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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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仁川廣域市 / Incheon Metropolitan City

파일:인천광역시.png

시청 소재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국가

대한민국

지역

경기권

면적

1,062.63㎢[1]

하위 행정구역

8자치구 2군

시간대

UTC+9

인구

2,953,255명[2][3]

인구 밀도

2,777.66명/㎢

시장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34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2석

파일:justice21.png 정의당 1석

교육감

도성훈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7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5석

파일:바른미래당 로고.png 바른미래당 1석

구청장·군수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9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1석

상징

시화

장미

시목

목백합

시조

두루미

지역전화

032[4]

ISO 3166-2

KR-28

링크

파일:Seal_of_Incheon.png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인천광역시 공식 블로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인천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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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명칭 유래4. 인천의 인구변화5. 지리
5.1. 생활권5.2. 서울과의 거리
5.2.1. 가깝고도 먼 곳5.2.2. 멀고도 가까운 곳
5.3. 행정구역 개편 문제
6. 행정구역
6.1. 자치구 명칭 변경
7. 정치8. 군사9. 사회10. 경제11. 인천경제자유구역12. 문화
12.1. 축제12.2. 스포츠12.3. 방언12.4. 음식12.5. 음악12.6. 언론
13. 관광
13.1. 중화가
14. 하수처리15. 매체에서16. 인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
16.1. 영화16.2. 드라마16.3. 뮤직비디오
17. 출신 인물18. 관련 문서

all ways INCHEON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5][6]


경관, 상징물 펼치기/접기

파일:인천광역시 상징.png

파일:인천 변경 마스코트.png

인천광역시의 CI

인천광역시의 마스코트
등대리ㅣ버미ㅣ꼬미ㅣ애이니


파일:인천공항 제1터미널.jpg

파일:인천공항 제2터미널(2).jpg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파일:attachment/인천광역시/incheon_cityhall.jpg

파일:attachment/부평_4.jpg

남동구 정각로에 있는 인천광역시청

부평역 일대

파일:센트럴파크(송도).jpg

파일:차이나타운.jpg

센트럴파크

인천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패루(牌樓)


청라국제도시

연안부두

강화도 역사 기행

자유공원 드론 촬영 영상


1. 개요[편집]

수도권 제2의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

한반도 중서부[7]에 위치한 광역자치단체. 인천국제공항인천항이 있어 대한민국의 관문도시이자 항구도시로 기능하며, 국내외 대부분의 항공사는 국제선 허브공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삼고 있다. 관내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있으며, 이를 담당하기 위해 산하 외청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두고 있다.

면적은 약 1,062㎢으로 한국 최대 면적 광역시가 되었다.[8] 또한 수도권보다 인구가 적은 경상도가 3개의 광역시를 가진 것에 비해 수도권은 인천이 유일한 광역시다. 서울은 특별시고, 나머지는 전부 일반시들이기 때문.

육지를 기준으로 북으로는 경기도 김포시, 동으로 서울특별시, 부천시, 남으로 시흥시, 안산시와 접하고 있다. 해수 권역이 국내 광역시 중 가장 넓다. 해상으로는 남쪽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서산시태안군[9], 서쪽으로 중국과 접하고 있으며, 북한과는 NLL을 사이에 두고 황해남도 룡연군, 옹진군(황해남도), 강령군, 청단군, 연안군, 배천군황해북도 개풍군과 맞닿아 있어 접경지역이 관할하에 있는 유일한 광역시이며, 자치군 2개를 보유한 유일한 광역시이다.[10]

시목은 목백합, 시화는 장미, 시조는 두루미다.[11][12]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스코트 유티가 두루미를 의인화한 것도 인천광역시의 시조가 두루미였기 때문이다.

2016년 KOSIS 국가통계포털 기준으로 내국인 2,943,069명, 외국인 59,103명, 도합 3,002,172명으로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인구 300만 도시가 되었다.

서해에 접한 대규모 항만과 세계적인 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개화시기 주요 개항장, 다도해 등 다양한 테마를 보여주는 도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1985년 구월동에 시청[13] 이전을 기점으로 도심의 이전이 있었다.

인천의 순우리말 이름인 어진내는 仁(어질 인)과 川(내 천)의 한자풀이로서, 달구벌, 한밭이나 빛고을처럼 브랜드화까지는 되지 못하였으며 극히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다.[14]

2. 역사[편집]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인주군 (仁州郡, 1392)

부평부 (富平府, 1310)

인천군 (仁川郡, 1413)

부평도호부 (富平都護府, 1413)

인천도호부 (仁川都護府, 1460)

인천부 인천군 (仁川府 仁川郡, 1895)

인천부 부평군 (仁川府 富平郡, 1895)

인천부 (仁川府, 1896)

부평군 (富平郡, 1896)

인천부 (仁川府, 1914)

부천군 (富川郡, 1914)[15]

인천부 편입 (仁川府, 1940)

인천부 (仁川府, 1914)

제물포시 (濟物浦市, 1945)[16]

인천부 (仁川府, 1945)

인천시 (仁川市, 1949)

인천직할시 (仁川直轄市, 1981)

인천광역시 (仁川廣域市, 1995)


인천광역시는 대체로 인천, 부평, 강화 세 권역으로 구분된다. 인천광역시/역사 참조.

파일:attachment/인천광역시/incheon_sky.jpg

붉은 표시가 모두 인천광역시의 행정구역이며 해수 권역 또한 광역시치고는 넘사벽 수준의 면적을 자랑한다.

고려시대에 '인주(仁州)'라고 불렸다. 그래서 SBS 드라마 '시티홀'에 나오는 인천을 모델로 한 가상의 도시 이름도 '인주시'다. 인주시의 특산물 중 하나는 밴댕이인데, 실제로 강화도의 특산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충청남도 아산시인주면이 있지만, 한자 표기가 비슷한 것을 빼면 서로 관련이 없다.

인천 이씨 가문에서 7명의 왕비를 배출(7대 어향이라는 명칭이 생김) 하면서 경원부로 승격되었다. 그래서 인천 이씨의 그 유명한 별칭이 경원 이씨.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면서 다시 인주로 개칭되었다. 이후 조선 태종 시절에 군현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인주가 다시 경기도 인천군(후에 인천도호부로 승격)이 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인천(仁川)이란 기록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구한말 서양 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개화의 도시인데, 인천항은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서양인들을 비롯한 외국인의 왕래가 잦았다. 현재도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에 구한말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여담으로 인천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들어온 서양 문물 중 대표적인 것이 야구축구 같은 스포츠 종목이다.

1995년부터 경기도에서 강화군옹진군을 새로 편입하면서 시역이 확장되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보면 강화군은 인천광역시보다는 경기도 김포시와 마주하고 있고 인천광역시 본토와는 떨어진 편이다. 옹진군은 인천 생활권이며 강화군 지역은 별개의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다.

광역시 출범 과정에서 과거 경기도 해역의 70%를 차지했던 강화군옹진군을 인천시로 편입, 등가교환(?)의 효과로 영해가 북위 1도 동경 2도에 달하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했다. 이 해역의 이름은 본디 경기만이지만 경기도에 경기만이 없고 인천에 경기만이 있게 되었다. 섬은 유인도 한정으로 경기도에서 39개를 가져왔다. 광역시 출범 당시 초안에는 강화, 옹진군 외에 김포시 전역(결국, 검단면만 편입)과 시흥시(현 시흥시 북부(구 소래면 지역)는 1914년 이전까지 인천도호부에 소속, 1973년에 시흥군 편입 전에는 부천군)까지 편입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강화군, 옹진군, 김포군 검단면만이 주민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으로 편입되었다.

3. 명칭 유래[편집]

인천의 최초 명칭은 미추홀(彌鄒忽)이다.

이 지역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고구려 장수왕 때(475)로 매소홀현(買召忽縣)이었다.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경덕왕 때 한자식으로 바뀌어 소성현(召城縣)이 되었다.

고려 숙종(1095~1105) 때 숙종 어머니의 내향(內鄕)이었던 관계로 경원군(慶源郡)으로 개칭·승격되었다. 그 뒤 인종(1122~1146)때에 순덕왕후 이씨의 내향이라 하여 인주(仁州)로 승격되었는데 이자겸(李資謙)의 난으로 인주 이씨가 몰락하다시피 하였으나 공양왕 2년(1390)에 이르러 다시 경원부로 환원되었다.

그것은 ‘칠대어향(七代御鄕)’이라 하여 문종에서 인종에 이르는 7대 동안 고려왕실과 관련이 있는 지역이었기 때문이었다. 조선왕조가 개창되면서 경원부는 다시 인주로 환원되었다. 그러나 태종 13년 주(州)자를 가진 도호부 이하의 군·현 명을 산(山), 천(川) 두 글자 중 하나로 개정토록 하여 현재의 인천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그날 (1413년 10월 15일)을 기려 ‘인천시민의 날’ 이 제정되었다.
[17]

4. 인천의 인구변화[편집]

개요에 나와 있듯,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도시이다.

하지만 수년 전까지만 해도 1~2%에 달하던 폭발적인 인천광역시의 인구증가율은 둔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첫째로 국가적인 출산율의 감소로 젊은층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둘째로 인천 내 신도시, 택지지구의 개발이 거의 끝났기 때문이다. 물론, 인천의 인구증가율이 감소했을 뿐이지 인구는 현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간척사업으로 면적을 확장하고 있고 각지에서 신도시, 택지지구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의 등장, 상업, 업무지구, 산업단지의 지속적 건설로 자족기능을 향상하고 있으며 수도권 통근자들이 유입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전세난에 지친 수도권 통근자들이 대안으로 찾는 도시다.[18] 서울의 집값이 장기적으로도 내려갈 가능성은 희박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로 서울의 집값 하락이라는 가능성 낮은 가정에도 많은 인구가 빠져나갈 것이라는 주장은 인천의 자족기능을 지나치게 낮게 보고 있는 것이고 자녀를 키우기 좋은 서울의 계획도시 지역의 부족을 간과한 것이다.

또한 개발 예정인 검단신도시만 해도 수용인구가 20만 명이며, 영종, 송도, 청라와 서창지구 역시 아직 입주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원도심의 재개발[19] 역시 느리게나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수도권 인구, 시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려는 조치가 꾸준히 취해지고 있어 인천광역시의 인구증가가 초장기적으로도 계속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은 어려워지고 있다. 뉴스기사 참고

또한,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계획인구를 350만 명으로 산정하였다. #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에 매달 공지하는 인구 현황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 인천광역시 인구는 3,015,609명이며, 주민등록인구는 2,951,442명, 외국인은 64,167명, 세대수는 1,195,636세대이다.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는 남동구이며, 옹진군을 제외하고는 동구가 인구가 제일 적은 기초자치단체이다. 연수구송도국제도시의 영향으로 매달 꾸준히 약 1천명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36년[20]만에 찾아오는 300만 도시이자 사실상 대한민국의 마지막 300만 도시이다. '16.10.19일 3,000,013명으로 마침내 300만을 돌파했다.

2018.3월말 기준 (출처: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군구

총인구

주민등록인구

중구

122,305

118,401

동구[21]

69,182

68,276

남구

427,562

418,960

연수구

348,872

339,099

남동구[22]

550,034

537,795

부평구

546,864

534,247

계양구

322,603

319,442

서구

537,241

525,204

강화군

69,427

68,674

옹진군

21,519

21,344

인천광역시 계

3,015,609

2,951,442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주택보급률'에 따르면 2015년 인천지역 주택보급률은 101.0%로 나타났다.[23] 관련기사

5. 지리[편집]

5.1. 생활권[편집]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 본토는 크게 네 개의 생활권으로 구성된다. 동구-중구(영종도 제외)의 동인천[24], 남구와 남동구 및 연수구의 남인천[25], 계양구와 부평구의 북인천, 마지막으로 서구의 서인천. 섬 지역은 인천국제공항을 위시한 영종도 생활권, 그리고 강화도 및 기타 군소도서지역 생활권으로 구성된다.

5.2. 서울과의 거리[편집]

5.2.1. 가깝고도 먼 곳[편집]

흔히 인천이 서울과 아주 가깝다거나 아주 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편견이다. 부평구와 계양구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서울과 생각만큼 가깝지 않다. 연수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자동차 기준 40.8km인데 이는 38.6km인 수원시청-서울시청, 38.9km의 안산시청-서울시청 간 거리보다 더 긴 수준이다. 광화문 도로원표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의 거리는 동탄신도시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며, 부평역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도 분당신도시의 중심지인 서현역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보다 멀다. 각 자치구청, 시청과 서울시청 간의 거리는 하단 표 참고. 강화군과 옹진군청은 제외. 옹진군은 여러 개의 섬들이다. 제일 먼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뱃길로 210km[26]을 가야 하므로, 서울시청에서 인천항까지 45km 정도를 합산한 서울에서의 거리는 약 260km으로, 칠곡군, 남원시 일대까지의 거리에 육박하고. 다리로 닿는 영흥도는 약 80km 정도로, 경기도 최남단인 평택시, 안성시 일대는 물론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또는 강원도 춘천시까지의 거리에 육박한다.

인천이 서울과 직접 닿은 곳은 계양구-강서구[27]뿐이고 도심인 영등포, 여의도, 부도심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마곡지구목동은 가깝지만, 서울 사대문 안과 강남구까지의 거리는 가깝지 않다. 물론 여기에는 과포화되어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 서부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탓도 크다. 계양구청에서 강서구청은 11km , 구로구청에서 남동구청까지는 17km에 불과하지만 극과 극인 노원구청에서 중구청이나 연수구청은 58km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시청까지 거리는 60km로 이천이나 평택시 송탄 일대와 비슷한 거리에 있다. 물론 인천공항철도의 직통열차 또는 택시렌트카를 이용하면 1시간만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도심에 도착할 수 있다. [28]

인천광역시청

37.7km

동구

38.1km

남구

40.2km

중구

43.7km

남동구

34.7km

서구

33.1km

계양구

27.4km

부평구

28.3km

연수구

40.8km


참고로 의정부시청과 서울시청 간 거리가 26.7km. 부평-계양권은 부평산단을 기반으로 자체 생활권을 이루기도 하며 부천과 함께 서울의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고 그 외 나머지 인천 지역은 자체 생활권이라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70%가 인천광역시 내 직장에서 종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방증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인천광역시는 부평구, 계양구를 제외하고 서울 통근, 통학률이 10% 미만이었고 이는 수원시, 화성시, 양평군 등 서울에서 멀거나 자체 생활권인 곳들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고양, 광명, 구리, 성남, 안양 등과 같은 경기도 근교 위성도시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인천을 지나가는 서울시내버스 노선이 없다는 것도 생활권 상의 분절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이격된 군포, 의왕, 파주에도 서울시내버스가 운행하는데 인천은 그런 것이 없다.

5.2.2. 멀고도 가까운 곳[편집]

그럼에도 김포국제공항 인근에서 서울특별시와의 직접적 경계선이 약간 존재한다. 1990년대 이후부터는 이러한 점으로 인해 시외전화도 시내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해졌다.[29] 당시 기준은 30km 이내였는데 인접 통화권은 예외가 적용되어 인천광역시 중구도봉구 간도 시내요금으로 유지되고 있다. 부천이 인천과 같은 통화권이고 부천과 서울이 맞닿아 있기도 했으니. 창원시와 한 생활권이라서 통합된 진해구의 경우도 인접 지역 시내전화요금 도입 이전에는 시외전화였다는 점을 상기하자. (당연히 인천-서울도 시외전화였다.)

일단은 수도권인 데다가 서울과 가장 가까운 광역시인 만큼 서울과 이어진 교통도 발달한 편이라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이는 심리적 거리와 실제 거리 간의 괴리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천은 1899년에 이미 경인선이 개통하는 등 서울과의 교통이 발전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철도, 7호선 연장선 등이 개통되어 서울과의 교통이 편리해지고 있고[30], 여기에 GTX B까지 개통되면 앞으로 서울과의 심리적인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 경기도의 위성도시들과는 다르게, 특히 부평-계양권이 아닌 원인천 지역의 경우 서울과 상당 부분 생활권이 분리된 면이 있다. 게다가 인천의 경우 수도권인 점을 감안해도 정체성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 서울과 이질적인 면 역시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인구가 300만을 초월한 대도시임에도 아직까지도 서울의 위성도시, 베드타운이라는 이미지가 꽤 강한 편이다. 정부에서도 인천에 문화시설, 고등법원을 짓지 않고 서울가서 해결하라는 정책기조이고 수도권 매립지, 석탄부두, 화력 발전소 등 서울의 혐오시설들이 위치해 심지어 일각에서는 "서울의 식민지"(...)라는 아주 괴랄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해서 인천광역시 입장으로는 여러모로 머리가 아픈 모양이고, 인천은 엄연한 인천이지 수도권 도시, 서울의 위성도시라는 꼬리표를 빨리 떼야한다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5.3. 행정구역 개편 문제[편집]

서울시 행정구역 개편 문제에서 인천권의 서울 통합안은 다른 방안에 비해 덜 주목받고, 나오는 빈도도 낮은 편이다.

특히 원인천(중.동.남구, 남동구, 연수구) 지역의 경우, 서울이나 경기도는 물론 부평, 김포 지역(부평,계양,검단)과는 생활권과 문화가 꽤 많이 다르므로 색깔이 완전 다른 두 도시를 합친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점을 낳을 것이다. 부평 생활권과 인천 생활권 자체가 억지로 합친 모양새이고 여전히 다른 지역으로 구분하는 경향 역시 남아있다. 생활권 자체가 아예 영등포권에 속한 모 위성도시의 서울 편입 문제만 해도 찬성론과 반대론이 팽팽할 지경인데 1981년에 대구와 같이 직할시로 승격할 정도로 자족기능이 서울권의 여타 위성도시보다 훨씬 강한 인천의 경우에는 더 설명이 필요 없다. 다만 행정구역 개편 방향이 도 폐지 및 광역자치단체 분할 쪽이 아닌 광역자치단체 대규모 광역화(도+광역시 통합)로 간다면 인천광역시 해체 후 경기도에 환원 혹은 시 단위가 아닌 "서울도" 로서의 서울/인천/경기 광역 대통합 혹은 경인통합(인천권의 서울 편입)이 논의될 가능성은 있다. 이건 자유선진당 개편안에서 서울+인천권 통합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자유선진당이 제시한 광역화 방안에 대해 인천 지역사회에서는 인천이 '경기도 인천시'나 '서울특별시 인천구'가 되는 게 아니냐며 불만을 표시한 바가 있다.

그 외에는 인천권으로 분류되는 부천시, 시흥시, 김포시와의 통합이 논의되기도 하며 부평구, 계양구가 인천광역시에서 분리되는 방안도 논의되기도 한다. 다만 인천권 통합은 경기를 일으킨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해당 시들의 반발이 극심하고 특별시와 광역시의 추가 확장을 억제하는 정부 정책 기조상 현실성이 떨어지며, 부평권 분리 또한 행정구역 개편/경기권 항목에서 알 수 있듯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외에는 강화군의 경기도 편입(사실상 환원)도 거론되지만 이에 대한 인천 본토 쪽 반응은 "먹튀냐?!" 이상 이하도 아닌 듯.

만약 남북통일이 될 경우 강화군, 옹진군은 도로 경기도로, 서해 5도는 다시 황해도 관할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 행정구역[편집]


연수구의 경우 2016년 송도랜드마크시티 착공 및 완공을 기준으로 송도국제도시 일대가 연수구에서 송도구로 분구 주장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으나 인구가 분구 기준에서 상당히 미달되기 때문에 실제로 분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31]

서구의 경우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가 개발된 후 인구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때쯤 분구가 예정된 상태.

6.1. 자치구 명칭 변경[편집]

다른 광역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인천 자치구 이름은 지역 특색을 살리지 않고 방위를 갖다 붙여 지은 것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명명 당시의 인천시청(현 중구청)을 기준으로 지어져 구명(區名)과 방위가 일치했으나, 시역이 확장되고 시청이 이전하면서 점점 불일치 문제가 두드러졌다.[32] 특색도 없고 방위마저 불일치한 자치구 이름 은, 지역 주민의 소속감·정체성 형성, 자긍심 고취, 지역 홍보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른 광역시의 자치구들과도 구별하기 어려운 탓에 외지인의 혼동까지 야기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구명 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개명 대상으로 가장 활발하게 거론되는 구는, 동구, 서구, 남구, 중구, 남동구이다. 남동구(南洞區)는 방위와는 무관하게 옛 남촌면과 조동면의 합성 지명인 "남동(南洞)"에서 딴 이름이지만, 실제로 인천 남동부에 있어 방위 남동(南東)을 연상케 하는 지명으로 지적받아 왔다.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1914년)에 따라 만들어진 지명에서 따 왔다는 점도 개명 명분에 영향을 주었다. 새로운 구 이름으로는, 동구는 화도진구, 중구는 제물포구[33], 서구는 서곶구·연희구·검단구, 남구는 미추홀구·주안구[34], 남동구는 구월구 등 거론되고 있다.

이 중에서 동구와 남구가 가장 개명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부정적인 원도심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남구가 그러하다. 서구는 강릉 정동진(正東津)에 대비되는 "정서진"(正西津)의 의미가 있으며, 설령 변경하더라도 명칭 결정에 따른 논란이 있으리라는 이유로 이유로 개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서구는 검단 지역 개발이 마무리될 때 분구가 예정돼 있으므로, 그 즈음에는 어떻게든 명칭 변경이 이루어지리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중구도 인천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포기하기 싫다는 이유로 개명에 소극적이다.

동구는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2017년 후반기부터 화도진구로 개명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구의회 동의조차 받지 못한 상태이다. 남구는 과거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구청의 꾸준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결국 새 이름을 확정했다. 우선 선호도 조사로 새 구명(區名) 후보(문학, 제물포, 수봉, 미추홀, 주안) 중 주안과 미추홀을 최종 후보로 확정한 뒤, 2017년 4월 7일까지 구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최종 명칭을 고르는 우편조사를 실시해, 미추홀구로 새 구명을 확정했다. 구명 변경은 2018년 7월 1일에 하기로 하였다. 남구의 구명 변경이 방위 명칭으로 된 자치구 이름 변경의 첫 사례로서, 방위 명칭을 사용하는 다른 자치구의 개명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는 의견, 기존 명칭에 익숙한 인천 시민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 미지수라는 의견이 있다.

구명(區名) 변경 비용은 대부분 시가 지원한다고 한다. 재정난이 2018년 이후로는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의견 수렴 등 사업 추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재정 조달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인천의 자치구 명칭 변경이 실현된다면, 다른 광역시들의 구명 변경에도 큰 영향을 예상된다. 인천을 제외하고 방위명을 쓰는 자치구는, 대구, 부산 각 5곳, 광주, 울산 각 4곳, 대전 3곳, 서울 1곳으로 총 22곳이다.

한편 개명 추진에는 중구·동구 통합, 서구 분리 문제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통합이 점쳐지는 중구·동구는 기껏 명칭을 변경했는데 자치구 통합으로 명칭이 폐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 # # # #

7. 정치[편집]

인천광역시/정치 항목 참조.

8. 군사[편집]

북한과 바로 맞닿아있는 유일한 광역시이다.

때문에 군부대들이 많이 주둔해있는데, 일단 대한민국 육군 보병사단 중 최대규모인 제17보병사단이 인천에 주둔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외곽경비도 예하 경비단이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국제평화지원단과 제9공수여단(부천시와 면적을 걸치고 있음)이 주둔 중이며 제3군수지원사령부, 제61보병사단[35]도 인천광역시에 주둔하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의 모항도 있었으나 평택시로 편대 배치가 이루어진 이후로는 이 부지에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창설되어 지금까지 인천 연근해와 도서 지역, 인천국제공항의 방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강화군에는 대한민국 해병대 제2해병사단 일부 부대가 있고 서구에는 사단본부가 있으며, 서해 5도에는 제6해병여단 및 연평부대가 배치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제2해병사단 본부는 서구 검단에 있어서 서울특별시와 가깝고 김포시에 걸쳐 있으며 원인천 지역과는 멀리 떨어져 있다. 제2해병사단의 표어 자체가 "수도서울 서측방 철통경계"일 정도인 전형적인 서울 근교 수도방위부대이다.

시내에 대한민국 공군 부대는 따로 없으며, 영종도에 방공포병사령부 제3여단 예하 포대가 있다. 중앙방공통제센터 및 10전투비행단에서 유사시에 대응한다.

서해5도대한민국 해병대 6여단 및 연평부대 그리고 2함대 소속 조기경보전대 및 예하 레이더 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공군도 레이더 부대를 둔다. 육군은 없고 해병대가 육군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해양경찰청도 섬에 파출소를 두어 치안유지를 맡는다.

9. 사회[편집]

시간이 흘러 조사 당시와 차이가 있겠으나 실제 조사에 의하면 충청도 출신 주민의 비율이 토박이에 이어 2순위이다. 토박이 중에서도 충청도 원적자 출신(특히 충남 내포지방)이 상당하다. 해반문화사랑회에서 발간한 <열려있는 땅 인천>이란 지역정주성보고서에서 인용한 97, 98년도의 인하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의 1, 2차 시민 조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의 출신별 인구분포는 인천, 충청, 서울, 경기, 전라, 경상, 강원, 이북, 제주의 순으로 각기 대략 28%, 16%, 14%, 12%, 11%, 11%, 5%, 2%, 1%로 되어있다. 남구 관교동 관교중학교 바로 옆에 충남도민회관이 있을 정도다. 물론 충남도청이 공식적으로 세운 것은 아니고 인천 지역의 충청남도 출신 주민들이 세운 일종의 향우회 건물이라고 보면 될 듯. 이 건물 1층에는 충남지역 농산물 판매점이 있다. 이는 인천이 여러 곳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 사는 개방적인(?) 땅임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인천 토박이들 역시 많고, 황해도로 대표되는 이북 실향민과 그 후손들도 많이 사는 곳이 인천이다. 황해도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일자리를 찾아 이주하기도 했다.

경인방송에서는 인천 인구 270만(2016년 6월말 기준으로는 299만 명) 중 100만이 충청도 출신이라고 말했을 정도. 또 다른 예로는 한화 이글스가 있다. 대전광역시가 연고인 한화 이글스는 다른 지방팀인 광주광역시 KIA 타이거즈부산광역시 롯데 자이언츠보다 원정 티켓파워가 한참 밀리는 게 사실. 하지만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만큼은 기아와 함께 원정 관중이 가장 많은 걸로 유명하다. 2007년 이후의 홈팀 SK 와이번스의 인기 수직상승 전에는 게임마다 한화 원정팬이 홈팀팬보다 더 많이 왔을 정도.

인천 거주자 중 출신지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서울

11.7%

경기

9.3%

인천

31.2%

수도권

52.2%

부산

1.5%

대구

0.8%

울산

0.2%

경북

5.0%

경남

2.5%

영남권

10.0%

대전

0.6%

충북

4.0%

충남

10.8%

호서권

15.4%

광주

0.8%

전북

5.9%

전남

8.9%

호남권

15.6%

강원

5.2%

제주

0.3%

중국인

?%


광역자치단체별로는 인천 토박이 -충남-경기-전남 순이며, 권역별로는 수도권-호남권-호서권이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일반적인 의미의 토박이(즉, 선조 대부터 인천에서 살아온 집안 출신)와 다르게 여기서는 좁은 의미의 토박이로 인천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들을 모두 일컫는 말이라는 것이다. 전라권 출신 인물들이 많다고 알려졌고, 위의 수치만을 보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서울특별시의 호남권 출신자 비율인 20.3%[36], 경기도의 16.8%보다 낮은 15.6%에 그치고 있다. 호남권 출신이 많이 산다고 일부 사람들에겐 알려져있지만[37] 사실은 반대로 수도권에서 호남권 출신자의 비율이 가장 적은 곳이 인천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수도권에서 충청권 출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으면서 영남권 출신자의 비율이 낮다는 점이다. 서울의 영남권 출신자 비율은 13.8%, 경기도는 11.8%.

그 외 국내에서 중국인, 특히 화교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 인천이다. 애초에 중구 선린동에 차이나타운이 존재하고 인천역의 부역명이 차이나타운이며, 그곳을 중심으로 화교들이 모여 살고 있다. 참고로 서울특별시 구로구와 영등포구에도 중국인들이 꽤 많이 거주한다. 다만, 선린동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인은 귀화했거나 대만 국적의 화교들이 다수인 반면, 구로, 영등포 지역에 사는 중국인은 한중 수교 이후 건너온 중국 출신 조선족, 한족이 많다는 것이 차이다.

9.1. 치안[편집]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4번째로 치안정감이 지방경찰청장인 곳이 되었다. 다른 곳의 지방경찰청장은 치안감이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본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인천해양경찰서)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이 남동구 구월동에 있다. 중부경찰서[38], 남부경찰서[39], 남동경찰서, 부평경찰서, 서부경찰서, 계양경찰서, 강화경찰서, 연수경찰서, 삼산경찰서가 각 관할 구역의 치안을 담당하며 이 외에도 인천공항경비를 담당하는 공항경찰대가 있다.

2017년 9월에는 논현경찰서가 개서하였고, 2020~21년 경 검단경찰서가 개서할 예정이다.

인천의 치안에 대한 선입견으로서, 과거 항만산업단지로서의 기능만이 강조되던 시절의 거친 항만과 산업단지 노동자들과 강력범죄의 이미지가 덧붙여져 '마계인천' 이라는 멸칭으로도 불렸지만, 인천의 위상이나 규모가 확장된 거대도시가 된 만큼, 과거의 일면을 일반화 시킨 멸칭이 현재의 그 전체 지역을 지칭하는데 적절할 리가 없다. 결국, 지역차별의 편견을 받아들여서 현재의 변화를 보지 못하게 할 뿐이라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인천광역시는 치안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과는 달리 2011~2014년 4년 연속 4대 범죄 발생율 최저를 기록했고, 2013년 상반기, 검거율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만, 아직 치안 체감도는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치안 제감도는 실제 범죄 발생, 검거 기준이 아닌 전화설문을 기반으로 한 지표이기 때문에 실제 치안과 괴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 낮은 치안 체감도

2016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는 대형 번화가가 없고 대형 택지지구가 조성된 서구, 계양구, 연수구 지역의 치안이 가장 양호하고, 원도심에 속하는 중구, 남구와 인천 양대 번화가가 위치한 남동구, 부평구 지역의 치안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서구, 연수구, 계양구 순으로 가장 양호하다고 한다. (2016 범죄지도 참고)즉, 번화가 이외의 주거 지역은 계획도시 비중이 많아 양호한 편이다. 단, 원도심에 속하는 중구, 남구, 남동구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중구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하지만 역시 낙후되어 있는 만큼 치안의 불안이 남아있다고 평가된다. 이는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도시재생이나 재건축을 통해 도시기능이 활성화되면 차츰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인천에는 여러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 지자체들과 비교하여 매우 양호한 통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정작 그 산업단지에서 떠올릴 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조차 인구대비 거주자 면에서는 같은 수도권인 서울, 경기도나 경상남도, 충청남도보다도 적다. (실제 외국인 거주자 순위로는 경기도, 서울, 경남 다음이다.) 인천항 일대에서 눈에 띄는 조선족에 대한 안좋은 인식 역시, 인천항 일대를 확장하여 인천을 일반화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실 조선족들은 서울시민, 경기도민들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듯 인천항을 '이용'하는 것이지 그 일대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는 일부 편견과 달리 서울, 경기에 비하면 인천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인구대비 매우 적다. # 즉, 인천하면 외국인 노동자나 조선족을 떠올리곤 하는 부정적 편견이 과장되어 있거나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2. 교육[편집]

인천광역시/교육 항목 참조.

9.3. 교통[편집]

인천광역시/교통 항목 참조.

10. 경제[편집]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인천광역시/경제 보기.

제분, 제당 산업을 위시한 경공업부터 기계공업, 제철공업, 석유화학 산업으로 대표되는 중화학 공업, 반도체, 로봇 산업 등을 위시한 첨단 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제 2의 산업도시이자 한국 수출 주력 업종 중 하나인 기계공업이 가장 발전한 도시이며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IT, 로봇, 드론 산업과 관광, 항공, 반도체 산업 등 첨단산업과 3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내 총생산(GRDP)에서도 2015년 기준, 대구광역시를 30,000달러 차이로 앞섰고 인구가 50만 명 가까이 많은 부산광역시와도 3,000달러 밖에 차이나지 않을 정도로 성장세가 빠르다.

인천광역시는 1960, 70년대부터 국가정책에 의해 공업지대로 성장하였으며 이때 조성된 산업단지로는 남동인더스파크부평산단, 주안산단, 인천기계산단이 대표적이다. 한국GM과 협력업체 그리고 중소기업에 경제적인 부분을 의존하는 경향도 있다. 남동인더스파크의 경우 수도권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다.

과거 부평과 학익동에 위치했던 대우전자, 부평에 위치한 대우자동차, 송현동에 위치했던 대우중공업 등 대우의 주요 계열사들이 위치해 대우 본사를 인천으로 이전하고자 했으나 IMF 외환위기로 인해 대우그룹이 부도를 맞아 해체된 여파로 다른 도시들에 비해 IMF의 타격이 훨씬 컸었다. 현재 울산에서 현대, 수원에서 삼성이 부도났다고 가정할 정도였다. 그 이후 수도권 규제, 인건비 상승 등으로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지방으로 산업기반이 유출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거 조성된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과거엔 국내수요를 모두 책임지고도 남을 정도의 염전이 주안에 있었다. 이것이 바로 주안 염전. 과거 인천 사람들의 경제 소득 기반 중 하나였을 정도. 하지만 이것은 경인고속도로 공사 이후로 사라지고 넓은 부지와 인천항과 가깝고 경인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는 등의 이유로 수출 산업단지가 만들어졌다. 이것이 인천J밸리. 이외에도 가좌동 쪽에는 가구공단이 들어서 있으며, 인천항 근처에는 OCI, 동부대우전자, 두산인프라코어, CJ제일제당, 현대제철, 대한제분 등 대규모 회사들의 공장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 공장들은 정말 크고 아름답다.

여담으로 국내 밀가루, 설탕 생산의 많은 양이 인천에서 이뤄진다. 인천항과 가까운 옛 남인천역 일대는 일제시대부터 대규모 곡물시장이 위치해 있었으며, 곰표(대한제분) , CJ제일제당 등의 제분, 제당 공장이 항구가 있는 인천에 있기 때문이다.

기업 본사의 경우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포스코건설, 패션그룹형지, 대우인터내셔널 (현 포스코대우), 코오롱글로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기업들이 유치되고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지주 본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원도심에는 두산인프라코어 본사 및 인천공장, 현대제철 본사(주소상 본사, 실제 본사 역할은 서울) 등이 있고 부평에는 한국GM 본사, 부평공장과 인켈의 본사, 연구소, 미국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린나이가 있다. 또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R&D 시설들이 있고 계속해서 유치 중이다. 사조그룹의 사조해표 , 사조동아원 공장 , S&T 모티브 , 한진중공업 공장 , LG전자 인천캠퍼스가 있다.

동구에는 샘표 공장, 현대제철(구 인천제철)의 공장도 있다. 그 옆으로 동부인천스틸(동부그룹의 계열사였던 동부제철)의 공장도 있다. 이 근처에 대규모 고가도로인 가좌IC고가교가 있는데 교량 위에서 차로 지나가는데 동부인천스틸의 공장을 바라보면, 마치 우유 팩처럼 생겨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제철소 중 자동차 강판을 주로 생산하는 냉연공장은 루퍼(Looper)라는 설비 때문에 공장이 우유팩처럼 생겼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냉연공장도 마찬가지로 공장이 우유 팩 모양이다. 가좌IC고가교 로드뷰

10.1. 재정[편집]

인천광역시/재정 항목 참조.

10.2. 상권[편집]

인천광역시/상권 항목 참조.

10.3. 특산물[편집]

서해에 끼어있기 때문에 수산물 생산이 활발하여서 삼치, 새우, 꽃게 등이 풍부하다. 또한, 백령도연평도를 중심으로 꽃게잡이가 성하며 강화도에서는 쌀 생산도 성한 편이다.

11. 인천경제자유구역[편집]

12. 문화[편집]

2015 세계 책의 수도였던만큼 독서율이 전국 평균보다 10% 높았고 연간 독서량 등의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12.1. 축제[편집]

2014년에 현재 인천아트센터가 조성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론트 호수공원에서 인천 음악 불꽃 축제가 열렸다. 음악에 맞추어 폭죽이 터지는 행사로 당시 수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 센트럴파크역을 지난 인천 1호선 전동열차가 인천대입구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인천1호선에서, 그것도 송도구간에서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국내, 해외의 유명 락밴드들이 와서 공연을 한다.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많이 즐기러 오는 편이다.

12.2. 스포츠[편집]

12.3. 방언[편집]

인천 방언 항목 참조.

12.4. 음식[편집]

한국식 짜장면이 태어난 곳이 바로 인천이다. 인천 선린동 화교들을 통해 중국식 작장면이 한국화된 음식이 바로 우리가 즐겨 먹는 지금의 짜장면이다. 한국 짜장면의 시초라고 알려졌으나 실제로 시초는 아닌 공화춘이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다. 원래의 공화춘은 현재는 옛 흔적만 찾아볼 수 있고 현재 공화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곳은 원래 공화춘과는 연관되는 점 없이 가게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곳이다. 원조 공화춘 주인의 손녀가 운영하는 가게가 따로 있다. 북성동을 벗어나 조금 떨어진 신포동(도보 15분, 버스 5분 거리)쪽도 많은 중화요릿집들이 있다. 구경하느라 지쳐서 정 가까운 곳에서 먹고 싶다면 중구청 근처인 바로 옆의 선린동 쪽의 중국집들을 추천. 차이나타운 중심구역보다 약간 외곽 쪽일수록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며 신포동 쪽의 중국집들이 오히려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

가장 중요한 사실은 차이나타운보다 유명한 화상이 도시 구석구석에 널려있다. 볶음밥은 용화반점, 탕수육은 연중반점. 짬뽕은 대명반점이 알려졌다.

쫄면이 탄생한 곳이 신포국제시장이다. 신포국제시장의 '신포우리만두'라는 분식점이 원조인데, 맛도 괜찮은 편이다. 신포시장에서는 닭강정도 유명하며, 신포동 칼국수골목도 유명하다. 특이하게도 칼국수의 고명으로 치킨을 튀기고 남은 튀김가루도 넣어주는 곳이 있다. 사람마다 취향 타는 편이니까 참고하자. 경인선 제물포역 지하상가에 가면 분식점에서 쫄우동이라는 것을 판다. 이 음식은 쫄면에 각종 양념, 고명을 얹고 우동국물을 부어 만든 것인데 면의 쫄깃함과 우동국물이 잘 어울린다.

로 유명한 소래포구와 연안부두는 횟집에서 먹기보다는 어시장에서 직접 사서 집에서 먹거나 차림비를 받는 식당에서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연안부두에 밴댕이회, 밴딩이회무침 거리는 가격과 양이 괜찮은 편이다. 때만 잘 맞으면 2~3명 먹을 산낙지를 만 원에 살 수도 있다.

인천 방언으로 물텀뱅이(아귀)라고 불리는 음식도 유명하다. 용현동에 맛집들이 많다. 과거 인천 어부들이 조업을 하다 이 물고기가 잡히면 재수 없다고 버렸는데 물고기가 바다에 빠지면서 나는 '텀벙'소리 때문에 물텀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원래 먹지 않고 버리는 생선이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해안가로 밀려온 물텀뱅이를 가져다 삶아먹는 걸 보고 대포집에서 인천항 부두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이 막걸리를 마실때 술국으로 거저 주었다고 한다. 그러다 반응이 좋자 정식 차림으로 하면서 물텀뱅이 찜이나 이를 활용한 술국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 외에 2000년대 들어 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포닭강정을 위시한 소위 4대 닭강정이 많이 알려졌고, 냉면도 유명하다. 화평동 냉면 골목은 90년대 학생들이 토요일 즈음에 동인천 놀러 간 김에 싼값에 배 채우는 곳이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백령도식 냉면이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그리고 인하대학생들이 싼값에 안주를 해결하던 동인천 삼치거리와 관교동[40] 먹자골목의 밴뎅이 회는 저렴한 안줏거리로 뛰어난 맛을 자랑하며 구 송도의 꽃게찜과 물텀벙이찜도 명물이다.

그리고 얼마 전 문화방송의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촬영시켰던 인천역 인근 중화요리 전문 대형 식당인 연경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고 수도권 전철 수인선 역세권 편입까지 더하게 되며 월미도, 인천국제공항을 한꺼번에 관광할 수 있는 코스까지 마련된 것도 물론 존재하게 된다. [41]

여담으로, 김밥천국의 탄생지가 바로 인천이다(!).

12.5. 음악[편집]

과거 인천에는 미군기지가 있는 부평과 번화가였던 동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음악가들이 모여들었다. 국내 양대 악기 제조사인 삼익악기, 영창악기가 모두 인천에 위치했고 콜트, 콜텍도 마찬가지로 인천에 있었다. 여기에 더해 미군기지로 인해 기지 주변인 부평 신촌은 수많은 음악인들이 전국에서 모이는 곳들 중 한 곳이기도 했다.

인천을 배경으로 한 유명한 노래는 김트리오의 연안부두 한 개뿐이지만 유명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근대적 도시로서의 역사가 가장 긴 도시들 중 한 곳 답게 나름 인천을 배경으로 한 노래들은 꽤 많은 편이다. 근래 들어서는 인천 출신의 리듬파워 같은 힙합 그룹들도 탄생했다.

여전히 부평, 동인천 등지에서 활동하는 로컬 뮤지션들이 많지는 않지만 남아있고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World Club Dome Korea 등의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두 개나 개최하는 등 음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부평구가 문체부 선정 음악도시 사업을 진행 중이고 부평 미군기지 반환과 함께 인천 음악의 산실이자 아픈 역사의 현장인 이곳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굴포천 상류를 복원할 계획이다.

12.6. 언론[편집]

13. 관광[편집]

자세한 것은 인천광역시/관광 문서 참고.

인천광역시 내의 유명한 곳들은 강화도와 원인천(인천 중구) 일대의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장 부근, 남동구의 소래포구인천대공원,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많은 섬, 송도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 등이 있다.

다만, 인천광역시는 여러 지역을 둘러 보기에 코스가 좋지 못한 편이다. 인천은 광역시로 시역이 넓은 편인 것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원도심 권역, 강화도에 주요 관광지가 각각 밀집되어 있고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섬 등은 원도심, 강화도, 영종도의 관광지와 별개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인천 내 도시철도, 광역철도의 개통으로 지역 간 이동도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비하면 매우 편리한 편이기도 하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점이 있는데, 인천광역시의 총면적은 1,062㎢로 서울특별시(605.28㎢)보다 훨씬 넓으며 광역시 중에서 울산광역시(1,057.1㎢)가 인천의 뒤를 잇고 있다. 이런 데다가 남북으로 길며 여러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기에, 갈 곳들이 각지에 퍼져있고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내부를 돌아다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본토의 관광지로는 중구의 인천항에서 동인천 지역 사이의 개항, 개화와 관련된 장소들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연안부두와 어시장, 연수구의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남동구의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계양구의 계양산 등이 있다.

부평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지하상가가 있다.

그리고 도서 지역으로는 강화군(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등)와 중구(영종·용유도, 무의도 등), 옹진군(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덕적도, 자월도, 영흥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종·용유도는 원래 영종도와 용유도는 별도의 섬이었지만, 인근 4개의 섬을 간척해서 지금은 하나의 섬으로 합쳐져 있는데, 영종도라는 지명이 인지도가 높다 보니 용유도라는 지명은 잘 쓰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간척지에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섰다.

강화도에는 마니산전등사, 삼랑성, 광성보, 덕진진, 초지진, 갑곶돈대 등의 양요 관련 유적, 고인돌 유적지 등이 있으며, 하루 안에 모두 둘러보기에는 벅찰 정도로 유적지 및 관광요소가 짙은 곳이 매우 많은 편.

영종·용유도에 가면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등이 서울 서부권 대학들의 MT 장소로 많이 되는 편이고 여름철에서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옹진군 관내 도서 지역은 영흥도, 선재도를 제외하고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역시 서해니만큼 탁한 물과 갯벌을 생각하기 쉽지만, 뜻밖에 강화 근처의 해수욕장을 제외한 섬 지역 바닷물은 깨끗하고 백사장도 좋은 편. 사람도 동해나 대천 같은 곳에 비해 덜 찾아오는지라 한산하다는 장점도.

다만, 북한의 도발 등 안보위기 상황으로 서해 5도 지역의 경우는 관광수요가 다소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낚시, 바다, 안보관광으로 서해 5도에 대한 관광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13.1. 중화가[편집]

한국에서 화교가 가장 많이 사는 차이나타운이 있다. 오늘날의 인천 차이나타운은 많은 중국 음식점과 이국적인 거리를 조성해 놓았다. 데이트 코스에도 좋은 곳이긴 하나, 그 유명하다는 공화춘에 실망할지도 모른다. 주의하자. 공화춘은 가격이 비싸고 기름기가 좀 많다. 맛은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 중요한 건, 카드 계산을 잘 안 받으려고 한다. 시에서 권고지령이 내려와 좀 나아진 수준. 북성 차이나타운 내 중국집은 맛은 차이나타운 내에서 주방장들이 돌고 돌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나, 가게마다 짜장면의 경우 어느 정도 특성이 있고, 내놓는 메뉴에 따라 차이가 다르다. 인천 사람들은 공화춘은 잘 가지 않는다. 정작 다른 가게들이 평가가 좋은 편이며 정작 그 지역의 토박이들은 차이나타운 외곽의 중화요릿집에 간다. 그곳들도 마찬가지로 화교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이며 맛 또한 그 이상이다. 짜장면을 팔지 않는 가게도 있다. 주로 중국식 만두를 판다거나 월병을 판다. 무엇보다 짜장면은 차이나타운이 탄생한 곳이라는 의의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맛의 평준화가 이루어져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비슷한 맛을 내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에 왔다면 다른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14. 하수처리[편집]

하수처리장 건립이 서울에 비해 좀 늦은 편이다. 천만 인구에 달하는 서울의 생활 하수를 한강에 방류하는 것은 환경오염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던 반면 인천은 바다에 접해 있어 그 문제가 두드러지진 않았기 때문이다. 1992년 가좌하수처리장이 생기기 이전에는 인천의 모든 생활하수는 정화처리를 거치지 않은채로 그대로 바다에 방류되었다. 때문에 90년대까지만 해도 월미도 앞바다 바닷물은 그야말로 똥물이었고, 지금은 없어진 송도해수욕장의 수질도 매우 좋지 않았다. 이후로 1995년 승기하수처리장, 1999년 공촌하수처리장, 2008년 남항하수처리장(구 학익하수처리장)[42] 등 인천 곳곳에 하수처리장이 설치되었다.

부평구(십정동, 부평3동 제외)와 계양구(경인운하 이남)의 하수는 부천시 굴포천하수처리장[43]에서 위탁처리한다.

현재의 인천시 산하 각 하수처리장의 관할구역의 큰 틀은 인천시 생활하수 전량이 그대로 바다로 버려졌던 시절에 설정된 배수구역에 근간을 두고 있다.

15. 매체에서[편집]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 봉기가 발생한적이 있다고 언급된다. 언급으로 봐선 바르샤바 봉기 급의 규모였던 모양이다.

16. 인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16.1. 영화[편집]

16.2. 드라마[편집]

16.3. 뮤직비디오[편집]

17. 출신 인물[편집]

18. 관련 문서[편집]

[1] 자치구 지역은 434.3㎢이며 부속도서를 제외한(옹진군, 강화군, 인천국제공항 등) 본토면적은 300㎢를 약간 넘긴다. 간척 사업으로 매년 면적이 확대. 최신 자료를 항상 추가바람.[2] 2018년 5월 주민등록인구통계 행정안전부 기준[3] 2005년부터 대구광역시의 인구를 추월하여 인구로는 대한민국 제3의 도시가 되었다.[4] 경기도부천시안산시 일부 지역(대부동)도 사용.[5] 영어로는 Dreams of Incheon, The Future of Korea[6] 시내버스LED전광판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그 문구.[7] 남한의 최북서단이다. 북한과 인접해 있다. 다만 기초지자체로서는 옹진군, 강화군이 접경지역으로 분류되나 인천 자체(광역지자체로서의 인천. 특히 자치구 지역)는 접경지역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8] 인천이 경기도에서 분리되어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당시의 면적은 206.6㎢였다.(현재의 경기 고양시보다 조금 좁은 정도) 지속적인 간척으로 면적이 대거 늘어났으며 80~90년대를 전후해 현재의 검단과 계양구 북부 등 주변지역이 편입되고, 궁극적으로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직전 정부의 직할시 광역화 정책에 따라 경기도 강화군, 옹진군을 편입하면서 오늘날의 인천광역시가 되었다.[9] 당진, 서산, 태안은 연륙교가 없어 바다로만 경계를 이루고 있다.[10] 서울은 당연히 특별시이기에 자치군을 보유하지 않는데다가 광주와 대전은 자치군이 없으며, 대구와 부산 그리고 울산은 1개의 자치군을 두고 있다.[11] 인천의 지명 중에도 (두루미 학)자가 들어간 .[12] 두루미는 현재 많이 사라져 인천광역시에서는 강화군에 10개체 정도만이 도래하고 있다. 문학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 수로 끝나는 지명들의 유래는 대체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이 지명으로 학, 수 등의 한자를 선호해서라고 한다.[13] 클릭[14] 조선 태종때 주(州)자가 붙은 고을 감소정책에 따라 인주(仁州)의 주(州)를 천(川)으로 강제개칭 당하였기에 인천이란 이름이 어떤 냇물(川)에서 유래한 이름이 아닌데다가, '냇물이 어질다'라는 다소 의미를 추측하기 어려운 이름인 이유로 잘 쓰이지 않는다.[15] 이때 인천부의 외곽이 부천군에 병합되었다. 표 구현에 대한 나무 위키의 기술적 문제로 이 지역은 기존의 부평 지역과 합하여 설명하겠다. 부천군에 흡수된 기존 인천부 지역은 소래면, 영종면, 용유면, 덕적면을 제외하고 1936년, 1940년에 차례대로 인천부에 재편입되었다. 하지만 영종면, 용유면은 1989년에, 덕적면은 1995년에야 옹진군 편입을 통해 인천에 재편입될 수 있었고, 구 소래면 지역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시흥시 관할로 남아있다.[16] 1945년 10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단 17일간 있었던 행정구역이다.[17] 사실 이 날은 음력이다.이 날을 당시 양력인 율리우스력으로 고칠 경우 율리우스력 서기 1413년 11월 8일이고 오늘날 그레고리력으로 고칠 경우 여기에 9일을 더한 1413년 11월 17일이 된다.[18]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부평구와 계양구를 선호하고 거주한다.[19] 남구 도화동(도화서희스타힐스, e편한세상 도화)나 용현동(LH미추홀퍼스트)[20] 1980년 부산이 300만이 됨[21] 2018.2월말 기준 인구가 7만 이하로 감소하였다.[22] 2018.2월말 기준 부평구를 추월하였다.[23] 광주는 103.5%, 부산은 102.6%, 대구는 101.6%, 대전은 102.2%, 울산은 106.9%[24] 방위상으로 봤을땐 인천의 동쪽이 아니지만 '동인천역' 상권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어 '동인천'이라고 한다[25] 동인천과 남인천을 묶어 '원(原)인천'이라 하여 같은 생활권으로 보는 관점도 있으나 그 중에서도 원도심 지역을 따로 구분할 때에는 동구-중구 2개 구만 거론된다. 남인천 지역의 3개 구는 각 구의 거점(남구의 주안-관교, 남동구의 구월동, 연수구의 선학동)을 중심으로 서로 연담화가 되어있고, 동인천 지역이 워낙에 쇠퇴해 버렸기 때문에 남구의 숭의동과 용현동 지역을 제외하면 동구-중구와의 교류는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수구의 송도국제도시는 독립된 생활권으로 따로 구분하기도 한다.[26] 뱃길로 군산까지 가는 거리와 비슷하다. 이것도 태안반도가 가운데를 정통으로 가로막고 있어서 크게 우회하는 걸 감안한 거리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까지는 직선으로 174km, 군산항은 직선으로 163km.[27] 김포국제공항 바로 옆의 농지이다. 장기적으로는 개발계획이 있다.[28] 이건 이천이나 평택도 마찬가지..[29] 원래는 서울-인천 간 전화도 시외요금이 부과되었다. 정부가 서울 인접 위성도시 주민들의 서울전화(02) 편입 요구를 억제하고, 도시권 광역화의 현실을 반영하여 근교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시내 통화 요금권으로 묶어놓은 것.[30] 특히 공항철도의 개통으로 인해 검암, 청라 등에서도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졌는데, 이는 평촌과 비슷한 수준이다.[31] 행정자치부의 자치구 분구 기준은 대략 60만 명인데 연수구의 인구는 겨우 30만 명 초반이다. 게다가 광역화가 대세인 현재 추세를 볼 때 가능성이 거의 없다. 또한 연수구보다 인구가 2배 가까이 많은 부평구, 서구, 남동구 역시 당장은 분구 계획이 없고 그나마 서구만이 사실상 가까운 미래에 분구가 예정된 상황이다.[32] 인천 전체를 놓고 보면, 동구가 서구보다 더 서쪽에 있는데, 서구는 과거 이 지역 지명인 "서곶"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편 북구는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일부 지역이 계양구로 분리되고, 남은 지역을 부평구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불일치 문제가 해소되었다.[33] 이 명칭이 확정되면 제물포역이 남구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개명이 현실화되면 제물포역도 개명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34] 인천 남구는 2018년 7월 1일부로 미추홀구로 구명 변경이 확정된 상태다.[35] 현재는 해체되었다.[36] 지역구마다 편중되어있는 편이라 관악구금천구는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호남 출신이다.[37] 이는 부평권의 경우 일부 맞을 수 있는데, 원인천권의 경우는 택도 없는 얘기.[38] 원래 동구남구 일부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동부경찰서도 있었지만 2006년 남부경찰서가 새롭게 개서하면서 중부경찰서와 통폐합됐다.[39] 2006년 중부경찰서, 동부경찰서, 연수경찰서가 분할해 관리하던 지역 치안 업무를 맡기 위해 새로이 개서됐다.[40] 구월동 번화가와 예술회관 반대편에 있다. 구월동 상권과 거의 인접해 있어 남동구 구월동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남구(미추홀구) 관교동으로 서로 다른 행정권 뿐 아니라 두 상권은 사실상 분리되어 있다.[41] 참고로 연경은 SBS런닝맨의 짜장로드, KBS 2TV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도 소개된 것으로 나왔다.[42] 돌려말하자면 2008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중구 본토 일대와 남구 일부(용현동, 학익동)의 생활하수가 정화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바다에 버려졌던 것이다.[43] 1995년 준공. 1999년에 부천시 산하가 됨.[44] 나무위키의 "요코하마" 문서와 요코하마를 소개하는 블로그에서 일본의 인천이라고 소개하고있으며 실제로 인천과 요코하마는 우호결연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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