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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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용어의 유래와 의미3. 역사4. 주요 개념5. 유명 미술가6. 미술하며 일하기7. 문제점
7.1. 예술의 위기7.2. 학교 교육의 문제점7.3. 입시미술의 문제점
8. 미술 정보지
8.1. 국내
8.1.1. 잡지8.1.2. 웹진
8.2. 해외
8.2.1. 잡지8.2.2. 웹진

파일:Art-portrait-collage_2.jpg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1. 개요[편집]

한국어: 미술
영어: Visual Art

"진정 치열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비록 당신의 입장이 기성관념과 상반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당신이 느낀 것을 나타내는 데 주저하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할런지도 모릅니다. 얼마 안 가서 여러 친구들이 당신에게로 올 것입니다. 어느 한 사람에게 진실한 것은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by 오귀스트 로댕



시각적인 요소로 표현하는 예술. 그림.조각.건축.공예.서예 등이 그 종류다. 요즘에는 시각예술(Visual Art)이라고도 한다. 사실 서구권에선 '미술'을 지칭하는 단일 용어가 따로 없다. # "Art"라는 단어는 "예술"을 뜻하기 때문에 한국처럼 "나 미술 전공자야 (I'm an art major)" 라고 외국에서 말하면 어느 분야의 예술인지 헷갈리게 된다. 우리가 일컫는 좁은 의미의 미술(회화, 조각 등)을 지칭하려면 비주얼 아트(Visual Art)이나 "파인 아트(Fine Art)"이라고 해야 한다. 회화나 조각은 화실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튜디오 아트(Studio Art)라고도 한다.

2. 용어의 유래와 의미[편집]

'미술'이라는 용어의 기원은 19세기 근대에 일본이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나온 번역어이다.# 동아시아에서 아름다울 미(美)라는 한자 자체는 '크고 살찐 양'의 시각적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지만, 그 의미가 확장되어 아름다움을 총칭하는 한자가 되었다. 하지만 요즘 미술, 특히 현대미술은 꼭 우리의 고정관념에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몰두하지 않는다. 게다가 미술이란 용어를 사용하면 꼭 추한 것 중에서 미적으로 아름다운 것만 선별해 냈다는 차별적인 의미를 드러내는 용어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따지고보면 이 용어는 굉장히 어색한 용어다. 사실 프랑스어 보자르(beaux art)나 영어의 파인 아트(fine art)라는 말도 그 자체에 공예 같은 응용 미술과 '순수 미술'을 구분하겠다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술, 특히 '순수 미술'이란 표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 걸지도 모르겠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미술이라는 표현보다는 시각예술이라고 꼭 꼬집어 지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 경우 시각예술이란 용어는 음악같은 청각예술, 건축같은 공간예술, 문예나 영화같은 시간예술과 대별되어 쓰인다. 요즘에는 이마저도 모자라 설치예술이나 미디어아트처럼 장르가 혼성된 작업이 많기 때문에 그냥 미술이 아니라 예술, 미술가가 아니라 예술가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미술이란 용어는 사용되고 있으며, 요즘에는 거의 시각예술과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인은 미술을 흔히 회화나 조각같은 개념에 한정지어 떠올리기 때문에 이외의 다른 형태의 시각예술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시각적인 요소가 미술작품이 될 수 있다. 사실상 사람들이 보는 모든 것이 미술이 될 수 있으며 조그마한 낙서에서 시작해서 만화,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서예 그리고 사진과 같은 2차원적인 미술이 있으며, 더 나아가 3차원적인 조소, 공예, 건축, 패션등이 있다. 근대에 넘어와 기술이 발달하면서 비디오아트, 컴퓨터 그래픽 등등이 새로운 형태의 미술로 주목되기 시작했다. 이를 미디어아트라고도 한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미술로 취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는 순수 미술이 아닐 뿐이지, 미술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 심지어 글자, 즉 폰트 그리고 프로파간다 포스터 또한 미술이다.내래 인민의 락을 보여주갔어

3. 역사[편집]


미술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다. 선사시대에 인류가 동굴에서 채집과 사냥을 하던 시기에 그려진 스페인에 있는 알타미라 동굴벽화가 현재까지 발견된 최초의 미술의 기록이다.[1] 벽화에는 사람들의 생활모습, 즉 라이프 스타일이 그려져있다. 샤냥한 동물, 사람들의 모습, 무기나 불 등이 숯이나 황토 혹은 돌과의 마찰로 생겨난 긁힘으로 그려져있다. 이후, 세계 4대 문명이 발생함과 동시에 각 고유 문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미술이 발전하였다. 서양 미술에서는 각 시대마다 음악과 마찬가지로 시대별 특징이 나타나는 미술의 파(派), 혹은 미술운동이 등장했다.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만 해도 신고전주의 처럼 약간의 기법적 변화만이 이런 사조들의 특징을 규정했다. 하지만 카메라가 발명되면서 미술은 급격히 변하기 시작했다. 이제 화가들은 사물을 정확하게 그릴 필요가 없어졌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데에는 카메라보다 뛰어난 것이 없었다. 화가들 입장에서 사실성 대결로 카메라와 대결하는건 기중기와 물건 쌓기 대결하는 것과 다를게 없는 짓이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사진처럼 '보이는 그대로' 그리려고도 했다가, 후기 인상주의에 가서는 결국 작가 고유의 독창적 표현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카메라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미술이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극사실주의같이 카메라의 성능에 도전하는(...) 사조가 있긴 하지만 극사실주의는 사진을 배껴 그리는 것에 불과하고, 화가의 개성, 독창성, 창의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현대미술계에선 적지 않은 비판을 듣고 있다. 모더니즘 미술은 간단하면서도 특징이 뚜렷한 아프리카 미술 등에 주목하고, 선사시대나 부족생활을 하던 인류의 그림의 심플함을 다시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기존의 서양 미술의 방식으로는 신속하게 사실적인 묘사를 해내는 사진을 넘어설 수 없다는 인식에서 이뤄진 것이었다.

그런데 이는 작품의 겉모습과 달리 그 안에 담긴 뒷이야기는 굉장히 복잡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 좋은 그림이 좋은 그림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미술사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려운 상징들이 미술 작품에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만 봐도 보기 좋은게 다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사실 세간의 통념과는 달리 예로부터 미술은 문예, 음악, 연극에 비해서 만들기도 감상하기도 어려운 분야다. 문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서술과정에서 설명이 들어가게 마련이라 이해하기 쉽다. 음악은 듣기만 하면 몸이 알아서 느끼는 분야이니 역시 이해하기 쉽다. 눈 앞에서 상황이 펼쳐지는 연극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미술에서 작가는 멈춰 있는 시각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표현해야 하고, 감상자는 반대로 멈춰 있는 이미지를 보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해석해야 한다. 낫을 든 노인이 크로노스를 상징한다던지, 나비와 노인을 그린 고사도가 장수를 상징한다던지 하는 내용은 눈을 보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배운대로 '읽는 것'에 가깝다. 미술을 만드는 사람들도 자기가 만든걸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그럴듯하게 설명할 수 있는 쪽이 더 인정을 수밖에 없었다. 현대 미술인들에게 여러지식은 필수적이다. 일러스트 혹은 만화를 그릴 때 또한 해부학, 배경지식, 양식 등의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나중에 어려움 없이 미술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 '순수미술' 계열은 여기서 더 나아가 철학이나 다른 학문분야까지 알아야 한다. (의학이나 과학 지식을 파는 작가도 있다) 화가나 조각가등 미술인을 여전히 '그림쟁이' 같은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가다 몇몇 있는데, 예로부터 미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학업에만 매진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과 노력을 요구했다.

근대미술과 현대미술에서는 이렇게 이해하기 난해한 작품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대중들 중에는 근현대미술을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점하나 찍고 선하나 긋고 돈번다'고 욕먹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보통 사람들이 '잘 만들었다'라는것만 알지 '왜 좋은 작품인지' 모르는 것도 이런 뒷이야기들을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이 발전한것도 미술이 한몫했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많이 볼수 있다. 단지 일반인들이 당연히 생각하기때문에 느끼기 힘들 뿐이다.

4. 주요 개념[편집]

조형의 요소와 원리 - 네이버캐스트

종합예술 경향이 나타나는 동시대 예술(포스트모더니즘 예술)은 조금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 오늘날에도 조형 요소와 원리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중요 기본 개념으로 이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를 이루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조형 요소 : 점, 선, 면 → 명암, 색채, 질감 → 형태, 입체 → 공간
조형 원리 : 통일, 변화, 조화 ← 비례, 리듬, 균형, 대비, 대칭, 반복, 점이, 강조

그러나 여기에 주제나 작가의 의도같은 심층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더 복잡해진다. 정말 여러가지 개념이 나올 수 있기 때문. 현실세계의 대상을 그럴듯하게 묘사하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고, 앞서 언급한 조형 요소와 원리를 탐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상상력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고, 현실 사회 문제 등을 비판하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5. 유명 미술가[편집]

6. 미술하며 일하기[편집]

미술/업계 문서 참고.

7. 문제점[편집]

7.1. 예술의 위기[편집]

예술의 문제점 문서 참고.

7.2. 학교 교육의 문제점[편집]

미술(교과) 문서로.

7.3. 입시미술의 문제점[편집]

입시미술 문서 참고.

8. 미술 정보지[편집]

8.1. 국내[편집]

8.1.1. 잡지[편집]

8.1.2. 웹진[편집]

8.2. 해외[편집]

8.2.1. 잡지[편집]

8.2.2. 웹진[편집]


[1] 고고학자들에게 따르면 약 18,500년 전 쯤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이 때가 대략 구석기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