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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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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경과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단 하나의 회원국이라도 협상의 시한 연장을 거부할 경우, 협상의 진행 상황과 타결 여부와 무관하게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 지위는 자동으로 상실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영국의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 정부가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크로아티아 공화국
Republika Hrvatska

국기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1]

국장

파일:크로아티아 국장.png

면적

56,610㎢[2]

인구

4,175,533명 (2018년 통계)

정치체제

의원 내각제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Kolinda Grabar-Kitarović)

총리

안드레이 프렌코비치
(Andrej Plenković)[3]

수도

자그레브 (Zagreb)

공용어

크로아티아어

국교

없음

종교구성

기독교 92%[4], 이슬람1.41% 등

GDP

명목 498억 5500만 달러

1인당 GDP

명목 12,862 달러

화폐단위

쿠나(Kn)

국가

Lijepa naša domovino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

건국

1991년 6월 25일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EU-Croatia.svg.png

파일:external/cfd.tourtips.com/%ED%81%AC%EB%A1%9C%EC%95%84%ED%8B%B0%EC%95%84_%ED%85%8C%EB%A7%88_%EC%9E%90%EB%8B%A4%EB%A5%B4%EB%AF%B8%EB%8B%88%EC%A7%80%EB%8F%84_TTP.jpg

Republika Hrvatska (레푸블리카 호르바츠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라틴 문자

Република Хрватска

세르보-크로아티아어 키릴 문자

Republika Hrvaška

슬로베니아어

Repubblica di Croazia

이탈리아어

Republik Kroatien

독일어

Республика Хорватия, Хорватия

러시아어

Horvát Köztársaság, Horvátország

헝가리어

Hırvatistan Cumhuriyeti

터키어

Republic of Croatia

영어

Kroatien

스웨덴어

République de Croatie

프랑스어

República da Croácia

포르투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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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와 주요도시3. 역사4. 경제&관광5. 사회
5.1. 민족5.2. 언어
6. 문화
6.1. 스포츠6.2. 대중문화6.3. 크로아티아 출신/국적의 캐릭터6.4. 대중매체에서
7. 외교 관계
7.1. EU 가입
8. 군사

1. 개요[편집]

발칸 반도 서북쪽에 위치하며 지중해(정확하게는 아드리아해)에 접한 국가. 보통 남유럽[5]으로 분류된다. 자국어 명칭은 흐르바츠카(Hrvatska, Хрватска). 이 때문에 스포츠에서 이니셜은 HRV로 표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인터넷 도메인도 .hr이다.[6] 북한의 경우 과거에는 러시아어 방식대로 '호르바찌야(Хорватия)'로 부르다가 2000년대 이후로는 '흐르바쯔까'라고 부르고 있다.

크로아티아라는 한국어/한글 표기는 영어 표기 Croatia[7]를 영어 철자 그대로 옮긴 것인데, 굳이 따지자면 고대 로마 시절에 Croatia라는 표기가 이미 있었다. 라틴어나 라틴어의 직계 후손격 언어인 스페인어 등으로 읽으면 한국어 표기와 상당히 비슷해지기는 하며, 현지에서 크로아티아라고 해도 알아듣는다. 로마 시대의 Croatia가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지역과 관련되어 있음이 거의 확실한 것 같으며 특히 고대 슬라브어에서 이 지역이나 민족을 가리키는 말로 추정되는 Xроват(Khrovat)를 라틴어로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8] 그래서 Croatia라는 표기는 의외로 크로아티아어의 Hrvatska와 동일 어원을 갖는 표기이다.

발칸반도 지역에서는 가톨릭정교회 간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나라로, 국민 대다수는 가톨릭을 신봉하고 있다. 민족 구성이 복잡하기로 유명한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 출신의 나라다. 전체 주민의 약 75%는 크로아티아인이며, 세르비아인이 약 12%를 차지한다(1997년 통계).

서북쪽으로 슬로베니아 (그리고 약간만 더 건너서 이탈리아), 동북쪽으로 헝가리, 동쪽으로 세르비아, 동남쪽으로 몬테네그로, 그리고 마치 땅따먹기를 한 듯 큼지막하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동부 중간에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아드리아 해를 접하고 있고, 이를 건너가면 이탈리아가 있다.

2. 지리와 주요도시[편집]

매우 기다란 해안선[10]과 깊숙한 내륙을 동시에 지닌 나라로, 흡사 부메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잘 보면 턱을 벌린 육식공룡 같기도 하다.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고, 행정구역상으론 20개 주와 자그레브 특별시까지 21개로 나뉜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 11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다.

  • 중부 지역: 여름은 건조하고 겨울은 폭설이 내리는 전형적인 내륙성 기후다. 특히 북부의 산악지역과 동부의 평야지역이 심하다.

    • 자그레브 (수도) - 바라주딘 (옛 수도)

    • 서남부: 카르로바크, 슬루니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크닌

    • 동부: 크라피나, 오시예크, 빈코비치, 부코바르

  • 이스트리아 반도: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변동이 심하지 않아 나이든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호한다.

    • 포레치, 로빈, 풀라, 오파티야, 리예카

    • (피란/코페르는 슬로베니아, 트리에스테는 이탈리아가 차지하고 있다.)

  • 달마티아 지역[11]: 해양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특히 남부의 여름은 살인적인 기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때에 젊은이 휴양객으로 넘쳐난다 크로아티아 관광지 대부분이 몰려있다.

    • 북부: 센, 파흐, 고스피치

    • 남부: 자다르, 쉬베닉, 트로기르, 스플리트, 스타리그라드, 마카르스카, 플로체

    • 최남부[12]: 코르출라, 두브로브니크

3. 역사[편집]

크로아티아의 역사
povijest Hrvat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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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리아

일리리아 전쟁

로마 제국

5C 말

6C

슬라브

S

일리리아 왕국

일리리아 왕국

일리리아 왕국

일리리아

로마 제국 - 티베리우스

팍스 로마나

서로마 제국

동고트

동고트

동고트 왕국

롬바르드

아바르 칸국

남 슬라브

Z

로마 - 아우구스투스

오도아케르

P

로마 공화정

일리리아 전쟁

네포스

동로마 제국

A

달마티아 왕국

D

비잔틴

8C

9C

10C

11C

12C

13 ~ 14C

15 ~ 16C / 17C

P

크로아트 족

프랑크 제국

신성로마

신성로마 (독일) 제국

신롬

오스트리아 - 합스부르크

S

동프랑크

헝가리

크로아트 왕국

헝가리

헝가리 - 크로아트 왕국

헝가리 왕국

헝가리 왕국

몽골 서정군의 침입

헝가리

크로아트 왕국

오스만

Z

크로아트 왕국

크로아트 왕국

슬라보니아 / 헤르만

크로아트

A

크로아트

크로아트 공국

비잔틴 제국

크로아트 왕국

제국

D

비잔틴

비잔틴 제국

베네치아

베네치아 해상공화국

L

비잔틴 제국

비잔틴

라구사

공화국

두브로브니크

18C

19C

20C : 유고슬라비아

P

V

나폴레옹 - 프랑스 제국

오스트리아 - 합스부르크 제국

슬로벤 - 크로아트 - 세르브 국가

유고슬라비아 왕국

나치 - 크로아티아 독립국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크로아티아 공화국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

크로아티아 공화국

S

오스트리아 - 합스부르크

Z

A

D

V

L

R

R

※ S는 동부 슬라보니아 평야 일대, P는 풀라/이스트리아 반도, D는 달마티아 해안 지방

역사에서 오랫동안 독립국이었던 적이 별로 없다. 크로아티아 민족 자체는 남 슬라브계에 속하며, 언어도 옆나라인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와 거의 같다.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불렸다.

4. 경제&관광[편집]


파일:untitled.croatia.beauty.2018.png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브로브니크.

5. 사회[편집]

5.1. 민족[편집]

유럽 내 최장신 국가들 중 하나다.[13] 보통 네덜란드로 알고 있지만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남슬라브인들도 만만치 않게 큰 편이다. 20~24세 기준 평균 신장이 남성 182cm, 여성 168cm. [14][15] 194cm 분포도가 상위 3%다. [16]루카 모드리치 어리둥절행 이 정도면 한국인 평균 신장??

최장신이라 그런지 패션모델들 중 크로아티아 출신이 꽤 있다.

과거 20세기 초중반 우생학이 유행했을 무렵에는 타 슬라브족들보다도 압도적으로 큰 키와 단두형 두상 때문에 이들을 슬라브족으로 보지 않고 '디나르 알프스 인종(Dinaric race)'으로 분류하던 적도 있었고 크로아티아인들 스스로도 자신들은 슬라브족이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로 삼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발칸 반도의 슬라브족들도 민족적으로 엄연히 슬라브족이 맞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이 가설은 폐기된 상태.

5.2. 언어[편집]

공용어는 크로아티아어다.[17] 루신어, 헝가리어, 독일어도 사용된다.

이스트리아 반도에서는 이탈리아어 사용자도 존재하며, 일부 러시아어 사용자도 존재하고 최근(2018년)에는 크로아티아에서도 러시아어를 배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러시아어 원문)

크로아티아 서남부 일대인 달마티아 지역에서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와 가까운 관계에 있던 달마티아어라는 언어도 쓰였지만 16세기부터 세가 축소되어가서 19세기에 이르러서는 겨우 몇명만 쓰는 언어가 되었고 1898년에 마지막 화자인 Tuone Udaina가 사망하면서 현재는 달마티아어를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은 없다.

6. 문화[편집]

넥타이의 기원은 크로아티아 군인들이 목을 보호하기 위해 두른 목수건 크라바트(kravat)에서 유래하였으며, 17세기 30년전쟁 때 참전한 크로아티아 군인들로 인하여 유럽 전역에 유행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가대표 브랜드 격으로 크로아타(Croata) 매장이 요지에 널려 있다. 또한 파프레냐크(Paprenjak)이라는 후추쿠키도 유명하다.

종교로는 가톨릭이 대부분(90% 가까이)이며, 정교회가 강세인 발칸반도 지역에서 상당히 꼽아주는 가톨릭 국가이기도 하다. 가톨릭은 그 자체로 세르비아나 보스니아인과 구별되는 크로아티아인의 민족 정체성이기도 하기 때문.

과거로부터 미남이 많은 곳으로 꼽히며 전형적인 푸른눈, 새하얀 피부에 키크고 날씬한 백인 미남 이미지의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남성 패션모델 중 크로아티아 출신이 꽤 많다. 체코몬테네그로도 비슷한 상황.

6.1. 스포츠[편집]

축구가 인기 스포츠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과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3위에 빛나는 국가대표팀에 관한 것은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특히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당시 16강-8강-4강의 세 경기를 모두 연장 승부 끝에 승리하여 결승에 오른 투혼으로 전 세계의 축구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조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떨쳤다. 팀의 주장으로 골든볼을 받으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레알 마드리드 CF의 핵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의 국민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프로축구 리그인 크로아티아 1.HNL도 활성화되어 있는데, 또한 유럽에서 최초로 집단화된 서포터 그룹으로 알려진 토르치다(Torcida,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팬)가 유명하다. 대한민국에 진출한 선수로는 이싸빅[18]뚜레[19], 마토가 대표적이다.

제2차 세계 대전유고슬라비아 내전, 공산주의 정권에 지쳐서 생계를 위해 호주로 대거 이민을 떠난 크로아티아(당시에는 유고슬라비아) 사람들이 호주에서 멜버른 나이츠, 시드니 유나이티드 FC 등의 프로축구 팀을 만들기도 했으며,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는 호주와 크로아티아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유는 호주에서 태어났는데 크로아티아 국적 및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몇몇 선수들이 있었고 반대로 호주로 이민을 떠나 정착하여 호주 국대에 뽑힌 크로아티아계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크로아티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호주 국적의 이민자 출신 선수들도 있긴 하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상당수 크로아티아계 선수들이 있으며, 사커루의 주장으로 활동한 밀레 예디낙도 크로아티아계 이민자다. 과거에는 리즈 시절리즈 유나이티드 FC의 주포로 활약했던 마크 비두카가 크로아티아계 호주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유명했다. 반면 호주에서 살다가 크로아티아의 부름을 받은 선수로는 월드컵에서 한 경기 경고 3장을 받은 에피소드로 유명한 요시프 시무니치 등이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미르코 크로캅이 유명하며, 루카 모드리치 이전 이 나라를 대표하는 국민적인 스포츠 스타였다. 또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크로아티아계 미국인이다.

테니스도 잘 치는 편. 2014년 US 오픈 우승자 마린 칠리치와 2001년 윔블던 우승자 고란 이바니세비치가 대표적.

그 외에 생활 스포츠로 농구핸드볼, 수구(!)가 성행한다. 남자 핸드볼은 올림픽에서 2번 우승한 전력이 있으며, 수구는 올림픽이나 월드리그 등에서 종종 우승을 따오는 강국이기도 하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농구선수로는 시카고 불스 최전성기에 식스맨으로 활약하며 식스맨상을 수상한 토니 쿠코치가 유명하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괴물들을 만나 영혼까지 털렸다

다른 종목에 비하면 아직은 부족하지만 야구도 나름대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편이다. 유럽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상위 디비전인 A조에 2014년까지 유지한 적 있으며 7개팀으로 구성된 자국리그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아티아 야구 국가대표팀 참조.

또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2007~2008시즌, 2008~2009시즌 우승을 이끈 최고의 외국인 용병들중 한명으로 평가받았던 배구 선수 안젤코 추크 역시 크로아티아 출신이다.

6.2. 대중문화[편집]

하프 라이프FPS 게임의 트렌드가 바뀐 이후의 FPS게임 시장에서, 클래식한 FPS의 학살 미학을 추구한 시리어스 샘 시리즈를 개발한 크로팀이 크로아티아 회사다.

크로아티안 랩소디 등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막심 므라비차와 트위치 스트리머 가브리엘의 모국이다. 또한 스틸하트의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고향이 자그레브다.[20] 2CELLOS도 크로아티아 출신이다.

흔히 뉴질랜드 출신이라고 알려진 가수 로드도 크로아티아 혼혈이며 크로아티아 시민권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의 성자 레즈마르, 마르코 레지치의 고향이 크로아티아이다.

6.3. 크로아티아 출신/국적의 캐릭터[편집]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6.4. 대중매체에서[편집]

2차대전 중 크로아티아 민족주의자들이 나치에 부역했다는 사실 때문에 나치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가수 밥 딜런은 크로아티아를 나치에 비유했다가 소송에 걸리기도 했다.

2014년 출시된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나치 독일이 전세계를 통치하는 대체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나치 독일과 친했다는 점 때문인지 크로아티아가 몇 번 언급된다. 나치가 건설한 유로피언 레일의 종착역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라든가... 게임 중반에는 아예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나치의 노동수용소에 쳐들어가는 미션도 있다.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는 유럽 국적을 가장 빨리 취득[21]할 수 있어 하위구단 제휴를 찾을때 최우선순위로 찾게 되는 국가였다. 특히 EPL 유저는 거의 필수 수준이었으나, 그놈의 브렉시트때문에......

7. 외교 관계[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My_country.jpg

옛날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해 있었던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등 주변국들과는 당최 사이가 좋지 않다. 특히 슬로베니아와는 아드리아해 피란만의 바다와 국경의 육지 영토 몇 개를 두고 분쟁 중인데, 이것 때문에 슬로베니아는 크로아티아가 유럽연합 회원국 가입하는 것을 결사반대하여 크로아티아의 EU 가입을 저지한 적도 있었다. 제코 동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는 네움이라는 바닷가 지역을 두고 영토 분쟁을 겪고 있고[22] 비디치 동네 세르비아와는 유고 연방의 해체 과정에서 독립할 때 유고 연방의 주도국이었던 세르비아와 전쟁을 치러서 독립할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23] 게다가 세르비아산 초콜릿을 아이들에게 선물한 대통령이 사과를 표시하면서 크로아티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고 세르비아는 인종주의적이라고 분노했다.# 2017년 7월 12일에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는 서로 회담을 열어서 영해권 분쟁을 해결할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주변의 이웃 나라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다 보니, 그리스, 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등 지리적으로 떨어진 발칸 반도 국가들과 정치적, 외교적으로 협력하기도 한다. 러시아와 외교 관계를 맺기도 했지만, 크로아티아는 기본적으로 친서방 국가라서 서방국가와 관계가 더 깊다. 하지만 2015년 8월 30일에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대통령은 유럽 연합은 러시아와 협력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민의 87.8%가 가톨릭을 믿어서,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등 다른 남유럽 가톨릭 국가들과 종교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92년 4월에 크로아티아를 승인했고, 그 해 11월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1995년 무역 협정, 2001년 사증 면제 협정을 체결했다. 북한과는 1992년 외교관계를 맺었다.

대한항공이 2018년 9월부터 인천 - 자그레브 직항을 운항한다.

7.1. EU 가입[편집]

유럽연합 가입을 추구했으며, 옆나라 슬로베니아와 항해권 문제로 잠깐 말썽을 빚었지만 원만하게 합의되어 이른 시간 안에 가입이 유력시되었다.

이보 요시포비치 대통령과 야드란카 코소르 총리는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EU 가입 문서에 서명하여, EU 가입이 완료되기까지는 국민투표와 EU 전 회원국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 2004년 EU에 가입한 인접국 슬로베니아와의 피란만 영해 분쟁으로 슬로베니아가 크로아티아의 EU 가입 반대를 행사하고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전범 처리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슬로베니아가 독일, 프랑스 등 EU 역내 주도권들의 압력으로 피란만 영해 분쟁을 앞세운 EU 가입 반대를 철회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EU 가입 문서에 서명하고 2012년 1월 22일 국민투표에서 66%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2013년 7월 1일 유럽 연합에 2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크로아티아 경제는 다른 발칸 반도 국가들보다는 낫다고 하나 장기적인 유럽연합의 장래를 생각하면 안 받아주는 게 답[24]이었다. 그러나 이미 가입을 시키기로 결정이 난 이상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 듯.[25] 솔직히 경제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일단 그리스부터 쫓아내고 봐야 한다(...) EU 가입과 동시에 솅겐조약에 서명했으나 2016년 현재에도 아직 가입된 건 아니라서 아직도 솅겐조약 가입국과 오고 갈 때 국경 검문을 받아야 한다.

8. 군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Osrh.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Degman_041.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roatian_soldiers.jpg
파일:external/i110.photobucket.com/b21-3.jpg
http://dalje.com/slike/slike_3/r1/g2009/m04/y1999132272110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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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TOP-42_Dubrovnik_u_Lori.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g21_kockasti.jpg
파일:external/i219.photobucket.com/IMG_5911.jpg

크로아티아 국군(Oružane snage Republike Hrvatske, OSRH)이 국방을 책임지고 있다. 크로아티아군은 육군(Hrvatska kopnena vojska)과 해군(Hrvatska ratna mornarica), 항공방위대(Hrvatsko ratno zrakoplovstvo i protuzračna obrana, 공군에 준하는 조직)로 구성되어 있다.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현역 병력은 총 18,400명으로 세계 100위의 전력이다.

[1] 국기에 들어간 문장 때문에 빨간색과 흰색으로 어우러진 체스보드 무늬(šahovnica)가 크로아티아의 상징이 되었다. 흰색과 하늘색의 줄무늬가 아르헨티나의 상징이고, 파란색이 프랑스의 상징이며, 오렌지색이 네덜란드의 상징인 것과 같다.[2] 남한의 약 1/2, 경상도 + 전라도 면적과 비슷하다.[3] 2016년 10월 19일 취임 [4] 가톨릭 87%, 정교회 5% 및 기타 개신교 [5] 때때로 동유럽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6] 참고로 .cr은 코스타리카.[7] 영어식으로는 '크로에이샤'라고 발음한다[8] 키릴 문자의 X는 kh발음으로 슬라브어권은 ㅎ에 가깝게 발음하고 라틴어권은 ㅋ처럼 발음한다. 비슷한 예로 안톤 체홉은 Чехов 러시아어로 체홉이지만 로마자로 Chekhov로 옮기기 때문에 영어로는 체콥처럼 발음한다. 또한 v발음에 해당하는 в는 ㅜ발음으로도 많이 옮긴다. 예를들면 Moskva -> Moscou.[9] 따라서 Xроват의 x는 c로, в는 ou/u로 옮기고 국가나 지역에 붙는 -ia 어미를 붙여 Crouatia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반면 서슬라브어권 국가인 폴란드에선 초르박자(Chorwacja), 체코에선 초르바츠코(Chorvatsko)로 발음한다는 점으로 볼때 ㅊ/ㅎ 발음이 슬라브어권에서 혼용되었던 것 중 ㅊ 발음인 버전을 옮기던중 ㅊ -> ㅋ로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9] 불어로는 ou가 ㅜ발음에 해당한다. 여기서 영어 Moscow가 나온것. [10] 이에 따라 섬도 엄청나게 많다. 이웃나라 이탈리아에서 여름휴가지로 놀러올 정도.[11] 영어로는 달마시안이라고 한다. 개 품종 중 하나가 이 지역을 가리키는 것.[12] 이 지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육로를 통해 진입할 수 없다. 사실 유고슬라비아 시절 요시프 브로즈 티토가 조정하는 과정에 네움 지역이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지역으로 넘어간것. 네움 문서 참고.[13] 제일 큰 나라는 남자 평균키 183.9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다.[14] 키는 엇 비슷하나 전반적인 골격은 게르만계가 더 큼직하다. 남슬라브 인종은 뼈대가 가늘지만, 게르만 인종은 뼈대가 굵다. 어쨌든 둘 다 길다 뼈대는 얇지만 살이 잘 붙는 편이라 비만률은 25% 정도로 상당한 편이다.[15] 근처 세르비아, 슬로베니아도 평균 신장이 남성 182cm, 여성 168cm 전후로 굉장히 크다.[16] 크로아티아 18세 남녀 기준으로 보면 평균키 남자 180.8cm, 여자 166.6cm로 상위 3%가 194.2cm와 178.5cm다. http://hrcak.srce.hr/index.php?show=clanak&id_clanak_jezik=112310.[17] 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 보스니아어세르보크로아트어라고 하는 하나의 언어에서 내전 이후 갈라져 나왔다.[18] 본명 야센코 사비토비치(Jasenko Sabitović). 전 포항-성남-수원-전남. 원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이나 모계가 크로아티아계였고, 나중에는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여 국적 관계가 복잡하다.[19] 본명 제바드 투르코비치(Dževad Turković). 전 부산-성남. 역시 출신은 몬테네그로이지만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경력이 있다.[20] 다만 5세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가서 국적은 미국이다.[21] 2년[22] 자세한 건 항목 참조.[23] 크로아티아군이 당시에 얼마나 힘이 없었냐 하면, 크로아티아 내 세르비아계를 축출하는데 4년이 걸렸다. 오히려 크라이나-세르비아 공화국이 세워졌을 때는 크로아티아가 역관광당해서 세르비아한테 도로 잡아먹힐 뻔 했다.[24] 경제는 둘째치고 정부 관료의 능력 수준과 청렴도 수준으로 봤을 때 유럽연합에 가입할 정도는 절대 못 된다.[25] 그래도 2012년 기준 1인당 국민소득 13,290 달러로, 비교적 고소득 국가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