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진서리 요지
최근 수정 시각:
⠀[1~50호]⠀⠀[51~100호]⠀
⠀[101~150호]⠀⠀[151~200호]⠀⠀[201~250호]⠀⠀[251~300호]⠀⠀[301~350호]⠀⠀[351~400호]⠀⠀[401~450호]⠀⠀[451~500호]⠀⠀[501호~550호]⠀⠀[번호폐지 이후(번호없음-1)]⠀⠀[번호없음-2]⠀
|
부안 진서리 요지 扶安 鎭西里 窯址 Kiln Site in Jinseo-ri, Buan | |
소재지 | |
소유자 | 부안군 등 |
관리자 | |
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도자기가마 |
면적 | 179,439㎡ |
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 |
제작시기 | 11세기 ~ 13세기 |
![]() |
유천리가마터(사적)와 함께 11세기부터 13세기에 걸친 고려 중기 대표적 청자가마터로, 유천리 가마터에서 멀지 않은 해변에 위치한다. 특히 철회청자 조각이 많이 발견되는 곳인데 현재는 논밭으로 변하거나 바로 해안가에 있는 것이 많아서 파괴가 심하다. 진서리는 연동과 신작리·구작리의 촌락을 모두 일컫는 것으로, 모두 40여 곳의 가마터가 남아있다. 가마는 발견 당시 해안으로 뻗어나간 언덕의 남쪽 경사면에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아래쪽은 이미 바닷물에 의해 무너진 상태였다. 가마는 경사면에 긴 구덩이를 파고 양쪽 윗부분으로부터 둥글게 쌓아올렸으며 위로는 2개의 연기 구멍이 있다. 몇 개의 칸을 가진 칸막이 가마로서, 칸막이의 밑부분에는 2개씩의 창살이 있다. 가마에서는 주로 13세기경에 속하는 많은 양의 초벌구이 조각과 적은 양의 청자조각들이 발견되었다. 발견되는 도자기의 형태는 대접·접시·밥그릇(발) 종류가 가장 많으며, 매병·병·장구·합(뚜껑있는 작은 그릇)·완·주전자 등이 있다. 음각·양각·상감·철화 등의 다양한 수법이 사용되었고, 문양장식은 국화무늬·연꽃무늬·모란무늬·덩굴무늬·구름과 학무늬·버들무늬가 이용되었다. ※(부안진서리도요지 → 부안 진서리 요지)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
부안 진서리 요지 扶安 鎭西里 窯址 사적 요지는 도자기, 기와 등을 만들어 굽던 가마와 공방지 등 흔적이 남아있는 터를 말한다. 부안 진서리 요지는 유천리 요지와 함께 일제강점기인 1929년 노모리켄(野守健)에 의해 조사되어 알려지게 되었다. 이 요지는 문화유산 조사를 통해 고려시대인 11세기 후반~13세기 다량의 청자를 만들었던 곳으로 전남 강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자 요지로 손꼽히고 있다. 진서리에는 약 40개소의 청자 가마터가 분포하며 이를 6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1․2구역은 현재는 논밭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3․4․5․6구역은 민가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진서리 요지 가운데 1구역 34호는 2019년에 훼손에 의해 긴급 발굴되었으며, 5구역 18호는 1990년에 발굴되어 1기의 가마와 다량의 청자가 출토되었다. 5구역 20호는 시굴 조사를 통해 3기의 가마와 다량의 청자가 출토되었으며, 2020년 이 일대에 대한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표본조사를 실시하여 유적의 범위와 대략적인 현상을 확인하였다. 진서리 요지에서 만들어진 청자의 특징은 유천리 요지보다 시기적으로 이른 것과 상감․압출양각․철백화 기법 등으로 무늬가 장식된 13세기 무렵의 전성기 유형이 구역별 경계 없이 공존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무문을 비롯하여 음각, 압출양각, 철백화, 상감 기법으로 모란, 국화, 연판, 앵무, 운학, 뇌문, 연화, 파어, 포도당초, 물가풍경 등 다양한 무늬를 장식한 청자가 만들어졌다. 그릇의 종류로는 발, 접시, 완, 잔 종류가 대다수이며, 매병, 참외모양주자, 반구병, 의자, 유병, 향로, 합, 호, 대반, 항, 잔받침, 퇴수기, 마상배, 연봉형 못가리개* 등 특수한 청자가 소량 만들어졌다. 시·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가마는 모두 5기이며 18호, 34호는 같은 위치에서 가마를 여러 번 보수하여 사용한 흔적이 확인되었다. 기본 구조는 아궁이, 번조실, 굴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흙으로 만든 반지하식 등요로 구릉의 자연 경사면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부안 진서리 요지는 전성기 비색 고려청자의 토대가 되는 12세기에서 상감기법이 개발 제작되는 13세기 무렵 자기 제작양상과 가마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연봉형 못가리개: 지붕에 얹은 기와가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박는 쇠못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못 위에 덮어씌우는 연봉오리 모양의 못가리개로 진서리 18호 요지에서 발굴 출토됨 |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