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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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市 / Wonju City

파일:060930-150-415-ssss.jpg

태장동 상공에서 봉화산 방향으로 찍은 파노라마

파일:780252_301514_4356.jpg

파일:attachment/PB200032.jpg

반곡동에 있는 강원혁신도시
왼쪽 건물은 한국광해관리공단, 오른쪽 건물은 한국관광공사.

원주시청
주소: 강원도 원주시 시청로 1(舊 무실동 1번지)[1]

원주시
原州市 / Wonju City

파일:Wonju.jpg

시청 소재지

강원도 원주시 시청로 1

광역시도

강원도

면적

868.28㎢

하위 행정구역

1읍 8면 16동

시간대

UTC+9

인구

342,497명
(2018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94.04명/㎢

시장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15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7석

도의원

1

박병구 (더불어민주당)

2

이병헌 (더불어민주당)

3

박윤미 (더불어민주당)

4

김병석 (더불어민주당)

5

곽도영 (더불어민주당)

6

권순성 (더불어민주당)

7

조성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기선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링크

파일:원주시 로고 소형.png 원주시청 홈페이지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원주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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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인구 추이4. 지리와 타 도시와의 관계
4.1. 서울 노원구와 원주시와의 관계
5. 상징6. 교통7. 경제8. 애향심, 관광9. 교육
9.1. 중등교육9.2. 고등교육9.3. 도서관
10. 생활문화
10.1. 문화시설10.2. 스포츠10.3. 대중문화 속의 원주
11. 정치12. 군사13. 읍, 면 하위 행정구역14. 사건사고15. 기타16. 인물1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平평丘구驛역[2] ᄆᆞᆯ을 ᄀᆞ라 黑흑水슈로 도라드니,
蟾셤江강은 어듸메오 雉티岳악이 여긔로다[해석]


정철이 지은 ≪관동별곡≫ 중 한 구절

강원 제1의 도시
경기, 강원, 충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강원도 서남부에 있는 . 강원도에서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강원도 최대의 도시이다.[4] 춘천시, 강릉시와 함께 강원도 삼대장 구실을 하는 도시이며, 강원도 영서지방 서남부[5]경기도 동부[6], 충청북도 북부[7]지역의 거점 도시 역할을 한다.

강원도청 소재지인 춘천의 인구를 앞지른 지 20년이 넘었고 현재 인구가 서울 강북구, 충청남도 아산시, 경상남도 진주시와 비슷하다. 삼척이 1960년대 후반 인구 30만을 돌파했었지만, 2007년에 이르러 21세기 이후 강원도 지자체 처음으로 인구 3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2009년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 상한선인 31만명을 돌파하여 2012년 2월 27일 선거구 분구가 확정되었다. 현재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거구가 갑·을로 갈라지는 지역이다.

2005년 기업도시와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원주시는 2010년 36만, 2015년 42만, 2020년 50만이라는 계획 인구를 설정했으나 2018년까지도 인구는 아직 34만 명에 그치고 있다.[8]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영향도 크지만, 인구가 오르는 추세가 꾸준하지 못했던 탓도 있다. 그래도 이러나저러나 경제적, 지리적 입지가 탁월한 데다가 기업도시, 혁신도시, 평창동계올림픽의 호재로 말미암아 인구 증가율은 전국 수위를 차지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Wonju-mini.png 원주시의 행정구역 변천사

선사

고구려

신라

고려

(유적)

선사시대

평원군
平原郡
469

북원소경
北原小京
678

북원경
北原京
757

원주
原州
940

익흥도호부
益興都護府
1291

원주목
原州牧
1308

조선

대한민국

충주부
원주군

原州郡
1895

강원도
원주군

原州郡
1896

강원도
원주시
原州市

1955

강원도
원주시
原州市

1989

강원도
원주시

原州市
1995

강원도
원성군
原城郡

1955

강원도
원주군

原州郡
1989

3. 인구 추이[편집]

파일:Wonju.jpg
강원도 원주시 인구추이
(1962년~2018년)

1962년

164,300명

1967년

198,200명

1972년

206,721명

1977년

197,234명

1982년

202,150명

1987년

211,482명

1992년

220,811명

1997년

255,259명

2002년

277,987명

2007년

301,101명

2012년

326,321명

2017년

341,337명

2018년 6월

342,138명

4. 지리와 타 도시와의 관계[편집]


서쪽으로는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남쪽으로는 충북 충주시제천시, 동쪽으로는 강원도 영월군, 북쪽으로는 강원도 횡성군에 맞닿는다.

강원도에 속하지만 산악지대가 아닌 섬강이 만들어낸 너른 평야를 끼고 있는 분지로 치악산이 원주시 동쪽에 병풍처럼 가로질러 막고 있다. 추운 북서풍은 못 막는다. 동쪽 전체를 막다 보니 해가 늦게 뜬다. 횡성 청일면, 갑천면에서 발원한 섬강은 호저, 지정을 지나 부론에서 남한강과 합류한다. 대체로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는 전형적인 중부지방의 날씨를 띠지만 내륙이고 분지 지형이라 이따금 아침에 안개가 낀다 .하지만 다른 분지 지형에 비해선 안개가 잘 안 끼는 편이다.. 날씨 예보에서도 춘천이나 청주의 기상과 비슷하다. 해안가에 비해 일교차가 크므로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는 복숭아, 배를 심어 가꾸는 과수원이 많다.[9] 초여름에 태백산맥을 넘어 부는 높새바람이 분다.[10] 푄 현상이라고도 한다. 고온건조한 바람이라 정도가 심하면 농작물이 말라 죽어 피해를 입을 때도 있다. 눈이 아주 많이 오지 않으며 여름비 또한 적당히 여름답게 내린다. 가뭄이나 홍수 따위 자연재해도 거의 없어 축복받은 도시(!)로 불린다. 한마디로 사람이 살기에는 좋다.[11]

하지만 단점도 있다. 바로 중국발 스모그. 원주는 수도권, 충청북도 사이에 평야 지형이 이어져 있는 형태다. 이 때문에 서쪽에서 불어오는 중국발 스모그 및 미세먼지를 막을 자연 지형물이 없다. 게다가 동쪽에는 치악산이 있어서 미세먼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 하고 원주 내에 오랫동안 갇혀 있다. 관련기사

원주는 외지인 비율이 2017년 10월 24일 현재 기준으로, 95% 정도 된다. 즉, 영동 지방 출신이 25%(그 중에서 강릉 출신이 7~8%), 호남 출신이 30%, 충청 출신이 15%, 경상도 출신이 10%, 수원 출신이 3%[12], 서울 노원구 출신이 7~8% 정도[13] 된다. 외지인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며, 주말이면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원주고속버스터미널에는 서울이나 수원 등지로 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4.1. 서울 노원구와 원주시와의 관계[편집]

서울 노원구는 원주 출신이 노원구 전체 인구의 7% 정도 되며 상호 교류가 아주 많은 편이다. 원주시 역시 노원구 출신이(도봉구인 쌍문동, 창동, 방학동, 도봉동 제외) 약 8% 정도 되며, 친척이 상당히 많이 살고 연고자도 제법 많은 편이다. 따라서 원주시에서는 노원구 차량을, 노원구 역시 원주시에서 온 콜밴, 택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보인다.[14] 당연히 잠실 롯데백화점보다 노원 롯데백화점을 훨씬 많이 가며, 특히 주목할 것은 상계지구 개발 이전의 사람들이 원주로 많이 이주한 것은 물론, 상계지구가 개발 후에도 서로 교류가많아지게 되었다고 하나 그 이유는 알 수 없다. 최근에는 원주시민 중 태릉마이크로병원이나 방병원은 물론, 상계백병원을 원주기독병원보다 훨씬 더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15] 정반대로 서울아산병원이나 서울삼성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춘천 출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원주 출신들은 외래치료 중 상계백병원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현재 2018년에 원주시 노원향우회 다음 카페가 개설되었다

5. 상징[편집]

원주시의 휘장

파일:Wonju.jpg

녹색의 산 형태는 원주를 대표하는 치악산을 상징하며 세 봉우리는 각각 비로봉, 향로봉, 남대봉을 상징한다. 하단의 점층적으로 커지는 푸른 타원 세 개는 원주시민의 화합과 단결, 전진을 뜻한다.

원주시의 슬로건

파일:wonju01 Slogan.png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Healthy Wonju에서 Healthy란 단순히 신체의 건강만이 아닌 건전한 정신,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사회를 의미한다. 초록색 대지(행복한 삶)위에 이니셜 'H'를 의인화한 역동적인 사람(활기)과 따뜻한 햇살(꿈과 희망)을 조합하였으며, 시 전체의 화합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원주에는 첨단의료기기 단지와 국내 유일 의료 관련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원주의료고가 있다.

파일:Dynamic Wonju.png

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원주
Dynamic Wonju는 진취적, 대담함, 강렬함, 역동성, 강한 에너지를 갖고 성장해 가는 원주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파란색과 연두색의 조화로 맑고 깨끗하며 친환경 푸른 도시, 미래의 교육과 복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파일:healthy wonju logo_jpg.jpg

원주는 2004년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로 선정되었다.
초록색 나뭇잎(자연, 대지) 위에 도시의 상징인 건축물과 사람을 조합하여 화합된 도시를 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의 모든 건강한 구성 요소들을 따듯한 햇살이 비추는 현상을 시각화하였다. 실제로 WHO가 인증한 국제대회인 국제걷기대회가 매년 원주에서 개최된다.

파일:SAFE CITY WONJU.png

원주는 2009년 4월 20일에 경기도 수원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이어 세계에서 153번째, 국내에서는 4번째로 WHO 공인 국제안전도시로 선정되었다.

원주시의 마스코트(구)

파일:attachment/원주시/0826_cp1701_150.gif

마스코트 꿩돌이(위), 꿩순이(아래)
각각 장끼와 까투리를 모델로 삼아 만들었다. 최근에는 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주에는 꿩과 관련된 설화가 많이 전해지며 꿩이 원주시의 상징새[16] 이기도 해 시내 원주역에 가면 꿩 몇 마리를 볼 수 있다.
원주역 폐역되면 걔네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

6. 교통[편집]

파일:Wonju-mini.png원주시의 교통

[ 펼치기 · 접기 ]

철도

철도역

원주역 · 만종역 · 서원주역 · 남원주역
반곡역 · 동화역 · 신림역

철도노선

경강선 · 중앙선

운행열차

KTX-산천 · ITX-새마을 · 무궁화호

도로

고속도로

영동 · 광주원주 · 중앙

국도

5 · 19 · 42

지방도

49 · 84 · 88 · 349 · 396 · 401 · 402 · 404 · 409 · 411 · 531 · 599

버스

버스 목록

원주시 시내버스

횡성군 농어촌버스

버스 터미널

원주시외버스터미널 · 원주고속버스터미널

항공

국내선

원주공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경제[편집]

7.1. 산업[편집]

1980년대부터 삼양식품의 공장들이 이곳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원주시가 생산 거점이 되어, 현재 삼양식품은 원주시민들의 경제권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향토기업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우지파동1997년 외환 위기를 함께 겪으면서 다져온 이들 사이의 의리는 꽤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향토기업 항목 참조. 1988년 만도 공장이 설립되어 자동차 조향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시이기 때문에 이들 군 부대들을 뒷받침하는 관련 서비스업도 발달한 편이다.

1997년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대학과 官-學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과제를 공모하자 원주시는 평범한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부와 함께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을 응모하였으나 탈락하였다. 시는 포기하지 않고 98년 흥업면 보건지소에 첨단의료기기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하여 당시 벤처열풍에 합류한 10개 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첨단제조산업 자체가 전무했고 척박한 기업 환경에다 의료기기라는 용어자체가 기업인들에게 조차 생소했지만 꾸준히 성장하여 2007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2,036억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21%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은 32%를 넘어서는 신화를 쓰게 된다. 2004년 전국 7대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 2005년 첨단의료건강 산업특구 지정, 2005년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평가 1등, 2006년 지역특화 발전 특구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2008년 9월 11일 제 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5+2 광역 경제권 활성화 전략이 수립되었고 의료산업이 강원도의 선도 산업으로 선정되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파란 불이 들어오는 듯했지만, 늘 그래왔듯이 다시 정부의 외면을 받으며 원점에서 시작하는 충북 오송과 대구에 밀려 탈락하여 기업을 뺏기는 등 암운이 드리우고 만다. 다행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었다.부론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7.2. 기업도시, 혁신도시[편집]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2005.7.8)와 강원원주혁신도시(2005.12.4)를 동시에 유치하여 시는 이 쌍두마차를 활용하여 도시 발전에 기폭제로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공공기관이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17] 업무 효율성을 이유로 축소 이전하겠다고 하자 지역 사회가 반발하는 문제가 있었고 결정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난맥상을 겪었다. 계획상으로는 2012년 모두 이전하고 완공되었어야 하나 지연되었다.

강원원주혁신도시는 반곡동 일원 3,612,235㎡(110만평)에 계획 인구 30,887명. 15년 6월 이전 완료 목표로 추진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지방행정연구원, 대한석탄공사, 산림항공본부의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의료도시답게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다 온다 도시를 녹색 위주로 디자인한다고 한다(...)

2017년 4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이전해 옴에 따라 13개 공공기관 모두 혁신도시 입주를 완료했다.[18]

원주가 혁신도시를 유치했을 당시 춘천과 강릉에서는 크게 반발했으며, 양 시에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혁신도시 선정 취소 소송을 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가 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낸 최초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특히 강릉에서는 도지사 사퇴 요구와 강원도를 동서로 분도(分道)하자는 강경한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사실 혁신도시에 대해서는 평원동, 등 구도심 주민들도 불만이 많다. 일부 어른들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며 민주당을 줄기차게 까고 있는데 정말로 혁신도시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것인지 그냥 노무현전 대통령을 까기 위함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기업도시는 지정면 가곡리, 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 5,290,000㎡(160만평)에 계획 인구 25,000명. 14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13년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MCC)가 완공되었으며 지원우대지역 지정으로 의료기기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였다. 여기서 근황 확인이 가능하다

7.3. 상권[편집]

번화가로써는 단계동단계지구(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단구동 롯데시네마-단관지구 부근, 남부시장에서 중앙선 원주역까지를 아우르는 구도심 원일로~평원로 일대, 무실동무실2지구가 있다. 또한 혁신도시반곡동 일대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 번화가 펼치기 · 접기 ]
  • 단계지구는 전국의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유흥업소가 많다. 과거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감안해 본다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따라서 성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유흥업소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노래방, 호프집이나 포차들이 상당히 많다. 좁은 골목이 많아 밤에 걷게 되면 번화가임에도 불구하고 외진 곳이라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술만 본다면 청소년들은 접근해서는 안 될 공간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과 같은 교통시설과 CGV, 메가박스와 같은 영화관 및 각종 오락시설, 음식점이 많아 타지에서 오거나 타지로 나가는 유동 인구도 많고,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영화를 보고 주변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주변에 롯데마트와 AK플라자라는 거대 상업시설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단계지구를 이용하는 이용층의 스펙트럼은 넓은 편이다.


  • 롯데시네마 부근은 2000년대 중반에 들어 새로 생긴 신시가지이다. 물론 현재는 10년이라는 기간이 지났기에 과연 신시가지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으나, 현재까지도 신도심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고 주변의 건물들과 도로들의 시설의 노후화가 타 지역에 비해서 많이 진행되지 않은 편이다. 학생들의 이용이 많다. 롯데시네마의 주변 지역이라고 정의하였을 때, 번화가 중에서는 범위가 작은 편에 속한다.


  • 남부시장에서 중앙시장 일대를 아우르는 원일로~평원로 구간은 원주의 구도심이라 할 수 있다. 각종 편의 시설이 타지에 들어오기 이전까지는 원주에서 가장 번화했던 지역이라 할 수 있으며, 후술하겠지만 원주시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남원주관이 들어오기 이전에는 이 지역에 극장가 또한 위치하고 있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할인 매장이나 AK플라자와 같은 백화점이 들어오기 이전의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던 때에는 중앙시장, 자유시장, 남부시장이 한 곳에 밀집 되어있는 지역으로써 원주의 도심 역할과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하지만, 몇몇 대형 할인 매장들이 원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현재도 물론 이용 고객들이 많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많은 인구가 몰려들고 있지는 않다. 그래도 KBS와 원동 성당 근처로는 각종 회사와 같은 업무지구들이 발달해 있으므로 완전히 도심의 기능을 잃어버렸다거나 사람들이 전혀 없는 곳이라고는 할 수 없다. 원주고등학교, 원주중학교 및 상지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토요일 자습중 점심시간 및 간단한 약속 및 만남의 장소로써 많이 이용하고 있다.[19] 덕분에 장날과 모의고사날이 겹치기라도 하면 무실동, 단계동, 태장동에 사는 학생들은 아주 죽을 맛이다. 중앙시장 가려면 걸어가는게 몸과 마음에 두루두루 편할 정도. 그만큼 독특하거나 맛있는 음식점들이 다채롭게 있다. 여담으로 학생들이 자유시장 지하상가에서 파는 떡볶이를 줄여서 자지떡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로 부르는데 여중생, 여고생들이 저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는 해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중앙시장을 벗어나 원주역 방향으로 올라가게 되면 시선이 굉장히 민망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용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밤중에 이곳을 걸어다니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


  • 무실동은 현재 개발 중인 번화가이다. 롯데시네마가 새로이 오픈하였으며 각종 고급 식당이나 오락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이는 무실동 일대가 주거 단지로써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하나둘 아파트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현재는 봉화산 일대와 그 주변에 계속하여 아파트들이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원주역이 영업을 시작하고 역세권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의 인구 증가는 약 9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이 지역의 상권에 결정적으로 숨결을 불어넣어준 것은 아파트의 개발과 함께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공공기관을 제외한다면) 원주에서 가장 큰 공공기관인 원주시청이 무실동에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법원까지 새로 이사온 상태. 따라서 각종 고급 뷔페나 페밀리 레스토랑과 같은 시설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주택 단지가 크게 형성되어 있어 소비자의 수요 또한 많아지게 되니 주변 상권 또한 발전하는 것이 당연하다. 현재 롯데시네마 남원주관 일대의 발전과 어찌보면 유사점이 많다. 원주시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 온 곳으로서, 롯데시네마 남원주를 위시하여 CGV[20], 메가박스[21]가 들어와 있다. 롯데시네마가 단구동에 들어오기 전에 원주에는 영화 포스터를 직접 그려 거는 극장이 4군데 있었다. 시공관, 아카데미극장, 원주극장, 문화극장으로 4대 극장으로 불렸다. 모두 A, B, C 도로[22]가 있는 중앙시장 근처 블록에 소재 하였다. 롯시의 등장과 함께 간판을 내리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단계동과 단구동으로 가게 되어 구도심에는 젊은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었다. 단, 시 외곽의 42번 국도 변에 있는 벤허 자동차 영화관은 그 특수성상 근근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골재(건설용 깬자갈) 선별장으로 사용하고있다. 그리고 혁신도시에 메가박스가 2016년 말에 입점하였고, 무실동에는 롯데시네마가 2017에 입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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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 무실동 남원주IC 근처에 이마트가 입점하였다. 이후 단계동 롯데마트(AK플라자 지하), 관설동 홈플러스가 입점하였다. 구 청과물시장 자리에는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가 세워졌는데, 같은 하나로마트 간의 매출에서 전국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업적 평가, 경영 평가, 서비스 부분 중앙회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3] 원주역 앞, 혁신도시에는 하나로마트가 생겼다.





주요 매장

8. 애향심, 관광[편집]

춘천, 강릉을 비롯해 도내 다른 지자체들은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관광 관련 서비스산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반면에 원주는 치악산국립공원 외에 유명한 관광지가 없는 탓에 관광 산업이 미약하다. 앞서 언급했지만 원주는 한국전쟁 중에 군사적 요충지인 원주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로 원주읍내가 모조리 파괴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 영향이 크다. 그로 인해 3대 이상 살아온 토박이 비율이 3%도 안 되는 이유와 원주시민의 정체성이 아예 없다고 봐야 될 것이다.[31] 무엇보다도, 시민들 스스로 관광 자원을 개발하려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어떤 볼거리가 있는 지에도 무지하여 타 지방 사람들에게 ‘원주는 볼 게 없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32] 그래서 애향심이 춘천, 강릉에 비해서 매우 낮은 편이다. 안타까운 현실. 그런데 2015년 3월 10일부터 한국관광공사가 반곡동 혁신도시로 들어온다. 그렇다 할지라도 원주의 문화적 요소가 바뀐 것은 하나도 없으며, 앞으로도 바뀔 것은 절대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33][34]

원주의 주산은 치악산이며, 국립공원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구룡사 방면에서 치악산 비로봉에 오르는 코스 중 사다리 병창은 경사가 급하기로 악명을 떨치며 능선의 바위를 타는 구간이 많다. 비로봉에 오르면 3개의 돌탑이 눈요기를 해주지만 주변은 산 밖에 없고 원주시내도 잘 안보인다. 원주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부곡 방면으로 곧은치(860m)를 오르는 것이다. 곧은치를 오른 후에 약간 북쪽으로 가면 넓게 전망이 트인 곳이 나온다. 곧은치는 옛날 원주와 횡성 강림면 간 왕래하는 고개 역할을 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들은 다음과 같다.

  • 오크밸리: ORC가 아니라 OAK다. 스키장과 골프장, 한솔 뮤지엄 소재.

  • 간현유원지: 70~80년대에는 대성리처럼 수도권 대학생들의 MT장소로 유명했고 지금은 칠봉, 금대리, 용수골과 함께 원주 시민의 여름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겨울에는 섬강변에 빙판을 조성하여 앉은뱅이썰매를 자녀들에게 태워주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암벽등반장소로 매니아들에게 유명한 돌덩이간현암도 있다. 겨울에 원주행 무궁화호 우측에 타면 창밖으로 강가의 벼랑이 빙벽으로 된 곳을 볼 수 있는데 바로 그곳이다.

  • 법천사지: 국보 59호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비 소재. 국보 101호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도 이곳에 있었으나 일제시대 일본이 훔쳐간 것을 돌려 받아, 경복궁 경내에 세웠다. 그러나 한국 전쟁 기간 유탄에 맞아 산산조각나 방치되어 있던 것을 다시 조각을 시멘트로 이어 붙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 흥원창: 고려시대 각 지방에서 거둔 세곡미를 모아두던 13개의 조창 중 하나였으며 섬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제법 큰 절이었던 법천사지와 함께 과거에 융성하던 곳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지금은 그냥 시골깡촌이며 아무도 안오지만 강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이명박 각하께서 자전거도로까지 만들어 주셨다.[35]

  • 운곡 원천석묘역: 왕자의 난에서 승리한 이성계의 5남 이방원 즉 조선 3대 왕 태종의 스승이다. 흥망이 유수하니로 시작하는 시조의 작자이다. 고려가 멸망하자 치악산 자락에 은둔하였는데,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스승을 관직에 부르고 싶어 치악산 아래까지 찾아왔지만 미리 치악산 안으로 도망피하였다. 태종이 스승을 기다리다가 할 수 없이 돌아갔던 자리가 있는데 그곳을 태종대라고 하며 부곡 쪽 산자락에 있다.부산의 태종대가 아니다

  • 박경리문학공원: 단계, 관설동 택지개발로 박경리 작가가 토지 4,5부를 저술했던 집이 철거 위기에 놓이게 되자 한국토지공사에서 부지를 매입하여 집을 그대로 보존하고 소설에 기반한 공원을 조성하여 지금에 이른다. 원래는 토지문학공원이었는데 토지문학관과 헷갈린다는 이유로 박경리문학공원으로 바뀌었다.

  • 최규하 전 대통령 생가: 최규하 전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6일만에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12.12 군사반란이 터지고 실권을 상실하여 5.18 민주화운동 무력진압을 막지 못한 대통령이다.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살았음에도 전두환과 노태우가 법정에 섰을때 12.12와 5.18에 대해 침묵하였다. 봉산동 생가부지는 원주시청에 기증되어 원주시립박물관이 지어지고 기와집으로 바뀌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또 하나의 가택이 있다. 서울 가택은 2013년 10월 5일 처음 민간에 개방하였으며 묘지는 호저면 주산리 호매동마을에 안장되었다. 서거 2~3년간은 정치인들이 참배를 하러왔으나 이후에는 찾는 정치인이 없었으며 최근에 묘지 근처에 사당을 건립하였다.

  • 의병장 민긍호 묘소: 1907년 군대 해산에 반발하여 정미의병을 일으킨 민긍호의 묘소이다.[36]

  • 도깨비 도로: 흥업면 매지리 더덕골. 19번 국도 확장을 위해 만든 우회로에 위치. 아직 원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 내리막길인데 오르막을 오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 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167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가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높이 뿐 아닌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부피를 봤을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수식어에 걸 맞는 은행나무는 이 은행나무라고 할 수 있다.

  • 기타: 고판화박물관, 한지테마파크, 원주허브팜, 옻칠기 공예관, 황둔 찐빵마을 등이 있다.


천주교 원주교구[37] 주교좌 성당인 원동 성당[38]은 인조석 물씻기(water washing technique)를 사용하고 줄눈을 사용한 특이한 양식을 볼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석조건물처럼 보이게 줄 긋고 훼이크(…)를 쳤다는 것이다. 벽에 잔 모래가 알알이 박혀 있어 만져보면 까끌까끌하다. 성당의 의미 외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시작된 민주화 운동의 성지 이기도 하다.[39]

원주문화원 왼쪽으로 난 달동네 골목길을 조금 오르면 추월대(秋月臺)가 나오는데, 원주시내와 치악산 자락을 조망할 수 있다. 관리 미숙으로 동쪽이 나무가 무성하여 조금 가리긴 하지만. 강원 감영은 현재의 도청과 같은 것인데 조선 왕조 500년 동안 강원도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이다. 다른 지역의 감영은 이곳 저곳 옮긴데 반해 원주는 계속 유지된 데 의의가 있다.[40]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구 조선식산은행을 볼 수 있다. 1934년에 지어졌으며 일제의 경제적 수탈의 중심 역할을 한 곳이다. 한국 전쟁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건물이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원주지점으로 쓰이고 있다. 향후 근대역사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역전에서는 급수탑과 김제갑 충렬비를 볼 수 있다.

따로 서술한 원동 성당, 추월대, 강원감영, 조선식산은행은 걸어서 1km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내일러들은 원주에 볼게 없다고 그냥 통과하거나 구룡사 같은 엄한 곳 가지 말고 이 곳을 중심으로 답사해 보길 권한다. 정성껏 썼습니다. 감영의 복원상태는 눈 감아주세요

원주시청도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하는 것을 따라해서 원주 8경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구룡사, 강원감영, 상원사, 비로봉, 간현관광지, 영원산성, 용소막성당, 미륵산 미륵 불상이다. 상원사는 남대봉 밑의 해발 1084m에 위치해 있다.[41] 꿩의 보은 전설의 무대가 되는 절이다.[42]

용소막성당은 풍수원 성당, 원주 성당에 이어서 강원도에서 3번째로 지어진 성당이다. 주보 성인은 루르드의 성모. 성당 건물은 이후에 복구한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원형이 많이 남아 있다. 사실 신자들은 용소막보다는 풍수원이나 배론에 많이 간다(…) 미륵불상은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대홍수가 났을 때 산정에 있던 바위에 석공이 배를 타고가 불상을 조각하였는데 다 조각하기 전에 물이 빠지는 바람에 얼굴과 상반신은 뚜렷한데 반해 하반신 부위는 미처 조각하지 못해 희미하다고 한다.[43] 미륵산 동편 기슭에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을 추모하는 경천묘가 있다.

소초면에 드림랜드가 있는데 서울 북서울 꿈의 숲 자리에 있었던 그 드림랜드가 맞다. 원주 시내와는 동떨어져 있으며 오히려 영동고속도로 새말 나들목에서 매우 가깝다. 자세한 사항은 드림랜드 참조.

시에서는 독창적으로 내세울 먹거리가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복숭아불고기, 뽕잎황태밥 이라는 메뉴를 만들었다.[44] 말이고기(한우야채말이)라는 특이한 음식도 있다. 그 전에는 관광산업이 부진한 도시 답게 추어탕, 꿩만두 등으로 그나마 체면치레만 했다.[45] 춘천이 닭갈비와 막국수로 유명한데 원주에도 닭갈비, 막국수 음식점이 많이 있다.[46] 향교의 막국수가 음식 가지고 장난만 안 쳤었다면. 유명했고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무실동의 쓴메밀로 만든 막국수도 그에 필적할 만하다. 위키니트를 위한 정보 중앙시장골목 골목에 각종 칼국수, 칼만두, 순대국 등이 알토란처럼 들어가 있으며, 인간극장에 나왔었던 가게도 있다(3대가 같이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유시장 지하에는 오래되고 유명한 분식점이 많은데, 몇몇 유명한 곳은 점심시간 및 저녁시간마다 줄을 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옛날 경양식 필이나는 돈가스와 즉석 떡볶이가 맛나다. 또 그 옆에는 김밥, 순대, 떡볶이, 튀김등을 파는 좌판이 널려있다. 북한의 지명이 들어간 단계동의 손만두집도 유명하다. 그 음식점 바로 옆에 사는데 요즘 초심 잃었다. 가격 비싸짐. 지역 평균적으로 순두부, 묵밥, 보리밥 및 돌솥밥 등도 괜찮다.

이렇듯 관광 자원 빈약에 허덕이던 원주였으나 2018년 들어 좀 엉뚱한 방향으로 타개가 되었다. 1월 11일에 간현 소금산에 출렁다리가 개장하며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간현의 섬강변에 마련된 간이 주차장에 가보면 평일에도 오전부터 관광버스들이 바글바글하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개장 116일만인 2018년 5월 17일에 관람객 100만을 돌파했다.

허니버터칩이 새로운 지역 특산물로 부상했었다.[47]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원주 칠액과 치악산 복숭아가 등록되어있다.

9. 교육[편집]

9.1. 중등교육[편집]

먼 미래 변함없는 교육 현장과 학교 신설 문제의 윤곽이 보이는 시[48]


80년대 고교평준화제도를 도입했다가 90년대에 해제했으나 2013년부터 다시 평준화를 도입하고 있다.

원주고등학교는 혁신도시로 교사 이전 떡밥이 수년 전부터 많이 돌아 건물 수리도 안하고 방충망도 구멍 뚫린 상태로 방치하면서 학생들이 고통을 겪었다. 이전 확정을 했으나 교과부에서 야구장과 축구장을 설치할 부지를 안주는 바람에 너무 좁다고 포기하고 그 자리에는 원여고가 2013년 마찬가지로 구질구질 했던 건물을 버리고 새 건물로 입주하였다. 당시 재학했던 원주고 학생들만 안습. 하지만 지금은 신관도 들어오고 체육관도 다시 세워 시설이 좋아졌다. 약 400석 규모의 세미나관을 보유하고 있다. 원주고 리모델링 당시 재학 중이던 선배들에 따르면 급식실 건축 당시는 급식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재학중인 3년 동안 교실 리모델링이나 급식실 신축이다 해서 열악하기 그지 없는 환경에서 이리 저리 쫒겨다니며 공부했다고(...). 입시에 몰입해야 할 고등학생 입장에선 굉장히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북원여자고등학교는 인문계와 전문계(시각디자인과와 영상디자인과)가 같이있는 고등 학교로 나름 강원도의 디자인명문고 중 하나로 유명했었다. 그러나 강원애니고등학교가 생기고 2012년 입학생들을 마지막으로 전문계는 사라지게 되었다.

원주삼육고등학교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평준화가 아니다. 다만 부유한 재단의 비평준 사립고교임에도 불구하고 평준화 일반고에 떨어진 학생들이 지원한다. 삼육고등학교는 일반고 지원 전 모집을 받는다. 물론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평준화 일반고에 미달되는 수준이긴 하다.

원주공업고등학교는 행구동의 치악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2차선에 80, 81, 81-1, 82번 등 여러버스는 등교,하교시간에 만차에 교통사고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또 자전거 등교하는 학생들도 하루에 3km나 되는 오르막길을 오르며 등하굣길이 상당히 위험하다 오토바이족들은 더할 나위없을 정도 그런데도 혁신도시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면서 학교 스쿨버스는 아직도 없다. 사실은 2016년도에 학교에 스쿨버스를 일정한 요금을 내고 매일 타고 다니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각 반에 가정통신문형식으로 투표를 하였으나 굉장히 낮은 찬성표를 얻어 무산되었다.

문막읍에는 원주정보공고였던 원주의료고등학교가 있다. 전국 유일의 의료기기 마이스터고라고 한다(...)[49] 마이스터고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명박 대통령이 정보공고 시절에 친히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는 당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을 앞둔 상태였고 원주 시민들은 이를 탈락이 이미 확정되어 민심을 달래기 위해 방문 계획에 넣었다고 생각하였고 실제 탈락하자 이에 반발하여 대통령이 참석한 개교식에 시 인사들이 불참하는 파행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관설동에는 영서고등학교가 있다. (옛 원주농고) 원주시내에 다니는 버스의 90%가 지나갈정도로 교통편이 좋다. 버스종점이 학교에서 2정거장 거리며, 장양리 종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제외한(신림방면 제외) 모든버스가 지나다닌다고 보면된다. 다만 버스정거장과 학교와의 거리가 꽤 멀은편이고 경사도 있는편이라 학생들의 불만이 있는편이다. 특이하게 농업계열 학교인데 컴퓨터 계열 학과가 있다. (이것 때문에 농업계 고등학교가 받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고함)

1학년은 고교 공통과목을 배우며, 2학년부터는 전공과목 수업을 듣게된다. 농업계열 학생들은 2학년때 약 2주간 실습을 홍천농고를 가게된다. 농업기계 원리 및 건설기계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으며, 3톤미만 지게차, 3톤미만 굴삭기 수료증을 취득할 기회가 생긴다. (건설기계 학원에서 교육받으면 주는 자격증과동일) 1종보통 면허증과 수료증을 지참하여 원주시청 건설과에가면 3톤미만 건설기계 운전 면허증을 발급해준다. 3학년때는 필기시험을 면제된, 기능사시험을 치르게 된다. 산업기계과가 필기 면제인 기능사시험을 가장 많이 치를 수 있다. (굴삭기, 지게차, 기중기, 로더등등) 환경조경과의 조경기능사 실기시험 중 수목감별항목이 있는데, 나뭇가지 20종을 맞추는 시험이다. 실기시험을 여름에 치르는데 나뭇가지 이름을 가장 맞추기 쉬운때라 겨울, 가을과 형평성이 안맞는탓에 시험방식이 VCR을 이용한방식으로 바뀌었다. 가을추수때가 되면 학교 논에서 추수한 벼로 떡을쪄서 준다. (학교논은 현 골프장부지로 지금도 농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음) 특이하게 장애우학급이 있다. 점심전 각자 학과에서 수업을듣고 점심이후 따로 교육을받는다.

원주시내 전 고등학교가 모여 학교대항 체육대회가 열린다. 연합체육대회, 줄여서 '연체'라고 한다. 1999년부터 진행되다 학교간 또는 동문회간 알력싸움과 학생들 간의 싸움 등으로 계속 문제가 제기되다가 2005년 연체때 표면화되면서[50] 결국 잠정 중단되었다가 2013년부로 재개되었다. 하지만 2014년 계획되어있던 연체는, 세월호 사건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2015,16년 연체는 무난히 끝냈다.중간에 째는건 해결 안 되었다. 째는건 평화로운 일이다 2017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만 참가했다! 이번에도 막장이었다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옆 동네 횡성군에 있는데, 민사고생들은 원주를 '시내', '문명의 세계', '콜밴 타고 가는 곳'이라고 부르곤 한다(...).

9.2. 고등교육[편집]

4년제 대학이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한라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 등으로 총 5개 있다. 여기서 상지대학교[51]를 뺀 나머지 학교는 주변에 놀 데가 없어서 나가서 놀아야 한다. 근데 상지대와 가깝던 우산동 시외버스터미널이 단계동으로 옮기면서 우산동 일대가 을씨년스러워졌다. 제대로 놀려면 나와야 하는 건 이젠 상지대도 마찬가지. 다만 남원주역세권개발사업, 원주무실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조금 달라질 예정이다.

한라대는 90번, 경동대는 문막 순환, 그 외의 학교는 34번을 타고 갈 수 있다. 상지대를 제외한 연세대 원주캠, 한라대, 강릉원주대 원주캠은 모두 흥업면 안에 있다. 4년제 대학 3개가 한 면에 있는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

상지대는 비리 사학 문제로 시끄러운데 학생들도 다른 면에서 한 몫을 했다. 2013년 초 경영학과는 우산동에서 사거리를 막고 강강술래어그로를 하고 동영상을 올렸다.광역 어그로 뭘 잘했다고 그걸 올려(...)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도리어 화를 내는 충공깽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디자인학부는 욱일기나치 경례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제작하여 또 한번 폭풍의 눈이 되었다. 그러자 외부인 간섭마라, 욱일기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 충격과 공포(...) 결국 대국민사과로 마무리.

속초의 동우대학교가 문막에 캠퍼스를 조성하여 일부 학과 이전을 추진한 적이 있다. 단계적으로 모든 학과 이전 절차를 밟아 최종적으로 완전 이전을 추진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부실대학으로 선정되고 같은 속초에 있던 경동대학교에 흡수되어 이름도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로 바뀌었다. 2013년 개교하여 첫 신입생을 받아 5번째 4년제 대학교로 합류하였다.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강릉원주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부실대학에 선정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특히 연세대학교분교로 이름이 알려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가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충공깽하다는 반응이다.

9.3. 도서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공공도서관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생활문화[편집]

10.1. 문화시설[편집]

많은 상인들의 애환이 담긴 도영쇼핑과 서원대로를 마주하여 치악예술관이 있다. 원주시의 음악, 미술, 오페라, 공연 등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무실동 신 시청과 함께 백운아트홀이 지어져 치악예술관이 하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명륜 2동 원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블록이 모두 체육시설과 녹지지역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전술한 치악 예술관도 이곳에 있으니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따뚜 공연장 앞은 젊음의 광장이며 농구장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풋살장으로 이용되며 월드컵 기간에 야외응원 장소로 되기도 한다. 프로농구단의 영향으로 농구를 하는 청소년들의 비중이 높다. 이곳에 곡예비행단 블랙이글스의 퇴역한 A37-B가 전시되어 있다.[52] 그 옆에는 엘리트 체육관, 원주국민체육센터가 있으며 수영, 농구, 헬스, 에어로빅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관설동에는 인조잔디구장과 야트막한 언덕을 낀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약속 장소로써 많이 이용된다. 그도 그럴 것이 풋살과 농구같은 구기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주종합운동장의 경우에는 단계택지와 롯데시네마라는 번화가에 인접하여 있어 단순히 운동만을 제외하고도 주변에 놀거리가 많다. 근린 공원 또한 주변에 단관택지가 존재하여 먹거나 놀 수 있는 곳이 잘 형성되어 있다.

2000년 세계평화팡파르로 시작된 원주 따뚜는 육해공군의 군악대와 세계 여러곳에서 초대된 군악대가 시내 거리를 행군하며 공연하였고 원주의 초중고 밴드와 동호인 악단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었다. 축구전용구장을 반쪽으로 잘라놓은 듯한 모양의 따뚜 전용 공연장을 설립하였지만 관람객이 감소하고 행사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어 2011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53] 이를 대체하여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생기더니 거리에서 춤판을 벌인다.그리고 따뚜공연장 앞에 있는 주차장은 학교에서 여행가는 버스들의 만남의 광장이라 카더라

원주는 예로부터 닥나무가 많이 나 한지가 많이 만들어 졌다. 구한말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끊어진 한지의 명맥을 다시 잇는 한지 문화제가 매년 개최된다. 원주종합운동장 주변 공원에서 행사가 치뤄지다 단계동에 한지테마파크를 새로 짓고 전시, 체험, 패션쇼, 한지등불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54] 여담으로 한지테마파크는 딱히 높지는 않으나 은근히 단계동 쪽의 야경이 잘 보이며 조용하기에, 밤에 차 세워놓고 조용히 야경 감상하는 맛이 있다. 명륜동과 무실동을 잇는 중간부에 위치하고 있어 붐빌 법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한적하다. 지금도 언덕형태로 도로가 나있지만, 사실상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순수하게 산이었다.

매년 10월 말 국제걷기연맹에서 공인을 받았다는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치루어진다.[55] 5km 부터 50km까지의 코스가 있어 짧은 코스는 도심을 걷고 50km 코스는 가끔 산을 타는 경우도 있다.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솔로들이 하는 말이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다 라고 드립을 치는데 사실 농업인의 날의 발상지가 바로 원주이다. 농업인의 날 설명에도 원주가 발상지라는 말은 없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 1964년 당시 농사개량구락부 원성군연합회는 생명사상과 흙에서 태어나 흙에 살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사상을 기초로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11월), 토일(土日:11일), 토시(土時: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여 매년 기념행사인 삼토 문화재를 치르기 시작했다. 그러던게 1996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어 행사는 전국으로 퍼지게 되었다. 2016년 기준 53회를 맞이한 나름 유서 깊은 행사이다. 단관근린공원에 원뿔 모양의 농업인의 날 발상지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참고로 원주 쌀 브랜드 이름을 여기서 착안하여 토토미(土土米)라고 지었다.

10.2. 스포츠[편집]

프로농구단인 원주 DB 프로미가 있다. 1997년 KBL 출범과 함께 나래 블루버드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은 이래, 나래 블루버드-삼보 엑서스-TG 삼보 엑서스-동부 프로미- DB 프로미로 스폰서 교체와 그에 따른 명칭 변경이 잦았으나, 원주 연고를 꿋꿋이 지키며 3회 우승(2003, 2005, 2008)을 달성함으로써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기는 한데 요즘 인기가 떨어졌다.[56] 홈구장은 2012-13 시즌까지는 치악체육관을 사용하였는데, 좌석 수는 3,050석으로 전 구단 경기장 중에 가장 작았다. 그렇지만 작아서 선수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농구단의 성적이 좋으면 연일 정원보다 더 많이 입장하는 매진사례를 이루기도 하였다. 2013년에 야구장을 허물고 500억원을 투입하여 4,600석 규모의 원주종합체육관과 선수단 숙소를 새로 지었다. 동시에 건영아파트 숙소 생활도 청산하게 되었으며[57] 동네 주민들과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던 진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원주 DB 프로미의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서원대로가 주차장이 된다. 홈경기가 있는 날은 우회해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2008년 'GREAT UNION'을 표방하며 프로축구단 강원 FC가 창단되었다. 강릉을 주 연고지로 삼아 춘천, 원주에서도 경기를 할 예정이었으나 원주종합운동장의 시설과 조명탑 미비로 춘천에서만 개최되었다. 이 후 조명탑을 갖추지 못했지만 경기장 시설 개선과 정비를 한 원주시축구협회의 유치노력으로 2013년 10월 5일 경남과의 경기가 원주에서 처음으로 치러졌다.[58] 경기장이 오래 전에 지어진지라 방음 설계가 미약해서 경기를 할 때마다 민원폭탄이 이어진다고 한다. 경기장 주변 걸어서 5분 거리에 아파트가 6개가 상주하고 있다.

고교야구원주고등학교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 대상 학교이며, 안경현함덕주를 배출했다.[59]

10.3. 대중문화 속의 원주[편집]

영화 <사랑을 놓치다>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촬영. <가루지기>,<신기전>은 신림면 성황림(천연기념물 73호)에서 촬영. <구타유발자들>은 지정면 간현유원지 일대에서 촬영.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극 중 서혜림(고현정 분)이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여 남송역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는 장면을 원주역 앞 광장에서 촬영.

네이버 웹툰 연놈은 원주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원주터미널, 메가박스, 자유시장 등이 나오며 원주지역에 실존하는 고등학교의 이름을 따온 학교 이름이 등장하기도 한다.

11. 정치[편집]

19대 대선 원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7,495
(38.10%)

50,750
(24.95%)

45,776
(22.50%)

13,797
(6.78%)

14,406
(7.08%)

+ 26,745
(△13.15)

74.58%

구 원주시

중앙동[60]

32.28%

34.99%

20.29%

4.91%

6.91%

▼2.71

74.97

원·인동

32.11%

30.65%

23.71%

5.78%

6.94%

△1.46

66.89

개운동

32.92%

30.08%

23.16%

6.81%

6.54%

△2.84

73.61

명륜1동

39.05%

25.59%

20.96%

6.45%

7.24%

△13.46

79.38

명륜2동

37.89%

25.72%

22.90%

6.15%

6.62%

△12.17

73.63

단구동[61]

39.62%

22.75%

22.54%

7.16%

7.43%

△16.87

72.35

일산동

34.07%

30.35%

22.75%

5.76%

6.59%

△3.72

70.59

학성동

33.74%

31.56%

21.95%

6.01%

6.21%

△2.18

73.73

단계동[62]

36.51%

25.65%

22.76%

7.44%

7.17%

△10.86

72.75

우산동[63]

35.06%

27.78%

23.20%

6.54%

6.94%

△7.28

72.21

태장1동

35.56%

26.24%

24.35%

6.59%

6.52%

△9.32

72.31

태장2동[64]

33.24%

26.92%

25.18%

6.77%

7.34%

△6.32

69.09

봉산동

32.99%

32.38%

22.35%

5.48%

5.95%

△0.61

71.50

행구동

38.08%

27.87%

21.59%

6.10%

5.84%

△10.21

75.77

무실동[65]

42.93%

20.78%

21.60%

6.97%

7.27%

△21.33

75.48

반곡·관설동[66]

46.49%

17.51%

21.16%

7.22%

7.31%

△25.33

75.67

구 원성군

문막읍[67]

35.68%

26.92%

23.61%

5.81%

7.37%

△8.76

67.34

소초면[68]

28.79%

34.09%

25.25%

5.79%

5.36%

▼5.30

67.28

호저면

27.94%

40.34%

21.06%

4.60%

4.64%

▼12.40

70.92

지정면

27.61%

38.75%

23.23%

4.05%

5.38%

▼11.14

72.18

부론면

22.96%

43.12%

26.70%

3.67%

3.00%

▼20.16

71.93

귀래면

23.65%

40.99%

27.87%

2.89%

3.41%

▼17.34

72.22

흥업면[69]

35.78%

26.99%

22.67%

6.85%

7.03%

△8.79

73.13

판부면

34.67%

28.26%

23.73%

6.38%

6.15%

△6.41

65.66

신림면

28.13%

39.37%

22.26%

5.32%

4.15%

▼11.24

71.7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7.73%

18.29%

30.31%

7.58%

3.62%

△7.42

관외사전투표

46.02%

14.03%

20.65%

9.37%

9.32%

△25.37

재외투표

64.47%

4.94%

13.80%

4.33%

12.36%

△50.6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원주시 갑[70][71]

35.73%

27.36%

23.11%

6.37%

6.85%

△8.37

71.71

원주시 을[72][73]

38.47%

25.15%

22.35%

6.66%

6.81%

△13.32

73.3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동 지역[74]

38.26%

24.99%

22.51%

6.72%

7.00%

△13.27

73.16

읍 지역[75]

35.68%

26.92%

23.61%

5.81%

7.37%

△8.76

67.34

면 지역[76]

29.55%

35.00%

23.89%

5.41%

5.31%

▼5.45

70.73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원주시

41.64%

28.12%

38.10%

▼3.54 (-8.5%)

△9.98 (+35.5%)

57.95%

36.73%

24.95%

▼33.00 (-56.9%)

▼11.78 (-32.1%)

13대

14대

15대

원주시

함종한/재선
민주정의당

원광호/초선
통일국민당

원주시 갑

함종한/3선
신한국당

횡성군-원성군

박경수/초선
통일민주당

박경수/재선
민주자유당

원주시 을

김영진/재선
신한국당

원주시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창복/초선
새천년민주당

이계진/초선
한나라당

이계진/재선[77]
한나라당

김기선/초선
새누리당

김기선/재선
새누리당

박우순/초선[78]
민주통합당

이강후/초선
새누리당

송기헌/초선
더불어민주당


춘천과 더불어 보수정당 강세지역에서 강원도판 낙동강벨트로 변신한 지역

2000년대까지만 해도 강원도의 전반적인 색채가 그렇듯 이 곳도 높은 노인 인구율로 인해 비교적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었으며 대선, 총선에서도 16대 총선처럼 큰 변수가 없는 한 대체로 보수 계열 후보가 이기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부턴 수도권의 확장 효과로 중앙선용문역까지 전철화되고, 원주혁신도시가 들어서는 등 젊은 사람들이 점점 원주시로 유입되고 있어 춘천과 같이 보수vs진보의 격전지가 되어가고 있다.

17대, 18대 총선에선 KBS 아나운서 출신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연속 당선되었다. 그리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66%라는 압도적 지지에 고무된 이계진은 2010년 강원도지사 선거 때 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하였다. 슬슬 불안해진다 그러나 2009년 8월 10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서 오송과 대구에 밀려 탈락하였고 원주로 오는 수도권 전철이 요원해지는 변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원성은 원주가 지역구였고 원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원주에서 나온 '참 원주 사람(...)' 이계진 후보가 원주에서 별로 표를 못 얻는 결과로 이어졌다.[79]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원창묵 후보가 민선 5기로 당선되고 재보궐 선거에서 이계진에게 패했던 민주당 박우순 후보가 당선되어 한땐 도지사-시장-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기도 하였다. 이계진 지못미

하지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선거구가 갑, 을로 분구되어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었고, 이 두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며 옛 일을 망각하고 원주시는 다시 새누리당 지지로 돌아서게 된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57.95%)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41.64%)를 앞섰다.

2014년 6월 4일에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다시 캐스팅보트 지역이 되고 싶었는지(...), 새정치민주연합 원창묵 후보(51.5%)가 새누리당 원경묵 후보(48.5%)를 제치고 재임에 성공하여 도내 유일 민주당계 지자체장이 되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춘천vs강릉 구도로 되는 가운데 캐스팅보트로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 을 선거구 모두 개표 90%가 넘는 상황에서도 엎치락뒤치락 하는 접전 끝에 갑구에서는 새누리당의 김기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권성중 후보에게 134표차로 간신히 재선에 성공했으며, 을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송기헌 후보가 4년만의 리턴매치에서 현역인 새누리당의 이강후 의원을 350표차로 꺾고 강원도 유일의 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어디는 안 그러겠냐만은 두 선거구 모두 신도심, 아파트단지인 단구동, 단계동, 무실동, 반곡관설동에서 민주당 후보가, 그 외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20대 총선까지 포함하면 16대 총선 이후 원주시는 계속 보수/진보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판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주시 인구 중 30% 정도가 호남 출신으로 민주당 세력은 더욱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총선 6개월 후에 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가 원주에도 미치면서 정치 구도가 급변했다. 특히 이웃도시 춘천의 국회의원인 김진태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는 망언을 비롯하여 박사모 태극기 극우집회에 참여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원주에서도 이에 대한 영향을 받아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에 치뤄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8.1%의 득표율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13.1%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춘천에 불과 0.08% 차이로 밀려 강원도 득표율 2위를 기록했지만, 인구가 약 5만명 가량이 더 많은 덕분에 무려 26,745표라는 강원도 안에서 가장 큰 표차를 보였다. 그나마 이 두 도시만이 강원도 안에서 문재인 35%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다.


세부적으로 봐도 문재인 대통령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중앙동을 제외한 모든 시내지역을 비롯하여 문막읍, 흥업면, 판부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앙동은 2.7% 차이로 시내지역에선 유일하게 홍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하였는데, 이곳은 원주에서 가장 개발된지 오래된 구도심으로서 시골 수준의 인구 구조를 보이는 곳이며 봉산동에서는 1% 격차로 간신히 문재인이 이겼어도 원주 토박이들이 중앙동과 봉산동에 많이 사는지라, 그렇게 큰 승리로 보기 어려웠지만, 공단이 밀집한 문막읍, 대학교가 밀집한 흥업면, 시내와 연담된 판부면에서 35% 내외의 득표율을 올려 원주시내 못지 않은 득표율을 올린 읍·면지역이 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고른 득표율을 올려 선전하였다.

그러나 최종 득표율에서 보듯이 전국 평균에는 약 3% 가량 못 미쳐 수도권, 충청권 도시들에 비하면 약간은 저조한 득표율이었다. 실제로 문재인 후보가 40%를 돌파한 곳은 원주시청이 있는 무실동, 혁신도시가 개발되는 반곡·관설동이 전부였다. 개발된지 10년이 채 안 된 동네에서만 40%를 넘겼을 뿐, 1990년대~2000년대 초반에 개발된 단계동, 단구동, 명륜2동, 행구동 등 다수의 신도심에서도 40%를 넘지 못했다. 또한 개발이 거의 되지 않은 농어촌지역에선 홍준표 후보가 10% 이상의 넉넉한 표차로 이겼다. 그나마 몇몇 군부대가 주둔중인 소초면에서 격차가 한 자리로 좁혀졌을 뿐으로, 홍준표 후보는 단구동, 무실동, 반곡관설동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25%를 넘겨 전국 평균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러한 구도는 춘천시와 상당히 비슷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지난 총선과 대선 과정을 거치면서 춘천과 매우 비슷한 민심으로 수렴해갔다는 뜻으로, 민주당이 우위로 올라섰음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보수성향 유권자들이 숨죽이고 있다는 것이 대선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따라서 다음해 있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0년에 있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양당 모두에게 원주시 결과가 매우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원도 최대도시인 만큼 원주시의 결과가 강원도 전체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12. 군사[편집]

동부전선 사령부인 대한민국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와 강원도 지역 유일의 향토사단인 제36보병사단대한민국 공군 제8전투비행단[80]을 비롯한 수많은 군부대가 소재한 군사도시로써 군인 및 그 가족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등산하다 보면 가끔 자주포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공군의 경우 서울에서 멀다는 오해와 부족한 정보로 인해 그렇게 선호되지는 않는 편인데, 실제로 성남시, 이천시를 경유하는 중앙고속도로의 존재감으로 인해 버스 기준으로 충청도 쪽보다도 더 수도권에서 가깝다. 17비 19비가 더 가까운 줄 알았지?[81]

한편으로 도시 곳곳에 자리잡은 군 부대는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군 부대 외곽 이전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지역민의 주요한 관심사 중 하나다.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롱이 태장동에, 캠프 이글이 소초면에 있었다.(따로 나뉜것같지만, 캠프롱안에 캠프이글부대가 있었다)2010년 부대가 폐쇄, 이전되었다. 캠프롱 공원화 계획이 차질이 생겨 현제 캠프롱 부지는 방치중이고 캠프이글건물 및 부지는 한국 지질자원 연구소가 사용하다가 신축 건물로 이사하였다. (북한의 핵실험 지진파를 처음 감지한 기관이다)

캠프 롱 부지는 2018년까지 대규모 대단위 체육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시민들은 침체된 북부 지역을 위해 체육공원 이외에도 상업지구 등을 조성해달라는 입장. 2015년 말엔 지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1군지사의 이전을 국방부가 승인했다. 2021년까지 시 외곽 가현동과 상만종 부지로 이전할 예정.

13. 읍, 면 하위 행정구역[편집]

14. 사건사고[편집]

1992년 10월 4일원주 왕국회관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2009년 6월 18일 원주시 시정홍보지 행복원주에 실린 만평에 ‘이명박 죽일놈, 이명박 개새끼’ 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당지는 6월 1일 발행되었으나 상형문자처럼 알아보기 어렵게 암호화되어 적혀 있었기에 뒤늦게 밝혀졌다. 당시는 5월 23일 사망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추모 정국이 조성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검찰은 화백에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최종적으로 형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다. 또한 원주시청 측은 1억 230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였고,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민사부의 최종 판결은 3328만원 배상으로 결정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대통령 욕해서 8월 10일 첨복단지에서 탈락했다 카더라.

2016년 5월 30일부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건물 이전 관련으로 잡음이 있었다. 기존 원주 하나님의교회 건물은 명륜동에 위치해 있었는데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원동에 있는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기 위해 새 건물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교통 문제로 인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원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시청에 하루 3만통이 넘는 전화를 걸어대며 시정 업무를 마비시키고 홈페이지 민원창에도 도배를 하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이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택지지역이나 주민센터 앞,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앞, 심지어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건축허가 서명을 받고 다닌다. 서명도 그냥 받는 게 아니라 원주시라는 글자는 크게 써 놓고 하나님의교회라는 글자는 콩알만하게 써서 서명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측 입장은 원주시청이 월권 및 졸렬한 행정을 통해 사태를 자초했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측이나 보수 기독교측이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원주 시민들 역시 이들의 건물 이전을 환영하진 않는다. 그 이유는 이들이 들어오려는 위치. 해당 위치는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아직도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동 구시가와 원주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로인 서원대로를 연결해주는 4차선 도로의 한 가운데 지점이다. 현재도 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자주 일어나지만, 도로를 확장할 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규모 종교 시설이 들어올 경우 헬게이트가 열릴 것은 거의 확실해진다.

15. 기타[편집]

시 차원에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해 인구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2010년 대학가 여름방학 쯤 원주 소재 대학교 내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을 기숙사 주소로 이전시키는 것을 필수로 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강제이전 다만 주민등록법 6조 1항에 의하면 특정 지역에 30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 그 거주지로 주민등록을 옮겨 등록하도록 되어 있긴 하다.

이 조례에 따르면 대학생은 정해진 소득도, 직업도 없기에 주민세 등이 면제라고 한다(그냥 시에서 부담한다고). 이후 학생들이 타 지역 소재 집에 지내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방학 동안, 각 대학 실무진과 접촉해서 주소이전비, 주소이전 장학금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절한 후, 개강을 맞아 학교 기숙사로 돌아온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기숙사 주소로 이전할 것을 통보했다. 타 학교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으나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경우에는 '주소이전을 안 할 경우 벌점을 주겠다'는 식으로 거의 반 협박에 가까웠으며(벌점이 있으면 다음 학기 기숙사 입사가 힘들다) 주소이전이 불가할 경우 사유서와 증빙서류를 기숙사 사무실에 제출해야만 벌점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유서 그런 거 없이 그냥 배째라(...) 식으로 주소를 안 옮겨도 벌점 그런 건 없었으며,[82] 이후 주소를 옮기는 학생들은 그냥 주소이전비 5만원(주소이전학생 전원 지급)과 주소이전장학금(2013년부터 주소이전학생 전원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을 벌려는(...) 학생들 뿐이라고 한다. 웃픈 일이다.

다만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은 이주를 목적으로 주소를 옮긴 게 아니고, 또 대부분 4년 후 원주에서 나갈 가능성이 높은데다, 지역 국회의원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므로,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이 잠시 살다 갈 원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등록을 권장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모르겠지만, 기숙사 벌점으로 협박하는 것은 상대적 약자인 기숙사 대학생들의 약점을 물고 늘어진 것이므로, 의원 수를 늘리기 위한 원주시의 꼼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주민등록을 스스로 옮기도록 혜택을 주는 지자체는 많지만, 벌점으로 협박하는 지자체는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꼼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애초에 교통법규 위반처럼 위법행위에 대해 법령에 규정된 벌점을 부과하는 것도 아니고, 학업이나 생업을 위해 해당 지역에 일시적이고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사람에게 벌점부과라는 침익적 행정작용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지자체와 지방의회의 위헌·위법적, 반민주주의적 발상이다. 상술했듯 상위법령인 주민등록법 6조 1항에도 '등록해야 한다'고만 돼있을 뿐, 등록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불익처분 등이 따로 규정돼 있지 않고 지자체의 조례나 규칙으로 불익처분 권한이 위임돼있지도 않으므로 등록하지 않은 자에 대한 벌점부과 행위는 상위법령의 수권(위임)이 없고 그 내용적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상술했듯 실제로 벌점부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TRPG 새비지 월드의 공식 서플리먼트 고민해결! 마법서점의 배경이 되는 W시는 원주시가 모델이다.

한국에서 생활협동조합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곳이다. 협동조합 자체가 거의 없던 1960년대부터 무위당 장일순의 주도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일어났고, 이 지역 출신이 바로 지학순 주교와 시인 김지하로 이들과 함께 반독재투쟁도 벌어졌었다. 협동조합 자체가 아직도 흔하지 않은 한국에서 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해서 대안적 소비자 운동이 벌어진 최초의 지역이다. 이들이 만든 것이 바로 한살림이다. 쉽게 말하면 1990년대까진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 중 하나였단 소리. 아직도 일부 학교와 사회단체에는 이러한 협동조합운동의 명맥이 잘 남아있다고 한다.

16. 인물[편집]

17. 관련 문서[편집]

[1] 시청사거리에서 보면 다른 느낌이다[2] 현 남양주시 삼패동 평구마을에 있었던 역원(驛院). 조선시대에는 양주목에 속했다.[해석] 평구역에서 말을 갈아타고 흑수(여주)로 돌아드니, 섬강은 어디인가? 치악산이 여기로구나.[4] 북한의 강원도까지 포함하면 원산시가 인구 36만으로 제일 크다. 하지만 원산은 분단 전에는 함경남도여서 통일 이후에 다시 함경남도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다.[5] 원주시, 횡성군,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등.[6] 여주시, 양평군 동부(양동면 등).[7] 제천시, 단양군을 말한다. 충주시도 점차 원주시의 영향권에 어느 정도 들긴 하나, 앞의 둘과 달리 아직은 충주시 자체 생활권이 더 강하다.[8] 세종시, 용인시처럼 급속성장을 원했던 모양이지만 개발의 문제가 많았다 예로 무실4지구는 보상문제가 유력해보인다.[9] 시청이 있는 무실동 시가지는 1990년대만 해도 너른 과수원이었다.[10] 한국지리를 배웠다면 잘 알겠지만, 다습한 오호츠크해 기단이 강릉에 비를 다 뿌리고 산맥을 넘어와 부는 과정에서 바람의 기온이 높아져 건조단열감율이 작용하여 뜨겁고 마른 바람으로 변하게 된다.[11] 판부면 신촌리에 원주천 수위 조절댐 건설 논의 중.[12] 원주에 경기도 사람 중 수원 출신이 상당히 많다고 하며, 수원 역시 원주 출신이 가장 많은 편이다.[13] 서울 출신 중에서 노원구 출신이 가장 많다. 노원구 출신 사람들이 원주로 정착한 케이스도 상당히 많이 된다. 실제로 원주에서 거주하는 노원구 출신 사람에게 들은 내용이다. 2018년 6월 현재 다음 카페에 원주시 노원향우회가 있다고 한다. 필요한 사람은 가입하길 바란다.[14] 강원17바xxxx 및 강원21사xxxx 택시가 노원구청이나 상계백병원에 가 있었던 경우도 많이 보였다.[15] 그곳에서도 원주시에서 등록한 차량 및 원주시민들이 상당히 많이 이용한다고 하였다.[16] 원주에 아주 오랫동안 산 주민 등등 증언을 들어보면 원주에는 새가 아주 많았다는데 그중에서도 꿩과 두루미가 많았다 한다. 원주 다리나 오래된 곳에 가면 두루미나 꿩 동상이 있는 다리가 있다. 나머지는 전쟁으로 소실.[17]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명동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을지로입구역종각역 사이의 중구 다동에 본사가 있었는데, 반곡동으로 옮겨 오면서 관광공사 주변에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사실 군인밖에 안 보인다 물론 기존 다동 본사는 서울센터로 개편.[18] 대한적십자사가 이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주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에 헌혈의 집이 하나 더 생겼다. 기존 원일동 건강센터에서 담당했던 주말헌혈이 이쪽으로 옮겨 오게 되었다. 단, 강원혈액원 본부는 춘천시에 있다.[19] 이전에는 원주여자고등학교도 있었지만 현재의 반곡동 부지로 이전되면서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의 접근성은 현저히 떨어졌다.[20] 원래 이 자리에는 프리머스가 위치해 있었으나 CGV에 인인수되면서 바뀌었다.[21] 테크노 프라자가 씨너스 영화관으로, 그다음에 메가박스로 바뀐다.[22] 현재 각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라고 바뀌었다. A,B,C도로는 예전 원주에 있던 미군들이 편하게 부르던 것에서 비롯되었고, 현재도 여전히 원주시민들은 본 이름보다는 A,B,C도로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23] 원주시 일대에서 복무 중인 군인들이 면회외출을 가면 이들 대형마트에 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외자가 사무실에서 면회, 외출 하루나 이틀 후에 "너 이마트에서 봤다" 하는 일도 생긴다(...).[24] 2016년 2월 단구동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이전, 개업하였다.[25] 원주단구, 원주터미널, 원주혁신도시, 원주무실, 개운동에 2018년 9월 DT매장이 오픈 예정이다.[26] 단계동 AK플라자 1층[27] 대로를 따라서 외제차 매장들이 드문드문 있는데, 1km도 안되는 거리 안에 국산차 매장 3곳(쌍용, 현대, 기아)이 있다.[28] 반곡동 혁신도시 복합용지에 2020년 이마트 입점 예정이다. 2014년 경 신세계에서 부지를 매입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이마트타운 중 하나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된다.[29] 기업도시에 코스트코 입점된다는 뜬 소문이 있었으나 사실무근이라고 한다.[30] 기업도시에 롯데시네마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31] 자신이 무조건 원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진정한 토박이가 아니다. 토박이의 기준은 필히 3대 이상, 즉 자신이 원주에서 살며, 자신의 조부가 원주(과거에는 원성군, 원주군)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살아온 사람들을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도 부모가 강릉 사람인데 자기가 원주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이건 토박이가 전혀 아니라 원주 사람이 전혀 아닌 강릉 연고 사람이라고 봐야 된다. 또한 자신이 횡성에서 태어났다 할지라도 원주 토박이라고 우겨대봤자 원주랑 상관이 있나?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 이유는 기본증명서를 떼어보면 자신이 어디에 등록이 돼 있는지 분명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원주는 타 지역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사는 사람들이 95~97 정도 되는 것도 토박이나 부론, 문막, 신림면 등지의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진짜 그런 편이라고 한다.[32] 다만 원주시민들을 너무 탓할순 없는 것이 앞서 말한 것 처럼 대다수가 타 지역 출신이니 원주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 없어 당연히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무지할 수 밖에 없다.[33] 왜냐하면 원주시 인구의 95%가 외지인이며, 외부에서 문화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람들의 대부분이 원주에서 태어났다 할지라도 자긍심을 전혀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나, 원주시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영동권, 특히 강릉, 태백, 양양, 고성, 속초, 동해, 삼척, 그리고 영동 남부권인 영월, 정선, 평창 지역의 사람들이 가장 그런 편이다. 영동권 주민들은 원주시 전체 34만 인구의 30% 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원주에서 개발을 원치 않는 사람들은 토박이나 영동권에서 원주로 온 주민들이 가장 그런 편이라고 한다.[34] 특히 더 주목해야 할 것은 평창올림픽 이후 매머드급 아이돌 가수 공연은 더욱더 춘천시나 강릉시 위주로 진행될 것이고, 엠카운트다운이나 뮤직뱅크 등도 춘천시에서 자주 개최될 예정이나, 그 반면 트로트 가수 공연은 원주시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고 도 관계자가 언급한 부분이 있다수 일치한다고 봐야 된다. 이는 원주시의 문화적 역량과 애향심과 자긍심이 거의 없다는 걸 보여준다.[35] 2013년 초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차관인 김학의가 연관되었다고 알려져 시끄러워진 원주 별장 성접대섹스파티 파문이 일었는데 이곳이 그 근처이다.[36] 소치 올림픽 피겨에서 민긍호의 고손인 데니스 텐이 동메달을 따서 화제가 되었다.[37] 원주는 천주교 세가 상당히 강한 편인데, 원주MBC의 주요 주주도 천주교 원주교구다.[38] 홈페이지 역사관 메뉴에 1941년에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ㄷㄷ[39] 1974년 민청학련 사건원주교구장이었던 지학순 다니엘 주교가 구속되었다. 그러나 곧 풀려난 지학순 주교는 유신헌법을 부정하는 양심선언을 했으며 그로 인해 ‘원주 선언’이 발표되었다.[40] 당시에는 40여 동이 넘는 건물이 존재 하였는데 동문이 배말, 서문이 구 보건소, 남문이 남부시장, 북문이 역전에 이르는 면적을 차지했으며 이는 현재의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지역을 모두 합한 면적과 유사하다. 한때 주차장과 우체국부지로 사용된 흑역사가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없애고 2007년 2차 복원까지 마친 상태. 아직 완전 복원은 안됨.[41] 워낙 높은 곳에 있다보니 등산을 해야 절에 올 수 있다. 그러다보니 산 밑에는 물건을 조금씩 들고 와달라는 부탁을 하는 상원사의 안내문이 있다.[42] 그래서 원주시가 보은의 도시 원주라는 표어를 민적이 있다.충북 보은:?[43] 출처는 원주 운전면허 시험장 로비 액자.[44] 심지어 케이블TV로 지역광고도 만들었다. 원주시에서 2010년대에 군복무를 한 사람들은 생활관, 당직실 내 TV에서 이 광고를 지겹게 봤을 것이다(...). 하지만 외출 때 이거 먹으러 가는 사람들은 없다[45] 그래서 제1야전군사령부, 제8전투비행단 병사들이 면회외출을 나갈 때 다른 도시에 비해 먹거리가 변변치 않다고 하기도 한다. 주로 횡성군 쪽으로 가서 한우 먹거나 원주시내에서 송어회 먹고 오는 편.[46] 본고장 춘천보다 잘 하는 집이 있기도 하다. '춘천닭갈비'라는 상호를 그대로 쓰는 집도 있는데, 일산동의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정문 앞에 있다.[47] 문막읍에 해태제과식품 공장이 있다.[48] 신도심의 부족한 학교와 반 토막이 아닌 토막으로 급속으로 늘고 있다 또한 학교 폭력을 예방하긴 커녕 오히려 더더욱 늘고 방치하고 있다[49] 군 입대 3년 유예, 취업률 100% 보장 등의 혜택이 있다.[50]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자면, 남학교가 출전할 수있는 종목은 축구, 농구, 계주, 선생님계주, 학부모행사 이렇게 5가지. 축구를 제외한 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쥔 진광고등학교는 나머지 축구의 결승만 남겨두고 있었다. 4강전은 원고vs진광, 영서vs육민관. 일단 진광고와 원주고등학교의 시합이 먼저 개최되었는데, 1:0으로 진광이 이겼다. 뒤이은 영서와 육민관이 경기를 하는 도중 육민관에서 부정선수(정식으로 선수등록된 선수)가 나와 육민관은 몰수패를 당했다. 이 부정선수는 후반전부터 뛰었기 때문에 주최측에서는 전반전 0:0의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고, 영서고는 육민관이 몰수패를 당했으므로 당연히 영서가 결승에 올라가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주최측의 의견은 완고했고 이에 화가 난 영서고는 폐막식에 참가하지 않은 채 먼저 가버렸다. 이에 주최측은 결승전에 올라온 진광고에겐 아무런 통보없이 '축구는 없는 걸로 하자'라고 결정을 해버렸고, 원칙대로라면 육고가 몰수패를 당했으면 당연히 영서가 올라와 자기네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한 진광측은 정 그렇다면 상황설명을 전체방송을 통해 통보해 달라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주최측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화가 난 진광고의 교장신부는 학생들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나 빡쳤는데 우리 걍 상 받지 말고 퇴장할래?"라고 물은 뒤 폐회식이 막 시작했을 때 본부석 옆자리였던 진광은 항의의 뜻으로 그자리에서 전교생이 교가를 부른 뒤 시상식이 진행되는 단상 앞을 보란듯이 가로질러 지나갔다. 수십년간 유지되어왔던 고등학교 서열화의 폐단이 겉으로 표출 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51] 여담으로 상지대 정문 앞에 희철이 단골로 이용했던 미용실이 있다.[52] 이 비행기는 길이 9m, 날개 폭 12m, 높이 3m의 2인승 소형 공격기로 1945년 시험비행 후 1967년 베트남전쟁에 실전 투입된 전력이 있으며, 1995년부터 곡예비행에 사용되었고 2007년을 마지막으로 퇴역하였다.[53] 지금 그 공연장은 무슨 행사, 축제만 있다 하면 행사장소가 되어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주변에 살면 거의 1달에 1번은 음악을 강제청취할수있다.[54] 13년에는 두루와 마리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생겼다. 원주에 드루와~드루와~(!)[55] 국제걷기연맹에서는 1국가 1도시 가맹을 원칙으로 한다. 공인받은 대회는 한국국제걷기대회로 원주서 이 명칭을 사용하다가, 동명의 대회는 서울 송파구로 넘어갔으나 원주에서는 계속 개최되고 있다. 어떤 것이 정통성 있는 지는 논란이 존재. 추가바람.[56] 예전보다 떨어졌다는거지... 절때 KBL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다.[57] 이 아파트 주민들은 선수들을 맨날 봤다.[58] 울산 현대 축구단의 전신 현대 호랑이가 강원도를 광역 연고로 할 당시에 원주에서 경기를 치른적이 있기에 원주에서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가 벌어진 것은 아니다.[59] 1차 지명을 행사할 권한과 지역 연고는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60] 중앙로 문화의거리 및 원주역, 제1군수지원사령부가 있는 원주의 도심[61] 군부대가 있는 동네. 원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동이다.[62] 원주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 원주 최대의 번화가.[63] 상지대학교가 있는 동네[64] 제1야전군사령부가 있는 동네[65] 원주시청이 있는 원주의 신도심[66] 강원혁신도시가 있는 동네[67]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있는 동네[68] 제36보병사단원주공항, 제8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69]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및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가 있는 동네[70]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71] 지역구 국회의원 : 김기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72]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동, 행구동, 반곡·관설동, 소초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73] 지역구 국회의원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초선)[74] 중앙동, 원·인동,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봉산동, 행구동, 무실동, 반곡·관설동, 판부면(제3투표소)[75] 문막읍[76]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흥업면, 판부면(제1·2투표소), 신림면[77] 10.4.30 의원직 사퇴(강원도지사선거 출마)[78] 10.7.28 재보궐선거[79] 상대인 민주당 이광재 후보도 원주 쪽에서 학교를 나온 '범 원주권' 인물임을 감안해야겠지만 쇼킹하긴 했다. 당시 이광재 후보는 기반인 평창 + 영서 후보인 이계진 후보가 싫은 강릉 등 영동 지역의 표 + 역시 원주가 싫은 춘천의 표를 받으면서 전 지역에서 모두 근소하게 승리하게 된다. 영동, 영서, 강원도 남에서 북까지 모두 지지를 받은 드문 케이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하지만 현실은 얼마 안 되어 지사직 상실 물론 후임으로 민주당 최문순이 된게 또 함정[80] 공군의 유일한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모기지. 모 육군부대에서는 허구헌날 연병장에서 축구하다가 블랙이글스 에어쇼 연습을 볼 수 있었다.[81]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기준으로 약 30~40분 정도 더 빠른 편. 심지어 계룡대보다 서울에서 가깝다.[82] 학생이지만 자기 이름으로 등록된 차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자동차 관련 세금들이 5만원이 훨씬 넘기에 오히려 손해라고 하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절대 안 옮겼다.[83] 한국은행 총재가 연임된 것은 무려 40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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