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 디 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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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 디 본도네
Giotto di Bon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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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사망
1337년 1월 8일 (향년 69~70세)
국적
직업
화가, 건축가
종교
 
 
 
 
 
 
 
 
 
 
 
 
 
 
 
 
1. 개요2. 이름3.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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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1300년을 성년으로 선포하는 보니파시오 8세를 묘사한 조토의 그림.

피렌체 출신 화가이자 건축가.

중세 말엽[1]에 활동했는데, 조토의 활약은 미술르네상스 시기로 넘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된다.[2]

주제도상에 있어서는 중세 기독교 예술과 비잔틴 예술을 답습하였지만, 투사법과 단축법을 통한 공간감의 표현 그리고 사실적인 표정 묘사와 더불어 기존의 도상에 대한 과감한 변화와 같이 훗날 16세기 이탈리아르네상스 예술의 특징으로 향해가는 선구자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건축가로서는 피렌체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종탑을 설계하였다.

조토의 동시대 은행가이자 연대기 작가 인 조반니 빌라니는 조토가 "자연에 따라 모든 인물과 그 자세를 그린 당대 가장 주권적인 그림의 대가"였으며 그의 "재능과 탁월함"을 공개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썼다. 조르조 바사리는 조토를 당시 유행하던 투박한 그리스 양식[3]에서 결정적으로 탈피하여 "200년 이상 무시되어 왔던 생활에서 정확하게 그리는 기법을 도입하여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회화 예술"을 시작했다고 묘사했다.[4] 여기서 말하는 회화 예술이란 중세의 평면적 양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자연주의적 양식으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렇게 입체적이고 자연주의적 양식으로 나아간 것 때문에 조토가 르네상스의 탄생을 알리는 화가라고 인정받게 된다.

조토의 대표작은 1305년경에 완성된 아레나 성당이라고도 알려진 파도바의 스크로브니 성당 장식이다. fresco cycle는 성모 마리아의 생애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묘사한다. 이는 초기 르네상스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간주된다. 조토가 아레나 성당을 그렸다는 사실과 1334 년 피렌체 코뮌에 의해 피렌체 대성당의 새로운 종탑(종탑)을 디자인하도록 선택되었다는 사실은 그의 삶에 대한 몇 안 되는 확실한 시실이다. 그의 생년월일, 출생지, 외모, 견습생 시절, 작품 제작 순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의 유명한 프레스코 벽화를 그렸는지 여부, 매장 장소 등 거의 모든 측면은 과연 사실이 맞는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 이름[편집]

 
 
 
 
 
 
 
 
 
 
 
 
 
 
 
 
 
 
 
 
 
 
 
 
한국에서 유달리 이름이 갈려 표기되는 예술가 중 한 명. 조토지오토가 같이 쓰인다. 그러나 이탈리아 발음이나 영어조또에 가깝게 발음한다. 한국에서는 발음이 비슷한 모 단어(...)가 있어서 지오토라고 쓰는 경향이 있는 듯(...). 보기 밀라노와 비슷한 사례라고나 할까...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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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가 그렸던 그림 중《동방박사의 경배》에는 핼리 혜성으로 추정되는 천체가 베들레헴의 별로 그려져 있어 1986년 유럽에서 발사한 핼리 혜성 탐사선의 이름으로 붙여지기도 했다.

조토의 스승인 치마부에가 외출하자 어린 조토가 스승의 그림 속 얼굴에 파리를 그려놓았더니 돌아온 스승이 파리를 손으로 쫓으려 했다는 일화가 있다.

조토의 스승인 치마부에 역시 당대 제일 가는 거장이었는데, 조토는 그 스승마저 능가하는 성취를 이뤘다. 이를 두고 단테신곡에서 언급되는 부분도 있다.[5]
"그림에서는 치마부에가 단연 앞섰다고 생각했으나,이제는 조토가 그 인기를 독차지하여 그(치마부에)의 명성은 희미해지고 말았다네."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는 스승인 치마부에가 그린 마에스타와 제자인 조토가 그린 마에스타가 마주 보게 배치되어 있다. 비잔틴 양식의 정점에 서있던 스승에게서 르네상스의 서막을 연 제자에게로의 세대 교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배치다.

그는 독설가로도 유명했다.
 
 
 
 
 
 
 
 
 
 
 
 
 
 
 
 
 
 
 
 
 
 
 
 
[1] 사실 말엽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중세 중기에서 후기에 걸쳐서 살다간 인물이다. 시기상으로 봐도 백년전쟁 이전이다. 이는 중세르네상스의 구분이 예전에 생각하던 것처럼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근거이기도 하다.[2] 고전-중세-르네상스[3] 비잔틴미술[4] 엄밀히 말해 당대의 미술은 고딕양식에서 점차 사실성을 회복해 가던 시기였다. 이러한 변화는 조각에서 먼저 완성되어 고대의 자연스러운 인체 표현과 입체감이 복원되었다. 회화는 이 같은 조각의 사실적 경향과, 비잔틴 미술 안에 잔존해 있던 헬레니즘적 묘사법을 바탕으로 점차 사실성을 회복해 갔으며 이러한 흐름이 조토를 통해 회화적으로 극적으로 완성되었다.[5] 단테와 조토는 동시대 인물로 실제로 교류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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