 한 몫을 하여 보병들에게 필요한 화력제공 문제가 대두되었다.
독일 제국과 프랑스 양쪽에서는 이를 대체할 대체품을 요구하였고 특히, 독일에서는 황태자가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에 독일에서 보병들을 위한 일종의 고사계 화포가 생산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미넨베르퍼다.
라인메탈에서 개발 및 생산된 미넨베르퍼는 독일 보병에게 큰 지원화력을 제공해 주었다.
물론, 독일답게 여러 가지로 복잡한 물건이라 생산 단가가 비쌌다. 주퇴복좌기, 강선, 다리와 발톱(스토퍼)까지 달려서 현대 박격포보다는 보병포에 가까운 물건이다.
이후 본격적으로 박격포가 등장하면서 이 물건 역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도태되어 버렸다.
여담으로 전쟁 후반 참전하여 참호전에서 이 박격포의 위력을 체감한 미군들은 이것을 미니 와퍼(mini waffer) 라는 멸칭 겸 별명으로 불렀다.[1]
참고로 미넨이란 단어를 직역하면 군사용어인 지뢰(mine)와 헷갈리는데, 사실 어원은 땅을 파는 광산(mine)에 더 닿아있는 단어다. 중세 말의 공성 기법으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성벽 밑에서 대량의 폭발물을 터트려 주저앉히는 방법이 있었다. 그래서 이 원시적 폭발물에 광산이란 이름을 붙여줬었고, 나중에 대인용/대차량용으로 나올 지뢰라는 무기 역시 그런 땅굴 폭파 기법에서 개념이 연유한 것이다. 그리고 독일어에서는 미넨이 폭발물, 고폭약, 작약을 (많이) 담은 무언가를 가리키는 단어로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즉 미넨베르퍼는 고폭탄 발사기로 의역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 미넨게쇼스(Minengeschoss) 역시 지뢰포탄이 아니라 작약을 많이 충전한 포탄이란 뜻이 된다.
참호전 형태에서는 포병이 보병들의 소규모 접전을 지원해 줄 수 없었다. 거기에 전서구와 연락병으로 귀결되는, 당시의 열악한 통신장비도 한 몫을 하여 보병들에게 필요한 화력제공 문제가 대두되었다.
독일 제국과 프랑스 양쪽에서는 이를 대체할 대체품을 요구하였고 특히, 독일에서는 황태자가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에 독일에서 보병들을 위한 일종의 고사계 화포가 생산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미넨베르퍼다.
라인메탈에서 개발 및 생산된 미넨베르퍼는 독일 보병에게 큰 지원화력을 제공해 주었다.
물론, 독일답게 여러 가지로 복잡한 물건이라 생산 단가가 비쌌다. 주퇴복좌기, 강선, 다리와 발톱(스토퍼)까지 달려서 현대 박격포보다는 보병포에 가까운 물건이다.
이후 본격적으로 박격포가 등장하면서 이 물건 역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도태되어 버렸다.
여담으로 전쟁 후반 참전하여 참호전에서 이 박격포의 위력을 체감한 미군들은 이것을 미니 와퍼(mini waffer) 라는 멸칭 겸 별명으로 불렀다.[1]
참고로 미넨이란 단어를 직역하면 군사용어인 지뢰(mine)와 헷갈리는데, 사실 어원은 땅을 파는 광산(mine)에 더 닿아있는 단어다. 중세 말의 공성 기법으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성벽 밑에서 대량의 폭발물을 터트려 주저앉히는 방법이 있었다. 그래서 이 원시적 폭발물에 광산이란 이름을 붙여줬었고, 나중에 대인용/대차량용으로 나올 지뢰라는 무기 역시 그런 땅굴 폭파 기법에서 개념이 연유한 것이다. 그리고 독일어에서는 미넨이 폭발물, 고폭약, 작약을 (많이) 담은 무언가를 가리키는 단어로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즉 미넨베르퍼는 고폭탄 발사기로 의역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 미넨게쇼스(Minengeschoss) 역시 지뢰포탄이 아니라 작약을 많이 충전한 포탄이란 뜻이 된다.
전체무게: 147 kg
총열 길이: 23.5 cm(L3.1)
구경: 75.8mm(2.99 인치)
운용인원: 5 ~ 6명
포탄 무게: 4.6 kg
발사속도: 6발/분
초속: 90 m/s (259 ft/s)
사거리(유효~최대): 300m(328 야드) ~ 1,300m(1,421 야드)
경(輕)박격포 형태로 이동하기 쉽도록 바퀴가 달려있다.
총열 길이: 23.5 cm(L3.1)
구경: 75.8mm(2.99 인치)
운용인원: 5 ~ 6명
포탄 무게: 4.6 kg
발사속도: 6발/분
초속: 90 m/s (259 ft/s)
사거리(유효~최대): 300m(328 야드) ~ 1,300m(1,421 야드)
경(輕)박격포 형태로 이동하기 쉽도록 바퀴가 달려있다.
전체무게: 483 kg
총열 길이
a/A형: 64.6 cm (L/3.8)
n/A형: 76.5 cm (L/4.5)
구경: 170 mm (6.69 인치)
발사속도: 20발/분
초속: 200 m/s (656 ft/s)
사거리(유효~최대): 300 m (325야드)~1,600 m (1,700야드)
중(中)박격포의 형태다.
총열 길이
a/A형: 64.6 cm (L/3.8)
n/A형: 76.5 cm (L/4.5)
구경: 170 mm (6.69 인치)
발사속도: 20발/분
초속: 200 m/s (656 ft/s)
사거리(유효~최대): 300 m (325야드)~1,600 m (1,700야드)
중(中)박격포의 형태다.
전체무게: 768 kg
총열 길이
a/A형: 75 cm (L/3)
n/A형: 1.25 m (L/5)
구경: 250 mm(9.8 인치)
발사속도: 20발/분
초속: 200 m/s (660 ft/s)
사거리(유효~최대): 540 m (585야드) ~ 970 m (1,050야드)
중(重)박격포의 형태다.
총열 길이
a/A형: 75 cm (L/3)
n/A형: 1.25 m (L/5)
구경: 250 mm(9.8 인치)
발사속도: 20발/분
초속: 200 m/s (660 ft/s)
사거리(유효~최대): 540 m (585야드) ~ 970 m (1,050야드)
중(重)박격포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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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년작 the lost battalion에서 미군 부사관이 신병교육때 반어법을 이용해 독일군의 무기체계를 신병들에게 교육할 때 언급된다.이건 프랑스산 피클이다. 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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