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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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OBS경인TV

경기방송

파일:XpUpVjX.png

슬로건

경인 성장의 힘

정식명칭

오비에스경인티브이 주식회사[1]

영문명칭

OBS Gyeongin TV

약칭

OBS

설립일

2006년 8월 30일

대표자

박성희

상장유무

미상장기업

모회사

영안모자, 자일대우버스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33

링크

홈페이지
노조 홈페이지


파일:external/www.pdjournal.com/38037_38330_1814.jpg


파일:external/museum.obs.co.kr/main.jpg


1. 개요 및 역사
1.1. OBS 재허가, 과연 살아날 것인가?1.2. 겨우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지만...1.3. 두번째 재허가 보류, 다시 조건부 재허가1.4. 구조조정 재시도와 갈등1.5. 갈등, 해소될까?1.6. 프로그램1.7. 송출 현황1.8. 해외 제휴 방송국
2. 주변 교통편
2.1. 버스

1. 개요 및 역사[편집]

2006년 8월 30일에 창립한 민영방송사.

흑역사가 된 경인방송(iTV) 다음으로 경인 지역 민방 사업권을 얻은 민영방송사. 최대 주주는 자일대우버스의 모기업인 영안모자, 그 외 주주로 기독교방송, 경기고속 등이 있다. CBS가 주주라는 이유로 태클이 걸리기도 했는데 이는 지상파TV방송국의 경우에는 공정성이 우선시 돼야하는데 CBS가 주주로 참여하면 이게 가능하냐는 거였다. 그 덕분에 많은 주식은 보유하지 못하고 5%정도 지분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두 기업의 영향으로 OBS는 기독교(개신교)에 호의적인 편이다. 영안모자의 백성학 회장도 개신교 신자이기 때문. 또한 경기고속도 주주여서 OBS 개국 전부터 KD 운송그룹 버스에 OBS에서 하는 프로그램 광고가 붙어왔다.

하지만, 초반에 안 좋은 일 때문에 많이 고생했다.

  • 경인민방에 SBS가 강력히 반대를 해왔는데, 이는 말만 경인이지, 전파라는게 그자리까지 딱 있는게 아니라서 서울에서도 경인민방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실제로 iTV가 이것을 응용하여 서울까지도 전파를 보냈다). 덕분에 송신소도 바꾸고, 전파차단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단정지었지만, 문제는 송신소 때문에, 경인 민방인데 불구하고 경기도 사람이 시청할 수 없는 방송이 되어버렸다.

  • 케이블 방송사와 공급계약을 맺을 당시, 경기도의 대부분을 장악한 티브로드랑 계약하다보니, 결국 디지털 위성방송에선 OBS를 시청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는 티브로드가 스카이 라이프를 견제하려고 손을 쓴 듯 싶었다. 또 티브로드는 OBS를 21번이 아닌 EBS가 방송되고 있는 13번에 편성하는 대신 EBS를 3번에 편성하여, EBS 시청자들로부터 화질 저하 등의 이유로 항의를 받기도 했다. 아날로그 케이블TV의 특성상 주파수 대역이 낮을수록 화질이 저하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게 디지털 케이블TV이다. 현재는 대부분의 케이블TV 사업자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가리지 않고 2번에 배치하였다.


특히 두번째 사건 때문에 계약이 지연되어, 정말로 경기도 사람이 OBS를 시청할 수 없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얻은 별명이 오정동 방 송(Ojeong-dong Bang Song). 이건 완전한 비하적 멸칭이다. 왜 오정동이냐면, OBS의 위치가 인천이 아닌 부천시 오정동에 있기 때문. 근데 그렇다고 해서 오정동에서 시청이 가능한것도 아니었지만(부천시 케이블 방송은 CJ헬로비전) 한동안 생방송을 했다치면 오정동 사람들만 나왔다고 해서 오정동이라고 부른다. 지금 상황은 이렇고 나중에는 규모가 다소 협소한 임시사옥(영안모자 공장을 개조하였다.)이 아닌 인천 계양구의 신사옥이 완공되면 상황은 달라질듯하다.

파일:attachment/obs.jpg
2011년 8월 1일부로 케이블TV를 통한 서울 전역에서의 재송신에 대한 허가를 받음에 따라 모든 설움이 해결되었다. 하지만 관심이 많진 않은 듯 하다.

지난날의 iTV를 잇는다듯이, 외화편성의 비중이 높은편. 하지만 iTV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다. 초기 프로그램들이 병맛 투성이인 것들이 많았다. 그나마 진실과 구라불타는 그라운드는 어느정도 관심이라도 얻었지만 나머지 프로그램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박명수가 만난 CEO 같은 것들). 흑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프로그램의 목록은 위키백과에서 확인하도록.

결국 초기자본을 거의 다 까먹어버린 탓에 주철환 사장이 물러나고 대통령쪽 사람이 사장자리에 앉게 되었다.(주철환 전 사장은 2011년 JTBC 편성본부장을 거쳐 대PD로 재직한 후, 현재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 교수가 2016년 4월 자신이 재직했던 MBC, JTBC, OBS의 상황을 진단하고 격려를 보낸 미디어오늘 인터뷰 기사링크) 결국 주철환 전사장이 진행하던 문화전쟁은 폐지당했다.대신 문화전쟁 방영시간에 영화를 틀어준다. 요즘에는 주말마다 90년대 할리웃 흥행작들을 위주로 방영을 해주다가 듣보잡 영화도 방영한다.

OBS경인TV의 경우 공익적 목적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5인 5색 쇼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드러났다. 다만 프로그램의 오락적인 측면이 너무나도 약하고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실패를 하고 만다. 오히려 지역적인 특성이 짙은 불타는 그라운드가 인기가 있었다. 어찌보면, 유명연예인들이 출연하여 공익적인 내용이 가미된 프로그램 위주로 방영된 것이 OBS에게는 독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OBS경인TV의 시청자층은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시청 자체가 불가능한 지역이 너무나도 많았고 OBS경인TV자체에 관심을 두지않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이는 홍보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수도권 시청자들은 직접 SBS를 수신할 수 있는 입장이었던지라 비수도권 방송국하곤 달리 굳이 아쉬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관심밖의 방송국이었던것이다.

외화로는 토치우드, 앨리 맥빌, 사랑은 영원히 등을 방영한 바 있다. 특히 사랑은 영원히 같은 경우 시트콤의 경우엔 처음엔 모범적인 더빙 방영을 지속했지만 결국 자본 부족으로 성우들이 잘리고 자막방송으로 대체되었는데, 이렇게 호화찬란하게 하다보니, 결국 자본을 탕진하고 저예산 리얼리티 위주로 방향을 전환했다. 경찰 24시의 후속작격인 경찰 25시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프로도 방영하는 듯하다. 일단은 광고가 들어오지도 않고 경기가 불황이다 보니 긴축 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한 듯. 주말에도 영화를 방영하고 해외프로를 방영한다. 어째서인지 케이블하고 비슷해진다. 케이블에서 볼 수 있는 광고도 자주 나오곤 한다. SBS Plus에서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JTBC에서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 무자식 상팔자유나의 거리부터 100억을 때려박고 시원하게 망한 디데이까지 드라마 여러 편을 사다가 틀고 있다. TV조선의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과 목포MBC의 프로그램 <어영차 바다野>, 채널뷰의 프로그램 모큐멘터리 진짜사랑도 사다가 편성하고 있다. 2017년 11월 현재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편성되고 있다.

2012년 시즌 부터 MBC플러스미디어가 중계권을 따내서 중계중이지만,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면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프로농구도 중계중이니 프로스포츠가 편성에 상당한 비중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예전 iTV의 전철을 밟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가 있다. 원래 초대 주철환 사장의 철학도 있고 해서 스포츠중계는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OBS경인TV의 자본금을 많이 까먹은 탓에 광고가 잘붙고 홍보효과가 좋은 스포츠 중계에 눈을 돌린 듯하다. 프로야구 중계는 iTV와 엑스포츠의 해설위원이었던 구경백씨가 해설을 맡고 있다. 주말 프로야구 중계는 시청률이 곧잘 1%를 상회한다고 한다. 하지만 2013년 봄 부터 제작비 문제로 스포츠 중계의 비중이 확 줄었다. 연고전 같이 이벤트성 경기 중계는 간혹 하기도 한다.

OBS경인TV는 2012년경에 강제적으로 이뤄질 방송의 디지털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미 디지털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블루레이 디스크를 저장메체로 사용하는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IBM과의 협력으로 블루레이 디스크에 담긴 파일을 저장하고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낼 수 있는 테이프리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론상으로는 100% 디지털 방송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러한 방송시스템은 OBS경인TV가 최초로 시도하는지라 오류가 간혹 발생한다는데 있다.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2에서 한회차는 방송되지 못하였고(예고편에서는 잔상이 발견됐는데 이 때문인 듯) 진실과 구라에서는 인터넷 화상채팅을 시도하던 중 갑자기 정상적인 방송이 불가능했고, 결국 임시편성 프로로 대체되었다. 경인TV에서 그나마 인기있는 프로그램들이었던지라 욕을 먹었다.

케이블TV에다가 자기네 프로그램 팔아먹겠다고 미디어OBS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기존 지상파 방송사소유의 케이블 채널와 비슷한 걸로 봐야할 듯. 케이블용 채널 신설 추진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재전송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데 있다(케이블 채널은 전국어디서나 전송이 가능하다. 역외재전송 규정 같은건 적용을 받지않는다. 단, SO가 OBS하고 계약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결국 OBS W라는 PP 채널을 개국하게 되었다. W은 Wellbing의 약자로 웰빙 채널이란다. 하지만 실상은 재방송 채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에브리온TVN스크린 앱을 통해서도 무료료 볼 수 있다.
2010년 7월에 위성DMB에도 진출했다.

참고로 OBS의 O는 그냥 O이다. 여기다가 O로 시작하는 단어를 붙여서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주로 쓰이는 단어는 ONE, OUR, OPEN, OASIS, OPPORTUNITY. 그리고 Ojeong-dong

지상파 방송국들은 다시보기를 유상으로 운영하나 OBS경인TV는 무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볼만한 프로그램이 있어야지... 또한, 곰TV 채널도 개설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곰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도 무상으로 배포중이다. 온에어도 지원하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3] 일부 프로그램은 저작권 크리 때문에...

2011년 8월부터 서울 전역에도 방송되기 시작했다. 경험자에 따르면 한국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더니 웬 놈의 잉여가 버럭 2루타를 때리더니 랜스 버크만이 쓰리런을 날리더란다 8월 1일의 메이저리그 경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가 없는 관계로 시카고 컵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방송되었다. 다음 날부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위주의 중계로 돌아가며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을 중계하였다.

현지 방송사 중계 화면을 받아와 중계하게 되는데 현지 방송사 화면에 있는 가상광고까지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도 현재 가상광고가 허용되므로 틀어도 무방하나, 대한민국의 심의 규정에서는 가상광고에 술이 나오면 안된다. PD가 술광고다 싶으면 화면을 끊어버리나(그래도 2 ~ 3초 동안 술광고가 나가버린다!) 문제는 PD가 끝까지 보고나니 술광고였거나 그게 술 이름이었는지 모를 경우... 이 문제 때문에 몇번 술광고 나가서 방송(광고)심의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바 있다[4] OBS는 해당 사항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게 재심을 청구하였지만, 원심대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5]. 그 뒤로 사전에 술광고 나오는 시간을 현지 방송사에 문의하였다고 한다.

지난 7월 5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OBS의 광고 판매를 공영과 민영렙으로 나눠 분산 판매하는 안을 제시했다. 지상파방송 광고 판매는 미디어렙 제정에 따라 방송광고진흥공사와 SBS가 주도하는 미디어크리에이트 두 곳이 대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상파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OBS에 대해 예외를 적용해 양쪽에서 나눠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노조는 당연히 방통위가 제시한 결합판매 시스템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고 결국, 도산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를 들어 'OBS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다.[6]

스카이라이프에서는 31번에서 방송하며(원래는 4번), 원래 경기도, 인천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서울에서도 나온다. 야 신난다!

2014년 6월에는 만화 서비스도 개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12년 방송에 대한 평가에서 79.27점을 받았다.[7]

2013년에는 숭의여자대학교와 함께 국내 방송영상 프로그램의 연구진흥과 방송·영상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8]

경인TV를 경인방송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라디오 방송사인 경인방송과 헷갈리지 말자.

2013년 11월 19일에 OBS경인TV와 경인방송은 업무 협약(MOU)을 통해 경인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인지역 공동 취재 및 보도,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 방송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쌍방 콘텐츠 교류가 골자여서 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TV 채널만 갖고 있는 OBS와 라디오 방송사인 iFM의 전략적 협력을 꾀한 결과다. 이를 두고 두 방송사 모두 경영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해 통합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각도 있다. OBS는 자본금이 잠식된 지 오래고 경인방송은 2010년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한 이후 경영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9] 하지만 3년이 지난 2016년 현재도 서로의 방송국을 홍보해주는 것[10] 외에는 교류가 별로 없다.

2014 K리그 클래식성남 FC의 정규리그 후반기 홈경기 중계를 시작했다. 그런데 준수한 화질에 축구 중계의 수준을 가늠하는 카메라 대수나 앵글이 기존의 국내축구 중계퀄을 압도하면서 아직 중계 몇 경기 하지도 않았는데도 찬양받고 있다. 2015년 초반 현재 주말 홈 경기 중계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개국초기 애니메이션을 방영했었는데, 주로 카툰네트워크 작품을 방영해왔다. 예를들어 파워퍼프걸 Z벤 10.

2014년부터 예술의전당과 계약하여 1년에 한번씩 한정으로 예술의전당 동요콘서트라는 음악회 방송도 자체적으로 내보내는중이다.

2016년에 본사를 인천광역시 계양구로 이전을 추진했으나[11] 이전 예정 건물의 방송통신 시설 설치비용 부담을 두고 OBS와 인천시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사옥 이전에 차질이 생겼다.[12]

2014년 9월 25일, 에브리온TV로 시청이 가능해졌으며, 더불어 과거에는 TVING에도 송출한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과거에 중국 드라마를 편성한 적도 있었지만 예전의 iTV 못지 않은 모습을 보지 못하고 종영되기도 하며, 회사 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종편, EBS, CJ E&M, 기타 케이블 방송에서 사간 외부 프로그램을 채워야 하는 불편을 준 적도 있었다.

그래서 에브리온TV에서 유일하게 송출 가능한 지상파 방송 채널이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1.1. OBS 재허가, 과연 살아날 것인가?[편집]

2013년 12월 9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재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총점 1000점 중 650점을 넘지 못해 재허가가 보류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까지 증자 등을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 세무추진 계획, 최다액출자자의 투자 관련 계획 및 이행각서, 기타주주의 투자 의향서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받은 뒤 재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13]

과거 iTV가 제4방송사를 꿈꾸던 영광의 시절은 어디로 가고, 이젠 방송국 자체가 없어지느니 마니 하는 날이 온 것이다.

이에 매일유업을 제외한 OBS 주요 주주들은 12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증자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학균 OBS 경영기획국장은 “재허가 의결이 보류된 상태에서 증자가 필요하다는 데에 주주들이 인식을 같이 했다”며 “19일까지 투자의향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증자 규모나 액수 등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것이 없다. 대주주인 영안모자의 증자 의지는 강한 편이지만, 이미 지분율이 39%를 넘어 최대 상한선인 40%에 육박한 상황에서 단독 증자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주요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엔 제3의 주주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만 한다.
전국언론노조와 경인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동 대책위’는 “증자에 어려움이 있다면, 대대적인 시민주주운동을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대위는 “OBS는 탄생과정에서 1만 5천명의 발기인들이 수십억 원을 모은 경험이 있다. 시민주 공모는 OBS의 시청자 확대와 사회적 명분 확보, 자본금 확충 등 일석 3조의 효과가 있다. 갖은 차별정책으로 생존마저 위태로운 환경을 만들어 놓은 방통위도 OBS에 재정난을 가져온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방통위가 OBS의 시청권을 훼손하는 결정을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14]

OBS 주주 대부분이 투자의향을 밝혔지만 OBS 경영정상화를 위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날 이사회에서 ‘증자’에 대한 언급이 나왔지만 ‘OBS 정상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인지는 불분명하다. 영안모자 측은 “증자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그러나 주요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하지 않는 한 실질적으로 증자할 수 있는 금액은 한정돼 있다. 현재 영안모자 측 지분은 39%를 상회, 방송법이 정한 지상파 주식보유 상한선(40%)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바닥난 자본금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전향적 수준의 증자가 필요하지만 액수 등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 OBS 김학균 경영국장은 “증자가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 결과 이런 의결이 진행된 것”이라며 “액수 등은 주주들이 내부적으로 결정할 일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OBS 안팎에서는 대주주인 영안모자의 감자를 통한 주요 주주들의 증자가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이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안모자의 입장에서는 감자가 OBS에 대한 자사의 영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BS 주주들은 영안모자 측의 OBS 정상화 의지에 적지 않은 의구심을 보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지부를 비롯한 OBS 공동대책위원회는 ‘전향적인 증자만이 OBS 정상화의 답’이라는 입장이다. OBS 공대위는 방통위 발표 직후 “OBS 대주주는 비전을 마련해 이를 갖고 주주들의 증자를 견인해 내야 한다. 더 이상 마른수건 짜내기식의 내핍경영을 갖고는 OBS를 살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15]

OBS경인TV의 주주는 50억원을 증자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16]

12월 27일 방통위는 전문가 검토의견, OBS와 최다액출자자의 방송사업 의지 및 경인지역 시청자의 시청권 보호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재허가 조건은 2014년 증자 및 추가 증자 등 단계적인 재무구조 개선,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정 현금 보유액 유지, 2013년도 수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투자 등이다. 아울러 최다액출자자(영안모자)에 대해서도 증자 참여 및 자금지원 등 이행각서와 의견청취시 약속한 사항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조건을 부과했다.[17]

1.2. 겨우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지만...[편집]

방통위가 증자를 조건으로 재승인을 했음에도 불구, OBS는 2014년 상반기까지 해야 할 50억 원 증자를 이행하지 않았다. OBS 이사회는 2014년 9월 증자를 결의했지만, 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OBS 사측이 제작비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와, 종사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최대 50여 명이 감축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8]

한편 방통위가 OBS에 불리한 방향으로 방송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12년 OBS의 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로 민영미디어렙인 미디어크리에이트를 지정했다. SBS가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지분 중 40%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OBS의 운명이 방송 권역이 겹치는 경쟁사 SBS에게 맡겨졌다는 우려가 나왔다.

그런 가운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의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014년 10월 미방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 “OBS의 정상화를 위해 ‘방송광고 결합판매 지원고시’에 규정돼 있는 ‘신생방송사 가중치’ 17.3%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OBS의 방송광고 결합판매비율을 5.3% 수준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19]

2014년 10월 24일 종합 국감에서 OBS의 구체적 지원 방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방통위는 종합국감에 앞서 서면답변을 통해 "독립지역방송사 OBS의 특수성과 경영여건을 고려해 장애인방송 의무를 적합하게 부여하고, 제작비 지원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지원 의사를 공식화했다.[20]

OBS 생존과 경인지역 시청주권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014년 11월 5일 오전 과천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BS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방통위의 정책 차별”이라며 “(방통위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를 OBS 퇴출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21]
2015년 2월 6일 재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았다.[22]

OBS의 노조인 전국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는 지난 2월 임금 희생과 경영 수익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골자로 한 자구책인 ‘리셋 OBS’를 발표했다. △임금 10% 반납분을 출자전환, 증자 후 제작비로 투입 △방송통신위원회 광고 개선 용역 결과를 근거로 한 광고결합판매 비율 상향 조정 △국내 모든 지상파 방송과 종합편성채널 등이 받고 있는 CPS(가입자당 재송신료) 확보를 통한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안했다. 하지만 OBS 사측은 “광고결합판매 비율 인상은 타 지역민방과 SBS 민영미디어렙 미디어크리에이트의 반발로 쉽지 않고, CPS의 경우 서울 역외재송신, 계약 시 콘텐츠 무료 제공 약속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지난 3월 전체 직원 45명 정리해고와 37명 순환휴직 등의 구조조정안을 내놓으면서 노사 갈등이 촉발됐다.[23][24]
5월 22일 OBS와 OBS노조는 임금 10%를 반납 정리해고를 철회했다.[25]
6월 3일 OBS 직원들은 OBS 살리기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26]
OBS는 6월 10일 광고판매결합비율을 상향조정 해달라는 건의문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냈지만, [27],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제안을 거부했다.[28]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 8월 24일 또 다른 재허가 조건인 △2014년 제작비 311억원 투자 △2014년 말 기준 현금보유액 87억원 이상 유지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OBS에 대해 과징금 4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당초 방통위 사무처에서 5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상임위원들의 협의를 통해 4000만원으로 감경됐다. 상임위원들이 OBS의 자본잠식 상황과 재허가 조건을 일부 이행한 점 등을 감안한 결과다.[29]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 관계자는 9월 8일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사측은 노조와의 협상 중 '사원 19명 정리해고 계획'을 노조 측에 통보했다"고 말했다.[30]
다행히 10월 21일 정리해고는 철회되었고, 임금 10% 이상을 반납하는 내용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56%로 가결됐다.[31]

1.3. 두번째 재허가 보류, 다시 조건부 재허가[편집]

2016년 12월 1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OBS에 대한 재허가 의결을 보류했다. 방통위는 오는 23일 청문을 실시해 OBS 최다액출자자의 유동성 위기시 지원에 대한 의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확인한 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32]

12월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개최한 ‘기로에 선 경기·인천 지역방송과 방송정책의 위기’ 토론회에서 김동원 언론노조 정책국장은 “OBS의 문제는 단지 추가 증자만으로 풀리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방통위는 지속된 적자와 그에 따른 자본금 잠식, 현금 유동성 부족, 방송 프로그램 투자 정체, 구조조정 등 비용절감을 통한 제작 역량 저하 등을 OBS 재허가의 문제로 꼽고 있다.[33]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주주가 경영에 책임지고 증자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직접 자본 확충에 나서겠다”며 “150억 증자를 위해, 우리의 뼈와 살을 깎는 심정으로 OBS 전체 구성원의 퇴직금인 55억 원 출자 전환을 결의한다”고 말했다.[34]

12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년간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다. 2017년 말까지 30억원을 증자해야 한다는 조건이 걸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즉시 재허가가 취소된다.[35] 나중에 증자가 무를 경우 OBS도 iTV의 전철을 밟고 말아야 할 지도 모른다. 근데 점점 현실이 되가고 있다...

1.4. 구조조정 재시도와 갈등[편집]

2017년 1월 9일 외주화와 인력 감축을 골자로 하는 ‘2017 조직혁신 및 구조조정 추진안’을 언론노조 OBS지부 측에 발송했다. 해당 구조조정안에 대해 ‘방통위의 재허가 조건을 무시한 경영계획‘이라는 평가가 나왔다.[36]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희망조합지부 오동식 사무국장은 1월 20일 ‘OBS 인사위원회 결과’와 ‘징계처분장’ 자료를 긴급 공개했다. 해당 자료들은 지난 13일 개최된 인사위원회의 결과와 그에 따른 징계 수위를 명시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사측은 유진영 노조위원장(차장)과 오 사무국장(차장) 등 총 11명의 임직원들에게 단협(단체협상) 위반과 업무방해, 해사행위, 지시불이행, 근무태만 등을 이유로 감봉 3개월, 근신 7일, 주의 등의 처분을 내렸다. 이들 11명 중 의정부총국의 이훈기 부장을 제외한 10명은 모두 노조 집행부 소속이다.[37]

이사회는 2월 2일 회의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최동호 총괄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OBS 개국에 참여해 편성국장과 방송본부장 등의 요직을 거친 후 최근까지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는 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OBS의 대주주가 방송 사유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간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능력과 비전 있는 사장을 공개모집으로 뽑지 않고, 오히려 사장 직무대행으로 그동안 경영책임이 큰 사람을 선임했다"고 주장했다.[38]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 유진영 지부장은 PD저널과 인터뷰에서 '당장 1년 후 재허가가 있으니 회사가 다시 빨리 생각해서 여러 가지 경영 개선, 수익 개선 방법과 (노사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2017년이 OBS가 지역 민영방송 모델로 다시 태어나는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9]

2월 3일 일부 임직원들에 대해 ‘자택대기 인사발령’ 조치를 내린 데 대해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가 사실상의 정리해고로 규정하는 한편 해당 조치를 취한 사측과 대주주를 규탄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40]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는 8일 성명을 통해 자택대기 발령자에 대해 ‘회사의 승인 없이는 출근할 수 없다’고 통지한 사실을 공개하는 한편 “사측의 이러한 처사는 사실상 인사 징계이자 부당노동행위”라며 ‘자택 대기발령 조치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자택 대기발령자들이란, OBS 김성재 부회장이 혁신경영의 일환이라며 만든 SWAT 팀 인원들이다. 사측은 방향과 목표조차 제대로 설정되지 않은 SWAT 팀에 몰아넣은 조합원들이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SWAT 팀 부서 폐지를 결정한 데 이어 이후 업무를 부여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들의 자택대기를 발령했다”며 “이런 패악적 결정을 제안한 김 부회장의 책임은 뻔뻔히 묵과한 채, 그 책임을 고스란히 SWAT 팀원들에게 전가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그들의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고 회사 출입마저도 허가받으라 한다”고 주장했다.[41]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는 2월 20일 오전 성명을 내고 “방통위는 OBS 재허가조건 이행상황을 즉시 점검하고, OBS는 구조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42]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OBS 임직원들이 2월 24일 오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OBS 사옥 앞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사측이 대기발령 등의 형태로 임직원들에게 내린 정리해고 조치의 철회를 촉구했다. 동시에 대주주의 경영 일선 퇴진, 방송 정상화 등도 요구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OBS 경영진단 긴급토론회’가 열린다. [43]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와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3월 8일 ‘OBS 경인TV는 방송사임을 스스로 포기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44]

OBS 경영진은 14일 오전, 구조조정으로 경영정상화를 해서는 안된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침을 깨고 18명의 해고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는 15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사옥 마당에서 '정리해고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정리해고를 강행하려는 사측과 대주주를 규탄했다. 조합은 이번 정리해고 사태의 장본인으로 김성재 부회장을 지목하고 김 부회장 이하 경영진의 퇴진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백성학 회장과 노조가 직접 대화할 것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45]

정의당 경기도당은 23일 논평을 통해 “‘정리해고 철회’가 OBS 방송 정상화의 첫 걸음”이라며 “정리해고 철회와 방송 정상화를 위한 OBS 조합원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46]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 유진영 지부장은 24일 <PD저널>과 통화에서 “지난해 10월 사측과 임금 협상을 해서 (2017년 2월까지) 6개월 간 임금을 매달 10%씩 반납하는 것으로 합의했고, 2월에 기한이 끝났다. 이에 따라 (사측이) 3월부터는 환원(정상적인 임금 지급)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사측이 일방적으로 3월 임금도 (2월까지의 삭감된 임금처럼) 지급했다”며 “이는 임금 체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47]

4월 6일, 사측이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와 언론노조가 공동 개최한 ‘정리해고 분쇄와 OBS 방송 정상화를 위한 투쟁문화제’를 불허하고 OBS 직원을 제외한 문화제 방문객의 OBS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48]

사측이 노조에 통보한 정리해고 기일인 14일, 언론노조와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가 ‘OBS 방송 사유화 저지와 정리해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정리해고 조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49]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가 OBS 경인TV의 해직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한 희망자전거 순례단을 구성해 경인지역 41개 시군구, 총 800km에 이르는 ‘희망자전거 대장정’에 나선다.[50]

회사가 사내게시판에 자발적 임금반납 동의서 작성을 요청했다. 노사합의 없이 지난 3월부터 OBS 구성원들의 임금을 삭감해온 것에 대해 고용지청이 검찰 고발을 예고하자 뒤늦게 노동자들의 동의를 받으려는 행동이라고 노조는 판단하고 있다. 회사는 동의서는 형사사건과는 무관한 것이며 노조가 협상에 응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사내게시판에 동의서를 올렸다는 입장이다.[51]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는 7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사측의 방송사유화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주주와 경영위기를 과장하는 한편 OBS 구성원들을 상대로 폐업 협박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정리해고 중단과 경영진 사퇴도 요구했다.[52]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최근 OBS 경인TV의 정리해고를 ‘부당해고’로 판결한 것과 관련해,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가 7월 24일 성명으로 ‘대주주 백성학 회장은 판결을 존중하여 모든 정리해고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53]

8월 1일 사측은 지난 4월 정리해고된 13명의 직원을 복직시키기로 결정했다. 다만 추후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둬 이에 대해 노조가 ‘기만적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54]

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가 최근 몇 달간 OBS를 둘러싸고 발생한 경영위기‧정리해고 사태와 관련해 9월 7일 성명으로 김성재 부회장과 최동호 대표이사에게 책임을 묻는 한편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55]
9월 12일 OBS 경영진은 퇴진하겠다고 밝혔다.[56]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는 최근 진행 중인 사장 공모에 대해 9월 21일 성명을 내고 “현 시점 사장 공모는 적절치 않다”며 “대주주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OBS에 부과한 재허가 조건을 이행하고 소유-경영 분리, 전문경영인 영입을 통해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라”고 촉구했다.[57]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지부의 유진영 지부장은 10월 13일 <PD저널>과 통화에서 “OBS 신임 사장으로 거론된 권혁철 iFM 사장은 (얼마 전 사퇴한) 김성재 전 부회장(현 iFM 회장)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라며 “‘책임 경영’이 필요한 현 OBS 상황에 비춰볼 때 iFM 부당해고 사태에 책임이 있는 인물이 신임 사장으로 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OBS 지부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측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권 사장 내정설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58]
11월 1일 대기발령 했던 직원들을 업무에 복귀 시키지 않고 교육발령을 내려 꼼수 논란을 빚고 있다.관련기사

1.5. 갈등, 해소될까?[편집]

2017년 11월 24일, OBS는 최동호 전 대표이사 사퇴 이후 2개월간 직무대행 상태로 유지되던 대표이사(사장)에 박성희 전 MBC 경영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성희 사장은 PD저널과 인터뷰에서 "경영수지 적자로 인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밝혔다.#

1.6. 프로그램[편집]

1.7. 송출 현황[편집]

  • 광교산 송신소를 주력 송신소로 운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계양산 중계소(인천)와 용문산 중계소(양평), 파평산 중계소(파주), 백령 중계소가 설치되어 있다. 원래 계양산쪽이 본 송신소였으나 2014년 4월 24일 출력이 더 높은 광교산쪽으로 변경했다.[59]

  • 본항에 기재하는 TV 채널은 디지털 TV이다. 아날로그 TV는 2012년 12월 31일에 방송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본항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 지상파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8-1번이다.

  • 채널 앞뒤에 붙는 ch.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송신소

물리채널

출력

주소

비고

광교산

25

2.5kW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산52

파평산

21

90W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산23-8

계양산

36

500W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산57-1

백령

43

20W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용기원산)

[60]

용문산

30

500W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 25-1


추후 8VSB 채널을 배정될 경우, OBS 경인TV의 2번 대역에 OBS W 함께 하나로 묶어 2-2번으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61]

1.8. 해외 제휴 방송국[편집]

일본 : 마이니치 방송, RKB 마이니치 방송, TOKYO MX

2. 주변 교통편[편집]

2.1. 버스[편집]

[1] 웹문서 참조[2] 늦어도 2016년 9월부터 온에어 서비스를 실행 시 영상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고 소리만 나온다. 방송사 측에서 인터넷을 통한 영상 송출을 중단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정말로 그런지는 아직 확인이 안 되었다.[3] 다만 이건 각자 소유한 디바이스의 성능에 따른 문제일 수도 있다.[4] 2011년 8월 방송 광고 심의 의결 현황 참조.[5] 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P02010100&dc=K02010100&boardId=1003&cp=1&searchKey=CONTENTS&searchVal=OBS&boardSeq=32604[6]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571[7] 「2012년 방송평가, MBC 5년 연속 “꼴찌”」, 2013-11-15, 미디어스[8] 「25일, [숭의여대 ? OBS] MOU 체결」, 2013-08-02, OBS경인TV[9] 「OBS-경인방송iTV FM 통합 수순?」, 2013-11-19[10] OBS 홈페이지에는 iFM 배너가, iFM 홈페이지에는 OBS 배너가 있으며 iFM이 제공하는 G-BUS TV 하단 뉴스에는 가끔씩 OBS 채널 안내가 나온다.[11] 「인천 옛 계양터미널 부지에 OBS 방송국 착공」, 2013-12-23[12] 「, 인천시 이전 추진 ‘지지부진’」, 2016-04-02, 미디어오늘[13] 「방통위, OBS 재허가 의결 보류..경영정상화 계획안 제출 요구」, 2013-12-09[14] 「‘재허가 의결 보류’ OBS 운명 증자에 달려」, 2013-12-18[15] 「OBS 주주들, 재허가 위기에 증자 의사 밝혔지만…」, 2013-12-16, 미디어오늘[16] 「OBS, 너무 적은 증자액수…재허가 무리없나」, 2013-12-16, 미디어오늘[17] 「OBS경인TV, 3년 조건부 재허가」, 2013-12-27, ZDNet 코리아[18] 「OBS, 증자 약속 못 지키고 구조조정 칼 뽑나?」, 2014-10-10, 오마이뉴스[19] 「“OBS 경영위기, 불이익 준 방통위도 책임 있다”」, 2014-10-14, 미디어오늘[20] 「방통위 국감, OBS 등 지역방송 지원 '재확인'」, 2014-10-24, OBS경인TV[21] 「OBS가 고사 위기 빠진 이유? “방통위 정책 차별”」, 2014-11-05, 미디어오늘[22] 「OBS, 50억 증자 재허가 조건 위반으로 ‘시정명령’」, 2015-02-06, 미디어스[23] 「OBS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 예고」, 2015-04-21, 미디어오늘[24] 「휘청거리는 OBS, 40명 정리해고에 임금 삭감 진통」, 2015-05-01, 미디어오늘[25] 「OBS노사, 40명 정리해고 철회 합의」, 2015-05-22, 미디어오늘[26] 「“종편은 살고 OBS는 죽게 생겼습니다…살려주십시오”」, 2015-06-03, 미디어스[27] 「경영난 겪는 OBS "광고결합판매 비율 상향조정 해달라"」, 2015-06-10, 연합뉴스[28] 「방통위, OBS 결합판매 비율 상향 조정 요구 ‘외면’」, 2015-08-17[29] 「자본잠식 OBS, 시정명령 불이행으로 또 과징금」, 2016-08-24, PD저널[30]  「OBS, 심상치 않다」, 2016-09-08, 미디어스[31] 「정리해고 넘은 OBS노사, 방송사 재허가는 넘을 수 있을까」, 2016-10-22, 미디어오늘[32] 「자본잠식 OBS, 2013년 이어 재허가 의결 보류」, 2016-12-14, PD저널[33] 「OBS 구성원, 퇴직금까지 걸겠다는데」, 2016-12-20, 미디어스[34] 「OBS노조, “뼈와 살 깎는 심정으로 퇴직금 출자 전환 결의”」, 2016-12-21, PD저널[35] 「방통위, OBS 조건부 재허가…1년 내 증자 못 하면 취소」, 2016-12-26, 연합뉴스[36] 「증자하라니까 구조조정한다는 OBS경영진」, 2017-1-10, 미디어스[37] 「OBS, 노조 집행부 임직원들 징계…노조 “부당노동행위 고소할 것”」, 2017-1-20, PD저널[38] 「OBS 새 대표이사에 최동호 본부장... 노조 반발」, 2017-2-4, 오마이뉴스[39] 「“OBS, 지역 시청자들을 위해서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 2017-2-3, PD저널[40] 「OBS 노조 “대주주 ‘정리해고 놀이’, 더 이상 용인 않겠다”」, 2017-2-7, PD저널[41] 「OBS, 대기발령 임직원에 출입금지? 노조 “적반하장”」, 2017-2-9, PD저널[42] 「"OBS는 구조조정을 당장 철회하라"」, 2017-2-20, 미디어스[43] 「방송사유화 저지 투쟁..“OBS 정리해고 철회·대주주 사퇴”」, 2017-2-25, PD저널[44] 「OBS 경영진, 제작 인력 외주화 강행..카메라협회 ‘반발’」, 2017-3-8, PD저널[45] 「18명 해고 통보 받은 OBS 노조 천막농성 돌입」, 2017-3-15, 미디어오늘[46] 「정의당 “OBS, 정리해고 철회가 정상화 첫 걸음”」, 2017-3-24, 미디어오늘[47] 「OBS 사측, 정리해고 이어 임금 체불?」, 2017-3-24, PD저널[48] 「“회사다운 회사 다니고파” OBS 투쟁문화제 강한 울림」, 2017-4-8, PD저널[49] 「OBS 직원 13명, 오늘 밤 정리해고…마지막 ‘카운트다운’」, 2017-4-14, PD저널[50] 「OBS 노조, 창립 10주년 ‘희망자전거 대장정’ 시작한다」, 2017-6-2, PD저널[51] 「OBS, 임금 추가삭감 동의서 요구 논란」, 2017-6-26, 미디어오늘[52] 「OBS 노조 “사측, 경영위기 없는데 직원 해고하려 해”」, 2017-7-18, PD저널[53] 「경기지노위, OBS에 ‘부당해고’ 판결…노조 “정리해고 중단하라”」, 2017-7-24, PD저널[54] 「OBS, 정리해고 철회한다더니…추가 구조조정 가능성?」, 2017-8-4, PD저널[55] 「“OBS 진짜 위기는 경영진과 대주주…즉각 사퇴해야”」, 2017-9-8, PD저널[56] 「OBS 경영진 사임… 노조 “OBS 정상화 이제 시작”」, 2017-9-12, 미디어오늘[57] 「OBS 노조 “대주주, 재허가 조건 이행하고 사장 공모하라”」, 2017-9-21, PD저널[58] 「OBS 노조 “권혁철 사장, 김성재 부회장 꼭두각시” 비판」, 2017-10-13, PD저널[59] OBS_주요연혁[60] 「OBS '백령 DTV 방송보조국' 28일 개국 백령도 대청도 지역 3000가구, OBS 직접수신!」, 2015-12-28, OBS경인TV[61] OBS 경인TV은 2-1번으로 통일될 수 있다.[62] 오정휴먼시아 정류장 승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