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그탸료프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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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D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Дегтярёва 데그탸료프 기관단총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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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D-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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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D-3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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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D-40 | |
종류 | |
원산지 | |
Forgotten Weapons의 PPD-34/38(좌) / PPD-40(우) 리뷰 영상 | |
PPD-34/38(좌) / PPD-40(우) 공포탄 사격 영상 | |
소련은 1926년 즈음부터 기관단총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MP18 혹은 MP28을 참고하면서 개발이 진행되었다.[2] PPD-34가 1935년부터 붉은 군대에 채용되었지만 1937년까지 대량으로 생산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으며[3], 이외에 내무인민위원부 및 국경 수비대가 사용하였다.
1939년에 완전히 생산이 종료되려 했으나... 소련과 핀란드 사이간 전쟁이 벌어지면서 자동화기가 부족해지자 재생산이 이루어졌다.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의 KP/-31의 드럼 탄창에 주목하여 PPD 전용 71발 드럼 탄창을 제작하였으나, 원래 박스 탄창을 사용하던 기관단총에 억지로 드럼 탄창을 쓰다보니 종종 급탄불량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PD-40은 탄창을 총신에 직접 부착시키는 구조로 개량해 드럼 탄창의 급탄 불량을 해결하였으며, 정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크롬 도금이 되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개량을 거쳐도 대량생산에 적합하지 않아 생산단가가 비싸고 절삭 가공이라서 시간도 오래 걸렸다. PPD-40의 경우 드럼 탄창의 급탄 불량을 고치긴 하였으나 내부 구조가 PPD-34/38보다 더 복잡해졌다. 따라서 생산성이 2배 더 높은[4] 게오르기 슈파긴의 PPSh-41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군에서 퇴역했다.
소련의 파르티잔에 의해 PPD와 유사한 기관단총이 수백에서 수천 정이 생산되기도 하였는데, 1944년에 사정상 대규모 산업시설을 이용하기가 어려워 금속 가공을 위해 절삭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핀란드는 겨울 전쟁 및 2차 세계대전 당시 노획한 PPD를 1960년대까지 해안경비대 및 홈가드의 무장으로 사용하였으며, 독일군은 노획한 PPD-34와 PPD-34/38, PPD-40에 각각 MP714(r), MP715(r), MP716(r)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사용했다.
대중적인 인지도는 PPSh-41이나 PPS-43 같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다른 소련제 기관단총들에 비하면 낮은 편. 생김새도 비슷한데다가 제식명도 비슷해서 더욱 헷갈리는 편도 있다. 그래서인지 PPSh-41이나 PPS-43에 비하면 이 기관단총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 총기를 처음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PPSH나 개조한 무기로 착각하거나 별개의 총기인것을 알아보면 예전 구 소련에도 저런 기관단총이 있었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
물론 후대에 등장한 PPSh-41이나 PPS-43에 비해서 수출량은 적었지만, 1930년대 스페인 내전 당시 프랑코의 반정부군과 전쟁을 치르던 스페인 제2공화국 정부군에 유상 원조 형태로 수출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나치 독일과 우스타샤, 이탈리아 왕국 등 추축군과 전쟁 중이던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과 알바니아 파르티잔에게도 수출되는가 하면, 중일전쟁에서도 3000정에 달하는 PPD가 중국에 공급된 적도 있었다.
핀란드는 겨울 전쟁 및 2차 세계대전 당시 노획한 PPD를 1960년대까지 해안경비대 및 홈가드의 무장으로 사용하였으며, 독일군은 노획한 PPD-34와 PPD-34/38, PPD-40에 각각 MP714(r), MP715(r), MP716(r)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사용했다.
대중적인 인지도는 PPSh-41이나 PPS-43 같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다른 소련제 기관단총들에 비하면 낮은 편. 생김새도 비슷한데다가 제식명도 비슷해서 더욱 헷갈리는 편도 있다. 그래서인지 PPSh-41이나 PPS-43에 비하면 이 기관단총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 총기를 처음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PPSH나 개조한 무기로 착각하거나 별개의 총기인것을 알아보면 예전 구 소련에도 저런 기관단총이 있었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
물론 후대에 등장한 PPSh-41이나 PPS-43에 비해서 수출량은 적었지만, 1930년대 스페인 내전 당시 프랑코의 반정부군과 전쟁을 치르던 스페인 제2공화국 정부군에 유상 원조 형태로 수출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나치 독일과 우스타샤, 이탈리아 왕국 등 추축군과 전쟁 중이던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과 알바니아 파르티잔에게도 수출되는가 하면, 중일전쟁에서도 3000정에 달하는 PPD가 중국에 공급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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