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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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지명 어원4. 서울특별시의 상징5. 지리6. 관련기관
6.1. 산하기관
6.1.1. 본부 및 사업소6.1.2. 공사 및 출연기관
6.1.2.1. 공사, 공단6.1.2.2. 출연기관6.1.2.3. 출자기관
6.2. 그 외 관련기관
7. 교통8. 언어9. 의료10. 경제11. 교육
11.1. 서울특별시에 소재하는 고등학교11.2. 서울특별시에 소재하는 대학
12. 정치13. 스포츠14. 하수처리15. 기타
15.1. 이름 논란
16. 수도로서의 서울
16.1. 행정수도 이전 논란16.2. 통일 수도 논란16.3. 안보 문제16.4. 외국어 표기 논란16.5. 늙어가는 서울?16.6. 행정구역 개편 문제 (분할론 문제 포함)16.7. 이모저모
17. 관광지18. 각종 해외 매체의 서울19. 주변 지역과의 관계20. 행정구역21. 자매결연 지역 및 우호교류 지역
21.1. 자매결연 지역21.2. 우호교류 지역
22. 출신 인물
22.1. 외국인
23. 역대 서울특별시장 목록2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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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태평로1가에 있는 서울특별시청.[5]

서울특별시청 맞은편에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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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ul.jpg

서울 경복궁 야경. 경복궁을 중심으로 멀리 청와대가 보인다.

서초구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왼쪽 상단에 N서울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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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단순히 한국의 최대 도시가 아니라 서울이 곧 한국이다.
- 주한 미 대사관 문관 그레고리 헨더슨(Gregory Henderson), 1960년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작사 : 양인자 작곡 : 조용필 가수 : 조용필)

아아아아 우리의 서울 우리의 서울.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서울을 사랑하리라[6]
이용, -서울-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 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 서울의 찬가 (작사/작곡 : 길옥윤 가수 : 패티김)

1. 개요[편집]

서울이 수도라는 점은 우리의 제정헌법이 있기 전부터 전통적으로 존재하여 온 헌법적 관습이며 우리 헌법조항에서 명문으로 밝힌 것은 아니지만 자명하고 헌법에 전제된 규범으로서, 관습헌법으로 성립된 불문헌법에 해당한다.


헌재 2004. 10. 21. 2004헌마554·566 결정.

서울특별시는 정부의 직할로 두되, 이 법에서 정하는 범위에서 수도로서의 특수한 지위를 가진다.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 제2조(지위)

대한민국수도이자 최고의 대도시.

대한민국광역자치단체이자 수도. 줄여서 서울이라고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 유일의 특별시 타이틀을 달았으며, 수장인 서울특별시장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장관급 대우를 받는다. 나머지는 차관급이다. 참고로 세종특별자치시특별자치시로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광역시장이나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 등과 마찬가지로 차관급이다.[7] 혹자는 세종특별시[8]라고 쓰며 세종특별자치시가 서울특별시와 동급인 줄 아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서울특별시는 아예 지방자치법의 특별법(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으로 규정되어 있는 법률상 대한민국 제1의 도시다.

수도이고, 가장 큰 도시인 만큼 면적도 가장 넓은 것으로 알기 쉬운데, 사실 면적만으로 보자면 서울은 대한민국에서 6위이다.[9][10] 광역시들 중 서울보다 면적이 작은 도시는 대전광역시(539.79㎢), 광주광역시(501.28㎢) 둘뿐이다.

'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11]라는 속담이 존재하듯 500년 동안 조선의 수도 한성이 존재한 이래 다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로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 특히 1990년대 이후로 지방 도시가 쇠락하고 서울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더욱 높아졌는데 실로 한국의 정치, 교육, 문화, 경제를 완전히 주도하는 형국이 되어 서울 공화국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가 되었다. 오죽하면 중앙정부에서 혁신도시까지 만들어 각종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내려보내며 인구분산을 꾀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재 인구는 1,000만 명이 약간 안 되는 수준으로 위성도시나 다름없는 수도권 주변 도시들까지 포함하면 세계적으로도 손꼽힐 만한 어마어마한 메갈로폴리스가 된다. 서울의 인구수는 몇 년 전부터 많은 인구유출로 2016년 5월을 기점으로 1000만 명선이 깨져 도시 인구순위에서는 많이 밀려났지만(2016년 현재 대략 16-18위 정도.) 그 대부분의 인구가 경기도에 유입되었기 때문에 수도권 자체의 인구수는 아직까지 증가세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면 대한민국의 전 행정구역 중 사실상 경기도만 증가세다. 전국 인구 중 47% 이상이 집중되어있기에 세계적으로도 수도권에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있는 경우라고 보면된다. 규모면으로만 봐도 나라별 도시기준 수도권기준이 제각기 다르지만 대략 경기지방의 인구순위는 10위권 이내에 들어간다고 보면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대부터 한반도의 중심에 자리하고 한강을 낀 데다 드넓고 비옥한 평야지대를 펼쳐져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였다. 삼국시대에는 원래 백제의 수도였으나 치열한 국경 전쟁을 거쳐 고구려, 이후 신라의 땅이 되었다. 세 국가 모두 서울을 가졌을 때 전성기를 맞았을 정도. 고려 시대에도 남경(서울) 천도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지만 국운이 기울면서 유야무야되었다. 고려에 이어 조선이 개국한 후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서울은 다시 한반도 국가의 수도가 되었고, 조선 왕조는 물론 대한제국까지 500년 동안 한양을 수도로 삼았다. 일제 때 잠시 경성부(京城)로 개칭되었다가[12] 다시 대한민국 개국 후 그대로 우리나라의 수도가 되어 '서울'로 명명된다. 그러니까 도명만 바뀌었을 뿐, 전대의 군주국 조선부터 현대 민주국가 대한민국까지 쭉 수도로 작용하고 있는 터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저 근현대부터 부흥한 경제 중심 도시가 아니라 전통성, 역사성을 모두 충족하는 수도.

3. 지명 어원[편집]

'서울'은 한국의 고유어로 한 나라의 수도(首都), 곧 국도(國都)를 가리키는 일반 명사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수도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로서의 쓰임과 별개로 ‘한국의 서울은 서울이다.’, 영국의 서울은 런던이다.’와 같이 쓸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갈수록 고유명사 '서울'의 쓰임새가 세지면서 일반명사 '서울'은 일상회화에서는 점차 사어가 되고 있다.

어원은 신라 대대의 수도였던 금성이 위치한, '서라벌(徐羅伐)'이란 단어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변형하여 마침내 서울이라는 어휘가 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신빙성이 있는 편이다. 이 서라벌 자체도 역시 고대 한국어의 어떤 고유어를 음역한 것인데 당시에도 한자어 서라벌을 지금과 같이 서라벌로 읽었을지 아니면 다르게 읽었을지는 불명이다.[13] 학계에서는 서라벌이란 쇠(金) 벌(野)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자세한 어원은 불명. 참고로 신라라는 나라 이름의 어원도 서라벌, 사로국 등 'ㅅㄹ' 계통의 이름이 어원으로 추정되므로, '신라'와 '서울'이라는 두 단어가 거슬러 올라가면 동일 어원인 셈이기도 하다.

이외에 고려의 전신인 태봉의 수도였던, 철원의 고유어 지명 '쇠벌'이 서울이 되었다는 설, 백제 수도인 사비의 이명인 '소부리' 또는 '소우리'가 변하여 서울이 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결국에 어떤 수도지역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일반명사 '서울'이 되었고, 다시 '서울특별시'를 지정하면서 고유명사가 되었다는 점은 같다.

조선시대의 기록 중에는 서울을 지금처럼 음차하여 '徐蔚(서울)'이라고 표기한 것도 있다. 이를 근거로 이미 훨씬 옛날부터 서울을 '한 나라의 수도가 되는 곳'이라는 뜻으로 사용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조선 후기에 작성된 '해좌전도'의 경우 '경(京)' 이란 단어로 서울을 지칭했는데 한국어에서 '상경' 등의 어휘가 아니라 단일한자로 된 '지명'이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에서, 이를 서울이라고 읽었다고 보기도 한다.

4. 서울특별시의 상징[편집]

서울특별시의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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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에 제정되어 1996년 10월 27일까지 사용됐던 서울특별시의 휘장.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맨홀 등에 아직까지 꽤 남아 있기도 하다. 이 휘장은 1947년 당시 서울특별자유시(당시 서울시의 명칭) 를 둘러싸고 있던 8개의 산인 남산, 와우산, 안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 무학봉, 응봉을 상징하는 8각의 외각 안에 도성을 나타내는 원을 넣은 모습이다. 참고로 도봉산, 관악산 등이 없는 이유는 이들 지역은 이 당시에는 아직 서울시 행정구역이 아니었기 때문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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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휘장.(1996년 ~ 현재) 그림은 1996년 10월 28일부터 사용된 것으로 한글 '서울'을 서울의 산, 해, 한강으로 나타내면서 전체적으로는 신명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인간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을 상징한다. 자연, 인간, 도시의 맥락 속에서 녹색 산은 환경 사랑, 청색 한강은 역사 와 활력, 가운데 해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함축하고, 이 세 요소를 붓터치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서울의 이미지와 사람의 활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쓰였던 서울시 휘장 중 그림부분은 지금의 것과 동일하지만, 색상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그리고 글씨부분 글꼴은 2008년에 서울남산체로 변경.

서울특별시의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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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슬로건. 2015년 10월 28일부로 바뀌었다.[15] 그러나, 2016년 11월 24일에 또다시 개정되었다. Seoul I·SEOUL·U 항목 참조. 사전 시민 투표, 그리고 시민과 전문가 합산 투표를 통해 만들어진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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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2기에 들어서면서 서울시가 새로 밀고 있는 서울시정 슬로건함께서울.

서울특별시의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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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된 구 왕범이. 참고로 왕범이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호돌이와 호순이의 자식이라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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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리뉴얼되어 사용된 신 왕범이. 2008년 해치로 교체되기 전까지 서울시의 마스코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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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서울특별시의 마스코트인 해치.(2008년 ~ 현재)서울택시에 붙어삽니다...

5. 지리[편집]

6. 관련기관[편집]

6.1. 산하기관[편집]

6.1.1. 본부 및 사업소[편집]

명칭 맨 앞이 '서울특별시'인 경우는 그를 생략했다.

6.1.2. 공사 및 출연기관[편집]

6.1.2.1. 공사, 공단[편집]
6.1.2.2. 출연기관[편집]
  • 서울의료원

  • 서울연구원

  • 서울산업진흥원

  • 신용보증재단

  • 세종문화회관

  • 여성가족재단

  • 서울시복지재단

  • 서울문화재단

  • 서울시립교향악단

  • 자원봉사센터

  • 서울디자인재단

  • 서울장학재단

  • 평생교육진흥원

6.1.2.3. 출자기관[편집]
  • 서울관광마케팅

6.2. 그 외 관련기관[편집]

  • 서울특별시교육청[16]

  • 서울시의회

7. 교통[편집]

서울특별시/교통 항목 참조.

8. 언어[편집]

표준어, 서울 사투리 항목 참조.

9. 의료[편집]

시립 종합병원인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을 중랑구에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시립병원이 있다. 서울시 산하 병원의 목록에 대해서는 서울의료원 문서 참조.

10. 경제[편집]

한국의 중심인만큼 각종 기업의 본사나 다국적 기업·기관의 한국 지사가 몰려있다.

11. 교육[편집]

서울특별시의 교육은 그야말로 한국 전체 교육의 축소판이자 한국적 교육열의 산실이다. 돼지엄마라고 하는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한 부정한 대입 정보통 집단까지 존재하는 등 극렬한 사교육 풍조의 대표. 다수 유망 대학의 소재는 서울 내 대학교 = 명문대라는 인식을 팽배하게 했고 수도권의 집중화를 가속시켰다.

중등교육기관, 전문대, 기타 학습 풍조 추가바람.

11.1. 서울특별시에 소재하는 고등학교[편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서울특별시에 소재하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의 고등학교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1.2. 서울특별시에 소재하는 대학[편집]

12. 정치[편집]

서울특별시/정치 항목 참조.

13. 스포츠[편집]

1000만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니 만큼 스포츠팀이 굉장히 많다. 프로스포츠의 경우 1982년 MBC청룡이 프로팀 최초로 서울 연고의 스포츠팀이 되었으며 이후 여러 종목의 프로팀들이 창단 혹은 연고이전을 통해 많은 팀들이 서울을 연고로 하고있다.

한국 최고의 빅마켓이기 때문에, 웬만큼 실수를 하지 않는 한은 관중동원도 전국에서 가장 잘되기 때문에 서울로 연고이전을 하려는 시도는 프로스포츠 초창기부터 있어왔다. [17]

또한 스포츠 시설 자체도 전국에서 가장 잘 되어 있는 편.

각 리그별 서울연고 구단 최초 우승

13.1. 농구[편집]


1997년이후 2000년 까지는 서울연고공동화정책으로 인해 공석이 되었다. 그러다 1,000만 인구의 시장을 비워 놓는건 아깝다는 이유로 서울 연고의 팀을 받기로 결정, 수원 삼성 썬더스와 청주 SK 나이츠가 연고이전을 통해 서울로 입성했다.

13.2. 배구[20][편집]

13.3. 야구[편집]


프로야구팀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LG 트윈스OB 베어스시절에 대전광역시에서 연고이전하며 서울로 올라온 두산 베어스가 있다. 이 덕에 팬 베이스는 다른 스포츠들보다 탄탄한 편. 또한 2008년에는 현대 유니콘스를 해체후 재창단한 넥센 히어로즈가 초기엔 목동 야구장을, 2016년부터는 고척 스카이돔을 홈으로 사용하며 서울에 프로야구팀은 3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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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선을 앞두고 한겨레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 잠실 라이벌인 두산(20.6%)과 엘지(18.8%), 넥센(7.8%)순이었다. 다만 두산과 엘지는 오차범위 이내인 1.8% 차이가 난것을 감안한다면 뒤바뀔수도 있다.‘서울 팬심’은 두산·엘지 경합중 참고로 서울에서 골수팬이 가장 많은 팀은 LG도, 두산도, 넥센도 아닌 KIA 타이거즈다(...). 다만 LG가 앞서는 조사도 얼마든지 있다. @

고교야구팀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경기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23], 신일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등 총 16개팀이 존재하며 경기고, 경동고, 서울고등 명문고들이 야구부를 가지고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

리틀야구도 가장 많은 팀들이 있는 곳이며 2014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서울대표팀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13.4. 축구[편집]

13.5. 그외 종목[편집]

14. 하수처리[편집]

서울시의 하수는 원래는 한강, 중랑천, 청계천 등지의 하천에 그대로 방류되었으나 1970년대에 대한민국 최초로 청계천하수처리장(이후에 바로 옆 중랑하수처리장에 통폐합)이 생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옆에 중랑하수처리장(현 중랑물재생센터)이 생겼다. 1980년대에는 서울 서북권과 용산구를 관할하는 난지하수처리장(현 난지물재생센터), 서울 서남권(서초구 포함)과 경기 광명시[28]를 관할하는 안양하수처리장(이후에 가양하수처리장으로 명칭변경. 현 서남물재생센터), 서울 강동권을 관할하는 탄천하수처리장(현 탄천물재생센터)이 건설되면서 서울시의 생활하수 대부분을 정화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 가양하수처리장과 탄천하수처리장은 민간위탁으로 운영주체가 변경되었고 서울시내 하수처리장 명칭도 물재생센터로 변경되었다. 탄천하수처리장은 원래는 경기 하남시의 생활하수처리도 담당했지만 하남시에 자체하수처리장이 생기면서 관할이 분리되었다.

구로구 항동 일대와 궁동 일부의 하수는 서울 서남물재생센터가 아닌 부천시가 처리하고 있다.

부천시, 안양시 등 서울시 하수처리 위탁지역이 아닌 인접 위성도시들이 해당 도시 하수 일부를 서울시 하수도에 몰래 유입시킨 경우가 간혹 있다.문서 서울시와 하수처리 위탁협약을 수십년 동안 맺어온 광명시는 하수도 처리비용 및 하수처리장 개보수 비용을 분담하고 있는데, 나머지 인접 도시들이 몰래 하수 일부를 서울시 하수도에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모양.

서울특별시는 광명시 광명동·철산동·하안동·소하동 하수, 과천시 하수 일부, 하남시 하수 일부를 위탁처리하고 있다.

15. 기타[편집]

15.1. 이름 논란[편집]

서울이란 낱말은 수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29] 그래서 한자어가 없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역사적인 뜻도 아니고 그냥 수도를 뜻하는 말로 서울이라고 붙이는 건 좀 그렇다는 의견이 이미 1950년대부터 많았다. 국어학계에서는 대개 서울이 신라의 수도였던 서라벌에서 변형되었다고 한다. 서울(동음이의어) 항목 참조.

외솔 최현배는 생전에 이 서울이란 이름을 고치자고 이승만에게 1955년 건의했고 이승만도 생각 끝에 이름 공모를 했다. 그런데 아첨꾼들이 이승만의 호인 "우남"이라는 이름으로 짓자고 주장했다.워싱턴DC 스탈린그라드 하지만 이건 외솔 선생이 장난치냐고 길길이 날뛴 데다가 이승만 본인조차 거부해서 탈락. 승만부르크가 될 뻔했다. 이승만은 한양에서 따온 한도를 밀었다. 그러나 1956년 시의회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당선되면서 이 계획은 유야무야되어 서울이란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참고로 엄정화 황정민 주연의 영화 댄싱퀸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경상도 출신 황정민이 서울특별시를 서울턱별시로 계속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메이트에서 양상국도 써먹었다.

16. 수도로서의 서울[편집]

16.1. 행정수도 이전 논란[편집]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 신민당 경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처음 수도이전론을 제기하였고 박정희 정권도 1970년대 중반 극비리에 수도이전 계획을 연구하였다. 인구 집중을 막기위한 목적이 있었지만 서울이 휴전선에서 멀지 않았고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노출되어있는 군사적 배경이 더 컸다.[30][31] 따라서 노무현 정부의 행정수도 계획과 다르게 통일 이전의 잠정적인 수도로서의 수도이전안이 구상되었던 것이다. 즉, 통일이 되면 서울로 원상복귀할 생각이 있었던 셈. 당시 구상안에 따르면 후보지는 대전 인근으로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와 상당히 비슷한 위치였다. 이후 1977년 7월 '임시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면서 공론화되어 신행정수도 부지 선정과 도시계획까지 진행중이었나, 박정희의 사망으로 유명무실화 되었다.[32]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충청권으로 주요 행정기능을 모두 옮기는 수도이전을 2004년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며 시도하여 행정기능을 충남 연기·공주 지역으로 분산할 계획이었으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33]에 따라 무산되고,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대체되었다. 이때 헌법재판소 다수의견은 관습헌법[34]을 논거로 판단하였는데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학계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35] 다만 판례 이전에 1991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에서 서울은 이 법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수도로서의 지위를 가진다고 되어 있어, 성문법적인 근거도 갖고있다.

결국 해당 사업은 수도이전에서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로 이름을 바꾸고 규모를 축소한 사업이 되었다. 대통령이 이사가지 않아도 된다 [36] 충청남도 연기군을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시키고 공주시, 충청북도 청원군 일부를 합쳤다. 2014년까지 몇 개의 행정부처를 이전하여 행정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역 간의 찬반 대립으로 여러 곡절을 겪었지만, 행정도시 건설안 자체는 확정되었다.

16.2. 통일 수도 논란[편집]

미래, 북한남북통일이 이루어질 경우에 지정학적 조건상 현재 서울의 위치가 한반도의 중앙이며, 남북을 통틀어 최대규모의 도시고, 인구수로 따져도 서울 하나만 북한 전체의 절반 가까이 되며, 남한의 현 수도이자 조선대한제국의 수도였던 만큼 통일 한국의 수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남북통일 이후를 바라보았을 때 현재 양측의 수도인 서울과 평양을 제외하고 통일국가의 수도를 새롭게 선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이 경우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 한반도의 지리적 중심인 철원이나 파주[37]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특히 1990년대부터 경기도 지역인사들은 파주 통일수도론을 강력하게 밀고 있다. 그러나 현 남북관계를 봤을때 이는 김칫국 마시는 이야기다. [38][39]

여담이지만, 북한은 분단 후 오랫동안 헌법에서 서울을 수도로 지정하였다그런데 왜 맨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했지?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겠단 심리 모르오?. 이는 양쪽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통성 주장, 영토의 수복, 임시조치로서의 분단에 대한 상징성을 담고있다. 하지만 1972년 사회주의 헌법 제정을 계기로 서울 수도 조항이 폐지되었다. 대체 조항으로 평양이 수도와는 미묘하게 다른 의미로 보이는 혁명의 중심도시로 지정되었다.[40]

16.3. 안보 문제[편집]

행정 수도 이전론에 힘을 실어주는 근거[41]

만약 북한오판을 하기라도 한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국가 주요시설과 인구 절반 가량이 밀집해있는 서울을 우선적으로 노릴 가능성이 높고, 한번 공격하면 적은 무기로도 피해를 심각하게 입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이유는 북한의 장사정포[42],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의 사정거리는 최소 서울에 닿는 경우가 많기 때문.[43] 서울특별시는 수도 및 한국 최대 규모의 대도시라는 특성때문에 후방으로 취급받을 뿐(즉, 전방 군단이나 해안경계 상비사단 관할구역이 아닌 향토사단 관할구역)이지 사실상 전방이나 다름없다.하도 사람이 체감을 못할뿐, 외국인 시각에서 바라보면[44], 서울특별시는 군사적 전방 지역에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도시다(…). 미군기지가 용산에서 평택으로 이전했는데도 AFN FM 라디오 방송(102.7MHz) 송출이 유지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휴전선까지의 거리는 불과 38km[45]정도다. 만일 서울이 수도가 아니었으면 서울은 향토사단 관할 지역이 아닌, 제1군단이 강북 서부지역을, 제6군단이 강북 동북지역을 관할하는 식으로 전방 군단지역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서울의 안보문제를 가볍게 봐서는 안되는 것이, '만약에' 전쟁이 났을 경우에만 발생하는 문제점이 아니라 평화로운 '지금'도 발생하는 문제라는 점이다. 즉 평시에도 서울, 더 나아가 수도권의 안전을 위해 어마어마한 비용을 국민들이 치르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이를테면 수도권이 세종시 부근과 같은 남부지방(대전, 대구, 부산 중 한 곳)에 있다고 가정할시, 국민개병제 폐지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복무기간을 1년 미만으로 축소하고 예비군 위주로 개혁하는 것도 충분히 검토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의 서울은 휴전선에서 차량으로 한시간쯤 달리면 도달하는 위치이며, 따라서 전방이 한번 털리면 예비군이고 뭐고간에 동원할 여유가 없어진다. 따라서 대규모의 현역군인으로 휴전선 부근을 틀어막는 방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이것도 수도이전의 꽤 큰 떡밥이 되기도 했으나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은 자칫 북한에게 우리가 킹왕짱 쎄니까 지레 겁먹고 피하는구나라는 메시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수도이전 반대론자들이 "서울이 전방에 있는 게 오히려 수도방어에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수도 서울이 전방이라는 것이 전쟁억제 효과를 해온 것이 사실이긴 하다. 게다가 수도권은 청와대와 국회가 남쪽으로 이사간다고 해서, 함께 이사를 갈 수 있는 상황이 당연히 아니다. 수도가 서울이든 세종시이든 부산이든간에, 국민의 절반이 서울과 경기도에 있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물론 천도를 한 이후에 10년, 20년 장기적으로 보자면, 인구의 편중 문제와 국토의 균형 개발 문제 등이 상대적으로는 완화될 수 있겠으나, 서울과 경기도가 철원이나 연천 수준의 지역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 천도를 하고 100년 넘게 통일이 안된 상황이라면 모를까, 천도를 한다고 안보부담이 크게 내려갈 것을 기대하긴 힘들다. 문제는 100년안에 통일이 될지부터가 깜깜하다는 것

16.4. 외국어 표기 논란[편집]

한동안 중국에서는 서울을 조선시대 시절 명칭인 한성(漢城, 간체:汉城)으로 불렀으며, 그 때문에 서울대학교로 보내는 편지가 한성대학교로 잘못 가거나 또는 그 반대의 경우가 생기고[46] 한성(漢城)의 중국식 발음인 한청과 서울과 발음상의 괴리로 혼선이 많이 생겼다는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때인 2005년 초 서울의 공식 중국어 표기를 首尔(Shǒu’ěr,서우얼)[47]로 변경했다. 이것은 발음이 서울과 유사할뿐만 아니라 으뜸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명칭이라고 서울시에서 설명했지만 중화권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협의도 없이 멋대로 首尔로 바꿨다고 불만들이 큰 모양. 아니 왜 한국의 도시표기를 바꾸는데 타국과 협의를 해야하는거지? 이는 일부 중국인의 경우 최근에 서울의 정식 명칭을 한성(漢城)에서 서울(首尔)[48] 바꾼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서인데 음차자에 불과 하지만 한나라 한(漢)자에 대한 반감으로 바꾼 것으로 생각한 것. 굳이 중국 발음에 맞춰서 한문 표기를 정할게 아니라 조선시대 문헌에도 언급된적이 있는 徐蔚(서울) 등으로 표기하고 우리가 北京을 베이징으로 읽어주듯이 중국에서도 seoul로 읽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막상 중국 정부에서는 이 명칭이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얼마 후부터 공식적인 표기를 汉城에서 首尔로 바꾸기 시작했고 현재는 이 명칭이 완전히 정착되었다.[49] 중국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 보도에서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하여, "한국 수도의 중문 명칭으로 '首爾'을 사용하는 것이 국제관례에 맞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외국지명 번역 규정에도 맞다"고 한 것. 오오 관련 기사 실제로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이젠 汉城보다 首尔이 더 많이 뜬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검색해보기 바란다.

한편 일각에서는 한국의 동북아 중심론을 내세우며 중국의 북경과 일본의 동경의 가운데 있으니까 서울의 한자명칭을 중경(中京)으로 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50] 별로 주목받지 못하였고, 현재는 거의 사장된 상태다. 나고야가 이미 접수했잖아? 안될거야 아마[51]

영어 표기 Seoul은 원래 프랑스어 표기 Séoul에서 부호만 떼어낸 것이다. Séoul은 세(Sé)울(oul)로 분석되는데 불어 음운체계에서 한국어 발음과 가장 가깝게 철자를 고른 것이다. 그 후 한국에서 영어가 주된 외국어가 되면서 Seoul을 서(Seo)울(ul)로 오해하게 됨으로써 ㅓ를 eo로 적는 관습이 생겼으며 현재는 아예 공식화된 것이다. 말그대로 로마자 표기법에 맞춰 서울이 Seoul이 된 게 아니라 서울의 Seoul에 맞춰서 로마자 표기법이 정해졌다.[52] 스페인어에서는 Seúl로 표기하며 독일어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불어 철자를 그대로 따르되, 부호는 뗀 Seoul로 쓴다.하지만 대부분 외국인들은 쎄울이라 읽는다…… 한편 예전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의하면 서울은 Sŏul이 되는데 그래서 영어권의 한국 지도에 Seoul(Sŏul)로 병기되어 있는 사례도 있다(또는 기호를 생략한 Soul). 이것은 영어 철자와 (매큔-라이샤워표기법에 의한) 현지어 철자를 병기한 것이다. 영어권의 이탈리아 지도에서 Rome(Roma), 러시아 지도에서 Moscow(Moskva)라 나온 것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유명한 도시들은 현지어 표기와 영어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다(물론 다른 언어 기준으로 해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London은 불어권에선 Londres가 된다). 즉 가끔 Soul이라 나왔다고 오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은 그 지도제작자들이 정확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Soul of Asia 라는 표어를 내걸었다[53]

일본어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京城(경성-케이죠)라고 부르다가 1948년 서울특별시로 지정되면서부터 ソウル('서울'의 음을 딴 것)로 표기했기 때문에 논란이 없다. 단, 영혼을 뜻하는 Soul도 서울과 똑같은 ソウル를 쓰기 때문에 서로 중복된다.

러시아어로는 '세울'이라는 발음에서 Сеул이라는 표기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실제 발음은 е가 연모음인 점과 강세의 영향으로 '씨울'에 가깝다. 한국어를 키릴 문자로 옮기는 대표적인 체계인 콘체비체 체계에 따르면 Соуль로 적는 것이 맞으나 이미 굳어진 표기라서 그런지 러시아를 포함한 키릴 문자권 언어에서는 대부분 Сеул을 쓰고 있다. 마찬가지로 평양도 콘체비체 체계로는 Пхёнян이 맞겠지만 Пхеньян이라는 표기로 굳어져 이렇게 쓰이고 있다. 발음은 '피냔'.

헝가리어로는 Szöul이라고 표기하고 '쐬울'이라고 읽는다.

16.5. 늙어가는 서울?[편집]

대한민국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서울시도 역시 시내인구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으나, 경기도나 인천광역시에 비해서 고령화가 더 빠르다는 게 문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19세 이하 영유아 및 청소년층의 인구 비율은 전국 기준으로 1992년에는 7.88%, 2012년에는 3.87%고,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 비율은 전국 기준으로 1992년에는 0.98%, 2012년에는 2.17%이다. 반면에 경기도의 경우 19세 이하 인구 비율은 전국 기준으로 1992년에는 4.99%, 2012년에는 5.65%,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 비율은 전국 기준으로 1992년에는 0.71%, 2012년에는 2.23%다. 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경우 19세 이하 인구 비중이 전국 기준으로 1992년 7.88%에서 2012년 3.87%로 대폭 감소했지만, 경기도의 경우 19세 이하 인구 비중이 전국 기준으로 1992년 4.99%에서 2012년 5.65%으로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이는 확실하게 서울이 늙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지역별 출생아수 통계자료를 봐도 마찬가지이다. 1992년에는 서울시 출생아수는 182,691명으로 전국 대비 25%를 차지했지만, 2012년에는 서울시 출생아수는 93,914명으로 전국 대비 19.38%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경기도는 1992년에는 출생아수 136,086명으로 전국 대비 18.62% 였지만, 2012년에는 출생아수는 124,747명으로 전국 대비 25.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서울시와 경기도 간에 고령화 속도가 차이 나는 이유로는, 서울시의 높은 집값 때문에 젊은층 인구가 대거 경기도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기 편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대규모 계획도시 지역이 희박하거나 지나치게 지가가 높아 경기도나 인천광역시로 이주하는 수요 역시 많다.

다만 광역교통망이 미비된 곳의 경우에는 통근이 불편하며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서울과 쾌적도가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교통비 문제를 들기도 하나 집값 문제에 비하면 교통비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대중교통 요금은 매우 싼 편으로[54] 특히 광역버스가 아닌 광역철도가 닿는 곳은 저렴하게 원거리 통근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내라고 해도 전철 역세권이 아니라면 그리 통근 시긴이 짧지도 않으며 인천, 경기도에서 통근하더라도 환승횟수가 없거나 적으면 훨씬 통근이 빠른 경우도 많다.

2013년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출산율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기사


계속된 전세대란으로 인해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어 2016년 초에 인구 천만명이 깨질 것이 확실시된다.[55] 40~50대가 급격히 빠져나가는게 문제지만...

그리고 2016년 5월 말, 결국 1천만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출 인구가 어차피 경기도로 이동했기 때문에 수도권 과밀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다. 그나마도 서울시의 등록인구가 줄었을 뿐 실제 직장이나 생활권은 서울인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도심공동화 현상이 서울 전체를 대상으로 일어났다고 보는 게 합당하다.

16.6. 행정구역 개편 문제 (분할론 문제 포함)[편집]

16.7. 이모저모[편집]

  • 인구가 많아 선거구도 많고,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든 탓도 있고 (서울토박이의 비율이 상당히 낮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정치적으로 '지역색'이 잘 나타나지 않는 편. 그러나 지역감정이 두드러지지는 않되 다른지방과 충돌을 일으키거나 들이받혀지는 일이 있다. 이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이 서울부심, 서울 촌놈.

  • 서울이 정치적인 중심지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데다가 언론의 관심을 받기에 유리해서 항상 갖가지 목적의 집회가 일어난다. 건수로만 보면. 유령신고[56]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 만큼 집회건수가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그걸 제외하더라도 많은 집회가 일어나기 때문에 준법집회로는 언론의 관심을 받기가 힘들다. 그래서 불법집회가 자주 일어나고, 따라서 전경의 근무강도가 제일 높은 지역이다. 시위때문에 도로점거가 자주 일어나서 도로통제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 2010년엔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세계 도시종합 경쟁력 순위중 9위로 선정했다. 다만 걸러들어야 할 것이, 이 기관의 도시별 평가방식이 중국의 국내 도시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도 하고 다른 기관과 합동으로도 조사하지만 해외의 도시들은 그냥 다른 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공동사용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의 수도답게 서울을 배경으로 한 노래도 많다. 이전 일제강점기에도 서울미치 같은 노래는 있었으나, 서울이 나온 해방 이후 최초의 노래는 1949년 나온 현인의 '럭키 서울'이다. 그 외에 패티 김의 '서울의 찬가'와 '서울의 모정',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 이선희의 '서울의 밤', 이용의 '서울'[57], BoA'서울의 빛'

  • 향토음식이 유명세를 탄다 싶으면 갖가지 마개조 바리에이션을 내놓는 걸로 유명하다. 당장 나무 위키에도 본고장식과 서울식의 차이를 써놓은 음식 항목이 꽤나 많다. 대개 원본보다 단맛이 강해지거나 진한 맛이 누그러지는 편으로 이게 역수출되어 본고장 물까지 흐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58]

  • 9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의 대기의 질은 상당히 안 좋았다. 특히 도심, 영등포쪽은 매캐한 매연으로 숨이 막혔을 지경.[59] 그 당시의 서울은 그야말로 잿빛 도시에 가까웠다. 그 이후 서울시내 공단 재개발, 경유 차량에 대한 환경규제 강화, 시내버스의 천연가스화 등의 노력에 힘입어 2013년 현재는 과거보다는 공기의 질이 많이 좋아진 편. 근데 이젠 미세먼지가 있잖아 안 될거야 아마

  • 2013년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야간에만 운행하는 심야 버스를 개통했다.

  • 서울은 그 자체만으로 압도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행정적인 편의 및 선진성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급속한 개발의 힘도 강하게 미쳤기 때문에 '한국적인 미'는 제대로 살아있다고 보기 힘들고, 개발 차원에서도 난개발의 측면이 많이 나타나 '잘 짜인 계획 도시'라는 평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이국적인 동양의 정취를 느끼고자 서울에 들른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개 '궁밖에 볼 게 없다'라는 평을 하곤 한다. 그래서 남대문시장같은 재래시장에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최근 각종 고건물들이 복원되는 추세이긴 하지만...[60]


일반적으로 도시의 볼거리는 전통 종교시설들도 큰 몫을 하는데, 조선시대의 숭유억불로 인해 한양 사대문 안에는 제대로 된 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러한 전통 관광 요소에 큰 문제점이다. 탑골공원인 원각사지는 터만 남아있고, 조계사는 근대에 지어진 절에다가 터가 매우 좁아 가람배치조차 완전하지 않다. 봉은사는 원래 사대문 밖에 있다가 편입되었고, 많은 부분이 새로 지어진 절이다. 나머지 길상사 등 작은 절들은 너무 작거나 근래에 지어져 관광요소로 적합하다고 하기 힘든 편. 명동성당 등의 근대 기독교 시설 등도 도시 규모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그러나 유교적 종교건물이자 세계유산인 종묘가 남아있어 반드시 부족하다고는 볼 수 없다.[61]

애초에 사대문 바깥쪽은 본래 논밭과 산만이 어우러진 녹지였다. 이 지역들은 예전에는 경기도 소속의 지역들(다만 한성부 관할의 성저십리는 일제때 고양군에 편입되었다가 도로 서울시에 재편입)이었다가 서울시로 편입된 지역들이었다. 지금은 사대문 밖 지역 중에서도 가장 호화롭고 부유한 지역인 강남 4구 지역도 경기도 지역 소속이었다. 도시로 변한 건 20세기 이후이니 사대문 밖에는 전통적인 볼거리가 없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인 뉴욕[62]이나 LA가 엄청난 관광객을 유치하듯이 서울도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2015년 현재 중국관광객들의 증가율은 주춤하지만, 한류드라마의 기운을 타고 서울에 관광온 중국사람들을 번화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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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중 딱 10위


다만 자료기관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순위는 당연히 바뀌며 euromonitor international같은 전 세계 시장조사를 리드하는 리서치사에서 평가한 도시순위에는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또한 다른기관에서는 2015/16년 순위로 13위 정도로 랭크하였다.#. 도시전략연구소에서는 2017년 6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는 달리, 사실 이미 서울은 이미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놀러오는 도시 중 하나다. 다만 꼭 관광객 수가 도시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로마나 시드니 같은 도시보다 관광객이 많다고 더 볼거리가 많다든지 하는건 아니며 반대로 우리가 쿠알라룸푸르보다 수가 적다고 볼거리가 많다거나 인프라가 좋다는 게 아니다. 또한 서울 통계 정보 시스템을 통해 알아보면 대략 서울에 온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 정도가 중국인이다. 이러한 관광객의 대부분이 쇼핑관광을 즐기다 보니 관광객 규모 대비 수익률이 높은 것도 주목해야한다, 신세계, 현대, 이랜드 등의 유통업체들도 서울에 대형 SC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정작 서울시민은 면세점에서 아이쇼핑을 하고 해외직구로 눈을 돌린다.[63]

볼거리는 약간 부족하더라도 각종 면세점과 백화점들은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고, 때마침 불어닥친 한류 열풍은 관광계의 큰손인 중국인들을 대거 포섭하면서 꾸준히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게 되었다. 명동에서는 이미 유니온페이(인롄카드)와 알리페이의 광고가 명동을 도배할 정도. 그렇다고 동아시아에서만 관광객이 찾아드는 것은 아니고, 서구 관광객들도 300만 명이 넘는 적당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17. 관광지[편집]

국내 관광객 기준으로나, 외국인 관광객 기준으로나 넘사벽으로 압도적인 국내 1위 관광도시이다. 서울을 경제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의료도시, 행정도시 등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서울은 대한민국 최대의 관광도시기도 하다. 당장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자체를 합쳐야 서울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를 넘어설 정도다.

조선의 궁궐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명동(서울), 롯데월드, 이태원동 등 자세한 것은 대한민국의 관광 명소/지역별을 참조.

18. 각종 해외 매체의 서울[편집]

각종 해외 매체들에서 서울을 위시한 대한민국의 고증은 들에 비하면 거의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비중도 상당히 적으나 2000년대부터는 현지 촬영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매체에 등장하는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이 나올 경우에는 십중팔구 서울이 나오게 된다. 과연 서울은 떠오르는 창작물계의 막장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의 확장팩 어반 오퍼레이션의 한국판 추가 미션 팩에서는 시청역에서 조직폭력배가 K2나 AK같은 자동소총을 들고 인질극을 벌이면서 자기 조직 간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패기를 보여 주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일본 극우 테러리스트가 애먼 한국까지 와서 폭탄을 설치하고 깽판을 치며,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다운에선 엑스터시 밀매 하다가 엑스터시 먹고 머리가 이상해진 듯한(...) 야쿠자가 마약 압수당한 거 찾겠다면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를 사주하는 바람에 두산타워와 코엑스에 주한미군 장교 납치 밎 폭탄 테러 인질극이 벌어졌고, 야쿠자 부두목과 그 똘마니들, 그리고 그와 한 패인 한국인 고미술상이라는 작자가 인사동에서 총 들고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모두 한국 측 회사에서 제작을 맡았기에 지역의 고증만은 훌륭하다.

태국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는 서울으로 여행온 태국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내용으로, 서울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게스트하우스나 난타공연, 소주, 산낙지등의 친근한 소재들이 많아서 한국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다. 영화는 태국에서 흥행했으며 영화 개봉 이후 서울을 찾는 태국 관광객이 35% 늘었다고.

미국 드라마 24에서는 서울에서 꽤 잔혹한 코렁탕고문이 자행되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국 대외이미지 관련 질의에서 로스트와 함께 언급되었다.

미국 드라마 LOST에서는 주연중 사람한국인 캐릭터라서 기본적으로는 고립된 섬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이지만 권진수꽈찌쭈와 백선화의 전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서울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빈도와는 별개로 로케도 안 한 채로 고증은 개판... 서울이 등장한 장면 일부 캡쳐.이것은 벽에 그리는 표시이다.

실황 떠벌이 파로디우스의 디스코풍 스테이지인 1스테이지가 서울이라는 설정이다. 진짜(...)

2012년에 개봉한 본 레거시에서는 한국 주재 공작원이 자살하는 장면에서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거리와 서울 지하철 3호선오금역이 등장한다. 현지 로케이션이었다. 하지만 지나가는 장면이었고 흥행에서도 참패한 탓에 밑 두 항목만큼의 관심은 못 끌었다. 2014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선 2054년 미군이 드랍 포드를 타고 강하하던 도중에 북한군 대공포화를 얻어맞고, 전차와 저거너트 강화복이 돌아다니고 수직이착륙기들이 날아다니는 전쟁터로 변한다.

소설과 소설을 원작으로 2012년[64]에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는 '네오 서울'(NEO SEOU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네오 서울'은 2144년이라는 먼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 것이기 때문에 21세기 초인 현재의 서울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한반도에 세워졌다는 암시가 있다. 그나마 한글이 쓰여있는 간판이 전부다. 게다가 거리는 상하이, 집안은 와패니즈풍이다.

2015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서울이 등장한다. 2014년 4월에 대대적인 현지 로케이션을 감행했고, 유관기관의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속에서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 촬영 비화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한국 촬영을 참조할 것.

2015년 넷플릭스의 워쇼스키 남매[65] 감독의 드라마 Sense8에서는 주연 8명 중 하나인 배두나분의 박선이 살고 있는 도시로서 주요 배경이 되어 등장하고 한국 배우들[66]에, 한국 현지로케이션으로 진행되었다. 서울/대한민국청주여자교도소도 있으니까의 모습이 정말 그대로 등장했다. 약간 불편한 부정부패와 재벌에 대한 문제까지 디테일하게 짚고 있다. 로스트에서 난 터무니없는 굴욕(...)을 확실히 떨쳤으며 어벤져스나 콜옵처럼 잠깐 거쳐가는 도시도 아니다!

2017년 출시가 예상중인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신작 Agents of Mayhem의 배경이 서울인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이 모티브로 설정된건 실존 대도시를(모티브로)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게임 사상 처음이다.

2017년 3월에 개봉한 일본 특촬물 영화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초 슈퍼 히어로 대전에서 서울이 등장한다.

19. 주변 지역과의 관계[편집]

서울을 품 안에 끼고 있는 경기도인천광역시와는 애증과 라이벌 등으로 오가는 떼어낼 수 없는 필연관계.[67] 같은 수도권이라는 점 때문에 공통점이 있기도 하고 과거 경기도 일부지역이 지금의 서울지역으로 편입되는 등 여러가지 변화도 있다.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영원한 맞수로 각각 1,2위 상위권을 다투는 중이다. 2004년 노무현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때는 두 지역이 단합하여 수도이전을 반대하였다. 위아더월드

서울특별시는 내륙도시로 항만기능을 인천항평택항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들이 사용하는 전기의 90% 이상은 인천에서 생산되며 이로 인해 인천의 전기 자급률은 300%를 넘어 전국 1위이며 서울시의 쓰레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된다. 이러한 이유들로 심심찮게 갈등이 일어나고 있으며 서울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아 이같은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 지도 중 작은 배율에선 남한은 서울만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을 표시하면 대한민국의 다른 도시의 이름을 쓸 자리가 없다. 배율이 조금이라도 크면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정도는 표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서울시민들이 이용하는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 있다. 기내 안내방송에서도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서울로 대한항공은 인천으로 안내한다.

인천광역시경기도 모두 수도권 전철로 연결되며 수도권 전철로 연결되는 단일 거대 도시권이다. 외국에서도 "서울 메트로폴리스" 라는 표현을 쓴다. 도시 연담화인 메갈로폴리스와는 다르다. 다만, 이것이 서울특별시가 '완전한' 종주도시라는 것은 아니다. 수도권에는 서울을 제외하고도 인천, 수원, 안산 등 자체적인 산업, 업무 시설을 통해 자체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 통근권에는 포함되나 그 정도가 크지 않아 지역 경제 활동자의 과반 이상이 서울이 아닌 자기 지역에서 종사하고 있다. 실제로 인구 이동 DB 에 의하면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거나 인천, 수원 같이 자체적인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는 도시는 서울 통근자가 비율상 높지 않다. 수도권을 완전히 서울의 위성도시로 해석한다면 이는 반론의 여지가 너무 많다.

서울특별시 자체는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반면 경기도인천광역시가 인구가 늘고 있는 이른바 교외화 현상이 심하다.[68] 이 추세는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 수도나 마찬가지[69] 이며 미국은 아예 거의 모든 도시가 교외지에 사람이 살고 도심지(행정구역 상 해당 도시)는 해가 지면 유령타운이 된다. 아무래도 서울은 개발된지 오래된 지역이 많고 난개발되었거나 지나치게 지가가 높은 반면 인근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계획도시로 조성된 곳들이 많아 생활환경이 비교적 쾌적하고 지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상경한 지방민들이나 신혼부부들은 거의 경기도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양시수원시 같은 인구 100만을 찍은 경기도 소속 도시들도 생기고 인천광역시는 "시"급 도시로는 인구로는 전국 3위일 정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70]

또한,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많은 기업들이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신규 개발 지역에 이전하는 추세다.

20. 행정구역[편집]

21. 자매결연 지역 및 우호교류 지역[편집]

21.1. 자매결연 지역[편집]

21.2. 우호교류 지역[편집]


자신이 사는 지역이 서울과 우호교류 지역이라면 추가바람.

22. 출신 인물[편집]

22.1. 외국인[편집]

서울에서 태어난 외국인들도 있다. 보통 상사주재원외나 외교관, 연구원 등의 자녀이나 일제강점기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태어난 일본인도 있다(재한 일본인).

23. 역대 서울특별시장 목록[편집]

  • 1대 : 김형민 (재임기간 : 1946 ~ 1948)

  • 2대 : 윤보선[80] (재임기간 : 1948 ~ 1949)

  • 3, 4대 : 이기붕 (재임기간 : 1949 ~ 1951)

  • 5, 6대 : 김태선 (재임기간 : 1951 ~ 1956)

  • 7대 : 고재봉 (재임기간 : 1956 ~ 1957)

  • 8대 : 허정 (재임기간 : 1957 ~ 1959)

  • 9대 : 임흥순 (재임기간 : 1959 ~ 1960)

  • 10대 : 장기영 (재임기간 : 1960)

  • 11대 : 김상돈 (재임기간 : 1960 ~ 1961)

  • 12대 : 윤태일 (재임기간 : 1961 ~ 1963)

  • 13대 : 윤치영 (재임기간 : 1963 ~ 1966)

  • 14대 : 김현옥 (재임기간 : 1966 ~ 1970)[81]

  • 15대 : 양택식 (재임기간 : 1970 ~ 1974)[82]

  • 16대 : 구자춘 (재임기간 : 1974 ~ 1978) [83]

  • 17대 : 정상천 (재임기간 : 1978 ~ 1980)

  • 18대 : 박영수 (재임기간 : 1980 ~ 1982)

  • 19대 : 김성배 (재임기간 : 1982 ~ 1983)

  • 20대 : 염보현 (재임기간 : 1983 ~ 1987)

  • 21대 : 김용래 (재임기간 : 1988 ~ 1989)

  • 22대 : 고건 (1기, 재임기간 : 1988 ~ 1990)

  • 23대 : 박세직 (재임기간 : 1990 ~ 1991)[84]

  • 24대 : 이해원 (재임기간 : 1991 ~ 1992)

  • 25대 : 이상배 (재임기간 : 1992 ~ 1993)

  • 26대 : 김상철 (재임기간 : 1993)

  • 27대 : 이원종 (재임기간 : 1993 ~ 1994)[85]

  • 28대 : 우명규 (재임기간 : 1994)

  • 29대 : 최병렬 (재임기간 : 1994 ~ 1995)

  • 30대 : 조순 (민선 1기, 재임기간 : 1995 ~ 1997)[86]

  • 31대 : 고건 (민선 2기, 시장 2기, 재임기간 : 1998 ~ 2002)[87]

  • 32대 : 이명박(민선 3기, 재임기간 : 2002 ~ 2006)[88]

  • 33, 34대 : 오세훈(민선 4, 5기, 재임기간 : 2006 ~ 2010(초선), 2010 ~ 2011(2선)[89][90])

  • 35, 36대 : 박원순(민선 5[91], 6기, 재임기간 : 2011 ~ 2014(초선), 2014 ~ 현재(2선))

24. 관련 문서[편집]

[1] 2017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 국토 넓이 순위에서 대한민국 바로 다음 순위인 헝가리 전체 인구 수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산다. 도시 인구 자체는 교외화로 경기, 인천으로 인구가 빠져나가 1,000만 명선이 무너져 순위권에서 많이 밀려났지만 도시권 인구는 2,500만여 명으로 세계 10위권에 해당해 대략 도쿄, 자카르타, 델리, 카라치, 상파울로, 충칭, 상하이 등의 도시권보다는 작고, 뭄바이, 뉴욕, 멕시코시티, 마닐라, 라고스, 다카, 카이로의 도시권과 맞먹는 크기. 남한 영토의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경기 지방 인구가 남한 넓이의 75배가 넘는 호주 인구와 맞먹는 수치다. 물론 호주는 국토 대개가 사막이라는 것을 고려해야겠지만.[3] 하지만 서울 인구는 계속해서 감소세다. 2016년 5월 기준 서울올림픽이 열린 해부터 1,000만대를 유지해 온 서울 인구가 28년 만에 1,0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이는 과밀화에 따른 교외화로 서울 인구가 경기, 인천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경기, 인천은 서울 말고도 지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지금도 인구가 폭발하듯이 증가하고 있다. 한마디로 서울 인구는 줄고 있지만 수도권 전체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소리. 서울특별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인구 수로나 전체인구 대비 비율로나 최대 인구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이다.[4] 노원구 병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현재 1석이 공석이다.[5] 앞에 있는 건물이 구청사, 바로 뒤에 있는 유리궁전이 신청사다. 어떤 외국인은 파도가 구청사를 덮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6] 예전에 '허무송'으로도 유명했던 적이 있다.[7] 이것도 꽤 역사가 깊다. 조선시대 서울시장격인 한성부 판윤은 정2품 문관직으로 도지사격인 종2품 문관직 관찰사보다 한 끝발 높았고 장관인 정2품 판서와 동급이었다. 관찰사는 차관인 종2품 참판과 동급이었다.[8] 특별시와 구분하기 위해 주로 특자시라는 약칭으로 부른다.[9] 1위 : 울산광역시(1057.1㎢), 2위 : 인천광역시(1002.07㎢), 3위 : 청주시(940.3㎢), 4위 : 대구광역시(884.46㎢), 5위 : 부산광역시(765.64㎢), 6위 : 서울특별시(605.25 ㎢)[10] 사실 울산은 산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인천은 부속도시들이 많다.[11] 재밌게도 현대에는 말은 서울로 오는데, 정작 사람은 이주 열풍으로 제주도로 간다.[12] 참고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중국에 망명정부를 꾸렸지만, 명목상 수도는 서울로 두었다.[13] 참고로 신라의 서라벌도 서라벌이라는 이름이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서벌(徐伐), 서야벌(徐耶伐) 같은 같은 어원으로 추정되는 다른 표기도 기록에서 많이 등장한다.[14] 서울특별시 이전의 명칭이었던 경성부의 휘장은 서울특별시/역사 항목으로 옮겼으니 참고바람.[15] 예전 슬로건은 'Hi Seoul, Soul of Asia'이었으며, 2002년 10월 28일(Soul of Asia 부분은 2006년 11월 13일에 추가) 제정되었었다. 로고는 다음과 같다. 파일:attachment/soul_of_asia.jpg[16] 교육청의 지방청이므로 교육부 산하.[17] OB 베어스는 창단 3년만에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다만 이것은 좀 예외적인 게 OB베어스는 아예 처음부터 서울연고지를 주장했고 애초에 서울 이전을 약속받은 상태로 창단했다. 서울로 연고이전하려다가 실패하고 해체까지 한 현대 유니콘스도 있다. 삼성 라이온스도 서울로의 연고이전을 고려했던 적도 있다.[18] 야구를 새로 접한 팬들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나 두산 베어스의 1982년 우승은 대전에서 한 것이다.[19] 단, 장충체육관 공사로 인한 임시연고지인 평택에서 우승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우승한 것은 아니다.[20] 2012~13시즌~2014-15시즌 중반까지는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관계로 서울에서 배구를 볼 수 없었다.[21]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때문에 2012-13시즌~2014-15시즌에 아산으로 임시 연고이전을 했었다.[22] 2012-13시즌에는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을, 2013-14시즌~2014-15시즌 중반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2015년 1월 19일 경기부터 장충체육관으로 복귀.[23] 이쪽은 학력인정 대안학교.[24] 2016시즌 퇴출.[25] 승부조작사건으로 해체.[26] 2003년 후반기만 출전하고 해체됨[27] 2015년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으로 연고이전[28] 하수처리장 건설 당시에 광명시의 예산 지분이 투입되었다.[29] 우리나라에서 시군급 이상 자치단체에서 유일한 순우리말 지명이다. 동읍면까지 내려가면 세종시 한솔동 등 몇 더 있다. 다만 북한에는 북한에서 자체로 명명한 지명들 중 과일군, 새별군 같은 순우리말 시군이 몇 더 있다.[30] 흔히 서울을 후방이라고 보나, 사실은 서울 한강이북 시계만 벗어나면 바로 전방 전투사단이 배치되어 있고 휴전선과 근접한데다 의정부, 동두천등 기존 경기도 전방지역도 신도시화 되고 있어 인문지리학적 구분도 흐려졌기 때문에 특히 한강이북쪽은 아무리 서울 시가지라 하더라도 군사적 전방지역이라고 봐야할 것이다.[31] 추가하자면, 밀덕 일각에서는 "전쟁나면 서울 강북지역은 일단 내주고 서울 한강이남에서 방어전선 구축하고 위로 올라가는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32] 당시 청와대 중화학공업기획단 산하에 행정수도이전팀을 설치하여 총9권 분량의 종합보고서 《행정수도건설을 위한 백지계획》을 작성하였다. 1990년대 이후 신도시에나 적용된 개념들이 당시 도시계획에 이미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33] 2004. 10. 21. 2004헌마554[34] 관습이라곤 하는데 사실 1950년대 초 625전쟁을 겪으면서 임시이긴 하나 이승만 정부에서 천도를 꽤 많이 했었다. 주로 도망가는 루트로 수원, 대전, 대구, 부산에 임시수도 찍고 일본까지 튀어서 망명정부를 구성할 생각까지 했을 정도다.[35]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실효시킬 수 있으나, 법률이 다른 법률에 위배된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한 쪽이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때는 특별법 우선의 원칙·신법 우선의 원칙이 적용되므로,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과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상호 모순이 있으면 후자의 효력이 앞선다.[36] 하지만 대통령의 청와대 업무 축소등과 더불어 커져가는 수도이전 문제로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고는 있다. 정부청사랑 관할부처에 집무실까지 만들면 뭐하나 집주인이 없는데 [37] 조선시대에 광해군이 파주의 교하 지역으로 천도하려는 시도가 있기도 했다.[38] 그러나 북한이 구태여 서울을 헌법상의 수도로 20년 넘게 지정했던 것을 감안할 때, 차후 통일 과정에서 서울을 수도로 하는 데에 북한 측의 반대는 없을지도 모른다. 서울이나 태극기대한민국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대한제국의 상징이기도 했으며, 공모전을 통해 북한의 국기가 정해지기 전까지 이북 지역에서 버젓이 사용되었다.[39] 다만 북한의 경우 남침을 염두에 둔 상징적 이유였다. 고려시대 북진개척이라는 명목으로 평양을 서경으로 삼은 것이나 이승만 대통령 시기 북진통일이라는 명목으로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없는 북한 지역에도 도지사 등을 임명한 것과 마찬가지의 정치적 제스처. 실질적으로 고착화 된 뒤에는 더더욱 의미가 없다.[40] 북한 헌법의 '서울 수도'조항은 남한 헌법의 '한반도 영토'조항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는 것. 북한의 서울 수도조항은 사라졌지만 남한 헌법의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존속중. 국가보안법도 이 조항에 근거를 두고 있다.[41] 당장 지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서울특별시의 자치구 중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강서구가 휴전선으로부터의 거리가 30km도 되지 않는다. 또한 강서구가 아니더라도 강북과 강남을 포함한 서울특별시 전 지역이 휴전선으로부터 50km이내 거리에 있다.[42] 다만 장사정포는 포신 두개를 이어붙이는 등 억지로 사거리를 늘린 것이라 정확히 서울을 타격할 정도의 명중률은 기대할 수 없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43] 북한 일부 무기는 계룡대까지 닿는다. 수도권도 위험한 셈.[44] 서울에 거주하는 한국인에 비해 외국인들은 서울을 군사적 전방으로 인식하려는 성향이 강하다.[45] 강서구 개화산에서 개풍군 관산반도까지는 겨우 28km에 불과하다.[46] 참고로 서울대학교의 한자표기는 ─大學校이다. 1대학교가 아니라 서울 부분의 공식 한자 표기 자체가 없는 것.[47] 尔(정체자: 爾)은 중국어에서 받침 l(ㄹ)을 음차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한자다.[48] 중국어 표기법에 따른 발음은 '서우얼'이라고 하나, 한국 공공기관에서 서우얼이란 발음을 쓴 적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서우얼 표기를 막 만들었을 때 빼고는 없다. 전부 저 한자를 써놓고 음으로 "서울"이라고 달고 있다.[49] 심지어 오랫동안 汉城으로 알고 있었던 중국 고위급 관리들도 한국 외교관한테 首尔로 쓴다고 한다.[50] 진태하, "서울의 漢字 名稱을 『 中京 』으로", 새국어교육 통권63호 (2002. 1) pp.53-55 1226-6736 KCI[51] 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경제권은 흔히 주쿄권이라고 불린다.[52] 불어로 그냥 u만 쓰면, [y] 즉 '위' 비슷한 발음이 난다. 따라서 음절 구분은 원래 Se-oul로 하였다. 실제로 영어를 비롯한 유럽권 언어의 사전을 보면, 이렇게 음절 구별을 하고있다. 그러나 현재의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서(Seo)울(ul)로 공식화되었다. 여담이지만 한국인이 영어 등의 라틴 글자 사용 언어로 글을 쓸 때 한국의 다른 지명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나 해당 언어권에서 원래 쓰는 철자를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경주를 Kyung-joo라고 쓴다거나), 서울은 그렇게 하는 경우를(굳이 예를 들자면 Suh Wool이라거나) 거의 찾기 힘들다. 해당 언어에서 쓰는 철자를 그대로 따라간다.[53] 영어로 Seoul과 soul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Seoul is my soul[54] 물론 매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시민들은 교통비 때문에 생활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까지 생각지 않는다. 대다수 시민들은 가격이 높고 낮음을 떠나 모든 공공 서비스에 대해 비싸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규모를 떠나 증세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것은 세계적으로 흔한 일이다.[55] 하지만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수가 많아서... 성남시 항목만 봐도 외국인 노동자가 수도권에 몰리는것을 볼 수 있다.[56] 해당 집회 장소에 다른 사람들보다 며칠 전에 미리 신고를 해놓고 실제 집회는 하지 않아 다른 사람이 집회를 할 수 없도록 하는 행위[57] 허무송으로 더 유명하다.[58] 대표적인 예가 닭갈비. 춘천식이 매운 맛이 강한 데 비해 서울식은 단맛이 강하다. 돼지국밥도 원조 부산, 경남권에 비하면 서울에선 설렁탕 맛에 가깝다.[59] 공단 밀집지역에서는 대로변의 '어제의 서울교통사고'와 마찬가지로 도로변에 '오늘의 대기환경 상황' 전광판이 있었다.[60] 근현대에 일제의 훼손과 6.25전쟁, 독재 정권의 고건축 혐오가 겹쳐져 오랜 건축물은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서울 지방 할 거 없이 대부분의 도시가 비슷한 상황이다.[61] 사직공원에서 사직단 복원 작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서울시립 어린이도서관과 종로도서관, 그리고 인근 학교까지 철거하는 계획이 당초 포함되어 있어서 대다수 시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교통방송, 티브로드까지 이 문제를 공론화한 상태. 결국 2015년 6월 문화재청에서 계획 철회를 발표해 도서관, 학교 철거계획은 없던 것이 되었다.[62] 서울처럼 사대문 안팎으로 유리궁전과 아파트가 비쭉비쭉 솟아있는 멋없는 도시는 아니다. 적어도 도시 발전의 역사는 그나마 보존되어 있다.[63] 하지만 해외여행의 증가로 시내 면세점을 찾는 서울시민들도 많은 편이다. 또한 알콜성분이 많은 향수 등은 해외직구로 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싸게 구매하려면 면세점이나 올리브영으로 가야만 한다. 그리고 롯데와 신라는 누가 쿠폰을 더 잘 뿌리는지 대결한다[64] 한국에서는 2013년 1월에 개봉했다.[65] 현재는 워쇼스키 자매이다.[66] 이경영,명계남,홍석천,마동석,이기찬,차인표 등. 대사가 전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유창하게 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본격 영어로 즐기는 초호화 올스타 캐스팅의 한드 한국 방영되면 더빙은 실제 해당 배우들이 할까? 수위가 너무 높아서 안들어올걸 아마 [67] 애초에 경기도 명칭부터 서울 경(京)이 들어갈 정도다. 경기라는 말 자체가 서울 주변이라는 뜻…[68] 또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인구 증가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이주민들도 한몫한다.[69] 가장 비슷한 구성의 예로 필리핀의 마닐라가 있는데 한국의 서울시와 비슷한 메트로마닐라의 면적은 613㎢이고 인구는 대략 1,300만 명이다. 그리고 메트로 마닐라를 위아래로 둘러싼 센트롤루존과 칼라바르손이 면적 37,000㎢에 인구가 2,600만 명이다. 베트남도 비슷하게 북쪽으로는 하노이 남쪽으로는 호치민을 중점으로하는 도시권역에 인구유입이 집중적으로 늘어나 대략 면적 15,000㎢에 2천만 명씩 각각 모여살고 있고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70] 다만, 경북 지역의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며 자립적으로 인구가 증가한 대구광역시와 다르게 수도권 중심도시 서울의 영향력 아래 위성도시 역할로 인구가 증가하였기에 인천을 한국 제3의 도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도시와 도시권의 개념을 혼동한 것으로 도시권으로 보면 대구광역시가 속한 대구권/대경권은 한국 3대 도시권이 맞지만 개별 도시로 들어가면 3대 도시로 보기는 어렵다. 게다가 그 근거인 도쿄-요코하마의 격차가 서울-인천간의 격차보다 크며 산업기반이 튼튼하며 확실한 광역권을 이룬 국내의 서울, 부산,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등의 도시와는 달리 대구는 주변 도시들의 베드타운, 소비도시로만 중심 역할을 하고 있고 일본의 오사카와는 달리 산업기반이 망했으며(...) 인구로 보나 경제력으로 보나 대구는 완전히 인천에 추월당한지 오래다. 경북 일대, 특히 구미의 베드타운 역할도 겸한다는 점을 볼 때 대구가 3위 도시라는 주장에 타당성을 떨어뜨리고 있다.[71] 전통적으로 도심을 4대문 안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이렇게 되면 도심은 종로구와 중구만 해당된다. 그러면 창신동이나 신당동처럼 과거 종로구, 중구가 아닌 지역에서 편입된 곳은 어떻게? 실제로 종로구 창신동이나 중구 신당동은 4대문 안이 아니다. 사실 1975년 이전에는 종로구와 중구가 4대문 안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었으나 1975년 창신동, 신당동, 평창동 등이 종로구나 중구로 편입되어 지금은 종로구와 중구가 4대문 안 지역보다는 조금 넓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대문과 동대문이 서대문구나 동대문구가 아닌 종로구에 위치하게 되어 버렸다.[72] 이렇게 할 경우 용산구의 포지션이 서북과 동북도 아니니 애매해진다. 그러다보니 용산구가 스리슬쩍 도심에 편입…은 아니고, 1914년 일제강점기일본 제국이 경성부 성저십리를 절딴내어 고양군으로 넘겨버릴 때 일본군 주둔지였던 용산 경성부로 남겨둔 게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보면 용산이 도심이라는 말에 근거가 없는 건 아니다. 굳이 용산구의 포지션을 가르자면 녹사평대로를 기준으로 서쪽은 서북, 동쪽은 동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도심도 굳이 동북이냐 서북이냐를 가르자면 녹사평대로와 직결되는 우정국로-남대문로-남산3호터널을 기준으로 서쪽은 서북, 동쪽은 동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명동에서 남쪽으로 7km가량 내려오면 구반포역 인근이고 혜화역, 종로5가역에서 남쪽으로 8~10km가량 내려오면 서초역 인근이다.[73] 일명 서은마라고도 불린다. 서대문 마포 은평은 본디 한몸이니라 [74] 서초구가 강남권이지 웬 영등포? 하시겠지만 이는 서초구의 지리, 역사, 문화적 배경을 보면 그렇다. 현재의 강남대로를 기준으로 동쪽은 광주군에서 편입되어 성동구에 포함되었고, 서쪽은 시흥군에서 편입되어 영등포구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지리, 역사, 문화적으로 서초구는 영등포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후 현재의 서초구 지역도 영등포구에서 성동구로 이관되었고 그 후 성동구의 강남지역이 강남구로 분할되고 방배동을 제외한 현 서초구 지역과 현 강남구 지역이 동시에 개발되면서 강남화가 진행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다만 방배동과 구반포 일대는 강남구 신설시 강남구가 아닌 관악구에 소속되었다가 이후 강남구로 편입되었다.[75] 사실 서초구는 여러 기관에서 영등포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농협도 여기에 포함되는데, 서초구는 중앙농협이나 영동농협 관할이 아닌 남서울농협 관할지역으로 동작구 사당동 및 관악구 남현동과 함께 묶인다.[76] 단, 강남과 강동은 뜻이 미묘하게 다르다. 강동은 서울에 편입된 한강 이남 지역 중 서울 편입 이전에 경기도 광주군 소속이었던 지역을 말하며, 따라서 서초구는 강동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애초에 지금의 서초구 지역은 서울 편입 이전에 과천, 시흥군 소속이었고 서울 편입 이후에도 1963년부터 1973년까지 영등포구의 일부분이었으니 이는 당연한 것이다. [77] 생활 면에선 강남구에 붙고, 행정 면에선 강동구에 붙는다. 좀 붕 뜬 감이 있는 포지션.[78] 강 남쪽은 분명 강남쪽이나 이른바 강남4구와는 구분되는 포지션.[79] 이란 측 자료에는 1963년 자매결연을 맺은 것으로 기록되어있으나 한국 측 자료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 테헤란로-서울로 명명도 1977년 테헤란 시장 방한 기념으로 이뤄졌으며 이때 역시 자매결연을 맺은 바는 없다. 나무위키에선 한국 측 기록을 우선하여 취소선을 기입했다.[80] 역대 서울시장 중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시장이기도 하다.[81] 1970년 와우아파트 붕괴사고로 경질되어 물러났다.[82]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으로 경질되어 물러났다.[83] 서울지하철 2호선을 20분만에 설계한 전설의 서울시장이다.[84]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을 지냈던 인물이자 재향군인회 전 회장이기도 하다.[85]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경질되어 물러났다. 이후 민선 2, 3기 충청북도 도지사로 행정장을 다시 지낸다.[86] 하필이면 당선 2일 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시장 취임을 하자마자 삼풍 사고 복구로 시작하게 되었던 시장이 되었다.[87] 시장 중 최초로 대통령 임명과 민선으로 시장에 취임하였던 사례를 가지고 있다.[88] 윤보선에 이어서 사상 2번째로 서울시장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89]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 무효화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90] 서울 최초의 재선시장이다.[91] 보궐선거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