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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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지우 연방 공화국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1]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파일:브라질 국기.png

국기 [2]

파일:브라질 국장.png

국장

면적

8,514,877 km2

인구

210,274,514명(2018년)

민족구성

백인 47.73%, 혼혈인 43.13%, 흑인 7.61%
아시아계 1.09%, 원주민 0.43%

국교

없음(정교분리)

종교 분포

기독교 84%(가톨릭 52%, 개신교 32%)
무종교 8%, 토속 정령신앙 및 기타 종교 약 8%

수도

브라질리아

최대 도시

상파울루

정치체제

민주주의, 연방제, 대통령제, 공화제, 양원제, 다당제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

명목 GDP

$2조 1389억(2018년)

GDP(PPP)

$3조 2,160억(2018년)

1인당 명목 GDP

$10,224(2018년)

1인당 PPP

$15,294(2018년)

공용어

포르투갈어

화폐단위

헤알

표어

질서와 진보 (ordem e progresso)

국가

브라질 국가 (Hino Nacional Brasileiro)

국제연합(UN) 가입

1945년

건국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선언: 1822년 9월 7일
승인: 1825년 8월 29일
공화정 전환: 1889년 11월 15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여행경보

여행유의: 리우데자네이루 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

여행자제: 리우데자네이루 주[3]


1. 개요2. 지리
2.1. 행정구역2.2. 지역별 특징
2.2.1. 북부 지역2.2.2. 중서부 지역2.2.3. 북동부 지역2.2.4. 남동부 지역2.2.5. 남부 지역
3. 역사4. 언어5. 정치6. 치안7. 주민
7.1. 브라질 백인7.2. 브라질 흑인7.3. 일본계 브라질인
8. 문화
8.1. 스포츠
8.1.1. 축구8.1.2. 배구8.1.3. 농구8.1.4. 격투8.1.5. 모터 스포츠8.1.6. 야구8.1.7. 국제대회
8.2. 삼바8.3. 음악
9. 영화10. 게임11. 군사12. 경제13. 교통14. 종교15. 외교
15.1. 서방과의 관계15.2. 스페인과의 관계15.3. 일본과의 관계15.4. 베네수엘라와의 관계15.5. 아르헨티나와의 관계15.6. 우루과이와의 관계15.7. 파라과이와의 관계15.8. 포르투갈과의 관계15.9. 중국과의 관계15.10. 러시아와의 관계15.11. 대한민국과의 관계15.12. 외교공관 관련 이야깃거리
16. 국기17. 관련 문서1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media.web.qa.britannica.com/6850-004-2236FEC5.gif

남아메리카 동반부에 위치하는 국가. 남아메리카와 남반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다. 수도는 브라질리아(Brasilia).[4] 브라질리아 연방구와 26개의 주로 구성된 연방국가다. 유명한 것은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밀림, 정열적이기로 소문이 자자한 삼바춤과 삼바 축제, 그리고 축구. 국가브라질 국가(Hino Nacional Brasileiro)이다.

1인당 GDP는 아직 높지는 않으나 워낙 인구가 많고 면적이 크고 자원이 풍부하다보니 GDP 순위는 8위이다. 네이버 GDP IMF

IMF 투표권은 10위다. https://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Monetary_Fund

미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같은 대륙에 있는 국가들을 압도하는 국력[5], 넓은 영토와 방대한 인구, 다민족국가라라는 점 그리고 의 영 좋지 못한 치안등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2. 지리[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61006210843%21Brazil_topo.jpg

국토 면적 851만 5,000㎢(세계 5위). 국토 스펙은 남미 대륙의 미국이라고 할 만큼 거대하다.[6] 브라질의 면적은 남미 대륙 전체의 47.7% 정도다. 남아메리카의 다른 12개국 가운데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은 나라는 에콰도르칠레 뿐이다.[7] 남반구에 위치한 넓은 나라이지만 적도가 북부지방을 통과하고 있어 북쪽 끝의 일부 지방은 북반구에 속한다. 북반구에 속하는 지방은 아무튼 브라질 전체 영토에서 적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남반구에서는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며 동시에 열대기후에 속하는 가장 넓은 지역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남북 방향으로는 가장 긴 나라다.[8] 참고로 동서로 가장 긴 나라는 러시아.

일반적으로 북쪽이 남쪽보다 낮지만 전반적으로 남미 서부에 비하면 지형은 매우 완만하다. 북쪽으로는 크고 아름다운[9] 아마존 강이 흐르며 이 외에도 아마존에는 밀리기는 하나 역시 크고 아름다운 토칸칭스 강(Tocantins)이나 남부의 라플라타 강[10]에서 이어진 파라나 강(Paraná), 상프란시스쿠 강(São Francisco) 등이 있다.

2.1. 행정구역[편집]

표준시 옆의 ※표는 서머타임을 실시함을 뜻한다.

주도

면적(㎢)

표준시

주도의 인구

아크리(Acre)

히우브랑쿠(Rio Branco)

152,581

UTC-4

30.85만

알라고아스(Alagoas)

마세이오(Maceió)

27,768

UTC-3※

93.21만

아마파(Amapá)

마카파(Macapá)

142,815

UTC-3

36.93만

아마조나스(Amazonas)

마나우스(Manaus)

1,570,746

UTC-4

202만

바이아(Bahia)

사우바도르(Salvador)

567,295

UTC-3

267.5만

세아라(Ceará)

포르탈레자(Fortaleza)

146,348

UTC-3

257만

연방구(Distrito Federal)

브라질리아(Brasília)

5,802

UTC-3※

248.1만

이스피리투산투(Espírito Santo)

비토리아(Vitória)

46,078

UTC-3※

31.3만

고이아스(Goiás)

고이아니아(Goiânia)

340,086

UTC-3※

160만

마라냥(Maranhão)

상루이스(São Luís)

331,983

UTC-3※

95.85만

마투그로수(Mato Grosso)

쿠이아바(Cuiabá)

903,357

UTC-4※

58.05만

마투그로수두술(Mato Grosso do Sul)

캄푸그란지(Campo Grande)

357,125

UTC-4※

77.42만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

벨루오리존치(Belo Horizonte)

586,528

UTC-3※

243만

파라(Pará)

벨렝(Belém)

1,247,690

UTC-3

142.8만

파라이바(Paraíba)

주앙페소아(João Pessoa)

56,585

UTC-3

72.1만

파라나(Paraná)

쿠리치바(Curitiba)

199,315

UTC-3※

175만

페르남부쿠(Pernambuco)

헤시피(Recife)

98,312

UTC-3

153.8만

피아우이(Piauí)

테레지나(Teresina)

251,529

UTC-3

89.3만

히우지자네이루(Rio de Janeiro)

히우지자네이루(Rio de Janeiro)

43,696

UTC-3※

632만

히우그란지두노르치(Rio Grande do Norte)

나타우(Natal)

52,797

UTC-3※

80.37만

히우그란지두술(Rio Grande do Sul)

포르투알레그리(Porto Alegre)

281,748

UTC-3※

140.9만

혼도니아(Rondônia)

포르투벨류(Porto Velho)

237,576

UTC-4

38만

호라이마(Roraima)

보아비스타(Boa Vista)

224,299

UTC-4※

27.78만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플로리아노폴리스(Florianópolis)

95,346

UTC-3※

40.65만

상파울루(São Paulo)

상파울루(São Paulo)

248,209

UTC-3※

1132만

세르지피(Sergipe)

아라카주(Aracaju)

21,910

UTC-3※

57.1만

토칸칭스(Tocantins)

파우마스(Palmas)

277,621

UTC-3

18만

2.2. 지역별 특징[편집]

국토가 넓은만큼 기후대도 다양한 편이다. 대체로 아열대~열대지역이 많지만 의외로 온대기후대에도 걸쳐 있다.

지역간 불균형과 격차가 심각한 문제다. 다음은 남부의 산타카타리나 주와 북동부의 알라고아스 주를 비교한 도표.

평균 수명

1인당 GDP

영아 사망률[11]

살인율

문맹률

인간개발지수[12]

산타카타리나

75.8세

13,868 US$

9.2

13.0

3.86%

0.774

알라고아스

67.6세

4,476 US$

30.2

60.3[13]

22.52%[14]

0.631

2.2.1. 북부 지역[편집]

주요 도시로는 마나우스, 보아비스타 등이 있다. 브라질 북부는 세계 최대의 유역면적을 가진 강이자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지대가 포함된 강인 아마존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 너무 넓은데다가 지역정치권과 대형농목장주[15], 광산업자, 벌목업자들이 철저하게 결탁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상 정부에서 손을 놓을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관리 똑바로 안 하냐?'라면서 까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주들에게서 '우리도 먹고 살려고 벌이는 짓인데 좀 봐줘염'이라고 까이고 있다.[16] 또한 아마존에 사는 극소수의 원주민들 가지고 돈 뜯어먹는 자칭 원주민 보호 단체까지 있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17] 이 동네는 브라질 면적의 거의 절반이지만 인구는 매우 적어 브라질 인구의 10%도 되지 않는다. 아마존 하면 한국에서는 아마존 밀림에 나체, 반나체로 지내는 남미 원주민을 쉽게 생각하지만 그런 상상 속의 옛 모습을 보존하는 원주민 인구는 없다고 보면 될 정도로 매우 적다[18].

2.2.2. 중서부 지역[편집]

중서부 지역은 마투그로수 고원 등이 있는 완만한 고원지대이며 지대가 높은 편이나 위도가 낮아 대부분 열대기후 지역이다. 세하두(cerrado)라는 사바나가 펼쳐져 있는데 여기서는 가축을 기르거나 을 재배한다. 아직 많이 개발되지 않은 편이며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연방의 수도 브라질리아를 비롯한 신도시를 곳곳에 건설하였다.

2.2.3. 북동부 지역[편집]

대항해시대에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인들이 가장 먼저 도달하여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쥐어짜기된 동네로 사우바도르, 포르탈레자, 헤시피, 상루이스, 주앙페소아 같은 도시들이 있다. 해안은 열대우림 내지 사바나 지역이고 내륙은 척박하여 세르탕(sertão)이라는 건조기후 지역이 펼쳐져 있으며, 카칭가(caatinga)라고 하는 덤불 지대가 분포한다. 사탕수수 재배를 중심으로 한 열대 농업이 발달되어 있고[19] 포르투갈인들이 확산시킨 대규모 사탕수수 플랜테이션 브라질에서는 역사가 깊은 곳이지만 지금은 브라질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기도 하다. 가뭄 한 번 들면 아사자가 속출한다.

주민은 주로 흑인과 혼혈인이다. 브라질은 대체로 혼혈이 많지만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까운 이 곳은 혼혈이 덜 진행된 흑인과 아프리카 문화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이다.

2.2.4. 남동부 지역[편집]

브라질의 경제 50%, 인구 40%가 몰려있는 중심지역이다.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하고 풍요로운 지역이며 농산물과 광산물 생산이 많다. 해안의 저지대는 열대 사바나기후이고 내륙의 고지대는 아열대기후다. 북쪽보다는 덜 덥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운 편이며 중국광둥 성윈난 성과 기후가 비슷하다.[20] 인구는 2018년 현재 대략 9천만명으로 40% 가량이 거주하며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처럼 큰 도시들도 많이 있다. 과거엔 숲으로 덮여 있었으나 지금 숲은 거의 파괴되었고 커피, 오렌지, 면화 등의 농산물을 재배하거나 가축을 기른다. 공업도 이 지역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

2.2.5. 남부 지역[편집]

브라질 최남단 지역으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접하며 남쪽으로 흐르는 파라나 강이 서쪽 국경구실을 하고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거대한 폭포이구아수 폭포가 있다. 대부분 지역이 온대기후에 속하는 팜파스 지역으로 브라질에서는 나름대로 추운 곳[21]이라고 하며 일부 고지대에선 눈도 온다. 산지에는 숲이 무성하나 남부의 저지대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연결되는 풍요로운 농업지대에 속한다. 남동부 지역과 함께 브라질에서는 부유한 지역이다. 주민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동유럽출신의 백인이 대다수다.[22] 치안도 브라질 내에서는 비교적 좋은 편. 모델 지젤 번천이 브라질 남부의 독일인 이민자 후손이다. 그리고 카를로스 둥가 감독도 독일계. 그 정도로 독일계를 흔히 볼수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행정시 중에서 최남단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23] 대척점이 바로 브라질 최남단 히우그란지두술 주 산타 빅토리아 두 팔마르(Santa Vitória do Palmar) 시에 해당한다. 즉, 한국의 최남단과 브라질의 최남단이 서로 대척점인 셈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 중에서 브라질 영토 내에 대척점이 형성되는 곳은 제주도밖에 없다.

3. 역사[편집]

4. 언어[편집]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남아메리카에서 혼자서 포르투갈 식민지였기 때문에 당연한 일.

포르투갈어는 같은 이베리아 반도 언어인 스페인어와 조금 심한 방언 정도 차이인 방언연속체 언어로 비슷한데다가 주변 국가들 공용어가 거의 스페인어여서 스페인어도 많이 쓰이고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브라질 사람들도 많다.[24] 원래 같은 이베리아어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당연하다. 브라질-페루, 브라질-우루과이 국경에선 포르투뇰이라는 양 측이 짬뽕된 일종의 크리올도 쓰인다.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헤시피, 브라질리아, 마나우스, 벨루오리존치 등의 도시에서는 아예 스페인어를 쓰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행안내소나 가이드는 스페인어를 공부해야 하며 최근에는 공공기관 공무원들이나 대학교수들도 스페인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볼리비아 접경지대인 아마존의 아크레 주에는 스페인어를 쓰는 볼리비아계 브라질인들이 사는데, 원래 볼리비아 땅이었다가 브라질이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도 이름인 Rio Blanco는 포르투갈어 발음인 히우블랑쿠가 아닌 스페인어 발음인 리오블랑코로 불린다. 아크레 주 외에도 볼리비아 이민자들은 여러 곳에 퍼져 있다.

그래도 생각보다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브라질 포르투갈어는 포르투갈의 포르투갈어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특히 발음 차이가 심해서, 브라질 현지인의 표현에 따르면 유럽의 포르투갈어로 된 방송 등을 보면 약 70% 정도만을 이해할 수 있고, 상당한 이질감이 있다고 한다. 아예 통번역이 필요하며 스페인어가 차라리 더 알아듣기 쉽다고 할 정도.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에만 포르투갈어과가 있으며, 이들 대학에서 가르치는 포르투갈어는 브라질 포르투갈어이다. (부산외대의 경우 아예 중남미학부로 되어 있어, 한국외대와 비교했을 때 아예 순도 100% 브라질 색깔이 난다고 봐야된다.)

파일:xQOpWUr.png

브라질의 국력이 포르투갈에 비해 강한 것이 영향을 미쳤는지, 최근에는 포르투갈어가 브라질어라고 잘못(?) 불리기도 한다. 포르투갈은 인구로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다른 포어권 국가인 모잠비크, 앙골라 같은 나라에도 밀리고 있고, 포르투갈어의 표준이 브라질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5. 정치[편집]

브라질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43점

2012년, 세계 69위 #

언론자유지수

32.75

2013년, 세계 108위[25]


유명한 대통령으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있다. 나쁜 케이스론 카스텔루 브랑쿠가 있었다.

대표적인 다당제 국가이다. 민주주의 국가는 당연히 다당제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만 무려 28개다. 즉 일당제의 반대말로서의 다당제가 아니라 양당제의 반대말로서의 다당제라는 뜻. 2016년 탄핵 사태 이전의 브라질 내각만 봐도 노동당(PT), 브라질민주운동당(PMDB), 사회민주당(PSD), 브라질공산당(PCdoB), 브라질노동당(PTB), 진보당(PP), 브라질공화당(PRB)의 7개 정당이 장관직에 들어가 있고 장관직이 없는 연립여당까지 합하면 10개가 넘어가며, 스펙트럼만 봐도 공산당부터 우파 정당까지 매우 넓다. 의원들 또한 당에 대한 애정보다는 연정을 위한 이합집산에 치우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선거제도는 대선거구제로 가고 있다. 그래서 재미있는 사례가 있는데 2002년 상파울로 시의원 선거에서 후보만 해도 무려 797명이 나왔다는 것이다.

2013년 이후로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그녀가 속한 노동자당을 반대하는 야당들과 국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었다. 2013년에 월드컵에 반대하는 시위가 터지면서 한 동안 순탄해 보였던 지우마의 입지에 큰 타격이 온 상황에 2014년 월드컵에서 7-1로 참패하면서 여론이 악화된데다가 2014년 재선부터 경제문제와 탄핵위기로 정부에게 많은 비난이 향하고 있었지만, 특히 2016년에 들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前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에 의한 연루, 또한 노골적으로 공권력을 사용해서 그를 보호하려는 등의 모습 때문에 더욱 심각해졌다. 2016년 3월 17일에는 아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前 대통령과 얘기한 것이 도청되어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를 수석장관으로 임명하여 조사를 막고 아예 대통령의 임무를 그에게 떠넘기려는 등의 행위로 인해 대략 350만에서 600만까지의 국민들이 시위를 하는 등 사건이 극으로 달리게 되었다.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호세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당과 연합한 당들이 정부에서 탈퇴하고 있었으며, , 야당도 이 일에 휘말리고 있었으며, 또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결국 현재 의회에서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견서를 채택하였다. 이후 하원은 2/3의 득표율을 넘어 이미 탄핵 소추가 되었으며, 상원의 의결을 거쳐 연방대법원의 탄핵 결정이 내려지면 이 결정이 상원의원 2/3의 승인을 받아서 탄핵되었다. 탄핵과정에서 이런저런 구린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2016년 8월 31일에 상원에서 탄핵안이 확정되어 지우마 호세프 前 대통령은 쫓겨나고 미셰우 테메르가 남은 임기 동안에는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2016년 10월 지방선거에서 우파가 승리하면서 테메르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였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는 지속되고 있는데다가 미셰우 테메르의 부패상이 폭로되고 부패방지법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하고있으며 지방정부의 파산이 이어지고 긴축의 일환으로 교육예산과 보건예산이 삭감된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미셰우 테메르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유가와 주가, 부동산값이 상승하면서 지표상 경기가 호전되었기 때문에 국제금융업계로부터는 좋은 평을 듣고 있지만[26] 지우마 호세프 정권때보다도 더한 부정부패로[27] 악명을 날리고 있는데다가 급기야 2017년 5월 17일에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인 2014년 대선에서 지우마 호세프와 맞붙었던 아네시오 네베스 의원과 육류회사 사장에게 대놓고 뇌물을 주며 비리에 대한 증언이 나오는것을 막았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다시금 우파 사회민주당 등 여러 정당들이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브라질 대법원에서도 테메르 대통령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혼돈이 펼쳐지고 있다. 리얼 하우스 오브 카드따윈 빰치는 리얼 정치드라마 자기들이 사는 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죽는 길을 택한 셈 물론 테메르 대통령은 증거가 조작되었다면서 발뺌하기 바쁘다.

결국 2018년 대선은 테메르 대통령이 출마를 포기하고 룰라 전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기독교사회당 의원등이 경합을 벌였지만 룰라 전 대통령이 부패혐의로 대법원에서 수감 명령을 내리면서 사실상 대선 출마가 좌절된 상황이다. 노동자당에서 대체 후보를 낸다고 해도 2위인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이기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 차기 대통령은 극우 정권이 등장할것으로 보인다.

6. 치안[편집]

파일:attachment/favela.jpg
파벨라(favela)라 불리는 빈민가. 리우데자네이루.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의 초반부에서 등장한 호시냐도 이런 모습이다.

파일:external/pds.exblog.jp/d0010128_21551697.jpg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Welcome to hell)[28]

그야말로 개막장이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0개 가운데 17개가 브라질에 있다는 자료도 있을 정도다. 참고로 해당 통계에서 멕시코는 12개가 선정되었으며 베네수엘라는 4개, 남아공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는 2개씩 선정되었다.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도시는 부촌이 따로 존재하며 이곳에 사는 이들은 치안이 너무 안 좋아서 헬기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본격 전동민이 월드스타. 아예 이곳은 갱들이 관리하는 구역이다. 지금은 고인인 마이클 잭슨도 뮤직비디오 찍을 때 이 지역 갱한테 돈 주고 촬영해야 했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경찰은 거의 시가전 치르듯이 무장하고 있다. 사실 시가전이기도 하고... 거리에는 10살 먹은 꼬마들조차 마약에 쩔어 총을 들고 다니며 총질하기 일쑤이고(...) 경찰과 폭력배들이 도시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것도 예사. 리우데자네이루는 툭하면 대낮에도 총 들이밀고 강도짓을 하는 바람에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아주 나쁜 도시 중 하나다. 멕시코 시티도 치안이 좋지 않긴 하다만, 일단 현지주민들 중에서는 자출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1~2분에 한대씩 나타난다) 버스강도 같은 게 좀 있을 뿐이지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잘 건드리지 않아서 자출 정도는 가능하다.

이 도시의 황당함을 쉽게 설명하자면 배틀필드 하드라인배틀필드 4 점령전과 무기가 섞였다고 보면 된다. 다른 나라에선 군대나 갖고 있는 RPG-7 로켓포와 12.7mm기관총을 갱단들이 쓴다(...). 그리고는 경찰들조차 무서워서 못 들어가는 동네가 많은 까닭에 BOPE라는 엄청나게 과격한 특수부대를 창설해서 범죄자들과의 전투를 위해 보낼 정도로 말 그대로 총격전이 벌어지고 수류탄이 날아다니는 전투다. 그러다보니 갱단과의 전투에서 죽거나 다치는 경찰이 흔하게 나올 정도다. 리우데자네이루만 해도 갱단에게 피살된 경찰이 2017년에 100명이나 나왔을 정도다.#

심지어 총격전 와중에 경찰 헬기가 갱들에게 격추당했다. 게임 모던 워페어 2를 해보면 미션 중에 무기밀매상을 잡으러 이 파벨라에 주인공 특수부대가 진입하는데 거기서 벌어지는 난장판이 절대 과장이 아닌 셈.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리우데자네이루는 단일 도시 중에서 헬기 등록대수가 세계 1위다(...).

갱이나 마피아도 문제지만, 경찰도 믿을 수 없다. 이 나라 경찰은 월급이 너무나 적다 보니 부업을 해야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러다 보니 경찰들이 업무에 충실할 리가 없고, 뇌물과 부패가 심하며, 갱들로부터 보호비를 받으면서 사실상 공생관계가 된 경우도 있을 정도.

때문에 브라질은 사설경호나 보안업이 유달리 발달한 나라 가운데 하나다. 물론 치안이 킹왕짱이라는 나라도 사설경호업체, 보안업체는 널리고 널렸지만 이곳은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거기라서 경제적 여유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것이다. 문제는 일부 관련 업자들이 갱단하고 연계되어 있다는 점(...).

일반 시민 사이에도 폭력이 만연한 상태. 일례로 축구 경기 중에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찌르고 이를 목격한 관중들이 다시 심판을 돌로 쳐 죽인 후 목을 자른 사건이 발생(#)하는 나라다.

이렇듯 여행갈 시에 진짜 조심하길 바란다. 돈 좀 있어보이게 다니면 바로 표적이 되어 하루 10번 이상 총이 자신한테 겨눠질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별장 있는 부자들도 표적 안 되려고 일부러 고급 옷을 안 입으며 바지랑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그리고 차량에 탑승해 있어도 신호 때문에 멈추고 있을 때나 어지간히 인적 없을 때 오토바이가 옆에 와서 총을 겨눈다. 그렇기에 요즘은 대부분 신호등 때문 등에 정차할 일이 생기면 차 창문을 다 내린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래도 올림픽 기간 동안 리우에 한하여 치안 병력이 많이 깔린 관계로 대낮에는 당할 일이 줄어들었다. 털리더라도 몇 미터 못 가 경찰한테 피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은 소매치기에게서 자신의 소지품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그냥 tv로 보는 게 나을 듯하다

브라질 정부도 문제를 모르는 건 아니라서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치안 확보를 위해 육군, 해병대, 경찰, 특수부대 등을 동원해 파벨라 점령 작전을 펼치고 있다. 주 전략은 갱단을 소탕한 뒤 거점 건물을 임시 주둔지로 삼아 주변 치안을 확보하고 다시 다른 지역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식. 자국 영토에서 갱단을 몰아내고 국기를 게양하는 광경(...)을 보면 이게 어느 나라인가 싶을 것이다.

군대를 투입하는 극약처방을 낸 결과 일단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중이기는 하고, 부자들을 비롯해 브라질 치안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열렬히 환영하는 중이다. 다만 군대 투입비용이 워낙 비싼지라, 국가적인 행사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치안을 바로잡기 위해 거금을 투자해서 소탕하는 거지 평상시에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게 문제다. 그리고 올림픽이 끝난 2017년에는 이 약빨이 끝나서 치안은 다시 개막장이 되었고 범죄조직들은 올림픽 전보다 더욱 기세등등해져서 이제는 아예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경찰들에게 총질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리우데자네이루의 막장 스트리트 갱과 부패한 치안 조직을 다룬 걸작영화 《시티 오브 갓》(02)이나 《엘리트 스쿼드》(07)[29]를 보면 브라질이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가 고스란히 잘 드러나고 있다. 그래도 이런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 것은 사회가 아직은 자정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지도. 시티 오브 갓을 본 갱들은 '우리 이야기다'라며 열렬히 환영했지만 엘리트 스쿼드를 본 경찰들은 '우린 이렇지 않다'라면서 분노로 방방 뛰었다고 한다. 갱들이 경찰보다 더 솔직하다.

치안 강화에 주력하다 보니 반작용으로 경찰에 의한 폭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경찰을 조롱하는 노래를 부른 래퍼들이 빡돈 경찰들에 의해 보복 살해(!)당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것 말고도 체포되는 용의자 229명당 1명 꼴로 경찰 총에 맞는다고 한다. 반면 총기의 나라 미국은 3만 1575명당 1명. # 내가 못 죽이면 내가 죽는, 경찰 살해가 밥 먹듯이 일어나는 동네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데 브라질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굳이 살해가 아닌 방식으로의 경찰 공권력 남용도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 이런 아수라장에도 불구하고 리우데자네이루는 이탈리아나폴리,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와 더불어 세계 3대 미항(美港)으로 꼽히고 있다. 근데 나폴리도 치안이 그리 좋진 않은 게 함정 게다가 산 꼭대기엔 자비롭게 안아줄 것마냥 두 팔을 벌린 거대 예수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런 상황을 보면 예수 하면 생각나는 사랑, 평화, 정의 등과는 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으니 꽤나 아이러니하다. 이 석상은 2007년 세계 신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논란이 컸는데 1922년 세워졌으니 기껏해야 90년 역사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이 예수상은 당연히 현대적인 공법으로 건축된 거고 현대적인 공법이라면 이 정도 덩치의 구조물쯤 당연히 만들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불가사의조차 아니다! 차라리 부르즈 할리파를 불가사의로 만드는 게 더 신빙성 있겠다. 다른 6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것들이 수천 년에서 수백 년 이상 역사를 가진 걸 생각하면 기독교권 눈치 때문에 여길 선정해 주었다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사실 이런 세계 7대 불가사의 자체가 공신력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건 이 예수상이 바라보는 해안가 쪽은 번화가와 부촌이 들어서 있지만, 이 예수상이 등진 쪽은 빈민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거대 예수상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브라질 경찰은 연방경찰과 민경, 그리고 군경으로 나눠져 있는데 민경은 잡범이나 민생을 담당하고 헌병은 강력범죄를 담당한다. 엘리트 스쿼드에 나오는 경찰과 BOPE는 군경 소속이다.

7. 주민[편집]

브라질인 문서 참고.

7.1. 브라질 백인[편집]

유럽계, 중동계 백인 이민자들의 후손으로 브라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인종 집단이었으나 최근 혼혈 인구가 백인 인구 수를 넘어섰다. 브라질 백인 문서 참조.

7.2. 브라질 흑인[편집]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계 흑인 후손이 두번째로 많은 곳이다.[30] Afro-Brazilians의 수는 약 1,450만여명 정도라고 한다. 이유는 미국 내륙지방보다 유럽 항구에 가까운 지형, 노예 시장의 거대한 손이었던 포르투갈의 특징 등이 맞물려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거대한 사탕수수 생산을 위해 대량으로 흑인 노예가 흘러갔기 때문이다. 브라질 흑인 문서 참조

참고로 브라질에서도 흑인계 브라질인들을 심하게 차별하는 게 현실이라고 한다. [엔조이리우] 브라질 내에서 인종차별은 어느 정도인가요? 동영상속 브라질 출신 청년들의 말에 따르면, 흑인계 브라질인들은 아무 죄가 없어도 경찰서에 끌려가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할 만큼 브라질 내의 인종차별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한다.

7.3. 일본계 브라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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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당시 일본 내 브라질 이민 광고. "자, 가자. 가족 전체가 남미로"

일본 본토를 제외하고 일본인 계가 제일 많이 살고 있는 나라가 브라질이다. 자세한 것은 일본계 브라질인 문서 참고.

8. 문화[편집]

8.1. 스포츠[편집]

2010년대 들어 브라질은 엄청난 무리수를 뒀다. 국제대회 3개를 한꺼번에 개최하는 어마무지한 짓거리를 자행했다.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대회는 한개만 치르더라도 잘못 치르면 국가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수도 있는데 그런 걸 3개씩이나 동시에 하는 용자짓거리를 시전했다. 참고로 2019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하계유니버시아드가 개최 예정이었으나, 재정난으로 이 대회의 개최를 포기했다.[31]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대회 개막식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드러낸 최악의 올림픽이라는 소리가 나왔으나, 개막식 이후에는 의외로 대회 자체는 큰 사고 없이 진행되었다. 다만, IOC가 지난 7년동안 브라질의 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온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을 지켜봤기 때문에, 앞으로 중진국개도국의 올림픽 개최를 꺼릴 가능성이 높다. 차후 올림픽 개최를 노리고 있었던 인도와 아프리카 국가들은 지못미

8.1.1. 축구[편집]

사실상 브라질의 국기(國技)
이 나라 대표팀과 아래내용만 봐도 어떤지는 잘 알것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역대 모든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국가. 물론 사실 이는 월드컵이 별 관심도 못 받던 초기 월드컵 생성기에 유럽 나라들이 불참하려고 든 영향도 있지만, 브라질이 잘한 게 훨씬 더 크다. 당시 축구 종주국 곤조를 부리던 영국 같은 나라는 초기에 한동안 참가를 안 했고, 초대 월드컵에 영국따라 불참하다가 갑자기 다음 월드컵을 개최한 이탈리아도 사실 무솔리니의 전체주의 홍보라는 탐욕이 아니었으면 영국 따라서 더 오랫동안 안 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어차피 이들도 월드컵에 참가하기 시작한 후 본선에 떨어진 적이 있다. 심지어 브라질, 우루과이, 미국 등과 함께 초대 월드컵을 함께했으며, 당시 약팀이던 브라질을 무시하며 우루과이와 함께 아메리카 축구의 쌍벽을 이루던 축구강국 아르헨티나도 떨어진 적이 있다. 대신, 브라질을 제외한 세계 모든 나라 중 독일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 사정이 있다. 일단 초대대회는 영국, 이탈리아처럼 비슷한 이유로 불참했지만, 2차대전 이후 치러진 1950년 월드컵에는 2차 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이라서 너희 같은 범죄자 나라가 무슨 세계인들 보는데서 축구를 해. 축구 실력과 무관하게 서독, 동독 모두 월드컵 출전을 못하게 만들어버린 것. 그래서 독일은 브라질과 함께 실력으로 본선에 떨어진 적은 한 번도 없는 유이한 팀. 살아 숨쉬는 월드컵 역사 그 자체.

대체로 한국에 알려진 이미지는 영원한 우승후보의 축구 강국, 삼바춤 정도. 전 국민이 월드컵축구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그들의 축구 사랑은 대단해서 웬만한 동네 구장엔 잔디가 완비돼 있으며[34] 인재 발굴을 위해 청소년 리그가 활성화 되어있다. 그런 투자의 결과로, 전세계의 많은 축구리그에서 브라질 출신의 명선수들이 뛰고 있으며 FIFA 월드컵에서도 '영원한 우승후보'로 불리고 있다.

자국 축구 리그 수준은 유럽 쪽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조금 떨어지지만 유소년 양성 시설이나 인프라는 굉장히 잘 되어있어 축구 유학을 오는 유소년 선수들도 상당히 많다. 얼마나 축구를 사랑하냐면 1970년 월드컵 통산 3회 우승을 기념하여 국기의 지구 모양 심볼대체 어딜봐서 지구야?을 축구공으로 바꾸자는 말이 나왔을 뿐더러 의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상정되어 투표까지 했으나 근소한 차로 부결되었다(...) 뿐만 아니라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노르웨이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인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라왔던 브라질이 홈팀 프랑스에게 0:3의 완패를 당하자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까지 열렸었다. 호나우두를 비롯하여 당시 대표팀의 중심선수들이 증인자격으로 국회의사당에 출석하여(...) 당시 전술이나 선수기용, 컨디션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다행히 4년뒤 7전 전승 우승으로 직전대회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2014년 2번째로 치룬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4강전에서 당한 악몽의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또 한번 청문회 여파가 불어닥칠 듯 하다. 0-3 참패는 양반이었어, 안방에서 1-7이 뭐냐? 여하튼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브라질 정계 및 대통령 재선도 먹구름이 끼어들 전망이니 말다했다. 근데 똑같은 대통령으로 또 뽑혔다! 예전 영광을 찾으려면 좀 걸릴듯 결국 2016년에 탄핵당함

사실 브라질은 첫 월드컵부터 강팀은 아니었다. 첫 월드컵인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시절 브라질은 되려 약체였고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강호였다. 브라질은 볼리비아는 이겼으나 유고슬라비아도 똑같은 점수로 이겼고 둘의 맞대결에서는 유고슬라비아가 2-1로 이겼다. 그 유고슬라비아를 4강에서 격파한 게 우루과이이다. 브라질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때부터 강호가 되기 시작하여 펠레가 현역 선수가 된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부터 우승후보로 성장했다.

특히 브라질 역사상 가장 강성했던 시기가 펠레가 현역으로 뛰었을 시기인데 이 때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한 건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가 유일했고 나머지 3개 월드컵 대회인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1962 FIFA 월드컵 칠레,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그 때문에 1970년 월드컵이 끝나자 축구 하면 브라질, 브라질 하면 축구라는 말이 생겨났다.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이 커피이고 2위가 축구선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진짜로 전세계에서 축구 프로리그를 여는 나라 치고 브라질 선수가 없는 리그는 겨우 북한[35]이나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36] 같은 헬게이트 나라들이며 부탄조차도 축구리그를 열면서 브라질 선수가 뛴 적이 있을 정도로 브라질 선수는 세계적으로 뛴다. 당연한 얘기지만 K리그에서도 수많은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뛰고 있으며, 브라질 출신 K리거 중에 잘 알려진 선수로는 FC서울의 코치를 역임중인 아디와 전북에서 맹활약했던 에닝요, 역시 성남에서 맹활약한 모따 등이 있다. 특히 에닝요와 모따는 한국 귀화설까지 돌았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던 선수들. 감독 중에서는 2007년 포항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끈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과 한때 안양에서 뛰었고 현재 대구 FC의 감독을 역임중인 안드레 루이스 아우베스 산투스(통칭 안드레) 감독이 한국과 인연이 있는 브라질 출신 유명 축구인이다.

그리고 축구선수로 다른 나라에 귀화하는 1순위로 언급된다. 4대 빅 리그 중에서 브라질 선수가 적은 것은 그냥 남미 선수가 적은 EPL나 어지간하면 자국 선수들을 쓰려고 하는 분데스리가 정도다. 그런 EPL도 2000년대 중후반부터 브라질 선수가 계속 늘고 있다. 정확하게는 브라질 선수 뿐 아니라 남미 선수의 유입이 전체적으로 늘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2010/2011 시즌 스쿼드를 보면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들의 수가 상당하다.

하지만 이런 것과 대조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브라질 축구리그와 브라질인들의 비뚤어진 애국심이 문제다.[37] 브라질 국내 프로축구 선수 10명 중 8명 이상의 수입이 한 달에 3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브라질축구협회가 국내 선수들의 수입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총 2만 8,203명의 선수 중 82.4%의 1달 수입이 1,000헤알(31만원)보다 적었다고 24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는 브라질의 최저임금인 880헤알(27만4700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더 자세한 브라질 축구리그에 대한 자세한 건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를 참고하자. 어쨌거나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의 먼치킨인 것은 사실이다.[38]

위에서 언급한 부정부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축구의 나라라고 하는 브라질에 아드리아누 이후로 제대로 된, 월드클래스라 할 만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근 10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인해 2014년에 열린 브라질 월드컵도 대차게 말아먹으며 엄청난 굴욕을 당했다.

그런데 이제는 조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축구에서는 아예 탈락 위기에 처했는데. 아시아의 침대축구팀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도 무재배를 당하는 등 위기상황 그 자체. 그러나 본선에서 살아나서 28년 만에 본선에 올라 결승까지 진출한 독일을 누르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실내축구인 풋살도 세계 최강이다. 2012년까지 7번 열린 피파 풋살 월드컵에서 무려 5번 우승, 1번 준우승하며 피파 풋살 랭킹 세계 1위이다(랭킹 2위인 스페인이 2번 우승). 그리고 비치사커 월드컵에서도 2009년까지 5번 열린 대회에서 우승 4번(프랑스가 1번 우승)을 거두며 아주 우승을 독점하고 있다. 2012년 태국 풋살 월드컵에서도 일본, 포르투갈, 리비아와 같은 조가 되어서 3전전승 20득점 2실점이란 가공할 점수차로 거뜬히 16강에 올랐고 16강전에선 파나마16:0이란 대회 최다득점으로 뭉개버렸다.

8강전에선 이웃 라이벌 아르헨티나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승장구. 4강에서 콜롬비아를 3: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스페인과 4년만에 또 결승에서 만나서 연장전까지 간 끝에 3:2로 누르며 통산 5번째 우승을 거뒀다.

2016 풋살 월드컵은 바로 이웃인 콜롬비아에서 열리기에 브라질이 6번째 우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이었으나,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조예선을 3전전승 29득점 5실점이라는 대회 최대 득점을 넣으며 브라질 풋살대표팀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으나 놀랍게도! 16강전에서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올라온 이란에게 4:4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하고 말았다! 이란은 4강까지 올라가 3위라는 아시아 최대 성적을 거뒀으며 이란을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간 러시아는 아르헨티나에게 패해 그동안 브라질에게 밀려서 남미 풋살에서 2인자였던,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대회가 되었다

2016년 11월 28일, 브라질 1부리그 프로팀 샤페코엔시 선수들을 포함한 승객 68명을 태웠던 전세기 비행기가 볼리비아를 출발하여 콜롬비아 북서부 메데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악천후[39] 사고로 콜롬비아 산악지역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6명만이 생존하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총 71명이 사망했다. 브라질 축구계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더 자세한 내용은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항목을 참조 바람.

8.1.2. 배구[편집]

배구 또한 무시무시하게 잘하는 세계최강국 중 하나다. 2000년대 들어 월드리그를 총 7번 우승, 2003년부터 07년까지 5연패를 달성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까지 남녀 모두 합쳐 올림픽 금메달 4번, 월드컵 2회 우승이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클럽 형태로 운영되는 팀만 500개 이상에 1만여 명 이상의 선수가 있다고 한다.

인기도 상당해서 월드컵 축구 기간에도 월드리그 경기를 하는 1만 8천석 규모의 경기장을 꽉꽉 채운다. 괜히 비키니 차림의 브라질 여자들이 해변에서 비치발리볼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외계인들이 공을 차는 더러운 브라질 축구에 비해 덜 유명한 건 어쩔 수가... 이렇다 보니까 2002 한일월드컵 예선 당시 우루과이와 여러 나라에게 고전하면서 예선 3위로 밀려날 당시 브라질 언론은 당시 배구 월드컵에서 우승한 브라질 배구국대를 칭송하면서 이에 견줘가며 축구 국대를 엄청나게 씹었던 적도 있다.[40] 그리고 월드컵 남미 예선은 그 자체로 별들의 전쟁이라...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남녀 모두 결승에 진출하여 여자팀이 금메달을, 남자팀은 은메달을 받았다.[41]

자국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는 12년만에 역대 3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받았으며 그밖에 은메달 3번, 동메달 1번을 받았다. 여자배구는 1992년부터 2012년까지 메달을 1번도 놓치지 않아 금 2,은 2, 동 2개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2016 자국 리우 올림픽에서는 4강에도 못 들어갔다. 금메달을 받은 중국에게 8강에서 2-3으로 졌기 때문.

8.1.3. 농구[편집]

농구도 상당하다. 비록 축구나 배구에 견주면 떨어져도 그 실력 무시 못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여자농구 동메달[42]을 받을 정도로 남녀농구 모두 강호인데 NBA에 진출한 브라질 선수도 여럿 있을 정도다. 다만 남자농구는 이웃 아르헨티나가 워낙 세계적 강호라 아르헨티나에 가려지는 게 다반사. 남자농구팀은 2012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도 아르헨티나와 격돌해 패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이 걸린 2011 아메리카 대륙농구선수권 남자 대회에서는 아르헨티나 다음으로 준우승하여 같이 본선에 진출했다.[43] 반대로 여자 대회에선 아르헨티나(2위로서 최종예선 진출)를 70:33으로 뭉개고 우승하며 역시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그렇지만 8강에 가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에서는 8강까지 올라갔는데 16강에서 이웃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85-65로 뭉개며 크게 이겼다. 현재까지 브라질은 FIBA 농구 월드컵에서 2번 우승한 전례가 있다.

8.1.4. 격투[편집]

상술한 치안 상황과 화끈한 민족성 때문인지 온갖 격투기무술의 강자들이 즐비하다. 60~70년대까지 일본인들이 많이 이민가기도 했는데, 이 덕분에 일본의 유도를 바탕으로 주짓수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상당수의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극진공수도의 순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44] 카포에라도 포트투갈이 지배하던 당시의 노예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런가 하면 룰이 없는 막싸움 격투기 경기인 발리 투도가 성행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UFC 대회의 모태가 되었다고 할 만큼 종합격투기 강국이다. 정확히는 브라질 격투기가 UFC의 모태가 된 게 아니라, 그레이시 가문의 주짓수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UFC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 게 맞다. 실제로 그레이시 가문의 호이스 그레이시가 UFC 대회 초대 우승자.[45] 자국에 메이저급 단체가 없어서 그런지 수많은 선수들이 미국일본MMA 무대로 진출하고 있다.

현대 종합격투기에서 반드시 수련해야 하는 무술들 중 하나가 브라질리안 주짓수인데, 초창기의 공도관 유도가 브라질에 들어온 뒤 스코틀랜드 이민자 출신인 그레이시 가문이 본격적으로 개량 및 퍼뜨린 무술이다. 그레이시 가문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격투계에 진출하자 대적할 자가 없었을 정도. 힉슨 그레이시는 비공식이지만 500전 무패를 자랑했다. 현대 MMA의 그라운드 공방은 이미 주짓수의 입지가 절대적이다.

하지만 2018년 8월 UFC챔피언중에 브라질 국적챔피언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 ,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 밖에 없게돼서 격투강국의 이미지가 좀 하락하게되었다.

8.1.5. 모터 스포츠[편집]

의외로 모터 스포츠가 흥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F1 브라질 GP는 비유럽권에서 가장 유서 깊고 인기있는 그랑프리로 통하며 브라질 출신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는 국민영웅 대접을 받았고 심지어 사고로 숨졌을 당시 장례도 국장으로 치뤄졌다! 이 외에도 F1 3회 챔피언인 넬슨 피케, 현 윌리엄즈 소속의 펠리페 마사, 베테랑 루벤스 바리첼로등 명 드라이버들을 많이 배출해낸 국가다.

8.1.6. 야구[편집]

오래 전부터 브라질로 이민 온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다가 점차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실버슬러거 주전 포수인 얀 곰스(Yan Gomes)나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백업 외야수 파울루 오를랑두 등 메이저리그에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진출하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 늘어났다.

또한 예선을 거쳐 2013 WBC에 참가하여 같은 조인 쿠바, 일본과 대등한 경기를 보여줬다[46]. 그러나 정작 중국에게 발목을 잡혀 3전 전패로 물러나야 했다.

8.1.7. 국제대회[편집]

나라가 크고 축구 강국으로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스포츠 강국으로도 통할 것 같지만 일반적인 국제대회에서는 그리 높은 성적을 내지 못해왔다. 올림픽에는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에 처음 참가, 이후 치러지는 하계올림픽에 빠짐없이 참가했으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획득한 올림픽 메달 개수는 금 30, 은 36, 동 62로 생각보다는 많지 않다. 브라질보다 훨씬 늦게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대한민국이 2000년 이후 참가한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개수가 브라질에서 1920년 이후 참가한 모든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개수보다 많다.[47]

브라질은 축구 외의 종목에서도 스포츠 강국의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최근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최초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대만큼의 성적은 내지 못하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 3, 은 5, 동 9을 획득했는데 스포츠 분야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도치안에나 투자하란 말이야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금 7, 은 6, 동 6을 획득,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라질 올림픽 참가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는 데는 성공했으나, 스포츠 분야에 투자한 돈과 개최국 이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하의 성적이라고 한다.

2016 올림픽 외에도 2014년에 FIFA 월드컵도 개최하게 되면서 2년 간격으로 월드컵과 하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월드컵은 1950년 이후 64년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고 하계올림픽은 브라질 뿐 아니라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처음으로 개최했던 것이다.

8.2. 삼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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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카니발만 되면 삼바 축제를 벌이는데 아주 화려하다 못해 눈이 빠질 정도라고 한다(...). 출산률이 이 1년후 기간에 집중된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다. 이 삼바 축제의 명성이 워낙 대단해서 몰려오는 관광객 숫자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오죽하면 '브라질 사람들은 1년 동안 돈 벌어서 삼바에 쓴다!'[48]는 말도 있다고.

공산국가 마냥 노는 걸 죄악시하던 8, 90년대 한국의 어린이용 교육책에서 브라질 사람들은 이렇게 탱자탱자 노니까 가난한 거라면서[49] 외교문제로 불거지지 않은 게 신기할 수준의 발언을 하면서 언급한 게 이 삼바 축제였다.[50] 때문에 지금도 브라질 사람들은 노는 데 타고난 국민들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물론 브라질 사람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평소에 성실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놀 땐 노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비슷하다. 노는 거 좋아하는 건 맞다.노는 거 싫어하는 사람 없다

8.3. 음악[편집]

신나게 놀고 카니발을 즐기다보니 그에 못지않게 음악 강국이다. 보사노바나 MPB라는 장르로 브라질 음악 팬들이 많다. 세계구 아티스트들도 많다. 보사노바를 전파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세르지우 멘데스, 카에타누 벨로주[51], 주앙 질베르투, 질베르투 질[52], 아스투르드 질베르투, 에두 로보, 이반 린스, 오스 무탄치스, 엘리스 헤지나 등등... 파워메탈 밴드인 앙그라도 브라질의 밴드다. 세풀투라도 브라질 출신.

브라질은 지역마다 다른 음악 장르가 있을 정도로 풍요로운 음악을 보유하고 있다. 쿠바가 공산화 된 후 사실상 남미 음악을 리드해 왔다. 브라질 음악이 훌륭한 이유는 브라질의 개척역사와도 접점이 있는데 유럽에서 넘어온 이민자의 유럽 음악과 아프리카에서 노예무역으로 넘어온 흑인 음악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9. 영화[편집]


60-70년대 시네마 노부(Cinema Novo)라는 흐름이 남미 및 세계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바 있다. 정치적인 색채가 강했으며 글라우베르 호샤(Glauber Rocha)가 대표적인 감독으로 꼽힌다.

브라질 영화 문서 참고.

10. 게임[편집]

전세계 사람들이 그러하듯 브라질 사람들도 게임을 매우 사랑한다. 이젠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잃고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는 DDR, 펌프 등이 남미로 많이 팔려나갔는데 그 중에서도 브라질이 가장 큰 시장이라고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종종 보도될 정도다.

다만 북미 쪽에서는 브라질 게이머들에 대한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은듯..하지만 현재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는 등 반남미 성향의 제노포비아가 대두된 것을 감안해야 한다. 온갖 삽질을 하면서 플레이어들끼리 소통을 절대 안하려고 한다든지 핵, 버그 등 비매너행위 등을 남발하는 플레이어들 중 다수가 브라질 플레이어들이라는 커뮤니티 등지의 떡밥이 있고 이에 대한 병림픽이 진행중이다. 이에 대해 브라질 게이머들의 특성을 만화로 그린 영상이 있다.브라질을 까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남미가 워낙 자유분방하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문화가 강하다보니 오히려 브라질사람들마저도 재미있다는 반응인 듯.. 판단은 보는 사람의 몫 #

브라질에서만 출시된 세가의 휴대용 마스터 시스템 같은 이 지역 특화(?) 상품도 존재할 정도.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울산 현대호텔에 머물던 브라질 대표팀을 목격한 사람의 제보에 따르면 당시 대표팀 선수였던 호나우지뉴도 DDR을 비롯한 호텔에 비치된 여러 가지 게임을 신나게 즐기고 갔다고 한다.

그런데 2013년, 세금이니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PS4엑스박스 원이 브라질 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가격이 무려 각각 1,800달러대, 1,000달러대... 참고로 1,000달러대의 엑스박스 원은 그나마 협상해서 가격을 내린 거라고... 앵그리 조의 2013년 게임계 논란 10위에 든 걸 참고. 그리고 왜 PS4의 가격이 미국 가격의 4.6배나 되느냐 하면 소니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가격의 63%가 각종 세금으로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53]

11. 군사[편집]

12. 경제[편집]

13. 교통[편집]

도로교통은 아메리카 대륙이 전반적으로 다 그렇듯 개인의 자가용에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 이로 인해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이 있다. 차들은 도로위에서 꼼짝 하기도 힘든 수준. 브라질의 면적대비 도로비중은 2.5%로 광활한 대지를 가진 러시아보다 낮은 편[54]. 그나마 그 도로가 제대로 정비된 것도 아니다. 포장은 둘째치고 1,000km짜리 고속도로에 휴게소 하나가 없어 이렇게 안 좋은 교통 인프라 때문에 물류 수송이 상당히 어려우며, 이는 브라질 경제 발전에도 장애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55], 브라질리아 등 주요 대도시 지역에 지하철이 깔려있기는 하고, 거기에 광역전철이나 케이블카[56]도 같이 깔려있지만 브라질의 지하철은 한국의 지옥철 저리가라 할 정도로 엄청 인파가 몰린다[57]. 대도시에 설치되어 있는 브라질의 지하철은 노선 숫자도 적고[58], 규모도 작아 그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기에는 부족하다. 월드컵과 올림픽을 앞두고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지에서 지하철망의 대대적인 노선 연장이 이루어졌지만 아직도 부족하며, 재정 상황이 막장을 달리고 있어 노선연장이 추가로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 같다[59][60].

버스 역시 문제인데 이미 차량으로 포화된 도로에 버스가 들어가봐야 저속으로 다니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게다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 가격을 올리면 그것 또한 사람들의 시위로 이어져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철도는 도시철도나 통근열차를 빼면 그냥 머릿속에서 지우는 게 좋다. 아메리카 대륙이 거의 그렇지만 대도시 지하철이나 통근열차 등을 빼면 불편하고 존재감이 없다.

이러다보니 항공기 이용이 의외로 잦은 편[61]. 원체 지상 교통 상황이 안 좋거니와[62] 국토가 넓디 넓어서 차로 다니는데는 한계가 있다. 브라질의 민간 항공사는 다른 나라 고속버스 회사만큼 종류와 숫자가 다양하다.

막장같은 치안도 교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타 지역의 이동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당장 도시내 이동도 엄청나게 힘든데, 대부호들이야 헬기를 이용해 이동한다고 하지만 소득이 높지 못한 일반국민은 언감생심이고, 중국같이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이동하려고 해도 치안이 불안하니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해 그것마저도 힘든 상황. 도보는 꿈도 못꾼다.

14. 종교[편집]

지구상에서 기독교 단일 종파(가톨릭)가 가장 많은 나라다. 인구의 대다수(65%)가 가톨릭을 믿으며,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 수는 1억 2천만 명 이상이다. 사회 문화적으로도 가톨릭 문화가 생활에 배어 있고 카니발(사육제)이나, 리우의 거대 예수상, 그리고 왠만한 집들마다 묵주 하나씩은 있어서 자동차 운전석 미러에도 묵주를 달아놓고 가지고 다닌다던지(근데 남미 가톨릭 문화권에서는 보통 다 이렇다) 하는 등 가톨릭 문화가 브라질의 전통과 생활유산 그 자체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가톨릭은 아프리카 토착종교와 융합된 것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가톨릭은 브라질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 살아있는 추기경만 7명이다. 최장기 재임 추기경도 한 분 있고(1920년생).

하지만 브라질에서도 최근 남미 국가들의 전형적인 추세에 따라 가톨릭 신자 수는 정체 내지는 감소 상태이고 역으로 개신교 신자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퓨 포럼(Pew Forum)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대 들어 가톨릭은 여전히 최대 종파지만, 브라질 인구의 3분의 2 정도로 줄어 절대 다수를 차지하던 과거에 비하면 정체되고 위축되었으나 개신교 신자는 이미 브라질 인구의 20%가 넘어가고 줄기차게 성장하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브라질은 천주교가 절대 다수라고 일반적으로 고정관념을 가지나, 1970년대 이후부터 복음주의와 오순절주의 등 개신교 스타일이 사람들에게 먹히면서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종파를 바꾸는 인구가 지금까지 늘어나고 있다. 브라질 개신교는 특히 해방신학 계열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10월 현재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는 52% 감소한 반면 개신교 신자는 32% 늘어났다.관련기사

15. 외교[편집]

15.1. 서방과의 관계[편집]

미국과의 관계는 일단 친미 외교이다.

캐나다와의 관계는 한층 더 우호적이다.

15.2.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스페인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주변국이 스페인어 사용국이라서 스페인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어권 국가들과 문화적으로는 비슷한 점이 많고 거기에다 상술한 것처럼 스페인어도 브라질에선 제1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거기에다 라틴 연합에 가입되어 있고 이베로-아메리카 정상 회의에는 포르투갈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과 브라질은 축구강국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의외이지만, 브라질도 이베리아 연합시절에 포르투갈이 스페인과 하나였을 시절에는 스페인의 간접적인 지배를 받은 적도 있었다.

15.3. 일본과의 관계[편집]

15.4. 베네수엘라와의 관계[편집]

베네수엘라와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특히 룰라 대통령시절에는 정치적으로는 가까웠던것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협력이 이루워졌다.. 다만 당시 차베스가 강경성향을 보인 반면, 룰라는 정치적으로는 온건성향을 유지해서 비교되었기도 했다. 그러나 그건 호사거리에 가까운 얘기로, 실제 경제적으로도 브라질의 농축산물들이 베네수엘라로 대량 유통되었고, 브라질 건설회사들이 베네수엘라의 인프라 건설사업에 많이 참여하는 등 교류가 활발했었다.[63] 그렇지만 니콜라스 마두로 집권 이후로 정치적으로 혼란이 일어나기 시작한데다가 유가폭락으로 경제마저 어려워지면서 베네수엘라에 있어봐야 물가폭등으로 봉급수준은 기초적인 생계도 해결하지 못할정도로 쥐꼬리만해진데가 그나마 값싸게 물건을 구할려면 몇시간씩 기다려야하는 판이 되었고, 병원에 가봐도 예산부족과 제재 문제로 의약품이 부족해서 제때 치료받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수십만명에 달하는 베네수엘라인들이 돈벌이를 위해서 브라질로 오거나 좀더 원할한 물건구매와 의약품 구입을 위해 브라질로 건너오게 되었고, 2016년에 브라질의 정권이 교체되면서 베네수엘라와의 긴장관계가 급속히 고조되었다. 그래도 브라질이 명분상의 이유때문에 베네수엘라에 대한 재제에 동참하면서도[64] 또 베네수엘라인들을 많이 받아들였지만 베네수엘라의 이미지가 시궁창이 되어버린데다가 브라질도 기본 실업률은 10%대를 기록하고있는데다가 청년실업률은 25%에 달하고, 범죄율은 상승하는 등 상황이 썩 좋지 않아 브라질 내에서 베네수엘라인들이 저소득층의 일자리르 빼았는다는 반감이 만연하고 또 베네수엘라인들이 마약과 석유를 밀매하고 브라질로 총기를 대량으로 수출해서 범죄를 조장한다는 식의 기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65] 베네수엘라 접경 지역에서 베네수엘라 이주민들과 마피아들을 더 이상 받지 말자는 식의 제노포비아적인 여론이 형성되어있는데다가 접경지역 주민들이 反 베네수엘라인 폭동을 벌이고 베네수엘라인들을 습격하는 등 사태가 커졌다. 하지만 그래도 인도적으로 처지가 어려운 베네수엘라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명분때문에 계속받아들이고 있지만 언제까지 갈수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렇다고 안받아들이기에는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이 여전히 어렵기때문에 안받아들이기도 뭐하다. 인도주의적인 명분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재제를 지지하고 있는데 아예 안 받아들인다면 테메르 정부의 명분이 사실상 작살나는 셈이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늘어나자 브라질 정부는 베네수엘라인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지역에 군대를 파견했다.# 지난 6일에 보아비스타에서는 빵을 훔치려던 베네수엘라 난민과 브라질 주민들이 충돌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그리고 9월 30일에는 보아비스타 시에서 베네수엘라 난민이 강도행각을 벌이다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15.5. 아르헨티나와의 관계[편집]

남아메리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앙숙관계[66]

역사적으로 스페인 식민지였던 국가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국가에 언어적으로도 스페인어권과 포르투갈어권으로 갈린다. 그리고 정치/외교적으로도 사이가 안 좋고 축구에서도 라이벌 전 이상으로 대결이 벌어지기도 하며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서로 남미 대륙의 주도권을 놓고 대립하다 전쟁도 벌였었는데 전쟁의 배경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인접국이었던 우루과이가 우루과이를 지배하던 스페인이 물러난 이후에 브라질에게 강제 합병되어 브라질의 속주 중 하나인 시스플라티나주가 되었다. 그러나 한때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문화, 언어, 역사적 배경 등이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브라질과 달랐기에 브라질을 상대로 독립운동을 일으키며 브라질과 충돌을 일으켰다. 한편 이때 브라질과 적대관계에 있었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의 세력 약화와 브라질을 견제할 수 있는 완충국가의 확보를 도모할 겸해서 같은 스페인어권 남미 국가인 우루과이의 독립을 지원, 전쟁에 참전해 브라질과 맞서 싸웠으며 그 결과 우루과이가 독립했다.

15.6. 우루과이와의 관계[편집]

원래 우루과이는 브라질의 영토였는데 독립을 해버렸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다시 병합을 하고는 싶어하지만[67]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병합을 못하고 있다.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재병합하려고 시도하면 우루과이의 반발은 둘째치고 또 아르헨티나와 전면전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국력에서 열세이며 경제난으로 인해 군사력이 크게 약한 상황이라 아르헨티나에게 불리하다. 또한 이미 우루과이가 전 세계적으로 독립국으로 인정을 받은 상태이며, 1828년 독립한 지 200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국제사회의 압박을 견뎌가며 우루과이를 병합할 이유도 없는 것도 사실이다.

15.7. 파라과이와의 관계[편집]

파라과이와는 19세기에 외교관계를 맺었지만, 19세기에 브라질과 전쟁을 한 적이 있었다. 역사적인 이유로 앙금이 남아있지만, 교류는 이뤄지고 있고 2018년 6월 11일에 브라질의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파라과이를 방문하면서 파라과이의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면서 우정의 다리를 1개에서 5개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브라질과 파라과이는 다음주부터 자국 통화 무역대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15.8.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15.9. 중국과의 관계[편집]

중국과는 브릭스(BRICs) 멤버 국가이기 때문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 브릭스 멤버 중 중국, 인도, 러시아와 4개의 구성을 이루고 있으며 중국이나 인도와 함께 신흥경제시장으로 각광받고있다. 그리고 대륙면에 있어서도 땅덩어리가 큰 나라라는 공통점도 있다.

중국도 포르투갈어권국가들과 교류 및 경제협력을 추진하면서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 일본과 함께 브라질식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다 중국에서는 포르투갈어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거기에다 중국과 베네수엘라, 브라질은 쌀과 석유 등을 각각 교환하는 등 삼각무역을 시행하고 있다.# 거기에다 중국측은 브라질에 투자를 강화할려고 한다.# 하지만 브라질이 2018년 10월 18일에 중국에 대해 설탕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자 세계 무역 기구에 브라질을 제소했다.#

15.10.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다른 중남미국가들처럼 브라질도 러시아와는 가까운 관계의 나라이다. 러시아 측도 브라질과는 우호적인 관계이기도 하다. 브라질에도 러시아계 브라질인들이 일부 거주하기도 한다. 2017년 6월 21일에 러시아와 브라질은 정상회담을 가졌고 대외정책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

15.1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대한민국은 1959년에 브라질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1963년 이민협정 체결 이래 현재까지 대한민국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남미에서 유일하게 상파울루에 총영사관이 있다. 북한과는 2001년에 수교하였다.

인천에서 상파울루로 가는 노선을 대한항공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항속거리 때문에 LA에서 중간 기착하여 온다. 하지만 지카 바이러스브라질 국내 경제 침체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낮아짐에 따라 2016년 9월 23일부터 상파울루로 가는 노선이 잠정 운휴함과 동시에 LA로 단축된다. 따라서 이 때 이후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 등지로 가려면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같은 중동 지역이나 프랑스 파리,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런던(히드로)같은 서유럽이나 서남유럽 쪽에서 환승해야 한다.[68]

전원은 우리처럼 110 겸용인 220이고 60헤르츠라고 나온다. 플러그는 타입N 형이다. 중국산 충전기나 일부 기기의 플러그면서 이탈리아나 이스라엘 및 일부 동유럽도 쓰는 규격과 접지극제외(위치가 다름) 같다.

거기서도 또 미묘한 지름 차이가 나지만 유럽 표준과의 애로사항보다는 차가 적다. 충전기의 경우 실제론 무접지로만 나오지만 다른 기기는 접지극을 이유로 자작컨버터를 만들어야 하는 웃기는 경우가 나온다.

J N L 타입은 모두 10A대응이라서 직경만 문제가 아니다. 믹서기나 고성능앰프,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등등이 작동에 문제가 된다. 유럽표준이 그러하다는 것이고, 100V계열단자에선 미제를 사면 해결된다.

멀티탭이 16A이고 굵은 것은 무의미할 듯하다. 승압공사할정도로 새 건물이 아니면. 그리고 한국에서도 브라질은 축구강국으로 많이 알려진 편이다. 거기에다 삼바 등 브라질 문화도 알려진 편이다.

2018년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웹툰 전시회가 열렸다.# 그리고 2018년 7월 20일(현지시간)에 상파울루에서는 K-pop 경연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한국의 한 자동차기업이 브라질로 진출해서 공장설립 6년만에 100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에서도 셰프들이 브라질로 진출해서 한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포르투갈어책이 발행되고 있고 한국외대, 부산외대 등의 일부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학과가 설치되어 있어서 포르투갈어도 가르치지만, 흔하지 않고 그조차도 브라질쪽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경우가 흔하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포르투갈어학과인 경우에는 브라질쪽의 표현을 가르치고 대개 브라질어학과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거기에다 포르투갈어 시험의 경우에는 브라질쪽의 Celpe-Bras가 알려져 있는 편이다.

15.12. 외교공관 관련 이야깃거리[편집]

브라질은 외교공관이 131곳이 존재하며 EU, 대만 등의 대표부를 빼면 131개국으로 캐나다 오타와에 설치된 대사관 및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포함한 공관수인 128개국으로 서로 엇비슷하나, 이탈리아의 140개국보다는 더 적은 수준에 이른다.

브라질이 해외에 설치하지 않는 외교 공관도 54개국이나 있으며, 아메리카는 남부, 북부, 중부, 카리브 가리지 않고 다 설치된 것에 비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일부에 국한되어 있다.

16. 국기[편집]

파일:브라질 국기.png

자기 나라 국기를 그려보라고 하면 난감해할 나라 중 하나가 아닐까 원래의 초록, 노랑, 파랑의 삼색은 브라질 제국 시절 왕실이 뿌리를 둔 포르투갈의 브라간사 왕조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조를 상징하는 색이었다. 그러나 공화국이 된 후로는 초록색은 브라질의 삼림과 자연 그리고 농업을, 노란색은 광물 및 광산업을, 둥근 원의 파랑은 브라질의 하늘을 나타낸다. 원 안에 있는 별자리 그림은 1889년 11월 15일 밤 8시 30분, 리우 데 자네이루의 하늘에 별이 떠있는 것을 그린 것으로 연방을 구성하는 주를 대표한다. 하얀 띠에는 포르투갈어로 '질서와 진보' 라는 문구가 있다. 뭔놈의 질서가 저러누 싶은 건 기분 탓이다.

브라질 제국 시절에는 현재 디자인에서 가운데에 지구 대신 브라질 제국의 문양이 들어간 국기를 썼다. 원래 공화정 수립 이후에는 미국과 비슷한 깃발이 국기로 지정될 예정이었으나, 브라질의 초대 대통령인 폰세카 대통령이 이 깃발에 퇴짜를 놓았고 이에 따라 현재의 깃발이 공식적으로 제정되었다. 현재의 깃발은 브라질의 대학교수 하이문두 테이셰이라 멘지스(Raimundo Teixeira Mendes)가 처음으로 디자인하였으며, 이후 1889년 제정된 국기에서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바다뱀자리와 큰개자리의 여섯별이 추가되고 위치가 조금 바뀐 것이다.

브라질 국기에 그려진 별의 개수는 총 27개인데 이는 수도 브라질리아와 브라질의 26개 주를 의미하는 것이라 한다. 국기에 별이 그려져 있는 나라 중에서는 미국성조기 다음으로 가장 많은 별이 그려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27개의 별은 총 9개의 별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파일:Brazil Flag Stars.png

번호

별자리, 별

의미
(상징하는 지역)

1

프로키온

아마조나스 주

2

큰개자리

마투그로수 주, 토칸칭스 주, 호라이마 주, 아마파 주, 혼도니아 주

3

카노푸스

고이아스 주

4

스피카

파라 주

5

바다뱀자리

마투그로수두술 주, 아크리 주

6

남십자성

상파울루 주, 미나스제라이스 주, 리우데자네이루 주, 이스피리투산투 주, 바이아 주

7

팔분의자리 시그마

브라질 연방구

8

남쪽삼각형자리

파라나 주, 산타카리나 주, 히우그란지두술 주

9

전갈자리

세르지피 주, 알라고아스 주, 페르남부쿠 주, 파라이바 주
히우그란지두노르치 주, 세아라 주, 피아우이 주, 마라냥 주


성조기와 마찬가지로 주의 개수가 늘어나면 국기의 별도 함께 늘어난다. 처음 국기가 제정된 1889년 11월 19일부터 1960년 4월 14일까지 별의 개수는 21개였는데 지금 국기의 큰개자리 부분에서 시리우스를 제외한 4개의 별과 바다뱀자리에 속한 2개의 별이 없었다.자료 참조 그리고 1960년 4월 14일부터 1968년 5월 28일까지 8년 동안 사용된 국기의 별 개수는 22개였다. 바다뱀자리 별 2개 중 왼쪽 '질서와 진보' 표어의 M 아래 쪽에 별 하나가 추가되었다.자료 참조 그리고 1968년 5월 28일부터 1992년 5월 11일까지 24년 간 사용된 국기의 별 개수는 23개였다. 바다뱀자리 별 2개 중 오른쪽의 별이 추가된 것이다.자료 참조 그리고 1992년 5월 11일부터 현행 27개의 별이 그려진 국기가 사용되었는데 이전 국기에서 큰개자리의 나머지 별 4개가 추가된 것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Flag_of_Brazil_%28dimensions%29.svg.png
국기를 정확히 그리는 방법.

  • 전체적 모양: 가로 길이가 20이면 세로 길이는 14, 가운데 원의 지름은 7, 마름모의 가로 길이는 16.6, 마름모의 세로 길이는 10.6, 그리고 별은 눈금에 맞춰서 그리면 된다.

  • 글자: ORDEM E PROGRESSO의 P자가 가운데에 오도록 해야 한다. 글자의 크기는 각 글자를 세로는 1/3(0.3333...), 가로는 3/10(0.3)로 하는데 M과 P 사이의 E자만 세로가 0.3에 가로는 0.25다. 물론 다른 E들은 0.333... 에 0.3으로 그린다.

  • 별: 별은 위 그림에서 눈금에 맞춰 그리는데 크기가 다 같은 게 아니다. 위 그림을 보면 별에서 화살표에 별 이름이 있고 괄호 안에 숫자가 있는데 이 숫자에 따라 별의 크기가 달라진다.

  • (1)이 있는 별은 외접원의 크기가 0.3이고 (2), (3), (4), (5)가 있는 별의 외접원의 크기는 각각 0.25, 0.2, 1/7 (0.1428...), 0.1이다.


스컬걸즈세레벨라의 19번 색깔이 브라질 국기를 모티브로 했다. 미국에 이제는 브라질?

17. 관련 문서[편집]

18. 둘러보기[편집]

[1] 브라질 포어에서는 음절 끝의 l이 모음화되어 '브라지우(bɾaˈziw)' 로 발음된다. 국명의 유래로는 브라질 나무가 제일 유력하다.[2] Ordem e Progresso - 질서와 진보[3] #[4] 1960년까지는 수도가 리우데자네이루였다.[5] 중남미 전체 인구가 6억 5천만인데 브라질의 인구는 2억이 넘어 비율로 따지면 중남미 전체 인구의 30%에 달한다.[6] 브라질은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보다 좀 더 크다.[7] 덕분에 남미 주변국가 여러 나라들에서도 반대가 많은 브라질의 유엔 상임이사국의 진출을 이들 나라들이 지지해줄 정도다.[8] 칠레가 가장 길다고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브라질이 더 길다.[9] 길 뿐만 아니라 크다![10] 강이라고 하지만 사실 만에 가깝다. 강 폭이 무려 220km가 넘는다.[11] 1,000명당 만 1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는 영아의 수. OECD 평균은 4.1명. 한국은 3.0명이다. OECD/보건의료 문서 참고.[12] 이 항목의 경우 국제적인 산출 방식과 다른 방식을 쓰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직접적 비교가 불가능하다.[13] 베네수엘라(45.1)보다 높다. 베네수엘라의 치안이 얼마나 열악한지는 항목 참고.[14] 방글라데시(21.2%)보다 높다![15] 이 과정에서 지역에 살던 빈농이나 소농들과의 충돌이 빚어지기도 한다. 참고로 브라질은 위낙에 빈부격차가 심하고, 농촌지역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바가 없고, 소수의 대지주가 농경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난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농들이나 빈농들이 빈 땅을 점거한다거나 하는 운동이 꽤나 거하게 벌어지고 있다. 물론 좌파집권기 때도 해결이 안 된 문제지만.[16] 화전농업(숲에 불을 질러서 만든 땅과 그렇게 태운 식물들의 영양성분을 기반으로 농사를 짓는 농사방식)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17] 국내에서도 아마존을 알리게 한 <아마존의 눈물>을 찍을 당시 이 단체들이 돈을 뜯었는데 방송사에서 대관절 그 돈이 원주민 어디에게 돌아가냐고 묻자 꽁무니만 빼더란다.[18] 어느 정도인가 하면, 원시적으로 나체로 지내는 원주민들이 문명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바지, 옷을 입고 구두나 샌들을 신는 원주민들이 급속도로 늘어났다.[19] 포르투갈인들이 1420년경에 마데이라제도, 1471년경에 상투메 섬에 정착해서 기존에 상당수의 지방 소농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던 밀 재배 대신, 제노바인, 유대인 무역업자, 통상 중개인 등의 자금력과 노예노동력에 의존한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을 확산시켰다. 이런 과정을 통해 후에 그들이 브라질에 적용한 재배법과 유사한 농법을 확립시켰다.[20] 해발 1,000미터의 상파울루 시는 아열대기후로 1년 내내 평균 15도에서 21도 정도로 그리 덥지 않다. 겨울인 7-8월에는 10도 아래까지도 내려가 쌀쌀해 외투없이 못 다닐 정도. 리우데자네이루는 최한월인 8월 평균이 17도, 최난월인 1월 평균이 28도로 열대 사바나기후이며 타이완 섬가오슝과 기후가 같다.[21] 겨울인 7-8월 평균 기온은 11도, 최저기온은 0도까지도 떨어진다. 한국의 제주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창원시,여수시 같은 남해안 지방의 12월 날씨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22] 하다못해 함부르크에서 이름을 따온 노부 암부르구라는 도시가 있을지경이다. 영어식으로는 New Hamburg정도 되는 의미인데 이름답게 독일인계 주민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동네다.[23] 서귀포의 위도는 북위 33°15'14"이며 경도는 동경 126°33'35"이다.[24] 보통 브라질인들이 스페인어권 국가에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상위 초급 그룹과 하위 중급 그룹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프랑스인들은 중위 초급 그룹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다반사. 영어권, 러시아어권 출신과 아시아권 출신 등 로망스어와 관계없는 사람들이 스페인어권으로 어학연수를 가면 출신국에서 사전에 공부하지 않은 이상 하위 초급 그룹에서부터 시작한다.[25]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26] 물론 지표"만" 괜찮을 뿐, 체감경기는 여전히 바닥에서 해메고 있다.[27] 그나마 지우마 호세프는 본인이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받거나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인 탄핵 사유도 부패가 아니라 재정적자 은폐 문제 때문이었다.[28] 리우 경찰이 파업 시위하면서 현수막에 내건 슬로건이다. 현수막의 적힌 문장이 무서운데 무슨 뜻이냐면, '경찰관과 소방관의 월급이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 온 그 누구라도 안전하지 않을 것입니다.'[29] 브라질 경찰 특수부대 BOPE를 소재로 한 영화.[30] 첫번째는 미국이다.[31] 2014년 브라질리아의 대회 반납으로 이탈리아 나폴리로 개최지가 변경되었다.[32] 전세계 군인 스포츠 선수들이 모이는 행사로서, 4년마다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 브라질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였다. 의외로 세계 최강의 군대를 보유한 미국은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약한 편이며, 차기 개최지가 대한민국경북 문경이었다.[33] 이 대회에서 개최국 브라질은 3연패를 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월드컵 우승을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역시나 브라질은 1년 뒤 월드컵 우승에 실패하고 만다.[34] 라기 보단 그냥 콘크리트 바닥의 풋살장이 많다. 물론 잔디 구장도 있긴 있다.[35] 그나마도 북한은 프로축구리그가 굉장히 부실하여 정식적인 프로리그가 아니라는 평을 듣고 있다.[36] 그나마 소말리아에서 안정적인 소말릴란드가 준프로리그를 열면서 해외 선수를 영입하려 하기에 여기도 브라질 선수가 뛸지도 모른다. 마찬가지 상태이던 이라크는 아르빌 및 여러 안정적인 곳에서 프로리그를 재개하며 브라질 선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라크 내전ISIL같은 사이코들이 나오면서 리그도 흐지부지된 상태였으나 2017년 이후 이라크 정부군이 ISIL 세력들을 토벌함으로서 다시금 안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37] 브라질 축구팬들의 극성맞은 태도는 전세계적으로 악명 높다. 월드컵만 나가면 우승은 기본이고 반드시 화끈하고 재밌는 공격 축구를 구사해야 비로소 칭찬한다. 수비를 탄탄히 하는 실리축구를 해서 우승하면 우승이 아니라고 비난하는 나라가 바로 브라질이다. 실제로 카를로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 감독이 그렇게 잘렸다. 심지어 브라질 축구계의 큰어르신인 마리오 자갈로 감독은 월드컵 우승 못 했다고 브라질 축구팬들에게 집을 습격당한 것도 모자라 독감 바이러스 취급을 당하는 인격모독을 당했다.[38]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39] 강력한 천둥 번개와 비바람 날씨 탓에 비행기가 기체 손상을 일으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것은 보도에 의한 추측일 뿐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40] 뭐 알다시피 예선에선 그리도 욕 먹던 브라질이 정작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했다.[41] 남자팀 우승은 러시아. 3:2로 브라질을 이겼다.[42] 3, 4위전에서 브라질에게 진 게 한국 여자대표팀이었다.[43] 2010년 세계 대회를 우승한 미국과 같이 아메리카 3팀이 본선 진출[44] 극진공수도 기술 중 하나인 상단가드를 넘어차는 킥을 브라질리언 킥이라고 부를 정도.[45] 단 이렇다고 해서 호이스 그레이시가 부정행위로 우승한 건 아니다. 대진표가 유리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강함으로 우승한 것. 실제로 UFC 전의 발리 투도에서도 주짓떼로들은 강력한 위용을 보여줬다.[46] 특히 2013년 일본에서 벌어졌던 대 일본전에서는 8회 일본이 역전하기 전까지 무려 일본타선을 3안타로 봉쇄시키는 충공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47] 대한민국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참가한 5차례 하계올림픽에서만 금 52, 은 43, 동 43 획득.[48] 물론 뻥이다. 브라질 사람들이 잘 노는 것도 있긴 하겠지만...[49] 당연히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멸시다. 당시 브라질이 상대적으로 가난했던 것은 군사독재정권으로부터 내려온 외채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것이 가장 컸다.[50] 학습그림사회의 브라질 편에서는 삼바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을 미치광이 같다며 '1년 벌어서 축제기간 2~3일만에 다 써버리니 가난을 못 면한다'는 내용이 고스란히 만화의 대사로 적혀있었다. 어린이 교육서적으로 유명한 계몽사에서 나온 책이었는데도 이런 비하적인 내용을 여과없이 실어놓았던 것이다.[51] 벡과 커트 코베인이 존경하는 MPB계 레전설 브라질 뮤지션. 정치적으로 혼돈스러웠던 1960년대 중반에 데뷔하여 투옥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걸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영화 <그녀에게>에서 'Cucurrucucú paloma' 를 부른 가수와 그의 성에서 이름을 따온 카페로 유명하다.[52] 이 사람은 현재 정치인으로도 활약 중이다.[53] 사실 브라질은 국민소득이나 복지수준에 비해서 세율이 높은편이다. 하지만 부유층은 이런저런 우회로를 통해 세금부담을 피하는데 반해서 중산층이나 빈민층은 높은 세금을 감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먹고살기가 녹록치 않은 편이고 국가예산의 상당수가 채무를 갚은데 쓰여지기 때문에 복지수준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다. 물론 룰라 정부와 호세프 정권 시절에 복지가 늘었다고 하지만 그것도 세율을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배정된건 아니다. 물론 연방제 국가이다보니까 중간에서 행정비용 등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이 상당하다는것도 한 몫하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학교시설이 엉망이거나 하는 경우도 참 많다 결론은 중간에 떼먹는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54] 그 러시아도 4.4%다.[55] 시의 도로 45%가 교통체증이라고 한다.[56] 주로 파벨라를 오가는 용도다.[57] 최진기가 들려주는 기상천외한 브라질 이야기!의 5분 37초께 등장하는 상파울루 지하철 정류장의 모습을 볼것, 심지어 러시아워 때는 헬게이트를 경험해야 하는 미국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역이나 타임 스퀘어 저리가라다.[58] 현재까지 5~6호선까지만 개통되어있다고 한다.[59] 이게 어느 정도로 심한가하면 자국의 축구스타 펠레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멕시코와의 조별예선 경기를 교통체증으로 인해 직관할 수가 없어서 라디오 중계방송으로 들어야 했을 정도이다.[60] 게다가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벨기에와의 평가전을 현지에서 가지려다가 포기했는데 당시 미국대표팀 감독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우리는 5시간을 버스에서 허비할 수는 없다."라고 한 것은 압권.[61] 소형 민간항공기 제작회사 엠브라에르가 브라질 회사이다.[62] 브라질 고속도로 총길이 170만 km 중 150만 km가 비포장도로다.[63] 다만 후의 오데브레시라는 브라질 건설회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다수 중남미 국가 관료들에게 뇌물을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당연히(?) 베네수엘라 관료들에게도 뇌물을 적지 않게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즉, 협력이 이루워진것은 좋았는게 그 과정에서 비리가 만연해있었다는 것.[64] 이때문에 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가 서로 대사를 철수했고, 현재까지도 사이가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65] 실제로 베네수엘라 마피아들이나 여러 사람들이 브라질 마피아나 경호업체들에게 무기를 판다거나 하는 일이 많다는 듯하다. 마약밀매야 말 할것도 없고[66] 사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중남미의 국가들 역시 대부분 이웃나라들끼리 앙숙관계이다. 우루과이-브라질, 볼리비아-칠레, 엘살바도르-온두라스, 파나마-콜롬비아, 콜롬비아-페루, 페루-에콰도르, 에콰도르-콜롬비아, 콜롬비아-브라질,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과테말라-벨리즈, 니카라과-코스타리카 등등 역사적, 정치적으로 다 앙숙관계이다. 아예 축구에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스페인, 포르투갈 식민지였다가 식민지배에서 독립 후에 이웃 나라들끼리 전쟁도 벌였고 영토분쟁으로 대립도 했다. 지금이야 국가 간 경제 협력도 늘어나고 메르코수르 같은 지역 경제 공동체도 결성하고, 아르헨티나와 영국간 포클랜드 제도 영유권 문제에서 같이 아르헨티나를 지지하고, 축구에서나 라이벌 전이나 하는 수준으로 어느 정도 많이 나아졌으나 하지만 이들이 유럽 연합 국가들처럼 국경 검문소 등을 없애거나 유로화 같이 화폐 단위를 통합시키거나 하며 발전된 수준으로까지 크게 화해한 일이 별로 없다. 이웃국가 간 갈등이 터지면 옆나라의 물건 수출입을 금지하거나 보복을 가하거나 상대국 대사를 강제소환조치하는 경우들이 허다하게도 일어난다.[67] 어차피 우루과이는 군사력이 허약하기에 남미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가진 브라질이 병합하는것은 일도 아니다.[68] 대서양을 횡단하는 게 거리가 더 짧다. 게다가 북미권은 사증 면제 프로그램(eTA, ESTA)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