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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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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동물이 호흡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소리를 낼 때 쓰이는 구멍을 일컫는다. 인간에게는 얼굴에 위치하며, 치아 등이 위치한다. 어패류의 입은 아가리라고도 부른다.

음식물을 먹을 때나 숨쉴 때나 말할 때, 입이 막혀있으면 제대로 살아가기 힘들다. 입으로 음식 섭취가 힘들 때[1]는 코에 위관이라서 해서 영양액 튜브를 설치하거나, 배에 위루라고 해서 직접 들어가는 튜브를 설치한다. 물론 말초정맥영양주사를 임시로 맞는 방법도 있다. 물론 입으로 먹는 게 최고다.

인간은 물론 동물에게도 입이 있고 새는 부리 형태로 각질화되어 있다.

연애에서 입을 공략할 정도면 꽤나 발전된 연인 관계로 빠지며, 또한 입은 아시다시피 성감대를 자극하거나 자극을 받는 곳이다. 뒤집어서 입 역시 급소 중 하나이며 그 근처엔 인중이라는 급소가 있다.

눈과 더불어서, 인간의 얼굴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위 중 하나. 입과 그 주변을 통틀어 '하관'이라고 하는데, 이 '예쁘냐 안 예쁘냐'를 결정짓는다면[2] 하관은 '못생겼냐 안 못생겼냐'를 좌우할 정도로 그 비중이 매우 크다. 실제로 하관이 못생기면 다른 부위는 아무리 예뻐도 외모가 디버프되기 쉽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정말 심한 주걱턱이나 사각턱이 아닌 이상 운동을 통해 살이 빠진다면 대부분 괜찮은 얼굴형이 된다. 또한 작은 문제가 있더라도, 교정 등을 통해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입이 적당히 크면 웃을 때 활발하고 시원시원해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줄리아 로버츠리브 타일러 역시 입이 크지만 미녀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그 대신 얼굴의 다른 부위가 워낙 오밀조밀하고, 특히 줄리아 로버츠는 여기에 몸매까지 좋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치열이 좋지 않으면 입이 커도 시원한 미소는 되기 힘들고, 특히 입이 크면 노안으로 보이거나 징그러워보이기 쉽기에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

보통 입은 작되 입술앵두같이 두툼한 것을 미형으로 선호한다. 하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두툼한 명란젓 입술, 혹은 개구리같은 또는 악어처럼 크게 찢어지는 입을 선호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반대로 입이 너무 작거나 입술이 너무 얇으면 옹졸해보이기도 한다.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거다.

돌출입은 얼굴의 미관을 크게 망치는 요소 중 하나로 뽑힌다. 이건 입 자체보다는 입 안의 치열 문제가 더 크기 때문에 치아교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반면 심한 주걱턱인 경우는 턱의 위치가 잘못되어 입술까지 불균형해보일 수 있으며 양악수술이 필요한 경우.

현실에서는 아주 어린 아기를 제외하면 눈보다 큰 부위지만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눈보다 작게 그려질때가 많다. 코와 입의 표현을 간소화하고 눈을 강조하는 그림체를 선호하는 경향 때문인데 자세한건 모에 그림 항목 참조.

판타지물에서는 여러 개의 입이 달렸거나, 인간의 입이 아닌 다른 형태의 입을 가진 괴수가 나오기도 한다. 입이 여러 달린 괴물 중에서 유명한 존재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요그사론을 들 수 있다. 또한 식인괴수물에서 괴수들이나 보어물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애초에 '먹는다'는 행위는 입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기에 입 자체가 헬게이트같은 이미지가 된다.

또한 입에서 강력한 뭔가가 나와 공격하는 전개도 많다. 이런 장르에서 눈 다음으로 무언가를 가장 많이 발사하는 부위. 대표적인 것이 드래곤 브레스가 있으며 음파 계열 캐릭터들중에도 이런 공격을 하는 자들이 있다. 현실에서도 입에서 불을 뿜는 묘기가 있는데, 이것은 미리 화상방지 연고를 안 발라두면 위험하다.

이처럼 입의 종류도 다양한데 여자는 앵두같은 입술, 남자는 얇은 입술을 미남으로 선호하지만 한편으론 얇은 입술은 사나운 입술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 밖에 위아래로 두툼한 입과 얇은 윗입과 두꺼운 아랫입이 있는가 하면 두꺼운 윗입과 두껍지 않은 아랫입이 있으며, 위아래 튀어나온 입술, 위만 튀어나온 입술, 아래만 튀어나온 입술이 있다.

두꺼운 입술동안의 조건 중 하나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 다만 입술은 두껍되 입 크기까지 넓으면 오히려 징그러워지기 쉽다. 만화에서 추녀를 묘사할 때 자주 쓰일 정도다. 대표적인 예가 사카자키 미코코.

아무래도 얼굴에서 입이라는 부분이 사람을 볼 때 외적인 면을 좌우하는 정도가 제법 크다보니 스카프복면 등으로 입을 가리면 사람이 달라보이기도 한다. 입을 가리면 표정을 구별하기가 어려워져서 감정을 쉽게 알아챌 수 없고, 눈매가 강조되어 보이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 입을 무언가로 가려 놓으면 알 수 없는 인물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신비주의적인 간지가 흐르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사람이나 캐릭터로부터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개멋이라며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복면, 가면 등의 항목과 같이 보자.

입 역시 세균이 바글바글 하며 감기를 비롯한 각종 병균들과 바이러스를 옮기 딱 좋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입이다.

동아시아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얼굴의 여러 부분을 신체와 관련지었는데, 입은 성기에 해당했다. 고대 중국에서 비롯된 이 관념은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서 여자들이 웃을 때 입을 드러내거나 밥을 먹을 때조차 입 안을 보이는 것을 극도로 꺼렸으며 만약 입 안을 보인다면 외간남자에게 알몸을 보여준 것과 맞먹는 음란한 행위로 매우 천박하게 여겼다. 그래서인지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행동을 미덕으로 여겼는데 이 잔재는 동아시아권 여성들에게 단순한 버릇이 아니라 본능 수준으로 매우 강하게 뿌리박혀 있다. 실제로 90년대 말까지는 여자들이 입을 가리고 웃지 않으면 천박하다며 면박을 주는 일이 많았다.

물론 치아 배열이 좋지 않다거나 입냄새 또는 외모 같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입을 가리는 경우, 그냥 크게 소리내서 웃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외는 있으나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권 여성들 상당수가 웃을 때 입을 가리고 웃는 것을 점잖아 보인다고 생각한다. 실제 방송에서 크게 웃다가도 금세 민망한 표정으로 손으로 입을 가리는 여성들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으며 웃다가 괜히 옆자리에 앉은 친구를 때리는 건 덤이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일이 공공장소 말고는 일상생활에서 전혀 없는지라 여자들의 이런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이런 사람들은 공공장소도 아닌데 왜 괜히 입을 가리냐, 손으로 입을 가리니까 진짜 웃는건지 비웃는건지 알 수 없어서 가식적으로 보인다거나 내숭 떠는 거 같다고 대단히 싫어한다. 반대로 여자들이 입을 가린 쪽이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는 일종의 자체검열 의도이지 그렇게까지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쪽도 만만치 않은 편이다.

서구권 여성들은 입을 가리고 웃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은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내서 웃는데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경우는 공공장소에 있을 때, 또는 비웃을 때이다. 특히 후자 때문에 동아시아권 여성들 중에서 충격받는 사람들이 일부 있을 정도. 한국 한정으로 여자들이 셀카를 찍을 때 입을 가리기도 한다.

MC대격돌 위험한 초대에서 물벼락 지령으로 툭 하면 나오던 행동이다. 출연 게스트가 김건모를 제외하면 전부 여자였기 때문에 당연히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이로 인해 MC들은 허구한 날 물벼락을 맞기 일쑤였다.

입안 점막은 사람의 몸에서 재생이 비교적 빠른 부위다. 사실 입이 아니라 식도, 위, 장등 소화계 전부가 다른 곳에 비해 재생이 빠른 축에 속한다

입 벌려 OO들어간다라는 유행어가 있다.

2. 관련 문서[편집]

[1] 예를 들어 기관지절개술, 연하곤란.[2] 눈이 예뻐도 하관이 못생겼을 경우는 점수가 팍 깎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