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거파우스트

최근 수정 시각:
3
편집
IP 우회 수단(프록시 서버, VPN, Tor 등)이나 IDC 대역 IP로 접속하셨습니다. (#30172495)
(VPN이나 iCloud의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 중인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IDC 대역 차단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 게시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역사
Fliegerfaust
Luftfaust
플리거파우스트
attachment/플리거파우...
플리거파우스트 B형
종류
원산지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생산
HASAG
생산년도
사용국
사용된 전쟁
기종
파생형
플리거파우스트 A
플리거파우스트 B
세부사항
탄약
로켓 엔진을 탑재한 20mm 탄약
급탄
9발들이 카트리지
전장
1,500mm
중량
6.5kg
탄속
350m/s
유효사거리
500m
 
 
 
 
1. 개요2. 개발 과정3. 낮은 명중률4. 실전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플리거파우스트, 또는 루프트파우스트(Luftfaust)[1]로도 불린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생산해 제한적으로 운영한 대공 화기로, 세계 최초의 맨패즈라고 보는 입장도 있으나 항공기를 향해 무유도 로켓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당대의 대공포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실험적인 시도에서 그쳤다.

설명1. 설명2.
 
 
 
 

2. 개발 과정[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4년, 독일 국방군은 연합군에게 제공권을 점점 잃어가면서 연합군의 공군에게 계속 시달리게 된다. 그렇다고 새로 전투기를 뽑자니 당연히 자원도 부족하고, 사람도 부족하고, 비행장도 부족했으며, 올라가면 매번 연합군의 엄청난 수의 비행기들에 의해 땅으로 떨어져버렸다. 대공포는 너무 거대해서 쏘다가 들키면 그대로 폭격당하거나 연합군의 지상부대에게 격파당하기 일쑤였고, 기관총을 대공용으로 쓰면 작아서 잘 들키지 않을진 몰라도 위력이 너무 약했다.

결국 나치 독일은 보병 한 명이 휴대하여 발사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유의미한 타격이 가능한 대공 화기의 개발에 들어가고, 휴고 슈나이더 AG에서 1945년 플리거파우스트를 생산한다.

A형, B형이 생산되었으며 프로토타입에서 그친 30mm 구경 버전이 있다.
  • A형은 4개의 20mm 총열을 묶어둔 형태였으며, 격발 시 작은 로켓탄을 각 총열에서 동시 발사했다. 이 로켓탄은 무게가 90g이었으며 19g의 장약이 들어갔다.
  • B형은 A형과 구경은 같았으나 총열이 총 9개였다. 길이는 150cm에 무게는 장전 시 6.5kg. 한꺼번에 9발을 전탄 발사하면 탄들이 서로 격발시킬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4발이 먼저 발사되고 0.1초 딜레이 후 나머지 5발이 발사되었다. 다만 각 발당 2초 간격을 두고 따로따로 발사되었다는 자료도 있다.
  • 30mm 버전은 말 그대로 구경을 늘려 출력을 상승시킨 버전으로 양산되지 못하였다. 총열은 6개.
 
 
 
 

3. 낮은 명중률[편집]

 
 
 
 
하지만 이 병기의 문제는 미사일이 아닌 무유도 로켓이라는 점. 당시는 근접신관값비싼 최첨단 기술로 받아들여지던 때였기 때문에 당연히 개발 난이도가 훨씬 높은 소형 유도 미사일을 실험용이나 기술실증용 같은 소수라면 모를까 제식으로 대량으로 만들기는 무리였다. 그래서 여러 개의 총열을 묶어 한꺼번에 다수의 로켓을 발사, 화망을 구상하고자 하여 만들어진 물건이었지만 당시 느린 편에 속하는 폭격기를 맞추기도 버거웠으며 오히려 로켓이 소형화된 탓에 추진력이 부족해지면서 원래 계획했던 사거리인 500미터에는 도달도 못하였다.

그리고 로켓이 작아진 만큼 위력도 그다지 믿음직스럽지 못하였다. 물론 엔진 같은데 직격하면 어느 정도 효과는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애초에 맞지를 않으니...

다만 의외로 고정 목표물에 대한 명중률은 높은 편이다. 자이로젯처럼 로켓탄의 분사구를 4개 비스듬하게 뚫어 회전을 주어 강선과 같은 효과를 주었다. 덕분에 로켓의 비행 궤도는 상당히 안정적이었다고 한다.
 
 
 
 

4. 실전[편집]

 
 
 
 
대공화기였지만 대공으로 쓰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StG44와 마찬가지로 대전 말기에는 독일의 생산/보급 라인이 박살나는 바람에 제대로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로켓탄은 4백만개 생산되었고 발사기는 1만 개 정도 생산되었지만 정작 제대로 전선으로 보급되어 사용된 것은 80개 정도였다고. 그나마도 본래 목적과 달리 대전차 용도로 사용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별 활약없이 조용히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독일이 냉전 시대가 종식 되고 1년 뒤인 1992년부터 플리거파우스트 2라는 제식명으로 사용하는 맨패즈는 미국의 FIM-43 레드아이스팅어 지대공미사일이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물론 플리거파우스트가 현실에서 한계가 있어 대공 효과가 거의 없다 시피 하지만, 온갖 행위가 가능한 게임 에서는 정말 항공기를 격추시키는데 쓸 수 있다.
  • 배틀필드 V
    타이드 오브 워 보상으로 등장했다. 대책 없이 약해진 고정형 대공포와 씨알도 안 먹혀서 고기분쇄기용으로 바뀐 대공전차 대신 항공기-보병 밸런스를 맞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강력한 성능으로 등장했다. 발사하면 로켓이 두 번에 걸쳐서 9발을 뿌리는데, 절반만 맞아도 반피를 까고 엔진을 무력화할 수 있었으며, 두 발 다 맞추면 아예 격추할 만큼 강력한 대미지를 주었다. 물론 무유도 방식이지만 전통적으로 배틀필드 시리즈는 전투기의 속도가 느리고 고도도 낮은 데다, 무유도 화포로 항공기를 쏘면 피격판정이 널럴했기 때문에 궤도를 적당히 예측할 정도만 되어도 맞추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피옐 652처럼 항공기가 판치는 맵에서는 모든 돌격병들이 플리거파우스트를 들고 하늘을 바라볼 정도이며, 이외에 항공기가 등장하는 맵에서는 상당수의 돌격병들이 플리거파우스트를 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예 평범한 탈것을 대공차량으로 탈바꿈시킨 유저도 있다. #
 
 
 
 

6. 둘러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개인화기
지원화기
경기관총
중기관총
기타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1] 영어로 Air Fist다. 과연... 자매품으로 기갑 주먹도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