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AS로 대체된 비상 통보 시스템에 대해서는 EAS 문서의 1.2번째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통합 미디어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BS_1991%EB%85%84.png

1세대 로고
(1990년 12월 27일 ~ 1995년 6월 30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BS_1995%EB%85%84.png

2세대 로고
(1995년 7월 1일 ~ 2001년 7월 1일)[1][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BS_2001%EB%85%84.png

3세대 로고
(2001년 7월 2일 ~ 2004년 10월 31일)[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BS_4.png

4세대 로고
(2004년 11월 1일 ~ 현재)[4]

정식명칭

한국교육방송공사

영문명칭

EBS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개국일

1990년 12월 27일

대표자

장해랑[5]

슬로건

언제나 내곁엔 EBS(2018~)[6]
교육의 중심 (2012~현재)[7]
배우는 기쁨 희망찬 내일(1990~2003)
온누리의 배움터(1990~2003)
참 좋은 방송(2003~2008)
미래를 여는 지식채널(2006~2013)
행복한 교육세상(2013~2018)

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로 281 한국교육방송공사[8][9][10]

링크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EBS의 태동2.2. TV 학교방송2.3. 중등교육 채널2.4. 공영 교육방송2.5. 교육방송공사2.6. 우면산 산사태와 신사옥 이전 비리
3. 교육방송공사로 등극하기까지
3.1. KBS 3TV 시절3.2. EBS 교육방송 시절3.3. 한국교육방송공사 체제
4. 역대 임원
4.1. 공사화 이전4.2. 공사화 이후
5. 운영 채널6. 산하기관7.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
7.1. 조직 편제: KBS와의 기능중첩 논란7.2. 과외 방송에서 공영 방송으로
8. 교과과정 방송
8.1. EBSi8.2. EBS MATH
8.2.1. 재미있는 수학 시리즈의 등장 인물
9. 패밀리 사이트
9.1. 영어 및 외국어 계열
9.1.1. EBSe9.1.2. EBSLang(랑)9.1.3. EBS 어학
9.2. EBS 직업
10. EBS의 강점11. 출판사 EBS12. 모순적인 재원구조와 불합리한 수신료13. 로고송, 슬로건14. 전국 방송망15. 스포츠16. 프로그램 목록
16.1. 다큐멘터리16.2. 해외 애니메이션
17. 비판18. 사건·사고19. 주변 교통편
19.1. 지하철역19.2. 버스
2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시청자와 함께하는 평생교육의 동반자[11]


韓國敎育放送公社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대한민국의 교육 전문 공영방송이자 출판사.

원래는 KBS 산하 교육채널 KBS 3TV로 불렸다가 1990년 12월 교육관련채널을 문교부로 이전한뒤에 문교부는 교육부문방송을 EBS 교육방송으로 독립했고 후에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뒤 독립법인 한국교육방송공사로 출범했다. 영어 듣기 평가 때문에 전국의 중고교생에게 익숙한 라디오 콜사인은 HLQL.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었고 인근 서초구 우면동에 방송 센터를 두고 있었으나, 2014년 8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 디지털 신사옥을 착공, 본사와 방송센터를 통합하여 2017년 9월에 이전을 완료했다.

파일:external/www.pdjournal.com/29533_28627_356.jpg

파일:external/blog.joins.com/4e20ea2da314d.jpg

(구)도곡동 본사, 현재 다이소에 매각되었다.

우면동 방송센터


파일:attachment/251563_201148_4854.jpg
일산신도시 한류월드 통합 디지털 신사옥 조감도.

파일:EBS신사옥.png
2017년 8월에 예정대로 이전을 완료했다.

2017년 7월 16일을 마지막으로 TV, 라디오 방송의 우면동 방송센터 송출은 종료.

EBS는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의 약어. 가끔 KBS와 마찬가지로 Education Bang Song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 인터넷상에서 애칭은 "듄". 키보드두벌식 한글로 놓고 EBS를 치면 듄이 된다. 그걸 의식해서인지 EBSi 사이트 내에 '듀냐'라는 포인트제가 있다. 듀냐로는 인터넷 북몰에서 교재 할인이 되는 듯...[12]

SBS 의 나레이션으로 유명한 성우 김세원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EBS 이사장을 역임한 적이 있다.

Daum에서 EBS와 교양 프로그램을 제휴하고 있다. 홈페이지. 그리고 2013년 2월에 구글과 업무협약을 체결, 유튜브에 EBS 전용 채널을 마련했다.

2015년 2월 11일, 국내 최초 지상파 다채널방송(MMS)인 EBS 2TV를 개국했다. 티저영상 및 소개

여담으로 다른 지상파들과 달리 개편을 학기가 시작되는 2월 말과 8월 말에 한다.[13]
또한 2008년에 자막 전용 폰트로 폰트릭스 계열의 Rix체를 채택해 Rix고딕 등을 많이 썼지만,[14] 2013년부터 서체를 자사 전용 폰트[15]와 혼용하고 있다.[16]

일반 공사(공기업)나 공공기관 같지만, 공기업보다도 더욱 지위가 독립적인, 공기업 위의 공공기관(영조물법인체)으로 엄밀히 말해서법적으론 공공기관이 아니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한 안전장치로,이 점은 원조격인 KBS도 똑같다. 다만 KBS는 방송법에서 직접 직제를 규정하고 있는 유일한 방송국이고, EBS는 특별법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동법 시행령에 따라 창설된 방송국이라는 점이 차이이다.[17]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2. 역사[편집]

2.1. EBS의 태동[편집]

'본래 한국교육개발원의 산하 기관으로 KBS 3TV/KBS 교육 FM(사회교육방송)이란 이름으로 방송을 하다가, 1990년 12월 27일 KBS로부터 독립했다. 2000년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설치, 명실상부한 공영 방송국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가 흔히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EBS의 역사. 그러나 EBS측에서 발간하는 백서[18]에 따르면 자체 역사를 1951년까지 소급하여 기록하고 있다. 사실 아주 틀리는 말은 아닌 게 HLKA를 통해 매일 15분간 방송한 '라디오 학교'도 교육방송이 맞기는 하니까.

2.2. TV 학교방송[편집]

'라디오 학교'는 1962년 잠시 중단되었다가 이듬해 재개, 1969년까지 계속되어 'TV 학교방송'으로 승계되기에 이른다. 즉 현재의 EBS의 정체성 중 하나인 '교육채널로서의 기능'도 의외로 생각보다 오래 되었다는 얘기. 그러나 한국교육개발원의 설립이 1972년이고, 이듬해 선포된 근거법령인 '한국교육개발원육성법'을 현 EBS의 근간으로 본다면 1974년으로 볼 수도 있다. 실제로 2014년 들어 교육방송 4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19] 방송주체는 줄곧 KBS라디오였지만 제작주체가 그 이전에는 문교부(현 교육부)와 중앙시청각교육원이었기 때문. 1976년에는 KEDI 산하에 교육방송부가 신설되었다.

2.3. 중등교육 채널[편집]

그러나 현재와 같은 모습의 '중등교육 위주 교습채널'이 확립된 것은 1980년부터다. 전두환의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및 과외금지조치의 후속조처로 'TV 과외방송'을 약속했기 때문. 1980년 6월 16일부터 고교 과정의 TV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시간은 평일 밤 11시 10분에서부터 12시 40분, 재방송은 평일 오전 5시 30분에서부터 7시까지 편성했고,(이후로 방송시간이 너무 늦다라는 여론으로 10시 30분으로 옮겨졌다.) MBC에서도 9월 1일부터 가정고교방송이 시작되었다. 이후로도 심야시간대과 평일 오전시간대에 가정고교방송이 편성되다가 1981년 2월 2일에 정식으로 KBS-3TV가 발족했고[20] 과외방송을 KBS-3TV로 옮겼다.[21]

80년대에 입시준비를 한(소위 학력고사 세대) 사람들이라면 'TV고교가정학습'이라는 이름이 익숙할 것이다.[22] 방송기술 분야로 가자면 국내 UHF TV 방송의 효시가 이 고교과외 TV방송이라 할 수 있겠다. 1985년에는 KEDI 직제 개편으로 교육방송부가 '교육방송본부'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교육방송 운영과정에서 KEDI와 KBS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았고 이러한 이원화된 방송체계때문에 아예 교육방송을 따로 독립시키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결국 1990년에 분리가 결정되어, KEDI 교육방송본부가 '교육방송원'으로 개편된 후 EBS가 출범되었다.

2.4. 공영 교육방송[편집]

참고로 이런 '정권에 의한 TV교습채널 발족'은 1990년대에 한번 더 되풀이되는데, 1997년 8월부터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당시 시험송출을 하고 있던 무궁화 3호 방송위성을 이용한 '과외방송'을 실시한 것.[23] 위성 1채널은 수능방송을, 위성 2는 중학 교과과정 위주였는데 특히 위성 1의 강사진이 매우 대단했다. 영어에 이근철(!)(전 KBS 2FM 굿모닝 팝스 진행자), 국어에 이원희[24], 이만기[25], 수학은 박승동. 참고로 EBS 영어회화의 간판이자 서울메트로(2000~2005)와 서울도시철도공사(1999~2012) 영어안내방송의 주인공이었던 수전 맥도널드(Susan McDonald) 는 여기서 그간 안 보여주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KBS에서 독립하는 과정에서 운영주체가 문교부, KEDI, KBS로 3원화되면서[26] 이해관계가 오히려 복잡해진데다가 특히 문교부(후에 교육부로 개편)에서 EBS 편성권을 쥐면서 EBS 제작진과 마찰이 이래저래 잦았던데다가 교육방송이라는 명분이 있었음에도 중요한 수신료 수입을 가져오지 못한데다가 예산배정도 미흡했던 탓에[27] 90년대 당시에도 교육열이 상당했음에도[28] 상당한 재정난에 직면하게 되었고[29] 결국 90년대 중반부터 협찬광고라는 명목하에서 상업광고를 편법적으로 편성하게 되었을 지경이 되었다. 이 때 상황이 어느정도였는지 공보처에서 전문적인 교육방송국 신설을 명목삼아 기껏 KBS로부터 분리했음에도 KBS 산하로 다시 되돌릴려고 검토해본적이 있었다고 할 정도였다. 결국에는 무산되었지만.

2.5. 교육방송공사[편집]

1997년 3월 12일에는 한국교육방송원으로 독립하여 한국교육개발원 산하에서 분리되었고, 1997년 9월부터는 공식적인 상업광고를 개시했고, 2000년 6월 22일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로 개편되었다. 동년 12월부터는 인터넷 교육방송을 시작했다.

2004년 8월에는 EBS FM 방송시설이 재래식 아날로그 오픈릴 테이프 시스템에서 디지털 테이프리스 시스템으로 교체되었다. 비압축 웨이브 파일을 쓰는 KBS의 장비와 같은 회사 제품인데도 MP2 파일을 더 많이 쓰는듯.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의 등에서 샘플링 주파수가 어긋나는지 고음부에서 음이 깨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추가로 폭우때 관악산송신소-우면동 방송센터 간 라디오 전용회선망 장애 현상으로 라디오 방송 음이 뚝뚝 끊길때가 간혹 있다고.[30]

2010년대 초반부터 사옥 이전을 추진하였고 여러 논란 끝에 고양시 일산에 사옥을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017년 조금씩 이전을 시작했으며 2017년 8월 현재 홈페이지 상의 주소와 약도는 일산으로 변경된 상태이다. 견학신청란에 따르면 9월 중 정식 입주를 한다고 답변이 올라왔고 현재는 완전히 일산으로 이전하였다. 위치상으로는 주엽역 일산서구 생활권이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일산동구에 속한다.호수공원이 포함된 장항동이 일산동구 관할이기 때문.

2.6. 우면산 산사태와 신사옥 이전 비리[편집]

2011년 7월 27일 오전, 서울특별시 지역의 대규모 폭우로 인해 방송국 근처의 우면산이 산사태로 무너지면서 방송국 안으로 흙과 물이 차고 들어오는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지대가 낮은 기계실에 물이 차며 상시전원공급이 끊어졌고, FM 라디오 스튜디오 쪽에도 물이 차면서 생방송(모닝스페셜 1부) 도중 진행자, 스태프가 대피했다(오전 8시 48분경). 오후 4시 지상파TV-EBS플러스1-EBS플러스2-EBS잉글리시 등 TV매체는 모두 지상파TV의 화면을 그대로 송출했고, FM 라디오는 모닝스페셜[31] 1부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음악만 틀었다. 이것도 비상전력을 돌려서 방송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끊겼다 나오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원래는 자체 UPS를 이용하여 방송했으나 용량이 바닥나자 예비용 발전기를 긴급 공수했다. 라디오 방송은 그날 저녁 6시(English Go! Go! 프로그램)에 긴급복구되었으며 현재는 모두 정상 복구된 상태. 산사태 당일 라디오 편성표

당시 상황에 대한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대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방송과기술 저널을 통해 보도되었다. 링크 (아카이브1)

다행히도 예전 방송자료는 도곡동 사옥에 보관하던 상황이었기에 우면산 산사태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32]

이 산사태의 여파로 약 85억 원의 장비 피해와 스튜디오 파손이 발생하여 타 방송사들이 지원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일산 신사옥 건립 사업의 추진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신사옥 부지 결정이 정치적 비리 스캔들로 커져서 복잡해지고 있다.

초안은 일산으로 신사옥을 이전하는 것이었으나, 직원들의 반대로 우면동 스튜디오 부지를 함께 사용하던 한국교육개발원이 어차피 지방으로 이전하니까 그쪽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계획이 엎어지고 다시 일산 신사옥으로 가기로 최종 결정된 것.

허나 뚜껑을 열어보니 40대 후반에 2010년 초에 방통위(위원장 최시중) 낙하산으로 EBS 이사 자리를 꾀찬 김학인(한국방송예술진흥원-학점은행과 한국방송아카데미라는 학원을 운영... 명칭과 달리 둘 다 대학이 아닌 개인사업체에 가깝다. 한예종이 아님....)이라는 자가 이 우면산 알토란 땅을 740억에 단독응찰로 매입한 것. 애초에 방송통신위원회 빽으로 EBS 이사 자리를 먹었던 김씨는 EBS 일산 사옥이전 결정에 EBS 이사로서 관여한 후, 기존의 사옥후보지였던 강남 금싸라기 우면동 후보지를 주저앉히고 염가에 꿀꺽.
이 과정에 방통위원장이던 최시중이 직간접적으로 EBS 이사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기사가 경향신문을 비롯한 언론사에 보도되었다.
도대체 교육방송인 EBS가 드라마와 가요 영화가 주축이 된 한류랑 무슨 상관인지 고민에 빠진다면 지는거다.

한편 초안을 뒤엎는 과정에 연관되어있던 당시 방통위원장 최시중(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은 다른 금품 수수 사건(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에 연루되어 구치소에서 수감 중 법원허가도 없이 삼성병원 VIP실에 머물러 물의를 빚었으며, 결국 뇌물수수로 2심에서 징역 (2년6월 실형, 추징금 6억원)이 선고...되었으나, 겨우 2개월여만에 이명박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다. 역시 대단한 최측근..

더불어 그 뒤 EBS 전직 이사 김학인은 교비 240억 원을 횡령, 법인세 50여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조사받았다가 2013년 1월 11일 서울중앙지법 최동렬 부장판사 판결에 의해 207억원 횡령 유죄 but,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판결로 풀려났다.... ....그가 횡령한 돈은 둘째로 하더라도, 2억원의 불법적인 국회의원 공천자금의 결과(김학인을 협박하여 10억대 건물을 받아 구속된 여직원의 증언)로 부당하게 획득한 EBS 이사 직위를 이용하여 헐값에 꿀꺽한 공사소유의 우면동 땅은? 공사인 EBS의 재산은 결국 국민들의 세금인데 사후처리는 요원해보인다.

당사자 면면이 거액의 뇌물수수로 징역이 확정된 당시 대통령(이명박) 최측근, 혹은 역시 거액(밝혀진 것만 207억원)의 교비 횡령 및 불법 공천헌금 범죄자... 해당 우면산 토지의 가치가 상당하기 때문에 언젠가 재수사하게 된다면 관련된 의혹이 주렁주렁 나올지도...

3. 교육방송공사로 등극하기까지[편집]

3.1. KBS 3TV 시절[편집]


과거에는 KBS의 지상파 채널에 속했기 때문에 공식명칭으로 KBS 제3텔레비전이라 불렸다. 기존의 1TV, 2TV와는 달리 상업광고 없이[33] 그대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방송 로고장면이 나올 때는 성우가 KBS, 제3텔레비전입니다.라고 알려주고 거기에는 그림체가 등장했으며 그 밑에는 KBS3이라는 로고가 있었다.[34]

그리고 1985년에는 KEDI 교육방송부가 '교육방송본부'로 승격되었고 1987년부터 오후 정파시간 때는 1, 2TV보다 1시간 일찍 오후 방송을 시작했으며[35] 이 때까지는 KBS 방송이었지만 1·2TV와는 달리 교육 및 학습목적으로 송출되었기 때문에 성격이 다른 편이었다. 그런데 어쨌든 KBS는 KBS였던지라 88 서울올림픽 당시에는 싸이클 등 일부 경기 중계 방송을 하기도 했다. 당시 채널번호는 VHF 13번.[36] 이 시기에는 미국 PBS의 프로그램을 들여와서 방영하기도 했다. Sesame Street, The Electric Company 등이 대표적.

3.2. EBS 교육방송 시절[편집]



1990년 12월 27일 오전 9시, KBS에서 분리독립한 후 KEDI 교육방송본부가 교육방송원으로 개편되면서 EBS TV, EBS FM라는 이름으로 재개국했다. 이 때부터는 KBS와는 연관없이 한국교육개발원의 지원하에 송출했으며[37] 독립법인 방송사로서 본격적인 교육학습 채널임을 자임했다. 채널번호는 이전 그대로 13번과 FM 104.5MHz로 유지되었다. 이후 1997년에는 '한국교육방송원'으로 법인명이 바뀌었다.

3.3. 한국교육방송공사 체제[편집]

2000년에 한국교육방송원이 독립법인 한국교육방송공사로 출범하게 되면서 KBS, MBC, SBS와 함께 한국의 4대 지상파 방송으로 통하게 되었다. 이후 2004년에는 수능강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는 IPTV를 통한 실시간 송출이 실현되었다. 채널번호는 아날로그TV는 13번[38]에서 송출하고 있고 디지털TV는 10-1번을 유지하고 있다.[39] 2012년부터 어학 라디오인 i-radio가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20시간씩 오전 5시와 새벽 1시 사이에 서비스되고 있다.

2017년 7월부터 한류월드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9월 중 공식 입주가 완료되었다. 일산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EBS의 제작/방송/커뮤니티센터를 하나로 합쳤는데, 한류월드에서도 구석에 처박혀있다보니 외부 방문객은 없다시피하다. MBC 일산사옥은 외부인들이 바글바글한데!

4. 역대 임원[편집]

4.1. 공사화 이전[편집]

  • 문교부 중앙시청각교육원장

    • 손영경 (1964~1965)

    • 김승제 (1965~1966)

    • 이종항 (1966~1968)

    • 이철희 (1968~1969)

    • 신집호 (1969~1971)

    • 정재인 (1971~1972)

    • 장순환 (1972~1974)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방송부장

    • 신극범 (1976~1980)

    • 김형립 (1980~1983)

    • 박도형 (1983~1984)

    • 홍기형 (1984~1985)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방송본부장

    • 홍기형 (1985~1986)

    • 민상근 (1986~1988/1990)

    • 김학천 (1988~1990)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방송원장

    • 김학천 원장대행 (1990~1991)

    • 이준해 (1991~1992)

    • 정연춘 (1992~1995)

    • 박흥수 (1995~1997)

  • 한국교육방송원장

    • 박흥수 (1997~2000)

4.2. 공사화 이후[편집]

  • 이사장

    • 임동훈 (2000~2003)

    • 김세원 (2003~2006)

    • 성영소 (2006~2009)

    • 이춘호 (2009~2015)

    • 서남수 (2015~ )

  • 사장

    • 박흥수 (2000~2001)

    • 김학천 (2001~2003)

    • 고석만 (2003~2005)

    • 권영만 (2005~2006)

    • 구관서 (2006~2009)

    • 곽덕훈 (2009~2012)

    • 신용섭 (2012~2015)

    • 우종범 (2015~2017)

    • 장해랑 (2017~ )

5. 운영 채널[편집]

  • EBS 1TV (구 EBS TV): TV 채널은 10-1번.[40]

  • EBS 2TV: 2015년 2월 11일 개국한 교육전문 채널.

  • EBS FM: 주로 어학, 교육, 교양 프로그램 등을 방송한다. FM 104.5MHz, HLQL-FM.

  • EBS u: 위성 DMB 채널 이었다가 2012년 6월 유아 교양 뉴미디어 채널로 변경.

  • EBS Plus 1 (구 EBS 위성1TV): 고교, 수능 위주. EBSi의 일부 과목이 방송으로 송출된다.

  • EBS Plus 2 (구 EBS 위성2TV): 중학, 직업교육 위주.

  • EBS English (EBS Plus 3): 영어교육 채널.

6. 산하기관[편집]

7.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편집]

7.1. 조직 편제: KBS와의 기능중첩 논란[편집]

어쨌거나 EBS는 연혁상으로 볼 때 생각보다 오래된 '기능'에 비해 기관으로서의 조직 정체성은 꽤 늦게 확립된 편이다. 1990년 KBS로부터 독립하여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이 되었고, 2000년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정식으로 발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

사실 1990년 분리 이후에도 계속 EBS의 지위는 위협받았는데, 공영방송 3개(KBS, MBC, EBS)를 다른 방송사로 운영할 필요가 있냐는 문제가 제기된 것이었다. 까놓고 말해 정부로서는 공영방송이란 세금이 들어가는 조직일 뿐이다. 따라서 '전파를 사용한 프로그램 송출'이라는 아주 기능적인 측면에만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비슷한 조직을 통폐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는 것. [41]

그리하여 1995년에는 KBS와의 재통합이 거의 확정되었다.[42] 그런데 당시 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EBS와 KBS 실무자들이 만나 회의를 했는데, 당시 회의에서 KBS 쪽에서 EBS 인력은 정제된 인원이 아니므로 다 받을 수 없다고 굴욕적인 압박을 주었다.[43] 그리고 이에 맞서 EBS측에서는 지금 당장 서로 비교해서 누가 더 정제된 인력인지 확인해 보자고 맞받아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KBS와의 통합과는 없던 일로 가닥이 잡힌 걸 보니 EBS 쪽으로 가는 인재중에서 실력파가 많았던 모양.[44]

그런데 조직 및 방송 기자재 현황과는 별도로 송출 자체는 아직도 거의 KBS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연주소는 EBS 자체 보유하지만, 송신소는 KBS 위탁이라는 얘기.

7.2. 과외 방송에서 공영 방송으로[편집]

교육방송이라는 이름답게 상당히 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보여준다. 여기에다가 현재는 각종 해외 다큐멘터리와 고전 명화, 독립 영화, 유명 해외 애니메이션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45] 그리고 자체 제작 프로그램도 호평이다. 심지어 돌아온 그린맨환경전사 젠타포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까지 찍은 적이 있다. 지금 '도전 골든벨'의 원조격인 학교방문 프로그램 '아름다운 세상 커다란 꿈(일명 아세커꿈)'[46]이라든가, (주로) 1년 단위로 제작했던 청소년 드라마, 지금도 유명한 '스페이스 공감' 같은 프로그램들. 이런 이유로 은근히 숨은 매니아도 있는 듯 하다.

이러한 변혁은 2000년 한국교육방송공사 출범 이후 강화되는 추세인데, 롤 모델이 미국의 PBS를 따라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의 경우 민영방송이 자유롭게 경쟁하는 가운데 상업화에 대한 대책(내지는 보루)으로 PBS가 운영되고 있으며, 심지어 뉴스도 한다![47][48] 우리가 아는 프로그램 중 가장 유명한 것이라면 밥 로스 아저씨의 '그림을 그립시다'가 바로 이 방송국이 제작한 것. [49] KBS-3으로 출발했던 과거에서 보듯, 종래에는 NHK 교육채널처럼 운영되어 왔다면, 앞으로는 상업광고만 빼면 PBS처럼 완전히 공영성을 띤 사회교육 교양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라는 것이 EBS의 경영방침으로 보인다. 그런데 KBS1과 너무 겹쳐도 문제. BBC의 경우는 CBBC, CBeeBies, BBC three를 전부 BBC가 운영하고 있는데...

2014년 설날 때 특선영화를 편성했는데, 자그마치 스타워즈 영화 6부작을 3일에 걸쳐 전편 방영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TV로 방영한 것은 다른 방송사에서도 가끔 있었던 일이지만, 6편을 한꺼번에 방영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

8. 교과과정 방송[편집]

어린이용 프로그램과 (방학 한정) 초등 n년 여름/겨울방학생활(이전에는 탐구생활)의 비중도 상당하다. 이들 역시 대체로 질이 좋다. EBS의 장수 프로그램이라면 방귀대장 뿡뿡이와 딩동댕 유치원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참고로 학교 방학숙제로 초등 n년 여름/겨울방학생활 시청을 내주는 학교도 꽤 많다.

8.1. EBSi[편집]

듀냐[50]

수능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문 방송으로 EBSi를 두고 있는데, 여기서 발간한 EBS 수능교재 시리즈는 연계교재인 만큼 수험생의 필독서. 시중문제집들 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질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조사에 따르면 만족도가 50점 내외라고 한다.[51] 다만 연계교재인 수능특강수능완성[52]은 반드시 봐 두어야 할 책들이다. 사실상 고3들의 영원한 친구.

보통 EBS 수능 교재에는 평가원이 직접 출제한 문제[53]와 비교해서 이상한 문제들이 많다. 당연히 평가원 및 수능 문제는 여러 교수들이 오랜 시간 검토하며 출제하지만 그에 비해 EBS는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평교사들이 여러 단원의 문제를 맡는 경우가 많기 때문. 평가원에서 검토를 한다 해도, 평가원은 나름대로 바쁘기 때문에 아주 괴상한 문제가 아니면 그냥 허가해 준다고 한다. 수능 전에 EBS의 오류를 수정하는 정오표가 있는데 그걸 보면 오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2011년, 외국어 고득점N제는 정오표로 수정이 안 될만큼 너무나 많은 오류가 있어서 결국 새로 책을 다시 냈다.[54] 근처 서점에 가면 교환해 준다. 사실 EBS 봉투 모의고사는 다른 사설업체 모의고사보다 문제질이 더 좋다. 그래도 당연히 평가원이 넘사벽급. 교수는 못이긴다.

위에까지의 설명을 읽어보면 공기업이 책을 찍어내니 완성도가 떨어지는 싸구려 교재만 찍어내는 출판사란 생각이 들겠지만, 최근 들어서는 잘 안 팔릴 것 같은 책도 만들고 강의를 찍기 때문에 여타 출판사나 인터넷 강의 사이트보다는 상업성과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다. 당장 수능 과탐 선택률 꼴찌를 달리는 물리 Ⅱ 교재만 해도 2013년 당시 시중에 유통되는 문제집 8종류 중 5종류가 EBS 교재였을 정도고, 세계사, 동아시아사 과목은 사실상 EBS의 독점체제.[55] 오히려 EBS 수능 연계 확대로 인해 각종 출판사들이 변형특강이란 이름으로 EBS 교재에서 지문을 가져다가 쓴 교재를 왕왕 내고 있는데, 연계 교재보다 더 급하게 찍어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EBS 교재보다 더 저질이다. 고등학교 참고서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EBS 수능 연계정책 이후 오르비스 옵티무스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출제자, 강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모의고사 문제 시장이 2010년대 이후 활성화되고 있는 편이다.

다른 중고등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도 다른 것이, 어차피 무료라서 DRM을 걸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지원 가능한 기기의 폭이 매우 넓다. 실버라이트를 사용해서 에서도 들을 수 있고, 모바일 웹 대응도 상당히 빨랐으며, 한때는 스마트폰 OS로 유명했던(?) 윈도우 모바일까지 지원했었다. 심지어는 mp4 파일로 아무 제약없이 다운로드도 가능하므로 아이폰 기본 동영상 어플에 바로 집어넣을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학생을 타겟팅하지도 않았고, 방송 매체의 특성상 편수와 한 편당 시간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연계 교재 강의야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되지만, 직접적인 수능 강의가 아닌 이상 개념 설명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세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좋게 말하면 상세하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할 정도로(…). EBS를 제외한 인터넷 강의 업체의 비즈니스모델이 바로 EBS가 타겟팅하기 힘든 상위권 특화 강좌를 내놓는 것이기도 하다. 문제의 질을 올리는 것은 덤.

2010년대 이후로, 문제에 해설강의 일련번호를 첨부해 해당 문제에 대한 해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56]

8.2. EBS MATH[편집]


해당 영상은 EBS MATH의 홍보 영상. 세미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때 만들어진 모양이다.

파일:external/www.ebsmath.co.kr/logo.gif
http://www.ebsmath.co.kr
EBS 계열 중 수학 교육 전문 사이트. 위의 EBSi가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전반적인 것을 다룬다면 EBS MATH는 초중고 전 학년의 수학을 모두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중학교 1학년 컨텐츠로 오픈하였고 초등학교 컨텐츠는 2016년 초등학교 5, 6학년, 2018년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과정을 오픈하였다. 초등 1, 2학년이나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2019년 이후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V방송은 월, 화 오후 1시 50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간대에 '즐거운 수학 EBS MATH'라는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다. 방학 때는 초등 방학생활 방송 때문에 휴방한다. 2015년 2월 11일부터는 2TV 월~금 오후 4시 30분에도 볼 수 있다.

2014년 4월 이 사이트에서 활용하던 컨텐츠인 수학술사 세미가 갑자기 발굴되었는데,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라이브 2D 기반에 성우도 제대로 갖춰져 있어 예상치 못한 인기를 누렸다. 그래서 2TV 월-금 오후 6시 40분에 세미와 함께 하는 즐거운 수학 EBS MATH라는 이름으로 수학술사 세미 시리즈를 따로 모아 방송했었다. 2016년 2월부터 레거시 오브 메스라는 세미 프리퀄을 제작 중이며, 사이트에 일부가 공개되었다. 이 세미 캐릭터가 꽤 고퀄인데다 예뻐서 인기를 끌었다. 사실은 2014년 2분기 원탑 애니메이션이라는 얘기도 나올 수준.

8.2.1. 재미있는 수학 시리즈의 등장 인물[편집]

EBS MATH의 동영상 순서대로 정리했다.

  • 닥터 Y, 스몰 y - 함수 담당

  • 메티아, 피규 - 기하(중1) 담당

    • 메티아

    • 피규 -수학의 정령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고래다. 이름은 피규어인데 모습은 고래밥 먹을것을 많이 밝힌다

  • 미스 M(math)과 공룡 - 기하(중2) 담당

    • 미스 M

    • 공룡물개 아니었어?

  • 박사와 소녀 - 수와 연산& 확률과 통계 담당

    • 박사

    • 소녀

    • 앵무새

  • 수학술사 세미 - 문자와 식 단원 담당

    • 세미덕질의 원인 - 수학술사

    • 라온 - 천계의 왕자. 하라는 수학 공부는 안하고 놀며 말썽만 일으키다 아버지인 수학상제가 노하여 후계자 수행이라는 명목하에 지상으로 쫓겨난다. 그리고 현재 마법수학 해결소에서 세미와 같이 수학 의뢰를 해결하면서 가르침을 받는 중.

    • 치우 - 라온의 집사. 수학상제가 라온의 후계자 수행을 위해 같이 동행시켰다. 단안경을 꼈으며 존댓말 캐릭터. 라온을 "라온 왕자님", 세미를 "세미 아가씨"라 부른다.

  • 요원 K - 기하(중3) 담당

    • 요원 K

    • 피타고라스

    • 히파르코스

    • 유클리드

이외에도 닥터 X, 스몰 X, 수학탐정 X 등의 캐릭터가 있다.

9. 패밀리 사이트[편집]

9.1. 영어 및 외국어 계열[편집]

9.1.1. EBSe[편집]

영어학습에만 초점을 맞춘 곳으로, 대상층이 유아부터 초중고 및 일반/학부모, 교사까지 아루른다. 단 TESOL과는 무관하다.

9.1.2. EBSLang(랑)[편집]

공식 홈페이지

영어 및 각종 외국어 교육 전문 패밀리 사이트. lang(랑)의 어원은 language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EBS 랭 EB Slang 원래는 제2외국어를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였으나, 성(토목달) 현금환급 프로그램이 대박을 치면서 수능영어와 수험영어를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가 되었고 제2외국어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경우 시험대비에 주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외의 제2외국어는 기초강좌 중심이다.

영어의 경우 원목달(어 원서 성)으로 원서읽기를 통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모든 강의가 문법/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준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하다. 영서당도 수강료의 절반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 강의를 듣고 과제(녹음 파일)을 제출하면 포인트가 쌓여 강의 끝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제출하면 된다.[57] 하루에 제출가능한 한계치는 2개까지이며 운영자가 1주일에 한 번씩 녹음 내용을 확인하며 엉뚱한 내용이거나 빈 파일일 경우 포인트 적립이 취소된다.
참고로 오류 더럽게 많이 일어난다 동영상보고 할거 다해도 점수가 안오른다거나 강의브라우저에서 허다하게 응답없음이 뜬다거나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고 서버오류로 접속종료가 되서 보지도 못한다 아주 개같으므로 컴이 과열이 심하거나 성능이 구리면 절대 하지말것.

9.1.3. EBS 어학[편집]

EBSLang처럼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한 각종 외국어 교육을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다. EBSLang과 달리 영어 외의 외국어 파트가 좀 더 활성되어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시험 대비 이외에도 실용영어나 회화 같은 강좌도 존재한다.

9.2. EBS 직업[편집]

공인중개사, 공무원, 한자시험을 비롯한 각종 자격증 시험을 대비 할 수 있는 사이트다.

10. EBS의 강점[편집]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인디밴드나 실력파 뮤지션, 가끔씩 외국 뮤지션들을 초청해 자체 스튜디오에서의 공연을 추첨을 통해 무료로 보여준다. KBS와는 달리 현장의 음향도 호평받고 있다. 덕분에 음악팬들에게도 평가가 무지 좋아졌다.[58] 과거에도 영어교육을 목적으로 팝송 뮤직비디오를 잘 틀어줬다고 하며, 지금도 그 흔적으로 EBS라디오에서 팝송을 간간히 들을 수 있다. 오오 EBS 오오

지식채널e도 호평 받는 프로그램. 여러 곳에서 동영상 제작의 귀감이나 패러디 대상이 되었다. 특히 동영상 좀 만진다는 사람들한테 지식채널e의 자막 연출 센스는 거의 신급으로 추앙받는다. 특히 감각적인 연출이 발군. 전문용어로는 소위 야마잡는 솜씨가 죽인다고 한다.

2012년부터는 EBS FM이 책 읽어주는 라디오를 모토로 잡으면서 라디오 드라마에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동화, 시, 수필, 단편, 장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북 네레이터 및 성우들이 낭독하는 프로그램들이 대거 신설되었고, 특히 2013년 하반기 개편부터는 만화웹툰을 낭독하는 라디오 웹툰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59]

2004년부터 매년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를 개최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에는 EBS TV의 정규방송 시간에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인터넷으로 시청자 투표도 가능. 전세계 다큐멘터리 제작진들과 교류하면서 다큐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데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2013년 2월에 구글과 업무협약을 체결, 유튜브에 EBS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 EBS에서 제작한 컨텐츠를 손쉽게 접하게 되었는데 심지어 10여년이 지난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유료서비스 방송도 유튜브에서 공짜로 볼 수 있게 됐다. 오오 듄 오오! 단, EBS Plus나 EBSi에서 방영되는 중·고교 방송강좌나 공무원시험 강좌 등은 유튜브에 공개 컨텐츠로 제공되지 않는다.

EBS 다큐프라임은 자본주의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로 2013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평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2014년 3월 24일 애니메이션에 대한 집중 다큐멘터리로 EBS 다큐프라임 - <인간과 애니메이션> 3부작을 3일에 걸쳐 방송했다.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편에서는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스튜디오 지브리를 방문하고 겨울왕국 제작기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인터뷰 등을 통해 스튜디오들의 작품 특징과 성과를 다루었다. 이후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편에서는 드림웍스가 만들고 있는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에 대한 제작과정, 토이 스토리를 만든 존 라세터의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과 이윤희 교수 및 초속 5cm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나 '피부 색깔-꿀색'의 감독 융 헤닌(전정식)의 인터뷰을 통해서 소통과 의미전달에 대한 메시지를 잘 담아냈다. 그리고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편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마리 이야기와 천년여우 여우비의 이성강 감독,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 라바의 제작사 김광용 투바앤 대표, 돼지의 왕, 사이비의 연상호 감독, 무림일검의 사생활,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의 장형윤 감독 등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토론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다큐의 관점(과거지향적이고 경제적인 성과 중심)이 아니라 상당히 공을 들인 섭외를 통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관계자들의 제작방식 및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더불어, 한국 애니메이션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적 문제점들(부족한 상영관과 찾아보기 힘든 관객 등)을 그대로 반영해내고, 업계의 적나라할 정도로 실질적인 문제와 사정들을 매우 전문적으로 다뤄내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극찬받은 바 있다.

게다가 고전만화도 종종 방영해준다. 독수리 오형제, 은하철도999, 베르사유의 장미[A], 꼬마자동차 붕붕, 모래요정 바람돌이[A] 등 수없이 많다.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후속작으로 트랜스포머 프라임까지 방송해줬다. 요즘은 고전만화방영을 안해주는것 같다

세미가 탄생한 것은 어찌 보면 EBS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명확한 인식 덕분일 수도 있다.

11. 출판사 EBS[편집]

뭔 쌩뚱맞은 소리인가 하겠지만, 맨 위에도 나와있듯 EBS는 직접 책을 펴내는 출판사도 하고 있다. 교육과정 방송교재(EBSi)나 EBSlang의 교재, EBS FM의 라디오 어학교재 등을 발간한다.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기업이 만들기 때문에 EBS 교재는 대체로 값이 싼 편이며 몇몇 유명 시중교재보다는 못하지만 1년에 수십종류씩 쏟아져나오는 듣보잡 시중교재들보다는 낫기 때문에 가격 대 성능비가 월등하다.

2010년 이후 대수능 EBS 70% 연계라는 초특급 버프를 받아 교재 판매수익이 광속으로 불어나고 있다. EBS 의 재원구조를 살펴보면, 전체 수입의 60% 이상을 방송 외적인 자체사업으로 얻고 있고 재원의 30% 이상이 출판사업, 그 중 수능대비교재 판매가 전체 재원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계정책 이전에는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EBS가 연계 이후 직원들에게 성과급 줄 정도로 재무상태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면 방송이 주인지 교재판매가 주인지 점점 헷갈릴 정도다.

이미 포화될 대로 포화된 참고서 시장에서, 새로 나오는 책들은 기존 참고서들을 짜깁기하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EBS 교재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공영방송 EBS에서는 이러한 짜깁기 참고서에 대해 강경한 저작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다운 가능한 책을 학원에서 복사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학원을 고소하는 아스트랄한 사례까지 보여주셨다. 기사 다만 이러한 저작권 주장은 진짜 책 내용에 대한 저작권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심보가 아닌, "사교육 막으라고 찍어내는 EBS 책을 사설 학원 수업에 쓰다니, 맛 좀 봐라!"는 식의 괘씸죄로 인한 것이 크다. 발신자 번호를 조작한 보이스 피싱 조직을 "발신자번호표시변경기술 특허침해"로 고소하는 KT와 비슷한 일을 하는 셈.

심지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중심이긴 하지만 대학과정의 일반물리학,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도 EBS교재가 있다!

12. 모순적인 재원구조와 불합리한 수신료[편집]

사실 EBS가 출판사업으로 돈을 버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게, 만약 EBS가 방송 외적인 사업들을 다 접고 수신료랑 광고료로 먹고 살게 한다면 망한다. 비효율적 운영을 하는거 같지만 그냥 넘어가자 NHK는 그나마 수신료를 두둑히 받기에 매출액은 6000억엔(원이 아니라)에 달할 정도지만 EBS는 수신료는 꼴랑 150억 정도에 불과하고 광고료는 매년 400-500억원씩 벌어들이는 수준으로 3대 방송사에 비하면 1/10에도못미치는 수준이다. 그러하니 프로그램 포맷의 판권수익과 출판수익도 소중한 재원이 된다.

TV 수신료가 한 달에 2,500원 정도인데, EBS에게 돌아가는 돈은 겨우 70원이다.[62]
독립 초기, 상업광고를 편성하지 않고 비디오 사업도 아직 활발하지 않았을 때는 재정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었었다.[63] 어느 정도냐면 당시 EBS 총 제작비가 KBS 대하드라마 <삼국기> 한 편에도 못 미쳤을 정도. 물론 그 당시 KBS에서 삼국기에 신경을 많이 써줬다는 얘기도 되기는 한다.

이후 90년대 말부터 상업광고 실시[64]와 비디오와 교재 사업활성화로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늘어 2012년 기준으로 2563억원 정도로 이른바 방송 3사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KBS가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인상된 수신료의 배분안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는데, EBS에는 7%[65]를 떼어주고 나머지는 KBS가 꿀꺽하겠다고 한다. 이대로라면 EBS는 수신료 수입을 기대할 수 없으며 출판업으로 돈을 버는 모순적인 상황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BS는 재원구조 정상화를 위해 15% 이상의 배분율을 요구하고 있다.

13. 로고송, 슬로건[편집]

  • 1990년대 - EBS, 교육방송입니다

  • 1990년 ~ 2003년 - 온누리의 배움터 EBS 교육방송[66], 배우는 기쁨 희망찬 내일 EBS 교육방송

  • 2004년 ~ 2007년 - 참 좋은 방송 EBS 교육방송

  • 2007년 ~ 2009년 - 미래를 여는 지식채널 EBS 교육방송

  • 2014년 ~ 2018년 - 행복한 교육세상 만들어요 EBS EBS 교육방송

  • 2018년 - 좋아 너무 좋아 나는 우리 모두 EBS 좋아 너무 좋아 언제나 우리 모두 EBS 좋아 너무 좋아 언제나 좋아 우리 모두 EBS (루시드 폴 버전) / EBS EBS 알려줘 알려줘 EBS 친구야 나에게 알려줘 나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는 언제나 내곁엔 EBS (이진아 버전)

14. 전국 방송망[편집]

한국방송공사/전국 방송망 문서를 참조할 것. 이 방송국은 송출 일체를 KBS에서 맡는다. 라디오 방송의 경우 KBS 제1라디오 못지 않게 FM 중계소가 많은 편인데, 과거에 수능 듣기평가가 테이프나 CD가 아닌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진행된 적이 있기 때문. 따라서 FM 약전계 지역에서도 KBS 1R과 함께 잘 수신된다. 현재도 전국 시도 교육청 공동 영어듣기평가가 이 라디오를 통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1년에 1~2회가량 실시되고 있으며, 국가규모의 시험이란 점에서 중요도를 가진다.[67] 이 듣기평가 방송을 학교가 아닌 곳에서 들어보면 기분이 묘할 것이다. 또 듣기평가 일정은 언론을 통해서도 발표되므로 만약 듣고 싶다면 공지되는 일정에 맞추어 라디오를 틀어보자.

여담으로 KBS 제1라디오 지방 표준FM은 2000년대 초반에 스테레오화 되었지만, EBS FM 지방송출 주파수는 여전히 모노 송출인 듯 하다. 특이하게도(?) 전국의 모든 EBS 라디오 방송 주파수가 한 곳도 예외없이 100㎒ 이상으로 맞춰있다.

참고로 OBS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 중에서 유일하게 지상파 DMB로 시청할 수 없는 방송. OBS는 지역민방이고 EBS는 핵심 컨텐츠가 지상파 DMB용은 아니기 때문에...[68] 대신에 EBSu라는 위성DMB방송으로 한동안 대체했다. (OBS도 마찬가지로 OBSW를 위성DMB로 방송했다.) 2011년부터는 자체편성을 폐지하고 EBS Plus1을 재전송했다. 이후 위성DMB의 사업종료로 망했어요.

또한 EBS는 방송통신위원회긴급재난 방송사로 지정되어 있어 지진, 태풍, 해일 등 긴급재난시 대피령을 10초 이내에 내릴 수 있다. 교육방송이 주목적이긴 하지만 국가기간방송인 KBS가 그 뿌리이고 전파 송신도 KBS와 함께하며 법에 의해 TV수신료 중 3%를 지원받는다는 특징이 있어 긴급재난방송이 가능한 조치를 한 것은 당연하다. 물론 전술했듯 EBS에는 뉴스 보도 기능도 있으며 이 자막방송이 뉴스 보도 기능의 한 요소다. 크게 요약하면 기존 지상파 3사, 종합편성채널 4사, 보도전문채널 YTN과 연합뉴스TV, 그리고 EBS까지 10개 채널이 지정되어 있다. 2011년 산사태로 인해 EBS 방송국 자체가 큰 피해를 입었던 사례와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화면 아래 1줄짜리 자막 형태로 송출되며 실제 활용된 사례로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있다.

파일:earthquake_ebs.png
2017년 11월 15일 포항 지진 당시 지진속보 문자 화면이다.

EBS가 사실 평소 하는 일로만 보면 놀랍겠지만 전국규모 지상파(!) 공영(!!)방송인지라 도곡동 본사 등 건물이 국가중요시설 가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렇게 중요한 시설이라면 차라리 대전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전쟁이라도 나면 국방TV가 하는 역할을 분담할 곳이 바로 EBS다. 휴전국가 대한민국에서는 교육방송이야말로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방송국이다. 일선 부대의 정훈공보실과 같은 역할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맡게 된다는 뜻. 특히 EBS의 뿌리는 앞서 말했듯 KBS이며 그 KBS가 내무부 시절부터 전략방송국으로 지정되어 있고 평시 전파 송출도 KBS와 함께 하므로 전시상황 방송을 맡을 예비방송사로 그 기능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서울 서초보다 더 전방인 일산으로 옮긴 건 무엇때문일까? 북진통일이지 전시상황 방송을 내보내는 절차가 정부 입장에선 KBS와 EBS에 내는 것이 단계가 가장 간단할 것임은 당연하다. MBC나 SBS도 전시상황에서 전략방송 역할을 하겠지만 아무래도 KBS나 EBS보다는 보조채널 성격이 강할 듯.

EBS는 OBS와 함께 유이하게 일부 OTT(모바일 IP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는 여타 지상파 방송사들이 pooq에 늘 매달게 되는 것과 달리, 모바일 IP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따라서, EBS를 pooq이 아닌 다른 OTT에서 볼 수 있는 곳은 EBS Play 앱을 필두로 하여, 올레tv 모바일, oksusu, 비디오포털 , 아프리카TV 뿐이다. 이제 TVING, 에브리온TV만 입점하면 완성되겠네 YTN처럼 유튜브/네이버TV 송출 한다는 얘기는 2013년부터 돌고 있는데 2017년이 다 끝나도록 안 하고 있다.

15. 스포츠[편집]

의외로 EBS는 바둑을 꽤나 오래 전부터 지원해왔다. KBS 3TV가 EBS로 독립했을 시점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에 EBS바둑교실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등 바둑계와 인연을 맺어 왔다. 2012년 말까지 바둑교실 프로를 매주 본방 하더니, 박근혜 정부 들어서자마자 바둑교실 신규촬영을 중단하고 2년동안 기존 방송으로 땜빵하다가 2014년 8월 개편으로 완전 종영되었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는 EBS배 여류프로기전이라고 여자 바둑 기전을 창설해 운영했으며, 이는 한국 최초의 여자 바둑 기전이었다. 여자국수전보다 훨씬 빠르다.

16. 프로그램 목록[편집]

16.1. 다큐멘터리[편집]

  • 과학 다큐 비욘드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지난재생목록(순차)
    쉬운 질문, 깊은 논증, 감각적 영상, 인간 너머 과학, 과학 너머 인간.
    무한히 발전하는 첨단기술의 시대, 과학은 다가올 미래를 열어줄 열쇠다.
    인간 너머 과학, 과학 너머의 인간을 파헤쳐본다.

  •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공식재생목록(최신순)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을 다룬다.
    타국에서 홀로 일하며 살고 있는 아빠를 어린 자녀가 찾아 떠난다. 낯선 대한민국에서 아빠를 찾아가는 아이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며, 아이의 눈에 비친 한국과 한국인, 외국 아이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 금쪽같은 내 새끼랑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젊은 연예인과 조부모가 함께 떠나는 조손공감 여행기.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조합의 동반 여행기는 시청자들의 여행 판타지를 충족하는 동시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다문화 고부열전
    한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 이야기. 다문화 여성을 며느리로 맞이한 시어머니의 이야기. 함께 있으면 어색하고 숨 막히는 두 사람, 고부가 함께 며느리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남편도 아이도 없이 오직 두 사람만이 믿고 의지할 동반자로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의 골을 메워가는 시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지사지' 힐링 여행.

  •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 공식재생목록(최신순)
    동서고금을 대표하는 현자의 가르침엔 언제나 '용서'가 있다. 진정한 용서는 가능한가. 진정한 화해는 가능한가.
    어제까지만 해도 얼굴을 붉히던 사이. 그런데 이제 외국의 어느 낯선 땅에서 생존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협력해야 한다. 서로의 도움 없이는 버티기 힘든 극한의 상황 속에서, 용서의 문화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운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 리얼극장 공식재생목록(최신순)
    '가족'이란 말이 주는 이미지와, 현실의 '우리 가족' 사이에는 거대한 간극이 있다.
    부모와 자식의 갈등, 무너진 가족 신화. 사랑하기에 기대는 높고 상처는 깊다. 화해와 소통을 통한 행복 찾기 프로젝트.
    서로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낯선 나라를 함께 여행하면서 갈등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행복을 되찾아 본다.

  •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지난재생목록(순차)
    유명한 그곳, 똑같은 인증샷, 남들 다 가는 진부한 여행은 이제 그만.
    역사·문화·음식·스포츠·건축 등 다양한 아이템을 테마별로 엮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선사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계획하고 설명해주는 깊이 있는 여행의 세계.

  • 시대공감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스토리 그 곳 - 이웃들의 이야기를 '공간' 이라는 틀 안에서 다시금 바라본다. 인생이라는 틀로 수렴되기도 하는 저마다의 공간들과, 그 속의 사람들을 다룬다.
    휴먼 다큐, 그 사람 - 비슷한 직업이나 상황에 놓인 서너 명의 사람들. 그들의 일상 가운데 시청자들은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며 함부로 대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누군가에겐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게 될 지도.

  • 아버지의 귀환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오전 토크쇼, 생활정보, 아침 드라마, 요리방송, 패션채널, 쇼핑채널 등은 주부와 어머니를 주요 시청층이자 공감대상으로 삼아 연구와 홍보를 진행한다. 반면 여전히 미지의 존재인 남편, 그리고 아버지. 뭘 알아야 까던 빨던 할텐데, 좀처럼 알려주는 곳이 없다.

  • 원더풀 사이언스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지난재생목록(순차)
    TV를 보고, 통화를 하고, 차를 타고 떠나는 일상. 평범해 보이는 일상 곳곳에는 과학이 만들어낸 놀라운 발명품과 기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 알게모르게 숨 쉬고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이야기.
    종방된 프로그램.

  • 직업의 세계 일인자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지난재생목록(순차)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직업 개수 12,000여 개 중, 각종 직업에서 대표적인 근로자들을 다룬 휴먼다큐멘터리. 직업 성찰과 더불어 각 개인의 외길인생을 엿본다.
    종방된 프로그램

  • 하나뿐인 지구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지난재생목록(순차)
    황폐해지는 지구 환경과 각박해지는 우리들의 삶을 조명한다.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를 되짚어보고 환경과 문화, 그리고 대안적인 삶의 방식 등을 다룬다.
    1991년 시작된 최장수 생태·환경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 한국기행 공식재생목록(최신순) 지난재생목록(순차)
    백두대간, 단양팔경, 관동팔경, 한려수도, 태안반도, 흑산군도 등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국내의 절경.
    그리고 관광산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서 오히려 더욱 가고싶은 우리네 시골땅들이 저마다 간직한 동네사람들만의 비경.
    2-3년에 한번씩 제목만 바꿔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인기지역들도 있다. 제주도 같은 경우는 년단위로 모자라 계절별로도 다루고 있다.

16.2. 해외 애니메이션[편집]

17. 비판[편집]

  • 일부에서는 EBS가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방학생활. 그 중 하나는 강원도를 '감자국' 기믹으로 밀고 가면서 계속 ~드래요 하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지역감정을 확대시킨다는 말이 있다. 또한 오류 역시 넘쳐 나는데, 이는 한반도의 공룡 참조. 까칠남녀 방송 이후에는 성 갈등을 조장한다는 의견까지 등장했다.

  • 이 외에도 EBS Play라는 앱을 출시하였지만 EBS Play 앱의 경우, 재생 중 끊김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동영상 감상과 겸비하게 되는 온에어(실시간 방송)를 보려는 이용자들에게는 수신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될 정도로 드러나고 있어, EBS Play 앱 대신 olleh tv 모바일, oksusu 등과 같은 대체재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경쟁 방송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인 my K 앱과 달리 쉽게 끊어지는 일이 비대할 정도로 보이는 요소가 있다.

  • 다른 방송국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편이다. 2017년 3월 기준 EBS의 전체 인원 835명 중 계약직과 파견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는 245명(29.3%)로 확인됐다. KBS(14.6%) SBS(17.1%)보다 10%이상 많다. 본격 사람장사해서 먹고사는 방송국

    • 하지만 이건 어쩔 수가 없다. 수신료 70원 받는 EBS가 돈이 있어야지 사람을 뽑지...

18. 사건·사고[편집]

  • 2017년 7월 14일, 다큐프라임 소속의 외주제작 PD 두 명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이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가이드나 통역 운전기사를 고용하지 않고 직접 운전하다 사고를 당했으며 EBS는 이들에게 프로그램 저작권과 정부지원제작비의 40%를 요구하는 갑질을 했다.

19. 주변 교통편[편집]

19.1. 지하철역[편집]

  • 주엽역 - 도보 15분... 인데 실제로는 20~25분쯤 걸린다.[82] 바로 아래 항목에 기재된 마을버스들 대부분이 주엽역을 경유한다. 2017년말부터는 주엽역 정차 안내방송에서 "EBS로 가실 분은 3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 대화역 - 도보 15분... 일 수가 없다. 절반 거리인 현대백화점에서 대화역까지 20분 거리이니 최소한 40분은 잡아야 한다. 아래 항목의 마을버스들 중 058, 082가 경유한다.

  • 킨텍스역 - GTX A선 종착역. 개통시 킨텍스사거리에 역이 들어서므로 EBS 사옥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되며, 한 블록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도보 10분 가량.

19.2. 버스[편집]

  • 현 EBS 사옥이 들어선 구 한류월드 일대가 한창 개발 중인 곳인지라, 전국구 공영방송국의 본사임에도 마을버스만 다닌다. 물론 말이 마을버스지 고양시 마을버스는 사실상 시내버스라고 봐도 무방하긴 하지만... 문제는 058 배차간격이 드럽게 길다라는 것(...) 010, 080, 082는 그보단 자주 다니므로 주엽역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이들 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 (082는 대화역까지 돌아갔다가 온다.)

  • EBS 사옥을 한 바퀴 돌아나오는 최근접 노선 중 고양 버스 058은 대화역에서 들어갈 때라면 몰라도 EBS에서 시내 쪽으로 나올 때는 주의해야 한다. 위 문단에 써 있는 것처럼 배차간격 긴 건 둘째치고라도 이 노선의 종점은 킨텍스 제2전시장이기 때문이다. 즉 방향 잘못 타면 대화역까지 안 가고 중간에 서버린다. 다만 아래 언급된 킨텍스제2전시장 출발노선(M7106, M7731, 8109, 8407, 089 등등)을 이용하려면 운행종료한 058에서 내려서 출발 대기중인 이 노선들로 갈아타면 된다. 다만 058도 저 빨간버스들도 배차 간격이.. 여러 모로 EBS 사옥에서는 고양 버스 010이나 고양 버스 080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 EBS 옆 블록의 앰블호텔 정류장에서는 공항버스를 이용하여 김포공항, 인천공항으로 접속할 수 있다. 하단 서술 참조.

  • 킨텍스 제2전시장 쪽 정류소들은 EBS에서 차량으로 지나가면 순식간이라 가까이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걸어보면 좀 멀다고 느껴지는데, 지도로 찍어보면 거의 주엽역과 비슷한 직선거리인 1.3km 가량 떨어져 있다. 킨텍스제2전시장을 주박으로 사용하는 각종 광역버스나 M7731 들을 타고 서울, 경기도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아쿠아리움 정류장(58275, EBS 북측) - 고양마을버스 010, 058

  • 빛마루 정류장(58277, EBS 남측) - 고양마을버스 010, 058, 080

  • 원마운트 아쿠아리움(58276, EBS 북측 도로 건너편) - 058 시내방면.

    • 58275, 58277 정류소는 EBS 방송센터/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블록을 한 바퀴 돌아나가는 구조이다.

  • 원마운트 정류장(58199, 현대백화점 방향) - 고양마을버스 082, 058, 080. 대화역으로 가려면 여기서 082를 타는 편이 낫다. 058 정말 더럽게 안 온다... 주엽역은 010과 080이 빗자루까진 아니어도 나름 배차간격을 줄여준다.

  • 앰블호텔 - 공항버스 7300(김포공항), 공항버스 7400(인천공항). 옆 블록인 앰블호텔 동편 정류장에 공항버스가 정차한다. 즉 EBS에서 강남으로 접속할 경우 3호선을 타고 가는 것보다 공항버스 7300->김포공항->9호선 급행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상으로는 다소 빠를 수 있다. 물론 차 있으면 자유로 or 제2자유로-가양대교-올림픽대로 루트가 최속이다 인천공항의 경우 7400번이 35분대에 끊어준다(1터미널 기준).

20. 관련 문서[편집]

[1] 국민들에게 익숙했던 로고로 현재도 EBS의 블로그인 EBS 스토리에서 쓰이고 있다. 블로그 게시물에 들어가면 깨알같은 구 EBS 로고가 보인다. # KBS 로고랑 비슷한 건 기분 탓 여담으로, EBS 비디오에서도 이 로고가 쓰였다고 한다.[2] 여담으로, ebsi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2017)에서 강의가 끝나고 인사할 때 ebs로고가 이걸로 나온다(????)[3] 2002년 4월 본사 이전 전까지는 기존 로고와 병용하여 사용했다.[4] 2004년 인터넷 수능방송 EBSi 개국에 맞춰 2001년 로고를 변형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에서는 2001년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다가 현 로고로 바뀌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2008년 홈페이지 개편 전까지 사용한 적이 있으며, 현 사옥 폴사인에는 2001년 로고가 2015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5] KBS 교양국 PD 출신으로 비서실장, 경영혁신 프로젝트팀장, 1TV 편성팀장, KBS JAPAN 사장을 역임했다.[6] 이진아 노래로 ID에서 미는중.[7] 홈페이지의 슬로건.[8] 홈페이지 상의 찾아오시는 길과 사옥 주소는 일산사옥으로 바뀐 상태이며 견학신청 페이지에 따르면 9월중 정식 입주를 한다고 한다.[9] 위치상으로는 일산서구에 속하는 것으로 오해할수 있지만, 행정구역 상으로는 일산동구 소속이다. 일부러 동-서구 경계선을 불분명하게 그어놓아서 벌어진 병크로, 실제로는 서구쪽 주엽역에서 접근하는게 낫다.[10] EBS에서 출판한 2018 중학 신입생 예비과정 문제집에 이 주소가 나왔다! 일종의 자기홍보?[11] 네이버TV에 나오는 슬로건.[12] 실제로 듀냐라는 포인트를 잘 활용하면 좋은 점이 많다. 거의 교재를 반값 가격에 살 수 있는 듯.[13] 다른 지상파들은 보통 4~5월에 봄개편, 10~11월에 가을개편을 한다. (개편을 하지 않을 때도 있다.) 참고로 KBS에서는 최근 들어 1월 1일에 개편을 하기도 하고, MBC에서는 6~7월에 개편을 하기도 한다. 2003년까지는 3월 말과 9월 말에 했었다. 최근 개편은 2016년 8월 29일 진행되었다.[14] 어린이 프로그램은 보통 Rix감기조심해, Rix받아쓰기, Rix새내기 등을 썼었다. 2011~2012년에는 대부분 프로그램이 Rix감기조심해를 많이 썼었다.[15] EBS의 한글 회사명 폰트를 토대로 한 폰트로 2012년 말 제작했다.[16] 우면산 방송센터에서는 표지판이 윤고딕 200대다.[17] 대부분의 현대 법체계 원칙상 특별법은 일반법에 우선한다. 물론 그렇다고 KBS와 EBS가 서로 상/하위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이 경우는 EBS의 지위가 방송법에 기속되지 않고 특별법에 의해 독립적이라는 의미이다. 참고로 KBS든 EBS든 직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이는 정부조직법의 관할영역이다.[18] EBS연지 참조. EBS뿐만 아니라 KBS 등 기획재정부 출자 공공기관은 '경영공시'를 하게 되어 있다.[19]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경우 이 근거법령이 정체성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기관의 기능부터 활동, 심지어 예산 배정까지 전부 근거가 없으면 한 푼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20] 컬러시험방송 등 방송 준비 자체는 1978년부터 하고 있었다.[21] 다만 KBS-3TV가 일요일을 제외하면 오전방송은 일절 편성하지 않았기에 평일 오전시간대 가정고교학습 재방송은 유지되었고, 1980년대 중반 이후로 평일 오전시간대 과외방송 재방송은 폐지되었지만 1991년 봄개편으로 KBS 뉴스광장과 MBC 뉴스와이드 시작이전까지 아침뉴스 시작전에 학습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관행은 남아있었다.[22] 일본에서도 EBS 수능특강과 비슷한 'NHK 고교강좌'가 있으나 한국에 비하면 그 규모와 질이 정말 안습한 편이다. 방송교재로 교과서를 쓰는데 이 점만은 한국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안 그래도 학교에서 교과서 던져두고 참고서, 문제집 강매해서 짜증나는데 공공기관이라는 EBS 방송 보려면 교재까지 따로 사야 하니... 돈 들인 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의 아니게 부모 돈 처묵하는 불효자등골 브레이커에 엄청난 폐지 공급원이 돼버린다.[23] 이로서 무궁화위성 시험방송은 KBS 위성 1, 위성 2 외에도 EBS 위성 1, 위성 2까지 총 4개 채널을 송출하게 되었다.[24] 당시 양재고 교사. 2010년 지방선거에서 곽노현과 맞붙었던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동일인물이다.[25] 현 유웨이에듀 대표[26] 엄밀히 말하자면 KBS 제작업무에서 손을 떼기는 했지만 송출업무는 여전히 맡고있고 현재도 맡고있는 중이다.[27] KBS가 시청료 징수율이 낮고 징수원들의 인건비가 늘어서 EBS로 수신료 수입이 배분된다면 재정문제가 발생할수있다며 문교부 등에게 로비를 해서라는 썰이 있는데 웃긴건 당시까지만해도 KBS 1TV에서 멀쩡하게 광고가 나오던 시절이었다는 것이었다.[28] 1980년대말과 1990년대 초반 당시에 인기를 끈 청소년 소설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살펴봐도 당대의 교육열도 상당했음을 짐작할수 있다. 1990년대 초 케이블TV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스포츠 전문 채널은 하나만 배정되었고, 그나마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출자한 한국스포츠TV 혼자 응모했는데, 교육 채널은 무려 3개가 배정되었고, 경쟁률도 2:1에 달했다.[29] 1992년 당시에는 EBS 총 제작비가 KBS에서 편성한 대하드라마인 삼국기보다도 적었을 정도였는데 당대 방송정책이 얼마나 졸속으로 이루워졌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30] 우면산 산사태가 일어나기 직전인 오전 8시경에도 이런 장애가 발생하여 생방송 중에 잠시 사과멘트가 나오기도 했다.[31] 2017년 현재는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만 방송하지만, 당시에는 1부는 오전8시~9시, 2부는 9시~10시에, 총 2시간 방송되었다.[32] 이와는 별개로, 이후에 진행된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 중 일부 원본 베타캠 비디오 테이프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일부 방영분(다행히도 대부분은 재방송용 테이프이긴 했지만)이 영영 폐기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33] 1994년 9월까지는 1TV도 제한적이기는 했지만 상업광고를 편성했다. 그것도 풀버전.[34] MBC에서도 이와 같은 그림체 방식을 1984년까지 사용한 바 있었고 KBS를 비롯한 지방국에서는 대략 90년대 초반까지 이 형식을 사용했다.[35] 3TV는 오후 4시 30분, 1·2TV는 오후 5시 30분. 4시 15분에는 KBS 3TV 화면조정이, 5시 15분에는 1, 2TV 화면조정이 송출되었다.[36] 서울 지역 기준. 지방은 UHF로 송출되었다.[37] 단, 송출시설 관리는 2016년 현재까지 여전히 KBS가 '교육TV', '교육FM'이라는 이름으로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다.[38] 후술하겠지만 케이블은 SO마다 다른데 디지털(8VSB)은 10-1번으로 송출되며 13번은 지역민방(8VSB는 6-1또는 5-1, 전환뒤에 13-1로 송출되서 복수의 채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이 송출되고 있다.[39] IPTV는 olleh tvB tv가 13, U+tv가 14. 나머지 지상파 3사가 5(SBS), 7(KBS2JTBC), 9(KBS1), 11(MBC)을 고정적으로 차지한 것과는 차이가 난다. 만일 KBS가 KBS2를 폐지하지 않는 이상 12번으로 채널 재배정 받을 확률이 크다.[40] 아날로그 시절에는 수도권쪽이 13번, 남부지방 6번(언저리)였으나, SO에 따라서 3, 4번 자리에 내려가 있거나 심하면 2번 자리에 있는 경우도 있었다. 모 SO는 5번에 배치되었다. 다만 지역민방이 95년도에 개국한 경우 2~5번에 배치되며 지역민방이 13번에 배치되지만 반대로 97~02년도에 지역민방이 개국했으면 지역민방이 5~6번으로 배치되며 EBS가 13번으로 배치된지만 이것과 관계없는 경우도 있다.[41] 물론 이러한 시각은 매우 극단적인 것으로 실제로는 언로의 다변화 등 사회적인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근데 높으신 양반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42] NHK, BBC, 프랑스 텔레비지옹이 교육채널을 굴리고 있었고, 거기에 5년전만해도 KBS 소속이었기 때문에 선례 좋아하는 복지부동 공무원들이 충분히 할 법한 발상.[43] EBS든 KBS든 인력 T/O는 지금도 행정자치부에서 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44] 사실 그도 그럴 것이, EBS쪽이 PD들 월급이나 고용보장은 더 잘 되어 있다.(!) KBS는 언론사의 느낌이 강하지만 EBS는 '공사' 분위기인 것도 한 몫 한다.[45] 예컨대 스폰지밥(EBS명은 네모네모 스펀지송), 불건전함이 빠진심슨가족, 내 친구 아서(Arthur), 신기한 스쿨버스, 참 바쁜 세상,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유럽 애니메이션들, BBC의 '살아있는 지구' 등.[46] 좀 더 정확하게는 MBC에서 했던 '1318 힘을 내'의 원조격.[47] 뉴스'도' 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미드 뉴스룸 수준이다. Jim Lehrer's The News Hour라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짐 레러가 거의 30년째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공신력이나 위상은 생각보다 높아서(시청률은 뭐...그렇지만) 2007년 미 대선 당시 양당 후보 토론회의 사회가 바로 짐 레러였을 정도다.[48] 엄연히 보도 기능이 있는 지상파 채널이라서 긴급지진속보와 유사한 자막송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나무위키 기본방침에서도 제도권 방송사로서의 지위가 있다. 그리고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EBS뉴스이라는 이름으로 뉴스를 편성하고 있다. 물론 교육방송답게 교육이나 복지등 생활뉴스를 중점으로 해서 그렇지 일반 사회 뉴스도 보낸다. 단순 오락용 채널인 tvN 같은 게 공신력이 있다면 황당하지 않겠는가?[49] 당연하게도(?) 국내에서는 EBS가 수입 방영했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는 NHK.[50] EBSi를 한글자판으로 치면 듀냐이기 때문. 다들 한영키 실수는 많이 해보셨을듯
파일:attachment/한국교육방송공사/EBSi.jpg
EBSi도 이건 아는듯 하다.
[51] 해설 강의가 있다는 이유에서인지 시중 문제집보다 해설이 매우 허술하고 일부 문제는 말도 안되게 애매하다. 수학 영역 같은 경우에는 너무 지저분한 문제가 많다며 일부 교사가 EBS 교재 괜히 시간 뺏기며 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할 정도. 참고로 그 독창적이며 괴랄한 문제들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공모받은 문제들이다.[52] 연계교재였던 10주완성과 파이널이 2012년 수능 대비 교재부터 통합되어, 유형편(기존의 10주완성)+실전편(기존의 파이널)+해답으로 나뉜 두껍고 비싼 교재 1권(이자 소책 3권)구성으로 바뀌었다. 다만 파이널은 7030파이널로 바뀌며 비연계가 되었다.[53] 국어과의 경우 LEET, PSAT, 영어과의 경우 TEPS와도 비교가 가능하다. EBS에서 제시하는 지문과 문제가 논리력으로만 풀 수 없는 괴악한 것인 경우가 많으니 퀄리티 높은 문제를 보고 싶으면 이들 시험 문제를 보는 것을 추천. 그러나 TEPS 빈칸추론은 3점짜리 문제 난이도를 훨씬 뛰어넘는다 공무원 시험 문제는 논리력보다는 자잘한 암기를 요구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문학과 비문학의 경우 안 보는 것을 추천.[54] 비상에듀 외국어영역 이충권 강사는 아예 이런 식으로 교재내는 EBS를 'E B열한 Sㅐ끼'라고 깠다.(...) 이충권 강사가 인강계에 몸담고 있다고는 하지만, 저 오류투성이 EBS 교재를 풀어야했던 수험생 입장에서는 틀린 말은 아니다.[55] 7차교육과정 수능의 세계사의 경우엔 대성학원에서 문제집을 만들었으나 GG치고 2010년 이후로 발행을 중단했다. EBS를 제외한 다른 문제집을 볼 사람들은 시중에서 AP World History 교재를 구매해서 보거나, 사설 모의고사집을 사서 볼 것을 추천.[56] 사실 이 시스템은 메가스터디의 출판사업 본부인 메가북스에서 기출문제집용으로 먼저 도입했다.[57] 사실 일주일에 5개라서 이틀은 제출 안해도 된다.[58] 하지만 2AM 정진운 출연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59] 기존에 대하소설 낭독 프로그램이었던 '소설마당 판'의 컨셉을 바꿔 만화, 웹툰을 상황극으로 각색 낭독하는 프로그램인 '소설마당 판, 라디오 웹툰'으로 개편했다. 2014년의 진행자는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A] 60.1 60.2 EBS 자체 더빙[62] 2011년 기준으로 수신료 분배 구조는 KBS가 91%를 가져가고, 나머지를 한국전력이 6%, EBS가 3%를 가져간다.[63] 운영주체가 2개로 나눠진데다가 재정도 많이 편성받지 못한게 원인이었다.[64] 정확히 말하자면 1990년대 초중반에도 일부 프로그램과 시간대에 한해서 광고는 틀어주기는 했다. 물론 일반적인 상업광고의 형식은 아니고 협찬광고나 블록광고 형식으로... 원래 교육채널에 상업광고를 편성하는 일은 별로 없고 EBS에서 공식적으로 상업광고가 허용되어있지 않았으나 당국에서 묵인해줬을 정도로 사정이 다급했다.[65] 현재 배분율은 3%다.[66] 2가지 버전이 존재하였다.[67] 시험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긴 하나 영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방의 경우에는 이를 이용한 시험도 어느 정도 변별을 가지므로 실제 내신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측면이 있다보니 이 시험 역시 중요도가 높다.[68] EBS도 2005년에 지상파 DMB 시험방송을 하고 사업자 입찰에 참여했으나 탈락했다.[69] 1997년에 제작된 52부작 캐나다 애니메이션. 2002년에 애니원에서 시골쥐와 서울쥐라는 이름으로 제목을 변경하고 재더빙했다.[70] 1996년에 제작된 캐나다 애니메이션.[71] 1997년에 제작된 총 104부작 스페인판 미운 오리 새끼.출처 전편 모두 방영.[72] 시즌 5까지 방영.[73] 시즌 3부터 시즌 12까지 방영.[74]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제작된 영국 애니메이션.[75] 3개 에피소드x39화로 구성,전편 모두 방영.[76] 전편 모두 방영.[77] 전체 시즌 4 중에서 시즌 3(뉴질랜드로 가자 편)출처까지 방영.[78] 1999년에 제작된 독일 애니메이션. 전편 모두 방영.[79] 1998년에 제작된 스폐인 애니메이션.[80] 시즌 3는 대원방송에서 방영.[81] 소니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2010년작.[82] 대로변을 따라가지 않고 원마운트-노래하는분수대(호수공원)-주엽공원 쪽으로 질러가면 한 5분쯤 단축된다.