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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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市 / Gwangmyeo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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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광명시/gwangmyeong_cityhall2014.jpg
2014년 8월 광명시청 전경. 주소는 광명시 시청로 20(舊 철산동 222-1번지). 홈페이지

파일:attachment/광명시/2014_new_gmlogo.jpg
2014년 8월 14일[1]에 새로 제정된 시 휘장

파일:attachment/광명시/new_mascot.jpg
로고와 같은 시기에 새로 제정된 시 캐릭터. 저 두 캐릭터는 광명시의 푸르름과 미래를 상징하는 광이(미칠 광...)와 광명시민의 행복을 의미하는 명이로, 다채로운 색의 빛의 잔상들이 모여 광이와 명이의 머리를 구성한다.

파일:attachment/광명시/gm_slogan.gif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

맘편한 안전사회
참좋은 일터·배움터·쉼터
누리는 문화·복지
상생의 창조경제

2014년에 제정된 시 슬로건.

파일:attachment/광명시/gwangmyeong.png

광명시
光明市 / Gwangmyeong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38.50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18

시간대

UTC+9

인구

333,712명
(2017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8,831.40명/km2

시장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6석

자유한국당 5석

국민의당 2석

도의원

광명시1 : 권태진 (자유한국당)
광명시2 : 정대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3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4 :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명시 갑: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광명시 을: 이언주 (국민의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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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나온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정보량을 가진 문서[2]

1. 개관2. 역사
2.1. 명칭 유래2.2. 의외로 빠른 도시화
3. 지리
3.1. 자연지리3.2. 인구3.3. 권역 구분
4. 지역 특징
4.1. 베드타운4.2. 지역 정체성과 인지도 개선4.3. 생활권서울 편입 문제
5. 도시구조
5.1. 전체적인 구조5.2. 남부와 북부의 이질성5.3. 서부와 동부의 이질성5.4. 미개발지구5.5. 광명뉴타운5.6. 집값
6. 도시행정
6.1. 시청6.2. 사법6.3. 치안6.4. 세무6.5. 상하수도
7. 교통8. 경제
8.1. 지역적 특징8.2. 산업8.3. 상권8.4. 택배
9. 문화 및 관광
9.1. 대중문화 속의 광명
9.1.1. 1980 - 90년대9.1.2. 2000년대 이후
10. 생활
10.1. 교육10.2. 지역언론10.3. 방언10.4. 의료10.5. 장례시설10.6. 전화10.7. 방송수신 환경
11. 정치
11.1. 국회의원11.2. 지방선거
12. 군사
12.1. 병무행정
13. 하위 행정 구역14. 사건사고15. 기타
15.1. 과거의 시 휘장 및 마스코트
16. 출신인물17. 자매도시18. 관련 문서

1. 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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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에서 광명시의 위치

면적 38.50㎢. 인구 밀도 9200명/㎢.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이다. 수도권 위성도시 중에서 단 둘 뿐인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에 의해 조성된 도시.[3] 광명시는 서울특별시와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합작품인 셈.[4]

북부와 동부는 각각 영등포권인 서울특별시 구로구금천구, 남동부는 안양권인 안양시, 서부는 범 인천권인 부천시, 남서부는 시흥시[5] (or 안산시[6])와 접한다. 인접한 도시들이 모두 특별시, 광역시, 들. 광명시가 스스로를 '교통 허브'로 내세우는 것도 이러한 주변 환경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행정구역으로는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와 같이 경기 서부권[7]으로 분류되나, 정작 생활권으로 빨간 광역버스 대신에 서울 면허의 초랭이/퍼랭이 버스를 타고 영등포, 명동, 서울시청, 1호선이 아닌 7호선을 타고 강남에 가다보니 경기도보다는 서울, 특히 영등포권의 지역색이 더 강한도시. 다만 이러한 특성이 '끼인 도시'라는 이미지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일부에서 서울 편입을 주장하는 빌미가 되기도 한다.

시흥군 출신 도시들 중 지금의 시흥시보다 시흥군의 정통성이 강한 경기도 도시 중 하나인데 차라리 1981년에 '광명시'라는 명칭 대신 '시흥시'로 승격시키고 남은 시흥군은 '시원군'이나 '시성군' 등 다른 명칭으로 바꾸었다면, 현재와 같이 '시흥'의 정통성을 둘러싼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어차피 시흥시 말고는 신경 쓰는 동네도 없지만

하지만 광명시는 현대에 서울 편입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기 때문에 도시 꼴을 갖추게 된 것이며, 본디 시흥군 내에서 그저 강 갈대밭 건너 바로 옆에 읍내, 그리고 그 읍내 너머에 시내[8]가 있는 작은 마을이었을 뿐이다. 광명 시가지가 처음 형성될 무렵 이 도시 사람들은 한때 같은 고을이었던 강 건너 읍내 따라서울시민이 될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9], 독립된 경기도 소속 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는 거리가 멀었으며[10], 서울 편입이 좌절되고 경기도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도 딱히 광명시청에서 시흥군의 계승자로서의 성격을 강조하지도 않았고 광명주민도 '아하, 광명시가 한때 시흥군 소속이었구나' 그 정도의 반응을 보일 뿐이지 오리지널 시흥군의 일원으로서의 강한 프라이드를 갖는 편은 아니다.시흥이라는 이름 자체가 뭔가 대단한 전통이나 네임드가 있는 것도 아니라 굳이 강조할 이유도 없기에 위키를 통해 내 고장의 정체성을 알게 됐어요

2. 역사[편집]

광명시 행정구역 변천사

시흥군 서면
(始興郡 西面, 1896)

시흥군 서면
(西面, 1914)

시흥군 광명출장소
(光明出張所, 1974)

광명시
(光明市, 1981)

시흥군 남면
(始興郡 南面, 1896)

시흥군 소하읍
(所下邑, 1979)

인천부 황등천면
두길리 (斗吉里, 1896)

부천군 소래면 옥길리
(玉吉里, 1914)

시흥군 소래면
옥길리 (1973-83)


광명시/역사 항목으로.

2.1. 명칭 유래[편집]

'광명'이라는 지명은 1963년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 편입 이전만 해도 지금의 광명동 일대에 국한된 명칭으로, 광명7동 영서변전소 인근의 원광명(굉메)라는 자연촌락에서 유래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광명이라는 지명이 아주 듣보잡이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얘기는 아니고, 이미 출장소가 설치되는 1970년대쯤 되면 광명리는 소하리와는 거의 별개의 생활구역으로 취급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이 시절에 광명리에서 버스로 소하리까지 가려면 영등포 나가서 버스 타고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11]

원래 그 당시에는 읍 지역이 시로 승격될 때에는 읍의 이름이 도시 이름으로 이어지는게 일반이나, 1981년쯤엔 사실상 중심지가 소하리 서면초 부근이 아니라 광명리로 옮겨진 상태인데다가 광명출장소 관할지역를 서울 편입에서 배제시키는 의미도 있었기에[12] 소하읍→소하시가 아닌 광명시로 한 것이다.[13]

2.2. 의외로 빠른 도시화[편집]

경기도 내 30개 도시 중에서 도시의 연혁이 광명시보다 더 긴 도시로는 개성시(미수복), 수원시, 인천광역시(1981년 직할시 분리), 의정부시, 부천시, 안양시, 성남시 7곳 정도다. 더불어 성남시를 빼고는 독자적으로 형성된 도시였다. 따라서 1981년 시 승격 동기인 동두천시평택시(1981년에 승격한 송탄시를 1995년에 흡수 합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20개 시보다 광명시의 시 승격이 빠르다.

광명시는 성남시 다음으로 서울의 팽창으로 생겨난 두 번째 도시이다. 다만 성남시의 경우는 정치적인 목적에서 강남, 노원 등 서울시계 내 미개발지를 제쳐두고 빈민들을 서울 바깥으로 밀어내어 형성된 도시라면, 광명시의 경우는 서울(특히 영등포)의 인구 폭증에 대처하는 차원에서 서울 편입 예정지의 개념으로 개발되었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서울 편입 대신에 시로 분리된 도시인 만큼 서울의 팽창으로 생겨난 사실상의 첫 번째 도시라 할 수 있다.

3. 지리[편집]

3.1. 자연지리[편집]

서울과 마찬가지로 냉대기후 지대이며, 철산동 기준으로 특히 개봉동, 구로동, 대림동, 가산동, 신대방동(대한민국 기상청 소재지)과 기후가 거의 같다. 장마철에 안양천물이 불어나 일부지역이 침수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대한민국 기상청 AWS 실시간 자료에서는 과천과 함께 서울권으로 편제되어 있다.링크 참고로 부천, 시흥은 '경기남부서해안'(인천 포함) 권역에, 안양, 군포는 '경기남서내륙' 권역으로 편제되어 있다.

지질학적으로는 편마암 기반의 퇴적층 지대로 알려진 편이지만, 서울시립대 교수의 말에 따르면(기사) 영등포와 광명 일대가 석회암 지대라고 한다. 현재의 도덕산공원인 옛 방공호가 석회광산 입구였다는 말이 있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건설과정에서 철산동 지하에 석회동굴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석회암 지대라는 지적이 틀리지는 않을 듯. 일단 이 기사에 나온 지질도대로라면 도덕산 산맥과 소하동 일부가 석회암 지대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3.2. 인구[편집]

시흥군 소하읍 시절에는 인구가 무려 15만 명이나 되었던 과대읍이었는데,[14] 이는 서울 편입 여부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아서 서울 편입 혹은 시 승격이 이뤄지지 못했던 탓. 당시에는 남부 지역인 하안리(하안동), 노온사리(노온사동), 가학리(가학동), 일직리(일직동)는 미개발지였고[15], 철산리(철산동)는 철산1동 옛 광복아파트쪽만 개발되어 있었으며,[16] 서면 중심지였던 소하리(소하동)는 조그만한 시가지가 전부였으니 사실상 당시 인구가 광명리(광명동)에 집중되었던 셈.

1990년 초반에 하안동 아파트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서 인구가 30만명대로 늘어났는데, 1990년대 중반 이후로 2016년 현재까지도 아직도 인구 35만명대에서 정체되어 있는 상황. 1995년 도농복합시 출범 당시 용인군이나 파주군, 화성군보다도 인구가 많았지만, 이 시들의 도농복합시의 넓은 면적과 인구가 많은 인접도시인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의 팽창으로 인해 인구가 증가한 반면, 광명시는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서울특별시의 연담화 현상을 꺼리는 정부의 개발 정책(특히 신도시 계획)에서 철저하게 배제되는 바람에 인구 증가가 정체되어 있다. 만약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가 유지됐다면 광명시의 인구가 50만을 넘볼 수도 있었겠지만 그것도 나가리. 그나마 KTX 광명역 덕분에 소하지구와 광명역세권지구가 개발될 수 있다는 게 위안이다.

서울의 과도한 땅값상승으로 인한, 서울시민의 경기도 전입현상에도 불구하고 근래 인구가 줄고 있는 두 도시 중 하나이다. 또 하나는 안양시. 그러나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덕에 소위 안양권역 자체는 증가세라.

참고로, 광명시는 여초도시이다.

3.3. 권역 구분[편집]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상이한 지역이다보니 광명시가 속한 권역 구분도 다양하다. 아래에 별도로 언급되지 않은 기관들은 경기권(수원권, 경기남부권) 관할인 경우다. 대중교통, 방송통신 분야를 제외한 민간기업의 경우는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 서울권(영등포권) : 실질적인 생활권을 반영한 케이스. 전화 및 KT소유 광케이블 관리(KT 개봉지사, 금천지사),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택시, 하수도(서남물재생센터, 일직동 제외), 안양세관 산하 구로세관비즈니스센터(구 구로세관[17]), 서울지방병무청(징병검사 한정), 공항버스(공항리무진), 기상청 AWS 자료[18], 응급의료센터권역

  • 안산시흥권 :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예비군훈련장(반월교장), 천주교 수원교구 안산대리구[19], 한빛방송[20].

  • 안양권 : 안양고용노동지청, 박달하수처리장(일직동 역세권 한정), 안양세관[21][22], 우정사업본부 안양우편집중국/안양물류센터[23]

  • 인천권 (부천권) : 광명이 수원보다는 인천이 더 가까운 경기 서부권이라 인천권으로 조정된 케이스.[24] 인천보훈지청, 인천병무지청(징병검사를 제외한 나머지 병무행정), LH인천지역본부[25],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서부교무구,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인천지방국세청(신설 추진)[26], 의무경찰 자대배치

  • 자체 해결 : 광명세무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광명등기소, 상수도


전기(전력)의 경우 광명시를 관할하는 한국전력 광명지사 조직 자체는 경기 남부권을 관할하는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 산하이지만, 광명시의 송변전 계통은 남서울지역본부 관할이다.[27]

경기도를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중부권)으로 3~4등분할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서부권에 속하는 도시로 본다. 다만, 간혹 안양권과 묶여서 경기 중부권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4. 지역 특징[편집]

4.1. 베드타운[편집]

다른 수도권 도시들이 다 그렇지만 서울의 주거기능을 분산하기 위해 만든 위성도시로,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다.

원래는 서울의 위성도시 개념이 아닌 서울 편입 대상지역으로 염두에 두고 현 광명시 북부인 철산동 일부와 광명동 일대에 주거택지지구를 조성했으나, 서울 집중화 현상 해소를 위해 서울에 편입되지는 못했다. 이후 철산동과 하안동 일대를 서울의 베드타운 성격으로 개발하였다.<88년까지 광명시 철산 하안동 일대 대규모 베드타운 조성>

파일:1981년 철산동(1).jpg
1981년 '철산리 아파트' 철산동 모습. 철산대교와 여기에서 이어지는 디지털로, 그 아래의 철산주공3단지를 중심으로 왼쪽의 철산공원, 그 너머의 철산주공2단지, 두 단지 사이에 조성된 광명성애병원 부지가 보인다. 철산주공2단지 건너편의 논들이 지금의 철산상업지구 자리이며 가운데 쇠머리마을이 있던 지역에 철산역이 들어섰다. 마을 뒤편의 산에는 훗날 시청과 시민회관, 각종 관공서와 광명중/고등학교가 들어서게 된다. 전반적으로 우성아파트에서 시작해 철산주공12단지에 이르는 구역이 텅 빈 반면에 오히려 서울과 맞닿은 목감천변이 주택으로 빼곡한 것을 볼 수 있다.[28] 철산주공3단지 왼편에는 현재는 삼거리 이름으로만 남아있는 '복개천'이 보인다.

파일:1981년 철산동(2).jpg
안양천 방면에서 철산주공3단지를 찍은 모습. 오른쪽의 디지털로 끄트머리에 광덕초등학교가 보인다. 왼편 언덕이 철망산, 오른쪽 언덕은 철산공원이다.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는 철산주공3단지로 현재 철산래미안자이아파트로 재건축되었고, 두 언덕 사이에 있는 아파트는 하안본주공2단지로 현재 하안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로 재건축되었다. 철산공원 바로 뒤에 있는 아파트는 현재 철산푸르지오하늘채아파트로 재건축된 철산주공2단지이며, 도덕산 앞에 있는 아파트는 하안본주공1단지로 현재 광명e편한세상센트레빌아파트로 재건축되었다.

파일:2006년 철산동.png 파일:2017년 철산동.png
왼쪽 사진은 2006년 철산동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2017년 현재 철산동의 모습이다.

1981년 철산주공아파트(저층)[29] 건설을 시작으로, 1990년 하안주공아파트가 건설되는 등 유난히 주공아파트 비중이 많은 것도 이 도시의 특징. 심지어 새로 입주한 소하/신촌/역세권 아파트단지조차 LH, 즉 주공아파트 천지다. 잊어버리고 넘어가기 쉽지만 도덕파크조차 주공아파트.

시가지가 형성되있는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 중에서 광명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광명동은 몇 개의 아파트단지, 철산동은 1981년 철산주공아파트(저층)[30]와 도덕파크타운 2개단지, 하안동은 1990년의 하안주공아파트 14개단지와 하안본 2개 단지, 소하1동은 2000년대 초반 일부 민영아파트와 2000년대 후반 소하휴먼시아 7개 단지, 신촌휴먼시아 2개 단지, 소하2동 광명역세권휴먼시아 5개 단지로 개발되었다. 심지어 일직동 광명역사 코앞에도 주상복합아파트들을 짓고 있다. 일부 지역은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광명시가 마냥 아파트그라드인 것만은 아니다. 광명시 인구 34만명 중 10만이 넘는 인구가 광명동에 거주 중인데, 광명동은 아파트보단 단독주택이나 다세대 주택이 많다. 그렇다고 광명동에 아파트가 없는 것은 아니고, 광명사거리역 근처에 한진아파트 단지가 있으며[31] 광명6동 지역이 재개발되면서 신축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다. 만약 광명뉴타운사업이 진행된다면 아파트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2. 지역 정체성과 인지도 개선[편집]

베드타운이고 도시 내에 외지인이 시간을 내서 찾아올 만한 별다른 시설이 없다 보니 한동안은 이 도시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광명시' 출신이라고 말하면 "광명시가 뭥미?"하는 반응이 나오기 일쑤였으며, 서울에서 많이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다. 때문에 생활권이 서울 서남부권쪽이겠다 지역번호도 02이니 그냥 서울 산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울 출신이고 그 중에서도 출생지가 인근의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목동)이라면 더더욱.[32] 사실 8,90년대까지는 광명시는 개봉동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었다. 물론 이후 철산동과 하안동이 개발되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이 들어오면서 광명 일대를 개봉동으로 칭하던 관행이 점차 사라졌지만.

다만 광명에서 초중고를 나온 사람들 중에 서울 출생자가 대부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그것은 편견이다. 실제로 80년대 후반 출생 광명 초중고 출신자 가운데서 광명 출생자가 적지 않다.[33] 시흥군 소하읍 시절에도 인구가 15만명이었으니 시 승격 이후에 태어난 그 또래 나이대에 광명시 출신자가 적은 게 이상한 거다. 도시 기반이 거의 자리잡은 9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이들이 대부분인 광명시 재학 초중고생의 경우는 광명 출생자가 더 많을 듯. 하지만 광명시가 전통적으로 물갈이가 심한 도시이기 때문에(즉, 정주의식이 약한 도시) 의외로 그 비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다.

지역정체성이나 생활권 문제가 아니더라도 광명이라는 동네를 잘 모를 법한 비수도권 출신이나 외국인한테 '서울'이라고 얼버무리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사는 곳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서울'이나 '구로 근처'라고 얼버무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노원구, 강동구와 같이 광명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서울 동부권 자치구의 주민들 중 일부는 광명시가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기도 한다.

시 승격 이후 20년 간의 암흑기를 지나 대외적 인지도 상승을 위해 2000년 서울 지하철 개통 이후 한때 '철산'역의 역명을 '광명시청'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그냥 묻힌 듯.[34]

2000년 서울 지하철 7호선 개통, 2004년 KTX 광명역 개통, 2006년 광명돔경륜장 개장, 2012년 코스트코 본사이전, 2014년 한국 첫 이케아 개장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개장 등으로 최근엔 많이 알려진 상태[35] 최근에는 광명동굴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현재 광명=이케아 있는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는 듯하다.

4.3. 생활권서울 편입 문제[편집]


충청권에 대전광역시-계룡시가 있다면, 수도권에는 서울특별시-광명시가 있다.

광명을 서울로 편입시킨다는 이야기 혹은 서울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논의는 이미 수십 년 된 떡밥이다. 이 떡밥은 시 승격 이전부터 나돌았던 문제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경기권/광명시 서울편입 문서 참고.

생활권도 시 승격 이전부터 서울 영등포 권역에 속해왔다. 유동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광명시 내부 유출입을 제외한다면 서울 영등포 권역으로의 유출입이 29%대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는 강남권으로의 유출입 순으로 나타나있다. 인천권(부천 포함)으로의 유출입과 안양권으로의 유출입 비율은 6%대로 서로 비슷하다. 생활권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아무튼 생활권 문제와 서울 편입 떡밥 등으로 지역 정체성이 애매하다보니 광명시민 일부[36]는 타 지방사람들에게 자신의 연고를 표현할때 서울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소생활권별로 나누어서 보자면, 예로부터 광명동과 옥길동은 개봉동 생활권(개봉동, 광명동 개발 이전에는 오류동), 철산동은 구로 생활권, 하안동과 소하동은 서울 시흥동 및 안양 생활권, 학온동과 일직동은 안양 생활권에 속해있다고 한다.

5. 도시구조[편집]


파일:attachment/광명시/gwangmyeongcity-neighbourhoods.jpg
광명시의 소생활권

5.1. 전체적인 구조[편집]

고구마 모양이다. 고구마를 길게 반으로 자르면 가운데는 볼록한 모양이 되는데 딱 이런 형상이다. 초등학교 지역향토 수업때도 교사가 광명시를 고구마에 빗대기도 한다. 가운데는 산지이고, 시가지는 북쪽, 동쪽 주변지역에 몰려있다. 최근 동남쪽이 개발되서 발전하고 있다. 34만 정도인 인구 규모에 비해 시의 크기가 워낙 작고그래도 여기만 할까? 가운데는 산지이며 남서부 지역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있고 사람들은 좁은 지역에 몰려 살기 때문에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인구 밀도는 높은 편이다. 특히, 2000년대 중반이후 최근에 개발된 소하동보다는 광명동, 철산동 주민들이 체감하는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다.

이 항목에서는 북부와 남부, 서부와 동부의 이질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 이 뿐만이 아니라 각 동마다 조금씩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생활권도 약하게나마 구분할 수 있다. 매우 좁은 의미에서 생활권을 보자면,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더 좁게는 소하1동, 소하2동)(광명역세권이 개발되면 일직동까지) 이렇게 동별로 나눌 수 있다. 각 동마다 각 동의 중심지역할을 하는 상권을 가지고 있으며, 철산동이 보다 가장 큰 중심지의 역할을 맡고있다고 보면 된다. 철산동이 하안동과 광명동 사이에 있기 때문에 중심지로 적합했던 것 같은데, 소하동과 일직동이 개발되면서 중심지가 조금 북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들긴 한다.

5.2. 남부와 북부의 이질성[편집]

광명은 크게 북쪽의 광명·철산동 지역과 남쪽의 하안·소하동 지역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하안동+철산3동 - 나머지 철산동 - 광명동 - 소하동 순으로 동네 사이의 생활 수준 격차가 제법 컸다. 특히 도덕산 기슭에 있는 철산4동은 광명시 시가지 중에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으로 70년대에 지어진 낡은 집들이 많다. 사진작가들에게는 은근히 알려진 달동네이기도 해서 사진을 찍거나 환경정화 차원에서 벽화를 그리러 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벽화 작업의 주관자가 서울특별시이다. # 그나마 철산4동 남쪽은 고층아파트로 재건축이 이루어져서 '평균적'으로는 환경이 나아진 듯. 최근 들어서는 광명동 외곽에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고, 소하동쪽에 이마트 등이 생기고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평준화되는 분위기다. 북광명의 서울시 도시계획 편입 이후 2010년 소하동 개발 이전까지는 남광명은 사실상 버려진 것이나 다름 없었다.

광명시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지는 서면초를 위시한 소하동 남부로 시흥군 시절에는 서면의 중심지였다. 다만 서울특별시의 베드타운으로서 제일 먼저 조성된 곳은 광명동과 철산동 일부. 서울 편입이 무산되고 나서 시 승격 후 본격적인 베드타운으로 조성된 곳은 철산주공 12,13단지, 하안주공 고층 단지들.

이외에도 밤일마을(하안동), 가리대마을(소하동) 등 자연촌락이 지금도 몇몇 남아있다.

철산동 최북단에 있는 주공 리버빌 아파트는 원래 '삼각주마을'이었는데 재개발 이전에는 상습 홍수지역이었다. 장마철이 되면 이 지역 주민들은 시청의 지시에 따라 광명북, 도덕, 광명동초등학교에 피난을 가야 했다. 삼각주마을은 광명시 북부 일대가 1982년에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구역에서 해제될 때도 서울시 도시계획 구역으로 잔류하였다가 2001년 이후 광명시 도시계획 구역에 편입된 후에 지금과 같이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될 수 있었다. 광명시가지와 남부순환로로 단절되어 있어 생활권은 광명시보다는 구로구 쪽에 가깝다.[37]. 그리고 심야버스를 비롯하여 광명시 지역을 거치지 않는 여럿 서울 시내버스 노선들이 지나간다.

지금의 철산 한신아파트 자리도 안양천 주변 배후습지 지대이자 판자촌 지대였는데, 특히 1987년에 안양천 대범람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지금의 한신아파트가 준공된 것은 1992년 경.[38] 철산동 북부에 모세로라는 도로가 있는데, 철산동에 있던 옛 자연취락 중 하나인 모세마을(이른바 '연서')에서 유래되었다. 그런데 연서라는 이름은 하안동에 있는 연서초등학교가 써먹고 있는 게 함정.[39]

광명·철산 시가지와 하안 시가지, 소하 시가지는 서로 조금 따로 노는 편이다. 일단 도시 한가운데를 산줄기가 관통하기 때문에 도시가 길쭉한 모양으로 형성될 수밖에 없고, 결국 광명7동부터 시작해 광명사거리-철산역-하안사거리-소하지구에 이르기까지 나름 개발지역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상권은 이 좁고 길쭉한 도시지역 중간중간에 점점이 박히는 식으로 건설될 수밖에 없었던 것. 이를테면 철산동하안동은 서로 이어져 있으나 약 1km에 걸쳐 주공아파트들이 빼곡히 들어선지라 시가지간 연결성이 약하다.[40] 소하동의 경우 특히 비교적 최근까지는 서면초 부근 시가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닐하우스 단지, 농지였기 때문에 철산동과 하안동 시가지와 분리되었다. 지금은 소하동 북부 지역이 아파트 단지로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단절성은 덜해졌지만 그래도 소하동에도 이마트를 중심으로 나름대로 상권이 발달하고 있어 어느 정도 분리된 부분이 있는 건 사실. 특히 그린벨트 해제 여부와는 별개로 기아자동차 공장 인근 토지가 완충지대로 묶여있기 때문에 옛 서면, 소하동 남부와 그 외 지역들 간에는 여전히 생활권상 단절성이 크다.

주변 연계생활권에도 차이가 있는데, 광명동과 철산동은 구로구, 영등포구쪽에 가깝고, 하안동, 소하동은 금천구, 안양시쪽에 가깝다. 때문에 도시 자체의 인구는 36만에 이르는데도 정작 각 상권의 규모를 보면 산본보다도 못하다는 평가를 종종 듣고 있다. 광명시 도시계획 자체도 소생활권역을 광명동 생활권, 철산동 생활권, 하안동 생활권, 소하동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있다.

남부와 북부가 이질적인 또 다른 이유는 각 동마다 개발시기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광명동 일대와 철산동 일부 지역은 주로 6-70년대에 개발되었고, 철산동 저층아파트단지는 주로 80년대, 하안동은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소하동은 주로 2010년대 초반(구시가지 제외)에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광명역이 있는 일직동은 2016년인 현재 활발하게 개발 중이다.

남광명(정확히는 남동쪽)은 북광명에 비해 개발 가능한 부지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광명시에 대학병원이나 이케아나 롯데아울렛같은 대형 쇼핑몰, SK테크노파크같은 시설이 들어온다고 치면, 북광명의 상권은 포화 상태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광명에 건설될 가능성이 크다.[41] 또한 관공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철산동 상업지구 안에 있던 광명보건소가 하안동 구름산 옆으로 이전하기도 했으며, 철산동에 있던 광명소방서는 워낙 작아서 안습이었으나 소하동에 화려하게 건물을 지어 이전했다.

아무튼 과거 서울시 편입 예정지였고 시 승격 이전부터 시가지로 개발되어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성장해 온 북광명과 안양시의 영향권에 있던 농촌지역으로서의 남광명은 서로 이질적인 특성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 이 문서가 처음 만들어질 때는 농촌지역의 남광명(남동지역)과 서울의 베드타운성격을 띄는 북광명간의 이질성을 설명한 것으로 보이나, 광명역이 건설되면서 남광명이 개발되고 북광명과 연담화 되면서 점점 이질성의 희석되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마트, 이케아, 코스트코, 광명역 등을 이용하는 북광명 주민들이 늘면서 남광명에 익숙해지는 북광명 주민들이 늘고있고, 북광명을 왕래하는 남광명 주민도 많다.

5.3. 서부와 동부의 이질성[편집]

광명시 남부와 북부 간의 이질성 못지 않게 서부와 동부의 이질성도 만만치 않다. 도덕산-구름산-서독산 산맥이 광명을 동서로 양분하는 모양새이기 때문. 구한말까지 광명시 서부는 시흥군 남면, 광명시 동부는 시흥군 서면이었다. 또한 광명시 서부인 광명동은 원래는 서울 개봉동의 사실상의 일부로 개발된 곳이라면, 철산동과 하안동은 구로공단의 베드타운 개념으로 개발된 곳이다.

서광명인 광명동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위주인 반면에, 동광명인 철산동과 하안동(+소하동 북부)는 아파트 위주다. 이에 따라 서광명과 동광명 간에 생활수준, 교육열의 차이가 존재한다. 생활권 면에서도 서광명은 개봉동, 오류동, 천왕동 및 시흥시, 부천시와 연계되어 있고, 동광명은 구로동, 신도림동,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와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철산동이나 하안동, 소하동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사람들은 광명시장이나 그 주변 옷가게 말고는 광명동에 갈 일이 없기 때문에 광명동이 낯선 경우가 많다. 다만 철산동 출신은 하안동, 소하동 출신에 비해서는 그 정도가 약할 수는 있다. 반대로 광명동 출신들은 서광명 지역에 워낙 학교가 없다보니[42] 동광명을 오가는 것이 그다지 낯설지 않은 편.

5.4. 미개발지구[편집]

행정구역 남서쪽에는 학온동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개발제한구역이 많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 밭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정도다. 이 구역에 분당신도시에 버금가는 광명-시흥 보금자리 지구가 형성될 예정이었으나 2012년 말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채 문제로 시작, 부동산경기 침체 와 그로인한 사업자금 미확보라는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결국 4년여의 표류 끝에 2014년 5월 보금자리지구 사업 자체가 잠정 취소되었으며, 2014년 9월 4일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 사업이 공식적으로 백지화되었으며, 2015년 4월부로 보금자리지구가 지정해제되었다.

이 발표로 광명-시흥보금자리는 난개발방지를 위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되었고, 보금자리사업의 일부였던 지구 내 영세공장 및 주변 정비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은 LH가 주관하여 이행하겠다고 약속하고 진행 중이다. 한편 위 LH가 주관하는 공업단지와는 별개로 2015년 7월에 경기도는 해당 옛 보금자리계획지구의 일부에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를 내세우며 첨단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LH과 경기도 말로는, 공업도시 될 기세

5.5. 광명뉴타운[편집]

시에서 광명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계획인 광명뉴타운을 계획하였으며 광명동 거의 대부분이 포함될 만큼 그 규모가 굉장히 크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기도 했고 이 문제로 주민들끼리 갈등이 커져서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는데, 뉴타운사업 안에 든 일부 지역 주민들은 자기네 구역이 재개발할 만큼 노후화되지 않은 건물들이 많고 신축건물들도 몇 있는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광명1동 주민센터 관련해서도 말이 있었다. 현재 뉴타운사업은 백지화 되는듯 했으나...

2016년 6월부로 재추진 중 이다! 제일큰 구역인 11R구역이 시공사 선정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7월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인 현대사업단이 11R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최종 선정 되었다.

5.6. 집값[편집]

듣보잡에서 경기 서부권의 수장으로 등극 중

서울에 편입되지 못해 집값에서 '경기도 디스카운트'가 있다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데, 사실 광명시의 집값은 면적당 아파트 매매가 기준(출처:네이버 부동산 데이터)으로 경기도권에서는 과천시, 성남 분당신도시/판교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비싼 편. 철산동 일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안양 평촌신도시, 서울 은평구와 비슷하다.[43] 심지어 서울 소재인 금천구, 강북구, 도봉구, 구로구, 중랑구 보다도 비싼 편이다.

면적당 매매가 기준으로 광명시 중에서 철산3동의 재건축 아파트들(철산레미안자이, 하안두산위브트레지움[44], 철산푸르지오하늘채)이 가장 비싸고, 그 다음으로는 철산역 역세권인 철산주공12·13단지, 쌍마한신아파트와 소하동 역세권 아파트이며, 하안동의 아파트는 감가상각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 때문인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거나 보합상태였다고는 하는데 2014년 이후에는 좀 오른 편. 시가지 지역 중에서 광명동쪽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광명시의 집값이 의외로 경기도 내에서 상위권인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 생활권: 누차 이야기하지만 행정구역은 경기도이지만 사실상 서울특별시 생활권이다.

  • 접근성: KTX,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등으로 접근성이 모두 우수하다. 이미 서울 면허의 간선/지선 시내버스 노선이 많으며, 여의도와 강남 모두 30분 대에서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

  • 산업 시설: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의 성장으로 중산층의 배후 거주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 정주 여건: 경기도 내에서도 치안 정도가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며 도덕산과 안양천 등 배산임수형 특성으로 거주하기가 쾌적한 편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시궁창스러운 서울 서남부권의 거주 환경과 비교가 많이 된다.[45]

  • 교육: 명문 학군인 목동 근처에 있기에 그쪽 학원을 부담없이 다닐 수 있으며, 인접한 구로구, 금천구보다 학군이 더 좋기도 하다.

  • 90년대 개발 신도시의 노후화: 1기 신도시로 개발된 분당, 일산, 평촌 등의 신도시가 개발된 지 30년이 이제 썩다리 소리를 듣는다 다 되어 간다.

  • 외적인 요인: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으로 인하여 KTX역 인근인 소하동 역세권 일대 집값이 올랐다.(매일경제 기사, 서울신문 기사) 30평형대가 3억원 후반~4억원 초반선을 형성하고 있다.


광명시의 집값이 저평가되었던 것이 많이 해소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경부터라고 보면 된다. 저평가 해소의 주요 요인을 꼽자면, 철산동 재건축, 7호선, KTX, 실질적인 서울 중소생활권,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이케아, 코스트코 등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경기도 디스카운트' 운운이 제대로 통했던 시절은 2000년대 초중반까지로 그때까지만 해도 광명시 주택은 서울에 비해 상당히 저렴했다. 당시만 해도 광명시 집값이 많이 저평가된 시절이기도 했다.[46] 1990년대까지의 광명시는 지역정체성에 혼란이 생길정도로 인지도가 워낙 듣보잡인 위성도시였던 데다가 태생 자체도 서민층인 구로공단 근로자들을 위한 베드타운이라는 점, 그리고 1990년대에 경기도로 이주한 중산층들이 대거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로 옮겨갔다는 점, 그리고 7호선 개통 이전이라 서울로의 교통이 은근히 많이 불편했던 점 등이 과거의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소였다.

하지만 2014년 경기도 디스카운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설령 서울로 편입된다고 해도 서울특별시 광명구라는 타이틀을 단 것 때문에 집값이 소폭 상승할 여지는 있겠으나 2000년대 후반 이후로 저평가의 정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부동산 폭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다만 금천구가 광명시에 비해 집값이 싼 것을 근거로 경기도 디스카운트가 전혀 없다고 운운하는 사람도 있지만, 금천구 집값이 그렇게 된 것은 서울이지만 옆동네 광명시보다 주거, 교육환경 모두 뒤쳐져서 그런 것이지 만일 금천구의 주거, 교육환경이 최소한 광명시 수준이었다면 인서울 버프로 광명시보다 집값이 더 비싸면 비쌌지 못할리는 없다는 점에서 경기도 디스카운트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당장 구로구 신도림동에 있는 아파트 값이 철산동 신축 아파트 값보다 비싼 것도 그러하고. 이건 당연히 신도림동이 철산동보다 교통이나 지리적 위치가 좋기때문에 의심을 품을 이유가 없다.

다만 금천구, 구로구가 광명보다 집값이 높아진다고 해서 이 자체가 경기도 디스카운트라고 단정짓는 것도 무리가 있다. 도심, 강남과의 거리가 광명보다 가까운 이들 지역이 최소한의 여건을 확보했을 때 광명보다 집값이 높아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광명이 서울에 있든 경기도에 있든 간에 금천, 구로에 비해 서울 도심지역과의 거리가 먼 것은 그대로다. 서울 편입되면 광명이 공중부양이라도 하나[47]

참고로 2003년에는 정부가 서울 강남구와 함께 광명시를 투기지구로 지정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포텐셜'은 있었다는 소리. 아무튼 이러한 지역적 특성 때문에 경기도 내에서 2000년대 후반 당시에 비교적 집값 하락폭이 낮은 편이었다. 아무튼 과거의 정보를 듣고 광명시 집값이 싼 것으로 알고 찾아왔다가 생각보다 높은 광명 집값에 당황하는 경우가 꽤 있다. '광명시를 그저 싼 동네'로 알고 이사오려하다가 광명의 집값에 좌절하여 부천 구시가지나 안양 구시가지(만안구), 안산, 인천 등지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요즘에는 광명 집값이 너무 비싸다며 옥길지구나 목감지구에 입주하겠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48] 인천 호남향우회에서 보수정당 측 모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내면서[49] '인천의 집값은 서울, 분당, 광명의 절반 밖에 안된다'고 언급했을 정도면.

그리고 서울 서남권 출근길 정체의 원흉인 서부간선도로는 지하화되어 성산대교 남단부터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금천 IC까지 왕복 4차로, 연장 10.33km의 터널로 2015년 8월 착공하여 2020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소하동 기아대교 인근과 연결된 강남순환고속도로수원문산고속도로가 개통하여 각각 강남과 경기 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이 보다 개선되었다.

2015년 1월~11월 사이에 광명시 집값 상승률은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기사

2013년 이후 4년 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시군구 중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기사

6. 도시행정[편집]

6.1. 시청[편집]

광명시청 항목 참조.

6.2. 사법[편집]

가까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있지만,[50] 예비군훈련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서울이 아닌 탓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관할한다.[51] 철산동에 광명시법원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소액사건 등 일부 업무만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관할로 변경하는 것은 서울 편입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가능성이 희박하므로, 광명 시민들은 관할 법원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이나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있다.[52] 광명시가 가까운 안양지원을 두고 멀리 떨어진 안산지원 관할이 된 이유는, 안산지원 설치 당시에는 안양지원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5년 9월 18일 광명, 안양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주도로 2019년부터 관할 법원을 안양지원으로 변경하는 법률안이 발의되었다.의안원문 위 제안은 10월 23일에 철회되었다가, 2016년부터 바꾸는 내용으로 다시 제출되었다.의안원문 그러나 19대 국회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자동폐기. 2017년 11월에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한 광명 관할 지방법원 변경에 관한 전화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검찰도 법원과 마찬가지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서 관할한다.

2019년이면 2심 관할 법원은 서울 서초동 소재의 서울고등법원에서 수원 소재의 수원고등법원으로 바뀌게 된다. 근데 수원까지 가는 것도 장난 아니잖아?

6.3. 치안[편집]

광명시의 치안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산하 광명경찰서가 맡고 있다. 광명시는 아파트 단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강력범죄 발생률이 낮은 편. 옆동네인 구로구, 금천구, 부천시, 시흥시, 안양시보다도 나은 편이다. 중앙일보 기사에서 공개된 성범죄 지도에 따르면 광명시는 인근의 부천, 시흥, 구로, 금천, 안양에 비해 성범죄율이 낮은 것으로 나와있다.

다만, 중심지이자 유흥가가 밀집되어 있는 철산상업지구광명시장 주변에는 가끔가다 강력범죄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때 이 동네 일대를 활동했던 조폭인 광명사거리파와 철산리파까지 있었을 정도. 1997년 광명사거리파 무단총기사용건 관련 뉴스 2009년 철산리파 일망타진 관련 뉴스 1차적인 도시화가 끝나자 2000년대 무렵부터는 치안이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6.4. 세무[편집]

수원세무서(수원시, 화성군, 시흥군) → 안양세무서 (안양시, 시흥군) 관할이었으며, 1985년 광명세무서가 설치되었다.

광명세무서는 1999년 부천세무서 광명지서로 격하되었고, 2004년 시흥세무서가 개청하면서 그 산하로 소속이 변경되었다[53].

2016년 6월 9일 광명세무서로 재승격했다. 이대로 가단 법원까지 광명지원을 노리게 될지도........

현재 광명세무서는 경기도, 인천, 강원도를 관할하는 중부지방국세청 산하인데, 추후에 인천지방국세청이 분리 신설된다면 광명세무서도 인천지방국세청 산하로 편입될 것이다.

관세 업무는 안양세관에서 담당하고 있다. 안양권 4개 도시에 광명시와 서울시 일부[54]가 안양세관의 관할이기 때문. 옛 구로세관은 조직개편[55]으로 안양세관 산하의 구로비즈니스센터(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가 되었는데, 구로비즈니스센터의 관할구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동작구·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강서구(김포공항세관의 관할구역은 제외한다)·양천구, 경기도 광명시다.

6.5. 상하수도[편집]

일부 사람의 편견과 다르게(아직도 광명시민들이 서울시 수돗물을 먹는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상수도(수돗물)는 서울특별시로부터 독립한 지 꽤 되었다. 그런데 1989년에 완공한 노온정수장은 한동안 인천광역시 관할이었다(...). 1986년 인천직할시 노온정수장 설치에 관한 조례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면 애초부터 인천광역시 산하 정수장으로 지어진 모양. 1990년 서울시 수돗물 공급중단 이후 2008년까지는 광명시는 상수도 한정으로 인천권에 속했던 셈. 1990년 서울시 수돗물 공급 중단 이후부터 2009년에 광명시로 이관되기 전까지는 광명시민들은 노온정수장 완공 이후로 인천시 수돗물을 먹어온 셈(...). 광명시내 여기저기 널려있는 구 인천직할시 시절 휘장이 붙어있는 맨홀 뚜껑들은 그 시절의 흔적. 서울특별시 옛 휘장이 붙은 맨홀 뚜껑들도 어렵지 않게 광명시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사실 노온정수장은 광명시 뿐만 아니라 부천시(소사구), 시흥시 북부, 인천광역시 일부(특히 남동구 장수동 장수동이면 인천시 남동정수장 인근인데 왜 이렇지?)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지어진 정수장이라 정수가용능력은 광명시의 수돗물 수요보다 훨씬 많은 편이다.[56]

노온정수장의 취수장은 풍납취수장이 아닌 팔당취수장이다.

다만 철산1동 월경지는 서울시 수돗물이 공급된다. 참고로 독산1동 월경지는 행정구역 상 서울특별시이고 서울의 행정상 공백지역도 아니기에 당연히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가 공급된다.

광명시에서 나오는 하수의 대부분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서남물재생센터(구 가양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다. 1987년 서남물재생센터 준공 당시에 광명시 예산 지분 70억원이 투입되었다. 다만 일직동 역세권(제2경인고속도로 이남 지역)에서 나오는 하수는 광명시-안양시 경계에 있는 박달하수처리장(1992년 준공)에서 처리된다.

단, 옥길동, 노온사동, 학온동은 하수처리 제외지역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면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자체 하수처리장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한다. 광명시 나머지 지역은 기존대로 서울 서남물재생센터, 안양 박달하수처리장이 관할.

1987년 서울 가양하수처리장(당시 명칭 '안양하수처리장'. 현 서남물재생센터) 준공으로 서울시 하수처리구역에 편입되기 전까지는 광명시의 하수가 안양천으로 그대로 유입되었다.

사실은 1990년대(정확히는 1986년부터 정부에서 광명시 자체 하수처리장 건설 계획을 세웠다)에 광명동에 광명시의 독자적인 하수처리장 건설이 추진되었으나[57] 광명동과 인접한 구로구에서 쓰레기소각장 건설이 추진된 것과 맞물려 양쪽 주민들로부터 심한 반발을 불렀고, 그것이 행정학에서도 회자되는 협력 거버넌스 사례인 2000년 환경 빅딜로 이어졌다. 환경 빅딜의 결과 광명시는 자체 하수처리장 건설 대신에 서울의 가양하수처리장(현 서남물재생센터)을 연장 이용하게 되었고, 구로구는 자체 쓰레기소각장 건설 대신에 광명시의 가학동 쓰레기소각장을 이용하게 되었다.

서울 서남물재생센터의 하수처리 용량증설이나 노후화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비용에 대해 지금도 광명시는 일부를 분담하고 있다.

7. 교통[편집]

서울과 연담화되어 있는 도시 특성상 서울과의 도시교통은 매우 잘 발달한 상태이다. 상대적으로 시외로 나가는 교통편은 빈약하나, 광명역이 관내에 건설됨에 따라 경부/호남축의 장거리 이동이 매우 편리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교통 항목 참조.

8. 경제[편집]

8.1. 지역적 특징[편집]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베드타운) 답게 서울특별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 청년 알바 또한 광명시내 상권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가산동에서 근무하는 광명시민만 13,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관련기사[58]

흔히 말하는 것처럼 서울특별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고 2010년 기준으로 전체 12세 이상 통근/통학인구의 42.5% 정도가 서울로 통근/통학한다. 이것이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것이 사실이다. 2010년 현재 광명시의 GRDP(지역 내 총생산)는 3,950,990,000,000원이며 1인당 GRDP는 12,054,000원으로 경기도 내 꼴찌에서 두 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2010년 이후 소하동 테크노파크, 광명역세권 개발 등으로 이러한 높은 서울 의존도나 지역 내 경제기반의 영세화가 호전될 가능성은 있으며 2015년의 전체 조사를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기사 서울과 경기도 간 통행 비율집계에서 광명시가 50.7%로 경기도 내에서 서울과의 통행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과천 49.5%, 하남시 47.2%, 구리 46.1%, 남양주시 37.3%, 고양 35.7% 순으로 집계됐다.

2010년도 데이터에 의하면 주간인구지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꼴찌이며 유출지로는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로 나와있다.링크

2015년 통계데이터에서도 광명시의 서울 통근율(통근 인구 대비)이 경기도 1위 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사 2010년의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시 인구 대비 서울 통근, 통학 비율이 29%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2위는 과천시.

참고로 시 승격 당시에는 서울 통근율이 무려 80%에 육박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개발가능부지 대부분이 택지지역으로 전용된 탓에 지역경제를 이끌 대규모 공업시설 등의 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기아자동차와 롯데칠성음료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대기업 사업장도 존재하지 않아 대부분 영세기업 및 거주민을 상대로 하는 소비시설들이 나머지 부분을 차지다. 그러나 최근 소하지구 내에 입주한 광명 테크노파크와 에이스광명타워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핵으로 부상하는 중. 2012년 기준으로 광명시 지방세 납부액의 절반을 기아자동차, 테크노파크, 롯데광명물류센터, 스피돔, 이마트소하점, 마사회 광명지점, 에이스광명타워에서 납부한 것으로 나왔다.관련기사

별 다른 경제적 기반이 없는 것 치고 의외로 자영업 비중은 낮다. 인구 천명당 생활밀접형 자영업자 비중이 의왕시에 이어 경기도에서 밑에서 두 번째. 상당수의 서비스 수요를 가까운 서울에서 흡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광명시 자체가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로 개발된 역사가 있는데다가 현재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의 직주생활권이고, 금천구와 동일한 지역노동시장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광명시 바로 옆에 대도시(서울특별시)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광명시의 자족도시화를 방해하는 근본 요인인 셈이다.

광명시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단연 광명역세권개발로, 그간 경기침체로 지지부진했던 개발사업은 2000년대 말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2012년 연말부터 코스트코코리아가 영업을 개시하였고 2014년 12월에는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광명역세권에 들어섰다. 2017년까지 역세권에 조성을 추진중인 국제디자인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역세권 개발은 일단 큰 틀이 잡힐 듯.

8.2. 산업[편집]

거대하고 또 그만큼 오래된(1970년대에 최초 건립)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그래서인지 소하동을 소하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이 광명시 소하동에 있어서 베드타운만이 아닌 자체 생산기능도 갖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소하리 공장은 그린벨트 지역에 있는데 이는 소하동 일대가 그린벨트에 편입되기 이전에 공장이 세워진 것이기 때문. 그래서 이 공장은 실제 생산하는 차가 많지 않다.[59] 철산1동 월경지에는 과거 대우자동차 정비센터가 있었는데, 이 부지에는 현재 롯데 광명물류센터가 들어서 있다.

대기업 사업장 외에는 1992년 경기도 최초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설립된 광명시범공단[60]과 2010년 문을 연 광명테크노파크·ACE광명타워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공단을 조성할 부지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산시설들은 아파트형 공장 형태로 입주해 있으며, 때문에 중소기업들 위주로 돌아가는 편이다.

광명역 인근에 16개 중견기업들이 들어서는 석수스마트타운은 애석하게도 안양시 땅이라 광명시 입장에서는 손가락만 빨아야 하지만(...) 다행히 광명시계 내에도 업무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규모는 대략 SK 광명테크노파크 정도가 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이케아 광명점 맞은편에 가구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안을 내놓기도 했다. 댓글란은 잡아먹을 게 없어서 학교 부지를 잡아먹냐고 난리.

농업의 경우에는 1960년까지는 전체인구의 70%를 차지하였으나, 시 승격 이후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급격한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도시화가 더딘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하우스 재배 등 근교농업이 발달하여 고등채소와 과실류의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전체 인구의 1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8.3. 상권[편집]

8.4. 택배[편집]

광명시의 택배는 대체적으로 구로금천권으로 묶여있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예외는 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광명시 관할 영업소가 안양시 석수동에 있다. (광명, 안양 관할)

한진택배의 경우 철산대교 코 앞에 한진택배 남서울물류센터가 있지만 정작 광명이 관할이 아니며, 관할 영업소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다. 물론 물건은 오류동 영업소에 가기 전에 남서울물류센터를 거치긴 한다. (부천, 구로, 광명 관할)

롯데택배는 관할 영업소(구로지점)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데, 광명시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다. (구로, 금천, 광명 관할)

페덱스는 철산동, 광명동, 하안동, 소하동(법정동 기준)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강서영업소에서 직접 배달온다. (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광명, 동작, 관악 관할)

9. 문화 및 관광[편집]

9.1. 대중문화 속의 광명[편집]

도시가 워낙 존재감이 없다보니 각종 미디어에서 어쩌다 광명이 등장해도 광명이라는 이름이 대놓고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보통은 설정상 서울이라고 되어있으니 서울 분위기를 낼 수는 있는데[61] 촬영에 무리는 가지 않을 정도로 한적한 동네를 찾을 때 광명을 촬영지로 택하는 정도다. 2015년 현재 광명동굴에서 한미합작 공포영화 '데드 어게인'이 제작중이다.

9.1.1. 1980 - 90년대[편집]

  • 안개, 388종점기형도 시집중 몇몇이 80년대 광명시 (개발에서 빗겨난) 소하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꼬방동네 사람들(1982): 시 승격 전후 당시의 광명시 모습이 등장한다. 여기서 감상가능 (무료이지만 유튜브 성인인증 필요) 서울택시 기사는 안성기 역. 영화 중간에 당시 철산대교왕복1차선 잠시 등장하며, 엔딩 장면은 뱀수다리다. 주 무대가 되는 안양천변 마을은 1987년 안양천대홍수로 시원하게 잠겨버리고(...) 지금은 철산한신아파트가 들어섰다.

  • 해뜰날(KBS, 1992-1993): 철산주공10단지 상가가 주 무대로 등장

  • 방울이(MBC, 1997-1998): 하안동, 소하동 일대가 주인공 일행의 거주지로 나옴

90년대의 모 드라마에서 철산한신아파트가 등장한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 정확한 내용 추가바람

9.1.2. 2000년대 이후[편집]

  • 욕망의 불꽃(MBC, 2010-2011): 광명역을 CG처리해 공항으로 연출하였다.

  • 아테나 전쟁의 여신(SBS, 2010~2011): 철산4동 도덕산 밑쪽 가림터널에서 총격신을 촬영

  • 송곳(드라마)(JTBC, 2015) : 이수인이 달리기 시합을 하던 경찰서가 광명경찰서이다.

  • 부당거래: 철산4동 서울연립이 이동석의 집으로 등장

  • 널 기다리며: 철산동이 주 촬영지다. 그런데 정작 그 주민들은 아무도 모른다

  • 스물: 김우빈여친이 하는 짱개가게 및 산동네가 철산4동이다.

  • 추격자: 하정우가 도망가면서 버스타는곳이 사거리 쭉 시청언덕까지 배경 나온다.

  • 런닝맨: 참 볼 것 없다고 생각했던 광명이 무려 두번이나 등장했다! 광명역, 광명동굴이 각각 한번씩.

  • 쇼미더머니5: 도끼&더콰이엇 팀의 도덕산 빨리도착하기 미션이있었다. 참고로 더콰이엇은 광명시 출신.

10. 생활[편집]

10.1. 교육[편집]

광명시/교육 참조. 사교육에 대해서도 관련 문서 참조 바람. 도서관은 광명시 공공도서관 목록 참조.

10.2. 지역언론[편집]

  • 소식지/신문

시에서 발행하는 광명소식과, 민간에서 발행하는 광명일보, 광명지역신문이 있다.

10.3. 방언[편집]


전통적인 토박이 방언을 기준으로 한다면 영등포, 금천 지역과 함께 구 시흥 방언 권역에 속하지만, 현대 방언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 방언 지역에 속한다.

안양, 수원, 용인, 안산 등의 여타 경기 남부 지역과 다르게 '~하는 거'와 같은 종결 어미가 잘 쓰이지 않는다.근데 대학 가서 친구한테 배워온다 경기도 내에서 서울 출신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62] 생활권이 영등포 권역에 속하다보니...

사실 단지 서울의 영향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옛 서면지역(현 광명시)만 빼고 오리지널 시흥군 지역이 죄다 서울에 편입되고[63], 시흥(금천)방언이 그대로 현대 서울(영등포)방언이 된 셈이니 다르고 말고 할게 있나. 그냥 처음부터 하나라고

몇 가지를 기억해 보자면, 작대기(막대기), 줄거리(줄기), 도하기(더하기), 뜨들지마(떠들지마), 비다(베다)/띠다(떼다)/디다(데다), 봉다리(봉지). 모두 국민학교 때 썼던 말들이다. 다만 여기에 나온 사투리들은 서울을 포함한 경기 중부권에서 보편적으로 쓰였던 방언이기도 하다.

다만 광명시 특유의 사투리가 하나 있는데, 편가르기할 때 쓰이는 데덴치스. 사실 구 성남 지역에서도 일부 쓰인다 서울의 '데덴치'가 광명으로 이주온 서울 출신 이주민 사이에서 변형된 것으로 추정. 이것만 봐도 얼마나 광명시가 역사적으로 서울시 팽창과 매우 밀접한 위성도시인지를 알 수 있다. 광명이 서울시 학군에 속했다면(서울 편입 포함) 서울 쪽 아이들과의 교류때문에 서울처럼 "데덴치"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서울 출신 이주민이 광명에 정착한 역사가 긴 편이고 학군이 애초부터 분리되다보니 저런식으로 변형되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데덴치스'는 광명시의 영향이 강한 구로구 일부 지역에서도 쓰인다는 제보가 있다. 발음은 보통 데데-ㄴ 치 ↗ㅅ! 정도.

10.4. 의료[편집]


광명성애병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광명6동 새마을시장 근처에 광명연세병원이 하나 더 있었는데 어찌된 이유인지 망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과 마찬가지로 구로구나 영등포구쪽에 고려대학교구로병원(구로구 구로동)나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영등포구 대림동)과 같은 종합병원이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소하지구 ACE광명타워 북쪽에 텅 빈 땅이 종합병원 부지라서,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종합병원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준종합병원으로는 하안사거리의 광명인병원이 있다.

2017년 8월 23일 KTX광명 역세권지구에 중앙대학 종합병원 유치가 확정되었다. 2018년 2월에 공사를 착수하고 2020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광명시 보건소는 1971년 2월 20일 시흥군 보건소 광명지소로 개소한 이래 시승격과 함께 광명시 보건진료소로 승격, 1983년 광명시 보건소로 승격하여 현 철산3동 평생학습원 자리에서 개소하였다.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당시 시설은 30만 시민을 책임지기엔 시설이 꽤 열악했다. 예방접종 시기엔 접종 받으려는 줄이 상업지구까지 넘쳐나던 판.... 그러던 것이 2000년 하안동의 크고 아름다운 시설로 옮겨가 노인요양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만 철산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면서 광명동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불편해진 탓에 광명6동에 보건분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 광명사거리에는 양산부인과와 한원보산부인과, 그리고 지금은 부천으로 이전한 조규학산부인과[64]라는 3개의 산부인과가 있었다. 광명, 철산지역 초등학생들은 121번 타고 관악산으로 소풍 가면서 광명사거리에 자신이 태어난 산부인과를 댈 수 있는가, 없는가로 토박이 여부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쪽 산부인과 이름을 댈 수 없는 서울 및 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심정은... 그리고 비천한 사거리 출신들을 보며 웃음을 짓는 광명병원 출신! 하지만 광명 촌놈들 비웃는 서울 출생자들(...)

지금도 파티마산부인과[65]와 순풍산부인과[66]와 같은 산부인과가 광명사거리에 몇 군데 있기는 하다. 광명시가 출생지인 사람 중에 출생 당시 광명주민이었지만 본의 아니게 고대구로병원이나 대림성모병원이나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원정출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몸만 서울에서 태어난 광명 토박이 하안사거리 주변에도 여성산부인과가 있다, 2013년경에 리모델링했다.

경기도 내에서도 연령대가 젊은 편에 속하는 도시의 특성상 출산율이 서울특별시보다도 높기 때문에 산부인과들이 폐업은커녕 현상유지 혹은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보인다.

10.5. 장례시설[편집]

장례식장은 규모가 있는 병원에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으나[67] 실질적으로 중요한 시설은 화장시설과 납골당. 하지만 광명시내에는 화장시설이 없다. 따라서 부평(인천시 관할), 벽제/원지동(서울시 관할), 수원, 성남 등지에 있는 화장터에 관외이용자 요금인 100만원이나 지불하고 이용해야 한다. 자살하지 말자

경기도 화성시에 광명시의 지분이 투입된 화성시 광역 화장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그러나 그 화장장 건설계획이 서수원(호매실지구) 주민들의 거한 어그로를 끌고 있다는 점이 문제

납골당은 일직동에 시립 납골당인 '광명메모리얼파크'가 있는데, 원래는 화장터 겸용으로 설치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 납골당이 안양 석수동 연현마을과 가까워서 납골당 건립과정에서 안양주민(그 연현마을 주민들)과 광명시 당국의 물리적인 충돌이 많았다[68].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이 납골당은 결국 개장하여 광명시 출생자 및 일정기간 이상 거주자의 유골 안장을 받고 있다.

10.6. 전화[편집]

서울전화를 거저먹은 동네 서울산다고 구라칠 수 있다. 한국판 코마에[69] 이렇게 서울전화를 거저먹은 경기도 동네들은 광명시만이 아니지만, 시 단위로 따지면 경기도에서 유일한 곳.

광명시는 경기도이지만 전화 지역번호는 서울특별시의 02이다. 광명시 중 서울시계 지역만 02를 쓰는 것도 아니고, 광명시 전역이 02를 쓴다. 시흥군 광명출장소 일대가 잠정적인 서울 편입 예정지였던 시절에 광명출장소 지역 뿐만 아니라 시흥군 서면 전체가 전화망 확충 과정에서 서울전화 구역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되었기 때문. 이는 전국 전화망 확충 과정에서 서울 신규편입지가 서울전화에 편입되면서 행정구역 상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생활권에 속하는 일부 경기도 지역도 겸사겸사해서 서울전화 지역으로 편입시킨 것. 이는 시흥군 서면(현 광명시) 뿐만 아니라 광주군 서부면(지금의 하남시 감북, 초이)과 고양군 신도면 일대(지금의 고양시 덕양구 화전,삼송지구)도 마찬가지였다.

광명시 지역의 서울전화 편입 과정을 자세히 고찰하자면, 개봉동, 시흥동, 독산동 등 광명 주변 서울 지역이 1970년 3월 21일에 서울전화로 편입되었고 관련 고시, 1970년 12월 1일에 광명리 일부가 서울전화(오류분실[70] 관할지역)에 편입(관련 고시)되면서 서울전화 편입이 시작되었다. 점차 광명리, 철산리 일대의 가구들에 서울전화 회선이 설치되면서, 개봉전신전화국이 설치된 1977년 즈음에는 서울전화에 가입된 번지들이 해당 고시에 나온 바와 같았으며, 1978년 9월 1일부로 고양군 신도면, 광주군 서부면이 서울전화로 편입되면서 광명리와 철산리는 완전한 서울전화 가입가능지역(당시 표현으로 '준가입구역')으로 편입되었다.관련 고시.[71] 1981년에는 하안동 일부(구 하안주공 본1,2단지 지역)가 개봉전화국 관할로 편입되었다.[72] 가학리, 노온사리, 하안리, 소하리, 일직리 지역은 수도권 전화 광역화 계획에 따라 1980년에 서울전화로 편입되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1990년대까지 부천, 고양, 안양, 분당 등지에서 성행했던 '서울전화 편입' 떡밥[73]이 죄다 퇴짜를 맞았던 걸 보면 광명시는 서울전화를 거저먹은 셈. 과천의 서울전화 편입과정과 비교하자면 광명의 서울전화 편입은 거의 묻지마식 편입인 셈이다. 이는 타 경기도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와 시외전화요금 수입감소와 같이 과천의 서울전화 편입 문제를 둘러싼 잡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과천청사라는 버프 하나만으로 1985년에야 안양전화에서 서울전화로 인위적으로 편입된 과천시의 사례와 다른 점이기도 하다.[74]

서울 전화 지역이라서 사소하긴 하지만 불편한 점은 131 기상청 안내전화로 기상예보 서비스를 받을 때 광명지역 기상 현황 및 예보를 안내받으려면 031-131로 걸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냥 131 누르면 서울지역 기상 현황 및 예보가 안내된다. 그렇지만 광명시나 기상청이 있는 서울 신대방동이나 거의 기후가 비슷하고[75] 서울시계 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즉, 코 엎어지면 서울인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상 다들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굳이 031까지 입력하면서 광명시 지역예보까지 챙길 정도로 애향심 강한 동네가 아니기도 하고, 생활권이 그 생활권이다보니 서울로 외출갈 일이 많아서 이왕 서울 지역 예보를 챙기는 것이기도 하고 2017년 현재 기준으로, 집 유선전화의 경우 동 단위로 기상예보가 나오도록 시스템이 개선되었지만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을때는 이 문제는 여전하다.

112나 119의 경우 031 국번 없이도 자동으로 경기도 소방본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연결되도록 조치되었다고 한다.[76] 하지만 예전에는 광명에서 112로 전화걸면 서울지방경찰청 측에서 전화를 광명경찰서 쪽으로 돌려야했던 불편함이 있었다.기사

게다가 광명시를 관할하는 전화국이 광명시에 있지 않고 서울에 3곳으로 분산되어 있다. 광명시를 관할하는 전화국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KT 개봉지사(구 개봉전화국)[77]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KT 금천지사(구 시흥전화국), 금천구 독산동 월경지(!)에 있는 KT 신금천지사 세 군데로 분산되어 있다. 개봉지사는 광명시 중에서 광명동, 철산동,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과 하안1동 일부[78]를 관할하며, 신금천지사와 금천지사는 소하동과 하안동의 각 일부와 일직동을 관할한다. 국번이 268x과 261x, 2625로 시작하는 번호는 개봉지사 쪽이고 80x,892~896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금천지사, 897~899국번은 신금천지사 쪽이다. 신규번호는 KT 전화망 기준으로, 206x번대를 쓴다.

광명시는 현재 인구가 35만명 수준이고, 시 승격 당시에도 15만명이었는데도 아직도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없는 상태이지만 같이 02를 쓰는 과천시는 인구가 10만도 안되는데도 아주 최근인 2016년까지 관내에 자체전화국이 있었다. 광명시의 경우 시 승격 이전부터 서울과 생활권이 너무 밀착해서 서울 소재 전화국의 관할구역으로 편입되었다면, 과천시의 경우 안양전화국 관할이었던 과천을 떼내고 정부청사의 원활한 통화를 위해 위해 따로 전화국을 차린 것.

광명시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없고 관할 전화국들이 전부 서울에 있기 때문에 광명시가 031 지역으로 편입된다면 굉장히 곤란하게 된다. 소속 도의 지역번호가 아닌 인접한 특별시, 광역시 지역번호를 쓰는 과천시, 부천시, 경산시마저도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있다! 뭐, 이땐 KT만안지사(구 서안양전화국)을 갈구면 되겠지만서도... 그렇게 되면 35만명의 인구가 한꺼번에 추가로 생기는 꼴이라 KT만안지사 입장에서는 헬게이트 오픈? 그냥 너네가 너네 손으로 없앤 석수전화국 다시 부활시켜라![79] 물론 광명을 031로 편입시키는 것은 주민입장에서는 있던 것을 빼앗기는 셈이라 실질적으로는 저렇게 될 가능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KT측으로서도 광명시의 031 편입은 안양 지역 전화국 시설 확충 혹은 광명 관내 전화국 신설과 같이 괜한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하고.[80] 안 그래도 KT가 짠돌이라는 안좋은 소리를 듣는 기업인데 장비보강 비용 문제가 아니더라도 국번 개편자체(지역번호 변경은 필시 국번 개편이 뒤따름)가 명시적,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참고로 2000년 전화번호 개편 당시에 부천시의 일부 주민들은 부천시의 031 편입을 요구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가 있다. 지역번호, 국번 바꾸는 것 자체가 애들 장난이 아니다. 부천시의 031 편입이 무산된 것도 국번재배열 문제도 있지만, 번호 전환에 따른 사회적 비용 또한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지역번호 개편때 기존 지역번호가 워낙 중구난방(인천번호+안산번호+서울번호)이었던(...) 시흥시만 031로 통합되고, 과천시, 광명시, 부천시, 경산시는 해당 소속 도가 쓰는 지역번호가 아닌 기존의 지역번호(인접한 특별시 및 광역시 지역번호)로 존치된 것도 이런 측면이 컸다. 현재로서는 경기도 지역 국번도 과포화되기 시작한 상황이라 031 편입이 녹록치 않다. 032가 싫어서 031로 편입하라는 요구도 안먹힌 마당에 02라는 프리미엄을 포기할리가 없다.

특이하게도 하안동, 소하동 지역에 있는 주민센터나 도서관과 같은 광명시청 산하 기관들은 죄다 철산동쪽인 2680 국번을 쓴다. 또 시흥시 과림동 지역[81]도 개봉전화국 관할로 지역번호 02에 261X 혹은 268X대 전화번호를 쓴다.[82] 개봉지사 측의 설명에 의하자면, 신규고객 중 031을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서울의 신규 국번인 2060번대를 쓰는 업소들이 광명시내 곳곳에 있는 것을 봐도 그러하다. 광명시에서 031을 쓰는 경우는 원래는 경기도 다른 지역에 있다가 광명으로 이전해오면서 기존 번호를 그대로 쓰는 극히 일부 가정이나 업소가 대부분이다.[83]

서울 구로구(KT 개봉지사), 금천구(KT 금천지사)에서 자꾸 여론조사 전화가 온다.여기 경기도인데 반대로 구로, 금천구 주민인데 광명에서 여론조사나 선거운동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다.

10.7. 방송수신 환경[편집]

광명시는 대표적인 지상파 방송 강전계 지역이다. 남산송신소가 메인이었던 시절에는 그냥 중전계 지역[84]이었지만 송신중심점이 관악산으로 옮겨지면서, 광명시-남산 사이에 별다른 산이 없고 광명시 자체가 관악산과 바로 트여져 있는[85] 지리적 혜택을 받았다. 이는 남산전파와 관악산전파가 균형잡힌 서울시 구로구, 영등포구, 강남구, 서초구도 마찬가지다.[86] 애초에 옛 시흥군과 옛 과천군 지역이 관악산 전파 강전계 지역이다

예전에는 남산타워 주변 지역이 방송 강전계 지역의 혜택을 누렸으나 지금은 방송송신소 거점이 관악산으로 옮겨졌다. 따라서 수도권 아날로그 텔레비전 거점송신소는 여전히 남산이지만, FM라디오 대부분, DMB, 디지털TV의 수도권 거점 송신소는 관악산이며, 남산은 사실상 서울 강북지역 디지털방송 중계소로 격하되었다. 참고로 그곳은 남산송신소에서 발산되는 잡신호때문에 관악산 송출 라디오방송의 전파수신상태가 그리 좋진 않다.

아무튼 이러한 지역적 특성때문에 아파트 공청시설을 포함하여 지상파 직접수신하는 광명주민들은 KBS 경인 1TV가 아닌 KBS 서울 1TV를 시청하고 있으며,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성능 좋은 실내안테나가 있으면 웬만하면 실내 TV 수신이 가능할 정도.

AM라디오 중에서 경기 서부에 중파송신소를 둔 KBS는 수신상태가 좋다(603, 711 kHz). 개봉송신소(639 kHz) 폐쇄 전에는 개봉송신소 전파가 워낙 강력해서[87] 일부 PC용 스피커나 싸구려 앰프에 KBS 제3라디오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고양시에 여러 중파송신소를 둔 민방은 수신상태가 그리 좋지않다. 디지털TV가 있고 고층아파트에 사는데 공청안테나 시설이 영 아닌경우 좋은 실내안테나 가지고 실내수신을 시도해보자.

도덕산에 광명중계소가 있는데, 이는 아날로그 TV 방송 시절에 광명동 일부 지역의 난시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중계소다. 당시에는 메인 송신소가 관악산이 아닌 남산타워였고, 아날로그 방송 특성상 신호강약과 상관없이 산과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방송수신품질이 심히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서 그 중계소가 필요하였다. 지금은 디지털 방식에다가 메인 송신소가 관악산인 만큼 디지털 전환으로 폐지되려나 싶겠지만 아마도 예비군훈련장 관할 문제처럼 광명이 서울이 아니다보니 KBS 경인방송센터 송출망 확충 문제로 해당 중계소가 존치된 것으로 보인다.[88] 그리고 광명중앙도서관 쪽을 위시한 일부 지역은 관악산 전파 수신상태가 좀 애매하기도 하고...

예전에 소하동 자리에 MBC 중파 송신소가 있었다. 현재로 따지면 소하초 앞 사거리 인근. 이름하여 구 MBC 시흥송신소. 1961년 7월에서 11월 당시의 신문을 찾아보면 시흥군 서면 소하리에 송신소를 세웠다는 HLKV가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지금의 MBC를 가리키는 곳이다. 참고로 이 송신소는 1990년대 초반에 현 위치(경기도 고양시)로 이전되었다.

또한 동양방송 라디오 송신소도 철산동에 있었다. 지금으로치면 남부순환로에 있는 광복교 주변. 여담으로 초창기에 바로 옆 서울 개봉동에 동아방송 라디오 송신소(언론통폐합때부터 2010년 폐쇄까지는 KBS 개봉송신소)가 있는 것 때문에 혼신 문제가 생겨 주파수를 640kHz로 바꿔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주파수 640/639kHz는 개봉동 송신소가 이었다.

11. 정치[편집]

19대 대선 광명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7,959
(44.91%)

39,081
(17.91%)

51,958
(23.82%)

13,835
(6.34%)

14,345
(6.57%)

+ 46,001
(△21.09)

80.52%

광명1동

42.86%

20.43%

24.10%

5.97%

6.16%

△18.76

70.18

광명2동

41.26%

20.94%

25.83%

5.73%

5.90%

△15.43

71.65

광명3동

41.17%

21.74%

25.92%

4.43%

6.23%

△15.25

73.61

광명4동

41.89%

20.55%

25.54%

5.52%

5.94%

△16.35

77.00

광명5동

42.27%

20.32%

24.90%

5.59%

6.48%

△17.37

75.57

광명6동

41.70%

20.63%

25.73%

5.28%

6.21%

△15.97

76.61

광명7동

41.00%

20.08%

26.43%

5.70%

6.31%

△14.57

74.05

철산1동

46.78%

16.66%

21.99%

7.46%

6.72%

△24.79

82.43

철산2동

43.33%

19.14%

23.86%

6.36%

6.87%

△19.47

74.60

철산3동[89]

44.68%

17.98%

23.37%

7.32%

6.35%

△21.31

85.19

철산4동

47.34%

16.44%

23.03%

6.11%

6.73%

△24.31

81.07

하안1동

45.83%

17.66%

23.68%

6.29%

6.28%

△22.15

81.92

하안2동

48.14%

15.40%

22.45%

6.67%

6.94%

△25.69

80.33

하안3동

47.23%

16.79%

23.20%

6.25%

6.11%

△24.03

80.52

하안4동

49.80%

13.65%

22.36%

7.18%

6.66%

△27.44

84.91

소하1동[90]

46.05%

17.21%

23.46%

6.42%

6.43%

△22.59

81.95

소하2동[91]

42.95%

19.63%

23.90%

6.14%

6.96%

△19.05

78.09

학온동

26.35%

36.11%

27.17%

5.39%

4.44%

▼9.76

73.6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6.02%

19.65%

31.74%

6.05%

4.03%

△4.28

관외사전투표

48.97%

12.94%

22.56%

7.31%

7.62%

△26.41

재외투표

59.79%

7.52%

14.96%

4.54%

12.62%

△44.8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광명시 갑[92][93]

42.95%

19.63%

24.77%

5.84%

6.37%

△15.07

75.67

광명시 을[94][95]

45.54%

17.63%

23.40%

6.59%

6.48%

△22.14

81.66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 포인트 (대선/대선)

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 포인트 (대선/대선)

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광명시

55.88%

27.57%

44.91%

▼10.97 (-19.6%)

△17.34 (+62.9%)

43.76%

27.84%

17.91%

▼25.85 (-59.1%)

▼9.93 (-35.7%)


경기도 내에서 가장 민주당계 정당 우위가 강한 곳 중 한 곳이다. 다만 호남만큼 몰표를 받는 정돈 아니고 2010년대 이전만 해도 가끔씩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지만,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제외하고는 모두 근소한 표차로 당선되었으며, 2010년대 들어서는 민주당계 정당이 완전히 우위를 굳히게 된다. 그리고 광명시에서 보수정당 국회의원은 민주정의당의 윤국노, 신민주공화당의 김병룡 후보였는데 당시 광명시는 보수성향이 약간 강하기도 했다. 광명시는 중선거구제 시절 윤국노 후보가 2위로 당선, 민주화와 직선제 이후에도 신민주공화당 김병룡 후보와 통일국민당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성향으로 바뀌고 계속해 민주자유당 후보가 당선되는 보수성향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15대 이후 약간 진보성향이 있을 때도 을 지역구는 신한국당 손학규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고, 이어 보궐선거에서 뺏긴 것을 제외하고는 16대 일원 시절에도 손학규 한나라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광명시도 과거에는 보수성향이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경기도 전체 시, 군에서 투표자 대비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양기대 후보가 95,924표, 61.12% 득표율을 기록하여 새누리당 심중식 후보(61,017표, 38.87%)를 더블스코어로 꺾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선 광명시 을 선거구에서 이언주 후보가 50,195표, 52.18%를 득표하여 새누리당 주대준 후보(30,305표, 31.50%)를 약 20%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2010년대 들어 서울 서남부권 및 경기 서부권, 인천 부평권쪽은 민주당 강세 성향이긴 하다.

이러한 선거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광명시내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구상 비교적 젊은 도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2014년 치뤄진 제6회 지방선거때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철산동, 하안동 지역은 투표가능인구가 70%대 밖에 안된다.(전국 평균이 80.4%) 즉 그만큼 투표권이 없는 미성년자가 많이 거주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특히 하안4동은 72.4%로 전국 최저 수준을 자랑한다. 이러한 현상은 젊은층이 많은 것은 광명시 이외에도 서울과 접경하는 일부 위성도시에서도 나타나며, 이와 대조적으로 서울특별시내 사대문 바깥의 구시가지 지역은 2010년대 들어 인구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낙하산 타고 오기 좋은 지역 특성상 이전까지만 해도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출신 국회의원이 나름 상당히 개념 정치인이거나 거물인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96],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故 조세형 전 주일대사 등이 그 예. 그리고 언주야!

재미있게도 그동안 광명 출신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말 많은 어느 시장이 하안동 출신이긴 한데 워낙 흑역사 취급을 받는데다가, 한국에서 인맥의 중요 요건으로 취급되는(?) 고등학교를 광명에서 다니지도 않았다(안양공고 출신). 광명고등학교가 1977년에 1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니 이제 슬슬 시장, 국회의원급 경력자가 나올 때가 되기는 했는데 아직은 시의원 중에 몇 명 광명고 출신이 있는 정도다. 주민들의 물갈이가 심한 서울 인접 위성도시의 특성상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학연, 지연 타령은 타파해야할 구시대적 산물이긴 하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선 94,631표(43.8%)를 받은 박근혜 후보가, 120,851표(55.9%)를 얻은 문재인 후보에게 뒤졌다. 심지어 박근혜 후보가 이긴 지역이 학온동(1동) 1곳 뿐이었을 정도로 친민주당적 성향을 보였다. 다만 그것도 40% 이상으로 선전한 지역이라고 볼 수는 있다. 물론 문재인 후보가 이기기는 했지만 박근혜 후보 역시 서울 관악구에 비해서는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97,959표(44.9%)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그 뒤로는 안철수 후보가 51,958(23.8%)의 표를 받았고, 홍준표 후보는 39,081표(17.9%)를, 심상정 후보는 14,345표(6.6%)를, 유승민 후보는 13,835표(6.3%)를 받았다. 지난 대선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이 11% 가량 깎여 전국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경기도 내에서 수원 영통, 화성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올리면서 굳건한 지지층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에 한정하여 대선 관련 빅이슈가 있었는데, 국민의당에서 안철수가 후보로 선출된 직후 지지율이 급격하게 뛰어올랐을 때, 광명 을의 이언주 의원이 갑작스레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것이다.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이언주 의원이 이적 전부터 오랫동안 국민의당 인사들과 접촉을 했다는 것을 발표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이후 언제 자기가 민주당에 있었냐는 듯이 문재인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아주 적극적으로 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강한 배신감과 분노를 불어일으키며 어그로를 끌었다. 이 때문에 지난 총선에서 이언주에게 표를 주었던 유권자들 대다수가 문재인에게 쏠리는 역효과가 일어났고, 안철수 역시 자신의 개인 비리 논란, 토론에서의 삽질, 정책 논란 등이 겹치면서 광명 을에서 컨벤션 효과를 전혀 받지 못했다.

오히려 광명 갑/을의 득표율 및 투표율을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유지한 광명 갑에서의 문재인/안철수 득표율이 을 지역구보다 격차가 훨씬 적었다. 광명 갑에서는 안철수가 24.77%를 얻어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득표율을 올린 반면, 광명 을에서는 23.4%를 얻어 경기도 평균 수준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문재인에게 더블 스코어로 패배했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 광명 갑에서는 철산1동, 철산4동을 제외하면 45%를 넘긴 지역이 없었던 반면에, 광명 을에서는 개발이 진행중인 소하2동, 농어촌지역인 학온동[97]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45% 이상을 얻었다. 특히 주공9~11단지 및 여러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하안4동에서는 49.8%를 얻어 전체 유권자의 절반이 문재인을 선택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표를 얻었다. 투표율에 있어서도 광명 갑에서는 75.6%에 그쳐 전국 평균에 약간 못 미쳤던 반면에, 광명 을에서는 무려 81.6%를 기록해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투표한 사람의 비중이 높았다.

문재인이 광명 을에서 가져간 득표율은 수도권 전체를 놓고 봐도 손에 꼽을 정도로 높은 편이었다. 서울에서 이보다 높은 득표율을 얻은 지역구는 마포구 을, 관악구 갑 둘 밖에 없었고, 경기도에서도 수원시 정[98], 화성시 을[99] 둘 뿐이었다. 즉 경기도에서 세 번째, 수도권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이언주 지역구에서 얻은 것이다! 유일하게 농어촌 지역인 학온동에선 문재인을 누르고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원래 경기 농어촌 지역은 보수성향이 매우 강하고, 그나마 인구도 2천여명밖에 되지 않아 전체 표심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것만 봐도 이언주 의원이 정치 인생에 얼마나 큰 패착을 저질렀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또한 대선 과정에서 이언주가 문준용 취업특혜 논란을 적극적으로 써먹었는데, 대선 한달 반 뒤인 6월 25일에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이언주 및 국민의당은 광명에서 완전히 정치적 신뢰를 잃었을뿐만 아니라 정치 생명이 완전히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광명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국민의당 지지도가 소폭 높은 편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국민의당은 그나마 어느 정도 갖추었던 지지도를 완전히 까먹으면서 그 반사이익의 대부분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광명시 : 문재인 97,959(44.91%) > 안철수 51,958(23.82%) > 홍준표 39,081(17.91%)

1위 - 문재인 : 하안4동(49.8%), 하안2동(48.1%), 철산4동(47.3%), 하안3동(47.2%), 철산1동(46.8%), 소하1동(46.0%), 하안1동(45.8%), 철산3동(44.7%), 철산2동(43.3%), 소하2동(42.9%), 광명1동(42.9%), 광명5동(42.3%), 광명4동(41.9%), 광명6동(41.7%), 광명2동(41.3%), 광명3동(41.2%), 광명7동(41.0%), 거소/선상투표(36.0%), 관외사전투표(49.0%), 재외투표(59.8%) (17개동 + 관외투표)
1위 - 안철수 : 없음
1위 - 홍준표 : 가학·노온사동(36.1%) (1개동)

2위 - 문재인, 홍준표 : 없음
2위 - 안철수 <전 지역> :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3동, 철산4동, 하안1동, 하안2동,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 가학·노온사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8개동 + 관외투표)

11.1. 국회의원[편집]

광명시

13대

14대

15대

광명시

16대[100]

김병용/초선
신민주공화당

윤항열/초선[101]
통일국민당

남궁진/재선
새정치국민회의

손학규/3선[102]
한나라당

손학규/초선[103]
민주자유당

손학규/재선[104]
신한국당

전재희/초선[105]
한나라당

조세형/4선[106]
새정치국민회의

17대

18대

19대

20대

이원영/초선
열린우리당

백재현/초선
민주당

백재현/재선
민주통합당

백재현/3선
더불어민주당

전재희/재선
한나라당

전재희/3선
한나라당

이언주/초선
민주통합당

이언주/재선
더불어민주당


소선거구제가 처음 실시된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신민주공화당 김병용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제14대 국회에서는 통일국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가 해당 의원의 사망으로 치뤄진 보궐선거에서 민자당 손학규 후보가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인구 증가로 분구가 된 15대 국회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남궁진 후보와 신한국당 손학규 후보가 나란히 당선되었고, 일시적으로 합구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손학규 후보가 3선에 성공함으로써 이 때까지만 해도 광명시가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은 아니었다.

그러나 17대 총선에서 다시 분구된 이후, 광명시 갑은 15대 총선을 포함해서 단 한 번도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는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이다. 단독주택지구이자 호남 출신 이주민이 많은 광명동을 끼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것도 한 후보가 독점한 게 아니라 남궁진(15대)→이원영(17대)→백재현(18대 이후)으로 주인이 바뀌면서도 새누리당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내 주지 않은 곳이다. 특히 백재현 후보는 광명시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였던 18대 총선에서 29,385표, 50.91%를 득표하여 한나라당 정재학 후보(24,006표, 41.59%)를 꺾고 당선된 이래,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은숙 후보를 약 5,000여표차로 제치고 당선되며 현재까지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다.

파일:13125.jpg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광명시을 선거구.

광명시 을은 전재희 전 광명시장이 최초의 여성시장이라는 인지도를 바탕으로 16대부터 18대까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철산, 하안지역의 젊은 이주자들의 유입과 소하지구, 광명역세권지구 개발로 인해 젋은 층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면서 2010년 이후에는 민주당 우세 성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19대 총선에선 전재희의 경쟁 상대가 없다고 예상하는 외중에 정치 초년생(변호사)에 광명 출신도 아닌 민주당 이언주 후보가 전재희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였는데, 전재희의 낙선에는 광명시 유권자의 정치적 성향 변화도 있겠지만 2009년 서울 편입 시도 때 소극적인 반응을 보인 등 지역사회 일에 소홀히 한 게[107] 아니냐는 불만 또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언주 의원은 전략공천으로 영입해온 지역구 의원이긴 하지만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고,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주대준 후보를 약 20% 차이의 득표율로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한편, 19대 국회 때 비례대표로 당선된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은 광명을 당협의원장을 맡고 있고 사실상 부분적으로 광명시 지역구 의원 역할도 하고 있어서 20대 총선에서 출마할까 고심했지만 결국 불출마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11.2. 지방선거[편집]

12대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전재희/초선
민주자유당

백재현/초선
새정치국민회의

백재현/재선
새천년민주당

이효선/초선
한나라당

양기대/초선
민주당

양기대/재선
새정치민주연합

현재 광명시장은 양기대이다. 2010년 7월 취임하였고, 2014년 6월 재선에 성공했다.

2015년에는 광명시의회 의원 13명 중 현직 7명, 전직 1명이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한다. 그 내용도 상습도박이나 횡령부터 도촬(...)에까지 이르는 다양한 혐의를 받으면서 망신을 당했다. 자세한 사건의 내막은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126a화와 152a화에서 다루고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들어보길 바란다. 동료의원의 성기를 도촬한(...) 모 시의원이 2015년 12월에 1심 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고 당적도 회복하였다.#

12. 군사[편집]

관내에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52향토보병사단 사령부와 예하 1개 연대가 주둔하고 있지만 정작 광명시는 서울특별시가 아닌 경기도 소속인 탓에 수도군단 예하 제51향토보병사단 관할 지역이기 때문에 광명시 지역 향토예비군들은 박달교장(안양시)이나 과림교장(시흥시) 대신에 더 먼 반월교장(안산시!)으로 가야 한다.[108] 근처 박달교장까지는 철산역을 기준으로 버스로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되며(이건 대충 광명에서 안양1번가로 가는 소요시간과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다)[109], 과림교장까지는 광명사거리에서 39번 버스타고 3~40분 정도면 한번에 갈 수 있는데 비해[110] 반월교장까지는 무려 편도 1시간 40분이나 걸린다(...). 하안동과 소하동은 박달교장이 더 가깝고, 광명동과 학온동은 과림교장이 더 가깝다. 애매한 건 철산동

문제는 이 반월교장이 수도권에서도 손꼽히게 대중교통이 안습인 동네라(...)[111] 보통은 시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 예비군들을 수송해주는데 이게 왕복 6천원(!)[112]교통비 지급액이 5천원인데? 버스-택시로 아등바등 해봐야 시간은 갑절로 들고[113] 돈 드는 건 대강 비슷하다보니 대부분의 광명 예비군들은 오늘도 울며 겨자먹기로 6천원(!)의 거금을 들여 나라를 지키러 가고 있단 거다. 지못미.... 그런데 같은 훈련장 쓰는 시흥시는 그나마도 없다. 대야동 쪽만 버스가 운행되고 능곡, 정왕 지역은 편도 택시비만 지원해줘서 광명에서 시흥으로 이사 간 예비군들은 광명에 남은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만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시흥시가 인천광역시에 편입된다면 광명시와 시흥시를 관할하는 대대가 17사단으로 편입되어 광명 역시 17사단 위수지역이 될 여지가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그나마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라면 광명에서 안산행 좌석버스를 타고 수암파출소에서 내려 3-1번을 탄 다음 안산대안교육센터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는 정도.... 하지만 5601의 배차간격이 워낙 환상적이라 이 글을 쓰는 위키니트조차 그냥 관광버스를 탄다(...) 그러니까 돈과 시간이 소중한 광명지역 예비군들이라면 전후반기 향방작계를 동네에서 성실히 이수하도록 하자. 아니면 주말맞춤훈련으로 과림, 박달교장 가든가 아니면 아예 서울 인접 자치구로 이사가든가(...) 사실 예비군 훈련장 거리와 상관없이 향방작계훈련은 동대에서 주관할 때 받는 것이 육체적으로도 편리하다.

사실 이건 하필이면 훈련장이 있는 안산이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시장도 치를 떨 정도로 막장인 버스업체(....)를 보유한 지자체라 벌어지는 일이고 근데 바로 옆 동네 시흥과 안양의 버스업체들도 만만치 않다, 설령 광명이 서울에 편입되어 52사단 구역에 들어간다 해도 과림교장은 이미 합쳐서 인구 100만인 강서, 양천 지역 예비군들로 만원, 박달교장도 영등포, 구로, 금천 3구를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기에 인구 30만이 넘는 광명시가 얹혀버린다면 그냥 과부하다. 차라리 반월교장을 광명 혹은 시흥으로 옮겨오든가, 정부에서 예비군 수송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기를 기대하는 게 훨씬 빠르고 현실적으로 쉬운 해결책. 그런데 분단국가 답지 않게 군사시설에 대한 님비가 쩌는 한국에서 예비군 훈련장 신설이 쉽지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차라리 과림 혹은 박달교장 시설을 보강하고 광명시 예비군을 그쪽으로 편입시키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다 아무튼 여러 민원에도 불구하고, 전국단위훈련 신청을 통해 훈련장을 박달, 과림교장으로 바꾸라는 것이 당국의 공식입장이다. 따라서 예비군훈련 일정이 뜨는 대로 바로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전국단위훈련 신청을 통해 훈련장을 바꾸도록 하자.[114] 자신이 서울혐오주의자라서 서울 관할 훈련장으로 가는 것에 정 스트레스 받으면, 또는 원하는 날짜에 서울지역 전국단위훈련들이 마감 사태를 보이고 있으면 51사단 산하의 창박골쪽(안양시 만안구 관할) 예비군 훈련장으로 가도 무방할 듯 싶다.[115] 사실 반월예비군훈련장의 수용능력이 포화된 경우에는 전국단위훈련 신청이 아니고도 일부 동미참 인원들이 창박교장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아니면 아예 고개를 서쪽으로 돌려서 꿈의 17사단 산하의 부천시 예비군훈련장도 반월보다 훨씬 가기 편하니 여기로 가도 된다.[116]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왕복 교통비가 문제라면 서울 강남쪽 예비군훈련장이나 인천 쪽 예비군훈련장(공촌/신공촌/주안/계양)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실 이러한 열악한 현실과 다르게 묵묵히 전세버스를 타고 반월교장으로 가는 광명시의 예비군 용사들이 많다. 아무래도 전국단위훈련 신청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동대 측에서 안내해주는데도!) 수방사 예하 사단쪽 훈련장들이 경기도 남부권 훈련장들에 비해 예비군 훈련이 FM스러운 점도 이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박달교장 식당은 맛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12.1. 병무행정[편집]

과거의 상수도 분야처럼 광명시가 인천권에 들어간 분야

광명시의 병무행정은 종전에는 수원시에 소재한 경인지방병무청(구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 담당했지만, 2015년 7월부터는 인천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인천병무지청(구 인천징병검사장)에서 담당하고 있다. 징병검사 관할이 2011년까지 광명시 거주자는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에 있는 인천검사장(현 인천병무지청)에서 징병검사를 받았으나, 2012년부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서울지방병무청으로 넘어갔다.[117][118] 물론 동원지정 등 나머지 병무행정은 인천병무지청 관할이다.

참고로 보훈 업무는 국가보훈처 산하 서울지방보훈청 산하 인천보훈지청 관할이다.

13. 하위 행정 구역[편집]

광명시/행정 항목 참조.

14. 사건사고[편집]

1997년, 철산동 철산역[119] 근처에 위치한 대형 할인 매장에서 30대 여성 쇼핑객이 무빙워크를 이용중, 무빙워크 손잡이와 윗층 바닥면 사이에 목이 끼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참변이 있었다. 그 사건 때문에 현재의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에서 에스컬레이터 윗층 바닥면에 매달아 놓는 삼각형 안전 설비를 갖추는 것이 의무화되었다. 한겨레 관련 기사 동아일보의 관련 사설

또한 1994년에 이곳 모 중학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다.MBC 뉴스데스크 보도 하지만 2002년에 인근 서울 독산동 월경지의 모 중학교에서 더 스펙터클한 일이 일어났다(...).[120] 학교 이름은 생략한다. 근데 이 문서에 힌트가 있잖아?

1995년 12월 31일에 광명재래시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여러채를 태워먹고 주상복합건물[121]에서 거주하던 몇몇 사람들이 숨지기도 하였다. 이 사건은 전국에 생중계되었으며, 특히 인근 소방서에서 전력을 있는대로 끌어오고도 좁은 시장 내 통로 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후 전통시장 통로 및 소방기준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122] 이후로도 광명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지붕이고 뭐고 다 사라졌으니 새까맣게 탄 점포 안에 물건을 쌓아놓고 급조한 전기선에 전구를 매달아 은박접시로 전등갓을 씌워 장사를 해야 했는데, 비가 오면 전선을 타고 빗물이 흘러들어간 전구가 퍽퍽 소리를 내며 터져버렸다(...)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광명 사람들은 시장에 장을 보러 다녔고[123] 이후로 광명시장은 몇 번 리모델링이 있었지만 줄곧 소방선과 지붕을 갖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화재로 전파된 건물들 자리에 현재 크로앙스 건물이 들어서있다.

2000년 3월 모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터져 뉴스에 나오기까지 하였다.#

2011년에 모 고등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급우를 골탕먹이기 위해 독성이 비교적 약한 제초제를 넣은 보온병을 사물함에 숨겨두어 여러명이 중독된 사건이 일어났다.

2000년경에 광명시민회관 운동장에서 KBS 출발 드림팀 경기가 녹화되었는데 그 촬영분은 영영 불방되고만 흑역사가 있다. 유재석 외 몇명의 연예인들이 목마를 타고내려와 점프하는 게임이었는데.. 스키점프 목마버전 연예인 출연진들 사이에서 안전이 불분명한것 같다고 하여 2시간여 게임이 진행되지 않아 구경 온 시민들도 실망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이 자신있게 도전하다가 다리를 다쳐
한동안 방송에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였다. 그리고 촬영 중단 후 철수했다..

전국노래자랑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제외하고 광명에서 난생 처음 보는 방송 녹화라 질서유지를 위해 의경들까지 총동원되었건만....[124]

2016년 3월 30일 오후 6시 30분 경에 소하동의 이마트 주변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나 대형화재로 번졌다. 이로 인해 검은 연기가 많이 솟아올랐고, 주변 지역에 재를 뿌리는 등의 피해를 주었다. 또한 폭발음이 수차례 크게 발생하기도 했다. 이 연기는 소하동 전체로 퍼졌고 하안동 등의 지역까지 타는 냄새가 퍼졌다. 이 화재로 인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기사

삼풍백화점 붕괴당시 하안동에 거주하는 21세 청년이 11일만에 구조되었다. 그것도 당시 구조때문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최명석씨... #

2017년 6윌 11일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2017년 9월 13일 오전 12시 10분 경기 광명 광명시 소하동 한 군부대 앞 도로와 인근 마을 등지에서 북한의 대남전단 수백 장이 발견됐다.관련기사

15. 기타[편집]

하안중 부근 유수지에 모 운전전문학원이 들어서있는데, 놀랍게도 그 학원에서 운전면허 따면 경기도 면허가 아닌 서울면허로 나온다. 이렇게 하는 데는 학원 수강생들이 경기면허보다 서울면허를 선호하는 것도 있고(학원측 설명) 사실 학원의 주요 타겟지역이 광명시 뿐만 아니라 서울 영등포 권역이라는 점이 크기 때문(노량진역까지 코레일로부터 인가받은 광고 현수막을 걸 정도).[125]

광명시 지역의 향토사를 알고 싶다면 이 사이트로 들어가보자. 과거 광명의 모습에 대한 토박이/장기거주 주민들의 증언을 볼 수 있다.

시에서 안양천 구일역부근에 물놀이장을 지었다.

페이스북에서는 경기도가 아닌 서울특별시에 소속된 도시로 나왔다(...). 지역정보로는 '대한민국 경기도 내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내 지역'으로 떴다. 한편 부천시와 과천시는 정상적으로 경기도 소속으로 뜬다. 하지만 구로,금천 일대는 경기도 광명시라고 뜨는게 함정(...) 2016년 12월 12일 기준으로는 해당 부분은 정정되었다.

15.1. 과거의 시 휘장 및 마스코트[편집]

파일:attachment/광명시/old.gif
은행잎이 그려진 옛 광명시 휘장. 시 승격 당시부터 2000년까지 쓰였던 것으로 보인다. 고퀄 자료 있으면 교체바람 사실 이 그림은 쓰레기 봉투에서 얻은것...

파일:attachment/광명시/gmlogo2001.jpg
2001년에 주민설문조사[126]를 통해 선정한 휘장으로, 2014년 7월까지 쓰였다.

파일:attachment/광명시/gm-mascot.jpg
옛 마스코트 '푸름이'. 1995년에 제정되었고, 2014년 7월까지 쓰였다.[127]

2014년 8월 시 휘장 및 마스코트 개정 이후로 시청이나 도서관과 같은 산하기관에서 휘장 교체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화영운수 버스에 붙어있던 시 휘장도 10월 30일 전후로 새 것으로 교체되었다.

16. 출신인물[편집]

자칫 무분별하게 늘어날 수 있기에... 4개의 조건들 중에 하나는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서 추가 바람.

  • 이 곳에서 태어나고 최소 초등학교까지 졸업한 경우[128]

  • 초중고 학창시절 대부분을 광명시에서 지낸 경우

  • 현재 광명시에 살고 있거나, 혹은 사시다가 임종하신 경우

  • 시 차원에서 기념하거나 명예가 헌정된 경우


굵은 글씨 처리된 인물들은 출생지가 광명시임이 확인된 경우.

  • 기형도 - 옹진군 연평도 출신이지만 어린시절에 지금의 광명시 소하동으로 이주하여 요절때까지 계속 그곳에서 살았다. 다만 출신 초중고교는 서울특별시 소재다. 광명시청에서는 기형도 기념사업을 하고 있다.

  • 김용(코미디언) -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 졸업.

  • 김준현 - 광명고 졸업.[129] 광명시 댄스라는 괴상한 춤을 추기도 했다. 다만 출신은 춘천시이다.춘처니스트

  • 더콰이엇 - 광문고 졸업.

  • 램램(최민규) - 아프리카TV BJ, 멤버인 늑도 광명에 산다. 본인 말로는 광명 오려면 자신한테 허락 맡으라고...

  • 록현 -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고 졸업. 다만 출신은 순천시이다.

  • 무의공 이순신 - 경기도 금천현 서면 일직리, 현 광명시 일직동 출신. 임진왜란때 활약한 충무공 이순신의 절친으로 유명한 동명이인. 묘소도 광명역 근처 서독산에 위치해 있다.

  • 미쓰라진 - 광명고 졸업. 다만 출신은 고흥군이다.

  • 박은지 - 하안남초등학교 졸업, 가림중학교 졸업, 광명북고등학교 졸업.

  • 박현빈 - 광일초 졸업.[130]

  • 백성현 - 천국의 계단 아역배우로 유명.보이스(OCN)에서 심대식형사 역으로 나왔다. 광일초, 광명북중과 광명북고를 졸업. 현재는 중앙대 휴학 중.

  • 양현석 -광명공고 졸업

  • 온유 - 연서초 졸업, 하안중 졸업, 광명정보산업고 졸업.[131]

  • 유연정 - 우주소녀, 하안북중학교 졸업

  • 이학주 - 하안북초와 하안북중을 졸업했고 광명 리틀 출신이였다. 이후 서울특별시 은평구 소재 충암고로 전학가게 된다.

  • 이효선 - 전 광명시장

  • 임재덕 -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 이서행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소하고등학교 졸업.

  • 정경호 (1983년생 배우) - 중학교는 부천남중을 졸업했지만 고등학교는 진성고등학교 출신이다.~~

  • 정인호 - 광명초등학교 졸업, 광명중학교 졸업, 광명북고등학교 졸업. 전북대학교 재학. 광명의 아들. 출생지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 KCM - 충현고 졸업.

17. 자매도시[편집]

18. 관련 문서[편집]

[1] 시청 발간 소식지인 '광명소식' 발행일 기준[2] 반대로 가장 적은 곳은 괴산군 문서.[3] 나머지 하나는 과천시. 그러나 실질적인 의미로 따지자면 서울시가 직접 조성한 위성도시는 과천시가 아니라 성남시 본시가지와 광명시 뿐이다. 과천시의 경우 그린벨트에 많이 묶인 지역이다 보니 서울시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중앙정부가 만든 도시에 가깝다.[4] 서울시의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동네는 광명동과 철산동 일부(+근로청소년복지관, 보람채) 정도이며, 철산동 대부분과 하안동은 주공의 작품으로 보는 것이 맞다.[5] 시흥시는 범 인천권인 소래지역과 안산권인 나머지 지역으로 크게 구분된다.[6] 직접 접하지는 않으나, 광명시의 예비군훈련장과 법원, 검찰청은 안산권으로 편제되어 있다. 또한 일부 행정구역 개편안에서도 안산권으로 묶이는 경우가 가끔 있다.[7] 일단 부천, 광명, 김포는 경기도청보다 인천광역시청이 더 가까운 동네들이다.[8] 특히 광명동, 철산동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통적으로 '시내'는 영등포(영등포역 상권)를 의미했다.[9] 이 표현은 지어낸 표현이나 독자연구가 아닌, 실제로 시 승격 전후의 신문기사, 80년대 지리지, 인터넷 향토백과, 광명동·철산동지(광명시청 편저!) 등 각종 향토사료에 나오는 표현이다. 또한 광명시 승격에 실망한 광명주민들이 서울 편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는 증언도 있다.[10] 경기도민으로서의 정체감이 얼마나 약했냐면, 1981년 광명시 승격 직후에 지역주민들이 서울 편입을 요구한 시위를 벌였을 정도다![11] 안양이 아닌 영등포가 언급된 것으로 봐도 역사적으로도 생활권상 안양보다는 서울 서남권과의 연계가 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12] 실제로 구로구가 영등포구에서 분리되어 나갈때 광명리와 철산리도 같이 구로구에 편입시키는 안이 검토되기도 했다. 만일 이 검토안대로 광명리와 철산리가 서울 구로구로 편입되었더라면 지금의 광명시는 없었을 것이다.[13] 승격 당시 광명시 인구가 15만명인데 이 중 소하동 거주자는 2만여명, 하안동은 당시 미개발지였고 철산동 역시 시승격 이후에나 주공아파트가 본격적으로 건설되었으니 사실상 광명동 지역에만 10만명 가까이 거주하고 있었던 셈이다. 여담이지만 이걸 자기 업적으로 내세우며 지방의회 선거에 출마한 양반도 있다.[14] 읍단위 행정구역 인구기록 역대 1위[15] 하안동은 1980년대 후반에, 소하동은 2010년경에 대규모 주거지로 본격 개발되었다.[16] 지금은 재건축된 구 철산주공 2,3단지와 하안본주공 1,2단지는 시 승격 당시에 막 완공되려고 하는 시점이었다.[17] 조직 변천 자체를 따지자면 2016년 이전의 광명세무서와 비슷한 케이스. 안양세관이 구로세관에서 분가되었는데 2015년 세관 조직개편으로 구로세관이 안양세관 산하로 흡수되었다.[18] 과천과 함께 서울권으로 편제되어 있다.[19] 1998년 이전에는 철산1동과 광명1동은 수원교구 관할구역이 아닌, 서울대교구 관할구역(개봉동 성당)이었다. 그리고 광명시 관내의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광명성당은 서울대교구 도림동 성당에서 분가했음에도 서울대교구로 편입되지 않고 수원교구로 남았다.[20] 광명에서 케이블TV를 설치하면 지역광고로 안산, 시흥시 소재 업체들이 나오는 이유.[21] 전술한대로 구 구로세관이 안양세관 밑으로 들어가버리면서 상급 기관은 안양세관이 되었다. 이 때문에 안양세관의 관할권역도 안양권 4개도시+광명시와 서울시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강서구, 금천구로 되어있다.강서구 빼고 죄다 옛 시흥군의 영역 대부분이다!!![22] 단, 옛 시흥군의 영역 중 서초구 일대는 서울세관 소관이다.[23] 서울 서남부 몇몇 자치구도 포함되어 있어서 취소선 처리.[24] 인천병무지청 신설과 인천지방국세청 신설 추진의 움직임을 미루어 봤을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행정적으로는 광명이 인천권으로 조금씩 편입되고 있다.[25] 산하에 광명시흥지사가 있다.[26] 신설 시에 광명세무서의 상위기관이 된다.[27] 이를 보여준 사건이 2017년 6월 11일 영서변전소 기능이상으로 인한 서울 남서부권 및 광명 지역 대규모 정전 사태.[28] 이는 광명시의 도시화가 광명동부터 시작했기 때문.[29] 1~3단지는 민간업체인 광명e편한세상센트레빌단지(하안본주공1단지),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단지(하안본주공2단지), 철산푸르지오하늘채단지(철산주공2단지), 철산래미안자이단지(철산주공3단지)로 재건축되었고 현재 철산주공 4~11단지가 저층으로 남아있다.[30] 1~3단지는 민간업체인 광명e편한세상센트레빌단지(하안본주공1단지),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단지(하안본주공2단지), 철산푸르지오하늘채단지(철산주공2단지), 철산래미안자이단지(철산주공3단지)로 재건축되었고 현재 철산주공 4~11단지가 저층으로 남아 있다.[31] 1970년 착공, 준공뭐?된 광명아파트가 있었다. 이 아파트가 경기도 최초의 공동주택 단지였다.[32] 후자의 경우(성인이 되기 이전에 광명으로 이주온 경우 한정)는 서울을 고향으로 생각하며, 광명은 그저 고장(장기 거주지)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단지 광명은 고향이 아닌 초중고를 나온 동네라는 의식이 있는 셈. 물론 성인이 되고 나서 광명으로 이주온 경우라면 광명이 '사실상의 고향'이라도 될 턱이 없으니.[33] 서울에서 출생하여 광명에서 초중고 나온 사람이 초중고 동창의 페이스북에 기재된 출신지를 보고서야 광명 출신의 동창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경우도 있다. 다만 출생지가 광명은 아니지만 광명을 실질적인 고향을 생각하여 페이스북 출신지를 그렇게 표기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34] 역명으로 쓰기에는 멀다는 것이지, 도보로는 10분 정도 걸린다.[35] "광명 산다"고 하면 "그럼 1호선 타고 가야겠네?"라는 말이 종종 들린다.[36] 특히 출신지가 광명시와 동일생활권인 서울 서남부권의 경우.[37] 광명 버스를 타려면 남부순환로를 넘어 대략 7~8분 정도 걸어나가야 한다. 광명시민들은 여기에 버스가 들어가면 구일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노선 투입을 요청하고 있지만 정작 시청이나 화영운수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거주민들부터가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듯.[38] 그런데 바닷모래를 써서 주공아파트에 비해 건물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다.[39] 이런식으로 학교 이름 막 지은 곳이 몇 곳 있다. 예를 들면 도덕산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도덕초등학교라든가, 안현마을에서 고개 하나 넘어가야 있는 안현초등학교라든가. 다만 안현초는 안현리의 안에 해당하는 하안동에 있는데다(다만 안현초의 위치는 철산동 방향 내리막길에 있기 때문에 근대적 측량 이전에는 철산리의 일부로 취급받았었을 수도 있다) 안현고개 인근에 있고, 도덕초는 철산동 일대가 도덕산의 영향을 받는 동네이기라도 하지, 연서초는 아예 다른 동네 이름을 붙여놓은 꼴이니.[40] 특히 철산동 중 철산로 이북쪽은 생활권 상 하안동과 관련이 없다. 다만 디지털로 이남인 철산동 남부(철산한신, 철산래미안자이 등)는 부분적으로는 하안동과 생활권이 겹치긴 하다. 실제로 남녀공학 되기 이전의 하안중 배정구역은 철산로(그러니까 철산12단지)까지 였다.[41] 삼성서비스센터와 LG서비스센터가 철산동에서 소하동으로 이전한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삼성서비스센터는 원래 철산동 삼성생명빌딩 안에 작게 들어서 있었으나, 소하동이 개발되자 아예 소하동에 디지털프라자라는 건물을 새로 지으며 그 건물 안으로 이전했다.[42] 서광명 인구가 광명시 전체의 30%에 달하는데 고등학교는 인문계 실업계 포함해서 3개 빼고 나머지 8개가 죄다 동광명에 있다. 젊은애들 놀만한 곳도 동광명 뿐이고.[43] 일산신도시가 한창 거품 끼어있을 적에는 광명은 접근도 못 할 정도로 비쌌으나, 지금은 중동, 산본신도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44] 행정구역 상으로는 하안1동이나, 생활권 상으로나 초등학교, 중학교 학군 상으로나 사실상 철산3동 취급이다. 주공아파트 건설 계획 당시에도 철산리의 일부로 취급되었다.[45] 그런데 이는 만일 대림동을 비롯한 서울 서남권의 서민, 저소득층 거주지가 대규모로 전격 재개발된다면 광명시가 다시 저평가의 늪에 빠질 여지가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46] 1990년대까지의 광명시의 집값은 2014년 현재 인천의 집값이 서울 집값에 비해 많이 저렴한 것과 같이 당시 서울 집값에 비해 많이 저렴했던 것으로 이해하면 편하다.[47] 다만 철산동을 한정으로 비교하자면, 구로구 온수동이나 금천구 시흥동보다 서울 도심이 더 가깝다. 이들 지역보다 집값이 비싼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다.[48] 목감입주민 카페를 보면 광명의 높은 집값에 밀려 시흥 목감으로 내려간 광명 출신이 적지 않다. 최근 입주민들 사이에서 목감동 광명 편입론이 나오는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49]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철회했지만...[50] 철산동에서 버스를 타면 40분이면 간다. (자가용이나 택시로 가면 더 빠르다) 광명역이 있는 일직동도 50분이면 가지만, 광명역-구로역 구간의 전철은....[51] 2002년 안산지원 설치 이전에는 수원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본원 직할이었다.[52] 광명역 기준으로 부천지원까지 1시간 20분, 안양지원까지 약 1시간이면 간다. 철산동 기준으로는 부천지원까지 50분, 안양지원까지 약 1시간이다.[53] 시흥세무서는 1996년 광명세무서 시흥지서로 출발하였다. 관계가 역전된 셈.[54] 서울특별시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강서구(김포공항세관의 관할구역 제외), 양천구[55] 수도권 지역 세관의 각 관할구역이 조직개편으로 뒤죽박죽되었다. 가령 부평세관의 격하로 부평구, 계양구 등지가 안산세관 관할구역으로 편입되었다든지 등등.[56] 이 때문에 군사적으로 무척 중요하다 카더라[57] 사실 독자 하수처리장 건설 추진 계기는 당시 서울시가 광명시의 하수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입장 표명이었다. 다만 이것을 서울시의 이기주의만으로 치부하기에 애매했던 것이, 당시 서울시 관할 하수처리장의 수요 초과 문제가 서울시의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가양하수처리장 건설 당시에 광명시 지분(예산)이 투입되었다는 것이 문제.[58] 구로G밸리 지역 중에서 가산동 지역은 2/3단지 뿐이고 1단지는 구로3동에 있으니 구로G밸리에서 근무하는 광명시민만 대략 2만명 이상이라 추측할 수 있다.[59] 현재 프라이드, 카니발, K9, 스팅어, 스토닉 5종이다.[60] 하안동 아파트형 공장이라고 불리는 그 곳.[61] 서울 버스나 서울 택시가 돌아다닌다든가[62] 광명시라는 도시 자체가 도시 형성기에는 서울 출신 이주민들로 주로 구성되었지만 오늘날에도 계속 서울에서 전입오는 비율이 높다. 천주교 성당 주보에 실린 전입자 명단을 봐도 알 수 있다.[63] 참고로 영등포는 성저십리 바깥 지역 중 가장 먼저 서울로 편입된 지역이다.[64] 초앤유여성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65] 90년대 말에 원장이 입건된 것이 언론을 탄 그 산부인과 맞다.[66] 당연히 드라마의 거기가 아니다. 단 간판이 드라마 타이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하다.[67] 광명대교 입구에 서울시 소재의 서울장례식장도 있다.[68] 말 많은 그 시장의 바지가 찢기기도 했다. 아이고...[69] 이쪽도 관할 전화국이 관내에 있지 않고 옆동네 세타가야구에 있다.[70] 원래는 구로구 서부 지역의 전화는 오류우체국이 관할하였으나 1970년 서울전화로 편입되면서 그 기능은 영등포전신전화국 양서분국 산하로 편입되었고 1976년 현재의 KT개봉지사(구 개봉전화국) 개설로 폐지.[71] 약간 시차가 있었지만 같은 해에 지금의 과림동과 옥길동도 서울전화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1980년에 역곡동 일부(온수공단 지역)가 서울전화로 편입.[72] 그러나 2009년 재건축 이후에는 여느 하안동처럼 KT 신금천지사가 관할한다.[73] 사실 이들 지역의 서울전화 편입 요구를 촉발시킨 것은 후술할 1985년 과천 서울전화 편입 문제.[74] 과천 서울전화 편입 당시 시외요금수입 감소를 우려한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와 과천의 안양 편입에 잿밥이 되지 않을까 염려한 안양시가 반발했다고 한다.[75] 기상청 동네예보를 보더라도 철산동 기준으로 가산동, 구로동, 대림동, 신대방동 일대는 습도, 풍향, 풍속, 기온 등이 거의 똑같다![76] 다만 관내에 자체 전화국이 없는 문제때문에 시스템 상으로는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77] 1976년 개국. 개봉전화국의 전신은 영등포전신전화국 양서분국 산하 오류분실.[78] 재건축 이전의 옛 하안주공 본1,2단지 지역. 현재는 신금천지사 관할.[79] 실제로 석수전화국은 서안양전화국과 통폐합되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생성된 석수전화국이 광명시쪽 전화를 관리하든지, 아님 광명시에 서안양전화국 산하 전화국을 집어넣을지도......[80] 설령 개봉지사, 금천지사 회선 과포화가 문제가 된다해도 자체 전화국 신설이나 안양 지역 전화국 장비 보강보다 개봉지사, 금천지사 장비 보강이 더 싸게 먹힌다.[81] 과림동이 서울전화에 편입된 것은 1978년의 일로, 생각보다 오래되었다.[82] 이 번호들은 원래 61X나 68X로 세자리 번호였지만 2000년 전후 즈음 2를 추가로 붙여서 26으로 시작하는 네자리 번호가 되었다. 그 이후 번호들은 대부분 6으로 시작하는 네자리 번호.[83] 이런 경우는 서울, 인천 등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84] 그런데 MBC가 2016년 FM4U 관악산 송신소 이전에 관해 보도자료를 뿌리면서 기존의 난청 지역 목록에 광명시를 포함한 병크가 있었다.[85] 괜히 광명 내 초중고교들의 교가에 '관악산 자락'이라는 구절이 있는게 아니다.[86] 서울시 동작구와 관악구는 관악산과 가깝지만 구릉이 많은 지형상 문제와 송신소 근접지 음영현상 때문에 관악산 전파 수신상태가 좋지 않다. 대전 유성구에서 계룡산 전파가 잘 안잡히는것도 이와 유사한 경우. 광명시 거의 중앙에 자리잡은 도덕산 정상에 있는 각종 전파 중계시설들도 도덕산 때문에 남산 전파가 제대로 안잡히는 광명동 일부 음영지역을 위해 설치된 중계소다. 안양, 과천도 관악산 전파 강전계 지역이지만 남산 전파가 아예 잡히질 않는다는게 문제.[87] 송신소 인근지역에서 그 신호가 얼마나 강력했는지 개봉송신소 인근 모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OTP 프로젝터를 프로젝션 TV에 연결했더니 TV에서 KBS 3라디오 방송음이 나온 사례가 있다.[88] 그런데 목표 가청구역 중에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 천왕동, 오류동이 포함되어 있다.[89] 광명시청이 있으며 로데오거리가 있는 광명시의 중심지[90]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이 있는 동네[91] 광명역(KTX) 및 군부대가 있는 동네[92] 광명1동, 광명2동, 광명3동, 광명4동,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철산1동, 철산2동, 철산4동[93] 지역구 국회의원 :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3선)[94]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하안3동, 하안4동, 소하1동, 소하2동, 학온동[95] 지역구 국회의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재선)[96] 원래는 경기도 시흥, 지금의 금천구 출신이다.[97] 여기는 홍준표, 안철수에게 밀려 유일하게 3위를 차지했다.[98] 영통구 일대[99] 동탄신도시 일대[100] 16대 때 일시적으로 합구되었다가 17대 때 다시 분구된다.[101] 93.1.25 사망[102] 02.5.27 의원직 사퇴(경기도지사선거 출마)[103] 93.4.23 재보궐선거[104] 98.4.6 의원직 사퇴(경기도지사선거 출마)[105] 02.8.8 재보궐선거[106] 98.7.21 재보궐선거[107] 2009년 당시에 전재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기도 했다. 그만큼 지역구 일에 소홀히해진 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했을 듯.[108] 광명시와 시흥시를 관할하는 예비군 훈련장이 뜬금없이(?) 안산시에 왜 있는지 의아할 법한데, 사실은 원래 시흥시 지역이었던 훈련장 소재지가 1995년에 안산시에 편입되었기 때문(...).[109] 안양고, 박달초 앞 정류장에서 바로 갈아탈 수는 없고 안양고나 박달초 운동장을 가로지른 다음에 박달초 뒤편 정류장에서 1번 마을버스를 환승해야 한다.[110] 과림동주민센터에서 하차하면 입구 간판이 보인다.[111] 버스가 90분에 한 대 다닌다. 아니면 안산대안교육센터까지 군화 신고 10분 이상 걷거나.... 노고산훈련장도 버스는 서너 개씩 다니는데! 덕릉훈련장도 마을버스 여러 대가 부대 정문 코앞에서 내려준다[112] 2014년부터 올랐다.[113] 광명에서 안산 가는 방법이라면 301, 320, 5601 등을 타는 것이 정석인데 이 버스들이 정차하는 정재초등학교 근처는 한적한 주택가라 택시 잡기도 힘들다. 그보다 좀 더 번화가로 들어가면? 그 땐 시간과 택시비가 폭ㅋ등ㅋ[114] 다만 전국단위훈련을 신청한 후에 훈련장을 해당 신청한 서울시내 자치구 쪽으로 찾아가야 한다. 예를 들어 영등포구 쪽으로 신청했다면 박달훈련장 내 영등포구 대대 교장으로 찾아가야지, 구로구 대대 교장이나 관동훈련장(관악, 동작)으로 잘못 찾아가지 말라는 얘기. 소총을 수령할 때는 그 신청한 서울 동네쪽(예: 문래동)으로 가지 말고 '전국단위' 팻말이 적힌 반으로 찾아가야 한다.[115] 창박교장은 보영운수 버스 종점 차고지 인근이다.[116] 부천역까지 전철타고 가서(75번 버스는 역곡역-부천역 사이를 빙 돌아가므로 비추) 남쪽 큰길을 건넌 다음 015번 마을버스 타고 15분 정도 가면 위병소 바로 앞에다 떨어트려 준다. 길을 모르겠으면 부천 남부역에서 택시타도 기본요금 살짝 넘을 수준.[117] 인천광역시의 인구는 증가추세에 있는 반면에, 서울특별시는 인구가 소폭 감소추세에 있고 경기도, 인천광역시보다 인구 고령화가 더 빠르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광명시 거주자의 징병검사는 서울지방병무청이 계속 담당할 것이다.[118] 무엇보다도 물리적인 거리가 너무 차이난다. 대중교통편도 지하철 환승에 버스 환승까지 해야하는 인천쪽(1시간 넘게 걸림)에 비해 서울지방병무청은 광명-철산과 같은 7호선 보라매역 근처(30분 소요)다.[119] 당시에는 공사중. 개통된 것은 2000년 2월.[120] 금천구의 그 중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은 교사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그것도 수행평가 도중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 충격을 주었다. 당시 KBS 추적60분[121] 흔히 생각하는 번듯한 아파트가 아니라, 1층에는 점포가 있고 그 윗층에서 거주하는 식.[122] 오늘날 전통시장 내부에 흔히 그어져있는 황색선이 이 사건 이후 도입되었다. 특히 광명시장은 대화재의 기억으로 이 선을 꽤나 잘 지키는 편이다.[123] 광명에 별 다른 대형 상업시설이 없었으니 그나마 다행. 만일 클레프가 이 때 있었다면 아마 광명시장은 엄청난 타격을 입고 회생하지 못했을 것이다.[124] 총 5명의 팀원들 중 유재석은 경기 중 발목에 부상을 입고 응급차로 실려갔고, 강 모씨는 도전 포기. 결국 몰수패가 선언되고 시민들은 돌아가는 내내 강 모씨를 씹었다(...)[125] 그리고, 학원이 이전하기 전에 위치했던 곳이 철산교 건너편 가산동에 위치한 만민교회버스들이 주로 주차하는 주차장부지. 자세히 보면 운전학원에서 사용하는 언덕코스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26] 2001년 당시에 광명시내 초중고교에 다닌 위키러라면 학교에서 로고 선택안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위한 가정통신문을 받아봤을 것이다. 당시에는 여러가지 가안들이 나왔다.[127] 제정 당시 명칭 설문조사를 했는데 1번 푸로미(영단어 'from'을 근간으로 한 것), 2번 빛돌이(엉?), 3번 새빛동이(...). 아마 1번 푸로미를 조금 다듬어서 만든 것 같다. 어차피 이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랴마는[128] 다만 예외적으로 초등학교 졸업 이전에 다른 곳으로 이주했더라도 자신의 출생지가 부모의 출신지 내지는 가까운 친척의 연고지이면서 본인이 그곳에 대한 고향 의식을 품는 경우에는 추가 가능.[129] 이 때문에 2012년 광명고 축제에 온다는 말이 많았지만 결국 오지 않았다. 돈이 부족했나?[130] 초등학교 졸업 이후 인천에서 살았지만 이후 다시 광명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 집안 일으켜세운 효자라 카더라.[131] 주로 자란곳은 광명시이지만 태어난 곳은 수원시다.[132] 오스틴시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상당량의 영어 원서들이 광명하안도서관에 기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