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터 PP
최근 수정 시각:
PP Polizei Pistole 경찰용 권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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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 P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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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형 / PP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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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 PPK/S | |
종류 | |
원산지 | |
발터 사의 창업자인 카를 발터는 전통적인 건 메이커 가문 출신으로 자동권총 설계에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그는 1908년에 6.35mm(.25 ACP) 구경의 Model 1910, 현재 Model 1으로 불리는 권총을 발명한다.(위의 마우저 1910과는 다른 물건이다.) 이 권총의 특징은 반자동의 오픈타입 슬라이드 (후에 P-38에 쓰이는 디자인), 히든 해머 (프레임과 슬라이드 내에 해머가 숨겨짐) 구조의 권총으로 단순 블로우백으로 작동하는 아주 작은 권총이었다. 이 권총은 1914년까지 호신용으로 판매되었고 이후 Model 2부터 8과 9까지 디자인과 구경만 바꾼 버전으로 계승된다.
카를 발터 사후, 그의 아들인 프리츠가 반자동 구조 연구를 계승하게 된다. 이때 더블액션 리볼버가 소개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에 더블액션 구조를 자동권총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자동권총은 슬라이드가 왕복 운동을 하며 차탄 장전 및 코킹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싱글 액션 방식을 사용할 수 있었고, 싱글 액션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발터는 두 방식의 혼합을 시도하였다. 이에 DA/SA 구조를 발명하게 되었고 1929년 이 구조를 채용한 권총이 출시되는데, 이것이 바로 발터 PP이다.
PP는 기존과는 달리 노출된 해머를 채용하였고, 8발의 싱글컬럼 탄창을 채택하였다. 사용 탄약은 7.65×17mm 브라우닝(.32 ACP)이었다. 외부 안전장치가 슬라이드에 적용되었고, 혁신적인 DA/SA를 위한 디코커가 내장되었다. 현대 권총과는 달리 디코커는 안전장치와 연동되어 있어, 안전을 걸면 바로 디코킹되게 되어 있었다. 또한 약실 확인기가 있어 약실에 탄약이 있는지 여부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여 많은 부분에서 안전에 신경을 썼다.
새로운 권총은 1930년 경찰용으로 채용되어 여러 유럽 국가에서 사용되었다. 때문에 다양한 구경의 탄약 사용이 요구되었으며, 이에 .22 LR, .380 ACP, .25 ACP 등의 바리에이션으로 생산되었다.
1931년 바이마르 공화국 경찰의 은닉형 권총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이에 Polizeipistole Kriminal (Police pistol criminal)이라는 이름으로 총열과 그립 및 탄창을 단축한 PPK 권총을 출시한다. 여기서 'K'가 MP5K 같은 경우 때문에 독일어 'Kurz'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서는 'Kriminal'의 약자이다. 총열은 3.86 인치에서 0.6인치 줄어들었으며, 장탄수 또한 .380 ACP 기준 6발로 줄어들었다. 덕분에 사복안에 은닉하기가 더욱 용이해져 사복 근무하는 형사와 이후 나치 집권기 게슈타포들 위주로 많이 사용되었다.
본격적으로 나치가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1933년 바이마르 공화국 경찰 무장으로 계속해서 사용되었으며, 괴링에 의해 창설된 게슈타포의 무장으로 사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총통으로 부상하고 나치 독일이 출범한 이후 1936년 라인란트 재무장으로 촉발된 독일군 재무장으로 인해 독일 국방군의 제식권총으로도 채택된다. 작고 예쁜 외형 때문에 나치 상급자의 호신권총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루프트바페 또한 조종사들의 호신용으로 다량 구매하여 지급하였다.
Forgotten Weapons의 동독제 PP 복제품인 P1001-0 리뷰 영상 |
종전 후 작은 크기와 은닉성에 주목한 연합국 정보부에서도 다량으로 사용하였으며, 나치로부터 압수한 수많은 PPK 권총들은 추적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애용되었다. 이후 이언 플레밍의 007 시리즈로 '비밀 요원들이 사용하는 권총'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다. (다만 원작 소설에서는 PPK를 처음부터 사용하지는 않았다.) 실제로도 연합국뿐만 아니라 동구권에서도 독일제 및 카피생산된 물건들이 사용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소형 호신권총으로서 애용된 대히트상품 권총이다.
그러나 해당 물건들은 발터에서 직접 생산한 물건은 아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발터 사 공장은 소비에트 연방에게 몰수되었고, 동독의 국가인민군의 제식 권총으로서 PP가 계속 생산하였다. 이때 도망쳐 나온 발터 사 법인이 프랑스의 마뉘랭 사에 라이선스를 거의 공짜로 빼앗기는 바람에 89년까지 프랑스에서도 생산되었다.[4] 이후 1961년에 서독에서 새로 설립된 발터 사에 의해 지속 생산되었다.(PP는 99년에 단종)
1960년대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사용한 PPK가 시도되었으며 이 모델을 PPK-L이라 한다.
1968년 미국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 암살로 촉발된 새로운 소형총기 규제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이에 크기, 무게 등에 제한이 걸리게 된다. 인기리에 판매되던 독일제 PPK의 수출에 제동이 걸리면서 발터사는 PP의 프레임에 PPK의 슬라이드를 결합하는 식으로 이를 해결하려 했고, 이에 PPK/S가 출시된다. 따라서 길이 4인치, 무게 50을 초과하게 되어 미국에 다시 수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립이 늘어난 덕분에 장탄수가 기존 PPK 대비 1발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후 미국 내 생산을 조건으로 PPK의 생산이 허용되면서 다시 PPK가 생산되었으며, 이때 비버테일이 기존 PPK 대비 약간 커지게 된다. 이 디자인은 초기에는 PPK에만 적용되었으나, PPK/S 또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생산이 지속되었고 현재는 이쪽도 새로운 비버테일 디자인이 적용된 버전으로 생산 중이다. 22구경 모델은 슬라이드가 손을 씹는 일이 잘 일어나지 않아 호평받았기에 아직 기존 디자인으로 생산 중이다. 미국에서는 스미스 & 웨슨에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PPK, PPK/S 모델을 라이선스 생산했고 2019년부터 발터가 미국 공장에서 직접 생산했다.
오늘날에 와서는 상당수의 시장이 글록으로 대표되는 폴리머 권총에 잠식되었지만 특유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유명세로 인하여 여전한 인기을 자랑하고 있으며 덕분에 지금까지 오랫동안 생산되었다. 또한, 독보적인 크기로 말미암아 카피도 많이 되었다. 현재 공식적으로 군사 용도의 사용은 없고, 미국 사법기관에서도, 과거 80년대, 90년대 켄터키 주 경찰 등에서 백업으로 지급한 적이 있지만, 2020년대에 나온 지 100년이 다 되어가는 이런 레트로 권총을 사법기관에서 공식 채용, 지급하는 곳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미국 작은 시골 경찰서 등에서는 개인적으로 경찰관들이 사비로 총기를 사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개인적 구입 사용은 있을 수 있다.
2025년 11월 19일, 발터는 PPK와 PPK/S, PP의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다만 완전히 단종된곳은 아니고 현대화및 재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도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물건들은 발터에서 직접 생산한 물건은 아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발터 사 공장은 소비에트 연방에게 몰수되었고, 동독의 국가인민군의 제식 권총으로서 PP가 계속 생산하였다. 이때 도망쳐 나온 발터 사 법인이 프랑스의 마뉘랭 사에 라이선스를 거의 공짜로 빼앗기는 바람에 89년까지 프랑스에서도 생산되었다.[4] 이후 1961년에 서독에서 새로 설립된 발터 사에 의해 지속 생산되었다.(PP는 99년에 단종)
1960년대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을 사용한 PPK가 시도되었으며 이 모델을 PPK-L이라 한다.
1968년 미국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 암살로 촉발된 새로운 소형총기 규제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이에 크기, 무게 등에 제한이 걸리게 된다. 인기리에 판매되던 독일제 PPK의 수출에 제동이 걸리면서 발터사는 PP의 프레임에 PPK의 슬라이드를 결합하는 식으로 이를 해결하려 했고, 이에 PPK/S가 출시된다. 따라서 길이 4인치, 무게 50을 초과하게 되어 미국에 다시 수출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립이 늘어난 덕분에 장탄수가 기존 PPK 대비 1발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후 미국 내 생산을 조건으로 PPK의 생산이 허용되면서 다시 PPK가 생산되었으며, 이때 비버테일이 기존 PPK 대비 약간 커지게 된다. 이 디자인은 초기에는 PPK에만 적용되었으나, PPK/S 또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생산이 지속되었고 현재는 이쪽도 새로운 비버테일 디자인이 적용된 버전으로 생산 중이다. 22구경 모델은 슬라이드가 손을 씹는 일이 잘 일어나지 않아 호평받았기에 아직 기존 디자인으로 생산 중이다. 미국에서는 스미스 & 웨슨에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PPK, PPK/S 모델을 라이선스 생산했고 2019년부터 발터가 미국 공장에서 직접 생산했다.
오늘날에 와서는 상당수의 시장이 글록으로 대표되는 폴리머 권총에 잠식되었지만 특유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유명세로 인하여 여전한 인기을 자랑하고 있으며 덕분에 지금까지 오랫동안 생산되었다. 또한, 독보적인 크기로 말미암아 카피도 많이 되었다. 현재 공식적으로 군사 용도의 사용은 없고, 미국 사법기관에서도, 과거 80년대, 90년대 켄터키 주 경찰 등에서 백업으로 지급한 적이 있지만, 2020년대에 나온 지 100년이 다 되어가는 이런 레트로 권총을 사법기관에서 공식 채용, 지급하는 곳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미국 작은 시골 경찰서 등에서는 개인적으로 경찰관들이 사비로 총기를 사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개인적 구입 사용은 있을 수 있다.
2025년 11월 19일, 발터는 PPK와 PPK/S, PP의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다만 완전히 단종된곳은 아니고 현대화및 재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도 발표했다.#
호신용 권총의 대명사로서 전쟁 전부터 독일이 해외 판매에 열을 올려 외국에서도 많이 나돈 탓에 여러 나라에서 라이선스 또는 복제 생산되었다. 한때 대한민국에서도 경찰용으로 제작한 적이 있었으나, 총기소지가 자유롭지 않은 국내 현실상 무조건 첫탄은 공포탄을 사용하는 경찰 수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별 인기는 없었다고 한다.[5]
Forgotten Weapons의 루프트바페용 발터 PP/PPK 리뷰 영상 |
권총 매니아였던 헤르만 괴링은 특히 이 권총을 마음에 들어하여 자기가 게슈타포 장관이던 시절 요원용으로 이를 지급하였고, 발터 P38 및 공군 제식 권총이었던 마우저 HSc 등장 이후에도 루프트바페 파일럿에게 이 권총을 우선 지급하였다.
총기의 크기가 작고, 최근의 우락부락한 총기류의 외관에 비해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모습이라서 그런지 이 총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맞으면 아프기만 많이 아프지 죽기는 어렵다는 속설도 많이 퍼져 있는데, 엄연히 인마살상용으로 만들어진 총이다. 총알은 당연히 주먹은 물론이고 나이프나 몽둥이로 찌르거나 후려 패는 것을 상회하는 운동 에너지를 가진다.[6] 즉각 쓰러뜨리기가 어렵다는 얘기일 뿐이지, 가슴, 배, 머리 등의 급소와 목, 팔과 다리의 동맥 등을 다치면 즉시 치료받지 않는 한 죽는다. 훨씬 위력이 떨어지는 .22 Long Rifle은 물론이거니와 해수구제용 공기총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사건들이 잘만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전통적으로 소구경 권총을 무시하는 미국에서조차도 이 권총은 경찰의 부무장으로 인기가 좋았고, 총기 전문가들이 여성들에게 호신용으로 추천하는 물건이다.
애초 이 총에 흔히 쓰이는 .380 ACP나 .32 ACP 자체가 위력이 종류에 따라 9mm급인 물건도 있어 그렇게 무시당할 만한 살상력이 절대로 아니다. 적어도 방탄복을 입지 않은 상대에게는 확실한 위력을 보이는 물건이었는데, 이상하게 발터 PPK의 주력 탄종이라서 그런지 인식이 영 좋지 않다.
냉전 시절 스파이와 첩보요원들이 자주 사용했다. 이 총 자체가 당시 서브컴팩트급 권총 중에선 최상급으로 훌륭한 성능을 가진 데다, 2차 대전 이후 독일에서 사용되던 PPK가 대량으로 풀려서 구하기 쉬웠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들에게 노획된 독일군들의 총기가 미국 안으로 밀수[7]되면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총기들이 범죄에 악용되는 일도 있었다. CSI : NY에서도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 총기번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원래 주인을 찾지 못하며, 많은 물량이 풀려나와 가격이 싼 데다 은닉하기 편하게 크기도 작으면서 나름대로 준수한 위력을 가졌기 때문에 스파이들한테 사랑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중앙정보부에서 이 총을 요원들에게 지급했던 적이 있다. 동서독, 남북한의 스파이들이 모두 이 총을 갖고 정반대에서 같은 무기로 서로를 겨눈, 참으로 아이러니한 무기이자 첩보계의 세계 제식 권총이라 부를 만하다.
브라우닝식 틸팅 배럴 방식이 아닌 고정형 배럴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기 운용성이 좋다. 브라우닝식은 배럴에 지나치게 무게가 가해지면 배럴 틸팅이 막혀 차탄 장전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부스터 같은 장비가 필요하나, PP는 고정식이라 그런 이슈가 근본적으로 없다. 때문에 현장에서 제작한 수제 소음기도 많이 사용되었다.
총기의 크기가 작고, 최근의 우락부락한 총기류의 외관에 비해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모습이라서 그런지 이 총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맞으면 아프기만 많이 아프지 죽기는 어렵다는 속설도 많이 퍼져 있는데, 엄연히 인마살상용으로 만들어진 총이다. 총알은 당연히 주먹은 물론이고 나이프나 몽둥이로 찌르거나 후려 패는 것을 상회하는 운동 에너지를 가진다.[6] 즉각 쓰러뜨리기가 어렵다는 얘기일 뿐이지, 가슴, 배, 머리 등의 급소와 목, 팔과 다리의 동맥 등을 다치면 즉시 치료받지 않는 한 죽는다. 훨씬 위력이 떨어지는 .22 Long Rifle은 물론이거니와 해수구제용 공기총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사건들이 잘만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전통적으로 소구경 권총을 무시하는 미국에서조차도 이 권총은 경찰의 부무장으로 인기가 좋았고, 총기 전문가들이 여성들에게 호신용으로 추천하는 물건이다.
애초 이 총에 흔히 쓰이는 .380 ACP나 .32 ACP 자체가 위력이 종류에 따라 9mm급인 물건도 있어 그렇게 무시당할 만한 살상력이 절대로 아니다. 적어도 방탄복을 입지 않은 상대에게는 확실한 위력을 보이는 물건이었는데, 이상하게 발터 PPK의 주력 탄종이라서 그런지 인식이 영 좋지 않다.
냉전 시절 스파이와 첩보요원들이 자주 사용했다. 이 총 자체가 당시 서브컴팩트급 권총 중에선 최상급으로 훌륭한 성능을 가진 데다, 2차 대전 이후 독일에서 사용되던 PPK가 대량으로 풀려서 구하기 쉬웠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들에게 노획된 독일군들의 총기가 미국 안으로 밀수[7]되면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총기들이 범죄에 악용되는 일도 있었다. CSI : NY에서도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 총기번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원래 주인을 찾지 못하며, 많은 물량이 풀려나와 가격이 싼 데다 은닉하기 편하게 크기도 작으면서 나름대로 준수한 위력을 가졌기 때문에 스파이들한테 사랑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중앙정보부에서 이 총을 요원들에게 지급했던 적이 있다. 동서독, 남북한의 스파이들이 모두 이 총을 갖고 정반대에서 같은 무기로 서로를 겨눈, 참으로 아이러니한 무기이자 첩보계의 세계 제식 권총이라 부를 만하다.
브라우닝식 틸팅 배럴 방식이 아닌 고정형 배럴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기 운용성이 좋다. 브라우닝식은 배럴에 지나치게 무게가 가해지면 배럴 틸팅이 막혀 차탄 장전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부스터 같은 장비가 필요하나, PP는 고정식이라 그런 이슈가 근본적으로 없다. 때문에 현장에서 제작한 수제 소음기도 많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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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때의 미군 특수부대원이 사용했던 장비 사진 발터 PPK 소음기와 수제 단축형 56식 자동소총과 수제 소음기 | 네이비 씰 박물관에 전시된 PPK/S |
높은 인기 덕분에 카피 및 라이선스 버전도 많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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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52 |
한국의 SNT모티브에서 .22 Long Rifle탄 사용 모델인 DP-52와 .380 ACP탄 사용 모델인 DH-380을 라이선스 생산한 적이 있는데, (설명), 이 중 DP-52는 KP-52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1990년대에 형사용 권총으로 지급했으나, 사용탄이 약한 .22 LR 인 데다가 자동권총임에도 초탄을 반드시 공포탄으로 장전하라는 리볼버에나 맞는 규칙을 적용했기 때문에 신창원 탈주사건에서 코앞에서 쏴도 저지는 고사하고 신창원에게 탈취당하는 추태를 보여주고 퇴출당했다.
하지만 공항 보안요원들은 2010년대까지는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복에 착용이 필요하다 보니 대체재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항 보안요원들은 2010년대까지는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복에 착용이 필요하다 보니 대체재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SIG에서도 발터 PP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사용한 SIG P230이라는 권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SIG의 협력회사인 J.P. 자워 & 존 사의 자우어 38H를 토대로 개발했다. 바리에이션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유사품이라 추가하였다. 다만 완전히 유사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38H는 DAO 방식에 히든해머 구조를 가졌으나, P230은 DA/SA 방식에 노출된 해머를 장착했다. 또한 기능적인 목적으로 디자인을 PPK와 유사하게 만든 것이기도 하다.
루마니아 또한 Md.1974 라는 유사한 물건을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헝가리에서 Model 48이라는 PP 구조의 권총이 있었으며, 이후 마카로프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PA-63으로 개량되었다. 중국에서도 PPK의 카피판인 52식과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64식 권총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루마니아 또한 Md.1974 라는 유사한 물건을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헝가리에서 Model 48이라는 PP 구조의 권총이 있었으며, 이후 마카로프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PA-63으로 개량되었다. 중국에서도 PPK의 카피판인 52식과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64식 권총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기본형 PP보다는 단축형인 PPK가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다. 아담한 크기로 남성보다 손이 작은 여성이 사용해도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여성 캐릭터들의 무장으로도 종종 등장한다.
- 골든 아이(게임)
영화처럼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 권총. 미션에 따라 소음기가 달려있기도 하다.
-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2013)
기본 무기. 무한탄창이며 쌍으로도 들고 다닌다.
- 로스트아크
지고의 섬에 등장하는 NPC인 크리스틴이 검은색 PPK를 들고 나온다. 이런 것과는 인연이 없는 게임인데도 제대로 된 3D 모델에 각인까지 세세하게 새겨놓은 디테일을 볼 수 있다.
- 인리스티드
독일군이 주력으로 등장하는 모든 캠페인에서 가장 처음 얻게 되는 권총으로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랜덤박스 보상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물론 랜덤박스를 까야만 나오는 건 아니고, 랜덤박스를 까서 나온 부산물인 '마일리지'를 모아서 확정구매로 얻을 수도 있다.[8] 가격은 5만 마일리지, 성능은 그리 좋지는 않다.
- 페이데이 2
PPK가 Gruber Kurz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높은 은폐도와 함께 무슨 짓을 해도 최고 명중률을 찍을 수 있지만, 데미지가 낮다는 점과 개조 범위가 좁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낮은 대미지를 상쇄시키려고 게임 밸런스를 위한 오류로 장탄수가 실총의 2배인 14발이다.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기본형 PP의 .32 ACP 탄을 사용하는 버전이 등장한다. 그립을 교체할 수 있고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다. 더블액션 기능이 재현되어 있다.


제임스 본드가 쓰는 권총이 이 PPK다. PPK가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9] 드물게 소음기가 기본 악세사리로 딸려나올 정도라 실제 영국 정보부 MI6 이외에도 다수의 정보기관이 이 총을 사용했으며[10], 과거에 북한이 내려보낸 남파간첩들도 이 권총을 소지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007 시리즈의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은 정보부 재직 당시 .25 ACP 탄을 쓰는 FN 베이비 브라우닝 모델을 지급받았고 따라서 원작 소설을 쓸 때도 같은 탄종을 쓰는 베레타 418(베레타 M1915의 소형화 모델)을 등장시켰다. 그런데 사실 .25 ACP는 그 약하다는 .22 LR보다도 운동에너지가 낮은 탄종이라 총기 전문가인 제프리 부스로이드[11]가 '그 총은 여성들이 호신용으로나 쓰는 권총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소형 리볼버로 바꾸는 게 어떻냐고 한 것. 하지만 이안 플레밍은 리볼버보단 자동권총을 선호했고 덕분에 58년에 시리즈 6탄 "Dr.No"(영화로는 1탄)부터 상관인 M의 명령으로 발터 PPK로 교체한다.[12] 베레타 418이나 PPK나 둘 다 똑같은 포켓사이즈지만 .25 ACP와 .32 ACP의 위력 차이는 제법 크다.[13]Q : Nice and light... in a lady's handbag. (가볍고 좋은 총이죠. 여성용으로는.)
M : Any comment, 007? (할 말 있나, 007?)Bond : I disagree, sir. I've carried the Beretta for ten years, and I've never missed with it. (그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베레타를 10년 동안 쓰면서 빗맞힌 적이 없었으니까요.)
- 007 살인번호 중, 베레타 418을 두고
영화화에 의한 광고 효과를 노리고 있던 베레타는 이에 충격을 받은 뒤, 영화 제작자에게 자사의 금장권총을 선물함으로써 비꼬아 항의하기도 했다.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후반부 총격전에서 드미트리가 사용한다.
- 노바디(영화)
지하실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던 허치가 처음에 발터 PPK로 착각했다가 다시 곰곰이 생각하고서는 HK USP가 맞다면서 정정한다.
- 로보캅 2
영화 초반 마약공장에서 악당들이 도망칠 때 케인이 자신의 리무진에 숨어있던 불법체류자 중공 여성을 자신의 스테인리스 PPK로 사살한다. 극 중 광고에는 니켈 PP도 등장한다.
- 대부 3
주교를 살해하는 데 쿠키박스에 숨겨진 PP를 사용한다.
- 레드: 더 레전드
사라 로스가 프랭크 모세스로부터 받은 PP를 이용하여 이란 대사관으로 침투한다.
- 롤라 런
주인공 롤라의 남자친구인 마니가 스테인레스 PPK를 휴대하며, 롤라는 두 번째 루트에서 은행 경비원의 PP를 빼앗아 아버지가 자신에게 10만 마스크를 주도록 위협한다.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술집에서 히콕스 중위(마이클 패스벤더)와 헬스트롬 소령이 서로를 이 총으로 겨눈다.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브리짓 폰 하머스마크(다이앤 크루거)도 이 총을 쓴다.
- 본 슈프리머시
CIA 국장에게 자살을 암시하면서 남겨두는 것이 PP다.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최후반 미 해군과 소련 해군에게 그들이 쏜 미사일과 포탄을 그대로 되갚아 주려던 에릭과 그를 막으려던 찰스의 난투를 막기 위해 모이라 맥태거트가 에릭을 향해 PPK를 발사하지만 에릭은 그의 능력으로 총탄을 모조리 튕겨내는데 그 중 도탄된 한 발이 찰스의 척추에 맞아 다리에 감각이 없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다. #
- 오스틴 파워 시리즈
007 시리즈의 패러디답게 주인공인 오스틴 파워가 PPK/S를 사용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발터 PPK/S는 1968년에 만들어졌는데 1967년을 중심으로 하는 장면에서조차 등장한다.
- 작전명 발키리
PPK가 등장한다. 다만 톰 크루즈가 연기한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 한정으로 오류가 있는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는 발터 PPK가 아니라 초기형 브라우닝 하이파워인 FN P-35를 사용했었다고 한다.
- 한나
마지막 장면에서 PP가 사용된다.
- 골든 크로스(드라마)

마이클 장이 어떻게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국내로 가지고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15회에서 강도윤이 한민은행 불법매각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휴대폰 도청을 통해 알아낸 뒤에 그를 불러 총을 겨누었다. 물론 강도윤이 재치 있게 말을 하여 잠시 넘어갔지만... 훔쳐져서 사라졌는지 마지막에는 미이클 장이 또 다른 권총인 베레타 92를 꺼낸다. 다만, 잠깐 나왔다가 다시 강도윤에게 빼앗긴 게 문제...
- 펜트하우스 3
위의 엄기준이 분한 주단태가 이걸 맞고 사망한다.
- 20세기 소년
9권에서 PPK가 나왔다.
- 건스미스 캣츠
주인공 듀오가 총포상들이라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 검은 사기

1부~2부 중반까지의 최종보스 미키모토는 'ECO 사기' 편에서 쿠로사키의 공작에 당하여 대만 마피아 후린판에게 목숨을 걸고 쫓기다 못해 지친 채 자신의 호화 호텔방 소파에 앉아 쿠로사키와 독대해 짧은 유언을 남긴 후, 쿠로사키가 호텔방을 나서자마자 경찰들이 오는 소리를 듣고 체포되기 전에 PPK로 자신의 머리를 날려버린다.
- 데빌17
2권에서 엔젤 소속의 펜릴이 PPK/S를 사용했다.



여자들이 호신용으로 쓰는 총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여러 여자 악당이 이 총을 쓴다. 목숨을 건 부활 편에서 하이바라 아이가 코난을 죽이는 연기를 할 때 쓴 총도 PPK/S다. 물론 여기서는 모델 건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이바라의 비밀에 다가오는 그림자~칠흑의 미스터리 트레인
베르무트가 애용하는 권총이라서 다른 편에서도 많이 등장하는데 PPK를 사용할 때도 있다. 작중 열차 내에서 발터 PPK/S를 쓴다.
- 블랙 불릿
야스와키 타쿠토를 비롯한 성천자 호위대가 은색의 PPK를 사용한다.
- 스카이 크롤러
쿠사나기 스이토가 이 권총을 사용했다. 그 권총으로 쿠리타 진로를 죽였고 칸나미 유이치를 겨누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 인랑
후세 카즈키가 책을 파서 숨겨 놓고 있던 권총이 발터 PPK이다.
PPK/S는 있어도 PP는 아직 출시 회사가 없다. 단축형인 PPK가 현실과 미디어에서 크게 돋보이며 유명해진 것과는 달리 PP는 그런 주목을 별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에어소프트건 PPK/S을 구하려면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과학제 에어코킹건을 구하거나 마루젠 가스건을 구매해야 했다. 그런데 합동과학과 아카데미 과학의 에어콕킹 PPK는 2012년 기준으로 한참전에 레어 물건이 되었을 뿐더러 모델 재현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아카데미 제품은 탄창멈치 버튼을 안전장치로 적용하는 바람에 고증에 어긋나고 합동과학제는 탄창멈치는 그런대로 재현이 되었지만 위치가 정확하지 않고 결정적으로 플라바렐의 정밀도가 떨어져서 성능이 떨어졌다.
그러다 2012년 12월, 아크로모형에서 20세용 에어코킹건 PPK/s를 출시했다. 아크로모형 발터 PPK/s 참조. 리얼리티 부분도 저가 제품치고 발터사에 라이선스를 받아 각인도 좋은 편에 몰드가 아닌 디코킹레버, 실제와 위치가 같은 탄창멈치 등 충분한 편. 다만 탄피 배출구가 몰드인데, 이는 안전장치 레버 재현으로 인해 실린더가 작아져서 실린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몰드 처리한 것이다. 그 때문에 아카데미제와 합동과학 제품은 몰드로 막혀 있어도 후가공을 해서 뚫어주면 모양새가 예쁘지만 아크로모형 제품은 슬라이드 약실부가 얇아지고 실린더가 보이게 되어서 뚫어도 썩 예쁘지는 않다. 이 부분이 아쉬워서 합동제나 아카데미제를 찾거나 비슷한 마우저 HSC 모델을 찾는 사람도 있다.
그 외에 그립패널이 바디곡면에 딱 맞게 떨어지는 실물과 달리 앞뒤로 약간 작게 사출돼서 권총을 잡았다 놔보면 손바닥에 자국이 생길 정도다. 설계 실수인 듯. 그리고 도색의 강도가 좋지 않아 쉽게 벗겨진다.
국내에서 에어소프트건 PPK/S을 구하려면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과학제 에어코킹건을 구하거나 마루젠 가스건을 구매해야 했다. 그런데 합동과학과 아카데미 과학의 에어콕킹 PPK는 2012년 기준으로 한참전에 레어 물건이 되었을 뿐더러 모델 재현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아카데미 제품은 탄창멈치 버튼을 안전장치로 적용하는 바람에 고증에 어긋나고 합동과학제는 탄창멈치는 그런대로 재현이 되었지만 위치가 정확하지 않고 결정적으로 플라바렐의 정밀도가 떨어져서 성능이 떨어졌다.
그러다 2012년 12월, 아크로모형에서 20세용 에어코킹건 PPK/s를 출시했다. 아크로모형 발터 PPK/s 참조. 리얼리티 부분도 저가 제품치고 발터사에 라이선스를 받아 각인도 좋은 편에 몰드가 아닌 디코킹레버, 실제와 위치가 같은 탄창멈치 등 충분한 편. 다만 탄피 배출구가 몰드인데, 이는 안전장치 레버 재현으로 인해 실린더가 작아져서 실린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몰드 처리한 것이다. 그 때문에 아카데미제와 합동과학 제품은 몰드로 막혀 있어도 후가공을 해서 뚫어주면 모양새가 예쁘지만 아크로모형 제품은 슬라이드 약실부가 얇아지고 실린더가 보이게 되어서 뚫어도 썩 예쁘지는 않다. 이 부분이 아쉬워서 합동제나 아카데미제를 찾거나 비슷한 마우저 HSC 모델을 찾는 사람도 있다.
그 외에 그립패널이 바디곡면에 딱 맞게 떨어지는 실물과 달리 앞뒤로 약간 작게 사출돼서 권총을 잡았다 놔보면 손바닥에 자국이 생길 정도다. 설계 실수인 듯. 그리고 도색의 강도가 좋지 않아 쉽게 벗겨진다.
발터 PPK/S를 Umarex사에서 CO2로, 일본 마루젠 사와 중국 A.C.M.(더블이글)사에서 GBB로 출시했다. A.C.M.은 마루젠의 카피판이며 기본적으로 메탈버전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일본제와 중국제 모두 탄창 가스샘이 심하다는 평이 있어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나마 마루젠 사의 탄창 가스샘이 덜하다. 마루젠 탄창이 A.C.M 카피판과 호환되는 경우도 있으나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모양.
2022년에 VFC에서 공개함으로써, PPK/S 팬들의 관심을 끌긴 했...으나 3년 가까이 소식이 없다가 마침내 MOA 2024 이후 출시 소식이 나왔으며, 2024년 10월(아시아는 2025년 1월)출시되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정보는 많이 없으나, 내구성에 약간 이슈가 있는 듯... 비슷한 시기 출시된 P365의 경우처럼 지나치게 컴팩트한 사이즈에 의한 제약은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VFC에서 공개함으로써, PPK/S 팬들의 관심을 끌긴 했...으나 3년 가까이 소식이 없다가 마침내 MOA 2024 이후 출시 소식이 나왔으며, 2024년 10월(아시아는 2025년 1월)출시되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정보는 많이 없으나, 내구성에 약간 이슈가 있는 듯... 비슷한 시기 출시된 P365의 경우처럼 지나치게 컴팩트한 사이즈에 의한 제약은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마루신 사의 PP시리즈 모델건이 있다. PPK/s가 아닌 PPK를 출시한 유일한 회사다. 라인업으로는 발터PP, 발터PPK(기본형, 초기형, 독일군용, 소음기 장착형), 발터PPK/s가 있고 기본(블랙), 딥 블랙(메탈블랙), 실버(크롬도금), 헤비웨이트 버전이 있다.
출시된 지 오래되어 완성품은 대부분 품절이며 조립식은 해외 직구로 완성품보다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실총구조와 유사하여 조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나 다듬지 않으면 조작이 매우 뻑뻑하다는 단점이 있다. 조립식, 완성품 모두 실버색상이 아니면 총도법 상 어려울 수 있고 배대지로는 배송거부 당할 수 있다. 블랙 색상을 원한다면 컬러파트 적용 및 분할 배송을 지원하는 샵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단종되었으나 2022년 10월 재생산하여 판매 중이다. 알루미늄 카트리지가 변경되었다고 하며 총기 내부 구조도 조금 바뀌었다고 한다.
대만 華山사에서 마루신 PPK/s를 카피한 발화식 모델건이 있다. 카피품이기에 구조와 크기는 같지만 그립까지 재질이 아연합금이라 실총보다 무겁고 우측슬라이드와 총열에 회사마크가 쓰여 있는 등 각인수준은 별로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가 있다.
출시된 지 오래되어 완성품은 대부분 품절이며 조립식은 해외 직구로 완성품보다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실총구조와 유사하여 조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나 다듬지 않으면 조작이 매우 뻑뻑하다는 단점이 있다. 조립식, 완성품 모두 실버색상이 아니면 총도법 상 어려울 수 있고 배대지로는 배송거부 당할 수 있다. 블랙 색상을 원한다면 컬러파트 적용 및 분할 배송을 지원하는 샵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단종되었으나 2022년 10월 재생산하여 판매 중이다. 알루미늄 카트리지가 변경되었다고 하며 총기 내부 구조도 조금 바뀌었다고 한다.
대만 華山사에서 마루신 PPK/s를 카피한 발화식 모델건이 있다. 카피품이기에 구조와 크기는 같지만 그립까지 재질이 아연합금이라 실총보다 무겁고 우측슬라이드와 총열에 회사마크가 쓰여 있는 등 각인수준은 별로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가 있다.
영국 런던 근교에 있는 영화소품업체 'Bapty & Co Ltd'에는 007이 사용한 PPK들과 함께 그 총 역시 보관되고 있다. 밀덕후들은 영국 여행을 갈 일이 있으면 한번 관람문의를 해볼 것을 추천.
역사적으로 유명한 독재자들의 최후와 관련이 깊은 권총이기도 하다. 첫 번째는 아돌프 히틀러인데, 히틀러는 발터사가 금장도금하여 선물한 발터 PPK를 의장용으로 소지하고 있었고, 호신용으로 일반형 PPK도 가지고 있었다.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자살할 때 사용한 건 호신용 PPK. 히틀러의 시신에는 청산가리의 흔적이 남아있어 권총으로 인한 자살인지 음독자살인지 논란이 좀 있는데, 히틀러가 확실하게 자살하기 위해서 먹을 독약까지 개에게 실험해 봤다는 기록을 생각해 보면 확실한 죽음을 위해 음독과 동시에 권총으로 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영화 다운폴에서도 이런 설을 채택했다.
두 번째는 박정희. 10.26 사건 때 김재규가 박정희에게 이 총을 쏘아 우측 흉부에 관통상을 입혔다. 다만 박정희 같은 경우는 PPK로 최후를 맞이한 건 아니고 PPK가 격발 불량이 돼서 김재규는 이후 의전과장 박선호가 갖고 있던 S&W M36를 빌려서 박정희의 후두부를 쏘며 최후를 맞이했다. 사건 당시 사용된 발터 PPK와 S&W M36은 중앙정보부 측에서 수거했는데,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이러한 점 덕분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PPK가 언급되면 '데미갓슬레이어' 같은 비유가 나오곤 한다. 이유는 박정희가 탄생지인 구미에서 반인반신으로 모셔지는 것을 풍자하기 위해서. 국방TV의 본게임 39회에서 이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데미갓 슬레이어란 별칭이 있다는 사실이 나왔을 정도. 대신보구, President Park Killer, 롱기누스의 창을 본떠 '롱기누스의 '탕' 등 10.26 사건에서 나온 여러 바리에이션의 밈이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독재자들의 최후와 관련이 깊은 권총이기도 하다. 첫 번째는 아돌프 히틀러인데, 히틀러는 발터사가 금장도금하여 선물한 발터 PPK를 의장용으로 소지하고 있었고, 호신용으로 일반형 PPK도 가지고 있었다.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자살할 때 사용한 건 호신용 PPK. 히틀러의 시신에는 청산가리의 흔적이 남아있어 권총으로 인한 자살인지 음독자살인지 논란이 좀 있는데, 히틀러가 확실하게 자살하기 위해서 먹을 독약까지 개에게 실험해 봤다는 기록을 생각해 보면 확실한 죽음을 위해 음독과 동시에 권총으로 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영화 다운폴에서도 이런 설을 채택했다.
두 번째는 박정희. 10.26 사건 때 김재규가 박정희에게 이 총을 쏘아 우측 흉부에 관통상을 입혔다. 다만 박정희 같은 경우는 PPK로 최후를 맞이한 건 아니고 PPK가 격발 불량이 돼서 김재규는 이후 의전과장 박선호가 갖고 있던 S&W M36를 빌려서 박정희의 후두부를 쏘며 최후를 맞이했다. 사건 당시 사용된 발터 PPK와 S&W M36은 중앙정보부 측에서 수거했는데,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이러한 점 덕분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PPK가 언급되면 '데미갓슬레이어' 같은 비유가 나오곤 한다. 이유는 박정희가 탄생지인 구미에서 반인반신으로 모셔지는 것을 풍자하기 위해서. 국방TV의 본게임 39회에서 이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데미갓 슬레이어란 별칭이 있다는 사실이 나왔을 정도. 대신보구, President Park Killer, 롱기누스의 창을 본떠 '롱기누스의 '탕' 등 10.26 사건에서 나온 여러 바리에이션의 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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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카를 발터 유한회사[A] 2.1 2.2 PP .380 ACP 버전 기준[4] 마스터 키튼에서 다이치 키튼이 PPK에 새겨진 마뉘랭 사의 로고를 보고 상대가 프랑스인임을 눈치채는 장면이 나온다.[5] 리볼버 기준 첫 약실은 비어있고, 두 번째 약실이 공포탄이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자동권총에서는 총탄 발사 시의 반동을 이용해서 슬라이드를 움직여 재장전을 하기 때문에, 가스압이 약한 공포탄을 쏘면 차탄이 제대로 장전이 안 된다. 이런 이유로 차라리 리볼버를 쓰는 게 낫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경찰은 발터 PP를 퇴출시킨 이후에 경찰특공대 정도를 빼면 대부분 초탄이 공포탄이어도 차탄 장전에 문제가 없는 리볼버를 사용한다. 비슷한 이유로 영국에서 프린세스 로열 앤 납치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한 발을 쏘고 급탄불량이 발생해 왕실 경호원의 제식 무기가 리볼버로 바뀌게 되었다. 이건 총알을 꽉꽉 채운 상태로 3년을 놔뒀다는 사실이 밝혀져 사용자 관리 부주의가 원인이었지만, 어쨌든 영국 왕실 입장에서는 추태도 이런 추태를 벌였다는 흑역사급 사건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수십 년이 지난 현재는 영국 왕실 경호원들은 거의 대부분 글록이나 시그사우어 같은 반자동 권총을 사용한다. 미국뿐 아니라 영국 등 영연방 사법 기관에서도 현재 리볼버를 사용하는 기관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6] 냉병기로 이 총의 운동 에너지와 비비려면 아예 본격적인 진검이나 철퇴 정도는 되어야 한다.[7] 밀수라기보다, 그냥 기념품 개념으로 가져온 것이다. 전선에서 임무를 마친 귀국 장병들은 인원 명단이 확실한 군대라는 특성과 대규모 인원이라는 사정 때문에 별다른 개인 소지품 검색 없이 그냥 들어왔다. 사실 공항과 항구에서 검문 검색이 강화되고 소지품 검사, 엑스선 투시기들이 설치된 것은 9.11 테러 이후이다. 국내에서도 월남전 귀국 장병들까지 권총이고 칼이고 맘만 먹으면 다 들고 들어올 수 있었다.[8] 현재 PPK가 나오는 행운의 상자가 단종되어 이 방법으로밖에 얻을 수 없다.[9] 스카이폴에서는 Q가 발터 PPK/S 9mm Short(.380 ACP)라고 하지만 영화에서 사용한 건 실제로 일반적인 .32 ACP탄을 사용하는 PPK다. 각본상의 실수로 추정됨.[10]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도 요원들에게 이 총을 지급했었다.[11] 이 이름은 처음으로 영화화가 이뤄진 Dr.No에서 M의 명령으로 제임스 본드에게 무기를 제공해 주는 소령으로 등장한다.[12] 하지만 영화 촬영에 실제 사용된 권총은 PPK가 아니라 PP였다. PPK가 본드 영화에 처음 등장한 것은 두 번째 작품인 위기일발부터.[13] 여담으로 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황미나의 만화 수퍼트리오에서 본드의 후배였던 008 김준원 또한 선배인 007을 동경해 베레타 418을 쓰다, 여러 번 임무에 실패하자, 상부에선 007처럼 발터로 바꾸던가, 사표를 쓰던가 택일하라고 했고, 008은 결국 사표를 썼다.(...)[14] 사실 007 카지노 로얄에서는 건배럴 시퀸스 부분에서는 PPK를 썼지만 그 뒤에는 계속 P99를 썼다.[15] 1912년 7월 30일 ~ 1926년 12월 25일.[16] 결혼식 장면에서는 FN M1910을 주워 같이 사용한다.[17] 사격장 장면에서는 PPK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18] 총기 면허 없이 브로커를 통해 불법으로 구입한 권총이었기 때문에 경찰이 오면 체포될 판이었는데, 주인이 자기가 알아서 해결할 테니 여기다 두고 가라고 했다.[19] 제5공화국(드라마)에서는 김재규가 PPK 권총이 아닌 M1910을 사용한다. 오류인 셈.[20] 원작의 12권의 '권총왕 콘테스트'편. 원제는 けん銃王コンテスト[21] 덤으로 비실이는 루거 P08, 퉁퉁이는 콜트 SAA 번트라인 스페셜 모델을 자랑했다.[22] 그러나 노진구/사격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노진구의 사격실력은 신의 경지에 가까운 수준이다.[23] 애니판에서는 S&W M36을 사용.[24] PPK나 PPK/S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작중에서 나온 권총의 슬라이드와 총열의 외형이 발터 PP만의 특징인 길쭉한 모습으로 나왔기에 PP가 맞다.[25] 다만 최종전에서 코난이 "그 총, 발터 PPK/S죠?"라고 말하는데, 작화 과정에서 PPK/S가 아닌 PP를 보고 그려서 생긴 오류였을 수도 있다.[26] 여담으로 이 극장판의 최종 보스는 사격 시에는 반드시 표적의 오른쪽 눈을 쏘는 특징이 있고 사격실력이 상당히 무지막지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오로지 일직선으로 뻗어나가는 자동차나 기차와는 달리 궤도를 바꾸면 쏘기 어려워지는 공중 계열에서 정확히 오른쪽 눈을 노려 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것도 일반 저격총도 아닌 권총으로 저렇게 먼 거리에서 저격을 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인 수준이다. 게다가 최종 보스가 사용하는 권총인 발터 PP는 애초에 저격총한테 화력에서 밀리는 건 물론이고 .380 ACP 탄을 써서 9×19mm 파라벨룸 탄을 사용하는 보편적인 권총들보다 화력이 떨어지는 권총인데도 거의 저격소총으로 저격하는 수준의 실력을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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