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경상북도

최근 수정 시각: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대경권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경상북도
慶尙北道 / Gyeongsangbuk-do

파일:external/adstory.net/%EA%B2%BD%EC%83%81%EB%B6%81%EB%8F%84.jpg

도청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교육청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511

국가

대한민국

지역

대경

면적

19,031.42㎢

하위 행정구역

10시 13군

시간대

UTC+9

인구

2,679,546명
(2018년 7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 밀도

140.88명/㎢

도지사

이철우 (자유한국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회

자유한국당 41석

더불어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 9석

교육감

임종식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13석

시장·군수

자유한국당 17석

더불어민주당 1석

무소속 5석

상징

도화

백일홍

도목

느티나무

도조

왜가리

지역전화

054

ISO 3166-2

KR-47

링크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경상북도 공식 블로그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경상북도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


파일:external/image.gb.go.kr/gb_symbol_mark_1.gif
파일:external/www.gyeongbuk.go.kr/i_slogan.jpg
경상북도의 휘장과 슬로건.

파일:external/www.gyeongbuk.go.kr/gb_character.gif
경상북도의 마스코트신나리. 모티브는 하회탈이다.

파일:external/ph.kyongbuk.co.kr/928871_219161_4758.jpg
경상북도청. 2016년 2월 22일 대구에서 안동시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파일:attachment/Kyeongbuk_government.jpg.jpg
1966년부터 2016년 2월 21일까지 사용된 구 도청.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60(산격동 1445-3)에 위치해 있다.[1] 2016년 3월부로 이 건물은 대구광역시청 별관으로 쓰이게 되었다. 본격 본관보다 더 큰 별관.

1. 개요2. 역사
2.1. 도청 이전
3. 인구4. 자연
4.1. 지형4.2. 낙동강4.3. 기타 하천4.4. 기후
5. 인구 통계6. 경제
6.1. 농업6.2. 불균형 문제
7. 정치
7.1. 좌파정당7.2. 우파정당
8. 문화
8.1. 식문화8.2. 양반 문화8.3. 관광
9. 교통10. 행정구역
10.1. 없어진 행정구역
11. 경상북도 출신인물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남 중북부에 있는 . 인구는 2,681,090명(2018.6)이다. 북쪽으로는 강원도, 서쪽으로는 충청북도, 남쪽으로는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서남쪽으로는 전라북도와 인접하고 있다. 면적은 약 19,031km²로 전 국토의 19.0%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넓다. 대구와 경북의 이름을 따서 대경권이라 이름붙여진다.

행정구역은 23개 시,군(10시,13군) 332읍,면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청 소재지는 대구에 있었다가 2016년 2월 22일에 안동시로 이전했으며, 도 내 최대 도시는 남동쪽에 위치한 포항시다.

충청도 4개 광역자치단체[2]를 다 합친 것(16,643.21 km2)보다도 넓다. 전라도 3개 광역자치단체[3]를 합친 것(20,814.72 km2)보다는 약간 작다. 도의 면적이 넓다보니 도 산하에도 그만큼 넓은 면적의 기초자치단체들이 많이 있으며, 면적 상위 10위 기초자치단체가 각각 홍천군 (1817.96) - 인제군 (1646.36) - 안동시 (1521.82) - 평창군 (1463.68) - 경주시 (1323.87) - 상주시 (1254.82) - 정선군 (1220.67) - 봉화군 (1201.00) - 삼척시 (1185.83) - 의성군 (1175.88) 순서인데 이 가운데 5곳이 경북이다. 그리고 나머지 다섯곳은 모두 강원도.

경상도의 명칭의 유래가 된 가 모두 경상북도에 있다.[4] 그만큼 조선 시대까지는 크게 번영했던 대도시들이었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교통과 산업의 성장과 함께 쇠락해 공업 도시들인 포항시, 구미시 등이 더 발전해 있다. 안습. 그래도 경주시의 경우에는 지금도 관광업으로라도 충분히 먹고 살기에 그래도 사정은 낫다지만, 상주시는 뭐...[5]

한국에서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동네이다. 국내 최대 지진 두 개도 여기에서 났을 정도.

2. 역사[편집]

1896년 경상남도와 남북으로 분리되기 전까지는 경상도의 일부였다.

2.1. 도청 이전[편집]

1896년부터 2016년까지 도청 소재지는 경상북도가 아닌 대구광역시에 있었다. 문제는 원래 경상북도의 일부였던 대구1981년 직할시 승격[6]으로 분리되어 도청을 이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논의가 나올 때마다 당연히 서로 내가 하겠다고 싸우다가 번번이 흐지부지되는 바람에 도 내 지역으로 이전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 그래서 경상북도가 아닌 곳에 경상북도의 도청이 있는 상황이 30년이나 벌어진 것이다. 서로 싸우다가 차일피일 이전이 연기된 것이 남의 식구인 대구광역시에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셈이다. 그리고 대도시인 대구광역시에서 살 수 있었던 도청 공무원들도 도청 산하의 여러 사업소들 역시 대부분 대구광역시에 소재했다. 단, 도청 산하의 사업소들은 산격4동이 아닌 학정동에 밀집되어 있다.[7]

1992년 지방자치제도가 다시 실시되면서 개원한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992년 7월 도청이전특별원회를 구성하고, 이전 후보지 선정에 나섰다. 1995년 2월 안동 풍산, 구미 해평, 포항 기계 3개 지역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지만, 탈락한 지역의 정치인들이 반발하면서 이전이 중지되었다.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초대 민선 도지사를 지낸 故 이의근 지사는 지역 갈등을 이유로 도청 이전 논의를 전면 중단시켰다.

이후 도청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김관용 후보{전.구미시장}가 새로운 도지사로 당선되면서 도청 이전 논의가 다시 활발해졌다. 2007년 2월 조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 용역을 발주하는가 하면, 23개 시장군수들과는 결정에 승복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런 오랜 논란 끝에 결국 2008년 6월 8일 이전 예정지를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면 일원으로 확정하고, 2016년 2월 22일에 도청을 이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청신도시 문서 참조.[8] 학정동에 있는 도청 산하의 사업소들도 모두 안동시로 이전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확실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 당분간 학정동에 남아 있다. 반면 경북도청이 빠져나가고 난 뒤, 대구광역시에서는 경상북도청 후적지 활용방안을 두고 논란이 있다.

파일:attachment/new_kyeongbuk_GB.jpg
2016년 2월 22일에 이전한 도청 신청사 조감도. 안동대도호부 청사의 부활?

경상북도청신도시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세워지는데, 경북도청은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주택단지는 주로 예천군 호명면에 들어서게 된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도청 건물이 매우 크고 아름답다(...) 양식은 전주시청마냥 현대식 건물에 기와지붕을 씌운 모양. 해방이후 최악의 건물들은 내가 다 접수한다![9]

다만, 이전 대상 기관들 중 경상북도경찰청은 2017년 4월안동시로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2018년으로 연기됐다. 학정동에 있는 도청 산하 사업소들 중 농업기술원은 상주시로 이전지가 확정되었지만, 종합건설사업소를 포함한 나머지 사업소들은 지가 상승 등으로 인해 이전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해 이전에 난항을 겪고 있다.학정역 지못미 특히 칠곡경대병원과 딱 붙어 있는 종합건설사업소(약칭 : 종건)는 칠곡경대병원이 빨리 옮기라고 언질했고, 결국 종건은 사업소 부지를 칠곡경대병원에 매각한 뒤 2016년 5월에 산격4동 옛 도청 청사로 이전했다. 도립예술단은 신청사 내 공연장이 너무 낮아 난색을 표한 단원들의 거부로 안동시 이전에 실패했으며, 경주시, 구미시, 영천시가 도립예술단 유치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단원들이 대부분 대구에 연고를 두고 오후에 강의를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안동 이전 무산 당시 단원들의 반응은 "어이쿠 다행이다"였다고.

본청에서는 도청 산하 사업소 및 기관들을 모두 안동시로 끌어오겠다는 원칙을 고수 중이나, 현실성과 실효성의 문제로 인해 선별적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동해안 제2청사를 약속한 이철우 지사가 포항의 환동해안본부를 부지사를 상주시키는 제2청사로 개칭하면서 이전 논란이 더 격해지고 있다. 북부권에서는 안동시에 모든 부서와 기관이 와서 북부권을 발전시켜주기를 바라나 인구가 제일 많은 동남권에서는 거리상 상당히 먼 안동에 모든 도청 시설이 있다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야하기에 제2청사를 주장해왔다. 그리고 이철우 지사가 제2청사 공약을 이행하면서 안동지역을 비롯한 북부권의 상당한 반대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인구[편집]

조선 말기, 일제강점기부터 1935년까진 한반도 전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였다.[10] 현대적인 공식 인구 집계가 이루어진[11] 초기엔 최다 인구를 기록 중이었으나, 분단 전후로 하여 서울, 경기도 위주의 수도권 중심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군사정권 시기의 경부선[12]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경상남도에게 인구 역전을 당하게 되며, 현재까지 인구는 지속하여 감소 중이다.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도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2010년대 중반인 현재, 경기도, 경상남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의 인구는 2016년 7월 기준 2,702,210명이다. 구미칠곡, 경산 같은 곳의 인구가 비교적 꾸준한 증가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의 인구가 정체 내지는 감소 중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경북에서 가장 큰 도시인 포항의 인구는 정체했고, 중소규모 (인구 10만 대)나 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그나마 경북에서 인구가 크게 증가 중이던 구미가 2000년대 후반기 이후 산업 침체로 LG디스플레이 공장의 생산량 감소, 삼성 휴대폰의 해외 생산량 증가) 인구 증가 비율이 급격히 줄면서 경북의 인구가 하향 일변도를 찍으려 하고 있다. 특히 그 전부터 인구감소가 진행 중이던 대구의 인구 감소를 그 동안은 경북이 가까스로 메꿔서 중소규모 시나 군의 인구 감소의 정도가 완만해졌지만, 상기 문제로 인구 유입보다는 유출량이 더 많아지다 보니 대구경북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은 다른 도 지역과 비슷하게 인구의 지역 편차가 매우 심한데, 경북 전체 면적의 1/3 가량(면적의 30.8%)인 경부축 및 동해 남부 지역 7개 시군(김천, 구미, 칠곡, 경산, 영천, 경주, 포항)에 전체 인구의 70% 가까이가 살고 있다. (2014년 9월 기준 67.2%) 그나마 비교적 규모가 작은 영천김천마저 빼면 면적 20%에 인구 58.5%가 살고 있는 것이다.

4. 자연[편집]

4.1. 지형[편집]

죽령, 조령, 추풍령 등 큰령의 이남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영남으로 불려왔으며, 동쪽은 청정동해안, 북쪽은 강원도, 서쪽은 충북, 전북, 남쪽은 경남, 울산과 연접해 있으며, 대구광역시를 둘러싸고 있다. 대체로 산지가 많고 고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북부와 서부의 높고 험준한 소백산맥이 낙동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운문산, 비슬산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 거대한 분지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동해를 따라 낙동정맥(태백산맥)이 늘어서며, 강원도와 충청북도 사이에 백두대간(소백산맥)이 성곽처럼 이어져 있어 경상남도를 제외하고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산을 넘어야 한다. 도로철도로 이동하는 요즘은 별 상관없(?!)지만 옛날에는 조령(문경시-괴산군), 죽령(영주시-단양군), 이화령(상주시-괴산군), 추풍령(김천시-영동군)을 넘어야 했다. 산이 많은 만큼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산도 많은데 대표적인 산으로 소백산(영주), 주왕산(청송), 팔공산(칠곡/경산/군위/영천)이 있다.

4.2. 낙동강[편집]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도를 북-남으로 관통하여 남해로 흘러든다.

낙동강 본류는 강원도 태백 너덜샘에서 발원하여, 봉화 - 안동 - 예천/의성 경계 - 예천 - 상주/의성 경계 - 구미 - 칠곡 - 대구/성주, 고령 경계를 지나 경남으로 들어간다.[13]

상류에 안동댐이 있다.

상주시의 경우 낙동강금강 수계를 넘나드는 동네다.

4.2.1. 낙동강 지류[편집]

낙동강은 한국의 여러 강 중에서도 지류가 매우 발달해 있다.

낙동강의 지류

명칭

관리수준

길이

유역면적

비고

반변천

국가하천

109.4 km

1,973 ㎢

임하댐

내성천

국가하천

106.3 km

1,814 ㎢

영주댐

영강

지방 2급 하천

78km

병성천

지방 1급 하천

32.3 km

위천

지방 1급 하천

113.5 km

감천

국가 하천

76.6 km

금호강

국가 하천

116 km

2,053 ㎢

영천댐

회천

지방 1급 하천

78 km

황강

국가 하천

111 km

남강

국가 하천

186.3 km

3,467 ㎢

밀양강

국가 하천

101.5 km

양산천

국가 하천

32.3 km


이 가운데 반변천, 내성천, 영강, 병성천, 위천, 감천, 금호강, 회천, 밀양강이 경상북도의 주요 하천을 이룬다.

남한에서 4번째로 긴 하천인 섬진강이 길이 225.3 km 에 유역 면적 4,896 ㎢ 인 것을 감안하면, 남강이나, 금호강, 반변천, 내성천 등 낙동강의 주요 지류가 왠만한 다른 지역 주요 하천만큼 길고, 유역면적이 넓은것을 알 수 있다.[14]

4.3. 기타 하천[편집]

경북의 대부분이 낙동 정맥 서쪽에 속하므로, 낙동강 외의 큰 강은 거의없다. 낙동강 외의 비교적 큰 하천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원하여, 경주와 포항을 지나는 형산강(63.3 km)이 있다. 그 외에도 울진의 왕피천(60.9 km), 영덕의 오십천(40 km)[15] 등이 있다. 한편 울산의 태화강의 지류인 동천이 경주 남부에서 발원한다.

4.4. 기후[편집]

지역에 따라 일교차나 강수량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태백산맥과 중앙 내륙 지역을 경계로 기후가 달라지는데, 보통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동해안 지역은 겨울에 덜 춥고, 여름에 덜 더운 지역이긴 하나, 여름철 남서풍에 의한 푄 현상이 발생하면, 온도가 급 상승, 국내 최고 온도를 기록하기도 한다. 강수량은 보통 정도에 계절 편중이 덜 한 지역이나, 포항, 경주(특히 내륙지역)는 가뭄이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동해안 북부의 울진과 영덕은 영동지역에 비할 바는 아니나,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다.

남부 지역은 동쪽으론 태백산맥(낙동 정맥) 남쪽으론 영남 알프스, 서쪽으론 소백산맥, 북쪽으론 팔공산 자락에 의해 둘러 싸여 있으며, 금호강, 낙동강을 따라서 분지지형과 좁은 평야, 구릉지가 발달해 있다.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겨울은 비교적 온난 (남쪽이어서) 여름은 더우며, 강수량이 전박적으로 적은 편이다. 흔히 경북의 기후하면 생각나는 그 양상이다. 하지만 최근에 이런 기후 패턴이 많이 변해서, 한번씩 게릴라성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북부 지역은, 남부지역과 비교했을 때, 좀 더 건조하고, 겨울은 많이 더 춥다고 보면된다.[16] 우리나라 대표적 소우지인 낙동강 중상류[17]가 바로 이 곳. 하지만 문경 북쪽, 예천 북쪽, 영주 북동쪽 등 소백산맥에 접한 지역은 강수량이 좀 되는 편이다.

북동 산간 지역(봉화, 영양, 청송, 울진군 서부)은 태백산백이 지나가는 산악 지역으로, 강원도와 비슷한 대설 지역이고 겨울에 많이 춥다. 남한 내에서 가장 추운 지역[18] 중 하나이자, 한국에서 가장 오지 중 한곳[19]이다.

5. 인구 통계[편집]

시군명

2015년 12월

2016년 12월

증가율

비고

전체

2,702,826명'

2,700,398명'

-0.1%

포항시

519,584명

516,775명

-0.5%

인구수 1위

경주시

259,773명

259,452명

-0.1%

인구수 3위

김천시

140,132명

142,256명

1.5%

인구증가율 2위

안동시

169,221명

168,798명

-0.2%

구미시

419,915명

419,891명

0.0%

인구수 2위

영주시

109,735명

109,247명

-0.4%

영천시

100,648명

100,521명

-0.1%

상주시

102,374명

101,799명

-0.6%

문경시

75,784명

74,702명

-1.4%

인구감소율 2위

경산시

256,888명

258,037명

0.4%

군위군

24,126명

24,171명

0.2%

의성군

54,477명

54,014명

-0.8%

청송군

26,384명

26,301명

-0.3%

영양군

17,898명

17,713명

-1.0%

영덕군

39,191명

39,052명

-0.4%

청도군

43,724명

43,564명

-0.4%

고령군

34,594명

34,257명

-1.0%

성주군

45,029명

45,205명

0.4%

칠곡군

122,829명

123,199명

0.3%

예천군

44,674명

46,166명

3.3%

인구증가율 1위

봉화군

33,808명

33,539명

-0.8%

울진군

51,885명

51,738명

-0.3%

울릉군

10,153명

10,001명

-1.5%

인구감소율 1위

도청신도시와 혁신도시의 영향을 받은 예천군과 김천시가 각각 인구증가율 1,2위를 차지했다. 울릉군을 제외하면 전국 최소 기초자치단체가 된 영양군은 사실상 존립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인구가 감소하였다.

6. 경제[편집]


포스코 본사가 위치한 포항과 각종 전자산업단지들이 있는 구미 같은 산업도시가 있어 지역총생산액에서 다른 지역에 꿇리지는 않고 대기업 산업공단이 거의 없는 대구에 비해서도 훨씬 높은 편이다. 지금은 포스코가 된 포항제철은 제철 사업이 성공하면서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축구장, 축구단 등 문화 인프라에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등 교육인프라까지 포항에서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구미 역시 산업단지가 건설되고 우수인력에 대한 교육 필요성을 명분으로 현재의 금오공업고등학교금오공과대학교가 설치되었다.

그래서 직할시로 분리되기 전에도 대구가 경북의 도청소재지였던 덕분에 포항과 구미에서 얻은 재원이 대구에 상당 부분 갈취투자되었다. 하지만 대구직할시(현 대구광역시) 분리 이후 경공업에서 중공업 중심으로 정책기조가 변함에 따라 섬유산업 몰락이라는 악재로 인구는 많아서 정치력은 있으나 경제력은 과거만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안동이나 영주 같은 북부 지역은 농업과 서비스업 중심이라(그나마도 소규모지만) 공업 발달은 미약하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매우 친숙한 공산품 중에서 경북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는 돈, 담배, 휴대폰 정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산에는 모든 한국은행권을 찍어내는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이 있고, 영주에는 동양최대 규모의 KT&G 담배공장이 있고, 구미에는 삼성전자의 휴대폰공장이 있으며, 경주와 울진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6.1. 농업[편집]

농업 분야에서는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같은 과실류나 인삼, 담배, 고추 같은 특용작물 재배가 활발하다. 특히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는 전국 생산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여 전국 최대의 생산지다. 사과는 본래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도의 남부지방이 생산 중심지였으나, 지금은 기후온난화로 북부지방이 중심지며, 대신 남부지방에는 포도와 복숭아 생산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애초에 벼농사가 크게 발달하지 않아서 이들 과실류나 특용작물의 재배가 활발한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대다수 지역과 마찬가지로, 경북의 최대 농산물 역시 이다. 면적이 넓어 농토 역시 넓은 경북지방은 쌀 생산도 전국 1위였으나, 80년대 이후로는 전라북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의 간척지가 늘어나면서 쌀 생산 1위의 자리는 넘겨주었다. 내륙지방이지만 낙동강 유역 분지는 예로부터 토질이 비옥하여 쌀 생산의 명소로 알려져있다.

6.2. 불균형 문제[편집]

기본적으로 경부축과 남부 지역에 유명한 산업 도시(포항, 구미)가 있고, 공업이 발달해 있는 편이다.[20] 하지만, 그 외의 지역은 공업 발달이 미비하다. 동해안 지역은 어업이 발달해 있고, 북부 지역은 그나마 농, 축산업으로 먹고 산다. 1960~1980년대까지는 문경, 봉화를 중심으로 광업이 매우 발달했었으나, 지금은 봉화 석포제련소를 제외하곤 광업은 거의 쇠락했다.

이러한 남쪽과 북쪽의 산업, 경제적 차이가 인구의 차이를 유발했고, 이러한 산업/경제, 인구의 불균형 문제는 1990년대 이후 계속 문제시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도청을 산업기반, 인구가 몰려있는 포항이나 구미 주변이 아닌 북부 지역의 안동으로 이전한 것도 이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주춤하던 경북에 대한 투자가 남부 지역(구미, 영천)을 중심으로 다시 어느정도 살아나는 양상을 보여, 남북의 경제적 격차는 향후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거기는 북부가 더 잘 살잖아 결론은 젊은이들은 다 수도권으로..

7. 정치[편집]

경상북도/정치 항목 참조.

7.1. 좌파정당[편집]

현재로선 좌파정당의 불모지이긴 하지만,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정의당 배윤주 후보가 경산시에서 30.37%로 꽤나 선전했으며 [21], 구미시 갑 지역구에서는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가 38.1%(!)의 득표율을 얻기도 해[22] 향후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배윤주 후보의 지역구에서는 정의당이 무려 11%가 넘는 정당득표를 이뤄내[23] 경북이 마냥 좌파정당의 불모지는 아니라는 점을 각인시켜줬다. 선거승리보다 어렵다는 단일화 과정이 사실상 필요없는 지역이란 점도 큰 장점이다[2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우파정당에 반감이 심한 유권자들이 증가하고 게다가 우파정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당되는 사태까지 일어나면서, 먼 훗날 향후엔 민주당이나 진보정당 후보가 경북에서 당선될지도 모른다는 희망론적 관측이 나오기도 한다.

2017년 19대 대선 결과를 보면 여전히 우파정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48.6%를 득표하며 저력을 과시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21.7%로 민주화 이후 민주당계 정당 후보로선 나름 선전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4.9%,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8.8%,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5.2%를 득표하며 자유한국당은 TK에서 과반이 무너졌다.[25] 참고로 경북에서 홍준표 후보가 가장 적게 득표한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구미시였는데, 이는 공단에서 일하는 청년 투표층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의 경우 반대로 경북 지역 중 구미에서 25.5%의 득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는데, 이는 6.5%를 득표한 심상정 후보와 16.8%를 득표한 안철수 후보를 합하면 홍준표 후보가 받은 40.2%를 가뿐히 넘기는 수치라 주목해볼 만 하다. 여담으로 녹색당의 유이한 선출직 공무원 중 한명이었던 김수민 전 시의원 역시 과거 구미시의회 소속이었다. 이쪽은 야권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가 녹색당에 입당한 케이스라 약간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좌파정당 입장에선 쾌거.

2018년 7회 지선에서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52.1%를 득표하면서 당선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34.3%를 득표하면서 선전하였으며, 구미에서 20년만에 처음으로 민주계 정당 시장이 나오게 되었다. 위에선 먼 훗날이랬는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2년만에 나왔다. 다른 지역에선 민주계, 진보계 단체장 당선자가 없었지만, 포항, 칠곡 등지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 자리수 격차로 자유한국당 후보를 추격하였다. 도의회에서는 지역구에서 7석을 획득하여, 자유한국당 지역구 38석에 한참 모자라지만 지역구에서 23년만에 처음으로 나왔다는 점과 기초의회에서도 아직 자유한국당이 과반인 의회가 다수지만 포항이나 구미, 경산, 경주, 칠곡 등지에서 최대 절반에 가까운 의석을 얻은 점은 경북에서도 기초조직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비례표에서는 여전히 자유한국당 우위지만, 최소 15%p가 났던 19대 대선에 비해 최대 -2%p로 비례에서도 승리한 지역도 있다는 것도 의의면 의의.

7.2. 우파정당[편집]

경북은 대구보다도 보수성이 강한 보수의 생텀(sanctum)이다. 박근혜가 몰락하기 전까지 보수의 정신적 지주나 다름없던 박정희는 구미시 출생이고 다른 유력 정치인들도 경북 출신-대구 유학파였기에 자연스럽게 3공 이후로 보수의 심장이 되었다. 하지만 박근혜 탄핵 이후 호남-민주당계 지지율급이던 보수정당 지지율이 대폭락하였고 최근 치러진 7대지선에서는 과반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다. 7대지선도 민주당 후보가 약해서 저렇지 김부겸급 강한 후보였다면 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보수정당에게는 보수의 심장에서도 무소속(5석)과 민주당(1석)에 후려맞은 일격으로 편법으로 의원이랑 관계있는 기초단체장 후보나 기초의원을 공천하지 않고 더 경쟁력 있는 인물을 공천하고 문제가 있는 사람을 잘라내는 인적청산을 하는 등 고강도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총선에서 더 큰 일격을 텃밭에서 맞을 수 있다는 경고장을 날린 상태이다.

8. 문화[편집]

8.1. 식문화[편집]

내륙부와 해안가의 음식에 차이가 있으며, 정도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대략 강원도의 영서와 영동을 떠올리면 된다. 이는 경상북도의 동서교통이 매우 열악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역간 교류가 잘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륙부는 안동시, 문경시, 상주시등이 대표적으로 흔히 생각하는 맵고 짠 음식들이 많으며 콩, 산채, 잡곡등을 활용한 음식이 많다. 대표음식은 주로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헛제사밥, 콩국수, 그리고 경북내륙지역 제삿상에 올라가고 중장년층이 주로 먹는 배추전(배추적)이다. 대개 배추로 전 부친다고하면 의아해하지만 김치부침개의 자극적인 맛이 다 빠진 배추특유의 단맛을 살린 맛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좋다.[26] 이쪽 동네 한정식을 먹으면 반찬으로 깻잎조림처럼 보이는게 나오는데 실은 콩잎이다. 재료를 속이는게 아니라 진짜 콩잎조림이라는 반찬.[27] 맛은 깻잎보다 씹는맛이 좋고 특유의 향이 있다. 사족이다만 식당의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가 가끔 함정급일 때가 있다.

해안부는 내륙보다는 그나마 덜 자극적이다. 주로 영천시, 포항시, 경주시등이 대표적으로 과메기, 물회, 돔베기(상어고기를 약간 말려서 조리한 것) 등이 유명하다. 강원도 영동지방처럼 이쪽에도 제삿상에 문어를 올리는 경우가 있고[28], 돔베기도 자주 올라간다. 맛은 많이 건조하고, 짜고, 텁텁한 맛. 최근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안동 출신 요리 경연자 분이 돔베기를 갖고 나와서 이슈가 되었다.

돔배기와 문어에 대해서는 좀 더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돔배기(상어 고기 말린 것)의 경우, 북부 지역에서는 안동시, 봉화군, 남쪽 지역에서는 영천시(경주 일부)에서 주로 제사상에 올린다. 문어의 경우, 포항시를 비롯, 동해안 지방에서 '꼭'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인데 (바로 옆 경주는 문어를 올리지 않음), 내륙 지방에서는 영주, 안동, 봉화 지역에서 또 문어를 제사상에 올린다. 대구쯤 되면 주변 여러 군 출신이 섞여서 둘 다 올리기도 한다.

8.2. 양반 문화[편집]

충청도만큼은 아니지만 경북 지역은 양반이 충청도 다음으로 많은 지역이었다. 흔히 충청도 양반이라고 해서 양반이라고 하면 충청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경북은 충청도를 제외하고 다른 지역보다 양반이 많았다. 이런 양반 문화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과 더불어 일점기 시절에 수많은 애국지사를 낳았다. 또한 이런 양반 문화는 경북의 문화적 풍토에 온고지신적인 성격을 부여했다.

지역별로 많이 분포한 지역은 경주 일대와 안동 일대로, 경주의 경우에는 구한말에 양반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2,599호). 물론 당시의 경주는 대도시로, 인구 대비 양반의 수로 보자면 충청도보다는 밀리는 편이다. 다음은 풍기군, BYC의 일원인 봉화군 순이었다. 이외에도 구미, 영천 등지도 순위권에 있는 편.

호수별 양반 가구 상위 10개 지역(경북)

지역

양반 가구(1909년 기준)

경주군

2,599

풍기군

2,294

봉화군

2,213

영천군

1,526

예안군

664

선산군

473

장기군

402

안동군

337

진보군

188

상주군

133

8.3. 관광[편집]

경상북도/관광 문서 참조.

9. 교통[편집]

경상북도/교통 문서 참조.

10. 행정구역[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yeongb-map.png

10.1. 없어진 행정구역[편집]

  • 대구시 + 달성군 + 현풍군

  • 점촌시

  • 연일군

  • 흥해군

  • 선산군

  • 인동군

  • 풍기군

  • 함창군

  • 문경군

  • 평해군

  • 하양군

  • 금릉군

  • 순흥군

  • 의흥군

  • 장기군

  • 영천군

11. 경상북도 출신인물[편집]

추가바람

12. 관련 문서[편집]

[1] 1896년 경상북도가 설치된 직후부터 1966년까지는 현재 경상감영공원이 있는 중구 포정동에 위치하였다.[2]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3]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4] 충청도의 유래가 된 충주청주가 모두 충청북도에 있는 것과 유사하다.[5] 특히 상주시는 인구 감소와 쇠퇴가 정말 많이 이루어져 예전부터 소도시였던 영천시에게도 인구를 추월당했다. 물론 영천시도 인구가 증가보다는 정체 상태이고, 상주시의 인구 감소 속도도 엄청났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6] 1963년 1월 ~ 1981년 6월 : 경상북도 대구시[7] 그래서 도청 산하 사업소 소속의 공무원이 도 내에 설치된 분소로 잠시 몇 주 동안 출장을 가는 경우가 있었다.[8] 비슷한 이유로 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에 있던 충청남도청과 전라남도청은 내포신도시남악신도시로 각각 이전을 완료하였다.[9] 건축/디자인 관련분야 사람들은, 전통을 계승한다는 명목하에 기와지붕을 씌운 철근 콘크리트 건물을 병적이라 할 정도로 싫어한다. 1930년대 일본 제관양식(帝冠樣式)에 뿌리가 닿아있다며 친일 잔재라고까지 까는 형국. 일반인들이 보기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청와대 건물도 랭킹 7위에 올라와 있을 정도다.[10] 출처 통계청 http://kosis.kr.[11] 다만 일제강점기 시절 인구 통계는 급작스럽게 인구가 느는 등 오류가 좀 많다는 지적이 있다. 이는 인구가 늘어났다기보단 애초 조사 대상에서 빠져있던 인원이 점점 포함되는 식도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12] 경부선에 경북도 포함은 되나, 시작과 끝에 해당하는 수도권과 경남에 좀 더 많은 개발이 집중되었다.[13] 경남에서는 창녕/합천 - 창녕/의령/함안 경계 - 창녕/창원 경계 - 밀양/창원/김해 경계 - 김해/양산 경계 - 부산으로 흘러간다.[14] 물론 한강은 북한강이나, 임진강 등 훨씬 넓은 지류와 유역면적를 갖고 있긴 하다.[15] 삼척의 오십천과는 다르다.[16] 상주 같은 곳을 제외하면, 겨울철에 영하 10-15도 정도는 기본으로 찍는 곳들이다.[17] 사실 여기서 남쪽의 구미까지 포함해야 함.[18] 철원-김화, 태백산맥 주변, 진안고원과 함께.[19] 흔히 BYC 라고 불림. 강원 남부, 충북 동부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 오지를 형성하고 있다. 지나가는 고속도로도 없고 그나마 국도도 상태가 좋지 않다. 접근성이 매우 낮으며 여기에 비견될 오지는 강원도 중북부 지역의 양구인제, 고성 정도다.[20]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경산-영천-경주(울산광역시 북쪽까지) 지역에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매우 많다. 혹자는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라고 부른다.[21] 상대가 친박의 최경환 의원이며, 다른 후보가 하나도 없다는 이점을 얻은 것에 가깝다. 즉 배윤주 후보를 선택했다기 보다, 새누리당이나 최경환 후보를 뽑기 싫은 사람들이 밀어줄수 있는 사람이 배윤주 후보밖에는 없었던 것이라 봐야한다. 또한 최경환 후보는 그당시 초이노믹스의 실패와 더불어, 선거유세도 제대로 하지 않는등 새누리당과 친박이라는 타이틀만을 내세우는 오만한 이미지가 지역구에 퍼져있었다. 더욱이 역으로 경산시의 새누리당 지지자들 중 일부분은 당연히 최경환 후보가 될것이라고 생각해 거꾸로 투표를 하지 않은 이들도 많았다. 양자구도라면 게임은 제로섬 게임에 가까워 지는데, 이때 상대방의 실수는 나의 이득이 된다. 경산시의 대부분의 사람이 배윤주 후보에 대해서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상황임을 감안하면, 저 결과는 최경환 후보의 실책이 배윤주 후보에게로 넘어간것이라고 봐야 하며, 이러한 점만으로 봤을때 좌파정당이 선전하고 있다고 말하는건 정말 시기상조 인 셈이다.[22] 구미공단 때문에 젊은층이 유입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영향이라 민중연합당 표라기보단 범진보 표라고 보는게 더 옳을 것이다.[23] 경산에 대학이 많고 젊은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후 19대 대선에서 경산시의 정의당은 결국 전국 평균인 5%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20대 총선에서는 앞의 설명과 같이, 새누리당을 찍기 싫은 사람들이 다른 대안이 없어 새누리당과 맞짱 뜬 정의당을 밀었다고 봐야 한다.[24] 실례로 20대 총선에서 안양동안을에 출마한 정의당 정진후 후보의 경우 민주당 이정국 후보와 단일화가 안되어 결국 새누리당 심재철 후보에게 의석을 내줬다. 물론 득표율로만 보자면 이정국 후보가 더 상심이 클테지만 넘어가자.[25] 대구광역시 역시 경북과 마찬가지로 과반이 무너졌다.[26] 지역 특색이다. 이 쪽 사람들은 상추로 국끓이고 전부친다면 신기해하기도 한다.[27] 충청도 5일장에도 가끔 나온다.[28] 포항이 그러하다. 영주, 안동, 봉화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올린다.[29] 위천 유역.[30] 같은 위천[31] 유역이기도 하다.[31] 낙동강의 지류.[32] 그나마, 동부 지역은 영천시와 교류가 조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