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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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역사3. 커버
3.1. 한국과 관련 있는 커버3.2. 올해의 인물3.3. 타임 100
3.3.1.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3.3.1.1. 세기의 인물3.3.1.2. 지도자3.3.1.3. 제작자들 & 거인들3.3.1.4. 예술가들 & 연예인들3.3.1.5. 과학자들 & 사상가들3.3.1.6. 영웅들 & 아이콘들

1. 소개[편집]

세계 최대 규모의 주간지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잡지

2016년 기준 3,032,581부를 발간한 잡지. 미국의 출판왕 헨리 루스[1]가 자신의 고교, 예일대 동창인 브리튼 핸든과 함께 1923년에 창간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잡지 중 하나이다. 현재 편집국장은 낸시 깁스이며 2013년 10월부터 편집장을 맡고 있다. 다만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가판대 매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E북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세계 지역별로 발행되는 것들도 있는데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건 타임지 아시아판(싱가포르에서 인쇄). 다만 일부 서점에서는 미국내수판을 직수입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영어 독해교재로도 활용되는 잡지인데, 중급, 중상급용으로는 문장 수준이 높기에 대학 편입학 준비를 포함한 고급 독해용(유럽언어기준 C1급 이상)으로 쓰인다. 이 잡지를 영어 교재로 삼는 대학 동아리들이 여럿 있었다.

모회사인 Time Inc.2017년 11월 26일에 다수의 신문, 매거진과 로컬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그룹인 메러디스(Meredith)가 현금과 주식 포함 24억 달러에 인수하는 것을 합의하였다. 그리고 인수 과정에서 미국의 10대 부호인 석유재벌 찰스·데이비드 코크 형제가 6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코크 형제는 남부 지역에서 공화당의 큰손 후원자로 보수진영에서 영향력이 크다. 이전에 코크 형제가 LA Times와 Chicago Tribune 등의 유력 미디어를 구매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었고, 따라서 이 구매로 인해 여러 모로 타임지 또한 향후 새로운 주인의 정치적인 성향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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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1호 타임지 커버. 표지 주인공은 조셉 G. 캐논(Joseph G. Cannon)


헨리 루스와 브리튼 핸든이 24살 되던 1923년 3월 3일, 맨해튼 17번가의 한 건물에서 공화당 하원의원인 캐논을 다루는 9000부를 찍어내면서 세상에 첫선을 내보였다. 이때 1부당 가격은 15센트.[2]

이때 부터 빨간 테두리는 타임지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으며 이후 타임지 CI의 색도 빨간색으로 사용되었으며 표지에도 빨간 테두리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1989년도에 워너브라더스에 인수되어 타임 워너 그룹의 한축이 되었다.[3] 그리고, 24년만인 2014년에 경영 효율화를 명분으로 Time Inc.로 분사했다.

3. 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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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의 상징인 빨간 테두리 커버.[4]

9.11 테러 당시 검은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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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10주기 기념판

2012년 올해의 인물[5]


이 빨간 테두리의 크기도 2007년까지는 액자의 테두리 처럼 넓이가 꽤 큰 편이었으나 2007년부터 빨간 테두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 빨간 테두리에 다른 색으로 채워진 경우는 타임지 역사상 딱 네 번이 있었는데, 911 테러가 일어난 후 특집판에서는 검은 테두리를 사용했으며 2008년 4월호 지구의 날 특집에서는 녹색 테두리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2011년 9월에는 911 테러 10주년을 기념하며 은색 테두리를 사용했으며 2012년 12월 31일 올해의 인물로 오바마를 선정하며 테두리를 은색으로 바꾸었다.

9.11 테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영국 왕가의 혼인 같은 전세계적인 이슈가 터지거나 세계에서 영항력 있는 인물이 세상을 떠나면 한정판 특별 기념판(Special Commemorative Issue)을 내놓기도 한다. 타임지에서 그동안 추모 특집으로 다룬 인물들은 다이애나 왕세자빈,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 남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마이클 잭슨 등.

또한 이 커버스토리에 붉은색으로 X가 표기된 적이 다섯 번 있었다. 네 번은 세계에서 악명 높은 지도자가 죽을 때로 해당인물들은 아돌프 히틀러, 사담 후세인,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오사마 빈 라덴. 그리고 한 번은 세계에서 악명 높은 전쟁 국가일본 제국이 항복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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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1945년 5월 7일

일본의 패망. 194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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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2003년 4월 21일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200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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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2011년 5월24일


그리고 타임지의 커버스토리 인물이 커버에 표지로 실리게 되는데 이 커버스토리는 이런저런 의의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참고로 이름이 얼굴을 가릴때도 있고, 가리지 않을 때가 있다.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인물들에 한해서 그런 이미지를 적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론 그냥 별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정적인 인물들 뿐 아니라 긍정의 의미로 선정된 인물들 중에서도 글자가 얼굴 뒤로 가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

3.1. 한국과 관련 있는 커버[편집]

이 커버스토리에는 한국과 상관있는 인물들도 종종 실리는데 최초로 실린 인물은 앞서 소개된 1950년에 실린 이승만 대통령. 자세한 내용은 타임지 커버스토리(한국) 문서 참고.

3.2. 올해의 인물[편집]

타임 올해의 인물

1927년부터 매년 연말에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을 선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등 집합명사를 선정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1982년1988년에는 각각 해당 회차 한정으로 '올해의 기계(Machine of the Year)', '올해의 행성(Planet of the Year)'으로 이름을 바꿔 컴퓨터위기에 처한 지구를 선정하기도 했으며 2006년 올해의 인물에는 당신(You)그래 거기 위키질 하는 너 말야을 선정한 바 있다.

3.3. 타임 100[편집]

2004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을 선정하고 있는데 이를 타임 100(TIME 100)이라고 부르고 있다. 1999년, 타임지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했는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에 2004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다만 포브스와는 다르게 권력과는 상관없이 순수 영향력으로만 뽑기 때문에 가끔식 연예인이 강대국 대통령보다 높은 해괴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3.3.1.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편집]

3.3.1.1. 세기의 인물[편집]
3.3.1.2. 지도자[편집]
3.3.1.3. 제작자들 & 거인들[편집]

3.3.1.4. 예술가들 & 연예인들[편집]
3.3.1.5. 과학자들 & 사상가들[편집]

3.3.1.6. 영웅들 & 아이콘들[편집]
[1] 참고로 헨리 루스는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 매년 수영복 화보로 유명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Sports Illustrated)', 지금은 사라진 시사잡지 '라이프지(Life)'도 창간했다. 그야말로 잡지왕![2] 후에 잡지 발간 15주년 기념으로 1938년 2월호에 1호 타임지의 모든 기사와 광고가 복사되어 발간되었다.[3] 워너브라더스를 모태로 한 타임 워너는 미국 굴지의 미디어 그룹이다. 산하에 CNN, HBO, DC코믹스, 카툰네트워크, 뉴라인시네마, 워너뮤직, 타임, 포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넷스케이프, 컴퓨서브 등 방송-음악-영화-잡지-인터넷에 모두 진출해있다.[4] 사진 속 인물은 이승만 전 대통령.[5] 사진 속 인물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