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터 M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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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아이콘   볼트액션 소총인 리-네이비 M1895에 대한 내용은 리-네이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Model 1895
Winchester Model 1895
윈체스터 모델 1895
external/world.g...
미군 제식 .30-40 크라그 사양
external/world.g...
러시아 제국군 제식 7.62×54mmR 사양
Model-1895-Grade...
오늘날 윈체스터 사에서 생산 중인 클래식 모델
종류
원산지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개발
개발년도
생산
생산년도
1895년~1940년 (오리지널)
1984년 (브라우닝 암스, 한정판)
1995년~현재 (윈체스터, 한정판)
생산수
약 425,000정
사용국
사용된 전쟁
제원
탄약
급탄
작동방식
총열길이
711.2mm (28인치)
558.8mm (22인치) (카빈 모델)
609.6mm (24인치) (클래식 모델)
전장
1,176.02mm (46.3인치)
1,023.62mm (40.3인치)로 추정 (카빈 모델)
1,066.80mm (42.0인치) (클래식 모델)
중량
4.219kg (9.3파운드)
?? (카빈 모델)[1]
3.629kg (8.0파운드) (클래식 모델)
강선
10인치에 1회전[2]
14인치에 1회전[3]
탄속
800m/s[4]
 
 
 
 
 
 
 
 
 
1. 개요2. 특징3. 러시아로의 수출4. 대중매체5. 출처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이 낳은 총기의 신이자 개발자 존 브라우닝이 개발하고 윈체스터 사가 생산한 레버액션 소총으로, 최후의 군용 레버액션 소총으로 불린다.
 
 
 
 
 
 
 
 
 
 
 
 

2. 특징[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다른 레버액션 소총들과는 달리 장전방식이 일일이 총탄을 튜브형 탄창(관형탄창)에 넣어서 장전하는 방식이 아닌, 총탄을 탄 클립을 이용해 박스형 내부탄창에 집어넣는 일반적인 볼트액션 소총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덕분에 보급에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아[5] 스프링필드 M1903 소총과 같이 멕시코 혁명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일반적인 레버액션 소총들은 탄피만 배출하면 되므로 노리쇠의 후퇴 거리가 길 필요가 없었다. 후퇴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형 레버가 왕복할 필요가 있었으므로, 총 자체가 쓸데없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으며, 레버의 회전으로 인하여 리시버 또한 상하로 길어져야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 브라우닝은 내부구조를 대폭 개선하여 이중 힌지구조로 적용[6], 볼트 후퇴거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클립 장전을 실현한 것은 좋았으나, 특유의 구조 때문에 내부구조가 훤히 드러나게 되어 역으로 오염과 내구성이 취약하게 되었다. 최초에 군용으로 제작된 물건이라 착검이 가능하며, 윈체스터 M1873 / M1876, 새비지 M99과 더불어 레버액션 소총 중에서 착검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레버액션 소총이기도 하다. #
 
 
 
 
 
 
 
 
 
 
 
 

3. 러시아로의 수출[편집]

 
 
 
 
 
 
 
 
 
 
 
 
Forgotten Weapons의 러시아 제국 사양 리뷰 및 사격 영상

특이하게도 러시아 제국이 이 총을 윈체스터에 주문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한 경력이 있다. 당시 러시아 제국은 대튀르크 전쟁의 경험을 토대로 모신나강이라는 희대의 걸작 소총을 개발하였으나, 자국 공업력의 한계로 총보다 사람이 100만 명 더 많은 상황에 봉착했다. 이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남는 소총이란 소총은 죄다 사들이기 시작했는데, 일본의 아리사카 소총, 프랑스의 그라 소총, 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파첵 소총, 이탈리아의 베테를리-비탈리 소총 등, 스펙은 거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소총이라면 전부 사 갔다. 물론 이렇게 사들인 소총들은 사용하는 탄약이 호환되지 않고 제대로 된 훈련도 하지 못해 임시방편에 불과했으므로, 병사들을 제대로 무장시키려면 자국군에 맞는 소총을 생산해야 했고, 그렇게 러시아가 눈을 돌린 곳이 개전 초기 중립국이었던 미국이다.[7]

개전 초 미국의 제조사들은 중립국이라는 위치 덕분에 동맹과 협상 양측의 주문을 전부 받으며 짭잘한 수입을 벌고 있었는데, 러시아는 웨스팅하우스, 레밍턴, 그리고 윈체스터에 자국의 모신나강 소총을 제조하는 계약을 제시하였다. 웨스팅하우스와 레밍턴은 이 계약을 성립시켰지만[8], 윈체스터는 그런 위탁생산보다는 자사의 이미 저물어가는 레버액션 소총의 마지막 세대를 어떻게든 팔아보려 고심하고 있었고, 러시아군에게 모신-나강 대신 윈체스터 1895년식 소총을 7.62 mm x 54R 탄에 맞게 제조해 빠른 시일 내에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걸었다. 탄약만 호환돼도 그만이었던 러시아는 레밍턴과의 계약서에 서명한 바로 다음 날 윈체스터와도 계약을 맺었고, 예정보다 늦은 약 4개월 뒤 러시아 사양의 1895가 생산되기 시작한다.

러시아군 사양 1895의 특징은 민수용보다 긴 총열, 총검 부착대, 클립 가이드가 있고, 실제로 러시아에 납품된 것들은 러시아 검수 인증마크인 ХиЗ[9]가 각 주요 부품에 찍혀 있다. 이 마크가 찍히지 않았는데 러시아군 사양인 경우는 완성 후 검수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납품되지 못한 것들인데, 러시아 측 검수관들이 어찌나 까다로웠는지 약간의 흠집이나 나뭇결의 굴곡만으로도 퇴짜를 놓았고, 이들 중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들은 윈체스터가 민간시장에 내다 팔았다.[10]

두 차례에 걸친 계약으로 총 30만 정을 납품하기로 약속되었으나, 선박으로 배송하는 과정 중 한 척이 가라앉아 실제로는 약 294,000 정의 M1895 소총이 러시아 땅을 밟았고, 러시아 제국은 이를 준 제식 소총으로 채용했다. 2선급이 아닌 격렬한 전장에서 모신나강과 동급의 취급을 받았고, 발트 지역 자원병들과 주둔군의 경우 1895만으로 무장한 부대가 있을 정도로 적극 사용되었다. 조준경을 달아 저격용으로도 사용되었다.

존 브라우닝의 천재적인 설계로 레버액션 소총의 관형탄창 문제를 해결했지만, 레버액션의 태생적 한계인 넓은 조작공간과 노출된 작동부는 극복할 수 없었고, 전후 수십 년간 러시아와 소련의 치장물자로 남게 된다. 이 중 약 9,000 정은 전간기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군에게 지원되었고, 1953년 동독 봉기에서 소련군이 저격소총으로 장비하고 나왔다는 기록이 있다.
 
 
 
 
 
 
 
 
 
 
 
 

4. 대중매체[편집]

 
 
 
 
 
 
 
 
 
 
 
 
  • 개들(Псы) - 1989년작 소련 공포 영화. 사냥꾼 한 명이 들고 나온다.
  • 배틀필드 1 - 저격소총으로 등장했다. 여기에서 나오는 건 러시아 제국군이 사용한 버전. 때문에 이름도 Russian 1895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게임 내에서 러시아 제국과 카르카노가 DLC로 나온 탓에 제식 소총 모드에서는 뜬금없이 이탈리아군이 해당 총기를 들고 나온다.
  • 인리스티드 - 소련군의 무기로 등장한다. 조준이 해제되지 않고 빠르게 차탄이 장전되는 장점이 있지만, 기계식 조준기의 형태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 ENTRENCHED - 러시아 의무병의 주무기로 지급된다.
 
 
 
 
 
 
 
 
 
 
 
 

5. 출처[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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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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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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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1] 최소 3.629kg (8.0파운드) 미만으로 추정[2] .30-06 스프링필드, .30-40 Krag (클래식 모델)[3] .405 Win (클래식 모델)[4] 28인치 총열, 7.62×54mmR 기준이라고 알려짐[5] 또한 장전방식과 탄창의 변경 덕분에 탄자가 뾰족한 탄을 쓰기 어렵다는 관형탄창의 문제(뾰족한 탄자가 다른 소총탄의 뇌관을 찔러 탄창 내에서 격발되면서 오발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6] 레버를 앞으로 제낄 때 트리거 뭉치가 뽑혀나와 후퇴하여 레버의 회전축을 더 후방으로 이동시킨다. 동영상 참조[7] 다만 러일전쟁 당시 모신나강 부족으로 해병대에서 자체적으로 구했다.[8] 웨스팅하우스에서 80만 정, 레밍턴에서 무려 150만 정을 생산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후 1918년 볼셰비키 정권이 러시아를 장악하면서 이들 계약에 대해 "품질이 기준 이하이므로 계약을 취소한다" 라는 거의 일방적인 무효화 통지를 했는데, 이미 모신나강 생산에 막대한 투자를 한 이들 회사는 이 재고를 소진하지 못하면 어마어마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어디에서도 받아내지 못할 상황이었다. 때문에 연방정부가 개입해 이들 재고 대부분을 국가자산으로 구입함으로써 일종의 구제를 해 주었는데, 미군 입장에선 탄약도 호환되지 않는 이 소총을 쓸 데가 없어서 일부 부대에서 훈련용으로 쓰인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치장물자로 보존되어 있다가 민간에 팔려나왔다. 현재 이렇게 시장에 풀린 미제 모신나강은 보존상태가 매우 좋고 러시아제와 달리 부품 정밀도가 높기 때문에 실용 목적으로 별난 소총을 찾는 인구에게 고평가를 받고 있다.[9] 당시 윈체스터 공장에 파견된 검수관들 중 최고 계급 두 명,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하툰체프 (Сергей Петрович Хатунцев ) 와 아르테미 야코블레비치 자데(Артемий Яковлевич Задде) 를 뜻한다. 재미있게도 두 사람은 이때 파견된 이후 러시아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정착했으며 (10월 혁명으로 난장판이 된 러시아에 염증을 느껴 귀국 의지를 잃은 것으로 추정), 1950년대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10] 당시에는 군용화기에 이렇게 사소한 이유로 퇴짜를 놓는 경우가 많았다. 콜트 싱글 액션 아미도 그렇게 억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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