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역서울284
최근 수정 시각:
⠀[1~50호]⠀⠀[51~100호]⠀
⠀[101~150호]⠀⠀[151~200호]⠀⠀[201~250호]⠀⠀[251~300호]⠀⠀[301~350호]⠀⠀[351~400호]⠀⠀[401~450호]⠀⠀[451~500호]⠀⠀[501호~550호]⠀⠀[번호폐지 이후(번호없음-1)]⠀⠀[번호없음-2]⠀
|
![]() |
문화역서울284가 있는 구 서울역사 전경 |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봉래동2가 122-28) 소재. 서울역의 옛 맞이방 건물이며, 건물 자체를 한 곳의 지번으로 분리해 놓았으며 주변 지역은 122-17이다.
한국 철도의 중심지로 1981년 대한민국의 사적 284호로 지정될 정도로 여러 가지 많은 역사(歷史)가 살아있는 역사(驛舍)이다.
1925년부터 2003년 11월까지 약 80년 동안 역사의 공간분화에도 불구하고 본 역사로 사용되었다.[1] 그러다가 박정희 정권기인 1960년대에는 위상이 엎어지고 공간분화 다른 시설물로 본 역사 역할이 넘어갈 뻔했고, 심지어 헐릴 뻔했다.[2]
2017년 11월 28일부터 문화역서울 284로 개조된 서울역 구 역사의 여객업무 기능이 부활했다. 종래 서부역에 있던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을 반대편 북단으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물론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안에 개찰구를 놓을 수 없으므로 승차장에 설치했으며, 출구는 정문 오른쪽의 'Cafe 자리' 바로 옆에 개설되어 있다. 원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용 임시 조치이지만, 향후 서부역으로 위치가 되돌아갈 일은 없어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내려갔지만 길은 ㄷ자였다. 이 까닭은 바로 앞이 선로라서 그랬다. 애초에 KTX 승강장 선로에 경의선 승강장을 유치한 것이라 공간이 날 수가 없었다. 지금은 맞이방 공사를 하면서 ㄱ자로 동선이 줄었으며, 대부분 지하로 가서 갈아타므로 이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좋아졌다. 올라갔다가 두 번 내려가면 1호선 승강장이다.
2026년부터 국가유산청이 이곳의 철도유산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사(驛舍)로서의 주변 시설 기능을 연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유산정책국장은 “내부를 복원해 실제 대합실 분위기를 살리고 플랫폼 기능도 일부 회복함으로써 시민들이 옛 경성역 플랫폼에서 기차를 타는 경험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철도의 중심지로 1981년 대한민국의 사적 284호로 지정될 정도로 여러 가지 많은 역사(歷史)가 살아있는 역사(驛舍)이다.
1925년부터 2003년 11월까지 약 80년 동안 역사의 공간분화에도 불구하고 본 역사로 사용되었다.[1] 그러다가 박정희 정권기인 1960년대에는 위상이 엎어지고 공간분화 다른 시설물로 본 역사 역할이 넘어갈 뻔했고, 심지어 헐릴 뻔했다.[2]
2017년 11월 28일부터 문화역서울 284로 개조된 서울역 구 역사의 여객업무 기능이 부활했다. 종래 서부역에 있던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을 반대편 북단으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물론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안에 개찰구를 놓을 수 없으므로 승차장에 설치했으며, 출구는 정문 오른쪽의 'Cafe 자리' 바로 옆에 개설되어 있다. 원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용 임시 조치이지만, 향후 서부역으로 위치가 되돌아갈 일은 없어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내려갔지만 길은 ㄷ자였다. 이 까닭은 바로 앞이 선로라서 그랬다. 애초에 KTX 승강장 선로에 경의선 승강장을 유치한 것이라 공간이 날 수가 없었다. 지금은 맞이방 공사를 하면서 ㄱ자로 동선이 줄었으며, 대부분 지하로 가서 갈아타므로 이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좋아졌다. 올라갔다가 두 번 내려가면 1호선 승강장이다.
2026년부터 국가유산청이 이곳의 철도유산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사(驛舍)로서의 주변 시설 기능을 연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유산정책국장은 “내부를 복원해 실제 대합실 분위기를 살리고 플랫폼 기능도 일부 회복함으로써 시민들이 옛 경성역 플랫폼에서 기차를 타는 경험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1] 신예경, 김진균. 「서울역사(驛舍) 공간분화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 계획계 제25권 제7호, 2009년. pp.71-80.[2] 이승빈. 「서울역 일대 도시공간 재구성의 무산된 청사진: 1968년도 개발안들의 경계 해체 구상」. 공간과 사회 제31권 제2호, 2021년. pp.171-212.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