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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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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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경과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단 하나의 회원국이라도 협상의 시한 연장을 거부할 경우, 협상의 진행 상황과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는 자동으로 상실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 정부가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스베리예 왕국
Konungariket Sver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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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파일:스웨덴 국장.png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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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면적

449,964㎢

인구

10,019,400명 (2017년)[1]

수도

스톡홀름(Stockholm)

국체

입헌군주제

정부형태

내각책임제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Carl XVI Gustaf)

총리

스테판 뢰벤 (Stefan Löfven)
(사회민주노동당)

임기

2014년 10월 4일 ~

GDP

4437억 1,800만 달러(22위. 2010년 IMF 기준)[2]

1인당 명목 GDP

54,879 달러[3] (2012년, IMF)

공용어

스웨덴어

화폐단위

스웨덴 크로나 (KR, SEK)

국가 도메인

.se


1. 개요2. 인구3. 기후4. 역사5. 정치6. 경제
6.1. 자산 격차6.2. 산업6.3. 고용주세(사용자 사회보장세)
7. 군사8. 사회
8.1. 교육
8.1.1. 유아 교육8.1.2. 초/중등 교육8.1.3. 고등 교육
8.2. 복지8.3. 범죄율8.4. 다문화인종차별, 마약성매매
9. 문화
9.1. 종교9.2. 영화9.3. 방송9.4. 음악9.5. 성문화9.6. 스포츠
9.6.1. 축구9.6.2. 아이스하키9.6.3. 야구9.6.4. e스포츠
9.7. 음식9.8. 교통9.9. 휴일
10. 언어11. 행정구역12. 상징물
12.1. 국기12.2. 국가
13. 외교 관계
13.1. 대한민국과의 관계13.2. 중국과의 관계13.3.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14. 출신 인물15. 창작물에서의 스웨덴
15.1. 스웨덴 국적, 출신의 캐릭터


스웨덴어: Konungariket Sverige[4]
노르웨이어: Kongeriket Sverige
덴마크어: Kongeriget Sverige
독일어: Königreich Schweden
러시아어: Короле́вство Шве́ция
사미어: Ruoŧa gonagasriika, Ruoŧŧa
에스토니아어: Rootsi Kuningriik
에스페란토: Reĝlando Svedio
영어: Kingdom of Sweden
일본어: スウェーデン
중국어: 瑞典(Ruìdiǎn)[5][6]
프랑스어: Royaume de Suède
핀란드어: Ruotsin kuningaskunta, Ruot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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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ör Sverige – i tiden
스웨덴을 위해, 시대와 함께

1. 개요[편집]

노벨상으로 가장 유명한 북유럽 국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부(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동쪽), 노르웨이핀란드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핀란드와 발트 3국과는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수도는 스톡홀름이며, 국가 전체 인구는 약 9백 90만 명으로 서울특별시 인구 정도 된다. 국토 면적은 45만㎢으로 한반도의 두 배에 해당되나 전체 인구는 1000만 명 안팍 정도로 북한을 뺀 남한의 5분의 1 수준이기에 인구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인구가 남부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에 실질 인구밀도는 이보다 크게 높은 편이다. 그래도 한국 수준은 아니다 북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로 군림하는 등 전통적으로 북유럽을 주도하는 나라이다.

비슷한 인구 규모의 국가로 그리스(1천 78만 명), 벨기에(1천 91만 명), 포르투갈(1천63만 명), 체코(1천 53만 명), 헝가리(9백 98만 명) 등이 있다. 출산율은 1.98명으로 대한민국에 비하여 크게 높은 편이다. 덴마크, 노르웨이와 함께 바이킹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로는 스위든(ˈswiː.dən)이라고 발음한다.


2. 인구[편집]

전체 인구가 서울 인구와 비슷할 정도로 인구 밀도가 낮다. 스웨덴은 한국(남한) 면적의 4.5배나 되는데, 인구가 한국 5분의 1 수준이라 24배 가량 인구밀도가 낮다. 대신 영토 북쪽이 북극 인접 지역이라 매우 추워서 인구가 적다.

2017년 1월 20일에 스웨덴 통계청은 스웨덴 인구가 1,0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3. 기후[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M%C3%A5lilla.jpg
스웨덴의 기후는 남부와 북부의 차이가 심하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동일 위도상의 다른 지역보다 따뜻한 경향이 있지만[7] 그래도 위도상 북부에 위치하여 겨울이 한국에 비해 길다. 국토의 7분의 1은 북극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하지를 전후로 한 달 정도는 24시간 해가 지지 않고, 동지 전후라면 24시간 해가 뜨지 않는다. 가장 일조량이 높은 도시는 중북부 옘틀란드에 위치한 외스테르순드로 백야 기간동안 일조량이 654시간에 달한다. 남부 지방의 봄과 개화 시기도 우리나라에 비해 늦어서,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비슷한 위치의 말뫼 등 최남단 지역도 개화 시기는 4월 중순이다. 북부 노를란드 지역의 경우에는 약 반 년간 눈이 녹지 않는다. 한편 중남부에 위치한 스몰란드 지방은 역대 최고기온 1947년 6월에 영상 38도를 찍어 스웨덴 국내에서 연교차가 가장 큰 곳으로 기록되었다. 위 사진의 초대형 온도계(...)가 바로 기념탑이다.

스웨덴 북부 지방의 여름 평균 기온은 영상 14.5도,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12.8도이다. 남부 지방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짧으며, 여름 평균 기온은 영상 16.6도,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0.6도다. 그 덕에 스웨덴 일부 스키장들이 5월을 넘어 6월까지도 개장할 수 있는 것.

이웃 핀란드와 달리 도로가 늪지대처럼 변해버리는 경우(멘푀레, Menföre)는 별로 없는 편이다. 3~5월동안에는 생각보다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기 때문. 다만 이런 특징으로 인해 한국에서 늦겨울~초봄에 산불이 빈발하는 것처럼 잔디나 덤불에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한국보다는 좀 너프된 형태의 대륙성기후이기 때문에 여름 날씨는 흔히 생각하는 쨍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닥치기도 하는 등[8] 좀 변덕스러운 편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국이나 일본의 여름보다는 쾌적한 편이다.

4. 역사[편집]

5. 정치[편집]

스웨덴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88

2012년, 세계 4위[9]

언론자유지수

9.23

2013년, 세계 10위[1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Riksdag.ipred_b9dn510_4451.jpg

스웨덴의 정부 형태는 내각책임제이다. 즉 의회에서 내각의 수장인 총리를 선출하고, 총리 및 내각은 의회에 대해 국정의 책임을 진다. 즉 의회는 내각 불신임권을 가진다. 한편 아래에서 설명하다시피 스웨덴의 총선은 100% 비례대표 선거이므로, 다양한 정당이 의회에 쉽게 진출할 수 있다.[11] 그 결과 어느 한 정당이 의회의 과반의석을 차지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보통은 이념이 비슷한 여러 정당이 연립하여 과반 의석을 이루고, 그 연립 정당들 중에서 총리를 배출한다. 즉 연립정권이 이뤄지는게 보통이다.

스웨덴의 의회는 100% 비례대표 의원들만으로 구성된다. 즉 스웨덴 국민들은 총선에서 사람이 아니라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서만 투표한다. 그리고 각 정당은 득표율에 비례해서 의석을 할당받는다. 따라서 스웨덴 의회의 정당별 의석 비율은 각 정당의 득표율과 일치한다.[12]

이처럼 스웨덴 의회가 100% 비례대표 의원들만으로 구성된다고 해서 스웨덴 의원들에게 지역구 개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즉 스웨덴은 전국을 몇개의 권역으로 나눈 뒤, 권역별로 비례대표 선거를 치른다. 즉 스웨덴의 A주 선거에서 40%의 득표율을 기록한 정당에게는 A주에 할당된 의석 중 40%를 분배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스웨덴 의원들은 A주의 비례대표 의원, B주의 비례대표 의원 식으로 출신 권역별로 구분가능하고, 이에 따라 스웨덴 의원들에게도 (약하나마) 지역구 개념이 존재한다. 한편 스웨덴 의회는 비례대표 의원들만 존재하므로 보궐선거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의원이 사고나 사퇴 등으로 의원 자리에서 물러나게되면 해당 의원의 소속 정당의 비례대표 명단 중 후순위자가 그 자리를 물려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공천에 대해 불투명성 및 비민주성을 이유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스웨덴의 비례대표 의원 공천은 상향식의 민주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즉 우리나라의 거대 정당들처럼 정당의 지도부가 하향식으로 공천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당원들에 의한 선거로 비례대표 명단 및 순번이 결정된다.[13]

한편 스웨덴은 지방 정부 형태도 내각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따로 치르지 않고, 지방 의회 선거만을 치른다. 그리고 지방 의회에서 시장을 선출한다. 보통은 지방의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의 의원 중에서 (만약 과반을 차지한 정당이 없으면 여러 정당이 연립하여 과반 의석을 이룬 뒤, 그 연립 정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 시장이 나온다.

세계적으로 부패가 없고 부패가 발생하기 쉽지 않은 정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국회 공성전이 드문 몇 안 되는 나라지만, 사람 사는 동네인 건 마찬가지다 보니 이쪽도 크고 작은 정치적 싸움은 있기는 하다. 1986년에는 당시 총리였던 사회민주노동당 소속의 올로프 팔메 총리가 괴한의 총격으로 암살당하는 일이 있기도 했다.

정치인들의 청렴도는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 국회가 열리면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국회의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그들은 국회의원의 상징인 배지보다 국회 출입증을 더 중요시한다. 국회의원들의 집무실은 방 한 칸 크기일 때도 있으며 비서도 두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한다. 국회의원을 위한 출입, 주차 특혜도 없으며 본가가 지역에 위치한 의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나 상당히 작은 크기에 사용료도 지불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수입도 국민 평균의 1.7배 정도로 근무시간을 고려해보면 상당히 낮다.(...)[14] 모 의원은 밤늦게까지 근무하느라 10시에 문을 닫는 슈퍼에서 장을 보기도 힘들다고. 이쪽은 오히려 국회의원 복지를 늘려야할 판이다[15]

국회 본 회의에서도 이는 달라지지 않는데 본 회의장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정당이 아닌 지역별로 자리를 배치하며 명패도 세워놓지 않는다.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국회 공성전같은 경우에는 거의 드물고 모든 국회 감사록을 전 국민에게 공개한다.

비리에도 가차없어서 1995년 장관의 비리, 그것도 아주 작은 비리[16]에도 한 번 사건이 터지자 그 장관은 사퇴와 더불어 모든 정치인생이 끝나버렸다. 그리고 국왕이 존재하지만 위낙 사민주의 정권이 오래집권한 탓인지 귄위주의 의식이 낮은편이라 아래에도 적혀있지만 국왕이 굴욕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질 정도였다.

언론자유수준도 세계 최상위를 달리는 수준인데, 이는 역사가 깊어서 언론자유법이 통과된 것이 1766년도로 그것도 세계 최초의 일이다.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18세기 후반부터 이미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었다는 얘기다. 다만 언론자유기본법이 완연히 정착될 때까지는 나름대로의 우여곡절을 겪어야되기는 했기는 했다만, 1810년 헌법에도 언론 자유에 대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움부즈맨 시스템 또한 발달하였다. 다만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사건사고 보도를 할 때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다르게 사건 당사자의 얼굴이나 실명은 일정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1986년 총리 암살사건에서 용의자가 검거되었음에도 결국 무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2017년)에 스웨덴에서는 사생활 정보와 국가 기밀(!)이 대거 유출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야당 측이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등 스웨덴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5.1. 왕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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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크리스토퍼 오닐, 마들렌 공주, 칼 필립 왕자.
아래 : 다니엘 대공,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시리에 왕세녀(안고 있는 아기는 첫째 에스텔 공주.),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 실비아 왕비.

2010년 현재 국왕은 칼 16세 구스타프이며, Robbaz 아닌가?[17] 장 밥티스트 베르나도트의 후손으로 베르나도트 왕조의 16번째 왕이지만 일본 황실처럼 성씨는 없다. 스웨덴 왕족들은 하나같이 성씨가 없기 때문에 여권에도 긴 이름과 함께 성씨 대신 정식 호칭만 붙는다. 왕자공주들의 경우에는 베스테르예틀란드 여공작, 베름란드 공작, 헬싱란드 에스트릭란드 여공작, 외스테르예틀란드 여공작, 고틀란드 여공작 등. 여담으로 이 아저씨가 진짜 쿤겐이다(…)

실비아 왕비는 국왕보다 3살 연상에, 독일인브라질인의 혼혈로 평민 출신이며 독일에서 태어났다. 6개 국어를 하는데 모국어독일어포르투갈어는 물론이고 스웨덴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를 할 수 있으며, 스웨덴어 수화마저 능숙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스웨덴어는 나이가 좀 든 후에 배운 것이라 그런지 독일어 억양이 강한 스웨덴어를 구사하는데다가 구사력도 좋은 편이 아니라 스웨덴인들이 아직도 놀린다(…) 젊었을 때부터 빼어난 외모로 유명했는데, 2014년 현재 만 70세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도 풍성하고 흰머리도 별로 없으며 많게 봐야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인다. 덕분에(?) 국왕이 연하임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하얀 데다가 탈모 때문에 더 늙어보인다...[18] 워낙 젊어보이는 탓에 일각에서는 성형수술 의혹이 있다.

국왕과 왕비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는데, 이전에는 왕자만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으나 장녀인 빅토리아 왕세녀를 위해 법을 뜯어고쳤다. 물론 왕실 측에서 나서지 않아도 남녀평등을 위해 언젠가는 의회 쪽에서 손을 댔겠지만. 현 국왕이 사망하면 큰 이변이 없는 이상 빅토리아 왕세녀가 여왕이 되며 스웨덴 역사상 4번째 여왕이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왕실로부터 결혼을 허락받아 2010년 6월 19일에 약혼자 다니엘 웨스틀링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부마가 된 다니엘에게는 다니엘 대공, 베스테르예틀란드 공작이라는 칭호가 내려졌다. 2012년 2월 말에는 빅토리아 왕세녀와 다니엘 대공의 장녀이자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에스텔 공주가 태어났다.

2015년 현재까지 빅토리아 왕세녀와 다니엘은 모범적으로 잘 살고 있다. 하지만 사실 빅토리아 왕세녀가 다니엘과 결혼을 허락받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다니엘은 스웨덴의 외딴 시골인 오켈보에서 면사무소 직원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19] 자란 헬스 트레이너로 평민 중의 평민이었다. 빅토리아 왕세녀의 개인 트레이너를 맡으면서 교제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두 사람의 사이가 막 공개되었을 때에는, 다니엘이 장발을 한 데다가 찢어진 청바지를 비롯한 넝마같은 옷차림을 걸쳤고 거기에 구수한 사투리까지 구사해서, 스웨덴 상류 사회에서는 온갖 조롱을 해댔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빅토리아 왕세녀는 다니엘의 다듬어지지 않은 야성적인 남성미에 반했다고 한다. 왕실에서 태어나 줄곧 상류 사회에서 자랐던 그녀로서는 다니엘의 매력이 신선할 수밖에 없었을지도(…) 무엇보다 다니엘과 함께 운동하면서 쭉 앓고 있던 우울증, 거식증 등의 질환이 나아진 덕분에 다니엘을 더 신뢰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고.

국왕은 다니엘이 차기 여왕의 부군이 될 사람이 아니라며 당장 헤어지라고 했지만, 빅토리아 왕세녀가 몇 년을 버티며 다니엘과 결혼하지 못하면 왕위계승권을 포기하겠다고 똥고집을 부려서 선언하는 바람에 결국 국왕 쪽에서 포기하여 결혼을 허락받을 수 있었다.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건 만국공통이다. 결혼을 허락받은 직후부터 각종 전문가들이 다니엘에게 배치되어 그에게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등의 각국 언어는 물론 왕궁 예절 및 역사까지 가르쳐서 국제적인 신사로 탈바꿈시켰다. 실제로 결혼 전후 다니엘의 모습을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아이러니한 건, 칼 16세 구스타프도 실비아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한바탕 똥고집을 부렸던 전적이 있었다는 사실(…). 그 아버지에 그 딸 당시 국왕이었던 그의 할아버지 구스타브 6세 아돌프의 반대가 심했는데, 타이밍 좋게(?) 할아버지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왕위계승 서열 1위의 왕세손이었던 칼 구스타프는 평민과 결혼했다가 귀천상혼에 걸려서 계승권을 잃을 판이었다. 게다가 이 시점에는 남자 친척들이 다들 귀천상혼을 해버리는 바람에 칼 구스타프가 사실상 유일한 후계자였다. 그래서 실제 스웨덴 왕실에서 귀천상혼이 폐지되자마자 귀천상혼으로 계승권을 잃었던 친척들이 자기들의 계승권을 돌려달라고 한 일도 있었다.

계승법을 고치지만 않았어도 왕위계승 서열 1위였을 칼 필립 왕자는 배우 올랜도 블룸하고 매우 닮았다. 최근에는 맨 오브 스틸에서 새로운 슈퍼맨을 연기한 헨리 카빌하고도 닮았다는 평이 나오고 있으며 살이 붙으면 콜린 퍼스와도 닮아 보인다고. 어쨌든 상당한 미남이라 한때는 잘생긴 얼굴로 왕자 노릇한다는 농담도 있었다. 참고로 칼 필립 왕자는 조카인 에스텔 공주가 태어나고 나서는 왕위계승 서열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누나와 여동생에 비하면 눈에 띄는 편이 아니지만, 2010년부터 사귀고 있는 약혼녀 소피아 헬퀴스트가 모델 출신이라서 자유 연애를 지지하는 왕가에서도 말이 많았었다. 그러나 4년 넘게 잘 사귀다가 2014년 6월 말에 약혼을 발표하여 많은 놀라움을 샀다. 사실 2012년쯤부터 둘이 공식 행사에 자주 나왔기에 예상된 일이긴 했지만, 왕자가 누드모델 출신 여성과 결혼까지 간 일은 전례가 없기 때문. 이에 양웹에선 블룸과 칼 필립 왕자가 외모에 이어 여성 취향까지 닮았다는[20] 염려 섞인(?) 농담이 돌고 있다고(…) 2014년 6월 말에 약혼식을 하며 2015년 6월 13일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 사진

막내 공주 마들렌은 빼어난 미모로 유명하다. 애칭은 마데(Madde)이며, 쇼핑과 파티를 즐겨 'Princess Party'로서 언론의 가십란을 화려하게 장식해 한때 스웨덴 최고의 스캔들메이커였었다. 패션 센스에도 일가견이 있어 왕년에 스웨덴 소녀들의 아이돌적인 존재이기도 했었다. 조카 에스텔 공주가 태어나고 나서는 왕위계승 서열 3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마들렌은 원래 8년간 사귀었고 7년간 동거까지 했던 3살 연상의 변호사 요나스 베리스트룀과 결혼할 예정이었고 약혼까지 발표했었지만, 베리스트룀이 결혼 직전에 스웨덴의 한 스키장에서 노르웨이의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여성과 만났다는원나잇 스탠드를 했다는 기사가 거의 모든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전격 파혼했다. 이후 파혼으로 상심하여 뉴욕으로 건너갔고 거기서 8살 연상의 영국계 미국인인 금융인 크리스토퍼 오닐과 교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6월 8일에 결혼식을 올렸고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그 이듬해인 2014년 2월 말에 뉴욕에서 첫째 아이인 레오노르 공주를 낳았다. 현재 레오노르 공주는 어머니인 마들렌 공주에 이어 계승 서열 5위이다. 2015년 6월 중순에는 오빠인 칼 필립 왕자의 결혼식을 보러 왔다가 스톡홀름에서 둘째 아이인 니콜라스 왕자를 낳았고, 니콜라스는 현재 계승 서열 6위이다.

그런데 빅토리아 왕세녀가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꽤나 성대하게[21] 결혼식을 치뤘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이 이후 좌파 정당들을 중심으로 "우리 세금으로 왜 왕세녀 결혼식을 호화롭게 치르냐능? 안 그래도 요즘 경제 어려운데!", "왕실 있어서 좋은 게 뭐가 있냐능? 매일 혈세만 낭비한다능!" 등의 입헌군주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으며,[22] 특히 2010년 출간된 <칼 16세 구스타프 - 군주가 되길 원치 않은 군주>라는, 구스타프 왕에 대한 소문들을 추적, 정리한 책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스트립 클럽과 불법 클럽, 그리고 모피 코트 속으론 알몸인 여인네들. 여자들은 그저 식후에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용이었다." "구스타프 왕은 또 세르비아 갱 밀레 마르코비치가 스톡홀름의 국립 경찰청 아래 지하 클럽에서 베푼 파티에 친구들과 함께 참석해 벌거벗은 여성들과 섞여 자쿠지를 즐기고 짝을 맞춰 '문에 이름표가 붙여진 방들'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오래 전부터 국왕 부부가 체면으로 산다는 얘기는 심심찮게 나왔었고 둘 다 각자 스캔들도 있었으며, 2014년 기준으로 국왕 부부의 분위기는 괜찮지만 이 사건 이후에는 다소 서먹했었다.

그러나 왕가에 대한 스웨덴 국민들의 인식은 신성불가침. 책이 나온 후에도 80% 이상의 국민들이 왕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았다고 답변했으며, 50% 이상의 국민들이 왕가의 사생활을 조사한 것이 잘못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왕세녀도 워낙 평판이 좋은데다, 에스텔 공주의 탄생으로 입헌군주제 폐지는 없던 일로 돌아갔다. 당장 사라질 일도 없으며 어차피 존재감도 없는 명함만 좋은 왕가이기도 하고(...)

여담으로 칼 16세 구스타프에게 굴욕적인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상점에서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서 수표로 지불하려고 했는데, 수표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상점 점원이 물건을 줄 수 없다고 버텼다. 결국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칼 16세 구스타프의 얼굴이 새겨진 동전을 꺼내들어 점원에게 보여주고 나서야 수표 확인을 한 걸로 간주하고 겨우겨우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23]

6. 경제[편집]

6.1. 자산 격차[편집]

소득기준으로는 격차가 가장 낮은 국가에 속하지만 자산 기준으로 빈부격차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중 하나인데[24]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자산격차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준으로 상위 10%의 국민이 나라 전체 부의 3/4를 보유 중이다.

이른바 월급은 평등하지만 부는 평등하지 않은 구 동유럽권보다 더 사회주의적인 국가. 영어 위키 나라별 부의 분배 참고 최상위층 90%의 부의 획득 수단은 상속이었으며, 스웨덴 상위 1%가 전체 스웨덴의 부 중 25-4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 상위 1%의 추정치와 같은 수준이다. 정치분야에도 계급의 차이는 그대로 드러나는데, 실제 현대사회 들어서 전체 인구의 0.2%밖에 안되는 귀족들이 무려 1/5의 기간동안 총리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래서인지 중간소득층의 1인당 성인의 자산액은 한국보다도 낮다.

스웨덴의 빈부격차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데 최저세율이 30%부터 시작하며, 보통 대학교를 나와서 받을 수 있는 초봉 정도부터 50%구간에 진입하여 최고구간은 55%로 서민증세 모델인데다가, 높은 세금 때문에 전국민의 세후 실수령 연봉 자체가 낮기 때문에 연봉 분포도를 보면 정말 평등하다. 일단 소득 격차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의사의 평균 월급은 세후 35000크로나로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 40시간 근무 기준 세후 월급 12000크로나의 2.9배밖에 되지 않고 있다. 비교를 해 보자면 한국의 의사 평균 월급이 300만원이 되어야 한다.[25] 아무튼 문제는 실수령액 자체가 물가 대비 낮아서 저축이 힘들다는 점. 대표적인 역진세인 부가가치세가 25%이니 말 다 한 셈. 결국 상속을 제외하고는 부의 축적이 힘들게 된 것. 그리하여 계급이 고착화가 되어버렸다. 스웨덴은 결국 세계 최악의 계급 고착화를 보여주고 있어 참 아이러니한 모델.

진짜 부자는 월급쟁이가 아니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 스웨덴은 결국 2000년대 들어서 상속세를 그냥 폐지해 버렸다. 물론 그 전에도 상위층의 실질 상속세는 세계 최하위 수준이었어서 상징적인 의미에 지나지 않긴 하다. 사실 서민들이 부유해져 부의 간극이 좁혀진다면 나름대로 다행이겠으나, 스웨덴의 가계부채는 유럽에서도 가장 심각한 상황이고, 현재 가처분소득의 2배에 달할 정도까지 큰 문제가 되어버렸기에 빈부격차가 완화될 여지는 보이고 있지 않다. 자산도 많지 않은데 빚이 많다는 건 확실히 문제다.

1930년대부터 정권을 잡아 온 사회민주노동당도 이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대안을 찾아 보았으나 상류층이 스웨덴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수출경제 위주의 스웨덴이 이들을 더 필요로 하기에 결국 타협에 이를 수 밖에 없었다. 부와 명예는 인정을 해주겠으나 이자는 인정을 못 해주겠다는 수준에서 대타협이 이루어졌다. 이익금의 은행이자에 대한 세금은 사실상 80-100%에 달했다. 부를 늘리기 위해서는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문제는 엄청난 창업세와 자본규제로 인해 외부에서 부가 유입이 되지 않다 보니, 자산의 격차는 60년대부터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당시는 소득세가 높아서 전국민의 74%가 50%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었는데 1970년대 초반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102%의 세금폭탄을 맞은 것에 대한 분노로 풍자작품을 쓰면서 사민당이 큰 타격을 입을 정도였다. 영국의 최고세율은 83%, 한국은 89%, 일본은 93%으로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50% 이상을 납부하는 비율은 스웨덴의 1/4도 안 되는 수준으로 머물고 있었다. 물론 그 돈을 어디에 안쓴건 아니고 빈민층 일자리를 만드는데 쓰기는 했다.# 그러다가 겸 재정위기에 봉착하자 신자유주의로 해결하기 위해 국영기업의 민영화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자본규제를 풀고 세율도 줄이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규제로 저평가를 받았던 여러 자산들이 폭등하게 되었고, 서민들은 내집 마련을 위해 돈을 빌릴 수 밖에 없었고, 1990년대 초중반에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는 일이 벌어졌다가도 이후로 경기부양책을 쓰면서 결국 서민들은 2014년 기준 유럽 최고수준의 가계부채로 골인(…) 국가 재정위기는 넘겼지만 그 대가는 컸다.

스웨덴의 법인세는 1970년대 이전에는 고소득자들에게 거둬들이는 소득세에 비해서 적었다는 얘기지, 같은 시기 유럽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나 다름없었다. 1981년에는 법인세율이 57.5%로 60%대의 법인세율을 기록하던 핀란드와 독일에 비해서 법인세율이 약간 낮았기는 했지만 40% 후반에서 50% 초반대의 법인세를 거둬들였던 프랑스와 영국, 미국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다가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 법인세가 절반수준으로 급속하게 인하되었고 1990년대에 법인세 인하흐름이 종료되었다가 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 법인세를 몇차례에 걸쳐서 차츰차츰 인하하게 된 것이다.

상속세는 0%인데 창업하면 67% 세금을 내야 하는 괴랄한 세금제도도 빈부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 스웨덴 정부가 왜 창업에 높은 세금을 물리는지는 정말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공산주의 국가와 비슷하게 직업에 대한 귀천이 적다. 전문직이라고 해도 세후 연봉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으로 치면 월 200받는 사람과 400 받는 사람의 비유가 그대로 들어맞는다.[26] 공산주의 국가의 공산당원은 스웨덴의 전통적 부유층으로 대입된다. 빈부격차가 극심해 계층의 이동이 불가능하기에 밖과 안에서 보기엔 평등한 사회가 되어버린, 정말 파고들면 파고 들수록 아이러니한 나라. 이 때문에 일반적 스웨덴인들에게 자산 빈부격차에 대해 이야기하면 '부유층은 성분이 다른 사람들이라서 빼야 한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다(…) 10%가 3/4, 90%가 1/4를 차지하고 있는데, 10%를 빼고 이야기하기가 가능할리가.

여담으로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에서는 중산층 이하 계층에게도 악착같이 세금을 뜯어간다(…) 거기에 부모님 중 한 명이라도 교인이었다면 강제로 가입되는 루터교회 소속이면 2%의 교회 진흥세도 추가로 뜯긴다. 그나마 1996년 이후 출생자부터는 가입이 자율로 바뀌고 이민자들이 늘어 이제는 전국민의 70%만이 교회 진흥세를 내는 형편. 아무튼 스웨덴인이라면 kommunalskatt를 피할 방도가 없으므로 스웨덴의 복지수당 등을 접하면 무조건 최소 32%는 제외하고 생각해야만 한다. 물론 실업수당이야 꼬박꼬박 주기는 준다.

물론 스웨덴의 전통적인 부유층이라고 세금을 덜 내냐 하면 좀 그런 것이 짠돌이로 유명한 이케아 창업주 잉비르 캄프라드같은 케이스가 있다. 고액의 세금을 피해서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기 때문(...) 다만 단순히 세금을 덜 내고 싶어서라면 그려려니 하는데 스웨덴의 이미지를 자꾸 팔아먹다 보니까 스웨덴 내에서도 이래저래 말이 많기는 하다.

참고로 이 항목은 크레디트 스위스 Global Wealth Report, 스웨덴 Research Institute of Industrial Economics 연구원의 사설을 주로 참고해 작성되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자산 격차가 작은 나라가 현실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게 정상이다. 존재하긴 한다. 상속세 전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민증세 모델인 벨기에가 대표적.[27] 사실 프랑스만 해도 최고상속세가 45%로 벨기에의 30%가 낮아보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걷어들이는 돈은 벨기에가 압도적. 벨기에의 전체 세수입중 상속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위인 프랑스의 1.5배 수준이다.[28] 거기에 스웨덴처럼 서민들이 받는 연봉부터 최고세율인 53.5%에 진입한다(…) 소득과 자산 둘 다 상대적으로 평등한 상황인데도 벨기에 서민의 자산은 전세계 3위를 달리고 있어 어느정도 상향평준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모범적인 나라. 하지만 벨기에의 고용률은 스웨덴보다 15%가량이나 낮은데다 왈롱-플란더렌 간 경제불균형을 비롯해 여러 문제점들이 산적한 나라라는 뒷면이 존재한다.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 성장론도 다름아닌 스웨덴 모델 따라하기인데, 당연히 위와 같은 문제점이 일어날 우려도 닮아있다고 볼 수 있다.

6.2. 산업[편집]

북유럽독일[29]이라 할 만큼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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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나 철광산(Kiirunavaara)


세계 최대의 지하 광산 중 하나인 키루나 철광산이 스웨덴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30][31] 과거부터 철광석, 구리 생산으로 유명하였으며, 현재에는 자동차, 항공기, 조선, 정밀기계, 전동공구와 엔진공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자동차 메이커로 사브, 볼보트럭(트럭 한정), 스카니아, 코닉세그, 통신기기 업체 에릭슨, 전자제품 업체 일렉트로룩스, 전기톱&오토바이 업체 허스크바나, 광산&도로용 착암기&공기압축기 업체 아트라스콥코 등이 순수 스웨덴 기업이고 아폴로 프로젝트에 쓰이고 연정훈 카메라 라고 불리는 광학회사인 핫셀블라드도 스웨덴 기업이다 .[32] 세계적인 제약업체 중 하나인 아스트라지네카는 영국-스웨덴 합작기업이다. 자국산 전투기와 자국산 IFV를 수출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한 곳이기도 하다.[33] 하지만 스웨덴 사람들이 스스로 말하는 최대 수출 품목은 이케아ABBA라고. 볼보 등 세계적인 중장비 회사도 있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제작사 다이스, 페이데이 시리즈의 제작사 오버킬 소프트웨어, 그라운드 컨트롤월드 인 컨플릭트의 제작사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대전략게임들을 만드는 Paradox Interactive, 마인크래프트를 만든 회사 Mojang AB도 스웨덴 회사.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조국이고, 매년 노벨상 수상식이 열리는 곳이다.

동시에 자국 승용차 메이커 두 곳을 모두 딴 데[34] 팔아먹은 것으로도 유명한 나라. 볼보와 사브 모두 굴지의 명차 메이커로 알려져 있었으나, 현재 볼보는 중국에,[35] 사브는 인도에 적을 둔 상태이며[36] 사브 자동차는 NEVS로 이름을 바꾸었으므로 브랜드만 놓고 보면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어차피 두 회사 모두 경영 및 마케팅 실패로 인한 사태였으므로 나라 탓을 할 건 아니지만, 한국 같았으면 나라가 뒤집힐 상황[37]에서 스웨덴 정부가 어느 정도의 구제책을 세웠는지는 알 방도가 없다. 어차피 볼보는 트럭과 중장비만으로 만족하는 모양새이며, 사브는 전투기 장사가 잘되는지 자동차에 큰 욕심이 없는 듯.[38] 하지만 군수산업의 특성상[39] 사브라는 회사 자체의 운명이 어찌될지는 불투명하다.

쓰레기 재활용을 엄청 잘한다. 전체 쓰레기의 96%가 재활용과 전력발전용으로 쓰일 정도다. 하지만 쓰레기 발전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는 나머지 전력발전에 필요한 쓰레기량이 부족해 외국으로부터 쓰레기를 수입한다(…)심시티 4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주며 받는 비용도 스웨덴의 수입원 중 하나다. 주로 인근 노르웨이나 핀란드, 덴마크 등으로부터 쓰레기를 수입하고있지만 쓰레기 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타 유럽국가에서 쓰레기를 수입하기도 한다. 의외로 돈을 받기 때문에 생각외로 얻는 수입이 짭잘하다나

임산자원 또한 스칸디나비아 지역 특성상 양과 질에서 세계 수위권을 달리고 있는데, 풍부한 목재 공급능력을 바탕으로 한 펄프와 제지 산업은 스웨덴-핀란드에 기반을 둔 세계 제 1의 펄프-제지 업체인 스토라엔소[40]로 대표된다.

6.3. 고용주세(사용자 사회보장세)[편집]

스웨덴의 사용자 사회보장세(사용자 사회보험료)는 잘 안 알려져 있다. 스웨덴 지역 기업의 사회보장세 부담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사회보장세 부담을 지우는 경향은 1970년대 "하가정책(Haga policy)"이후부터 시작되어졌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세율이 임금 대비 11%였으나 지금은 31%로 매우 커졌다. 그러한 과정에서 노동자가 부담하는 의료보험료가 폐지되었다. 이 세금의 조세비중은 2011년 기준으로 GDP 대비 11% 정도 된다. 그만큼 중요한 세원(稅源) 중 하나. 다만 청년고용을 늘리기 위해 25세 미만은 절반만 거둔다. 알바를 고용할 때도 나이를 봐야할 정도. 자세한 정보는 이곳이곳(첨부파일)을 참고.

7. 군사[편집]

8. 사회[편집]

1인당 GDP같은 관련 없는 수치를 포함한 행복도 통계를 보면 행복해보이는 듯 하나, 전반적으로 얀테의 법칙으로 이야기되는 국민성 탓인지 잘 웃지 않는다.[41] 미국을 비롯한 앵글로 색슨계통이 많은 국가에선 엘리베이터만 타도 씨익 웃으면서 '하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스웨덴은 사실상 모든 사람이 무표정으로 다닌다. 스톡홀름 지하철은 사실상 도서관 수준이며 다른 서양인들이 와서 이에 기겁할 정도(…)[42] 다만 이 나라라고 해서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는건 아니고 공영방송국인 SVT는 한풀죽었지만 왕년에는 나름대로 만우절의 명가로 이름을 날린적이 있으니 특이하달까.

국가가 술 판매를 통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반 슈퍼나 마트에서는 도수가 4% 이하인 맥주만 살 수 있고 그 이상은 전용 전매처로 가야 살 수 있다. 사실 과거 미국식으로 술을 완전금지 하려고 했지만 반대하는 여론이 많아 타협책으로 나온 정책이다. 사실 스웨덴뿐만 아니라 개신교 신자가 많은 국가들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는 현상.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도 술에 대해 굉장히 까다롭다. 북유럽 국가들은 덴마크를 제외하면 거의 이런 편이라 개중에는 덴마크나 발트 3국으로 가서 술 해외직구(...)하는 사람들도 많다.

담배에 관해서도 딱히 관대하다 할 수준은 아니다. 그 유명한 스누스가 나오게 된 원인도 피우는 담배를 워낙 강하게 규제한 탓이 크다.

자녀에게 이름을 지어줄 때 규정이 엄격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1991년 어느 부부가 인명 규칙이 엄격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자신의 자식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자 5살까지 이름을 짓지 않았다며 벌금을 매겼다. 그러자 1996년 5월, 이 아이의 이름으로 지어준 이름이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당연히 기각당했고 벌금도 면제되지 않았다. 그러자 다시 지은 이름이 A(…)아아아아[43] 그런데 한 글자로 된 이름은 허용하지 않았기에 또 다시 기각당했고 결국 그 아이는 알빈 구스타프 타르산 할린(Albin Gustaf Tarzan Hallin)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스웨덴 정부에서 파일 공유신흥 종교로 인정했다. FSM과 비슷하게 카피레프트주의자들이 만든 풍자성 종교다.

allemansrätten(자연 향유권)이라는 게 있다. 영어로는 'freedom to roam'이라고 번역되기도 하는데 자유롭게 숲을 쏘다니며 산딸기, 블루베리,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할 권리를 말한다.

오랜 기간 세계 최장신 국가(1950년대에 남성 평균 신장이 180cm이 넘었다.)였으며 지금도 세계 5위권 안에 든다. 20~30대 남성 평균 신장은 181.5cm, 여성 평균 신장은 167cm이다. 노르웨이와 비슷하게 북부 지역은 북극계 혼혈이 많아 신장이 비교적 작다보니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남성의 평균 체중도 82kg로 많이 나가는 편.

8.1. 교육[편집]

  • 스웨덴 학비가 얼마나 드는지 등 복지에 관련된 교육부분은 스웨덴/복지 문서 참조.

8.1.1. 유아 교육[편집]

탁아제도는 세계적으로 잘 갖춰져있다고 평가받는다. 애초에 스웨덴에서 인구감소 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올려진 시기가 1920년대 말부터다보니까

8.1.2. 초/중등 교육[편집]

유아교육이나 초중등 교육은 국공립의 경우에는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다. 교육예산이 위낙에 빠방하게 배정되어있기 때문에 교육수준은 전반적으로 보았을때는 그런대로 받을 정도의 수준정도라는것이 주평이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들어서부터는 학력저하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양으로 덕택에 한국식 교육제도를 도입해야할지 말지를 놓고 논쟁이 일기도 했다.

스웨덴의 교육은 의외로 주입식 교육이다. 당장 중고등학교[44] 교과서부터 사서 비교해 보면 바로 나온다. 스웨덴 수학은 그냥 무조건 암기와 계산만 시키는 수준. 못믿는 사람을 위해 스웨덴 이과 수학시험지 타과목도 다르지 않다. 과목의 선택 가능지도 없다. 그냥 학교에서 주입시켜 주는 소수의 과목만 배워야만 한다. 자기 적성을 찾아나서는 자체가 힘든 셈.[45]

이런 스웨덴의 주입식 교육을 피해 철학과 토론기법, 논문작성, 창의, 봉사, 체육활동을 중시하는 IB 커리큘럼을 따르는 공립학교를 찾아보자. 왜냐하면 스톡홀름 내 IB 사립학교는 단 1개교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연하겠지만 민사고급 학교라 입학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최소 연간 20만크로나(3500만원)의 학비를 감당해 여러 사립귀족학교에 보내면 IB 과정을 따라가긴 하지만 제외하자. 스톡홀름 교외까지 보면 현 스웨덴 국왕 칼 16세가 졸업한 공립 명문학교인 SSHL도 IB로 가르치지만 통학이 불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기숙사비가 장난 아니고 이곳도 입학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46] 이 사립학교들은 IBDP만 지원하며, 스톡홀름 시내 공립학교은 IB의 중학교 과정에 해당되는 MYP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정인 PYP마저 지원되는 경우도 있다. 북유럽 교육이 다를 거라는 선입견을 믿지 말고 직접 교과서와 교육계획서, 실제 시험지를 보고 직접 평가하자. IB 항목도 참고. 다만 스웨덴 내의 대학에서는 IB 점수가 매우 짜게 환산되며,[47] 만약에 의대가 목표라면 화학, 물리학, 생물학 수업을 모두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48]. 자연과학 과목을 한번 더 해서 Certificate를 따로 받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Group 3까지 희생하여 자연과학을 모두 수행하는 Irregular Diploma를 지원하는 학교를 찾는것도 방법이다. 상술한 SSHL을 포함하여 이를 지원하는 IB 공립학교가 스톡홀름에는 있다.

물론 한국보다는 덜 빡빡한 편이다. 우선, 스웨덴 사람의 경우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즉 민간 기관이건 뭐건 스웨덴 내부 교육기관일 경우, 학비를 낼 필요가 전혀 없다. 유명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성적이 굉장히 좋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나 입학만 가능하다면 학비를 포함한 모든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한국의 국가기관 혹은 한국 기업에서 파견나간 직장인들의 자녀들까지 학비를 대주진 않기 때문에 이 경우는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둘째로, 김나지움들이 특성화되어있기 때문에 IB는 아니지만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교들은 중위권 성적 이상이면 얼마든지 등록가능하다. 실패할 경우에는 짤없이 주입식 학교에 가게 되거나 심한 경우 어떤 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이런 학교들을 적성에 맞게 선택하는 것은 굉장한 노력을 필요로 하며 정보가 부족한 한국인의 경우 보통 돈이 엄청 많거나 돈이 엄청 없거나의 둘 중 하나의 상황이거나 애초에 선택지 자체가 없는 상황도 많아서 정작 본토 스웨덴 사람들은 기피하는 주입식 학교 혹은 귀족 학교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홈스쿨링이 불법이다. 이 때문에 홈스쿨링을 원하는 부모들은 아예 합법인 핀란드(주로 스웨덴어가 통하는 올란드 제도나 투르쿠 등)로 이주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8.1.3. 고등 교육[편집]

대학교 학비는 자국민 및 EU 국민에게는 무료이며, 비EU인에게는 학비를 받고 있다.

박사 과정에 입학하려면 Academicpositions.eu 사이트로 가서 박사 과정을 검색하면 된다. 지원 자체는 한국보다 좋으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교수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채용 공고를 내야 입학할 수 있는 구조이며 채용 인원도 적어서 능력자가 자신과 함께 지원할 경우 입학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스웨덴에서는 일부 전공의 강의를 영어로 한다.

8.2. 복지[편집]

8.3. 범죄율[편집]

OECD 국가들 중에서 성범죄 문제가 심각한편으로 살인률은 10만명당 2명에서 4명대를 오가는 수준으로 낮은편이지만 물론 그 만큼 성문화가 자유로운 반작용으로 성범죄에 대해 민감하다라는 얘기다.

성범죄의 경우, 유럽연합 기본권리청이 소속국의 4.2만명의 여성을 대상 조사한 결과 스웨덴 여성의 46%가 폭력/성폭력을 경험해 유럽 내 3위에 랭크되었다. UN 통계에 따르면 강간도 세계 2위로 매우 높다.

이에 대해서 스웨덴 정부는 스웨덴에서는 반복된 강간을 각기 다른 케이스로 분류하므로 집계 방식을 피해자 조사의 숫자로 계산하면 유럽 평균 수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3일 동안 강간을 당했다면 3차례로 계산하는 식.

하지만 유럽연합은 이를 고려해도 유럽 내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최근 들어 이슬람권 출신의 무슬림과 난민 들은 스웨덴의 대도시에서 게토를 형성하고 있으며, 무슬림들의 인구 비율에 비해 상당히 높은 범죄율 때문에 반이민-반이슬람주의를 표방하는 인종주의적 극우 단체인 스웨덴 민주당[49]의 세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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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속설과 달리 관계 도중 콘돔이 찢어졌다 해도 강간죄의 성립은 되지 않는다. 애초에 스웨덴의 법률상 강간의 정의에는 '합의' 자체가 없으며, 폭력이 가해진 정도를 중점으로 판결하는 나라다.BBC 참고로 줄리안 어산지의 변호인이 스웨덴의 강간의 정의가 넓어 강간죄로 기소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어산지의 혐의는 영국 내에서도 명확한 강간이라 바로 반박당해 데꿀멍을 탄 적이 있다.관련기사 물론 미국으로 끌려갈 것이라는 주장도 기각당해 결국 강제송환 크리(…) 어산지는 영국 런던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상태다.

또한 스웨덴의 바이커 갱들은 웬만한 마피아 뺨칠 정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이기로 유명하다. 군대에서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를 훔쳐 상대 갱단 클럽하우스에 발사할 정도로 한번 세력싸움이 터졌다 하면 그 지역 모든 경찰들을 긴장케 할 정도이다.

다만 통계와는 별도로 OECD 국가 가운데서 감옥에 수감되는 범죄자 비율은 낮은 축에 속하는 데다가 이마저도 줄어들어서 2013년에 감옥 두 곳이 문을 닫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실 이는 죄질이 나쁘지 않은 경범죄자의 경우에는 재소자 교육을 통해서 최대한 교화를 하는식으로 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노르웨이나 핀란드 등 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인데, 요약하자면 스웨덴에서 감옥은 죄질이 나쁜 사람들이 들어가고 죄질이 나쁘지 않으면 재교육을 받는식으로 처리를 한다. 역으로 따진다면 생각보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적다라는 얘기도 되기는 한다만

8.4. 다문화인종차별, 마약성매매[편집]

사회민주 노동당 정권 하에서 중립국을 표방하고 있었고 출산율이 상당히 저조했던 적도 있었던 터라[50][51] 이민, 난민 정책을 펼쳐서 후진국 이슬람권 이민자들과 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였다. 그 결과 총 인구에서 이민자와 그 후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구 비율 중 20% 정도까지 늘어났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부터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세계 불경기로 복지를 점차 감축하면서 이민자들에 대한 복지도 같이 줄어들며서 이민자들의 불만이 급증하였고 이 때문에 2013년에는 이민자와 난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참고로 폭동이 일어난 이유는 바로 경찰의 삽질(...) 때문으로 2011년 영국에서 일어난 폭동과 과정이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영국과 달리 스웨덴 전국으로 번지지 않았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2000년대까지는 극우파의 세가 약했었지만 경기 침체를 위시한 이민자들과 난민의 폭동이 증가하자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 이름과는 달리 극우정당)이 2010년 총선에서 의석(20석/349석)을 확보하였고, 2014년 총선에서는 49석으로 크게 늘려 제3당으로 약진, 무시 못할 수준의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다.[52] 다만 스웨덴 내에서도 다른 정당들은 스웨덴 민주당과의 연정을 거부하며, 스웨덴 민주당 때문에 스웨덴의 이미지가 나빠질 걸 우려해 매번 노벨상 시상식 초청에서 단골로 외면받는 신세. 뭐 그래도 당수인 이미 오케손이 같은 극우파 중에서는 꼴통이 조금은 있는 모양인지 근 몇년 사이에 노골적인 인종주의 드립을 치는 당 내 매파[53]들을 쓸어내고 인종주의보다는 반이슬람주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게 되었다. 2015년에만 약 16만3000명이 스웨덴에 난민 신청을 하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스웨덴 정부의 난민정책도 점점 강경해지고, 스웨덴 민주당이 27.6%로 정당 지지율 1위를 달리게 되었다. #

영미권 넷상에서는 스웨덴의 다문화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고, 범죄율 등의 문제만 키웠다고 비꼬는 SWEDEN YES란 밈이 널리 퍼져있다.

9. 문화[편집]

9.1. 종교[편집]


2018년 기준으로 인구의 67% 정도가 개신교 신자로 집계되었다. 이 중 61.2%는 루터교 국교회, 3.8%는 자유교회[54] 신자로 집계되었다. 그리고, 이슬람계 이민자 및 난민의 영향으로 2018년 기준으로 스웨덴 인구의 8%정도가 무슬림이라고 한다. https://en.m.wikipedia.org/wiki/Islam_by_country[55]

종교개혁 이래 루터교의 전통이 강했던 나라였다.[56] 스웨덴어노르웨이어와 달리 일찍 표준 정서법이 정립된 것도 일치감치 성경을 번역한 덕분이었다.

20세기 전반까지 루터교 신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1960년대 이후 스웨덴이 급격히 세속화되자 1980년대 후반부터 신자수가 천천히 줄어들었다. 자발적인 헌금이 아닌 자산격차 문단에 상기된 교회세 강요 문제도 젊은 층이 이탈하는 데 한몫 했다. 2003년에는 기존의 스웨덴 국교회가 정통교리와 성경에서 지나치게 벗어났다고 생각한 일부 성직자들이 '선교관구'(missionsprovinsen)란 이름으로 단체를 조직하기도 했다.

2010년 유로바로미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 존재를 인정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하다고 집계되었으며, 전년도인 2009년에 실시된 갤럽 조사에서는 17%만이 교회가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한 마디로, 오늘날 스웨덴에서 루터교는 진지하게 종교로 믿기보다는, 문화적 기반으로 간주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보면 된다.

9.2. 영화[편집]

북유럽 영화계의 메카 중 하나다. 덴마크가 규모 대비 내실이 강하다면, 스웨덴은 종주국에 가깝다.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잉마르 베리만이라던가 알프 셰베리, 라세 할스트룀, 보 비더버그, 로이 안데르손, 빌 아우구스트 같은 거장 감독들이 세계 영화계에 주목받았으며 영어가 능통하다는 점에 힘입어 할리우드 진출도 활발하다. 신인 배출도 활발해 오래간만에 스웨덴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루벤 외스틀룬드, 깝스로 대히트를 치고 어 웨이 아웃으로 게임 제작에도 성공한 요세프 파레스, 렛미인으로 유명한 토마스 알프레드손 같은 같은 유망주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공포 장르나 느와르 장르에서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고정 팬들이 많다. 전반적으로 영화들이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가 강한 편.

9.3. 방송[편집]

이웃 핀란드와 달리 1980년대 후반 위성방송인 TV3이 생기기 전까지는 단 한번도 민영방송이 존재하지 않았었다고. 심지어 TV로 광고방송을 한다는 개념조차 아예 없었다.(...)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스웨덴에서 광고라고 하면 보통 잡지, 신문광고가 아니면 영화관에서 틀어주는 광고와 비디오에 삽입되는 광고가 전부였었고 TV와 라디오는 예고편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시계 화면과 음악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었다. 물론 공익광고나 정부 관련 홍보도 꽤 많은데, 특이하게 이런 것들을 블록광고 형식으로 내보낸다. 또한 다른 유럽국가의 공영방송과 마찬가지로 중간중간에 아나운서가 직접 나와서 짤막한 프로그램 안내를 하는 관례가 있었지만 비용 문제로 인해 현재는 SVT1에서만 하고 있다. 참고로 스웨덴의 물가가 그렇듯이 TV 수신료도 비싼 수준이다. 공영방송사인 SVT는 1960년대 당시에는 만우절 장난으로 꽤나 유명해서 1962년에 시전한 만우절 낚시는 전설이 아닌 레전드 급인지라 현재까지도 화자되고 있는 중.

그나마 지상파로 광고를 하는 민영방송이 생긴 건 1992년 TV4가 처음이었다. 한국의 SBS보다도 늦은 셈(...)이다.

9.4. 음악[편집]

부드러운 스웨디시 팝, 과격한 데스 메탈, 블랙 메탈, 그리고 현란한 유로 테크노가 공존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일설에 의하면, 영미권을 제외한 나라 중에서 가장 메탈이 발달한 곳이라고 한다. 물론 강력한 이웃 라이벌 메탈의 땅 핀란드가 있다. 무엇보다 잉베이(!)의 나라이기도 하며 실제 메탈 장르 중 NWOSDM(New Wave of Swedish Death Metal)이라는 장르도 있다. 이 장르에 속한 밴드들은 다크 트랭퀼리티, 앳 더 게이츠, 소일워크, 인 플레임스 등. 신기한 건 이 밴드들이 모두 스웨덴의 대도시 예테보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테보리멜로딕 데스 메탈의 성지로 불린다. 현재는 이 멜로딕 데스 메탈과 미국의 하드코어가 혼합돼서 메탈코어라는 장르가 나왔다. 그리고 전쟁에 관련된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메탈 밴드 Sabaton과 Hearts On Fire로 유명한 해머폴(Hammerfall)도 이 곳 출신이다. The Final Countdown으로 유명한 메탈 밴드 Europe도 스웨덴의 밴드다.

비단 헤비메탈뿐만 아니라 락에서도 몽환적 사운드로 자신들만의 색을 살린 스웨디시 락도 컬트적인 인기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클럽 에잇(Club 8), Kent, 더 카디건즈(The Cardigans) 등이 있다.

메탈은 아니지만 과격한 록 음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밴드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1998년 전설적 앨범 The Shape Of Punk To Come 을 발매하여 하드코어 펑크의 전설들 중 하나가 된 Refused 가 있으며, 또 다른 밴드로는 Brainbombs 가 있다. 특별히 Brainbombs 는 어쩐지 평화롭고 조용할 것 같은 스웨덴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게 아주 과격하고 적나라하고 폭력적인 가사로 유명하며 구설수에 여러 번 오른 적이 있다 (대표작 "Obey"). 그렇게까지 널리 알려진 밴드는 아니지만 그런 점 때문에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편이다.

이럴 정도니 대중음악 역시 스웨덴의 최고 수출품 중 하나이다. 실제 미국, 영국 다음으로 음악 수출이 많은 나라가 스웨덴이라고 한다. 1970-1980년대의 ABBA, 기타를 후루룩대며 치는 어느 뚱땡이 잉베이 말름스틴, 1990년대 초 세계를 휩쓸었던 락싯(Roxette)과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와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팝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프로듀서 맥스 마틴 역시 스웨덴 출신이다.

대한민국에서도 꽤 유명하고 홍진호가 좋아하는 진리 콩까네 아카펠라 그룹 리얼그룹도 스웨덴 출신이다. 그리고 웃웃우마우마의 원곡인 〈Carameldansen〉을 부른 가수 카라멜(Caramell)의 국적이 바로 여기 스웨덴이다. 2004년엔 Dungen이라는 사이키델릭 록 밴드가 스웨덴어로 부른 앨범이 미국 인디 록 시장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57] 또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마리 앙투아네트(영화) 삽입곡으로 유명한 라디오 디파트먼트, 한국으로 살아서 신촌 lindh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 Lasse Lindh 역시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이다. 2014년부터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토브 로도 스웨덴 사람이다.

일렉트로니카에서도 크게 뜨고 있다. 하우스 계열에서 오랜 명성을 떨쳐온 Eric Prydz와 상업성까지 겸비하여 스웨디시 하우스의 세계화를 이끄는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3인방과 Avicii 그리고 Alesso가 있다. 여담으로 페이데이 2게임의 음악 프로듀서 Simon Viklund도 스웨덴사람이다. NCS 등 인디 레이블을 보면 태반이 스웨덴 아니면 네덜란드 출신 프로듀서 투성이다.

놀랍게도 대한민국트로트와 같은 음악이 존재하는데, 단스반드(Dansband)가 그것이다. 이름처럼 원래는 '오부리' 밴드에서 유래한 것으로 위의 다른 장르들과 달리 철저하게 중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음악이라 보면 된다. 과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도 나온 적이 있는 키키 다니엘손이라는 아줌마도 이걸로 유명하다.

9.5. 성문화[편집]

전통적으로 건전한 성관계를 장려하며, 그 증거로 청소년 복지시설이나 학교 보건실이나 상담실 등에서 무료 콘돔을 나누어 준다.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라도 방문해서 받아올 수 있다. 그래서인지 나라 이미지를 다루는 유머에선 은근히 스웨덴 쪽 이미지가 그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The Time of The Doctor(닥터후 2013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다른 사람에게 홀라당 벗은 것으로 인식된 닥터에 대해 스웨덴 사람이라는 변명이 나온 건가? 톰 행크스가 주연했던 1984년 영화 스플래시에서는 포르노를 잘 만드는 나라로 나오기도 했다.

중학교 정규 과목에 '성과 공존(Sex och samlevnad)'라는 성교육 과목이 있어, 지극히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성병과 원치 않는 임신을 방지하는 방법 등이 주된 내용이다.[58] 수업 내용 중에는 모형에 콘돔 씌우기라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건 굳이 스웨덴 뿐만 아니라 다른 서양권 나라에서도 하는 수업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곳도 있다.

동성애에 대한 인식도 매우 관대한 편으로 1994년부터 동성커플을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되었고 2009년에 동성결혼이 완전히 합법화 되었다. 그래서인지 폴란드볼에서는 공식 게이 국가로 나오고, Scandinavia and the World에서도 스웨덴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동성애자로 나온다.

9.6. 스포츠[편집]

9.6.1. 축구[편집]

스웨덴은 북유럽에서도 상당히 알아주는 축구 강호이다. 1958년, 자국에서 열린 FIFA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한 적도 있다. 자세한 것은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와 알스벤스칸 문서 참조. 2002년까지는 충분히 잘 했지만, 16강에서 세네갈에 의해 이변의 희생양이 된 후 부터는 월드컵 본선도 제대로 못 나가는 추세이다. 그러다가 2018년, 2006년 이후 무려 12년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나마 우리한테 가장 유명한 현재 선수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선수가 있다.
그리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같이 F조에 편성되었다.
그리고 2018년 6월 18일 21시,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영 좋지 않은 방법으로1:0으로 이겼다.아....

9.6.2. 아이스하키[편집]


북유럽국가다 보니 아이스하키도 인기가 있다. 경기당 약 6,000여명의 관중을 동원 유럽에서 세번째로 많은 팬을 동원하는 아이스하키리그인 SHL(Swedish Hockey League)를 운영중에 있다.

9.6.3. 야구[편집]

자국에서 열린 1912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야구 경기를 시작했을 정도로 깊은 역사가 있다. Elitserien이라는 자국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웨덴 야구 국가대표팀은 매번 본선에 진출하고 있다.

9.6.4. e스포츠[편집]

FPS 최강국.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절부터 이미 세계 최정상이었는데, 전설의 HeatoN 에밀 크리스텐센부터 시작하여 세계 최고 클랜 중 하나였던 SK 게이밍부터가[59] 스웨덴 팀이 주축이었으며, 현재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도 스웨덴 팀인 FnaticNinjas in Pyjamas, GODSENT가 세계 TOP 순위권 안에든다. 대부분의 메이저 대회에서 4강 안에는 꼭 들 정도다.

오버워치에서도 Fnatic 소속의 IDDQD, 전 Rogue 소속 TviQ, Team EnVyUschipshajen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비롯하여 웬만한 서구권 프로팀에 한자리씩은 꼭 들어가있다. 블리자드에서 투표로 팀을 뽑은 2016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선수 6인 중 가장 낮은 순위권 팀 소속이 8위 Luminosity Gaming이며 앞서 말한 저 두 명의 스타플레이어가 포함된 스웨덴 팀은 당연히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뽑히고 있다. 물론 우승은 한국이 했다 이듬해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에게 예상외의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8강 진출에 난항을 겪긴 했다.

FPS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데, 스타크래프트 2 초창기에 이름을 날린 마르커스 이클로프요한 루세시가 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수많은 WFK를 기록하던 쿤겐을 비롯하여 니힐럼 시절부터 엔시디아로 이어지는 그의 공대는 스웨덴 멤버들이 주축이었다. 도타 2에서는 랫도타의 왕이자 TI3의 우승팀인 Alliance(프로게임단)가 스웨덴팀이다.

가끔씩 우리나라 상대로 e스포츠에서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는 스웨덴이 인터넷이 우리나라만큼 잘되고, 성장세가 좋기 때문이다. 아직은 한국에 비해 많이 밀리는 추세

9.7. 음식[편집]


3분요리로도 나와있는 미트볼이 의외로 이 나라 전통음식. 흔히 미트볼 하면 생각나는 토마토 소스가 아닌 그레이비 소스와 월귤잼[60]을 곁들여 먹으며 이케아에서 많이 팔기때문에 세계적으로도 꽤나 유명한 음식이다. 예술적인 디자인의 병과 광고로 유명한 앱솔루트 보드카도 스웨덴산이다. 북부에서는 스웨덴 특유의 발효음식인 수르스트뢰밍 같은 걸 먹기도 한다. 그리고 요리법이 매우 터프한 모양이다. 길거리 음식으로 핫도그와 케밥, 펠라펠을 자주 먹는다.

9.8. 교통[편집]

철도의 경우 Statens Järnvägar라고 해서 예전에는 대한민국 철도청처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형태였지만 2001년 7개의 공기업으로 분사시켰다. 참고로 현 SJ의 로고는 이 당시에 쓰던 날개달린 바퀴를 간략화한 것. 1960년대까지는 좌측통행이면서 좌핸들(...)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관해서는 다겐 H 문서를 참조할 것. 하지만 여전히 철도와 지하철은 좌핸들을 사용하는 좌측통행을 고수한다. SJ 2000이란 이름의 고속철도 노선도 존재한다.

9.9. 휴일[편집]

1월 1일 : New Year's Day - 새해 첫날

1월 6일 : Epipany - 예수 공현 대축일

4월 14일 : Good Friday - 성금요일

4월 16일 : Easter Day - 부활절

4월 17일 : Easter Monday

4월 30일 : Walpurgis Night - 발푸르기스의 밤
-이를 스웨덴에서는 Valborg(발보리)라고 한다. 룬드 등의 대학 도시에서 대규모의 축제가 열리는데, 주로 젊은 층이 참여한다.[61]

5월 1일 : Labor's Day - 노동절

5월 25일 : Ascension Day - 예수 승천 대축일

5월 26일 : The Friday after Acension Day

5월 28일 : Mother's Day - 어머니의 날

6월 6일 : National Day - 국가기념일[62]

6월 23일 : Midsummer Eve

6월 24일 : Midsummer Day

11월 4일 : All Saint's Day - 모든 성인 대축일

11월 12일 : Father's Day - 아버지의 날

12월 24일 : Christmas Eve -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5일 : Christmas - 크리스마스

12월 26일 : Boxing Day

12월 31일 : New Year's Eve - 새해 전날

(2017년 기준)

대체휴일 제도는 없다.

10. 언어[편집]

스웨덴어덴마크어노르웨이어 등 주변국과 일맥상통한 북게르만어 계통이라 서로 꽤 통하는 면이 있지만, 스웨덴어에는 무성치조후연구개마찰음이란 독특한 발음이 존재한다. 이 소리 북부 지역에는 핀우고르어계 언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국민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역이다.

실제로 스웨덴의 영어 구사자 비율은 86%로 캐나다보다 더 높다. 발음은 주로 미국식. 영어가 모국어인 브리튼(영국, 아일랜드)를 제외하면 유럽에서 영어를 제일 잘 하는 나라로, 유럽 여행 중에 당연히 미국인이겠거니 했는데 스웨덴인이라고 해서 깜놀했다는 얘기가 종종 나온다. 이 나라는 세계 각지 사람들에게 노벨상을 줘야 하고, 국제 통용 언어는 영어니까 그렇다

이러다 보니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스웨덴인 배우도 꽤 많은 편. 당장 전설적인 배우인 잉그리드 버그만이나 그레타 가르보부터 스웨덴인이며, 알리시아 비칸데르같이 현재에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도 많다.

11. 행정구역[편집]

12. 상징물[편집]

12.1. 국기[편집]

파일:스웨덴 국기.png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십자가를 더한 국기로 1157년 스웨덴의 성 에리크(Erik den helige) 국왕이 핀란드를 공격하기 위해 출병할 때 푸른하늘에서 금빛의 십자를 보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는 스웨덴이 개신교 국가임을 상징하기도 한다.

파랑은 스웨덴의 푸른하늘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및 스웨덴 영해(領海)를, 노란 십자는 개신교 및 복음루터교, 가톨릭교를 상징한다.

경우에 따라 색깔의 농도가 바뀌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밝은 파랑에 노랑, 또는 군청색에 밝은 노랑, 하늘색에 개나리색을 쓰는 경우도 있다.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이자 스웨덴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이케아의 로고 자체가 이 스웨덴 국기의 색깔과 깔맞춤한 것이며 따라서 스웨덴의 국가정체성이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기업 중 하나다.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사실 국기에 쓰이는 예가 흔하지는 않으며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뭐? 따라서 구호 없이 조용하게 애국심 마케팅이 통하는 모범사례 중 하나다. 물론 스웨덴 국적을 버리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한 창업주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말이 많다

12.2. 국가[편집]

국가(國歌)는 Du gamla, Du fria(그대의 조상, 그대의 자유)"라고 하며, 리샤르드 뒤베크가 작사하였다. 왕실 국가로는 "왕의 노래(Kungssången, 쿵송엔)"라는 "스웨덴인의 마음 깊은 곳에서(Ur svenska hjärtans djup en gång, 우르 스벤스카 예르탄스 유프 엔 공)"를 사용하며 오토 린드블라드가 작사하였으며 칼 빌헬름 아우구스트 스트란드베리가 작곡하였다.

13. 외교 관계[편집]

파일:external/orig07.deviantart.net/polandball_sweden_by_rebelofgod-dai1gr6.png

폴란드공으로 표현한 스웨덴의 외교관계.

My country(모국)부터 시계 방향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Brother:노르웨이.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63]
Father:EU. 스웨덴은 1995년 오스트리아, 핀란드와 함께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Ancestor(조상): 바이킹. 바이킹은 스웨덴 역사의 시작에 가깝다.
Former enemy(과거의 적): 앞부분의 북유럽 국가들(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을 비롯해서 스웨덴은 중부 유럽 국가들과 모두 한차례 이상 전쟁을 치룬 적이 있다.
Best friend: 핀란드. 옆에 있는 독약은 핀란드의 유난히 높은 자살 발생율을 의미.

Friendly Rival(라이벌 국가): 덴마크. 스웨덴과 덴마크는 교류가 활발한 이웃국가이다보니 묘한 곳에서 경쟁 심리가 있다.
Natural enemy(천적): 러시아.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스웨덴은 대북방전쟁, 냉전 등 충돌한 사례가 적지 않다.

13.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대한민국1959년에 수교하였으며, 1950년 한국전쟁 때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의무지원 및 시설지원을 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노르웨이, 덴마크와 함께 의료진을 파견해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을 도와주기도 했다. 지금의 부경대학교 자리에 부산스웨덴병원이 있었던 적도 있다.

1973년에는 북한과도 수교했다. 서방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북한과 수교한 국가로서, 평양에 상주 공관이 있는 몇 안 되는 서방 국가이다. 중국, 러시아와 함께 북한의 외교창 역할을 하는 셈. 스톡홀름에 있는 주 스웨덴 북한 대사관은 북한의 대 서방 외교의 핵심이다. 마찬가지로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북한에 대한 서방 진영의 외교 창구 중 하나로 꼽힌다.

사실 북한과 수교하게 된 것에는 속사정이 있다.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북한의 경제력은 남한을 앞질렀으므로, 스웨덴은 북한을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수출시장으로 판단하고 대박을 꿈꾸면서 기업들을 독려해 7천만달러어치의 광물 채취 장비, 화물 트럭과 함께 택시용 볼보 승용차 1천대를 북한에 보낸 데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평양에 대사관까지 열었던 것이다. 그러나 북한 경제가 폭망하면서 그 대금은 고스란히 빚으로 남았고, 빚과 함께 대사관, 볼보 택시도 여전히 북한에 남아 있다.

판문점에서 스위스, 폴란드와 함께 중립국정전감독위원회(Neutral Nations Supervisory Commission, NNSC)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대한민국에서 좌, 우파를 막론하고 복지확대와 복지국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스웨덴의 정치와 경제를 다룬 사회과학 서적들이 대폭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소소히 나오던 것들이, 2000년대 말 ~ 2010년대 초반 봇물터지듯 등장하고 있다. 스웨덴은 1930년대 대공황에 대응해 국가개입주의 경제정책을 거의 최초로 시행한 나라 중 하나인데, 이 정책의 구상자인 비그포르스의 정책까지 거슬러 올라가 거론되고 있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좌파 사회과학 쪽에서 스웨덴 연구는 거의 필수라고 할 정도의 수준. 복지국가론 과목에서도 스웨덴 관련 내용은 꼭 들어간다.

현 국왕인 칼 16세의 할아버지인 구스타프 6세 아돌프가 왕세자 시절 세계여행을 다니다가 1926년 일제강점기 한반도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경주를 방문해서 신라 고분 발굴을 참관하였고 이를 기념해 스웨덴의 음차 이름인 '서'를 따서 고분 이름을 '서봉총'으로 짓기도 하였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수도인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으며, 에미레이트 항공, 터키 항공, 핀에어 등을 이용하여 환승해야 한다. 그밖에도 중국국제항공에서 운항하는 베이징 - 스톡홀름 노선, 카타르 항공에서 운항하는 도하 - 스톡홀름 노선이 있긴 하나 대기 시간이 길어서 연결이 상당히 까다롭다.

2018년 5월 11일에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스웨덴에 스톡홀름 코리아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

스톡홀름 대학교 등 몇몇 스웨덴 대학들은 한국어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토종 국내 박사인 조정우스웨덴 왕립 공과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2. 중국과의 관계[편집]

냉전이 한창인 1960년대프랑스와 함께 최초로 중국을 승인한 서방 국가이다[64].

13.3. 팔레스타인과의 관계[편집]

2014년 10월 31일 국가로 승인하였다.

14. 출신 인물[편집]

15. 창작물에서의 스웨덴[편집]

최진실이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의 무대가 이곳이다. 수잔 브링크는 스웨덴으로 입양된 실제인물.

요나스 요나손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에서 주된 배경이 되는 국가다. 최근 프레데릭 베크만의 오베라는 남자 역시 스웨덴을 배경으로 삼는다.

노르웨이와 함께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맵 확장 DLC인 스칸디나비아 및 맵 모드인 프로모드의 배경이다.

15.1. 스웨덴 국적, 출신의 캐릭터[편집]

[1] #[2] IMF 정보[3]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4] /ˈkoːˌnɵŋariːkɛt ˈsvɛːrjɛ/, 코눙아리케트 스베리예[5] 한국 한자음으로는 서전. 안경테로 유명한 서전안경은 '瑞全'으로 스웨덴과 무관하다.[6] 표준중국어로 루웨이디엔이라고 읽다 보니 원음인 스웨덴과는 괴리가 있다. 광동어로 읽은 '써이딘'이 그나마 와닿을 정도. 19세기 초 독일인 선교사 카를 프리드리히 귀츨라프가 광동어로 음역한 것.[7] 유럽 서방진영권에서 가장 추운 도시들 중 하나로 통하는 스톡홀름(북위 59도)의 1~2월 평균기온은 의외로 서울(북위 37도)과 비슷하다.[8] 2014년 7월에 일어난 일이다.[9] http://cpi.transparency.org/cpi2012/results/ [10]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 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 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http://en.rsf.org/press-freedom-index-2013,1054.html [11] 다만, 군소정당의 난립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국투표 수의 4% 이상 획득한 정당에 한하여 전국구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해 주고, 권역별 비례대표 의석의 경우 12% 이상 획득한 정당에 한하여 배분하는 득표 하한선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12] 참고로 이처럼 의회가 100% 비례대표 의원들만으로 구성되는 것은 유럽에선 흔한 일이다. 즉 스웨덴 외에도 다른 북유럽 국가들 및 네덜란드 등 여러 유럽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이는 정당의 득표율과 의회의 정당별 의석 비율을 일치시키기 위함인데, 독일은 스웨덴과 달리 비례대표 선거 외에도 지역구 선거제도를 두고 있지만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통해서 결과적으로 정당의 득표율과 의회의 정당별 의석 비율을 일치시키고 있다.[13] 우리나라도 정의당 등 진보정당들은 가산점 같은 요소를 제외하고는 대개 이렇게 당원들에 의한 선거로 비례대표 공천이 이뤄진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발위도 스웨덴식으로 비례대표들을 공천하겠다고 밝혔다.[14] 참고로 우리나라는 5배가 넘는다. 세계 3위(...) 이 영상 16:15 참조. 나머지 내용도 이 영상에 대부분 나온다.[15] 사실 올로프 팔메가 쉽게 암살당할 수 있던 요인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당연한 관례로 여기는 경호원 동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것도 이것대로 문제점이 없지는 않다.[16] 장관을 위해 지급된 카드로 장을 봤다(...).물론 법적으로는 확실한 공금횡령이고 이후에 사과를 했지만 또다시 공금을 횡령해서 분노를 폭발시켰다.[17] 항목 참고.[18] 참고로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은 젊었을 때부터 탈모가 있었다(…)[19] 참고로 아버지인 올레 베스틀링은 핀란드계, 그것도 내륙지역에서 스웨덴으로 이주한 화전민의 먼 후손이라고 한다.[20] 올랜도 블룸의 전처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언더웨어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해진 바 있다. 누드모델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노출이 심한 속옷을 입고 런웨이에 자주 섰고 화보도 많이 찍었다.[21] 실제 얼마가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왕실에서 비용 공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단 겉보기에는 나름 성대했다.[22]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스웨덴 왕실이 빅토리아 왕세녀의 결혼식을 취재할 권한을 스웨덴 국영방송에만 주었고 이에 연합뉴스가 배제되는 바람에 호화 결혼식이라고 매도됐다는 반박도 있다.[23] <세계의 대중매체3> 212p (강준만 편저)[24] 쉽게 애기하자면 월급은 그래도 평등하게 받지만 부동산같은 금융자산을 부유층이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25] 이럴 경우 문제는 사람들이 전문직종으로 나갈 생각을 안하게 된다는 것이다. 수 년 이상 어려운 전문지식을 죽어라 공부하고 이를 또 몇년 간 현장에서 익혀봤자 제대로 된 보답이 돌아오지 않게 되니깐. 그 때문에 실제로 의사가 부족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26] 참고로 스웨덴인 풀타임 근무자의 절반한달 300만원(1.8만크로나) 이하를 수령 중. 한국 개인 중위소득 2900만원과과 비슷한 수준이라 놀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물가를 생각해 보면 많이 살기 팍팍한 금액이다. 1인당 GDP만 보면 스웨덴, 캐나다, 덴마크의 연봉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거의 모든 직종 세전 연봉 기준으로도 캐나다가 높으며, 이웃나라 덴마크보다도 연 1000만원 가량이나 적게 받고 있다. 1인당 GDP와 연봉 수준은 완벽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으니 헷갈리지 말자. 물론 주택 임대료나 의료비를 보조해 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말이다.[27] 사실 2013년 기준으로 자산격차가 전세계에서 2번째로, 소득격차는 전세계에서 제일 작은 슬로베니아와 자산격차가 전세계에서 제일 작으며 소득격차 적기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슬로바키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작은 예가 되겠으나, 이 두 국가는 사실상 공산정권 붕괴 이후 모두가 같은 수준에서 출발한지라 이야기가 다르다(…) 하지만 이 두 국가들이 특별한 케이스이긴 한데, 공산권의 리더였던 러시아는 현재 미친듯한 자산격차와 소득격차를 보여주고 있고 역시 공산권 국가였던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의 자산격차는 벌써 싱가포르 수준까지 도달했다.[28] 사실 동아시아 기준으로는 세율이 높게 느껴지지 않는다. 일단 최고상속세가 일본부터 3억엔 이상의 금액부터 50%, 한국은 30억 이상의 금액부터 50%이기 때문. 일본은 벨기에에 이어 자산 빈부격차가 전통적 선진국 중 2번째로 낮은 나라이기도 하다. 세수입중 상속세 비중도 일본이 프랑스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29] 하지만 독일도 가끔 북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30] 이 광산의 존재 때문에 노르웨이 냐르빅 항이 2차대전 당시 박살이 났다. 이는 겨울에는 발트 해가 꽁꽁 얼어붙어서 스웨덴 쪽으로는 배에 실어나를 수 없기에 멕시코 만 난류의 영향으로 얼지 않는 노르웨이 쪽으로 철광석을 수출하기 때문.[31] 여담으로 이 철광산에서 엄청난 양의 철광석을 캐다 보니 지반이 내려앉아서 원래 있던 기차역을 2km 떨어진 곳에다 새로 건설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32] 지금은 DJI 에게 인수되었다.[33] 그 중에서도 공군 차기 전투기사업 도입기 중 거론된 JAS39 그리펜의 경우 헝가리체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등에 수출됐거나 수출될 예정이며, 인도에서 미국, 유럽, 러시아의 최신 전투기들과 경합중이다. 스웨덴 IFV인 CV90 시리즈는 유럽 여러국가-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 팔렸다.[34] 공교롭게도 스웨덴과 기후가 정반대인 나라들이다. 지리자동차는 아열대기후인 항저우, 마힌드라는 완전히 열대기후인 뭄바이.[35] 다만 볼보 승용차 생산 공장은 스웨덴에 그대로 있다. 이 점이 강조된 덕에 중국 자동차 회사라는 엄청난 디메리트를 극복할 수 있었다.[36] 마힌드라 그룹 소속으로 한국의 쌍용자동차와 한식구다.[37] 당장 외국 회사인 GM이 한국을 뜨네 마네 할 때를 생각해 보자[38] 스카니아 상표로 파는 트럭이 그나마 장사가 잘 되는 편[39] 전투기 같은 첨단군수는 단가는 비쌀지 몰라도 수요가 대단히 불안정하며 요즘처럼 신형이 나오지 않고 개량사업이나 간간히 있는 시장에선 구매자(정부)도 알거 다 아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윤을 후려쳐 먹을 수 없다. 그리펜은 그나마 수요가 있는 포지션이라 비교적 잘팔리지만 군사기술, 특히 전투기 같은 하이테크가 필요한 장비는 언젠가 도태될 수 밖에 없다.[40]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일본의 건설회사였던 콘고구미였지만, 2010년대 초에 도산했다.[41] 사실 '얀테의 법칙'은 덴마크의 소설이 원조지만 정작 덴마크는 스웨덴에 비하면 개방적이고 잘 웃어주는 사람들도 많다.[42] 그 때문에 심슨의 한 장면에서는 바트 심슨이 주운 휴대폰으로 해외에 장난 전화를 거는 부분이 나오는데 스웨덴의 주점에 장난 전화를 걸었을 때는 주점의 주인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웃지 않고 모두들 무표정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심지어는 놀림을 당한 주점 주인조차 화를 내지 않고 덤덤하게 말을 건네는 장면은 소름이 돋을 정도.[43] 위의 두 이름 모두다 알빈이라고 발음한다.[44] 스웨덴에는 중학교가 없다. 한국의 중학생은 스웨덴에서는 초등학교 7~9학년인 셈. 그러면 중2병 대신 초8병?[45] 수학 관련 소논문을 작성하거나, 증명하라는 문제가 절반가량 차지하는 호주와는 아예 딴판이다. 문과과목만 해도 깊게 분석하라는 문제를 출제하는 호주와는 상극. 호주의 경우 2013년에만 무려 원주민학, 자동차정비학, 연극, 회계, 이탈리아어, 종교학등을 포함한 76가지의 아예 다른 과목의 졸업시험이 전국적으로 치뤄졌다. 호주 2013년 수능 시험지 목록 [46] 애초에 이 학교는 일본의 가쿠슈인처럼 왕족이나 귀족들이 가는 학교에서 출발했으니 당연하다. 그리고 미국의 명문 중고등학교처럼 스웨덴에서 몇 안되게 교복을 입는 학교다.[47] 45점만점인 IB 점수를 40점때 컷을 해버리고, 나머지 점수들은 환산되지 않는다.[48] IB Diploma는 Group 6를 포함하여 자연과학을 최대 2개밖에 선택 못한다.[49] 이 당은 전에 나치의 문양인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복장을 한 여성당원의 사진으로 인해 비판받은 적이 있다.[50] 1930년대(경제대공황의 영향), 1960년대 후반-80년대 중반(피임약 보급의 영향), 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보육 지원 축소의 영향).[51] 실제로 스웨덴은 그 프랑스에 이어 이미 19세기 후반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위엄을 보였다.[52] 1년이 지난 2015년에는 지지율이 더 올랐다. 2014년 총선 당시 12.9%, 2015년 8월 기준 17~25%.[53] 이러한 매파들은 민족민주당(Nationaldemokraterna)이나 스웨덴 민족주의당 등 훨씬 더 극우적인 정당들을 만들기도 했지만 2014년 이후로는 모두 해산되었다.[54] 국교회가 아닌 독립 루터교와 복음주의 교회를 일컫는다.[55] country 항목 참고[56] 다만 국교회로 통제받던 역사 때문인지 외견적으로는 성공회 고교회파와 더 비슷해 보임이 특징이다.[57] 스웨덴 사이키델릭 록 씬도 컬렉터들 사이에서 상당히 지명도가 있는 편이다. DJ 섀도우도 샘플링했을 정도.[58] 학교에 따라서 성병에 대한 시험을 치를 수도 있으며, 당연히 점수는 성적에 포함된다.[59] 지금은 스웨덴팀이 아니라 덴마크팀을 거쳐서 브라질팀이 되었다. 한국의 SKT와는 다르다.[60] 잼하면 연상되는 단맛이 아닌 신맛이 강해 미트볼의 느끼함을 잡아준다.[61] 한국에서는 토요일, 일요일이나 부처님오신날과 겹쳐야 이 날이 휴일이 된다. 가장 가까운 해는 2020년.[62] 한국에서는 현충일로 더 유명하다. 문제는 현충일마저 요일제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63] 노르웨이 입장에서 보면 스웨덴은 'Evil brother'(나쁜 형)이라고 한다.(1813년부터 1905년까지 노르웨이는 스웨덴의 지배를 받았다.)[64] 그 이전에 영국, 노르웨이, 스위스 등이 먼저 승인하긴 했다.[65] 세계적인 이스포츠 강국이다.[66] 이쪽은 미국태생이지만 스웨덴계 2세다.[67] 로보로보단원들이 진짜 스웨덴 대표팀을 감금시켜 놓고 여자로 위장하여 미인계로 잇키 일행을 유혹하여 경기 도중 난입한 아리카가 매니저의 파마 머리를 벗겨 내어 로보로보단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지만, 잇키 일행은 여자라는 이유로 싸움을 거절한다. 그러자 우주 메다로트X의 난입으로 남자라는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져 아리카, 잇키 일행은 물론 관중석 팬들까지 경악하게 만든다.[68] 설정상 미시마 헤이하치숨겨진 아들이자 일본인과 서양인의 혼혈아이지만 출신지가 스웨덴이다.[69] 스웨덴계 독일인[70] 한국인 아버지와 서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다.[71] 한국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의 혼혈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