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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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원(昭慶園) 전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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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원(昭慶園)의 원침 |
1646년 민회빈 강씨가 왕실을 저주했다는 누명을 쓰고 폐서인 된 후 사사되었다. 폐세자빈의 신분으로 죽었으니 당연히 왕족의 예우도 박탈되었고, 그녀는 평민의 신분으로 친정인 금천 강씨의 선산에 안장되었다.[3]
사사된 이후에도 정치적인 이유로 온갖 음해[4]에 시달리던 강씨는 무려 3대가 지난 숙종 44년(1718년)이 되어서야 겨우 신원되어 세자빈의 지위를 회복하였다. 이때 금천 강씨 선산에 마련된 강씨의 무덤을 정비하여 세자빈묘의 형태로 다시 조성하고 이름을 '민회묘(愍懷墓)'라 하였다. 이후 세월이 흘러 1871년에 남편 소현세자의 소현묘(昭顯墓)가 소경원(昭慶園)으로 승격되자 함께 원(園)으로 격이 높혀지며 '영회원(永懷園)'이란 이름이 내려졌다.[5]
사사된 이후에도 정치적인 이유로 온갖 음해[4]에 시달리던 강씨는 무려 3대가 지난 숙종 44년(1718년)이 되어서야 겨우 신원되어 세자빈의 지위를 회복하였다. 이때 금천 강씨 선산에 마련된 강씨의 무덤을 정비하여 세자빈묘의 형태로 다시 조성하고 이름을 '민회묘(愍懷墓)'라 하였다. 이후 세월이 흘러 1871년에 남편 소현세자의 소현묘(昭顯墓)가 소경원(昭慶園)으로 승격되자 함께 원(園)으로 격이 높혀지며 '영회원(永懷園)'이란 이름이 내려졌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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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원(昭慶園)의 문석인과 장명등 |
민회빈 강씨의 비극적인 삶 때문인지 주변의 백성들은 그녀의 무덤을 애기능, 혹은 아왕릉(兒王陵)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현재 영회원은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관리중이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할 경우 사전에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처리에 약 20일 정도 소요되므로 사전에 미리 신청을 해야 차질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가끔 광명시청을 관리주체로 오인하고 잘못 문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착오없이 신청해야 소요 시간이 줄어드니 이 점 유의할 것.
현재 영회원은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관리중이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할 경우 사전에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처리에 약 20일 정도 소요되므로 사전에 미리 신청을 해야 차질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가끔 광명시청을 관리주체로 오인하고 잘못 문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착오없이 신청해야 소요 시간이 줄어드니 이 점 유의할 것.
조선 16대 인조의 첫째아들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 강씨(1611~1646)의 원이다.
강감찬의 19대 손녀이자 강석기의 딸인 민회빈 강씨는 1627년(인조 5년) 왕세자빈에 책봉되었다.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의 볼모로 가게 되었고, 1645년(인조 23년)에 귀국하였다. 그러나 남편 소현세자를 잃은 후, 인조의 후궁 조씨 등이 민회빈이 왕실을 저주한다는 모함을 하여, 1646년(인조 24년) 폐위된 후 사사(賜死)되었다. 이후 1718년(숙종 44년) 죄가 없음이 밝혀져 민회빈으로 복위되었다. 무덤의 이름은 민회묘(愍懷墓)라 하였다가 1870년(고종 7년) 영회원으로 높였다.
무덤 주변에는 문석인, 장명등, 혼유석, 석양과 석호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정자각 등은 남아있지 않다.
※ 광명 영회원은 사적지 원형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하여 비공개로 관리중입니다. 학술조사 등 목적으로 관람을 희망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서오릉(02-359-0090)에서 허가를 받은 후 출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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