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헬 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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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988년 출생
- 로사리오 출신 인물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아르헨티나의 남자 축구 선수
- 남자 축구 윙어
- 남자 축구 공격형 미드필더
- 복수국적자
- 로사리오 센트랄/현역
- 레알 마드리드 CF/은퇴, 이적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파리 생제르맹 FC/은퇴, 이적
- 유벤투스 FC/은퇴, 이적
- SL 벤피카/은퇴, 이적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참가 선수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선수
-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
- 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참가 선수
- 2015 코파 아메리카 칠레 참가 선수
-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참가 선수
-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참가 선수
-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참가 선수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참가 선수
- 아르헨티나의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아르헨티나의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 2007 FIFA U-20 월드컵 캐나다 참가 선수
- FIFA 월드컵 우승 선수
- FIFA 월드컵 결승전 득점자
- 2005년 데뷔
앙헬 디 마리아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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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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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로사리오 센트랄 No. 11 | ||||||||||
앙헬 디 마리아 Ángel Di María | ||||||||||
본명 | 앙헬 파비안 디마리아 에르난데스[1] Ángel Fabián Di María Hernández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주발 | 왼발 | |||||||||
소속 | 유스 | CA 로사리오 센트랄 (2001~2005) | ||||||||
선수 | CA 로사리오 센트랄 (2005~2007) SL 벤피카 (2007~2010) 레알 마드리드 CF (2010~20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4~2015) 파리 생제르맹 FC (2015~2022) 유벤투스 FC (2022~2023) SL 벤피카 (2023~2025) CA 로사리오 센트랄 (2025~ ) | |||||||||
국가대표 | ||||||||||
SNS | ||||||||||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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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출신답게 온 더 볼이 뛰어나고 화려한 개인 기술을 갖추고 있어 측면에서의 드리블 돌파를 즐겨한다. 1대1 돌파는 물론 다수의 압박을 벗겨내는 탈압박과 볼키핑 역시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다. 몸이 매우 유연해 상체 페인팅을 적극 활용해 흐물거리는 형태로 상대의 무게중심과 타이밍을 뺏는 정교한 드리블을 구사한다. 가볍고 유연한 본인의 신체적 특징을 이용해 굉장히 볼을 빠르게 끌고 가는데, 속도가 붙거나 수비의 몸싸움이 들어와도 공을 잃어버리지 않고 섬세하고 정교한 볼 터치로 본인의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본인만 빨리감기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을 정도. 때문에 실력도 실력이지만 플레이가 굉장히 화려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왼발 사용 능력이 극한에 달한 선수이다. 드리블 할 때나 기본적인 패스를 할 때 거의 왼발만 쓰는데도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 왼발 각이 없음에도 아웃프런트나 라보나 킥을 활용해 각을 만들어내는 신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마른 체격과 상반되게 엄청난 왼발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파워풀한 중거리 슛을 활용한 득점을 심심찮게 기록하며, 프리킥과 코너킥도 도맡아서 차고, 좌우 측면에서 정확하게 올려주는 크로스 및 얼리 크로스 외에도 후방에서 찔러주는 롱패스의 정확도 또한 준수하다. 이 덕분에 상술한 극단적 왼발잡이란 단점이 무색하게 왼쪽 클래식 윙어나 좌우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인버티드 윙어 모두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화해낼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180cm, 69kg이라는 매우 마른 피지컬 때문에 힘으로 밀어붙이는 수비수에게는 크게 밀린다는 점. 대표적인 경기가 2010 월드컵의 나이지리아 전과 독일 전. 이 때문에 동료 선수들로부터 Fideo(국수)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3] 또한 왼발 편향이 극심해 플레이에 제약이 있으며, 오른발 타이밍에 걸릴 경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경험이 쌓이며 오른발 스루패스 정도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구사하지만 킥은 아쉬운 편. 대표적으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왼발에 걸린 찬스는 깔끔하게 꽂아넣었지만 오른발에 걸리자 홈런을 쏴 버렸다.
벤피카 시절에는 킥력과 드리블만 돋보이고 힘과 다재다능함은 아쉬웠던 전형적인 공격형 윙어였으나,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수비 가담과 동료를 활용하는 연계 플레이에 대한 이해도, 파이널 서드에서의 시야 확보와 찬스 메이킹에 눈을 떠서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윙어로 자리잡았다. 특히 11-12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의 찬스 메이커로 자리잡기도 했다. 하지만 오른쪽에 서는 극단적인 왼발잡이라는 점과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의 모험적인 플레이 때문에 항상 기복이 심했고, 실제로 12-13 시즌 부진 이후 방출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13-14 시즌 외질이 아스날로 떠나게 되며 잔류했고, 안첼로티 부임 이후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했다.(무리뉴 감독이 중앙으로 종종 기용했었다. 바르셀로나 상대로 특히 유용한 전술이였다.) 4-3-3 포메이션의 왼쪽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어 좌측면과[4] 중앙을 오갔는데, 이에 따라 왼발 사용이 매우 자유로워져서 자신의 단점인 오른발이 가려졌고, 넓은 폭의 활동량, 최상급의 테크닉과 주력 활용한 돌파력, 유려한 탈압박과 더욱 스텝업한 패스 및 시야로 대활약을 보여주며 라 데시마의 주역으로 우뚝 올라섰다. 이후 맨유 시절 판할의 잘못된 활용과 본인의 잉글랜드 무대 적응 실패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5]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고, 파리에서는 첫 시즌 프리롤을 맡아 대활약 한 뒤 이후 에메리 강점기 시절 역시 잘못 활용되며 부진했으나 투헬 부임 이후에는 제대로 활용되며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음바페의 존재감에도 밀리지 않고 주전급 선수로 롱런했다.
파리에서 디 마리아가 놀랍도록 발전한 능력 중 하나는 경기 조율 능력이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시즌에 에이스 급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안첼로티가 디 마리아를 매각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 것은 디 마리아가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너무나도 리스크가 큰 경기 운영을 하고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었다는 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장면에서 턴오버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좀 더 경기 조율이 되면서 안정적인 하메스를 영입했다.[6] 하지만 파리 시절부터는 노련미가 더해져 경기 조율 능력이나 성공 확률이 높은 플레이를 선택하는 판단력의 유연함이 여러모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공을 끄는 버릇도 투헬 부임 이후에는 많이 사라진 편이고, 전체적으로 기량이 완숙되면서 기복이 크게 줄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역시 큰 경기에 더욱 강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거나 중요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경기 분위기를 유리하게 바꾸는 퍼포먼스를 자주 보여주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주인공은 명백히 호날두였으나, 라 데시마를 달성한 2013-14 시즌 챔스 결승전 경기의 MOTM으로 선정된 것은 바로 디 마리아였다. 파리 시절 역시 스포트라이트는 즐라탄, 네이마르 주니오르, 음바페가 가져갔으나, 정작 파리의 첫 챔스 결승 진출을 이끈 선수는 디 마리아였다. 파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땐 거의 매번 디 마리아가 날뛰었고, 반대로 그가 침묵하면 파리는 우세한 상황에서도 맥없이 패배했다. 대표팀에서 역시 아구에로, 이과인 등 대표팀만 가면 기대 이하인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들 사이에서 메시와 함께 유이하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물론 대표팀에서도 주인공은 언제나 메시였지만, 결국 메시의 첫 국가대표 메이저 트로피도 디 마리아의 발끝에서 탄생했다. 이에 더해 2022년 월드컵 결승에서도 1골 1PK 유도로 맹활약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에 크게 일조하며 커리어에 방점을 찍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상대적으로 스타성이 부족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언제나 화려한 동료들과 플레이하지만, 팀이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더욱 빛나는 활약을 하는 선수이다.
그 외 아쉬운 점으로는 그 동안 주전으로 있었던 클럽들과 국가대표팀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스타성이 부족하여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옹즈도르와 같은 개인상 순위에서 포디움에 오른 적은 없다.[7] 더 나아가 리그 올해의 선수도 수상하지 못했다. 당시 디 마리아의 팀 동료들이 너무 화려해서 주목도를 나눠 가져가게 되어 개인 수상 측면에서 주목을 받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역대급 윙어로 분류되고자 한다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세계 정상급의 테크닉과 왼발 사용 능력, 빅 리그 기준으로도 평균을 상회하는 주력과 패싱, 높은 전술 이해도, 그리고 클러치 기질을 바탕으로 롱런하고 있는 2010년대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왼발 사용 능력이 극한에 달한 선수이다. 드리블 할 때나 기본적인 패스를 할 때 거의 왼발만 쓰는데도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 왼발 각이 없음에도 아웃프런트나 라보나 킥을 활용해 각을 만들어내는 신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마른 체격과 상반되게 엄청난 왼발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파워풀한 중거리 슛을 활용한 득점을 심심찮게 기록하며, 프리킥과 코너킥도 도맡아서 차고, 좌우 측면에서 정확하게 올려주는 크로스 및 얼리 크로스 외에도 후방에서 찔러주는 롱패스의 정확도 또한 준수하다. 이 덕분에 상술한 극단적 왼발잡이란 단점이 무색하게 왼쪽 클래식 윙어나 좌우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인버티드 윙어 모두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화해낼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180cm, 69kg이라는 매우 마른 피지컬 때문에 힘으로 밀어붙이는 수비수에게는 크게 밀린다는 점. 대표적인 경기가 2010 월드컵의 나이지리아 전과 독일 전. 이 때문에 동료 선수들로부터 Fideo(국수)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3] 또한 왼발 편향이 극심해 플레이에 제약이 있으며, 오른발 타이밍에 걸릴 경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경험이 쌓이며 오른발 스루패스 정도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구사하지만 킥은 아쉬운 편. 대표적으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왼발에 걸린 찬스는 깔끔하게 꽂아넣었지만 오른발에 걸리자 홈런을 쏴 버렸다.
벤피카 시절에는 킥력과 드리블만 돋보이고 힘과 다재다능함은 아쉬웠던 전형적인 공격형 윙어였으나,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수비 가담과 동료를 활용하는 연계 플레이에 대한 이해도, 파이널 서드에서의 시야 확보와 찬스 메이킹에 눈을 떠서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윙어로 자리잡았다. 특히 11-12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레알 마드리드의 찬스 메이커로 자리잡기도 했다. 하지만 오른쪽에 서는 극단적인 왼발잡이라는 점과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의 모험적인 플레이 때문에 항상 기복이 심했고, 실제로 12-13 시즌 부진 이후 방출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13-14 시즌 외질이 아스날로 떠나게 되며 잔류했고, 안첼로티 부임 이후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했다.(무리뉴 감독이 중앙으로 종종 기용했었다. 바르셀로나 상대로 특히 유용한 전술이였다.) 4-3-3 포메이션의 왼쪽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되어 좌측면과[4] 중앙을 오갔는데, 이에 따라 왼발 사용이 매우 자유로워져서 자신의 단점인 오른발이 가려졌고, 넓은 폭의 활동량, 최상급의 테크닉과 주력 활용한 돌파력, 유려한 탈압박과 더욱 스텝업한 패스 및 시야로 대활약을 보여주며 라 데시마의 주역으로 우뚝 올라섰다. 이후 맨유 시절 판할의 잘못된 활용과 본인의 잉글랜드 무대 적응 실패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5]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고, 파리에서는 첫 시즌 프리롤을 맡아 대활약 한 뒤 이후 에메리 강점기 시절 역시 잘못 활용되며 부진했으나 투헬 부임 이후에는 제대로 활용되며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음바페의 존재감에도 밀리지 않고 주전급 선수로 롱런했다.
파리에서 디 마리아가 놀랍도록 발전한 능력 중 하나는 경기 조율 능력이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시즌에 에이스 급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안첼로티가 디 마리아를 매각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 것은 디 마리아가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너무나도 리스크가 큰 경기 운영을 하고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었다는 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장면에서 턴오버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좀 더 경기 조율이 되면서 안정적인 하메스를 영입했다.[6] 하지만 파리 시절부터는 노련미가 더해져 경기 조율 능력이나 성공 확률이 높은 플레이를 선택하는 판단력의 유연함이 여러모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공을 끄는 버릇도 투헬 부임 이후에는 많이 사라진 편이고, 전체적으로 기량이 완숙되면서 기복이 크게 줄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역시 큰 경기에 더욱 강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거나 중요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경기 분위기를 유리하게 바꾸는 퍼포먼스를 자주 보여주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주인공은 명백히 호날두였으나, 라 데시마를 달성한 2013-14 시즌 챔스 결승전 경기의 MOTM으로 선정된 것은 바로 디 마리아였다. 파리 시절 역시 스포트라이트는 즐라탄, 네이마르 주니오르, 음바페가 가져갔으나, 정작 파리의 첫 챔스 결승 진출을 이끈 선수는 디 마리아였다. 파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땐 거의 매번 디 마리아가 날뛰었고, 반대로 그가 침묵하면 파리는 우세한 상황에서도 맥없이 패배했다. 대표팀에서 역시 아구에로, 이과인 등 대표팀만 가면 기대 이하인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들 사이에서 메시와 함께 유이하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물론 대표팀에서도 주인공은 언제나 메시였지만, 결국 메시의 첫 국가대표 메이저 트로피도 디 마리아의 발끝에서 탄생했다. 이에 더해 2022년 월드컵 결승에서도 1골 1PK 유도로 맹활약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에 크게 일조하며 커리어에 방점을 찍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상대적으로 스타성이 부족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언제나 화려한 동료들과 플레이하지만, 팀이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더욱 빛나는 활약을 하는 선수이다.
그 외 아쉬운 점으로는 그 동안 주전으로 있었던 클럽들과 국가대표팀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스타성이 부족하여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옹즈도르와 같은 개인상 순위에서 포디움에 오른 적은 없다.[7] 더 나아가 리그 올해의 선수도 수상하지 못했다. 당시 디 마리아의 팀 동료들이 너무 화려해서 주목도를 나눠 가져가게 되어 개인 수상 측면에서 주목을 받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역대급 윙어로 분류되고자 한다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세계 정상급의 테크닉과 왼발 사용 능력, 빅 리그 기준으로도 평균을 상회하는 주력과 패싱, 높은 전술 이해도, 그리고 클러치 기질을 바탕으로 롱런하고 있는 2010년대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 레알 마드리드 CF (2010~2014)
- 라리가: 2011-12
- 코파 델 레이: 2010-11, 2013-14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12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3-14
- UEFA 슈퍼컵: 2014
- 파리 생제르맹 FC (2015~2022)
- CA 로사리오 센트랄 (2025~ )
- 리가 프로페시오날: 2025
- 아르헨티나 U-23 축구 국가대표팀
- 올림픽 금메달: 2008
- 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U-20 월드컵: 2007
- FIFA FIFPro 월드 XI: 2014
- UEFA 올해의 팀: 2014
- FIFA 월드컵 드림팀: 2014
-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MOTM: 2021, 2024
- UEFA 챔피언스 리그 올해의 팀: 2013-14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2019-20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TM: 2014
- 프리메이라 리가 도움왕: 2009-10
- 프리메이라 리가 이달의 선수: 2010년 4월
- 라리가 도움왕: 2013-14
- 라리가 이달의 선수: 2010년 4월
-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골: 2014-15
- 리그 1 도움왕: 2015-16, 2019-20
- 리그 1 올해의 팀: 2015-16, 2018-19
- 리그 1 이달의 선수: 2015년 12월
- 쿠프 드 프랑스 득점왕: 2017-18
-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 MOTM: 2017
- 트로페 데 샹피옹 MOTM: 2018
- ESM 올해의 팀: 2015-16, 2019-20
-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2014
- IFFHS 10년의 CONMEBOL팀 (2011–2020)
- 메시와는 18년 지기 친구이자 국가대표 커리어의 대부분을 함께한 가장 든든한 파트너이기도 하다.[8] 국가대표에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리오넬 메시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메시의 국가대표 동반자였다. 국가대표로 들어온 메시의 옆에는 항상 디 마리아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었다. 메시의 국가대표 커리어 초창기가 불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디 마리아 역시 국가대표 운이 없는 선수로 꼽혔으나[9][10] 커리어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 메시와 디 마리아는 모든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11] 아르헨티나 최고의 레전드로 남게 되었다.
- 또 다른 국가대표 동료인 곤살로 이과인와도 클럽팀에서도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어 친하지 않을 수가 없는 막역한 사이이다. 다만 두 선수의 국가대표 커리어는 극명하게 갈렸는데, 이과인은 결승전에서 매번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암흑기에 상당한 기여를 했기에 팬들에게 크게 비난을 받았고 결국 국가대표 커리어는 무관으로 끝마친 반면, 디 마리아는 끝까지 메시와 함께 자리를 지켰고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3번의 결승전 모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통해 결승전의 사나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모든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명실공히 결승전의 사나이다. 메시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할 때마다 결승전에서 디 마리아가 골을 넣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1골, 코파 아메리카 때 1골, 피날리시마 때 1골,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역시 1골 + 1 페널티킥[12]을 달성했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디 마리아가 없는 경기에서 심하게 고전한다. 2010년 월드컵 남미 예선 볼리비아 원정 경기에서는 디 마리아가 퇴장당하자마자 팀이 급격하게 폭망해서 결국 1-6으로 대패하고 말았는데 디 마리아가 퇴장당한 직후 5점이나 실점했다. 그리고 2014년 월드컵 4강에서 디 마리아 없이 네덜란드와 맞붙어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는 난타전을 벌였고 결승에서도 디 마리아 없이 뛰어 패하는 바람에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전반전 내내 프랑스를 경기력으로 압살하며 무난하게 2:0 승리를 챙길 듯 했지만 디 마리아를 교체한 이후 발생한 공백을 프랑스가 파고들면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있었다.
- 주로 손을 하트 모양으로 그리는 골 세리머니를 많이 한다. 딸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2개월 동안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딸과 아내에게 보내는 사랑의 표현이라고 한다. 이너웨어에 아내와 딸의 사진을 프린트 해서 입고 다니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팔불출. 그런데 팔불출일만한 게 딸이 아주 이쁘고 귀엽다.
- 프로에 데뷔 할 때인 20살 무렵에는 키가 167cm였지만 계속 성장하며 180cm까지 컸다는 얘기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14]
- 홀쭉한 볼살이 돋보이는 외모에 걸맞게, 체구가 매우 깡말랐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 중에서도 극단적인 체질인데 심하면 180cm에 55kg의 저체중까지 떨어지기도 하며 작정하고 살을 찌운 것조차 75kg가 최대기록이라고 한다.
- 클럽팀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대표팀에선 리오넬 메시와 모두 뛰어본 선수다. 참고로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구의 그 곳 크기가 더 크더냐는 메호대전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디 마리아 왈 메시가 더 크더라고...참고로 메시와 호날두와 둘 다 같이 뛰어본 선수들 중에서 가장 오래 같이 뛰어 본 선수로 호날두의 국대를 제외하고는 다 뛰어봤다.
- U-20[15] + 올림픽 축구 종목 + 지역 컵 대회(CONMEBOL 코파 아메리카) + 피날리시마(코파 우승 vs 유로컵 승자) + FIFA 월드컵을 모두 우승한 단 둘 뿐인 선수이다. 다른 하나는 다름 아닌 리오넬 메시이다. 이는 2008 올림픽부터 시작해 2022 월드컵까지 다른 동료들이 떠나가고 새로운 동료들이 오고 하는 와중에도 오직 디 마리아만큼은 변함없이 늘 메시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플레이에 기복이 있는 편이라 결승까지 가는 과정은 버스를 좀 타지만 반대로 결승전에 나서면 물 만난 물고기처럼 대활약 하는 것이 디 마리아의 특징이었다.
- 메시에게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는 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국내에서는 메시 해적단이라 칭하는데, 이는 현재 아르헨티나 스쿼드가 대부분 어린 시절 메시를 동경하던 유소년들이 성장해서 자신의 우상과 함께 뛴 경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 마리아는 메시와 맞먹는 짬밥을 가진 최고참이라[16] 어느 한 해적 단원이 아니라 부선장으로 칭해진다.
- 큰 경기에 강한 선수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선수다. 선수 경력과 플레이스타일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팀이 중요한 고비를 맞은 챔피언스 리그 빅매치에서도 날뛰었고 특히 아르헨티나 국대에서는 메시의 말년 국제 대회 3연패에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 중 하나다.
[1] 로망스어와 게르만어권의 인명이나 지명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2]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공동 3위, 역대 득점 공동 7위.[3] 참고로 이 별명은 파스토레의 별명이기도 하다.[4] 당시 안첼로티의 시스템은 4-3-3과 4-4-2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었다. 디 마리아의 위치는 4-3-3에서는 왼쪽 중앙 미드필더, 4-4-2에서는 왼쪽 윙어이다. 반대쪽의 베일은 4-3-3에서는 오른쪽 윙 포워드, 4-4-2에서도 오른쪽 윙어이다.[5] 실망스럽다고는 했지만 전반기의 디 마리아는 역시 월드클래스였다. 다만 후반기 이후 판할이 투톱의 한 자리에 기용한다거나, 집에 강도가 들어 멘탈이 흔들린다던가 하는 일들이 있었기에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영입이 되었다.[6] 실제로 하메스는 안첼로티 휘하에서는 라리가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될 만큼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7] 디 마리아의 발롱도르 최고 순위는 2014년에 기록한 10위이고 그 외에는 유효표를 받은 적이 없었다. FIFA 올해의 선수는 유효표를 받은 적이 없었고, UEFA 올해의 선수 최고 순위도 2013-14 시즌에 기록한 9위이고 그 외에는 유효표를 받은 적이 없다.[8] 심지어 둘 다 고향이 같다. 다만 둘이 각각 어릴 적 뛰었던 축구팀인 뉴웰스 올드 보이스와 로사리오 센트랄은 지역 라이벌 관계다.[9] 그중에서도 두 선수의 팬들이 가장 땅을 치며 아쉬워하는 것이 2014 월드컵 결승전 당시 부상으로 인한 디 마리아의 결장이었다. 출전하지 못한 채 고전하는 동료들을 지켜봐야 했던 디 마리아는 말할 것도 없고, 디 마리아가 없어지면서 그 부담이 고스란히 리오넬 메시에게로 돌아가며 결과적으로 아르헨티나가 우승까지 놓쳤기 때문이다. 이 시즌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흔들렸음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고, 디 마리아는 레알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라 데시마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던 만큼 폼이 절정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운 부분이다. 8년 뒤 결승전에서는 비록 메시가 POTM으로 선정되었지만 디 마리아도 POTM급의 활약을 보여주며 우승에 공헌한 걸 보면 맞는 판단이었다고 볼 수 있다.[10] 디 마리아 스스로도 굉장히 미안해하고 안타까워했는데,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전날 밤에 메시가 코파 결승을 2014년에 뛰지 못한 월드컵 결승의 대신이라 생각해달라고 하며 "이번 결승전은 너의 무대가 될 거야"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대로 실현되었다.[11] 올림픽, 대륙컵, 월드컵[12] 페널티킥을 디 마리아가 따다가 메시에게 바쳤고, 페널티골을 넣은 건 메시였다.[13] 챔피언스 리그 우승은 이미 인터뷰 이전에 2013-14 시즌에 빅 이어를 들어올렸고 월드컵은 인터뷰 이후 다음 대회인 카타르 월드컵에서 피파컵을 들어올렸다.[14] 물론 사람마다 크는 시기나 편차가 있기에 디 마리아도 프로 데뷔 후에 키가 몇 cm 더 클 수도 있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크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15] 이것만 유일하게 디 마리아와 메시가 같이 뛰지 않았다. 메시는 같은 나이대의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급이 한 단계 높은 판정이었기 때문에 1대회 일찍 출전했다.[16]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2021년 부정맥으로 은퇴하게 되면서 이제 2010년 이전의 국가대표 선수들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건 메시, 디 마리아, 오타멘디 이렇게 셋 뿐이다.[17] 두툼하고 부드러운 쿠키 사이에 캬라멜이나 초코시럽을 뿌려 만든 아르헨티나 전통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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