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타이어 MPi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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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 69 MaschinenPistole 69 1969년형 기관단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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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
원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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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까지도 오스트리아군은 2차 세계대전의 유산인 MP40을 기관단총으로 운용하고 있었다. 이에 슈타이어-다임러-푸흐(현 슈타이어 암즈) 사가 신형 기관단총 수요를 파악하고 총열 삽입형 노리쇠(Telescoping Bolt)[1] 설계를 따르는 MPi 69를 개발하였으며, 1981년에는 장전손잡이가 추가되고 발사속도가 분당 700발로 증가하는 개량을 거친 MPi 81을 내놓았다. 여러 특징적인 구조를 우지 기관단총에서 많이 차용하였다.
1988년에 나타난 동사의 AUG 파라(Para)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생산 분량이 줄어들다가 1992년에 들어서는 TMP의 시장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으나 오스트리아군, 케냐군 등에서의 제식 수명은 21세기에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88년에 나타난 동사의 AUG 파라(Para)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생산 분량이 줄어들다가 1992년에 들어서는 TMP의 시장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으나 오스트리아군, 케냐군 등에서의 제식 수명은 21세기에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 ![]() | ![]() | ||
명칭 | MPi 69 | MPi 81 | ||
장전손잡이 | ![]() | 멜빵걸이형 | ![]() | 레버형 |
발사속도 | 분당 550발 | 분당 700발 | ||

Forgotten Weapons의 MPi 69 리뷰 및 사격 영상 | |
1969년에 개발된 원형으로, 탄창이 총몸 중앙에 위치하는 총열 삽입형 노리쇠 구조로 총의 전체 길이 대비 총열이 길다. 조정간은 안전-단발-자동을 지원했으나 추가로 2단계 방아쇠 또한 도입하여, 조정간을 자동에 두어도 방아쇠를 절반 당기면 반자동으로 작동하는 특이한 조작을 갖고 있다.
장전손잡이에 멜빵고리가 달려 있는데, 이는 평시 그냥 걸고 다니다가 사격할 일이 있을 때 총을 앞으로 밀어 직관적이고 빠르게 사격준비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도입된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재장전해야 할 때는 잡기 불편한 멜빵고리와 덜렁거리는 멜빵 둘 중 하나를 당겨야 하기에 도리어 비직관적이었고 어딘가에 걸려 멜빵이 당겨져도 장전이 되는 위험한 특징이었다.
오스트리아군은 MPi 69를 제식도입해 1981년까지 운용했으며, 이후 개량형인 MPi 81이 등장하자 즉시 교체된다. 시장에서는 자신의 모태인 우지 기관단총을 비롯한 다른 우수한 기관단총들에 밀려 큰 성공을 보지 못했다.
- 이퀼리브리엄(2002) - 한 저항군 병사가 사용한다.
-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 - 민디 맥크레디(클로이 모레츠 분)의 무기고 벽에 MPi 81이 걸려있다.
- 케인 앤 린치 2: 도그 데이즈 - 멀티플레이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헬싱(TVA) - 악역 중 하나인 엔리코 스티발레티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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