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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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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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사망 | |
직업 | 시인, 화가, 판화가 |
사조 | |
종교 | |
서명 | |
성경을 사랑했지만 교회에 출석한 기록은 한 번 있고, 부패한 종교와 교회를 비판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는데[1] 자비 출판에 가까운 인쇄 방식으로 출판한 작품은 서너 부~ 20부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마저도 대부분 당시의 블레이크를 주의 깊게 보던 후원자 한 두 명이 구매했다.
성경에 대한 시선이 흥미로운데, 그 내용이 문자 그대로가 아닌 암호와 상징이라 주장했다.[2]
젊은 시절 친동생 로버트의 건강이 매우 나빠 그를 손수 간호했다. 고된 상황 속에서 동생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으나, 결국 동생은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블레이크는 동생이 이 세상을 떠날 때 기쁜 표정으로 손뼉을 쳤다고 묘사했으며 동생의 사후에도 그와 함께 이야기하고 자신의 과업에 도움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그는 7살 어린 시절부터 신비로운 환영을 보고 그것에 대해 말했으며 여러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당시 그의 작품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일부 사람들은 그를 정신이상자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블레이크는 무명으로 생을 마감한다.
대중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블레이크는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이 매우 예민한 사람이였다. 그의 작품에는 항상 약자들이 등장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노동에 내몰린 환경, 창녀와 고아들이 병으로 고통받는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여겼다. 또한 그는 추론, 논리 등 감각기관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세계관을 격렬히 거부했다. 과학과 전통적인 기독교를 멀리하고 상상과 믿음, 어린아이의 시선,[3] 이른바 '무지의 확신'을 우선시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는데[1] 자비 출판에 가까운 인쇄 방식으로 출판한 작품은 서너 부~ 20부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마저도 대부분 당시의 블레이크를 주의 깊게 보던 후원자 한 두 명이 구매했다.
성경에 대한 시선이 흥미로운데, 그 내용이 문자 그대로가 아닌 암호와 상징이라 주장했다.[2]
젊은 시절 친동생 로버트의 건강이 매우 나빠 그를 손수 간호했다. 고된 상황 속에서 동생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으나, 결국 동생은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블레이크는 동생이 이 세상을 떠날 때 기쁜 표정으로 손뼉을 쳤다고 묘사했으며 동생의 사후에도 그와 함께 이야기하고 자신의 과업에 도움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그는 7살 어린 시절부터 신비로운 환영을 보고 그것에 대해 말했으며 여러 작품을 남겼다. 그러나 당시 그의 작품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일부 사람들은 그를 정신이상자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블레이크는 무명으로 생을 마감한다.
대중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블레이크는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이 매우 예민한 사람이였다. 그의 작품에는 항상 약자들이 등장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노동에 내몰린 환경, 창녀와 고아들이 병으로 고통받는 상황을 자신의 일처럼 여겼다. 또한 그는 추론, 논리 등 감각기관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세계관을 격렬히 거부했다. 과학과 전통적인 기독교를 멀리하고 상상과 믿음, 어린아이의 시선,[3] 이른바 '무지의 확신'을 우선시했다.
20세기 이후부터 그의 저서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대에는 최초이자 위대한 낭만주의 시인으로 손꼽힌다. # 여러 낭만주의 시인 중에서도 작품이 무척이나 난해하고 어렵기로 손 꼽힌다.
신비의 시인이자 화가로서 시작(詩作)과 회화를 동시에 발표했다. 서구 문화의 전통에서 독창성·독자성을 매우 띤 작품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1789)와 〈경험의 노래(Songs of Experience)〉(1794)를 필두로 삽화를 넣은 일련의 서정시와 상징을 나타내는 서사시를 남겼다. 블레이크의 시는 워낙 상징적, 비유적, 계시적인 표현이 많아 낭만주의 시중에서도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국내에서도 연구하는 학자가 매우 적다.
신비의 시인이자 화가로서 시작(詩作)과 회화를 동시에 발표했다. 서구 문화의 전통에서 독창성·독자성을 매우 띤 작품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1789)와 〈경험의 노래(Songs of Experience)〉(1794)를 필두로 삽화를 넣은 일련의 서정시와 상징을 나타내는 서사시를 남겼다. 블레이크의 시는 워낙 상징적, 비유적, 계시적인 표현이 많아 낭만주의 시중에서도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국내에서도 연구하는 학자가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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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아담 창조(Elohim Creating Adam), 1805 |
- 채식본
- c.1788: All Religions are One
- There is No Natural Religion
- 1789: Songs of Innocence
- The Book of Thel
- 1790–1793: The Marriage of Heaven and Hell
- 1793–1795: Continental prophecies
- 1793: Visions of the Daughters of Albion
- America a Prophecy
- 1794: Europe a Prophecy
- The First Book of Urizen
- Songs of Experience - 30 - 여기에 실린 The Tyger라는 시가 유명하다.
- 1795: The Book of Los
- The Song of Los
- The Book of Ahania
- c.1804–c.1811: Milton
- 1804–1808: And did those feet in ancient time
- 1804–1820: Jerusalem The Emanation of the Giant Albion
- 비채식본
- 1783: Poetical Sketches
- 1784-5: An Island in the Moon
- 1789: Tiriel
- 1791: The French Revolution
- 1792: A Song of Liberty
- 1797: The Four Zoas
- 블레이크가 묘사한 것
- 1791: Mary Wollstonecraft, Original Stories from Real Life
- 1793: John Gay, Fables by John Gay with a Life of the Author, John Stockdale, Picadilly. 1793
- 1796: Gottfried August Bürger, Leonora (not engraved by him)
- 1797: Edward Young, Night-Thoughts
- 1805–1808: Robert Blair, The Grave
- 1808: John Milton, Paradise Lost
- 1819–1820: John Varley, Visionary Heads
- 1821: Robert John Thornton, Virgil
- 1823–1826: The Book of Job
- 1824–1827: John Bunyan, The Pilgrim's Progress (Not finished)
- 1825–1827: Dante, The Divine Comedy (Blake died in 1827 with work on these illustrations still unfinished. Of the 102 watercolours, 7 had been selected for engraving)
나는 내 위대한 과업을 쉬지 않으리라!
영원한 세계를 열기 위하여,
인간 내부의 불멸의 눈을 열기 위하여
-Jerusalem
어린 양아, 그분께서는 어린 아이가 되셨단다
나는 어린 아이, 너는 어린 양
우린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불린단다
그대가 보는 모든 것은 바깥에 있지 않으며
그대의 상상 속에 존재하고 있다.
죽음을 맞이하는 이 세계는
상상의 세계로부터 나온 그림자일 뿐이다.
상상의 세계는 영원의 세계이다.
그것은 우리가 식물적 육체의 죽음 이후
들어가게 될 신의 품이다.
상상의 세계는 무한하고 영원하나
이 식물의 세계는 유한하고 한 순간이다.
우리가 자연이라는 식물성의 유리를 통해
비춰보는 모든 것들의 영속적인 실재는
그 영원의 세계 속에 존재한다.
이 모든 존재는 구세주의 신성한 몸,
곧 영원의 참된 포도나무 안에 포함되어 있다.
지각의 문이 닦이면 만물은 무한한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상상력은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 존재 그 자체다.
과잉의 길은 지혜의 궁전으로 이어진다.
모든 슬픔과 비탄 아래에는 두 겹으로 엮어진 기쁨의 비단이 흐른다.
- 팬텀(뮤지컬)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1] 1800년 Felpham 시절에는 조금 평탄한 생활이 가능했으나 얼마 가지 못했다. 그의 후원자가 조금 더 돈이 되는 상업적인 작품을 만들자고 권유했으나 블레이크가 이를 거절했기 때문이다.[2] 그의 편지 내용을 발췌하면 "성경의 등장인물들은 문자 그대로가 아닌 인간의 영적 상태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통적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단으로 여겨지는 시선이다.[3] 마태복음 11장에 나오는 구절이 그의 세계관과 일치한다. "그 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학식이 높고 배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그렇나이다, 이렇게 된 것은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서양 문학의 주요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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