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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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기준은 창간일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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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조선일보사

영문/한자명칭

The Chosun Ilbo./朝鮮日報社

설립일

1920년 3월 5일(1940년 폐간, 1945년 복간)

대표자

방상훈(現 조선일보 대표이사, 1993년 취임)

업종명

신문 발행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舊 태평로) 21길 52

홈페이지

1. 개요2. 사옥3. 역사4. 역대 사주
4.1. 명예회장4.2. 회장4.3. 사장
5. 기자 처우 및 업무환경6. 비판7. 안티조선 운동8. 기타
8.1. 박근혜정부와의 대립8.2. 경제면 및 주간 섹션, 기타 연재물
8.2.1. 월요일8.2.2. 화요일8.2.3. 수요일8.2.4. 목요일8.2.5. 금요일8.2.6. 토요일8.2.7. 기타 연재물
9. 특종 기사들 (TV조선 포함)10. 관련 회사11. 조선일보 페이스북12. 관련 인물1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할 말은 하는[1] 1등 신문 조선일보

- 조선일보 슬로건


대한민국의 조간 일간 신문. 1920년 일제강점기 중 문화탄압 시기에 언론탄압이 완화되었을 때 탄생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행 부수가 많으며[2], 따라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언론매체. 인터넷 언론의 힘을 내다보고 상당히 이른 시기에 조선일보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며, 한자검정시험들을 후원하고 있고, 전자책 단말기를 만들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지령 30000호를 넘었다

2. 사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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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에 일부 사무실이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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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호텔 뒷편에 실제 사옥이 있다.[4]

3. 역사[편집]

조선일보/역사 문서로.

4. 역대 사주[편집]

4.1. 명예회장[편집]

4.2. 회장[편집]

  • 방일영 (1964~1993)

  • 방우영 (1993~2003)

4.3. 사장[편집]

  • 조진태 (1920)

  • 유문환 (1920~1921)

  • 남궁훈 (1921~1924)

  • 이상재 (1924~1927)

  • 신석우 (1927~1931)

  • 안재홍 (1931~1932)

  • 유진태 (1932~1933)

  • 조만식 (1933)

  • 방응모 (1933~1940/1945~1950)

  • 장기영 (1952~1954)

  • 방일영 (1954~1964)

  • 방우영 (1964~1993)

  • 방상훈 (1993~ )

5. 기자 처우 및 업무환경[편집]

국내 최대의 신문사 답게 엄청난 수준의 연봉과 복지가 제공된다.[5] 괜히 언론사 준비생들의 로망이 아니다. 심지어 한겨레 등 진보언론에서 이직해 오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이건 자기 생계를 위한 것이 100%. 한겨레급은 연봉이 낮다. 진보성향이 아닌 진보언론 기자들은 실제로 조선일보 이직을 꿈꾸는 사람도 많다.). 다음은 조선일보 인사담당자와의 인터뷰 中

Q) 조선일보의 연봉과 복지정책은 동종업계 최고수준이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자랑' 부탁한다.
A) 연봉과 복리후생이 동종업계 최고수준이라는 것은 정확한 팩트입니다. 특히 복리후생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사내복지기금 500억원을 재원으로 설계된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은 여느 대기업보다도 풍부하고 폭이 넓습니다. 우선 선택적 복리후생제도가 도입되어 있어 사원들에게 복지카드를 지급해 자기계발, 여가선용, 외식, 교육, 레저, 쇼핑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태어나면 대학을 마칠 때까지 양육비와 교육비가 지원됩니다. 대학등록금도 100% 지원됩니다. 주택구입이나 임차를 위한 자금대부혜택도 低利(저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중식 및 석식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사내 휘트니스센터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30여곳에 위치한 회사 콘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근속 10년마다 안식휴가와 휴가비가 지원됩니다. 상병 치료를 위한 입원수술비는 사원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와 배우자까지 보장되며 매년 건강검진비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해 및 질병으로 인한 사망, 장해를 대비한 단체보험도 가입되어 있습니다. 기타 결혼, 출산, 부모상 등 각종 경조사에 대한 경조금/경조휴가, 기업주치의제도, 휴가철 숙박비 지원, 장애자녀 의료 및 교육비 지원, KTX할인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높은 연봉에 걸맞은 고강도 업무가 이어진다. 기자는 출퇴근 시간이 없으며, 여기도 평기자와 데스크 그 위에 데스크로 층층이 쌓인 '직장'임을 기억하자. 관련자 증언에 의하면 '기사 쓰는 기계'. 흔히 '부록'이라 부르는 섹션면도 각 부서별로 매주 한두개씩 발행하기 때문에... 오전에 취재하고 밥먹고 기사 쓰고 기사 막고 욕먹고 섹션 막고... 이런 삶이 계속된다. 고로 받는 만큼 일시킨다. 특별한 직업 의식이 없다면 '이 정도' 직장에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더 좋은 회사에 갈 수 있다. 단지 '돈'만을 보고 뛰어들려거든 한 번쯤 잘 생각해보자. 사실 메이저 언론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니 이왕 고생할 거 월급이라도 많이...

6. 비판[편집]

조선일보/비판 문서로.

7. 안티조선 운동[편집]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던 후 국내 많은 시민단체로부터 안티조선 운동의 요주의 대상으로 오르기도 했다. 이는 조선일보가 1969년 3선 개헌 시기부터 쭉 일관되게 보여주었던 반민주주의적인 논조와 친독재정권, 기득권 세력 옹호 논조. 사실관계 왜곡보도와 허위보도, 짜깁기, 특정인 모욕주기 등 계속 보도하면서 이에 보다못한 많은 시민단체들이 안티조선 운동을 펼쳤으며 이들은 조선일보 구독거부 및 사절, 조선일보 신문 및 잡지 불매운동 등을 벌이며 안티조선 운동을 벌였다.

2001년 언론사 세무조사 대상에도 올랐는데 조선일보 사측이 세무조사를 거부하게 되면서 이러한 안티조선은 조선일보를 넘어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족벌언론 3인방이라 불리우는 다른 언론사에게도 불똥이 튀기도 하였다.

2008년 광화문 촛불시위 때는 광화문에 집결했던 과격 시위자들에 의해서 본사 입구가 공격을 당하기도 했으며 그 때문에 조선일보 간판이 부서지고 출입문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또한 옆동네 동아일보도 과격 시위자들에 의해 동아일보 깃발이 강제로 끌어내려져서 밟힐 뻔도 했고, 동아일보 간판과 출입문이 박살나고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그리고 후에 한 청년이 조선일보 본사건물과 함께쓰고 있는 코리아나호텔의 손님으로 가장하더니 조선일보 사옥 유리창을 깨부수고 조선일보는 폐간하라라는 현수막을 보이며 시위를 벌이기도 하였다.

안티조선 운동 자체는 현재는 거의 수그러든 상태이고 각 사이트들은 원래 있던 사람들이 계속 있는 경우가 다수이며, 운동가들 중 일부는 극우 반공주의 운동가(!?)로 전향한 상태.

김어준이 조선일보의 안티테제로 만든 것이 바로 딴지일보이다. 그래서 딴지일보는 초창기부터 쭉 조선일보를 까는 기사가 굉장히 많다. 물론 둘의 규모를 보면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

8. 기타[편집]

과거에는 당시의 민족우파 지식인들(신석우, 이상재, 조만식 , 안재홍, 홍명희[6], 한용운 등), 사회주의자(김단야, 김재봉, 박헌영, 신일용[7], 홍양명[8] 등),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양심적인 지식인들[9]이 참가하고 있었으나 가끔 정확성이 떨어지는 보도를 인용하고, 앞 뒤를 짤라서 멀쩡한 학자[10]나 강사를 빨갱이로 만들기도 했었다.[11]

여느 신문들처럼 세로쓰기 체제를 유지하였으나, 1999년부터 가로쓰기로 편집되고 있다. 창간 당시부터 가로쓰기였던 한겨레신문을 제외하면 2000년을 앞두고 거의 모든 신문이 가로쓰기로 전환했다.

조선일보는 특히 한자 표기를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지금도 표제어와 중요한 단어, 중국이나 일본의 고유명사는 한자로 표기하거나 한자를 병기하고 있다. 다른 신문도 표제어는 이렇게 처리하는 걸 왕왕 볼 수 있지만, 다른 신문에 비해 조선일보가 유난히 많은 편이다. 또 連敗/連霸처럼 동음이의 중에서도 뜻이 극단적으로 상반되는 단어는 반드시 한자를 같이 쓴다.마치 한겨레가 알파벳마저 가독성을 해칠 정도로 한글표기를 고집하는 것[12]대척점에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사실 그나마 신문은 한자 표기가 적은 편이다. 월간 조선 등 조선일보에서 발행하는 상당수의 잡지들은 신문보다 독자층이 더욱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어지간한 사람들의 인명부터 기사 제목까지 전부 풀 한자로 쓰여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바둑 관련 보도에서는 프로의 단수를 한자로 철두철미하게 표기(예 : 조훈현 九단)하는데 조선일보가 바둑대회도 주관하는 신문사다보니 가능한 이야기다. 오히려 이것이 한국기원이 제시하는 표준 표기법이다.

서울대학교와 연합하여 TEPS를, 한국어문회를 후원하여 한자검정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매년 춘천마라톤을 개최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조선#이라고 해서, 1945년부터 현재까지의 기사들을 볼 수 있다. pdf 파일이고, 유료긴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13]에는 조선일보가 없으니까...

이규태 칼럼도 유명했다. 말은 컬럼이지만 실은 연재식 수필에 가까웠고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내는것이 인기를 얻어서 독립적인 단행본이나 심지어 CD롬 형식의 원시적인 e북으로 나오기도 했다.(당시 1990년대였는데 이때만해도 CD롬형식 e북은 뭔가 신선해보이는 형식이었다) 얼마나 인기가 있냐면 해적판도 끼어있었을 정도. 나름대로 조선일보 독자층 사이에서 팬을 보유하고 있었던 이규태 컬럼니스트는 2006년에 작고했다.

이 신문의 깨알같은점으로 신문내 일러스트가 간결하면서도 특유의 그림체로 인지도가 많이 남는데, 조선일보의 신문삽화를 담당하는 사람은 김도원이라는 화백으로, 보통 본명보다는 일러스트에 서명으로 남기는 'do'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며 조선일보 짬밥만 40년 가까이 되는 분이다보니 김대중 고문[14]과 함께 간부급 대우를 받고 있다. 1990년대 금성사가 LG전자로 개명하는 즈음 해당 회사의 가전제품 광고 삽화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리빙 포인트라는 코너에서 간단한 생활의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코너 특성상 내용이 상당히 짧은데, 리빙 포인트도 어쨌든 인터넷에 기사로 올라가기 때문에 한때 네티즌들의 "이런 것도 기사라고 올리니 기자 하기 참 쉽다"는 오해를 받았다.(...) 실제로 좋은 팁도 많이 올라오지만, 누구나 다 알 법한 팁[15]도 많이 올라오는 건 좀 문제. 어쨌든 리빙 포인트는 까인 만큼 인지도가 높아져서 패러디까지 되고 있다. 패러디 중 <음식이 싱거울 때 소금을 넣으면 좋다>는 이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그리고 이 리빙포인트의 고정삽화 역시 김도원.

2010년 5월 4일부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섹션을 오픈, 지속 연재하고 있다. 기업 사회공헌 및 CSR, NGO, 사회적경제 분야의 공익 소식을 다룬다.

2010년 10월 25일부터는 '신문은 선생님' 섹션에서 둘리 과학여행, 둘리 호기심 나라, 포켓몬 코리아 산하 포켓몬 교육연구팀이 제공하는 '포켓몬 한자왕'을 연재하고 있다. 어이, 게임이 만악의 근원이라면서 포켓몬스터를 싣는 저의는 뭐요?보러가기

2011년 5월 16일자부터는 5세대 포켓몬들이 등장하며, 글자 단위에서 단어 단위로 바뀌었다.

2012년 10월 26일자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포켓몬 사자성어도 연재한다. 포켓몬 극장판 개봉 기간에는 극장판에서 나오는 포켓몬들이 주로 나온다.

2014년 3월 10일자 801회차 때부터는 6세대 포켓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최근 들어 전에 나온 포켓몬들 다 재탕해서 연재한다.(...)

양경숙 전 라디오21대표가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이미지를 통해 조선일보 Why 지면에 플랑드르 스칼렛이 등장#했다.

2012년 나주 성폭행 사건 보도에서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해 큰 물의를 일으켰다. 피해자는 억울하게 성폭행범으로 몰리면서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공모전 행사를 벌이기도 한다. 문학상 같은 것도 여럿 후원한다. 동인문학상 같은 순문학부터 환상문학 쪽의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참고.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포털을 출시.

2013년 들어서 네이버 뉴스에 마치 광고글처럼 ★긴급★ 이라든지 ★속보★ 라는 식의 머릿글자를 붙이고 있다. 별풍?

조선일보 온라인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그 시점에서 1주일 이전의 과거 기사나 프리미엄 조선의 기사를 온라인으로 조회하지 못한다.

조선일보는 일반 사건사고 면에서만큼은 조선일보가 가장 신뢰성 높은 매체에 속한다. 비정치적 기사로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거나 보수정권의 실세에 직접 타격이 가는 보도라면 야권에서도 믿고 인용하는 편이며 이슈가 되는 일반인을 인터뷰할 시에는 2차 검증도 매우 깐깐하게 진행한다. 조선일보의 공신력이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의외로 안티조선 세력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즉 조선일보는 기자의 능력만 놓고 보면 문과출신 중에서 고시합격자 빼고는 최고 스펙으로 대우받을 정도로 능력은 출중하다.

만평 외에 시사 내용을 가볍게 다루는 웹툰인 뉴스툰을 홈페이지에서 연재한다. 2016년까지는 악명높은 윤서인조이라이드(웹툰)를 연재하는 등 매우 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윤서인을 사실상 내쫒은 이후엔 치삼만화, 권권규, 고콜과 같은 병맛 개그로 유명한 만화가들이 연재하고, 내용 또한 조선일보치고는 비교적 중도적이면서 병맛을 잘 살린 작품들이 올라오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네티즌들에게도 비교적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뉴스툰 자체의 댓글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다. 권권규의 글을 볼 때 작가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모양.

8.1. 박근혜정부와의 대립[편집]

안티조선 운동 이후 최초로 돌아온, 조선일보의 리즈시절

천하의 조선일보가 과연 1년반 남은 정권에게
꼬리를 내릴것인가 아니면 꼬리를 자르고 전쟁을 치를것인가
-전원책 9월 1일자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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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의 발단은 조선의 2016년 7월 18일자 단독 보도.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조선일보와 친박 진영 간의 갈등이 빚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16] 김무성을 두둔하면서 그 양상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17] 중앙일보에 따르면 "청와대는 특정 언론이 내년 대선 정국과 관련해 친박 진영의 힘 빼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병우 수석 사퇴 공세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7월 18일 조선일보에서, 2011년 경 넥슨[18]에 부탁하여 처가 부동산을 매입시켰는지 모른다는 의혹 기사가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청와대 측은 이에 대해 즉각 반박 성명을 내고 조선일보를 상대로 고소를 시전했다. 그런데 이와는 별도로 TV조선은 또 이날 오후 윤상현 의원이 지난 4.13 총선에서 ‘진박’의 공천개입을 시사하는 녹취록을 폭로하고, 이 정권 핵심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다. #

여기서 시작된 의혹이 불어나면서 7월과 8월에 걸쳐 여러 의혹[19]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 중심에는 조선일보가 있었다. 의혹 보도가 한창일 때, 청와대에선 조선일보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한겨레마저도 저 개드립이 황당했는지 헛웃음만 들이키는 듯 기사를 썼다.

조선일보는 부패 기득권 세력.

- 청와대, 2016년 8월 21일 #

이때부터 박사모어버이연합, 김진태, 미디어펜[20] 등은 조선일보는 좌빨언론이니 구독거부하겠다라는 식으로 공격하고 있다. (...) 조선일보가 좌빨이면, 통합진보당 당권파(현. 민중연합당)가 경향신문이 북한 세습 규탄했다고 수꼴이라 한 것과 뭐가 다른가?

7월 22일 대통령 직속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특별감찰관제 도입 이후 감찰 첫번째 대상자가 됐다. 이에 우병우 수석은 "주말만 지나면 여론이 잠잠해질 텐데 왜 특별감찰로 사건을 키우느냐"며 강력히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특별감찰은 재임 시절 벌어진 일들로만 국한되기 때문에 논란의 핵심인 처가 부동산 문제 등이 감찰 대상에서 벗어나자 검찰 조사 전 시간 끌기 아니냐는 논란이 빚어졌다.

2016년 8월 17일 MBC에서 이석수 감찰관이 감찰 내용을 특정 언론사 조선일보 에 누설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에 대하여 청와대는 정작 우 수석의 구설수에 관해서는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 채 "특별감찰관이 감찰결과를 유출했으며 이를 묵과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청와대의 반응에 대해 주요 언론사들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는(...) 사설들을 내었다.

"검찰, ‘우병우 비리’ 수사 더 미적댈 이유 없다" (한겨레)
"범죄 혐의 포착된 우병우 수석 즉각 경질해야" (한국일보)
"피의자 된 우병우, 자기 수사 지휘하는 저질 코미디 할 건가" (경향신문)
"검찰, 수사 의뢰된 '우병우 의혹' 철저하게 밝혀야" (중앙일보)
"이석수 특감이 검찰 수사 의뢰한 우병우 수석 사퇴가 도리" (세계일보)
"우병우 민정수석, 즉각 사퇴하고 검찰 수사 받아야" (동아일보)
"대통령 최측근 우병우 수사 의뢰, '政權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 (조선일보)
"우병우 수석, 검찰 가기 전 거취 밝히는 게 옳다" (서울신문)
"靑 ‘李특감 공격’은 本末 뒤집는 ‘우병우 감싸기’다" (문화일보)[21]

청와대의 반응에 압박을 느낀 이석수 특별감찰관 측은 여러 논란 중 민정수석 시절의 일인 아들의 '꿀보직' 전보 논란, 가족회사 논란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민정수석의 비재임시 의혹에 관해서는 투기자본감시센터에 의해 고발되었다. #자세한 고발 내용 또한 MBC가 정보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제3자 유출이나 해킹 등 불법이 저질러졌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

8월 18일 청와대 측은 국기문란이라며우병우가 국기냐? 강하게 반발하였고, 청와대의 사주를 받은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라는 단체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특정 언론사 관계자에게 감찰 내용을 유출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여당인 새누리측에서 마저 수사를 지휘해야하는 민정수석이 수사를 받을 수는 없지 않는가 하는 지적을 하면서 우병우 수석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야권에서는 검찰 곳곳에 '우병우 라인'이 깔려 있어서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지적하였다.

그러던 2016년 8월 26일, 또 다른 청와대의 사주를 받은친박김진태 의원에 의해 폭로된 바에 따르면, 워크아웃 중인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과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뉴스 커뮤니케이션(일명 뉴스컴) 대표 박수환 그리고 산업은행 민유성 전은행장이 전세 제트기를 타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그리스 산토리니를 여행했다고 한다. 조선일보 송 주필은 대우조선해양과 관련하여 우호적인 사설을 지면에 연달아 실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련의 로비를 담당한 인물이 홍보대행사 대표 박수환으로 초점이 맞춰지는데 관계도를 정리하자면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 로비스트박수환 ↔ 산업은행 민유성, 조선일보 송희영↔ 청와대 우병우


위와 같은 형식으로 얽혀있다. 로비스트로 추정되는 박수환은 대우조선해양에서 받은 20억, 파텍 필립시계를 로비에 사용해 대우조선의 분식회계를 감추고 산업은행의 지원을 받아낸후 그에 따른 대가로 민유성이 취임 직후 2008년부터 1여년간 박수환이 대표로 있는 뉴스컴에 일감을 몰아준 의혹이 있다.

2016년 8월 29일 이석수와 송희영은 각각 사퇴했다. 그리고 이날부터 한동안 조선일보와 TV조선에선 청와대를 불편하게 만들만한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 청와대를 향해 열심히 잽을 날리던 조선이 청와대의 빅 카운터를 맞고 넉다운이 되었다

201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다툼에 끼어들어 폭로전에 앞장선 김진태 의원에 대해 "누구의 대리인으로 산다는 것, 누구의 청부를 받아 폭로전에 개입한다는 것은 의원으로 할 일이 아니다."라며 비난하는 한편 그 정보의 출처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었다. # 이에 대해 김진태 의원 측은 정보의 배경은 검경도 국정원도 청와대도 아니라면서 정보의 출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섰지만#, 곧바로 이날 오후 국기문란이라고 지적받으면 유난히 민감한 청와대 측에서 직접 나서서 송희영이 청와대 측에 대우조선해양 관련 로비를 하려 했음을 폭로했다. #

애시당초 우병우와 송희영은 절친관계였지만, 어느 순간에 서로 배알이 맞지 않자 권력투쟁 이전투구 양상으로 흐른 사건. # 똥과 쓰레기의 싸움, 누가누가 더 더럽나

썰전에서 유시민은 대우조선해양 수사 시, 송희영 전 주필이 우병우 수석에게 로비가 있었다가 틀어진게 아니냐?는 예상을 했다.

이렇게 '조선일보vs청와대'의 싸움은 청와대의 승리로 끝나는 듯 보였으나...

이후 최순실 사태가 제대로 터지면서 이 사태로 보수와 진보 등 진영을 넘어선 보기 드문 지지를 받았다. 한겨레TV조선의 기사를 인용하고 그 반대 사례도 자주 나오고 있으며 각 매체가 자기네끼리 특종 경쟁을 하며 여러 가지 퍼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JTBC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이지만 첫 물꼬를 튼 조선일보의 역할도 JTBC만큼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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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2016년 11월 7일자에 나온, 1500만원[22]짜리 망원렌즈로 겨우 27살짜리 비정규직 2년차 고운호 기자가 잡아낸 우병우 사진은 2016년 올해의 사진 후보로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 대특종이 되었고, 조선일보라면 죽어라 물고뜯던 미디어오늘과 GO발뉴스조차도 이 사진에 대해서 놀랍다는 평을 하게 만들 정도로[23] 조선일보의 활약상은 2000년대 초 안티조선 운동으로 잠시 세가 꺾인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중이지만...

박근혜 퇴진 운동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12월과 1월에 열렸던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의 규모는 탄핵 촉구 집회에 비해 반도 못미치는 규모이지만 비슷한 규모로 보도를 했다. 이건 다른 보수 언론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박사모 광고를 실어냈다. #, #2,#3,#4, #5, #6, #7 이젠 대놓고 '계염령선포' 박사모 항목에 볼 수 있듯이 조선일보도 박근혜를 버렸다며 부정적인 시선인데도 어쩌서 박사모의 광고를 실는지 의문.[24] 결국에는 위에 전원책 변호사가 말했던 "꼬리를 내릴것인가 아니면 꼬리를 자르고 전쟁을 치를것인가''에 결국 꼬리를 내린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피청구인 측인 김평우 변호사는 조선일보 A면 맨 뒤에 탄핵 인용을 반대하는 광고를 실어났다

8.2. 경제면 및 주간 섹션, 기타 연재물[편집]

조선일보가 아직도 1등을 하는 이유 중 하나.


젊은 층에서 조선일보를 본다면, 정치 때문이 아니라 이것 때문에 보는 경우가 많다. 보통 정치면과 사설, 오피니언에서 워낙 사고를 쳐서 그렇지 그외 지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섹션 컨텐츠 면에서 조선일보를 능가하는 종이신문은 국내에선 절대 없다고 봐도 된다. 동아일보, 중앙일보조차도 조선일보의 섹션 컨텐츠를 따라잡기엔 한참 멀었다. 더군다나 경향신문이나 한겨레 등 진보언론은 돈이 없다보니 이런 쪽에서는 확실히 빈약한 편이며 차라리 탐사보도 측면(경제면 포함)[25]에서 승부하는 언론으로, 방향성이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 한다. 즉 누가 좋다 나쁘다를 판별할 수 없다는 말. 심지어는, 조선일보는 정치면과 오피니언, 사설만 빼면 나무랄 데가 없다는 칭찬 아닌 칭찬[26]도 인터넷에서 많이 보인다. 비유하자면, 앙금(신문의 일반적 핵심인 정치면과 사설)은 맛없는데 겉빵(핵심은 아니지만 엄연한 구성요소인 경제면과 기타섹션)은 너무 맛있어서 차라리 앙금 없는 찐빵이 낫다(!)고 해야 할 수도.

우선 경제면은 조선일보가 2000년대 초중반부터 강력하게 승부하던 컨텐츠다.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등 거물급 경제신문과 경쟁하기 위한 방안으로 냈다고 한다. 기업들 입장에선 조선일보를 놓칠 수 없으니, 컨텐츠 자체는 확실히 빵빵한 편이다. 특히 경제섹션의 마지막 바로 앞(B7 또는 B11)면에 나오는 최신 과학기술 동향 소개, 취업전략 소개 등은 꽤 알찬 편. 특히 목요일의 주말매거진, 토요일의 Why 섹션은 저 많은 섹션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아래는 요일별로 C섹션 이후에 나오는 컨텐츠 섹션이다.

다만, 저 섹션 말고도 특정 기업 하나에 대해 4면 또는 8면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보통 쓰레기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8.2.1. 월요일[편집]

맛있는 공부 : 특목고, 상위권 대학으로 가거나 갔던 학생들의 공부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 다만 사교육 업체의 광고가 좀 많은 편이라 걸러 들어야 한다.

8.2.2. 화요일[편집]

8.2.3. 수요일[편집]

건강섹션 Health : 물론 특정 병원 광고성 기사도 있지만 정보성 기사도 많은 편이며 주 독자가 아무래도 노년층이 많아서 맞춤형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다. 보관해서 어르신들께 선물해 드리면 좋아하실 수도.
자동차섹션 Auto : 말 그대로 자동차에 대한 섹션이다. 최신 기술동향, 최신 발매 차량의 정보, 최신 기술 등을 소개하는 코너. 1개월에 1번 온다.

8.2.4. 목요일[편집]

주말 Magazine : 국내외 여행지 소개, 맛집 소개. 음식칼럼도 일품이다. 특히 홍여사의 별별다방으로 오세요의 인기가 좋은 편이며 네이버 뉴스에서 보면 댓글이 기본 500개다. 아주 많을 때는 3천 개가 넘는 경우도 있을 정도. 물론 댓글은 거의 일방향이다

8.2.5. 금요일[편집]

재테크 섹션 Money : 어쩌면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조선일보를 받아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한 면은 노후대책 관련해서 보험회사가 쓰는 면이긴 하지만 잘 걸러들으면 실생활에 맞는 재테크 이론을 공부하기에는 품질이 좋은 편이다.

8.2.6. 토요일[편집]

Why? :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또한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이 실리는 편이다. 또한 사회면의 사건 중 특별히 추리소설(?)적으로 풀어낼 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심층 분석해 준다. 간장 두 종지라는 흑역사급 사건도 있었지만, 이희진이 한창 뜰 때 인터뷰를 했다가 사기꾼 같다는 점을 기자의 동물적 본능으로 알아채고[27] 오보를 절묘하게 피해간 쾌거도 있다. 앞장이 아닌 뒷장 섹션이라고 해서 얕잡아볼 섹션이 절대 아니다. 조선일보에는 기자가 작정하고 말아먹은 사례(송희영 주필 등)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3류 사기꾼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거짓말을 치려는 것까지 용인할 막장 신문사는 절대 아니다.

Weekly Biz : 경영전문 섹션으로 최근 10년 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미국의 대기업 CEO 인터뷰 등 거물급 인사의 인터뷰가 많이 실려 있다. 무려 2007년도에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단독 인터뷰도 있었다. 그런데 왜인지 2017년 3월부터 별도 신문으로 독립해서 2주에 1번 오는데 월 3천 원이라는 구독료를 따로 받는다.(기존 구독자는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28] 물론 한국 언론이 이런 분들과 단독으로 인터뷰하기 쉽지 않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2007년 도널드 트럼프 이런 스케일의 분들은 자국 언론 인터뷰도 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쁘고 그런 분들은 한국을 아직 변방 취급하기도 한다. 의외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학자의 인터뷰도 싣는 등, 한경오 수준의 논조에 가까운 기사도 많다!

아래 2개는 하나의 섹션으로 온다. 각각 1~5면, 6~8면이다. 4면은 전면광고(...), 5면은 보통 IPTV 컨텐츠 소개면이다.
Tech & Biz :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신 IT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코너. 전자신문의 마이너 버전이라 보면 된다.
과학섹션 iF (into the Future) : 이영완 기자가 기획한 과학섹션으로 최신 과학에 대한 소개를 주로 한다. 과학동아의 마이너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8.2.7. 기타 연재물[편집]

'두근두근 뇌운동 : 치매예방을 위해 머리를 쓰게 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코너인데 어르신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신문 사진 잘라 붙이기, 숫자 계산하기 등이 꾸준히 나오고 이것을 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치매예방센터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9. 특종 기사들 (TV조선 포함)[편집]


유난히 삼성그룹과 관련된 특종이 많다면 기분 탓이다

10. 관련 회사[편집]

이들을 통틀어 조선미디어그룹이라고 한다.

  • 조선경제i : 조선비즈

  • 디지틀조선일보[29] : 조선닷컴, 게임조선

  • 스포츠조선 [30]

  • 헬스조선 : 헬스조선

  • 조선에듀케이션 : 소년조선일보

  • TCN미디어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주간조선, TOP Class, atti

  • 조선매거진 : 여성조선, 이코노미조선, 산, 웰빙라이프, 레저플러스

  • 조광출판인쇄

  • CS컨설팅&미디어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조선아이에스

  • 조선방송 : TV조선, C'TIME

  • 조선영상비전

  • 코리아나 호텔

  • 바디프랜드 : 안마의자 회사인데 조선일보의 자회사인 것처럼 광고도 거의 매일 나오고 홍보기사에 지령 3만호 경품까지 가히 조선일보의 자회사 아니냐는 착각이 들 정도. 물론 타 신문에도 광고를 자주 내지만 조선일보만큼은 아니다.

11. 조선일보 페이스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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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민족정론지(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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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페이스북. 이 약 파시는 분 연락바람

민족정론지, 신문사 페이스북 좋아요, 이용자 수 1위


과거 조선일보 페이스북은 여타 다른 언론사 페이스북과 같이 뉴스 기사 링크만 제공하는 페이지였으나 카드뉴스 등 젊은 층을 타겟팅한 뉴스 컨텐츠를 앞세워 신문사 페이스북 중 이용자 수 1위를 달성하며 2015년 하반기 좋아요 수가 30만을 돌파했었다. 2017년 2월 현재 좋아요 수는 약 55만으로 기세가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조페지기(조선일보 페이스북 지기)의 약 한 바가지 빨고 쓰는 드립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한 드립이 아니라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일침, 팩트폭행 수준이라 형식적인 언론의 틀을 깬다는 점에서 호감을 얻었다.

원래 조선일보 페이스북 좋아요는 기존 보수성향의 페북 이용자들에 불과했으나 조선일보 페이스북 지기가 기사 내용과 관련된 드립을 댓글로 올리는 등 일반인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가까운 행보를 이어가고 재미가 더 해지자 조선일보에 반감을 갖고있던 유저들도 좋아요를 누르며 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드립으론 '김정은(수소돼지/하이드로겐 포크)', '안철수', '문재인', '김무성', '최경환' 등의 정치적인 관련된 대상을 이용하는 드립이며 보수적인 성향의 이용자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까지 대부분 흡수하고 있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메갈리아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JTBC 뉴스룸에서 메갈 싫어하면 일베충이란 논조로 방송을 했다. 메갈 성향을 제외한 대부분 인터넷 커뮤니티가 격렬한 비판을 가했는데 조페지기는 이를 두고 "JTBC덕분에 인터넷이 통일되었다"며 글을 썼고, 조선일보 내에서 그간 극렬 페미니즘에 일침을 가하던 이미지와 함께 호감을 얻어 민족정론지란 별명을 얻었다. 사실 한겨레 등 몇몇 신문에서 페미니즘은 무조건 옹호하거나 관련 사건들을 감추고 왜곡하는 경향과 달리 조선일보만큼은 유일하게 사실대로 보도했다.

2016년에 조선일보 페이스북에서 메갈리아, 워마드 등을 비판하지 말라고 다량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의견 감사합니다🙂 (반복)라고 무시하며 무지개 반사시전하는 것이 밈으로 자리잡았다.

2016년에 들어 더욱 심한데 청와대, 박근혜 정부와 사이가 매우 나쁘다. 청와대에서는 조선일보를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고 비난할 정도. 보수 언론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케이스. 2016년 10월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연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북을 관리하는 고정된 기자가 있는 것은 아니고, 기자들이 돌아가며 당번식으로 맡는다고 한다. 페북 관리자가 직접 "한 명이 관리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을 했다. 조선일보 입사시험에서 약 빤 지원자들을 좋아하는 듯. 이외에 조선일보 인스타그램에도 진출해 있으며, 같은 관리자가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트위터도 존재하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드립을 치지는 않는다. 페북 관리하는 기자중 한 명은 야갤러 내지는 야갤계 디씨 갤러로 보인다. 디씨위키 발암틀도 사용했으며, 케장콘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번엔 아예 조선일보 본사 차원에서 조페지기를 팀장(소셜미디어팀장)으로 선발했다고 한다. 한국기자협회보 기사 참고. # 올해로 9년차 평기자, 이름은 김주민. 조선일보 페북의 드립 등 개그요소를 주로 담당하던 그리고 러블리즈 케이를 좋아하는 바로 그 조페지기였던 것 같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 기자가 약을 무지하게 빤듯하다.#

조선일보 페이스북 드립 모음(브금주의)

조선일보의 주식 갤러리 팩트폭력

2017년에 또 마약 한 건 터뜨리셨다.(...) 마약의 현장

2017년 이후로는 주로 조선2보 페이지에서 드립친다. 바로가기

12. 관련 인물[편집]

  • 경영진 방씨 일가

  • 강천석 - 전직 조선일보 주필이자 조선일보 고위직 기자로 호남 출신이었다.[31]

  • 김대식 -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를 역임한다.

  • 김대중(기자)

  • 김재봉 -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1920년대 중반 조선일보 기자 활동. 조선공산당 창립 주역 중 한명.

  • 류근일(기자) - 2000년대 초반 논설위원. 소위 운동권에서 전향한 386세대 언론인중 인지도가 제법 높다. 조선일보 퇴사후에는 뉴데일리 고문으로 활동중.

  • 리영희 - 1960년대 조선일보 외신부에서 기자로 활동.

  • 선우휘 - 1960년대~80년대 조선일보 주필 활동.

    • 선우정 - 선우휘의 아들. 일본 특파원, 논설위원 역임

  • 송병준 - 친일파. 1922년~1924년 초반 조선일보 사장.

  • 신석우 - 독립운동가. 1924년 조선일보 경영권 인수.

  • 안재홍 - 독립운동가. 1920년대 중반~1931년까지 조선일보 사장.

  • 양희원 - "양해원의 말글 탐험" 작가. 여자 같지만 나이 지긋한 남성이다.

  • 예종석 - 친일파. 조선일보 창립자.

  • 유광렬 - 친일파. 조선일보 사회부 부장 출신.

  • 이상재 - 독립운동가. 1924년~1927년 시기 조선일보 사장.

  • 이광수(소설가) - 친일파. 소설 연재 및 부사장 역임(방응모 사장 시기). 당시 민족개조론을 비판하던 사람중 하나인 신일용은 아이러니하게도 동시기 조선일보 논설주필로 활동한 조선일보맨이었다.

  • 이한우(기자) - 베른하르트 크반트와는 무관.

  • 이도형 - 80년대의 기자. 퇴사후 한국논단 창립. 항목 참조.

  • 윤희영 - 매주 목요일 날씨면 위의 코너인 "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집필한다. 여자인 것 같지만. 나이 지긋한 중장년 남자이다.

* 조갑제 - 20세기 말의 조선일보맨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높으며 기자정신도 인정받는 편이지만 그만큼 어그로도 많이 끌던 인물. 월간조선으로 옮겨 활동하다 경질후 조갑제닷컴으로 독립.

  • 조만식 - 독립운동가. 1932년~1933년 조선일보 사장.

  • 최우석 -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독립운동가 최능진의 손자.

  • 최보식 - 매주 월요일 a27면에 "최보식이 만난 사람들" 집필. 주로 최근 이슈에 연관된 사람. 의견을 내는 사람을 만남.

* 송희영 - 조선일보 전 주필. 대우조선 로비 의혹으로 모든 직에서 사퇴했다.

  • 양상훈 - 조선일보 편집국장 논설실장 논설주간 등을 역임했다. 송희영 전 주필의 사임 이후 실질적으로 주필을 담당. 2017년 3월 주필겸 이사로 승진

  • 홍사중

  • 한현우 - 주말뉴스 부장

13. 관련 문서[편집]

[1] 눈치 안보고 할 말은 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만큼 적대 세력도 많은 편.그게 무슨 소리야[2] 한국 ABC협회 기준 2016년 유료부수 125만부, 23신문사 중 1위[3] 코리아나 호텔은 방상훈 회장의 동생인 방용훈 사장이 소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 회사인 셈.[4] 호텔 옆길에서 성공회 성당을 지나 좀 올라가면 있다. 별로 회사스럽지 않은(?) 외관 탓에 호텔 별관이나 고급 카페, 식당 등으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5] 조선일보를 싫어하는 이들도 이는 비판할 수 없는 것이다. 최소한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을 마구 굴려먹지는 않기 때문.[6]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홍명희가 '월북자'로 북한에서 고위직을 두루겸했다는것을 근거로 그가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북한에서는 어디까지나 우파 민족주의 인사로 분류한다.출처# 실제 일제강점기때 자체만 놓고 행보를 보면 사회주의에는 호의적으로 바라봤던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했었고..[7] 신일용은 20년대 조선일보 기자 활동했을 당시 굉장히 급진적인 공산주의자였으나, 1945년 해방정국 시기에는 우파 인사로 활동했었다.[8] 20년대에는 조선공산당에 가담했을 정도로 확실한 공산주의자로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했었지만, 30년대 가면서 조선일보의 노선따라 친일파로 변절했다.[9] 예를들어 리영희송건호. 그리고 70년대 조선투위에 활동했던 기자들.[10] 대표적으로 김영삼 정부때 통일원 장관 지냈던 한완상 교수하고 최장집 교수가 피해자로 들을 수 있겟다. 최장집은 오래전부터 조선일보로부터 '좋은 글을 많이쓴다'고 호평을 받아왔던 학자였으나, 1998년 국민의 정부가 출범하면서 최장집 교수가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자, 조선일보가 기존의 태도를 바꾸어 그의 사상검증을 시도하였는데, 주로 문제 삼은 것은 그의 한국전쟁 관련 논문이었다. 그것은 중세의 마녀사냥, 1950년대초 미국에서 나타난 매카시즘과 아주 흡사한 수준급으로 이른바 '지식폭력'을 가했다.[11] 대표적인 예로 EBS의 최태성이 있다.[12] 가독성에 대한 비판이 간혹 들어온다.[13] 현재는 1999년까지 업데이트되었다.[14] 2003년까지 주필로 있다가, 은퇴하고서 상임고문으로 물러난다. 조선일보 주식을 3퍼센트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15] 전설로 남을 '맥주를 차게 마시려면 얼음을 넣으면 좋다'(...)[16] 여담이지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대표적인 비박인사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이종사촌 형이다. 그렇다보니 김무성 등 비박 인사들을 옹호하는 논조가 된 것으로 보인다.[17] 그래서 조선과 청와대의 갈등을 '친박vs비박'의 주도권 싸움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18] 우병우의 서울법대 2년 후배인 진경준 검사장에게 주식을 공짜로 줘 126억+40억(상장이후 증가분) 원의 주식 대박을 터뜨리게 해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정주가 세운 회사다. 그렇다 그 게임회사 넥슨 맞다.[19] 이 때 보도한 것들이 바로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이였다.[20] 미디어펜의 대표가 그 양반이다.[21] 노선에 따라 논조가 심하게 갈리는 우리나라 주요 언론사들이 일치된 내용의 사설을 낸다는 것은 그만큼 여론이 엄중하다는 사실의 방증이다. 특히 문화일보는 특별감찰관이 감찰결과를 유출한 것을 비난하는 사설도 내었지만, 그런 문화일보조차 청와대를 성토하는 데에는 예외가 아닌 실정이었다.[22] 소형 승용차 한대 가격이다. 차 한대 값 정도 하는 렌즈를 비정규직한테 넘겨준 조선일보도 대단하다(...) 이후 해당 기자는 즉각 정규직으로 발탁됐다고.[23] 미디어오늘은 기자와 인터뷰까지 진행했다.[24] 앞면에 실지는 앞고 A면 맨 끝에 실어 놓았다.[25] 한겨레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유일하게, 그리고 가장 빨리 예측한 성과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는 오히려 진보언론의 특화분야다.[26] 지금은 퇴사한 이동진 기자가 영화평론을 하던 시절부터 있던 이야기다. 안티조선 운동의 리즈시절인데, 이동진 기자의 영화평론은 그 당시 조선일보의 마지막 희망(?)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을 정도로 인기였다.[27] 부장급 등 데스크의 결재를 받아서 이희진을 인터뷰했는데 막상 실제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가 냄새가 난다고 하고 기사로 보내지 않았다.[28] https://members.chosun.com/subscription/appendweeklybiz.jsp[29] 코스닥 상장기업. 디지탈이나 디지털이 아니다.[30] 여기서 쓰는 기사들은 항상 K리그 클래식을 K-리그라고 쓰는 특징이 있었다. 많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 욕먹는 이유. 그러나 이것도 2015년부터 정상적으로 K리그라고 표기하기 시작하면서 과거형이 되었다. 온게임넷에서 진행했던 스타리그의 공동 주관사이기도 했다.[31] 이전 서술에서 흔치 않은 호남출신 고위직이라고 했는데, 조선일보 내에 호남출신 고위직은 의외로 적지 않은 편이다. 이규태 칼럼으로 유명한 이규태 기자는 물론, 사내 실세로까지 소문났던 송희영도 호남출신이다.[32] 작품 중 북한군이 읽는 신문이 조선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