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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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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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카운티 로고

32대
첼시 FC 로고(2006~20...

40대, 44대
프랭크 램파드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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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Ballond'or
2위
프랭크 램파드
2005 FIFA 올해의 선수
2위
프랭크 램파드
World Soccer
Player of the Year 2005
3위
프랭크 램파드
프랭크 램파드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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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
UEFA 챔피언스 리그
100클럽 가입 선수
[ 펼치기 · 접기 ]
순서[1]
선수 이름 / 참가 클럽[2]
출전 횟수[3]
국적
우승 횟수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on play
(Cristiano Ronaldo)
183회
포르투갈 국기
★★★★★
5회
2
이케르 카시야스
(Iker Casillas)
177회
스페인 국기
★★★
3회
3
리오넬 메시 on play
(Lionel Messi)
163회
아르헨티나 국기
★★★★
4회
토마스 뮐러 on play
(Thomas Müller)
독일 국기
★★
2회
5
마누엘 노이어 Champs on play
(Manuel Neuer)
161회
독일 국기
★★
2회
6
카림 벤제마 on play
(Karim Benzema)
152회
프랑스 국기
★★★★★
5회
7
사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151회
스페인 국기
★★★★
4회
토니 크로스
(Toni Kroos)
독일 국기
★★★★★★
6회
9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on play
(Robert Lewandowski)
144회
폴란드 국기

1회
10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142회
스페인 국기
★★★
3회
스페인 국기
★★★★
4회
12
라이언 긱스
(Ryan Giggs)
141회
웨일스 국기
★★
2회
루카 모드리치 on play
(Luka Modrić)
크로아티아 국기
★★★★★★
6회
14
130회
스페인 국기
★★★★
4회
15
세르히오 부스케츠
(Sergio Busquets)
129회
스페인 국기
★★★
3회
16
제라르 피케
(Gerard Piqué)
128회
스페인 국기
★★★★
4회
17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125회
네덜란드 국기
★★★★
4회
오스트리아 국기
★★★★
4회
19
폴 스콜스
(Paul Scholes)
124회
잉글랜드 국기
★★
2회
잔루이지 부폰
(Gianluigi Buffon)
이탈리아 국기
0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Zlatan Ibrahimović)
스웨덴 국기
0회
22
마르퀴뇨스 Champs on play
(Marquinhos)
122회
브라질 국기
★★
2회
23
120회
브라질 국기
★★★
3회
페페
(PePe)
포르투갈 국기
★★★
3회
앙투안 그리즈만 on play
(Antoine Griezmann)
프랑스 국기
0회
26
샤비 알론소
(Xabi Alonso)
119회
스페인 국기
★★
2회
27
코케 Champs on play
(Koke)
118회
스페인 국기
0회
28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115회
스페인 국기
★★★
3회
앙헬 디 마리아 on play
(Ángel Di María)
아르헨티나 국기

1회
일카이 귄도안 Champs on play
(İlkay Gündoğan)
독일 국기

1회
31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112회
프랑스 국기

1회
필립 람
(Philipp Lahm)
독일 국기

1회
33
페트르 체흐
(Petr Čech)
111회
체코 국기

1회
다니 알베스
(Dani Alves)
브라질 국기
★★★
3회
35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110회
네덜란드 국기

1회
36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109회
이탈리아 국기
★★★★★
5회
게리 네빌
(Gary Neville)
잉글랜드 국기
★★
2회
존 테리
(John Terry)
잉글랜드 국기

1회
요주아 키미히 Champs on play
(Joshua Kimmich)
독일 국기

1회
40
108회
이탈리아 국기
★★
2회
애슐리 콜
(Ashley Cole)
잉글랜드 국기

1회
프랑스 국기

1회
43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107회
잉글랜드 국기

1회
44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106회
스페인 국기
★★★
3회
얀 오블락 Champs on play
(Jan Oblak)
슬로베니아 국기
0회
46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105회
잉글랜드 국기

1회
티아고 실바 on play
(Thiago Silva)
브라질 국기

1회
48
104회
스페인 국기
0회
베르나르두 실바 Champs on play
(Bernardo Silva)
포르투갈 국기

1회
50
올리버 칸
(Oliver Kahn)
103회
독일 국기

1회
루이스 피구
(Luís Figo)
포르투갈 국기

1회
페르난지뉴
(Fernandinho)
브라질 국기
0회
53
마르셀루
(Marcelo)
102회
브라질 국기
★★★★★
5회
니콜라스 오타멘디 on play
(Nicolás Otamendi)
아르헨티나 국기
0회
55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100회
우크라이나 국기

1회
[1] 순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장 횟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고 출장 횟수가 같을 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먼저 데뷔한 선수를 우선순위로 둡니다.[2]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및 클럽을 의미합니다. 참가 클럽의 경우 해당 선수의 커리어가 아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한 팀만을 기재합니다.[3] 본선 조별리그가 진행되기 이전의 예선 경기 기록은 제외한 수치.
※ 현재 기록은 2025-26 UEFA 챔피언스 리그 종료 후 기준입니다.


[ 펼치기 · 접기 ]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125회
1970.11.25
1990.07.07
2
121회
2015.03.28
2026.07.16
3
120회
2003.02.12
2018.11.15
4
115회
1996.09.01
2009.09.14
5
114회
2000.05.31
2014.06.24
6
108회
1962.05.20
1973.11.14
7
107회
2001.03.28
2014.030.5
8
106회
1999.10.10
2014.06.24
106회
1958.04.19
1970.06.14
10
105회
1946.09.28
1959.05.28

EPL 명예의전당
[ 펼치기 · 접기 ]
순서
연도
이름
포지션
구단
비고
1
2021
앨런 시어러
(Alan Shearer)
PL 통산 최다 득점(260골)
2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PL 통산 최다 득점왕(4회)
FWA, PL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1]
3
에릭 칸토나
(Eric Cantona)
4
로이 킨
(Roy Keane)
5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PL 미드필더 통산 최다 득점(177골)
6
데니스 베르캄프
(Dennis Bergkamp)
7
스티븐 제라드
(Steven Gerrard)
PL 통산 PFA 올해의 팀 최다 선정(8회)
8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9
2022
웨인 루니
(Wayne Rooney)
10
파트리크 비에라
(Patrick Vieira)
11
PL 최다 해트트릭(12회)
PL 이달의 선수 최다 수상(7회)
12
디디에 드록바
(Didier Drogba)
13
뱅상 콤파니
(Vincent Kompany)
수비수 최초 헌액
14
페테르 슈마이켈
(Peter Schmeichel)
골키퍼 최초 헌액
15
폴 스콜스
(Paul Scholes)
16
이안 라이트
(Ian Wright)
17
2023
알렉스 퍼거슨
(Alex Ferguson)
감독 최초 헌액
18
아르센 벵거
(Arsene Wenger)
19
리오 퍼디난드
(Rio Ferdinand)
20
페트르 체흐
(Petr Čech)
PL 통산 최다 클린시트(202경기)
21
토니 아담스
(Tony Adams)
22
2024
애슐리 콜
(Ashley Cole)
23
존 테리
(John Terry)
24
앤디 콜
(Andy Cole)
25
2025
게리 네빌
(Gary Neville)
26
에덴 아자르
(Eden Hazard)
[1] FWA, PL 올해의 선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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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통산 출장 순위 Top 50
[ 펼치기 · 접기 ]
순위
이름
클럽
출장
기간
국적
1
658
2002-2026
2
653
1997-2020
3
632
1992-2014
4
609
1995-2015
5
572
1992-2010
6
535
1992-2008
7
516
1994-2012
8
514
1996-2015
9
508
1996-2013
10
504
1994-2013
11
504
1995-2015
504
1998-2015
13
503
1992-2011
14
499
1994-2013
15
496
2000-2019
16
492
1998-2018
17
491
1998-2018
18
485
2003-2020
2021-2025
19
481
1999-2003
2004-2018
20
469
1999-2003
2004-2018
21
468
1999-2003
2004-2018
22
463
2008-2023
2025-
23
455
1996-2017
24
451
1996-2014
25
450
1997-2000
2001-2015
26
446
2009-
27
445
2001-2017
28
444
1997-2012
29
443
2004-2019
30
441
1992-2006
31
436
1992-2006
32
431
1996-2015
33
426
1992-1993
1994-2006
34
422
2012-
35
420
2005-2020
36
418
1997-2012
37
417
1997-2012
38
416
2003-2004
2005-2020
2021-2022
39
415
2011-2023
40
414
1993-2008
414
2005-2011
2012-2022
42
411
1992-2009
43
408
2001-2015
2016-2017
44
401
2001-2009
2010-2011
2012-2016
45
400
1992-2011
400
2007-
47
399
2003-2016
48
397
2005-2023
397
1996-2011
50
396
20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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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통산 공격 포인트 순위 Top 80
[ 펼치기 · 접기 ]
순위
선수
국적
득점
도움
공격 포인트
1
UEFA ENG
260
64
324
2
UEFA ENG
208
103
311
3
UEFA EGY
193
94
287
4
UEFA ENG
177
102
279
5
UEFA WAL
109
162
271
6
UEFA ENG
187
73
260
7
UEFA ENG
213
46
259
8
UEFA FRA
175
74
249
9
UEFA ARG
184
47
231
10
UEFA ENG
146
76
222
11
UEFA ENG
120
92
212
12
UEFA ENG
163
39
202
13
UEFA KOR
127
71
198
UEFA ENG
149
49
198
15
UEFA NED
144
53
197
16
UEFA ENG
162
33
195
17
UEFA ENG
145
48
193
18
UEFA BEL
72
119
191
19
UEFA ENG
123
65
188
20
UEFA NED
127
58
185
21
UEFA ENG
150
31
181
UEFA NED
87
94
181
23
UEFA FRA
125
48
173
UEFA TRI
123
50
173
25
UEFA ENG
108
58
166
26
UEFA IRL
126
39
165
27
UEFA ENG
100
63
163
UEFA ENG
110
53
163
29
UEFA ENG
107
55
162
30
UEFA ESP
50
111
161
31
UEFA CIV
104
55
159
32
UEFA BEL
121
35
156
33
UEFA ESP
60
93
153
34
UEFA ENG
111
39
150
35
UEFA SEN
111
38
149
36
UEFA ENG
56
90
146
37
UEFA ALG
82
61
143
UEFA POR
71
72
143
UEFA ENG
88
55
143
40
UEFA ENG
62
80
142
41
UEFA POR
103
37
140
42
UEFA BEL
85
54
139
43
UEFA ENG
80
56
136
UEFA NOR
112
24
136
45
UEFA ENG
113
22
135
46
UEFA BUL
94
40
134
47
UEFA TOG
97
36
133
UEFA DEN
55
78
133
49
UEFA BRA
82
50
132
50
UEFA ENG
89
42
131
51
UEFA NOR
91
37
128
UEFA ENG
91
37
128
53
UEFA FRA
70
56
126
54
UEFA ENG
83
41
124
UEFA ENG
80
44
124
UEFA ENG
50
74
124
57
UEFA ENG
90
32
122
58
UEFA NGA
95
26
121
59
UEFA AUS
92
28
120
UEFA ARG
84
36
120
61
UEFA BRA
79
40
119
UEFA ENG
95
24
119
UEFA ENG
82
37
119
64
UEFA ISL
67
50
117
65
UEFA ENG
92
24
116
66
UEFA ITA
66
49
115
67
UEFA ENG
65
49
114
UEFA ENG
92
24
114
69
UEFA WAL
81
31
112
UEFA ENG
71
41
112
71
UEFA PER
49
62
111
72
UEFA ENG
60
50
110
73
UEFA IRL
54
55
109
74
UEFA BEL
86
22
108
UEFA ENG
74
34
108
76
UEFA ENG
53
64
107
77
UEFA ESP
52
54
106
78
UEFA FRA
85
20
105
UEFA ENG
57
48
105
UEFA ENG
50
55
105
Coventry City Football Club
프랭크램파드(코번트리)
이름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본명
프랭크 제임스 램퍼드
Frank James Lampard
출생
국적
신체
184cm / 체중 93kg
직업
주발
오른발
소속
선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994~1995 / 유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995~2001)
스완지 시티 AFC (1995~1996 / 임대)
첼시 FC (2001~2014)
맨체스터 시티 FC (2014~2015)
뉴욕 시티 FC (2015~2016)
감독
더비 카운티 FC (2018~2019)
첼시 FC (2019~2021)
에버튼 FC (2022~2023)
첼시 FC (2023 / 임시 감독)
코번트리 시티 FC (2024~ )
국가대표
106경기[3] 29골 (잉글랜드 / 1999~2014)
SNS
인스타그램 아이콘 | 페이스북 아이콘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등번호
가족
할아버지 프랭크 리처드 램파드[5]
아버지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6]
이모부 해리 레드냅
이종사촌형 제이미 레드냅
부인 크리스틴 램파드(2015년 12월 20일 결혼)[7]
장녀 루나 램파드(2005년 8월 22일생)
차녀 이슬라 램파드(2007년 5월 20일생)[8]
아들 프레데릭 램파드(2021년 3월 15일생)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평가6. 지도자 경력
6.1. 전술 스타일
6.1.1. 첼시 시절6.1.2. 에버튼 시절6.1.3. 코번트리 시티 FC 시절
6.2. 사단
7. 기록
7.1. 선수
7.1.1. 대회 기록7.1.2. 개인 수상7.1.3. 개인 기록7.1.4. 출전 기록
7.2. 감독
7.2.1. 대회 기록7.2.2. 개인 수상7.2.3. 통산 기록
7.3. 수훈
8. 램파드에 대한 헌사9. 기타10.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잉글랜드축구 선수 출신 감독. 現 코번트리 시티 FC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9]

첼시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첼시에서 13년간 활약하며 UCL 1회, PL 3회 등 총 13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인 수상으로는 PL 도움왕을 3회 차지하고, FWA 올해의 선수, PL 올해의 선수, FIFPro 월드 XI, UEFA 올해의 팀을 1회씩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발롱도르FIFA 올해의 선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프랭크 램파드/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프랭크 램파드/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프랭크 램파드/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프랭크 램파드의 프로 축구 선수 커리어는 21세기를 대표하는 미들라이커이자, 첼시 FC 황금기를 상징하는 절대적 레전드로 객관적으로 평가된다. 그의 가치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13시즌 동안 첼시에서 기록한 통산 648경기 출전과, 미드필더로는 믿기 어려운 211골이라는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통해 증명되며, 이는 그가 단순한 중앙 미드필더의 범주를 넘어선 존재였음을 보여준다.

그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는 팀의 성공을 이끈 꾸준함과 결정적인 순간의 득점력에 있다. 그는 첼시의 핵심 선수로서 프리미어 리그 3회, FA컵 4회,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UEFA 유로파 리그 1회 우승 등 총 13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그의 커리어 정점은 2011-12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에서 나타났는데, 주장 존 테리가 결장한 결승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어 구단 역사상 최초의 빅이어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팀의 성공은 개인의 경이로운 기록을 통해 완성되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첼시가 더블[10]을 달성한 2009-10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2골 14도움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의 통산 프리미어리그 177골은 역대 득점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미드필더로서는 비교 대상이 없는 독보적인 1위 기록이다.

개인의 위상이 정점에 달했던 2005년에는 발롱도르에서 호나우지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FIFA 올해의 선수에서도 2위에 오르며 당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필드 플레이어로서 최다 연속 출장 기록[11]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기복 없는 꾸준함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명백히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다.

결론적으로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의 전설을 넘어 프리미어리그의 역사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그의 커리어는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축구 역사상 중앙 미드필더 최다 득점이라는 불멸의 기록, 발롱도르 2위라는 개인의 최고점, 그리고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경이로운 꾸준함이 모두 합쳐진, 의심의 여지 없는 월드클래스 선수의 종합적인 결과물이며, 2021년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은 그 위대한 여정의 당연한 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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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술 스타일[편집]

 
 
 
 
기본적으로 상당히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라인을 상당히 많이 올리며, 공격 전개시 박스 안에 많은 숫자를 두는 것을 지향해 공격 시에도 상당히 많은 숫자의 선수들이 가담한다. 이에 대한 반동으로 상대의 역습 상황 발생 시에 적은 수의 수비수로 인해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항상 보여왔으며 지나치게 높게 올라간 라인으로 인해 사이드백과 미드필더의 과부하가 늘 발생한다.

박스 안에 늘 많은 선수를 둔다는 것은 역습 당시 공격진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다고 세부 전술로 중앙에서 공격이 전개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사이드에서 크로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중앙에서 빼앗겨도 그렇지만 램파드의 전술 특성상 많은 숫자가 박스 안에 있기 때문에 크로스가 차단될 시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세컨드 볼을 따는 일이 거의 없다. 게다가 중앙에 사람이 없으니 상대의 한두 명의 선수로 역습을 당하는 일이 빈번하며 실점을 하는 것은 물론 수비수의 체력적 부담도 엄청 크다. 달리 말하면 상대가 크로스에 대한 대처가 되어 있다면 상당히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역습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조금씩 내려가려는 수비와 박스 안으로 들어가려는 미드필더 간의 간격이 벌어지게 된다. 이는 중앙 지역 미드필더의 숫자 싸움에서 열세를 가져오게 되고, 중앙에서 시작하는 빌드업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며 측면으로 빌드업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램파드가 두 번이나 극복하지 못하고 경질당하게 만든 U자 빌드업이 생기는 과정이다.

요약하자면 높은 수비라인 ➝ 미드필더의 박스 가담 및 측면 크로스 ➝ 상대의 크로스 차단 및 세컨드볼 상대 획득 ➝ 역습으로 인한 수비진 과부하 및 수비라인과 미드진 간의 간격 발생 ➝ U자 빌드업으로 인한 답답한 경기력 ➝ 상대의 중앙 강화 및 크로스 대비 ➝ 반복되는 U자 빌드업 ➝ 경질

위 과정을 감독 1부 리그에 들어서는 계속 극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램파드가 과연 첼시 2기에 들어서 이겨내고 감독으로 한 발 더 내딛느냐에 따라 램파드의 감독 커리어나 전술 성향의 확립에 대단히 중요할 것으로 보였지만 첼시 2기에서도 극복은커녕 퇴보만 거듭하면서 명선수는 명감독이 될 수 없다 사례에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다는 비판 여론도 있을 정도로 좋지 않았다.

반면 높은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가 잘풀리는 날에는 시원시원한 공격축구를 볼 수 있다. 주로 좋아하는 선수는 활동량이 많으며 킥력과 같은 공격적인 재능이 있는 선수를 공격 전술의 핵심으로 많이 사용한다.

첼시에서는 메이슨 마운트 같은 경우가 램파드의 전술적 수혜를 많이 받은 선수이며, 에버튼에서는 앤서니 고든 같은 경우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6.1.1. 첼시 시절[편집]

 
 
 
 
기본적으로 어리고 빠른 선수들을 앞세워 위르겐 클롭게겐프레싱을 기반으로 한 듯한 빠른 템포의 매우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시즌 전 지구력 훈련을 엄청나게 시켰다는 뉴스가 나오더니[12], 그에 걸맞게 선수들의 왕성한 활동량을 요구한다. 전방압박을 매우 활발하게 하라고 주문하는 듯 미드필더들이 1선까지 올라와 압박을 하는 장면이 자주 보이며, 이를 통해서 꽤나 쏠쏠하게 재미를 보기도 하였다. 공격 전술 역시 상당히 빠른 템포로 전개하여 순식간에 공을 연결해 결정짓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기존 감독들이 공격전술을 전적으로 에덴 아자르에 의존하던 것과 달리, 꽤나 유연하게 전술을 짜서 득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꿈도 희망도 없다는 평가를 받던 첼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모습을 보였다.

후술하겠지만 램파드 이전에 독들[13] 비해 폭넓은 선수 기용을 하고 있다.[14] 첼시 감독 부임 때부터 유스 출신 선수들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들을 적극 기용하는 편이며[15] 이에 따라 캘럼 허드슨오도이[16], 타미 에이브러햄, 피카요 토모리, 메이슨 마운트, 리스 제임스 등이 시즌 전반기에 이미 1군에 자리잡았다. 또한 시즌 초반에 부진한 편이던 퀴르트 주마크리스천 풀리식 등이 시즌이 지날수록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결국 확실하게 주전 경쟁에서 유리하게 만드는 등, 이른바 선수 기용에 대한 밀당도 확실한 편이다. 아직 한 시즌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섣부른 판단으로 볼 수는 있으나 무리뉴, 콘테, 사리를 거치면서 상당히 오랜 기간 리그에서 혹사당하다시피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17] 램파드 체제에서 드디어 리그 경기에서 리스 제임스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었다는 것을 보면 램파드의 선수 기용 폭이 꽤 넓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전술의 특성으로 인한 체력 고갈에서 오는 경기 후반 수비의 상당한 불안정성이 꽤 눈에 띄는 편이다. 램파드 부임 이후의 첼시 경기를 보면 초반에 엄청나게 템포를 올려서 골을 넣어대다 막판에 꽤나 많은 골을 실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까지 핵심 중앙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실정이라지만, 선수단의 전체적인 집중력 저하가 상당히 두드러진다. 꽤나 확실히 드러난 문제인 데다가, 체력저하가 심해지는 시즌 중반을 통째로 말아먹을 수도 있기에 개선의 여부가 앞으로의 성공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시즌 중반까지 대부분의 실점이 세트피스 실점일 정도로 많았다. 시즌 초반엔 지역방어 형식의 세트피스를 사용했지만, 너무 실점이 많아지자 맨마킹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세트피스 실점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18] 20-21 시즌 이후에는 티아고 실바의 영입과 퀴르트 주마가 각성을 했고,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이 문제를 어느 정도 상당히 크게 해결한 모습을 보이긴 했다.

다만 더비 카운티 시절부터 램파드의 전술을 본 축구 팬들에 의하면 첼시 부임 후에 어느 정도 피드백을 수용하고 있다고 한다. 첼시 부임하고 나서는 4-2-3-1, 4-3-3, 3-4-3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메이션을 기용하고 있으며 압박 강도도 선수들의 체력에 따라 어느 정도 조절하는 모습도 나오고 있지만, 강한 압박 강도에 따른 부상인지 잦은 부상으로 선수 기용에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명확한 베스트 11이 없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은 적도 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겪은 뒤인 20-21 시즌에는 시즌 초반과는 다르게 경기를 거듭하면 할수록 승패에 상관없이 베스트 11과 교체 명단을 어느 정도 구축에 성공한 모습이긴 하다. 여기에 보드진과의 커넥션을 확실하게 정립하며, 전 구단을 다 통틀어도 부상자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든 덕분에 베스트 11을 짜는 데에 더욱 수월해진 것도 달라진 모습.

전술 스타일과는 별개로 선수 시절에 수많은 명장들과 함께 했던 경험 덕분인지 감독으로서 갖고 있어야 할 요소들을 많이 배운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도 주제 무리뉴, 카를로 안첼로티 등등의 명장들 아래에 있으면서 선수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경기 도중에 전술적으로 어떻게 변화를 줘야 할지 옆에서 지켜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여러 번 말했다.[19]

그리고 용병술이 굉장히 좋고 판단이 아주 빠르다. 지고 있거나 밀리던 경기를 용병술로 뒤집는 경우가 많으며, 선수 영입이나 리그 스쿼드 명단을 짤 때도 워크에식이라는 요소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수단 규율을 잘 지키지 않거나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사고를 치는 등 구설수에 오른 선수는 가차없이 명단 제외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여주며, 아예 리저브로 강등을 시키거나 임대를 보내서라도 팀 분위기를 저해를 하는 선수를 내쫓는 모습도 보일 정도.[20]

하지만 2020-21 시즌에는 이러한 장점들은 다 잃어버렸다. 체계가 없는 무식한 압박전술과 새로운 영입생들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이후 역대급으로 나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술적인 측면에선 무식하게 압박만 할 뿐[21], 정확한 체계가 없어서 공격 방식이 U자 빌드업 후 무한크로스로 단조롭게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첼시의 중원이 나쁜 편이 아님에도 중원을 삭제하고 측면만 집착하는 축구도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선수 영입도 목적보다는 네임드에 치중한 느낌이 드는 게, 새로운 빅 사이닝인 베르너와 하베르츠를 제대로 기용하질 못하고 있다.[22] 이 때문에 첼시는 2020-21 시즌 우승 후보로 예상된 것과는 달리 전반기 승점 29점, 8위에 쳐박히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첼시에서 채 2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당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특징 중 하나가 혹사를 자주 시킨다는 것이다. 전술 스타일만 봐도 많은 활동량이 기본적으로 충족되는 만큼 많은 체력 소모가 들 수밖에 없는 데다 뭔가 대체자나 로테이션 자원이 부족하다 싶으면 그 선수만 계속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조르지뉴와 베르너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조르지뉴는 정말로 대체 자원이 부족했다고도 할 수 있으나 결국 나중에 폼이 확 떨어졌고 베르너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음에도 계속 출장시키고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게 해서 폼 저하에 큰 몫을 차지했다.

에버튼 감독을 마치고 임시 감독으로 돌아온 2022-23 시즌엔 기어코 1기 시절이 더 나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끔찍한 전술만 보여주는 중이다. 게다가 선수 시절 지대한 위상을 보여줬던 첼시에서 제대로 말아먹는 바람에 더 아쉽다는 말이 나오는 중이다.
 
 
 
 

6.1.2. 에버튼 시절[편집]

 
 
 
 
감독 부임 인터뷰에서 램파드가 아탈란타의 3백 전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다만 부임하고서는 팀의 상황이 리그 잔류에 사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최대한 실리를 취하는 전술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델리 알리도니 판더베이크를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했으나 둘 다 실패로 끝난 픽이었다. 알리를 윙으로 기용한다든지 토트넘전에서는 라인을 올려버리는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을 선보였다. 부적절한 교체 타이밍은 덤. 다행히도 파비안 델프의 적절한 기용으로 그가 출전한 경기에선 무패를 기록하고 리그 마지막 경기 이전에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2022-23 시즌에는 기존의 무지성 중원삭제 축구 고집을 버리고 수비를 단단하게 가져간 뒤 역습을 전개하는 형태의 전술로 바꿨다. 2022-23 시즌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영입하고 코너 코디를 임대해오며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개막전에서 예리 미나벤 고드프리가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실점은 경기당 1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알렉스 이워비의 엄청난 활약상이 눈보였다. 다만 공격전개는 효율적이지 못해서 슈팅 숫자 자체가 적고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 부분은 히샬리송이 떠나고 도미닉 칼버트르윈도 부상으로 이탈하여 공격 전개가 잘 안 되는 부분도 있기는 했다. 하지만 이 전술도 잠시, 초반에 안정적이던 수비라인도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결국 원래대로 회귀하면서 다시 한 번 첼시 시절의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10월 22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 이후에는 전혀 승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월드컵 시작 이전에 본머스에게 2연패를 당하고 월드컵 종료 이후 재개된 리그 경기인 울버햄튼전에서는 후반 막판에 전혀 의미를 알 수가 없는 볼돌리기를 선보이며 온갖 야유를 받으며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부임 초기에는 팬들과의 좋은 소통 능력과 리그 잔류 성공으로 슈퍼 프랭크라는 별명이 에버튼 팬들에게까지도 불리기도 했지만 다음 시즌에서 결국 성적이 베니테즈 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버리자 팬들의 신뢰를 잃고 선수단 불화까지 발생하는 등 팀을 망치게 되었다.[23]
 
 
 
 

6.1.3. 코번트리 시티 FC 시절[편집]

 
 
 
 
과거 더비 카운티, 첼시, 에버턴 시절을 거치며 끊임없이 지적받았던 전술적 단점과 한계를 극적으로 극복해내며, 팀을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EFL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끈 램파드식 '하이브리드 전술'의 정수를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과거 더비 카운티첼시 시절의 무지성 전방 압박과 무조건적인 템포 축구에서 벗어나, EFL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기까지 훨씬 유연하고 노련해진 하이브리드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과거 첼시 시절 상대가 전술을 파훼해도 주구장창 4-3-3 포메이션만 고집하며 중원을 텅 비워두던 이른바 '도넛형 중원' 잔혹사를 완전히 청산했는데, 코번트리에서는 상대 맞춤형으로 4-2-3-1과 3-4-3을 유연하게 오가며 안정적인 더블 볼란테 체제를 가동한다. 무작정 1선까지 올라가서 쌈싸먹는 압박을 지시하기보다, 최전방과 공미선에서 1차 저지선을 구축한 뒤 미드필더진은 철저하게 간격을 유지하며 공간을 선점하는 콤팩트한 수비 블록을 우선시한다. 공격 전개 역시 무조건 빠르게만 달리던 과거와 달리, 후방 센터백들이 공을 쥐고 대기하며 상대 압박을 유도하는 인내심 있는 빌드업을 정착시켰다.

선수 기용 측면에서도 과거 첼시 유스 대거 등용 시절[24]처럼 팀의 핵심 자원들의 포지셔닝과 장점을 극대화하는 용병술을 보여주고 있다. 전방에서 뚝배기와 오프더볼 침투를 모두 책임지는 엘리스 심스를 공격의 종착지로 확실히 밀어주며 활로를 뚫었고, 중원에는 본인의 현역 시절 하위 호환 느낌을 풍기는 빅토르 토르프에게 메인 플레이메이커 롤을 부여해 빌드업을 조립하고 있다. 또한, 램파드 전술의 고질병인 풀백의 높은 기동력 요구를 완벽히 소화하는 밀란 반 에베이크의 과감한 오버래핑을 활용해 측면 파괴력을 극대화했다.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이후에는 1부 리그의 템포와 피지컬에 대응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에서 중원의 하드워커 프랭크 오니에카를 수혈하는 등 확실한 전력 보강과 함께 베스트 11의 뼈대를 단단히 구축했다.

다만, 램파드 축구의 고질병 중 하나인 양 측면 풀백의 과도한 오버래핑으로 인한 뒷공간 노출은 여전히 잠재적인 시한폭탄으로 꼽힌다. 반 에베이크를 비롯한 측면 자원들이 거의 윙어처럼 높은 위치까지 전진하기 때문에, 역습을 맞이하는 과도기 단계에서 센터백들의 수비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챔피언십 무대에서는 상대의 결정력 부족이나 센터백들의 개인 기량으로 꾸역꾸역 막아내며 리그 최소 실점 상위권을 기록했으나, 전환 속도가 차원이 다르고 기회 하나를 치명적으로 살리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들을 상대로도 이 리스크가 통제될 수 있을지는 다음 시즌에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 시절 거의 매 경기 실점을 헌납하며 골머리를 앓았던 세트피스 수비 잔혹사 역시 코번트리에서는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과거 지역방어와 맨마킹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던 모습에서 탈피해, 바비 토마스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대인 마크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후방 빌드업 시 피지컬적인 경합에서 밀리지 않도록 수비진의 높이를 정비했고, 1부 리그로 올라오면서 오니에카 같은 수비 보호막까지 더해져 세트피스나 세컨볼 찬스에서의 실점 빈도를 비약적으로 줄였다.[25]

특히 더비와 첼시, 그리고 강등권 소방수로 잔인한 현실을 맛봤던 에버턴 시절까지 거치며 램파드가 감독의 쓴맛 단맛을 다 본 덕분인지, 전술적 고집을 꺾고 피드백을 수용하는 능력이 완전히 만개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에버턴 시절 극단적인 5-4-1 텐백 축구로 '재미없는 롱볼 축구'라며 비판받던 기억을 피드백 삼아, 무조건 걸어 잠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유권을 쥐고 경기를 지배하는 능동적인 빌드업 체계를 코번트리에 완벽하게 입혔다. 챔피언십 82경기 만에 45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베스트 11의 체력 안배와 로테이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굴린 것 역시 과거의 혹사 논란[26]을 완벽히 피드백했음을 증명한다.

선수 시절 주제 무리뉴, 카를로 안첼로티 등 희대의 명장들 밑에서 보고 배운 '라커룸 장악력'과 '밀당 능력'은 코번트리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부임 당시 리그 17위까지 떨어지며 침체되어 있던 선수단의 멘탈을 빠르게 추스르는 매니지먼트를 선보였다. 훈련 규율과 워크에식을 극도로 중시하는 그의 철칙은 변하지 않았으나, 과거처럼 불성실한 선수를 무조건 리저브로 박아버리는 과격한 방식 대신 소통을 통해 선수 본인의 동기부여를 끌어내는 등 인간적인 매니지먼트 역량도 한층 부드러워졌다.[27] 보드진과의 관계 역시 잡음 없이 매끄러운 편으로, 본인이 원하는 전술적 타겟들을 합리적인 선에서 조용하게 지원받으며 스쿼드의 케미스트리를 해치지 않는 영리한 이적시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이 2026-27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EFL 챔피언십 단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압박 강도가 투박해 후방에서 센터백들이 볼을 쥐고 대기하는 '여유 있는 빌드업'이 가능했으나, 프리미어리그의 차원이 다른 전방 압박 압박 시스템 앞에서도 이것이 유지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과거 20-21 시즌 첼시 경질 직전 보여주었던 '중원 삭제 후 무한 U자 빌드업 및 무한 크로스'라는 램파드 특유의 최악의 디폴트 값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25년 만에 밟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램파드가 자신의 전술적 진화를 완전히 입증해 낼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 최대의 관전 포인트다.
 
 
 
 
 
 
 
 
 
 
 
 

7. 기록[편집]

 
 
 
 
 
 
 
 

7.1.1. 대회 기록[편집]

 
 
 
 
 
 
 
 

7.1.2. 개인 수상[편집]

 
 
 
 
 
 
 
 

7.1.3. 개인 기록[편집]

 
 
 
 
  • PL 통산 출전: 4위 (609경기)[38]
  • PL 통산 최다 출전 시간: 2위[39]
  • PL 통산 득점 5위: 177골[40]
  • PL 역대 최초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41]
  • PL 통산 도움 5위: 102개[42]
  • PL 164경기 연속 선발 출장 기록[43]
  • PL 통산 역대 최다 중거리슛 득점: 41개
  • PL 통산 39개 팀을 상대로 득점 기록[44]
  • 첼시 통산 최다 득점: 211골
 
 
 
 

7.1.4. 출전 기록[편집]

 
 
 
 
시즌
클럽
리그
FA 컵
리그 컵
대륙 대회[45]
기타[46]
전체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1995-96
2
0
0
0
0
0
-
-
-
-
2
0
9
1
0
0
0
0
-
-
0
11
1
1996-97
13
0
1
0
2
0
-
-
-
-
16
0
1997-98
31
5
6
1
5
4
-
-
-
-
42
10
1998-99
38
5
1
0
2
1
-
-
-
-
41
6
1999-00
34
7
1
0
4
3
10
4
-
-
49
14
2000-01
30
7
4
1
3
1
0
0
-
-
37
9
2001-02
37
5
8
1
4
0
4
1
-
-
53
7
2002-03
38
6
5
1
3
0
2
1
-
-
48
8
2003-04
38
10
4
1
2
0
14
4
-
-
58
15
2004-05
38
13
2
0
6
2
12
4
-
-
58
19
2005-06
35
16
5
2
1
0
8
2
1
0
50
20
2006-07
37
11
7
6
6
3
11
1
1
0
62
21
2007-08
24
10
1
2
3
4
11
4
1
0
40
20
2008-09
37
12
7
3
2
2
11
3
-
-
57
20
2009-10
36
22
6
3
1
0
7
1
1
1
51
27
2010-11
24
10
3
3
0
0
4
0
1
0
32
13
2011-12
30
11
5
2
2
0
12
3
-
-
49
16
2012-13
29
15
4
2
3
0
10
0
4
0
50
17
2013-14
26
6
1
0
1
1
11
1
1
0
40
8
2014-15
32
6
2
0
1
2
3
0
-
-
38
8
2015
10
3
0
0
-
-
-
-
-
-
10
3
2016
19
12
0
0
-
-
-
-
2
0
21
12
21시즌
통산
647
193
73
28
51
23
130
29
12
1
915
274
 
 
 
 
 
 
 
 

7.2.1. 대회 기록[편집]

 
 
 
 
 
 

7.2.2. 개인 수상[편집]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2019년 10월
  • EFL 챔피언십 이달의 감독 : 2025년 10월ㆍ11월
  • LMA 올해의 감독: 2026
  • LMA 올해의 챔피언십 감독: 2025-26
 
 
 
 

7.2.3. 통산 기록[편집]

 
 
 
 
구단
연도
경기
승률
2018.05.31 ~ 2019.06.04
57
24
17
16
42.1%
2019.07.04 ~ 2021.01.25
84
44
17
23
52.4%
2022.01.31 ~ 2023.02.23
44
12
8
24
27.3%
2023.04.06 ~ 2023.05.29
11
1
2
8
9.1%
통산
196
81
44
71
41.3%
 
 
 
 
 
 
 
 
 
 
 
 

8. 램파드에 대한 헌사[편집]

 
 
 
 
애 면전에서 직접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 친구는 나중에 대성할 거예요.[48]

나는 수많은 축구 선수를 보았지만 프랭크 램파드만큼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는 그의 아버지 말고는 없었다.

램파드는 전율을 일으키는 선수다. 공간과 공간 사이를 귀신처럼 파고들어 골을 창출해 낸다.

램파드는 골을 넣는 능력을 가진 미드필더이며 그를 대신할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램파드는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며 스트라이커의 정신을 가진 미드필더이다. 그는 매우 특별한 선수다.

램파드는 환상적인 선수다.

첼시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그와 함께한 시간이 그리울 것이다.

그는 나의 우상이며 그의 후계자 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같은 캡틴과 대결한 것은 내 업적이다.

같이 플레이한 선수중 가장 위대한 선수였다. 그는 미드필더로서 부족한 부분없이 완벽했던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득점력이 뛰어난 미드필더. 어릴적 우러러본 나의 우상과 같은 레전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레전드. 그는 폴 스콜스보다 더 위대한 선수다.

정말 위대한 선수. 그의 꾸준한 퍼포먼스는 믿을수 없을 정도다.

뛰는 기간 동안 자신의 공로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일부 있다. 하지만 램파드는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그는 완성된 미드필더였을 뿐 아니라, 공격수와 같은 득점 기록도 보유했다. 우리는 미드필더에게 그런 득점 능력은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같이 뛰어본 미드필더 중 단연 최고였다. 가장 지능적이었고, 가장 효율적인 선수였다.

그는 클럽과 국가를 위해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는 탑 플레이어다.

모두들 스트라이커에게 득점을 기대하지만, 항상 램파드가 득점한다. 그 어떤 미드필더도 램파드처럼 득점하지는 못할 것 같다.
램파드와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이다. 이 둘은 정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램파드와 비에라의 파트너십으로 중원을 구성하면 정말 최고일 것이다. 공격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는 램파드, 수비적인 면에서는 비에라이기 때문이다.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는? 이라는 질문에) 최고의 선수라? 음, 램파드가 아니면 누가 최고겠는가, 여태껏 본 선수중에 가장 깊은 인상을 준 선수였다. 실력적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엄청난 선수였으며, 프로페셔널 그 자체였다. 요즈음 레전드라고 하는 칭호가 자주 사용되고 남발되는 경향이 있는데 램파드와 같은 선수가 진정한 레전드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램파드의 팬이었다. 그가 첼시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는지 잘 안다.

주제 무리뉴가 그를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만들었다.

 
 
 
 

9. 기타[편집]

 
 
 
 
시대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 골닷컴에서 시대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5인을 선정했는데, 2000년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선수 시절에 골을 넣을 때마다 하늘을 가리키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위한 세리머니를 한다고 한다.
  • 굉장한 노력파 선수로 유명하다. 세계 최고 레벨의 선수들 중에서 노력을 안 한 선수가 어디있겠냐만 램파드는 그중에서도 성실한 태도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유명하다. 선수를 은퇴하고도 운동 열심히 하는 것은 여전한지, 첼시의 일본 프리시즌 기간에 코칭 스태프들을 데리고 경기장에서 호텔까지 9km를 러닝해서 돌아갔다고 한다.
  • 축구인 가족으로 유명한데, 아버지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는 아들과 마찬가지로 웨스트햄 유스 출신이지만 이쪽은 성장하고 나서도 웨스트햄에 충성한 웨스트햄의 레전드이며, 이모부는 감독 해리 레드냅, 이종 사촌은 그의 아들 제이미 레드냅이다.
  • 아이큐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데, 첼시 자체 팀 내 지능검사에서 150이 넘는 아이큐로 해당 조사기관 기록 중 역대 1위를 찍어주셨다. 첼시 팀닥터인 브라이언 잉글리시는 아이큐가 '자신보다 높다'고 강조하기도. 사실, 램파드가 명문 사립학교를 나왔고 국가시험에서 12개 과목 패스하고 라틴어 A를 받았다는 걸 고려하면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결과이다. 첼시 내에선 가디언을 읽는 선수로 유명했으며, 실제로 청소년들에게 권한 책들도 수준이 꽤 높다. 또한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 인테르로 부임한 무리뉴 감독의 강력한 오퍼를 받았으나 첼시 팬들을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당시 첼시를 떠나지 말라는 어머니의 유언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 후 일주일 뒤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 리버풀과 만나서 연장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감동을 선사했다. 어머니의 사후 언제나 골을 넣은 뒤에는 하늘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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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동안 총 39개의 PL 구단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여 PL 최다 클럽 상대 득점 부문 1위에 올라 2016 기네스북에 이름을 등재했다.
  • 2015년 6월자 서훈 명단(2015 Birthday Honours)에서 '4등급 대영제국 훈장(OBE)' 수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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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 레드냅 전 QPR 감독이 바로 램파드의 이모부이다. 레드냅 감독이 웨스트햄의 선수로 활약했던 당시 아내의 쌍둥이 여동생을 팀 동료인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에게 소개를 해줬고, 둘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가 바로 프랭크 램파드 주니어. 한편 레드냅 감독의 아들인 제이미 레드냅과 프랭크 램파드는 이종사촌 지간이다.
  • 선수 시절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51](특히 데뷔 초창기에 팬들로부터 뚱뚱하다고 많은 놀림을 받았다) 나름 축구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아온 선수이다. 일단 집안이 유명 축구 집안이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유스 명문에 입단, 그 후 당시 중상위권이던 팀으로 이적을 해서 부흥을 이끌며[52] 팀의 역사를 새로 썼다. 클럽의 최고 레전드가 된 것은 당연지사. 그의 출전 기록이 말해주듯, 데뷔부터 은퇴까지 굉장히 꾸준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국대 또한 21세 이하 대표팀부터 소집되었고 성인 대표팀에서는 센츄리 클럽을 가입할 정도로 오랫동안 자국 축구의 슈퍼스타였다.
  • 존 테리의 지목을 받아 슛포러브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 2014-15 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결심한 데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으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를 대체하러 온 선수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였다는 점에서 이전의 앙금을 풀지 못해서라고 한다. 첼시의 2015-16 시즌이 폭망한 원인 중 하나가 앞선 2014-15 시즌, 로테이션 부재로 인한 과다한 노예출장이었던 것[53]을 감안하면 시티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램파드의 부재가 다소 아쉽다.
  • 정치적으로는 보수당 지지자이며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재임 중에 그를 지지하기도 했다. 대다수 영국 국적의 축구선수들이 노동 계급 출신이며 그런 탓에 축구계에 노동당 지지자가 많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충분히 예외적이라고 할 만하다.[54]
  • 커리어에 비해 각종 게임에서의 취급은 폴 스콜스, 스티븐 제라드에 비해서 처참한 수준이다. 포지션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골을 집어넣은 램파드였지만 피파온라인3에서는 월드베스트 팩에서 나오면 욕부터 하는 선수가 되어버렸고, FIFA 19에서도 아이콘으로써 게임에 다시 나왔지만 비주류 선수다. 가장 큰 원인은 램파드의 스탯 배분이 상당히 애매하게 돼 있는 탓이 큰데,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기엔 느리고 둔한 편이라 쓰기 애매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쓰자니 선수시절의 공격력에 매몰된 탓에 수비관련 스탯이 상당히 짠 편이다. 떡대라도 컸으면 둔하더라도 수요가 있는데 180 초중반인 램파드의 키는 피파 유저들에게는 성에 안찬다. 즉 비교적 골고루 갖추긴 했는데 기동력을 비롯해 한두군데 나사빠진 스탯이 되어버려서 써먹기 심히 애매한 스탯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후 여러 스페셜 카드가 추가되면 원래 속도가 느린 선수들의 속도를 올려주는 등의 개선을 해서 출시하기도 하는데, 램파드와 제라드는 이상하리만치 속도가 80이상으로 올라가질 않는다.
  • 전술한 바와 같이 첼시 커리어에서 바르셀로나와 유독 자주 만나서 경기했는데, 당대 최고의 중원을 소유했던 이들을 상대로 만날 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바르셀로나는 램파드가 은퇴를 발표했을 때, 그를 위한 특별한 헌정 트윗을 보내면서 램파드의 활약을 추억하였다.
  • 2019년 10월 프리미어 리그 이 달의 감독상을 수상 함으로써 감독상과 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 탈모인이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적절한 손질로 잘 가리고 다녀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수리쪽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게다가 본인보다 2살 연하주장이 탈모가 본인보다 꽤 심하기에 본인은 크게 부각이 되지 않는 편.
  • 2019-20 시즌 31R 리그 2위인 맨시티를 첼시가 잡으면서 리버풀 FC의 EPL 우승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37R에 첼시가 안필드 원정을 치렀을 때, 5:3으로 졌지만 리버풀 라커룸을 방문해 우승을 축하해 주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사디오 마네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등장하게 되었다.
  • 눈과 눈썹이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10. 같이 보기[편집]

 
 
 
 
[1] Romford[2]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3]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출장 공동 8위.[4] 대표팀에서는 8번 외에 11번, 15번, 16번도 잠시 달았다.[5] 아버지인 프랭크 램파드 시니어가 5살때 사망했다.[6] 어머니는 2008년 사망.[7] 1979년 2월 2일생[8] 두 딸은 전 여자친구인 엘렌 리바스 사이에서 태어났다.[9]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간혹 램파드가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미로서는 안첼로티가 활용하다가 포기하고 데쿠를 그 자리에 기용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데쿠도 딱히 폼이 좋지 않아 다시 4-3-3 전술로 돌아가면서 아예 공미를 쓰지 않게 된다. 하지만 전형적인 중앙 미드필더라고 하기에는 공격 기여도가 매우 높고 상대 박스 매우 깊숙이 침투한다. 기본적으로는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병행하는 독특한 미드필더라고 봐야 한다.[10] 리그, FA컵 동시 우승[11] 164경기[12] 선수들이 모두 참여해 순위를 매기는 오래달리기 훈련 겸 시합에서 아예 함께 참여해 뛰었다고 한다. 램파드의 최종 순위는 9위였다.[13] 그나마 로테이션 논란에서 벗어날만한 감독은 감독 대행이던 라파엘 베니테스 정도 말고는 거의 없다.[14] 조르지뉴마테오 코바치치가 10월 동안 혹사당한 것으로 반박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첼시는 이 둘의 포지션에서 뛸 은골로 캉테, 로스 바클리, 루벤 로프터스치크 등이 죄다 부상으로 아웃된 상태이고 남는 게 막 1군에서 콜업된 빌리 길모어뿐이었다. 19-20 시즌 당시 리그 재개 이후 조르지뉴가 심각한 부진으로 벤치만 달구고 폼이 오락가락했던 것도 어찌보면 이 당시의 대안없는 혹사가 결정적이었다.[15] 당시 첼시가 영입 금지 징계 때문에 램파드가 선수 영입을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 선수들을 쓰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으나 램파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부정하고 징계가 없었더라도 유스 출신 선수들을 기용했을 거라고 밝혔다.[16] 사실 오도이는 17-18 시즌 후반기부터 1군에서 뛰었으나 두 시즌 동안은 출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다.[17] 아스필리쿠에타는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제임스에게 선발 자리를 주기 전까지 73경기를 연속으로 선발로 뛰었으며 그 경기들 대부분을 풀타임으로 뛰었었다.[18] 사실 이는 안토니오 콘테 시절의 첼시 때부터 굳어진 문제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시절 이 문제로 피지컬적으로 상대적으로 타 팀에 떨어지며 팀 전체가 피지컬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언급되기도 했었는데, 그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며 사실상 사리가 팀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짚은 몇 안 되는 사항이기도 하다.[19] 클럽에서 많은 것을 이뤄낸 베테랑들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할 때 이것을 미리 해당 선수한테 얘기하고 상황을 설명하면서 선수와 소통을 중시하는 감독이 있는 반면 베니테즈는 그런 게 없었다고 한다. 이는 베니테즈가 SSC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실패한 이유 중 하나였던 건 덤이다.[20] 실제로 첼시 감독 부임 이후 가장 강하게 내세우는 선수 영입 지론이 "첼시를 거쳐가는 클럽으로만 생각하는 선수는 필요없다" 였을 정도다. 이 점은 위르겐 클롭과도 상당히 비슷한데, 클롭 또한 부임 초기에 기량만큼은 확실했음에도 상습적으로 훈련에 지각하고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던 마마두 사코를 수비가 약해지는 걸 감수하고도 그 시점에서부터 단 한 번도 기용하지 않고 바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시켜버렸던 케이스가 있다. 클롭의 리버풀은 이 여파로 모두가 알다시피 버질 반 다이크의 영입 이전까지 굉장히 수비난에 오랫동안 시달리긴 했지만, 현재의 모습을 보면 적어도 멀리 내다보고 팀 케미스트리를 선택했던 결정이 틀리지는 않은 셈이다. 게다가 클롭은 겨울 이적 시장 때 보스만 룰 대상자로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할 수 있었던 조엘 마티프 이적을 합의하여 2016-17 시즌부터 마티프를 기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코의 이적에 불만을 보인 팬들은 거의 없었다.[21] 당연히 비효율적이고 체력만 지치게 된다. 압박전술의 대가인 위르겐 클롭도 리버풀에 입성해서는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고, 지공 전술을 추가하고 나서야 우승권으로 도약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도르트문트 시절에도 잔부상이 있는 편이던 풀리식은 첼시에서 많은 부상에 시달려 유리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동 포지션 경쟁자인 오도이도 장기 부상에 시달리다 복귀한 뒤 또다시 다치는 현상이 일어나며 윙어 스쿼드가 급격히 얇아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램파드가 부임한 시즌부터 첼시는 선수들이 잦은 부상으로 베스트 스쿼드가 제대로 이뤄지는 일이 없다시피 했는데 이런 강한 압박이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22] 1월 25일, 디 애슬레틱에서 올린 기사에 따르면 이 시즌 램파드의 픽은 벤 칠웰뿐이었다고 한다. 추가로 밝혀진 선수는 하킴 지예흐. 베르너와 하베르츠는 램파드가 원하는 선수가 아니었기에 제대로 못 써먹었다고 봐야 한다 봐도 무방한 게, 이 당시 램파드가 원했던 전방 자원은 베르너가 아닌 제이든 산초였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노린 센터백도 티아고 실바가 아닌 제임스 타코우스키였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타코우스키는 셀온 조항이 무려 27.5%나 되어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 그럴만하긴 했다. 나이라도 어리면 몰라도 92년생으로 낼모레 30인 선수를 코로나 시국에 거액주고 영입할 순 없는 일이다.[23] 참고로 램파드가 에버튼 부임 후 얻은 승점은 38경기 35점밖에 되지 않는다. 경기 수보다 승점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에버튼 시절의 램파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 램파드 경질 이후 부임된 션 다이치 감독이 램파드가 시즌 절반동안 3승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을 단 7경기만에 3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깨버렸다.[24] 타미 에이브러햄, 메이슨 마운트, 피카요 토모리, 리스 제임스 등을 적극적으로 기용해 1군 자원으로 정착시킨 성과가 있다.[25] 실제로 코번트리의 챔피언십 우승 시즌 당시 세트피스 실점률은 리그 최하위 수준이었다. 첼시 초창기 시절 매 코너킥마다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던 램파드가 맞나 싶을 정도의 비약적인 발전이다.[26] 첼시 시절의 조르지뉴나 베르너, 에버턴 시절의 핵심 주전들을 로테이션 없이 갈아 쓰며 결국 폼 저하와 부상 폭탄을 맞았던 흑역사가 있다.[27] 첼시 부임 초기 "첼시를 거쳐가는 팀으로 여기는 선수는 필요 없다"며 드링크워터를 칼같이 쳐내던 불같은 성격에 비하면 훨씬 젠틀하고 영리해졌다는 평가.[28] Jody Morris[29] Joe Edwards[30] Eddy Newton[31] Anthony Barry[32] Ashley Cole[33] Andy Myers[34] Chris Jones[35] 수석 코치 겸직[36] Adam Burrows[37] 이때 1위는 호나우지뉴.[38] 1위는 가레스 배리의 653경기 출장 기록이고, 2위는 제임스 밀너의 633경기 출장.[39] 가래스 배리 1위, 라이언 긱스 3위.[40] 득점 1위는 앨런 시어러로 260골.[41] 03-04 시즌~12-13 시즌[42] 1위는 162개의 라이언 긱스, 2위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3위는 케빈 더 브라위너, 4위는 웨인 루니.[43] 필드 플레이어로서는 역대 최다 연속 경기 출장[44] 2위는 38개 팀 상대로 득점을 한 앤디 콜인데, 아이러니한 것은 램파드의 39번째 득점 상대는 다름 아닌 첼시였다는 것이다.[45]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46] FA 커뮤니티 실드,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47] 풋볼 리그 트로피 [48] 해리는 램파드의 이모부인데 웨스트햄 감독 시절 램파드의 백두혈통 논란에 답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49] 영국에서 한 여성에게 리암 니슨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50] 앨런 시어러는 2016년에 3등급 CBE 훈장으로 승급되었다. 이것 역시 기사작위와는 관계가 없다.[51] 램파드가 17살 웨스트햄 시절에 감독, 선수, 팬이 오프라인에 모여 QnA시간을 가진 적이 있는데 한 팬이 해리 레드냅보고 "램파드 잘 못하는데 왜 기용하냐"고 면전에서 대놓고 깐 적이 있다. 이에 대해 해리 레드냅은 "얘(램파드) 앞에서 이런말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얜 정상급 선수가 될거다(he will go right to the very top)"고 응수한 것은 굉장히 유명한 일화다.[52] 거의 웬만한 클럽 트로피는 다 들어올렸다.[53] 세스크, 오스카, 마티치 조합에 하미레스, 미켈 조합인데 후보 선수 자원 둘의 기량 미달도 문제지만 세스크, 오스카 둘의 플레이 스타일을 맞춰주기엔 상당히 어려웠다.[54] 연예계나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들 중에서는 직업의 특성 탓인지 정치적으로는 진보 성향인 경우가 많다. 이는 외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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