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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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형사들이 소속된 부서에 대한 내용은 형사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형법에 관계된 일(사건)2. 직업
2.1. 개요2.2. 서양에서 Detective의 의미2.3. 캐릭터적 특징2.4. 형사직업을 가진 캐릭터
3. 영화
3.1. 형사 (1972년)3.2. 형사 DUELIST (2005년)


刑事

1. 형법에 관계된 일(사건)[편집]

용법으로 '형사 사건', '형사 소송', '형사 처분(처벌)' 등이 있다.

2. 직업[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직업 관련 정보

영어: Detective, Investigator
중국어: 刑事(Xíngshì)
일본어: 刑事(けいじ), でか[1]
프랑스어: Inspecteur

2.1. 개요[편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보직으로서의 형사에 대한 내용은 경찰수사관 문서를, 다른 문서에 대한 내용은 검찰수사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일반적으로, "형사"라고 하면 형사과(속칭 강력반)에서 근무하는, 강력범죄자들을 추적 및 체포하며 잠복근무 등등을 하고 가끔씩은 범죄자가 휘두르는 흉기에 맞기도 하는 보직을 떠올리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수사관들이 곧 형사다. 경제팀이나 사이버팀, 정보보안과 등등 지적인 수사가 중심이 되는 수사부서의 수사관들도 형사라는 것. 형사과는 자유 복장에 한 인상, 한 덩치 하는 사람들인것과 달리 사이버팀, 경제팀 등 화이트칼라 수사팀이나 국제범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을 다루는 보안과의 수사관들은 깔끔한 정장 착용이 원칙이다.

대한민국 경찰청 본청 수사국의 특수수사과 역시 정장 착용 부서이며 사이버안전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둘은 한국의 경찰본청에서 유이하게 직접수사를 하는 기관들로 전국구 사건들을 다룬다.

어쨌든간 언중들 사이에서 흔히 말해지는 "형사"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만화소설, 영화 등에서 형사 직업의 주인공이 많다. 거의 모든 작품주제의 기본뼈대가 권선징악이라 그렇다. 조연으로 나올 경우 주인공을 범인 혹은 사건의 주모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매체에서는 형사들이 구타와 고문을 일삼는 사람들로 나오는데 주로 당시 사회상을 비꼬거나 풍자할 목적으로 그런다.[2] 주인공이나 주연급으로 나올 경우 Bad Ass하거나 정의롭거나 인간미 있거나 하는 식으로 그려진다.

2.2. 서양에서 Detective의 의미[편집]

Detective는 우리말로 번역하면 형사와 탐정으로 나눠서 해석할 수 있는데, 원어의 의미는 탐정에 가깝다. 서양에서 형사란 국가 공무원으로서의 탐정에서 기원했기 때문.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형사를 그냥 Detective라 부르고 오히려 탐정이 Private Detective로 접두사가 붙었다. 말의 기원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현대의 형사들은 국가를 막론하고 절대 다수가 경찰이다. 한국에서는 경위이상, 미국에서는 경장급부터 현장에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수사관 보직을 맡을 수 있는데, 이 보직을 맡은 때부터 형사라 불러주는 것.

다만 자치경찰제도가 발달한 영미법계 국가에서는 정말로 탐정이 형사 일을 맡을때도 있다. 작은 지역의 경찰서는 수사대를 상시 운영할 예산도, 필요성도 없기 때문에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지역 탐정을 고용해서 사건수사를 맡기는 경우가 있다. 다만 신뢰성 문제나 장비지원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중대한 사건이다 싶으면 상위 지자체의 경찰서로 이관시키는게 기본.

서양에서 형사라 하면 화이트 칼라와 멜빵 이미지가 있는데[3], 미국에서 주를 막론하고 형사 직함까지 달아보는 경찰이면 머리 좋은 엘리트가 맞다. 미국에서 이렇다할 흠결이 없는 일반인이 경찰이 되기는 쉬워도, 제복경관이 형사가 되는 건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형사가 되면 일단 급여의 수준이 달라지고, 드라마나 영화에서와는 달리 총쏠 일도 적고 총 맞을 위험도 적어서 평생 경찰만 하다가 퇴직하고 싶은 경찰은 한번쯤은 노려보는 선망의 직책이기도 하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형사가 파트너와 단 둘이 수사하러 다니다가 총격전에 휘말리는 게 단골 패턴인데 좀 걸적지근한 곳에 탐문수사를 갈 예정이면 인근 경찰서에서 제복 경관을 지원 받고, 뭔가 돌입할 일이 생기면 제복 경관이 앞에 서서 돌입한다.(...) [4] 그래서 근무 중 사망하는 경찰을 보면 거의 대부분 제복 경관이지 형사는 엄청 드물다. 각 주 경찰에서 운영하는 순직경찰 홈페이지를 봐도 대부분 순찰 혹은 1차 현장 출동 과정에서 사망한 제복경관이지 형사에 해당하는 계급의 순직자는 진짜 찾기 힘들다.[5]

그리고 미국의 형사는 주를 막론하고 20대의 젊은 형사가 굉장히 드물다. 굉징히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다. 30대 후반에 형사가 되도 굉장히 빨리 진급한 편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캐릭터 설정을 위해 2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 형사가 등장하는데 30대 아저씨 아줌마 캐릭터보다는 보기 좋으니까 그렇게 설정하는 것 뿐이다. 연방기관 쪽 수사관은 경찰처럼 경관으로 지내는 기간 없이 훈련만 수료하면 바로 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20대 후반이 상당히 많다.

2.3. 캐릭터적 특징[편집]

  • 경관에 지지 않을 정도로 열혈한 타입이 다수. 일반 경관과는 달리 쿨한 경우도 존재한다. 쿨한 정도를 넘어서 냉혈인도 존재한다 아니면 침착한편이나 무표정.

  • 대부분이 총잡이.

    • 한국 형사 캐릭터는 대부분 한국 경찰 공식 권총 S&W 모델 10S&W M60이 단골손님이다.[6]

    • 지급품이 아니라 개인총기를 자주 쓴다. 이는 미국 영화에서 두드러지는데 이유는 제작진 및 출연진의 개인권총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총기회사에서 홍보 목적으로 자신들의 제품을 협찬해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 총뿐만 아니라 수갑을 다루는 솜씨도 뛰어나며 용의자에 팔에 수갑을 던져 잡는 등의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는 사람도 있다.

  • 이야기 도중에 순직한다.

    • 어떻게 목숨을 건진 경우는 사직하지 않고 현장복귀하는 확률이 높다.

  • 과격한 수사방법과 체포수단으로 매스컴에서 까이기도 한다.

  • 상대가 서장이건 시장이건 상관없이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가을이 오면 주로 코트 착용. (다만 이 점은 탐정도 동일.) 국내 한정으로 가죽점퍼 역시 애용한다.

  • 탐정물의 경우는 불만을 토하면서도 결국은 주인공과 함께한다.

    • 괴도물의 경우는 주인공의 필생의 라이벌이며 그 체포가 삶의 보람이다.

  • 추리물(탐정물)에선 보통 나름대로 열심히 추리를 하지만 결국 멍청함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탐정)이 멋지게 추리를 해내면 듣고 있던 범인이 폭주해서 덤비거나 도망가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뒤처리를 맡는다(...)

  • 시리즈 탐정물의 경우 경찰과 마찬가지로 개그 캐릭터로 많이 쓰인다.

  • 시리즈 탐정물일 경우 사건 셔틀. 사건이 일어나면 혼자 해결을 못해서 명탐정에게 찾아가 은근슬쩍 사건을 떠맡기는 경우가 많다.

  • 개그 캐릭터로 쓰일 경우 과학수사보다는 감에 의지하며 패션에 그다지 신경 안 쓰는 노숙자타입의 아저씨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더해 방언을 쓰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 계급은 경위~경감 언저리가 많다.

    • 공채로 들어간 경우 경사도 있다.

  • 한국 영화 한정으로 더벅머리에 골초가 많다.

  • 다혈질이며 언어 사용이 매우 과격하다. 혹은 아주 과묵하거나.

  • 검사의 수사종결권 발동을 씹고 몰래몰래 수사하기도 한다. 이 경우 검사는 악당과 한 패거리인 경우가 절대 다수.

2.4. 형사직업을 가진 캐릭터[편집]

3. 영화[편집]

3.1. 형사 (1972년)[편집]

장 피에르 멜빌의 유작. 원제는 Un Flic(형사), 영어판은 Dirty Money인데 형사로 들어왔다. 어떤데는 리스본 특급이라고 한다. 알랭 들롱의 주연 작품으로, 형사로 어느 강도 사건이 마약밀매단과 깊게 관련되었다는 걸 느끼고 수사하는데 주인공은 범죄자들을 사살안하고 그들의 장례식을 일일이 치러준다. 작품 전체는 푸른 색채로 색보정이 되어있는 게 특징.

시몬이 헬기를 이용해 리스본 특급열차에 잠입해서 장물운반자의 가방을 빼돌리는 장면이, 바닷가 은행을 터는 오프닝신과 더불어 가장 흥미로운데 황당한 건 열차와 헬기가 미니어처이다(...). 장 피에르 멜빌은 저예산 영화로 만들기 때문이다. 시몬역으로는 람보의 유명한 배우, 리처드 크레나다. 주머니에 손을 넣으려다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그런데 주머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3.2. 형사 DUELIST (2005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형사 DUELI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은어. 옛날엔 형사들이 소매가 사각형처럼 각진 옷인 카쿠소데를 입고다녔는데, 이를 데소쿠카 혹은 쿠소데카로 바꿔 데소쿠카는 맨앞과 뒷글자에서, 쿠소데카는 뒤의 두글자에서 따왔다고 한다.[2] 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보안ㆍ정보과 소속이라면 99%는 저렇게 나온다.[3] 정확히는 엘리트 화이트칼라의 스테레오타입.[4] 탐문수사할 집에 도착했는데 분위기가 범상치 않아 보이면 일단 제복 경관부터 지원 받지 지들끼리 안 들어간다. 그런데 제복 경관도 좀 위험해보인다 싶으면 지들도 안 들어가고 SWAT를 부른다.[5] 일단 제복 경찰이지만 순찰대장이나 반장을 맡으면서 거리에 나갈 일이 적어지는 서전트 계급부터 대폭 순직자가 줄어든다.[6] 시간적 배경 고증에 의해 등장하는 총이 달라진다.[7] 직업만 경찰일 뿐 실상은 악랄하기 그지없는 범죄자다.[8] 서양에서는 전설이 아닌 레전드[9] 참고로 초반쯤에는 다른 형사 캐릭터와 달리 천하의 개쌍놈이다. 블랙기업에 매수당하고 사적으로 고문과 협박을 자행하는 악질경찰. 그나마 막바지에서는 그래도 속죄한 듯...[10] 1편 초반과 2편 한정. 3편에서는 완전히 짤렸다. 발레리 윈터슨 문서로.[11] 자세한 사항은 명탐정 코난/등장인물 문서로.[12]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다.[13] 자세한 사항은 소년탐정 김전일/기타 등장인물 문서로.[14] 국제경찰기구. 즉, 인터폴 소속이다.[15] 필수요소계에서 형사양반으로 통칭되나 딱히 형사라고 묘사 된 적은 없다. 작 중 이정재의 보직은 수도경찰청 수사주임이다[16] 대부분 형사들은 본래 30대 이상의 성인이지만 범죄조직 레드비너스가 만든 독가스를 마셔서 어린이가 되어버렸다. 이 중 신입은 막내이지만 어린이가 된 선배들에 비해 어른이 되어버린다.[17] 정확하게는 에도 막부 시대의 하급 관리인 동심.[18] 이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2팀[19] 처음에는 형사였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문서과로 좌천되나, 테러사건이 터진 후 다시 형사로 복귀하나 무기한 휴직.뭐 이리 왔다갔다해[20] 사실 대부분은 형사직업을 이전에 가졌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