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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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세워진 '신라일성왕릉(新羅逸聖王陵)' 표석 |
조선 영조때 일성 이사금의 능으로 비정되었다.
이 왕릉은 1960년도 정비 과정에서 석실분으로 밝혀졌는데, 석실분은 6세기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진짜 일성 이사금의 능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신라왕릉 문서에도 있듯 고고학적 지식이 부족하던 조선 시대에 비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무덤의 주인을 경애왕(제55대)이나 효공왕(제52대)으로 보는 설도 있다. 경애왕릉설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해목령 아래'라는 지형적 특징에 주목한 것이고,[4] 효공왕릉설은 이근직 교수가 주장한 것인데 삼국유사에서 효공왕릉 근처에 있었다는 구지제 저수지를 현재 일성왕릉 앞에 있는 금강저수지로 비정하고, 이에 따라 구지제 옆 산허리에 해당하는 이 무덤을 효공왕릉이라고 주장했다.
무덤의 정체와 별개로 호수와 소나무숲을 끼고 있는 주변 경치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심야괴담회> 2021년 7월 1일 방송 분에서 이 왕릉에 대해 다루었다. 왕릉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였는데 이 왕릉의 주인공이 일성왕이 아니라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경애왕이며, 그 귀신 역시 경애왕의 유령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렸다. 영상 이 소문에 대해 7월 17일 고스트 헌터로 유명한 유튜버 윤시원이 직접 경애왕릉과 일성왕릉을 방문해 괴담의 실체에 대해 조사했다. 영상
이 왕릉은 1960년도 정비 과정에서 석실분으로 밝혀졌는데, 석실분은 6세기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진짜 일성 이사금의 능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신라왕릉 문서에도 있듯 고고학적 지식이 부족하던 조선 시대에 비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무덤의 주인을 경애왕(제55대)이나 효공왕(제52대)으로 보는 설도 있다. 경애왕릉설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해목령 아래'라는 지형적 특징에 주목한 것이고,[4] 효공왕릉설은 이근직 교수가 주장한 것인데 삼국유사에서 효공왕릉 근처에 있었다는 구지제 저수지를 현재 일성왕릉 앞에 있는 금강저수지로 비정하고, 이에 따라 구지제 옆 산허리에 해당하는 이 무덤을 효공왕릉이라고 주장했다.
무덤의 정체와 별개로 호수와 소나무숲을 끼고 있는 주변 경치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심야괴담회> 2021년 7월 1일 방송 분에서 이 왕릉에 대해 다루었다. 왕릉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였는데 이 왕릉의 주인공이 일성왕이 아니라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경애왕이며, 그 귀신 역시 경애왕의 유령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렸다. 영상 이 소문에 대해 7월 17일 고스트 헌터로 유명한 유튜버 윤시원이 직접 경애왕릉과 일성왕릉을 방문해 괴담의 실체에 대해 조사했다. 영상
신라 7대 일성왕(재위 134∼154)의 무덤이다.
왕은 북쪽 변방에 침입하는 말갈인을 막고, 농토를 넓혀 제방을 쌓는 등 농업을 권장했으며, 백성들에게 금·은·보석의 사용을 금지하여 사치풍조를 멀리하게 했다.
왕릉은 높이 5.3m, 지름 15m의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둘렀으며, 내부는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이다. 무덤 앞 2단 축대는 경내를 보호하기 위해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다.
※(신라일성왕릉 → 경주 일성왕릉)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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