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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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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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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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180회
2005.3.26
2021.3.31
2
167회
2000.6.3
2016.6.1
3
143회
2009.4.1
2022.12.6
4
133회
2000.11.15
2014.6.13
5
131회
2006.5.27
2018.7.1
6
126회
1985.1.23
1998.6.24
7
125회
2006.11.15
2018.7.1
8
114회
2003.4.30
2014.6.23
9
110회
2003.9.6
2014.6.23
110회
2006.3.1
2016.6.27
11
102회
2009.2.11
2018.7.1
102회
1996.10.9
2006.9.6
13
100회
2000.11.15
2013.2.6



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가...
프리미어 리그 통산 공격 포인트 순위 Top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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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선수
국적
득점
도움
공격 포인트
1
UEFA ENG
260
64
324
2
UEFA ENG
208
103
311
3
UEFA EGY
193
94
287
4
UEFA ENG
177
102
279
5
UEFA WAL
109
162
271
6
UEFA ENG
187
73
260
7
UEFA ENG
213
46
259
8
UEFA FRA
175
74
249
9
UEFA ARG
184
47
231
10
UEFA ENG
146
76
222
11
UEFA ENG
120
92
212
12
UEFA ENG
163
39
202
13
UEFA KOR
127
71
198
UEFA ENG
149
49
198
15
UEFA NED
144
53
197
16
UEFA ENG
162
33
195
17
UEFA ENG
145
48
193
18
UEFA BEL
72
119
191
19
UEFA ENG
123
65
188
20
UEFA NED
127
58
185
21
UEFA ENG
150
31
181
UEFA NED
87
94
181
23
UEFA FRA
125
48
173
UEFA TRI
123
50
173
25
UEFA ENG
108
58
166
26
UEFA IRL
126
39
165
27
UEFA ENG
100
63
163
UEFA ENG
110
53
163
29
UEFA ENG
107
55
162
30
UEFA ESP
50
111
161
31
UEFA CIV
104
55
159
32
UEFA BEL
121
35
156
33
UEFA ESP
60
93
153
34
UEFA ENG
111
39
150
35
UEFA SEN
111
38
149
36
UEFA ENG
56
90
146
37
UEFA ALG
82
61
143
UEFA POR
71
72
143
UEFA ENG
88
55
143
40
UEFA ENG
62
80
142
41
UEFA POR
103
37
140
42
UEFA BEL
85
54
139
43
UEFA ENG
80
56
136
UEFA NOR
112
24
136
45
UEFA ENG
113
22
135
46
UEFA BUL
94
40
134
47
UEFA TOG
97
36
133
UEFA DEN
55
78
133
49
UEFA BRA
82
50
132
50
UEFA ENG
89
42
131
51
UEFA NOR
91
37
128
UEFA ENG
91
37
128
53
UEFA FRA
70
56
126
54
UEFA ENG
83
41
124
UEFA ENG
80
44
124
UEFA ENG
50
74
124
57
UEFA ENG
90
32
122
58
UEFA NGA
95
26
121
59
UEFA AUS
92
28
120
UEFA ARG
84
36
120
61
UEFA BRA
79
40
119
UEFA ENG
95
24
119
UEFA ENG
82
37
119
64
UEFA ISL
67
50
117
65
UEFA ENG
92
24
116
66
UEFA ITA
66
49
115
67
UEFA ENG
65
49
114
UEFA ENG
92
24
114
69
UEFA WAL
81
31
112
UEFA ENG
71
41
112
71
UEFA PER
49
62
111
72
UEFA ENG
60
50
110
73
UEFA IRL
54
55
109
74
UEFA BEL
86
22
108
UEFA ENG
74
34
108
76
UEFA ENG
53
64
107
77
UEFA ESP
52
54
106
78
UEFA FRA
85
20
105
UEFA ENG
57
48
105
UEFA ENG
50
55
105
스페인의 前 축구 선수
David Silva Manc...
이름
다비드 실바
David Silva
본명
다비드 호수에 히메네스 실바
David Josué Jiménez Silva
출생
카나리아제도 그란카나리아 모간 아르기네긴
국적
신체
170cm / 체중 67kg
직업
주발
왼발
소속
유스
UD 산 페르난도 (1995~2000)
발렌시아 CF (2000~2003)
프로
발렌시아 CF B (2003~2004)
발렌시아 CF (2004~2010)
SD 에이바르 (2004~2005 / 임대)
RC 셀타 데 비고 (2005~2006 / 임대)
맨체스터 시티 FC (2010~2020)
레알 소시에다드 (2020~2023)
국가대표
125경기 35골[4] (스페인 / 2006~2018)
SNS
X Corp 아이콘(블랙)인스타그램 아이콘페이스북 아이콘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등번호
가족
부친 페르난도 히메네스
모친 에바 실바
남동생 난도 히메네스 실바
여동생 나탈리아 히메네스 실바
배우자 예시카 수아레스 곤잘레스
장남 마테오 히메네스 실바(2018년생)
장녀 OO 히메네스 실바(2022년생)
후원사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
3. 플레이 스타일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4.3. 수훈
5. 실바에 대한 언사6. 여담
6.1. 혈통6.2. WAGs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스페인 국적의 前 축구 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 윙어.

맨체스터 시티의 2010년대 전성기를 이끈 선수이자 스페인 대표팀 역대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는 선수로[5], 천재적인 패스 능력과 탈압박, 드리블 능력을 지닌 2010년대 프리미어 리그를 지배한 미드필더이다.

대표팀에서도 스페인 황금 세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축구 역사상 최초의 메이저 대회 3연패에 공헌하였다.[6]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들이 즐비한 당시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FIFA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는 등 레전드로 족적을 남겼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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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페인 대표팀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역대 공격포인트 2위최다 출장 7위, 득점 4위, 도움 2위라는 눈부신 대기록을 남겼다.

2003 FIFA U-17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스페인의 준우승을 이끌었는데, 특히 한국과의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6년 11월 15일, 루마니아 전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실바는 발렌시아와 펩 과르디올라 체제 이전 맨시티에서 뛰던 포지션인 주로 측면 플레이메이커로 뛰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2010년 전후의 실바의 본 포지션은 측면이었기 때문에 그냥 자기 자리에서 출전한 것.
유로2008 다비드실바
이후 멋진 활약을 보여주며 유로 2008의 우승 주역이 되었다. 특히 활약이 두드러졌던 시합이 4강 러시아 전이었다. 그 경기에서 스페인은 3-0으로 완승을 했는데, 마지막 3번째 골은 실바의 발끝에서 터졌다. 2006-07 시즌 챔피언스리그 첼시전에서의 중거리 슛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대회였다.
남아공월드컵 실바&페드로
[7]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페드로 로드리게스에게 밀려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조별 리그 1차전 스위스 전 때 선발 출전하여 62분을 소화했지만 그다음 경기부터는 서브로 밀렸다. 그 후 독일과의 4강전 교체 출전(4분)을 끝으로 더 이상 출전하진 못했지만[8]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커리어에 월드컵 우승을 추가시켰다.
147523
유로 2012에서는 2골 3도움으로 대회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또한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는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4-0 대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이 공로로 토너먼트의 팀(Team of the Tournament)에 선정되었다.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타히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10-0 대승을 이끌었다.
브라질월드컵 다비드실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이 네덜란드에 1-5, 칠레에 0-2로 참패하면서 조별 리그 탈락으로 무너짐에도 실바는 여러 찬스를 만들며 제 몫을 했다.

2016년 6월 1일 23:30(한국 시간) 한국과의 평가전에 출전하며 성인 대표팀 97번째 A매치 출전을 달성하였다. 초중반부터 칼같이 날카로운 패스와 한국에 비해 한 수 위의 탈압박을 선보이며 함께 출전한 이니에스타 등과 함께 경기 전반전을 그야말로 지배하고 델 보스케 감독의 실험을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었다. 전반 30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추가하고 이 골을 맞은 대한민국 선수들은 그야말로 정줄을 놓게 되고 계속되는 한국의 삽질에 힘입어 6-1로 한국을 대파하게 되었다.

6월 13일, 체코와의 유로 본선 첫 경기에서 드디어 A매치 100경기를 달성,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유로2016 다비드실바
유로 2016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다. 조별 리그 체코전에서는 무려 6차례 찬스 메이킹을 기록했고, 크로아티아전에서도 찬스 메이킹 5회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스페인은 16강에서 이탈리아에 패하며 탈락했다.

2018년 3월 24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하였다.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의 아들과 관련이 있을 거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바는 최근 아들이 미숙아로 태어난 사실을 밝혔는데, 지난 1월 맨시티 구단으로부터 짧은 휴가를 받아 급하게 스페인으로 향했었다. 대표팀을 하차하면서 3월 28일에 있는 아르헨티나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러시아월드컵 다비드실바
다행히 아들의 건강이 호전되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스페인 대표팀에 문제없이 승선했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팀도 16강전에서 개최국 러시아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배해서 탈락했다.
DkfgMMAXcAIXYaN....
2018년 8월 13일,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더 집중하고 싶다고 한다.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 즐비한 무적함대에서 통산 A매치 129경기 출장, 35골 29도움[9], 스페인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길 만한 기록들을 남기고 무적함대에서 하선하게 되었다.

Adios, David Silva!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세밀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온 더 볼 능력, 넓은 시야와 훌륭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한 천재적인 패스 및 찬스 메이킹 능력 등 플레이메이커에게 요구되는 기량들을 대부분 세계 정상급으로 갖췄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David Silva Pass
David Silva Pass...
커리어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윙어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오가며 플레이메이커로서 활약했다. 수비진을 휘젓는 드리블과 탈압박, 정확한 킬패스와 어시스트, 필요할 때는 득점까지 맡았으며, 특히 좁은 공간에서 볼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고 탈압박이 매우 뛰어났다. 여기에 우수한 패스까지 갖춰 화려한 스페인 황금 세대 미드필더진의 일원 중 한 명으로, 인정받으며 자국의 메이저 대회 3연패를 이끌었다.

이후 이미 월드클래스였던 다비드 실바는 펩 과르디올라를 만나며 중앙 미드필더로 전환하였는데, 더 밑선으로 내려와서도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출전하며 여전히 나와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David Silva Drib...
가장 큰 장점은 탈압박 능력. 절정에 이른 탈압박 능력으로 유명한데, 여러 명의 선수들한테 둘러싸여도 공을 거의 뺏기지 않았다. 흔히 패스나 위치 선정으로 탈압박을 하는 여타 선수들과 달리 실바는 유려하면서도 여유롭고 민첩한 드리블 능력과 개인기로 탈압박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우아함이 돋보이는 케이스. 왜소한 신체 조건과 그리 빠르지는 않은 발에도 불구하고 민첩성과 균형 감각을 통해 상대의 견제를 유연하게 벗겨내는 데에 능했다.
David Silva Chel...
이에 더해 스페니시 미드필더 특유의 온 더 볼을 정상급으로 구현할 수 있는데, 퍼스트 터치를 할 때 볼이 거의 발에 붙어 있는 입이 떡벌어지는 기본기에 더해 유려한 발재간, 민첩함과 상대 수비수들의 동작을 한 발 앞서 파악하는 센스를 통해 1대1 상황에서는 물론 여러 명의 선수가 둘러싸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올 수 있다. 특히 라 펠로피나(La pelopina)턴[10]은 실바의 전매특허와도 같다.[11] 우락부락한 수비수들이 아무리 힘으로 밀어붙여 수비를 해도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피해 다니며 패스를 뿌리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었다.

이에 더해 패스 능력도 정상급이었다. 패스 정확도가 높고 동료들을 끊임없이 보고 공격 전반을 운영하는 시야, 상대편 수비진을 흔들어 놓는 움직임이 훌륭했다. 특히 수비수 사이를 뚫는 창조적인 패스 능력이 아주 뛰어나서 상대편 수비수들이 생각지도 못한 패스를 줘서 동료 스트라이커가 아주 쉽게 골을 넣을 수 있게 하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었다.

또한 단순히 패스의 정확도나 테크닉뿐만 아니라 경기를 보는 시야가 완벽히 트여있고 축구 지능이 매우 높아 어느 시점에 어떤 패스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도 매우 퀄리티와 경기의 조율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았으며, 파이널 서드에서 창조적인 패스를 통해 어시스트나 찬스 메이킹을 적립하는 것도 정상급이었다. 왼발 킥력도 좋아서 세트피스를 종종 담당했고 측면에서 올리는 크로스의 질도 매우 높았으며 때때로 중거리 슈팅을 통해 직접 골문을 타격하는 데에도 능했다. 하지만 킥보다는 플레이메이킹이 훨씬 강력한 무기였던 선수.

정상급의 드리블과 패스를 통해 흔히 말하는 축구 도사 스타일의 플레이를 구사했다. 발렌시아와 맨체스터 시티 모두에서 실바는 대체 불가이자 정상급 플레이메이커로 평가받았다. 펩 과르디올라를 만나기 전까지는 거의 윙어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좌우 및 중앙 가리지 않고 직접 볼을 운반하고 수비수들을 끌고다니면서 동시에 퀄리티 높은 패스를 뿌리고 파이널 서드에서는 위력적인 파이널 패스나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으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데에 주력했다.

또 다른 실바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복이 정말 없다는 점. 부상이 아주 없는 선수는 아니지만 동시에 많은 선수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기복이 큰 편인 야야 투레, 나스리, 스털링, 사네 등과 달리 거의 언제나 강팀, 약팀 가리지 않고 지구력 문제도 거의 없는 채 일정하게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부상을 달고 뛰던 2015-16 시즌 후반기 정도를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기복도 없고 부상으로 빠지는 일도 거의 없었던 수준.

커리어 초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윙어로 배치되지만, 측면 윙 플레이보다는 프리롤을 부여받은, 중앙 지향적인 측면 플레이메이커 역할의 윙어였다. 창조적인 플레이메이커로서 수비진을 휘젓는 드리블과 탈압박, 정확한 킬패스와 어시스트, 필요할 때는 득점까지 맡았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볼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고 탈압박이 매우 뛰어났다. 여기에 우수한 패스까지 갖춰 화려한 스페인 황금 세대의 미드필더진의 일원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이미 월드클래스였던 다비드 실바는 펩 과르디올라를 만나자 한층 더 성장했다. 2016-17 시즌부터 실바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4-3-3의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게 되었는데, 더 밑선으로 내려와서도 탈압박과 패싱, 지능적인 플레이를 통해 지대한 영향력을 뽐냈다. 특히 왼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경기를 조립하고 윙어와의 콤비네이션을 통해 위력적인 패턴을 구사하는 데에 도가 튼 모습을 보이며, 때때로 플레이메이킹을 더 브라위너에게 맡기고 전방으로의 침투를 통해 득점하는 빈도 수도 늘렸다.[12] 더군다나 수비에서도 생각보다 준수한 기여도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을 통해 30대 초중반까지도 PL 정상급의 플레이메이커로서 활약했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 카나리아 제도 금메달: 2010
  • 아스투리아스 왕자 스포츠상: 2010
  • 왕립 스포츠 공로훈장 금메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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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 스페인어로 마법사라는 뜻인 EL MAGO는 실바의 가장 대표적인 별칭이다.
  • 본명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만 선수 등록명에 부계성이 아닌 모계성을 사용하는 비교적 드문 케이스이다. 실바의 본명은 '다비드 호수에 히메네스 실바'로 부계 성은 '히메네스'이고, 아버지의 성함도 '페르난도 히메네스'(Fernando Jiménez)이다. 스페인에서 등록명에 모계 성을 사용하는 경우는 로드리고 모레노처럼 포르투갈어권 귀화선수라 모계성-부계성 위치가 스페인어와 반대로 바뀌어있거나, 세르히오 아구에로처럼 아예 법적 이름 자체에서 순서가 바뀌어있거나, 혹은 특별한 사정으로 부계성 대신 모계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실바가 어떤 이유로 모계성을 등록명에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 커리어 내내 등번호가 21번을 애용한다. 국대에서도 21번이며, 발렌시아 시절에도 21번이었고 2021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도 21번을 달고 뛰고 있다. 임대 기간이나 국대 새내기 시절을 제외하면 축구 선수 생활 내내 21번을 달고 뛰어온 것.[14] 이는 자신의 우상인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이 등번호로 21번을 달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실제로 다비드 실바는 발레론을 무척 존경한다고 한다. 같은 고향인 카나리아 제도 출신에 같은 도시에서 나온 스타 선수이니 더욱 각별한 듯하다. 또한 다비드 실바는 발렌시아에서 파블로 아이마르의 직속 후계자이기도 했는데, 아이마르 역시 21번을 달고 뛰다가 아이마르의 퇴단 이후 임대 복귀한 실바가 그의 번호를 물려받았던 것. 이런 클럽, 국대 안 가리는 등번호 사랑은 발렌시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다비드 비야와도 비슷하다. 비야 역시 발렌시아 시절 7번이었고, 국대에서도 7번이며 2010년 여름에 이적한 바르셀로나에서도 7번을 달고 뛰었다.[15] 그리고 실바가 레전드가 된 이후로는 21번도 상징성이 생기면서 이 번호를 이어받는 후배 선수도 꽤나 주목받는다.[16]
시대별 최고의 미드필더
  • 골닷컴에서 시대별 최고의 미드필더 5인을 선정했는데, 실바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 3위에 이름을 올렸다.[17]
  • 조용한 성격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답게 그라운드에서는 승부욕이 강하다. 2014-15 시즌에는 팀 내 선수 중 최다 옐로카드를 기록하기도 했고, 경기 중에도 신경전을 벌이거나 심판에게 항의하는 걸 꺼리지 않는다. 시티의 시즌 막판 뒷심이 빛났던 2013-14 시즌에는 30R 헐시티 원정에서 뱅상 콤파니가 전반 10분 만에 퇴장당하자 곧바로 중거리 골을 터트리고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에도 기여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리그 선두를 두고 다투던 안필드 원정에서 전반에 팀이 0-2로 끌려가고 야야 투레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자, 후반부터 해남전 서태웅마냥 활약해서 2골을 따라붙었다. 오죽 인상깊었는지 그 스티븐 제라드가 "그들의 little magician(실바의 별명)이 골을 넣고 골을 유도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골이 아닌가 싶다. 그에게 축하하고 싶다"라며 경탄 섞인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일탈 없고 자기 관리 잘 하는 깨끗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사생활에서 잡음이 나온 일이 딱히 없지만, 사실 그런 이미지와 달리 주변 증언에 따르면 상당한 주당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카 리차즈가 실바는 술배가 나와 있었고 러닝을 지독히도 싫어했으며 훈련 전날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시다가도 훈련에서는 1등을 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고#, 프랭크 램파드도 실바가 술자리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즉, 따지자면 오히려 게으른 천재 축이었던 셈. 이런 성향이 발렌시아 시절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포기한 이유라는 루머도 떠돈 바 있다. # 그럼에도 그라운드 위 퍼포먼스에서는 티가 정말 안 났으니[18] 자기 관리에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었던 듯. 링크된 기사들도 몇 년이 지나서야 본 문서에 인용될 정도로 평소 이미지와 딴판이었다.
  •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스페인의 잡지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가장 부끄러울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니 "모두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그런 사람이 경기장에선 수만 명의 주목을 받으며 축구를 하는데 그건 아무렇지 않은 것 같다.
  • 성격 탓인지 인터뷰를 거의 안 한다. 아마 스페인이나 잉글랜드의 기자들이 가장 대하기 어려운 선수 중 하나일 듯. 아래에 서술할 김실바 사건도 인터뷰를 기피했던 그의 신비주의(?)가 배경이 되기도 했다. 아주 가끔 인터뷰를 해도 "맨시티가 우승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반드시 승리할 것" 같은 뻔한 인터뷰만 한다. 굳이 색다른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면 그 마리오 발로텔리를 "재밌는 친구"라고 표현할 정도일까. 2011년 10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6:1이라는 떡실신시켰는데도 당일 인터뷰 한 번을 안 했다. 며칠 뒤에 골닷컴과 한번 인터뷰를 하긴 했지만.
  • 아무리 그래도 구단에서 하는 인터뷰는 피할 수가 없어서, 그쪽에서는 종종 모습을 보여준다. 언어 부분에서는 영어가 많이 늘어서 인터뷰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스페인어 인터뷰에 영어 자막이 달려서 올라온다. 이적 첫 시즌에는 무려 더빙을 했었다.[19]
  • 성격 때문에 트위터페이스북은 안 할 줄 알았는데... 2012년 7월에 갑자기 트위터를 시작했다!# 트위터에 재미를 붙였는지 종종 사진도 올리기 시작했다.
  • 카나리아 제도 출신인데, 카나리아 제도 측의 요청으로 카나리아 관광 홍보 대사를 맡고 있다. 카나리아 관련 관광 포스터나 잡지, 안내서를 보면 실바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발렌시아 유스 시절부터 한솥밥을 먹었고, 함께 스페인의 17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던 시시 곤잘레스와 현재까지도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시시가 수원 FC행을 결정짓자 깜짝 놀라 미친 것 아니냐며 만류하기도 했다고. 시시의 수원 FC가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성공하자 축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그다음 시즌에 들어온 하이메 가빌란과도 똑같이 발렌시아에서 한솥밥을 먹은 친한 친구다.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강인이 인터뷰를 통해 실바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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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정재영을 닮았다. 실바 하면 딱 떠오르는 머리 기른 2010년대 중반까지의 모습과는 판박이. 뿐만 아니라 머리가 거의 탈모에 가까워 보이는 아주 높은 M자 이마다. 예전엔 머리를 길러서 앞머리를 내렸으나 2017-18 시즌 중 완삭을 해서 이마 라인이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마 주변에 짙은 붉은 자국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모발이식을 받은 듯하다.
  • 한국에서는 소속팀이 맨체스터 시티인 탓에 많이 기사화되지 않았지만 국대의 쟁쟁한 동료들과 비교해도 꿀릴 것 없는 월드클래스라고 인정하는 편이다. 특히 2017년 들어서는 폼이 약간 떨어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비교되기도 하며 실바를 욕하는 댓글은 가뭄에 콩나는 수준으로 찾기 어려운 편이다. 다만 소시에다드 이적 과정에서 라치오의 뒤통수를 쎄게(...) 때리면서 까일 거리가 좀 늘긴 했다.[20] 그래도 양측의 협상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정확히 알 방도가 없을뿐더러, 라치오라는 클럽의 이미지도 시궁창이라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었다.
  • 포포투 선정 2018년의 축구 선수 11위를 차지했다. 맨시티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이며 동포지션인 루카 모드리치를 제외하고 중앙 미드필더에서 가장 높은 순위이다.
  • 프리미어 리그 선수 중 역대 최단 기간 리그 200승을 기록한 선수이다. 기록은 289경기, 참고로 2위는 존 테리의 305경기다.
실바 동상
 
 
 
 
 
 
 
 
 
 
 
 
 
 
 
 
 
 
 
 
 
 
 
 
 
 
 
 
 
 
 
 
 
 
 
 
 
 
 
 
 
 
 
 
 
 
 
 
 
 
 
 
 
 
 
 
 
 
 
 
 
 
 
 
 
 
 
 
 
 
 
 
 
 
 
 
 
 
 
 
일본인 어머니를 둔 일본계 스페인인이다. 한때 찌라시와 그걸 퍼다 나른 기레기들로 인해 한국계, 필리핀계 혼혈이라는 루머도 있었으나, 다비드 실바 본인이 일본계라고 밝히며 논란(?)이 일단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news/201004/30/...
2010년 4월 중순 즈음, 축구 기자 한준이 정론지가 아닌 가십성 기사를 주로 올리는 타블로이드지의 대명사인 마르카의 기사를 인용, 실바가 한국계라는 기사를 내어 큰 이슈가 되었다. 기사가 보도된 이후 실시간 검색어는 다비드 실바가 한동안 1위를 차지하였고 수많은 기사들이 다비드 실바가 한국계라는 이야기들을 퍼다 나르기 시작했다. 심지어 수많은 기자들은 한국인 어린이들을 초대해 같이 축구를 하는 행사를 열었다는 해외의 발렌시아 팬 블로그의 글까지 인용, 국뽕을 잔뜩 첨가하여 보도하며 실바 = 한국계 혼혈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발렌시아 팬 블로그의 정체는 checheche.com이었던 것. checheche.com은 발렌시아 구단의 정확한 사실을 보도하는 곳이 아닌 발렌시아의 모든 잡다한 찌라시 망상 소설이나 합성 등을 양산하는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이다. 이 사이트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곳이냐면 예전 유로파에서 상대 선수에게 옷을 잡혀 찢긴 지기치의 사진을 해외 여성 연예인들의 가슴 노출 사진과 함께 걸어놓고 지기치가 노출을 하였다는 식의 글을 쓰는 그런 저급한 곳이다. 결국 스포탈 코리아는 정정 보도까지 내는 등 곤욕을 치렀으나 정작 한준은 사과 한마디 없었다. 다만 김민재 관련 유튜브 영상에 댓글로 다비드 실바 오보에 대해서 사과를 하긴 하였다. # 한국계라는 기사가 나왔을 당시 유머.

그럼 마르카는 왜 그런 기사를 써낸 것일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측은, 친 레알 성향이 강한 마르카가 레알이 그 당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노리던 실바에 관한 가십성 기사를 양산해 내다가 건드린 주제 중 하나가 혈통이라는 것. 실제 마르카의 기사를 읽어보면 어떻게 실바의 출생 정보를 얻었는지는 전혀 나오지 않고 그냥 실바의 출생은 바야흐로 19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식의 내용으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찌라시 소설이었다.[21] 그리고 애초에 다비드 실바의 출생에 대해서 기사를 쓸 요령이었다면 마르카발 찌라시성 기사 하나에만 의존해 글을 써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비드 실바 본인이나 소속 구단에 협조를 구하는 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인데, 기본적으로 기자라는 사람이 기사 내용의 검증도 없이 단지 인지도가 있는[22] 마르카가 출처라는 이유로 기사를 복붙했다는 것만으로도 황당한 일이다.

이후 스포탈코리아에서 칼럼을 연재 중인 마르카 기자가 실바에게 물어보니 다비드 실바가 필리핀계 혼혈이라는 답변을 스포탈코리아에 전했고, 이에 스포탈코리아에서 처음 기사를 냈던 한준은 다시 정정보도를 냈으며, 한국 언론들에서는 실바는 필리핀 계통이었고 스포탈 코리아의 기사는 오보였다는 기사들을 다시 내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되는 거 같았다.

그러나 2018년 10월 강대호 기자에 의해 이 정정보도마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 알고 보니 이미 2008년 다비드 실바의 고향 언론인 La Provincia에서 다비드 실바의 할머니와 사촌을, 2011년 야후스포츠에서 다비드 실바를 인터뷰했고 2011년 인터뷰에서는 다비드 실바가 직접 자신의 어머니가 일본계라는 사실을 밝혔던 것. 그리고 스포탈코리아와 달리 이쪽은 단순히 전해들은 수준이 아니라 확실한 원문 인터뷰가 존재한다. 다비드 실바의 인터뷰, 할머니와 사촌의 인터뷰. 결국 원래 보도를 냈던 스포탈코리아와 한준은 또다시 망신을 당하게 된 셈이 됐다.
다비드 실바 가족
3a8b0f1c3988049c...
그럼에도 계속해서 반박이 들어오자[23] 강대호 기자는 화가 났는지 재차 "다비드 실바 일본계 맞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 근거는 다비드 실바가 직접 "자신의 어머니는 일본에서 왔다"라고 말한 인터뷰여서 강대호 기자가 맞는 말을 한 셈이다. 다비드 실바가 일본계라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근거는 여동생 이름에 일본어 이름인 마사미(まさみ)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 사진을 보고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다비드 실바가 저 어린 남자아이들과 찍은 사진만 봐도 서양쪽 사람들은 아시아인들의 외모를 구분을 못할 수 있어도, 우리가 서양쪽 사람의 외모를 보면 국적을 모르듯이 같은 동아시아인들은 바로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이 간다. 그리고 애초에 한준을 비롯한 기레기들의 억지 국뽕성 추태 때문에 생긴 논란이었던 만큼, 한준 본인부터가 전문성을 점차 상실하다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진 2020년대에 들어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해프닝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모양새다.
 
 
 
 
 
 
 
 
 
 
 
 
 
 
 
 
 
 
 
 
 
 
 
 
 
 
 
 
 
 
 
 
 
 
 
 
 
 
 
 
 
 
 
 
 
 
 
 
 
 
 
 
 
 
 
 
 
 
 
 
 
 
 
 
 
 
 
 
 
 
 
 
 
 
 
 
 
 
 
 
쭉 싱글로 지내는 듯했지만 최근 여자친구가 기자들에게 포착되고 있다. 그러다가 2013-14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시상식에 여자친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공식 석상에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상황. 여자친구의 이름은 예시카 수아레스 곤잘레스(Yessica Suarez Gonzalez).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모로 델 하블레 출신이다. 여자친구와는 현재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사실혼 관계이다.

2018년 1월 3일 첫 아이인 아들 마테오(Mateo)를 득남했다. 아들이 출산 예정일보다 3개월 앞서 미숙아로 태어나면서 당시 그는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전적으로 관심을 쏟았고 카사 데 살루드 병원에서 5개월을 보냈다. 이 기간 동안 마테오는 소아 중환자실에서 큰 위기를 넘긴 시간을 보내야 했고, 실바와 예시카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다. # 이후 2018년 5월 11일 마테오는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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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8월 20일 실바는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한 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자신의 아들을 처음 소개했다. #, #

이후 2022년 딸도 태어났다.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gettyimages-1826...
오랜 기간 가족들과의 외부 노출도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지만 2023년 12월 2일 독일 함부르크의 엘프필하모니에서 열린 유로 2024 결승 토너먼트 조 추첨 행사장에 여자친구 예시카와 모습을 드러냈다.
다비드 실바 가족 2024
다비드 실바 가족 2024 2
2024년 5월 5일 맨시티와 울버햄튼과의 경기에 앞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팬들 앞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에티하드 스타디움 그라운드를 밟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에 여자친구 예시카, 두 자녀와 함께 등장했다.
 
 
 
 
 
 
 
 
 
 
 
 
 
 
 
 
 
 
 
 
 
 
 
 
 
 
 
 
 
 
 
 
 
 
 
 
 
 
 
 

7. 같이 보기[편집]

 
 
 
 
 
 
 
 
 
 
 
 
 
 
 
 
 
 
 
 
 
 
 
 
 
 
 
 
 
 
 
 
 
 
 
 
 
 
 
 
 
 
 
 
 
 
 
 
 
 
 
 
 
 
 
 
 
 
 
 
 
 
 
 
 
 
 
 
 
 
 
 
 
 
 
 
 
 
 
 
[1] 일본계 혈통. 아래 혈통 문단에 나와 있듯 어머니가 일본인이다.[2]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3] 발렌시아 시절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중앙 지향적인 측면 플레이메이커 역할의 윙어로 뛰며 이때도 월드클래스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기간, 스페인의 메이저 대회 3연패 시절에도 당시 본인의 주 포지션인 윙어로 활약했다.[4] 29도움, 대표팀 역대 도움 2위.[5] 최다 출장 7위, 득점 4위, 도움 2위.[6] 유로 2008 · 유로 2012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했으나,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페드로 로드리게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2경기 출전(선발 1경기)에 그쳤다.[7] 오른쪽은 페드로 로드리게스.[8] 사실 실바는 칠레와의 조별 리그 3차전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페인이 공을 계속 돌리면서 공을 밖으로 보내지 못했고, 결국 실바는 교체로 들어갈 준비를 마쳤음에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아보지 못했다.[9] 최다 출장 7위, 득점 4위, 도움 2위.[10] 일명 360도 턴[11] 저 라펠로피나 턴 덕에 마법사 멀린이라 불린다.[12] 애초에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실바 말고도 사비,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 등 훌륭한 플레이메이커들이 즐비했기 때문에 득점 빈도가 클럽에서보다 더 높았다. 하지만 시티에서는 실바가 과르디올라 부임 전까지는 팀의 메인 플레이메이커였기 때문에 득점은 다른 선수들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13] 경기 중에 페어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14] 마침 이름이 SILVA라 해외에서는 해시태그 등에 이름과 등번호를 섞어 21LVA라고 쓰기도 한다.[15] 비야는 아쉽게도(?) 커리어 말년에 잠시 뛰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7번 대신 9번을 달아야 했다. 애초에 7번은 보편적인 에이스 번호라 고수하기 더 어려웠을 것이고.[16] 맨시티는 21번을 발렌시아 및 국대 후배이자 특급 유망주였던 페란 토레스에게 번호를 물려줬었고, 이후에는 세르히오 고메스를 이어 라얀 아이트누리가 이어받았다. 스페인 국대에서도 21번은 잘 비워두지 않고 미켈 오야르사발이나 다니 올모 등 쟁쟁한 선수들이 이어받아 사용 중이다.[17] 딱 보면 알겠지만 이름만 미드필더지 사실상 공격형 미드필더를 선정했으며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를 묶어 따로 뽑았다.[18] 하다못해 그 수비 가담 빡세게 시키는 PL에서도 눈에 띄게 덜 뛴다던가, 갈수록 퍼진다던가 하는 이슈도 없었다.[19] 이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기레기의 왜곡 문제 때문. 꼭 맨시티만 그런 게 아니고 대부분은 선수가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아도 네이티브급 구사력이 아닌 이상 구단 차원에서 이렇게 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단어 하나로 그 악명 높은 영국 타블로이드의 먹이감이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아구에로나 사네. 평상시엔 모국어로 인터뷰하지만 다른 구단 영상보면 팬들이나 동료들에게 영어로 스스럼 없이 말한다. 비슷한 사례로 메이저리그스즈키 이치로 역시 영어는 물론 중남미 선수들의 스페인어 욕지거리를 알아들을 정도의 짬밥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이런 우려를 하는지라 공식 석상에서는 일본어로만 인터뷰를 한다.[20] 하지만, 실바의 부모가 주장한 바로는 라치오와는 협상 근처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라치오 측에서 일방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한 것. 이탈리아 언론의 평소 행실을 보면 어느 정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21] 참고로 2008년 라스팔머스 지역 언론에서는 실바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라는 찌라시를 낸 적이 있다.[22] 당연한 얘기지만 언론사의 이름값이 공신력을 보장하진 않는다.[23] 강대호 기자가 워낙 공신력이 떨어지는 걸 넘어 억지 편파성 보도를 일삼는 걸로 악명 높은 기자였기에 벌어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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