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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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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D

GD 365년

월야의 프로마쥬

AL 604년


1. 개요2. 주요 이슈
2.1. 날개없는 추락, 1995년 문민정부2.2. 일본 안전신화 붕괴와 우경화의 본격화2.3.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노태우의 망언2.4.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시대의 개막2.5. 광복 50년과 분단 50년, 그리고 한일, 남북관계2.6. 케이블 다채널 시대 개막
3. 사건
3.1. 실제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
3.2. 가상
4. 탄생
4.1. 실존인물4.2. 가상인물
5. 사망
5.1. 실존인물
5.1.1. 1월5.1.2. 2월5.1.3. 3월5.1.4. 4월5.1.5. 5월5.1.6. 6월5.1.7. 7월5.1.8. 8월5.1.9. 9월5.1.10. 10월5.1.11. 11월5.1.12. 12월
5.2. 가상인물
6. 데뷔
6.1. 가수6.2. 배우6.3. 예능인6.4. 만화계6.5. 스포츠
7. 은퇴
7.1. 스포츠
8. 히트작
8.1. 영화8.2. 가요8.3. 베스트셀러8.4. 히트상품
9. 출시
9.1. 전자제품
10. 최초
10.1. 방송 프로그램
10.1.1. 지상파TV10.1.2. 케이블TV10.1.3. 라디오
10.2. 인터넷 웹사이트
11. 달력

1. 개요[편집]

외국인(당시 주한미군)이 찍은 1995년도의 서울[1]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냉전이 끝난 뒤에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묶이게 된 WTO가 출범한 해다. 그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북한 대홍수 등 등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구급으로 여러가지 재난이 일어난 해다. 1차 체첸 전쟁유고슬라비아 내전이 절정에 달했을 때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에선 김영삼 대통령이 제창한 '세계화 원년'이란 구호가 무색하게 대형사고 등 온갖 사건으로 국가 이미지마저 망가졌다. 그리고 이것은 19년 뒤에도 이어지는데…

분리수거나 쓰레기 버릴 때 흔히 보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이 때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노태우,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초로 대검찰청에 소환 출두되어서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던 시기이기도 했다. 김일성 사후 북한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을 참고.

이 때부터 케이블 채널 시대가 개막되어 3월 1일자로 동시 개국하였다. 이를 계기로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간의 공생과 경쟁이 시작되었으며 지상파에서 활동했던 배우 및 방송인들도 케이블 채널로 영역을 확장하기도 하였다. 케이블이건 다른 형태건 다(多)채널을 진작 좀 해주지. 노태우 집권 초기부터, 하다못해 김영삼 집권 직후부터.

이 해는 남북한 통틀어 광복 50년을 맞은 해로 한국에선 70년만에 조선총독부 청사 건물을 철거해 경복궁 2차 복원을 시작하게 되었며, 북한측은 '고난의 행군'이라는 총체적 난국 속에서 소위 '해방 50돐'을 맞이하기도 했다. 반면 2차 대전 당시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에서는 '승전 50년', 인도네시아에선 '독립 50년', 일본과 독일 등 구 추축국에선 '패전 50년'이라 칭했다.

한국프로야구가 20세기에서는 가장 인기있던 해이다.[2] 전년도 챔피언인 LG 트윈스야 말할 것도 없고 전통적 인기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와 전년도의 흑역사를 딛고 일어난 OB 베어스까지 성적이 잘 나왔다. 이 해의 OB와 LG의 경기는 거의 만원이었을 정도. 특히 OB 베어스는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원년 이후 13년만에 우승했다. 농구대잔치 역시 인기를 구가하여 1994/95 시즌에 허동택 트리오를 앞세운 기아농구단이 2년만에 왕좌를 차지했고, 전희철-김희철-현주엽-양경민 등을 앞세운 고려대 농구부는 라이벌 연세대와 타 대학들을 제치고 대학농구 1,2차, MBC배, SBS배 고교대학농구최강전까지 석권해 대학농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해냈다.

또 우리나라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쳐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높아진 것도 그 때인데, 유럽카툰작가협회 한국지부인 FECO KOREA가 세워지고,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가 처음 개최되고, 성인만화잡지 <미스터 블루(세주문화)>와 <투엔티 세븐(대원)>, <빅 점프(서울문화사)> 3개 잡지가 창간된 것도 이 때였다.

이 해에 태어난 사람들 대부분[3]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에 2002 한일월드컵을 경험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집중이수제를 한데다가 고3때는 시험 과목이 국어, 수학, 영어로 바뀌고 사상 첫 선택형 수능인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세대다. 여기에 영어 선택형은 1년만에 폐지하면서 실험용 세대가 되었다.(…) 그리고 재수했더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역대급 물수능으로 뒷통수 맞았다… 이 때문에 95년생은 저주받았다는 소리가 돌기도… 96년생: 뭐요? 97년생: 우리만 할까요? 99년생: 수능 하루 전날에 연기되보신분?

다이 하드 3아폴로 13호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희한하게도 죽을 쑨 해였다. 워낙 전해이듬해의 영화들이 무시무시한 대박을 친 이유도 있지만. 오죽하면 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가 굉장히 성공했다고 했겠는가…[4] 저주받은 95년 영화

이 해에 Windows 95가 나왔다. 그야말로 IT계의 대혁명.[5]

한편 창설 50주년을 맞은 국제연합은 이 해를 '세계 관용의 해'로, 문화체육부(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미술의 해로 각각 지정하였다.

같은 해에 방만한 경영을 일삼던 중견 건설재벌 유원건설과 덕산그룹 두 곳이 부도났다. 이미 몇몇은 경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2년 뒤 그 예상은 적중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에서 선정한 1995년 올해의 한자는 '震(우레 진)'이다.[6]

2. 주요 이슈[편집]

2.1. 날개없는 추락, 1995년 문민정부[편집]

1995년에 들어서도 문민정부의 위기 상황은 나이지지 않았다. 육사 출신 현역 장교의 은행강도사건을 비롯해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화재사고, 인천지법 집달관 비리사건, 김성복 교수의 부친 패륜살해사건,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등 대형사건이 줄줄이 이어졌고, 김숙희 교육부장관 사퇴파동과 이형구 노동부 장관 구속 사건으로 정부의 공신력도 흔들렸다. 또 김종필 민자당 대표 축출과 자유민주연합 창당, 지방선거 공천 배제 파동으로 여야 관계도 더욱 악화되었고, 대북 쌀 지원 파동과 그에 따른 강경책 회귀로 남북관계 역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게다가 5월 한국통신 파업 사태에 대한 김영삼 대통령의 '국가 전복기도' 운운하는 발언과 검찰의 5.18 '공소권 없음' 결정은 문민정부의 개혁 의지를 의심케 만들어 민주 개혁세력에게도 심각한 반발을 초래했고, 현대자동차 해고노동자 양봉수와 대우조선 노조원 박삼훈, 지체장애인 노점상 최정환 분신자살 사건, 이덕인 의문사 사건, 박창희 외대 교수 간첩조작 사건과 같이 공안탄압, 노동운동탄압 문제 등이 불거졌고, 같은 해 초 네팔인 산업연수생 명동성당 농성을 계기로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문제도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문민정부의 개혁은 그 방향타를 상실했고, 개혁의 표류가 가시화되었다.

집권 초기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던 문민정부의 인기는 온갖 대형 사건과 국정의 난맥상으로 추락하기 시작했고, 1995년에 이르러선 지지도가 20~30%로 줄어들었다. 거기에 1994년부터 이미 보수 기득권 세력의 저항도 거세져, 이 상황에서 김영삼 정부는 서서히 태생적 한계를 노출시켜 버렸다. 국민과 함께, 야당의 파트너로 삼아 개혁을 하기보다 보수세력과 손을 잡고자 했다. 이러한 성향은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드러났다.

2.2. 일본 안전신화 붕괴와 우경화의 본격화[편집]

1995년은 많은 일본인들에게 각인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일본"이라는 신념이 무너진 해이기도 하다. 연초에 발생한 고베 대지진은 일본이 그토록 추구했던 '지진으로부터의 절대 안전'이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임을 깨닫게 했고, 3월 20일 발생한 옴진리교독가스 테러 사건일본 정부가 일개 사이비 종교 집단의 테러에도 속수무책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만들었다.

여기에 일본 지하철역 독극물 발견, 도쿄도청 우편테러, 치안총수 쿠니마츠 경찰청 장관이 백주 대낮에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본의 '절대 안전' 신화는 허상이었음이 폭로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일본인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들의 안전을 지켜 줄 만한 강력한 권력을 원하게 되어 이후 하시모토 류타로, 오부치 게이조 집권 시기에 들어 우경화가 가속화되기에 이른다.

2.3.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노태우의 망언[편집]

1995년 10월 11일, 경북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에서 노태우는 "광주 사태는 천안문 사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광주사태 별 것 아니다” 노태우 대통령, 한겨레 신문 광주사태 별 것 아니다” 노태우 전대통령 충격발언 요지, 한겨레 신문

노태우 대통령 발언 요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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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북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에서 노태우는 문화혁명 때 수천만명이 희생당하고 엄청난 걸로 말하자면 우리 광주사태는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발언으로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노태우씨, 광주사태는 중국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 망언 비판이 거세지자 처음에는 그런 얘기한 기억이 나지 않았으나 나중에 녹음 테이프를 들어보니 자신이 그런 얘기를 했었는가라며 어떻게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었는지 스스로도 놀랐다고 변명했지만, 도리어 빈축만 샀을 뿐이었다. 광주 피해자들에게 참으로 미안

국민은 전두환과 노태우가 동시에 구속되었다는 점에서 독재 정치의 최후라는 인상을 받은 사람도 있었으나 김영삼 정권에서 4년가까이 질질 끌어오다가 김영삼 정권이 마지못해 전두환 노태우를 잡아넣었던 것 정도로 여기는 사람도 많았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 때 학살과 살육의 만행을 저질렀다는 전두환의 검찰소환 불응과 합천으로의 귀향에 대해서는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냈던 자가 어찌 저렇게도 뻔뻔할 수 있는가? 7년간 독재적으로 그 자리에서 썩도록 앉았더니 이제는 물러나서도 왕노릇한다. 독재로 대통령 오래해 먹더니 이제는 국민도 눈에 안 보인다!!"는 등 분노가 가득한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7]

2.4.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시대의 개막[편집]

이 해에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어, 정치사회적으로 5.16 군사정변 이후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경질하였던 광역자치단체장(서울시장, 광역시장, 도지사)을 비롯해 기초자치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민선을 통해서 각자 지역의 수장이 되었던 의미있는 해이기도 하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자체의 장들은 주민들의 투표의사와 결과에 따라 지역을 이끌어가는 수장이 되었다.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정착된 것은 이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최초라고는 할 수 없는 게, 5.16 이전 1952~1961년 동안 잠시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엔 시행기간이 짧았고, 군사정권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 그것이 부활한 것은 1991년 지방선거 때 일이었으나, 이 또한 지자체의 장을 뽑지 않고 지방의원만 선출하였던 반쪽짜리 선거였다.

2.5. 광복 50년과 분단 50년, 그리고 한일, 남북관계[편집]

이 해는 역사적으로 광복 50년을 맞이하였던 해였다. 이에 맞춰 김영삼 정부는 일제 잔재의 청산책으로 조선총독부 청사를 철거하고 경복궁을 복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일관계에서 있어서는 한일수교 30년을 맞이한 후에도 여전히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막장적인 태도와 위안부 문제 등이 남아있어서 여전히 갈등의 불씨로 남아있었다. 이 같은 일본의 행태는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그리고 분단 50년이라 남북관계도 50년이 되도록 긴장감과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었다. 1994년 김일성이 죽은 이후에도 아들 김정일의 승계로 남북간에는 여전히 이질감과 분쟁이 있어보였다.

2.6. 케이블 다채널 시대 개막[편집]

이 해 3월 1일에는 20개 채널로 시작해 역사적으로 케이블 다채널 방송들이 잇따라 개국하였던 첫 시기였다. 그 동안 지상파 방송사만이 영위를 누렸던 때와는 다르게 전문성 다채널들을 통해서 전문적인 내용과 분야를 만날 수 있었고 원하는 채널을 마음놓고 볼 수도 있어서 방송계에 역사적인 변혁을 일으켰다.

동시에 케이블 채널의 영향으로 비디오가 점차 위축되어가는 시기이기도 하였다. 그 동안 지상파 방송이 평일 중에는 정파상태여서 비디오로 대체해서 볼 수 있었던 때와는 다르게 케이블 채널은 평일 낮에도 방송을 한다는 점 때문에 그 동안 평일 낮에 TV를 볼 수 없었던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때에 투니버스가 개국하면서 그 동안 지상파 채널에서 지정된 시간에만 볼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을 투니버스 채널에서 하루종일 볼 수 있는 변화가 생겨서 당대의 오덕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여담으로, 지상파에서 활동하였던 일부 배우와 가수들도 케이블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이 때부터 케이블 러시가 이어졌다.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3.1.1. 1월[편집]

  • 1월 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1995년을 세계화 원년으로 하자고 언명하였다.

    • 부산 등 5개 직할시가 광역시로 승격되었다.

    • 경기 남양주시 등 35개 도농복합시가 출범되었다.

    • 환경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도를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 럭키금성이 사명을 LG로 변경하였다.

    •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EU에 가입했다.

    • GATT의 후신으로 세계무역기구(WTO)가 출범하면서 공식적으로 세계화가 촉진되기 시작했다.

    • 한국 등 85개국이 WTO 비준서를 제출하였다.

  • 1월 3일

    • 서울지법은 후유증 발생 시점부터 교통사고 손해배상 청구가 유효하다고 판결하였다.

    • 제이씨현이 PC통신 '엘림네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월 4일

    • 부산광역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도시'를 선언하였다.

    • 국가보훈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승인 요구 비망록을 공개하였다.

  • 1월 5일

    • 한국통신이 케이블TV 전송망을 개통하였다.

    • 전국 32개 지역에서 첫 케이블TV 시험방송이 개시되었다.

    • 경찰은 한미은행 신림본동지점이 신고한 10만원권 위조수표 66장에 대한 수사를 착수하였다.

  • 1월 6일

    • 김영삼 대통령은 연두기자회견에서 부동산실명제 시행 방침을 언급하였다.

    • 미국 CIA는 필리핀항공 테러 사건과 관련하여 마닐라 아지트에서 폭파범의 노트북 컴퓨터를 조사하다 알카에다보진카 계획을 발견하였다.

  • 1월 8일: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다.

  • 1월 9일

    • 김종필 민자당 대표는 대표제 폐지 등 지도체제 개편에 반발하였다.

    •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부동산실명제를 7월 1일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한국 정부가 UN 고문방지협약에 가입하였다.

    • 부산 광안대로가 착공되었다.

    • 네팔인 산업연수생 13명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한국인 사용자의 비인간적 대우 등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였다.

    • 북한은 함흥, 청진, 김책시 등 공업도시에 투자를 개방하였다.

    • 육사 36기 출신인 하기룡 중위가 국민은행 능동출장소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채 강도행각을 일삼다 청원경찰 임승재에게 체포되었다(육사출신 현역장교 은행강도 사건).

    • 5.18 광주민중항쟁을 최초로 다룬 TV드라마《모래시계》가 S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 1월 10일

    • 이홍구 국무총리는 국내 외국인노동자의 노동실태 파악과 개선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하였다.

    • 재경원 산하 '금융/부동산실명제 실시단'이 발족되었다.

    • 국세청은 금년도 세정집행 역점 추진방향 5개항을 발표하였다.

    • 경찰청은 연예인 출연 대가로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방송국 PD들을 수사하기 시작하였다.

    • 감신대생 680명이 수업을 거부하며 장기농성을 벌이다 전원 유급되었다.

  • 1월 11일

    • 이날자 중앙일보에서 탈세 목적이 아닌 배우자간 명의신탁 허용을 골자로 한 등기법률시안이 입수되어 단독 보도되었다.

    • 총무처는 장기근속 공무원 중 희망자 특별명예퇴직제도를 시행하였다.

    • 국회 내무위원회는 서울 강남구청 등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세 비리사건 국정조사에 착수하였다.

    • 이날을 기점으로 멕시코 페소화가 폭락하여 국제 금융시장에 혼란이 일어났다.

    • 삼성그룹 투자단이 북한을 방문하였다.

  • 1월 12일

    • 건교부 산하 건설안전대책본부가 발족되었다.

    • 통일원은 제3국을 통해 이산가족에게도 생필품과 소액 송금을 허용한다고 발표하였다.

    • 대법원은 신부가 이혼 뒤에도 약혼/결혼예물을 소유할 수 있도록 판결하였다.

  • 1월 13일

    • 이기택 민주당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김대중 아태평화재단 이사장에게 정계 은퇴를 촉구하였다.

    • 서울지법은 1980년 당시 신군부의 부정축재자 재산몰수는 절차상 무효라고 판결하였다.

    • 이날을 기점으로 페소화 위기가 동남아를 강타하였다.

  • 1월 14일

    • 월주 총무원장이 이끄는 새 조계종 집행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심장/신장약 광고를 금지하고 어린이용 약품 광고시간대도 엄격히 제한하기로 결정하였다.

  • 1월 15일

    • 10만원권 수표 위조범 4명이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검거되었다.

    • 서울지검은 성수대교 붕괴사고 수사기록을 영구보존 문서로 지정한다고 발표하였다.

  • 1월 17일

    • 일본 효고 현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5천여 명의 사망/실종자를 냈다(효고 현 남부 지진).

    • 교육부는 교과서 검정제를 전환하여 국사와 국어만 국정을 유지하였다.

  • 1월 18일

    • 김영삼 대통령은 무라야마 일본 총리대신에게 고베 대지진 관련 위로전화를 걸었다.

    • 중앙일보 현대사연구소가 입수한 이승만 정권의 미인계 '낙랑클럽' 관련 문건이 이날 발행된 <월간중앙> 2월호에 게재되었다.

    • '한국방송노조건설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월 19일

    • 김종필이 민자당 대표직에서 사퇴하였다.

    • 내무부는 2월 1일부터 부동산정보 종합전산망 국토종합센터를 가동한다고 발표하였다.

    • 러시아군이 체첸 공화국 대통령궁을 장악하였다.

  • 1월 20일: 헌법재판소는 12.12 쿠데타와 관련해 전두환, 노태우의 대통령 재임 시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결정하였다.

  • 1월 21일

    • 국무총리 산하 세계화추진위원회가 출범하였다.

    • 국방부와 병무청은 '징병 신체검사 규칙 개정안'을 확정지었다.

    • 미국 정부는 대북한 규제를 부분 완화하며 미국 내 북한 자산의 동결을 해제시켰다.

  • 1월 23일: 경수로사업 지원기획단이 출범하였다.

  • 1월 24일: 북한측은 남한 정부에 대민족회의를 제의하였다.

  • 1월 25일

    • 정부는 남북간 차관급 회담 개최를 제의하였다.

    • 현대그룹은 계열사 축소와 6개 소그룹 분할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추진위 간담회에서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1월 26일: 김영삼 대통령이 '마틴 루터 킹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1월 27일: 김영삼 대통령의 망월동 묘역 참배 시도가 남총련 학생들의 묘역 점거로 무산되었다.

  • 1월 28일: 미국 정부는 베트남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였다.

  • 1월 29일: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새 국경선을 확정하였다.

3.1.2. 2월[편집]

  • 2월 1일

    • 총무처는 각 부처 산하 417개 위원회의 통폐합을 결의하였다.

    • 북한측은 남한의 여/야당에 남북정당회담을 제의하였다.

  • 2월 2일

    • 국방부는 동년 1월에 미국측이 한국군에 보스니아 파병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 총무처는 교원을 뺀 정부기구와 공무원 인력 전면동결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 관리지침>을 시달하였다.

    • 이한기 전 국무총리가 향년 78세로 사망했다.

  • 2월 3일

    • 김영삼 대통령이 민자당 총재로 재추대되었다.

    • 김덕 통일부총리는 대북성명에서 4월 평양축전 때 이산가족의 방북 허용을 제의하였다.

    • 서울시는 승용차 10부제 및 11개 도로 종일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하였다.

    • 미국 NASA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하였다. 이 탐사에선 사상 최초로 여성 조종사가 탑승하였다.

  • 2월 4일

    • 교육부는 1996년부터 고교 영어교육을 강화할 것을 발표하였다.

    •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은 중앙일보와의 단독회견에서 남북정당회담 주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2월 5일

    • 민자당 여의도연구소가 출범하였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중갑 B 파이터>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7일

    • 민자당 정기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직에 이춘구 국회부의장이 선출되었다.

    •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수리를 위해 정박 중이던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에서 용접 도중 화재가 발생하여 작업중이던 노동자 19명이 죽고 7명이 부상당했다.

    • 지휘자 정명훈이 프랑스에서 '1994년도 고전음악의 승리상'을 수상하였다.

  • 2월 9일

    • 김종필 전 민자당 대표가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다.

    • 이스라엘군이 46년만에 요르단에서 완전 철수하였다.

    • 이스라엘-요르단 양국이 국경통과, 관광, 안보협정에 서명하였다.

  • 2월 10일: 서울대 황우석 박사팀이 국내 최초로 핵 이식기법으로 송아지 복제에 성공하였다.

  • 2월 11일

    • 주한미군의 해/공군 중심운영과 한국군의 지상군 주력을 내용으로 한 미국 국방부의 <신 아-태 전략초안>이 이날자 중앙일보에서 단독 입수되어 보도되었다.

    • 부산 국제시장 2공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점포 41개소가 전소되고 40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 '아리랑연구회'가 창립되었다.

  • 2월 12일: 한국과 이집트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하였다.

  • 2월 13일: 전경련 등 경제 5단체장이 <노사협력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2월 14일

    • 김덕룡 민자당 사무총장은 지방자치 선거 전 행정구역 개편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 '외국인산업기술연수생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지침'이 제정되었다.

    • 해방 뒤 소련측이 김일성을 내무성에 내정했다는 내용의 러시아 고문서보관소 극비문서가 이날자 중앙일보에서 단독 보도되었다.

  • 2월 15일

    • 서울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수요일 절수운동을 전개하였다.

    • 경기도는 금년도 2학기부터 28개 국민학교에 주5일제 수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 한국-러시아-일본을 잇는 해저 광케이블이 개통되었다.

    • 연합TV뉴스가 첫 시험방송을 개시하였다.

  • 2월 18일

    • 출마예상자 동향조사와 관련된 김용선 경기도지사가 문책 해임되었다.

    • 인천지검은 경매보증금 45억 3천만 원을 횡령한 인천지방법원 집달관 사무소직원을 구속하였다.

  • 2월 20일: 구자경 회장 등 LG그룹 원로 경영진들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 2월 2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안기부 문서파동과 관련된 김덕 대신 나웅배를 새 통일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에 임명하였다.

    • 서울 소피텔 앰베서더호텔에서 '자유민주연합 창당 발기인대회'가 개최되었다.

    • 김상협 전 국무총리가 사망했다.

  • 2월 22일

    • LG그룹 구본무 부회장이 회장직에 취임하면서 3세 경영체제가 확립되었다.

    • 조훈현 9단이 제3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에서 일본의 린 하이펑 9단을 꺾음으로써 한국이 진로배 3연패를 기록하였다.

    • 프로축구단 '삼성 블루윙즈'가 창단되었다.

    • 영국-아일랜드 양국 총리가 북아일랜드에 평화안을 발표하였다.

  • 2월 24일

    • 민주당은 이날 임시전당대회에서 야권 3자 통합을 선언하였다.

    • 교육부는 1997년부터 국민학교 4~6학년에 영어교육을 실시키로 결정하였다.

    • 부산지법은 강주영 양 유괴살인사건 공범 3명에 무죄판결을 내렸다.

  • 2월 25일

    • 국방부는 팀 스피릿 '95 훈련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 범민련 남측본부가 결성되었다.

    • '철도노조민주화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북한 인민무력부장 오진우가 사망했다.

  • 2월 26일: KBS2에서 <슈퍼 선데이>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27일

    • 강원도 정선군 사북·고한읍 주민 3천여 명이 사북 복지회관에서 감산정책 철회, 생산된 석탄 전량의 정부 수매, 폐광지역의 개발촉진지구 지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들어갔다.

    • 러시아와 EU가 핵안전협정을 체결하였다.

  • 2월 28일: 내무부는 일제가 전국 명산 154개소에 박아놓은 쇠말뚝을 모두 제거하기로 결정하였다.

3.1.3. 3월[편집]

  • 3월 1일

    • '구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선포식'이 경복궁에서 거행되었다.

    • 전국 24개 PP 및 48개 SO가 케이블TV 20개 채널 본방송을 개시하였다.

    • 행정구역 개편 중 광역자치단체 간 경계조정 및 자치구 분구가 이날부로 발효되었다.

    • 전주우석대학교가 '우석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종전의 (구)가톨릭대와 성심여대가 통합되어 '가톨릭대학교'로 출범하였다.

  • 3월 2일

    • 김영삼 대통령이 유엔 사회개발정상회의(WSSD) 참석 및 유럽 5개국 순방차 출국하였다.

    • 김영삼 대통령은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 회담에서 두 정상은 TGV 조기 기술이전과 외규장각 문서 반환 등에 합의하였다.

    • 외무부는 미국이 주한미군 기지 외 한국정부 소유 토지 84,747평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확인하였다.

    • 정부는 덕산그룹 부도 확산을 막기 위해 충북투자금융에 업무정지령을 내렸다.

    • 한국통신은 1996년 3월부터 무선데이터통신 시범서비스를 서울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검찰은 덕산그룹 박성섭 회장 등 3명에 출국금지를 내렸다.

    • 한화그룹은 25개 계열사 통합/매각 개편안을 발표하였다.

    • 고려시멘트가 최종부도를 맞았다.

    • 중앙일보사가 인터넷 신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한솔문화재단이 발족되었다.

    • 미국의 프로그래머 제리 양이 검색엔진 업체 '야후!'를 설립하였다.

  • 3월 3일

    • 민자당은 통합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 외무부는 대한해협 영해를 12해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북한과 독일이 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초력전대 오레인저>가 첫 전파를 탔다.

  • 3월 4일

    • 김영삼 대통령은 바츨라프 하벨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 정부는 현대그룹 금융제재를 해제하였다.

    • 허영호를 단장으로 한 '중앙일보 95 한국 북극해 횡단 원정대(이하 중앙일보 북극원정대)'가 발족되었다.

    • 전주풍남제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도라에몽 극장판 제16작 <노비타의 창세일기>가 일본에 개봉되었다

  • 3월 5일

    • 수원 신미주아파트 단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하여 3천여 명이 대피하였다.

    • 모로코 해군은 한국 원양어선 선장의 시신 송환에 합의하였다.

    • 중앙일보 북극원정대는 세계 최초 극점 도보횡단을 위해 출국하였다.

    • KBS1에서 <TV 쇼 진품명품>이 첫 전파를 탔다.

  • 3월 6일

    • 민주당은 민자당의 통합선거법 개정안 단독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를 봉쇄하며 충돌을 벌였다.

    • 유엔 사회개발정상회의(WSSD)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되었다.

    • 김영삼 대통령은 헬무트 콜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다.

    • 한국통신이 시티폰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이란 정부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으로 미국과 환매 조건부로 2개의 유전 개발협정을 체결하였다.

    • EU는 터키와 관세동맹 결성에 합의하였다.

    • EU는 체첸 유혈사태에 대응해 러시아와의 무역협정 체결을 무기한 연기토록 결정하였다.

  • 3월 7일

    • 김영삼 대통령은 북한에 곡물을 제공할 용의를 밝혔다.

    • 한국원자력연구소 박경배 박사팀이 세계 최초로 붙이는 피부암 치료제를 개발해냈다.

    • 경기도 군포 산본신도시 우륵아파트에서 30대 주부가 여아 3명을 끌고 뛰어내려 투신했다. 이로 인해 본인과 친구의 딸 2명이 죽고 자신의 딸 1명이 중상을 입었다.

    • 서울지검은 경기 용인에서 11년 전 살해 후 암매장된 영생교 신도의 유골을 발굴해냈다.

    • 미국 뉴욕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90엔대가 무너졌다.

    • 일본 도쿄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88엔대를 기록했다.

    • 한국 안과의사 1호이자 국산 타자기 발명가인 공병우 박사가 사망했다.

  • 3월 8일

    • 김대중 아태평화재단 이사장은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금지 철회를 촉구하였다.

    • 서울시는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와 함께 '베세토(Beseto)' 협력 합의각서를 교환하였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문을 열었다.

  • 3월 9일

    • 한-미-일 양국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설립협정에 합의하였다.

    • 김영삼 대통령과 메이저 총리는 한-영 정상회담에서 1997년까지 대영박물관에 한국관을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 경찰 중간간부 승진시험 정답 유출 사건이 발생하였다.

    • 경찰청은 1996년부터 경찰통제선(폴리스 라인)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 광주과학기술원이 문을 열었다.

    • 지체장애인 노점상 최정환이 서초구청의 노점 단속에 항의하며 분신을 감행하였다. 이후 그는 12일 뒤에 병상에서 숨을 거두었다.

  • 3월 10일

    • 김영삼 대통령은 덴마크에서 13개국 정상 초청회담을 열었다.

    • 강원도 양양군 의회가 의원 7명 중 6명의 탈퇴로 해체되었다. 이는 국내 최초의 지방의회 해체로 기록되었다.

    • 대법원은 자기 동창을 변호사로 받아준 판사를 좌천 조치시켰다.

    • 게임 제작사CCR이 설립되었다.

  • 3월 11일

    • 김영삼 대통령은 유엔 사회개발정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 전국노점상연합회와 장애인 단체들은 최정환의 분신과 관련해 서초구청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 3월 12일

    • 경찰은 국회의장 공관과 이한동 부의장 저택에서 농성을 하던 민주당 의원 16명을 강제 해산시켰다.

    • 유엔 사회개발정상회의는 빈곤퇴치 등 10개 항에 서명하였다.

    • 이날부터 중앙일보 북극원정대가 북극 원정을 시작하였다.

  • 3월 13일: 한국과 벨기에가 정상회담을 열었다.

  • 3월 14일

    • 초고속정보화추진위원회는 2015년까지 '초고속 정보통신기반 구축 종합계획안'을 확정하였다.

    • 학교법인 금룡학원 이사장 김형진이 자택 안방에서 괴한에 의해 피살당했다.

    •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21이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되었다.

  • 3월 15일

  • 3월 16일: 오쿠노 세이스케 전 일본 법무상이 "태평양전쟁은 자위전"이라고 망언을 하여 큰 파문이 일었다.

  • 3월 17일: 대중음악 작곡가 길옥윤이 세상을 떠났다.

  • 3월 18일: <월간중앙>이 4월호를 끝으로 잠정 폐간되었다.[8]

  • 3월 19일

  • 3월 20일

    • 이날 살해혐의로 검거된 대학교수 김성복이 자신의 부친 김형진을 살해했다고 시인하였다.

    • 신민당 박찬종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 일본 도쿄에서 옴진리교 교도가 도쿄 지하철에 사린가스를 살포했다. 이 사고로 12명이 사망하고, 5000여 명이 중독되었다(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

    • EU-발트 3국-동구권-러시아 등 52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인종분규 종식을 위해 <유럽안정협정>을 체결하였다.

    •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 반군 거점을 공격하였다.

  • 3월 21일

    • 내무부는 송탄-평택 등 5개 시/군 통합을 확정하였다.

    • 서울지하철공사는 도쿄지하철 테러사건을 계기로 경계를 강화하였다.

  • 3월 22일

    • 김대중 아태평화재단 이사장이 1994년 김일성 조문파동 당시 정부의 대응을 지적하여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

    • 강원 홍천군 내촌국교 ~ 5개 분교 간 화상원격교육시스템이 개통되었다.

    • 일본 경찰은 사린가스사건 배후로 지목된 옴진리교 본회에 압수수색을 가했다.

    • 이날 밤중에 잠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화재로 전소되었다.

    • 중앙일보사는 여성중앙 후속지 <CALLA>를 창간하였다.

  • 3월 23일

    •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추진 보고회의에서 '삶의 질 세계화'를 선언하였다.

    • WTO는 사무총장에 레나토 루지에르 전 이탈리아 무역장관을, 차장에 김철수 통상대사를 각각 내정하였다.

    • 참여연대는 정식 명칭을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로 변경하였다.

  • 3월 25일: 권투선수 마이클 타이슨이 미국 인디애나 카운티 교도소에서 가석방되었다.

  • 3월 27일

    • 김복동 신민당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되었다.

    • 북송 재일교포 가족 7명이 남한으로 귀순하였다.

    • 수단 내전이 12년만에 종식되었다.

  • 3월 28일

    • 국방부는 국산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천마' 시험발사를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 대검은 박성섭 덕산그룹 회장을 구속했다.

    • EU 한국산 컬러TV에 반덤핑 과세 부과를 결정하였다.

  • 3월 29일

    • 정부는 석달 임기 시장 및 도지사 6명을 임명하였다.

    • 외무부는 OECD 사무국에 한국의 회원국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였다.

    • 서강대 박홍 총장은 중요 기관에 친북세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발족되었다.

    •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설립되었다.

  • 3월 30일

    • 김종필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연합이 정식 창당되었다.

    • 대검은 덕산그룹 박성섭 회장의 모친 정애리시를 구속했다.

    •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 수사를 지휘한 쿠니마쓰 다카지 일본 경찰청 장관이 괴한의 피습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 3월 31일

    • 한국형 표준원자로 영광원전 3호기가 가동을 개시하였다.

    • 국제선명회는 양곡 구입자금 9만 달러를 북한에 송금하였다(MBC-중앙일보 후원사업).

3.1.4. 4월[편집]

  • 4월 1일

    • 중앙일보는 북한 지하교회의 실태를 단독 보도하였다.

    • 한국 표준형 원전 '영광원전 3호기'가 가동을 개시하였다.

    • MBC 표준FM에서 <이종환-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첫 전파를 탔다.

    • 일본 WARP사가 3DO게임 D의 식탁을 발매하였다.

  • 4월 2일

    • 성수대교 붕괴사고 감정단은 성수대교 붕괴 원인을 '부실시공'이라고 결론지었다.

    • 제임스 레이니 주한 미국대사는 부임 2년만에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하였다.

    • 미국 메이저리그는 파업 종료와 함께 26일 개막을 발표하였다.

  • 4월 3일

    • 김영삼 대통령은 젤류 젤레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 신민당과 민주당 등 야당은 '야권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경찰 산악안전구조대가 발족되었다.

    • 보현산 천문대가 준공되었다.

  • 4월 4일

    • 쌍용그룹 회장 김성곤이 민자당 대구달성 조직책에 임명되었다.

    • 미키 캔터 미국 무역대표는 이날 상원 재무위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접근이 어려운 시장"이라고 하며 한국의 농산물 화학잔류 검사기준에 대해 WTO에 분쟁해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필리핀 민다나오섬 서부 도시 이필에서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 세력인 아부 샤바프 소속 게릴라들이 무장 소요를 일으켜 백여 명이 사망하는 유혈사태가 일어났다.

    • 나카요시 인기 연재작 <아즈키쨩> 애니판이 일본 NHK BS2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5일

    • 제3기 한총련 출범식이 경북대에서 개최되었다.

    • 유엔환경회의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다.

  • 4월 6일: 소녀코믹 인기 연재작 <환상게임> 애니판이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7일

    • 이날을 기점으로 초엔고가 터져 1$=85엔선이 무너졌다. 이에 따라 국내 원화가 1백 엔=9백 원 선을 돌파하였다.

    • 건설정보관리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인기 라이트노벨 《슬레이어즈》의 애니판이 일본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 <신기동전기 건담 W>가 일본 TV아사히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8일: 한국표준형 경수로 울진 3호기가 완공되었다.

  • 4월 9일: 이날 일본 통일지방선거에서 도쿄지사 등에 무소속이 대거 당선되었다.

  • 4월 10일: 제네바 합의에 따라 한국전쟁 이후 45년만에 미국-북한 간 직통전화가 개통되었다.

  • 4월 11일

    •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도 므어이가 한국을 방문하였다.

    • 전남 화순에서 통학/통근버스와 광주발 부산행 비둘기호와 충돌하여 14명이 죽고 19명이 다쳤다.

    • 통일원은 대종교 총전교 안호상 등 2명이 북한의 어천절 행사와 단군릉 방문을 위한 초청에 따라 불법 입북했다고 발표하였다.

    • 대한주택팩터링이 설립되었다.

  • 4월 12일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중국을 방문하여 장쩌민 주석, 리펑 총리와 연달아 면담하였다.

    • 김영삼 대통령은 도 므어이 베트남 서기장과 회담을 열었다.

    • 부산포럼이 세워졌다.

    • 서울 한남동 합참의장 공관에 불이 나 김동진 합참의장의 모친이 숨을 거두고 아들이 중상을 입었다.

  • 4월 13일

    • 한국-이집트 양국이 정식 수교를 맺었다. 이로써 한국은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과 대사급 외교 관계를 맺게 되었다.

    • 종전의 정보윤리위원회가 법정기구인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 출범되었다.

    • 검색엔진 사이트 '라이코스'가 미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4월 14일: 한겨레신문사가 <씨네21>을 창간하였다.

  • 4월 15일

  • 4월 16일

    • 검찰은 판문점에서 돌아온 안호상 총전교 등 2명을 긴급 구속하였다. 그러나 안 총전교는 이틀 뒤 불구속 입건되었다.

    • 일본 경찰은 도쿄지하철 독가스 사건이 옴진리교의 소행이라고 단정지었다.

  • 4월 17일

    • 대법원은 한국 근대 사법사상 첫 판결문을 정부기록보존소 부산지소에서 100년 만에 발견해 공개하였다.

    • 판소리 명창 김소희가 사망했다.

    • 4.19 묘역 성역화 사업이 완료되었다.

  • 4월 18일: 국무회의는 4.19 묘역의 국립묘지 승격을 결의하였다.

  • 4월 19일

    • 미국 오클라호마 주 연방정부청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168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부상당했다.

    • 일본 요코하마 지하철 4개 역에서 유독가스 사건이 발생하였다.

    • 유원건설이 최종 부도처리되었다.

    • 일본 도쿄외환시장에서 초 엔고로 1달러 당 79.75엔을 기록했다.

    • 김영삼 대통령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오클라호마 폭탄테러에 대한 위로전을 보냈다.

    • 북한은 미국과의 경수로회담 결렬을 일방적으로 선언하였다.

    • 서울지법은 성수대교 붕괴사고 관련자 17명 중 1명에 무죄, 16명에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하였다.

  • 4월 21일

    • 민주당과 신민당은 '민주당' 명칭으로 통합한다고 선언하였다.

    • 쌍용그룹은 정계에 진출한 김석원 대신 김석준 총괄부회장을 회장직에 앉혔다.

    • 일본 요코하마역 부근 쇼핑센터에서 독가스 사고가 발생하였다.

    • 국제축견연맹은 진돗개를 국제공인견 제334호로 지정하였다.

  • 4월 22일

    • 국방부는 학군단 철수와 사관학교 추천입학제, 사병복무평가제 실시 등을 골자로 한 <군 기강 쇄신안>을 발표하였다.

    • 민족회의, 민노총준비위, 여연 등을 주축으로 한 '8.15 민족공동행사 남쪽 준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북한은 미국이 제의한 고위급회담 개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 후투족 2천여 명이 르완다 정부군에게 학살당했다.

  • 4월 23일: 옴진리교 간부 무라이 히데오가 재일 한국인 야쿠자 서유행에게 피살당했다.

  • 4월 24일: 르완다 피난민 10만명이 필사적으로 탈출에 나섰다.

  • 4월 25일: 팔당대교가 개통되었다.

  • 4월 26일

    • 김영삼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임기 중에 개헌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전화수리 중 상급자에게 불만을 품은 전화국 직원이 전화단자선에 불을 내 28,060가구의 전화가 불통이 났다.

    • 한국외대 사학과 교수 박창희가 국보법 위반 혐의로 안기부에 긴급구속되었다.

    • 중앙일보사는 새 시사월간지 제호를 <시사월간 WIN>으로 확정하였다.

    • 삼성자동차 부산공장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 일본 경찰은 독가스 제조 관련자인 옴진리교 화학반 책임자 츠치야 미사미와 후생성대신 엔도 세이이치 등 7명을 검거하였다.

  • 4월 28일

    • 대구 상인동에서 지하철 공사 도중 도시가스가 폭발하여 101명의 아까운 목숨을 앗아갔다(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

    • 이홍구 국무총리는 대구지하철 가스폭발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 제일제당은 미국의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과 영화 합작 및 3억 달러 투자 계약을 맺었다.

    • 한-미 육류 유통기한 협상이 결렬되었다.

    • 미국 국무부는 북한, 이란, 리비아 등 7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규정하였다.

    • 중국 정부는 천시퉁 베이징시 당위원회 서기 경질에 따른 내부 소요를 막기 위해 베이징 군경에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 4월 29일

    • 건교부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GIS)'을 구축한다고 발표하였다.

    • 미국 정부는 지적재산권 우선감시대상국에 한국을 계속 지정하였다.

  • 4월 30일: 재미 베트남인 반공주의자 응우옌 호앙 짠이 캘리포니아 주 가든 그로브에서 반공조직 '자유 베트남 임시 정부'를 창설했다.

3.1.5. 5월[편집]

  • 5월 중: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이 앤드루 와일스에 의해 완성되었다.

  • 5월 1일

    • 제174회 임시국회가 개각 및 김영삼 대통령 사과를 요구한 민주당의 불참으로 인해 단독 개회되었다.

    • 북한은 미국과의 고위급회담 재개에 동의하였다.

    • 로버트 갈루치 미국 북핵대사는 중앙일보와의 기자회견에서 경수로는 한국형으로 꼭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 5월 2일

    • 서울 신당동에서 지하철 공사 천공작업 도중 가스관 파열사고가 발생하였다.

    • 중앙일보사가 주간 시티매거진 <Seoul Eye>를 창간하였다.

    • 미국 정부는 쿠바 난민의 이주를 허용하였다.

  • 5월 3일

    • 민주당은 첫 민선 서울시장 후보로 조순 전 경제부총리를 선출하였다.

    • 북한측은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북측 사무실을 폐쇄하였다.

  • 5월 4일: 김영삼 대통령은 주한 일본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김정일이 주석에 취임할 시 남북정상회담을 열겠다고 밝혔다.

  • 5월 5일

    • '삼성어린이박물관'이 서울 잠실에 문을 열었다.

    • 일본 도쿄지하철 신주쿠 역에서 독극물이 발견되었다.

  • 5월 7일

    • 중앙일보 북극원정대가 56일 2시간 18분만에 극지점을 통과하였다.

    • 이날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자크 시라크 후보가 당선되었다.

  • 5월 8일: 갈루치 미국 핵대사가 이틀 뒤 열릴 한-미-일 경수로회의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 5월 9일

    • 통일원은 북한으로의 밀가루 반출을 처음 승인하였다.

    • 중국 정부는 베이징 주재 북한 로동신문 기자를 추방하였다.

  • 5월 10일

    • 방중 중인 이홍구 국무총리는 리펑 총리와의 회담에서 한반도 정전체제 유지를 확인하였다.

    • 이날 열린 한-미-일 북미고위회담 대책회의에서 대북 한국표준형 경수로 제공과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재확인하였다.

    • 김숙희 교육장관이 국방대학원에서 열린 '한국의 교육정책 방향' 이라는 특별 강연에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의 국군에 대해 '명분 없는 전쟁', '미군 용병' 등의 발언을 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 서울지방경찰청은 과격시위 방지를 위해 '폴리스라인(경찰통제선)'을 시범 도입했다.

    •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대 이란 원자력발전소 판매 철회에 합의하였다.

  • 5월 11일

    • 핵확산 방지조약이 무기한으로 연장되었다.

    • 미국 정부는 일본 오키나와 기지 반환에 합의하였다.

  • 5월 12일

    • 김영삼 대통령은 이틀 전 국방대학원 발언과 관련해 김숙희를 교육부 장관직에서 해임하였다.

    •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식인상어가 출현하여 전복을 따던 해녀가 상어의 공격으로 다리가 잘려 숨을 거두었다.

    • 진의종 전 국무총리가 사망했다.

    • 현대자동차 해고노동자 양봉수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항의하며 분신하였다. 이후 그는 6월 13일에 숨을 거두었다.

    •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자이르 남서부지역으로 확산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5월 14일

    • TJB 등 SBS계 지역민방 4개가 개국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방역 비상으로 아프리카 지역 여행자에 대해 검역을 강화시켰다.

  • 5월 15일

    • 제44차 IPI 연례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안기부와 서울경찰청은 '박창희 노동당 간첩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 경향신문이 국내 최초로 1면 광고를 없앴다.

  • 5월 16일

    • 김영삼 대통령은 나자르 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 자민련과 신민당이 통합을 선언하였다.

    •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사건의 주범으로 체포되었다.

    • 일본 도쿄도청 도지사 비서실에 배달된 우편물이 폭발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도쿄도청 우편테러 사건).

    • IPI 서울총회는 '언론자유촉구 대북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발족되었다.

    •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77명이라고 발표하였다.

  • 5월 17일

    • 나웅배 통일부총리는 남북경협 사상 최초로 대우그룹의 대북협력사업 승인을 발표하였다.

    • 현대자동차는 파업에 대응하여 이날부로 무기한 휴업하였다.

    • 월간중앙의 후속지로 <시사월간 WIN>이 창간되었다.

    • 종전의 언론노보가 <미디어오늘>로 개편되었다.

    • 자크 시라크가 새 프랑스 대통령직에 취임하였다.

    • 일본 정부는 미국의 자동차관세를 WTO에 제소하였다.

  • 5월 18일

    • 미국 정부는 북한에 한국형 안될 시 중유공급 중단을 이미 통보했다고 밝혔다.

    • 알랭 쥐페 총리가 이끄는 새 프랑스 내각이 성립되었다.

  • 5월 19일

    • 김영삼 대통령은 IPI 한국위원회 임원들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한통노조 파업을 '국가전복 기도'로 간주해 엄중히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검찰은 한통 및 현대차 노사분규와 관련된 9개 재야 노동단체에 대한 수사를 착수하였다.

    • 경찰은 파업 중이던 현대차 울산공장에 전의경 1천여 명을 투입해 농성 노동자 310명을 연행하였다

    • 구속 중이던 박창희 교수는 북한 조선로동당 가입 사실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보도한 동아일보 등 9개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하였다.

    • 이양호 국방장관은 한-러 국방장관회담에서 러-북 간 자동 군사개입 조항 폐지를 요청하였다.

    • 신행주대교가 개통되었다.

    • 공진청은 ISO가 한글 로마자표기 남북한 합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 북-미 준고위급회담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었다.

    • 주한미군 7명이 서울지하철 충무로역에서 여성 성희롱을 만류하던 시민들을 집단 구타했다.

  • 5월 20일: 무장탈영병 이모 이병이 서울 가양동 동신아파트에서 경찰과 대치 도중 폭사당했다.

  • 5월 21일

    • 경찰은 오용철 교육국장 등 한통노조 간부 5명을 연행하였다.

    • 주한미군사령부는 이틀 전 미군의 시민 폭행사건에 유감을 표명하였다.

  • 5월 23일

    • 북한 공군 소속의 이철수 대위가 MiG-19를 몰고 탈북해 귀순하였다.

    • 이형구 노동부장관이 산은 총재 재직시 뇌물수수 혐의로 사표를 냈다.

  • 5월 24일: 김영삼 대통령은 새 노동부장관에 진념 전 동자부장관을 임명하였다.

  • 5월 26일: 나웅배 통일부총리는 북한에 조건없이 곡물을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밝히고 남북대표회담 개최를 제의하였다.

  • 5월 28일: 러시아 사할린 섬에서 리히터 규모 7.6의 지진이 일어나 네프테고르스크 시가 초토화되면서 주민 3,500여 명 가운데 2,000여 명이 사망했다.

  • 5월 30일

    • 중국 산둥반도를 떠난 저인망어선 '제86 우성호'가 백령도 부근에서 북한 해군에 피랍당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NT 3.51을 출시하였다.

  • 5월 31일: 교육부 교개위는 5.31 교육개혁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시험 성적표나 다름없었던 생활기록부가 그 이듬해부터 학교생활기록부(처음 명칭은 ‘종합생활기록부(줄여서 종생부)’였으나 곧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로 개편되었으며 특별활동 경력, 봉사활동 경력 등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는 수시모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1.6. 6월[편집]

  • 6월 1일

    • 뉴코아는 서울 본점 3관에 킴스클럽 1호점을 개점하였다.

    • 황색지 <주간경향>이 28년만에 폐간되었다.

  • 6월 4일

    • 와타나베 미치오 전 일본 외상이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망언을 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 외무부는 와타나베 전 외상의 식민지배 관련 망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

  • 6월 6일

    • 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와타나베 전 외상의 망언에 항의하며 주한 일본문화원에 화염병을 투척하였다.

    • 경찰이 명동성당조계사에 전의경 병력을 투입하여 농성중인 한국통신노조 간부 13명을 체포했다. 명동성당에 경찰력이 투입된 것은 1898년 성당이 건립된 이래 처음이었다.

    • 한국PC통신 측은 이용약관에 따라 하이텔 한통노조 CUG를 강제 폐쇄시켰다. 당시 네티즌들은 이를 '6.6 학살'이라 명명했다.

  • 6월 7일: 리덩후이 대만 총통이 대만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였다.

  • 6월 13일: 미-북 양국은 경수로 제공 관련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 6월 14일

    • 러시아의 소도시 부데노프스키에서 체첸 반군에 의한 인질극이 벌어졌다. 당시 인질의 숫자는 1500여 명에 달했으며, 5일간의 인질극은 러시아체첸 반군의 요구 조건을 모두 수락한 이후에 끝났다. 이때 사상자는 500명 정도로 추산되었다.

    • 한국조폐공사 옥천조폐창에서 1천원권 지폐 1천 장(1백만 원)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세민 사장이 전격 경질되었다.

    • 휴스턴 로켓츠가 미국 NBA 파이널에서 신흥강호 올랜도 매직을 4전 전승으로 꺾어 창단 이래 첫 백투백을 달성하였다.

    • 타이토는 오락실 게임 아칸베다를 일본에 출시하였다.

  • 6월 16일

    • 청주지검은 조폐창 지폐도난 사건 범인으로 조폐창 활판과 여직원인 황모 양을 구속하였다.

    • 북한과 탄자니아가 공동위원회 의정서에 조인했다.

    • 북한과 스위스가 정기항로에 관한 협정에 조인했다.

  • 6월 17일

    • 이석채 재경원 차관과 전금철 북한 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대북 쌀지원 관련 회담을 열었다.

    • 원로 소설가 김동리 선생이 세상을 떴다.

    • 정동극장이 문을 열었다.

  • 6월 19일: 대법원은 10개항의 법관 윤리강령을 제정하였다.

  • 6월 20일: 남북 양국 당국자들은 베이징에서 대북 쌀 지원협상을 완전히 타결하고 합의문을 작성하였다.

  • 6월 21일

    • 북미전문가회담에 참석할 미국측 전문가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오영선 등 해외 순국 독립운동가 7명의 유해가 고국에 돌아왔다.

  • 6월 25일

    • 쌀 2천 톤을 실은 '아펙스 호'가 북한 청진항을 향해 출항하였다.

    • 유엔인권위원회 특별보고관 아비드 후세인이 한국 내 언론과 표현의 자유 실태를 조사키 위해 방한하였다.

  • 6월 27일: 전국 각 지자체별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9]

  • 6월 29일: 서울 서초동 삼풍백화점 2동 중 북쪽 건물이 붕괴되었다(삼풍백화점 붕괴사고).

3.1.7. 7월[편집]

  • 7월 1일

    • 조순 서울시장 등 전국 시/도지사 15명이 취임식을 거행하였다.

    • 경향신문사가 <TV 타임즈>를 창간하였다.

  • 7월 3일: 갈리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크로아티아 평화유지단(UNCRO) 단장에 민병석 전 주 체코대사를 임명하였다.

  • 7월 5일: 보즈-아인슈타인 응축이 마침내 구현되었다.

  • 7월 6일: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 7월 7일: 민가협은 세계최장기수 김선명 등 비전향 장기수들을 비롯한 양심수 석방을 위해 서울 명동성당에서 '하루감옥체험'을 개최하였다.

  • 7월 11일: 스르프스카군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스레브레니차에서 대학살을 벌이기 시작했다.

  • 7월 15일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5일 만에 박승현 양이 구조되었다.

    • 힙합 듀오 듀스가 고별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해체했다.

  • 7월 16일: '여성폭행에 관한 UN 특별보고위원회' 보좌관들은 북한에서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 7월 18일

    • 서울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망자를 418명, 실종자 246명, 부상자 408명으로 집계하였다.

    • 서울지검은 5.18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78명에 대해 '새로운 헌법질서 창조'를 이유로 불기소 처분시켰다.

    • 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은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였다.

    • 한국공예가협회가 창설되었다.

  • 7월 19일

    • 광주 시민과 대학생들은 검찰의 5.18 관련자 불기소처분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었다.

    •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7월 21일: 닌텐도는 세계 최초의 VR 게임기 '버추얼 보이'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7월 22일

    • 김영삼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였다.

    • 당시 고등학생이던 최우주 군이 학교의 강제 자율학습 및 보충수업과 관련하여 청와대, 교육부, 강원도 교육청 등에 민원을 제출한 뒤, 민원문을 하이텔 플라자에 올리면서 파장이 일었다.

  • 7월 23일

    • 제3호 태풍 '페이'가 한반도 남해안으로 상륙했다.

    • 14만4천 톤급 유조선 '시프린스' 호가 전남 여천군 소리도 근해에서 좌초되어 많은 양의 기름이 유출되면서 남해안 지역에 심각한 기름 오염 피해를 입혔다.

  • 7월 24일

    • 중앙재해대책본부는 태풍 '페이'로 인한 사망자가 16명, 실종자 27명이라고 잠정 집계하였다.

    • 한러문화협회가 설립되었다.

  • 7월 25일

    • 북한 평양방송은 안승운 순복음교회 목사의 월북 사실을 보도했다.

    • 외무부 대변인은 열흘 전 실종된 안승운 목사가 북한 공작원에게 강제 납북되었다고 발표하였다.

    • 폐연료봉 보관 관련 4차 미북 전문가협상에 참가할 미국측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 7월 27일: 미국 워싱턴에 한국전참전용사비가 제막되었다.

  • 7월 31일: KEDO는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서 총회를 개최하였다.

3.1.8. 8월[편집]

  • 8월 2일: 서석재 총무장관이 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전직 대통령 중 한 명의 4천억 비자금 조성 의혹을 폭로했다.

  • 8월 4일

    • 김영삼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가명계좌 보유의혹 발언을 한 서석재 총무처장관의 사표를 수리하였다.

    • 정보화촉진기본법이 시행되었다.

    • 크로아티아 군이 유고 내전에서 폭풍 작전을 일으켜 대부분의 유고연방군과 세르비아인을 크로아티아에서 축출시켰다.

  • 8월 5일

  • 8월 6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준 열사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 8월 7일: 김영삼 대통령은 새 총무처장관직에 김기재 전 부산시장을 임명하였다.

  • 8월 8일: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가 발족되었다.

  • 8월 9일: 시마무라 요시노부 신임 일본 문부상은 취임사에서 일제 침략전쟁에 대해 사죄가 필요없다며 망언을 했다.

  • 8월 11일

    •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김대중이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사실상 정계에 복귀하였다.

    • 법무부는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최장기수 김선명과 정주영, 김근태 등 3,169명을 사면/복권시킨다고 발표하였다.

    • 교육부는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8월 12일

    • 외무부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본측의 외교공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 제6차 범민족대회가 서울대 관악캠에서 개최되었다.

    • '8.15 50주년 민족공동행사' 남측행사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었다.

    • '1995 세계한민족축전'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막되었다.

  • 8월 14일

    • 한총련은 기자회견에서 인천대생 정민주와 가톨릭대생 이혜정이 판문점 민족통일대축전 참가를 위해 베이징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다고 발표하였다.

    • 닌텐도 아메리카는 NES를 단종시켰다.

  • 8월 15일

    • '8.15 광복 50주년 기념 중앙경축식 및 조선총독부 청사 첨탑 철거식'이 서울 경복궁에서 거행되었다.

    • 범청학련 중앙위 제1차 회의가 판문각에서 개최되었다.

    • 한총련 소속 학생 1만 8천여 명은 판문점 8.15 민족공동행사 참가가 저지되자 서울 구파발 및 고양 삼송검문소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 8월 16일

  • 8월 17일

    • '민중 경제학자' 박현채 교수가 세상을 떴다.

    • 중국 서부 신강성 핵 실험장에서 지하 핵실험이 개시되었다.

  • 8월 18일

    • 1993~94년 당시 한국은행 부산지점에서 두 차례 지폐유출 사건이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 MBC가 위성방송사업단을 발족했다.

  • 8월 19일: 김명호 한은 총재가 부산지점 지폐유출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 8월 21일

    • 경기도 용인군[10] 경기여자기술학원[11]에서 방화사건이 일어나 37명이 죽고 16명 부상당했다.

    • 유조선 '제1유일호'가 부산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되어 예인 도중 침몰되었다.

  • 8월 23일

    • 이날부터 8월 2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렸다.

    • 설상가상으로 집중호우가 끝나자마자 제7호 태풍 '제니스'가 북상해 한반도 중부를 관통하면서 또다시 많은 비를 뿌렸다.

    • 태풍 '제니스'의 여파로 북한에 최대 1,200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곳곳에 큰 홍수 피해가 일어났는데, 이 대홍수는 80년대 이후로 휘청이던 북한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 8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95'를 미국 전역에 발매하였다.

  • 8월 26일: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중서부지방 호우로 인한 사망자를 38명, 실종자 12명, 이재민 1만여 명, 재산피해 660억 원으로 집계하였다.

  • 8월 28일: '정치개혁시민연합 발기인대회'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되었다.

  • 8월 29일: 중앙고속도로 칠곡-안동, 제천-원주, 홍천-춘천 구간이 2차선 형태로 개통되었다.

  • 8월 31일

3.1.9. 9월[편집]

  • 9월 4일

    • KBS1에서 <세상은 넓다>가 첫 전파를 탔다.

    • 북한 라진 ~ 중국 훈춘 간 국경통로가 개통되었다.

  • 9월 5일: 김대중을 중심으로 한 새정치국민회의가 정식으로 창당되었다.

  • 9월 6일

    • 정보연대 SING 등 12개 통신운동단체를 주축으로 한 '진보통신단체연대모임'이 발족되었다.

    • 볼티모어 주전인 칼 립켄 주니어가 2,131번째 경기에 출전하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연속 경기 출장기록을 갈아치웠다.

    • 프랑스가 남태평양 무루모아 환초에서 핵실험을 개시하였다.

  • 9월 8일: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사국들이 제네바 평화협상에서 보스니아 평화 원칙에 합의했다.

  • 9월 12일

    • IAEA 방문단이 북한을 방문하였다.

    • KEDO와 북한은 경수로회담에서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 9월 13일: 미국 하원은 '슈퍼 301조' 발효기간을 2000년까지 연장했다.

  • 9월 14일: 정부는 대한해협의 영해 폭을 3해리에서 6~12해리로 확대한다고 결정하였다.

  • 9월 20일: 제1회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었다.

  • 9월 25일: 북-미 양국은 상호 연락사무소 개설 시까지 영사보호권을 부여키로 합의하였다.

  • 9월 28일

    • 이-팔 양국은 팔레스타인의 단계적 자치권 확대를 골자로 한 제2차 오슬로협약을 체결하였다.

    • 동아일보사가 시사주간지 <NEWS+>를 창간하였다.

3.1.10. 10월[편집]

  • 10월 1일

    • 교육부는 1996년부터 '책가방 없는 날'을 중/고등학교에까지 확대하도록 결정했다.

    • 경찰청은 경찰 근무복을 진청색 양복형 복제로 바꾸었다.

  • 10월 2일

    • 디지틀조선일보가 설립되었다.

    • 제74회 전국체전이 경북 포항에서 개최되었다.

  • 10월 3일

    • 한총련 대표 정민주와 이혜정 학생이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였다. 이들은 귀국하자마자 안기부에 의해 구속되었다.

    • O. J. 심슨이 니콜-골드먼 살인사건에 대한 형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훗날에도 계속 배심원단의 오심이었다고 비판받고 있다.[12]

  • 10월 4일

    • 국방부는 국군 공병대대 188명을 앙골라 유엔평화유지활동에 파견하였다.

    • 가이낙스가 제작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일본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이는 당시 오타쿠들의 수요를 절묘하게 반영하고, 파격적인 영상미로 오덕계에 붐을 불러일으켰다.

  • 10월 5일

    • 정치개혁시민연합은 창립대회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다.

    • 부산 ~ 라진 간 정기 컨테이너 직항로가 개설되었다.

  • 10월 12일

    • 한국경제신문사가 인터넷 신문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북한 평양 ~ 향산 간 관광도로가 개통되었다.

  • 10월 13일

    • 해운항만청과 러시아 극동해운공사는 부산과 러시아를 잇는 정기 카페리항로의 연내 개설에 합의하였다.

    • 한국 정부가 국제핵공급그룹에 가입하였다.

  • 10월 15일: 동아일보사가 월간지 <LET'S>를 창간하였다.

  • 10월 16일: 국회는 <대한제국과 일본제국과의 늑약에 대한 일본의 정확한 역사인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 10월 18일: 민주자유당은 일반사면 대상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등 41개 범죄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 10월 19일

    • 박계동 민주당 의원이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의장에서 신한은행 서소문지점에 노태우 비자금 4천억원이 일부 분산된 채로 예치되었다는 주장을 폭로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 건설교통부는 2001년까지 전국 한나절 생활권화를 위한 기간교통망 계획을 마련했다.

    • 정부는 1996학년도부터 전국 6대 도시를 상대로 초/중/고 신체검사 시 약물반응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한국자유총연맹은 '북한 인권개선 촉구 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 한글재단이 세워졌다.

  • 10월 20일: 일본 언론은 외무성의 <일본외교연표 및 주요문서>라는 자료를 통해 일제가 한일합병 1년 전에 한국 병탄을 미리 계획해 메이지 덴노의 결재를 받았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 10월 21일: 대법원이 67년간의 서소문 시대를 마감하고 서초동으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 10월 22일

    • OB 베어스가 플옵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1995년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MVP는 김민호가 선정되었다.

    • 이현우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검찰 수사에서 노태우 대통령 재임 시기에 통치자금 일부를 관리했다고 진술했다.

    • 국립부여박물관 발굴단이 충남 부여군 능산리 유적지에서 백제 창왕의 사리함을 발견하였다.

  • 10월 23일: 김영삼 대통령이 UN 50주년 기념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 10월 24일

    • 충남 부여군에서 2인조 무장공비가 발견되어 1명은 생포, 1명은 사살되었다. 그러나 장진희 경사를 비롯한 경찰관 2명이 교전 도중 총에 맞아 순직하였다(부여 무장공비 침투사건).

    • 삼성그룹이 '삼성언론재단'을 세웠다.

    • UN 인도구호국 대표단과 KEDO 원전 건설부지조사단이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 10월 25일: 한국과 라오스가 단교 20년만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 10월 26일: '5.18 학살자 처벌법 제정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0월 27일

    • 노태우대통령이 재임 시절 5천억 원의 통치자금을 모금한 것에 대해 인정하며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하여 대국민 사과를 했다. 당연히 국민들은 이런 말을 들어줄 리가 없었다.

    •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가 1992년 14대 대선 당시 노태우로부터 비자금 20억 원을 받았다고 시인하여 '14대 대선자금 문제'가 수면에 떠올랐다.

  • 10월 30일: 북한측은 판문점에서 영국군 사병 유해 1구를 인도하였다.

3.1.11. 11월[편집]

  • 11월 1일

    • 노태우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서울 대검청사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다.

    • 교육부는 1997년 영어의 국교 정규교과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안'을 발표하였다.

  • 11월 2일: 지존파 멤버 6명과 온보현의 사형이 집행되었다.

  • 11월 4일

    • 라빈 총리가 괴한에게 암살당했다. 이로써 제2차 오슬로협약은 물거품이 되어 중동의 평화 무드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을 비롯한 국내 40여개 재벌그룹 총수들이 노태우 비자금 제공 혐의로 이날부터 검찰에 줄줄이 소환되었다.

    • 국내 5대 자동차업체 노조를 주축으로 한 '전국자동차산업노동조합연맹'이 결성되었다.

    • 음악가 윤이상이 독일 베를린에서 세상을 떴다.

  • 11월 6일: 조선 중종 때 생존했던 정온의 시신이 경기 파주군 금촌읍 금릉리에서 미라로 발견되었다.

  • 11월 7일

    • 삼성항공이 F16 제트기 5대를 국내 최초로 조립 생산하였다.

    •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세워졌다.

  • 11월 8일: 한국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 11월 11일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발족되었다.

    • 데라우치 초대 조선총독이 수집한 김정희, 한호, 황희 등의 보물급 친필 135점이 국내에 반환되었다.

  • 11월 13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김영삼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 11월 15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 상일동역 구간이 개통되며 2기 지하철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11월 16일

    • 노태우 전 대통령이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 디지틀조선일보가 조선일보/스포츠조선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1월 17일

    • 국회는 음반사전심의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음비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 유조선 호남사파이어호가 전남 여천공단 부두에 침몰해 원유가 유출되었다.

  • 11월 18일: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공각기동대>가 일본에 개봉되었다.

  • 11월 19일: 제3차 APEC 정상회의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었다.

  • 11월 20일: 듀스 전 멤버 김성재가 솔로 데뷔공연 뒤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듀스 김성재 사망 사건).

  • 11월 22일

    • 디즈니-픽사 합작 장편애니 <토이스토리>가 미국에 개봉됐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2를 발매하였다.

    • 서울신문사가 인터넷신문 사이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을 개설하였다.

  • 11월 26일: 서울지검은 12.12와 5.18에 대한 재수사를 지시하였다.

  • 11월 27일

    • EU는 2010년까지 지중해지역 자유무역지대 설립에 합의하였다.

    • IAEA는 베트남 원자력사업의 능력 및 계획 등 원자력발전시설에 대한 사찰을 개시하였다.

  • 11월 28일: 한국MS가 한글 윈도우 95를 정식 출시하였다.

  • 11월 30일: 대검은 '12.12 및 5.18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였다.

3.1.12. 12월[편집]

  • 12월 중: 국내 최초의 청소년 인권운동단체 '중고등학생복지회(이하 학복회)'가 PC통신 하이텔 내에서 만들어졌다.

  • 12월 1일: 오리온카툰네트워크 산하 애니채널 투니버스가 정식 개국되었다.

  • 12월 2일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연희동 자택 앞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공 청산을 '정치탄압'이라 주장하며 김영삼 대통령을 공격한 뒤 결사항전을 주장하며 고향인 합천군으로 내려갔다(골목선언).

    • 벤처기업협회가 세워졌다.

  • 12월 3일

    • 검찰은 소환을 거부한 전두환대통령을 구속영장을 집행해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했다.

    • 전노협이 5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산하였다.

  • 12월 4일: 민주당과 개혁신당이 통합을 선언하였다.

  • 12월 5일: 민자당이 당명을 신한국당으로 변경하였다.

  • 12월 6일: 유네스코는 불국사, 팔만대장경, 종묘 등 3건의 문화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재하였다.

  • 12월 9일: LG상남언론재단이 세워졌다.

  • 12월 11일: 국립중앙박물관은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목판 11개를 지하 수장고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하였다.

  • 12월 12일

    • 가나기획이 광주지역 일간지 <광남일보>를 창간하였다.

    •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올해의 한자를 처음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한자는 (지진 진)

  • 12월 13일: 김종휘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율곡사업 관련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 12월 14일

    • KEDO 조사단이 북한 신포지역에 파견되었다.

    • 유고-크로아티아-보스니아 등 내전 당사자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정식 조인하였다.

  • 12월 15일

    • KEDO와 북한은 미국 워싱턴에서 경수로 공급협정에 서명하였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창단되었다.

    • 검색엔진 사이트 '알타비스타'가 미국에 개설되었다.

  • 12월 16일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이 발족되었다.

    • 제3차 KEDO 부지조사단이 북한 평양에 도착하였다.

  • 12월 17일: 산악인 허영호가 남극 최고봉인 '빈슨매시프' 등정에 성공하였다.

  • 12월 18일: 김영삼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직에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하였다.

  • 12월 19일: 국회는 '5.18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 12월 20일: 김영삼 대통령은 11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7명을 갈아치워 개각을 단행하였다.

  • 12월 21일

    • 대법원은 노동쟁의 기간 중에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유효하다고 판결하였다.

    • 미국 오하이오 주 데이턴에서 보스니아-유고 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보스니아 전쟁이 완전 종식되었다.

  • 12월 22일

    • 북한측은 86우성호 생존선원 5명과 사망자 3명의 유해를 26일부터 송환한다고 발표하였다.

    • 닌텐도 버추얼 보이가 일본에서 단종되었다.

    • '전국민주화학노동조합협의회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2월 25일: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의사가 세상을 떴다.

  • 12월 31일: 수인선 협궤열차가 고별운행을 하고 영업중지했다. 이후 전철로 부활하기까지 19년을 기다려야 했다.

3.2. 가상[편집]

4. 탄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2. 가상인물[편집]

5. 사망[편집]

5.1. 실존인물[편집]

5.1.1. 1월[편집]

5.1.2. 2월[편집]

5.1.3. 3월[편집]

5.1.4. 4월[편집]

5.1.5. 5월[편집]

5.1.6. 6월[편집]

5.1.7. 7월[편집]

5.1.8. 8월[편집]

5.1.9. 9월[편집]

5.1.10. 10월[편집]

  • 10월 9일 - 알렉 더글라스흄: 영국의 제47대 총리

  • 10월 21일 - 맥신 앤젤린 앤드루스: 미국의 자매 재즈 트리오 '앤드루스 시스터스'의 멤버

  • 10월 24일 - 부여 간첩사건 당시 순직한 경찰관 2인

    • 나성주 경사(추서계급)

    • 장진희 경사(추서계급): 현재 경찰박물관에 그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 10월 25일 - 바비 릭스: 미국의 테니스 선수. 1973년에 여성 선수 빌리 진 킹과의 '세기의 대결'로 이름을 날렸다. 이 대결은 영화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5.1.11. 11월[편집]

5.1.12. 12월[편집]

5.2. 가상인물[편집]

6. 데뷔[편집]

6.1. 가수[편집]

6.2. 배우[편집]

6.3. 예능인[편집]

6.4. 만화계[편집]

  • 강은영 - <내겐 너무 예쁜 그대>

  • 권가야 - <해와 달>

  • 김지훈 - 천안시민신문 시사만화

  • 김현철 - <강원만평>

  • 무라타 유스케 - <파트너>

  • 박광수

  • 박인선 - 무술소년 꼬망

  • 박순찬 - 장도리

  • 박철호 - <53.89 파트너>

  • 방소영 - <하얀 나비의 꿈>

  • 배계규 - <시사세상>

  • 서은진 - <인어공주 이야기>

  • 양선모 - <건쉽>

  • 양영순 - 누들누드

  • 이경열 - <도사열전>

  • 이기훈 - <플러스>

  • 이시영 - <환상의 게임>

  • 이종관 - <백수전>

  • 이환주 - <건빵 한 봉지>

  • 임광묵 - <마치 영화처럼>

  • 전상영 - 미스터 부

  • 전수현 - <난 행복해!>

  • 정명옥 - <메두사의 고백>

  • 정훈이 - <리모코니스트>

  • 조은실 - <포토포비아>

  • 최병열 - <X아웃사이더>

  • 최인선 - <뫼비우스의 띠>

  • 한승희 - <키키와 유쾌한 조>

  • 홍승우 - <에피소드>

6.5. 스포츠[편집]

7. 은퇴[편집]

7.1. 스포츠[편집]

이 해를 끝으로 1980년대 삼성전자 농구단의 핵심 3인방이 은퇴하였다.

8. 히트작[편집]

8.1. 영화[편집]

  • 한국 영화

    • 닥터 봉

    • 테러리스트

    • 마누라 죽이기

  • 해외 영화

    • 토이 스토리

8.2. 가요[편집]

  • 김건모 - 잘못된 만남

  • 김성재 - 말하자면

  • 김정민 - 슬픈 언약식

  • 김종서 - Plastic Syndrome(프라스틱 신드롬)

  • 노이즈 - 상상 속의 너

  • 녹색지대 - 사랑을 할거야

  • 듀스 - 굴레를 벗어나

  • 룰라 - 날개 잃은 천사

  • 박미경 -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 박상민 - 청바지 아가씨

  • 박진영 - 날 떠나지마, 청혼가

  • 서태지와 아이들 - Come Back Home, 필승

  • 성진우 - 포기하지 마

  • 솔리드 - 이 밤의 끝을 잡고

  • 신승훈 - 오랜 이별 뒤에

  • 육각수 - 흥보가 기가 막혀

  • 이소라 - 난 행복해

  • 터보 - 나 어릴 적 꿈, 검은 고양이 네로

  • DJ DOC - 머피의 법칙

  • R.ef - 고요 속의 외침, 이별공식, 상심

8.3. 베스트셀러[편집]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저.

  • 컴퓨터 길라잡이 - 임채정 등 3인 공저

  • 신화는 없다 - 이명박 저.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R.J. 윌러 저.

  • 고등어 - 공지영 저.

  • 영원한 사랑 - 양귀자 저.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홍세화 저.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한호림 저.

8.4. 히트상품[편집]

  • 현대 아반떼

  • LG 죽염치약

  • 삼성 손빨래 세탁기

  •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 웅진코웨이 뉴임팩정수기

  • 비락식혜

  • 롯데 이브

  • 롯데 제크

  • 대우 조용한청소기 싹싹이

  • 삼보 펜티엄 멀티미디어 III

  • 삼성생명 그린행복연금보험

  • 신도리코 복사기 NT5000 시리즈

  • 애경 동의생금 치약

  • 드봉 이지업

  • 옥소리 WS32MEF

  • 풀무원 다이어트

  • 해태 덴티큐

9. 출시[편집]

9.1. 전자제품[편집]

  • 삼성전자

    • 삼성 문단속냉장고 월드베스트

    • 삼성 고화질 VTR

    • 삼성 손빨래 세탁기

    • 삼성 애니콜 SH-800(플립), SH-870(바)

    • 삼성 애니삐

    • 삼성 와이드폰

    • 삼성 마이젯

  • LG전자

    • LG 싱싱냉장고 육각수

    • LG 아트비전 골드

    • LG 카오스세탁기 3개더

    • LG 심포니 홈

    • LG 하이비디오

    • LG 휴대폰 화통

  • 대우전자

    • 대우 개벽 TV

10. 최초[편집]

10.1. 방송 프로그램[편집]

10.1.1. 지상파TV[편집]

  • TV쇼 진품명품

  • 세상은 넓다

  • 역사추리

  • 이것이 인생이다

  • 슈퍼 선데이

  • 인기가요 베스트 50

  • 코미디채널 600

  • 생방송 핫라인 70분의 선택

  • 송지나의 취재파일 세상속으로

  • TBC 8 뉴스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TBC 830뉴스>

  • KNN 뉴스아이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PSB 뉴스아이>

  • TJB 8 뉴스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TJB 종합뉴스>

  • KBC 8 뉴스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KBC 뉴스2000>

10.1.2. 케이블TV[편집]

  • 가요베스트 27

  • 쇼 뮤직탱크

  • YTN 24

  • 월드 24

  • 위성통역실

  • 채널24 집중조명

  • YTN 스페셜

  • 송이야 놀자

  • 뚜뚜 리나 바빠 짠

  • 떠버리의 과학여행

10.1.3. 라디오[편집]

  • 지금은 라디오시대 - 최초 방영 당시 제목은 <이종환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10.2. 인터넷 웹사이트[편집]

  • 야후!

  • 알타비스타

  • 익사이트

  • 라이코스

  • 이베이

  • 서울신문 뉴스넷(서울신문)

  • 조선닷컴(디지틀조선일보)

  • 한경닷컴(한국경제신문)

  • 코시크

  • MSN

11. 달력[편집]

[1] 일종의 독립영화이나,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퀄리티는 조악하다.(…) 그래도 옛 추억을 새기면서 보기에는 괜찮다. 오프닝과 엔딩에 나오는 BGM은 'Spin Doctors - Two Princes'. 참고로 앞 부분에서 동호대교를 건너면서 전년도에 있었던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인해 끊어져 방치되고 있던 성수대교를 클로즈업하면서 보여준다. 나라망신이다..[2] 이 해의 5,406,374명의 기록은 한동안 깨지지 않다가 2009년(5,925,285명)이 되서야 깨졌다.[3] 95년 1~2월에 태어난 빠른 95년생들은 제외하되 96년 1~2월에 태어난 빠른 96년생들은 포함. 다만 95년 1~2월생이라도 입학 유예로 제 나이에 맞게 입학했으면 포함이다.[4] 게다가 토이스토리도 대부분의 수익이 1996년 초에 쏟아져 나왔다.(…) 연말에 나왔으니까 그럴 만도 하지[5] 생각해 보자. Windows 95가 없었다면 지금의 컴퓨터는 없었다. 빌 게이츠의 첫째 딸보다도 먼저 나왔다.[6] 올해의 한자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7] 1998년 11월에는 5.18 단체 회원들에게 두 차례 계란세례를 받는 굴욕을 보였다.[8] 이후 준비기를 거쳐 6월호부터는 '시사월간 WIN'이라는 시사 월간지가 나왔으며 1997년에야 '월간중앙 WIN'으로 바뀌어 원래 이름을 되찾았다.[9] 이 때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임기가 4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 1998년에 제2회 지방선거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10] 당시 용인은 시가 아니라 군이었다. 용인시로 승격하게 된 것은 그 이듬해인 1996년부터다.[11] 경기도에서 운영하던 기관으로, 가출 혹은 성매매로 학업을 중도 포기한 ,10대 가출 여자청소년의 직업교육을 위해 만들었다. 이 사건 후에 여론의 뭇매로 폐원조치를 했으며 후에 참여대상을 넓혀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로 재설립했다.[12] 단 2년 후 브라운과 골드먼의 유족들이 제기한 민사 재판에서는 패소했다.[13] 주인공인 의 탄생 연도인 1964년을 기준으로 31세일 때 그 해다. 제작 연도인 2008년과는 별개로 스토리가 1탄스파 제로2탄4탄5탄3탄 순으로 전개된다.[14] 사실상 이 때부터 캐릭터들은 나이를 먹지 않고 계속해서 시리즈가 이어져 간다.[15] 공교롭게도 일본에서는 종전기념일, 남북한 공통 기준으로 광복절 날 태어났고 동시에 한국 서울에서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되는 날이었다.[16] OVA 기준. 생일은 원작 게임의 설정을 따랐다.[17] 홈라인 연도 기준. 출신 평행계인 유르스 기준으로는 1972년.[18] 그의 차원이동능력을 알고 있던 동료가 라이히-5SS 대원들에게 이 사실을 불면서 아르마넨 결사의 이세계 침략이 시작되었다.[19] 14학번 학생들 중 20살(만 19세)에 입학한 학생들 포함. 단, 최멸치(1988년생), 소심줄, 이폰팔 등 늦게 진학한 연장자는 제외[20] 엄밀히 따지면 이들 중 몇명은 4월 28일이 지난 이후 중환자실 치료 중 숨진 이들도 있었다.[21] 말리스 미제르 보컬로 정식데뷔. 그 전에는 카인즈 필이라는 밴드에서 Gackt Job의 You와 함께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