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근 수정 시각:

일본국
日本国
State of Japan

국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Flag_of_Japan.svg.png

일장기/히노마루
日章旗/日の丸

국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Imperial_Seal_of_Japan.svg.png

국화문장/십육일중표국
菊花紋章/十六一重表菊[1]

국호

일본/일본국
日本/日本国[2]
Japan/State of Japan

수도

도쿄도(東京都, 사실상)[3]

상징

국가

기미가요(君が代/군주의 치세)

국화

벚꽃 또는 국화(관습상)[4]

국조

없음(사실상 일본꿩)[5]

정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의원 내각제, 다당제, 양원제

민주주의 지수

169개국 중 23위[6]

인문환경

인구

126,702,133명 (2016년) [7]
(출산율) 1.41명[8] (2016)
인구밀도 335명 (2016)

공용어

없음(사실상 일본어)[9]

국교

없음[10]

자연환경

면적

377,915㎢[11]

경제

GDP

5조 1,100억$ (2017년 추정치)[12]

1인당 GDP

38,281$ (2017년 추정치)[13]

GDP(PPP)

5조 4,202억$ (2017년 추정치)[14]

1인당 GDP(PPP)

42,860$ (2017년 추정치)[15]

외환보유액

1조 2,691억 달러 (2014년 12월, 세계 2위)[16]

화폐 단위

(¥, JPY)

ccTLD[17]

.jp[18]

국가 예산

1년 세입

$ 1조 6,960억 (2016)

1년 세출

$ 1조 9,310억 (2016)

단위

국제전화번호

81

시간대

일본 전지역 UTC+9(일본 표준시)

외교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단독수교(1965년)

국제연합 가입

1956년

국가원수

국가핵심인물

덴노

아키히토(明仁)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내각부총리 겸
재무대신

아소 다로

참의원
(상원의장)

다테 츄이치(伊達 忠一)

중의원
(하원의장)

오오시마 타다모리(大島 理森)

최고재판소 장관

테라다 이츠로(寺田 逸郎)

법무대신

카네다 카츠토시(金田 勝年)

총무대신

타카이치 사나에(高市 早苗)

외무대신

고노 타로(河野 太郎)

여행경보

철수권고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 이내 및
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Japan_on_the_globe_%28de-facto%29_%28Japan_centered%29.svg.png

1. 개요2. 국호3. 면적4. 배타적 경제수역5. 지각 및 자연재해6. 기후7. 인구8. 언어9. 행정구역10. 역사11. 정치12. 사법13. 경제14. 교통15. 문화16. 관광17. 군사18. 외교19. 교육
19.1. 초등/중등 교육19.2. 고등 교육
20. 언론21. 지진22. 국기23. 국가24. 관련 문서2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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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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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혼슈, 규슈, 시코쿠, 홋카이도 등 네 주요 섬과 기타 수천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동아시아섬나라 국가이다.

대한민국과는 대한-쓰시마 해협을 건너 비교적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19][20], 이러한 지리상의 이유로 삼국시대부터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과 크고 작은 교류를 해왔고[21], 근현대에 들어서도 한국의 경제발전의 롤모델이 되었으며[22] 현재도 한국과 경제•문화적으로 상당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1945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8월 15일에 패망한 뒤 수년 동안 국민소득이 미국의 1/10을 채 못 넘겼으나, 이후 6.25 전쟁으로 인한 전쟁특수,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경제 원조[23], 통산산업성(MITI)[24]을 중심으로 한 정부 주도의 산업 정책 등을 통해 고도성장을 이룩하여 아시아 최고의 선진국이 되었고,[25] 미국 다음가는 세계 2위의 경제 선진국이 되었다.[26] 한편 1990년대부터 시작된 이른바 잃어버린 20년으로 말미암아 경기 침체를 겪고 중국이 빠르게 약진하면서 지금은 국내총생산 세계 3위, 외환보유고 2위를 기록, 아베노믹스 등의 경제 정책으로 경기 재부흥을 노리고 있다.

인구 세계 10위, GDP 3위 네이버 GDP IMF 순위 다음 GDP IMF 순위, PPP 4위, 특별인출권으로 지정된 엔화[27], 26년째 부동의 세계 최대 대외채권국#이자 미국과 무제한 통화 스와프 협정을 맺은 5개국 중 하나[28], IMF, 세계은행 투표권 2위[29], 외환보유고 2위 #, 보유고 9위 #, 무역 총합 4위 # 등을 통해 세계 경제 및 외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G7에 포함되어 있다.

군사적으로는 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이후 군대를 해체당하고 자위대[30]만을 보유한 채 수십 년 동안 국방을 서방 국가(미국, 영국 등)에 의존했다. 정확히 말해 자위대는 정식 군대가 아닌 준군사조직이지만 보유한 전력 자체는 막강하고 국방비 8위, GFP 평가 7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근본적으론 정식 군대를 지원하는 개념에 가까웠다. 최근에는 아베 신조 집권 이후 중국을 견제하고 국방비 부담을 줄이려는 서구 사회와 전략이 맞물려 재무장을 위한 개헌을 시도하고 있다. 유럽미국이 과거부터 '일본이 군대가 없다는 핑계로 안보에 무임승차한다'는 불만을 제기했던 참에 아베 정권이 재무장을 시도하자 크게 환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미국의 우방이지만 역사 문제로 인한 국민정서도 고려해야 하기에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으면서 몸을 사리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국방비 7위라고 한다. #

2. 국호[편집]

언어별 명칭

언어

표기

발음

한국어

일본

일본

일본어

日本

니혼, 닛폰

표준중국어

日本

르번

광동어

얏뿐

대만어

릿뿐[31]

상해어

저뻔

영어

Japan

저팬[32]

독일어

야판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프랑스어

Japon

자퐁

에스페란토

Japanio

야파니오

스페인어

Japón

하폰

포르투갈어

Japão

자퐁

이탈리아어

Giappone

자포네

그리스어

Ιαπωνία

야포니아

라틴어

Japónia

러시아어

Япония

야포니야

몽골어

Япон

야폰

아랍어

اليابان

알 야반

베트남어

Nhật Bản

녓 반

인도네시아어

Jepang

즈빵

태국어

ญี่ปุ่น

이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oizumi_arriving_at_Andrews_AFB_28_June_2006.jpg

2004년 미국에 도착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그의 뒤에 있는 일본정부전용기

일본의 공식 국호는 법령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정부 등에서 나오는 공문서에서는 자국을 '일본(日本)'이나 '일본국(日本国)'이라고 표기하며 이 중 '일본국(日本国)'이 정식 국호처럼 통용된다. 여권이나 동전 등에서 日本国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자국의 현행헌법인 일본국 헌법(평화헌법)도 있는 등 이곳저곳에서 정식 국호처럼 쓰이니 법에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정식 국호가 아니라고 하기도 어렵다. 8세기경부터 일본국이라는 이름을 써오다가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1945년까지는 대일본제국(大日本帝国)이란 호칭을 썼다. 일본국 대신에 낮춰서 왜국(倭國)이라 지칭하기도 했다.

일본(日本)의 의미는 '태양의 근원', '해뿌리', '해맞이'이다. 일본의 동쪽은 태평양이라는 대양이니 예전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나라라는 의식을 가진 데서 나온 명칭으로 보인다. 쇼토쿠 태자수양제에게 보낸 '해가 뜨는 곳의 천자가 해가 지는 곳의 천자에게'라고 보낸 편지가 남아 있다.

일상적으로는 니혼이나 닛폰이라고 부른다. 본토에서는 닛폰 쪽이 더 많이 쓰인다. 글자를 따로따로 읽은 니혼이 오히려 관용적인 독음. 합성어의 경우 '일본인'은 '닛폰진'보다는 '니혼진'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의 국가적 행사에선 니혼을 많이 쓰고[33], 스포츠 경기 등 애국심을 드러낼 땐 닛폰을 사용한다. '히노모토(日の本)[34]'라 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35] 日本의 발음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니혼이든 니폰이든 상관없지만 어감은 약간 다르다.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닛폰을 선호했고 패전 이후에는 다들 니혼을 쓰는 모양새였으나, 근래 닛폰으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강하다. 한국에서 프로야구단으로 더 유명한 니혼햄도 현재 일본 내 표기는 닛폰햄이다. 국영방송 NHK의 경우 이니셜 첫 글자가 원래 Nihon이었는데 요즈음 Nippon으로 표기해가는 추세다. 중도 우익 성향으로 분류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은[36] 닛폰이 아니라 니혼을 사용하고 있다.[37] 스포츠 응원에서는 일찌감치 닛폰이라고 써 왔다.

야마토란 단어도 일본을 지칭하지만 아주 예스러운 느낌이 있다. 오키나와에서는 일본 본토를 자신들과 구분할 때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Japan의 유래는 서양 상인들이 중국과 교류하기 시작하면서 마르코 폴로가 日本의 중국 발음[38]을 따 Cipangu(지팡구)로 표기한 것으로 본다. 영어로는 "Japan"이라고 쓰고 "저팬(dʒəˈpæn)"이라고 읽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파생어 "Japanese"는 강세의 위치가 달라져 "저패니즈"가 아닌 "퍼니즈(dʒæpəˈniːz)"라고 읽는 것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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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적[편집]

  • 국토가 홀쭉하게 생겨 협소하다는 인상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보다 큰 나라다. 일본 4대섬과 오키나와섬의 면적을 합친 넓이가 37만 8,000km2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의 1.7배다.[39] 본토인 혼슈 섬은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섬[40]이며 2번째로 큰 홋카이도 섬은 세계 21위의 면적을 가진 큰 섬이다. 한반도보다 4개의 섬 중 가장 큰 혼슈가 더 클 정도로 일본의 면적은 의외로 크다. 다른 G7의 일원인 영국(24만 3,000km2)과, 이탈리아(30만 1,000km2), 독일(35만 7,000km2)보다 더 넓다. 다만, 일본 열도는 사람이 살 곳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험지도 제법 많다.
    파일:attachment/Japan-location-cia.gi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East_Asia_area_blank_CJK.svg.png
    동아시아 지도를 보면 대략적인 일본의 육지 영토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 섬이 길쭉하게 생겼지만 면적은 대한민국보다 4배 가까이 넓고 일본에서 제일 긴 강은 시나노 강으로 367km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4대강이라 부르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중에서 영산강을 뺀 3대 강들은 모두 시나노 강보다 길다. 반면 한반도의 그 어느 호수보다도 훨씬 큰 비와호라는 자연호수가 있다. 면적이 670.3km²로 서울보다 크고, 한반도 최대 호수인 수풍호보다 2배이상 크다.

  • 한반도의 남동쪽에 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일본의 최북단인 벤텐 섬(북위 45도)[46]과 최서단인 요나구니 섬(동경 122도)은 각각 남북한의 최북단인 온성군(북위 43도)과 최서단인 비단 섬(신도, 동경 124도)보다도 더 극점에 있을 정도로 면적에 비해 스펙트럼이 넓다.[47] 심지어 일본령인 오가사와라 제도오세아니아에 속한다. 때문에 어딜 가면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든지, 정글이 있다든지(...)하는 식으로 각종 다양한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스펙트럼으로 흡사한 인도네시아가 있다지만 애초에 영토 전체가 적도 부근이라 남북 기후차가 크지 않다는 부분에서 적도 북쪽으로 큰 스펙트럼을 가진 일본과는 기후적으로 꽤 다르다. 일본에 자주 방문하지 않는 이상 외국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

  • 2013년 11월 오가사와라의 남동쪽 500m 해저에서 화산이 분화하면서 새로운 섬이 생겼는데, 이름을 니시노시마라고 지었다. 9월에 당시의 12배인 2.68㎢로 커졌는데, 새로 해도를 작성함에 따라서 70㎢의 영해를 새로 얻게 됐다.#

4. 배타적 경제수역[편집]

일본의 영토에 배타적 경제수역(EEZ) 200해리를 적용한다면, 본토에 비해 넘사벽급으로 넓어진다. 길쭉한 열도의 특성상 아시아 대륙 동부 해안을 거의 커버하기 때문. 일본 최북단인 벤텐 섬에서 최남단이라고 주장하는 오키노토리 섬을 하나의 줄로 이어보면 그 무시무시함을 한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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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EEZ 면적은 448만km2로 중국(88만km2)의 5배가 넘는다. 그리고 일본의 EEZ 면적은 몽골의 영토 면적(158만km2), 카자흐스탄의 영토 면적(274만km2)보다도 크다. 다만, 영토와 비슷하다 볼수 있는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은 다른 개념임을 유념할필요가 있다. 영토나 영해, 영공에서는 타 국적의 사람 교통수단이 진입을 한다면, 그야말로 국경을 넘는것이지만, 배타적경제수역은 그냥 지나다녀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말그대로 경제적 이득만을 인정하는 곳이 배타적경제수역이기에, 영해와 구별해야한다.

지도를 보면 한국에서 한참 남쪽에 있는 중화민국 바로 옆에까지 일본의 섬이 퍼져있고 태평양으로 한참 나간 장소에도 일본 영토의 섬이 있을 정도다. 한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의 섬들은 일본이 모조리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영토 확장에 여념이 없었던 일본 제국 시절 선제적으로 점령한 곳이다. 1898년 저기 태평양 가운데 절해고도를 찾아서 영토보다 넓은 EEZ를 확보한 적도 있다. 현재도 오세아니아의 소국들에 일본의 영향력이 상당하다.[48] 다만 이 EEZ가 주변국과 상당히 겹치기 때문에 한국과는 독도를,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센카쿠 열도를, 러시아와는 쿠릴 열도를 놓고 분쟁 중에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일본/영토문제를 참조.

5. 지각 및 자연재해[편집]

지각이 불안정하며 지각이 소멸되는 판상경계인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며 지진, 화산, 태풍이 자주 찾아오는 나라이기도 하다. 평소의 많은 대비를 통해 일본 국민들은 대부분의 약한 지진에 무감각하다고 한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일본국민들은 지진대피훈련을 많이 실시하여 자국 국민들의 훈련도가 매우 높다. 일본이 언젠가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 열도는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맞부딪쳐서 발생하는 수렴형 경계에서도 밀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륙지각에 위치하는 데다,[49] 이 경계에서 새로운 지각이 생기기도 하므로 그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해수면이 상승이 일어나고 있어 해수면과 큰 차이가 없는 저지대는 조금씩 잠겨가며 지금도 매년 수 mm씩 해수면이 상승 중이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의 저지대가 잠기게 된다.

대표적인 화산으로 휴화산후지산이 있다.

밑의 지진 문단을 참조.

6. 기후[편집]

일본은 산지가 많아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가장 깊은 내륙은 군마 현으로 도쿄 만으로부터 약 120km 떨어져 있다. 길쭉한 나라인만큼 기후분포는 다양하다. 다만 온도의 스펙트럼은 위도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추운 개마고원이 있는 관계로 한반도와 비슷비슷한 편.[50]

파일:attachment/일본/Gion.jpg

일본열도와 한반도의 겨울철 기온 비교. 전체적으로 볼때 한국보다는 겨울 기온이 상대적으로 따뜻하나 간토 이북은 한국의 중북부 지방과 위도가 엇비슷하거나 더 높은 관계로 생각보다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다. 다만 같은 위도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확실히 더 춥다. 한편 이 사실은 조선겨울임진왜란 때 일본의 진격에 방해가 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였다.

강수량이나 습도도 한국, 중국에 비해 어느 한 계절에 집중되어있지 않고 전반적으로 1년 내내 고른 편이다.[51] 가나자와니가타같은 호쿠리쿠 지방의 경우 쓰시마 난류로 인해 1년 전체 강수량이 2,000~3,000mm에 달하며 겨울 강수량이 많아 세계적으로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들로 알려져 있다.[52] 상대적으로 건조하다는 태평양쪽(간토지역, 미야기)[53]조차 겨울 강수량이 50mm 내외로 서울보다 많으며 1월달에도 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당연하지만 하상계수도 한국보다 적은데 유럽에 비하면 물이 불어나는 기간이 있긴 하나 한국처럼 겨울에 극단적으로 말라붙는 경우가 없다.

하지만 유럽과 달리 연교차는 큰 편[54]인데다 습도까지 합쳐져서 여름 폭염 문제는 한국, 중국과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훨씬 더 심하다. 당장 도쿄의 여름과 서울의 여름을 비교하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며 평균 열대야 일수며 여름철 평균기온이며 모두 조금이나마 도쿄의 승이기도 하지만 습도 때문에 체감 더위는 그 이상이라는 것. 홋카이도 등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여름 날씨가 한국보다 더 끈적하고 덥게 느껴진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55]

위 지도에서 잘린 오키나와 현과 오가사와라 제도아열대기후열대기후에 걸쳐져 있다.

7. 인구[편집]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을 일본인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소수민족인 류큐인아이누족 또한 존재하며, 재일 한국인이나 화교의 인구도 꽤 된다. 이들과 구분되는 일본 주류 민족은 야마토 민족이라고 한다.

인구 1억 2,600만 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약 2.46배에 달하며 세계 11위, 아시아 6위에 해당한다. 일본보다 50배 가까이 넓은 세계 최대 면적 국가 러시아보다 약간 적고[56] 유럽의 강대국 영국프랑스를 합친 것과 거의 비슷한 엄청난 인구. 그러나 1975년부터 출산율이 인구유지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총인구가 2006년 고점을 찍고 감소 추세에 들어섰다.[57] 그리고 nhk는 2053년에는 인구가 1억명이하로 줄어들것이라고 밝히면서 종전보다 5년 늦춰졌다.#

하지만 2006년까지 증가하던 인구의 절대 수치와는 달리 일본의 인구 순위는 이전부터 떨어지기만 했는데,[58] 1800년대 일본은 중국, 인도 공화국, 프랑스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었다.[59][60] 1950년 일본의 인구는 8,400만 명으로 세계 5위였지만 1955년부터는 6위, 1978년에는 7위로, 1992년에 8위로, 1998년에 9위로, 2001년부터 최근까지는 10위였다가 최근에 멕시코에게 추월당해 11위가 되었다. 동기간 인구는 1억 2,700만 명으로 증가했지만 말이다. 2006년 이후에는 인구의 절대 수치마저도 줄어들면서 상기한 초고령화 등의 이유로 최근 멕시코가 일본보다 인구가 더 많아져 일본은 세계 인구 10위권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도 위기를 느껴 1억 총활약 담당상’이라는 장관직도 신설하여 출산율 회목을 위해 안간힘을 쓸 정도가 되었다.

일본은 인구 밀도가 335명/km2으로 한국(509명/km2)보다 적으나 총면적에서 홋카이도의 험지와 나머지 세 의 산간지대를 뺀 평야, 즉 실질 가용면적이 그다지 넓지 않으므로, 한국보다는 아니지만 체감상으론 꽤 빡빡하다.[61] 일본의 평지면적은 33%대이며 일본국토 중 농지면적이 13%를 차지하는 것이다. 경지단위 면적당 인구밀도는 세계에서 높은 수준이다. 그런 현실에다가 프랑스, 영국 인구와 비슷한 6,200만 명이 3대 도시권(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집중되어 있고 그 중 10% 정도 되는 간토 지방에 무려 4,3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62] 그래서인지 세계최대의 메트로폴리탄이 되었다. 하지만 총 면적의 20%를 넘는 홋카이도[63] 거주자는 550만명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불균형하게 인구가 분포되어 있는 편.

노인 인구가 매우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출산율은 2차대전 이후부터 이미 낮은데, 평균수명은 꾸준히 세계 1위에서 놀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의학 분야에서 경쟁력이 상당히 높으며 의료보험도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는데다, 선진국 중에서는 가장 낮은 자산 빈부격차를 보이기에 국민 개개인도 상당히 돈이 많아 이것저것 치료 수단을 시도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64] 1990년을 전후해 노령 인구(65세 이상)가 10%를 넘기 시작하고 생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자 그동안 쌓아온 거품이 터지고 경제가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통계학자들은 한국도 이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65] 2014년 기준 일본의 노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9%으로 이는 주요 선진국 중 최고 수준. 그런데도 지극히 낮은 출산율과 저조한 이민[66]으로 인해 상승 속도는 여타 선진국보다 더 높다(...). 이는 일본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미래를 어둡게 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선진화가 이루어져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나라가 된 것은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일본의 인구도 큰 영향을 끼쳤다. 즉 중국이나 인도 공화국보다 전체 국민의 경제력을 높이기 쉬우며 한국보다 많은 인구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쉽기 때문이다. 일본은 종전 직후 인구가 7,500만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에 적절한 인구수였고 1967년에 인구 1억 명 이상의 국가가 되면서 강력한 내수시장이 나타났다.

현재는 인구 감소로 1억 이하로 떨어질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2016년에는 처음으로 신생아 수도 100만 명 이하가 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빈 집이 수도권에서 늘어나고 있다.# 인구가 감소하면서 일본 정부는 노동력 해결을 위해 은퇴 연령을 70세로 올리고 정규직 사원이 부업을 할 수 있게 허용하는 등 온갖 고육책을 내놓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인력 부족이 시작되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8. 언어[편집]

일본어를 쓴다. 일본은 자국 공용어를 법으로 못박지 않은 나라지만 사실상 일본어가 공용어 역할을 한다.

오키나와에서는 류큐어라는 언어가 쓰이기도 하는데, 일본어의 방언으로 보기도 하지만 본토의 일본어 및 그 방언들과 상호소통되지 않아 별도의 언어로 보기도 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아이누 민족을 중심으로 아이누어가 쓰이기도 하는데 지금은 거의 사멸에 가까운 수준이다.

그 외에도 재일 한국인이나 재일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국어중국어가 각 민족 집단에서 쓰이며, 19세기 브라질로 이민갔다가 20세기 후반에 일본에 다시 이민온 브라질계 일본인을 중심으로 포르투갈어가 쓰이기도 한다.

9. 행정구역[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Japan-map.jpg

일본 전도

9.1. 과거[편집]

9.2. 현재[편집]

일본의 지방 및 도도부현

홋카이도

홋카이도*

도호쿠 지방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아키타

야마가타

후쿠시마

간토 지방

도쿄

도치기

군마

사이타마

치바

이바라키

가나가와

주부 지방

니가타

도야마

이시카와

후쿠이

야마나시

나가노

기후

시즈오카

아이치

간사이 지방

미에

시가

교토

오사카

효고

나라

와카야마

주고쿠 지방

돗토리

시마네

오카야마

히로시마

야마구치

시코쿠 지방

도쿠시마

가가와

에히메

고치

규슈 지방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오키나와현

* 홋카이도(北海道)의 도는 행정구역단위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 지역을 칭할 때는 '홋카이'가 아닌 '홋카이도'가 고유명사로써 사용된다.

9.3. 대도시[편집]

보통 일본의 10대 도시라고 하면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고베, 교토, 후쿠오카, 히로시마, 센다이 를 꼽는다.[67] 일본 도시의 인구 순위는 다음과 같다. 법정인구자료는 2015년 국세조사의 자료이고, 추계인구 자료는 삿포로(2017년 3월 31일)와 히로시마현(2017년 4월 1일)을 제외하고 모두 2017년 5월 1일기준 자료다. 법정인구의 순위로 나열하였고 대한민국에서 대도시로 치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를 적었다.

순위

지방

도도부현

법정인구

추계인구

종류

1

간토

도쿄

23특별구

9,272,740

9,443,321

특별구부

2

간토

가나가와

요코하마

3,724,844

3,733,807

정령지정도시

3

간사이

오사카

오사카

2,691,185

2,709,167

정령지정도시

4

주부

아이치

나고야

2,295,638

2,309,753

정령지정도시

5

홋카이도

홋카이도

삿포로

1,952,356

1,946,313

정령지정도시

6

규슈

후쿠오카

후쿠오카

1,538,681

1,562,568

정령지정도시

7

간사이

효고

고베

1,537,272

1,534,061

정령지정도시

8

간토

가나가와

가와사키

1,475,213

1,500,050

정령지정도시

9

간사이

교토

교토

1,475,183

1,473,110

정령지정도시

10

간토

사이타마

사이타마

1,263,979

1,282,764

정령지정도시

11

주고쿠

히로시마

히로시마

1,194,034

1,196,456

정령지정도시

12

도호쿠

미야기

센다이

1,082,159

1,084,616

정령지정도시

13

간토

지바

지바

971,882

974,759

정령지정도시

14

규슈

후쿠오카

기타큐슈

961,286

952,129

정령지정도시

15

간사이

오사카

사카이

839,310

835,351

정령지정도시

16

주부

니이가타

니이가타

810,157

805,098

정령지정도시

17

주부

시즈오카

하마마츠

797,980

795,403

정령지정도시

18

규슈

구마모토

구마모토

740,822

738,827

정령지정도시

19

간토

가나가와

사가미하라

720,780

721,849

정령지정도시

20

주고쿠

오카야마

오카야마

719,474

720,837

정령지정도시

21

주부

시즈오카

시즈오카

704,989

699,658

정령지정도시

22

간토

지바

후나바시

622,890

630,185

중핵시

23

규슈

가고시마

가고시마

599,814

597,906

중핵시

24

간토

사이타마

가와구치

578,112

580,302

특례시

25

간토

도쿄

하치오지

577,513

578,748

중핵시[68]

26

간사이

효고

히메지

535,664

533,111

중핵시

27

간토

도치기

우츠노미야

518,594

519,529

중핵시

28

시코쿠

에히메

마츠아먀

514,865

512,780

중핵시

29

간사이

오사카

히가시오사카

502,784

498,692

중핵시


25위권 내에 도시가 하나도 없는 시코쿠는 그저 울 뿐 오키나와는?[69][70]

100만 이상의 도시가 의외로 12개뿐이다. 인구가 일본의 절반도 안되는 우리나라의 100만명 이상 도시가 11개임을 감안하면... 50만 이상의 도시도 일본은 29개인데 우리나라의 22개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도시권에 인구가 모여 사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인구편중이 심한 편이다. 도쿄권에 4,000만명 정도의 인구가 거주중이고 케이한신 지역도 거의 2,000만명에 이르기 때문에 지역간의 격차가 심하기는 하다. 하지만 면적에 비해 인구가 적은 홋카이도를 제외하면,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된 한국보다는 체감적으로 전 국토에 고르게 인구가 분포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한국에게 꽤 인지도가 있는 나가사키 현의 나가사키 시는 인구가 443,926명(2010년 기준)에 그치는 현청 소재지이다. 2016년 2월 기준으로는 431,998명으로 더욱 감소했다. 2010년 당시 일본 전체 38위. 이는 오이타(현청소재지, 47만명, 34위), 가나자와(46만명, 35위)에 뒤지는 것이다. 기후시는 44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나가노 시(인구 38만)는 50위.

도쿄 도의 총 인구는 13,512,186(2016년 2월 1일추계)명이다. 도쿄 23특별구에서 400만이 더 추가 되는 셈. 여기에 광역권을 더하면 거의 3,550만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오사카 부교토 부의 인구는 각각 8,837,032명, 2,609,094명(각각 2016년 2월 1일 추계)으로 중심시에 비해 620만, 115만명이 추가되는 셈이다. 간사이광역권 인구는 도쿄 일대 간토권역권의 절반 가량인 1,900만으로 본다.[71] 그 외 나고야 광역권이 900만(중심시 제외 680만), 후쿠오카 광역권이 250~550만(중심시 제외 110~310만) 정도. 후쿠오카 광역권은 기타큐슈를 포함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이렇게 모두 더한 길이 1,200km의 일본의 "태평양 벨트" 인구는 8,300~8,450만명(150만 규모의 구마모토현 포함시)에 달하며, 이는 일본 전체 인구의 2/3이다. 앞서 광역권을 더하며 6,500만에 달하는데, 나머지 1,800만 가운데는 오카야마 광역권(190만), 칸몬 해협 광역권(시모노세키 등 170만), 마에바시 광역권(150만) 등이 있다. 태평양 벨트에 들지 않는 10대 도시로는 삿포로센다이 정도가 남는다.

10. 역사[편집]

11. 정치[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Diet_of_Japan_Kokkai_2009.jpg

일본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80

2016년, 세계10위[72] [73]

언론자유지수

28.67

2016년, 세계72위[74]


일본은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 덴노아키히토이며, 내각총리대신아베 신조다. 현재 집권 정당은 자유민주당이며 공명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다.

12. 사법[편집]

13. 경제[편집]

14. 교통[편집]

15. 문화[편집]

16. 관광[편집]

17. 군사[편집]

18. 외교[편집]

19. 교육[편집]

19.1. 초등/중등 교육[편집]

일본의 중고등학교에는 평준화 시스템이 거의 없다. 중학교의 경우 입시 대신 희망하는 학교를 학생이 1순위, 2순위로 기입하여 제출하면 추첨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지역도 있지만(도쿄 도 신주쿠 구) 극히 드물고 고등학교는 완전 비평준화이므로 중학교/고등학교 입시를 치러 합격하거나 추천을 받아야 입학할 수 있다.[75]

명문 중고등학교 중에는 대학입시에 가까울 정도로 빡센 입시를 치러야 입학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역으로 미달 나는 곳도 많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입시에서 재수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또한 일본의 중고등학교[76] 중에는 한 중학교에 입학하면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까지 바로 진급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이런 학교를 중고일관교라고 하며 속칭 일관제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소학생, 중학생이 사립학교에 지원한다고 하면 바로 이런 곳을 가리킨다.[77]

90년대의 일본 애니메이션의 학교 생활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의 경쟁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공부와 부(동아리)활동 등을 병행하여 창의적인 인간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 교육 방침인 '유토리(여유) 교육'이란 것을 1992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해서 2002년에 전면 시행...하였으나 정책 효과가 좋지 않아# 2010년부터 중학교 교육과정으로 옮겨간 방정식 내용을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다시 보내거나(#) 주5일제를 폐지하고 토요일 수업을 부활(#)시키는 등 조금씩 원상 복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유토리 교육'이 정말 실패한 정책인지는 아직까진 일본 내 교육계에선 찬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또한 지나치게 틀에 박힌 교육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본 국내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비닐봉지 3개에 각각 사과가 4개씩 들어있을 때 사과는 모두 몇 개인지를 계산식으로 답하시오'라는 문제가 있다면, '3 × 4 = 12개'는 정답이고 '4 × 3 = 12개'는 정답이 아니다[78](…) 답을 찾아내는 올바른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함이라는데, 이건 수학이 아니라 국어의 영역이다라든가, 오히려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반발 여론도 많은 편. 그리고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쓰라고 할 때 감상자, 평론가 등에 의해 정형화된 감상이 아닌, 예술가의 작품 제작 동기를 왜곡해서 해석하는 등의 감상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79] 사실 한국도 이런 일본의 교육 체제를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한국의 문학 교육은 본질적인 면에서는 일본과 다르지 않다.

일본에서는 영어를 주로 소학교 5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부터 배우며, 수학의 경우에도 내용이 조금씩 다르나, 일본 쪽의 과목 수가 한국 쪽에 비해 더 적다.[80] 한국에서 중2 때 배우는 부등식과 중3 때 배우는 삼각비, 인수분해, 이차함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일본에서는 고1 수학 I, 평면도형을 수학 A에 가서야 배운다든지(...). 그러나 수학 A에 편성된 공간도형의 경우 한국보다도 빨리 배우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에서는 안 배우는 복소평면도 수학 III에 버젓이 들어가 있다. 초등학교 수학을 아직도 산수라고 부르며, 초등학교 1, 2학년 사회와 과학은 생활(生活)이라는 교과로 통합돼 있다.

아베 신조 집권기에 총검술을 체육 무도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주장이 교과서에 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또한 왜곡된 역사를 기술한 교과서를 검정에 통과시키는 것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19.2. 고등 교육[편집]

일본의 대학 진학률은 2015년 기준 54.6%[81]로 한국(69.8%)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그러나 이는 대학 진학을 대학+단기대학으로 한정해서 낸 통계로 전문학교는 포함되지 않는 수치이다. 그런데 일본에서 단기대학은 거의 여성들이 다니는 2/3년제 학교 취급[82]이고, 남성이 다니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 일을 위한 전문교육을 받으려는 남학생은 대부분 전문학교에 진학하며, 이 둘의 진학률((5.2%+16.7%=21.9%)을 합쳐야 한국 전문대학 진학률(144,198/615,462=23.4%)과 비슷하다. 즉 한국의 전문대학 역할을 두 종류의 기관이 나눠서 하고 있다고 봐야 하며, 한국의 전문대학=일본의 단기대학, 한국의 전문학교=일본의 전문학교가 아니라는 것.[83]

이런 각급학교를 포함한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고등교육 진학 전체를 따지면 일본의 고등교육진학률(대학+단기대학+전문학교)은 71.3%한국의 고등교육진학률[84] 70.8%보다 오히려 높다. 4년제 대학(교) 진학자만 비교해도 한국은 46.9%, 일본은 48.9%로 일본이 높다.

물론 위 통계 중 한국 통계의 '무직자 및 미상' 중 대부분이 재수생이고 그 재수생까지 합친 2016학년도 대학교 진학자/201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자 수를 따지면 한국이 57.2%(352,142/615,462) 일본이 51.5%[85]로 한국이 더 높다. 하지만 6% 차이면 2009년 한국과 2012년 한국 정도의 차이에 불과해서 크게 다르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전체 고졸[86] 중 17%만이 고졸 취업을 한다는 면을 봐도 진학을 필수로 여기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려워보인다.[87]

대학교에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꼭 대학에 가야 한다는 분위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대학 진학률은 높은 편인데, 2014년 OECD 통계 기준으로 한국의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Population with tertiary education)'[88]은 67.7%로 세계 1위이며, 일본의 경우 58.6%로 세계 2위이다.[89]

대학에 가지 않아도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한국과 다른 점이지만 대학을 바라보는 시선은 한국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2014년 기준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힘들어서인지 한국과 비슷하게 대학에 가고 보자는 경향이 증가되는 추세다.

하지만 공부 외에는 신분 상승 수단이 없기 때문에 소위 대학입시 경쟁 역시 굉장히 치열한 편이다. 도쿄대교토대를 비롯한 각 지역의 구 제국대학들[90]을 필두로 주요 국립대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같은 명문 사립대 역시 각광을 받고 있다.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지방국립대의 입지가 한국과 반대로, 대개의 사립대를 뛰어넘는다.

대학 교육의 경우 도쿄대교토대를 필두로 여러 대학들이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학생들은 한국처럼 조기 유학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일이 적다. 대학원조차 해외 유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 않다. 물론 일본 안에서 박사를 따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대학원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뒤집으면 '자기들끼리만 놀고 고립되어 쇠퇴한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유학률이 높은 한국, 중국에게 점점 밀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올 지경. 이런 경향은 2015년 현재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

일본에도 여자대학교가 있고, 꽤 많이 있다. 한국의 여대는 모두 사립이지만, 일본에는 국공립 여대도 있다. 국립 여대로는 오차노미즈(お茶の水) 여대[91]와 나라(奈良) 여대가 있으며, 후쿠오카(福岡) 여대 같은 공립 여대도 있다. 사립 여대들도 많고, 그 중에는 미션스쿨도 많다. 세이신(聖心) 여대나 시라유리(白百合) 여대 같은 가톨릭계 학교도 있고, 페리스(フェリス) 여대나 도시샤(同志社) 여대[92] 같은 개신교계 학교도 있다. 불교계 학교로는 교토(京都) 여대[93]가 있다. 그 외에도 츠다주쿠(津田塾) 여대[94], 니혼(日本) 여대, 도쿄(東京) 여대, 가쿠슈인 여대 등등, 사립 여대들이 많다. 가쿠슈인은 본래 황족과 화족을 위한 관립학교[95]였기에, 가쿠슈인 여대 졸업생들 중에는 황족이나 화족 출신 여성들도 있다. 종합대학뿐 아니라 도쿄여자의과대학이나 여자미술대학[96] 같은 여대도 있다.

일본은 기초과학을 사회의 근간으로 중시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대접이 좋은 편이다. 응용과학은 물론 그 바탕이 되는 기초과학 역시 발달한 편이다. 다만 이에 반해 응용이공계열(예로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등)은 인기도의 하락으로 인해 다소 약해 한국과는 대비된다. 노벨상 배출자도 아시아 국가의 넘사벽 선두에 속한다. 한국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문학상 수상자를 이미 2명이나 배출시켰고[97] 그 외의 과학 계열 상도 22명이나 수상, 2016년 현재까지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를 포함해 총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노벨상 수상 횟수가 한 번 뿐인 한국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횟수다. 일본은 2000년대 들어 노벨상 수상자가 급증하게 되었고, 이는 기초 과학을 중시하는 일본 정부와 학계의 수십 년에 걸친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히토츠바시 대학이나 세이조 대학과 같이 이공계열 학과가 단 하나도 없는 대학도 있다.

20. 언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Newspapers_of_Japan_20090831.jpg
2009년 8월 31일 자유민주당에서 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를 알리는 일본의 신문들.


일본은 국경없는 기자회가 집계하여 순위를 매기는 Press Freedom Index에서 매년 상위권에 링크되고 있을 정도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있었다. 한때 11위까지 올라갔었으며 2011년 ~ 2012년 순위에서도 일본은 22위로 44위인 한국에 비해 높았으나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정보 공개를 막은 일본 정부의 희대의 병크특정비밀보호법 때문에 1년만인 2013년엔 54위로 추락해버려 같은 기간 사이좋게 50위로 내려온(...) 한국에게 추월당해 버렸다. 이 순위는 2002년 집계 이후 일본이 기록한 가장 낮은 순위며 한국에게 역전당한 것은 2005, 2006년에 이어 3번째 2015년에는 둘이 사이좋게 60위, 61위를 다투고 있다.[99] 이와 별개로 일본의 성범죄에 관련된 언론에 대해서도 매우 취약하다. 이것도 특정비밀보호법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 바람.

일본의 유명 신문으로는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 산케이 신문이 있으며 이 중 요미우리 신문이 가장 많은 발행 부수를 내고 있다. 방송 체계는 공영 방송인 일본방송협회(NHK)와 민간 방송의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NHK는 수신 계약을 맺은 일본 국민들에게 수신료를 받는 대신에 광고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다만 그 수신료를 받는게 정말 독하기로 유명하다. 민영방송은 닛테레, 도쿄방송, 후지 TV, TV 아사히, TV 도쿄, 독립 UHF 방송국 등이 있으며 신문사와 방송사의 겸영이 많은 편이다.

21. 지진[편집]

지리상의 이유로 지진이 굉장히 잦은 편이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대단하다. 건물들은 내진 설계를 필수 및 의무적으로 하고 있으며[100] 해마다 거르지 않고 지진 대피 훈련도 실시 중. 초등학교에서부터 안전모 사용법과 지진 대피요령을 알려준다. 자잘한 지진은 수시로 일어나는 편이고, 2011년에 일어난 도호쿠 대지진 급의 '대지진'의 경우 약 150년 주기로 반복된다고 한다.

  • 2009년 여름에도 시즈오카 현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큰 지진이 발생했지만 대비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던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 2011년 3월 11일에 도호쿠 지역에서 140년만에 리히터 규모 9.0의 최악의 지진이 일어났다. 도호쿠 대지진 참조.

  • 2012년 1월 1일에 일본 동쪽 도리시마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심해에서 발생한 지진이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 2016년 4월 14일 21시 26분 구마모토 현(규슈) 구마모토 남동쪽 14km 지역 규모 6.4의 지진 진원지가 불과 10km 밑에서 일어나 규모에 비해 피해가 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문서 참조.


전통적으로 일본 사회에서는 4대 공포 요소로 지진(地震), 번개(雷), 화재(火事), 아버지(おやじ)가 꼽혀왔는데, 여기서도 지진은 항상 첫 순위로 꼽힌다. 다만 '아버지'의 경우는 옛날 얘기로 이젠 오히려 가장 불쌍한 것으로 꼽힌다고. 잠시 아버지를 위해 눈물 좀 닦고

참고로 지진이란 건 언제 일어날지는 발동 직전에만 알 수 있으며, 초동 지진이 일어난 후 대략 1분 이내에 대피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해이다. 그래서 일본에선 지진이 발생하거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가 내려지는 순간 기상청 핫라인을 통해 일본의 모든 방송에 속보가 뜨고[101] 휴대폰엔 속보 메시지가 뜬다고 한다. (심지어 일본 아이폰에서도 지원된다고 한다.) 공장 같은 데서도 핫라인 깔아두고 지진 날 것 같으면 자동으로 기계 끄고 비상문 개방하는 시설을 갖춘 곳이 많다고. 긴급지진속보 문서를 참조.

22. 국기[편집]

일장기 문서를 참조.

23. 국가[편집]

기미가요 문서를 참조.

24. 관련 문서[편집]

25. 같이 보기[편집]




[1] 공식 국장은 아니고 일본 황실 문장. 그래도 여권 등에 그려져 있어서 사실상 국장으로 취급한다. 다만 정확히는 황실 문장과 여권의 문양이 조금 다른데, 황실 문장은 2겹이지만 일본국 여권의 국화 문양은 홑겹이다. 그래도 일본에서 덴노와 황실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면, 황실 문장이 실질적인 국장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명칭은 이 외에도 菊花紋(국화문), 十六弁八重表菊紋(십육변팔중표국문) 등 매우 다양하나, 일본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에서 제목으로 등재된 명칭을 쓰기로 한다.[2] 아래 본문 내용과도 통일. 일본의 공식 국호는 법령으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과 '일본국'이라는 표현이 혼용된다. 하지만 여권이나 동전 등에서 日本国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실제적으로 법에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해서 공식명칭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3] '일본의 수도는 도쿄로 한다'라고 명확히 명시한 법은 없다. 하지만 쇼와31년(1956년) 법률 제83호 수도권정비법(首都圏整備法)을 비롯한 여러 법 조항에서 '수도권이란 도쿄를 중심으로 한 지역으로 규정한다'라는 식으로 하고 있어, 도쿄를 수도로 본다고 할 수 있다. 수도권이 '도쿄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니 수도가 도쿄가 되는 것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말이 되기 때문. 일본에서는 메이지 정부가 수도를 교토에서 도쿄로 옮길 때 덴노의 도쿄 천도 칙령이 없었으니 여전히 교토수도라는 주장도 있지만 제국 시절에도 도쿄를 제도(帝都)라 부르기도 하는 등, 현실적으로는 도쿄가 수도임에는 이견이 없다.[4] 일본은 한 번도 자국의 국화(國花)를 정한 적이 없다. 국화덴노가의 상징으로 여권 표지 등에 쓰이며, 좀 많은 일본인들이 벚꽃(소메이요시노 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둘 모두 공식적인 국화는 아니다.[5] 법으로 제정되지는 않았지만 1947년에 일본조학회(日本鳥学会)에서 국조로 일본꿩을 선정했다. 한국 과는 다른 종이다.[6] 2015년 기준 결함 있는 민주주의[7]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19rank.html [8] #[9] 일본의 공용어를 일본어로 정한다는 법은 없으나 사실상 일본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10] 일본 헌법은 일본이 세속국가임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신토 신자 비율이 높다고 해서 신토를 사실상의 국교라고 볼 수는 없다. 국교는 국가에서 공식적 지위를 부여한 종교를 말한다.[11] 출처: CIA 월드팩트북[12] # [13] # [14] # [15] # [16] 출처 : 여기[17]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country code top-level domain).[18] 2010년대에 들어서 인터넷 주소 정책이 바뀜에 따라 지역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최상위 도메인을 신청해서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국내에서는 .tokyo 같은 도메인들이 속속 신규 등록되고 있다. 그 외에 국제화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으로 .日本이 제안돼 있는데 일본에서는 큰 관심이 없는지 대한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화 최상위 도메인과 달리 아직 등록되진 않았다. 등록되면 수정바람.[19] 가장 가까운 나라는 휴전선을 국경으로 맞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그 다음이 일본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적용하여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로 인정했을 경우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연방과 국경을 맞대게 되지만, 헌법에 실린 내용과 달리 북한은 여타 미승인국들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고 일단 UN에도 가입된 주권국가이기 때문에 별 뜻은 없다.[20] 참고로 수도 간 거리를 보면 한국서울중국 쪽에 가깝게 치우쳐 있기 때문에 서울-베이징이 서울-도쿄보다 더 가깝다.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의 경우 한국과 가까운 동부 연안에 집중되어 있기도 하다.[21] 백제가 멸망하고 일본이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 시작한 7세기 후반, 양국 모두 폐쇄적이었던 조선-에도 막부 시기와 같이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때도 많았다.[22] 박정희 대통령 임기시절 경제적 분야에서 많은 기업들이 일본 기업들의 기술지원을 상당수 받았고, 롤모델로 하여 카피하기도 하였다.[23] Nakamura, Takafusa (1981)[24] 현 경제산업성(METI)[25] 일본은 이미 1970년대에 아시아 최초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26] 다만, 경제 선진국이 아닌 경제 순위로만 본다면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다.[27] 비율 4위. 미국 달러, 유로화, 2016년 위안화에 밀렸다.[28] 나머지 4개는 영국, 캐나다, 유럽 연합, 스위스[29] IMF 세계은행[30] 명목상으로는 치안 안전을 담당하지만, 일본국 헌법에서는 자위대라는 군사조직이 있는 자체가 위배된다.[31] 대만 남부 발음으로는 짓뿐[32]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경우는 저팬 정도이며, 보통 재팬이라고 부르고 표기한다. 이를 일본에서는 쟈빤(ジャパン)으로 발음한다.[33] 2016년에 공인된 새 인공원소 명칭은 니포늄이 아니라 니호늄으로 정했다.[34] 일본어 사전에는 '일본국의 미칭(美称)' 이라고 설명되어 있다.[35] 일본귀자는 히노모토 오니코라고 일본인들이 발음한다.[36] 아사히신문보다는 우측이나 요미우리신문보다는 좌측이다. 이쪽 매체가 대개 그렇듯이, 보수적이면서도 이해타산적인 측면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한일관계 현안도 아사히, 마이니치 만큼 루즈하진 않더라도 산케이신문과 같이 심한 수준이나 요미우리만큼은 아니다. 닛케이 서울 지국 기자들이 쓴 한국 현안 분석 기사(가령 2015년 롯데 경영권 사태)를 보면 언어만 일본어인 수준. 다만 태생적으로 친기업적인 면이 있다.[37] 사실 요즈음은 그냥 닛케이(日経,Nikkei)를 밀고 있다. 한글로도 한자로 써도 짧고 히라가나나 알파벳으로도 쓰기 쉽다. 영문 사명도 진작 Nikkei Inc.로 변경했다. 하지만 일본어 공식 제호와 사명은 여전히 '니혼케이자이신분', '니혼케이자이신분샤'으로 읽고 있다(2015년 11월 라디오닛케이 아나운서 발음 기준)[38] 옛날 관화나 오어인 것으로 추측. 고대 중국어 발음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하는 중국 민남방언의 日本 발음이 짓뿐이다.[39]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의 면적은 일본의 59%다.[40] 1위는 그린란드, 2위는 뉴기니 섬, 3위는 보르네오 섬, 4위는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섬, 5위는 캐나다의 배핀 섬, 6위는 인도네시아수마트라 섬이다. 8위가 캐나다의 빅토리아 섬, 9위가 영국 본토인 그레이트 브리튼 섬, 10위가 캐나다의 엘스미어 섬이다. 참고로 한국 최대 섬 제주도가 218위에 불과하다.[41] 북한이 점유한 강원도를 포함하면 강원도시코쿠보다 넓다.[42] 홋카이도 본섬 77,984km²/남한+북한 223,348km²[43] 네무로 해협을 두고 러시아령 쿠니시르섬과 마주보고 있는 반도 끝자락[44] 참고로 우리나라(한국)가 실효지배 하고 있는 두 지점간 가장 먼 거리는 가거도-독도 사이의 707km에 불과하다.[45] 대한민국은 한 번도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본 적이 없으며,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억지 주장으로 일축하고 있다. 일본이 자주 종종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하기 위함이다.[46] 일본에서는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는 에도로후 섬(러시아명 이투루프 섬)이 자국령 최북단이라 주장한다. 쿠릴 열도 분쟁 참조.[47] 도쿄전주시, 대구광역시와 비슷한 위도에 있다. 중부 지방에 속하는 니가타 현은 경기도, 강원도 지방과 비슷한 위도에 있고, 니가타 시는 개성특급시과 비슷한 위도에 있다.[48] 형식적이긴 하지만 팔라우의 일부 주에선 일본어가 공용으로 지정되어 있다.[49] 수렴형 경계에서 지각 안으로 말려들어가 배니오프대에서 소멸하는 지각은 밀도가 큰 해양 지각이다.[50] 삼지연서귀포의 1월 평균기온 차이가 29.7℃, 아사히카와와 이오 섬의 1월 평균기온 차이가 27.8℃다.[51] , 가을에도 가랑비가 정말 자주 온다. 한국에서 가을이라고 하면 '높고 구름없는 하늘'로 대표되지만 일본에서 가을이라고 하면 아키사메로 대표될 정도.[52] 정확히는 시베리아 기단이 쓰시마 난류를 통과하면서 습기를 머금게 되는데 이게 호쿠리쿠나 도호쿠 지역에 있는 산맥들에 부딪히면서 폭설을 말 그대로 퍼붓게 되는것.[53] 호쿠리쿠나 동해(한국 입장에서) 연안 지역에 눈을 뿌리면서 건조해진 대기가 산맥을 넘어서 태평양 쪽으로 오는데 이 한랭건조한 바람을 '오로시(颪)' 혹은 '카랏카제(空風)'라고 부른다.[54] 사실 한국(서울 28.1℃)의 연교차가 워낙 커서 그렇지 도쿄(21.2℃)의 연교차도 서유럽런던(13.5℃)이나 빠리(15.6℃) 같은 곳보다는 훨씬 크고, 중유럽 내륙에 있는 부다페스트(21.1℃) 같은 곳과 비슷한 정도다.[55] 하지만 해안에 접해있는 일본 대도시들 특성상 공기순환이 잘 되고 바닷바람이 있어서, 한번 들어온 열기가 빠져나가기 어렵고 바람이 막혀 있는 내륙 분지 도시인 한국의 대구광역시나 중국의 충칭 같은 곳보다 어떤면에서는 시원하다고 볼수도 있다. 케바케인 셈[56] 러시아가 1억 4천만이니 10% 정도의 차이다.[57] 아직까진 인구 감소기 초반이라 감소세가 확연하진 않다. 다만 추세를 보면 2006년 -0.04%로 전후 최초로 총인구가 감소했으며 이듬해 0.03%로 반전. 이후 3년 연속 -0.05%, -0.10%, -0.09% 감소. 그리고 2011년 0.27%로 재반전해 고점 경신. 그러나 2012년 다시 -0.29% 감소를 기록했는데 인구 하방 압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3년에는 -0.19% 감소를 기록하면서 계속해서 인구가 줄고 있다. 국제 이동을 배제한 순수 자연 변동은 2007년부터 쭉 감소세로 2012년엔 21만명의 자연 감소로 감소폭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58] 일본의 산아제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게 1949년부터인데, 이게 제대로 효과가 먹혀서 이미 1950년대 중반에 출산율이 2명대로 떨어져서 아시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국가가 되었다. 50년대 말~60년대 초반 일본의 출산율은 2명대 초반 정도였는데, 당시 일본보다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그야말로 손에 꼽을 지경이었다. (다만 6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유럽소련, 북미 지역의 출산율이 1명대 후반대까지 떨어지면서 얘기가 달라지기는 하다.) 당시 타 아시아 국가들의 출산율이 4명대면 낮은 거고 5-6명 정도면 보통인 수준이었으니, 인구 순위가 떨어지는게 당연했다. 거기다 이때의 출산율이 70년대 중반까지 유지되었고, 이후에는 정책이 변화되었다고 하지만 70년대 초반 수준의 출산율도 회복을 못하는 수준이니 인구 순위가 올라갈래야 갈수가 없던것(...)[59] 서유럽동아시아는 전통적인 인구 밀집 지역이다. 현재는 남아시아가 세계 최대의 인구 밀집 지역이고 유럽의 인구 비중은 세계 인구의 10% 남짓이지만 1800년대에는 25%를 넘었다. 유럽이 산업혁명을 이루고 신대륙 이주, 식민지 건설 등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인구가 많다는 점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60] 중국과 인도는 당연히 예부터 세계 1, 2위의 인구대국이었고 당시에는 동남아시아나 중남미, 아프리카 대륙과 같은 개발도상국들의 인구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 1800년대의 세계 인구가 약 10억 명 내외였을 때 동남아시아의 인구는 5,000만 명이 채 안 되었으며 중남미와 북아메리카를 합쳐도 3,000만을 겨우 넘을 정도였다. 또한 아프리카의 인구가 1억을 겨우 넘는 수준이었던 데에 반해 유럽의 인구는 이미 2억을 넘어선 상태였으며 중국과 인도는 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당시의 일본 인구는 프랑스보다 약간 적은 3,100만 명 정도로 세계 4위였으며 조선은 약 1,370만 명 정도였다. 개발도상국의 인구가 폭증한 것은 매우 최근의 일이다.[61] 참고. 이는 남한 한정으로, 한반도 전체는 일본과 산지 비율이 약 70%로 비슷하므로 큰 차이는 없다. 남북한 통합 인구밀도가 340명 정도로 일본 인구밀도와 비슷하기도 하고. 하지만 한반도와 비슷한 면적의 혼슈에는 한반도보다 3,000만 명이나 더 산다. 그래도 한반도보다 넓은데북한이 남한보다 산지가 훨씬 많긴 하지만[62] 간토 전체의 면적은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3분의 1정도, 인구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보다 800만 명 적다. 참고로 실질적인 일본 수도권(도쿄+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은 한국 수도권보다 약간 넓은데 인구는 1,000만 명 더 많다.[63] 이 섬 하나가 남한 면적의 약 4/5에 상당한다. 인구남한의 1/9 수준.[64] 웬만한 세계 통계기록에서 다 일본이 1위다. 2010년 이후 통계기록 중에 소수 기록에는 일본보다 평균수명이 높은 나라들이 있지만 전부 안도라산마리노, 마카오, 모나코 처럼 미니국가, 즉 인구도 면적도 세계적으로 매우 작은 나라들 몇몇 뿐이다. 그에 비해 일본은 인구 1억이 넘는데도 평균수명이 높으니 기본 규모가 있는 국가 중에는 일본 평균수명을 당할 국가가 없다.[65] 일본의 장기불황 + 디플레이션은 세계적으로도 극히 희귀한 사례다. 학계에서도 끔찍한 불황이었지만 저 정도면 연착륙에 성공한 거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세계 경제가 암울하므로 한국은 이 과정을 무난하게 거치면 다행이라고 보기도 한다. 한국에는 일본만큼의 강력한 내수시장이 없다.[66] 일본은 미국과 달리 이민을 잘 안 받는다. 역사적으로 단일민족국가에 가까워서 미국에 비해 외국인이 적응하고 살기 쉽지 않다. 그리고 개도국에서도 이민 갈 정도로 능력자라면 일본보다는 그나마 좀 더 익숙한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게 마련이다.[67] 가와사키사이타마는 인구 수로는 히로시마센다이보다 더 많지만, 사실상 일본 수도권 팽창 과정의 연담도시화로 인해 커진 도시들이라 주요 도시로는 꼽지 않는다. 이에 비해 히로시마주고쿠, 센다이도호쿠의 지역 중심 도시로서 그 중요도가 크기 때문에 이들을 보통 주요 도시로 꼽는 것이다. 대한민국고양시성남시가 100만명이 넘어감에도 대도시 취급을 하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68] 2015년 4월 도쿄도에서 최초로 중핵시로 승격하였다.[69] 참고로 시코쿠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에히메 현의 현청 소재지인 마츠야마 시로 히메지(26위)에 바로 뒤진 27위다. 51만 7천 88명.[70] 오키나와의 최대도시 나하의 인구는 32만 명. 하지만 나하 시의 면적은 굉장히 작은 편이고(약 40km²), 인접한 지역들과 묶어서 도시권을 설정해보면 인구가 118.5만(2015년), 면적 478km²로 왠만한 정령지정도시급이 된다. 게다가 관광객도 많기 때문에 체감 유동인구는 훨씬 많은 편. 나름 도시철도(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도 있고.[71] 대한민국 수도권보다 약간 작은 정도다. (면적은 경기도와 비슷하다.) 흔히 제2의 도시권이라는 상대적 위상의 공통점 때문에 오사카와 일본 관서지역의 현지화 배경이 부울경 혹은 부산•울산권 지역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절대적 규모는 부울경과 나고야 광역권이 더 비슷한 편이다.[72]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하다고 인식되는 국가, http://cpi.transparency.org/cpi2013/results/ [73] 한국인들은 일본이 부패가 심하다고들 알고 있는데 사실 일본은 부패가 매우 적은 국가 중 하나다. 민주주의도 세계적으로 수위권이다.[74]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http://en.rsf.org/press-freedom-index-2013,1054.html [75] 우리나라에서도 중학교는 입시로 들어갔으나, 무즙 파동창칼 파동으로 인해 1969년 완전 폐지되었다. 그리고 중학교 입시의 폐지로 인해 일명 명문중이라 불리던 경기중학교도 1971년 2월 28일 경기고등학교와 통합되는 쪽으로 폐교되었다.[76] 유치원, 소학교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다.[77] 사실 동아시아권에서 중고일관교 시스템이 없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일본, 중국, 대만 모두 중고일관교가 존재하며 북한에도 김정일이 다녔다는 만경대혁명학원을 필두로 하는 일관제 학교가 있다.[78] 전자의 경우 4가 3개, 후자의 경우 3이 4개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비닐봉지가 아니라 사과의 수를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과가 4개 씩 3묶음 있다는 전자가 답이라는 것[79] 예를 들면 작가의 딸이 학교에서 받은 과제 중에서 "반딧불의 묘 작가의 당시 심경에 대해서 제출하라." 라는 내용이 있어서 그걸 아버지에게 묻자 아키유키는 "음, 마감에 치여 필사적이었다"라고 말했는데 그걸 그대로 제출한 딸이 낙제점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다.[80] 일본은 수학 I/II/III/A/B 5과목(수학 C는 폐지), 한국은 수학 I/II, 미적분 I/II,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6과목.[81] 일본 문부과학성 발표. 이는 한국전문대학에 해당하는 단기대학을 포함한 수치이다.[82] 남녀비율이 1:9. 참고로 여초로 유명한 간호대학이 남녀비가 1:9다.[83] 한국의 전문학교는 통계에서 '각종학교'로 취급되는데, 위 학교기본통계를 보면 졸업자 615,462명 중에서 각종학교 진학자는 2,675명으로, 어지간한 4년제 종합대학 1년 모집 인원보다도 작다(연세대학교 2016년도 입학자 수 3381명). 졸업자 중 입학자 수만 17만 8천명이 넘는 일본 전문학교와 비교하는 게 넌센스.[84] 전문대학,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에 진학한 고등학교 졸업자 기준[85] ③過年度卒業者を含めた進学率(就学率)の推移(図5)참고[86] 위 링크의 고졸자 중 취업자 비율 참고[87] 한국의 경우 61만 중 약 6만 정도로 10%내외[88] 한국어 명칭은 2014년 교육부 발표 자료를 따름.[89] 이는 OECD에서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집계한 것이며, 4년제 대학만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이른바 '대학진학률'이라고 부르는 지표도 4년제 대학 외에 다양한 고등교육 기관을 포함한다.[90] 일본 제국 시절 지정된 국립대학들. 현재는 이름에서 '제국'이 모두 빠졌다.[91] 41년 만에 태어난 황위 계승자(=남자)인 히사히토 친왕이, 전통적 황족 학교인 가쿠슈인을 외면하고 오차노미즈 여대 부속유치원에 입학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히사히토 친왕은 유치원 졸업 후 오차노미즈 여대 부속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92] 도시샤대학과 같은 재단이며 이웃해 있다.[93] 데이메이 황후의 올케이자 문학가인 쿠죠 다케코(九條武子)가 설립한 불교여대. 여성교육을 위해, 또한 서양인 선교사들에 의해 그리스도교 미션스쿨이 많이 세워지던 시기라서, 전통 종교인 불교계 여학교를 설립했다고 한다.[94] 일본 여성 최초로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인물 중 하나인 츠다 우메코(津田梅子)에 의해 설립된 학교[95] 패전 이전까지, "황족과 화족이 다니는 학교는 가쿠슈인"이라고 법으로 정해져 있었다. 가쿠슈인은 패전 이후 사립학교로 전환되었고 평민에게도 개방되었으나, 여전히 금수저들이 많이 다닌다고 한다.[96] 나혜석이 유학했던 학교다.[97] 카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98]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99] 출처는 여기. 오른쪽을 보자. 년도를 바꿔서 볼 수도 있다.[100]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한국 내진설계는 잘 안 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101] 애니메이션을 좀 본다면 알 수 있는데,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위에 한자로 '지진'이라고 뜨는 것이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