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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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작중 행적
2.1. 죽음의 층2.2. 숨겨진 층
3. 전투력4. 기타


David Hockney[1]

1. 소개[편집]

지옥열차 40층 정거장 '버섯 농장'에 머물고 있는 D급 선별인원으로, 주포지션은 탐색꾼.

하유라가 눈독 들인 인재로, 그녀의 말에 의하면 호크니는 D급 최고의 탐색꾼이라고 하며, 유라는 그를 끌어들여 죽음의 층에 가고 싶어한다.

은색의 더벅머리와 특이한 눈을 지닌 미소년으로, 유라는 에밀리를 통해 그와 접촉하여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결과 그가 "죽음의 층(43층)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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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신의 영혼이라고 까지 말하는 '붉은 빛'이라는 그림은 놀랍게도 가시를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유는 일단 붉은 빛이 보이고 세 줄기의 폭포가 흐르고 있다. 하유라의 힌트를 생각해 보면 거의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죽음의 층[편집]

40층에 들어서, 추워진 열차 안에서 사치 페이커보로는 몸을 추스리며 향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다. 현재 밤과 쿤은 특훈 중이니 한동안 볼 수 없을 듯 하고, 엔도르시 자하드의 도움 없이 열차 내의 험난한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동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동시에 화련이 죽음의 층에 대해서 충고를 해주었기에 더욱 더 절실한 상황. 다만 그럴 만한 인재를 찾기도 어려운데, 설령 찾았다고 해서 죽음의 층까지 동행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이때 사치는 40층이라면 뛰어난 탐색꾼을 한명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 남자는 열차와는 상관없는 자라고 하는데...

이때 호크니는 열차 밖에 있다가, 열차가 온 것을 보고 슬슬 움직일 준비를 한다.

사치와 보로는 일단 호아퀸은 죽음의 층에 가기 전까지는 섣불리 움직일 수 없다고 예상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계를 게을리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열차의 계단에서 티켓터가 열차에 타지는 않는지 지켜본다.

보로가 말하길, 40층 정거장 버섯 농장에서는 버섯 포자 때문에 심한 알러지 반응이 생기기 때문에 섣불리 내리지도 못하고, 열차에 타지도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몇 번 여행을 하는 동안 40층에서 티켓터가 열차에 타는 모습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그러면서 저쪽에 조그만 성처럼 보이는 거처를 보며 저기에 누가 살기는 하나, 하면서 항상 궁금했다고 한다.

이에 사치가 대답해 주기를, 저 거처에는 소수의 선별인원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한다. 자기가 티켓을 사냥하며 다녔을 때 몇 번 들른 적이 있다고. 이때 사치는 열차에서 말했던, 40층의 뛰어난 탐색꾼에 대해서 얘기를 해준다.

그 소년은 자신을 화가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곳의 경치가 마음에 들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머무르고 있으며, 시끄러운 것을 싫어해서 자신이 지닌 신비한 '눈'으로 침입자를 일찌감치 발견하여 선별인원들과 함께 쫓아내주었다고. 이곳에 머무르기에는 아까운 실력자로, 최근에 만났을 때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지금 쯤은 만났을 지도 모르겠다고.

보로도 이에 '낭만적인걸? 정말이지, 탑에는 특이한 자들이 많이도 있단 말이야.'라면서 웃는다. 하지만 그렇게 아무도 열차에 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둘에게 있어서 놀라운 일이 생기는데...

호크니가 열차를 타러 오는 모습을 보자, 사치는 경악한다. 왜냐하면 그야말로 열차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을 인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가 빠른 속도로 열차의 계단까지 다가오자 사치와 보로는 굉장히 당황한다.

호크니가 계단을 오르려는데, 호크니와 함께 거처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동료들 중 조르댕, 아르쿠가 나와서 호크니 보고 제발 가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호크니의 '눈'이 없다면 자신들은 밖의 침입을 대비할 수 없어서 모두 죽고 만다고. 아르쿠도 존댓말로 '호크니님'이라고 부르며, 이 정거장이 평화로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호크니 덕분이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호크니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서 했던 것이라며, 비키라고 일갈한다. 그러면서 비키지 않는 둘을 특수한 신수제어술로 포박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둘 사이를 지나서 열차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마지막까지 조르댕과 아르쿠는 가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지만, 호크니는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열차에 탑승한다.

사치와 보로는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차에 올라 열차에 탑승한 호크니를 반갑게 맞아준다. 우선 구면인 사치가 호크니에게 인사한다. 그러면서 당신이 열차에 타다니 놀랍다고. 호크니도 사치와 인사하면서, 로엔이라는 여자는 찾았냐며 안부를 묻는다.

이에 사치는 후련한 표정으로, 지금은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 열차를 타고 있다고 말해주고, 호크니도 그런 그에게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이때 베로(사탕)와 체리, 그리고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이 나타나 새로운 티켓터가 탄거냐며 보러 온다.

그러면서 그가 아군이냐고 묻는데, 사치는 자신이 알고 있는 탐색꾼이라며, 적어도 적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이때, 호크니는 그 '눈'으로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을 보며 '...? 이상한 여자가 하나 있군.'이라며 의아해한다.

사치는 호크니 보고 열차에 타게 된 이유에 대해 묻는데, 호크니는 에밀리로 한 그림을 보여주며, 이 그림을 열차에서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 사치 일행은 그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 후, 이게 무슨 그림이냐고 묻는다. 이에 호크니는 자신의 사정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호크니가 보여준 그림의 이름은 '붉은 빛'으로, 그가 선별인원이 되기 전에 그린 그림이다. 하지만 그 그림은 도둑 맞고 말았고, 호크니는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서 선별인원이 된 후에 탑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선별인원들 사이에서의 은밀한 옥션을 열심히 뒤져본 결과, 호크니는 자신의 그림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림은 6개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였고, 호크니는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5개의 조각을 되찾는데까지는 성공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남은 한 조각. 호크니는 이 마지막 조각을 가지고 있는 자도 마침내 찾아냈고, 그 자와 거래를 마쳐 그림을 지옥열차를 통해 전달 받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그 자와의 연락이 끊겨버렸다. 다시 말해 마지막 조각은 잃어버리고 만 것.

하지만 다행히도 에밀리를 통해 이 그림의 마지막 조각이 열차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보았을 때 열차 안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다시 말해 호크니는 드디어 되찾게 된 그림의 마지막 조각을 찾기 위해 열차에 탄 것이다. 그 그림을 찾을 때까지는 열차에 있을 생각이라고.[2] 이 '붉은 빛'이라는 그림은 '화가'인 자신에게 있어서 혼신의 역작으로, 호크니의 영혼과도 같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마지막 조각, 하유라가 자신의 아이템인 슈트 케이스 안에 넣어 두고 있다.

다시 말해 하유라는 이 마지막 조각을 이용해서 호크니를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그의 '영혼'이 자신에게 있는 이상, 호크니는 자신에게 무조건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호아퀸은 왜 그를 고른 거냐고 하유라에게 묻는데, 하유라는 그가 죽음의 층 출신의 선별인원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에 호아퀸은 놀라면서 그게 정말이냐고 묻는데, 하유라는 수긍하면서 자신도 그가 어떻게 죽음의 층을 벗어나 탑에 들어오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라면 자신들이 죽음의 층에서 찾는 것이 있는 곳까지 안전하게 안내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다만 지금 당장은 무슨 짓을 당할 지 알 수 없다면서, 교섭을 하러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일단 지금은 밤 일행에 맡길 것이며, 어쩌면 스파이짓을 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호크니는 지금 사치 말고도 다른 자들과도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베로 쪽과 안면이 트였는데, 그 이유는 비너스(!!!)의 모델로 적합해 보이기 때문이라고.[3]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죽음의 층에 입장하게 되는데 의문의 빛을 따라가다 해류에 휩쓸려 정신을 잃은 밤을 구하려다가 정신을 잃고 밤과 다른 입구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예전에 만난적이 있는 듯한 거충을 조종하는 기생사 '율리우 마타'와 합류해 그림의 마지막 한 조각을 찾기 위해 사우스 시티로 향한다.

여기서 가람 자하드의 개입으로 목적지가 노스시티로 바뀌고, 이후 그녀의 인도를 따라 노스 시티에 있을 가시를 찾는 밤의 행적에 동행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가시의 마지막 조각이 있을 장소를 바라보며 무언가 강렬하게 그곳에 가 봐야 할 느낌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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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의 조각을 찾은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243화에서 그의 눈의 능력은 현실과 미래가 겹쳐 보인다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견문색 패기를 너무나도 단련해서 또한 현재 그는 기억상실이며 자신의 영혼의 일부가 그림속에 들어있다고 한다.

이후 244화에서 드디어 그랑 드자와 만나게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드자에게서 자신의 눈이라고 불리며 굳게 신뢰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도 이 사실에 의아해하다가 246화에서 드자에게 진실을 물어보았으며, 그러면서 기억 상실로 인해 잊고 있던 과거를 알게 되었다.

과거 호크니와 마타는 둘 다 헬 조의 부하였으며, 그 중 호크니는 신비한 눈 덕분에 가시의 조각을 찾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당시 헬 조에게 협력했던 이유는 죽음의 층에서 탈출시켜주겠다는 헬 조의 제안 때문이었으며, 내심 거짓말임은 알고 있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협력하고 있었다고 한다. 같이 일하면서 마타와 굉장히 친해지고 사적인 이야기까지 하는 친구 사이로 발전했는데 이 때 당시 꿈은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이었던 듯.

그러나 가시의 조각을 목격한 뒤 호크니는 변하기 시작했으며[4], 결국 헬 조에게 더 이상 협력하지 않겟다는 의사를 밝히기까지 했다. 그에 분노한 헬 조는 그 자리에서 호크니의 두 눈을 뽑아버린 뒤 그림을 뺏어갔고[5], 호크니는 두 눈이 뽑힌 채로 버려졌다. 그에 친구의 위기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마타는 호크니를 살리고자 영혼의 방이 위치한 그랑 드자의 성으로 들어왔다.[6].

이 곳에서 두 사람을 맞이한 드자는 호크니를 보고 죽음의 층에서 나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보고 크게 경악했다고 하며, 원래의 눈을 돌려 주지는 못하지만 대신 자신의 두 눈을 호크니에게 주는 대가로 호크니와 어떠한 계약을 하기로 제안, 호크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즉 지금까지 미래를 보는 호크니의 눈의 정체는 하이 랭커 그랑 드자의 눈이었던 것.

계약의 내용은 가시의 조각의 주인을 찾아 영혼의 방으로 데려오는 것이었으나, 너무나도 강대한 하이랭커의 눈을 이식받은 부작용인지 호크니는 그 자리에서 모든 기억을 잃고 물빛을 닮은 공주를 찾으라는 단편적인 기억만을 지닌 채 선별인원으로 살게 된 것이었다. 율리우 마타가 이런 진실을 숨긴 이유는 호크니가 소원대로 평범한 선별인원이 되어 살아가기를 바랐기 때문.

이후 그 눈의 힘을 이용해, 헬 조의 공격을 피해나가며, 우렉 마지노를 끌어들여 헬 조를 잠재우는데 큰 활약을 한다. 그 후 마타와 작별의 인사를 하며 죽음의 층을 빠져나온다.

2.2. 숨겨진 층[편집]

얼떨결에 밤이 가진 마스터키가 작동되어 숨겨진층으로 들어오게 된다. 쿤 AA와 함께 들어와 난데 없이 정체불명의 신해어에게 먹히나, 같이 들어온 라크 레크레이셔가 내부에서 창을 던지자 심해어는 쿤, 라크, 호크니를 토해낸다. 이후 '음유시인 미음'을 따라 이 세계의 정체, 선악측정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음유시인의 마을에 입장. 사치와 보로와 만나서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문어를 사냥해 퀘스트를 완료했을 때, 빅 브리더 청이 등장해 그랜드 퀘스트를 내어주나, 쿤의 의심병, 그리고 적절하게 도착한 밤과 바티스 일행으로 인해 빅 브리더가 자신들의 적임을 인지하게 된다.

빅 브리더 청이 모종의 이유로 사라지자, 진짜 그랜드 퀘스트를 깨기위해 움직이고, 빅 브리더들의 시선을 분산하고자 사치와 보로, 호크나와 바티스는 쿤 에드안의 데이터를 찾기 위해 '숨겨진 스테이지에' 방문하게 된다.

숨겨진 스테이지에서 쿤 마르코 아센시오와 조우하고, 그의 도움으로 재빠르게 퀘스트를 클리어해 쿤 에드안의 데이터와 조우한다. 같이 동행한 바티스는 유한성의 데이터가 언급한 '약속'을 말했고, 에드안의 데이터는 그것을 지키겠노라고 수락.

그 후 자하드의 데이터의 움직임을 포착한 에드안은, 그에게서 밤 일행들을 구해주고는 사치 일행에게는 자신들의 자식들(쿤 마르코 아센시오, 쿤 마스체니 자하드, 쿤 이카르디)을 따라 끝의 거울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맏긴다. 이 '끝의 거울'은 숨겨진 층에 들어온 사람들을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끝의 거울이 사람이 아닌 데이터들을 비춘다면, 데이터들은 그 즉시 삭제되어 버린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서 자하드의 데이터를 삭제시켜버릴 계획이었던것.

그렇게 여정을 떠나던 도중 빅 브리더 적까지 물리친 쿤의 자식들을 따라 끝의 거울이 있는 스테이지까지 도달하게 되지만, 이미 그곳에는 자하드의 데이터빅 브리더 황이 기다리고 있었고, 쿤의 자식들이 자하드의 데이터를 막기 위해 분투하나 결국 모두 사망. 설상가상으로 그들이 싸우는동안 지하로 굴을 파고 들어가려던 계획까지 들통나고, 황은 그들을 해치웠다고 자하드에게 보고한다.

허나, 사실은 황은 그들을 사로잡기만 했을뿐 죽이지는 않았고, 밤이 자하드의 데이터와 싸우는 틈을 타서, 사치 일행을 미끼로 해, 쿤 일행에게 '과거를 비추는 천칭'을 유인하라고 협력케 한다.

3. 전투력[편집]

D급 3강인 사치와 대등할 정도의 실력자로 보이며, 신비로운 '눈'을 지니고 있어 탐색꾼으로써는 D급 제일이라고 한다. 이후 '죽음의 층'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그 정체가 밝혀지는데, 상술했듯 하이랭커 그랑 드자의 눈이라고 한다. 능력은 현재의 풍경과, 몇초 뒤의 미래의 풍경을 겹쳐서 보이게 하는것, 그리고 한시적으로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는것이 가능하다.

호크니 본인은 이 눈을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다. 사실 호크니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것이, 현재의 풍경만이 아닌 몇초 뒤의 풍경 역시도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보여버리니 일상생활에서도 상당히 불편할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며, 특히 그림을 그리는것이 일이자 취미인 호크니로서는 없애버리고 싶다고 할정도로 불편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다만 전투에 들어가면 상당한 기능을 하는데, 몇초 뒤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는 능력 덕분에 설령 하이랭커급의 공격이라고 해도 미래를 읽어내어 피해버리거나 하는것도 가능하다. 이 눈 덕분에 헬 조와 싸울때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다만 이 그랑 드자의 눈과 별개로, 호크니 본인만의 눈의 능력이 따로 존재하는 모양. 현재는 헬 조를 쓰러뜨리고 그 눈을 돌려받았는데, 되돌려 놓을 방법을 모르는 상태다.

또한 항상 가지고 다니는 특이한 봉으로 특수한 신수제어술을 사용한다.

4. 기타[편집]

지옥열차 마지막 에피소드로 추정되는 죽음의 층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인물로, 후에 가시의 조각을 찾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인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그의 그림 '붉은 빛'이 가시처럼 보이기 때문. 그래서 만일 그가 밤이 지닌 가시의 모습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40층 정거장 버섯 농장에서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었던 듯 하다. 다만 냉정하기는 하지만 냉혹하지는 않은 성격으로, 자신을 가로막는 조르댕과 아르쿠를 상대할 때도 죽이기는 커녕 상처 하나 입히지 않고 움직이지 못하게만 했다.

사치 페이커와는 상당한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서로가 비슷한 사정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7] 물론 둘이 D급에서도 손에 꼽히는 실력자들이라는 것도 있다.

현재 하유라에 의해 라헬 일행에게 이용당할 위험이 있는 인물. 다만 왕난이나 호아퀸처럼 억지로 '가짜 관계'를 맺게 될지는 아직 불명. 어쩌면 이용당한 후에는 밤 일행과 함께 하게 될 수도 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이름은 영국의 팝 아트 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에서 따 왔다고 한다.

최근 공개된 선별인원 시절의 쿤 에드안이랑 너무 닮아서 사실 아들이 쿤 아게로 아그니스가 아니라 호크니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있다(...)

[1] 모티브는 대놓고 동명이인인 영국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이다.[2] 다시 말해 사치는 한 가지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호크니는 사람이 아니라 이 그림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3] 이에 베로는 정말이냐고 놀라는데, 호크니가 수긍하면서 답하길 '빌렌도르프의... 풍만한...'(...).다음 순간 사탕 깨물고 오라오라를 날릴지도[4] 정황상 가시의 조각을 본 것이 원인이 되어 영혼이 그림 속에 귀속되었기 때문인 듯 하다.[5] 헬 조의 입장에선 그 눈이라도 이용해서 가시의 조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6] 하필 이 곳으로 온 이유는 영혼의 방에서라면 두 눈을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7] 사치는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고 로엔을 찾아다녔으며, 호크니도 자신의 영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림을 찾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