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경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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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Lewis Gun
Lewis Automatic Machine Gun
루이스 경기관총
lewisgun
냉각튜브 장착 / 보병용
external/www.imf...
냉각튜브 제거 / 항공용
종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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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개발
새뮤얼 맥클린
아이작 뉴턴 루이스
개발년도
생산
버밍엄 소화기 공장
새비지 암즈 (새비지 M1917)
생산년도
생산수
최소 202,050정
사용국
사용된 전쟁
기종
파생형
루이스 항공기관총
Mk.1
Mk.2
Mk.3
Mk.4
새비지 M1917
제원
탄약
급탄
47, 97발들이 원반형 회전탄창
작동방식
총열길이
670mm
전장
1,280mm
중량
12.7kg (47발 탄창 미포함)
발사속도
500~600RPM
탄속
740m/s
유효사거리
800m
최대사거리
3,200m
 
 
 
 
 
 
 
 
 
 
 
 
 
 
 
 
1. 개요2. 역사3. 실전4. 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4.2. 게임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하하! 루이스! 루이스! 정말 끝내주죠? 이 총의 위력은 아주 훌륭합니다. 매력 그 자체입니다 야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벨기에 그리고 독일에게도 애용된 최초의 분대지원용 경기관총의 하나. 보통 '루이스 건(Lewis Gun)' 이라고 불린다. 미국에서 개발되어 영국에서 생산된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는 총이다.

위키피디아 - 루이스 건
 
 
 
 
 
 
 
 
 
 
 
 
 
 
 
 
 
 
 
 
 
 
 
 

2. 역사[편집]

 
 
 
 
 
 
 
 
 
 
 
 
 
 
 
 
 
 
 
 
 
 
 
 
맥심 기관총이 등장한 이후 각국 군대들이 이를 구입했을 뿐 아니라 각국 군 조병창과 여러 발명가들이 이와 유사한 기관총 개발에 뛰어 들었으나, 탄띠를 비롯하여 맥심의 반동 작용식 기관총의 여러 가지 구성품들이 특허 출원된 덕분에 후발 주자들은 이를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새로운 개념들을 고안해내야 했다.

20세기 초, 미국의 발명가인 새뮤엘 맥클린도 맥심의 특허를 피하기 위해 사격의 반동력으로 캠을 돌려 탄창 자체를 회전시키는 독특한 구조[2]를 가진 수랭식 기관총을 개발하지만, 미 육군의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실망한 맥클린은 Automatic Arms라는 무기 회사에 특허를 팔아버렸고 이 회사는 당시 미 육군 중령으로 병기국 소속이었던 '아이작 뉴턴 루이스'에게 개량을 의뢰한다.

루이스는 총과 탄창의 작동 구조는 살리고 수랭식 냉각 커버를 공랭식 커버로 교체하고 총의 앞부분에 양각대를 부착한 가벼운 기관총으로 재탄생시킨다. 1911년, 루이스는 12.7kg의 경기관총으로 개량된 신형 화기에 "Lewis Automatic Machine Rifle"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시제품을 미 병기국에 제출했지만, 미 병기국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이 무기를 탈락시키고 만다.[3]

nb3000  1

미군에서는 퇴짜를 맞았지만, 대서양 너머 영국의 BSA(Birmingham Small Arms Company)사에서 영국군 표준탄 .303 브리티쉬탄에 맞춘 버전이 생산되었고, 이는 1913년 벨기에군에 제식 채용되었고, 이후 영국군도 사용하게 된다.

영국군은 유럽 대륙의 전쟁에 뛰어들 것을 대비하여 육군을 확대하던 와중이었고, 비싼 맥심 기관총계열인 빅커스 기관총으로는 전선에서 요구되는 기관총의 수량을 맞추기 어려웠기 때문에 싼 맛에 루이스 기관총을 도입한 것이었고, 최초에는 맥심과 마찬가지로 삼각대에 얹어 고정진지에서 운용했지만, 탄띠로 수백발 단위로 급탄되는 맥심계열 기관총에 비해서 47발 원반탄창을 사용하는 루이스는 지속 사격능력이 떨어졌고, 수랭식 기관총에 비해서 공랭식 커버는 총신의 과열을 잘 막아주지 못해 처음에는 평이 좋지 않았다.[4][5]
 
 
 
 
 
 
 
 
 
 
 
 
 
 
 
 
 
 
 
 
 
 
 
 

3. 실전[편집]

 
 
 
 
 
 
 
 
 
 
 
 
 
 
 
 
 
 
 
 
 
 
 
 
사격 영상
작동 방식 영상

그러나 가벼운 중량 덕분에 보병 단위부대(소대-분대)의 진격을 따라다니며 화력 지원을 해주는 소위 "돌격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거추장스러운 삼각대에서 해방되어 애초 계획대로 양각대를 달고 중대 지원화기에서 소대, 나중에는 분대당 1정으로 보급되면서 최초의 분대지원 기관총 중의 하나로 명성을 날렸다.

그뿐 아니라, 당대의 경기관총/분대지원화기 중 루이스는 균형이 가장 잘 잡힌 축에 속했고, 양각대가 없는 등 사실상 자동소총M1918 브라우닝[6]이나 자동소총에 한없이 가까운 마드센 경기관총, 수랭식 커버까지 그대로 달려 있어 거추장스러운 MG08/15, 고장과 과열로 악명을 떨친 쇼샤 등의 라이벌들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따라서 독일군, 특히 돌격대(Sturmabteilung)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입수하기를 바랬던 총이기도 하고, 원 사용국인 영국, 벨기에뿐 아니라 연합국인 러시아, 미국[7], 일본[8]에서도 구매했으며, 중립국인 네덜란드에서도 채용하여 제2차 세계 대전 때까지 주력으로 사용했으며 체코 군단을 통해서 독립군 북로군정서에까지 소량이 전해졌다고 한다.

따라서 구경도 영국군의 .303 브리티쉬(7.7mm)뿐 아니라, 네덜란드의 6.5mm, 러시아의 7.62×54mmR, 미국의 .30-06(7.62mm) 등 다양한 탄종이 존재했으며, 30년대 이후 영국군은 브렌 경기관총으로 갈아탔지만, 후방 부대, 특히 홈가드나 식민지 각 부대에서 여전히 상당량이 운용되었고, 특히 SAS와 사막에서 보조를 맞춘 LRDG (Long Range Desert Group)에서 애용했다. 러시아에서도 40년대 초반까지 주력이나 보조 부대용 등으로 사용되었다가 DP-28의 보급과 함께 일선에서 물러나기 시작했다.

비록 세계 최초의 경기관총은 아니지만, 1912년 미국에서 최초로 항공기에서 발사 시험을 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인연이 된 것...이라기보다는 탄창식 기관총치고는 많은 장전 수와(47발 → 97발) 상대적으로 가벼운 중량에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 덕에 초기 연합군 전투기/추격기들의 주무기로 쓰였고, 후에 빅커스 기관총의 공랭식 버전에 주무기 자리를 넘긴 후에도 보조 화기로 전투기의 날개 위에, 또는 폭격기 등의 방어용 화기로 사용되었다.[9]

한편으로 이 강제공랭식 총열은 캐나다군자동화기 수요 충족 목적으로 개발된 휴오트 자동소총에도 채용되었는데, 루이스 경기관총보다 신뢰성 및 경제성에서 좋은 평가를 보였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시제품 몇 정만 남기고 사장되었다.

다만, 호주군에뮤간의 전쟁이었던 에뮤 전쟁에선 그리 활약하지 못했다. 우선 기관총 자체가 동물 사냥엔 그리 적절하지 않은 장비이고[10], 에뮤의 두터운 깃털이 방탄복 역할을 해서 몇 발을 갈겨야 겨우 한 마리 잡는 수준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군은 기관총을 트럭에 달아 테크니컬을 만들어 기동성 문제를 타파하고자 했지만 어떤 용맹한 에뮤 한 마리의 육탄돌격을 정면으로 맞고 대파해버려서 최신식 기갑장비는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되고 만다. 이렇게 호주군은 지원받은 탄약 1만발[11]도 다 써버리고 후하게 산정해도 겨우 몇백 마리 정도밖에 안 되는[12] 실적을 남긴 채 에뮤에게 결국 항복했다.[13]

이미 1930년대 즈음 되면 주력의 자리에서 밀려나 보조, 준 주력으로 사용된 구식 무기이지만, 20세기 후반의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분쟁에서 간간히 모습을 보였고,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전쟁에서도 몇 자루가 발견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에도 우크라이나군이 쓰는 게 목격되었다.#
 
 
 
 
 
 
 
 
 
 
 
 
 
 
 
 
 
 
 
 
 
 
 
 

4.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4.1.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편집]

 
 
 
 
 
 
 
 
 
 
 
 
 
 
 
 
 
 
 
 
 
 
 
 
  • 미이라
    external/www.imf...
    후반부 초기 쯤에 브리스톨 전투기에 항공기용 으로 달고 있었고 사용하다가 후에 추락 이후에 탈거해서 사용한다.
  • external/www.imf...
    external/www.imf...
    external/www.imf...
    맘마 유토단도 고타 G.IV 중폭격기를 개조한 비행정에 몇 정을 달아서 사용하는데 냉각 튜브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모두 나온다.
  • 스타워즈
    external/www.imf...
    샌드 트루퍼들이 들고 다니는 T-21 블래스터는 이 총에서 탄창을 제거하고, 전선 같은 걸 감아 우주총같이 치장해 놓은 물건이다.
  •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1에서 주요 소재로 대량으로 밀수되어 등장한다. 작품 초반부 영국군에 지급되었어야 할 화기가 피키 블라인더스 갱단의 밀수업에 실수로 들어오게 된 것, 초반부 IRA 세력과 영국 경찰 세력들이 피키 블라인더스 갱을 찾아가는 원인이 된다. 실제 사용하는 장면은 얼마 되지 않지만 화끈한 제압사격을 보여주는 건 덤.
 
 
 
 
 
 
 
 
 
 
 
 
 
 
 
 
 
 
 
 
 
 
 
 
 
 
 
 
 
 
 
 
 
 
 
 
 
 
 
 
 
 
 
 
 
 
 
 

많고 많은 1차대전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연합군 전투기에서 볼 수 있는 둥근 탄창 달린 기관총이 바로 이것이다. 루이스 기관총은 사격 시 원반탄창이 회전하는데 매체에선 두 가지로 나뉜다. 안 돌거나, 너무 쌩쌩 돌거나.
  • 더 파이널스
    대형 체격의 주무기중 하나, 적당한 피해량에 빠른 장전시간과 적은 반동을 가지고 있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특정 맵에 숨겨져 있는 루이스 건을 찾으면 언락되는 일종의 히든 무기로 등장했었다.
    • 배틀필드 1
      1차 대전 중 명품 기관총 소리를 듣던 위엄은 어디 가고 유저들이 하나같이 악평을 쏟아내는 중이다. 다행히 개발진이 이런 악평을 알고 상향을 받아 조준경, 양각대, 확장탄창을 사용하는 Suppressive 프리셋의 루이스는 나름 쓸만해졌다.
    • 배틀필드 V
      애매하기 그지없던 전편보다 연사력과 정확도가 상향되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기관총이 되었다.
  • 베르됭(게임)
    준수한 화력과 기동성으로 고작 볼트액션 딱딱거리는 상대에게 불지옥을 보여주지만, 너무나도 불편한 탄젠트 조준기 때문에 사기무기는 아니다. 이 탄젠트 조준기는 밸런스를 위해 부여한 페널티였지만, 이후 독일 측이 더 사기무기를 들고 왔음에도 유지되어 독일좆망겜이 되는 데에 일조했다.
  • Bullet Force
    얼리 엑세스 신무기로 등장했는데, 480RPM이라는 역대 최저의 끔찍한 발사속도에 5발 컷이라는 끔찍한 데미지로 인해 역대 최악의 총기가 되었다.(...) 다행히 지금은 그나마 버프를 받았다.
  • ENTRENCHED
    영국군 지원병의 기본 무기로 지급된다.
  • Grave/Digger
    엘리트 병과인 쇼크트루퍼중 불워크 트루퍼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거치를 해야 멀쩡한 정확도와 반동을 가지는 매커니즘을 가지기에 거치를 안 할 시엔 근거리가 아니라면 매우 취약하지만, 거치시엔 볼트액션이 대부분인 게임에서 혼자 화력으로 상대를 갈아버릴 수 있다.
  • War Simulator
    태평양 전쟁의 최종 해금 무기로 등장한다. 적 제국 사수들도 같이 쓴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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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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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85식 저격소총, PSL,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Wilk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75, Snipex M100, Savage 10, Savage 110, M21 SWSD, SCAR-HD, M24 SWSD, M14L1, M14TP/TP2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C20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SIG CROSS, R93*, 부시마스터 BA50, BFG-50, PGM 헤카트 II, FA-50T, TASCO 7ET3, CZ TSR, H&K PSG1, Truvelo CMS .50 BMG, Bergara B-14
보포스 40mm (L/60, L/70) 포D, 57mm S-60, KS-19,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NR-30, 오리콘 GDF, {MANTIS}
TM-57, TM-62, TM-62M, TM-2025, PTM-1, PTM-3, PMD-6, MON, OZM-72,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IBM-(0.2/0.5/1), M18A1D, Mini HailstormD, POMZ, PFM-1, Mi AP DV 59D, HPD-2A2D, M/47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MS-3, RAAMD, PK-14D, PT Mi-BaD, PT Mi-UD, C-3-BD, M86 PDMD, ADAMD, M131 MOPMSD, M136 볼카노D, YaRM, L9A1D, L18A1D, M6, M15D, M21D, MPT-23P2, MKUD, PRP, MAT-76D, MATS/1.4D, 81식
M112D, M/97D, KZ-6(M), C4D, PENOD, M1 관형폭약D, M2A4D, UR-83P, Minröjningsorm 1D, MPLCD, RMK-1D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AC58D, M67, Mk.14, OF 37, DM41D, DM51D, DM61D, M/54D, L109D,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SOHG,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NR20C1D, PGN-60, KGN, RG-4D, GMMD, GRUT
AO-1Sch, UYA-95-1.5, AZB-5, PTAB-2.5, MAB-L70Ke, BP-BPLA-BTS
M18D, M83D, DG-01, DM45, L83A2, L84A3, Zarya-3, UDSh, M4A2
저격소총
특수소총
Saiga-12*, Vepr-12C,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모스버그 59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CZ1012, Target X7, ATA arms Neo X, M26 MASS, Sierra 12, KSG, SPAS-15, 사파리 HG-105M, MKA 1919
RGO, RGN,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내무부 예하 및 준군사조직에서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중괄호}: 도입 예정 장비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1] 영국에서 대량생산되었기 때문에 영국제 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개발 자체는 미국에서 했다.[2] 이외에도 대다수의 연발화기의 연사 사이클을 담당하는 복좌용수철 대신에 탄성력을 가진 톱니바퀴가 총기의 연사 행정을 담당하는 등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설계가 상당히 특이하다. 루이스 경기관총의 아랫쪽에 반원형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바로 탄성 톱니바퀴가 들어가는 부분.[3] 일설에 따르면 루이스와 당시 병기국장인 윌리엄 크로지어가 사이가 좋지 않았고, 크로지어가 채택된 지 겨우 2년 지난 호치키스 M1909를 선호했기 때문에 루이스 경기관총을 탈락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으로는 1913년 미 육군의 테스트에서 루이스 경기관총의 신뢰성 및 내구성이 M1909보다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4] 공랭식 커버는 이론적으로는 발사되는 탄환이 만드는 기류를 끌어들여 총신을 식힌다는 발상이었으나 실제로 커버가 있으나 없으나 냉각 효율은 거기서 거기라 항공기관총을 시작으로 커버가 제거되었으나, 육군에서는 1차대전 기간 내내 커버를 붙이고 사용했다.[5] 비슷하게 PKM의 개량형인 PKP 페체네그도 강제공랭식 총열을 채택했으나, 페체네그-SP로 개량되면서 기존의 총열로 되돌아갔다.[6] 사실 무게로만 따지면 M1918 브라우닝이 탄창 없이 7.25kg으로 루이스 건보다 훨씬 가벼웠고 장탄수의 열세만 제외하면 딱히 열세인 점은 없었다. 결국 루이스 경기관총은 2차 세계대전기에 브렌 경기관총으로 대체된 반면, M1918 브라우닝은 양각대가 달리는 등의 개량을 받고 2차 세계대전을 거쳐 1970년대까지도 쓰였다.[7] 1차 대전 참전 이전에는 해병대만 소수 사용하다가 참전 후 영국군과 작전하는 부대에 보급되어 프랑스군에게 쇼샤를 넘겨받은 부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1차 대전 후 BAR과 M1919의 보급과 함께 후방 부대로 보급했고 2차 대전 초기에 상대적으로 보급이 부족했던 미 해병이 사용하기도 했다.[8] 일본 해군은 루식 기관총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했는데, 탄까지 영국과 같은 7.7mm를 사용하여 나중에 99식 소총의 7.7mm와 혼선을 빚기도 했다. B5N 등의 후방 기총으로도 장착되어 있다.[9] 이 와중에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는데, 한 전투기 조종사가 자신의 바로 머리 위쪽의 날개에 달려있던 루이스 경기관총의 탄이 전부 발사되어 재장전을 하려 했는데 공중에서 조종간에서 손을 떼고 기관총을 만지던 도중에 실수로 전투기가 180도 뒤집어져버렸다. 그러나 그 조종사는 운 좋게도 재장전을 마친 루이스 경기관총의 탄창에 매달렸고, 그 덕분에 이윽고 또 한 번의 천운으로 다시 반 회전한 전투기의 조종석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그 조종사는 목숨을 건졌고, 루이스 경기관총은 훌륭한 홍보 소재를 얻게 되었다.[10] 일반 소총보다 크기가 크고 무겁다보니 야지에서 최고 속력이 60kmh를 넘는 에뮤 떼를 쫓아서 기동사격하기엔 버거운 장비였다. 또한 총성이 너무 크고 요란하다보니 몇 발만 쏴도 죄다 도망가버려서 일반 소총을 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11] 참고로 이때 나탄 에뮤는 2만 마리..[12] 공식 사살 수는 고작 12마리에 불과하다.[13] 그래서 전근대를 배경으로 하는 대체역사소설에서는 당연 더 총알과 총의 기능이 떨어지니 주인공이나 탐험가들이 에뮤를 조우하면 조총이나 화살을 상대하는데 한해서는 급소에 맞는 게 아닌 이상 금강불괴의 괴물로 묘사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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