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식 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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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Type 98
98식 보총
3uns8btczkc51
98식
종류
원산지
[ 펼치기 · 접기 ]
이력
역사
1998년~현재
개발년도
1990년대 말 추정
생산년도
1998년~현재
사용국
사용된 전쟁
불명
기종
원형
파생형
98식 단축형
신형 불펍 보총
신형 복합소총
세부사항
탄약
급탄
30발들이 AK-74 탄창
헬리컬 탄창
작동방식
총열길이
415mm
전장
1090mm (개머리판 폈을시)
700mm (개머리판 접었을시)
전고
195mm
중량
불명
발사속도
650RPM
유효사거리
500~800m
 
1. 개요2. 상세3. 파생형4. 기타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98년에 개발된 98식 자동보총(Type 98). 제2경제위원회 제1총국 예하의 전천 2.8 기계공장에서 생산한다.

해외에서는 이 물건을 88식 보총의 파생형중 하나인 88-2식(Type 88-2)으로, 아래의 98식 단축형을 일반 98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틀린 말이다.[1]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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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식 보총을 든 조선인민군 육군 경무 대위. 79식 기관단총처럼 접히는 신형 가철식 개머리판의 경첩부위가 잘 보인다.

기존 88식 보총에서 총열덮개, 손잡이, 탄창 등이 AK-74M과 흡사한 플라스틱으로 교체되었으며 가철식 개머리판도 총 위쪽으로 접히는 중국제 79식 기관단총과 같은 방식을 채용했다. 중량 절감을 위해 개머리판에 구멍을 뚫은 모양과 배열까지 똑같다.[2]

PP-19와 비슷한 헬리컬 탄창을 장착한 버전도 있으며 중요 요인을 호위하는 임무는 정확한 사격을 통한 적의 섬멸보다는 신뢰성 높은 총과 대용량 탄창을 이용한 제압사격을 통한 퇴출이 우선시된다. 따라서 장탄수가 많은 헬리컬 탄창이 채용되었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원조격인 PP-19조차 헬리컬 탄창의 신뢰성 문제가 있어 후속작 격인 PP-19-01에선 일반적인 탄창으로 회귀했다. 북한의 공업 기술이 러시아보다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 탄창의 신뢰성은 다소 의문스럽다. 러시아에서도 AK의 대용량 탄창이 필요하면 RPK의 대용량탄창이나 드럼 탄창, 쿼드스택 탄창 등 전통적인 방식을 쓴다. 북한 기술자들이라고 헬리컬 탄창의 단점을 몰랐을 리는 없을 테니 대량 보급보다는 실험용이나 경호부대의 요구로 소수 제작했다고 보인다. 더구나 가늠쇠 아래쪽에 추가적인 걸쇠가 있어야 탄창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개조해야 하고 별도 탄입대까지 필요하다. 여러 이유로 일반 야전부대에 대량으로 보급하기에는 무리다. 의문점은 열병식에서 98식 대대기관총에 쿼드스택 탄창을 끼우고 나온 적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굳이 헬리컬 탄창을 양산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3]

요컨대 헬리컬 탄창이 대량 생산되었을 리는 없다. 신뢰성 높은 소수 고급품을 생산했다고 치면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채용할만한 장점을 찾았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2020년 열병식 이후로 헬리컬 탄창을 장착한 사진이 거의 안 보이기 시작했다.
화면 캡처 2022-11-11...
2022년 열병식에 등장한 정찰대 대원

2022년 열병식에서는 가늠자를 빼고 그 자리에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98식 기본형이 등장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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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소총이 공개된이후부턴 기존의 2020년식만 보이다가 2024년도에 공개된 사진에서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과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항공육전대, 사회안전성 무장기동부대에서 기본형 98식을 사용중인 게 확인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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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정은 시찰 사진

김정은의 호위병력들도 구형 98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파생형[편집]

 

3.1. 2020년형[편집]

 
2d188식보총개량형
2020년 10월 10일 열병식에서

2020년 10월 10일 당 창건 75돐 열병식에서 총몸 부분에 레일을 달기 위해 기존의 위로 접히던 개머리판에서 다시 88식 보총과 유사하게 옆으로 접는 개머리판으로 변경되었으며 피카티니 레일이 적용되어 소음기, 스코프, GP-25로 추정되는 언더베럴 유탄발사기 등등 총기 악세사리들을 장착한 모습이 나왔다.

이상하게도 전원 총기에 스코프를 달고 나왔는데 서방 특수부대에서 쓰이는 숏 스코프를 흉내낸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열병식에서 행군한 기보사단 종대들이 저들이 장비할 법한 저배율 리플렉스 사이트를 달고 나왔다.
AK-103의 카피로 추정되는 98식 보총을 열병 종대가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탄창의 각도가 7.62×39mm 탄약이 삽탄되는 탄창의 각도와 비슷하고, 탄창도 일반적인 바나나 탄창이 아닌, 폴리머 소재로 추정되는 탄창인 것으로 보인다.
상륙돌격대대
2023년 7월 27일에 공개한 제41 상륙돌격대대에서
2023년 7월 27일에 처음 나온 제41 상륙돌격대대에서 좀 더 선명한 모습으로 나왔다.
 

3.2. 단축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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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 등장한 특수작전대대 대원

총열을 단축해서 AK-105처럼 만든 단축형 98식 보총에 헬리컬 탄창을 장착하고 있다. 98식 보총의 개머리판이 중국 79식 기관단총 개머리판과 같은 구조임을 잘 보여주는 사진이며, 자세히 보면 탄창 앞쪽을 대검 장착부를 이용해 고정하고도 고정이 잘 안 되는지 철사로 묶어놓은 것이 보인다. 신속한 탄창교환은 불가능할 듯. 게다가 개머리판이 총몸 위로 접혀서 덮어버리는 98식의 구조상 현대 특수작전에 필수품인 도트 사이트나 스코프 등의 장착이 어려워졌다.[6]
북ak-105
2020년 10월 10일 열병식에서

2020년 열병식에서 총몸 부분에 레일을 달기 위해 기존의 위로 접히던 개머리판에서 다시 88식과 유사하게 옆으로 접는 개머리판으로 변경되었으며 피카티니 레일이 적용되어 소음기, 스코프, 수직손잡이 등등 총기 악세사리들을 장착한 모습이 나왔다.

이상하게도 전원 총기에 스코프를 달고 나왔는데 서방 특수부대에서 쓰이는 숏 스코프를 흉내낸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열병식에서 행군한 기보사단 종대들이 저들이 장비할 법한 저배율 리플렉스 사이트를 달고 나왔다.
북한 국가보위성 요원들
2022년 4월 25일 열병식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요원들이 AKS-74U와 거의 똑같은 형상의 단축형 보총으로 무장하고 등장했다.
98식보총고화질
2023년 7월 27일 북한 열병식 중 상영된 동영상에 등장한 98식 보총 단축형
2023년 7월 27일 열병식에서 고화질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개머리판은 옆으로 접히면서 길이 조절도 되는 것으로 보이며, 피카티니 레일 배치도 자세히 보인다.

Screenshot 20251...
2025년 10월 10일에 또 다른 버전이 나왔다. 2017년에 공개되었던 모델처럼 헬리컬 탄창과 총몸 위로 접히는 개머리판을 장착했고 소음기처럼 커다란 소염기를 달았다. 특이한 점은 총몸 위로 접혀서 덮이는 개머리판 구조상 총몸에 도트 사이트나 스코프 등의 장착이 어려운데 총몸에 열상 조준경으로 보이는 스코프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북한 불펍형 보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북한 복합보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88/98식 대대기관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북한 신형 자동보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4년형이 다시 AK 스타일로 회귀하면서 98식의 총몸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4. 기타[편집]

 
# 원코리아라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북한의 호위부대인 974부대를 다루는 영상에서, 북한 김씨 일가를 호위하는 부대에서 13년간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탈북자가 해당 부대에서 사용하는 무기 체계에 대해서 증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88식 보총, 98식 보총이라고 알려진 화기의 이름은 각각 "5.45mm 자동보총", "2000년식 5.45mm 자동보총"이라는 제식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실 "5.45mm 자동보총"라는 이름이 기술적인 명칭인지, 실제로 북한군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식 명칭인지는 알 수 없으나, "5.45mm 자동보총"이라는 명칭이 북한의 기록 영화에서 보여지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실제로 북한군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식 명칭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보여진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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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63식 보총의장대
F-1, RGD-33, RG-42, RPG-43, RGD-5, RKG-3, 75식 수류탄, KGN 총류탄, 북한 신형 총류탄N?
갈색 글자: 퇴역 및 준군사조직용
?:사용여부 불명
N?:제식명칭 불명


[1] 폴리머 재질로 바뀐 건 88식도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개머리판만 다르다보니 88식 계열로 인식하는 듯하다.[2] 다만 위로 접히는 가철식 개머리판은 조준경을 제대로 장착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3] 다만 쿼드스택 탄창은 y자 형태로 탄이 교차해서 올라오는데 스프링이 한쪽이라도 고장나면 차탄이 아예 못올라오기에 헬리컬 방식의 대용량 탄창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4] AK 소총은 구조 상 총몸 윗덮개가 별도의 보완조치 없이는 총몸에 단단히 고정되지 않아, 서방측 민간 사격애호가들이 이전부터 총몸 대신 가늠자 자리에 조각레일을 끼워서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사례가 많았다.[5] 이때 사용한 98식은 특유의 헬리컬 탄창대신 기본 30발 탄창을 사용했다.[6] 불가능하지는 않다. 총열덮개는 여전히 노출되어 있으므로 거기 달면 되긴 한다. 다만 사용이 매우 불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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