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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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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The Final Countdown"이란 노래로 유명한 메탈밴드에 대한 내용은 Europe(메탈밴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유럽
Europ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50px-Europe_orthographic_Caucasus_Urals_boundary.svg.png

면적

10,180,000 km2

언어별 명칭

한자

歐洲&歐羅巴

프랑스어

L'Europe

영어

Europe

독일어

Europa

러시아어

Европа

스페인어

Europa

힌디어

एशिया

일본어

ヨーロッパ

포르투갈어

Europa

중국어

欧罗巴洲

그리스어

Ευρώπη

체로키어

ᏳᎳᏛ[1]

아랍어

أوروبا

히브리어

אירופה

에스페란토

Eŭropo


1. 명칭2. 지리3. 사실은 유럽 반도 혹은 아대륙4. 기후5. 인구6. 어원7. 역사8. 비행기 노선9. 역대 강대국10. 유럽의 문화11. 유럽의 정치12. 유럽의 경제
12.1. 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12.2. 지역/국가별 경제
13. 유럽의 군사14. 인종 및 민족15. 유럽 여행16. 유럽의 나라

1. 명칭[편집]

한자 표기는 음차하여 구라파(歐羅巴). 원래 歐는 중국어로는 ōu로, 일본어로는 おう, 우라파라고 읽어야 맞는다. 하지만 歐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우'가 아닌 '구'가 되었기 때문에[2] 한국어로 표기하면서 원어와 굉장히 동떨어진 음차가 되고 말았다. 참고로 區(구)가 들어가는 한자들 중에는 이렇게 한국에 들어오면서 음의 혼동이 있는 한자들이 많다. 區의 발음에 이끌려서, 원래 음이 '구'가 아닌 자들도 '구'라고 받아들인 것이다. 속음 항목 참고.

서구 세계를 지칭할 때 '구미'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구'가 구라파의 구이다. '미'는 당연히 북아메리카, 그 가운데서도 캐나다미국(더 좁게는 미국만)을 말한다.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중남미로 들어간다. 서구의 '구' 역시 구라파의 구다. 즉 서유럽이라는 뜻이다. 같은 어원을 따라 주로 항공사나 해운사 등에서 쓰는 말로 "구주(歐洲)"라는 말이 있다.

2. 지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80px-Europe_subregion_map_world_factbook.svg.png

CIA 월드팩트북이 규정한 유럽 지역

지역 색

지역 구분

지역 색

지역구분

북유럽

중부유럽

서유럽

남유럽

동남유럽

서남유럽

동유럽

서남아시아[3]

중앙아시아[4]

중동[5]


우랄 산맥,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以西), 캅카스 산맥 이북 유라시아 지역. 유럽 자체도 유라시아 대륙에서 뻗어나온 반도 형태인데, 이 안에 또 여러 반도들이 산재해 있어 반도들로 이뤄진 반도라 부르기도 한다. 어느정도 알려진 것만 따져도 스칸디나비아 반도, 유틀란드 반도, 브르타뉴 반도, 이베리아 반도, 이탈리아 반도, 발칸 반도, 크림 반도 정도. 아시아와의 경계는 러시아에 있는 우랄 산맥으로 이 산맥의 서쪽은 유럽, 동쪽은 아시아로 간주한다. 단, 과거에는 우랄 산맥이 아닌 다른 경계를 기준으로 나누기도 했으며, 우랄 산맥보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여러 개라서 애매해진다. 우선 우랄 산맥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산맥 남쪽 구간부터 카스피해까지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을 흐르는 우랄 강을 두 지역의 경계로 삼는다. 덕분에 카자흐스탄 서부 일부도 지리적으로 동유럽의 연장으로 본다. 우랄 산맥뿐 아니라 캅카스 지역 역시 경계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터키와 캅카스 지역 전체가 다 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캅카스 위쪽 러시아 영토의 일부도 아시아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아프리카와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다.

면적은 1018만 ㎢(제곱 킬로미터)로 한반도의 46배 수준이며, 육지 면적이 990만㎢ 가량인 캐나다와 980만㎢ 가량인 미국보다 크다.

사실 유럽이 실제 면적보다 크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평면 세계지도 때문이다. 지구본으로 본다면 유럽은 물론이고 평면지도에서는 엄청나게 넓어보이는 그린란드, 러시아도 (생각보다는) 그렇게까지 큰 땅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생각보단 그렇다는 거지 아프리카의 1/3 수준이면 확실히 작지 않은 땅.

한국북한에 가로막혀 있어 체감하기 어렵지만 실제로는 땅이 이어져 있어서 유럽의 웬만한 나라가 미국 웬만한 지역보다 가깝다. 태평양이 매우 큰 걸 실감을 잘 못하는 부분도 있다[6]. 핀란드 헬싱키태평양 한가운데의 하와이보다 가깝다. 한국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이베리아 반도는 미국 중서부와 비슷한 거리[7]에 있고, 런던, 파리, 로마샌프란시스코보다 가깝다. 사실 심리적으로 가장 멀게 느껴지는 북유럽 지역이 한반도에서 가장 가깝다. 오슬로스톡홀름이스탄불보다 가까우며 헬싱키아부다비보다 겨우 160km 멀다. 러시아까지 포함하면 모스크바인천에서 비행기로 8시간 걸리며[8] 역으로 서울에서 뉴욕은 차드말라위(!) 등지와 비슷한 거리에 있다. 선박편으로 갈 경우 미국 서부 지역이 유럽보다 훨씬 가깝지만 미 동부는 파나마 운하를 경유해야 하므로 선박으로 가도 유럽보다 멀다. 10만 톤이 넘는 대형 선박일 경우 수에즈 운하를 경유해야 하므로 더더욱 멀어진다. 하지만 유럽 측에서는 북아메리카동아시아보다 가깝다. 유럽-북아메리카는 북대서양 내에서도 좁은 축에 속하기 때문.

3. 사실은 유럽 반도 혹은 아대륙[편집]

대륙이 그린란드보다 큰 섬이라는 기준에 따르면 유럽은 대륙이 아니다. 고중세 이래로 분리된 자아 정체성을 지닌 이래 유럽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시아와 다르다고 믿었으며, 19세기 산업 혁명제국주의로 자신들이 세계 질서를 주도하게 되자 유럽을 다른 대륙인 것처럼 각인되게 만든 것이다.

현재는 유라시아, 아프로 유라시아의 용어를 쓰기도 하지만 여전히 유럽을 아시아-아프리카와 대등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유럽 대륙 옹호자들이 유럽도 하나의 별도 대륙임을 주장할때 우랄 산맥으로 나눠져 있고 문화권이 아시아와 매우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유럽대륙설의 그런 분류는 자연적 지리적 구분이 아니라 지정학적 문화적 구별이고 이에 따르면 유럽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시아와 함께 서북아시아 혹은 서북 유라시아(유럽반도) 또는 서북부 아프로-유라시아일 뿐이다.[9] 문화적 차이를 이유로 유럽 대륙을 인정하려면 동아시아, 서아시아의 문화적 차이는 유럽과 서아시아 간의 문화적 차이보다도 더 벌어져있고 다른 대륙도 앵글로-라틴 아메리카나 사하라 이북-이남 아프리카, 호주 대륙과 남태평양의 섬들 등 따질 것이 넘쳐난다. 지리학적 대륙 구분과 문화권 구분을 혼동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유럽은 인도와 함께 유라시아 대륙의 아대륙으로 분별하기도 한다.[10]

아시아 안에서 문화가 나눠있듯 유럽 안에서 문화가 복잡하게 나뉘어 있으니 유럽 역시 대륙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장 동남아시아만 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기독교 문화권으로 통일된 유럽과 달리 문화는커녕 종교 자체도 통일되어있지 않으며 타 지역들 역시 유럽처럼 세세한 문화적 구분이 없을 뿐 마음먹고 나누려면 유럽 못지않은 문화적 차이를 볼 수 있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가 같은 대륙이면 아시아의 섬에 불과한 오스트레일리아도 아시아냐? 라는 경우도 있는데 대륙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자. 그린란드보다 큰 섬을 대륙이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이 정의에 정확하게 부합된다. 사실 유럽이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좀 더 크긴 하다.[11] 물론 대륙의 조건중 가장 중요한 섬이 아닌데다 오스트레일리아보다 좀 더 클 뿐이지 아메리카, 아프리카, 남극 대륙보단 더 작다.

즉 지리적인 개념인 대륙 개념에서 교묘히 문화적 기준을 첨가해 유럽과 아시아를 나눈 것이라 볼수있는데, 문화적 기준을 첨가하려면 사실 사하라[12]를 기준으로 사하라 이북과 이남 또한 천지차이로 다르다. 근데 이렇게(유럽 = 서북아시아/서북아의 일부) 보려면 동북아, 서남아, 동남아 등도 유럽처럼 따로 분류해야 하게 된다(비록 같은 대륙이거나 하나로 몽땅 접해 이어져있어도 문화는 다르므로 다르게 보게 되어있으니까). [13] 만약 유럽이 아닌 사하라 이북 국가들이 헤게모니를 잡았다면 사하라 이북과 이남을 다른대륙으로 구분지었을 것이다. 결국 아시아는 유라시아에서 즈그유럽을 뺀 나머지를 뭉뚱그려 통으로 묶은것에 불과한데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도 천지차이로 다르며, 그저 유럽인의 시각에서 똑같이 이방인인 동서아시아를 묶은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실상은 인도아대륙보다 작은 유라시아에 붙어있는 반도일 뿐인데.

지리적 기준을 엄밀히 적용하면 유럽뿐만 아니라 유라시아나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도 대륙이 아니기는 하다. 하지만 유라시아-아프리카 경계인 수에즈 지협이나 남북아메리카 경계인 파나마 지협에 비해서도 유럽-아시아 경계는 훨씬 불분명하며, 아프리카 대륙이나 남북아메리카 대륙에 비해서도 '대륙'이라고 지칭할 당위성이 떨어진다. 여담으로 판 구조론에서도 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아프리카판은 따로 존재하지만 유럽은 유라시아판의 일부이다.

문화적인 기준으로 '유럽'은 유럽 반도(아대륙)의 이지만, 그중에서도 흔히 생각하는 서유럽의 기준은 기독교 문화권+산업혁명(덤으로 자본주의)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결합한 나라들로 볼 수 있으며, 현대에는 EU와 NATO에 가입해 있거나 가입 가능성이 높은 서북유라시아 국가들 정도라 볼 수 있겠다.

4. 기후[편집]

세계의 5 대륙 중 유일하게 사막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멕시코 난류의 영향으로 인해 완전한 건조기후가 없다는 것이고 지형상으로는 소규모의 반사막들이 산재한다. 특히 카스피 해에 인접한 지역은 연강수량이 200mm 밑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또 그리스 산토리니 섬도 연강수량이 250mm도 채 되지 않아 사막기후에 속한다. 북유럽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다수 토질이 석회암으로 되어있어서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게 아니라 커피나 술 등으로 마시는 경우가 흔하고, 세탁기도 드럼식으로 발달했다.

같은 위도의 동아시아 지역에 비해 겨울이 따뜻한데, 이것이 바로 멕시코 난류의 영향이다. 베를린이르쿠츠크, 베네치아하얼빈, 마르세유블라디보스토크 또는 삿포로, 로마바르셀로나백두산(삼지연), 테살로니키신의주와 동위도다. 즉 유럽의 대부분은 한반도보다 북쪽(북위도)에 있다. 유럽 대륙의 최남단인 스페인 타리파는 대구광역시도쿄와 동위도에 있다.

5. 인구[편집]

동아시아, 남아시아와 더불어 전통적인 인구 밀집 지역이다. 2018년 현재 유럽 인구는 7억 4천(러시아 포함)으로 전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초반이지만, 1950년대만 해도 유럽 인구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였으며, 20세기 초에는 25%를 넘었다. 유럽이 십자군 전쟁 이후로 지속적으로 대외 팽창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유럽의 인구가 많았다는 점도 한 몫 했다. 다만 현재는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으로 인구가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14] 게다가 개발도상국들의 인구 증가 속도가 빠른 만큼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크게 감소할 것이다. 그리고 2016년 현재 우랄 산맥 동쪽이 북아시아에 속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럽 대륙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10%에 못미친다.지금은 러시아를 포함해도 10%가 안된다. 2018년 기준으로 유럽 전체 인구가 중국의 절반 수준이고 한국보다 인구 많은 나라가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밖에 없다. 일본보다 인구 많은 나라는 러시아뿐이다.

6. 어원[편집]

그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서 따왔는데, 제우스가 흰 로 변해 포에니(카르타고,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파를 끌어들이고 에우로파가 제우스의 등에 타자 바다를 건너 지금의 유럽 땅(정확히는 크레타)으로 건너가 Europe이란 이름이 붙은 데에서 유래한다.[15]

7. 역사[편집]

유럽사는 서양의 역사 그 자체이기도 하다. 그럼 어디가 서양사겠어 옛날부터 땅은 좁은데다 매우 많은 종족들이 분포하고 있어서 자연히 수많은 전쟁을 치뤘으며, 근현대의 전술들도 거의 유럽의 전쟁에서 탄생하였다. 수천년간 유럽국가들은 대립상태였으며 현대에 와서 유럽국가들이 협력관계에 들어선건 아직 1세기도 지나지 않았다.[16] 또한, 유럽은 현대 문명의 요람으로 18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는 가히 유럽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사 문서 참고.

8. 비행기 노선[편집]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의 경우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가 깊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만, 일본 등은 미국과 관계가 더 깊고 유럽은 아직 멀게 느끼곤 한다. 여기엔 이유가 있다.

냉전 당시 한국이나 일본[17]에서 유럽을 가려면 알래스카동남아시아, 중동으로 빙 돌아가야 하는 반면 미국태평양만 건너면 갈 수 있어서 심리적 거리가 더 멀어졌던 것도 이유다. 소련이나 중국은 자국 영공을 폐쇄했기 때문에 외국 항공기가 멋모르고 들어오면 스파이 비행기로 간주하고 전투기가 출격해 격추 조치했으며 대한항공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앵커리지, 방콕, 싱가포르, 홍콩, 아부다비 등으로 우회함으로 인해 유럽 각국으로 가는 데 20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래서 유럽 직항이 너무 긴 거리를 자랑하는 한일 양국 사람들은 주로 홍콩 국제공항을 거치는 루트를 이용했고 홍콩에서 자주 머물고는 했으며 현재도 경유편으로 무료 스탑오버 등을 즐기고는 한다. 홍콩-런던 간 비행기도 자주 뜨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 노선은 747기 도입 직후 소요시간이 길어봐야 17시간 정도로 확 줄어들었다.

지금도 대만 국적기들의 경우 중국 영공 통과가 불가능해서 방콕이나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로 우회해서 가서 타이베이 발 유럽행 항공기의 소요시간은 최소 20시간 이상이다.

반대로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는 유럽 각국 도시들까지 인천나리타 기준으로 12시간 내에 갈 수 있다.[18] 한국/일본에서 가장 먼 포르투갈도 미국 동부보단 가까운 편.[19]

9. 역대 강대국[편집]

10. 유럽의 문화[편집]

11. 유럽의 정치[편집]

매우 다양해 뭐라 단정짓기는 어렵다. 국가원수국왕이 있는 군주제대통령이 있는 공화제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군주제 국가라 하더라도 대부분이 입헌군주제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등은 군주제 국가로 내각제로 총리가 실권을 쥐고 있다. 공화제 국가의 경우에도 미국식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한 나라는 별로 없으며,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총리가 주도하는 내각제가 많다. 다만 프랑스, 포르투갈 정도가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프랑스는 대통령제에 가깝고 포르투갈은 내각제에 가깝게 운용되고 있다. 스위스는 내각제에 직접민주주의가 실행되고 있기도 하다. 물론 러시아와 같이 이원집정부제라고 하지만 사실상 대통령제, 아니 대통령이라고 쓰고 차르라고 읽는 독재체제도 있다.

유럽의 복잡다난한 역사적 이유로, 지도에 표시하기도 힘들 정도로 작은 미니국가가 여러 곳 있다. 세계 최소의 독립국인 바티칸부터, 모나코, 산마리노,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등. 이런 작은 나라들은 정치체제가 상당히 독특하다. 바티칸은 선거군주제+신정국가, 산마리노는 2인의 집정관이 통치하는 공화국, 안도라는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우르헬교구 주교가 공동영주로 있는 입헌군주국, 리히텐슈타인은 입헌군주제라고 하지만 의외로 군주가 실권을 가지고 있는 등등.

이렇게 다양한 정치체재를 가진 국가들이지만, 유럽연합을 결성하여 협력하고 있으며 때로는 마치 하나의 나라처럼 활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형태는 각자 다르지만 대부분 미국과 더불어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되어 있는 대륙이다. 물론 그게 아니라 독재자가 아직도 창궐하는 곳도 있긴 있다. 다만 독일이나 일부 공산권 국가들의 경우 독재자가 창궐하던 시기가 있긴 있었다.

각 부처의 장관의 경우는 국방장관을 포함한 모든 장관직에 미국과 마찬가지로 어지간하면 민간인을 임명한다. 독일의 경우 타 부서의 장관을 지냈던 민간인 출신이 국방장관을 한다.

12. 유럽의 경제[편집]

12.1. 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편집]

2017년, 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경제규모 순위)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독일

3,423,287

2위

영국

2,496,757

3위

프랑스

2,420,440

4위

이탈리아

1,807,425

5위

러시아

1,560,706

6위

스페인

1,232,440

7위

네덜란드

762,694

8위

스위스

659,368

9위

스웨덴

507,046

10위

폴란드

482,920

10위권 이내

11위

벨기에

462,715

12위

노르웨이

391,959

13위

오스트리아

383,509

14위

덴마크

304,216

15위

아일랜드

294,193

16위

핀란드

234,524

17위

포르투갈

202,770

18위

체코

196,068

19위

그리스

193,100

20위

루마니아

189,790

20위권 이내

21위

헝가리

125,297

22위

우크라이나

95,934

23위

슬로바키아

89,134

24위

룩셈부르크

59,997

25위

벨라루스

54,689

26위

불가리아

52,291

27위

크로아티아

50,084

28위

슬로베니아

43,503

29위

리투아니아

42,826

30위

세르비아

37,739

30위권 이내

31위

라트비아

27,795

32위

에스토니아

23,422

33위

아이슬란드

22,970

34위

키프로스

19,648

35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6,780

36위

알바니아

12,294

37위

몰타

11,164

38위

마케도니아

10,951

39위

몰도바

7,409

40위

몬테네그로

4,185

40위권 이내

41위

안도라

3,163

42위

산마리노

1,551

모나코, 2011년 CIA 추정치

5,748

리히텐슈타인, 2010년 CIA 자료

5,113

12.2. 지역/국가별 경제[편집]

13. 유럽의 군사[편집]

13.1. 유럽의 해군력[편집]

14. 인종 및 민족[편집]



파일:external/i228.photobucket.com/Celto-Germanic.jpg

인도유럽어족 위주로 남부의 라틴계, 동부의 슬라브계, 중앙의 게르만계가 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유대인이나 집시, 헬라인, 바스크, 켈트, 발트인(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 카르트벨리아인, 알바니아인, 핀우그르계 민족(핀란드인, 에스토니아인, 헝가리인, 사미인 등) 등 수많은 민족이 다양하게 얽혀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분리주의 성향이 나타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도 이주민들이 이주하고 있다.

또한 튀르크[22]계 민족도 산다. 스페인 북부와 프랑스에 걸쳐 사는 바스크족도 있는데 이들은 아예 어떤 인종인지조차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다. 켈트족 및 게르만족(서고트 왕국)과의 혼혈로 형질은 게르만이나 켈트 등 북부 유럽인의 형질이지만 이들의 언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하지 않으며 DNA도 다르다. 아랍인 및 유대인, 베르베르인, 서아프리카인 등이 속한 셈함 인종의 한 갈래인 이베리아 인이 이들의 조상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유럽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튀르크, 유대인, 바스크인, 사미족도 혼혈하여 모두 오늘날에는 외형상 코카서스 인종과 별 다를게 없다.

칼미크 지역에는 라마교를 믿는 몽골계 민족인 칼미크인들이 살고 있다.

15. 유럽 여행[편집]

아직도 외국 여행 하면 대부분 유럽 여행을 떠올릴 정도로 유럽은 도둑의 관광끝판왕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대 대학생들의 배낭여행지로는 예나 지금이나 유럽의 인기가 매우 높다.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배낭여행의 경우 에어비앤비와 같은 카우치서핑을 적절히 이용하면 숙박비가 굳기에 의외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기도 하다. 호텔보다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를 이용하고 유레일 패스유로라인 패스, 저가 항공사를 적극 활용하고, 야간버스를 통해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하는 등 여행 비용을 아끼기 위한 팁들이 공유되고 있다.

유럽 지역을 여행할 때 주의할 점은 화장실의 수가 적다는 것과 소매치기. 싸구려 집단숙박시설은 그야말로 남녀까지 혼숙, 동거하는 모양새로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는 호텔 로비에서 대놓고 짐을 훔쳐갈 정도다! 화장실의 경우는 가뜩이나 좁고 냄새나는 화장실도 많은데 맥도날드스타벅스 등의 패스트푸드점을 제외하면 상당수가 유료다. 그나마 패스트푸드점에 딸린 화장실은 관리가 잘 되어있는데다 결정적으로 무료인데, 그만큼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한다. 특히 관광지 주변의 맥도날드는 심할 경우 밥 먹으러 온 사람보다 화장실 쓰러 온 사람이 더 많은 일이 매우 흔하다.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수기로 숫자를 기입할 때 아래와 같이 쓰고 있다. 처음 유럽여행을 하는 사람은 특히 1과 7의 형태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파일:european_number_handwriting.jpg

16. 유럽의 나라[편집]

이 지도에서 각국의 자세한 위치를 알 수 있다.

위의 위키 지도와 비슷하지만 국명을 한국어로 옮긴 지도.

파일:attachment/유럽/api.jpg

  • 지리적으로 아시아국가지만 부분적으로 유럽으로 보는 국가들.

    • 카자흐스탄 - 우랄 강 서쪽의 카자흐스탄 서부 일부 영토가 유럽에 해당된다. 축구에서는 AFC를 떠나 UEFA로 이적한 상태.

    • 키프로스 - 지리적으론 서아시아에 속하나 정치, 문화적으로 유럽으로 통한다. 북쪽의 일부 터키계를 제외한 키프로스인들 다수가 그리스인이며 그리스어를 사용한다. 거기에 유럽연합 가입국이다.

    • 터키 - 보스포루스 해협 서쪽 전 국토의 3%만이 유럽에 속한다. 다만 이것도 그리 작지는 않다. 약 24000km² 정도가 현재 유럽 반도의 터키 땅인데 이것만 놓고 봐도 대략 슬로베니아보다는 좀 크고 마케도니아보다는 좀 작은 수준이고 경상북도보다 큰 수준이다. 또한 이 3% 영토에 거주하는 터키인의 수도 1천만명을 넘어 스웨덴 인구보다 더 많다.[23] 그리고 유럽연합에서 내는 통계를 보면 터키는 항상 EU 회원가맹국이 아닌 유럽 국가로 포함되며, 터키에서도 자국을 유럽 국가로 포함해서 본다. 한국 외교통상부에서도 터키는 유럽 부서에서 담당한다.

    • 이스라엘 - 지리상으로는 명백하게 서아시아 지역이지만 중동국가와의 반목이 심해 거의 모든 문화 및 경제 교류는 좋든 싫든 (터키를 포함한) 유럽과 하고 있다. 실제로 유로비전 콘테스트에도 나오기도 했고 올림픽 위원회나 축구협회 모두 유럽 소속이다.

  • 미승인국 및 국가가 아닌 지역

    • 채널 제도(프랑스 브르타뉴 반도-노르망디 반도 사이의 제도), 맨 섬(잉글랜드-북아일랜드 사이의 섬) 등 - 영국 국왕령 (서유럽)

    • 그린란드 - 덴마크 자치령으로 지리상 북아메리카에 속하나 정치적으로는 유럽에 속한다. 비연속국 참조.

    • 노보로시야 - 사실상 러시아의 괴뢰국이며 러시아 외에는 인정받지 못함. (동유럽)

    • 남오세티야 - 독립된 국가지만 5개국 정도에게밖에 인정받지 못함. (캅카스)

    • 나고르노-카라바흐 - 독립된 국가지만 인정받지 못함. (캅카스)

    • 스발바르 제도 - 노르웨이 북단의 북극 제도. 노르웨이 자치령 (북유럽)

    • 압하스 공화국 - 독립된 국가지만 인정받지 못함. (캅카스)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 사실상 남쪽의 그리스계가 다수인 키프로스로부터 독립한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국제적으로는 터키의 괴뢰국 취급이다. 전 세계에서 오로지 터키만 승인하고있는 나라이며 화폐도 터키와 같다.

    • 올란드 제도 - 스웨덴-핀란드 사이의 섬. 핀란드 자치령 (북유럽)

    • 지브롤터 - 스페인 남부 영국 자치령 (남유럽)

    • 트란스니스트리아 - 독립된 국가지만 인정받지 못함. (동유럽)

    • 페로 제도 - 아이슬란드-노르웨이 사이의 제도. 덴마크 자치령 (북유럽)


[1] 체로키 문자가 지원되지 않는 일부 기기의 경우 네모로 보일 수 있다.[2] 區 자체에는 '우'라는 음가도 있다. 하지만 '우'라는 음가는 한국어에 들어오면서 탈락되었다.[3] 터키, 아제르바이잔을 제외한,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이지만 동유럽 국가로 여겨지는 조지아, 아르메니아가 포함되어있다.[4] 영토의 일부가 지리적인 동유럽의 범위에 속하는 카자흐스탄을 칠한 것.[5] 지리적으로는 중동에 가깝지만 남유럽 국가로 여겨지는 키프로스를 칠한 것.[6] 태평양 하나에 전 지구의 모든 육지가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넓다.[7] 서울 기준 마드리드샌디에이고와 비슷한 거리에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포르투갈미시간이나 인디애나보다 가깝다.[8] 그래서 아에로플로트가 환승 장사를 하려고 수도권 전철 곳곳에 광고를 때려박는다. 하지만 셰레메티예보 공항이…[9]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서북아 또는 서북아시아는 아시아의 서북 지방들인 북아시아 서부와 중앙아시아 서북부, 그러니까 러시아 서시베리아 지역과 카자흐 서부와 북부를 가리키는 단어를 의미하며 경우에 따라 때때로 서아시아 북부인 캅카스 를 나타내기도 하거나 캅카스 산맥을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더 넓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인 카스피 해 연안 등 이란 북서부의 남아제르바이잔이나 아나톨리아 반도 역시 여기에 해당되며, 거의 근동 북부에 있으며, 유럽 혹은 러시아와 가까이 접해있다보니 문화적으로는 유럽과 가까운 곳이긴 하다(캅카스가 대표적이며, 캅카스 근처지방들도 비슷하다. 그리고 캅카스와 더불어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도 구 소련이었다)[10] 아라비아 반도 또한 그 크기나 지리적 측면에서 아대륙으로 불릴 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애초에 아대륙이라는 용어 자체가 애매하다.[11] 오세아니아는 인문학적인 개념이라 대륙의 비교 대상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더 맞다.[12] 우랄산맥을 기준으로 한것처럼[13] 특히 동아시아는 유럽이 별개의 대륙으로 분류되는 문화적 조건들을 더욱 잘 갖추었다고 볼 수도 있다. 면적도 유럽러시아까지 포함한 유럽보다 넓고 인구는 훨씬 많다. 문화적으로도 서아시아 문명들과 교류하며 형성된 유럽과 달리 거의 홀로 문명화를 시작했고 자생적으로 만들어낸 문자부터 국가시스템, 천하관까지 완전 딴세상이나 다름없었다. 그 서쪽의 외부세계에 대해선 서역이라고 퉁쳐부르며 거의 실크로드를 통한 간접교류에만 의존했을 정도로 유럽보다도 이질적인 권역이었다. 한마디로 유럽/아시아의 구분은 전근대 동아시아의 구주/서역 구분보다 나을게 없다는 얘기.[14] 영국이나 프랑스, 북유럽 국가들은 그나마 출산율이 높은 편이고 이민도 들어오고 있어서 좀 나은 편이지만 독일이나 이탈리아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앞으로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이들보다도 더 심한 나라들이 있으니, 바로 동유럽. 앞에 언급한 저 나라들은 그나마 이민을 받기라도 하지, 이들은 이민자가 나가는 처지에다가 체제 전환 이후 사회적 혼란과 복지 축소로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되어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감소할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15] 이후 제우스가 에우로파를 덮쳐 크레타의 왕 미노스를 낳게 된다.[16] 2차 대전이 종전된지 아직 73년밖에 흐르지 않았다.[17] 일본의 경우 일찍이 소련,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했기 때문에 냉전 시기부터 소련/중국 영공으로 민항기가 진입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소련이나 중국행 노선을 제외한 제3국행 노선에 대해서는 영공 통과를 허락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서유럽을 갈 때 앵커리지 등을 경유해야 한다는 점은 한국 국적기와 다를 바가 없었다.[18] 엄밀하게는 직항 노선이 있는 도시 중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마드리드가 인천에서 13시간 10분 소요된다. 마드리드발 인천행 노선은 12시간 10분. 이외 지역은 모두 1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다.[19] 한국 기준으로는 일리노이와 비슷한 거리에 있으며 일본 기준으로도 사우스 캐롤라이나보다 가깝다.[20] 사실 고대 로마 제국과 같은 나라다.[21] 1806년 신성로마제국 해체 이전이므로[22] 동트라키아(터키의 유럽 영토)와 이스탄불터키인, 불가리아의 터키계 불가리아인, 가가우지아의 튀르크계 가가우즈인, 크림반도타타르스탄 공화국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와 유럽 러시아 일대에 사는 튀르크계 민족들.[23] 이스탄불 인구의 4분의 3, 에디르네 등 기타 지역 인구 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