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트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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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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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Fortress

Team Fortress Classic

Team Fortress 2

팀 포트리스

팀 포트리스 클래식

팀 포트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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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Fortress 2
팀 포트리스 2

파일:attachment/TF2_Boxart.png

개발

밸브 코퍼레이션

유통

패키지

일렉트로닉 아츠

스팀

밸브 코퍼레이션

한국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1]

엔진

소스 엔진

플랫폼

Microsoft Windows
OS X
Linux
XBOX360
PS3

발매일

2007년 10월 10일

장르

FPS

등급

청소년 이용 불가

최소사양

윈도우 7 (32/64-bit)/Vista/XP
CPU 1.7 GHz 이상
512 MB 램

권장사양

윈도우 7 (32/64-bit)
펜티엄 4 3.0GHz 이상
1 GB 램

공식 사이트

블로그

공식 위키

한국어, 영어

발매 1년 전인 2006년의 티저 트레일러 영상

공식 트레일러[2]

팬메이드 소스 필름메이커 리메이크판[3]


1. 개요2. 운영체제별 요구사항3. 특징4. 병과5. 사운드트랙6. 관련 문서7. 평가8. 기타
8.1. 개발 비화8.2. MOD
9. 관련 링크

1. 개요[편집]

2. 운영체제별 요구사항[편집]

2.1. Windows[편집]

요구사항

지원OS

WIN XP/VISTA/7

CPU

최소/1.7 GHz 또는 더 나은것/권장 펜티엄4 3.0GHz 또는 더 나은것

RAM

최소 512mb이상/권장 1GB

저장공간

15 GB available space

기타

최소 DirectX 8.1 이상 /권장 다이렉트x 9.0c 이상


2.2. Mac OS X[편집]

요구사항

지원OS

OS X version Leopard 10.5.8 and above

CPU

최소/1.7 GHz 또는 더 나은것

RAM

1GB

지원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8 or higher, ATI X1600 or higher, Intel HD 3000 or higher

저장공간

15 GB available space

|


2.3. SteamOS + Linux[편집]

요구사항

지원OS

Ubuntu 12.04

CPU

Dual core from Intel or AMD at 2.8 GHz

RAM

1GB

지원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8600/9600GT, ATI/AMD Radeon HD2600/3600 (Graphic Drivers: nVidia 310, AMD 12.11), OpenGL 2.1

저장공간

15 GB available space

|

기타

Sound Card: OpenAL Compatible Sound Card

3. 특징[편집]

최초로 FPS 게임에 병과 요소를 도입한 퀘이크 팀 포트리스의 후속작. 병과들의 개성이 매우 강하고 밸런스가 잘 조정된 편으로, 병과마다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1970년대라는 설정 상의 시간적 배경에서 삽화풍의 캐릭터들이 이곳저곳 맵을 누비면서 정신없이 쏘는 가벼운 게임처럼 보이지만 게임을 깊게 파고 들어가면 협동 플레이가 상당히 필요한 게임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모든 병과들이 어떤 상황에서는 강력하지만, 어딘가 2% 부족하고 상성이 확연하기 때문에 팀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승리하기가 매우 힘들다. 즉, 개인이 적들을 전부 제압하는 원맨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

2007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기본적인 특성은 오히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이전의 퀘이크 시리즈를 위시한 고전 FPS에 가깝다. 스나이퍼의 저격소총과 스파이의 외교대사 등을 제외하면 헤드샷 판정이 없고 대신 치명타 시스템이 존재한다. 또한 맵 곳곳에 치료제와 탄약상자가 배치되어 체력과 탄약을 보충할 수 있다. 헤드샷 판정의 부재와 치료제, 메딕과 엔지니어의 존재와 더불어 병과들의 체력이 화력에 비해 높아 플레이어가 쉽게 죽지 않는다. 이 밖에도 고전 FPS에서 존재하는 로켓 점프가 가능하며, 체력이 높은 적을 단숨에 처치할 치명타 증진이나 백스탭 같은 요소들이 존재한다 .

각 병과들은 외모는 물론이고 체력과 이동속도, 사용무기가 확연하게 다르다. 공용무기는 일부 근접무기나 산탄총 정도. 각 병과는 스파이, 엔지니어를 제외하면 주무기/보조무기/근접무기 3개의 무기를 휴대할 수 있으며, 도전과제 달성이나 조합 및 거래 등을 통해 기본 무기를 대체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대체 무장은 기본 무기의 성능을 기반으로 장점과 단점이 추가된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아예 성능과 사용 방식이 다른 경우도 있다. 그리고 FP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탄환을 쓰는 무기의 비중이 적고, 돌격소총류의 무기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의 장르가 세계관에 오버테크놀러지가 약간 추가된 고전식 FPS라서, 화염방사기, 로켓, 유탄, 발리송, 심지어 중세시대에서나 쓸법한 대검 등 다양한 무기가 등장한다.

기존의 FPS에 비교하여 반동 제어력 등의 까다로운 피지컬은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정도가 낮은 편이지만 일부 병과는 뛰어난 조준 실력을 필요하며 상이하게 다른 시스템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다. 기초적인 조작 난이도가 가장 낮은 병과는 헤비, 메딕이며, 솔저데모맨은 기본적으로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투사체 무기를 주 무장으로 쓰기 때문에 예측사격이 중요하고 폭발 점프나 에어샷 같은 테크닉 때문에 적응할수록 강력해지는 병과이다. 엔지니어는 조작 난이도는 매우 낮지만 구조물 위치 선정과 수리, 스파이 대처 등의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뉴비가 양산되는 병과이다. 그에 반해서 나머지 병과인 스씨파이로는 조작 난이도와 운용 난이도 모두 매우 높다. 기존 FPS를 즐긴 유저들에게도 나름 익숙할 스나이퍼조차 팀포2에서는 충전 사격, 조준 중 이동속도 감소, 스파이와 같은 변수들 때문에 상당히 어렵고 나머지 병과들은 아예 타 FPS 캐릭터와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요구한다. 그리고 모든 병과의 공통점으로 무기들의 성능이 극단적이기 때문에 적응하기 매우 까다롭다.

한국보다는 영어권 국가들에서 인기가 더 크며, 영어권 웹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필수요소화 되었다. 각 병과마다 캐릭터성이 뚜렷하여 2차 창작도 많으며, 유튜브 등지에서 검색하면 관련 영상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사용되는 요소는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나 게리 모드, 그리고 게임 내의 음성 데이터 파일이다. 영어권 FPS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2차 창작이나 필수요소에 몰두하는 사람도 많다.

철거 업체와 건설 업체의 싸움이라는 배경 때문에 맵 배경에 '오늘까지 무사고 0일' 같은 팻말이 나온다거나 맵이 전체적으로 공사 현장스럽다. 팀에 따른 병과 간의 능력 차이는 없지만 공격·방어 모드에서는 BLU가 공격, RED가 수비하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BLU와 RED 진지의 디자인도 상당히 다른데 이는 건축 양식으로 나타난다. 진영 이름에 걸맞게 레드의 경우 철거하기 쉬운 목재 등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고, 블루는 대부분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게임하는데 별 상관 없지만 시간적 배경은 1960년대이나, 센트리 건이나 텔레포터 같은 기막힌 오버테크놀로지가 있는 걸 봐서 그다지 중요한 사실은 아니긴 하다.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배경음악을 들어보면 꼭 60~70년대 블루스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

4. 병과[편집]

파일:external/wiki.teamfortress.com/800px-Team_Fortress_2_Group_Photo.jpg
[4]
팀 포트리스 2에는 병과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각각의 병과마다 무장과 능력이 재각각이며 상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아군들과 적군 상태를 잘 보며 상황에 맞게 꺼내야 승리를 할 수 있다. 병과들은 3병과군에 3명씩, 총 9병과로 구성되어 있다.

공격

대부분 근접전에서 순간 화력이 좋아서 적에게 빠르게 접근하여 1~2초 이내에 게임의 주요 병과들을 순삭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5], 기동성이 좋은 편이다. 스카웃은 133%로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이동속도를 지니고 있고, 솔저는 로켓 점프를 통한 기동성 극대화가 가능하고, 파이로는 자체 기동력은 평균이지만 기동력을 늘려주는 무장들[6]이 있고 방어군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기동력이 좋은 편이다. 즉 기동력과 순간 화력이 좋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지속 화력 능력이 대폭 떨어진다. 파이로의 경우에는 지속 화력도 높은 수준이나 사정거리가 근거리라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정면전에서 맞붙게 될 경우 방어군에 비해서 화력이 떨어지게 된다.
흔히 2가지 플레이 양상이 있는데 아군 방어군과 지원군이 라인을 유지하며 밀 때 아군들과 떨어져서 적의 약점을 노리는 로밍 형태의 플레이 방식과, 방어군이 무방비 상태가 되었을 때 방어군과 지원군들을 보호해주는 포켓 형태의 플레이 방식이 있다.스카웃은 로밍 쪽에 특화되어 있고 솔저는 둘 다 가능, 파이로는 포켓 쪽에 특화되어 있다.

방어

전체적으로 지속 화력 능력이 좋다. 우선 데모맨은 원할 때 터트릴 수 있는 점착 폭탄을 가지고 있고, 헤비의 경우에는 미니건으로 화력투사 및 적의 기습을 틀어 막을 수 있고, 엔지니어는 센트리 건의 방어전에서의 성능이 대단하다. 지속 화력 뿐 아니라 준비가 다 되었을 때 최대 한번에 뽑아낼 수 있는 순간 화력도 공격군이나 지원군에 비해서 훨씬 높다. 전투 준비가 되었을 때에는 라인전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며 적당한 사정거리를 가진 병과들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속적인 기동성이 떨어지며 전투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에는 적에게 약점이 매우 쉽게 잡히고 사정거리가 짧아지는 단점이 있다.

지원

공격수들과 전선에서 부대끼면서 라인을 밀고, 뒤에서 저격을 하고, 전선 후방에서 적 주요 타깃을 제거하거나 교란하는 다양한 능력들을 가지고 게임 내에서 변수를 만들어 아군들을 유리한 상황으로 지원하는데에 특화 되어있다. 특히 메딕같은 경우는 팀에 적어도 1명씩은 있어야 할 정도로 필수 클래스다. 다른 FPS 게임과는 다르게 힐을 주는 것이 노 코스트이며 오히려 힐을 모아서 우버차지라는 능력을 쓸 수 있는 것이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지원군 병과들은 약한 맷집과 무장들이 특정 조건이 아니라면 매우 빈약한 화력을 지녔기 때문에 혼자서는 전장의 상황에 큰 변화를 주기 힘들며 다른 아군들과 협력해서 상황을 잘 보며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그리고 이들은 팀원 의존도가 상당히 높아서, 팀에 부대 급으로 많으면 필패를 부른다.

스파이의 변장이나 리스폰과 같은 병과 선택시 각 병과는 위 순서를 따라서 1~9번에 배치된다.

일부 병과는 무기 설정을 바꿔서 기존 병과와는 완전히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점착 폭탄의 지속적인 화력을 돌격의 기동성과 순간적인 근접무기 공격력으로 대체한 흑기사, 센트리건의 화력과 내구력에 기반한 수비적 플레이를 버리고 미니 센트리의 빠른 건설속도와 낮은 건설비용을 이용한 공격적 플레이를 추구하는 전투 엔지니어가 대표적. 특히 흑기사는 다양한 장비들 덕분에 기존 데모맨과는 차별화된 개성을 보여준다.

  • 병과별 이동 속도

병과

전진(절대값)

후진(절대값)

웅크리기(절대값)

헤엄(절대값)

스카웃

133%(400v)

120%(360v)

44.4%(133.33v)

106.7%(320v)

솔저

80%(240)

72%(216)

26.7%(80)

64%(192)

파이로

100%(300)

90%(270)

33.3%(100)

80%(240)

데모맨

93%(280)

84%(252)

31.1%(93.33)

74.7%(224)

헤비

77%(230)

69%(207)

25.5%(76.67)

61.6%(184)

엔지니어

100%(300)

90%(270)

33.3%(100)

80%(240)

메딕

107%(320)

96%(288)

35.5%(106.67)

85.6%(256)

스나이퍼

100%(300)

90%(270)

33.3%(100)

80%(240)

스파이

107%(320)

96%(288)

35.5%(106.67)

85.6%(256)

출처: 팀 포트리스 공식 위키.
표에 언급된 절대값은 콘솔에서 cl_showpos 1 명령어를 입력한 경우에 표시된다. 단위는 해머 단위(Hammer Unit. v)로, 이는 소스 엔진 계열의 게임에서 쓰이는 맵을 제작하는 도구인 해머(Hammer)에서 사용된다. 단, 현실 속도(Real World)는 단위 환산에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 항목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한편 헤엄은 물 속에서 이동 하는 경우의 이동속도를 말한다. 결론적으로 스카웃이 가장 빠르며, 그 다음은 메딕과 스파이다. 파이로, 엔지니어, 스나이퍼는 기준 이동 속도를 지녔으며, 데모맨, 솔저, 헤비 순으로 이동 속도가 느리다. 또한 후진은 전진의 90%, 앉아서 이동하는 경우에는 이동 속도가 전진의 약 33.3%가 된다.

  • 병과별 체력

병과

기본 체력

과치료 시

응급조치 과치료 시

스카웃

125

185

155

솔저

200

300

250

파이로

175

260

215

데모맨

175

260

215

헤비

300

450

375

엔지니어

125

185

155

메딕

150

225

185

스나이퍼

125

185

155

스파이

125

185

155

과치료를 통한 체력 증가량은 기본 체력의 50%(응급 조치의 경우 25%)이다. 다만 일부 병과는 자릿수가 올림(기본 체력 175)되거나 버림(기본 체력 125)된다.

  • 병과별 신장

파일:attachment/팀 포트리스 2/heightchart(cm).png

만화의 내용으로 추정한 병과별 신장

파일:external/tf2chan.net/131190406419.jpg

게임 내 픽셀 수로 측정한 병과별 신장[7]

각 병과는 키가 모두 다르다. 엔지니어의 키가 가장 작고 헤비의 키가 가장 크다. 그렇기 때문에 탄환 관련한 히트박스는 각각 다 다르다. 하지만 물체나 플레이어, 근접 공격, 로켓 등의 발사체와의 충돌 시의 경우에는 모든 병과는 같은 너비와 높이를 가지고 있다. 키와 상관없이 같은 히트박스를 지니고 있기 때문. 또한 모서리나 좁은 지역을 돌아볼 때에 병과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5. 사운드트랙[편집]

사운드트랙 재생목록 링크
팀 포트리스 2를 시작하면 사운드트랙이 재생되는데, 확률은 랜덤이며, 일부 사운드트랙은 팀원을 만나다에 사용되기도 한 음악이다.

예로 스카웃을 만나다에는 Faster Than a Speeding Bullet이 사용되었고, 스파이를 만나다에는 Intruder AlertRight Behind You[8]가 사용되고, 데모맨의 경우는 Drunken Pipe Bomb가, 엔지니어를 만나다에서는 More Gun(Version 1)이, 메딕을 만나다에서는 A Little Heart to HeartMEDIC!이 사용되었다. 또, MvM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ROBOTS!가 사용되는 등, 각 사운드 트랙별로 추가된 시기나 특성을 알고 싶다면 영문 팀포2 위키의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한국어 위키 쪽은 정보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는다.

6. 관련 문서[편집]

7. 평가[편집]

팀플레이 기반 하이퍼 FPS게임의 원조이자 대표격 되는 작품

발매 전에는 하프 라이프 2가 나오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등 다른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어 듀크 뉴켐 포에버의 후계자란 소리도 듣고 마침내 2005년에는 최악의 베이퍼웨어 10선에서 듀크 뉴켐 포에버와 함께 나란히 선정되는 등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수 년 동안의 개발 끝에 바이오쇼크, 콜 오브 듀티 4, 헤일로 3 같은 대작 FPS들이 쏟아져 나온 2007년에 발매된 팀 포트리스 2는 수 많은 멀티플레이 부문 상들을 수상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워낙에 잘만들어진 게임이고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고 있어 팀 포트리스 2 이후에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이를 모티브로 삼거나 영감을 받았으며, 심지어는 표절 수준까지 간 경우가 매우 많다. 대표적으론 한국 유저들에게도 유명했던 <H.A.V.E.>, 중국측이 만들었던 <파이널 컴뱃> 등이 있고 워낙에 팀포2와 닮은 구석이 많아 아예 개발진인 블리자드가 팀포2에 영감을 받았다고 공식 인터뷰에서 밝힌 <오버워치>까지 수도없이 많다. 그리고 처음부터 개발자들이 팀 포트리스 2에 영향을 받았다고 공인을 하여 논란이 처음부터 적었던 배틀필드 히어로즈식물 vs 좀비: 가든 워페어같은 경우도 있고, 팀 포트리스 2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듯한 블리츠 브리게이드 등의 게임도 있다. 팀 포트리스 2 팬들은 십년가까이 워낙에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표절이 일어나거나 표절은 아니더라도 영감 이상 표절 이하의 애매모호한 경계에서 팀포2를 따간 게임들이 꾸준히 쏟아져나와 과거에는 굉장히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생각하면, 팀 포트리스 2가 그만큼 훌륭한 작품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밸런스가 훌륭한 편으로 병과마다 상성이 있긴 하지만 각자마다 재치있는 대치법들이 꼭 한 두개씩은 존재하며 그에 따라 유동적으로 픽을 바꿔가며 상황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

현재는 과거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게이머가 플레이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서양권의 잘 알려진 FPS 게임.

7.1. 문제점[편집]

출시할 때 당시의 완성도는 훌륭한 편이었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을 거치다보니 문제점이 우후죽순 생기기 시작했다.

자세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팀 포트리스 2/문제점팀 포트리스 2/사설 서버의 문제점 문서 참고.

8. 기타[편집]

  • 여기로 가면 밸브에서 집계하는 공식맵 게임의 통계와 달성과제 클리어률을 볼 수 있는데, 각 주마다 업데이트 되는 방식이다.

  • TPS 게임H.A.V.E.의 트레일러가 공개됐을 때 트레일러가 팀원을 만나다와 구성이 비슷하고 몇몇 사운드가 팀 포트리스 2와 비슷해서 표절했다고 말이 많았다. 그 중 미니건과 스나이퍼 라이플의 사운드는 완전히 똑같다! 하지만 껍데기를 까보니 게임 방식은 완전히 달랐고, 가장 문제가 되던 몇몇 사운드는 아예 물갈이(...)되었다. 그 후론 '봐라 이게 팀포랑 비슷하냐' VS '표절한거 들키니깐 갈아치웠네'로 나뉘어 싸우다가 점차 게임 자체의 인지도가 떨어지면서(...) 논란은 사그라드렀다. 그리고 국내 서비스 종료로 확인사살.

  • 팀 포트리스 2의 모자가 미치는 효과에 대한 논문이 있다.

  • 2009년 9월 2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부정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은 모든 플레리어들에게 일종의 보상으로 장식 아이템 부정행위자의 비탄이 지급되었다. 물론 잠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부정 행위를 한 플레이어는 받을 수도 없고, 받으라고 따로 공고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해당 아이템이 받을 예정인 상태로 데이터가 남아 있다.

  • 2009년 8월, 팀 포트리스 2의 개발담당인 로빈 워커를 비롯하여 몇 명의 밸브 직원들이 특수 무기를 이용하고 있다는 추측이 스크린샷 몇장과 함께 나왔다. 사실 상당히 떡밥 냄새가 나는 소리고, 스크린 자체도 포샵처리한 것 같은 티가 나서 그냥 흔한 음모론으로 묻히는 듯했으나... 며칠 후 관련 동영상이 나와버렸고, 각 플레이어의 배낭을 볼 수 있게 해주는 TF2Items라는 웹사이트가 로빈 워커의 배낭을 까면서 사실로 판명되었다. 흠좀무. 로빈의 배낭. 보면 알겠지만 밸브 등급을 가진 무기가 존재하는데, 모든 밸브 무기는 레벨 100이고, 시각 효과가 붙어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특수 효과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1009900% 증가한 피해량과 10900% 늘어난 장탄수, 그 외에도 수많은 사기적인 효과를 가진 로켓 발사기. 아이랜더, 돌격 방패 등 다른 밸브 무기도 보이나 시각 효과를 제외하면 일반등급의 무기와 효과가 같다. 스팀 포럼 등지에서 "역시 밸브!"라는 소리가 나오기에 충분한 사건이었다(…). 그 외에 밸브 등급 주 무기들에 공통적으로 붙었던 효과는 착용 시 최대 체력 50 증가, 장탄수, 발사 속도 및 피해량 15% 증가, 적중 시 체력 회복, 사살 시 5초간 치명타 증진, 화염 피해에 15% 저항, 불타는 적 대상 100% 치명타 등 의외로 자잘한 것들.[9]

  • 이 게임을 주 소재로 한 웹코믹으로 너프 나우가 있다.

  • 팀 포트리스를 패러디한 게임 갱 개리슨 2도 있다. 제작사는 영어로 수도꼭지라는 뜻의 Faucet. 팀 포트리스를 2D로 옮겨놓은 게임이며, 클래식한 배경음과 그래픽이 특징.

  • 온라인 FPS 게임 프로젝트 머큐리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 2010년 11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병과 기반 FPS 게임인 본투파이어는 병과 소개 영상 구조는 팀원을 만나다의 오마주이다.

  • 중국의 표절작 파이널 컴뱃(Final Combat)이 있다.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를 그대로 따라한 영상도 있다. 다만 파이로를 만나다에 해당하는 파이어뱃(Firebat) 소개 영상은 짝퉁만 아니었다면 좋았을거라는 반응이 많고 내용도 꽤나 애잔하다. # 더 눈치채기 쉬운 사실은 병과가 6명 밖에 없다는 것으로, 그 이유는 파이널 컴뱃 제작자가 이 게임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에게 욕을 먹는 바람에 수송되어 올까봐 일부러 꼼수를 쓴 것이라 한다.

  • Eric Ruth라는 사람이 팀 포트리스 2를 90년대 아케이드 게임 스타일로 리메이크했다. 팀 포트리스 2의 요소와 각 병과의 특성을 모두 살려냈으니 한번 플레이해보자.#

  • 2011년 6월부로 부분유료화 된 이후 매출이 12배나 올랐다. TIG기사 한번 팔고 나면 추가로 수익을 별로 기대할 수 없는 패키지게임에 대규모 업데이트와 부분유료화라는 조치로 얻은 기대이상의 결과다.

  • 거래 시스템이 있는 만큼 현거래가 활성화된 게임 중 하나이다. 이것만으로 몇천만 원을 벌었다가 사업적 목적 게임거래 금지로 접은 사람, 페이팔 환불 사기로 모자를 샀다가 500만 원가량의 빚이 생긴 사람 등등 다양하다. 범상찮은 등급의 모자의 경우 인기있는 모자에, 최상위급 효과가 붙게되면 간단히 몇십 ~ 몇백만원을 오간다. 특이한 것은 리니지디아블로 3처럼 좋은 성능의 무기가 아니라 단순히 멋지고 예쁜 코스튬을 꾸밀 때 필요한 아이템의 현금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이다. 특수 효과만 보고 무기를 사면 현금상으론 겨우 오백원도 안 되는 가격에 원하는 효과의 무기를 구할 수 있다. 가장 비싼 범상찮은 모자는 8000키정도로, 이는 BTC 시세로 약 14342달러이며 2016년 7월 25일 기준으로 약 1630만원 정도이다 여기서 볼 수 있다.

  • 아이템 설명이나 공식 코믹스가 진행됨에 따라 병과들의 나잇대를 짐작할 수 있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스카웃은 아이템 경주로의 무법자 설명에 의하면 최소 23세 이상이며 데모맨은 20대 후반이다. 스나이퍼는 30세이고, 헤비는 1940년대에 굴라그에서 여동생들하고 탈출했을 때 성인이었으니 최소한 1920년 출생, 메딕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군의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솔저 역시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려고 했으나 미군으로부터 거절당했다.

  • 전장에서 싸우는 용병인 만큼 다들 탄띠와 전투화를 착용하고 있지만 암살자인 스파이, 스카웃, 스나이퍼는 은밀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설정이 반영된 것인지 이 들은 메딕과 엔지니어[10]도 차고 있는 탄띠를 메지 않았고 전투화 대신 구두와 운동화를 신고 있다.

  • 하프라이프1 엔진인 골드 소스 엔진으로 팀 포트리스 2를 구현한 Chicken Fortress 3이라는 모드가 있다. #

  • 2012년 Gameranx 사이트에서 선정한 가장 잔인한 게임 25개 중 22위를 차지했다.

  • 2017년 10월 10일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8.1. 개발 비화[편집]

파일:attachment/팀 포트리스 2/teamfofirst.jpg

초기 스크린샷 중 하나

Welcome to Team Fortress 2. After 9 years in development, hopefully, it would have been worth the wait.[11]
팀 포트리스 2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9년 간의 개발 끝에, 드디어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 게이브 뉴웰, 개발자 코멘터리 중

1999년부터 개발해서 2007년 후반에 나온, 무려 9년간 개발한 게임이다. 실사풍의 군인이 나오는 스크린샷이 2000년에 나온 것으로, 그 후 2006년까지 소식이 없었기에 덕분에 듀크 뉴켐 포에버와 함께 희대의 베이퍼웨어로 불리기도 했다.

팀 포트리스의 개발자인 존 쿡, 로빈 워커, 이안 컬리가 밸브 코퍼레이션에 입사한 후 "밸브의 팀 포트리스"라는 워킹 타이틀로 처음 제작이 되었다. 밸브 팀 포트리스는 사실주의를 지향하여 실존하는 총기와 차량이 등장했고, 게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플레이어들에게 지시를 내릴 "커맨더"라는 병과가 추가되었다. 밸브 팀 포트리스가 개발되는 동안 기존 팀 포트리스를 기본적인 시스템은 유지한 채 골드 소스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한 팀 포트리스 클래식이 발매되었고, 밸브 팀 포트리스는 "팀 포트리스 2: 브라더후드 오브 암즈(Team Fortress 2: Brotherhood of Arms)"라는 이름으로 1999년 E3에 공개되었다. 초창기 공개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당시 컨셉은 공중에서 폭격이 쏟아지고, 아군 편대가 전 진영에 고공 투하되며, 자원도 채취해야 하는 RTS 방식의 극사실주의 FPS였다. 또한 공중 지원을 요청하고 구조물을 세우는 "커맨더"라는 신규 병과, 메딕이나 엔지니어처럼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데 특화된 "오피서"라는 신규 병과도 추가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걸 모두 구현하려면 상당한 개발 기간이 필요했고, 밸브는 소스 엔진하프라이프 2 개발에 집중하면서 브라더후드 오브 암즈의 개발은 취소되었다.

이후 게임의 컨셉을 대대적으로 수정, 인간 vs 외계인이라는 고전 FPS스러운 설정에 병과 체계도 완전히 바꾼 팀 포트리스 2가 개발되었으나, 브라더후드 오브 암즈와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복잡해서 개발이 중지되었다. 이 버전은 2003년에 독일의 해커에 의해 하프라이프 2 미완성버전이 유출되면서 같이 유출되었다. 이런 다사다난한 개발과정 끝에,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은 원작으로 회귀하면서 삽화풍의 그래픽과 유쾌한 분위기로 팀 포트리스 2를 다시 개발하면서 현재의 팀포2가 완성되었다.

게임 엔진에서부터 게임플레이 방식까지 굉장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개발기간이 많이 늘어났으며, 전작에서 말이 많았던 밸런스를 수정했다. 그리고 각 병과간의 개성을 강화시켜 팀플레이의 비중을 높였다. 밸런스 중에서는 특히 파이로에게 압축 공기 분사 능력을 추가해서 최약체 병과로 평가받던 파이로를 상향하고 수류탄 플레이에 대해서 대대적인 손질을 가했다. 이 점은 팀 포트리스 2 내의 개발자 코멘터리에서 잘 나타난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의 큰 틀은 유지하고 있으며, 완전히 전작을 뒤엎기보단 기존의 게임에서 가지를 쳐내고 밸런스를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당초 커맨더닌자 등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그래픽의 구성을 선회한것도 2006년경인데다, 활발하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밸런스를 맞추고 수류탄과 신규 병과 등을 삭제하는 등의 활동을 한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과 개발자 코멘터리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상 현재의 팀 포트리스 2를 만드는데 든 시간은 길어봐야 3~4년이다.

파일:attachment/tf2jcl_popular_1nov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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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 20세기 초의 상업 일러스트의 화풍에서 따왔다. 특히 그 중에서도 조셉 레이엔데커 영향을 크게 받았다.

8.2. MOD[편집]

유명한 게임 시리즈다 보니 비공식 모드도 많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항목이 작성된 팀 포트리스 시리즈의 MOD다.

9. 관련 링크[편집]

[1] 다만 초창기 실물 패키지 상품 한정이고, 현재는 Steam으로만 유통하고 있기에 따라서 국내 유통 또한 사실상 밸브에서 맡고 있다.[2] 이 동영상도 개발 당시에 제작된 터라 현재 팀 포트리스 2의 게임 상의 내용과는 다른 점이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스카웃의 네일건이나 데모맨의 다이너마이트 및 2Fort 맵의 다리 부분에 지붕이 없는 점 등이 있다.[3] 두 영상 모두 메딕이 나오지 않는다. 파이로는 짧게 조연으로 출연.[4] 좌측부터 파이로, 엔지니어, 스파이, 헤비, 스나이퍼, 스카웃, 솔저, 데모맨, 메딕.[5] 각 주무기의 가장 높게 뽑아낼 수 있는 초당 피해량이 약 스캐터건은 166, 로켓 발사기는 140, 화염방사기는 163에 달한다.[6] 기폭 장치, 전원 잭, 제트팩, (제한적으로) 그슬린 한방. 기폭 장치는 조명탄 점프로 순간 기동력을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고 전원 잭은 그냥 들고 있으면 이동속도가 올라간다. 제트팩은 파이로 기동성의 최고봉으로 다른 병과들의 점프 장치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데미지를 받지 않고 날아오를 수 있으며 점프 장치와는 다르게 서류 가방을 집을 수 있다.[7] 출처는 이 곳. [8] 해당 부분은 스파이를 만나다에서 레드 스파이가 한 말이다.[9] 서버 어드민들은 give weapons 플러그인을 통해 그 무기들로 놀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10] 무기나 탄약보단 공구를 메고 다니기 위한 듯하지만 어쨌든 차고 있다.[11] 이 말은 팀 포트리스 2에서 어처구니없는 버그가 발생했을 때 디스하는 밈(...)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